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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링크는 댓글에 있습니다.]얼마전에 올린 포트폴리오 영상이 생각보다 몇몇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거 같아 기쁘네요. 이번 영상은 개발자가 자소서와 이력서 쓸 때 참고하면 좋은 것들 그리고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들로 내용 구성했습니다. 이번편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 컴퓨터가 프리미어를 버티질 못하고 계속 터져서… 업로드하는데 오래걸렸습니다. ㅠㅠ 하… 담에 돈 많이 벌게 되면 좋은 씨피유달아서 빠르게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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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작성
PS : 추천 영상이 떠서 몇개 봤는데 포프님이 자조서, 이력서, 면접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게 있더라고요. 셋다봤는데 제가 한 이야기랑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참조해서 보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서류부분을 마케팅이라고 언급한거까지 똑같네요. 워낙 영향력이 있으신 분이라 마치… 제가 따라한거 같아 보일거같은데… ㅠㅠ 저는 이분의 서류, 면접 관련 영상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ㅠㅠ.
이력서 부분에서 제가 말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면접이랑 이어지는 부분이거든요. 포프님의 면접관련 영상 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이상~!
[포프 – 면접관이 기술면접에서 보는 것]https://youtu.be/QOqUrMzOTcw
[포프 -이력서 쓰는 법]https://youtu.be/XnNymEksrTw
[포프-면접관에게 자기소개서란]https://youtu.be/pna1BsRF6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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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29
이력서, 자소서 포트폴리오 양식을 원하시는 분들이 몇몇 있으신거 같아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게 양식을 공유해 드립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부족한 양식이지만 여러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운받으신 후 여러분들의 스타일에 맞게 잘 개조해서 쓰신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가지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혹시 이 영상이나 파일이 도움이 되신다면 댓글로 감사함을 표현해 주신다면~ 정말 힘이 날거 같아요~:)
화이팅!
-양식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file/d/1icNQbOiJzlkrzb2MOOt3q-ou98HkJrZ5/view?usp=sharing

개발자 자기 소개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합격 자소서 – 다날 / 신입 개발자 / 2020 하반기

2020 하반기 다날 자기소개서입니다. 성장과정,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 등 신입 개발자 합격자소서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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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자기소개서 유형 및 정리 – nibbl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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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주) 합격자소서 총 17건 – 잡코리아

네이버(주) 합격자소서 – 최신 합격자소서를 잡코리아에서 무료로 확인하세요. … 비전공자여서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이 없을 경우, 개발자가 되기 위해 별도로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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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출신 / 신입 개발자로서의 첫 자기소개서 준비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본인이 개발자로의 길을 걸어가기로 다짐하고 … 하여 5월부터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갈무리하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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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력서 작성법 및 TIP

전문가들은 “자소서 대필,첨삭이 확산되면서 더 이상 중요한 평가요소가 … 기업으로서도 진부한 자기소개서보다 자유 형식 영상이 지원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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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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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취업 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팁 정리 [1편 – 공통 사항]

이번 기회에 교육, 동아리, 대외활동, 기업 자소서 팁들을 싹 다 정리해보려 한다. 이번에 개발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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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ingpop.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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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자소서 쓰기?! – 브런치

개발자는 어떻게 자소서를 써야 하는지? 이 글은 리드미(LeadMe)에도 공유 되어 있습니다. 우선 내 경험을 먼저 들려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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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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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의 개발자 자기소개서 쓰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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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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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구성항목 > 지원동기 및 포부 > 자기개발/자아실현

자소서 구성항목, 성장과정, 학창시절, 취미/특기, 가치관, 성격, 경력사항, 지원동기 및 포부. … 자기소개서 구성항목 … 자기개발/자아실현 (3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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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sume.yesform.com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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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개발자 자기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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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개발자 자기 소개서

  • Author: 비전공개발자 주니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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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aEuZmu13cs

개발자 자기소개서 유형 및 정리

단순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고, 노력했고 뻔한 이유가 아닌 것

예시 1) 상사의 마음을 읽기 위해 오더의 방향성을 잡기위해 나만의 방법을 사용했다.

예시 2) 협업을 했다

=> 나만의 성공한 패턴이 미래에도 이루어 진다는 점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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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출신 / 신입 개발자로서의 첫 자기소개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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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본인이 개발자로의 길을 걸어가기로 다짐하고 나서부터 내 스스로 얼마나 달려왔는지를? 회고하기 위함과 앞으로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을 해본다.

곧 학원 수료의 날이 다가온다. 나는 수료하기 전에 채용을 확정 짓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야 마음 편하게 일주일정도 푹 쉰 다음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서이다.

하여 5월부터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갈무리하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난 비전공자 출신으로 이전에 영업 -> 전략기획 -> 스타트업 -> 요식업 -> 앱서비스운영관리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하여 아래와 같이 이력서를 요약해서 작성하였으며, 참고해서 보기를 바란다.

자기소개서

이건 나만의 신념? 철학? 같은 것일 수도 있고, 너무 고집스러운 부분일 수도 있는데, 난 기업에 너무 과장되게 내 자신을 포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여 기본적인 자기소개서 항목 정도만 정리해놓고, 추후에 기업마다 원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작성하는 편이다.

(물론 이것은 내가 경력이 있고 이전에 다른 분야로 자소서를 많이 작성해봤기 때문에 나만의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 일 수도 있다. 여튼 솔직하게 작성하는 자소서는 오히려 면접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았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어떤 형태로, 어떤 흐름으로 글을 작성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것이다. 하여 지극히 내 기준의 흐름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고용으로만 보고 보시는 분들은 본인의 색깔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기소개]

내가 경력을 잘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왜 개발자로서의 길을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작성했다.

내가 개발자를 하려는 이유는 내가 속했던 모든 회사들이 IT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고, 시대의 흐름이 보다 개인에게 전문성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려는 시대가 되었으며, 결국 그 전문성을 대표하는 것은 IT 기술이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업무의 영역을 기술이 계속 침범하는 것을 느꼈다. (자동화, AI 등)

당장의 안위보다는 10년, 20년 후를 생각했을때 나의 판단은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 이었다.

하여 이제까지의 나의 경험을 Life Library 라고 부르고 싶다.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나는 회사와 더욱 빠르게 성장과 경험을 공유하는 차별성 있는 개발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뭐 이런 흐름?…

자기소개에는 내가 왜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적는게 가장 알맞는 것 같다.

나 취미는 이거고요. 특기는 이겁니다~ 이런거는 사실 내가 인사담당자여도 궁금하지 않을 것 같거든…

[지원동기]

이 부분은 사실 회사마다 조금 다르게 쓰는 편이긴한다. 큰 맥락에서 보면,,,

1. 현재 내가 습득한 기술에 대한 부분 언급

2. 그리고 내가 지원하려는 회사에서 내가 습득한 기술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언급

3. 그리하여 내가 가장 빠르게 적응하고 귀사의 업무에 보탬이 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4. 내가 신입이기때문에 열정만으로 입사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응한 후에 업무를 해도 되겠지만,

5. 난 우선 내가 배운 기술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

6. 그리하여 난 귀사의 000부문에서 일을 하고 싶은 것이다.

라는 흐름?? 결국 내가 단순히 주먹구구식으로 지원한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 회사를 선택한 것인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싶었다.

[성격의 장단점]

개인적으로 이 항목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다. 너무 사바사 (사람 by 사람) 이기 때문에 각자 거울을 보고 셀프 피드백을 한 후에 잘 작성하기를 바란다. 다만, 아래와 같은 흐름은 필요하다고 본다.

1. 나는 이러한 장점이 있다.

2. 이 장점이 해당 업무에서 회사와 나에게 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PS. 이러한 장점으로 이러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을 얻은 경험에 대해 서술

3. 반면에 다소 아쉬운 이러한 단점이 있다.

4. 그래서 나는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러이러한 것들을 했다. or 하고 있다.

5. 하여 현재는 단점이 단점이 아니게 된 사람이다.

ex) 말을 너무 빨리하는게 단점이어서, 소리내에 책을 읽어주는 모임에 가입하였다. 하여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잘 전달할지를 직접 실습해보고 있기 때문에 많이 개선되었다. 이런 느낌?

성격의 장단점은 내가 이런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내포해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입사 후 목표]

솔직하게 말하면 입사 후 목표를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건 10대 기업 대표도 못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회사의 환경이나 내 업무가 어떤 것일지 어떻게 장담하고 이 부분을 확신해서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미 회사는 나를 채용해서 어떤 업무에 맡길지를 생각하고 공고를 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나 00부서에서 일할거다! 라는 식으로 목표를 적는 것은 조금..??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것 같다.

그렇기에 우리는 회사의 기준보다는 주관적으로 목표를 작성해서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1. 회사에서 주어지는 업무에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한명의 구성원으로서의 몫을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

2.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개인공부를 개을리 하지 않겠다는 것이 두번째 목표

(단, 회사와 관련된 개인공부를 하겠다고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리고 그게 실제로도 본인한테 도움이 될 것)

3. 가볍게 내가 이 회사에서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고 싶은지에 대한? 추상적인 포부정도도 괜찮을 것 같다.

여튼 내가 가벼운 마음으로 귀사에 지원하는게 아닙니다. 라는 뉘앙스를 보여주는 것???

ex) 웹 개발 업무를 3년동안 숙련되게 하고, 이후에는 회사의 앱 개발에도 참여하고 싶다. 라던지??

[Comment]

내가 작성한 위의 내용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1차 합격이 5군대 정도 되었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다른 항목은 회사에 맞게 본인들이 최대한 많이 작성해보셔라. 많이 쓰다보면 익숙해진다.

코딩도 그러하지 않았는가?? (농담이지만 난 이제 눈감도도 자바 for문을 작성할 수 있다.)

뭐…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력서도 결국 운과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생이 늘 그렇듯이…

인사담당자가 AI가 되지 않는 이상은 각자의 주관에 의해서 상대방을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양한 주관적 판단 범위안에 최대한 교집합이 되게끔 내 스스로를 잘 꾸미는 수밖에…

그리고 내가 위에 작성한 내용은 정답이 아니다. 내 생각에 이력서에 정답은 없다.

다만, 정도라고 한다면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논리적 흐름? 이라고 본다.

얼마나 내 스스로를 잘 알고 어떤 업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나만의 명확한 판단이 있어야, 강력하게 인사담당자에게 그 부분이 전달 될 수 있다고 본다.

전국의 모든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취준생들에게 이 글을 바치며… 화이팅!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 및 TIP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 및 TIP

Q: 진짜개발자란 무엇인가요?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개발자를 위해 키워드 몇 개만 넣으면 완성되는 이력서를 만들었습니다. 형용사, 감탄사의 공간을 아예 없앴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의 명사와 동사만 입력하면 “내가 이렇게 잘하는 개발자였어?”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입력하는 과정의 피로감이 거의 없도록 이력서 전용 Editor를 설계해서 개발했습니다. 하나하나 완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이력서 작성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이력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마치 합격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연령대의 노안 가능성이 있는 채용 담당자를 위해 폰트 가독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를 읽고 싶지 않아도 글자가 저절로 눈에 들어오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로써 채용 마감 시간에 마지막으로 이력서를 제출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예시 보기

영국, 아일랜드,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 특히 한국에서는 개발자 이력서에 사진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의 담당 업무나 역할에 적합한 옷을 입은 사진이 좋으며, 전문 사진작가를 통해 촬영하고 이력서 프로필 사진과 링크드인 프로필 사진을 동일하게 하여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자 이력서 사진을 사용함으로써 채용 담당자는 일반 텍스트만으로 제한적인 인상을 가지는 대신, 당신의 얼굴과 이름을 매칭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원자를 더 기억하게 만들고, 원하는 포지션에 더 가까워집니다. 사람의 얼굴만큼 시선을 강하게 끄는 것은 없습니다.

잡코리아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력서 사진이 합격에 영향을 끼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34.1%는 상당히 영향을 끼칠 것으로 평가 했으며 개발자 이력서 사진의 핵심은 외모 보다 인상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주니어 개발자 이력서일 경우 책임감 넘치고 노련한 모습보다는 의지, 열정,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를, 경력 개발자 이력서라면 자신의 책임감과 기존 팀과의 적응력, 여유로운 표정 등으로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직된 증명 사진 스타일 보다는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스냅사진 같은 것이 좀 더 요즘 트랜드에 맞는 개발자 이력서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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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를 기업에 알리주기 위한 목적으로 지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 모드에서 위치 등록 버튼을 눌러 위치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한 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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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개는 프로필 사진과 함께 스스로를 간단하게 표현하는 슬로건을 말합니다. 가장 자신있는 기술 스택이 포함된 키워드로 작성합니다. 어떤 전문 기술을 가졌는지, 어떤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지,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채용 담당자의 니즈가 들어있는 JD(Job Description)의 내용을 분석해서 그것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소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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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력서에 소셜 서비스가 있는 이유는 간접적인 검증을 통과하기 위해서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예전 기록들을 파악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파악하고, 링크드인을 통해 전문 이력을 검토하고, 깃허브를 통해 코드에 대한 기록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셜 링크를 입력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채용 담당자가 개발자의 이력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력서를 보고 개발자에 대해 더 파악하고 싶을 때 소셜 서비스를 통해 파악하고 추가로 구글 검색을 통해 개발자의 온라인 활동 전체를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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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는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 두 가지 방법으로 개발자에게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핸드폰으로 이력서를 볼 경우, 핸드폰 번호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화 통화가 연결됩니다.

이력서 섹션이란 무엇인가요?

예시 보기

이력서 섹션이란 이력서의 내용 구분입니다 기술 스택, 프로젝트, 경력, 학력 등 총 19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JD(Job Description)를 보고 창업자나 경영진의 스토리를 참고해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섹션부터 차례대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학력을 중요시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경우 학력, 수상실적 등의 섹션을 맨 위로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개발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프로젝트, 기술 스택, 경력, 깃허브 순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고용주에게 동일한 섹션의 이력서를 제출하지 마세요. 이력서는 개발자의 가장 중요한 명함이며 지원하는 JD(Job Description)의 사양에 맞게 최적화해야 합니다. JD(Job Description)를 주의 깊게 읽고 그 역할에 가장 중요해 보이는 키워드나 기술을 입력하세요. 회사에서 찾고 있는 올바른 키워드와 기술을 이력서에 포함하면 수백 개의 이력서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경험에 대해 정직하고, 분별력 있고, 창의적이되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마세요.

기술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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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력서 기술 스택 작성법

가장 자신 있는 기술 스택 3가지가 최상단에 보일 수 있도록 입력하세요. 맨 위의 기술 스택 3개는 가장 중요한 기술 스택으로 인식되어 보라색 별 모양 기호가 나타납니다. 전체 기술 스택의 개수가 10개를 넘어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면 됩니다. 해당 기술 스택과 연관된 키워드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표현하세요.

자신의 기술 노하우를 어필하세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특정 프로그램, 시스템 및 언어를 사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므로 채용 담당자는 특히 이력서의 기술 섹션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이는 상세한 기술 섹션을 만드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가치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후보자의 이력서를 검토할 때 그들이 나열한 기술이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기술 경험이 우리 회사와 잘 맞을까요?”

작업한 특정 시스템, 방법론 및 기술 목록을 만들고 각각에 해당하는 전문 지식수준을 기록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Angular 또는 React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포함해야 하고, 백엔드 개발자는 웹 애플리케이션 및 서버 측 빌드 아웃의 내부 작동에 대한 지식을 강조해야 하며, 풀스택 엔지니어는 Node.js 또는 서버리스의 경험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예시 보기

개발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할 때 프로젝트의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사용한 기술을 강조하세요. 팀 프로젝트의 경우 기여도를 퍼센트로 입력하거나 더 좋은 방법은 본인이 담당한 업무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입니다. 또 단순히 웹서비스나 앱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수량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채용 담당자의 마음속 주요 질문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개발자는 무엇을 개발하고 수행했을까?” 그래서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2~3개의 프로젝트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짜개발자 이력서에서는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개발 프로젝트에 별표 기호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개발자가 시작하고 완료한 개발 프로젝트의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성과 강조

과거 회사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까?

프로젝트는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영향력)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그것을 사용했습니까? (성과)

가능하면 성취도를 숫자로 표현하세요. (예: 앱 성능 40% 향상, 3개월 동안 플러그인 다운로드 300,000건 달성, 페이지 로드 시간을 20초에서 5초로 단축 등). 성과를 나열하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자신의 개발 능력이 강조됩니다.

2014년 구글의 전 인력 운영 SVP인 Laszlo Bock은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나열하기 위한 완벽한 공식을 제공했습니다.

“[Z]를 수행하여 [Y]로 측정된 [X]를 달성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나열하는 경우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뿐만 아니라 왜 구축했는지 알고 싶으며 좋은 프로젝트는 문제를 해결한 프로젝트입니다. 최고의 프로젝트는 당신과 다른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 프로젝트입니다. 때로는 이것이 훌륭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바뀌기도 합니다. 프로젝트와 관계없이 극복한 어려운 부분과 직면한 다른 어려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내가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둘러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에 대한 링크를 제공해 주세요. 그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했는지,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할 가장 흥미로운 점을 실제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앱을 만들어 마켓 플레이스에 게시한 프로젝트: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만들어 게시하는 과정에서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주도성, 창의성 및 능력을 보여줍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만들어 게시하는 과정에서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주도성, 창의성 및 능력을 보여줍니다. 오픈 소스 기여 프로젝트: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 것은 코딩 기술을 보여줄 좋은 방법입니다. 비즈니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 것은 코딩 기술을 보여줄 좋은 방법입니다. 비즈니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1~2개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나열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으며, 대면 인터뷰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주니어 개발자)

1~2개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나열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으며, 대면 인터뷰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주니어 개발자) 부트캠프 프로젝트: 프리코드캠프, 코딩부트캠프 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완료한 최고의 프로젝트 중 3~5개를 나열하세요. (주니어 개발자)

프리코드캠프, 코딩부트캠프 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완료한 최고의 프로젝트 중 3~5개를 나열하세요. (주니어 개발자) 개인 프로젝트: 야심 찬 개인 프로젝트는 미래의 고용주에게 소프트웨어 솔루션 학습 및 구축에 대한 당신의 이니셔티브, 헌신 및 열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야심 찬 개인 프로젝트는 미래의 고용주에게 소프트웨어 솔루션 학습 및 구축에 대한 당신의 이니셔티브, 헌신 및 열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 프로젝트: 현재까지 경력에서 프리랜서로 수행한 프로젝트를 포함합니다.

프로젝트 성과 표현 문장

_____을 _____만큼 줄였습니다.

_____을 위해 재설계되었습니다.

_____이 _____에 대해 _____을 구현했습니다.

_____에서 _____까지 _____을 개선했습니다.

_____에 대해 _____에서 _____까지 사용했습니다.

_____을 통해 _____ 증가했습니다.

_____에 대한 _____의 통합 _____.

_____에 의해 _____에 _____을 통합했습니다.

가능하다면 프로젝트의 웹 URL, 블로그 아티클, 동영상, 사진 이미지 등을 링크로 연결 하세요. 높은 신뢰를 얻게 됩니다.

깃허브

예시 보기

개발자 채용 시 작동하는 앱/소프트웨어(특히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나 깃허브 커밋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볼 것입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이것은 학력보다 우선시 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코드 작성 방법을 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코드를 읽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발자의 협업 능력을 보여줍니다.

고용주에게 Git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코딩에 대한 열정을 보여줍니다. (오픈소스 기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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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클라이언트에 대한 설명은 프로젝트의 관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포인트는 당신이 평판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것을 채용 담당자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하나의 회사에서 진행한 몇 개의 프로젝트가 서로 그룹핑 되어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또는 가장 최근의 역할부터 시작하여 시간 역순으로 회사 경력을 보여줍니다.

프로젝트의 항목 중 회사에서 했던 항목을 연결합니다.

설명 부분에 가능하면 책임보다는 성취에 초점을 맞추어 입력합니다. 성취에 초점을 맞추면 다른 후보자들보다 더 돋보이게 됩니다.

성과를 나열할 때 수량을 지정합니다. “매출이 사상 최고치로 증가했습니다.” 대신 “소프트웨어 데모 프로세스를 변경하여 2021년 매출이 20% 증가했습니다.”라고 표현합니다.

개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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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은 긴 과정입니다. 기업은 누가 그 직무에 적합한지 파악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수년간의 관련 경험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년간의 관련 개발 경험을 보여주는 명확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팀 프로젝트의 개발 경험은 자신이 개발한 특정 부분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하면 채용 담당자가 당신의 적합 여부를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세부 사항이 포함된 개발 경험 섹션은 요점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고 오히려 불신감을 주게 됩니다. 자신의 깊이 있는 기술, 노련한 기술로 구현된 차별화 기능들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하세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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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실적은 개발자의 작업과 성취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입니다. 개발자가 다니는 학교, 일하는 회사, 일하는 산업을 평가하거나 지배하는 그룹, 심지어 도시, 국가로부터 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수상실적이 구직 활동과 관련 있는지 확인하세요. 지원하는 직무에 중요한 소프트 스킬 또는 하드 스킬에 자신의 탁월함을 증명하세요.

주니어 개발자 이력서의 경우, 업무 경험이 많지 않거나 전혀 없다면 근면, 팀워크, 창의성 또는 인내를 포함할 수 있는 수상실적을 포함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상실적을 통해 경쟁자와 어떻게 다른지, 잠재적 고용주에게 제공할 가치를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 생각해 보세요.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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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경력에는 최소 학사 학위 또는 관련 교육이 필요해서 관련 학력을 갖고 있다면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공학을 전공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또는 컴퓨터 과학 교육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관련 학위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자가 학습(독학) 및 지속적인 학습의 예는 종종 전통적인 학사 학위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트캠프나 Java, PHP 또는 C#과 같은 온/오프라인 기술 과정을 이수했다면 이를 학력 섹션에 추가하세요.

해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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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험은 직무에 관련된 해외 활동 내용에 대해 표현하는 섹션입니다.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데모데이 참가, 해외 콘퍼런스 참가, 해외 워크숍 참가 등의 정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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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강점(지원한 직무와 관련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어필하는 내용을 적습니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경험이나,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에 대해 정성적인 부분을 강조 합니다. 특히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적는 것이 좋습니다.

희망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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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조건은 개발자가 회사에 개인적으로 원하거나 배려받고 싶은 위시 리스트 같은 역할을 합니다.

희망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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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는 희망연봉을 적지 않는 경향이 있고, 경력이 있는 개발자는 희망연봉을 적는 경향이 있습니다. 희망연봉을 적을 경우의 장점은 채용 기업과 개발자와의 간극을 줄여서 빠른 결론에 도달 한다는 점입니다.

해외의 경우 96%의 찬성으로 이력서에 희망연봉이 있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을 이력서에 적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으며, 최종 합격 이후에 협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희망 연봉을 알고자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한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기 위해서

면접 때 다시 물어보고 협상하기 위해서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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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작성한 기술 블로그의 경우 이력서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기술 아티클 4개에 대한 링크와 이미지 섬네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기술과 전문성을 보여주세요 : 기술 블로그를 통해 채용 담당자에게 보다 쉽게 당신의 기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새로운 툴을 구축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릴 수 있다면 성공한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개발자의 경력과 기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술 블로그는 새로운 직업을 얻거나 승진에 도움이 되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기술 블로그를 통해 채용 담당자에게 보다 쉽게 당신의 기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새로운 툴을 구축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릴 수 있다면 성공한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개발자의 경력과 기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술 블로그는 새로운 직업을 얻거나 승진에 도움이 되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소프트 스킬 배우기 : 기술의 경계선에 있다는 것은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도전적입니다. 아무도 겪지 않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의 기술을 구축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증가시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새로운 기술 스택과 언어를 학습하는 것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술의 경계선에 있다는 것은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도전적입니다. 아무도 겪지 않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의 기술을 구축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증가시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새로운 기술 스택과 언어를 학습하는 것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기도 합니다. 티칭으로 더 깊이 이해하기 : 한 주제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은 하나의 도전 과제입니다. 동료에게 무언가를 설명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해야만 가능합니다. 블로그 작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기적으로 탐색하고 배우고 가르치면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식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됩니다. 한 번 가르치는 것은 잘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한 주제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은 하나의 도전 과제입니다. 동료에게 무언가를 설명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해야만 가능합니다. 블로그 작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기적으로 탐색하고 배우고 가르치면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식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됩니다. 한 번 가르치는 것은 잘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개발자와 관계 구축 :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나누며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블로그를 갖는 것만으로도 모든 종류의 다른 블로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법의 문이 열리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나누며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블로그를 갖는 것만으로도 모든 종류의 다른 블로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법의 문이 열리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비즈니스로 블로그 확장 : 블로그 작성은 훌륭한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면 어떤 방향으로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제품을 만들고 책을 써서 판매하거나 자기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라면 자기 기술을 보여주고 포트폴리오를 포함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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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같은 IT 관련 자격증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개발 직무와 연관 있는 자격증만 입력해야 합니다.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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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수준이나 어학 자격증, 공인 시험 점수를 입력하면 됩니다. 외국어 회화 수준은 비즈니스 레벨, 네이티브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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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언급하는 것은 사교적이라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대부분 회사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취미를 통해 공감대를 만들 수 있다면 팀 플레이어로서 동화되기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취미를 넣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취미는 면접관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취미를 언급하기 위해 이력서의 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이력서에 표시할 더 좋은 정보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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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관련 서적의 번역 혹은 직접 쓴 저서를 보여주는 섹션입니다. 개발 직무에 관련된 전문 서적을 집필한 경우 채용 관리자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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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직무에 연관된 개발 관련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를 보여줄 수 있는 섹션입니다.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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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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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허에 대한 사항을 채용 담당자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직무발명에 관심이 많으며 이것은 회사의 이익에도 부합됩니다. IT 관련 회사의 지식재산권은 매우 중요한 미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소개 동영상

예시 보기

전문가들은 “자소서 대필,첨삭이 확산되면서 더 이상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지 않고 있다”며 채용 전문가들 사이에선 “일부 젊은 구직자들에겐 장황한 이력서보다 짧은 영상이 더 편리할 수 있다”면서 “기업으로서도 진부한 자기소개서보다 자유 형식 영상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비슷한 구직자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며, “한국식 입사 지원서는 분량이 길고 복잡해 작성하기가 쉽지 않은데, 자기소개 영상은 주요 활동이나 성과를 시각 자료와 함께 창의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더 편리하다”, “정량적 스펙을 나열하는 종전 이력서로는 (다른 지원자들 사이에서) 돋보이기 어렵지만, 영상을 통해서라면 창의력, 자신감, 센스 등의 역량을 더 강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 이력서에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삽입 하실때 유튜브의 설정 상태 중 공개 상태를 “일부 공개”로 하시면 이력서에 접근한 사용자만 동영상 이력서를 보실 수 있게 됩니다. 개발자 이력서에 프라이빗한 자신만의 동영상으로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이력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MZ세대 취준생 57% ‘영상 이력서’ 도입 ‘긍정적’이라는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의 설문조사 결과도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력서 주소와 비밀번호

이력서의 고유 주소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 https://realdeveloper.pro/개발자이름) 또한 이력서의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이력서 URL을 알더라도 비밀번호를 알아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력서 PDF 다운로드

JD(Job Description)에 최적화된 PDF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진짜개발자 이력서는 Master CV로서 나의 모든 이력을 보여주는 이력서입니다. 이에 비해 PDF 이력서는 JD(Job Description)에 최적화된 이력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 스킬

소프트 스킬이란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격적인 특성을 의미합니다. 자기 동기부여, 창의성, 신뢰와 같이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않는 타고난 기술입니다. 소프트 스킬은 종종 “인간관계 기술”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래 다양한 키워드 중 자신과 적합한 키워드를 사용해서 자기소개를 작성하면 됩니다.

예시 보기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신뢰

상호존중

공감

적극적인 청취

언어적 의사소통

비 언어적 의사소통

글을 통한 의사소통

건설적인 피드백

우정 팀워크 갈등 해결

대표단

청취

협동

협력

조정

아이디어 교환

중개

협상 적응성 호기심

자기관리

의사결정

평온

낙천주의

열린마음

분석

자신감

조직

동기부여 문제 해결 분석

측면 사고

논리적 추론

계획

고집

관찰

설득

협상

브레인스토밍

의사결정 창의성 영감

상상력

재구성

마인드 매핑

통찰력

혁신

질문

설계 직업 윤리 진실성

책임

규율

계획

약속

동기부여

직업의식

팀워크

시간관리 대인관계 기술 공감

기분

멘토링

네트워킹

인내심

용인

발표 시간 관리 목표 설정

우선순위

계획

의사결정

집중

스트레스 관리

조직 리더십 프로젝트 관리

공감

이타심

청취

겸손

관리 기술

문화 지능

관대

믿음

멘토링

소프트 스킬은 협업과 관련이 있으며 개발자가 다른 사람들과 잘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협업 및 창의성은 개발자에게 점점 더 중요한 특성이 되었고 이런 능력은 이력서의 핵심에 있어야합니다.

마스터 CV

왜, 여러개의 이력서가 필요할까요?

같은 업무 포지션에 지원을 하더라도 기업마다 다른 경험과 기술을 가진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런 요구 사항은 일반적으로 채용 공고에 적혀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은 고객 서비스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른 기업에서는 분석과 통계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각 채용 공고를 자세히 읽고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 그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를 하려면 각 포지션 설명에 맞게 이력서를 약간 수정해야 합니다.

마스터 CV는 무엇인가요?

마스터 CV는 이력서에 보여줄 수 있는 경력에서 수행한 모든 것들을 보여주는 풀버전 이력서입니다. 내용을 잘 작성하면 새로운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때 마스터 CV를 복사하여 이력서 내용의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CV를 만들고 나서, 회사별로 최적화한 PDF 이력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TS 로봇 이기기

시스템을 넘어 사람 손에 이력서를 전달하는 법: ATS 최적화 이력서 만들기

채용 담당자가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이력서들을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이 필터링합니다. Jobscan 연구에 따르면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98%가량 A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채용 담당자가 뛰어난 개발자를 찾을 때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CTO나 테크리드가 시간을 들여 볼 수 있는 지원자의 이력서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ATS 최적화 이력서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첫 번째 관문은 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국내 ATS(Applicant Tracing System)

ATS(Applicant Tracing System)에 맞는 이력서 최적화 방법

항목을 최신순으로 정렬 이력서의 항목이 최신순으로 정렬되었을 때 ATS와 가장 잘 호환됩니다. 최근 경험부터 가장 오래된 경험까지 ATS는 분석하고 판단합니다. 적절한 섹션 제목 작성 이력서의 섹션별 제목으로는 “프로젝트”와 “스택” 같이 일반적인 이름을 짓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대단한 이유”와 같은 제목들은 ATS가 분석하기 어려우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에 맞는 키워드 포함 지원자가 해당 포지션과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ATS는 포지션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찾아냅니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채용하려고 하는 회사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들을 통해 지원자를 찾습니다. JavaScript ES6

React

CSS3

협업

… 일반적인 글꼴로 이력서 작성 ATS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고딕체 외 글꼴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손글씨나 캘리그래피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PDF 형태 이력서 제출 대부분의 국내 및 해외 ATS는 PDF 인식 문제가 없으므로 PDF로 제출하는 게 좋습니다. 머리글과 바닥글 제외 머리글과 바닥글로 인해 이력서 내용이 손실되거나, ATS 구문 분석 중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차트, 일러스트, 테이블, 링크(URL) 등 제외 ATS는 이미지, 차트, 테이블 등 구문을 분석하면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력서에는 위와 같은 항목들을 사용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이력서 내용에 키워드 최적화 ATS가 분석하기 좋은 이력서를 만드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정확한 키워드로 이력서 내용을 채우는 것입니다. (a.k.a. 키워드 최적화) 가장 중요한 섹션인 한 줄 설명, 기술 스택, 프로젝트, 경력, 개발 경험 등 섹션을 기준으로 키워드를 추가하세요. 키워드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 그리고 오랜 시간 습득한 전문 지식을 말합니다.

주니어 개발자 TIP

주니어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점이 무엇인가요?

채용 담당자가 주니어 개발자에게 가장 먼저 기대하는 것은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및 오픈소스 활동은 개발자로써 학습하고 성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력서에 필수적으로 보여져야 합니다. 또한 나의 기술과 능력에 대한 자신감도 있어야 합니다. 채용 담당자는 지원자가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기를 기대합니다.

채용 담당자는 주니어 개발자가 새로운 개념을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싶어 합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을 작성해야합니다.

모든 근무 경험 (인턴십 및 비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등)

프로젝트 경험

교육 이수

수상

기술 능력

인턴십은 가치있게 평가되며 인턴십을 한 회사와 작업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보여줘야 합니다. 초보 개발자는 교육을 수강한 이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료한 온라인 강의 같은 추가 정보들을 통해 이력서를 돋보이게 만드세요.

결론

좋은 이력서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이력서를 써 놓고 그 목표들을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일하고 싶은 회사의 콘셉트, 비전, JD(Job Description)를 분석해서 회사와 연관될 수 있는 프로젝트, 부트캠프, 프리랜서 경력, 학력, 수상 등의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나간다면 일하고 싶은 회사에 취업할 확률은 높아집니다.

먼저, 이력서에 원하는 목표들을 기록부터 하세요.

그런 뒤 그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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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자 이력서 벤치마크

원티드, 프로그래머스, 로켓펀치, 점핏 등 5개 회사 이력서 34개 항목 비교 (웹 + PDF 포함)

2022년 5월 13일(현재) 총 5개 회사의 이력서 서비스를 항목별로 비교하였습니다. 웹 형식의 이력서와 PDF 형식의 이력서를 자세하게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섹션 구분 진짜개발자 점핏 로켓펀치 프로그래머스 원티드 프로필 사진 ○ ○ ○ 한 줄 소개 ○ ○ ○ 소셜 링크 ○ ○ ○ ○ 연락처 ○ ○ ○ ○ 기술 스택 ○ ▵ ▵ ▵ ▵ 프로젝트 ○ ○ ○ 깃허브 ○ ○ 경력 ○ ○ ○ ○ ○ 개발 경험 ○ 수상 ○ ○ ○ ○ ○ 학력 ○ ○ ○ ○ ○ 해외 경험 ○ ○ 자기 소개 ○ ○ 희망 조건 ○ 희망 연봉 ○ ○ 기술 블로그 ○ 자격증 ○ ○ ○ ○ ○ 외국어 ○ ○ ○ ○ ○ 취미 ○ 저서 ○ ○ 강의 ○ 논문 ○ ○ 특허 ○ ○ 동영상 자기소개 ○ 나이 ○ 직무 ○ ○ 첨부파일 ○ ○ 병역 ○ 받은 추천 ○ 타임라인 ○ 테스트/과제 결과 ○ 고유 URL 기능 ○ ○ Dark 모드 지원 기능 ○ 비밀번호 잠금 기능 ○ 웹, PDF 연동 기능 ○ 웹 이력서 보기 보기 보기 보기 PDF 이력서 보기 보기 보기 보기 보기 보기

회사별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보는 콘텐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위 노출 순서 점핏 로켓펀치 프로그래머스 원티드 1 기술 스택/ 직무 경력 GitHub저장소 경력 2 첨부파일 학력 주요 기술, 기술 태그 학력 3 학력 프로젝트 희망직무 스킬 4 경력 전문 분야 타임라인 수상 5 교육 이력 수상 업무경험 외국어 6 자기소개서 자격증 학력 링크

점핏은 공개형 웹 이력서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기업회원 한정으로 웹 이력서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점핏 PDF 이력서는 기술 스택, 직무, 경력을 최우선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로켓펀치 웹 이력서는 로켓펀치 내의 페이지에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이력서의 내용과 로켓펀치의 콘텐츠가 함께 노출되는 형식이며 열람자가 로그인해야 이력서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로켓펀치 PDF 이력서는 웹 이력서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경력, 학력을 최우선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웹 이력서는 고유한 URL로 프로그래머스 회사의 콘텐츠가 보이지 않고 이력서만 보이는 형식입니다. 반응형을 지원하며 콘텐츠 구성은 주요 기술, 기술 태그, 타임라인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PDF 이력서는 주요 기술, 기술 태그, 업무 경험을 최우선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티드는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서 웹 이력서를 볼 수 없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아마 기업회원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웹 이력서를 볼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원티드 PDF 이력서는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로 보이며 경력과 학력을 최우선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4개 회사의 이력서는 이렇게 고정된 섹션을 가지고 있어 서비스별 어떤 항목을 중요시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진짜개발자는 섹션 순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짜개발자 PDF 이력서 샘플 2022. 5. 13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좋은 이력서를 가지면 원하는 연봉이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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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력서 작성에 도움이 되는 아티클

개발자 이력서 작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 모음

개발자 취업 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팁 정리 [1편 – 공통 사항]

이번 기회에 교육, 동아리, 대외활동, 기업 자소서 팁들을 싹 다 정리해보려 한다.

이번에 개발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정말 많이 작성해보았다. 나야 뭐 원래 대학 입시도 자기소개서 써서 들어가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준비했던 터라 고3 1년 내내 자소서를 써오며 첨삭도 많이 받아보았었다. 이에 더하여 학부 과정 중 여러 개발 동아리 및 대외활동을 지원해보면서도 자소서를 정말 많이 써봤다.(심지어 동아리 운영진으로써 자소서를 검토하고 면접관으로도 활동해보았다.) 그러다 보니 정말 자소서에 대해서는 진짜 두렵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고, 나만의 노하우도 생겼다.

(+ 추가로, 인턴 자소서를 써보면서 주변 지인 중에 대학교 인재개발원에서 자소서 봐주는 일을 2년 동안 하신 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은 적도 있다.)

이런 노하우들을 주변 취업 준비하는 친구나 후배들에게도 전해주고 자소서 첨삭도 해주었지만, 매번 설명해주는 것이 조금 번거로웠다. 사실 그 사람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교육, 활동에 따라 개인화하는 것이 좋지만, 항상 자소서라는 것이 그렇듯 가장 중심을 관통하는 내용은 동일하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정리해보려 한다.(뭐 시간이 된다면 번외로 추가할 수도..?)

담당자들은 당신의 자소서를 열심히 읽고 있을 시간이 없다.

교육, 동아리, 대외활동, 기업의 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읽고 면접을 진행하며 인원을 뽑는 것이 일이다. 하지만, 지원 기간 통틀어 최소 수십, 최대 수천 개의 자소서가 밀려들어온다. 담당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자. 당신이 담당자라면 그 모든 자소서를 꼼꼼히 읽고 평가하여 면접 대상자를 거를 수 있겠는가? 또한, 면접대상자를 거른다고 하더라도 면접 때 해당 지원자의 자소서 내용을 기억해 관련 질문을 할 수 있겠는가?

아유… 이놈의 자소서… 몇개야… 언제 다 읽어…

대답은 절대 NO이다…

담당자들도 사람이기에 대부분의 자소서를 스르륵 읽어버리곤 한다. 왜냐? 젼나게 힘들거든…ㅋㅋㅋ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부터 꺼내보자.

1. 나는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점이 있어야 한다.

2. 담당자들로 하여금 ‘읽어야지!’라는 결심을 하게 만들지 말라.

(생각을 하게 만들지 말고 읽다 보니 글에 빠져들어 술술 읽히는 내용으로 작성하자.)

3. 다른 단체가 아닌 우리 단체여야만 하는 이유를 나타내자.

이렇게 3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어떤 자소서든간에 공통으로 관통하는 핵심이다.

그럼 이 3가지가 왜 중요한지 차근차근 설명을 붙여보겠다.

1. 나는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점이 있어야 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수십~수천 개의 자소서를 읽는 담당자는 눈과 정신이 매우 피로하다. 그럼 결국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똑같아 보인다. 그렇다면 경쟁력 없고 평범한 자소서들은 저 멀리 내팽개쳐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나의 자소서는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점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 이 친구는 좀 색다르네?’라는 느낌을 줄 수 있고, 담당자들의 머리에 남을 것이다. 이는 ‘면접으로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이어져 면접을 볼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남들과는 달라야 성공한다. ITZY처럼

그래, 여기까지 이해했다. 그럼 그걸 어떻게 하는데???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는 방식 중 하나를 소개한다.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특별한 키워드 or 주제를 생각해보자. 이게 너무 어렵다면, 나만을 표현할 수 있는 3가지 해시태그를 생각해본다.(다른 사람도 표현할 수 있는 열정, 성실 같은 제발 이런 진부한 거 말고, 정말 나 자신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 말이다.)

이렇게 나만을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정리가 되면, 자소서를 그 키워드를 접목시켜 작성하면 된다. 그것이 나만의 자소서가 되는 거고, 색다른 이야기를 담당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다.

2. 담당자들로 하여금 ‘읽어야지!’라는 결심을 하게 만들지 말라.

또 얘기한다. 담당자들은 수많은 자소서를 읽는다. 우리가 ‘일 해야지!’, ‘공부해야지!’라고 하면 하기 싫어지는 것처럼 눈과 정신이 피로한 담당자들이 ‘자소서 읽어봐야지!, 이 사람이 뭐라 썼는지 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하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이 부분은 다시 두 가지로 나뉜다.

1) 무조건 ⭐️⭐️⭐️두괄식⭐️⭐️⭐️ 으로 작성한다.

(두괄식: 결론부터 먼저 꺼내고 뒤따라 속 내용이 나오는 방식)

2) 해당 결론에 대한 내용을 점점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면서 더 읽고 싶게 만든다.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낼 때에는 되도록 한 가지의 에피소드만을 사용한다.)

자 그럼 이 두 가지를 자세히 알아보자.

1) 무조건 ⭐️⭐️⭐️두괄식⭐️⭐️⭐️ 으로 작성한다.

수많은 자소서를 읽으면서도, 아무리 특별하고 좋은 내용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 내용이 뒤에 있다면 담당자는 그 부분을 읽기도 전에 당신의 자소서에 집중하는 것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왜냐? 다 읽기 젼나 힘들고 피곤하니까!!!! (몇 번 말해!!!!!ㅋㅋ)

그러므로 무조건 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그렇게 결론을 맨 앞에 꺼냄으로써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인식시킬 수 있고, 지원자의 스토리에 대해 더 궁금함을 유발하게 한다. 이는 담당자로 하여금 ‘읽어야겠다’는 결심이나 생각을 하게 하지 않고, ‘읽고 싶다’라는 단순 욕구에 의해 당신의 자소서로 집중하게 한다. 그럼 그때만큼은 자소서 검토에 대한 담당자의 피로는 잠시 덜해질 것이다.

2) 해당 결론에 대한 내용을 점점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면서 더 읽고 싶게 만든다.

앞선 내용인 1번의 연장선이다. 결론이 나왔으면 그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이어나가 더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자소서의 항목마다 요하는 것이 다르지만, 항상 공통되게 들어가야 하는 점은 정해져 있다.

1. 한 에피소드에 대한 결론 (결과나 본인의 느낀 점 등)

2. 에피소드의 내용과 상황

3. 그 상황 속에서 내가 무엇을, 왜 (어떤 생각이나 기준으로) 하였는지

(본인이 주도적으로 한 부분을 중점으로)

4. 그에 따른 결과는 어떠했는지

5. 그 에피소드로부터 내가 느낀 것은 무엇인지 혹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6. 그 경험으로 얻어진 나의 모습이 지원하고자 하는 교육/활동/기업에서 어떤 좋은 효과/영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이렇게 작성한다면, 당신은 담당자로부터 ‘아, 이러이러한 활동과 경험이 있었던 친구!’라는 식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 여기서 조금 더하자면, 스토리텔링은 되도록 한 가지의 에피소드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당장 주변에 친구 하나 데리고 본인이 겪은, 좋은 경험이나 에피소드들을 쭉 나열한다면 분명 친구는 그 에피소드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많은 좋은 경험을 했더라도 그 내용들을 모두 나열한다면 담당자들은 당신을 어떤 사람인지 기억하기 힘들다. 되도록 문항별로 한 가지의 강력한 에피소드를 사용하여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이 좋다.

결론으로 된 첫 문장을 읽고 ‘오! 그래? 읽어보고 싶은데?’ 라는 느낌이 들고, 이어서 읽으면서 ‘오오오.. 그럼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데?’ -> ‘아하…! 그런걸 느꼈구나.. 우리 단체 오면 괜찮겠는데?’ 같은 느낌이 들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자소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담당자로 하여금 생각과 결심할 시간을 주지말자는 것이 포인트이다.

3. 다른 단체가 아닌 우리 단체여야만 하는 이유를 나타내자.

교육/활동/기업 모두 다 같다. 교육/활동의 경우, 분명히 비슷한 커리큘럼의 다른 교육/활동들도 많을 것이고, 기업도 마찬가지로 분명히 비슷한 다른 기업도 많을 것이다. 당신은 해당 단체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지원서를 넣었을 테고, 담당자들 또한 자기네 단체에만 지원서를 넣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담당자들은 잘 쓴 자소서라도 ‘꼭 우리 단체여야만 하는가?’라는 사람을 가리는 기준을 하나 두게 된다. 물론 좋은 사람이 우리 단체에 와서 좋은 영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을 원하지만, 다른 단체여도 괜찮아 보이는데 굳이 우리 단체를 선택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담당자들은 당신을 뽑을 이유가 없다. 담당자들은 당신이 우리 단체의 시스템을 원해서 왔으며, 이를 충분히 활용해서 좋은 영향력을 이끌어 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이를 자소서에 녹여내기 위해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하듯이 해당 단체가 다른 비슷한 단체와 차별되는 특징을 살려서 자소서에 녹여낸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단체에 대한 충분한 조사는 필수이다.

예를 들어, 어떤 교육이 자체 커리큘럼 말고도 몇 가지의 자체 동아리(ex. 토이 프로젝트, CS 스터디 등..)를 운영하여 학습하는 시스템이라고 하자. 만약 본인이 프로젝트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프로젝트 활동으로 인해 학습하는 편이라면,

다른 교육들과는 다르게 해당 교육은 자체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들었다. 그중 토이 프로젝트 동아리를 통해서 성장해나가고 싶다. 나는 평소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을 해왔기에 해당 교육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식으로 풀어낼 수 있다.

또, 기업을 예로 들면, 공유와 리뷰의 개발 문화를 중시한다고 하자.

만약 본인이 스터디를 통해서 서로 리뷰를 많이 하며 학습을 해왔고, 이를 블로그에 적어 공유해둔 경우

해당 회사는 공유와 리뷰의 개발 문화가 잘 정착되어있다고 들었다. 본인은 평소에 스터디를 통해 많은 리뷰로 학습을 해왔고, 이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적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왔다. 이러한 나의 학습 방법은 해당 회사의 개발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영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자소서에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해당 단체에 대한 특별한 점을 나의 경험이나 장점에 연결하여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담당자는 흔하디 흔한 자소서들 중 당신의 자소서를 유심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재밌고 읽고싶게 만드는 자소서를 위하여!!

이 정도면 가장 공통적인 자소서의 팁은 정리가 얼추 된 것 같다.

공부하기 싫어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은근히 재밌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더 자세한 팁들과 대표적인 문항 분석에 대한 글도 작성해볼까 한다.

그럼 다들 취뽀하길 바라며…

신입 개발자 자소서 쓰기?!

혹은 삶의 발자취를 모은다고 표현하자.

개발자는 어떻게 자소서를 써야 하는지?

이 글은 리드미(LeadMe)에도 공유 되어 있습니다.

우선 내 경험을 먼저 들려주려고 한다.

나는 공고생 출신 의 컴퓨터공학 전공자이다.

그렇다고, 고등학교때부터 ‘코딩’이란 것을 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난 고등학교때 전공이 기계 였으니까 말이다.

컴퓨터와는 먼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내가 했던 것에도 마이크로 프로세서 혹은 공업용 프로세서 칩이 탑재 된 머신들이 많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운이 좋았던 탓인지 서울에서 가장 큰 공업 고등학교를 다녔다. (집이 가까웠다.) 그래서 많은 (비싼) 기계가 있었다.

그렇게 CAD, 3D CAD에 해당 하는 설계, 기계관련에 대해 나는 그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했었다.

그리고, 대입을 희망하게 되었다. 그렇게 학교보다 먼저 선택한 것은 ‘컴퓨터 공학’이라는 과를 선택했다.

단순했다. 컴퓨터를 좋아했고, 이런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건지 궁금했다. 그렇게 지옥 입시를 시작했고, 실업계 특별전형을 90년생까지 누려왔는데, 하필이면 나는 그 전형이 폐지 되는 첫 해 에 대입을 준비했고 그렇게 일반계 고등학생들과 같은 차선을 달리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운인지 다행인지 서울 4년제 학교에 합격하게 되었고, 컴퓨터공학도로 걸어올 수 있는 시작이 되었다. 그런데 쉽지 않았다. 아르바이트에 학업에 병행하기란 어려웠음에도 나는 프로그래밍 수업이 참 좋았다.

그렇게 3학년에 되어 학교 내부에 있는 벤처 센터의 벤처 기업 2곳에서 길게는 5개월, 3개월 정도를 일 할 수 있었고, 나름 다른 친구들 보다는 ‘경험’에 깨어 있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개발 덕후, 개발 고수는 아니다.)

그 후에 학교와 연계된 인턴십에 참여 하여 카드 결제 모듈 업체에서 4개월 간 일 할 수 있었다. 사실 그 당시에는 무엇을 한다는 것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학습 하는 시간으로 보냈다고 말 할 수 있다.

그 회사도 나름의 좋은 점이 있었겠지만, 나는 정규직의 제안을 거절 하고 나와 상반기 취업 전쟁에 발을 들여 넣었다.

그 후 음악 서비스 회사, 핀테크등등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등에 지원하면서 느낀 바를 서술하고자 한다.

나는 이 글을 읽는 개발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단순히 대기업 IT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인지?

진짜 개발자의 길을 걷고 싶은지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취준생의 태도는 2가지이다.

1.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내가 알고 있는가 ?

2.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자그마한 경험을 해보았는가 ?

사실, 맹목적으로 취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막상 나도 취업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니 맹목적인 기업의 브랜드나 규모로 선택을 했었고,

친구들도 그랬으니까 말이다.

그런점에서 나는 그것이 바로 지양해야 하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 첫 방향을 잘못 잡았다면, 그 길로 가면 돌아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

방향성이 중요하다.

자소서 작성은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

2016년 상반기에는 ‘스토리’였다. 물론 그 이전부터 그렇게 쓰기는 했지만,

자신만의 스토리가 중요한 자소서가 필요했다.

내가 이 글의 서두에서 나의 짧은 히스토리를 말했다. 그런데 내가 과연 자소서에 쓸말이 없었을까?

(분명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소재들은 많다.)

특히, 개발자의 중요한 자질은 ‘경험’이다.

그 경험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활동이라던가 깃허브 오픈 소스 프로젝트 참여 (코드 기여만이 기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외부 활동 및 프로젝트 산출물등을 말한다.

학교 프로젝트도 잘 다듬어서 만들면 포트 폴리오의 항목에 들어 간다.

사실,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이 ‘리팩토링’인데, 학교 과제물, 프로젝트를 이 다음에 리팩토링 하거나 계속 발전시키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 나조차도 그렇지 못했다. )

그런데, 기업(IT 기업으로 손꼽는 회사)에서는 이런 친구들을 원한다.

(물론, 대기업 IT를 말하지 않는다. 거의 전산 혹은 계열사 전산 하청 관리를 주로 한다.)

사실, 개발자의 자소서 쓰기라고 했지만, 모두에게 해당 된다. 왜냐하면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논어에 이런 말을 좋아한다.

“하나로 모든 것을 관통한다”

즉, 전공에 상관 없이 자신의 장점, 자신의 발자취를 녹여내면 된다.

하다 못해 취미라도 컴퓨터 공학 전공자라면, 저는 네트워크 엔니지어를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난 뒤, 카페, 영화관등 장소를 가면 AP가 어디있는지 부터 찾아보곤 하는 취미가 있다라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 있는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는 주요 관점이 아닐까 한다.

조금의 노력을 과장하지는 말고, 적절한 상황 그리고 나의 역할과 행동에 초점에 맞춰서 글쓰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들과 내가 무언가 작업하면서 배운 것들의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이에 대해 어필하는 것은 반드시 중요하다. ‘긍정의 열정’을 어필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생각보다 공학도들이 글쓰기를 잘 못하는 편이다. 물론, 나도 해당 되지만,

어느 정도는 글쓰기를 해왔기 때문에 그나마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로, 개발자가 어필 해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학교 프로젝트 결과물/ 경험 / 역할 / 문제 상황 -> 문제 해결 | 당시 나의 행동 / 느낀 점

2. 외부 프로젝트

3. 다른 활동 – 아르바이트등 (IT가 아니더라도 소재로 쓸 수 있다.)

즉, 내가 경험하는 것들을 나눠서 미리 정리를 해두자!!

자소서를 쓸 때, 내 경험을 미리 노트 프로그램 혹은 메모장에 적어두자.

– 전산실 경험

– 홈페이지 개발 경험

– 유닉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경험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두면, 자소서를 쓸 때 빠르게 녹여내는 재료 베이스가 된다.

여기에 기업에 해당 하는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정보 수집은 대략 2~3일 정도 3~4시간 정도를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기업의 정보를 모아서 현재, 과거 순으로 공부를 한다.

공부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이 한다.

– 기업이 요즘 관심 갖는 것

– 차세대 분야 XX

– 해당 기업이 관심 갖는 미래 기술

그러면, 이 기업은 무엇을 중시하고,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에 대강 감이 온다.

그러면 그 때, 기업의 인재상을 같이 본다.

그러면, 이 기업에서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판단 할 수 있다.

명심할 것!!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어야만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당신이 가진 면 중에 우리와 부합 되는 면이 있는지 확인해보라는 말이다.

고로, 그것에 집중하면 된다. 나의 경험 + 기업정보 + 인재상이 어우러져야 인사 담당자도 좋아한다.

단, 인사 담당자는 어려운 전문 용어를 많이 알진 못한다.

요즘은 인사팀과 함께 개발부서 팀장급이 서류때부터 같이 본다고 합니다.

중소/중견의 경우 아예 개발팀에서 채용을 전담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대기업도 마찬가지구요. ( XX오는 팀에서 채용을 전담 합니다. – 카더라 통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고 싶은 회사 리스트 를 뽑아라.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무 회사나 내가 들어 가고 싶다면, 나는 그들이 보기에 ‘아무나’로 밖에 안보인다.

내가 특별하고, 취준 시장에서 선택되길 바란다면, 내가 가고 싶은 위시 리스트를 정한다.

그리고, 그 기업의 채용 싸이트를 일주일에 1번이라도 들어가본다.

특히, IT 전문 기업은 채용페이지에 상시 모집이 많다. (물론 대부분 경력자)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내가 먼저 ‘신입’관련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기에 중요하다.

위 글을 참조하여도 좋을 거라 생각 한다.

끝으로 중요한 것은 취준생은 ‘나도 회사를 선택한다’는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행운이 오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개발자 자기소개서 쓰기

안녕하세요. 항감정희쌤이예요.

요즘 장마철이라 계속 비가 오는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훈련과정 막바지라 마무리하느라 여러가지를 하고 있어요.

전체 커리큘럼에 맞춰 강의할 부분은 거의 다 진행이 되어 포트폴리오를 위한 개인프로젝트 위주의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개발자 자기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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