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소매물 도 | 가고싶은섬 통영 소매물도 등대섬|꼭가봐야 할곳|통영8경중 3경| Tongyeong, The Island I Want To Go To. 234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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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통영 소매물도
Tongyeong, the island I want to go to.
안녕 하세요?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하는 우아한 자갈자갈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곳은요 경남 통영의 한려수도의 보물 소매물도와 등대섬 입니다
몽돌밭과 천혜의 기암절벽등 아름다운 절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인데요
소매물도 본섬도 너무 아름답지만 등대섬까지 가는 길이 정말 아름답고 트레킹하기 참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하루 두번 썰물과 동시에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때 몽돌을 밟으며 걸어서 두섬을 오갈수 있습니다 꼭 물때를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물때를 못맞추면 등대섬까지 못가고 바라만 보고 올수가 있습니다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비진도를 거쳐 1시간20분의 바닷길을 달리면 바다 가운데 우뚝 솟은 산과 같은 소매물도에 도착합니다
차가 들어갈 수 없구요 걸어야만 아름다운 섬 곳곳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섬의 전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가막힌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섬입니다
섬전체를 보려면 3시간 정도 걸리고 막지막배가 4시30분 입니다
저희는 통엥에서 10시50분 배를 타고와서 트레킹을 하고 4시30분 배를 타고 같습니다
소매물도는 북쪽으로 약 500m 떨어진 곳에 매물도가 인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일본 쓰시마섬이 70여km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소매물도를 한눈에 감상할수 있는 조망지점 망태봉
정상이구요 여기서 보는 등대섬의 전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소매물도에 거의 다 왔네요 맑은 날이 아니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아릅답습니다 선착장에서 왼쪽으로 섬을 크게 돌아 옛 소매물도 분교와 망태봉(152m)을 거쳐 등대섬으로 이어지는 바다백리길로 갔습니다
남매바위를 지나 숲길을 오르면 매물도의 아련한 풍광이 나타난다. 마치 섬 전체가 등대섬을 감상하기 위한 전망대인 것처럼 소매물도에서 바라보는 등대섬은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비경입니다. 하루에 두 번 바다가 갈라지고 두 섬을 연결하는 몽돌밭을 걸으며 등대섬의 잘 정비된 나무데크 계단을 따라 등대섬에 오르면 우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불때가 수시로 변하니 물째를 잘 맞추어 가야 합니다.
◆소매물도 관세역사관
망태봉 정상직전에는 ‘소매물도 감시서’를 관세 역사관으로 복원하여 감시초소 당시
모습을 그대로 체험 할 수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
모세의 기적처럼 썰물때가 되면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 몽돌길이 열려 등대를 볼 수
있다.
◆코스 1구간 : 소매물도마을 ~ 분교 ~ 망태봉(전망대) ~ 열목개 ~ 소매물도 등대
거리 : 3.1㎞ 2시간 30분
◆코스 2구간 : 선착장 –쉼터 -망태봉-전망대(1시간 30분)
소매물도 관세역사관
* 망태봉 정상직전에는 ‘소매물도 감시서’를 관세 역사관으로 복원하여 감시초소 당시 모습을 그대로 체험 할 수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
* 모세의 기적처럼 썰물때가 되면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 몽돌길이 열려 등대를 볼 수 있다.
◆바다갈라짐 | 국립해양조사원 (khoa.go.kr) -여기서 물때를 꼭 확인하시고 가세요
http://www.khoa.go.kr/kcom/cnt/selectContentsPage.do?cntId=31201000
운항정보 : 한솔해운 (hshaewoon.kr)
https://hshaewoon.kr/?page_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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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소개 – 통영시청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한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 세 섬을 통틀어 매물도라고 하나, 일반적으로 대매물도만을 매물도라 부른다. 통영에서 직선거리로 약 27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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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ngyeong.go.kr

Date Published: 12/4/2021

View: 9089

운항시간 안내 – 매물도해운(주)

통영 매물도, 소매물도 배편, 여행정보약도, 배 운항시간 안내.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maemuldotour.com

Date Published: 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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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통영 소매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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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통영 소매물 도

  • Author: 우아한 자갈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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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LpSSW3tkr0

전혁림 미술관

전혁림 미술관은 통영의 미륵도 용화사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있으며, 화백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서 2003년 5월 11일 개관 하였다. 건물의 외벽은 전혁림화백의 그림과 아들 전영근의 작품을 20×20Cm의 세라믹타일로 제작7,500여..

소매물도 배편 및 물때 정보, 통영항 & 거제도 저구항에서 소매물도 등대섬 가는 배편 완전정복(통영 가볼만한곳)~

경상남도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약 26㎞ 정도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통영 소매물도는 ‘쿠크다스’라는 과자 CF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누구나 꼭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자 꼭 한번 가보고 싶어 하는 유명한 섬이 되었다.

소매물도는 크게 본섬과 등대섬으로 나뉜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소매물도등대섬은 소매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다. 등대섬으로 가려면 소매물도 선착장에 내린 뒤 가파른 비탈길을 따라 소매물도 최고봉인 망태봉(152m)을 넘고, 급경사의 계단을 지나 하루 두 번 열리는 열목개 바닷길을 지나야만 비로소 만날 수 있다.

그러므로 소매물도 여행을 하기 전에 배편과 숙박 예약은 물론이거니와 소매물도 물때 정보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소매물도 등대섬 물때 정보는 소매물도행 선사 사이트에서 찾아보거나 민박집에 문의하면 된다.

매물도 소개

소매물도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시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푸른 바다를 가르며 가다 보면, 바위 절벽으로 둘러싸인 섬 하나가 해풍에 미동도 없이 우뚝 서 있다. 분명 바람과 파도가 수억 년에 걸쳐 깎고 다듬었을 법한 조각 같은 섬, 수많은 전설이 제각각의 형상으로 우뚝 선 기암들 사이로 흘러 다닐 법도 한 섬, 소매물도다.

아닌 게 아니라 이 섬엔 그 옛날 진시황제의 신하 서불이 3000명의 동남동녀를 태우고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섬의 아름다움에 반해 들렀다가 남겼다는 서불과차라는 글씨가 아직도 전해온다.

소매물도는 두 개의 섬이 마주 보고 붙어 앉아 물이 들고 남에 따라 하나가 되다가 두 개로 나뉘곤 하는 섬이다. 한쪽엔 주민들이 거주하고 다른 쪽은 등대가 있는데, 그 사이에 물이 날 때 길이 열린다고 해서 붙여진 약 70m 길이의 열목개 자갈길로 연결된다. 물이 빠질 무렵 반짝이며 드러나는 열목개를 따라 등대섬으로 걸어가는 기분은 비길 데 없이 상쾌하다. 마을 위쪽에서부터 등대섬으로 넘어가는 작은 주변으로는 키 낮은 관목이 듬성듬성 서 있고 그 사이로 풀밭이 펼쳐진다. 바로 이곳에 수크령이라고 하는 강아지풀을 닮은 다년초가 서식하는데, 그 규모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통영여행] 소매물도,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환상의 섬

♬ 통영소매물도/통영여행 ♬

통영 소매물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항상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그림같은 풍경을 간직한채 쪽빛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지면서 환상의 섬으로 불리죠.

소매물도는 시선이 닿는곳마다 황홀한 절경을 보여줍니다.

또한 썰물때면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로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까지 경험할 수 있는데요.

소매물도와 등대섬이 펼쳐내는 매혹적인 풍경앞에서 누구라도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그럼 통영 소매물도를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17년 6월 8일 (목)

소매물도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가는 방법과 거제 저구항에서 출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매물도의 행정구역이 통영이긴 하지만 거제 저구항에서 가는 거리가 훨씬 짧죠.

하지만 저구항까지 차로 향하는 거리가 더 멀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차를 더 타느냐 아니면 배를 더 타느냐의 차이인데요.

저구항에서 소매물도까지는 약 50분 그리고 통영항에서 소매물도까지는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답니다.

오늘 저희가 출발할 곳은 거제 저구항의 여객선터미널입니다.

소매물도로 가기전에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죠.

소매물도 물때시간은 바다타임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http://www.badatime.com)

오늘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오전 11시경부터 오후 4시경이라고 해서 저희는 11시 배를 타고 소매물도로 향하는데요.

저구항에서 소매물도까지 약 50분의 시간이 걸리는데 돌아올때는 오후 2시 30분 배를 예약했으니 소매물도에서 2시간 40분의 시간이 주어진 셈입니다.

결론적으로 2시간 40분의 시간은 딱 맞는 시간이긴 했지만 조금 더 여유롭게 둘러보시려면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50분 정도의 뱃길을 달려 소매물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선착장 인근으로 펜션과 민박집들이 밀집해 있는데 마지막 배로 들어와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착장에서 등대섬까지 향하는 길은 초입부터 가파른 오르막길이 이어지죠.

소매물도 분교까지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이 계속되니 체력의 안배가 절대로 필요한 구간이랍니다.

소매물도 분교에 다다를때쯤 낭만이 가득한 전망대를 만나게 됩니다.

평온한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잠시 거친 숨을 고르는데요.

파란 하늘과 바다의 시원한 풍경으로 가슴을 진정시켜 봅니다.

소매물도 분교를 지나면 바로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우측의 오르막 계단으로 오르면 소매물도 정상인 망태봉을 거쳐 등대섬으로 향하게 되고 직진하면 바로 등대섬으로 향하게 되죠.

사실 여기까지 오르는데 많은 체력을 낭비했기에 망태봉을 생략하고 가시는 분들도 꽤 많이 보입니다.

저희는 다시 망태봉을 향해 거친 숨을 몰아쉽니다.

망태봉에 오르자 자그마한 하얀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매물도관세역사관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남해안의 해상밀수를 감시하기 위해 지어졌는데 지금은 관세청과 세관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망태봉에서 조금만 내려서면 멋진 조망의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면 오른쪽으로는 등대섬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매물도가 자리합니다.

쪽빛의 바다와 어우러진 황홀한 절경이 거침없이 전개되죠.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계속 만나게 되는 여러 전망대에서 보여지는 그림같은 풍경이 저희를 기다리게 됩니다.

망태봉에서 내려서면 다시 한번 탄성을 불러 일으키는 절경과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 전망대는 망태봉을 오르지 않고 오신 분들도 거치게 되는 곳이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저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데요.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선 등대섬의 멋진 모습에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절경이라는 수식어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등대섬으로 향하기 위해 다시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소매물도가 펼치는 진풍경은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점점 더 가까이 다가서는 등대섬의 화려한 모습도,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보트의 하얀 물살도 모든 것이 아름다움으로 비쳐지는 소매물도의 풍경입니다.

등대섬으로 향하다 보면 좌측의 절벽으로 향하는 길이 나 있습니다.

절대로 빠트리지 말하야 할 곳이기도 하죠.

이곳에 또 하나의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등대섬의 진풍경을 그대로 조망할 수 있답니다.

등대섬은 섬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바다와 경계하고 있는 암벽의 웅장함이 대단하죠.

마치 여러개의 봉우리가 줄을 선것처럼 나란히 자리잡은 모습이 너무나 신기롭습니다.

다시 이어진 발걸음은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이어주는 바닷길로 향합니다.

열목개라고 불리우는 이 바닷길은 하루에 두 번씩 열리게 됩니다.

물이 빠지고 나면 커다란 자갈이 길을 이루는데요.

물 위로 드러난 몽돌해변을 지나 등대섬으로 건너가면 새하얀 암벽과 갖가지 형상의 바위들, 눈이 시리도록 새파란 물빛과 아스라한 수평선, 초록의 초원과 우뚝 솟은 등대와의 어울림은 형용하기 어려운 감동을 줍니다.

또한 이 신비의 바닷길을 걸으면 마치 그림속의 장면으로 빨려들어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죠.

그만큼 주변풍경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이랍니다.

그림속의 길을 걸어 소매물도 등대에 도착합니다.

등대섬의 본래 이름은 해금도이지만 등대와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등대섬으로 불리워지다가 2002년에 공식적으로 등대도라 확정되죠.

그리고 등대섬 정상에 솟아있는 소매물도 등대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등대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등대 전망대에 서면 사방으로 최고의 절경이 펼쳐집니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천혜의 경관이 눈앞에서 전개되는데요.

이 환상의 풍경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탄성을 내지르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가득 담아봅니다.

오늘 저희는 통영 소매물도를 찾았는데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환상의 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통영 소매물도에서 아름다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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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소매물도

한려해상국립공원 중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섬을 꼽으라면 단연 소매물도일 것이다. 어떤 이들은 통영의 섬 중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도 한다. 소매물도를 더욱 빛내는 것은 이 섬의 남쪽에 있는 등대섬이다. ‘쿠쿠다스의 섬’이라는 닉네임은 1987년 등대섬을 배경으로 크라운제과의 쿠크다스 CF ‘자매편’을 촬영한 데서 비롯된다. 2년 후에는 지금은 폐교가 된 소매물도 분교를 배경으로 2편 ‘학교편’이 촬영되기도 했다.

한려해상의 섬 중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섬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연결하는 열목개. 하루에 두 번 물길이 열린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연결하는 몽돌 바닷길, 열목개는 하루에 두 번 열린다. 거리는 짧지만 신비한 바닷길 갈라짐을 경험할 수 있다. 하루 5시간 정도 바닷길이 열릴 때만 등대섬에 갈 수 있으므로 탐방 전에 물 때 확인은 필수다. 거문도에 가서 백도를 구경하지 못하면 거문도에 가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는데, 소매물도에 가서 등대섬을 못 간다면 절반의 경치를 놓치는 셈이다. 물 때 확인은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거제 저구항에서 매물도를 거쳐 소매물도 가는 배

뱃길은 매물도와 연계하여 하루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3회, 거제 저구항에서 4회씩 여객선이 오간다. 통영에서는 1시간 30분, 거제에서는 40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이 포인트라면 가까운 저구항을 이용하면 좋다. 소매물도와 등대섬만 탐방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웃 매물도의 백패킹, 트레킹과 연계하여 1박 2일로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다.

한산초등학교 매물분교터 캠핑장

백패커 라면 저구항에서 8시 30분 매물도행 첫배로 이동 후 한산초등학교 매물분교터에 텐트를 설영한 다음, 11시 30분 당금선착장에서 소매물도로 들어갔다가 오후 4시 15분 배로 나오는 코스를 선택하면 좋다. 매물분교터에는 선착순으로 20여 동의 텐트를 설영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쓰면 아무래도 텐트 설영을 선점하면서,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 왕복하는 데는 통상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등대섬까지 트레킹 후 커피숍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선착장 좌판의 싱싱한 해산물도 한 접시(2인, 2만 원) 먹는다면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이다.

형제섬인 매물도와 연계하여, 트레킹과 백패킹 함께 즐겨

매물도 대항선착장에서 소매물도를 가며 바라본 매물도와 어유도(가운데)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당일치기로 매물도와 소매물도를 다녀올 수도 있다. 물론 체력이 받쳐줘야 한다. 당일로 두 섬을 탐방하는 산악회들이 많은데 이들을 따라가면 움직이기에 편리하다. 그러나 개별로 움직인다면 두 섬 간 배 시간 및 트레킹 코스에 대한 시간대별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를 철저히 했더라도, 두 섬 간 이동하는 배편은 여객선사가 예약해 주지 않아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 현지 선착장에서 배 시간에 맞춰 기다렸다가 빈자리가 있을 때만 탑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를 못 탄다면 다음 기회에 가면 된다는 느긋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소매물도 선착장의 여객선터미널. 통영과 거제에서 온 탐방객들로 늘 붐빌 때가 많다

다행히, 매물도 대항선착장에서 11시 40분 배를 타고 소매물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2층의 세련된 ‘소매물도 여객선터미널’이 반긴다. 터미널 앞에는 이미 탐방을 마치고, 통영이나 거제로 돌아가려는 탐방객들로 붐빈다. 탐방로 입구에는 전복이니 해삼이니 갯고동 등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예닐곱 개의 좌판이 있다.

선착장 초입에서 조금 오르면 트레킹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비탈길을 조금 올라 삼거리에서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된다. 소매물도분교터로 바로 치고 올라 등대섬까지 가는 길(1.3km)과 좌측 해안의 남매바위를 거쳐 비교적 완만하게 올라 등대섬까지 가는 길(2.3km)로 나뉜다.

등대섬을 향해 가파른 길을 오르는 사람들

삼거리 한쪽에는 ‘소매물도 바다갈라짐 시간표’가 있어 이를 참고 삼아 등대섬에 다녀오면 된다. 일행은 일단 급경사의 오르막길을 택해 등대섬에 다녀온 후 소매물도분교터에서 남매바위 해변으로 돌아 선착장에 도착하기로 한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등대섬은 ‘통영 8경’ 중 하나

소매물도 망태봉 정상의 관세 역사관

소매물도분교터를 조금 지나면 우측으로 소매물도 최고봉 망태봉(152m)으로 향하는 오르막 테크가 있다. 망태봉 정상에는 관세 역사관이 위치한다. 1978년 설치되어 1987년 폐쇄될 때까지 남해안 일대 밀수를 감시하던 곳이다. 주로 일본 대마도에서 들어오는 어선과 냉동선을 관찰했으나, 첨단 시스템을 갖춘 감시정이 투입되면서 역할을 마감했다고 한다. 그 후 방치되던 것을 대국민 홍보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세청에서 2011년 복원했다.

망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등대섬

이곳을 지나면 ‘망태봉전망대’다. 건너편의 등대섬을 소매물도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볼 있다. 등대섬은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석양과 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사량도 옥녀봉 등과 함께 ‘통영 8경’ 중 하나다. 해안 절벽을 따라 수평, 수직으로 갈라지는 해식애는 빼어난 경관을 이루어 2006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8호’로 지정됐다.

등대섬의 등대

등대섬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초지가 발달하고 돈나무, 동백나무, 보리밥나무 등 60여 종의 자생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등대는 1917년 8월 5일에 무인등대로 건립되었다가 1940년 유인등대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등대는 48km의 해상까지 불빛을 비추며 남해안을 지나는 선박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

등대섬의 땅찔레꽃

망태봉에서 등대섬을 건너는 열목개까지는 계속 내리막이다. 길섶엔 노란 선괭이밥, 땅찔레 등 야생화도 다양하게 보인다. 70m의 열목개는 어른이 간신히 들 수 있을 정도의 황금빛 몽돌로 이뤄져 있는데 좌우로는 밀려드는 파도에 햇살에 반사되어 끊임없이 반짝거린다.

등대섬에서 바라본 소매물도는 어김없는 ‘공룡’ 형세

등대 아래의 해안 절경

이윽고 우측의 항로표지관리소 옆으로 난 테크를 따라 등대를 향해 오른다. 좌우 초지에는 방풍나물(갯기름나물)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어있고, 하얀 땅찔레(돌가시꽃)가 땅에 낮게 엎드려 있다. 등대 바로 아래 서남쪽 해안은 빼어난 경관으로 탄성을 자아낸다.

공룡 모습의 소매물도(가운데)와 저 멀리 매물도

등대에 올라 바라본 건너편 소매물도는 영락없는 공룡 모양으로 남태평양을 향해 헤엄치는 듯하고, 그 너머로 장군봉에서 북서 사면으로 흘러내린 매물도는 마치 비상하기 직전 짱뚱어의 모습처럼 보인다. 등대섬 탐방을 마치고, 바닷물이 거의 차오른 열목개를 지나 소매물도 해안의 작은 동굴에 자리를 잡고 느긋한 휴식을 즐긴다.

소매물도의 해식 동굴에서 멀리 보이는 소지도

멀리 수평선 끝에 소지도가 보이고 갯바위에 서서 낚시하는 강태공의 모습들이 풍경화로 피어난다. 그러나 잠시 후 그곳까지 스며든 문명의 번다함이 평화로운 정적을 깨뜨린다. 소매물도 선착장 방향에서 모터보트를 탄 젊은 남녀들이 갑자기 그곳까지 몰려와 굉음과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다를 휘저어 놓은 것이다.

남매바위 방향으로 걷다가 바라본 등대섬(3개의 봉우리)과 멀리 무인도

소매물도분교터로 돌아와 남매바위 방향의 해안 둘레길로 향한다. 중간의 바다전망대에서 등대섬을 바라보니 동쪽으로 삐죽삐죽 서 있는 바위들이 신비롭게 보인다. 저곳 어딘가에 중국 진시황의 신하 서불이 불로초를 찾으러 왔다가 불로불사약(不老不死藥)이라는 글자를 새겨놓았다는 글썽이굴과 교미 시기가 되면 상어 떼들이 짝짓기를 한다는 상어굴이 있을 것이다.

진시황의 신하가 썼다는 ‘불로불사약(不老不死藥)’ 새긴 동굴과 ‘남매바위’ 전설

그런데 바위 아랫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게 멀리서도 보인다. 전문가의 시선을 빌리자면 풍화로 바위가 침식되는 현상인데 결국 바위는 두 개로 쪼개어질 것이다. 그렇게 바위들은 생을 다하고,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저 등대섬도 생을 다해 몽돌이 되고 모래가 되고 말 것이다.

광나무 군락지 숲길

남매바위로 향하는 숲길은 온통 광나무 군락지다. 광나무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이남에서만 자라는데 7~8월에 하얀 꽃이 무리 지어 피고 10월에 계란 모양의 보랏빛검정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남매바위 중 크고 거뭇한 숫바위다. 30m 아래 해안가에 작고 희멀쑥한 바위가 있는데 암바위다

이제 애잔한 전설이 전해오는 남매바위다. 갓난아이 때 헤어졌다가 성장해서 만난 쌍둥이 남매가 있었다고 한다. 한 사람은 매물도에, 한 사람은 소매물도에 살았는데 오누이 사이인 줄 모르고 사랑에 빠져 부부의 인연을 맺으려 했다. 순간, 하늘에서 번개가 치며 벼락이 떨어져 두 남녀는 바위로 변해버렸다는 내용이다.

사량도 옥녀봉에는 아버지가 딸을 범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이처럼 근친상간을 금하는 전설들이 섬에 전해오는 것은 고립되기 쉬운 섬에서 서로가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파른 해안가에 핀 수국과 고기잡이 배

선착장으로 돌아오는데 깎아지른 해안가에 탐스럽게 핀 수국이 군락을 이뤘다. 누가 하나 돌보지 않는 비탈이지만 수국은 제 할 일을 다 하고 있을 뿐이라는 듯 방싯거리며 웃고 있다. 그 아래 바다에서는 작은 배를 타고 나온 어부가 뜰망 같은 그물로 고기들을 잡아 올리고 있다. 표정을 볼 수는 없지만 분명 어부의 얼굴도 저 수국을 닮아있을 것이다.

1) 위 치

o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2) 가는 방법 – 예매 : 가보고 싶은 섬(홈페이지, 앱)

o 통영항여객선터미널 :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주차료 5,000원)

〈통영항 → 소매물도〉

– 06:50, 10:50, 14:30 하루 3회 운항

거제 저구항

o 거제 저구항 :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해안길 60 주차료 무료)

〈저구항 → 소매물도>

– 08:30, 11:00, 13:30, 15:30 하루 4회 운항

* 저구항에서 출발하는 배편은 저구항→당금(대매물도)→대항(대매물도)→소매물도→저구항 순으로 운영됨. 다만, 15:30분 마지막 배는 이의 역순(저구항→소매물도→대항→당금→저구항)으로 운영되 기 때문에 매물도와 소매물도를 1박 2일, 혹은 당일로 소화할 경우 이러한 배편을 잘 활용하면 됨.

저구항 여객선 시간표/요금표

o 문 의

–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1666-0960

– 한림해운(한솔1·2호) ☎055-645-3717/644-8092

– 매물도해운(구경1·3호) ☎055-633-0051

– 한산면사무소 ☎055-650-3600

3) 섬에서 즐기기 (트레킹)

o 트레킹 : 약 4km (2시간)

– 소매물도선착장→소매물도분교터→관세역사관→망태봉전망대→열목개→등대섬→열목개→소매물도 분교터→남매바위→탐방안내게이트→소매물도선착장

소매물도 등대길(남매바위 방향)

4) 편의 시설 (펜션, 식당 등) : 사전 예약

o 통영시 관광과 관광안내소(☎ 055-650-0580, 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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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통영 소매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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