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 하루 에 | 간식을 하루에 얼마나 주는 게 좋을까요?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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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하루에 어느 정도 주는 게 건강에 좋을 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간식량을 잘 조절하셔서 내 고양이를 건강하게 반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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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먹는 간식,고양이 츄르, 하루에 몇개가 좋을까?

츄르 하루 적정량 : 고양이 간식 츄르는 건강을 위해, 1일 1개 이하가 좋으며, 가능한 주식인 사료를 먹도록 하는 것이 도록 바람직하다. · 미국 동물협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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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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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 고양이 건강에 좋을까요? 하루에 몇개 먹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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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약간식, ‘츄르’엔 뭐가 들었나 : 반려동물 – 한겨레

실험을 진행한 센다이 자두동물병원 우메하라 코우조우 수의사는 “하루에 4~5개 까지는 괜찮은 수치다. 다만, 하루에 2~3개 정도로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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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은? 고양이 다이어트와 음수량(feat. 츄르)

미국동물병원협회(AAHA)에서는 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을 고양이 하루 권장 섭취량의 10% 정도가 적절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일반적인 고양이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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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츄르 – 나무위키

보통 고체 형태나 캔 형태로 나오는 고양이 간식용 사료와 다르게 죽상(粥狀)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조사의 설명에 따르면 제품 중 약 88%가 수분,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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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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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와 나트륨 – 브런치

중성화한 5kg 고양이는 하루 섭취열량이 238kcal 정도로 쉽게 250kcal로 가정해보자. 그러면 나트륨 최소권장량은 125mg , 최대섭취량은 800mg이다.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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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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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하루에 얼마나 주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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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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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먹는 간식,고양이 츄르, 하루에 몇개가 좋을까?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애묘인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짜 먹는 간식 고양이 츄르에 대해 고양이에게 하루에 몇 개 정도를 주어야 적정할까요? 국. 내외 자료 확인과, 저의 집 고양이 경험을 토대로, 간단히 정리해 드립니다.

고양이 츄르 하루 적정량 , 츄르 성분은?

마법 같은 츄르는 거의 90%가 수분이고, 나트륨도 많아서, 많이 주면, 건강에 해로운 것이 아닐까? 걱정이 많은데, 고양이의 인기 간식 고양이 츄르는 하루에 몇 개가 적정한 것인가? 를 정리해 봅니다.

츄르 하루 적정량 : 고양이 간식 츄르는 건강을 위해, 1일 1개 이하가 좋으며 , 가능한 주식인 사료를 먹도록 하는 것이 도록 바람직하다.

고양이 간식 츄르는 건강을 위해, , 가능한 주식인 사료를 먹도록 하는 것이 도록 바람직하다. 미국 동물협 원협회 (AAHA)의 고양이에 대한 권장 간식량 : 전체 칼로리의 10% 정도이다. 몸무게 4~5Kg의 고양이 사료 섭취량이 50g이라면, 간식량은 10%인 5g이다 .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14g짜리 간식이라면, 수분을 뺀 건더기는 1.4g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계산하면, 1일 4개가 적정량 이다.

전체 칼로리의 10% 정도이다. 몸무게 4~5Kg의 고양이 .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14g짜리 간식이라면, 수분을 뺀 건더기는 1.4g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계산하면, 이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집사에게 입에 당기는 간식을 달라고 하더라도, 간식량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이는 인간들이 건강을 위해서 가능한 라면이나, 피자 등 인스턴트식품을 피하여야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짜먹는 간식,고양이 츄르, 하루에 몇개가 좋을까?

▦ ‘츄르’의 정의 및 특징

고양이 간식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츄르 는 일본 회사 ‘ 이바나 펫푸드’에서 생산하는 고양이 액상 사료인 ‘챠오 츄르’에서 유래 되어, 스틱 형태의 간식을 말한다.

는 일본 회사 ‘ 되어, 스틱 형태의 간식을 말한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츄르는 참치, 연어, 닭가슴살 등이 많으며, 펫 마트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츄르는 소량으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쉽고, 필요시 쉽게 먹이기 쉽다.

성분 중 88%가 수분이며, 단백질 9%, 비타민. 무기질이 2% 등이다 .

. 츄르는 짠맛을 가지고 있어, 나트륨 섭취에 대한 걱정을 하는 집사들이 많은데, 일본의 관련 전문가는

하루에 4~5개 정도는 괜찮은 수치이나, 가능한 2~3개 정도로 자제하는 것을 추천 하고 있다.

하고 있다. 나트륨 섭취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나트륨을 먹고 난 후, 고양이가 물을 먹게 되면

신장결석을 예방할 수 있고, 방광염과 같은 질환에도 좋은 영향 을 준다고 알려지고 있다.

을 준다고 알려지고 있다. 츄르에 포함된 ‘인’은 일반적으로 칼슘과 동일한 비율로 들어있다고 조사되고 있다.

츄르에 대한 경험 및 결론

필자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경우,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14g짜리 츄르를 1개를 아침에 단 한 번만 주고 있다. 경험상, 참치 맛을 더 좋아하고 , 닭가슴살이나, 연어를 덜 선호하기도 한다. 그러나, 목욕을 한 이후, 달래 주기용으로 한 개 를 추가로 보너스 형태로 주기도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가능한 사료를 위주로 하되, 고양이가 좋아라 하는 간식은 가능한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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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 고양이 건강에 좋을까요? 하루에 몇개 먹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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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호랑이도 츄르를 좋아할까?

츄르 유래 , 챠오츄르

섭취, 보관법

하루 기준섭취량

츄르성분

냥이가 환장하는 이유

고양이 건강측면

츄르와 습식사료

고양이 집사라면 누구도 궁금한 고양이 츄르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호랑이도 츄르를 좋아할까?

일본에 실험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 호랑이와 사자에게 츄르를 먹이는 실험 영상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호랑이 , 백사자, 암사자 구분없이 모든 고양잇과 맹수들이 동물원 창살에 붙어서

츄르를 할짝할짝 핥아 먹었다고 하는군요.

우리는 흔히 고양이 간식에서 마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츄르에 대해서 참으로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는 원래 일본 동물 사료회사 이나바펫푸드 에서 만들어진 간식 챠오츄르(Ciao Churu)를 요즘은

스틱형 습식 간식의 일반명사처럼 그냥 츄르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고양이 츄르

흔히 보너스 , 잘한 행동 이후에는 , 또는 동물병원에서나 다녀와서든지 달래기 위해서 츄르를 선사

하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냥이들 츄르 주는 재미로 하루 하루 보내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츄르는 고양이들에게 최고의 기호성 좋은 간식인데 , 과연 츄르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우리는 한번도 알아보지 않았던가요?

궁금증을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츄르 유래

원래 생선통조림 일본 식품사 ‘이나바’에서 펫푸드 사업을 하기 시작하였고 , 이에 1989년 프리미엄

고양이 푸드 브랜드 ‘챠오’를 출시 , 이후 독립법인이 되었는데 , 이 ‘챠오’가 이나바펫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이나바펫푸드가 일본 프리미엄 펫푸드 1위 업체로 자리를 굳히면서 , 나온 제품이 바로 ‘츄르’입니다.

섭취 , 보관법

막대형 스틱포장이지요, 치약처럼 조금씩 짜내면서 주로 먹이는데 , 보통 세트로 8개에서 12개 세트

제품이 많이 팔립니다.

가능하면 냉장보관이 좋겠지요 , 상온 보관은 하지 않는다는데 . . 저희는 주로 상온보관을 많이

하기는 하였습니다. 아마 냉장보관은 개봉 후 보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듯 합니다.

츄르

하루 기준 섭취량

무엇보다도 과유불급 , 상식적인 이야기겠지만, 많이 먹으면 좋지는 않겠지요?

스틱하나에 보통 7칼로리 정도라고 합니다. 하루 권장량 수준은 4개까지로 , 건강한 성묘의

경우에는 4개 정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 여러가지 이유로 하루 2개 정도까지가 좋지 않을까? 권장량 평균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하루 섭취량은 뒤에서 더 설명을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츄르성분

어떤 성분이 있길래 고양이가 환장을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시지 않았나요?

하지만, 놀랍게도 92% 대부분이 수분 성분이구요 . . 단백질이 9% 정도 , 기타 비타민, 미네랄등이

2%로 구성되는 편이랍니다 . . 다 합치면 103% 성분 인가요 ?

참고치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분표시를 보시면 일반적으로 참치 , 참치엑기스 , 단백질 가수분해효소, 올리고당등 당류, 식물성

유지 , 가공전분 미네랄류 , 조미료 아미노산등, 비타민E , 홍색소 정도 입니다.

고양이 마약 츄르

냥이가 환장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냄새 , 향에 아주 민감합니다.

그런 이유로 향이 강한 모래를 화장실에 부어주면 화장실을 피하기도 하지요.

집사한테도 자신의 향을 , 냄새를 열심히 묻히면서 내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하구요.

츄르는 수분함량이 90% 이상이다 보니, 원료의 향인 참치등이 강하게 냄새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액상, 수분이다 보니 강한 향으로 부터 고양이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건사료보다 고양이들이 습식이나 점성이 있는 제품에 더 잘 반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조미료성분 일 것입니다. 글로투민산나트륨 , 즉 MSG . . 우리로 따지면 츄르는

냥냥아 ~ “라면먹자” 정도 인가 보네요 . . 환장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츄르 건강에 나쁠까?

고양이 건강측면

그러면 권장 섭취량인 하루 2개 정도면 , 크게 무리 없을까? 4개까지도 괜찮다는데 . .

정상적으로 건강한 고양이라면 2개 정도는 괜찮을 것입니다.

다만 , 아이가 나이가 들어서 신장이 문제가 있다거나 하면 인이나 칼슘 섭취에 몸에 무리가

올수도 있으니, 이러한 면에서는 칼슘이나 인성분이 정확히 표시되지 않은 츄르제품의 경우

주의하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는 염도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평균 츄르의 염도는 0.4에서 0.6% 정도의 염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하루 4~5개 까지는 괜찮은 수치이며, 가능하면 2~3개 정도 이내가

좋다는 정도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두녀석 모두 하에 평균 2개 정도 먹는데 ,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수의사분들이나 업체에서의 의견이 다 조금씩 다를수는 있습니다.

보통 4개로 제한하는 이유는 칼로리 기준에 맞추는 기준이라고 하는데요 ,

미국 동물협회 권장 간식칼로리는 고양이가 섭취하는 하루 칼로리의 보통 10% 정도라고 합니다.

저희는 자율급식을 해주어서 사실 하루 칼로리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오질 않는데요 . .

보통 사료섭취량을 50g으로 본다면 약 5g정도를 적정 간식량으로 본다고 하네요 . .

이렇게 따진다면 몸무게의 약 10%를 적정 하루 사료 섭취량으로 보면 , 저희 고양이는

간식을 좀 과하게 섭취하고 있는 수준으로 판단되네요 ,

한번 계산해 보시고 , 알아서 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고양이 간식 츄르

츄르와 습식사료

고양이는 대부분 수분섭취를 스스로 잘 안하는 녀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가지 질병 , 방광염이나 신부전증, 소화 장애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탈수증상으로 피부탄력이 떨어진다거나 면역 약화로 바이러스성 감기나 소화기 문제 , 구토나

설사등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악순환으로 저혈당 증상이나 식욕저하가 오기도 하지요.

수분부족시 몸에서는 혈액의 양과 농도를 낮추고 소변 농도를 높여서 수분을 비축하려는 기능이

작동되기도 한다는데 , 결국에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영양성분이나 산소 공급에 문제를

– 물론 심한 경우 – 가져오기도 한다고 하니 수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습식사료인 고양이캔과 츄르 같은 것들을 보충해 줌으로써 손쉽게 부족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게 함으로써 , 고양이가 조금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고양이의 츄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습식사료와 함께 건강한 아이의 생활을 위해

가끔씩 사셔서 급여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집에서는 주로 양치질 시킨 후에나 보상으로 츄르를 매일 급여해 주기는 합니다만,

집사님들께서 알아서 잘 선택하셔서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고양이 츄르에 대한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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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약간식, ‘츄르’엔 뭐가 들었나

[애니멀피플] 스틱형 습식 간식 츄르의 진실

애니멀피플 고양이 기자 ‘만세’가 이나바펫푸드의 ‘챠오츄르’를 맛보고 있다. 사진 신소윤 기자 [email protected]

금수의 왕도 순식간에 함락시킨 고양이 간식이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고양이 잡지 <슈냥다이슈>(週ニャン大衆)는 고양잇과 맹수인 호랑이와 사자에게 일본 반려동물 사료회사 ‘이나바펫푸드’의 유명 간식인 ‘챠오츄르’(Ciao Churu)를 먹이는 실험 영상을 제작했다. 사육사가 츄르를 내밀자 백호, 아무르 호랑이, 백사자, 암사자, 수사자는 큰 고양이답게 동물원 창살에 붙어 할짝할짝 핥아 먹었다.

고양이 간식계의 마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호성이 좋은 챠오츄르(이하 츄르)는 이미 봉지스틱형 습식 간식의 일반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지난 2일 시장조사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고양이 간식 시장 규모는 225억원으로, 2013년보다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고양이 식품 시장규모는 2736억원으로, 챠오츄르를 생산하는 ‘이나바 챠오츄르’는 브랜드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각종 SNS에는 졸던 고양이가 츄르에 눈을 번쩍 뜨거나, 츄르라는 소리만 듣고도 달려온다는 ‘간증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인기만큼이나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츄르에 대한 궁금증과 소문이 무성하다. ‘실제로 먹어봤더니 짜더라’, ‘신장이 안 좋은 고양이에게는 해롭다’는 등의 주장이 그렇다. 과연 츄르는 건강에 안 좋은 것일까? 애피가 11일 전문가들에게 ‘츄르의 진실’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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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츄르에 환장할까

조우재 제일사료(주) 수의영양연구소장는 츄르의 수분 함량을 이유로 들었다. 조 소장은 “사람과는 다르게 반려동물은 맛보다 향에 반응한다. 보통 츄르는 수분 함량이 90%로 액상인 제품들이 많다. 나머지 건더기가 10~15% 정도인데, 수분 함량이 높다 보니 향미제나 원재료의 향이 강하게 전달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펫푸드관리사 채미효 국제그림푸드레메디연구소 대표도 츄르의 점성 등이 요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채 대표는 “마른 사료를 안 먹던 아이들도 갈아서 점성이 있게 만들어주면 잘 먹는다. 또 조미료인 글루타민산나트륨(MSG), 단백가수분해물등도 감칠맛을 내는 요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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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의 짠맛, 괜찮을까

‘짠맛’ 논란이 있었던 일본에서는 지난 2017년 제품평가 사이트 ‘360라이프’가 차오츄르 15종의 염분 수치를 검사했다. 염도가0.1% 단위로 표시되는 고정밀 디지털 염분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제품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모두 0.4~0.6%의 범위였다. 실험을 진행한 센다이 자두동물병원 우메하라 코우조우 수의사는 “하루에 4~5개 까지는 괜찮은 수치다. 다만, 하루에 2~3개 정도로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매사 적극적이지 않은 성향의 고양이 기자 ‘만세’는 츄르를 먹을 때 만큼은 최선을 다한다. 사진 신소윤 기자 [email protected]

그러면 고양이는 하루에 나트륨을 얼마나 먹어도 될까? 미국국립연구원(NRC)에 따르면 하루 식사량의 1.5%까지는 먹어도 된다고 상한선을 정하고 있다. 미국사료협회(AAFCO)와 유럽반려동물산업연방(FEDIAF)는 나트륨에 대한 상한선을 정해두고 있지 않고, 하루 필수 최소 섭취량을 0.2%로 정하고 있다. 나트륨 섭취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을 때 수분 섭취가 늘어나 신장결석을 예방하고 방광염과 같은 질환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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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 좋은 건 아닐까

전문가들은 츄르가 어디까지나 ‘간식’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반려인들이 하루 급여량과 성분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것. 김선철 올리브동물병원 내과과장은 “나이가 많거나 신장 질환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인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신장이 안 좋으면 인 성분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며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건강한 고양이도 인과 칼슘 비율이 비슷한 사료를 먹는 것이 좋은데, 간식에서는 그 비율을 확인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사료협회서 권장하는 사료의 칼슘:인 비율은 1:0.83으로 보통 사료에는 1:1 비율로 들어가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츄르 중에는 칼슘과 인의 성분함량이 표시되지 않은 제품도 있다. ‘사료관리법’에 따르면, 원료를 균질하게 배합할 수 없는 제품의 경우 성분등록은 하되 등록 성분량 등록 및 제품 표시는 제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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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개까지 먹여도 될까

조우재 소장은 여러 이유로 하루 급여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소장은 “미국동물병원협회(AAHA)에서 권하는 간식양은 전체 칼로리의 10% 정도다. 챠오츄르의 경우 4~5킬로 성묘의 사료 섭취량을 50g으로 봤을 때, 간식 허용량은 5g 정도다. 츄르 제품에 권장량으로 적혀있는 4개는 수분을 뺀 츄르 스틱의 용량이 대략 1.4g으로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염도의 측면에서 보면 더 급여량을 더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채미효 대표는 “일본 업체가 주장하는 4개는 칼로리에 대한 제한을 맞춘 것 뿐이다. “일본 업체가 주장하는 4개는 칼로리에 대한 제한을 맞춘 것뿐이다. 츄르의 원재료 염도는 0.4~0.6%다. 인간이 짠맛을 느끼는 기준인 0.7~1%보다는 낮지만 여러 개를 먹을 경우 짠 간식을 먹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기호성이 좋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식욕부진이 있다거나 수분 섭취가 모자라더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날 반려인과의 애착관계 형성을 위한 보상품 정도로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애니멀피플 고양이 기자 ‘만세’가 반려인에게서 츄르 봉지를 낚아채 도망가고 있다. 사진 신소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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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줘도 될까

깨끗한 물을 마시기 힘든 길고양이의 경우 실내생활을 하는 고양이보다 신장 질환에 걸리기 쉽다. 신부전증이 있을 수 있는 길고양이에게도 츄르를 줘도 될까? 김선철 과장은 “어쩌다 한 개 씩 주는 것은 수분 보충의 의미가 될 수 있다. 음식쓰레기를 먹는 길고양이의 경우 평소 염분 섭취가 높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더라도 쓰레기보다는 츄르가 낫다”고 답했다.

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은? 고양이 다이어트와 음수량(feat. 츄르)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과 고양이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동물병원협회(AAHA)에서는 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을 고양이 하루 권장 섭취량의 10% 정도가 적절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일반적인 고양이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0.75×체중×70으로 어림계산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kcal입니다. 사료마다 무게 당 칼로리가 다르기 때문에 사료에 따라 알맞게 계산하셔야 합니다. 어림계산은 말그대로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하는 방법입니다. 고양이의 성별, 나이, 활동량, 중성화 여부 등 여러 요소에 따라 권장 섭취량은 바뀌게 됩니다. 조금 더 자세한 계산은 아래 링크에서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ilmtree.tistory.com/

위 과정을 통해 계산을 하셨다면 그 양의 10%가 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이 됩니다. 보통 일반적인 성묘라면 가장 대표적인 고양이 간식인 츄르를 기준으로 하루 3~4개까지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물론 츄르를 주게 된다면 그 만큼 사료를 덜 주셔야합니다. 생각보다 츄르를 많이 줘도 되는 이유는 츄르의 성분이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캣초딩이라고 부르는 아기고양이들에게는 츄르를 주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포만감 때문인데요. 활동량도 많고 성장도 해야하는 아기고양이들은 성묘의 사료에 비해 고칼로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구가 작기 때문에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쉽게 느끼기 때문인데요. 츄르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생각보다 영양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츄르를 먹어서 포만감을 느끼면 상대적으로 식사량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비만인 고양이들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할까요?

사실 고양이의 다이어트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사량과 활동량인데요.

즉,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진다! 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라 실망하셨나요?

그래서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위쪽에서 아기고양이에게 츄르를 주는 것을 지양해야하는 이유로 포만감을 언급했었는데요.

그 방법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람도 다이어트를 할 때 굶게되면 예민해지고 짜증을 냅니다. 자기 스스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는데도 배고픔을 참는 것은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하물며 말도 통하지 않는 집사가 갑자기 자신의 식사량을 마음대로 줄인다면 주인님이 얼마나 화가 날까요?

밥 줘!!

그래서 주인님의 짜증을 막고자 조금의 편법을 사용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찾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는 다이어트 식품들처럼 말이죠.

즉, 습식사료를 먹이거나 음수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음식에 포함된 수분 함량이 증가할수록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더 많은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적게 먹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묘의 경우 신장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음수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고양이들은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미리미리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음수대는 넓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유명한 사료회사인 ‘로열캐닌’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고양이 수 백 마리를 통해 데이터 분석을 해본 결과 의외로 직경이 작은 음수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선호한다는 기준은 음수 횟수와 음수량으로 판단을 했지만 아직 정확한 선호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또한 음수대는 하나보다는 여러 개를 놓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집에 계신 주인님은 어떤 음수대를 선호하시는지 모르기 때문에 직경이 다양한 음수대를 여러 개 놓고 직접 선호조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운동량에 대한 팁인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장난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주인님이 쉽게 질리지 않도록 1가지의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장난감을 번갈아가며 놀아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살이 찌신 주인님들은 귀찮아서 장난감에 쉽게 질리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맞춤형 놀이법!

바로 먹이를 이용한 놀이법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장난감 끝에 먹이를 달아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장난감을 잡으려하는게 아니라 먹이를 먹기 위해서라도 움직일 겁니다.

다른 방법은 먹이를 집 안 곳곳에 숨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집 안이 더러워지거나 벌레가 생길 수가 있죠. 그래서 변형된 방법으로는 사료를 식판에 배식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보는 앞에서 한 알 한 알 던져서 주워먹도록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귀찮아 하면서도 배가 고프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계란판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계란판의 움푹 파인 부분에 사료를 던져주는건데요. 생각보다 고양이가 사료를 꺼내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똑똑한 고양이나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요령을 터득한 경우 운동량이 점점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에 가끔씩 이벤트성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 관련돼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먼저 ‘사람처럼 절식을 하면 안된다!’ 입니다. 고양이는 절식을 1~2일 이상 지속할 경우 건강에 즉각적으로 심각한 반응이 생기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되 절식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체중감량은 일주일에 2% 이내로 진행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도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은 호르몬 이상, 무기력증 등 건강 이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들도 무리한 체중감량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량과 고양이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츄르 하루 에 | 간식을 하루에 얼마나 주는 게 좋을까요? 최근 답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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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와 나트륨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시작하면

이나바 챠오츄르를 주고싶다면 하루 1-2개 정도까지만.

그 외 츄르는 하루 3-4개 정도까지만 추천하고 싶다.

나트륨 최소 권장량은

1000kcal당 0.5g이다.

(AAFCO 성견 최소수치 0.2보다 높다)

오히려 최소권장량인 0.5g보다 낮게 섭취하면

체내의 RAAS라는 시스템이 작동하여

혈압이 오히려 높아지게 되며

심장병, 신장병 환자는 도리어 위험하다.

나트륨 최대 섭취량은 아직도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1000kcal당 3.2g 정도로 이야기한다.

이 수치까지는 혈압의 변화가 없었다.

최대치를 측정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너무 짜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먹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

3.2g은 사람보다 약 3배정도 높은 수치인데 (사람권장섭취량대비)

혈관의 탄력성이 더 좋기 때문이라 과학자들은 추측한다.

일부 사료회사에서는 나트륨이 많은 사료를 먹으면

수분 섭취가 늘기 때문에 이 원리를 활용하여

결석형성을 방지하는 처방식을 만들기도한다.

츄르의 나트륨 함량을 알아보면,

0.01% 염도계를 활용하여 측정한 챠오츄르, 본인 주는 줄 알고 달려온 고양이 발바닥은 덤

일반적으로 많이 먹이는 붉은 챠오츄르 염도는 0.42% 로 나왔다.

이 0.42%는 100g의 중량에 0.42g (420mg) 염분을 의미하고,

붉은 챠오츄르의 실중량이 14g이므로,

14g의 중량에는 염분 58.8mg (420mg*14g/100g)이 있음을 의미한다.

염분 중 나트륨은 39%를 차지하므로 23mg (58.8mg * 0.39)이 최종값이다.

(염도계를 통해 나트륨 계산을 바로 하고싶다면 염도값(%)*10*실중량(g)*0.39 로 계산 가능하다)

이나바 츄르 중 노란 챠오츄르는 0.82%까지 나왔다. 실 나트륨양은 47.385mg 수준이다.

보통 국산 츄르는 평균이 0.2%정도이다.

실중량을 평균 12.5g정도로 잡으면 10mg 나트륨이 있는 것이다.

보통 간식은 하루 섭취량의 10%정도만 제한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중성화한 5kg 고양이는 하루 섭취열량이 238kcal 정도로 쉽게 250kcal로 가정해보자.

그러면 나트륨 최소권장량은 125mg , 최대섭취량은 800mg이다.

최대섭취량의 10%를 고려하더라도 80mg인데, 이나바 노란츄르 기준으로 두 개면 이 기준을 넘는다.

열량의 측면에서도 챠오츄르 한 개가 7kcal로 밝히고 있으므로

3개까지가 적정 순이다. (4개면 28kcal로 하루 섭취열량 238kcal의 10%를 넘는다.)

이러한 이유에서 본인은 이나바 챠오츄르는 하루 두 개이내

이외 츄르는 하루 네 개 이내 정도만 먹이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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