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메이저 스케일 표 | [말랑기타] C메이저 스케일 총정리! (1도 2도 3도 5도 6도) – 고급 6강 상위 200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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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효율적인 메이저, 마이너 스케일 연습! 크로매틱 연습은 …

C 메이저(C major scale), A 마이너 스케일(A minor scale) 여덟 번째 모양.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 쉐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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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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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2-1. 기타 중급_음계_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

메이저 스케일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음간격과 관련되어 말씀드린 1 – 2 – 3 – 4 – 5 – 6 – 7 – 8(1)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음계입니다. 3 – 4 와 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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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dist.tistory.com

Date Published: 10/14/2021

View: 8589

기타 화성학 #5 – 브런치

그러나 이번에 살펴볼 메이저 스케일과 펜타토닉 스케일은 기초적인 스케일 … 기타 화성학 #5 … 한땀한땀 타자가 손수 빚은 메이저 스케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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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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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기타] C메이저 스케일 총정리! (1도 2도 3도 5도 6도) - 고급 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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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기타 메이저 스케일 표

  • Author: 전무진의 말랑기타
  • Views: 조회수 57,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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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M8Cwp5yZ7Q

기타의 효율적인 메이저, 마이너 스케일 연습! 크로매틱 연습은 그만!

이번 강의 역시 동영상을 만들어 첨부해 두었으니 꼭 본문 하단에 있는 동영상을 참고해 주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어찌 보면 제가 먼저 포스팅한 코드들은

오늘 정리해 드릴 이 메이저 스케일에서 나올 코드들을 기본적으로 정리를 해 드렸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거 같네요.

크로매틱…

기본적으로 기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크로매틱 스케일을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연습하라고 하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WEE’s Guitar Lesson에서는 크로매틱 스케일을 레슨을 해도

진짜 크로매틱 스케일로 레슨을 하고 연습 방법을 알려 드리지 그냥 단순히 6번 줄 1번 프렛~4번 프렛, 5번 줄 1~4번 프렛,

4번 줄 1~4번 프렛… 효율적이지 않은 손가락 연습 방법은 알려드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 일렉기타를 연주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줄에 음 4개 이상 치는 그것도 크로매틱 음으로

음을 4개 치는 곡이 얼마나 있나 생각을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거의 없을걸요?

그리고 일렉 기타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혹은 유명한 기타히어로들이 연주하는 곡들,

일렉기타 타 브 악보들만 잠깐 봐도 보이는 것들이 한 줄에 음을 4개 단위로 치고 넘어가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속주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 참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속주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얼터네이트 피킹이 기본이 되는

메이저 스케일 혹은 마이너 스케일을 연습을 하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실용음악 학원에서 알려주는기타용 메이저, 마이너 스케일은 5가지 모양 밖에 없지만 유명 기타리스트, 기타히어로들은 10가지 메이저 스케일 혹은 마이너 스케일 모양을 주로씁니다. 물론 저도 일렉기타 지판 위에서 이 10가지 모양을

쭉 생각하여 연주를 합니다. 즉흥연주는 물론이거니와, 곡에서 솔로잉을 짜거나, 곡을 카피할 때, 레슨을 할 때 수강생분에게 설명을 해드릴 때 제가 생각하고 있는 스케일 모양들을 알려드리고 항상 기타 레슨을 진행을 하지요.

그리고 3 note per string 한 줄당 3개 음이라는 아주 중요한 개념이 속한 모양들이 있습니다.

기타 히어로들은 펜타토닉 스케일이든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이든, 어느 스케일을 가다가 화려한 기타 솔로 라인을

형성할 때, 이 3 note per string 한 줄당 3개 음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스케일 이동을 해 줍니다.

그 개념이 속하지 않은 모양들이 제가 정리 해둔 쉐입의 3번, 5번, 9번 모양 들인데요.

예를 들면 기타를 연주하다가 3번 모양으로 솔로잉을 하다가 화려하게 6연음이 나오는 기타 솔로잉으로 연주하고 싶으시면

3번 모양으로 가는 게 아닌 같이 모양이 겹쳐있는 2번 모양으로 가주시면 피킹이나 손 모양이 아주 편하게 나옵니다.

그 이유가 제가 아까 말씀드린 3 note per string이라는 개념 때문입니다.

음악은 글로 읽거나 눈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귀로 듣는 게 100배 좋기 때문에 맨 마지막 영상을 참고해 주시는 것을 추천을 할게요!

좀 더 확실하게 자신의 문제점 등을 집고 넘어가고 싶다 하시면 제 일렉기타 개인 레슨을 받아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자,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C 메이저 스케일을 지금부터 보도록 하죠 한국어로는 다 장조

A부터 연주를 하면 A 마이너 스케일 가 단조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정리를 해놓은 이미지 들은 C를

루트로 삼고 있으니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모양입니다.

[기타] 3-2-1. 기타 중급_음계_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

기타 초급에서 크로매틱 스케일을 소개하며 잠시 음계에 대해 말씀드렸었습니다. 다시 정리를 해보면, 음계는 한 옥타브 안에서 기준이 되는 으뜸음으로부터 일정한 음 간격을 가지는 음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그리고 네이밍은 코드의 네이밍처럼 어떤 음들로 구성되었는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었구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스케일 중에서 메이저 스케일을 기타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이저 스케일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음간격과 관련되어 말씀드린 1 – 2 – 3 – 4 – 5 – 6 – 7 – 8(1)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음계입니다. 3 – 4 와 7 – 8 사이가 반음인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온음 간격으로 이루어진 스케일이죠. 그런데 문제는 기타는 프렛 간격이 모두 반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연주하는 사람이 바로 메이저 스케일을 바로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이 모든 프렛이 반음 차이로 구성되어있다는 특성 때문에 대표적으로 이용하는 5가지의 폼으로 메이저 스케일을 ‘블록’으로 암기하시면 12key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수월합니다. 코드를 연주할 때도 근음의 위치만 찾아서 같은 모양으로 잡으면 같은 음간격으로 구성된 코드를 연주할 수 있었던 것처럼 말이죠.

그럼 메이저 스케일에 대해 간략하게 다시 정리하고 어떤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는지 살펴봅시다.

1. 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

8가지 음으로 구성되어 있고, 3 – 4와 7 – 8음 사이가 반음이며 나머지는 온음으로 구성된 스케일입니다.

[1 – 2 – 3 – 4 – 5 – 6 – 7 – 8(1), 3 – 4 반음, 7 – 8 반음]

이렇게만 외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배치가 프렛 위에서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만 알면 1번음인 으뜸음(R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의 위치만 찾아 배치를 이동시켜주면 원하는 Key의 메이저 스케일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 스케일 블록>

메이저 스케일의 블록은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12번 프렛부턴 0번 프렛이 반복되니 12번 프렛안에서 메이저 스케일 블록을 연습하시면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록의 모양은 좌, 우로 이동할 뿐 순서는 언제나 똑같습니다. 위는 으뜸음을 C로 잡고 있는 상태인데, 만약 D 메이저 스케일을 연주하고 싶다면 코드를 이동하는 것처럼 모든 프렛을 2칸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같은 모양으로 잡아주면 간단하게 D 메이저 스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블록을 나눠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첫번째 블록

<메이저 스케일, 첫번째 블록>

5번줄에 으뜸음이 있고, 2번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첫번째 블록입니다. 2번 손가락으로 으뜸음을 잡고 높은 음쪽으로 상행을 하신 뒤에 아래의 5도음까지 하행하고 다시 근음으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이렇게요.

<메이저 스케일 첫번째 블록의 연습>

스케일을 연습하실 때는 이렇게 으뜸음에서 시작해서 으뜸음으로 돌아오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으뜸음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두번째 블록

<메이저 스케일, 두번째 블록>

으뜸음이 6번줄에 있을 때 입니다. 이 경우엔 4번 손가락으로 으뜸음을 잡은 뒤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메이저 스케일 두번째 블록의 연습>

3. 세번째 블록

<메이저 스케일, 세번째 블록>

이 경우도 으뜸음이 6번줄에 있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시작을 2번 손가락으로 해서 조금 더 높은 프렛에서 움직이는 스케일입니다.

<메이저 스케일 세번째 블록의 연습>

4. 네번째 블록

<메이저 스케일, 네번째 블록>

4번줄에 으뜸음이 있는 경우의 블록입니다. 2번 손가락으로 으뜸음을 잡은 뒤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메이저 스케일 네번째 블록의 연습>

5. 다섯번째 블록

<메이저 스케일, 다섯번째 블록>

이 블록은 5번 줄에 으뜸음이 있는 경우로 첫번째 블록과 다르게 4번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블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케일은 반복되기 때문에 개방현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를 옮겨가며 스케일 블록을 연습하시다가 이렇게 개방현을 포함한 블록이 나타나게 되면 12번 프렛을 포함한 블록과 개방현을 포함한 블록 두 가지로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방현을 포함해서 포지션을 이동하는게 은근히 헷갈리거든요.

<메이저 스케일 다섯번째 블록의 연습-1>

이렇게도 연습해보고,

<메이저 스케일 다섯번째 블록의 연습-2, 개방현을 포함한 연습>

이렇게도 해보세요. 개방현을 살려서 스케일을 연주하는것도 또다른 맛이 있거든요.

이렇게 살펴보니 같은 으뜸음으로 시작하더라도 몇번 프렛 주변을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즉, 으뜸음을 몇번 손가락으로 잡고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블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위의 다섯가지 외에도 다른 방법으로 블록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령 5번줄을 근음으로 하면 이렇게도 메이저 스케일을 연주할 수 있겠죠.

<메이저 스케일, 5번줄 으뜸음을 1번 손가락으로 잡을 때>

이런 모양으로도 메이저 스케일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각 줄을 근음으로 할 때 1, 2, 3, 4번 손가락 각각으로 시작하는 메이저 스케일을 연습하면 정말 좋겠죠. 그럼 더욱 다양하게 연주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위의 블록의 경우 두번째 블록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스케일을 암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효율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의 다섯가지 블록으로 메이저 스케일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덜 겹치기 때문에 양 블록으로 이동하기도 훨씬 수월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기타 교재마다 다를 수 있고, 가르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 정확하게 어느 것이 맞다라고 하긴 어렵지만 위 방법도 상당히 일반적인 방법이기도 하고, 뭐든 연습해서 나쁠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실력을 더 높이기 위해선 결국 전부 연습은 해야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스케일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건 으뜸음의 위치와 그 위치로부터 구성음들이 어떻게 배치되어있는지를 잘 익히시면 됩니다. 연주하면서 도, 레, 미, 파….라던가 C, D, E, F, ….를 속으로 생각하며 연주하는 것보다 1, 2, 3, 4, … 라는 식으로 연습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만약 G# 메이저 스케일이 필요하다면 1도음, 으뜸음을 G#으로 놓은 뒤에 1, 2, 3, 4, …도음들을 찾아가면 자연스러운 메이저 스케일이 완성되니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선 같은 블록의 형태에서 마이너 스케일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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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모드(Mode) 다른 스케일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여기서 일단 모드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자칫 모드와 스케일을 혼동해서 헷갈릴 수도 있는데 양자는 별개의 개념이다. 모드란 스케일을 연주할 때 어떤 음에서 시작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앞의 강좌 #11에서 보았듯이 메이저 스케일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로 배열된다. 그렇다면 이 여러 음들 중에서 어떤 음부터 치기 시작해야 하는가? 앞의 글에서는 편의상 근음인 ““도““부터 시작해서 제8음인 한 옥타브 위의 ““도““까지 차례로 치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런데 사실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실제로 기타 연주를 하다보면 같은 스케일이라도 경우에 따라서 시작 음이 다른 경우가 많다. 모드의 명칭은 스케일의 몇 번째 음부터 시작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아래의 표는 모드의 명칭을 정리한 것이다.

시작음 모드 시작음 모드 제1음 이오니언

(다이아토닉) 제4음 리디언 제5음 믹소리디언 제2음 도리언 제6음 에오리언 제3음 프리지언 제7음 로크리언 이 표에서 보듯이 메이저 스케일을 연주하는 방법은 일곱 가지가 있다. 이해를 위해서 C 메이저 스케일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아래의 일곱 개 모드는 모두 동일한 메이저 스케일이지만 시작음이 다를 뿐이다. 1) 이오니언 모드 도(C)-레(D)-미(E)-파(F)-솔(G)-라(A)-시(B)-도(C) 2) 도리언 모드 레(D)-미(E)-파(F)-솔(G)-라(A)-시(B)-도(C)-레(D) 3) 프리지언 모드 미(E)-파(F)-솔(G)-라(A)-시(B)-도(C)-레(D)-미(E) 4) 리디언 모드 파(F)-솔(G)-라(A)-시(B)-도(C)-레(D)-미(E)-파(F) 5) 믹소리디언 모드 솔(G)-라(A)-시(B)-도(C)-레(D)-미(E)-파(F)-솔(G) 6) 에오리언 모드 라(A)-시(B)-도(C)-레(D)-미(E)-파(F)-솔(G)-라(A) 7) 로크리언 모드 시(B)-도(C)-레(D)-미(E)-파(F)-솔(G)-라(A)-시(B) 이 표에서 에오리언 모드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앞에서 이야기했던 마이너 스케일임을 알 수 있다. C 메이저 코드의 에오리언 모드를 연주하면 그것이 바로 A 마이너 스케일이 되는 것이다. 요약하면 어떤 메이저 스케일을 제6음(혹은 근음에서 단3도 아래의 음)부터 시작하는 에오리언 모드로 연주하면 그것이 바로 그 제6음을 근음으로 하는 마이너 스케일이 된다는 것이다. 아래 표는 메이저 스케일의 key와 마이너 스케일의 key가 어떻게 대응되는지 정리한 것이다.

메이저 스케일의 key | C Db D Eb E F Gb G Ab A Bb B 마이너 스케일의 key | A Bb B C C# D Eb E F F# G G# 이제 메이저 스케일과 마이너 스케일을 연습할 때 근음부터 시작하는 것만 하지 말고 일곱 가지 모드를 전부 연습하도록 하자. 그래서 어떤 스케일 어떤 모드라도 바로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해두자. 머리로 이해만 하지 말고 직접 기타를 잡고 계속 쳐보면서 손이 즉각 즉각 움직일 수 있도록 연습하도록 한다. 지금 이러한 훈련이 왜 필요한지 굳이 이해되지 않아도 좋다. 무술영화를 보면 흔히 고수가 제자를 가르칠 때 처음에 시키는 일은 장작패기, 마당쓸기, 밥짓기 같이 하찮게 보이는 일들이다. 그러나 그런 일들이 결국은 고도의 무예를 닦기 위한 필수 준비과정이 되지 않는가?

아.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너 앞에서 마이너 스케일을 소개했는데, 사실 마이너 스케일은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앞에서 다루었던 것을 내츄럴 마이너 스케일(Natural Minor Scale)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외에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Harmonic Minor Scale)과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Melodic Minor Scale)이란 것이 있다.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이란 내츄럴 마이너 스케일의 제7음을 반음 올린 스케일을 말한다. 위에서 살펴보았던 A 마이너 스케일을 가지고 A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만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직접 연주해보면 알겠지만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에서는 제6음과 제7음 사이가 단3도(한음 반) 음정으로 벌어져 있어서 매우 이국적이고 긴장된 느낌을 받는다. 잉베이 맘스틴이 자주 사용한다는 이 스케일은 바로크 메탈류의 음악에 주로 이용된다. 평범한 찬양반주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듯한 느낌이지만 좌우간 연습해두도록 하자. 한편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은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의 제6음을 반음 올린 스케일이다. 아래 그림은 A를 근음으로 하는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과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을 나타낸 것이다.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은 내츄럴 마이너 스케일과 같이 제2음과 제3음 사이는 반음인 반면 제7음과 제8음 사이는 메이저 스케일에서와 같이 반음이다. 그래서 근음부터 올라갈 때에는(상행) 마이너 스케일, 내려갈 때에는(하행) 메이저 스케일과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두 스케일의 패턴을 지판에 나타내보면 다음과 같다.

자. 펜타토닉 스케일(Pentatonic Scale) 펜타토닉 스케일이란 앞에서 본 메이저 또는 마이너 스케일과는 달리 다섯 개의 음으로 구성된 스케일이다. 본래 Penta란 단어는 다섯을 의미한다. (미국 국방성의 건물이 펜타곤이라 불리우는 것도 오각형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펜타토닉 스케일은 Rock과 Blues 음악에서 대단히 널리 쓰이고 있으며, 이런 분위기의 CCM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익혀놓아야 할 것이다.

메이저 스케일과 마이너 스케일을 알면 사실 펜타토닉 스케일은 쉽다. 일곱 개의 음 중에서 두 개를 빼면 되는 것이다. 즉, 메이저 스케일의 제4음과 제7음을 생략한 것이 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펜타토닉 메이저 스케일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음)이고, 마이너 스케일의 제3음과 제6음을 생략한 것이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이다.

예를 들어 C key에서 메이저, 마이너, 메이저 펜타토닉,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을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메이저 도(C)-레(D)-미(E)-파(F)-솔(G)-라(A)-시(B)-도(C) 메이저 펜타토닉 도(C)-레(D)-미(E) —– 솔(G)-라(A) —— 도(C) 마이너 라(A)-시(B)-도(C)-레(D)-미(E)-파(F)-솔(G)-라(A) 마이너 펜타토닉 라(A) —— 도(C)-레(D)-미(E) —– 솔(G)-라(A) 차. 블루스 스케일과 블루노트 펜타토닉 스케일 블루스 스케일은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에다가 #4(=b5)음을 더한 스케일이다. #4(=b5)음은 4도음을 반음 올린 음을 의미한다. 결국 블루스 스케일은 4도음과 5도음 사이에 반음 하나를 더 추가하여 반음씩 두 번 올라가도록 배열한 것이다. 이 #4음이 소위 ““블루지““한 느낌을 주는데 아래 그림에서는 ★ 모양으로 표시되어 있다. 블루노트 펜타토닉 스케일 역시 Rock과 Blues 음악에 자주 사용되는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은 구조적으로는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과 완전히 동일하다. 예컨대 A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과 A 블루노트 펜타토닉 스케일은 완전히 똑같은 스케일이다. 다만 블루노트 펜타토닉 스케일로 쓰이는 경우에는 제3음과 제7음을 특별히 ““블루 노트““라고 부른다. 아래 그림을 보자. 반주가 메이저 코드로 나갈 때 이 블루노트 펜타토닉 스케일을 사용하면 매우 ““블루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즉 반주는 메이저 코드인데 연주는 마이너 스케일처럼 되어서 묘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말로 느낌을 전달하기가 어렵군요…) 예를 들어 아브라조의 앨범 A:3에 수록된 Fast Medley 중에서 마지막 곡인 ““Jesus is the Rock““을 들어보면 그 느낌을 알 것이다. 한편 블루스 풍의 곡을 연주할 때 대개 그냥 메이저 코드 대신에 7th 코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도 역시 같은 이치이다. 왜냐하면 7th 코드에 쓰이는 7음은 제8음과 한음 차이가 나는데, 이것이 바로 펜타토닉 스케일의 블루노트 7음과 동일한 음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찬송가 411장 ““예수 사랑하심은““을 블루스 풍으로 연주한다고 하자. 원래 이곡의 key는 Eb이지만 편의상 C key로 바꿔서 이야기해보자. 마지막 두 단의 가사와 계명, 코드는 아래와 같다. 일단 아래 코드와 같이 한 번 노래해보자. 이 때 템포는 약간 느리게 하고 코드 스크로크는 셋잇단음표(3연음)로 해보자. 즉 4분음표를 세 스트로크로 나누어서 하나의 마디마다 ““따다다따다다따다다따다다““하는 식으로 한다. 그리고나서 F7, G7 코드에서 7음을 제거한 평범한 F, G 메이저 코드를 사용하여 평범한 고고 리듬으로 노래해보자. 분위기가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th 코드를 사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펜타토닉 스케일의 블루노트(7음)을 사용하게 되어 블루지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필자는 기도 시간에 반주할 때 기타로 멜로디 라인을 나가는 경우 가끔 블루노트 펜타토닉 스케일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후렴 마지막 가사인 ““성경에 써있네““ 부분을 ““라솔도 미레도““ 대신 ““라솔도 미b레도““로 연주하는 것이다. C key의 경우 블루노트는 Eb(미b)와 Bb(시b)이므로 ““써““부분에서 ““미““ 대신 반음 낮춘 ““미b““을 연주함으로써 블루지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또 후렴 첫 부분인 ““날 사랑하심““에서도 ““솔 미솔라도““를 친 다음에 다음 마디까지 기다리지 말고 ““도““를 짚었던 손가락을 3 프렛 올려서 ““미b레도-““를 삽입할 수도 있다. 어떤 느낌이 드는지 직접 연주해보도록 하자. 카. 크로매틱과 스케일 연습 지금까지 개인 연습 중 기본이 되는 스트로크, 핑거링, 피킹, 크로매틱, 스케일에 대해서 다루었다. 혼자 연습을 할 때에는 자칫 박자가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가급적 메트로놈을 이용하도록 하자. 피킹은 얼터네이트 피킹을 기본으로 연습하되 일반적인 다운-업 피킹 훈련이 어느 정도 되면 반대로 업-다운 피킹으로도 연습해보도록 하자. 또 스트로크나 피킹을 할 때 4분음표, 8분음표, 3연음(셋잇단음표), 16분음표 등 고루 연습해보자. 특히 스케일 연습을 할 때 크로매틱 연습과 병행해서 하도록 하자. 역시 메트로놈이 필요하며 얼터네이트 피킹과 핑거링에 신경쓰면서 여러 가지 속도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크로매틱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처음부터 무리하게 너무 빠른 속도로 칠 필요는 없다. 일단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 속도는 그 후 연습하면서 자연히 올라가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welove.korea.ac.kr/~jskim/lesson.htm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6 기타 줄 비교 음악사랑 2006.09.21 761 155 기타의 종류 상그릴 2006.09.21 509 154 잭 와일드 스타일의 기타를 배워봅시다 – 펌 솜사탕 2006.09.19 762 153 TAB악보의 사용법 및 장,단점 기타사랑 2006.09.19 1,567 152 John Petrucci의 크로매틱 연습 하늘사랑 2006.09.19 557 151 G메이져 스케일을 이용한 베이스 손풀기 연습 하늘사랑 2006.09.19 817 150 G.I.T 에서 가르치는 기타 연습법 (베이스도 같이 연습하세요) 음악사랑 2006.09.19 843 149 D 개방현 코드를 응용한 단축코드 기타사랑 2006.09.19 973 148 기타에서 왜 크로메틱을 연습해야하는가 김상식 2006.09.19 853 147 해머링온 (Hammering On), 풀링오프 (Pulling Off) 기타사랑 2006.09.19 1,142 146 한줄에서 코드톤 연습하는 자료 나그네 2006.09.19 850 145 하이코드(바코드)의 이해 기타사랑 2006.09.19 1,291 144 하이코드(바코드)를 응용한 단축코드 기타사랑 2006.09.19 1,166 143 기타에서 하모닉스란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타사랑 2006.09.19 965 142 하모닉스(Hamornics)의 종류와 사용법 기타사랑 2006.09.19 1,127 141 핑거피킹에 관한 정리(2,3,4 손가락을 이용한 피킹,뮤트 등) 베이스맨 2006.09.19 786 140 피킹 아르페지오와 (피크+손가락) 사용 기타사랑 2006.09.15 1,681 139 피킹 아르페지오 연습곡 – Scorpions 의 – Holiday 김상식 2006.09.15 1,626 138 피크의 종류 기타사랑 2006.09.15 865 137 팜 뮤팅 (Palm Muting) 스트로크 기타사랑 2006.09.15 698 136 통기타 어쿠스틱 클래식… 기타의 종류에 대해서 기타사랑 2006.09.14 3,021 135 Key 변환 연습에 대해 기타사랑 2006.09.14 973 134 파워코드와 8비트 락 배킹(Backing) 패턴 기타사랑 2006.09.13 3,083 133 기타 크로매틱(Chromatic) 연습 기타사랑 2006.09.13 1,955 132 코드 체인지 연습 기타사랑 2006.09.13 1,735 131 코드와 멜로디 결합하는 방법 2 기타사랑 2006.09.12 1,470 130 코드와 멜로디 결합하는 방법 1 기타사랑 2006.09.12 5,645 129 칼립소 연습곡 – `기뻐하며 왕께` 기타사랑 2006.09.12 1,817 128 커팅(Cutting), 뮤트 (Muting)에 대하여 기타사랑 2006.09.09 2,345 127 카포 (Capo) 사용법 및 활용 기타사랑 2006.09.09 1,293 36 37 38 39 40 선택 제목 내용 이름

기타 화성학 #5

앞에서 스케일의 정의와 크로매틱 스케일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크로매틱 스케일은 단순하지만 실용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연주에 있어 어떤 음을 짚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사실 별 도움이 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에 살펴볼 메이저 스케일과 펜타토닉 스케일은 기초적인 스케일이지만 대부분의 곡에서 솔로를 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스케일이다. 이것만 잘 외워도 기타 문외한들의 눈에는 상당히 치는구나! 라는 느낌을 줄 수가 있다. 그럼 지금 바로 알아보자.

모든 스케일은 각자의 규칙 안에서 형성된다. 메이저, 멜로딕 마이너, 하모닉 마이너, 아라비안, 블루스 등등 수많은 종류의 스케일들은 모두 일정한 공식 하에 음계가 배치되는데, 이런 공식을 ‘스케일 포뮬러(Scale Formula)’라고 한다.

스케일 포뮬러의 표기는 단순하다. 1-2-♭3-4 등 우리에게 익숙한 숫자로 표기하거나, 온음을 Whole-step (W), 반음은 Half-step (H) 등으로 표기하여 W-W-H-W 등으로 적기도 한다. 타자는 전자의 방식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이게 더 편하고 어차피 나중에 여러가지 외울 때 응용하기가 더 용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메이저 스케일의 스케일 포뮬러는 1-2-3-4-5-6-7이다. 그리고 3-4도와 7-8도는 반음관계다. 이게 무슨 소리냐? 위의 W와 H의 방식으로 표기하면 W-W-W-H-W-W-W-H라는 것이다. 이건 그냥 외워야 한다. ‘아니 이해가 되야 외우지!’라고 하신다면, 그건 진짜 맞는 말이다. 그래서 타자가 아주 간단한 예시를 들어주겠다.

메이저 스케일의 1도를 C로 놓으면 그것은 C 메이저 스케일이 된다. 그럼 C 메이저 스케일의 포뮬러를 따라 구성음을 모두 적어보면: C-D-E-F-G-A-B가 된다. 바로 그렇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바로 C 메이저 스케일인 것이다! 그리고 3도와 4도인 E-F, 그리고 7도와 8도인 B-C는 반음 관계이다. (온음 반음이 뭐냐고 하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 믿는다)

자 이러면 너무 쉽지 않은가? C 메이저 스케일 = 도레미파솔라시도.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럼 다른 스케일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간단하다. 근음만 바꿔주고 같은 원리로 1-2-3-4-5-6-7 먹여주면 된다. 빠르게 살펴보자.

한땀한땀 타자가 손수 빚은 메이저 스케일 표. A부터 쓰는게 정석이지만 자꾸 ‘도레미파…’로 시작해서 C부터 적었다.

외워주면 된다. 끝!

우린 저번에 메이저 코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그때 C 메이저 코드는 구성음이 어떻게 됬었던가? C-E-G의 1도-장 3도-완전 5도의 세개의 구성음으로 이루어진 트라이어드 코드였고, 여기서 트라이어드(Triad)는 3개라는 뜻이었다. 위의 메이저 스케일은 1도부터 7도까지 몇개의 음인가? 7개이다. 이렇게 7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스케일을 다이아토닉 스케일(Diatonic Scale)이라고 한다. 다이아몬드의 그 다이아 맞다. 다이아는 7개라는 뜻이다. 다이아몬드 평면도는 7각형이다.

자 그럼 펜타토닉은 무엇일까? 펜타토닉(Pentatonic)은 ‘5개의 톤’이라는 뜻이다. 펜타토닉 스케일은 따라서 5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스케일이고, 이건 소위 말하는 ‘치트키’ 스케일이다. 이거 하나면 솔로 연주를 다 씹어먹을 수 있다. 다만 펜타토닉 스케일은 그 자체만으로 성립하지 않고, 그 앞에 이 친구의 정체성을 잡아줄 이름이 하나씩 필요하다. 메이저 펜타토닉, 내추럴 마이너 펜타토닉 등의 이름 말이다.

위에서는 메이저 스케일을 알아봤고, C 메이저 스케일을 예시로 들었으니 그걸 기반으로 펜타토닉 스케일까지 가보자. 펜타토닉 스케일의 스케일 포뮬러는 1-2-3-5-6이다. 단, 근음을 기반으로 잡은 것이 아니라 원래의 스케일에서 4도와 7도를 제외하고 치는 것이다. C 메이저 펜타토닉을 예로 들어보자.

C-D-E-(F)-G-A-(B) 에서 4도 F와 7도 B를 제외하면 C-D-E-G-A가 된다. 이게 바로 펜타토닉 스케일을 만드는 법이다.

가내수공업 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 표

위의 메이저 스케일 표를 참조하면 찾아내기 매우 편할 것이다.

자 이렇게 우린 개쩌는 메이저 스케일과 치트키 펜타토닉 스케일을 알아보았다. 그런데 이걸 실제로 연주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지 않은가? 아무리 이론이 빠삭해도 결국 악기는 연주자의 손놀림이 중요한 것이란 말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술가들은 이것을 쉽고 빠르게 외우고 익힐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고안해냈다. 특히 기타의 경우에는 이론이 조금 부족해도 지판의 위치만 잘 숙지하면 자유롭게 연주가 가능할 수 있는 악기인데, 그런 간단한 연주에 대해서도 사실 원래 다 적어내려고 했으나 분량조절 실패로 글을 나눠 작성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이론에 기반한 실전 스케일 운지와 그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럼 이만!

키워드에 대한 정보 기타 메이저 스케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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