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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호탕하게 웃으시는 예수님으로 그려봤어요♡
그 유명한 톰크루즈 웃는짤 패러디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3:17)
😀드로잉워십의 모든 이미지는 출처와 함께 캡쳐, 리그램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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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그림묵상 #기독교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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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웃으시는 예수님 – 시카고 한국일보 – Korea Times

웃으시는 주님은 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더하신다. 예수께서 질고는 아시지만 기쁨과 웃음을 아실까? 성경에서 그가 기뻐하며 웃는 많은 장면을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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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icago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5/2021

웃으시는 예수님 Laughing Jesus 예수께서 크게 웃으신다는…

웃으시는 주님은 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더하신다. 예수께서 질고는 아시지만 기쁨과 웃음을 아실까? 성경에서 그가 기뻐하며 웃는 많은 장면을 보게 된다. 그는 잔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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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3/14/2021

웃으시는 예수님 (Laughing Jesus) 랄프 코작(Ralph Kozak)

웃으시는 예수님 (Laughing Jesus) 랄프 코작(Ralph Kozak)-윌리스 휘틀리 W.S. Wheatley “해방자 예수”(Jesus Christ Liberator) Spiritual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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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5/2021

웃으시는 예수님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시카고에 살고 있는 화가 친구가 ‘웃으시는 예수님’이란 제목의 그림을 그려주고 갔다.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할 때 가시 면류관 쓰신 고난의 주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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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njoy.or.kr

Date Published: 9/5/2022

예수님의 파안대소 – Daum 블로그

‘Jesus Laughing’ (웃는 예수)이다. … 얼굴을 약간 뒤로 재끼며 파안대소하시는 모습이다. 나는 성경에서 웃으시는 예수님의 기록을 본 적이 없다.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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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5/2021

웃으시는 예수님 – In His Step

Jesus Christ/주님과 함께. 웃으시는 예수님. 김사무엘 201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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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vernance.tistory.com

Date Published: 10/10/2022

웃는 예수 VS 웃지 않는 예수 – 나의 사랑 이스라엘

성화속에서 만나는 예수는 우울하다. 이스라엘에 있는 기념교회들을 방문해서 혹이라도 웃는 예수의 성화가 있나 찾아보지만, 실망스럽게도 예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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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yloveisrael.com

Date Published: 3/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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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웃으시 는 예수님

Author: 드로잉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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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0. 9. 24.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4Jz-sd7W40

웃으시는 예수님 (Laughing Jesus) 랄프 코작(Ralph Kozak)-윌리스 휘틀리 W.S. Wheatley “해방자 예수”(Jesus Christ Liberator)

웃으시는 예수님의 그림이나 얼굴을 찾고 싶었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예수님의 얼굴,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것 같아도 골고다 언덕의 사무친 피의 구원의 역사와 함께 그것을 이루어내신 사랑은 반드시 웃음을 동반해야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웃게 하시고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은 또한 웃으시는 예수님으로 믿어지기 때문에 그림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정말이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제 인터넷 서핑(surfing) 실력은 상당한 것인데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아래 그림은 “해방자 예수”= “자유케하시는 예수님” (Jesus Christ Liberator)- 이라는 제목으로 캐나다인인 윌리스 휘틀리 (Willis S. Wheatley)라는 분이 1973년에 그린 그림이고 그후 그분이 돌아가시고 그림의 판권을 교회가 가지게 되었는데 1976년 교회 수련회 때 나누어 받은 이 그림에 크게 감명을 받은 미국인 랄프 코작(Ralph Kozak)이라는 분이 “웃으시는 예수님”(Laughing Jesus)이라는 제목으로 조금 손을 보아(?) 많이 유포를 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그림은 예수님의 웃음 그림 중에서도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느껴집니다. 영감에 의한 것이었다고까지 느껴지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 캔터키 주 윌모어(Wilmore)의 애스버리 신학대학교( Asbury Theological Seminary)의 플래쳐 예배실(Fletcher Prayer Chapel)에 있는 조각입니다.

어느 분이 어떤 의도에서 조각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조각한 분이나 또 신학대학의 채플실에 설치한 마음이나 참 열려있는 감각이요 신학이 우리의 웃음과 관계되어 있음을 아는 이의 멋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 밑으로 실은 그림들은 작자를 알 수 없는 그림들입니다만 뭔가 마음에 다가와서 실은 그림들입니다. 물론 어린이 성경 삽화에 많이 나타나는 그림들도 있습니다.

사실 그림들을 그리기로 하면 당장이라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데-저도 그림을 아주 잘그립니다..믿으시거나 말거나 ^^ – 그런데 막상 웃으시는 예수님을 그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래 그림은 흑인 예수님으로 보여집니다.

흑인 예수님 그림은 많습니다. 예수님은 지역적으로 따지자면 중동지방 분이시니까 서구 백인처럼 얼굴의 희신 분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흑인도 아니시지만 이렇게 흑인 얼굴로 그려놓은 그림들이 많은 데 너무 도전적이라는 느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만은 흑인 예수님으로 그려놓았지만 그렇게 평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평안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래 그림은 분명히 어린 아이들이 내게로 오른 것을 막지 말라는 말씀에 근거한 그림인데 각종 인종들을 의도적으로 그려놓은 것이죠. 성경의 어린아이- 소자(小子)는 원어로 미크로-마이크로, 즉 아주 작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꼭 어린아이가 아니라도 사회에서 작게 취급되는 사람들, 소외받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너무 작아서 참 아쉽습니다.

보는 순간, 앗! 작품이닷! 쉽게 나올 수 없는 영감의 포착이다라고 생각이 되어서 큰 그림을 찾아보려는데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정말 잘 된 그림입니다.

예수님의 표정과 아가들의 표정이 너무도 실감이 납니다. 보면서도 슬그머니 웃음이 나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그런 그림입니다. 큰 그림을 찾아야겠다 싶습니다. 이 그림은 오랫동안 보아도 보아도 좋은 그림 마음이 평안해지는 그림입니다.

아래 그림들은 흔히 어린이 성경책에서 자주 만나는 그림들입니다.

그래도 평안하고 즐겁습니다.

밑에서 예수님과 같이 뛰노는 청소년들 그림은 즐거운 상상입니다. 함께 야구도 하시고 풋볼도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어린이들은, 사실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도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웃으시는 예수님.

그리고 우리를 웃도록하시는 예수님,

그렇게 즐겁게 기쁘게 예수님과 함께 웃고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시카고에 살고 있는 화가 친구가 ‘웃으시는 예수님’이란 제목의 그림을 그려주고 갔다.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할 때 가시 면류관 쓰신 고난의 주님만 생각하지만 유머적 센스를 갖춘 예수님은 까맣게 잊고 있다.

한국적 상황에서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물론 사람이 웃는 것은 좋은 일이 있어서만은 아니다. 항상 나쁜 일은 나 스스로 해결하는 정신, 그리고 기쁜 일은 드러내서 남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대신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다. 그의 몰골은 눈뜨고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예수님의 사진은 모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피 흘리시며 머리가 축 처진 것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십자가의 고난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상하신 얼굴은 잠시 후 영광스럽고 해처럼 밝은 모습으로 변하셨다.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지극히 높임을 받으셨다. 우리 스스로는 결코 누릴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선사하셨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승리하신 주님의 얼굴을 바라봐야 되지 않겠는가. 주님의 상하신 얼굴에서 부활하신 승리의 주님 즉 웃으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자는 것이다. 주님은 승리하셨다. 지금은 밝은 시대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삶도 밝아져야 한다.

웃음의 절대량을 늘려야 한다. 한국 사람들은 잘 웃지 않고 근엄한 표정을 짓는 것을 마치 훌륭하게 성공한 사람의 모습으로 인식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은 물론 남미·중동·인도·동남아·아프리카를 통틀어 한국 사람들이 웃음에 제일 인색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평균 10주에 한 번 웃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처칠은 제1차 세계대전 때 폭탄이 떨어지는 전장의 참호 속에서 부하 장교들에게 웃음을 유도했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 전쟁터에서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처칠의 생각이야말로, 그를 위대한 리더이자 탁월한 유머리스트다. 그처럼 유머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인물이었기에, 그는 전쟁의 와중에서도 영국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웃음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있다. 웃음에는 엄청난 이익이 있다. 한번 폭소는 5분 조깅하는 효과가 있고, 장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고, 기미나 피부 트러블, 각종 발진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좋고, 엔도르핀 생성으로 어떤 고통도 극복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불안·짜증·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사람의 첫 인상이 대단히 중요한데 웃는 이미지는 면접에서 합격률을 극대화시킨다. 직원들이 웃으며 일하면 고객이 좋아하고, 업무의 생산성도 향상된다.

세계적으로도 유머가 있는 민족은 성공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유태인들이다. 노벨상을 탄 유태인은 100명이 넘는다. 탈무드도 거의 유머적인 교훈이다. 예수님도 유대인인데 마가복음 12장 37절에 보면 예수님이 설교하실 때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고 했다. 음향기기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수천 명 모인 회중이 즐겁게 들었다는 것은 거기에 은혜가 있었고, 유머가 있었고, 백성들은 유머를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었다는 것이다.

유머를 즐기는 대표적 나라 중에 또 하나는 미국이다. 링컨은 사진은 근엄하게 나왔어도 늘 유머가 넘쳤다고 한다. 클린턴도 유머가 아주 많았다고 한다. 미국 사람들은 심각한 장례식이 아니면 그곳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고 한다. 유머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머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고난의 주님만 보지 말고 웃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웃으면서 살 수 있는 축복을 소망한다.

예수님의 파안대소

이 한 장의 그림…

이태영 목사 가 그린

‘Jesus Laughing’ (웃는 예수)이다.

그것도 그저 미소 짓는 정도가 아니라

얼굴을 약간 뒤로 재끼며 파안대소하시는 모습이다.

나는 성경에서 웃으시는 예수님의 기록을 본 적이 없다.

성경에서 예수께서 우셨다는 말씀도 보았고,

노여워 하셨다는 말씀이나 감사하셨다는 말씀,

그리고 기뻐하셨다는 말씀은 읽어 보았지만,

이렇듯 웃으셨다는 말씀은 명문화된 걸로는 못 보았다.

성화속에서 만나는 예수님도 웃으시는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가 없다.

성화속 예수님은 대부분 비통하거나 우울한 모습 아니면,

뭔가 고뇌에 찬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그렇다고 예수님께서 웃지 않으셨겠는가?

어린아이들을 끌어 앉고 축복하실 때도

웃으셨을 것이고,

베드로가 주님을 바로 고백했을 때도

기뻐하시며 웃으셨을 것이다.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집에 가셔서도

즐거운 자리이니 웃지 않으셨겠는가!

다만, 인간의 죄가 너무 중하여

대속자로 오셔서 가셔야했던

십자가의 죽음의 길 이미지가

예수님과 오버랩되다보니

예수님의 웃음 이미지가 약화된 것일 뿐이다.

내가 믿는 예수님은 유쾌하시고,

유머 감각도 풍부하신 분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 목사들의 추문이 낯을 뜨겁게 만들고,

교인들의 행태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받는

요즘같은 때에는 예수님께서 더 이상 웃으실 수 없으시리라…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교회,

또한 그런 목회가 되어야할텐데 송구스럽고 착잡하다.
[ 시화 한가족교회 황대연 목사님의 폐이스북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