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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세컨드시즌 Vol.2 DVD 특전 드라마CD ‘도와스레의 도’
Haikyuu!! Second Season Vol.2 DVD drama CD ‘Super Forgetful’
ハイキュー!! セカンドシーズン Vol.2 DVD 【ドラマCD】 ど忘れの’ど’
배경지식
아래는 모두 ‘도’라고 발음합니다.
(1) 도와스레(깜빡했다)의 깜빡(度)
(2) 강조의 접두사 초(超)
(3) 히라가나 글자 도(ど)
발음만 같을 뿐, 단어가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보쿠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라고 발음되는 단어는 모두 노란색으로 칠하겠습니다.
후기: http://blog.naver.com/deuxiemevie7/220803343200
오타는 해당 포스팅에 추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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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번역] 【조금 불가사의】 캐릭터 정리 – 네이버 블로그
태을만 과거에 사용하던 다른 스레의 고정닉 사용. 우시와카마루 【우시지마 와카토시】 나님 무슨님 우시와카님.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5/2021
View: 4711
(번역)【나는 동료를】농구에서 배구【찾고싶다】
크로스오버 번역/(쿠로바스x하이큐) 농구에서 배구. (번역)【나는 동료를】농구에서 배구【찾고싶다】. 맘무난누 2020. 4. … 이 스레……따뜻하네
Source: nannu-in-the-takaramono.tistory.com
Date Published: 4/9/2021
View: 364
하이큐!! 카라스노 개그 만화 번역 – 뇸
하이큐!! 카라스노 멤버들 개그 만화 번역. 1학년즈와 3학년즈가 나옵니다. ~최면술~. ~아기의 고민~. 직업이 아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urce: dekiyaru.tistory.com
Date Published: 9/11/2022
View: 4797
픽시브 스레 형식 소설인가 진짜 ㄱ ㅐ꿀잼이다…요즘 이거 …
내가 보는건 거의 하이큐랑 쿠농인데카라스노채널 쿠로채널이렇게해서 스레 형식? …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 하이큐랑 쿠농 픽시브 소설 블로그에 번역해주시는 분 …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6/9/2021
View: 9068
[하이큐] 유령과 요괴와 배구부 – 딜리헙
네코마 고교 남자 배구부는 유령과 요괴와 함께 제 2체육관을 쓴다.
Source: kr.dillyhub.com
Date Published: 5/22/2021
View: 4378
은혼 X 하이큐 은혼 세계관에 떨어진 카게야마 총체적 카게른 上
벌어진 입에 맞춰 자연스레 꼭 감긴 눈을 비비며 앞을 보니 그곳은 환락의 거리 가부키쵸였다. -. 가부키쵸. 흔히들 어른의 거리 또는 일본 최대의 …
Source: www.echawon.com
Date Published: 5/16/2022
View: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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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이큐 스레 번역
- Author: 김무명
- Views: 조회수 474,7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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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7.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EDhh1wUc9o
[하이큐 번역] 【조금 불가사의】 캐릭터 정리
의, 오역 주의
오, 탈자 주의
블로그에서만 감상해주세요
무단 스크랩, 유포 발각 시 법적인 조치에 들어갑니다
출처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866672
원작자 : 鷲見
원제 : 【少し不思議】キャラまとめ【12/19更新】
*이 작품은 2차창작입니다
*원작과는 전혀 관계없는 작품입니다
*이 블로그를 보고 계신 작가님을 위해 댓글은 가급적 공개로 달아주세요
이야기도 길어진 것과 세월이 경과하고 조금 캐릭터들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정리합니다.
・ 작중에 있는 “조사반 아내”의 정리 사이트의 캐릭터 소개 부분,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기쁩니다.
・ 이쪽에 기재되어 있는 정보는 어디까지나 스레민 측에서의 정보이므로, 자세한 설정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 또한, 고정닉이 나와 있거나 존재가 명확하게 스레민 측에서 확인되어 있는 캐릭터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이쪽에 고정닉이 없으니까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 【】는 정리에서는 비공개 정보 취급(저자 코멘트)입니다.
※ 능력 세부 등은 【이쪽】을 참조해주세요.
※ 본문에 있는 스레 9는 이야기되어 있지 않은 졸업식을 포함한 스레드라고 생각해주세요. 호러 사건은 없습니다.
・ 스토리의 정리는 이번에는 실시하지 않습니다(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 소설 부분에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도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 갱신 타이밍은 “스레 11 >>500 경”의 정보입니다(현재 업 되어 있는 장소까지).
・ 일부 정체 들킴 방지를 위해 애매하게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정리한 사람의 배려 취급).
▼ 하얀 학교 【시라토리자와】
고정닉 끝에 마루가 붙는다. 태을만 과거에 사용하던 다른 스레의 고정닉 사용.
우시와카마루 【우시지마 와카토시】 나님 무슨님 우시와카님
하얀 학교의 리더. 신장 190 미만. 의지할 수 있는 우리의 치트지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그다지 능숙하지 않은 것을 스레민에게 지적되고 있다.
장비는 아카요시에게서 받은 백목의 목도. 목도를 들면 물리적으로 때릴 수 있는 치트지만, 보는 편은 그다지 특기가 아닌 듯, 텐마루와 함께 수행 중.
기계의 취급이 그다지 특기가 아닌 듯, 스스로 스레드에 얼굴을 내민 일은 없다.
전국구의 실력자로, 의외로 발이 넓다. 오이 잎의 세콤의 한 명. 미조 잎 코치의 제자 C.
도쿄 조.(*도쿄에 간 조라는 의미)
【물리 치트. 아카아시의 할아버지가 쓰던 백목의 목도를 손에 들면 무적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한다. 시라토리자와의 일에 관해서 폭주하는 경향】
세미마루 【세미 에이타】 유체이탈 특화맨 NEW!
유체이탈과 언령이라는 달리 없는 특기를 가진 하얀 학교의 실황 담당. 에 비해, 실황이 매우 서툴다. 180 미만.
스네이크에게서도 고정닉 조에게서도 상당한 이케멘임을 지적되고 있지만, 어떻게 해도 개그 입장이 빠지지 않는다.
우시와카마루와는 소꿉친구(초등학교)로, 돌봄계이며 소속부에 있어서의 콤비 관계에 있었다.
커뮤력의 덩어리로 초대면이라도 바로 친해질 수 있지만, 마음에 작은 어둠을 안고 있다고 평판.
고정닉도 ID도 없는 기록은 세미마루의 언령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기준으로 하자.
도쿄 조. 그의 능력에 대해서가 최근 밝혀져, 겨우 강제 유체이탈의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했다! 힘내라!
【유체이탈이라는 특이한 능력을 익히고 만 언령사. 개그 담당. 영혼의 힘이 강해, 영혼 상태라면 악령을 접근시키지 않는다】
텐마루 【텐도 사토리】 약간 영력 소유
하얀 학교 안에서 몇 안 되는 진정한 “자주 있는” 영감 소유자. 180 중반 정도. 하얀 학교 장난기 프레임.
【검은 방 사건】에서는 채널 초보자였지만 실황을 위해 비교적 나와 준다.
자주 있는 평범한 영감 소유자지만 약한 영혼을 가볍게 불제하는 정도라면 가능한 모양. 현재는 우시와카마루에게 “보는” 법의 지도를 하고 있다든가.
그가 찍은 사진은 꽤나 깔끔해 보기 쉽다는 평판(스레 9). 부활동은 고등학교까지인 모양이지만, 후배들로부터는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
도쿄 조.
【일반적인 영감의 소유자. 현재는 우시지마에게 영혼을 “보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레마루 【오오히라 레온】 제로감계 아버지
제로감이라고 생각되는 상냥한 선배. 우시와카마루나 텐마루를 말리는 스톱퍼. 190 미만.
텐마루 말하길 상당한 파워형으로, 영감은 없지만 물리적인 일은 특기. 외모로 말하면 “벤케이”
후배 생각으로, 후배를 앞에 두면 조금 동배에겐 엄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세미마루에 대해서는 매우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
잔류 조.
【제로감이지만 배짱이 두둑해 지금에 와선 다소의 영장으로는 놀라지 않는다. 카와니시와 세미를 매우 걱정해, 시라부에게 뭔가를 맡기고 있다……?】
하야마루【야마가타 하야토】 제로감????
상남자계 선배. 170 중반. 제로감이라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이번의 그의 행동을 보면 그렇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면이 많이 있으므로 속보 대기.
비교적 저돌 맹진으로, 자신이 소중히 여기고 있는 멤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솔선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요주의.
보이고 있어? 라고 생각되는 곳이 있어, 앞으로도 그의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
도쿄 조.
【아직 당황할 시간이 아니다, 라고 곧 말할 것 같은 계 남자. 지금으로서는 능력은 출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지로마루 ◆ wh1t.L0vss 【시라부 켄지로】 지식량만은 있는 귀염둥이
극히 가벼운 영감 소유의 두뇌 담당. 주로 하얀 학교의 실황을 담당하고 있는 우시와카마루 신자. 170 중반. 파괴마 스레민.
상당한 독설의 소유자지만 같은 학교의 면면에겐 물러, 말하자면 하얀 학교 지상주의. 특히 파트너인 태을에겐 과보호라고도 생각되는 언동을 취한다.
영감이 낮은 것에 상당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움직일 수 없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언동을 취하는 것도 많다.
현재는 영감을 강하게 하는 수수께끼의 특훈을 거듭해, 친형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다고 하는 장면도.
여우 학교의 왼쪽 군이 조금 거북한 듯, 라이벌시하고 있다든가 뭐라든가.
도쿄 조.
【극히 가벼운 영감의 소유자. 상대가 이쪽으로 전하는 힘이 강하거나, 에초에 강한 영혼이라면 보인다. 냉정한 상황 판단이 장점】
태을 ◆ ta1mb12kaw 【카와니시 타이치】 방어계 수호령 치트 NEW!
아시는 파괴마 스레의 태을 소년. 파괴마 스레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던 치트 스펙이 발각되어, 스레민의 위장을 쥐어짜고 있다. 190 미만.
스레에도 때때로 얼굴을 내밀지만, 그런 때에는 상당한 확률로 나쁜 상황이거나 하는 강도의 호이호이.
켄타나 왼쪽, 우시와카마루라는 호위병이 있지만 말려드는 비율은 상당한 것. 매우 강력한 수호령이 있는 것 같지만, 본인으로서도 그것에 관한 부담은 여러 가지로 컸던 모양이라 스레민 전원이 반성 중.
수호령 씨의 그림자에 숨어 본인의 자질은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지금은 마음 건강히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랄뿐……
【히나타와는 다른 방면에서의 커뮤력의 덩어리. 알레르기 체질. 유체이탈 경험자지만 그 후 며칠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두 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후배 【고시키 츠토무】 할머니를 소중히 하라구
검은 방 사건에서 활약해준 증조할머니의 손자. 미래의 에이스인 180대의 유망주.
솔직하고 목소리가 크고 저돌 맹진이기 때문에, 하야마루와 함께 행동하는 일이 많지만 지로마루에게는 엄한 직책을 받는 일이 많다.
하얀 학교 안에서 콧대가 높아져 있어(지로마루 이야기) 하얀 학교 외의 친구가 없었지만, 검은 방 사건과 그 전에 있던 1학년 합숙에서 친구가 단번에 늘어 기뻐하고 있다든가.
다행이네, 후배 군.
잔류 조.
【현재로선 거의 제로감이라고 생각되고 있지만, 뭔가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시라부보다 조금만 보인다】
▼ 잎 학교 【아오바죠사이 고교】
고정닉에 기본적으로는 잎이 붙는다. 켄타만 다른 스레의 고정닉 사용.
오이 잎 ◆ 10ru0iw111 【오이카와 토오루】 이와 짱 정말 좋아 식물 치트
스레의 아이돌 오이 잎 땅. 검은 방 사건을 거처, 점점 동료에게 철썩 달라붙게 된 모양. 180대.
사건을 거쳐 졸업한 때에는 울어서 퉁퉁 부은 눈으로 피스하는 사진이 스레드에 투하되어, 사정을 아는 스레민의 눈물샘을 폭격했다 (스레 9).
현재는 대학 준비를 하면서 검은 방 사건에 관여한 멤버의 연락의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멤버 관리의 면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만, 이와 짱, 맛층, 맛키라고 부르고 있는 절친들로부터 떨어지면 아예 안 되고, 특히 이와 짱에게서 떨어져 버리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것 같다.
또한, 졸업식에는 다른 학교에서도 여학생이 찾아와, 경비원이 출동하고 있는 동안 뒷문으로 도망쳤다고 하는 전설을 남겼다.
도쿄 조.
【허락을 얻어서인지 최근 점점 노래가 절호조인 모양의 콧노래맨. 레퍼토리 가운데 도쿄온도(*東京音頭)가 늘어난 것 같다】
이와 잎 【이와이즈미 하지메】 대 오이 잎 전용기체
스레드에 조금도 얼굴을 내밀어주지 않는 오이 잎 땅의 세콤 1로 미조 잎 코치의 제자 A. 180 미만.
학교를 졸업한 때 오이 잎 땅과 포옹을 하면서 울고 있는 사진이 스레드에 투하되어, 스레민의 눈물샘을 폭파했다 (스레 9).
현재도 잎 학교에 정기적으로 얼굴을 내밀고 미조 잎 코치에게서 여러 지도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부활동 구기의 이야기가 아니다.
영감적인 소질은 그다지 강하지는 않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장소에 있어도 오이 잎 땅을 찾아내는 수수께끼 레이더를 가지고 있고, 영혼을 튕겨내는 체질이기도 하다.
그에게는 앞으로도 오이 잎 땅의 세콤으로 있기를 바랍니다.
도쿄 조.
【대 오이카와 최종병기. 검은 방 사건을 통해 더욱 오이카와에 대해 과보호 화하고 있지만, “마츠카와에 비하면 보통이다”라고 정색하고 나서고 있다】
마츠 잎 【마츠카와 잇세이】 보호자야? 세콤이야? 어느 쪽이 좋아? NEW!
스레드에는 그다지 이름도 나오지 않는 숨겨진 영감 소유였던 남자. 180대.
교복이 어울리지 않는 것이 고민이었던 듯, 졸업식 후의 송별 파티에서는 가장 망가졌다는 소문.
영감적으로 어느 정도의 스펙인지는 현재 불명. 하지만, 적어도 보이고는 있다, 는 건 오이 잎 이야기.
오이 잎 땅의 세콤 중 하나인 것 같지만, 다른 세콤들을 싱글벙글 바라보고 있을 뿐일 때도 있다, 는 건 이와 잎 이야기.
“듣는 일이 가능한 성질”임이 판명되었고, 보는 쪽은 그다지 특기는 아닌 모양.
그러나, 그 본인이 가진 다양한 특수성이 있는 것 같으므로, 향후의 속보를 기대하고 싶다.
【여러 가지로 수수께끼가 많은 마츠카와 잇세이. 간신히 여러 가지 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 지식량으로는 모든 캐릭터 중 제일】
하나 잎 【하나마키 타카히로】 믿고 있다구, 모두!
제로감이면서 동료를 백업하는 데 뛰어난 지원형. 180대. 마츠 잎과는 절친 사이.
중간 중간 장난스런 성격으로 오이 잎과는 매우 마음이 맞는 듯, 검은 방 사건 때는 “왜 말하지 않았던 건가”라고 따졌다, 는 건 마츠 잎 이야기.
그다지 스레드에 등장하는 일이 없는 인물이므로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지만, 잎 학교 특유의 신뢰감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번에는 잔류 조를 오이 잎에게 맡겨져, 잎 학교와 하얀 학교의 정리 역으로서 분투한다?
【삼학년 중에 유일하게 제로감인 맛키. 그렇지만 마츠카와와는 특별한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 거기는 이와이즈미도 오이카와도 모른다던가】
켄타 【쿄타니 켄타로】 파괴마 지나갑니다 NEW!
영장을 파괴하는 불가사의 소유의 치트로 미조 잎 코치의 제자 B. 180 미만. 커뮤력이 결정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아시는 파괴마 스레의 켄타 씨. 변함없이 스레에 쓰는 일은 없고, 등으로만 존재가 확인되고 있지만 중학교 때보다 머리형이 진화하고 있다.
보고 안에서도 태을과 이와 잎, 미조 잎 이외 교류하고 있는 기색이 없어, 오이 잎도 동배들과의 불화를 걱정할 정도.
그러나 왕년에 익혀둔 솜씨인 건지, 이러니저러니 알맞게 행동해 동료를 지키려는 경향이 있다, 는 건 태을 이야기.
현재, 켄타를 조종할 수 있는 것은 태을과 미조 잎 코치뿐, 일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광견.
도쿄 조. 태을의 도피처인 듯, 좋은 관계구나아라고 아줌마 생각합니다.
【파괴마 스레의 켄타 군. 등으로 말하는 것에 특히 의미는 없고, 파괴마 스레에서 카와니시가 “얼굴이 보이지 않게 찍어”라고 말하면 이렇게 되었을 뿐】
시게 잎 【야하바 시게루】 숨은 치트? 대 켄타 치트?
스레드에 등장하는 횟수가 적은 잎 학교 현 주장. 오이 잎의 후계자인 듯, 영감도 적당히. 180대.
켄타에 대해 세게 나갈 수 있는 잎 학교에서 몇 안 되는 인재이며, 그에게 여러 가지 듣는 것이 귀찮아서 도망 다니는 켄타의 모습도 목격되고 있는 것 같다.
자타가 공인하는 경박한 남자, 인 것 같지만, 의외로 다른 동년대 멤버로부터의 평가는 “쓸데없이 진지”인 곳이 재미있다.
켄타 상대로만 입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든가 뭐라든가.
잔류 조.
【마츠카와와 마찬가지로 애매하게 얼버무려진 채 상태인 남자. 카와니시와 시라부에 대해 라이벌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어느 방향성인지는 불명】
와타 잎 【와타리 신지】
스레드에 이름만 등장하고 있는 잎 학교 멤버. 뭐든지, 동년대 가운데의 최후의 양심, 인 듯(하나 잎 이야기). 170 중반.
켄타와 시게 잎의 중재에 뛰어나, 기본 온화하지만 화나게 하면 켄타라도 대항할 수 없는 타입이란 것은 오이 잎 이야기.
스레민은 그의 존재를 정수리로밖에 모르기 때문에, 가끔 나와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잔류 조.
【스레드에는 거의 나오지 않지만 일단】
도미니크 【쿠니미 아키라】 옷스 나 도미니크!
그 고정닉의 위력으로 츠키와 스레민의 복근을 파괴한 경력을 가진 두려워 할 남자. 약간 영감 소유. 180대.
비교적 무기력으로 부감적으로 주위를 보고 있는 타입이지만, 미조 잎과 오이 잎에겐 의외로 따르고 있다든가. 기회 있을 때마다, 미조 잎 코치에게 응석부리고 있는 모습이 있다.
스레드에도 가끔 얼굴을 내밀고 실황해주지만 귀찮아지면 다른 사람에게 바톤 터치하고 있는 것 같다. 졸업식에도 사진 투하만 하고 코멘트는 없었다.
이번에는 도쿄 조에 동행하는 것 같지만 그 진의는 어떨지……
【코치 정말 좋아 쿠니미 짱. 약간 영감 소유지만 뒷면에도 뭔가 있을지도……? 적인 그거에 저거】
타로 【킨다이치 유타로】 범인은 너다!
검은 방 사건 때 날벼락을 맞은 잎 학교의 막내(하나 잎 이야기). 190 미만. 왜인지 가끔 락교라 불린다.
얌전하고 커뮤력이 있다, 하지만 프라이드는 높은 편인지, 동년대와는 충돌하는 경향이 있다. 선배에게는 절대 복종인 것은 체육계이기 때문인가.
어쩌면 튕겨내는 경향일지도? 라고 암시되는 일면은 있었지만 아직도 그 능력은 모르는 의사 제로감.
스레민에게 있어서는 삼학년 졸업식과 송별회에서 통곡하고 있던 커다란 일학년, 이라고 하면 전해질 것이다.
잔류 조.
【상식인 것 같으며 비교적 자아가 강한 타입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킨다이치. 진실은 언제나 하나! (랄까 무슨 만화더라)】
미조 잎 코치 【미조구치 사다유키】 파괴신 지나갑니다 NEW!
궁극의 치트의 체현자. 현재는 잠버릇과 함께 멤버 가운데 최강의 치트로 이름 높다. 그 때문에, 파괴신이라 불리는 일도. 180 미만.
이와 잎, 켄타, 우시와카마루에게 물리의 마음가짐을 두드려 넣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가르치고 있는 것 같은 의지할 수 있는 어른. 오이 잎 연락망도 반드시 미조 잎 코치가 경유된다.
타교 학생이든 자신의 제자든 “너희들 모두 내 학생이다!” 같은 열혈인 부분이 있지만, 영장을 먹으면 버서커 화하는 디메리트도 있다.
구체적으로 그의 능력이 어느 정도의 것인지는 알고 있지 않지만, 적어도 대형 면허는 가지고 있다.
현재 붉은 물에 의한 영장으로 다운 상태. 발은 매끈매끈.
【미조구치 군의 세세한 데이터를 갖고 싶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부탁합니다! 선생님! (27권 통상판 사지 못했습니다)】
▼ 새 학교 【카라스노 고교】
고정닉은 대략 한자 한 글자. 그 밖에도 부원은 있지만 스레 미 등장. 틀리기 쉽지만 “까마귀 학교”가 아닌 “새 학교”. 그 밖에도 멤버 있지만 스레에는 미 등장.
치 【사와무라 다이치】 의지할 수 있는 형님에 아버지!
검은 방 사건에 있어서 검은 고양이의 마음을 녹인 의지할 수 있는 형님. 170대. 제로감이지만, 대처 능력은 높다.
담력이 있어, 검은 방 사건에서 학습한 것을 사건 안에서도 알맞게 행해 대처하고 있다. 그야말로 의지할 수 있는 형.
새 학교 안에서 가장 실력자로, 무리하기 쉬운 후배들도 그의 말 한 마디에 얌전하게 된다든가.
사건 후부터 동배나 후배에 대한 과보호도가 한층 더해 있어, 어느 학교여도 불구하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검은 고양이의 외로움에 져서 도쿄로.
【모두 정말 좋아하는 사와무라 형. 제로감 가운데에서는 활약도는 높다?】
엔노 【엔노시타 치카라】 엔노 대명신
스레에 그다지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레민의 신뢰를 쟁취하고 있는 남자. 170대. 현재의 새 학교의 돈.
영적인 마테리얼이라는 이름의 불가사의한 아이템? 을 사용하는 것이 특기라던가.
스레민도 고정닉 조도 아직 잘 알고 있지 않지만, 왜인지 매우 굉장한 듯 츠키도 신뢰하고 있다.
춘고를 보고 있던 스레민이나 스네이크 왈 “얌전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마음에 사자를 기르고 있다.”
도쿄 조.
【아직도 여러 가지 수수께끼면서 왠지 모르게 굉장한 풍채와 품격을 느끼는 돈】
유우 【니시노야 유우】 마음가짐이 최강 클래스인 초절 호이호이
스레민도 몰랐던 숨겨진 용자인 초 호이호이인 상남자. 160대.
검은 방 사건 도쿄 편에서 초절 호이호이인 사실이 발각되어, 그러나 그 체질을 이용한 작전으로 모두를 구했다.
스레에는 그다지 나오는 일은 없지만, 그 상남자스러움은 유명.
왼쪽과는 호적수? 에 해당하는 듯, 두 사람은 의외로 사이가 좋다, 란 건 카게 이야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
도쿄 조.
【아직도 잘 활약하지 못한 노얏 상. 이번에는 도쿄 조에 섞여 있습니다】
츠키 ◆ MoO2KiKei 【츠키시마 케이】 신랄한 독설 백 어퍼
원래부터 아카요시 스레에 참가하고 있던 스레민이며, 새 학교의 실황 담당. 190대. 상당한 독설……같다.
만지고 있는 사람의 영감을 강하게 하는 불가사의의 소유자로, 다양한 사람을 지원하고 있다.
요 말하길, 평소는 꽤나 츤츤남인 모양이지만 도쿄 조에게는 마음을 열고 있는 부분이 보인다.
잠버릇 군과는 사건을 통해 친해진 것 같아서, 그들이 LINE으로 연결되었을 때는 충 군이 감격으로 운 것 같다.
형이 한 명 있어, 그도 또한 가끔 스레드에 나온다.
도쿄 조.
【어느새 메인이 되어 있는 우리의 츳키. 스레드에서의 어조가 경어거나 반말이거나로 바쁘다】
카게 【카게야마 토비오】 음양 콤비의 말하지 않는 편 NEW!
여러 가지로 요와 콤비 취급되고 있는 통칭 음양 콤비(스레 9)의 음 쪽. 180대. 약간 영감 소유의 모습.
오이 잎의 중학교 시절의 후배로, 도미니크 & 타로와는 동급생. 왜인지 츠키에게는 “제왕”이라 불리고 있다.
그다지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같은 학교의 선배나 오이 잎 ・ 이와 잎은 존경하고 있는 듯, 스토커 사건 때에는 스토커에게 격노했다.
이번에 “누군가와 짜면 랜덤으로 특별한 힘을 발휘하는” 게임성이 높은 타입으로 판명. 왼쪽 군도 잘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특수한 타입인 것으로, 향후의 속보에 기대.
【버스 안에서 카게야마가 히나타를 일으킨 것은, 기울어져 있는 버스의 의자를 날아다니면서 들떠있는 창으로 이동해 재를 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요 【히나타 쇼요】 음양 콤비의 조그만 쪽
카게야마와의 명콤비로 알려진 음양 콤비의 양 쪽. 160대. 투이기는 체질.
기운 만땅으로 가끔 스레에도 얼굴을 내밀고, 기운 좋게 실황 해준다. 그렇지만 비교적 말하고 있는 것은 잘 모르겠다.
튕겨내는 체질인 것 같지만 본인은 극도의 겁쟁이며 그다지 적극적으로 사건에 관여한 적은 없다.
본인도 그다지 스펙을 알지 못한 것 같지만,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다.
도쿄 조.
【지금으로서는 활약하고 있지 않으므로 제대로 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 【야마구치 타다시】 미안 츳키!
츠키의 소꿉친구로 같은 학년 5인조 안에서는 유일한? 제로감. 180대.
제로감이지만 츠키의 변화에는 남보다 배나 민감해, 그다지 입 밖에 내는 일이 없는 츠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싱크로율이 높은(오른쪽 이야기) 듯, 영감은 없지만 츠키와 접촉하고 있는 상태라면 영혼의 감정이 흘러들기 쉬운 것 같다.
그로 인해, 엔노에게서 특별히 보석을 받고 있다, 는 모양 (스레 9).
【제로감이면서 대 츳키 최종병기. 성장하면 이와 짱처럼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야 【야치 히토카】 귀여움 계 후배 매니저 NEW!
이번 사건에서 처음 등장한 츠키들과 같은 학년의 여자 매니저. 150대. 영감은 없는 듯?
아카요시 조의 코노코노와 상담해서 도시전설을 조사하고 있었더니 하얀 학교의 세미마루와 몸을 교환하고 만 비극의 소녀.
몸이 남자아이의 것이 되어도 비교적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만, 솔직히 아줌마는 걱정입니다.
직감으로 “무섭다”라고 생각한 것을 피할 수 있는 체질? 인 모양으로, 이것은 영감과는 조금 다른 것이란 것은 텐마루 이야기.
현재 세미마루의 몸 안에 남은 세미마루의 영감(?)과 야 짱의 직감이 콜라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
【첫 등장이면서 여러 가지 시련을 줘버려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카 【우카이 케이신】 푸석푸석을 싫어하는 재 사용사
새 학교의 부활동 코치이며 영감적으로도 매우 강한 것 같은 어른 남자. 180 미만. 새 학교 OB.
틀리기 쉽지만 이름은 “鳥”가 아니라 “烏”
코치의 집이 원래부터 영적으로 강한 듯, 그 집에서 만든 향로재(향을 피우는 향로의 재)를 사용해 다양한 것을 해준다.
만, 본인으로서 재가 푸석푸석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최근에는 아키, 미조 잎 코치와의 교류가 늘어, 술 동료가 늘어난 것이 기쁜 것 같다.
도쿄 조 보호자.
【지금까지의 장면에서 봐서 아마 보통 면허밖에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지만 어떤 걸까요】
아키 【츠키시마 아키테루】 호이호이의 소질이 있는 브라콘
츠키의 친형이자 새 학교 OB. 호이호이의 소질이 있는 듯, 우카 코치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180대.
평소에는 현청 소재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인인 모양이지만, 현재도 스포츠 팀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어딘지 모르게 호이호이 기미가 있는 것 같아서, 검은 방 사건 때에도 종종 걸음으로 노려지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것에 강한 후배가 있는 듯, 그에게서 받은 부적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 곳이 큰 것 같다.
【이번엔 나오지 않은 아키테루 군.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조금만 있습니다】
와라 【스가와라 코우시】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NEW!
이번의 스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새 고교의 전 부주장. 영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이야기 되지 않았지만, 이해는 있는 모양. 상세불명.
스레에서 처음에는 고정닉을 내지 않았지만, 츠키는 말투로 알고 있던 것 같다.
동북 조의 정리 역으로 스레드에도 자주 얼굴을 내민다. 그 때 여러 가지 정보를 정리해주고 있는 것이 고맙다.
그러나 지금, 하얀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한 듯 핀치 상태……?
【이번에 첫 등장인 스가 상. 동북에서 노력하겠습니다】
키요 【시미즈 키요코】 여신으로 유명한 미인 매니저 NEW!
이름만 등장하고 있는 선배 매니저. 미인으로 유명하며, 춘고에서 그녀를 목격한 사람은 무의식중에 시선을 끌려졌다든가.
야 짱이나 후배들에게 부적을 맡기고 있어, 그 효과는 아주 크다.
이름으로 봐서 맑은 물의 흐름을 상기시키는 것 같아서, 이번의 사건에 딱 맞는 인재였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고향에서 와라와 함께 여러 가지로 백업을 해주고 있다.
【그녀의 부적 에피소드는 리퀘스트 상자에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닷】
▼ 벽 학교 【다테공】
고정닉에 규칙성은 없다. 한자 두 글자인 경향 (단 ニロ의 읽는 법은 “니로”). 그 밖에도 부원은 있지만 스레 미 등장.
니로 【후타쿠치 켄지】 이 아이 어떤 아이 이타코인 아이
이대로 성장하면 확실히 치트에 이를 것인 이타코 계 남자. 180 중반. 언령 사용 가능.
벽 학교의 리더로 영혼이 있는 장소라면 그 영혼의 눈을 통해 그 자리의 광경을 보는 일이 가능한, 그야말로 실황에 안성맞춤인 불가사의 소유.
미조 잎 코치에 의해 “오감의 뭔가를 차단하면 능력이 훨씬 강해진다”고 듣고 있어, 스레 9에서는 눈가리개를 하고 수박을 쪼개대고 있었다.
언령 소유이므로 실황에 ID가 나오지 않지만, 고정닉을 그때마다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알기 쉽다. 애초에 눈은 그다지 좋지 않은 모양.
도쿄 조.
【오사무와는 다른 방향의 강령자(*降霊者). 그다지 눈이 좋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는 콘택트. 영화나 책을 읽을 때는 안경. 진정되는 장소는 아오네의 흉근】
철벽 【아오네 타카노부】 최강 철벽 수호신
니로의 파트너로 쌍벽 중 한 사람. 튕겨내는 계의 불가사의가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튕겨낼 뿐으로 본인에게 자각은 없다. 크다.
대형과 함께 니로를 지키는 수호신 취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과묵한 그의 통역을 니로가 하고 있는 것 같은 것.
따라서, 언뜻 보면 보호자와 고릴라(지로마루 이야기)
본인은 좀 더 니로를 잘 지킬 수 있게 되고 싶은 것 같지만, 니로는 “별로 필요 없다”고 우겨 엇갈리고 있다 (스레 9).
도쿄 조.
【무자각계 철벽. 울퉁불퉁한 사람의 흉근은 힘을 넣고 있지 않으면 푹신푹신, 이라고 듣고, 분명 아오네는 푹신푹신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형 【코가네카와 칸지】 올곧은 골든계 대형 후배
니로를 지키는 쌍벽 중 한 사람. 철벽처럼 튕겨내는 계의 타입인 것 같지만, 강함적으로는 철벽 > 대형. 190 중반.
철벽과는 반대로 수다스럽고 목소리가 큰 듯, 니로가 자주 대형을 꾸짖고 있는 광경을 타교생은 언뜻 보고 있는 것 같다.
몸은 커도 아직 아이스러움이 빠져 있지 않다, 란 건 마츠 잎 이야기.
앞으로를 기대하는 도쿄 조.
【그가 작년까지 소아과였던 건가 생각하면 설레임의 도화선이 욱신욱신 불탑니다】
▼ 아카요시 학교 【후쿠로다니】
고정닉은 대략 가타카나. 두 글자거나 네 글자거나.
보쿠 【보쿠토 코타로】 광명인가 단순한 바보인가? NEW!
아카요시 학교의 전 리더로 아카요시의 소꿉친구. 검은 고양이의 절친. 180대.
아카요시 왈 “밝아서 기운을 얻을 수 있지만 조금 바보”. 그의 언동으로 비친 광명은 셀 수 없다.
물리공격계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렇지도 않은 듯해 스레민을 놀라게 해, 그의 올곧은 상냥함에 구원받은 자도.
자신의 일보다 동료를 돕고 싶어서 행동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서, 가끔 전대미문의 행동을 취하는 일도.
스레에서는 보쿠 형님이라고 존경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사건의 열쇠가 되어버려, 행방불명 상태. 옆에는 잠버릇이 있는 듯한 것으로 안심 반 걱정 반.
보쿠 가와 아카요시 가의 관계에는 누구나가 놀랐지만, 그런 것은 관계없이 모두 무사히 있어달라고 하는 스레민의 어긋남이 존재한다.
빨리 재회해, 과거의 인연 따위 언제나의 밝음으로 전부 날려버렸으면 한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쿠토 상에게 스포트가 닿았지만, 복선은 비교적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코노코노 【코노하 아키노리】 두뇌파? 치트파? 잔재주 많은 사람?
검은 방 사건이 종결될 무렵에 그 실력이 살짝 보인 숨겨진 실력자. 170대. 영감 있음?
지식적으로는 상당한 것으로 액막이도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그 실력은 아직 불명. 그러나, 대처 능력은 높은 모습. 집이 불교계?
검은 방 사건 종료 후 새 학교의 야 짱과 연락을 취해, 여러 가지 사실과 현상을 계속 감시하고 있던 모양으로, 도시전설도 조사하고 있었다.
검은 고양이에게 부적을 갖게 하거나 걱정하고 있는 모습도 많아, 역시 고양이 학교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과연 진정한 실력은 볼 수 있는 것인가!?
【이번에 다소 스포트가 닿을? 예정? 의 한 사람. 이러니저러니 이나리자키를 얽히게 하고 싶어지는 충동……】
아카요시 ◆ Akaa4hu96 【아카아시 케이지】 신사계 겁쟁이 치트 NEW!
모두 아시는 스레주이기도 한 치트 군. 신사의 아들로,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거나 한다. 180대.
스펙적으로도 상당한 치트이지만, 불행히도 오컬트 계에 매우 약해 자신의 불제의 광경도 무서워서 울기 시작하는 궁극의 겁쟁이.
보쿠, 검은 고양이를 매우 의지하고 있어 그들이 있는 장소라면 조금만 노력한다. 하지만 울어버려. 귀엽다. 힘내라.
그의 친가의 오쵸즈는 상당한 성능인 듯, 검은 고양이의 보증을 받아 자주 가지고 다니고 있다. 주무기는 방울.
무서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나 장소를, 문제를 다른 위치로 바꿔치기하는 “아카요시의 바꿔치기”가 드물게 발생한다.
보쿠 가와의 설마의 관계나 오쵸즈의 유래가 발각되어 펑크 상태의 모습.
그의 겁쟁이에도 이유는 합한 것 같지만, 그런 것보다도 겁쟁이인 채로 좋으니까 건강히 있으면 좋겠다.
무리하지 마렴.
【이 녀석 조금도 오컬트 내성 붙지 않네에, 라고 쓰면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좋다】
와시 【와시오 타츠키】 무서운 얼굴 계 장난기맨
이번에 첫 등장인 아카요시 조의 파워 담당? VS 칠대 불가사의에서 비교적 적을 격파하고 있던 이미지가 있다.
그 진정한 실력은 이번에 밝혀질 것인가?
사루 【사루쿠이 야마토】 너의 본명이 나, 신경 쓰입니다!
본명이 매우 신경 쓰이는 첫 출현의 너. 의외로 배짱이 있는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왜 너는 마네키네코를 가지고 있던 걸까요……?
코미 【코미 하루키】 너의 본명이 나, 신경 쓰입니다!!
본명이 매우 신경 쓰이는 첫 출현의 너 2. 아카요시 말하길 “상남자 포지션”.
조금 겁쟁이계? 하지만 의외로 모두를 이끌고 있는 측면도 있던 모습.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
나가 【오나가 와타루】
스레에서는 그다지 나오지 않았던 아카요시의 후배 군.
체격적으로는 아카요시보다 훌륭한 것 같지만, 영적 스펙은 불명.
향후 활약의 찬스는 있는 건가??
▼ 고양이 학교 【네코마】
고정닉에 반드시 고양이가 들어간다. 그 밖에도 부원은 있지만 스레 미 등장.
검은 고양이 【쿠로오 테츠로】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소년
여러 가지 의미로 치트 스펙이면서도 자신을 향하고 있는 사랑에 어두운 소년. 190 미만. 고양이 조련사로 이름 높다.
고양이와 동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자기희생 정신이 빠지지 않아 스레민을 걱정시키고 있다.
큰 뱀 ・ 노랑 고양이와 소꿉친구로, 보쿠 ・ 아카요시 ・ 츠키 ・ 치 ・ 밤 고양이와는 친밀한 관계라고 하는 커뮤력의 덩어리.
돌봄도 좋아, 과거 스레를 읽는 한으로는 지역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존재인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어째선지 스레민의 비호욕을 불러일으키는 명인.
【이번에 쿠로오 상은 완전한 백 어퍼로 돕니다만, 아마 화나게 해선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밤 고양이 ◆ 89SanMor1 【야쿠 모리스케】 고양이 학교는 나에게 맡겨!
검은 방 사건에서는 도중부터 검은 고양이를 망각해 버려, 스레민을 실의에 떨어뜨린 상남자. 160대.
영감 능력적으로는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튕겨내거나 영향을 받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번 사건에서는 검은 고양이들의 핀치에 가장 먼저 달려가 있으며, 큰 뱀 구조에 한몫했다.
검은 고양이에 부적을 갖게 하는 곳을 보면, 역시 여러 가지 걱정이라 견딜 수 없는 모습.
앞으로도 검은 고양이를 지켜줬으면 한다고 스레민의 기대를 짊어지고 있는 세콤.
【검은 방 편에서는 냉큼 탈락하고 만 야쿠 상입니다만, 이번엔 여러 가지 노력해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란 고양이 【코즈메 켄마】 슈퍼 사이어 노란 고양이 3
스레민에게서의 신뢰 두터운 하이퍼 치트맨. 슈퍼 사이어 노란 고양이라는 명칭은 아직 그가 각성하고 있지 않을 때 붙은 것. 170 미만.
그에 관해서는 아직 “치트”라는 것밖에 모르지만, 그 치트 듬뿍도 검은 고양이 관계로밖에 볼 수 없는 귀중품.
스레민이 여러 가지 파고들고 싶은 소행을 다양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그에 대한 동향은 상당히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낯가림에 소극적. 귀찮음 타는 현대 아이. 그로 인해, 커뮤력이 높은 계가 서툰 것 같다.
요와는 사이가 좋고 개인적인 연락도 취하고 있다든가 뭐라든가.
【꺄아- 노란 고양이님 멋져-. 향후 그가 진심을 내는 장면이 있는지 없는지, 거기가 걱정입니다】
회색 고양이 【하이바 리에프】 선배 정말 좋아 거신병
검은 방 사건의 종반에 등장한 하프 소년. 왜인지 밤 고양이에게 거신병이라고 불리고 있다. 190대.
영감적으로는 그다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영향받기 어렵다고 하는 특성이 발각되었다.
검은 방 사건에서는 고양이 학교에서 유일하게 검은 고양이를 잊지 않고 있을 수 있었던 인물로, 검은 고양이에게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사건에선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그의 활약의 기회는 있는가?!
【리에프는 아마 네코마 중에서 가장 졸업식에서 통곡했겠지이 라고 생각하고 있니다】
복 고양이 【후쿠나가 쇼헤이】 복 고양이? 마네키네코? NEW!
검은 고양이 왈 영감 능력(중). 자세한 내용은 아직 불명이지만 노란 고양이와 동급생.
최근의 스레에서 “자고 있을 때 쪽이 강한” 일이 판명. 그 상세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오른쪽과 같은 꿈을 꾼다, 차원의 경계를 알 수 있다, 고양이를 호이호이 할 수 있다, 고 조금씩 판별되어 가고 있다.
그 성질은 검은 고양이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하고 싶다.
【원래 말하지 않는 아이이므로 표현에 매우 고민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개 고양이 【이누오카 소우】 기운 잔뜩 동료 잔뜩
잠버릇의 소꿉친구로 기운 만땅의 제로감 소년. 180대. 검은 방 사건 때에는 스레에도 등장해주었다.
합숙소를 나오고 나서 소식이 없고, 잠버릇 말하길 “인연이 얇아져 있다”는 모양이지만 그 진의는 도대체……?
【도중부터 페이드 아웃하고 만 그입니다만, 재차 나올 가능성도……?】
▼ 뱀 학교 【노헤비】
고정닉에 반드시 뱀이 들어간다. 그 밖에도 부원은 있지만 스레 미 등장.
큰 뱀 【다이쇼 스구루】 최강의 무시 스킬 NEW!
뱀 학교의 리더로 검은 고양이의 소꿉친구. 고양이 학교와도 적지 않게 교류가 있는 듯, 의지할 수 있는 형님뻘. 180 미만.
현재 보고되어 있는 멤버 중 유일한 여친 소유로 스레민에게서는 질투가 넘치고 있지만, 스레 9에서 여친이 대식계라고 널리 알려지자 질투의 불길은 진화되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백업하는 것이 특기인 듯, 후배의 돌봄도 좋다.
그의 불가사의는 “무시 능력”이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것은 모르는 미지의 불가사의. 하지만, 일단 저주는 튕겨낼 수 있는 듯.
현재는 흰 뱀님과 함께 백업에 돌면서, 잠버릇을 염려하고 있는 모습.
【깊은 지식을 이야기하는 스구루 군이 이제 지나치게 좋아서 위험하네요……】
늪 뱀 【누마이 카즈마】 미지의 수호자 여기에 있다?
검은 방 사건에서도 이름은 슬쩍슬쩍 나오고 있던 미지의 인물 중 한 사람. 180 미만. 뱀 학교의 에이스 같지만 큰 뱀 왈 바보.
잠버릇을 매우 귀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검은 방 사건에서는 고양이 학교의 백업을 행해 그다지 겉에는 나오지 않았다.
합숙소에서도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던 대로, 영향 받기 어려워 튕겨내는 체질이라는 것.
이러한 사안에 대한 이해도 있어, 큰 뱀과 함께 아카요시 조나 고양이 학교의 백업을 해주는 일이 많다.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
【아주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입니다만 “낙제점이 나오지 않았던 것은 잎 학교 뿐”의 문두 부분의 테스트 안에서 노헤비 유일의 낙제점은 그입니다】
꼬리 뱀 【히로오 코우지】 침착 냉정 스톱퍼
스레 9에서 정식으로 이름과 존재가 확인된 비교적 신참인 인물. 180 중반. 검은 방 사건의 합숙에도 참가하고 있었다.
검은 방 사건 때에는 저주의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검은 고양이 말하길 “츠키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의 힘을 증폭시키는” 계의 불가사의.
그러나 본인에게 자각은 없는 것 같아서, 그 능력에 대해서도 아직 명확한 것은 모른다.
후배 정말 좋아맨인 듯 역시 잠버릇에게 무르고, 어째서인지 늪 뱀에 의한 근육 트레이닝을 싫어하는 듯 (스레 9).
【그의 고정닉은 낸 처음부터 계속 “이걸로 좋은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버릇 머리 ◆ xxx000.hb 【쿠구리 나오야스】 슈퍼 치타 NEW!
아시는 잠버릇 머리. 그가 만든 스레드가 검은 방 사건에서 동료를 구했다. 180 전후. 졸린 듯한 풍모에 잠버릇 머리.
초절 치트로 이름 높고, 검은 고양이 조사로는 현 단계에서 확인되어 있는 가운데 미조 잎 ・ 잠버릇이 치트 톱의 쌍벽. 차점으로 태을과 우시와카마루.
사건 중반부터 그다지 스레드에 얼굴을 내미는 일은 없었지만, 그가 스레드에 나오면 “승리 확정”이라고 듣는 것처럼 승리로의 길을 정돈한다.
만, 그 승리로의 길은 본인의 무사가 도외시되는 일도 많아, 주로 츠키와 스레민의 위장을 마구 쥐어짠다.
츠키와는 사건을 통해 알게 된 친구사이로,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놀랄 만큼 친근하다든가 뭐라든가.
현재는 보쿠와 함께 어딘가 다른 장소에 있는 듯, 츠키에게 의미심장한 조언을 남기고 사라졌다.
보쿠가 그의 곁에 있는 한은 안심감은 있지만, 초승달까지가 타임 리미트인 것으로 알고 스레민도 긴장하고 있다.
반드시 돌아와, 남들처럼 생활을 해달라고 아줌마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로 회수하지 않은 복선이 방치 상태이므로, 찾아보세요】
▼ 여우 학교 【이나리자키】
고정닉은 한자 한 글자? 그 밖에도 부원은 있지만 스레 미 등장.
왼쪽 【미야 아츠무】 단짝 트윈스의 왼쪽
굉장함이 지나친 치트로서 등장 직후에 스레드를 석권한 치트. 180 조금. 칸사이 사투리.
(*석권 – 굉장한 기세로 영토를 남김없이 차지하여 세력 범위를 넓히는 것)
좌우로 쌍둥이로, 오른쪽에 대한 사랑이 약간 무겁다는 건 모래 이야기. 태을과도 소꿉친구로, 그가 있지 않았다면 검은 방 사건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일.
능력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지만, “어쨌든 굉장하다”로 의견은 일치. 사람에게 가르치는 일도 뛰어난 것 같다.
현재는 원격으로 우시와카마루나 카게에게 불가사의한 특훈을 하고 있는 듯, 그들의 각성을 기다리고 싶은 곳 (스레 9).
현상, 여우에게 머리를 들지 못하고 반박도 못하고 가만히 입 다물고 말을 듣는 것 같다.
【여우 아츠무님. 자신의 명성을 그대로 힘으로 바꾸고 있는 타입으로, 유명해지면 해지는 만큼 힘이 늘어 간다】
오른쪽 【미야 오사무】 단짝 트윈스의 오른쪽
왼쪽의 쌍둥이로 콧쿠리 상 계 남자아이. 그도 치트의 편린이 보이지만 그 실체는……? 180 조금. 칸사이 사투리.
외관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왼쪽으로 착각해 버릴 정도, 인 듯, 충과 카게는 딱 보고 알 수 없었다던가.
위자보드라고 불리는 콧쿠리 상의 문자의 종이 같은 것을 가지고 있고, 狐狗狸라는 세 마리의 영을 사역하는? 것이 가능한? 그의 능력도 아직 미지수.
현재는 그 중요한 위자보드를 잃고, 무방비 상태로 매우 영에게 노려지기 쉬운 듯, 모래와 여우와 농성하고 있다.
왼쪽에 비해 차분하고 소극적인 것 같지만, 스레민은 모두 “상상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콧쿠리 상에서 사용하는 그 종이의 명칭이 절실히 알고 싶습니다……】
모래 【스나 린타로】 쿨 뷰티 모래링
쌍둥이의 부적을 맡겨져 있는 쿨 뷰티 남자아이. 180 중반. 칸사이의 학교지만 칸사이 사투리가 아니다.
여우에게 직접 쌍둥이의 부적을 맡겨져 있는 것 같지만, 왼쪽 왈 “오른쪽 >>> (넘사벽) >>> 나”. 실제로 본인도 “오른쪽을 지킨다”고 공언하고 있다.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정통해 있는 것 같지만, 그 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스레민도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우선, 강한 것 같다.
원래 정말무 스레는 자주 순회하고 있는 듯, 지금도 가끔 고정닉이 붙어 있지 않은 모래인 듯한 어드바이저가 출몰하고 있는 것 같다.
현재는 오른쪽을 지키며 농성 중.
【스나링의 고정닉이 지나치게 직구였다고 지금은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린이라든가라도 좋았잖아! (그대로)】
여우 【키타 신스케】 일격 필살 대 왼쪽 병기
이미 졸업한 여우 학교의 전 주장. 이나리 신사의 후계자인 듯, 그런 대 영 현상에는 상세하고, 강하다. 170 중반. 칸사이 사투리.
검은 방 사건의 끝 부분에서 모두의 엄호를 위해 수총에 온 것이 첫 출현. 그 후, 여우 학교의 화제가 나올 때마다 왼쪽이 푸념하고 있다.
타입적으로는 거의 아카요시와 같은 것 같지만, 그의 무기는 大幣(오오누사)라 불리는 액막이에서 사용되는 그 주렁주렁한 종이 뭉치.
또한, 아카요시보다 오컬트나 스플래터에 강해, 오른쪽은 그에게 어울려서 본 호러로 빈혈을 일으켰다 (스레 9).
현상에 있어서 왼쪽이 가장 의지하고 있는 인물로, 현재는 오른쪽 ・ 모래와 함께 농성하고 있는 듯.
【그 사건의 끝 부분에서 조금 냈을 때는 이런 캐릭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친가가 나왔을 때 “좋았어 신사 갈 수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 산 학교 【이타치야마】
고정닉은 영감 바람. 그 밖에도 부원은 있지만 스레 미 등장.
성인 【사쿠사 키요오미】 너의 이름은. NEW!
이번 사건에서 처음 나온 인물. 치트의 기색이 굉장하지만, 까다로워 협력해줄 기색은 옅은 것 같다. 190 미만.
지로마루 왈 “귀찮은” “까다로운” 인물로, 밤 고양이와 큰 뱀 구출 후에 바로 돌아가려고 한 정도로는 프리덤.
태을은 과거의 관계로 그다지 그가 서툰 것 같지만, 지로마루와 태을은 일방적으로 라이벌시 되고 있다든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은 듣지 않지만, 왼쪽의 부탁은 비교적 들어준다, 는 것 같다?
무사히 합류해주고 있지만 행동은 역시 프리덤. 현재는 나무령 군과 왼쪽 군과 함께 독자행동을 하고 있다, 는 듯.
【사쿠사 군을 섣불리 사용하면 바로 집에 돌아갈 것 같아서 곤란합니다. 타입적으로는 야하바의 강화판】
나무령 【코모리 모토야】 NEW!
검은 고양이 왈 영감 능력(소).
자세한 내용은 아직 불명이지만, 성인과 함께 행동하고 있는 것 같으므로 사이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 그는 자신의 영감에 대해서는 거의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번역)【나는 동료를】농구에서 배구【찾고싶다】
원본 주소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2604646#2
attention
캐릭터 붕괴 주의
문제는 없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저는 2 채널을 모릅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부디 →
【나는 동료를】 농구에서 배구 【찾고 싶다】
1. 무명의 농구 배구부
어쩌면 좋을까
2. 무명의 농구 배구부
2겟
1>>의미를 모르겠어
3. 무명의 농구 배구부
3겟
1>> 일단은 고정닉과 스펙과 경위를 가져와
4. 무명의 농구 배구부
푸캬가 없다고…?!
그보다 3 이케맨!!
5. 3의 농구 배구부
광대는 놔두고, 1 고정닉은 알아?
6. 무명의 농구 배구부
진짜 이케맨이라고?!
7. 시로(쿠로)
이걸로 괜찮습니까?
스펙
츤데레/일자형 앞머리/배구부/세터/하얗다/가늘다/SZ고등학교 2학년/남자
8. 무명의 농구 배구부
응? 이건 환생 후? 환생 전?
9.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보다 스펙 적네!
10. 무명의 농구 배구부
시로인 거야? 쿠로인 거야?
11. 시로(쿠로)
8>>환생 후입니다.
9>>그럼 질문 15~20
10>>시로는 환생 후, 쿠로는 환생 전
12. 무명의 농구 배구부
갑자기 앵커?!
랄까 가까워!
13.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애인 있어?
14.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팬티 색깔
15.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좋아하는 음식
16.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전생의 스펙
플리즈 щ(゜▽゜щ)
17.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환생했으면 하는 사람!
18.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여자 친구 있어?
19.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후배의 스펙
20.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선배의 스펙
21.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전부
22.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은 정해졌네…
라고 할까 위험해ー
23. 14의 농구 배구부
칫
24. 21의 농구 배구부
칫
25. 정리반
14? 21? ^^
좋아하는 음식은?
전생의 스펙
환생했으면 하는 사람
후배의 스펙
선배의 스펙
후배와 선배의 스펙은 나올 것 같은 사람들만으로도 괜찮아
26. 14의 농구 배구부
죄송합니다 orz
27. 21의 농구 배구부
다신 하지 않겠습니다 orz
28. 무명의 농구 배구부
정리반 이케맨 ((두근
29. 무명의 농구 배구부
잘 보니까! 3이잖아!
30. 무명의 농구 배구부
진짜다ーーー!! 3>>고정닉을 이케맨인 정리반으로 해!
31. 이케맨인 정리반
이걸로 괜찮아?
32. 시로(쿠로)
되었습니다 투하합니다 ( -.-)ﾉ
좋아하는 음식
전생에는 바닐라 셰이크
현생에는 멸치 덮밥
부활동의 선배네요 그리고 동중의 멤버입니다
후배의 스펙
고
시끄러워/자칭 차기 에이스/겁이 많음/가자미조림이 좋아/SZ고등학교 1학년/남자
선배의 스펙
우시
에이스/멋져/천재/존경하는 선배/ST고등학교 3학년(*SZ인데 오타 내신 듯 싶어요!)/하이라이스가 좋아/남자/주장
세
세터/일단은 존경하고 있다/사복 촌스럽다/SZ고등학교 3학년/참치회 김밥이 좋아/남자
텐
미들 블로커/게스/존경하지 않아/SZ고등학교 3학년/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좋아/남자
전생의 스펙
그림자가 얇다/독서가 좋아/식스맨/SR고등학교 1학년/남자
이런 느낌
33. 무명의 농구 배구부
31>> 바꿔줬다!!
32>> 적은데……괜찮나
34.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래서? 어떻게 해?
35. 무명의 농구 배구부
어떻게 하면 동료를 찾을 수 있으려나~
36. 무명의 농구 배구부
동료 제의를 걸어보면?
37.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거 좋을지도!
38. 무명의 농구 배구부
이 스레……따뜻하네
39.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아니, 이제부터 재밌어질 거 같아
40. 무명의 농구 배구부
39>>진짜로?
41. 이케맨인 정리반
이야기 어긋났어
42. 무명의 농구 배구부
궤도 수정 수고
그보다 시로는?
43.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러고 보니…
44. 무명의 농구 배구부
어이, 나와라~
45. 시로(쿠로)
죄송합니다… 카마를 걸 때, 무엇을 말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6. 무명의 농구 배구부
누구에게 걸 거야?
47.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 할래?
48.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 오는 거?
49.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 앵커!!
50. 시로(쿠로)
つ 앵커 55
51.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 왔다 ━(ﾟ∀ﾟ)━!
랄까 빨라 빨라!
앵커라면 세
52.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 왔다ｰ♪o(ﾟ∀ﾟo)(oﾟ∀ﾟ)o♪
랄까 빨라!!
앵커라면 우시
53.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텐
54.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세
55.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텐
56.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랄까 정해졌네
57. 무명의 농구 배구부
텐인가~………www
58. 무명의 농구 배구부
시로…힘내………w
59. 무명의 농구 배구부
시로…힘내
60. 시로(쿠로)
…………다녀오겠습니다(*죽는다는 의미의 한자가 쓰임)
61. 무명의 농구 배구부
오우www
62. 무명의 농구 배구부
한자 틀리지만…어떻게 보면 맞아w
63. 이케맨인 정리반
어이 보수하자구
64. 무명의 농구 배구부
네ー
보수
65. 무명의 농구 배구부
보수
・・・
・・
・
・
81. 무명의 농구 배구부
보수!
82. 시로(쿠로)
……다녀왔습니다
83. 무명의 농구 배구부
시로!! 어서 와!
84. 무명의 농구 배구부
결과는 (o・ω・)wktk
85. 무명의 농구 배구부
(o・ω・)wktk
86. 시로(쿠로)
환생자였습니다
87. 텐(츠보)
처음 뵙겠습니다
츠보다
88. 무명의 농구 배구부
89. 무명의 농구 배구부
90. 이케맨인 정리반
스펙을 줘
91. 무명의 농구 배구부
( ﾟдﾟ) 핫!
캐릭터가 달라서 깜짝 놀랄 때가 아닌데
스펙 щ(゜▽゜щ) 플리즈
92. 텐(츠보)
스펙
ST고등학교 3학년/주장/C/뜨개질이 취미/아버지라고 불리는
93. 무명의 농구 배구부
적지만 알기 쉬워…
94. 무명의 농구 배구부
뜨개질이 취미라니 할머니냐 (；ﾟдﾟ)
95. 이케맨인 정리반
취미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괜찮잖아
96. 무명의 농구 배구부
이케맨상…두근
그보다 어떻게 하면 게스가 되는 거야…
97. 텐(츠보)
나도 몰라
98. 무명의 농구 배구부
모르겠다니
99. 무명의 농구 배구부
다음은 어떻게 할래?
100. 시로(쿠로)
다음>> 105､110
고정닉, 전생의 것만으로 괜찮을까요?
101. 무명의 농구 배구부
괜찮아~
랄까, 역시 앵커 가까워…
앵커라면 우시
102. 무명의 농구 배구부
괜찮아!
앵커라면 세
103. 무명의 농구 배구부
괜찮아
앵커라면 고
104.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고
105. 무명의 농구 배구부
앵커라면 세!!
106. 무명의 농구 배구부
세인가~
107. 무명의 농구 배구부
모처럼이니까, 츠보가 가보면?
108. 츠보
알겠어, 다녀올게
109.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보다 앵커 아직 하나 남았잖아!(；ﾟдﾟ)
앵커라면 우시
110. 무명의 농구 배구부
진짜다!(；ﾟдﾟ)
앵커라면 고
111. 이케맨인 정리반
이건 쿠로가 가겠네
이제부터 어떻게 카마를 걸었는지 가르쳐 주지 않을래
112. 무명의 농구 배구부
111겟!!
113. 무명의 농구 배구부
m9(^д^)푸캬-
114. 무명의 농구 배구부
m9(^д^)푸캬-
115. 112의 농구 배구부
(´･ω･｀)
116. 쿠로
111>> 나에게 거스르는 녀석은?
라고 물었습니다
117. 무명의 농구 배구부
쿠로의 스루 스킬
118.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보다 그 대사…
119. 무명의 농구 배구부
건드리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120. 쿠로
그렇습니다
건드리지 않는 편이 몸에 이롭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녀오겠습니다
121. 무명의 농구 배구부
다녀와
122. 무명의 농구 배구부
다녀와
123. 츠보
다녀왔어
124. 이케맨인 정리반
엇갈렸네
어서 오세요
125.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래서? 결론은? (o・ω・)wktk
126. 츠보
안 되겠어…
127.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런 순간도 있지!
128. 무명의 농구 배구부
맞아 맞아! 우시가 있는 곳에 가보지 그래?
129. 츠보
…그렇네, 알겠어, 그렇게 할게
쿠로가 돌아오면 전해줘
다녀오겠습니다
130. 무명의 농구 배구부
( ﾟДﾟ)ゞ료카이
131. 무명의 농구 배구부
(*ﾟ∀ﾟ)ゞ료카이
132. 이케맨인 정리반
그럼 보수해볼까
133. 무명의 농구 배구부
보수
134. 무명의 농구 배구부
고
135. 무명의 농구 배구부
ㅈ
136. 무명의 농구 배구부
가
137. 쿠로
다녀왔습니다
138. 무명의 농구 배구부
어서 와!!
결국엔 곶감조차 되지 못했구나…
139. 이케맨인 정리반
그런 거 어떻게 되든 괜찮잖아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된 거야?
140. 쿠로
환생자로 저의 주장이었습니다
141. 휴
쿠로의 주장인 휴다 잘 부탁한다
스펙
SR 고등학교 2학년/주장/SG/전국 덕후/클러치 타임
142. 무명의 농구 배구부
클러치 타임이란 건 뭐야?
143. 휴
화를 내거나 하면 평소보다 독해진다
144. 무명의 농구 배구부
다른 인격 같네
145. 무명의 농구 배구부
2학년인데도 주장인 거야?
146. 쿠로
저희들의 학교는 신설교였습니다
147. 무명의 농구 배구부
과연
148. 무명의 농구 배구부
그러고 보니, 츠보가 우시에게 카마를 걸러 갔다구
149. 쿠로
알고 있습니다
거슬러 가봤기 때문에
150. 츠보
도와줘
이번화는 여기까지 입니다
캐릭터가 틀렸다면 말해주세요
오탈자도 가르쳐 주십시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앙케이트 올렸습니다
본문을 다 읽고 나서 읽어보십시오↓↓↓
시로 “텐도 씨”
텐 “왜~켄지로 군”
시로 “나에게 거스르는 녀석은?”
텐 “부모라도 죽인다”
시로 “…누구세요?”
텐 “오츠보다”
시로 “어째서 그런 게스로…”
텐 “나도 모르겠어”
시라부와 텐도 씨는 이렇게 주고받았습니다.
하이큐!! 카라스노 개그 만화 번역
하이큐!! 카라스노 멤버들 개그 만화 번역
1학년즈와 3학년즈가 나옵니다
~최면술~
~아기의 고민~
직업이 아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히 표정 너무귀엽고 ㅋㅋㅋㅋ
출처
접기 [pixiv]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0078652
접기
픽시브 스레 형식 소설인가 진짜 ㄱ ㅐ꿀잼이다…요즘 이거 보느냐 밤샘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내가 보는건 거의 하이큐랑 쿠농인데
카라스노채널 쿠로채널
이렇게해서 스레 형식??? 잘은 모르겠지만 일본 사이트같은건가봄 스레(글) 세우면 익명으로 댓 달리는 달글 같은 형식
호러도 있고 개그도 있는데
첨엔 무서워서 개그만 보다가 호러도 보는데 호러도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서운거 진짜 못 보는 편인데 그렇게 안 무섭고 재밌음
호러+개그물도 많아서 웃김ㅋㅋㅋㅋㅋ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 하이큐랑 쿠농 픽시브 소설 블로그에 번역해주시는 분이랑
쿠로채널 티스토리에 번역해주시는 분 있어서 그거 봤는데
이제 거의 다 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
은혼 X 하이큐 은혼 세계관에 떨어진 카게야마 총체적 카게른 上
1. 까마귀 날자 여기가 어디죠?
“수고하셨습니다.”
“그래. 다들 조심히 들어가고 내일 보자.”
“왕님. 제발 집에 들어가서 점심에 가르쳐 준 거 복습 좀 해. 매일 똑같은 거 알려줘야 하는 서민 생각도 해달라고.”
“왕이라고 하지 마! 보게!”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골목길. 검은 져지를 입은 남학생들이 내일을 기약하며 손을 흔든다. 하루의 끝에 카게야마는 훈련으로 축적된 피로를 보여주듯 한껏 입을 벌렸다. 벌어진 입에 맞춰 자연스레 꼭 감긴 눈을 비비며 앞을 보니 그곳은 환락의 거리 가부키쵸였다.
–
가부키쵸. 흔히들 어른의 거리 또는 일본 최대의 환락가라 불리는 이 거리는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옛날, 아주 옛날인 에도시절부터. 에도 가부키쵸에 일원으로 해결사를 운영하는 사카타 긴토키는 지금 고민에 휩싸였다.
‘에? 지금 내 눈이 이상한가? 이 나이에 벌써 이상하면 안 되는데? 긴상 아직 노안이 올 나이가 아니라고~ 아직 긴상의 긴상도 제 몫을 하고 있는데 눈이 먼저 가면 안 된다고~’
그런 고민이 무색하게도 긴토키의 눈은 좌 1.0 우 1.0 정상이었다. 그런 그를 고민에 휩싸이게 만든 원인은 긴토키보다 더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불과 30초 전, 부활동이 끝나고 모두 헤어지는 길목에서 인사를 한 뒤 뒤를 도니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어둡던 하늘은 언제 뒤바뀐건지 밝게 해가 내리쬐고, 옛것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거리를 사람들? 아니, 저것도 사람인가 싶은 생물체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눈을 비벼도, 눈을 꾹 감았다 다시 떠봐도, 볼을 꼬집는 고전적인 방법을 써 봐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마지막 희망인 핸드폰마저 화면에 통화권 이탈이라고 뜨자 카게야마는 눈앞의 남자에게로 돌진했다.
‘잠깐 잠깐 잠깐, 왜 여기로 오는 거야? 긴상 성가신 일은 사양인뎁쇼?! 그보다 저 앞머리랑 눈매가 익숙하게 짜증납니다만, 마치 어딘가의 마요라 니코틴이 떠오르는데. 그 녀석이랑 엮여서 좋은 일이 없다고!’
자신을 격렬히 거부하는 긴토키의 속마음을 알 턱이 없는 카게야마는 망설임 없이 말을 걸었다.
“실례함다. 여기 입구가 어딥니까?”
“뭐?”
“제가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아무래도 잘 못 들어온 것 같습니다. 여기 뭐 촬영하는 거죠?”
무리도 아니었다. 배구가 아니면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열심히 굴려본 결과, 이곳은 촬영장이고 자기가 촬영 중인 세트장에 칩임을 해버렸다는 답이 나온 거다. 카게야마의 물음에 긴토키는 미간을 짚었다. 천인으로 인해 과학이 발전하고 요상한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지만 왠지 요상한 일들이 자기한테만 집중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기, 너. 어디서 왔냐?”
“예? 여기 미야기 아닙니까?”
젠장. 성가신 일 당첨이었다.
–
“아~ 그러니까 카게야마군은 학교의 부활동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이곳으로 텔레포트 했다. 카게야마군이 사는 곳은 일본에 있는 미야기다. 카게야마군이 생각하기론 여기가 아무래도 과거 같다는 거지? 지금 그 말을 믿으라고 하는 거냐, 요 녀석아?”
“테, 텔레? 그게 뭡니까? 그것 빼곤 모두 사실입니다.”
“…아니, 됐다…”
고개를 갸웃 거리는 카게야마의 모습에 긴토키는 생각하길 멈췄다. 아무래도 거짓말 같아보이진 않았다. 사실 그것보다 거짓말을 할 만큼 똑똑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정답이다. 긴토키는 옆에 앉은 카게야마를 눈으로 훑었다. 매고 있는 가방과 복장을 뒤로 하고 아직까지 손에 쥐고 있는 저 기계는 한 번도 보지 못한 거다. 핸드폰이라고 말 해주긴 했는데 화면이 넓고, 번호를 누를 수 있는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 지금의 에도도 천인의 영향으로 인해 과학이 많이 발전했다지만 저런 모양의 핸드폰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었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짐작 가는 거 없어?”
“으음…”
긴토키의 물음에 원래도 사나운 카게야마의 눈매가 더 사납게 변했다. 좁혀진 눈썹과 눈 사이가 누군가와 쏙 빼닮은 모습이었다. 요컨대 깡패경찰이라든가, 마요라라든가, 어딘가의 니코틴 중독인 녀석의 얼굴이 자꾸 겹쳐 보였다.
“아!”
“뭐야? 생각났어?”
무언가 떠오른 듯 카게야마가 긴토키를 쳐다봤다. 긴토키는 쳐다보니까 더 닮았네 하는 시덥지 않은 생각을 떨춰내며 물었다.
“그러고 보니 점심시간에 짜증나는 안경자식한테 역사 쪽지 시험을 대비해 공부를 배웠습니다.”
“그거 지금 상황이랑 관련 있어?”
“그때 배운 게 에도시대였습니다. 아무래도 츠키시마 그 녀석 짓인 거 같습니다.”
“미래의 사람들은 마법도 쓸 수 있나?”
“무슨 소리 입니까?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잖습니까.”
“…너 공부 못하지?”
“배구는 잘합니다.”
당당한 카게야마의 대답에 긴토키는 머리를 감싸 쥐었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이 녀석 분명 머리 안 좋아! 라는 확신이 들었다. 본 적도 없지만 카게야마에게 공부를 가르쳐 준다는 츠키시마라는 녀석에게 연민이 들었다.
‘잘 못하면 내가 책임져야 할 수도 있겠어. 집에 입이 몇 개인데 절대 안 돼. 미아는 경찰이 책임져야지.’
긴토키는 집에서 기다리는 토끼 같은 자식들이 아닌 식충이 같은 녀석들을 떠올리며 고개를 저었다. 가뜩이나 입에 겨우 풀칠해가며 버티는 중인데 입을 더 늘릴 수는 없었다.
“따라와. 도움 줄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줄게.”
“옷스!”
힘차게 대답하며 제 뒤를 따르는 카게야마를 보며 긴토키는 이 녀석과 닮은 녀석이 속해 있는 깡패집단에게로 향했다.
–
“그러니까 그 말을 믿으라는 거냐? 비켜. 공무집행 방해로 처넣기 전에.”
예상했던 반응이다. 사실 자신도 아까 전 이 녀석의 말을 들었을 때 같은 반응을 했으니까. 미간을 한껏 찌푸린 채 험악하게 대답하는 히지카타는 긴토키를 향해 손을 휘휘 저었다. 이건 필시 빨리 꺼지라는 뜻이다.
“아니~ 그러니까 미아라고 하잖아? 미래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미아라고~ 미아는 세금을 받아먹는 경찰이 맡아야하는거 아닙니까? 오오구시군?”
“누가 오오구시냐?!”
긴토키의 말에 발끈하며 소리를 내지른 히지카타는 긴토키 뒤로 보이는 카게야마에게로 눈을 돌렸다. 아무래도 믿기 힘든 이야기에 히지카타가 카게야마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물었다.
“거기 너. 소속이 어디냐?”
“배구부임다.”
“배구? 뭐?”
당황한 히지카타의 표정에 카게야마가 무언가 깨달은 듯 말을 고쳤다.
“아, 카라스노 배구부임다.”
정말 안타깝게도 카게야마에겐 눈치가 없었다.
카게야마의 신분을 알아내기 위해 진선조 둔소로 데려와 한참을 심문한 히지카타가 초췌해진 상태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머니에서 빼어 문 담배가 그의 답답한 심경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긴토키는 히지카타의 모습을 보고 어깨를 으쓱였다.
“나도 처음엔 말도 안 된다 생각했는데 쟤 봐. 쟤 머리로 누굴 속이거나 그러진 못 할 거야.”
인정하긴 싫지만, 긴토키의 사람 보는 눈은 정확했다. 그게 아니라도 카게야마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 보이진 않았다. 히지카타는 카게야마를 둔소로 데려오면서 최악의 경우를 따져봤다. 양이지사 놈들과 긴토키와의 유착관계. 양이지사가 긴토키와 일을 꾸미고 카게야마를 진선조에 침입 시켰을 가능성을 생각하며 카게야마를 심문했지만, 이 녀석은 바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자기가 양이지사라면 절대 이런 녀석 안 쓴다!
“저기 선량한 시민인 긴상은 집으로 돌아가도 되겠습니까?”
“안 돼. 너 아직 혐의 안 풀렸어.”
“뭐? 무슨 혐의?! 이 세금도둑이 생사람을 잡네!”
펄쩍 펄쩍 뛰는 긴토키를 보며 히지카타가 콧방귀를 꼈다. 사실 긴토키 말대로 혐의랄 것도 없지만, 카게야마를 처음 발견한 게 긴토키니까 일이 해결될 때까지 참고인 자격으로 둘 필요가 있었다.
“시끄러! 전직 양이지사인 녀석이 뭐가 이렇게 당당해?!”
“너 자꾸 과거 일 들먹이는데, 빨간 줄 하나 있다고 갱생의 기회를 주지 않,”
“저기요.”
히지카타와 긴토키의 말싸움 도중 카게야마가 끼어들었다. 에도에 온 지 벌써 두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곳은 해가 밝게 떠있지만 카게야마는 막 부 활동을 끝낸 몸으로 여기 온 거라 피로감은 둘째 치더라도 배가 너무 고팠다.
“저 배고픈데요.”
타이밍 맞게 꼬르륵 소리가 정적 속에서 울려 퍼졌다.
–
“먹어라.”
“아자스-!”
카게야마를 데리고 둔소 내 식당으로 온 히지카타가 카게야마 앞으로 음식을 밀어줬다. 따끈한 흰밥 위로 넉넉히 올라간 노란 카레를 본 카게야마가 입을 우물거리며 히지카타에게 인사했다. 히지카타는 간혹 이 녀석이 내뱉는 언어를 이해 할 수 없었지만 눈치껏 고개를 끄덕였다.
“히지카타상은 안 드십니까?”
“지금이 몇 시라고 생각하는 거냐? 점심시간이 훨씬 넘은 시간이다. 만약 네가 진선조 대원이었으면 넌 벌써 사도불각오로 할복이다.”
“사도불… 그렇습니까.”
카게야마는 덤덤히 대답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히지카타는 카게야마의 동그란 머리통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우선 긴토키는 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돌려보냈지만, 사실 여기서도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줄 수 없을 것 같았다. 어떻게 온 줄도 모르는 녀석을 어떻게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낸단 말인가. 갑작스레 온 만큼 갑작스레 돌아갈 가능성이 제일 컸다.
“어라라? 히지카타상, 지금 땡땡이치는 겁니까? 죽어, 히지카타~”
히지카타는 식당 입구에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와 담갈색 머리의 소년을 보고 이마를 짚었다. 지금 상황에서 제일 성가신 녀석의 등장이었다.
“땡땡이는 소고 네가 치는 거겠지. 얼른 할복해라. 쨔사.”
“에~ 제대로 순찰 돌고 왔다고요~ 오는 길에 해결사 형씨를 만났는데 재밌는 얘기를 해주던데요?.”
그 망할 천파 녀석이. 히지카타는 가볍게 나불거리는 긴토키의 입을 다음에 만날 때 꼭 꿰매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미래에서 왔다는 녀석이 이 녀석입니까?”
소고는 카게야마의 옆에 앉아 카레에 집중하는 카게야마의 턱을 쥐고 제 쪽으로 돌렸다.
“허어…”
“뭡니까?”
난데없이 먹는 중에 방해받은 카게야마가 인상을 구기자 소고의 입에서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진짜 닮았네.”
“뭐?”
“히지카타상이랑 이 녀석 말이에요.”
소고의 말에 히지카타랑 카게야마가 서로 쳐다봤다. 올라간 눈매와 브이자 앞머리. 청색 빛이 도는 동공 색. 그렇게까지 닮아 보이진 않는데 라고 생각하던 두 사람에게 소고가 폭탄을 던졌다.
“혹시 옛날에 잃어버린 형제 아닙니까?”
–
“당분간 여기서 지내라.”
히지카타를 따라 방에 들어온 카게야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는 히지카타의 방이었다. 평대원들이랑 같은 방을 쓰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카게야마의 나이를 듣고 생각을 바꿨다. 얼굴이 앳되어 보여도 키가 커서 분명 소고보다 나이가 많을 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카게야마는 소고보다 어렸다. 히지카타에게 소고는 한참 어린 아이인데, 카게야마가 소고보다 더 어리다는 사실에 아찔해졌다. 이미 히지카타의 머릿속에 카게야마는 갓 태어난 애기였다. 무려 180cm의 애기.
“뭐 불편한 거 있으면 말하고. 소고, 그러니까 아까 식당에서 마주친 그 녀석은 조심해라.”
카게야마는 히지카타의 당부에 식당에서 마주친 소년을 떠올렸다. 저와 히지카타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재밌다는 듯 웃던 그 미소가 상큼한 얼굴과는 달리 오싹했다. 카게야마는 다시 한 번 더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히지카타의 방문을 누군가 두드렸다.
“부장님. 야마자키 사가루입니다.”
오늘은 야마자키의 잠복임무가 끝나는 날이었다. 아마 그에 대한 보고를 올리러 온 것일 터였다. 히지카타는 한동안 시끄러워질 둔소를 상상하며 카게야마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매도 빨리 맞는 게 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들어와.”
“예.”
대답과 함께 열리는 문. 그리고 야마자키 눈에 들어 찬 두 명의 모습에 야마자키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어? 손님이…”
예상했던 반응에 히지카타가 눈썹을 구겼고, 카게야마는 야마자키를 향해 꾸벅 인사를 했다.
“부장님…”
“뭐.”
“쌍둥이셨어요?”
감찰 인생 nn년차. 야마자키의 눈치가 다 죽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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