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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_대상]■ 팀명: 시도플릭스
■ 작품명: 마음
■ 작품설명
우리는 모두 자신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어떤상황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른다.
갑자기 자신에게 예기치 못한일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그게 암이라면 우리는 희망을 가질수 있을까?
한 부모가 유방암이라는 아픔을 짊어졌을때의 마음
그리고 자녀가있을때의 마음
그 자녀의 마음
나아가 주변사람들의 마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과연 우리는 희망을 가질수 있는지 묻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이 유방암이라는 아픔을 짊어졌을때의 마음
그 아픔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사람의 마음
여러 마음을 담고 모두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대림성모병원 #제1회핑크리본영화제 #온라인시상식 #유방특화병원 #유방중점병원 #유방센터 #유방암명의 #김성원원장 #핑크리본영화제 #영화제 #유방암 #유방암영화제 #수상작 #유방암예방 #유방암영화 #핑크리본캠페인 #핑크리본 #pinkribboncampaign #film #pinkribbon #breastcancer #breastcancerfilmfestival #filmfestival #구독 #좋아요 #최초공개 #유방건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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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리본 캠페인이란? – 휴먼영상의학센터

핑크리본 캠페인이란? 4,655 …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여성들의 고통과 희생을 줄이려고 캠페인을 벌인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 1992년부터 뉴욕·런던·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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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umic.co.kr

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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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페스티벌(PINK FESTIVAL)

소중한 유방건강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의 일환이자 참가비 전액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 수술 치료비 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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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inkcampaign.com

Date Published: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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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핑크리본 영화제 대상_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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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핑크 리본 캠페인

  • Author: 유방건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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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o7JjDBq1aA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삶

유방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행동 지침 3가지

한국 등 아시아 환자의 유방암은 서구권의 유방암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서구권은 85%가 폐경 후에 발생하는 반면 한국 등 아시아는 50%가 폐경 전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인자에 노출이 많아지면서 서구권 유방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계속 발병률이 높아지는 유방암을 대비하여 유방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행동 지침 3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정기적인 검진”,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핑크런과 핑크투어

핑크런은 대중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러닝 페스티벌로 일상 속에서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과 유방, 자궁암 관련 검진을 독려하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핑크런은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대회 참가비(1인 10,000원)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및 검진 지원 수술비 지원 및 검진 지원에 사용됩니다

유방건강교육 핑크투어는 조기 발견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방 자가 검진 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유방건강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에서 약 1,500회에 걸쳐 37만 명의 일반인이 유방 자가 검진 및 생활 속 유방건강 강좌를 수강하였습니다. 핑크투어는 대표적인 유방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장

중국 법인은 2017년부터 중국부녀발전기금회와 손을 잡고 양대암(유방암, 자궁경부암) 무료검진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농촌 지역에서만 진행하던 검진 및 교육을 도시 저소득층 여성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닝샤 후이족 자치구, 구이저우성, 헤이룽장성을 포함한 3개 성, 10개 현에서 실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대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모리파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리파오는 핑크런을 글로벌화 한 러닝 페스티벌로, 중국 법인이 유방과 자궁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5천여 명이 참여하여 여성 간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행사입니다.

누적 활동결과 (2001~2019)

핑크리본 캠페인이란? : 휴먼영상의학센터

핑크리본 캠페인이란? 4,676

핑크리본 캠페인은 1991년 화장품으로 유명한 미국 에스티로더 그룹에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여성들의 고통과 희생을 줄이려고 캠페인을 벌인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룹의 부사장이었던 에블린 로더가 유방암에 걸린 후 유방암 예방과 정복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자

1992년부터 뉴욕·런던·파리 등 전 세계 100여 개 도시가 동참하면서 국제적인 운동이 되었습니다.

“핑크 리본”은 에스티로더 그룹에서 가슴을 꼭 죄는 코르셋 대신 실크 손수건 2장을 엮어 만든 핑크 리본으로 가슴을 감싸는 ‘핑크 리본 브라’를 고안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유방암 예방의식을 향상하기 위한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핑크리본”은 여성의 자유와 건강,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설립된 후 민간·기업차원에서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검진을 통하여 조기발견되면 완치율이 매우 높은 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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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핑크리본이 의미하는 것

핑크색 리본을 보면 수줍음·소녀·봄·설레임·사랑 같은 말이 떠오른다. 하지만 해마다 10월이 되면 달라진다. 핑크 리본은 ‘삶에 대한 열정과 강인한 여성성’의 상징으로 바뀌는 것이다.

10월은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핑크리본이 전 세계 도시의 랜드마크를 뒤덮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에게 가장 발병빈도가 높은 유방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여성에게 조기 진단을 권장해 발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이다.핑크리본이 유방암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은 1991년부터다. 미국 뉴욕에서 유방암 생존 환자들을 위한 달리기 대회를 개최하면서 참가자에게 핑크리본을 나눠준 것이 시작이다.그런데 왜 하필 핑크리본이었을까. 이야기는 1913년 뉴욕에서 시작됐다. 당시 여성들은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기 위해 코르셋을 입었다. 사교계의 여왕인 메리 펠프스 제이콥스는 파티 의상으로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고른 후 고민에 빠졌다. 코르셋을 벗자니 가슴이 훤히 드러나고 입으면 드레스 밖으로 비치는 모습이 흉한 게 문제였다. 제이콥스는 고심 끝에 손수건 두 장을 가지런히 놓고 실로 꿰맨 다음 핑크색 끈을 연결해 가슴을 가렸다. 최초의 현대적인 브래지어였던 셈이다. 당당하게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나타난 메리 펠프스의 모습은 단연 화제였다. 가슴을 조이던 코르셋 대신 그녀가 선택한 ‘핑크리본 브라’는 가슴의 자유와 아름다움, 건강함을 상징하게 됐다.굳이 10월에 열리는 것도 의미가 있다. 올해가 가기 전, 반드시 유방암 검사를 해보라는 의미다. 유방암은 한국 여성들이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걸리는 암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발병률이 높지만 조기 치료하면 완치율이 90%를 상회한다. 해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핑크 리본 캠페인이 펼쳐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유방암에 대한 의식이 향상되고, 자가 검진을 하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면 유방암의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전지현과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도 참여]최근에는 다양한 기업에서 후원 활동을 통해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주로 건강 강좌를 열고, 마라톤 행사를 후원하고, 한정판 제품을 만들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태다.우리나라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핑크리본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했고,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대회로 지난해까지 약 27만5000여 명이 참가했고 총 29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올해도 지난 9일 여의도공원에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가 열렸다. 정기적인 유방암 자가검진을 독려하는 ‘내가슴애(愛) 약속’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만여 명의 참가자가 여의도 일대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헤라의 전속모델 전지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도 동참해 유방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참가자들은 자가검진 방법, 유방암 상담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헤라(HERA)와 아리따움 등 후원 브랜드들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 모두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아모레퍼시픽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뿐 아니라 유방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유방건강강좌인 ‘핑크투어’ 프로그램, 핑크리본 일반인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 운영 등이 그것이다. ‘핑크투어’는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에서 820여 회에 걸쳐 21만 명이 넘는 일반인이 참여했다. 유방자가검진법, 유방건강에 좋은 레시피와 운동 등 여성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난 9월에는 ‘핑크제네레이션’ 7기를 선발했다. 이들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에서 현장 모습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해 활기를 불어넣었다.지구촌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10월이다. 핑크빛 물결에 동참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도심 곳곳을 수놓은 핑크리본을 발견한다면 잠시라도 내 가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스스로 유방암 검진을 해보고 주변에도 독려하는 것. 핑크리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글 유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아모레퍼시픽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여성건강을 위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꾸준히 전개해온 노력으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큰 활동입니다.

‘핑크리본 캠페인’으로 유명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1992년 고(故) 에블린 H. 로더 여사가 ‘핑크리본’을 공동으로 만들며 시작되었습니다.

유방암 근절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유방암 교육, 연구,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수백만 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전세계적인 움직임을 일으키며 글로벌 유방암 근절 운동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1년 유방암 캠페인 슬로건은 “모두의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해 하나됩니다. (Coming together to help breast cancer for all)”로, 메인 비주얼은 세계적인 유방암의 상징인 여러가지 모양과 질감의 핑크리본이 겹겹이 쌓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여러 핑크색, 질감, 디자인의 핑크리본은 유방암이라는 질병의 다양성과 이루고자 하는 형평성, 그리고 전 세계 유방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단결력을 나타냅니다. 국제사회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질병인 유방암의 종식을 위해 전 세계 임직원, 소비자 및 파트너 모두가 하나됨을 의미합니다.

대한암협회, 첫 비대면 ‘핑크리본캠페인’…유방암 근절 향한 마음은 그대로

네이버 TV 등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및 이벤트도 마련

2020년 핑크리본 캠페인의 슬로건

대한암협회가 다가오는 유방암의 날(10월 19일)을 맞아 올해도 유방암 근절 및 인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참여하는 현장 캠페인은 어려움이 있지만 핑크리본 캠페인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네이버TV 등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라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대한암협회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2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책자와 다양한 이벤트 활동도 선보일 예정이다.

■핑크리본 기념 책자 발간

대한암협회는 핑크리본 캠페인 20주년을 기념해 ‘핑크리본 캠페인 20년 그 발자취와 새로운 시작의 순간들’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책은 ▲1부 점등식으로 보는 핑크리본 캠페인 20년 역사 ▲2부 핑크리본 캠페인 20주년의 발자취(2001~2020) ▲3부 점등식으로 보는 세계의 핑크리본 캠페인 역사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하이라이트인 점등식의 역사를 사진으로 보여준다. 특히 우리나라의 20년간 점등식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캠페인이 처음으로 시작된 2001년부터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올해의 캠페인 내용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민들의 생생한 모습도 함께 담아 캠페인의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3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핑크리본 캠페인 점등식 사진을 화려하게 구성해 보여준다. 핑크리본 캠페인이 그야말로 전 세계적인 캠페인임을 체감할 수 있다.

대한암협회가 핑크리본 캠페인 2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책자

■올해는 첫 비대면 캠페인 진행

2020년 핑크리본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캠페인의 슬로건은 ‘핑크리본, 그냥 리본이 아닙니다. 우리를 하나로 만듭니다’로 핑크리본이 단순한 리본이 아닌 더 크고 넓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전달한다.

캠페인 현장과 행사 관련 이미지는 10월 15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네이버TV (https://tv.naver.com/l/56679)는 물론, 핑크리본 캠페인 20주년 책 속 QR코드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누구나 SNS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 #나의핑크리본챌린지도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유방암 근절을 위한 하나 된 마음과 행동’을 상징하는 나만의 핑크리본 사진을 대한암협회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특히 공유 시 저소득층의 유방암 치료를 위한 기부 참여도 동시에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과 핑크리본 판매수익금 일부는 대한암협회에 기부되며 이 기금은 유방암 조기발견 중요성을 위한 교육과 유방암 환우 치료 및 수술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은 “지금도 15초마다 전 세계 여성 중 한 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유방암은 전 세계와 한국 여성암 1위를 차지한다”며 질환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한암협회는 처음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한 그 마음 그대로 앞으로도 건강한 유방암 캠페인과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변함없이 유방암 근절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지금 이 순간, 또 앞으로도 핑크리본 캠페인의 의미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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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년째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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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기업이 있다. 올해로 19년째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얘기다. 그 아름다운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자 이들의 핑크빛 행보를 다시 한번 들여다봤다.

여성의 몸, 그리고 핑크 리본

핑크색 리본을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유방암 캠페인을 떠올린다. 핑크리본은 어쩌다 유방암의 상징이 되었을까? 질문에 대한 해답은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핑크리본이 처음 유방암의 상징으로 등장한 해는 1991년이다. 당시 미국 뉴욕에서 유방암 생존자들을 위한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최측에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준 징표가 핑크색 리본이었다. 이를 시 작으로 핑크리본은 유방암의 상징이 되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월에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기업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캠페인을 펼치는데, 이를 대표하는 국내 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이 있다. 1945년 설립 이래 여성과 함께 성장해온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여성의 삶이 아름다워질 때 이 세상 또한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 아래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을 세우고 여성의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핑크리본 캠페인’과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활동을 주관하며 모든 여성이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각자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건강한 몸, 그리고 아름다운 삶

지난해 12월 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 되었다.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통계를 따져봐도 15초에 한 명씩, 세계 어디선가 여성은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 유방암의 발생 원인은 유전성 유방암을 일으키는 ‘BRCA 유전자’ 외에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여성 호르몬의 노출, 출산 경험, 수유 요인, 음주, 비만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병한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낼 수 없는 탓에 유일한 예방책은 정기 검진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유방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0~2기)하면 완치율이 무려 90%를 넘는다는 것. 평소 자기 몸에 관심을 갖고 건강을 돌보는 습관만 들인다면 어렵지 않게 유방암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다. 과거에 비해 유방암에 대한 국내 의식 수준은 많이 향상됐다. 그러나 이런 캠페인은 대부분 유방암 초기 환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생존율이 34% 정도에 불과한 4기 이상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와 그들의 삶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보다 입체적이고 심도 있는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이 필요한 이유다.

여성의, 그리고 모두의 러닝 축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 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로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유방 건강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활동을 도입했고, 대중 스스로 참여하는 유방 건강 의식 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1년 핑크리본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인식 개선, 건강 강좌, 검진 지원, 수술·치료비 지원을 포괄해 다각적으로 진행되는데, 아모레퍼시픽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 대표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러닝 축제인 ‘핑크런’이다. 핑크런은 2001년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되어 2017년 ‘핑크런’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아모레퍼시픽의 핑크런은 일상 속에서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고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자가 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핑크런 참가자들은 달리기에 앞서 유방암 자가 검진 슬로건인 ‘아리따운 내 가슴애(愛) 333’을 다 함께 외친다. 마음을 하나로 모은 이들이 만들어낸 핑크빛 물결과 그들이 외치는 함성은 가히 장관이다. 유방암 자가 검진 슬로건인 ‘아리따운 내 가슴애 333’은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3개 손가락으로, 3개 원을 그려 자가 검진을 실천하자는 의미다. 19회 핑크런은 지난 3월 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대전, 5월에는 광주, 9월에는 대구에서 진행했으며, 마지막 서울 대회는 10월 1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약 1만 명이 참가하는 서울 대회의 참가 신청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0일 만에 조기 마감했을 정도. 코스는 3km와 10km로 구성되며, 이날 행사장에는 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는 물론 일반인이 함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와 풍성한 이벤트, 포토존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한쪽에서는 유방 질환에 대한 무료 상담과 무료 검진, 유방 자가 검진 강좌 등이 진행되며, 유방암 환우를 위한 자리도 별도로 준비했다. 1만원의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는데,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지원 및 검진 사업에 사용된다. 지난해까지 핑크런에 참가한 인원은 총 37만여 명. 이들을 통해 모은 4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올해 핑크런은 포스터조차 특별하다.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이다래 작가의 작품으로 포스터를 만든 것. 이다래 작가는 포스터를 통해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그려냈으며, 작품 제작비를 장애인 핑크투어(건강 강좌)에 지정 기부하여 캠페인에 동참했다. 핑크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전국에서 수시로 활동하는 핑크러너 활동을 주목해보자. 많은 사람들에게 핑크리본 캠페인을 알리고자 달리는 코스를 러닝메이트와 함께 촬영하고 SNS에 업로드하며 금주와 금연, 올바른 식습관, 가족력 관리 등 생활 속 유방 건강을 지키는 행동 지침 5가지를 실천하는 릴레이다. 기수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으니 핑크러너 인스타그램(@pink_runner)을 확인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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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핑크리본 #영화제 #대상_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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