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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 66권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전체가 되었나요?

아시다시피 500년 전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이전까지 성경은 일부 사제만들. … 성경은 어떤 과정을 거쳐 66권이 됐을까. 구약성경은 1천 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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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uranno.com

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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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지극히 인간 … – 뉴스앤조이

‘정경화’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우리가 가진 성경이 ‘정경’으로 확립된 과정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의 책 모음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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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njoy.or.kr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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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경 66권 분류표 – Daum 블로그

신약 27권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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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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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성 66권(구약39권+신약27권) – 마이룸

성경구성 66권(구약39권+신약27권) ; 1. 구약-39권 ; 모세오경(율법책):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역사서(⊃에언서): 여호수와, 사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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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nevertheless.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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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 66권 책별 한마디 요약 – Open the Bible

신구약 성경 66권 책별 한마디 요약 · 1. 창세기:히브리 민족의 창건 · 2. 출애굽기:히브리 민족과의 약속 · 3. 레위기:히브리 민족의 율법 · 4. 민수기: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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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penthebible.tistory.com

Date Published: 1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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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신약,구약 66권 요약 – Hollis

성경 : 신약,구약 66권 요약. 会彬 2017. 6. 2. 02:07. 반응형. 신구약 성경 핵심요약. 구약성경. 창세기 창세기는 기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창조의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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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ibin.tistory.com

Date Published: 4/2/2022

View: 8642

성경66권의 순서의 이해와 암기 (폄) – 검단은혜교회

성경은 구약39권,신약27권으로 도합 66권의 책입니다. 이 순서에는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전체는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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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race.jesus119.co.kr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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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왜 66권인가? : 어느 책이 성경에 속하는 것인지를 …

성경(The Bible)은 66권의 낱권 책들로 이루어져 있다. … 즉 ”교회는 구약성경을 물려받았고, 예수님은 이 기록들을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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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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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성경 66 권

  • Author: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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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7.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MmRDNE1NAg

[빛과소금] Q. 성경 66권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전체가 되었나요?_글 신상목

A.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합니다. 성경 일독을 목표로 매일매일 읽습니다. 거기다 QT로 말씀을 묵상하고 요즘엔 오디오 성경을 활용해 성경을 ‘듣기도’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말씀과 함께 하루 종일 생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경이 우리 손까지 들어온 지는 얼마 안 됩니다. 아시다시피 500년 전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이전까지 성경은 일부 사제만들을 위한 책이었습니다. 로마가톨릭은 모든 신자들이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개혁가들은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경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재발견했습니다. 그리하여 자국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인쇄하여 널리 보급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1882년 만주에서 활동하던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가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서」를, 1884년 일본에 있던 이수정이 「신약성서 마가전」을 번역하면서 한글 성경이 우리에게 오게 됐습니다.

구약성경이 정경이 되기까지

성경을 읽다 보면 호기심이 생깁니다.

원래 성경은 66권일까.

성경은 어떤 과정을 거쳐 66권이 됐을까.

구약성경은 1천 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많은 저자들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책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이야기, 시편의 시들, 예언자들의 선포 등이 담겨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구약성경 중 33권은 3단계로 구분됐습니다. 율법서(토라)는 BC 400년, 예언서(선지서)는 BC 300~200년, 성문서는 BC 160~105년쯤에 정경(Canon)으로 채택됐습니다. ‘정경’이란 규준이나 표준을 뜻하는 그리스어 ‘카논’에서 유래했습니다. 원래 측량 도구로 쓰인 갈대를 가리키는 셈어 ‘카네’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용어가 성경에 적용돼 규준 또는 권위를 가진 문서(책)를 뜻하게 됐습니다.

구약성경은 최종적으로는 AD 90년 유대인 랍비들의 모임인 얌니아(Jamnia) 공의회에서 총 39권을 구약의 정경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구약성경은 이미 유대인들 사이에서 성경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BC 3세기에는 그리스어로 번역됐는데요. 이를 ‘70인역’이라고 부릅니다.

이 성경은 유대인들이 주변 국가들로 흩어지고 ‘디아스포라’가 되면서 자국어인 히브리어를 잃어버림에 따라 성경을 그리스어와 아람어로 번역했던 것입니다. 70인역은 초대교회 신자들의 성경이기도 했습니다. 신약의 저자들도 구약성경을 인용할 때 이 70인역을 인용하곤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그리스정교회는 2300년이 넘은 70인역을 구약성경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약성경이 정경으로 확정되기까지는 몇 가지 기준이 있었습니다.

거룩한 글들인가, 권위 있는 글인가, 그리고 선지자 시기에 나온 책들인가 하는 것입니다. 모세오경부터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히브리 선지자들의 계승과 관련된 책들만 정경으로 인정했습니다. 이들 책들은 너무나 권위 있고 거룩했기에 성전의 언약궤에 보존됐습니다.

정경으로 채택되지 못한 책들은 한때 몇 명의 교부들에 의해 논박됐거나, 모든 사람들에 의해 기각된 책들(위경), 그리고 일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책들(외경) 등으로 구분됩니다. 위경은 일종의 위조문서로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에녹서나 모세승천기, 바룩서, 사독의 전쟁 단편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외경은 성경 이외의 책들을 감싸고 있는 신비적 문서입니다. 정경은 아니지만 교훈적 가치가 있다고 조명을 받아왔습니다.

로마가톨릭은 1546년 트리엔트공의회에서 외경을 정경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와 영국성공회, 동방정교회 등은 일부 교훈이 성경과 다르고, 믿는 자들의 공동체에 수용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짜깁기 한 게 아니야

신약성경은 어떻게 정경화됐을까요? 예수님 승천 이후 제자들과 목격자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전파했습니다. 처음엔 구전으로 하다가 어느 시기에 이르러 문서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빨리 문서화한 것은 고린도전서(AD 50년대)이며 마가복음은 4복음서 중 가장 먼저 기록됐습니다(AD 65~70년대). 이렇게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기록한 것은 더 많은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구전이 문서로 만들어지면서 내용의 가공은 없었다는 게 정설입니다. 기록될 때 성령에 의한 하나님의 영감이 개입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신약성경이 문서로 기록돼 읽혀질 때 당시엔 유사한 문서들도 많이 존재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는 하나님께서 신앙과 생활의 규범으로서 표준이 되는 문서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구약성경은 이미 갖고 있었기에 문제가 없었고 신약성경을 선정해야 했습니다.

신약성경 역시 정경화하는 데 몇 가지 기준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가, 사도적 권위를 가지는가, 영감과 보편성을 갖고 있는가 등입니다. 그렇게 해서 문서를 정경으로 공인하기 시작했고 복음서와 사도 바울의 서신서 중 일부는 AD 1세기 말에, 2세기 말에는 현존하는 4복음서가 권위 있는 성경으로 채택됐습니다.

신약성경은 교회 안에 이단들이나 다른 사상들이 출현하면서 정경화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거기다 로마제국에 의한 박해가 지속되면서 교회 공동체가 공인한 성경을 모아 보존하려는 의지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363년 라오디게아와 397년 카르타고에서 처음으로 신약 27권을 정경으로 인정하게 됐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위경과 외경이 존재했습니다. 1세기에만 위경이 280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도마복음이나 에비온복음, 목수요셉의 복음, 마리아 승천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일부에 의해 수용됐던 외경들도 있었는데 주로 당시 이단과 정통파 모두 설교에 이용했다고 합니다. 베드로묵시록, 12사도의 교훈집 디다케, 폴리캅의 빌립보서 등입니다. 지금까지도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예수의 결혼설 등은 모두 이 같은 문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의 정경화 작업에 대해 교회 바깥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인위적으로) 편집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러나 정경의 형성은 외부의 강제나 사람의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경 본문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권위와 진리성, 설득력 등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교회 공동체에서 이들 성경은 오랜 신앙적 합의를 거쳤고, 이미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정경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모여 성경을 짜깁기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원래 장절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장절은 중세시대 때 붙여졌습니다. 장(chapter)은 1227년 켄터베리 주교였던 랭턴이, 절(verse)은 구약의 경우 1440년 나탄이, 신약의 경우는 1550년대 파리의 인쇄업자였던 스테파누스란 사람이 나누었다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의 장절 구분은 1560년 제네바에서 출간된 성경의 장절 구분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요즘은 성경을 통으로 읽기 위해 장절 없이 읽기도 합니다.

성경의 주제는 그 리 스 도

성경은 약속입니다. ‘약’이란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맺어진 언약 또는 합의를 말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두 언약의 관계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구약은 신약 속에 밝히 드러나고 신약은 구약 속에 감춰져 있다.”

두 언약의 주제는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입니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성경 66권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지극히 인간적이고, 지극히 신적인

‘정경화’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우리가 가진 성경이 ‘정경’으로 확립된 과정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의 책 모음집과 같습니다. 하지만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신약 27권만 읽은 것 같진 않습니다. ‘디다케’ 혹은 ‘헤르마스의 목자’와 같은 책도 즐겨 읽었습니다만, 이 책들은 정경에 포함되지 않았죠. 구약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9권 외에도 ‘마카비상·하’, ‘지혜서’, ‘집회서’ 같은 ‘외경’에 속한 책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외경’에 준하는 다양한 문헌이 있지만, 이 책들 역시 정경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져 보면 구약은 굳이 39권이 아니었을 수도 있고, 신약도 27권이 아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66권으로 확정돼 우리에게 내려왔습니다. 어떻게, 무엇 때문에 성경은 66권이 된 것일까요?

‘정경화’ 과정은 호기심 많은 이들에겐 탐정처럼 조사하고 싶은 사건입니다.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 일화가 생각납니다. 조직신학 수업 시간에 성경 관련 주제로 발표를 하고 질문을 주고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학우가 정경화에 대한 발제를 맡았습니다. 발표가 끝나자 온갖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당시 교회는 도대체 어떤 권위로 감히 정경을 선정했나요?”

“2000여 년이 지났는데 정경 범위를 재검토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정경 목록이 바뀔 수 있다는 말인가요?”

“정경화 과정에서 더욱 영감 있는 책들이 의도적으로 제외됐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정경화에 대한 설명이 너무 인간적인 것 아닌가요?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신 것이죠?”

그 후로 토론이 이어졌지만 모두가 만족할 만한 대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학우 대다수가 고개를 갸웃하며 찝찝한 채로 수업을 빠져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물론 성경 ‘그 자체’가 하나님 말씀인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는지’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요). 그런데 막상 성경이 성경 되기 전 상황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 보지 않습니다. ‘정경화’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역사 속 사건에 대해서는 더더욱 거의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때에 하나님께서 ‘정경화’라는 신비롭고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그렇게 선정된 66권을 정경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하지만 ‘정경화’를 거친 성경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고 한다면, 크게 두 가지 정도의 가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정경화 과정에 특정 집단의 의도가 작동했을 가능성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인간의 개입을 뛰어넘어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셨을 가능성입니다.

먼저 첫 번째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죠.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는 다양한 집단이 있었습니다. 정경화 과정은 다양한 집단의 토론과 합의를 거쳤겠죠. 그렇다면 다양한 집단 내에서 어떤 특정 집단이 상황을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권력을 거머쥔 집단의 의도에 따라 특정 책은 정경에 들어가고, 특정 책은 제외됐을 가능성이 있겠죠.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니, 정경화 또한 특정 집단이 다른 집단을 이단으로 규정 짓고 승리한 기록은 아니었을까요?

두 번째 가능성입니다.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할 당시 내려오던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이스라엘 12지파에서 6명씩 뽑힌 번역가 72명이 각각 골방에서 번역했는데, 후에 번역 내용을 대조해 보니 놀랍게도 모두 일치했다고 합니다. 70인역 번역에 신적 개입이 있었다면 정경화 과정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요? 하나님의 순간적인 개입으로 하나님 뜻에 꼭 맞는 66권이 선정되지 않았을까요?

<성서의 형성 –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 존 바턴 지음 / 강성윤 옮김 / 비아 펴냄 / 196쪽 / 1만 2000원

안타깝게도 오늘 소개하려는 존 바턴의 <성서의 형성 –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비아)라는 책은 위에서 말한 두 가능성을 모두 따르지 않습니다. 그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느냐고요? 일단은 그가 책을 통해 풀어 가는 이야기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경이 결정되는 순간에만 매몰돼 극단적인 고민을 하는 우리에게, 좀 더 넓고 큰 세계를 제시하고 있거든요. 성경은 애초에 각 책들이 먼저 기록됐을 것입니다. 기록된 책들이 ‘오경’ 혹은 ‘사복음서’의 형태로 모였을 거고요. 그것들이 경전이 됐을 것이고 끝내 정경으로 규정됐을 겁니다. 이는 길고 긴 역사의 과정 속에서 천천히 일어난 일입니다. 존 바턴은 ‘정경화’에 대한 단정적이고 쉬운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기나긴 시간 일어난 일을 차근차근 되짚어 주는 방식을 택합니다. 각 단계를 간략하게 소개해 봅니다.

1) 먼저 성경이 기록된 과정을 소개합니다. 처음 듣는 분들에겐 생경한 주장입니다. “성서 책들 중 한 사람의 저자가 특정 시점에 창작한 문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중략) 성서의 많은 책은 서로 다른 시기에 만들어진 부분들을 담고 있습니다.”(46~47쪽) 각 권의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흥미롭습니다. 학식 있는 계층 출신인 예언자들은 글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예언을 입말로 전했을 뿐입니다. 이후 예언자의 제자들이 스승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존 바턴은 “예언서를 살펴보면 예언자 본인이 말했을 것 같지 않은 구절(61쪽)”이 발견된다고 덧붙입니다.

이사야서가 좋은 예입니다. 학자들은 이사야서를 제1이사야(1~39장), 제2이사야(40~55장), 제3이사야(56~60장)로 구분합니다. 예언자 이사야의 활동 시기보다 훨씬 후대에 일어난 일들이 이사야의 이름으로 기록돼 있는 겁니다. 이를 통해 존 바턴이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성경 각 권은 오랜 세월 형성된 복수의 자료를 수집·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현대 작가들의 책 쓰기 과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말입니다.

2) 이어서 성경 각 권을 모으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과거에 ‘성서’는 한 권의 책 제목이 아니라 소규모 서고를 가리켰을 것(78쪽)”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성경 각 권이 하나의 책으로 통합된 과정을 추적합니다. 존 바턴은 바벨론 포로기를 기점으로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에 이르는 ‘신명기 역사서’가 만들어졌다고 소개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원전 4세기경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책이 ‘오경’으로 묶였다는 데 주목합니다.

복음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복음서는 한 권이 아니라 네 권이었습니다. 1세기 말 ~ 2세기 초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다른 복음서를 병행해서 읽었을까요? 안타깝게도 자료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레네우스의 저작을 참고해 보면 150년경에는 이미 ‘사복음서’가 묶여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의 편지’ 또한 어느 시점부터 모음집으로 회람되기 시작합니다. ‘오경’, ‘사복음서’, ‘바울의 편지’ 같은 묶음들이 어떻게, 어떤 의도로 모아졌는지 특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3) 다음은 모아진 각 권의 성경을 경전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성경 대다수는 애초부터 경전으로 의도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아가서, 잠언, 빌레몬서 같은 경우에는 지극히 평범한 책에 가깝습니다(물론 신명기, 요한복음처럼 처음부터 경전으로 기록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늦어도 2세기 말경이 되면 신·구약에 속한 책들이 경전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합니다. 경전이 되기 전에 평범했던 책들은 경전이 되고 난 뒤로 전혀 다르게 읽히기 시작합니다. 현 상황을 지시하는 메시지, 보편 인류가 탐독해야 할 메시지, 심오한 비밀을 감춘 메시지 등으로 말입니다. 말 그대로 ‘경전’이 됐으니까요.

존 바턴은 흥미로운 지점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성경 각 권은 저자의 권위나 저작 연대에 따라 경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존 바턴이 보기엔 선후 과정이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연대가 앞서서 경전이 된 게 아니라, 경전으로 읽히다 보니 연대를 앞서 받아들이기도 했다는 거죠. 권위 있는 사도의 기록이라 경전이 된 게 아니라, 경전으로 읽히다 보니 사도의 기록으로 받아들인 경우도 있고요. 사복음서의 경우도 초기에는 경전으로 여기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 경전으로 받아들여졌다고 합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당대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경전으로 여겨졌고, 읽혀졌을 뿐입니다.

4) 마지막으로 ‘정경화’ 단계입니다. ‘정경화’는 성경의 목록을 확정하고 앞으로 더 이상 같은 위상의 경전이 추가되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구약의 경우, 70인역과 히브리 성서의 목록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존 바턴은 “1세기에 확고하게 정경이 된 것은 오경뿐이었으며 다른 책들은 유동적(146쪽)”이었다고 설명합니다. 2세기가 되면 미슈나가 편찬되서 더 짧은 히브리 성서 목록을 따라갑니다. 훗날 히에로니무스는 불가타 성경을 번역하면서 히브리 경전 목록 바깥에 있는 책을 제외해야 할지 고민한 끝에 ‘외경’으로 구분 짓습니다. 이후에 개신교 종교개혁자들은 히브리 경전 목록만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외경’을 거부합니다. 물론 모든 개신교회가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루터교와 성공회는 여전히 ‘외경’을 즐겨 읽었습니다.

신약 정경 목록을 처음 제시한 사람은 이단자 마르시온이며 정통 교회가 이에 대응하면서 정경을 확정했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존 바턴은 마르시온의 정경 목록을 “초기 그리스도교 저자들이 거의 알아차리지 못(153쪽)”했다고 선을 긋습니다. 마르시온과 정경화 과정은 우연한 선후 관계에 불과하지 인과관계는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날 정경 목록과 매우 유사한 에우세비우스의 목록과 아타나시우스의 목록을 견주어 비교한 존 바턴은 ‘정경화’는 “어떤 책을 단순히 정경에 포함시키느냐 배제시키느냐의 문제가 아니었(155쪽)”다고 말합니다. 또한 대다수의 교회가 정경의 목록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특정 책을 경전으로 읽는 과정은 “교회가 규율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진행(158쪽)”됐다고 주장합니다.

자, 이렇게 네 단계에 걸쳐서 책이 집필되고, 모음으로 묶이고, 경전으로 읽히고, 정경이 되는 과정을 되짚는 존 바턴의 이야기를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적은 분량이지만 알찬 내용들로 꽉 차 있습니다. 존 바턴이 반복적으로 말하는 바는 “무엇 하나 뚜렷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 각 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음으로 묶여져서 회람되는 과정에 어떤 힘이 작용했는지, 왜 어떤 책은 경전으로 받아들여지고 다른 어떤 책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모두 모호합니다. 콕 집어 ‘이유’라고 할 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저 온 교회가 경전으로 읽어 오던 성경 목록을 확정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그는 모든 소개를 마친 이후에 마지막 문장을 이렇게 갈음합니다.

“성서는 어떤 규정의 산물이 아닙니다. 식물이 자라듯, 성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자라나 성서가 되었습니다.” (170쪽)

지금 우리에겐 성경이 없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성경을 만들기 위해 세계 각처의 위대한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40일 동안 머리를 싸매고 성경 66권을 기록한 후 반포했다고 상상해 봅시다. 많은 사람이 이 위대한 업적에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뒤돌아서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10년 후에 다시 한번 모여서 싹 다시 써야겠네.”라고요. 4세기 ‘정경화’가 이뤄지던 순간에만 몰두한다면 우리의 결론은 앞에서 제시한 두 가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주도권을 쥔 어떤 세력이 특정 책은 제외하고 특정 책은 포함시킨 전횡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나, 특별한 은총으로 가득한 신적 개입에 의해 마법처럼 정경 목록이 확정됐다고 생각하거나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현실은 그다지 간단하지 않습니다. 기나긴 시간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역사 속에서, 구전으로 떠돌던 자료가, 글로 기록되고, 편집되고 융합돼 책이 됐습니다. 책과 책이 모여 모음집으로 묶여 회람되고 읽혔습니다. 또한 후일에 이를 경전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정경화가 되기 전에도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경전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살아냈습니다. 정경화가 된 이후에도 이전처럼 읽고 기도하고 살아냈습니다. 정경 목록에서 제외된 중요한 책들도 여전히 두루 읽혔으며 예배 시에 ‘헤르마스의 목자’의 내용을 인용한 흔적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경화’는 단순히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자리하고 있던 토대를 다시 확인하는 매우 지엽적인 과정이 아니었을까요?

예수님의 비유 중에는 ‘씨 뿌리는 비유’가 있습니다. 농부가 밤낮 자고 깨면서 씨가 어떻게 되는지 도저히 알지 못하지만, 땅은 스스로 열매를 맺습니다. 싹이 나고, 이삭이 나며, 곡식이 돼 추수에 이르게 됩니다. 이에 비유하자면 ‘정경화’사건은 단순히 곡식이 돼 추수에 이르는 순간에 불과합니다. 존 바턴은 ‘정경화’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기나긴 역사 속에 펼쳐져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역사를 보여 줍니다. 인간들은 농부와 같습니다. 예언자의 말을 받아 적던 제자들도, 오경으로 묶어서 회람하고 읽기 시작한 이들도 그 행동이 훗날 어떤 결과를 야기할지 몰랐을 것입니다. 존 바턴의 말처럼 “하느님의 계시는 특정 순간, 공간, 사람으로 한정될 수 없습니다.”(106쪽)

기나긴 시간 속에서, 다양한 사람의 흔적을 통해, 오늘날의 성경이 형성됐습니다. “자, 이제 성경을 완성해 보자” 해서 시작한 일이 아니라, 눈을 떠보니 어느새 성경이 완성돼 있었습니다. 이제 앞에서 했던 질문의 답을 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무엇 때문에 66권이 된 것일까요? 모릅니다. 알 수 없습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방법이 모여서, 기나긴 세월을 거쳐서, 땅에 뿌려진 씨가 곡식이 돼 추수를 맞이하는 것처럼, 성경은 성경이 됐습니다. 어쩌면 성경이 성경 된 과정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지극히 인간적이면서도, 지극히 신적인 과정이 아니었을까요?

홍동우/ 설교도 잘하고 싶고 책도 잘 읽고 싶은 욕심쟁이.

다윗의 블로그

성경 66권 분류표

구약 39 모세오경 5 창, 출, 레, 민, 신 역 사 서 12 수, 삿, 룻, 삼상하, 왕상하, 대상하, 스, 느, 에 시 가 서 5 욥, 시, 잠, 전, 아 예 언 서 대선지서 소선지서 17 5 12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신약 27 복 음 서 4 마, 막, 눅, 요 역 사 서 1 행 서 신 서 (바울) 교리서신 옥중서신 목회서신 일반서신 사도서신 21 13 4 3 3 2 8 롬, 고전후, 갈 엡, 빌, 골, 몬 딤전후, 딛 살전후 히, 약, 벧전후, 요일이삼, 유 예 언 서 1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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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에 대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책’ 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본래 ‘언약 (Testament, Covenant)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Old Testament)은 ‘옛 약속’ 이란 뜻이고, 신약(New Testament)은 ‘새 약속’ 이란 뜻입니다.

구약 39권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창조부터 예수님 전까지의 이야기들이 이스라엘 역사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있습니다.

신약 27권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백성을 되찾으시려는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 민족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전 2000년 경 아브라함과 사라가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은 때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알리는 도구로 사용 된 특별한 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부름 받은 백성들에게 말씀하셨고 또한 백성의 온갖 경험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에 예수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계시하셨고, 교회라는 새 언약의 백성들을 통하여 진리의 숨은 비밀을 계속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40 명의 선지자와 사도들에 의하여 1500 – 1600 여 년에 걸쳐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 저자는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성경은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직접 선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되’ , “이는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등의 말씀이 수없이 나옵니다.

성경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1500년이란 시간 간격을 가지고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서로 다르거나 모순됨이 없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66권의 내용이 창조에서 종말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완벽 한 통일을 보이며 한 권의 책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사상은 시대에 따라 얼마나 크게 변화되어 왔습니까? 그런데 오랜 역사 속에서 여러 사람들을 통해 기록된 성경이 완벽한 통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성경은 어떤 사람의 의도나 고안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확실히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원히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뜻과 계시로 이루어졌습니다.

성경 분류

<구약>

역사서 –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시가서 –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선지서 –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처음의 17권은 역사적인 내용들이고, 그 다음의 5권은 시적으로 표현된 지혜문학이며, 나머지 17권은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를 포함한 예언서입니다.

<신약>

복음서(4)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역사서 – 사도행전

바울서신(13) 일반서신(9)

처음의 4권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복음서이고, 다음 1권은 사도들의 복음행적을 기록한 책이며, 나머지 22권은 교회와 개인에게 보낸 서신서 들입니다.

1. 성경

1300-1600여년 동안 ( 40 )여 명의 선지자와 사도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성경 ( 66 )권은 구약 ( 39 )권과 신약 ( 27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역사서 ( 17 )권, 시가서 ( 5 )권, 예언서 ( 17 )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언서는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로 구분됩니다.

신약은 복음서 ( 4 )권, 역사서 ( 1 )권, 서신서 ( 22 )권으로구성되어 있으며, 서신서는 ( 13 )권의 바울서신과 ( 9 )권의 일반서신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 )으로 된것으로( 교훈 )과( 책망 )과 ( 바르게함 )과( 의로 교육 )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2. 성경의 배경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주제별과 연대기별로 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공부하는 내내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힘들지만 기본적인 개념들을 확인하고 외워야 할 부분은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들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 지겹게 외웠던 구구단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을 용이하게 만들어 줍니까? 한 번 고생이 평생의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인간의 상태로 보는 구약 성경

성경 역시는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한(B.C. 2000년 경) 이후부터 예루살렘 함락(A.D. 70년)까지 약 2000년의 기간 동안 지속됩니다.

지역적으로 는 고대 문명이 일어난 애굽과 메소포타미아 중간에 끼어 있는 팔레스틴을 중심으로 하는 ( 비옥한 초생달 지역 )입니다.

팔레스틴 이라는 명칭

블레셋인이 사는 땅 (philistine ) 이라는 팔리스티아 ( philistia ) 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

육교로서의 팔레스틴

애굽과 메소포타미아를 연결하는 길목으로 육교 구실을 하는 팔레스틴에는 일찍이 고속도로 격인 해변길이 개통되어 장사하는 사람들과 군대가 통과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애굽과 메소포타미아는 늘 팔레스틴을 지배하려고 하였습니다(애굽 -앗수르 – 바벨론 – 페르시아).

성경에 나타난 물길

성경의 지리를 이해하려면 강과 호수, 바다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지역들이 물을 중심으로 해서 나누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수역

● 지중해 : ‘대해’ 라고 불리던 이 바다는 성지의 왼쪽에 위치한다.

● 갈릴리 바다: 이 지역을 바다라고 부르는 것은 많은 물을 ‘바다’ 로 부르는 히브리어의 한계 때문이다. 이 수역은 좁은 곳이 11km, 넓은 곳이 22km가량인 사람의 심장 모양의 담수호이다.

● 요단강 : 헤르몬 산의 눈이 녹아서 시작된 이 작은 강은 요단계곡을 따라 lOOkm를 흘러 사해로 들어간다. 이 요단 강의 서편이 약속의 땅이다.

● 사해 : 거대한 핫도그 모양의 이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곳 가운데 하나 이다. 해수면보다 399m나 낮은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물이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못한다. 다만 증발할 뿐이며 많은 중금속 광물질이 녹아 있어 생물이 살지 못한다. 그래서 ‘사해’ 라고 불리지만 성경에는 사해라고 나오지는 않는다.

● 나일강 : 애굽의 젖줄인 이 강은 쇠스랑 같은 모양으로 삼각주를 이루며 지중해로 흘러 들어간다. 이 강 자체가 애굽의 교만을 상징한다.

●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 이 두 강은 코브라의 혀처럼 갈라져 보이는데, 사실은 각각 다른 곳에서 발원하여 페르시아만 앞에서 합해져서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두 강의 사이 에 있는 땅이 바로 ‘메소포타미아’ 이다.

● 페르시아만: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이 흘러들어가는 바다로 인도양과 연결되어 있다.

● 홍해: 돼지 발굽 모양의 이 바다는 시내 반도를 둘러싸고 있다. 모세의 이스라엘 백성이 건넌 곳은 바로 이 바다의 좌측 윗 부분이었다. 오늘날 수에즈 운하 가 뚫린 그곳이다.

팔례스틴의 기후

팔레스틴은 습윤 기후(지중해성 기후)와 건조 기후(사막 기후)의 경계에 위치한 아열대성 기후입니다. 겨울은 9월부터 4월까지로 우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여름은 6 월부터 10월까지로 건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틴의 지형

● 천수에 의존한 평작: 관개농업을 하던 애굽과 메소포타미아와는 달리 하천이 별로 없는 팔레스틴은 빗물에 의존하여 파종, 수확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의존해야만 했다(신 11:9-12).

팔례스틴의 독특한 농산물

● 포도나무: 가나안은 포도재배의 최적지로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였다 (호 10:1). 요한복음 I54, 5에서는 예수님은 포도나무로, 우리는 가지로 표현된다.

● 감람나무: 성경에서 언제나 가치 있는 나무로 묘사(신 6: II; 롬 11:17)된다. 나무는 ‘번영’ , 잎은 ‘평화’ 의 상징이다.

● 종려나무: 요단계곡에 많이 서식(왕하 6:29)하며,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시 92:12) 표현되었다. 또한 신부의 모양(아 7:7)으로 말해지기도 했다.

● 무화과나무: 잎사귀가 크고 두터워 여름철 더위를 피하는 휴식처로도 사용되었다. (아담과 하와가 몸을 가림 – 창 3장 7절, 평화와 번영의 상징 – 왕상 4:25)

이스라엘을 네 가지 지형으로 분류

● 해안 평야: 지중해 연안의 비옥한 지대로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먼저 차지한 블레셋 족속과 오랜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 중앙 고지대: 요단 강 서편의 산악과 고원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이스라엘 족속들이 주로 거주하던 지역으로서, 철기 문명을 먼저 시작한 해안지역의 블레셋 족속에게 지형을 이용한 게릴라전으로 맞설 수밖에 없었다.

● 요르단 지구대 : 갈릴리 호수와 사해를 잇는 요단 강 주변의 지역이다.

● 트랜스 요르단: 요단 동편의 지대로서 가나안 정복 당시 갓 지파, 르우벤 지파, 므낫세의 반 지파가 정착한 땅이다.(참고: 수 12:1-6)

성경에 등장하는 유명한 지형들을 익혀두면, 성경을 읽을때 도움이 됩니다.

모압과 이스라엘과의 관계 – 모압의 조상은 롯의 큰 딸이 낳은 아들이었다(창 19:37).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거한 땅을 롯에게 주셨기 때문에 출애굽 당시 “모압과 싸우지 말라’ (신 2:9)고 말씀하셨다. 다윗의 증조모인 룻 역시 모압 여인이었다.

왕국이 분열된 후에 모압은 북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쳤으며, 아합이 죽자 메사 왕은 이스라엘과 싸워 독립을 쟁취하였다.

에돔과 이스라엘의 관계 – 에서가 원주민 호리족을 추방하고 에돔족의 조상이 되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영지내의 왕의 대로로 통과하려 했으나 에돔 왕이 거부하였고, 민수기 22:14-21에 하나님께서 씨우지 말고 다른 길로 갈 것을 명령하셨다. 이스라엘과는 적대관계(느브갓네살이 예수살렘을 파괴할 때 에돔이 기뻐함. 시 137)에 있었으며,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후 에돔 사람들이 유다 남부로 침입해서 ‘이두메인’ 이 되었다.

성경구성 66권(구약39권+신약27권)

<성경 목록>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기!

성경공부를 하기에 앞서

성경목록을 외워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총 66권으로 되어있습니다.

3X9=27 이죠? 그래서 구약39권, 신약27권

이렇게 외우면 절대 까먹지 않는답니다!

또한 ‘성경목록가’를 따라부르면서 외우면 더 쉽겠죠?

1. 구약-39권

(1)모세오경(율법책):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2)역사서(⊃에언서): 여호수와,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3)시가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4)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2. 신약-27권

(1)사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2)역사서: 사도행전

(3)바울서신: 로마서, 고린도전후,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 디모데전후,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4)공동서신: 야고보서, 베드로전후, 요한일이삼, 유다서

(5)예언서: 요한계시록

YOU CAN DO IT ^^

성경 : 신약,구약 66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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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 핵심요약

구약성경

창세기

창세기는 기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창조의 기원 , 가족형성의 기원 , 죄의 기원 , 구속사역의 기원으로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늘 함께 하심으로 ( 비록 인간이 타락했을지라도 ) 인간을 구속하시는 당신의 계획을 보여줌과 동시에 인간의 역사가 불완전함 속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며 , 계시록을 통해서 인간의 역사가 불행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

출애굽기

출애굽기는 이스라엘의 구속을 보여 주는 것으로 모세를 통하여 택한 백성을 노예 상태로부터 구속하시고 그들 중에 임재하셔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활동이며 이스라엘을 받아들이시고 선민으로 삼으셨다는 것이다 . 즉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 것이다 . 교회 또한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택한 자들의 무리이다 .

레위기

거룩하신 하나님과 거룩하지 못한 그의 백성들이 어떻게 서로 친교를 나누며 화해를 이룰 수 있는지의 방법을 피 제사의 원리와 성결법의 원리를 통하여 제시하며 성결 , 희생 , 속죄를 보여 준다 .

민수기

출애굽 이후 언약의 1 세대가 실패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는 반역과 방황 중에서도 그들을 도우셨으며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다 .

신명기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던 구세대가 자신들의 죄악으로 사라지고 신세대가 장차 수행하게 될 가나안 정복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그들에게 다시 한번 과거에 주었던 율법을 반복 , 적용 , 확정시켜 ( 언약의 갱신 ) 전달할 목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

여호수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에 정착시킴으로써 족장들과 선민에게 맺으신 언약에 대한 당신의 신실하심을 보여주시고 , 이스라엘을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고자 한 것을 정복을 통해 그 실현을 보여 주신 것이다 .

사사기

사사기의 역사는 이스라엘의 범죄 , 그에 대한 심판으로 주어지는 이방인들의 압제 , 그리고 각성한 이스라엘의 회개와 탄원 , 이에 대한 응답으로서 사사들을 통한 구원의 과정을 거듭 되풀이하면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보여 주시며 , 모든 역사는 하나님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보여 주신다 .

룻기

하나님께서는 이방인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여 메시야의 조상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며 , 보아스가 룻을 대신하여 기업 무를 자가 된 것을 통해 기업의 중요성을 말씀하신다 .

사무엘 ( 상 , 하 )

사무엘 , 사울 , 다윗의 개인적인 삶을 통해 선택과 축복 , 심판이라는 전형적인 이스라엘의 역사를 반영해 주며 , 이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 이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다 .

열왕기 ( 상 , 하 )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민족에게 국가의 흥망성쇠가 외부적인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언약의 순종과 불순종의 내부적인 요인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역대기 ( 상 , 하 )

유다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서 드러난 은총과 영광을 보여주며 , 선한 왕들을 강조함으로 유다 왕국의 영적 , 물질적 축복의 근간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 있음을 보여준다 .

에스라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포로 귀환에 관한 이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어 가는가를 보여 주며 , 이스라엘을 향한 영원한 언약을 완성하시기 위해 포로들을 귀환하게 하여 주신 것이다 .

느헤미야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의 재건과 언약 백성의 회복과 개혁을 보여 주며 , 이스라엘의 일시적 회복은 장차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완전한 구원을 가르쳐 주며 소망케 한다 .

에스더

에스더는 어떻게 하나님의 섭리가 온 땅에 다스리는지 , 또한 이방나라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은 그의 손길 아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

욥기

의인이 겪는 고난의 참된 의미를 나타내어 주며 , 하나님의 주권 사상에 의거한 인간 실존의 이해를 시도하고 있다 .

시편

시편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이며 , 이스라엘 역사에 나타난 이스라엘 민족의 믿음에 대한 살아 있는 증언이다 .

잠언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며 ,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 것을 보여 주며 ,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전한다 .

전도서

현세의 영광이나 축복은 허무이다 . 허무한 인생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보여 준다 .

아가

건전한 남녀간 ( 솔로몬과 술람미 ) 의 사랑의 기쁨을 보여 줌으로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을 형상화하고 있다 .

이사야

이사야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선포하며 , 이 심판은 열방들에게까지 적용됨으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나타내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되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침입과 예루살렘의 함락을 범죄한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으로 보았기 때문에 백성들이 순순히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선포한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지만 다시 회복하여 주실 것을 말씀하신다 .

예레미야 애가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비통한 감정과 그 원인이 된 유다의 범죄 , 그리고 자기 백성을 회복시킬 하나님의 자비가 함께 나타난다 .

에스겔

하나님의 심판으로 예루살렘의 멸망이 불가피하지만 그러나 새로이 회복될 언약 백성의 영광스러운 비전을 ( 새 예루살렘 ) 밝히 보여 줌으로 하나님의 회복과 사랑을 나타낸다 .

다니엘

선민 이스라엘이 포로 신세가 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셨거나 , 이방신보다 무능해서가 아니며 단지 일시적 징계인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유다 멸망 이후에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당신의 위대한 계획을 여전히 전개해 나가시며 또한 당신께서 온 세상과 모든 역사의 통치자요 주관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다니엘의 생애와 그의 예언을 통해 밝히 보여 주시며 , 종말론적 역사 전개 과정을 대제국의 흥망사를 중심으로 보여 주신다 .

호세아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총과 사랑을 배반하고 영적 간음을 범한 북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깨우쳐 주고 동시에 회개치 않을 경우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며 , 심판 뒤에 있을 회복을 선포함으로 하나님의 절대적 공의와 신실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

요엘

유다에 임한 메뚜기와 한재의 재앙은 유다의 죄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며 이것은 여호와의 날에 대한 심판의 전조이기도 하다 . 그러므로 여호와의 날이 임하기 전에 백성은 회개하되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야 하며 , 그러면 그날에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영광스럽게 될 것임을 보여 준다 .

아모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선민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무조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현세적인 부귀영화를 추구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은 도덕적으로 , 종교적으로 매우 타락하였다 .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으로 비록 선택한 백성일지라도 그 죄에 대해서는 징계를 하신다 .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 종교적으로 정의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 이것은 호세아서의 사랑과 아모스서의 공의가 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하셔도 한번 택하신 백성은 징계 후 다시 회복시켜주신다 .

오바댜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주변국가에 멸망을 받아 멸시와 천대를 받고 형제 나라인 에돔 ( 에서의 후손들 ) 에게도 배반을 당한다 .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고난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며 ,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치 않으신 것이 아님을 보여 주심으로써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한 것이다 .

요나

하나님께서는 요나의 경험 ( 니느웨의 죄를 선포하고 , 이것으로 인하여 니느웨가 회개함 ) 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배타적인 선민 의식의 그릇됨을 책망하고 , 한편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세계 만민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과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사죄와 구원을 베푸신다는 하나님의 무한한 인애를 보여 주신다 .

미가

죄악 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 , 선택받은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보여 주시며 ( 심판과 구원 ) 타락한 세상의 근본적인 구원을 위해 메시야가 오심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신 계획이 실현됨을 보여 주신다 .

나훔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얼마나 철저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 앗수르 ( 니느웨 ) 에 의해 억압받던 유다 백성들을 위로하며 소망을 갖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우주적 주권을 선포한다 .

하박국

하박국은 세상의 악과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물었으며 , 하나님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회개할 기회를 주시려고 기다리신다고 말씀하신다 .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는 그러면 왜 유다보다 악한 바벨론이 심판자가 될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은 심판의 도구이지 심판자가 아니며 그 바벨론도 심판하실 것이며 , 이러한 역사의 원칙은 계속될 것이고 , 그 가운데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신다 .

스바냐

하나님께서는 유다와 주변 나라의 심판 ( 여호와의 날 ) 이 속히 임할 것을 예언하시면서 여호와의 날이 크고 두려운 날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선포하는 소망의 날로 대두되기도 한다 . 부르심에 응답하기만 하면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

학개

이웃의 대적들과 귀환자들의 무관심으로 성전 건축이 중단되자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성전 건축에 분발하도록 촉구했으며 , 현실의 각박한 물질 생활에 시달려 나태한 신앙과 무기력으로 헤매고 있는 성도들에게 참 신앙을 회복하고 주의 일에 힘쓸 것을 말하고 있다 .

스가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의 재건 (1 차 포로 귀환자들의 성전 건축 ) 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권면하면서 , 초림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하고 , 재림으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실 메시야의 구속사역과 공의로우신 통치를 예언한다 .

말라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개 , 스가랴 선지자의 질책과 격려로 성전을 건축하고 , 즉각적으로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렸지만 오시지 않으므로 죄악의 기로 빠지게 되었다 . 이때 말라기 선지자는 백성들이 직면한 어려움은 그들의 죄로 말미암은 것이며 그 해결책으로 회개를 통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정립을 선포하고 있다 .

신약성경

마태복음

마태는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유대 민족에게 알리기 위해 이 복음서를 기록했으며 , 예수님은 오랫동안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된 메시야임을 구약을 인용하면서 잘 증명하고 있다 .

마가복음

예수님은 이 땅에 종으로 오셔서 봉사와 희생을 보여 주셨으며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를 회복하셨다 . 마가는 이 복음서 기록을 통해 박해받는 성도를 위로하였다 .

누가복음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불안전한 인간들 ( 죄인들 ) 의 구주임을 이방인들에게 말하고 있으며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고 있다 .

요한복음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지적 , 영적 확신을 강조하고 있으며 ,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인들 간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

사도행전

성령님을 받은 그리스도인과 그들의 공동체인 교회가 예수님의 명령 ( 행 1:8) 을 수행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

로마서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지 못한 로마 교회에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 ( 인류의 죄와 현 상태 , 예수님의 구원 , 구원받은 자의 삶 ) 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고린도전서

고린도 교인들이 범한 교리적 , 도덕적 잘못을 바로 잡고 , 성도로서 가져야 할 삶의 원리인 사랑과 순결 , 그리고 소망과 희생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다 .

고린도 후서

거짓 사도들의 사주로 고린도 교회 성도의 일부가 바울의 사도권을 부인하게 된 때에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를 통해 바울 자신의 사도권과 전파된 복음의 정당성을 변호하고 있다 .

갈라디아서

유대주의자들이 행함 ( 할례와 율법 ) 을 강조하여 갈라디아 교회를 미혹할 때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는 다는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

에베소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어떻게 생성되었으며 , 어떻게 발전해 가고 있는지를 보여 주면서 교회의 몸인 성도는 세상을 회피하거나 세상에 섞여 사는 삶이 아니라 진리를 전파하는 자임을 말하고 있다 .

빌립보서

바울은 옥중에 있지만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빌립보 교회에 기쁨의 권면을 한다 . 이러한 기쁨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기뻐하는 역설적인 신앙에서 나오는 것이다 .

골로새서

골로새 교회에 침입한 각종 이단 사상을 막기 위해 바울은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충족성을 말하면서 그리스도 안에 거할 것을 말하고 있다 .

데살로니가전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들은 모든 생활에 있어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 .

데살로니가후서

그리스도 재림의 시기에 대한 오해로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바울은 재림의 징조와 재림을 대비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는 바울이 젊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구체적인 목회 지침으로 성도들을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경건을 강조하고 있다 .

디모데후서

2 차로 투옥된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 사역의 완수를 위해 끝까지 충성할 것을 권고하면서 인내와 말씀 , 성령의 능력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 .

디도서

바울은 그레데 교회에 있는 젊은 디도에게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전하면서 옳은 행실은 올바른 신앙이 전제될 때 가능함을 말하고 있다 .

빌레몬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해 줄 것을 부탁하며 , 오네시모가 용서받을 때 유익한 자가 될 것을 말하고 있다 .

히브리서

기독교가 유대교보다 우월하며 , 복음이 율법보다 우월함을 확고히 논증하고 ( 모세와 예수님을 비교 ) 성도들로 하여금 고난을 이기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믿음의 순결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있다 .

야고보서

가혹한 핍박에 직면해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그들이 소유한 믿음을 행위로써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사랑과 화평의 교제를 회복하고 바른 신앙 생활을 통하여 실천적 신앙을 회복하도록 권면한다 .

베드로전서

네로의 대박해 전에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고난을 인내하며 고난 중에서도 선행과 성결로 바른 신앙 생활을 영위하도록 권하고 있다 .

베드로후서

배교와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경고와 영적 성숙 (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 ) 을 통하여 이단을 경계하도록 권하고 있다 .

요한일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교훈 ( 그리스도는 신인 양성을 가지신 구주 ) 을 굳게 지키며 의와 사랑의 구체적인 실현을 통해 하나님과의 참다운 교제를 유지하도록 권하고 있다 .

요한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모든 이단 사상을 경계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근거한 바른 신앙을 정립하고 계명의 핵심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 있다 .

요한삼서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 잘 대접함으로 진리 안에 거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 가이오와 디오드레베를 비교 ).

유다서

영지주의자들의 육체적 정욕주의에 따른 생활 , 영적 권위 무시 등의 비경건한 삶을 지적하고 , 그리스도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정결하게 살아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요한계시록

교회는 박해와 이단 종교 사상의 도전을 이겨내야 하며 , 역사의 종말과 교회와 세상의 상이한 운명을 제시함으로 교회가 세상 안에서도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그 신앙의 순결을 유지하여 교회의 원형을 유지하도록 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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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의 순서의 이해와 암기 (폄) > 기타자료모음

성경66권의 순서의 이해와 암기

성경은 구약39권,신약27권으로 도합 66권의 책입니다. 이 순서에는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전체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일 때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순서를 무조건 암기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의 순서를 깊히 연구하는 마음으로 바라 볼 때 그렇게 순서를 정하지 아니할 수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것을 잘 이해하면 성경의 순서를 암기력이 부족한 분이라도 그 순서가 잘 이해가 되면 그 전체적인 뜻이 유기적으로 발전적으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게 이해가 되면서 기억이 날 것입니다.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을 차례대로 그 순서의 필연성을 말하면서 그 뜻을 마음에 새기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을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성경 66권의 순서가 저절로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며 각 책의 앞뒤에 무슨 책이 있어야 할 것이 저절로 생각이 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경66권의 순서를 정확하게 기억할 뿐 아니라 성경의 66권의 의미를 바르게 해석하고 깊이 연구할 수 있는 도움이 도리 것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제1장. 구 약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 순서를 5가지의 분류를 하면서 그를 연결하여 이해합니다.

구약의 5분류

1.(모세오경 5권)(창출레민신) 창출레민신을 입에 습관이 되도록 60번 이상 반복

인간창조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는 준비의 말씀입니다.

2.(역사서 12권)(여사룻사사열열역역에느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예수님의 역할 9가지입니다.

3.(시가서 5권)(욥시잠전아)

예수님의 역할을 알고 예수님에 대한 5가지 찬양입니다.

4.(대선지서 5권)(이예예에다)

예수님을 찬양을 온전히 함으로 영적인 능력이 임할 다섯가지 능력입니다.

5.(소선지서 12권)(호요아오요미나하스학스말)

1-4까지의 예수님을 잘 모시고 12가지로 변화 되면 구원이 있고 그렇지 아니하면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이상이 구약을 성경책의 성격상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것을 더 세분하여 39권을 차례로 연구하여 그 순서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약39권의 순서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바른 이해

구약의 중심개념은 가나안 땅입니다.

가나안 땅은 그리스도,심령천국,교회천국,영원한 천국을 상징합니다.

제1. 모세 오경 5권

1.(창세기)

하나님께서 천하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창조하시었으나 인간이 타락하여 노아할아버지 가정이외는 다 물로 심판하였다.

그러나 그 후손들도 악하니 아브람을 택하여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이루게 하였으나 이스라엘12지파는 바로왕의 노예가 되었다. 그리하여 구원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2.(출애굽기)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 주시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구원의 단계를 만들어 구원하시는 길이 되신 것이다. 중생구원 ,성화구원,영화구원입니다.

홍해바다를 건너 광야를 지나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여 40년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으니 옛사람이 원망불평의 원인이었습니다.

3.(레위기)

옛사람을 죽게 하는 제사를 하나님께서 고안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였다.

거듭나야 거룩한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제사 즉 예배 없이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습니다.

4.(민수기)

옛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일꾼,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광야에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5.(신명기)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자들에게 출애굽기에서 주신 명령을 거듭주시었으니 신명기란 말씀은 재차 명령을 주시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들어가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게 하시는 분입니다.

여기까지가 모세오경입니다. 다음 역사서 12권은 가나안 땅의 정령과 그 안에 살면서의 예수님의 역할입니다.

제2.역사서 12권

모세오경의 요약은 가나안 땅을 들어갈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역사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예수님의 역할 9가지입니다.

1.(여호수아)

가나안을 정령하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가나안7족속을 멸하고 ,블레셋 5성읍과 방백을 다 멸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예수님께서 점령하시어 옛사람을 다 멸하고 악한 생각들을 다 멸하는 것을 상징하며 그리하여야 천국이 건설됩니다.

2.(사사기)

가나안 땅에 들어가신 후에 예수님은 지도자가 되십니다.

사사란 지도자를 말하며 선생님,변호사,전쟁시에 대장 노릇하는 온전한 인생의 안내자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3.(룻기)

지도자인 예수님은 온 인류를 하나가 되게 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로 만들고 한 가족이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다윗의 자손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태어나 아들들이 되게 하시었습니다.

4.(사무엘상)

인류를 하나가 되게 하시는 예수님은 제사장이요,선지자요,왕이십니다. 즉 그리스도,메시야이십니다.

인생의 문제는 왕,제사장,선지자의 문제인데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사무엘 상하를 보면 제사장(엘리),선지자(사무엘),왕(사울,다윗)에 대한 말씀입니다.

5.(사무엘하)

상동

6.(열왕기상)

메시야의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왕,가나안 땅에서 왕,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십니다.예수님께서 왕이 되어야 적을 다 멸할 수 있고 악을 다 멸할 수 있으며 우리는 천국백성이 됩니다.

7.(열왕기하)

상동

8.(역대상)

왕이신 예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여야 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주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 속에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어야 하는 것입니다.

9.(역대하)

상동

이상 6가지가 예수님의 가나안 땅에서의 역할이며 이로서 완전한 역할이 되어 나를 완성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완성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를 하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결국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리하여 세권의 책이 더 기록된 것입니다.

10.(에스라)

바벨론에 세상에 포로로 잡혀간 자들은 구속하시고 귀환하게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11.(느혜미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신 예수님은 성전을 재건하시는 분입니다. 성전재건이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여 하나님의 성령의 전으로 온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12.(에스더)

하나님을 떠나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이 죽게 되었을 때 살려 주시는 분입니다. 죽음 직전에서 절망에서 소망으로 살려 주는 일을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사서12권은 가나안 땅 안에서 예수님의 역할 9가지입니다.

그 9가지 역할은 내 영혼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에 완전한 것으로 찬송을 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신약에 있는 바울서신13권에 9가지 종류의 말씀과 비교하여 기억하여야 합니다.

제3.시가서 5권

시가서는 다섯가지 찬양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온전히 찬양을 받으시되 다섯가지 찬양을 받으실 분입니다.

1.(욥기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을 찬양하여야 합니다.

2.(시편)

만물과 만사를 통하여 찬양을 받으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3.(잠언서)

지혜를 찬양하여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지혜가 되고 그 지혜를 통하여 찬양을 받으시어야합니다.

4.(전도서)

허무한 인생을 의미있게 보람있게 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하여야 합니다.

5.(아가서)

남녀의 사랑을 하나님과 성도들과의 사랑으로 승화시키시는 예수님을 찬양하는 찬양시입니다.

이와 같은 다섯가지 찬양은 온전한 찬양으로 그러한 찬양을 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권능이 임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이십니다.

제4.대선지서 5권

예수그리스도를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그 찬양은 시가서의 5권의 내용이다.

찬양을 드리는 마음이 넘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그 능력은 대선지서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1.(이사야)

예수님은 인생의 모든 문제의 구원이 되시는 능력이시다.

2.(예레미야)

교회(예루살렘)을 건설하고 이기게 하고 살리는 능력이다.

3.(예레미야애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애통하는 자에게 임하는 능력이다.

4.(에스겔)

꿈과 환상 영계가 열리는 능력입니다.

5.(다니엘)

예수님이 계심으로 임한 능력을 세상(이방)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1)가나안 땅에 들어갈 준비

2)가나안에 들어간 후에 9가지 역할

3)5가지 찬양

4)5가지 능력이면 완전한 것이지만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 인간에게 하실 중요한 일 12가지가 있으니 이 것이 소선지서 12권입니다.

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받아들이면 영생이 있고 이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뿐이다.

그 순서는 중요한 것 먼저 된 순서이며 논리적인 순서로 순서가 되어 있습니다.

제5.소선지서 12권

1.(호세아)

인간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다.

성적으로 ,우상숭배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다.

2.(요엘)

우상을 벗어났어도 죄를 회개할 줄 모르는 인간은 죄를 회개하는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만일 회개를 못하는 자는 하나님께 완전한 멸망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3.(아모스)

회개를 하였어도 아직 남아 있은 성도들의 악을 없애는 예수님이 오시어야 함을 알게 하는 말씀입니다.

4.(오바댜)

악을 마음에서 제거한 후에는 하나님의 종이 되려면 마음이 교만과 육적인 생각을 멸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는 말씀입니다.

5.(요나)

마음에 교만을 없애고 영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순종하고 전도하게 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6.(미가)

순종하고 전도하는 자가 되었어도 순간 순간 죄를 지을 수도 있고 하나님이 버리면 무서운 심판이 있으니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살아야 할 것을 알게 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상 6가지의 말씀은 완전한 한 세트입니다.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러한 6가지 역할이 우리 성도를 완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세상에서 더 잘 살고 출세하는 것처럼 보여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마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7.(나훔)

이방인(불신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8.(하박국)

불신자들이 잘되어도 심판을 받을 것이니 불쌍이 보는 마음에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며 예수님은 환경과 물질을 초월한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 분입니다.

9.(스바냐)

환경과 물질을 초월한 믿음 즉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믿음이 되면 하나님은 그를 가까이 데리고 오시는 것입니다.믿음으로 멀어졌던 우리를 가까이 하게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10.(학개)

하나님께 가까이 오게 하시는 예수님은 성전을 재건하시고 복을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성전은 몸과 마음입니다. 몸과 마음을 고치고 완전하게 하시고 축복을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11.(스가랴)

몸과 마음이 완전하게 재건되고 축복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그 예언의 성취는 거듭난 자가 잘 되는 것이며 십자가의 은혜로 잘되는 것이며 그리스도 중심으로 잘되는 예언입니다.

12.(말라기)

말씀이 성취되는 예언이 이루어진 결과를 야기하시는 예수님은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거짓예배를 온전한 예배로 완성하게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제2장.신약

오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신약이며 27권입니다.

27권을 분류하면

1)역사서(5)

2)바울서신(13)

3)히브리서(1)

4)공동서신(7)

5)에언서(1)

로 되어 있습니다.

신약27권의 순서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역사서(마,마,누,요,사)

5권의 책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어서 교회를 세우시었다는 뜻입니다.

4복음서라고 합니다. 복음서가 4권이기 때문입니다. 앞에 3권을 공동서신이라고 하는 것은 요한 복음을 제외한 앞에 서신은 그 관점이 같기 때문입니다.

2.바울서신(로,고,고,갈,에,빌,골,데,데,디,디,디)13권

일반서신과 달리 특정한 교회에 주신 바울이 기록한 책입니다.

교회를 온전하게 하시고 성도를 온전하게 하시어 세마포로 단장하는 말씀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13권의 책입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교회생활을 바르게 할 때 이루어져야 할 것들 9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즉 7가지가 한 세트인데 목회서신과 빌레몬서 두가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도합 9가지의 말씀이며 권수로는 13권입니다.

3.히브리서(히)1권

유대인들을 믿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구약이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4.일반서신(야,베,베,요,요,요,유)7권입니다.

바울서신과 달리 모든 교회를 수신자로 한 책이기 때문에 일반서신이라고 합니다.

바울서신에서 성도의 생활을 온전하게 하는 말씀이 완성되었은데 다시 필요한 말씀은 주신 이유는 교회에서 중요한 가치관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가장 중요시할 것부터 차례로 일반서신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함이 중요합니다(야고보서). 또한 믿음의 내용이 중요합니다(베베드로전서,후서). 참된 사랑(요한일,이,삼서)이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끝이 중요합니다(유다서).

5.예언서(계) 1권입니다.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의 성취입니다.

이상으로 신약을 간략하게 정리하어 순서를 이해하였습니다.

이제는 신약 27권의 내용을 약간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서 그 순서를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기억되게 하고자 합니다.

제1.역사서 5권

역사서는 4복음서와 사도행전으로 예수님께서 오신 역사의 기록이며 교회를 세우신 기록입니다.

1.(마태복음)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의 왕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열왕기 상하와 같습니다.

2.(마가복음)

왕이신 예수님께서 섬기는 종으로 낮아져서 오시어 인간을 섬기시는 일을 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시었습니다. 1의 왕권과 2의 섬김의 조화는 위대한 것입니다.

3.(누가복음)

예수님은 인간의 원본 즉 인자이시며 참 인간으로 오신 분입니다.

온전한 인간의 모습은 예수님의 인성 속에 계신 것입니다. 1,2,3을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4.(요한복음)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신성의 온전한 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십니다.

3의 인성과 4의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만이 메시야 이십니다.

5.(사도행전)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시어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교회를 세우시었습니다.

지금도 사도행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2.바울서신 13권

바울사도가 각 교회에 보낸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성도들의 교회생활을 온전하게 하여 교회를 온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1.(로마서)

교회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말씀이 있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복음의 진리가 있는 교회를 이루어야 진정한 교회입니다.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앞세움으로 교화를 하나가 되게 합니다.

2.(고린도전서)

교회가 말씀이 있어도 문제의 응답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문제의 응답이 예수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3.(고린도후서)

상동

4.(갈라디아서)

로마서와 고린도전후서의 열결하는 사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말씀과 응답이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야 진리가 생활에 적용되는 것이며 생활의 응답이 진리와 바른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5.(에베소서)

말씀이 있고 응답이 되며 말씀과 응답이 서로 조화되면 완전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는 온전한 교회의 모습,온전한 성도의 모습 즉 성도생활의 모범답안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교회론입니다.

6.(빌립보서)

성도가 온전한 성도가 되면 은혜가 충만하여야 하며 그 은혜는 성도를 사랑하고 성화되는 것을 기뻐하는 은혜이어야합니다.

바른 은혜와 기쁨을 충만하게 하는 예수님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은혜론입니다.

7.(골로새서)

교회가 은혜가 충만하고 기쁨이 충만하면 너무 치우쳐 이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는 은혜와 기쁨을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기독론입니다.

8.(데살로니가전서)

은혜가 충만하고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나 그 것이 현세의 복만을 구하과 내세의 영광과 관계가 없으면 잘 못된 것입니다. 성도는 현세 보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내세의 영광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9(데살로니가후서) 상동

이상 바울서신9권에 종류로는 7가지로 합당한 생활을 하면 세마포를 단장한 온전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하여 서신이 기록된 이유는 교회에서 가장 염려되는 3부류의 사람들입니다.

목회자와 노예와 유대인들입니다. 그리하여 목회서신 3권과 빌레몬서 1권과 히브리서가 계속 기록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바울서신이 아니며 디모데 전서 후서는 두권인 바를 생각하면 2가지의 말씀이 더 기록되었습니다. 고로 7가지 에 2가지를 더하면 9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서신이 13권이지만 9가지의 말씀입니다.

10.(디모데 전서)

목회서신으로 목회자에 있어야 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11.(디모데후서)

상동

12.(디도서)

목회의 윤리 또는 목회의 선한 목적을 기록한 책으로 목회자를 통하여 선한 목적과 모습과 교육을 이루시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13.(빌레몬서)

사회적인 약자인 노예를 차별하지 않고 같은 형제로 여기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상 13권이 바울서신인 바 차례대로 기억하여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순서가 저절로 나와야 합니다.

제3.히브리서 1권

1.(히브리서)

유대인에게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구약을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이미 말한 바와 같이 목회자,노예,유대인을 고려한 것은 목회자는 교회에 중요하기 때문이며 히브리인들과 노예는 염려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특별이 그들에 대한 책이 기록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신약이 마쳐도 되겠으나 그러나 교회에서 최고로 강조하고 중요시 할 것이 몇가지 있어서 다시 공동서신이란 책이 기록되었고 다음 순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행함과 믿음의 내용과 사랑과 끝까지 타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제4.공동서신 7권

1.(야고보서)

교회에서는 이론보다 말보다 행함이 중요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마음에 있는 자는 행함이 때릅니다.

2.(베드로전서)

행함이 있어도 그 것이 믿음의 내용에 합당하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내용을 바르게 하시는 분입니다.

3.(베드로후서)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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