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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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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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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정말.. 제가 잘못한거 맞고;;; 진짜 다시는 안그럴거예요ㅠㅠ 진짜 죄송하고요;;;

자주 하다보니까 더 자극적인걸 하고싶어졌는데 집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아… 제 방 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창문을 통해 보면서 자위하게 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제 방 구조입니다. 집이 1층이긴 한데 높이가 인도보다 조금 낮아서 한 80cm쯤 높이에 창문이 있고 집벽이랑 인도사이에 담은 따로 없고 그냥 화단에 꽃 심어져 있어요. 창문은 불투명하고 인도에서 손 뻗으면 창문에 닿아요. 거울도 일부러 창문 옆에 놔둬서 제 침대에서 누워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거울로 비춰서 자위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좀 더 스릴을 즐기고 싶어서 일부러 밖에서 들릴정도로 노래를 좀 크게 틀어놓고 자위를 했어요… 그렇게 노래틀어놓고 가끔씩 거울 보다보면 창안쪽 슬쩍 쳐다보는 분들도 있길래… 대놓고 멈춰서 남의집 방안 둘러보고 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냥 작게 열린 틈 사이로 한번 슥 보는정도?? 그래도 뭔가 되게 스릴있고 그래서 이 자위를 좀 즐겨했습니다..ㅠㅠㅠ 방이 밖보다 낮다보니 바깥에선 엄청 의식하지 않으면 거울이 잇는지도 알수가 없어서;; 그래도 혹시라도 유사시를 대비해서 확인해보니까 옷장옆에 바싹 붙어 잇으면 거울이 안보이니까.. 그럼 여기 붙어잇을땐 저사람도 내 얼굴은 절대 못보겠구나 싶었어요…

평소처럼 저녁때쯤 해 지기전에 바깥보면서 옷 다 벗고 침대에 누워서 자위하고 있었는데요… 요새 학교서 방학 보충을 하는데 저희학교 교복입은 여자애무리 지나가길래 거울로 보면서 계속 했어요ㅠㅠ 근데 애들이 갑자기 창문앞에서 멈추더니 막 왔다갔다 하는 형체가 창문에 비추는겁니다. 뭐지 싶어서 계속 누운채로 창문 보고 거울도 보고 하는데 애들이 몸 굽혀서 막 왔다갔다 하고있었고 순간 거울을 본 여자애랑 눈이 마주쳤어요;;;; 아;; 바로 일어나서 옷장에 찰싹 붙어서 방 벽에 등 붙이고 앉았는데 밖에서;; 여기 방안에서 누구 옷 다벗고 지금 딸x이 친다고;; 눈 마주쳤다고;; 저기 거울보라고;; 하는겁니다ㅠㅠ

거울 봣다가 똑같이 마주칠까봐 고개도 못내밀고 무서워서 벽에 머리랑 등 딱 붙였는데 밖에서 애들 막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자기들은 제대로 안보인다고 하니까 저새끼 눈마주치고 옷장옆으로 숨은거라고 자긴 제 알몸이랑 딸치는거 다 봤다고 하는 소리도 들리는거예요ㅠㅠ 그러더니 이 창문 활짝 열어 버리자면서 창문 여는데;; 중간에 못이 박혀있어서 완전히는 안열리지만 그래도 아까보단 훨씬 더 열리면서 창틀 끝부분이 제자리에서도 보이게 됐어요… 동시에 막 꺄악-꺄악 거리고;; 저거 꼬추아니냐고ㅠㅠㅠ 막 움직이면서 저 보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저기요 하면서 웃으면서 저 부르고ㅠㅠ 그러다가 옷걸이에 걸려있던 제 교복도 봤는지 저거 우리학교 교복이라면서;; 미쳤다고;; 우리학교 애였냐고ㅠㅠ;; 야 니 거기 숨어봤자 니 다리랑 꼬추 다보인다, 나와라 라고 했어요….

땀이 진짜 막 났는데 몸사찍을 거라고 하길래 진짜 찍나 싶어서 손으로 발기한 꼬추 가리니까ㅠㅠ 그냥 경찰에 신고한다면서 손 치우고 나오라고 막 떠드는거예요ㅠㅠㅠㅠ 진짜 ㅈ된거 같아서 계속 가만히 있었는데 애들이 막 야 야 안되겠다 경찰에 신고하자! 그러길래;; 아;; 머리가 하얘져서 그냥 베개로 얼굴만 파묻고 창문앞까지 가니까 애들 꺄악-꺅 거리면서 또 엄청크게 웃었습니다. 여자애들이 2~3미터안쪽에서 제 온몸을 보고잇다고 생각하니ㅠㅠ 막 남자애 알몸 실제로 처음본다고;; 쟤 고추좀 보라고ㅠㅠㅠ 발기했니 어쩌니 포경 안한거니 하면서

몇학년이야? 누구야? 베개치워봐~ 딸 마저 쳐바라 하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알몸으로 서 있었어요..

잠깐 그러니까 잘 찍고잇냐는 소리 들리면서 또 웃고ㅠㅠ 야! 신고 안할테니까 더 가까이 와보라고;;ㅠㅠ 해서 베개로 계속 얼굴은 가린채 쭈뼛쭈뼛 다가갓어요.. 진짜 온다 앜 대박! 불쌍해~ 꼬추 귀엽닼ㅋ 하면서 웃고 좋아하는데 결국 창가까지 걸어갓거든요.. 베개밑으로 창틀 보엿는데 손 몇개가 들어오더니 막 제 몸 더듬는거예요ㅠㅠ 만지면서 또 꺅 꺅 거리고… 양손으로 베개잡고 잇엇는데 흠칫하면서 한손만 내려서 몸 가리는데ㅠㅠ 여자애들 손이 하도 많아서;; 그중에 누가 꼬추 슥 터치하길래 반사적으로 몸 뒤로 빼니까 어디가냐고 다시 오라고ㅠㅠ 다시 가니까 다시 꼬추 터치하더니 부랄도 건드리고나서 니들도 한번 만져보라고 말하니까 다른손와서 손가락으로 슥슥 건들더니 오 피부 되게 부드럽다면서;; 또 꺅 꺅 거리고..

갑자기 저보고 야 방안에 들어가 잇어봐 하면서 창문을 닫는데 창밖엔 계속 잇는거예요 그래서 책상쪽으로 잠깐 피햇는데 다시 창문열리더니 창가로 다시 오라고해서 가니까 방금 사람 지나갓다고… 차도는 자기들이 몸이랑 가방으로 가리고 잇어서 괜찮다 하는데…

저보고 몇살이냐고.. 베개 치워바라 얼굴좀 보자~ 말하면서 베개 잡아당기는거 느껴지는데 베개는 어떻게든 사수하고 잇엇어요.. 몇학년인지 집요하게 물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손가락으로 2라고 표시하니까 헐 야 같은학년이야? 동갑이엿어 앜ㅋ 누구지 누구지? 같은반일수도 잇잖앜ㅋ 라고 말햇습니다… 하.. 그러면서 꼬추랑 젖꼭지 다시 살살 만지는데 지금 만지는게 같은반 남자애꺼 일수도 잇다면서;; 제 몸 구석구석 확실히 찍어두자고 하면서 뒤돌으라 시킨담에 궁딩이도 찍고;; 다들 좋아라 웃는데ㅠㅠ

전 얘네가 1학년은 좀 그렇고 차라리 3학년이길 바랫는데;; 하필이면 같은학년이라니;; 아까 여자애중 한명이랑 잠깐 눈마주쳣을땐 워낙 찰나엿던데다 거리도 잇고해서 못알아봣는데 이젠 코앞이라;; 진짜 아슬아슬하게 목숨 부지하는 느낌이엇어요… 저보고 막 창문 타고 넘어서 나와보라고 손목 잡아 당기고;; 그러는데 얘 손목 잡아보라고 잡아 당겨보자고 그러는거예요;; 뭔가 제겐 되게 불안한 말이엇는데 바로 애들이 제 양손 막 잡아 끌더라구요ㅠㅠ 베개 잡던 양손 버티고 있다가 몸 앞으로 끌려가고 잡고잇던 베개 창밖 화단에 떨어졋어요ㅠㅠㅠㅠㅠ 쪼그려 앉아잇거나 허리 굽히고 잇던 애들이랑 눈 마주치고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애들이 저 보더니 바로 아 얘 ㅇ반에 걔아냐? ㅇㅇ(이름)맞지? ㅇㅇ가 누구지? 아~ 걔? 얼굴은 아는데 걔 맞는거 같은데? 하면서;;; 저도 애들 얼굴 조금씩 살피니까.. 지나가면서 최소 몇번씩은 다 본 다른반 애들 맞더라구요…

저 누군지 알게 되니까 다들 꺄르륵 거리고 카메라 비추더니 여기 보라고 하면서 더 찍고… 제 양팔 계속 붙잡고 안놔주긴 하는데 그래도 꼬추는 더는 안 만지더라구요… 아는애라고 생각하니까 더 못만지겟다고ㅠㅠ 불쌍하다면서 한명은 머리 쓰다듬고;;

제이름 부르면서 왜그랫냐고ㅠㅠ 맨날 이랫어? 하는식으로 묻는데 그냥 우물쭈물 하면서 아니라고.. 정말 미안하다고만 하니까… 누구덕분에 살다살다 별걸 다본다고ㅠㅠ 포경 안한거냐고 물어서 고개만 끄덕이니까 귀두, 껍질 말하더니 한번만 보여달래요;; 할수없어서 이미 팽팽한 꼬추 껍질 슥 까서 보여줫는데 오 오올~ 하면서 만져볼까?ㅋㅋㅋ 하는애도 잇고 으~ 자긴 못만지겟단 애도 잇고..

딸 쳐보라 할까? 하더니 자기들끼리 웃다 쓰러지고;; 검지만 제 귀두에 살짝 갖다대더니 이모습 잘 나오게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하는애도 잇어서 그대로 찍히고;;; 다행히 애들 이제 가자면서 저한텐 봐줄테니까 학교엔 소문 안낸대요ㅠㅠ…

내일 보자 빠빠이~ 내일 어케 봐 쟤를 앜ㅋㅋ 앞으로 복도서 마주칠때마다 생각날거 같은데ㅎ 말하면서 베개주워서 창문 닫아주고 여자애들 갓어요…

창문닫히고 좀 지나서 엉엉 울엇어요…

학교 여자애들한테 변태스럽게 자위하는거 들킨것도 모자라서 제 알몸영상을 한참동안 찍어갔 고;; 얼굴도 확인하면서 누군지 다 알고 갓는데…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 안서요ㅠㅠㅠㅠ 급 전학이라도 가고싶은데ㅠㅠ 복도에서 만나면 어쩌죠.. 학교다니다보면 한번도 안마주치는건 불가능할텐데… ㅠㅡㅠ 제가 진짜 미쳣엇나봐요… 왜 그랫을까 ㅠㅠ

야외에서 자위하다 걸린 썰!

안녕안녕 ㅎㅎ 오늘은 밖에서 자위하다 걸렸던 썰 풀고갈게

그전에 미리 뭐 좀 얘기하자면, 댓글에 라인 아이디 적고 연락 달라고 하거나 사진 인증해달라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 ㅜㅜ 사실 라인으로 연락하다 만나거나 사진을 올리는건 진짜 위험부담이 커..ㅜㅜ 전에 랜챗할때 사진 뿌렸다가 나중에 트위터에 뜬 적도 있고 해서 사진같이 인증하라고 하는건 나도 할 수가 없어 ㅜㅜ 라인도 마찬가지구..! 앞으론 혹시 인증이나 연락 요구하는 댓글 달리면 그건 그냥 패스할게!

그리구 전에 댓글에 자위하는거 남자가 해줘서 간적 있냐는 댓글 있던데 당연히 있어 ㅎㅎ

그럼 얘기 시작할게!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밖에서 자위하는걸 즐기는 사람이야. 처음엔 도서관 여자화장실에서 시작해서 남자화장실, 학교, 자습실, 독서실같이 밖에서 하는게 더 스릴있어서 더 흥분되더라구.

그중에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다 걸렸던 얘기 풀어줄게

몇살때였는진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고2?고3? 그쯤이었을거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그날도 자위가 하고싶어져서 화장실로 갔지ㅎㅎ 물론 남자화장실이었어.

어차피 그 도서관이 작아서 사람도 많이 오는 편이 아니구 이미 전에 남자화장실에서 몇번 한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남자화장실러 갔어.

물론 밖에서 안에 소리 들리나 안들리나 한참 대기타다가 들어갔어! 거기 화장실이 남자화장실이랑 여자화장실이랑 붙어있어서 그 앞에서 기다려도 여자화장실 가려는줄 알고 아무도 신경 안썼을거야.

들어가서 대변기있는데로 가서 언제나처럼 랜챗 틀고 자위를 했당. 그때는 랜챗에서 사진 뿌렸었어! 가슴이랑 자위하는거랑 찍어서 보내기도 하구 영상을 화면 가리구 질퍽거리는 소리만 나게 해서 보내기도 하구 그러면서 자위하고있었지. 그러다가 사람 오면 조용히 하고 ! ㅋㅋㅋ 스릴넘쳤어

근데 그날이 중고등학교 시험기간이었어.. 나도 시험공부하러간거구. 아무래도 시험기간에는 근처 학교에서 애들이 가끔 오긴해. 공부하러 오는 애도 있지만 그냥 놀러 한 10명 끌고 와서 노는 애들이 더 많긴 해 ㅎㅎ

그래서 그때 화장실 안에서 내 또래애들이 화장실에서 떠드는 소리 들으면서 여기서 걸리면 여러명한테 따먹히는거 아닌가 생각하면서 더 흥분했던거같애.

중간에 걔네는 볼일 다 보고 나갔고 조용해진 다음에 나는 이제 슬슬 끝내려고 좀 격하게 자위를 했어 삽입도 퍽퍽 소리날정도로 하구 (손바닥이랑 부딪히면 퍽퍽 소리나!) 신음도 좀 냈구.. 물론 신음을 크게 내진 않았어!

다 하고 힘빠져서 좀 앉아있다가 대충 정리하고 손씻을라고 나갔는데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애가 하나 있더라… 근데 막 놀러 온애같진 않고 그냥 진짜 공부하러 온애같았는데 밖에서 핸드폰하고있더라구.. 아마 그 애들 몰려왔을때 같이 들어왔다가 혼자 남아있는데 내 소리 듣고 더 있던거같얐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당황해서.. 그냥 막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여자화장실로 튀었어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막 상상으로는 비밀로 해줄테니까 대달라고 그럴줄알았는데 걔도 어버버해서 그냥 있더라 ..ㅜㅠㅠㅠ

그날은 뭔가 도서관에 더 있다가 걔 또 마주치면 민망할거같아서.. 그냥 집으로 왔었어

막 다들 상상으로는 남자화장실에서 여자가 자위하다가 걸리면 막 따먹히고 그럴거라거 생각할진 모르겠는데 막 당황해서 서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 걔가 좀 어리버리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학교에서 자위하다 걸린 썰

이런 얘기는 누구한테도 한 적 없었는데..

난 어릴때부터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어

중딩때부터는 점점 덕후가되고 야짤을 그리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고2때 부터는

스탠딩 책상이라 그러나? 그게 교실 뒤에 있었는데 원래 졸린사람이 잠깨려고 서서 수업 듣는 용도

거기서 맨날 야짤만 그렸다

근데 다리가 아프고 해서 청소도구함을 의자 대신 쓰기 시작했음

말이 되냐 선생님이 뭐라 안하냐 할 수 있는데 워낙 자연스러운 전환이라 (?) 선생님 한 명 정도를 제외하곤 태클 안걸었음

고3때는 그거에 더해서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화장실에 죽치고있었다 합치면 두 시간 정도 되니까 꽤 오래 있었지

혼자 노래들으면서 혼자 방방 뛰고 (? 그랬음 야짤도 그리기 편해졌고

화장실에서 자다가 수업 한 개 빼먹은 적도 있얶어

하루는 여느때처럼 화장실에 있는데 밖에서 “야 여기는 왜 맨날 잠겨있냐?” “몰라 우리 학교 전설이야” 이런 얘기도 하는거도 들음

근데 화장실에 있다보면… 야짤 그리거나 하다보면 그 런 ㄱ .. 기분이 … 든단말이야 ㅠ (? .. 그래서 그… 그런 일들도 좀 하게됨 (?

학교에서 어캐 그런거 할 생각을 하는지 의아해 할수도 있지만

난 워낙 혼자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어서

그냥 집에서 하듯이 하게됨

내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모르겠ㄴㄴ데 그만큼 남한테 신경을 안썼음

화장실에 있을 때는 보통 이어폰 끼고있어서 잘 몰랐는데, 이어폰을 안 가져온 어느 날

밖에서 애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내 귀를 의심했다

“여기 또 잠겨있내” “아 또 그 딸쟁이인가 보지” ???

??? 뭐지.. 이게 머지…순간 엄청난 수치심이 밀려왔다…

그 말투를 보면 한 번 본 솜씨는 아닌 거 같은데(?

아마 옆 칸 변기 밟고 위에서 본 걸로 추정

나가다가 걔네 마주칠까봐 종치고 화장실을 나갔음

그리고 그날 밤은 잠을 못잤다..

그날부터 나는 2학년 건물 화장실을 돌아가면서 쓰기 시작함 (그냥 쓰지 말라곸ㄱㅋㄱㅋㄱ)

혹시나 해서 위를 올려다봤는데 어떤 애를 마주친 이후로 말이야…

2학년 화장실 바닥에 누워있다가 어떤 2학년 애가 위에서 보면서 “뭐하세요?” 라고 해가지고

“어… 자는데..?” (?)라고 하다가 뻘쭘해서 도망친 적도 있었음

그러고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밥 먹으러 가는데 어떤 모르는 애가 아는 척 하면서 “밥 먹고 또 하러갈거지?” 라고 해가지고 빙시같이 베시시 웃으면서 튐 (?

그래도 나는 화장실을 계속 갔어

교실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 느낌이 뭔가 힘들어서 ..

얼마 뒤 점심 먹고 또 평소대로 다른 건물 화장실에 있었는데

밖에서 무한 노크를 하는고야.. 아마 애들이 몰래 따라왔나봐

“지금 하고있지?” “정력왕이네”(?) 뭐 이런 말 하다가

청소부 아주머니가 와서 걔네들한테 뭐하냐고 하니까 “아 얘가 계속 안나와서요 ㅋㄱㅋㄱㅋ” 이렇게 둘러대다가 감

그래도 졸업할때까지 화장실 생활은 계속 했던 거 같다

이후로도 몇 번 길가다가 “그만 좀 해!!” “뼈 녹겠다(?)” 이런 얘기 들음

나는 사람 눈을 잘 못 마주쳐서 걔네들 얼굴은 하나도 기억 안 나지만..

진짜 다른 사람들은 절대 경험해보지 못할 일이었던 거 같아

지금도 화장실에 가면 무의식적으로 위쪽을 한 번씩 보게된다..

누나 자위하다 딱풀 박힌 썰

나는 일주일에 한번 ㅈㅇ하는 중3 남자다. 별로 성에관심도못느끼겠고…..

나는 누나가있는데 3살차이다. 그냥 이쁜여자다.

때는 내가 초6일때 학교 성교육이후알게됬는데, 나는 여자 ㅂㅈ가 어떻게생긴지도 몰랐음.

누구나 이런시절은 있었을거임. 물론 조금알았지

그러나 자세히는 모르고 내 막대기를 삽입한다는거만 친구들이 알려줌. 그런데 그 교육마저도 배우기전이었다.

나는 밤에 쉬를 많이한다. 이상하게도, 하루 자다깨서 1쉬는 꼭지켜하는 이상한 버릇……

내방 맞은편이 누나방이고,거실반대편은 부모님의 방이다. 화장실은 누나방과 내방옆쪽에 있고 부모님방에 딸려있다.

그날밤, 일어났는데 누나방에 조그만 미니등이켜져있는거다.

그래서 난 누나가 뭘하나보다하고(숙제같은것!) 걍쉬를 하고 나왔는데 나오니까 방불이 꺼져있는거임.

어 다시자나? 하고 내방와서 뒤척이는데 문이닫히더라

뭐지하고 봤는데 다시불이켜짐. 뭐지? 하고 뒤척이고.. 난 빛에 민감해. 불빛이 있으면 못자.

아버지가 군대에서 못자고 졸려죽겠다고 농담하실정도. 병같아 잠버릇이 않좋아

그래서 누나방에 가서 불꺼달라고 여름인데 문닫고자면 덥잖아. 바람도 안불고 창열어도.

근데 누나방에서 헉헉 하는 소리가 간간이 들리더라.

아 새벽2신데 뭔ㅈㄹ이야하고 문열고 누나 뭐해 하는데…

침대턱에 걸쳐앉아 딱풀을 다리사이에 박아넣은거 그게 정면으로보임.

여튼 나도 누나도 개깝놀 내가 소리지르려고 하니까 달려와서 입을틀어막는데 액체가 묻어있음.

하.. 난 긴장해서 얼떨떨하고 이건 뭔상황인가..

근데 누나가 갑자기 부르르떨면서 바닥에 오줌같은것을 갈기더라

지금 생각하면 ㅂㅈ물이지.

누난 헉헠거리고 난 멀뚱멀뚱하고 그래서 아 쉬할거같아서 딱풀로 틀어막았는데 내가와서지렷구나…하고

누나미안해 오줌은 휴지로 딱아 하고 내방에서 두루마지 휴지줌

근데 중3이었던 누나가 피식웃고 오줌같아? 하고 물어보더라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방돌아와서 보니까 불꺼지더라..

지금은 내가중3이니 뭔 시츄에이션인지 이해됨.. 누나도 많이 당황했겠다 하고.

얼마전에 물어도 봤지 그때 뭐했어? 그러니까 알잖아~하고 하더라.

뻔뻔도하지동생앞에서 ㅈㅇ하다 오르가즘 느낀주제에…

암튼 그땐 부모님한테 말도않하고 그냥지냈지.

지금생각하면 웃기닼

친구 자위하다 걸린 썰.txt

출처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C.php?mbsC=bullpen&mbsIdx=3246773&cpage=7

지금도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뭐 또라이짓을 해서가 아니고 센스가 탈일반인이라서….쨋든 이 친구랑 고2때부터 친해져서 지금까지 베프인데어느 날 집에 아무도 없어서 ttl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야dong을 볼려고 하는데볼만한 게 없더랍니다 그래서 드림위즈 지니 채팅방에 들어가서 (당시 친구 아이디가 여자)변태들을 꼬시기 시작했답니다 여자말투 쓰면서 오ㅃr 므쪄욤★ 하면서 야dong구걸을 하는데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답니다그래서 고추를 뒤로접고 다리를 오므린다음에 캠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더니 그 변태놈이 흥분하면서일단 이거부터 받고 보고 그 후에 다시 오픈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답니다그래서 일단 영상 다 받을때까지 줄듯 말듯 애간장 태우다가 다 받고 ㅂㅂ2이제 됐다 싶어서 막 운동을 하고 80프로 정도 됐을 때 휴지를 찾아보니까 휴지가 없더랍니다그래서 휴지를 사오기엔 죽을 것 같고 그래서 옆에 있던 a4용지를 종이배처럼 접어서투하….그리고선 여느때처럼 화장실 가서 대충 물로 딱고 집밖으로 나왔는데 모르고 그 종이배를안버리고 나온 겁니다 밖에서 놀다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집으로 왔는데 그 종이배는 없어지고….아버지가 화장실에서 나오시더니”헛힘 쓰지 마라, 집중력 떨어진다”

누나 자위한거 보다가 들킨썰.ssul

애미없는 집안이다

엄마는 나 3살때 돌아가셔서 잘 기억이없다

때문에 7살차이나는 누나가 집안일하면서 자랐는데

아버지는 일때문에 바쁘시고 그래서 나에대한 가정교육은 누나가 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다른집안 엄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릴때 난 상당해 말썽좀 일으켰음. 때문에 누나한테 맨날 몽둥이로 맞은기억 밖에없는데

어릴땐 솔직히 누나가 엄마처럼 든든하고 좋기도했지만 동시에 존나 무서웠다. 언제 화낼지 몰라서 낑낑댔는데

사춘기되면서 자연히 딸딸이에 맛을들이게될무렵. 여느 병신처럼 여자 = 순결 + 섹스싫어하고 청순한존재 라고 생각하고

여자가 자위? 그거다 연출인줄 알았음.

당연히 누나에대해선 더더욱 그런 잣대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항상 가정을 책임지고 다정했던 누나였으니까

솔직히 말해서 딸치다 누나한테 걸렸을때 누난 항상 못본척 내지 별로 신경안쓰고 넘겼던 적이 많은데 내가 눈치종범도 아니고

그때마다 존나 치욕스러워서 죽고싶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중3 여름방학 말이였을때, 친구들과 신나게놀았는데 집에 전화한다는걸 깜빡했음. 깜빡이라고 하기보단 백빵 집에전화하면 누나가 빨리들어오라고 할게 뻔했기 때문에 그땐 에라모르겠다하고 좃까고 놀았는데

막상 집에올라고하니까 슬슬 후회와 걱정이 밀려오기시작.

12시인가 1시쯤이였는데 와 집에가면 좃됬다. 도착하면 존나 맞겠구나(고등학교때까지 맞고살았다)

진짜 16년인생 모두걸고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최대한 소리안나게 현관열고 발소리 줄이면서 들어갔는데

엥? 분명히 흑화모드로 있어야할 누나가 거실에도없고 방에도 불이안켜져있는게 아니겠노?

기회다! 하고 하긴개뿔 주말아침에 개털리는것보단 그냥 지금존나 혼나고 깔끔하게 자는게 낫겠다 싶어서

확인차 누나방을 조심스럽게 열었는데

내가 여자가 자위한걸 직접본적은 없지만 누가봐도 의자에 앉은채로 두다리에 손을 넣고있는 누나의 모습..

뭐 안걸렸다? 이딴거개소리고 방문열리면 누구나 들킴. 존나 신기하기도하고 엄마같은 누나가 남자만 하는 그런 더러운짓을 하는걸 보니까 충격에 할말을 잃었다.

병신같은게 내가 알던 누나가 그런 더러운짓을 할리가 없었다면서 충격에 바로 방에들어가서 덜덜떨었다. 마치 알고있던 누나가 아니게된것처럼

갑자기 누나가 존나 더럽게 보이더라.. 인성 쓰레기 ㅍㅌㅊ?

뭐시발 그래서 누나따먹긴개뿔 누난지금 결혼하고 난 전역해서 따로살고있다.

15금) 아내사진 보고 자위하다 걸린 남편 썰 (웃긴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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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 아내사진 보고 자위하다 걸린 남편 썰 (웃긴썰 모음)

난 프로젝트 끝나고 다음프로젝트

시작전까지 집에서 쉬면서

‘내조’하고 있고, 와잎은 지금 일하고 있거든.

와잎이랑 침대에서 자는데 갑자기

와잎한테 너무 꼴리는거야.

근데 그 담날이 와잎이 엄청

공들여서 준비하고 있는

엄~~~~청나게 중요한

미팅 전날이라 차마 깨우진 못하겠고,

걍 몰래 빠져나와서 컴퓨터랑 핸폰 켰음.

폰으론 내가 프로젝트 준비할 때

아내한테 보고싶다고 징징거려서

아내가 보내준 셀카사진 켜놓고

(사실 평소에도 틈만나면 셀카보내는데

그땐 꼭 그게 보고싶었음)

모니터 엄청 큰 컴퓨터로는

이번 여름휴가때 여행지에서

같이 촬영한 영상켰음.

(전체 이용가임 오해 ㄴㄴㄴㄴ ㅋㅋㅋ)

드륵드륵 넘겨서 아내 비키니입고

물놀이하고 있는 걸로 넘기고

그거 보면서 위에 티만 입고

하반신 내린채로

일어서서 팟팟팟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가 쎄한거야

막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남.

그래도 내 해피타임을 끊을 수 없기에

아나스타샤~!~!~!

했는데 씻고 와서 생각해보니까

왠지 뒤에 와잎 있었던거 같은거임ㅋㅋㅋㅋ

그러고 침대에 누워있는 와잎 보니까

호흡 패턴도 100% 딥슬립 하고있는

호흡이 아닌거임 ㅋㅋㅋㅋㅋ

맨날 같이 자니까 딥슬립

호흡 패턴을 내가 꿰고있음ㅋㅋㅋ

평소 잘 때 그 특유의

코골이가 없음 ㅋㅋㅋ

그땐 그냥 그렇게 넘기고

나도 걍 자고,

지금 분위기상 백퍼 들킨거 같은데

암말도 없고, 평소랑 똑같아서

더 답답함ㅋㅋㅋㅋㅋ

차라리 야동보고 딸치다 걸린거면

덜 쪽팔릴텐데…..ㅠ

와잎 일이 잘 풀린건지

요금 표정이 좋은데

뭔가 전이랑 똑같이 웃어도

‘기특한 자식….’

이러는거 같아

수치스러워서 못살겠음 ㅋㅋㅋㅋ

걍 와잎한테

그때 그거 봤냔고 물어볼까?

여자들 남편이 자기 사진보면서

몰래 딸치고있는거 목격하면

어떨거같음?????

지금 죽을맛임 ㅠㅠㅠㅠㅠㅠ

시간이 지나면 이 감정도

없어지겠지?ㅠㅠ

지금은 너무너무 와잎한테 털어놓고

모든 사실을 다 듣고싶은데

용기가 안난다 ㅠㅠㅠ흑

끝.

https://googoal.tistory.com/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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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2 자위 하다 걸린 썰 2470 Votes This Answer

【폴탄Talk】딸 치다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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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다 들킨 썰 풀자 jpg.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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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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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힝힝쓰 2018. 8. 9. 17:29. 정말.. 제가 잘못한거 맞고;;; 진짜 다시는 안그럴거예요ㅠㅠ 진짜 죄송하고요;;;. 정말.. 제가 잘못한거 맞고;;; 진짜 다시는 안그럴거예요ㅠㅠ 진짜 죄송하고요;;; 일단 전 15살 남자입니다. 자위를 좀 좋아해서.. 거의 매일 한번씩은 꼭 칩니다ㅠㅠ 자주 하다보니까 더 자극적인걸 하고싶어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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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본문

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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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자위하다 딱풀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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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자위한거 보다가 들킨썰.ssul | 잡담-이전자료6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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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하다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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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Ä£±¸ ÀÚÀ§ÇÏ´Ù °É¸° ½ä.txt 08월 10일 (수). 친구 자위하다 걸린 썰.txt. 익명 조회 : 6,484. 목록. 출처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C.php?mbsC=bullpen&mbsIdx=3246773&cpag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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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코노에서 자위하다 걸린 썰 – haUのイラスト – pi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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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다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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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자위하다 걸린 썰 [유머] 자위하다 걸린 썰. posmall. 2021-07-28 12:21 조회 9,561 추천 26 댓글 8. 이전글 · 다음글. 추천 26. 반대 0. posmall 구독.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자위하다 걸린 썰 [유머] 자위하다 걸린 썰. posmall. 2021-07-28 12:21 조회 9,561 추천 26 댓글 8. 이전글 · 다음글. 추천 26. 반대 0. posmall 구독. 유머,정보,연예인,인기,나눔,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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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자위하다 걸린 썰!

안녕안녕 ㅎㅎ 오늘은 밖에서 자위하다 걸렸던 썰 풀고갈게 그전에 미리 뭐 좀 얘기하자면, 댓글에 라인 아이디 적고 연락 달라고 하거나 사진 인증해달라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 ㅜㅜ 사실 라인으로 연락하다 만나거나 사진을 올리는건 진짜 위험부담이 커..ㅜㅜ 전에 랜챗할때 사진 뿌렸다가 나중에 트위터에 뜬 적도 있고 해서 사진같이 인증하라고 하는건 나도 할 수가 없어 ㅜㅜ 라인도 마찬가지구..! 앞으론 혹시 인증이나 연락 요구하는 댓글 달리면 그건 그냥 패스할게! 그리구 전에 댓글에 자위하는거 남자가 해줘서 간적 있냐는 댓글 있던데 당연히 있어 ㅎㅎ 그럼 얘기 시작할게!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밖에서 자위하는걸 즐기는 사람이야. 처음엔 도서관 여자화장실에서 시작해서 남자화장실, 학교, 자습실, 독서실같이 밖에서 하는게 더 스릴있어서 더 흥분되더라구. 그중에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다 걸렸던 얘기 풀어줄게 몇살때였는진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고2?고3? 그쯤이었을거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그날도 자위가 하고싶어져서 화장실로 갔지ㅎㅎ 물론 남자화장실이었어. 어차피 그 도서관이 작아서 사람도 많이 오는 편이 아니구 이미 전에 남자화장실에서 몇번 한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남자화장실러 갔어. 물론 밖에서 안에 소리 들리나 안들리나 한참 대기타다가 들어갔어! 거기 화장실이 남자화장실이랑 여자화장실이랑 붙어있어서 그 앞에서 기다려도 여자화장실 가려는줄 알고 아무도 신경 안썼을거야. 들어가서 대변기있는데로 가서 언제나처럼 랜챗 틀고 자위를 했당. 그때는 랜챗에서 사진 뿌렸었어! 가슴이랑 자위하는거랑 찍어서 보내기도 하구 영상을 화면 가리구 질퍽거리는 소리만 나게 해서 보내기도 하구 그러면서 자위하고있었지. 그러다가 사람 오면 조용히 하고 ! ㅋㅋㅋ 스릴넘쳤어 근데 그날이 중고등학교 시험기간이었어.. 나도 시험공부하러간거구. 아무래도 시험기간에는 근처 학교에서 애들이 가끔 오긴해. 공부하러 오는 애도 있지만 그냥 놀러 한 10명 끌고 와서 노는 애들이 더 많긴 해 ㅎㅎ 그래서 그때 화장실 안에서 내 또래애들이 화장실에서 떠드는 소리 들으면서 여기서 걸리면 여러명한테 따먹히는거 아닌가 생각하면서 더 흥분했던거같애. 중간에 걔네는 볼일 다 보고 나갔고 조용해진 다음에 나는 이제 슬슬 끝내려고 좀 격하게 자위를 했어 삽입도 퍽퍽 소리날정도로 하구 (손바닥이랑 부딪히면 퍽퍽 소리나!) 신음도 좀 냈구.. 물론 신음을 크게 내진 않았어! 다 하고 힘빠져서 좀 앉아있다가 대충 정리하고 손씻을라고 나갔는데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애가 하나 있더라… 근데 막 놀러 온애같진 않고 그냥 진짜 공부하러 온애같았는데 밖에서 핸드폰하고있더라구.. 아마 그 애들 몰려왔을때 같이 들어왔다가 혼자 남아있는데 내 소리 듣고 더 있던거같얐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당황해서.. 그냥 막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여자화장실로 튀었어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막 상상으로는 비밀로 해줄테니까 대달라고 그럴줄알았는데 걔도 어버버해서 그냥 있더라 ..ㅜㅠㅠㅠ 그날은 뭔가 도서관에 더 있다가 걔 또 마주치면 민망할거같아서.. 그냥 집으로 왔었어 막 다들 상상으로는 남자화장실에서 여자가 자위하다가 걸리면 막 따먹히고 그럴거라거 생각할진 모르겠는데 막 당황해서 서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 걔가 좀 어리버리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변태스러운 자위하다 여자애들한테 걸린 썰

정말.. 제가 잘못한거 맞고;;; 진짜 다시는 안그럴거예요ㅠㅠ 진짜 죄송하고요;;; 자주 하다보니까 더 자극적인걸 하고싶어졌는데 집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아… 제 방 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창문을 통해 보면서 자위하게 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제 방 구조입니다. 집이 1층이긴 한데 높이가 인도보다 조금 낮아서 한 80cm쯤 높이에 창문이 있고 집벽이랑 인도사이에 담은 따로 없고 그냥 화단에 꽃 심어져 있어요. 창문은 불투명하고 인도에서 손 뻗으면 창문에 닿아요. 거울도 일부러 창문 옆에 놔둬서 제 침대에서 누워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거울로 비춰서 자위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좀 더 스릴을 즐기고 싶어서 일부러 밖에서 들릴정도로 노래를 좀 크게 틀어놓고 자위를 했어요… 그렇게 노래틀어놓고 가끔씩 거울 보다보면 창안쪽 슬쩍 쳐다보는 분들도 있길래… 대놓고 멈춰서 남의집 방안 둘러보고 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그냥 작게 열린 틈 사이로 한번 슥 보는정도?? 그래도 뭔가 되게 스릴있고 그래서 이 자위를 좀 즐겨했습니다..ㅠㅠㅠ 방이 밖보다 낮다보니 바깥에선 엄청 의식하지 않으면 거울이 잇는지도 알수가 없어서;; 그래도 혹시라도 유사시를 대비해서 확인해보니까 옷장옆에 바싹 붙어 잇으면 거울이 안보이니까.. 그럼 여기 붙어잇을땐 저사람도 내 얼굴은 절대 못보겠구나 싶었어요… 평소처럼 저녁때쯤 해 지기전에 바깥보면서 옷 다 벗고 침대에 누워서 자위하고 있었는데요… 요새 학교서 방학 보충을 하는데 저희학교 교복입은 여자애무리 지나가길래 거울로 보면서 계속 했어요ㅠㅠ 근데 애들이 갑자기 창문앞에서 멈추더니 막 왔다갔다 하는 형체가 창문에 비추는겁니다. 뭐지 싶어서 계속 누운채로 창문 보고 거울도 보고 하는데 애들이 몸 굽혀서 막 왔다갔다 하고있었고 순간 거울을 본 여자애랑 눈이 마주쳤어요;;;; 아;; 바로 일어나서 옷장에 찰싹 붙어서 방 벽에 등 붙이고 앉았는데 밖에서;; 여기 방안에서 누구 옷 다벗고 지금 딸x이 친다고;; 눈 마주쳤다고;; 저기 거울보라고;; 하는겁니다ㅠㅠ 거울 봣다가 똑같이 마주칠까봐 고개도 못내밀고 무서워서 벽에 머리랑 등 딱 붙였는데 밖에서 애들 막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자기들은 제대로 안보인다고 하니까 저새끼 눈마주치고 옷장옆으로 숨은거라고 자긴 제 알몸이랑 딸치는거 다 봤다고 하는 소리도 들리는거예요ㅠㅠ 그러더니 이 창문 활짝 열어 버리자면서 창문 여는데;; 중간에 못이 박혀있어서 완전히는 안열리지만 그래도 아까보단 훨씬 더 열리면서 창틀 끝부분이 제자리에서도 보이게 됐어요… 동시에 막 꺄악-꺄악 거리고;; 저거 꼬추아니냐고ㅠㅠㅠ 막 움직이면서 저 보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저기요 하면서 웃으면서 저 부르고ㅠㅠ 그러다가 옷걸이에 걸려있던 제 교복도 봤는지 저거 우리학교 교복이라면서;; 미쳤다고;; 우리학교 애였냐고ㅠㅠ;; 야 니 거기 숨어봤자 니 다리랑 꼬추 다보인다, 나와라 라고 했어요…. 땀이 진짜 막 났는데 몸사찍을 거라고 하길래 진짜 찍나 싶어서 손으로 발기한 꼬추 가리니까ㅠㅠ 그냥 경찰에 신고한다면서 손 치우고 나오라고 막 떠드는거예요ㅠㅠㅠㅠ 진짜 ㅈ된거 같아서 계속 가만히 있었는데 애들이 막 야 야 안되겠다 경찰에 신고하자! 그러길래;; 아;; 머리가 하얘져서 그냥 베개로 얼굴만 파묻고 창문앞까지 가니까 애들 꺄악-꺅 거리면서 또 엄청크게 웃었습니다. 여자애들이 2~3미터안쪽에서 제 온몸을 보고잇다고 생각하니ㅠㅠ 막 남자애 알몸 실제로 처음본다고;; 쟤 고추좀 보라고ㅠㅠㅠ 발기했니 어쩌니 포경 안한거니 하면서 몇학년이야? 누구야? 베개치워봐~ 딸 마저 쳐바라 하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알몸으로 서 있었어요.. 잠깐 그러니까 잘 찍고잇냐는 소리 들리면서 또 웃고ㅠㅠ 야! 신고 안할테니까 더 가까이 와보라고;;ㅠㅠ 해서 베개로 계속 얼굴은 가린채 쭈뼛쭈뼛 다가갓어요.. 진짜 온다 앜 대박! 불쌍해~ 꼬추 귀엽닼ㅋ 하면서 웃고 좋아하는데 결국 창가까지 걸어갓거든요.. 베개밑으로 창틀 보엿는데 손 몇개가 들어오더니 막 제 몸 더듬는거예요ㅠㅠ 만지면서 또 꺅 꺅 거리고… 양손으로 베개잡고 잇엇는데 흠칫하면서 한손만 내려서 몸 가리는데ㅠㅠ 여자애들 손이 하도 많아서;; 그중에 누가 꼬추 슥 터치하길래 반사적으로 몸 뒤로 빼니까 어디가냐고 다시 오라고ㅠㅠ 다시 가니까 다시 꼬추 터치하더니 부랄도 건드리고나서 니들도 한번 만져보라고 말하니까 다른손와서 손가락으로 슥슥 건들더니 오 피부 되게 부드럽다면서;; 또 꺅 꺅 거리고.. 갑자기 저보고 야 방안에 들어가 잇어봐 하면서 창문을 닫는데 창밖엔 계속 잇는거예요 그래서 책상쪽으로 잠깐 피햇는데 다시 창문열리더니 창가로 다시 오라고해서 가니까 방금 사람 지나갓다고… 차도는 자기들이 몸이랑 가방으로 가리고 잇어서 괜찮다 하는데… 저보고 몇살이냐고.. 베개 치워바라 얼굴좀 보자~ 말하면서 베개 잡아당기는거 느껴지는데 베개는 어떻게든 사수하고 잇엇어요.. 몇학년인지 집요하게 물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손가락으로 2라고 표시하니까 헐 야 같은학년이야? 동갑이엿어 앜ㅋ 누구지 누구지? 같은반일수도 잇잖앜ㅋ 라고 말햇습니다… 하.. 그러면서 꼬추랑 젖꼭지 다시 살살 만지는데 지금 만지는게 같은반 남자애꺼 일수도 잇다면서;; 제 몸 구석구석 확실히 찍어두자고 하면서 뒤돌으라 시킨담에 궁딩이도 찍고;; 다들 좋아라 웃는데ㅠㅠ 전 얘네가 1학년은 좀 그렇고 차라리 3학년이길 바랫는데;; 하필이면 같은학년이라니;; 아까 여자애중 한명이랑 잠깐 눈마주쳣을땐 워낙 찰나엿던데다 거리도 잇고해서 못알아봣는데 이젠 코앞이라;; 진짜 아슬아슬하게 목숨 부지하는 느낌이엇어요… 저보고 막 창문 타고 넘어서 나와보라고 손목 잡아 당기고;; 그러는데 얘 손목 잡아보라고 잡아 당겨보자고 그러는거예요;; 뭔가 제겐 되게 불안한 말이엇는데 바로 애들이 제 양손 막 잡아 끌더라구요ㅠㅠ 베개 잡던 양손 버티고 있다가 몸 앞으로 끌려가고 잡고잇던 베개 창밖 화단에 떨어졋어요ㅠㅠㅠㅠㅠ 쪼그려 앉아잇거나 허리 굽히고 잇던 애들이랑 눈 마주치고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애들이 저 보더니 바로 아 얘 ㅇ반에 걔아냐? ㅇㅇ(이름)맞지? ㅇㅇ가 누구지? 아~ 걔? 얼굴은 아는데 걔 맞는거 같은데? 하면서;;; 저도 애들 얼굴 조금씩 살피니까.. 지나가면서 최소 몇번씩은 다 본 다른반 애들 맞더라구요… 저 누군지 알게 되니까 다들 꺄르륵 거리고 카메라 비추더니 여기 보라고 하면서 더 찍고… 제 양팔 계속 붙잡고 안놔주긴 하는데 그래도 꼬추는 더는 안 만지더라구요… 아는애라고 생각하니까 더 못만지겟다고ㅠㅠ 불쌍하다면서 한명은 머리 쓰다듬고;; 제이름 부르면서 왜그랫냐고ㅠㅠ 맨날 이랫어? 하는식으로 묻는데 그냥 우물쭈물 하면서 아니라고.. 정말 미안하다고만 하니까… 누구덕분에 살다살다 별걸 다본다고ㅠㅠ 포경 안한거냐고 물어서 고개만 끄덕이니까 귀두, 껍질 말하더니 한번만 보여달래요;; 할수없어서 이미 팽팽한 꼬추 껍질 슥 까서 보여줫는데 오 오올~ 하면서 만져볼까?ㅋㅋㅋ 하는애도 잇고 으~ 자긴 못만지겟단 애도 잇고.. 딸 쳐보라 할까? 하더니 자기들끼리 웃다 쓰러지고;; 검지만 제 귀두에 살짝 갖다대더니 이모습 잘 나오게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하는애도 잇어서 그대로 찍히고;;; 다행히 애들 이제 가자면서 저한텐 봐줄테니까 학교엔 소문 안낸대요ㅠㅠ… 내일 보자 빠빠이~ 내일 어케 봐 쟤를 앜ㅋㅋ 앞으로 복도서 마주칠때마다 생각날거 같은데ㅎ 말하면서 베개주워서 창문 닫아주고 여자애들 갓어요… 창문닫히고 좀 지나서 엉엉 울엇어요… 학교 여자애들한테 변태스럽게 자위하는거 들킨것도 모자라서 제 알몸영상을 한참동안 찍어갔 고;; 얼굴도 확인하면서 누군지 다 알고 갓는데…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 안서요ㅠㅠㅠㅠ 급 전학이라도 가고싶은데ㅠㅠ 복도에서 만나면 어쩌죠.. 학교다니다보면 한번도 안마주치는건 불가능할텐데… ㅠㅡㅠ 제가 진짜 미쳣엇나봐요… 왜 그랫을까 ㅠㅠ

누나 자위하다 딱풀 박힌 썰

나는 일주일에 한번 ㅈㅇ하는 중3 남자다. 별로 성에관심도못느끼겠고….. 나는 누나가있는데 3살차이다. 그냥 이쁜여자다. 때는 내가 초6일때 학교 성교육이후알게됬는데, 나는 여자 ㅂㅈ가 어떻게생긴지도 몰랐음. 누구나 이런시절은 있었을거임. 물론 조금알았지 그러나 자세히는 모르고 내 막대기를 삽입한다는거만 친구들이 알려줌. 그런데 그 교육마저도 배우기전이었다. 나는 밤에 쉬를 많이한다. 이상하게도, 하루 자다깨서 1쉬는 꼭지켜하는 이상한 버릇…… 내방 맞은편이 누나방이고,거실반대편은 부모님의 방이다. 화장실은 누나방과 내방옆쪽에 있고 부모님방에 딸려있다. 그날밤, 일어났는데 누나방에 조그만 미니등이켜져있는거다. 그래서 난 누나가 뭘하나보다하고(숙제같은것!) 걍쉬를 하고 나왔는데 나오니까 방불이 꺼져있는거임. 어 다시자나? 하고 내방와서 뒤척이는데 문이닫히더라 뭐지하고 봤는데 다시불이켜짐. 뭐지? 하고 뒤척이고.. 난 빛에 민감해. 불빛이 있으면 못자. 아버지가 군대에서 못자고 졸려죽겠다고 농담하실정도. 병같아 잠버릇이 않좋아 그래서 누나방에 가서 불꺼달라고 여름인데 문닫고자면 덥잖아. 바람도 안불고 창열어도. 근데 누나방에서 헉헉 하는 소리가 간간이 들리더라. 아 새벽2신데 뭔ㅈㄹ이야하고 문열고 누나 뭐해 하는데… 침대턱에 걸쳐앉아 딱풀을 다리사이에 박아넣은거 그게 정면으로보임. 여튼 나도 누나도 개깝놀 내가 소리지르려고 하니까 달려와서 입을틀어막는데 액체가 묻어있음. 하.. 난 긴장해서 얼떨떨하고 이건 뭔상황인가.. 근데 누나가 갑자기 부르르떨면서 바닥에 오줌같은것을 갈기더라 지금 생각하면 ㅂㅈ물이지. 누난 헉헠거리고 난 멀뚱멀뚱하고 그래서 아 쉬할거같아서 딱풀로 틀어막았는데 내가와서지렷구나…하고 누나미안해 오줌은 휴지로 딱아 하고 내방에서 두루마지 휴지줌 근데 중3이었던 누나가 피식웃고 오줌같아? 하고 물어보더라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방돌아와서 보니까 불꺼지더라.. 지금은 내가중3이니 뭔 시츄에이션인지 이해됨.. 누나도 많이 당황했겠다 하고. 얼마전에 물어도 봤지 그때 뭐했어? 그러니까 알잖아~하고 하더라. 뻔뻔도하지동생앞에서 ㅈㅇ하다 오르가즘 느낀주제에… 암튼 그땐 부모님한테 말도않하고 그냥지냈지. 지금생각하면 웃기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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