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판타지 소설 추천 | 처음부터 강한 먼치킨 소설 5선 2탄 178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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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쾌감! 먼치킨소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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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먼치킨 웹소설 추천 TOP 9, 재밌는 작품들로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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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vine.tistory.com

Date Published: 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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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소설추천 – 지식iN

너무 오그라드는건 힘들고요 성장형이던 처음부터 먼치킨이던 상관없습니다. -게임/판타지. -드레곤. -마법. -검술.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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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n.naver.com

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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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을 저격해줄 완결 먼치킨 소설 추천 4선 – MAXFIT

1.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241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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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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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게임 판타지 소설 추천 Update New

업데이트. Sep 26, 2021 · 먼치킨 판타지 웹소설 추천 50가지 – 세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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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foci.com.vn

Date Published: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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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먼치킨 소설 추천해달라는 지식in – 다음블로그

하렘+성관계. 주인공 엘빈은 전생에 무협지 속의 초극 고수였다네. 그런 그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판타지 세상에 환생하게 되는데, 이 녀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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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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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먼치킨 소설 추천 TOP 7 – 해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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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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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판타지 소설 추천 순위 TOP7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판타지 소설 추천 순위 TOP10 · 1. 디버프마스터 · 2. 이그레트 · 3. 라지에르의 서 · 4. 에스티오 · 5. 나 혼자만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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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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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 본 최고의 판타지 웹소설 추천 BEST 10 – SUNMAX

판타지 웹소설 추천 BEST 10 소개 · 1. 전지적 독자 시점 · 2. 그린 스킨 · 3. 칼든 자들의 도시 · 4. 나 혼자만 레벨업 · 5. 던전 디펜스 · 6. 나노 마신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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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nmax.tistory.com

Date Published: 6/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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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강한 먼치킨 소설 5선 2탄
처음부터 강한 먼치킨 소설 5선 2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먼치킨 판타지 소설 추천

  • Author: 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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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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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먼치킨 웹소설 추천 TOP 9, 재밌는 작품들로 엄선

안녕하세요 엘빈입니다. 요즘 웹소설 읽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 단연 인기있는 장르는 판타지이죠. 아마 현실과 다른 세계관과 여러 사건들이 색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읽었던 웹 소설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느껴졌던 판타지 먼치킨 성격의 웹소설들 9개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1. 검술명가의 막내아들

검술명가의 막내아들은 한번쯤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항상 최상단에 위치한 인기있는 판타지 소설로 제목 그대로 검술명가의 막내아들이 회귀한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쉽게 읽히고 장면들에 대한 묘사가 정말 실감나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장형 먼치킨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주인공에게 많은 시련들이 다가올때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8

2. 나는 될놈이다.

게임형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이 게임속에서 먼치킨적인 존재로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 게임형 판타지 소설과는 다른 독특한 점은 주인공의 성격입니다. 주인공은 현실세계에서도 먼치킨적인 존재이며 게임상에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는 변태적인 성격입니다.

이 떄문에 재미있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점들을 중점으로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90

3. 나 혼자 레벨업

나 혼자 레벨업은 웹툰으로도 나왔던 매우 유명한 작품이죠? 정말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의 개연성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소설 초반, 중반, 후반까지 재미없는 부분이 없으며 현대 판타지물로 게이트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이 점차 성장하며 인류의 위협을 구원하는 내용입니다.

현대 판타지물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한번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2

4.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제목 그대로 게이트에 휘말린 지구에서 뜻하지 않는 사건으로 지옥에 떨어진 주인공이 만년만에 지구에 귀환하여 살아가는 스토리입니다. 이 소설에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주인공의 성격입니다.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무슨일이던 하는 성격으로 선동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재미난 사건들이 많이 생깁니다.

개그적인 요소가 많은 현대 판타지물로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5

5. 메모라이즈

조아라 플랫폼에 나온 작품으로 이 작품 때문에 조아라 정기결제권을 구독할 정도로 정말 유명한 작품입니다. 퓨전 판타지 장르로 어느 날 지구에서 이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은 힘겹게 싸워 10년뒤에 엄청난 힘을 가진 제로코드를 손에 넣습니다. 하지만 10년동안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주인공은 다시 10년전으로 돌아가 이세계를 해쳐가는 스토리입니다.

메모라이즈는 19금 소설로 잔인하고 성적인 묘사를 가감없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소설에 더욱더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6

6.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은 지구 전체가 탑 형태의 게이트로 되어있고 주인공은 1층의 보스를 쓰러트리다 얼어붙어버린 상태에서 세월이 흘러 저주가 약해지며 다시 귀환하는 특이한 세계관 설정을 담은 소설입니다. 먼치킨적인 성격이 강하며 지구 전체를 배경으로 탑등반 한다는 점에서 소설을 색다르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대 판타지물과 탑 등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모두가 섞여있는 위 소설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9

7. 오버로드

제가 가장 처음으로 읽은 웹소설로 일본 소설입니다. 오버로드는 게임 판타지 물로 게임 판타지의 기반을 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소설입니다.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스켈레톤 마법사로서 살아간다는 점, 또한 단순히 게임에 접속하는 것이 아닌 게임 세계에 갇혀버린 주인공의 스토리는 독자로 하여금 더욱 더 재미있게 느껴지게 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한국말로 번역된 웹소설이 나와있으니 판타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3

8. 탐식의 재림

탐식의 재림은 메모라이즈 작가 로유진님이 후기작으로 연재하신 작품으로 메모라이즈와 유사하지만 더 좋은 필력과 개성 넘치는 세계관과 사건들로 구성된 소설입니다. 탐식의 재림에 수많은 개성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하며 외전격으로 메모라이즈와 일정 부분 세계관 공유를 하여 메모라이즈를 읽으신 독자분들이라면 더욱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전투씬에 대한 묘사와 인물들간에 사건을 정말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4

9. 회귀자 사용 설명서

회귀자 사용설명서는 다른 판타지 회귀물과 다르게 회귀자 본인이 주인공이 아닌 주변 인물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정말 독특한 작품입니다. 또한 주인공의 성격이 만귀플 주인공과 비슷하여 선동을 중점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요. 이러한 점 때문에 재미있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가볍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리뷰 – https://alvine.tistory.com/287

지금까지 판타지 웹소설 9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 많은 판타지 작품들을 접해보며 더욱 더 재미있는 작품들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장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성장형 먼치킨 입니다

스토리: 어비스 라는 성좌들과 괴물들이 들끓는 지옥에서 수천년간 수련한 주인공이 성좌들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입니다(무공 사용)

천마님 던전 가신다

주인공 성격이 호쾌하고 시작부터 최강인 먼치킨입니다

스토리:무림 세계로 끌려갔던 주인공이 천마교주가 되어 지구로 돌아와 헌터 생활을 하는 내용입니다

(무공 사용)

먼치킨의 귀환 라이프

시작부터 최강 먼치킨입니다

스토리:이계에 끌려갔던 F급 주인공이 마신이 되어 지구에 돌아와 헌터 아카데미에서 교관으로 생활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마신이지만 정령왕 등을 데리고 다닙니다)

FFF급 관심용사

성장형인것 같지만 최강

스토리:어언 주인공이 용사로 소환된지 10년이 주인공은 드디어 마왕을 물리치고 지구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래 갑자기 성적이 나옵니다 그결과 전투력:S 업적:A- 평판:D+ 인성:F 결국

졸업 성적에 턱걸이 조차 못한 주인공은 판타지 세계에서 처음부터 다시하고 그걸 여러번 반복하며

인성은 더욱 FFF급으로 전투력은 더욱 SSS급으로 변하는 스토리입니다

(드래곤 정령 엘프 천사 뭐 별에 별게 다 나옵니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성장형 먼치킨

스토리: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처럼 평화로웠던 세상이 바뀌는걸로 시작합니다 게이트 몬스터 시스템 플레이어 등이

생기고 침략하려는 자와 방어하려는 자와의 싸움이 5년간 지속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구의 최종보스

서리 여왕이 출현했습니다. 지구의 5대 영웅이였던 주인공과 동료들은 서리여왕을 잡으러 출발합니다

그러나 보스룸에는 한명밖에 들어가지 못하고 동료들은 얼어붙어 버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서리여왕을 힘든 사투

끝에 처치하고 전리품으로 서리여왕의 핵을 획득 합니다 그런데 그순간 주인공은 얼어붙어 버립니다

그후로 25년이 지나고 주인공은 얼음에서 탈출하고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강해지는 먼치킨 스토리입니다

(정령 엘프등 판타지 요소가 많이 첨가 되어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해줄 완결 먼치킨 소설 추천 4선 | 먼치킨 판타지 소설 추천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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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본좌는 먼치킨 소설 마니아로서 언제나 새로운 먼치킨 소설을 고대해왔다네.

그동안 똑같은 단어로 검색해오길 수백 차례.

지식인에도 수 많은 질문들을 올렸지만,

올라오는 답변들은 하나같이 시시콜콜할 뿐이었다네.

둘러보게, 그러면 자네도 알겠지.

대개의 답변들이 먼치킨 소설 추천글로 마신 두 글자 적어놓고 끝이 난다네.

또, 주인공이 하찮아 그보다 강한 적수들이 널리고 널렸거늘,

범인과는 다른 재능을 가져 빠르게 성장한다며 먼치킨으로 위장해 내 앞에 내밀지.

그리고 우민들은 또 그 글을 보고 맞장구를 치며 좋아하지.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네.

먼치킨 소설을 몇 번 읽어보지도 못한 버러지 녀석들이,

우연하게 읽은 먼치킨 글 하나 투척하고 자랑스럽게 사라진다는 것이,

나는 몹시 화가 났지.

이 질문에 달릴 답변들 또한 이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진 못할 것임이 분명하네.

그러하니, 본좌가 우매한 중생들을 구원하고자 친히 답변을 달아주도록 하겠네.

이 페이지에서 뭐라도 하나 건져갈 수 있으면 좋겠군.”

―먼치킨 소설 추천에 앞서 미리 말해두지. 먼치킨 소설이 가장 큰 비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이지만, 스토리의 창의성, 완성도, 개연성, 필력들을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군. 먼치킨 소설은 모두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그저 킬링타임용으로 읽는 것일 뿐. 다음 편이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며 읽는 책들은 아니란 소리네. 그저― 주인공의 강함에 취하면 되는 것일세.

본좌는 3인 이상의 히로인이 나올 시에만 하렘으로 인정하니, 알아두게.

또, 먼치킨의 등급은 창조신(創造神)급은 최강이며 , 신(神)급은 주신과 비슷한 경지며, 반신(半神)은 하위신과 비견되며 드래곤보단 강하고, 절대자(王)급은 드래곤과 비견되거나 조금 약한 정도 또는 그 세계관에서 최고수급.

게임은 제외한다.

처음 추천할 책의 작가는 먼치킨의 대가 장백산 일세.

『소드 레전드』― 반신(半神)급 먼치킨. 미남. 하렘+성관계.

본좌는 장백산 소설 중 소드 레전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네.

물론 장백산 소설 한정이네만, 오해하지 말게.

장백산의 필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네. 그 중에선 소드 레전드가 가장 낫다고 말하고 싶군.

흉폭한 레드 드래곤에게 실험체로서 납치된 주인공 로이드가 그의 실험물인 백색 철궤에 갇히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백색 철궤 속에는 침입자를 공격하는 정신체들이 존재하는데 로이드는 그들과의 전투 속에서 전설 속에 전해지는 태양신의 무공을 오백 년 가량 익히게 된다네. 그 후 세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당연히 적수가 없다네. 흉폭한 레드 드래곤도 순식간에 한 줌의 고혼이 되버리지.

『제왕Lord』―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주인공 엘빈은 전생에 무협지 속의 초극 고수였다네. 그런 그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판타지 세상에 환생하게 되는데, 이 녀석은 태아 때부터 무공을 연마했다고 하는군. 허허, 본좌도 그러지 못했거늘. 당연히 엘빈을 대적할 존재는 없다 할 수 있네.

『초월자의 검』―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노예 무웅의 신체는 전륜혜성지체라 하여 유성의 힘을 받고 태어난 악마의 신체라고 하더군. 그렇기에, 어린 그의 성장을 지켜봐오던 조선의 선문 해동천심맥의 장문인이 그를 후계자로 삼고 신선의 무공을 가르친다네. 후에 그는 승천을 앞둔 황룡의 도움으로 이(異)세계를 오가며 그의 무공을 재점검하는데. 드래곤도 아우르는 그 강함은 본좌의 적수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네.

『더 라스트』―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마서에 면역이 되었다 여겼던 본좌조차 조금은 어이가 없었던 책이었지.

천뢰대제 장해동은 정도의 초극 고수였다네. 그런 그가 사도의 다섯 초극 고수와의 결전에서

큰 부상을 입고 자그마치 삼백 년간 잠들다 깨어난다네. 이곳은 무공 대신 초능력과 신력이 존재하는데, 태산마저 가를 능력을 지녔던 장해동은 초능력까지 얻게 된다더군, 허허. 후에 얼마 안돼 이(異)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되는데, 드래곤조차 그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네.

『천검독보행』『대천공』『군림가』―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본좌는 이 책들을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네. 주인공들이 강한 것은 맞지만, 앞서 소개한 책들에 비하면 다소 약한 느낌이 있었고, 그들의 생김새 또한 미남들과는 거리가 있었으니 말일세. 본좌는 앞서 말한 네 작품이 장백산의 전부였다고 말하고 싶군. 하지만, 분명 먼치킨은 먼치킨일세. 앞서 말한 네 작품은 그 경지가 신과 비견되는 극강의 먼치킨이었으니.

다음은 누구나 알 법한 대중적인 먼치킨 소설이군.

바로 신(神)시리즈의 김강현 이라네.

『마신』 –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김강현 소설 중 가장 유명한 소설이 아닐까 싶군. 먼치킨이면서도 어느정도 탄탄하게 완성된 스토리와 필력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먼치킨 계의 수작이 아닐까 싶다네.

주인공 단현우는 어릴 적 천기자라는 인물에 의해 어떠한 진세 속에 갇히게 되는데, 우연히 그곳은 마계와 이어지는 통로가 되어 수백 년간 목숨을 다루는 시련 속에 살다 무림으로 귀환한다는 이야기일세. 주인공은 마계의 마왕들조차 두려움에 떨게했을 정도로 무위를 뽐냈다고 하는군. 모든 적이 그의 일검에 한 줌의 고혼으로 변해버리고, 그의 일보가 대륙의 절반을 횡단하니 그 능력은 가히 반신이라 할만하겠지. 뭐, 본좌에 비하면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뇌신』―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마신의 압도적인 강함에 비하면 뇌신의 주인공 화무영은 약한 먼치킨이라 할 수 있다네. 그럼에도 그에게 적수가 없으니 과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로다. 그는 신선의 제자로 선술을 사용하며, 어릴 적 맞은 번개에 의해 뇌기를 다스리는 능력을 가졌다네. 길가의 잡초가 그의 손을 거치면 영약이 되니, 과연 신선의 제자로다.

『헬게이트』― 반신(半神)급 먼치킨.

이(異)세계 마신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군. 카이엔은 마계와 중간계를 잇는 통로인 헬게이트를 파괴하기 위해 원정군에 섞여 마계로 원정을 떠나게 되지. 후의 이야기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겠지? 귀환물이로다. 허허, 우매한 아해로다.

『천신』『삼자대면』『퍼스트맨』『태룡전』『투신』『거신』― 절대자(王)급 먼치킨.

김강현의 나머지 책들은 위 세 책들에 비하면 다소 강함이 부족하다 할 수 있다.

처음부터 강하다기보다 성장하는 면모를 많이 보이니, 그것이 먼치킨이라 할 수 있을까.

물론, 이 나머지 책들 모두 본좌가 읽기에 부족함이 없었지만, 순수하게 먼치킨 책을 추천하는데엔 부족함이 있으니, 선택은 아해의 몫이로다.

다음 소개할 작가는 묵룡비 라는 작가일세.

먼치킨 소설에도 급수가 있거늘, 본좌가 읽기에 다소 수준이 떨어졌음이로다.

『디멘션 레이더스』― 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성관계.

주인공 윤성은 창조신의 일부 또는 분신 정도의 존재로다.

윤성은 창조신이 흘린 세 개의 카오스의 파편을 대신 처리해주기로 하고 환생을 하게 된다.

그 후 각 차원을 넘나들며 카오스의 파편을 처리하는 내용이 주 내용이로다.

여신과 드래곤과의 성관계가 있도다. 다행인 것은 색색만환환희공처럼 본좌의 발등을 찍지 않았다는 것이로다.

『색색만환환희공』― 절대자(王)급 먼치킨. 성관계.

주인공 우중은 소심한 뚱뚱이었다네. 그러다, 저질스러운 색공을 얻어 초절한 절세미남으로 변모하게 되는데, 그 덕분에 연예인이며 유명 미인들이 그에게 구애를 하지. 하지만, 여기서 본좌는 화가 났다네. 우중 그 아해는 색공으로 여인들을 유혹하고 성관계를 맺은 후 무심히 떠나는 녀석이었다네. 마지막에는 이(異)세계로 이동하는데, 현실에서 연을 맺었던 부인들을 모두 버리고 가며, 이세계에서는 주신과 결혼을 하고 혼자 늙어주는다네. 또, 그의 제자는 강간을 당하여 죽었지. 읽지말게.

『데몬 크라잉』『크레이지 퍼포먼스』― 절대자(王)급 먼치킨.

두 소설의 주인공들은 먼치킨이 맞지. 환생을 하든, 차원이동을 하든 그들이 강한 것은 맞지만, 부족한 감이 있는 것도 맞다네. 그리고 필력도 많이 떨어지고, 스토리의 개연성도 그 어떤 소설보다 부족하다는 것도 부정하지 못하겠군. 본좌가 앞서 말한 먼치킨 소설에도 급수가 있다는 말은 이것에 쓴 말일지도 모르겠다네. 읽지말게. 정 읽을 것이 없을 때만 쳐다보는 것을 허락하네. 본좌도 읽다 책을 덮을 정도였으니, 쯧쯧.

다음은 본좌도 읽기 거북한 기천검 작가로다.

『하이로드』『미토스』『뇌신전설』『아트메이지』― 절대자(王)급 먼치킨.

본좌는 솔직히 기천검의 소설은 줄거리도 적고 싶지가 않다네.

그만큼 본좌도 이 책들을 읽는 데 상당히 거북했단 것만 알아두면 될 것일세.

그래도 정히 읽고 싥다면, 하이로드 정도는 읽어도 무방하겠지.

하이로드는 현대에서 무공을 배운 인간이 그랜드 마스터가 되어 이(異)세계에 술집을 세운다는 이야기와 별 다를 바가 없다네. 혹, 무림의 고수가 환생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미토스를 읽어도 좋겠지.

다시 말해두지만, 본좌는 추천하지 않는다네. 그저 적어놓을 뿐.

다음은 나름 괜찮았던 묵룡 작가의 책일세.

『무한존재』―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 글쓰기 힘들구나. 노부는 묵룡의 책을 읽은지 제법 오래 되어 기억이 자세하지 않구나.

하지만, 절대자급 이상인 것은 분명하니 읽도록 하라.

주인공 천지일은 무공을 연마할 수 없다는 무혈지체로 태어나지만, 실상 무혈지체는 초극 고수에 들어선 자들만이 이루는 절대적인 신체로다. 그 누구도 천지일이 무공을 배울 것이라 보지 않았지만, 천지일은 정말 빠른 속도로 초극 고수가 되니, 과연 천품(天品)이로다.

『아센』『잠룡물용』

두 책은 먼치킨이되, 절대자 급도 되지 않는 성장형이니 읽을 사람만 보라.

이번에는 그 유명한 먼치킨 소설의 대가 건드리고고 작가로다.

솔직히 노부는 건드리고고의 소설은 이계독존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네.

『이계독존기』―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

주인공 군천악은 지구에서 무림으로 떨어진 불쌍한 아해라네.

수준 높은 무공과 드래곤의 마법을 배우고, 드래곤 하트를 얻음으로 나이는 많지만 젊음을 유지한, 여인에게 무심한 남자가 군천악이라는 사내로다.

쿨내가 나는 그의 손짓 한 번에 산봉우리가 뽑히고, 무림의 절대자들이 내공을 잃으니, 과연 그의 독존기로다.

『전능천왕』― 신(神)급 먼치킨.

노부는 이 책을 읽을 때, 초등학생이 쓴 책인 줄 알았도다.

같은 작가가 맞는 것인가? 잠깐 의심도 해보았도다.

분명 먼치킨은 맞지만, 개연성이 너무 없었던 것 같다네.

주인공 대기는 신계의 힘이 지상에 버려져 유성에서 태어난 아이인데,

신선지경에 오른 초극 고수조차 갓난 아기 때의 그의 몸에 상처조차 낼 수 없었다네.

개그성을 살리려다 망한 격이 아닌가 싶구나, 쯧쯧.

『고수 현대생활백서』―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무림의 무신 남궁천우가 현대에서 환생하여 다시 무공을 배우는 이야기로다.

성장형의 면모가 다분히 강하나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금방 강해지는구나.

『가르딘 전기』― 절대자(王)급 먼치킨.

가르딘은 완전한 먼치킨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네.

분명 그 세계관에 다시 없을 고수인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에 올라있지만,

드래곤과 비견되는 정도. 노부와 견줄 정도인 극강의 먼치킨은 아니란 소리지, 껄껄.

『대륙지존기』- 신(神)급 먼치킨.

노부가 읽기에 다소 어이가 없었던 소설이로다.

주인공 녀석은 오만하고 자만심이 가득하다네.

투선문이라 일인일맥 문파로 사부는 제자를 기르고, 혈투를 벌여 상대의 힘을 흡수해가며

유지해오던 문파로다.

주인공은 투신지체로 순식간에 그의 사부보다 강한 무력을 가지고 힘을 흡수하게 된다.

그리고, 또 순식간에 무림과 나라까지 제패하고 황제가 되어 공주를 부인으로 두지만,

이놈의 녀석이 공주를 잊어먹고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구나.

공주 아해는 녀석을 사랑했건만, 다 잊어먹고 완결에서 공주는 잘있을까? 한 마디로 공주의 등장은 끝난다.

대륙지존기 아해의 무위는 중간계에 강림한 마신과 주신보다도 위다.

『쌍룡무쌍』―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어릴 적 납치되었던 주인공이 다 늙은 후에야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과거의 젊은 자신이 있고, 또 다시 자신 또한 존재하게 된 상황.

가만히 두면 과거의 자신은 또 다시 납치될 상황이니, 자신이 나서 과거의 자신을

구해내고 무공을 가르치니, 청출어람이구나.

주인공이 두 명인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지나가라.

『로드 오브 나이트』― 절대자(王)급 먼치킨.

주인공 채드는 천하오천존의 살무신으로 살수로서 무신으로 불리던 자라네.

그런 그가 이(異)세계에서 환생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곳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마법과 정령술 등 다양한 무력을 갖추게 된다는 이야기라네.

다음 작가는 유진산 이로다.

『단란표국』 ― 절대자(王)급 먼치킨.

마교 교주 진혈광은 탈마경인 현경을 넘어서 신마경인 생사경에 오르게 되지만,

그로 인한 반로환동으로 인하여 갓난 아기가 되어버렸구나. 불쌍한 아해로다, 쯧쯧.

그럼에도 내공은 그대로 유지한 채이니 과연, 무림에는 신성의 등장이로다.

유진산의 다른 책들도 은근 먼치킨의 면모를 띄지만 단란표국 정도는 아닌 것 같구나.

그래도 볼 사람은 보아라.

『고스트 아머』『타이탄 무림가다』『블러드 킹』『더스틴 다크』『극양극혈』

노부도 전부 읽었다고 말은 않겠다. 포기한 것도 있고. 그러니 이것들은 모든 내용은 알지 못한다. 다만, 그런 먼치킨은 아닌 것임은 확언할 수 있도다. 다만, 강해질 면모는 보인다.

다음 작가는 자우 로다.

노부는 자우의 필력이 나쁘다 말은 못하겠다만, 읽는 내내 조금 지루한 감이 많았다네.

『검명무명』― 절대자(王)급 먼치킨.

검에 있어선 최고라 불렸던 검신 무명이 죽고, 수백 년 뒤 자살을 시도한 인간의 몸 속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 후 다시 무공을 배우고, 자신의 본래 육신인 검신 무명의 유해가 안치된 동굴로 찾아가 단전에 쌓인 영단 등을 흡수해 금방 강해지니, 기연이로다.

다만 그리 재밌진 않았고, 조금 지루했다네.

내용 중 이러한 내용을 좋아한다면 보아라. 무명이 깨어난 본디 주인의 몸은 뚱뚱하고 소심하여 그의 약혼자였던 여인에게 경멸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무명이 들어옴으로서 그런 여인의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기 시작했지만, 무명은 여인에게 관심이 없고 약혼도 파기하는데. 후에는 다시 사랑을 나누니, 걱정말라.

『현령무적』― 절대자(王)급 먼치킨.

2~3권까지만 읽을만한 소설이도다.

주인공은 현령이도다. 경찰청장 정도가 그의 신분이도다.

벼루를 던지면 절대자들도 맞고 기절할 정도의 무력을 지녔도다.

짚신에 최고수가 쓰러지도다.

다음은 현대 먼치킨으로 유명한 김중완 이로다.

『신검신화전』―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백리무극은 무림의 지존이자 초극 고수라네.

그는 백두산 천지를 가르겠다는 일념 하나로 선천진기 하나까지 사용하여 천지를 가르는데 성공하지만, 목숨을 잃고 만다네.

그런 그가 현대에 다시 태어남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특이한 것은 누군가의 뱃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 그 자체가 육신을 재구성하여

아이의 모습으로 산 속에 나타난 것이라네.

주인공은 초절한 절세미남이고, 그 무력은 태산을 가를 정도며, 그의 배경은 한국의 모든 대기업들을 손에 쥐고 흔드는 숨은 가문이로다.

무력, 금력, 외모, 배경 모든 면에서 완벽한 소설이 보고 싶다면 보라. 다만 좀 길다.

또, 하렘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것이, 하렘이되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서린의 검』― 절대자(王)급 먼치킨. 현 연재중이기에 판단이 불가능하도다.

주인공은 기연을 통해 시작부터 뒷골목의 왕이로다.

다음은 가이하 로다.

『로드 엠페러.』― 절대자(王)급 먼치킨.

남들은 별로라 하지만, 노부가 읽은 먼치킨 소설 중 제법 읽을만 했던 것 중 하나로다.

마교의 교주가 이(異)세계로 차원이동하게 된다는 이야기라네.

노부는 이 소설을 읽을 때 주인공의 신선 같은 풍모에 이끌렸다네.

물론, 주인공의 성격은 오만과 아집, 자만심에 가득차있지만,

이(異)세계에는 희귀한 흑발흑안의 주인공은 남들의 시선에서 신선과 같은 시선으로 보이니,

그러한 책을 원한다면 보라.

로맨스는 많지 않으나, 키잡물이다.

다음은 마치 라노벨을 보는듯한 소설 작가인 성상영 이로다.

이또한 먼치킨의 대가로다.

『노동신공』 ―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노동을 하며 무공을 갈고닦는 노동문의 단삼이

여러 사도의 인물들과 겨루는 이야기로다.

단삼은 인세에서도 보기 드문 만인지체로, 과연 천품(天品)이로다.

『워크마스터』― 신(神)급 먼치킨. 하렘. 성관계.

노동신공의 2부 격이나, 패러디나 마찬가지로다.

단삼이 이(異)세계로 떨어진 후의 이야기라네.

정말 오만하고 자신감에 차있는 주인공이 보고 싶으면 보라.

그는 반신의 경지다. 서서히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존재로다.

영지물이지만, 단삼은 힘을 숨기지 않는다. 이 만큼 강하니 덤빌 자 덤벼라.

노부는 워크마스터가 읽기 좋았다.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도 물론 있었지만,

성상영 책 중에선 거의 가장 마음에 들었다.

바로, 단삼의 저 오만한 모습 때문이었다. 완벽한 이고깽이었다네!

『신공절학』―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껄껄, 어이가 없도다. 번개를 맞은 현대의 인간 진다전이 무림으로 떨어진다는 이야기로다.

여기서 그는 그의 운명을 예견한 만박선자로 인하여 기연을 맞게 되는데,

그것은 만박선자와 워크마스터의 단삼이 준비했던 기연이로다.

노부는 솔직히 이 책이 그리 재밌진 않았으나, 읽을 사람은 읽으라!

『마도사의 탑』― 절대자(王)급 먼치킨. BL.

주인공은 천년 전 대륙을 지배하던 대마도사 중 하나지만, 실험의 실패로 천년 후로 날아가게 되는데, 그곳은 과학이 발전했으되 마법의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진 세계였도다.

『살인기계』『좌도방문』『빈곤지독』『연단가』『테페른의 영주』『마법사 이계 여행기』『그랜드 위저드』 등등.

성상영의 소설 대부분은 먼치킨이나, 모두 설명하기에는 그 길이 너무 멀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먼치킨인 것도 있으며, 성장형인 면모가 강한 것도 있다.

다만, 주인공들이 남보다 좀 더 특수한 설정이란 것엔 부정이 없으니, 먼치킨이 맞다.

위의 것들은 대부분 절대자(王)급의 먼치킨이다.

물론 뒤로 갈수록 신(神)급이 되는 것도 있으나, 그건 뒤의 이야기이니 곧장 추천하지 않겠다.

다음은 천살 작가의

『마룡천마』 로다. ― 반신(半神)급 먼치킨 .

천마의 후예이자 마교 교주는 자신의 수하 한 명과 이(異)세계로 소환된다네.

그런데, 허, 그의 무력이 무림에서 썩을 만한 무력이 아니로다.

그의 일검에 산 하나가 사라질 정도니, 과연 천마의 후예로다.

다음 작가는 비류수 로다.

『하인천하』―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노부에게 이 소설은 그저 그랬도다.

이 소설은 먼치킨과 하렘, 둘만 보고 읽는 책이니, 스토리는 기대치 말라.

주인공의 생김새는 돌쇠라 부르기 적합하지만, 그의 무력은 하늘과 같으니,

여인들은 주인공의 무력만 보고 반하며, 육체적인 사랑을 나눈다.

다음 작가는 추천이 망설여지는 김원호 로다.

게임 먼치킨 하렘의 뽕빨을 보고 싶다면 보면 되도다.

솔직히 마서에 어느정도 면역이 된 노부도 김원호의 책은 꺼려질 정도로다.

그나마 사신 카이스는 읽을만 하였으니 볼 사람은 보라.

『사신 카이스』―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현대 판타지 장르로, 현실 세계에는 마물이 그득하여 사람들은 그런 마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초능력을 개발했도다.

카이스는 다른 차원의 종족인 마족으로 신들조차 두려워할 정도의 전사였지만,

저들의 모략에 빠져 힘의 태반을 잃은 채 현실 세계로 차원이동하게 되도다.

다음은 먼치킨의 대가지만 읽기 꺼려지는 작가 홀로선별 이로다.

『다크 히어로』『달천이계정복기』『야인들의 왕』『그라니안 대륙의 전설』『무적 영웅 대륙을 가르다』 ―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개쑥맥.

홀로선별 작가의 소설은 어느정도 생략하겠도다.

노부는 오래전 이 책들을 모두 읽었지만, 왜 읽었을까 싶을 정도로 최근에는 그 맛을 별로 못 느끼도다. 다만, 이 책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일권(一拳)에 수천의 대군을 없애버리니, 과연 사기로다.

노부가 이 소설을 특히나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쑥맥이로다.

노부는 연이 있는 여인과 성관계까지 맺어지는 장면을 좋아하거늘, 코피나 뿜다니.

여인의 속마음을 몰라주는 것은 상관없다. 하지만, 여인이 다가옴에도 코피나 흘리는 주인공은 혐오스럽구나, 쯧쯧.

다음은 그 유명한 희매 작가로다.

『선수무적』― 반신(半神)급 먼치킨. 극하렘+성관계.

1권에 한두 명씩, 열 권까지 계속 부인을 만드는 소설이로다.

주인공 백무로는 신선의 무공과 내공을 받았고, 스스로 선술을 만들었도다.

그 무공이 과연, 신선의 무공이라 손짓 한 번에 적들은 가루가 되어 흩날리는구나.

묘사도 이와 같다. 그저 가루가 되어 사라질 뿐.

백무로의 경공은 땅을 밟지도 않고, 하늘을 날아다니니, 과연 노부와 비견할 만 하구나.

끝에는 그의 부인이 총 스물 세명 가량 된다하니, 부럽도다, 껄껄.

다음은 또 균형잡힌 야릇한 먼치킨의 대가 전혁 이로다.

『신궁전설』―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전혁의 소설은 대부분이 빠른 성장을 하는 먼치킨이로다.

그러니 초반에 약한 것이 보기 싫다면 그냥 넘어가라!

만약, 극강의 먼치킨을 추구한다면 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노부는 재미있게 봤으니 볼 사람은 보도록.

유생 고진이 기연을 얻어 진법과 활의 무공을 익히게 되는 성장형 먼치킨이로다.

중반 쯤에서 최고수급이 되고, 마지막에 절대자급이 되도다.

여인이 많도다. 8명 가량.

『만인지상』―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사기꾼 유이가 천마경과 여러 기연을 통해 두 가지의 기운을 얻음으로서,

점점 절대자가 되어간다는 이야기로다.

처음에는 제법 구르나, 끈질긴 독심으로 천천히 강해지도다.

성형수술을 통해 초절한 절세미남이 되는구나!

이 이외에도 『 절륜공자』『월풍』『상계무적』『절대비만』 등이 있도다.

이렇게 한 번에 묶은 것은, 그의 소설이 대부분 성장형이기에,

초반부터 완성형으로 등장하지 않는구나.

모두 성장형 절대자(王)급 의 하렘물이도다. 단, 절대비만은 읽지 말라.

다음은 웹툰으로 유명한 손재호 로다.

『비커즈』― 절대자(王)급 먼치킨.

극강 먼치킨은 아니되, 먼치킨이도다.

주인공은 드래곤보다 약한 존재지만, 드래곤은 등장하지 않는구나.

전력을 다한 일검은 일 만의 오크를 격살할 수 있으니, 과연 먼치킨이다.

또, 초절한 절세미남으로 뭇 여인들의 방심을 흔드나니.

『러쉬』― 절대자(王)급 먼치킨.

분명 먼치킨이나, 추천하지는 않도다. 1부만 완결이 났도다.

다음은 최신영 이로다.

『이계지인』― 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수학여행 중 창조신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무공 비급을 발견하고 익힌 주인공의 이야기도다.

사랑하던 연인의 죽음 이후 무림과 이(異)세계를 넘나들며,

어떨 때는 힘을 숨기고, 어떨 때는 힘을 봉인하며 이야기가 우중충하도다.

다음은 또 급성장 먼치킨으로 유명한 김광수 로다.

『21세기 대마법사』― 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여행 중 마법사를 만나게 되어 마법을 배우게 된 강혁은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 점점 성장해나가는도다. 검과 마법까지 익히게 되는 마검사의 행보가 보고 싶다면 보라.

분명히 완성된 먼치킨이 아닌 성장형이지만, 읽는데 불편함은 없도다.

또, 김광수의 소설을 보려면 어느 정도의 성장은 반드시 참아야 하느니라.

『화산지애』― 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무공이 낮아 좋아하던 여인에게 무시 당한 주인공이 화산의 최고수에게 무공을 배워 강해지나는 이야기로다. 무공을 배우고 강호로 나갈 때 이미 화경의 경지니, 나이에 비해 어느정도는 완성되었다 할 수 있겠도다.

『엠페러 나이트』― 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왕국의 비밀로 급성장하는 주인공이도다.

하렘인듯 하렘아닌 느낌의 성장형이로다. 중간중간 주춤하는 위기도 겪지만,

위 두 소설이 읽기에 불편함이 없었다면 분명 이 소설도 괜찮으리라.

주인공이 어릴 적 이야기에선 솔직히 노부도 조금 주춤했다.

『프라우슈 폰 진』― 성장형 신(神)급 먼치킨.

천천히 성장해 신적인 존재가 되도다.

여러 여인이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받아주지 않으니

전작의 모든 여인을 거두는 걸 즐겼다면, 이것은 포기하라…

그 외에도 여러 작품이 있도다.『마계대공연대기』 같은 경우는

읽지 말라. 위 작품들과 비슷한 이야기지만, 권수가 너무 길다.

먼치킨은 킬링타임용일 뿐이다.

삼십 권까지 읽을 정도로 시간이 많다면 다른 것에 할애하라.

이 책은 쓸데없이 길다. 알찬 이야기가 아니란 소리로다.

다음은 엽사 소설이로다.

『데몬 하트』『소울 드라이브』『헬 드라이브』『그랜드 크로스』 등

노부는 엽사의 소설의 줄거리를 적지 않겠도다.

읽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니, 그랜드 크로스는 읽지 않았다.

다만 나머지 세 개를 읽었을 때, 엽사의 소설은 절대 내 취향이 아니었도다.

다만, 위 김광수의 작품이 읽을 만 했다면 보라. 엽사의 소설은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이니,

다음은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임영기 작가로다.

『대무신』『대마종』『대사부』『구중천』― 어느 정도 완성된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노부는 엽사와 같이 임영기 작가의 소설도 줄거리를 적지 않겠도다.

노부가 이 작가의 소설을 정말 엿먹으면서도 겨우 참으며 읽었도다.

줄거리를 말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성장된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이 보고 싶다면 보라.

다만, NTR 이나 히로인의 죽음 등이 보기 싫다면 조용히 지나가라.

다음은 이광섭 작가로다.

『백발검신』― 성장형 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주인공은 신의 일부라 생각해도 좋도다.

소설의 스케일이 범우주적으로 거대하니, 은하계를 다룰 정도의 스켈이 좋다면 읽으라.

단, 성장이 은근 느리도다. 그의 다른 소설인 『아독』도 이와 비슷하다.

다음은 임무성 이로다.

『황제의 검』― 어느 정도 완성된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주인공은 정사의 두 명의 초극 고수의 영혼을 불러 들여 그들에게서 무공을 배워 강호로 출도한다. 당연히, 그의 무공은 극강하도다. 이미 절대자의 면모를 갖췄지만, 조금 더 성장하니, 성장형이라고 하겠도다.

또, 황제의 검 2부는 판타지성이 심하게 섞였도다. 마계와 천계가 등장하며, 적으로 루시퍼와 여러 악마들이 등장하도다. 본래 주인공은 인간으로서 신과도 같은 존재가 된 자들이었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환생한 것이었도다.

1부까지만 읽어도 좋다.

『검황도제』― 절대자(王)급 먼치킨.

다만 추천하진 않는다. 그리 강하지 않다는 것에.

다음은 극강 먼치킨의 대가 우각 이로다.

『십전제』― 반신에 가까운 절대자(王)급 먼치킨.

평범한 무협과는 조금 다른 세계관이도다.

구주천가라 하여 무림을 지배하는 세력이 있도다.

그곳 가주의 쌍둥이 자제들 중 형을 금지에 버리고, 동생을 키우게 되는데,

어느날 동생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쌍둥이였던 형이 동생 역할을 대신한다는 이야기도다.

우각의 소설은 먼치킨 마니아라면 대부분 읽어줘야 하도다.

로맨스는 거의 없어 아쉽지만, 참고 읽으라. 시원시원하도다.

곧 등장한 여인이 매력적이다.? 10페이지 후에 시체가 되어 있으니, 과연 몰살의 우각이다.

이 시리즈로 『 환영무인』 과 『파멸왕』 등이 더 있지만, 환영무인만 읽을 것을 추천하도다.

『명왕전기』『전왕전기』『일대검호』

다 읽으라.

다음은 노부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김하준 이로다.

『혈존무적』― 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무림을 지배한 혈존이 그를 두려워한 제자들에게 배신을 당하여 죽게 되지만, 그는 사술을 이용하여 영혼을 다른 이의 몸에 옮기는도다.

과연, 사도의 왕 혈존이도다. 그의 귀환이자 복수물이도다.

그 외에도 정말 많지만, 추천하진 않겠다. 보고 싶다면 직접 찾아보아라.

적어도 절대자(王)급은 되니.

다음은 이준호 작가로다.

『마부』― 신(神)급 먼치킨. 하렘.

김강현의 마신과 비교되는 소설 중 하나로다.

주인공은 마계에 들어갔다 온 후 최강자가 되었도다.

또한 초절한 절세미남이니, 뭇 여인들의 방심을 흔드는구나.

마계에서 돌아온 주인공이 말 형태의 마물과 마족을 데리고, 마계에서 동지였던 이들의 유해를 전달해준다는 내용과도 같다.

『검혼전설』― 신(神)급 먼치킨. 하렘.

이계독존기와 비슷한 소설을 찾는다면 보라.

표절이라도 되는 듯 가장 비슷한 소설이도다.

주인공은 대상을 봉인할 수 있는 검에 봉인되어 에고소드로서 이 천년을 갇혀지내게 된다.

그러다, 무협의 인간 몸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주인공의 무력은 작중 마신과 비견될 정도이며, 최종보스인 마신만이 그와 격을 나눌 수 있도다. 또한 절세미남이도다.

이준호 작가의 다른 작품 『탑』도 절대자(王)급 먼치킨은 되지만 읽지 말도록.

마공서도다.

『청운표국』― 신(神)급 먼치킨. 하렘.

이(異)세계에서 무림으로 돌아온 주인공의 이야기도다.

노부는 차원이동으로 귀환할 때에는 혼자 돌아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자신들의 동료와 함께 돌아와 불만족스러웠도다.

다음은 성장형 먼치킨의 양산 작가 황규영 이로다.

『금룡진천하』『잠룡전설』『천왕』『참마전기』『천년용왕』 등

줄거리를 적어주고 싶으나, 양산형 작가답게 모든 소설들의 줄거리가 비슷해

일일이 적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도다.

직접 검색해볼 수 있으니, 그러하라. 대부분 범인과는 다른 빠른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이도다. 그중 천년용왕과 금룡진천하 정도는 완성형이도다.

다음은 천익 작가로다.

『무적 요리사』―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주인공은 전 세계가 사랑할 정도로 팬이 많은 초절한 절세미남이도다.

그가 비행기에서의 추락으로 무림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 때 무림은 열 명의 절대자들이 서로의 무공을 겨룬다는 풍문 하나로 어딘가로 사라졌는데.

주인공은 그런 열 명의 절대자들에게 각자 무공을 배우니,

과연 주인공은 최강이도다.

그 외에도 『신투』 가 있도다.

다음은 노부가 마음에 들어하는 초운 이로다.

『건곤일기』― 반신 같은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7권 연재중지.

한 때 김강현의 마신에 푹 빠져있을 때 읽은 소설이로다.

마신과 비교되는 소설 중 하나로다.

확실히 읽으며 마신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도다.

주인공은 삼백 년을 무림의 지배자로 군림해오다 자신의 젊을 적으로 회귀하게 되도다.

한두 권만에 절대자가 되니, 과연 먼치킨이도다.

연중이지만, 7권까지 나왔기에 볼만할 건 다 보았도다.

다만 도중에 끊겨 아쉬운 부분은 있도다.

『불사무적 오마르』― 절대자(王)급 먼치킨.

여러 삶을 산 주인공이 환생하는 이야기도다.

노부는 재미가 없었도다.

다음 작가는 치우기 로다.

『마검사』― 반신(半神)급 먼치킨.

천우는 풍검이라하여 검 하나로 바람을 일으켜 적을 가루로 만들어버리는구나.

선수무적의 백무로와 비슷한 수법이로다.

천우의 검을 받을 수 있는 존재는 없도다.

무림의 절대 고수조차 그의 바람 몇 가닥을 자르는 것이 전부이니.

후에, 마왕과 비견된다는 전투 마족 발록과 전투를 벌이되, 사방 몇십 킬로가 사라졌다하니, 과연, 반신이도다.

검과 마법을 동시에 사용한다. 초절한 절세미남이도다.

다음은 설천 작가로다.

『귀환무존』―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주인공은 병역 의무로 황실의 병사가 되지만, 후에 무공을 터득해 대장군으로

무신이라 불렸다.

그런 존재가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은거한다는 이야기로다.

그의 무공 한 번에 백 장. 삼백 장이 소멸하니, 과연 무신의 무공이로다.

제법 마음에 들었던 소설이었다.

이 외에도 『군사무적』 이 있으나, 완벽한 먼치킨은 아니도다.

다음 작가는 정은호로다.

『가문의 주인』― 신(神)급 먼치킨. 하렘.

노부는 한 번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하여 완독한 소설이로다.

주인공은 여러 차원을 오가며 무력을 키운 존재다.

시작은 그렇게 여러 차원을 돌아다니며 최강이 되어 돌아오는 이야기로 시작이며,

망해버린 자신의 가문을 부흥시킨다는 영지물이도다.

주인공은 신적인 존재로, 특정 지역의 시간을 멈추는 것은 물론, 거대한 대지를 성과 함께 띄우기도 하도다. 마왕들 조차 그의 부하이니.

이 외에도 『인피니티메이지』『강철의 주인』 등의 소설도 있으나,

완성된 먼치킨은 아니고, 빠른 성장형 먼치킨이도다.

하지만, 필력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읽지 말도록.

다음은 김운영 이로다.

『흑사자』― 반신(半神)급 먼치킨.

주인공의 신체는 오래전 신이 인간계에 강림하기 위해 만들었던 신체도다.

당연히 주인공은 절대 상처입지 않으며 그 무력은 신에 필적할 정도이다.

오래전 어린 나이로 여행을 떠났다 망해버린 가문에 귀환하니, 그의 행보를 주목하도다.

이 외에도 김운영의 먼치킨 소설은 정말 많다.

하지만 다 적기엔 부담이 있으니 네이버에 검색토록 하라.

다음 작가는 자하 로다.

『남궁세가 소공자』― 반신(半神)급 먼치킨.

이(異)세계로 갔다 무림으로 귀환한다는 이야기로다.

다만 노부는 주인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읽는 내내 편치 못했도다.

이 외에도 『 테라의 주인』『천우반생기』『그가 돌아왔다』 등이 있도다.

다만 먼치킨력은 낮도다. 읽지 말라.

다음은 소유현 작가로다.

『학사귀환』― 절대자(王)급 먼치킨. 연재중 .

최근 마신과 비교되는 책이 아닐런지 싶도다. 뭐, 노부는 마계만 갔다오면 마신과 비교한다.

마계에 갔다 돌아온 만능 주인공이 서원을 차려 제자들을 들이고,

그들을 기르며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와 무림의 암계를 다뤘도다.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와 소소한 사랑을 원한다면 읽어도 좋도다.

평이 제법 좋도다.

이 외에도 귀환물이 더 있도다, 보아라.

다음 작가는 이민섭 이로다.

『무생록』― 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주인공 무생은 천 년을 살아온 불사의 존재도다.

선천진기가 방대하고 무한하여 늙지도 죽지도 않으며, 몸에 상처도 나지 않는도다.

죽기 위해 살기 때문에 무공도 배우지 않았거늘,

그의 식칼질에는 태산도 쪼갤 기세가 담겨 있고,

그가 하는 도끼질에는 하늘도 가를 기세가 담겨있도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생의 신체는 끈임없이 회복되는데

그가 스스로 개발한 무공이 역천의 무공이기에 끈임없이 몸을 다치게 만든다는 것이도다.

하지만, 계속 회복되니 과연 그 무공의 힘은 대단하도다.

다른 이들의 경공은 방해물을 피해 빠르게 달리는 반면,

무생의 경공은 모든 걸 터트리며 지나간다.

다음 작가는 성상현 이로다.

최근에는 라노벨을 쓰고 있도다. 무협 작가 돌려달라.

『낙향무사』― 절대자(王)급 먼치킨.

귀환무존과 마찬가지로 고향으로 귀환해 은거한다는 이야기도다.

『천년무제』― 절대자(王)급 먼치킨.

잠자며 내공을 모으는 수법으로 잠들었것만, 천 년 후 깨어난다.

이 외에도 『낙오무사』 같은 것들이 있도다. 성상현 소설은 대개 절대자(王)급의 소설들이니 찾아서 보도록 하라.

―이 외에도 다양한 먼치킨 소설들이 존재하도다. 천천히 더 수정하도록 하겠도다.

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다크홀리』

신(神), 반신(半神)급 먼치킨.

『지옥왕』『이계에 떨어진 천마』『파황』『귀환무사』『흑안의 마검사』『1서클 대마법사』『라이니시스 전기』『천외유천』『신무』『천마신선』『마선신룡』『황룡승천』『드래곤 하트』『시공천마』『시공기병』『측정불가』『투마왕』『혼돈의 정령왕』『허공록』『신기 세일리안트』

절대자(王)급 먼치킨.

『귀환마도』『파천마흔』『죽지않는 무림지존』『불사신공』『대천마』『묵객』『무극신갑』『황금백수』『9서클 마스터 검수련기』『무림최강 공처가』『묵향 시리즈』『신존기 시리즈』『개세무적 진북두』『가상무공 탄류』『다크메이지 시리즈』『신기명인』『제로니스』『고신선이 간다』『유렌』『창룡검전』『마in화산』『피의군주』『흑백쌍면』『창판협기』『절대무적』『절대마신』『칠룡칠마전』『마존귀림』『무당신선』『천월무적』『오홍련』『염왕진천하』『초인전설』『이계 독재자』『신품무제』『반생전기』『곤륜재건기』『홍염의 마검사』『아이리스』『황금공자』『천의무봉』『천마선』『어쌔신 마스터』『백가신화』『신풍』『귀환마스터』『검마왕』『반생전기』『제노블레이드』

성장형 먼치킨

『수호령』『폭염의 용제』『권왕무적』『비뢰도』『하오대문』『천하제일 이인자』『레드 데스티니』『칼데란츠 전기』『13서클』『선무』『학사검전』『천마대제』『거시기』『당문소공자 당사독』『세티스 전기』『구천십지제일신마』『천중용문』

구무협―초절한 절세미남. 빠른 성장과 기연. 하렘.

『절대종사』『십전서생』『십절무록』『천마성』『신마겁』『마교전왕』『고독천년』『환골탈태』『고독사랑』『금포염왕』『제왕벌』『흑룡왕』『제세성존』『천은마협기』『십색전기』『의가영웅』『천산뇌신』『여의서생』『마교제일존』『천풍기협』『절세제일인』『천왕번』『천마경혼』『절대지존』『천추군림지』『풍운천하』

몇 시간 동안 손수 직접 작성한 글이고요.

똑같은 글이 다른 곳에 복붙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복붙하기도 하고, 남이 할 수도 있고.

그아래 붙은 지식인 댓글들…

ckm506812 2015.10.04. 20:55:31 ……….처음보는 것들이 많이도 있구나…하하하

이글을 보고 벌써 2개의 책을 따운 받았다네…..

1개는 제왕 이고, 1개는 사신 카이스 라네…나도 부디 재미있기를…. 신고

ㄷㄷ(wwwdbqks111) 2015.10.04. 00:37:53 허어… 대단하시구려 한 수 배우고 가오. 신고

꽃돼지(ans7455) 2015.09.25. 14:18:34 이분 먼치킨에대한지식이 적수가 손가락에꼽을꺼 신고

inb11721 2015.09.24. 01:51:12 먼치킨소설류의 생사경을 이룬분이로군… 신고

답변 작성자 2015.09.22. 19:25:35 [내용추가]내용의 흐름을 위해 등장하는 드래곤은 주인공의 적수, 대적자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기에 없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신고

cjcjh65 2015.09.20. 16:11:32 허나 비커즈에 드래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옳지 않소. 신고

cjcjh65 2015.09.20. 16:11:07 천외천이로다.

일주일에 고작 30권을 읽고 자만에 빠졌으니 이보다 어리석은 일이 어딨으랴. 신고

prettyl52015.09.12. 22:27:01 소협도 그동안 좁지 않은 견문을 가졌다 자만했었으나,오늘 하늘 위에 하늘을 보게 된 것 같소.대협의 가르침을 결코 잊지 않겠소이다. 신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xkfh1012 2015.09.09. 17:03:16 본좌도 그동안 소설에 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내공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했네만 자만이였구려 한수배우고 가리다. 신고

bum2824 2015.09.01. 17:41:53 ㅅㅂ 지존이다 진짜 ㅎㅎ…. 존경 합니다 사부 (__) 저랑 취향이 비슷하내요… ㅋㅋㅋ

당장 책방가서 빌려보겠습니다 ㅋㅋㅋ 없으면 사서봐야지 중고는 싸니 케케…아 진짜 나는 명함도 못내미는구나 ;;;다시 한번 대단합니다 사부!! 신고

theking79 2015.08.28. 20:33:00 본좌의 생각은 그대가 …..소설을 하나 쓴다면…..최고의 작품이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바이오만….. 신고

theking79 2015.08.28. 20:31:29 본좌가 읽은 최고의 소설은 …마신 인듯 하오…그대의 취향이 본좌와 비슷하다면…내 참고 해서 읽어 보리다. 신고

대한민국만세(ppjh3883) 2015.08.26. 23:39:15 하늘을보았다

댓글이라는거 23년살면서 처음달아봅니다 대단하오 신고

skwhr9 2015.08.25. 19:29:36 본좌가 감탄할 정도의 내공이라니 대단하구려 신고

gaksunmee 2015.08.25. 14:38:38 가히 심마의경지에이른 인물이로다… 신고

gw27382015.08.21. 18:08:14 존경스럽기까지….! 신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kdjzzang9 2015.07.26. 21:14:19 ㅋㅋㅋ추천 신고

tydzld7 2015.07.24. 18:27:41 대단하구나, 네가 벌써 이만큼이나 성장하였다니. 이제 더이상은 네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듯 하구나. 오늘은 오히려 내가 네게 한 수 배우고 간다. 신고

쵸파에몽(rkd961124) 2015.07.20. 03:48:21 허허허 그간 내가읽어왔던 먼치킨 소설과 비교하니 한방울의 물과 바다를 비교하는것과 같구나 여기서 또 이렇게 한수 배우고 가니 소인 대인의 경지에 감복하여 이렇게 고개를 숙이는 바이다…. 신고

wkdwoals629 2015.07.05. 20:05:48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신고

omaesine 2015.06.17. 14:42:56 정말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신고

yhj8970 2015.06.14. 21:17:26 아…이것이 초월의경지인가

나는 여태뭘하였던건가 신고

klkl3320 2015.06.14. 20:19:09 그냥 노부께서 글을 쓰시지요 껄껄껄 신고

이사엔(dlgustjtlstl)2015.06.10. 22:26:27 이 본좌 감탄했다네 정말 즐겁네 더 많은 수를 보여주길 바라겠네 자네덕에 많이 알아가네 허허 신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출처 지식인-

고전 먼치킨 소설 추천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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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먼치킨 소설 추천 TOP 7

안녕하세요 해피 라이프 입니다.이번시간에는 고전 먼치킨 소설 TOP 7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어릴적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인데요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보셨을 수도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소개해드린 책들은 제가 5번이상 읽어본 책들로 먼치킨류 소설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릴수 있는 작품들만 추려보았습니다. 또한 최근 소설중 재미있는 것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차

고전 먼치킨 소설 추천 TOP 7 1. 신무 2. 나 혼자만 레벨업 3. 이드 4. 마신 5. 이계지인 6. 광풍무 7. 나를 위해 살겠다

고전 먼치킨 소설 추천 TOP 7

첫 번째. 신무

김형준 작가님의 신무

첫 번째 추천드리는 소설은 바로 김형준 작가님의 신무입니다.

꾀 오래된 소설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의 먼치킨 소설의 시작점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 내용과 드래건을 쉽게 가지고 놀 정도의 주인공의 능력 먼치킨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한 번쯤 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으로는 주인공이 차원 이동을 하면서 생긴 힘의 폭주를 막기 위해 스스로 봉인되며 봉인이 풀린후에는 봉인되기 이전의 기억을 잊은 채로 여러 동료들과 자신의 기억을 되찾아 가는 스토리입니다. 기억을 되찾은 후에는 신과 싸운다는^^;;먼치킨류의 대표라고 생각되어 첫 번째로 추천해 보았습니다.

두 번째. 나 혼자만 레벨업

나혼자만 레벨업

나 혼자만 레벨업 소설 같은 경우는 저는 웹툰으로 보다가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소설책으로 읽어 보게 되었는데요 성장형 먼치킨 스토리이며 빠르고 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가 엄청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이 소설 또한 먼치킨류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세 번째. 이드

김대우 작가님의 이드

이드 또한 굉장히 오래된 소설인데요 오래된 소설이다 보니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아 추천해보았습니다.

먼치킨류의 소설 중 한 가지로 소설이 원작이지만 굉장한 인기를 얻어 만화책으로 발간되었으며 대략적인 내용은 중원인 주인공 이드가 차원 이동을 하면서 드래건의 힘들 얻으며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쓴 소설입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본래 주인공의 힘과 드래건의 힘을 얻어 더욱 강한 적수가 없을 정도의 무위와 판타지 세계에서 얻은 새로운 사랑을 그린 소설입니다. 이 소설 또한 무조건 추천합니다!

네 번째. 마신

김강형 작가님의 마신

추천 소설 네 번째로는 바로 김강현 작가님의 마신입니다. 주인공의 강함은 역대급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무뚝뚝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묵묵히 챙겨주는 고지식한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먼치킨 소설을 안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용 소설을 찾는 다면 먼치킨 소설만 한 것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력추천!

다섯 번째. 이계지인

이계지인

이계지인은 먼치킨 소설의 끝장판 정도라고 생각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현대와 판타지 세계 그리고 무협 세계를 넘나드는 스토리 전개, 또한 시원시원한 장면들이 많아 먼치킨 소설의 묘미를 살린 소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한 번 강력 추천합니다!!!

여섯 번째. 광풍무

광풍무

제가 알기론 광풍가의 후속작으로 알고 있는 소설인데 광풍가를 읽지 않았어도 광풍무를 읽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절대 죽지 않는 몸을 갖고 자살을 시도하다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인연 들로 인하여 삶의 의욕을 되찾아가는 스토리입니다.

위의 마신만큼이나 재미있고 여러 번 본소 설중 한 가지 바로 광풍무입니다. 강추합니다!!

일곱 번째. 나를 위해 살겠다

나를 위해 살겠다

이 소설은 제가 처음 접한 게임 시스템의 먼치킨류 소설인데요 착하고 남들에게 배려만 해주는 호구 같은 삶을 살던 주인공이 배신으로 인하여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데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아이템의 힘으로 모든 기억을 보유 한채 과거에서 다시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게임 시스템을 소재로 한 소설로서 스토리 구성도 괜찮지만 단 주인공의 성격이 조금 맘에 들지 않는다는 정도?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소설 또한 먼치킨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이상 일곱 개의 먼치킨 소설을 추천해 드려 보았습니다. 워낙 먼치킨 류의 소설로는 유명한 책들이어서 이미 보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 같지만 그래도 먼치킨류의 소설 중 손에 꼽히며 제가 읽어본 소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 위주로 소개해 드려 보았습니다. 혹시나 재미난 소설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꼭 읽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소설을 스포 해 드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개 내용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해피 라이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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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판타지 소설 추천 순위 TOP7

필자는 중 고등학교때 종종 판타지 소설을 읽곤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읽어봤던 소실은 로도스도 전기, 은하영웅전설 정도가 떠오릅니다. 굉장히 많이 읽어본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최근에는 종이책으로 판타지소설을 읽는 것이 아닌 카카오페이지에서 판타지 소설을 읽는다고 들었습니다. 현대 판타지, 무협, 게임, 퓨전판타지, 로맨스, 환생 판타지, 고전 판타지, 무협지, 먼치킨 등 다양한 종류의 환타지 소설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건 먼치킨 판타지 소설 입니다.

먼지킨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보니 먼치킨 판타지 소설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럼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먼치킨 판타지 소설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판타지 소설 추천 순위 TOP10

1. 디버프마스터

1회 ~ 5회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는 디버프 마스터는 독점연재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12시간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로 소설을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어디서든 디버프 마스터를 읽어볼 수 있게 됩니다.

디버프마스터

줄거리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의 이야기 입니다.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리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 만렙 캐릭인 히든 NPC 데우스가 등장합니다.

디버프마스터

주인공은 히든 NPC 데우스 제자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 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리라 라고 합니다. 탠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됩니다.

누구든 걸리기만 하면 한 방에 죽게 됩니다.

2. 이그레트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소설 장르에서 구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본다면 총 5회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고, 24시간마다 무료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이그레트

결제 없이 꾸준히 연재해서 볼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이그레트

줄거리

4대 속성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는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인가?’ 너무도 뛰어났기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만약 다시 살게 된다면 겁쟁이처럼 달아나지 않으리라. 포기하지 않으리라.

“허허, 이 늙은이가 드디어 꿈을 꾸는 게로구나.”

죽음의 끝에서 다시금 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나다!

주인공 이그레트는 사대 정령왕과 계약한, 정령의 사랑을 받는자입니다. 그러나 동족에게는 배신과 배척을 받게 됩니다. 어릴적 버려진 고아이며 후에 정령들과 계약을 하나, 정령의 힘을 이용하려는 자들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홀로 정령과 살게 됩니다. 이후, 96세에 사망했으나… 제 1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3. 라지에르의 서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24화까지 무료이며, 카카오페이지는 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카카오 페이지의 경우 24시간마다 계속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라지에르의 서

줄거리

사상 최초로 마계를 통일한 위대한 마왕 ‘엠빌던’. 어느 날, 마왕을 소환한 한 인간이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심술꾸러기 뚱보 왕자 ‘라지에르 루 제르에이라 로드윌’. 그런데 소환 주문 발동 중에 부작용으로 사망해 버리고 만다. 결국 계약대행 의무에 의해 라지에르의 몸에 강제 빙의되고 마는데…….

라지에르의 서

“뭐, 까짓 소원 한번 들어주지 뭐.”

결국 라지에르가 되어 생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마왕.

누구보다 강한 힘으로 제르에이라 왕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까지!

그것은 바야흐로 새로운 전설의 시작……!

라지에르의 서

“살부터 빼야겠네.”

…일단 다이어트부터 시작이다.

뭐 이정도의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에스티오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26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고, 카카오페이지에서는 5편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지는 24시간마다 무료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에스티오

줄거리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 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 그리고…

“저주 받은 아이” 마침내 열아홉 살을 맞이한 성년식. 행복을 찾기 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에스티오

줄거리는 이정도인데, 실제로 책을 읽어봐야 재밌습니다.

5. 나 혼자만 레벨업

이미 애니메이션에서도 흥행하였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나 혼자 레벨업 판타지 소설 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22회 까지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카카오 페이지에서는 6편까지 무료로 볼 수 있고, 12시간마다 계속 무료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줄거리

10여 년 전,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 주는 통로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자들이 생겨났다.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각성자.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 부른다.

나 혼자만 레벨업

그러나 모든 헌터가 강한 것이 아니듯, 주인공 성진우는 E급 헌터다. 저급 던전에서조차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는 인류 최약병기.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형편에 저급 던전으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D급 던전 속에 숨겨진 최악의 난이도의 이중 던전에 빠지게 된다.

“저…저거 움직이잖아! 저것들과 싸워야 하는 거야? 저런 것들과 싸우라고!?”

나 혼자만 레벨업

그리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이정도의 내용인데, 한국의 현대 판타지 헌터물 웹소설입니다. 작가는 추공이며, 탄탄한 스토리에 빠르게 성장하는 주인공이 특징입니다. 몰입도가 상당한걸로 유명합니다.

연재 당시 카카오페이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작품인데, 2018년 2월 11일 기준 밀리언페이지 작품이 총 62개밖에 없었단 걸 감안하면 이 작품이 얼마나 대단한 인기가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은 네이버시리즈 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로 볼 수 있습니다. 초반부분은 무료로 볼 수 있고, 이후 연재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됩니다.

일부 서비스는 기다리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판타지 소설 앱을 검색해서 시청할 수 있고, 네이버,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별도의 판타지 소설 앱을 서비스중입니다.

내가 읽어 본 최고의 판타지 웹소설 추천 BEST 10

요즘은 웹소설을 접하는게 아주 쉬워졌죠? 스마트폰 덕분에 웹소설을 읽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수 많은 작품들 중 많은분들에게 사랑받는 판타지 웹소설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판타지 웹소설 BEST 10 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지만 ‘글의 순서는 순위매김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나름대로 엄선한 작품들이며, 작품들 중엔 제가 리뷰한 작품도 있으니 보시고 취향에 맞는 작품이 있다면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아요.

판타지 웹소설 추천 BEST 10 소개

제가 직접 ‘완결’까지 보았던 작품만 넣었습니다. 재미있다가 끝이 개판인 소설이 워낙 많은 요즘이다 보니, 깔끔하게 완결 난 작품만 소개해 드릴게요. 아래 목차로 보지 않으신 작품이 있다면 클릭해서 확인해 보세요.

<글의 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1. 전지적 독자 시점 – 싱숑 작가 [완결]

장르 – 현대판타지 (책빙의물/ 성좌물)

워낙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 보니, 거의 모든 웹소설 연재처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추천 글에는 빠지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며, 이슈도 많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재미 만큼은 확실하며 제가 판타지 웹소설 입문자들에게 항상 추천해서 성공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양판소에 있을 법한 설정들은 다 있지만, 같은 설정 다른 느낌의 ‘대표적 예’이기도 합니다.

‘인기없는 소설 ‘멸살법’을 10년동안 봐왔던 주인공. 그런 멸살법이 연재 종료를 알리며 완결이 된다. 3000편이 넘는 소설의 완결이 주인공에겐 한 편으로 씁씁하기도 했는데, 그 때 멸살법 작가로부터 한 통의 쪽지를 받게 된다. 덕분에 완결을 낼 수 있었다는 감사인사와 더불어 자신이 어떤 특별한 공모전에 입상하게 되었고 감사의 표시로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겠다 한다. 다음 날 부터 세상은 주인공이 너무나 잘 알던 소설 속 스토리대로 흘러가는데… ‘

전지적 독자 시점 ] 리뷰 글로 이동합니다. https://sunmax.tistory.com/17 < 2. 그린 스킨 - 흙수저 작가 [완결] 장르 - 퓨전판타지 (이세계물/ 인외물/ 하렘물/ 19성인물/ 먼치킨) '그린스킨'은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왔죠. '맛집판타지', 그리고 얼마전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집필한 흙수저 작가입니다. 리디북스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퓨전판타지 웹소설로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요. 하렘을 '극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허용이 가능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하렘을 좋아 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론 '인외물'이라는 설정과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꽤나 흥미로웠던 작품이며 다른 소설을 읽다가도 불쑥 불쑥 생각이 나는 작품입니다. 단점으론 19금 씬이 조금 올드한 스타일입니다. 흙수저님의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세계관도 어느정도 공유(?)하고있어서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세계로 강제 소환 되어 꿈과 희망도 없는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은 자신이 우러러보며 존경하던 성검 하유리의 동정표 금화 한 개를 받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또 다시 마을 밖으로 나가서 사냥 할 동기를 가지게 된다. 뒷 골목에서 몸을 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슬기를 설득해 마을을 나서지만 겨우 금화 한 개를 노리고 같이 사냥에 나선 동료들은 때가 되자 주인공과 최슬기를 공격하게 된다. 공격을 받고 자신과 최슬기의 목숨이 위급해지자 성검 하유리가 생각난 주인공은 피를 흘리며 최슬기를 안은 채 성검 하유리의 저택으로 달려 갔지만, 무시당하고 결국 차디찬 바닥에 성검 하유리를 저주 하며 죽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고블린이 된 채 다시 눈을 뜨는데...' 그린스킨 ] 리뷰 글로 이동합니다. https://sunmax.tistory.com/24 < - 3. 칼든 자들의 도시 - 장영훈 작가 [완결] 장르 - 현대판타지 (무협/ 먼치킨) 리디북스에서 읽으실 수 있으며, 인지도는 조금 떨어지는 작품입니다. '절대강호'. '천하제일', '환생천마', '절대군림' 등 짱짱한 무협을 많이 쓰신 작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는 작품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일단 이 작품은 이야기로써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상업적으론 실패했을진 모르겠으나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 뛰어나시다 보니 스토리텔링이 훌륭합니다. 장르는 '현대판타지' 이지만 사실 현대 배경으로 한 무협지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설정이 무공이 존재하는 현대물이니 현대에서 무공을 쓰며 살아간다는 세계관 설정입니다. 무협을 싫어하시면 피해야 할 작품이긴 합니다만, 세계관 설정으로 조금만 타협하신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듯 합니다. 먼치킨 주인공과 먼치킨 동료들로 고구마 없이 시원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이다 보니 먼치킨을 좋아하시는 분, 무협 판타지 웹소설을 좋아 하시는분들께는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 회장 박인환은 연말파티에서 자신을 암살할 계획이라는 정보를 얻게된다. 그래서 이분야 최고의 신비고수이자 무림사업가인 주인공에게 자신의 호위를 맡긴다. 그로인해 14년만에 고국에 돌아오게 된 장천에겐 어릴 적 한국에서의 좋지 못한 기억이 많은데, 그가 돌아옴으로 인해 대한민국 무림이 긴장하게 된다. ' - 4. 나 혼자 레벨업 - 추공 작가 [완결] 장르 - 현대판타지 (헌터물/ 레이드물/ 먼치킨) 뭐... 말이 필요 한가요? '판타지 소설 추천' 에는 항상 등장하는 작품이며 카카오 페이지, 리디북스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실테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드릴게요. 웹툰으로도 나왔고, 이미 '수 백만' 명이 본 작품입니다. 웹소설을 입문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작품입니다. 많은 소설을 접하다 보면 취향이라는게 생겨 결국 크게 대단할 게 없는 작품이다 느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취향이라는게 생기기 전엔 충분히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딱히 흠잡을게 없는 작품이며, 먼치킨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이 워낙 퀄리티가 높다 보니... 웹툰을 보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차원과 연결된 통로인 게이트가 생성되고, 사람들 중 각성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게이트에서 사냥을 하고 돈을 벌었으며, 그들을 헌터라고 불렀다. 주인공은 최하위 E급 헌터로 '최약 병기'로 불리며 생활고에 시달리며 살아가던 중 D급던전의 숨겨진 이중던전에 빠지게 되었다. 우여 곡절 끝에 살아서 돌아온 주인공에게 게임시스템이 생겨나고 오직 그만이 레벨업을 할 수있는 특이한 능력이 생기게 되는데...' 나 혼자만 레벨업 ] 리뷰 글로 이동합니다. https://sunmax.tistory.com/18 < - 5. 던전 디펜스 - 유헌화 작가 [완결] 장르 - 퓨전판타지 (마왕물/ 정치물/ 이세계물/ 빙의물/ 하렘/ 19성인물) 역시 판타지 소설 추천 글에는 잘 빠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구판(VER1,2), 신판(VER3) 으로 나눠져있고 복잡합니다만, 완결된 구판(VER.1) 기준으로 소개드립니다. 제 자랑 같지만 던전 디펜스 신판, 구판의 정확한 개념과 정리글은 제가 정리해 놓은 글보다 잘 정리된 글은 못봤어요. 구판 신판 구분이 궁금 하시다면, 제가 쓴 던전 디펜스 리뷰글을 보시면 아주 깔끔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이 작품 역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입니다. 결정적으로 표절 논란까지 겪으며 신판(VER.3)은 발매 중지 중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재미로만 따지자면 꼭 읽어 볼 만한 작품입니다. 취향은 많이 타지만, 캐릭터성이 짙은 소설이다보니 일반 양판소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작품임엔 틀림없습니다. 뇌 없는 양판소 캐릭터에 질리신 분들에게 이 작품은 좋은 도피처가 될 것입니다. '던전RPG <던전 어택>이라는 마왕을 공략하는 가상의 게임에 빠져 있던 게임 폐인 주인공은 던전 어택 팬 사이트에서 닉네임:’비너스빤스’인 <던전 어택> 운영자와 키보드 배틀을 하게 된다. 이 후 비너스빤스의 수작질로 주인공은 72명의 마왕들 중 제71위로 최약체 마왕인 단탈리안이 되었다. 난이도는 광란의 난이도, 가진것은 폐인이 될 정도로 열심히 한 게임 속 지식, 강력한 NPC들을 역이용하며 모략과 음모로 이 게임 속 세상에서 생존해나가야 한다…’

던전 디펜스 ] 리뷰 글로 이동합니다. https://sunmax.tistory.com/3 < 6. 나노 마신(1부) - 한중월야 작가 [완결] 장르 - 퓨전무협판타지 (SF물/ 무협물/ 먼치킨) 무협 소설이다 보니 추천에서 제외 할려 했으나, 보는 시각에 따라 퓨전 판타지 소설로 추천에 넣을 수 있겠다 싶어 추가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으며, 특이한 소재입니다. 무협과 SF의 조합인데, 유명한 무갤에서도 추천한 작품이며 1부와 2부로 되어있습니다. 나노 마신이 1부이며, 2부는 마신 강림 입니다. 단점은 1부와 2부의 내용은 이어지지만, 2부가 조금 별로라는 평이있고 저역시도 같은 생각입니다. 거기다가 권 수도 많은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초반은 성장형 먼치킨이라 긴장감있게 재미있고 2부에서는 거의 세계관 최강이라서 긴장감은 없지만, 작가가 필력이 좋아서 아주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무협을 싫어하시면 피하시고, 그런게 아니라면 꼭 한 번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마교의 사생아 주인공은 소교주 쟁탈전 참여도 피해야 할 정도로 노리는 이들도 많았고 또한 병약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먼 미래의 후손이 최첨단 나노 머신을 주인공 몸에 주입하게 되고, 최첨단 나노 머신의 활용도는 그야말로 무긍무진한데...' 7. 픽 미 업! - 헤르모드 작가 [완결] 장르 - 게임판타지 (빙의물/ 탑등반/ 로그라이크/ 먼치킨) 카카오 페이지, 리디북스 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 도 유명한 작품이죠. 많은 분들이 헤르모드 작가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픽미업은 개인적으로 정말 강력히 추천 하는 판타지 웹소설 입니다. 추천하고 재미없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 물론 단점도 많은 소설입니다만 설정과 스토리 구성으로 커버가 가능한 수준임으로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독특한 모바일 가챠 시스템과 세계관은 읽는내는 즐거움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악의 난이도의 모바일 가챠게임 <픽미업> 세계랭킹 5위인 주인공은 게임을 하던 중 정신을 잃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하던 모바일 게임 속 픽미업에 게임 케릭터가 되어 버렸다. 레벨도 1, 등급도 1성영웅인 ‘한 이스라트’ 가 되어 버린 주인공은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을 조종하는 초보 마스터(지구인)와 영웅들을 이끌고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탑을 100층까지 돌파해야 한다…’

8. 하얀 늑대들 – 윤현승 작가 [완결]

장르 – 정통판타지 (성장물/ 중세물)

리디북스 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당당히 ‘명작 소설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있고, 제겐 양판소에 지치면 다시 정독하러 가는 판소계 정신적 지주 같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각종 판타지 추천 글에 항상 등장하는 소설이지만, 이유가 있겠죠? 탄탄한 세계관 구성과 매력넘치는 캐릭터들 정통 판타지가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으로 읽고나면 여운도 깊게 남습니다. 장르 소설에서 여운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입문소설이 양판소라 양판소 취향이 자리 잡혀 있으면 중간에 포기할 가망성이 99%인 점입니다. 정통판타지는 지루하다고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그런분들께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사가 꿈이던 주인공은 많은 책을 읽어 지식은 풍부했으나, 병약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변의 만류에도 참가하게 된 전쟁에서 패잔병이 된다. 화려한 언변과 거짓말로 위기를 넘긴 그는 우연히 하얀 늑대들의 보검을 손에 넣게 된다. 하지만 하얀 늑대들의 캡틴으로 오해 받고 공격당하게 되는데…’

하얀 늑대들 ] 리뷰 글로 이동합니다. https://sunmax.tistory.com/16 < 9. 머실리스:무법지대 - 외투 작가 [완결] 장르 - 현대게임판타지 (가상현실물/ 먼치킨/ 방송물) 리디북스 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 하지만 머실리스는 의외로 평이 좋은 작품입니다. 작가 필력도 좋고 액션 씬 묘사도 좋아서 추천 드리는 작품입니다. 처음 부터 완결까지 아주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한 작품입니다. 세계관이 독특한데 생중계되는 게임 속 가상현실에서 우승 상금이 걸려있다는 설정입니다. 단점은 잔인한 장면과 개연성을 무시하고 변하는 인간군상들이 조금 불편할 수 도 있다는 점입니다. '머실리스란 VR게임은 전 세계인들이 참가하며, 엄청난 액수의 상금이 걸린 게임이다. 게임 속에서는 통각도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으며, 게임 속 죽음 이후엔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도 생기게 된다. 정부의 허락을 받아 전세계에 생중계를 하게 되는 이 게임 머실리스에 주인공은 참가를 하게 되는데...' 10. 탐식의 재림 - 로유진 작가 [완결] 장르 - 현대퓨전판타지 (이세계물/ 회귀물/ 하렘물) 카카오 페이지, 리디북스, 조아라 등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의외로 '메모라이즈'를 추천하면 별로라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판타지 웹소설을 입문 하시는 분들은 메모라이즈를 재밌게 봤다고 하시는 반면, 어느정도 읽으셨던 분들은 별다른 감흥을 못 느끼시고, 무분별한 하렘에 지쳐 중간에 포기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탐식의 재림'은 '메모라이즈' 와는 많이 다른 작품입니다. 물론 여전히 하렘은 등장하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은 존재하며, 내용 또한 충분히 재미있고 캐릭터들의 개성도 전작에 비해서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판타지 웹소설 추천 BEST 10'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도박에 미쳐 여자친구와 가족까지 등지고 살아온 주인공은 여전히 여자친구에게 돈을 빌려 도박을 하려던 중 1회차의 기억의 일부가 흘러들어오게 되며 감정의 변화를 겪게된다. 1회 차의 기억 회복으로 그를 도박에 빠지게 만들었던 능력이 일부 돌아 오게 되고, 김한나의 '낙원'으로 초대에 응하게 되는데...' 탐식의 재림 ] 리뷰 글로 이동합니다. https://sunmax.tistory.com/2 < 이렇게 '판타지 웹소설 추천 BEST 10' 을 모두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도 아직 못 읽은게 많다 보니 작품의 선택 폭이 많이 좁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견문을 넓히기 위해선 더 많은 웹소설을 읽어야 겠죠. 좋은 웹소설이 있다면 제게도 추천 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 추천 작품 외에도 추천하는 작품 리뷰 글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참조 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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