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미러 추천 에피소드 | 넷플 ‘블랙미러’ 전시리즈 리뷰/후기/추비추(스포X) 23365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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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2016년 10월)
  • 추락(Nosedive) …
  • 베타테스터(Playtest)
  • 닥치고 춤 춰라(Shut Up and Dance)
  • 샌주니페로(San Junipero)
  • 보이지 않는 사람들(Men Against Fire)
  • 미움 받는 사람들(Hated In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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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22 블랙미러 시리즈란? (소개)
00:57 블랙미러 주의점!
01:11 시즌1-공주와 돼지
01:38 ‘공주와 돼지’ 줄거리
01:58 ‘공주와 돼지’ 후기
02:22 ‘공주와 돼지’ 결론
02:50 시즌2-돌아올게
03:07 ‘돌아올게’ 줄거리
03:41 ‘돌아올게’ 후기
03:59 ‘화이트 베어’ 줄거리
04:39 ‘화이트 베어’ 후기
04:52 ‘화이트 크리스마스’ 줄거리
05:20 ‘화이트 크리스마스’ 후기
05:35 시즌3-추락
05:45 ‘추락’ 줄거리
06:15 ‘추락’ 후기
06:30 ‘샌주니페로’ 줄거리
06:55 ‘샌주니페로’ 후기
07:10 ‘미움받는 사람들’ 줄거리
07:44 ‘미움받는 사람들’ 후기
08:07 시즌4-아크엔젤/줄거리
08:47 ‘아크엔젤’ 후기
08:56 ‘시스템의 연인’ 줄거리
09:53 ‘시스템의 연인’ 후기
10:01 ‘블랙뮤지엄’ 후기1
10:13 ‘블랙뮤지엄’ 줄거리
10:33 (내용살짝스포) ‘블랙뮤지엄’
11:15 ‘블랙뮤지엄’ 후기2
11:42 시즌5-스트라이킹 바이퍼스/줄거리
12:20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후기
12:46 마무으리!
🎧BGM 정보🎧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A Peaceful Afternoon – https://youtu.be/Hpe_bA8Pywc
Track : Walk on Eggshells – https://youtu.be/aMNIjg7xSl4
Track : A Temple of Asadal – https://youtu.be/FBxFGl2NcDM
Track : Trace of Blood – https://youtu.be/tpIKvKpt2Vc
🎧BGM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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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1~시즌5 레전드 에피소드 추천 베스트 …

블랙미러 레전드 에피소드 추천 Top10. 내 맘대로 뽑음 주의. ❤Top 10. 아크엔젤(시즌4 2화). 일단 10위부터 가겠습니당ㅋㅋㅋ 사실 10위나 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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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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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블랙미러 추천 BEST 7 – 시즌별 에피소드 추천! – rereco

블랙미러 (Black Mirror) 의미 · 블랙미러 추천 – 시즌1. 1. 핫샷 · 블랙미러 추천 – 시즌2. 2. 화이트 베어; 3. 화이트 크리스마스 · 블랙미러 추천 –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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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reco.co

Date Published: 2/9/2022

View: 2197

블랙 미러/에피소드 – 나무위키

블랙 미러의 기념비적인 첫 에피소드이자, 드라마의 장르 및 성향을 대표 … 이 계좌를 해킹했으며 이 회사의 일을 추천했다고 고백하더니 “그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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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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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밌게 본 넷플릭스 블랙미러 에피소드는? – 스퀘어 카테고리

가장 재밌게 본 넷플릭스 블랙미러 에피소드는? · 1. 무명의 더쿠 2020-06-05. 화이트베어랑 미움받는사람들 · 2. 무명의 더쿠 2020-06-05 · 3. 무명의 더쿠 2020-06-0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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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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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블랙미러 에피소드 베스트 10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는 지난 2011년 영국의 TV 채널 ‘채널 4’에서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즌1과 시즌2는 각각 3개,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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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megoldstar.tistory.com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1181

당신이 꼭 봐야 할 <블랙미러> 에피소드 5개

◎ 당신이 꼭 봐야 할 <블랙미러> 에피소드 5개 · 1. 공주와 돼지 · 2. 화이트 베어(White Bear) · 3. 베타테스트(PlayTest) · 4. 추락(Nosedive) · 5.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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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rringbonegoldshirts-0519.tistory.com

Date Published: 7/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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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미러 ] 베스트 에피소드 10(해외) & 개인 베스트 3 (스포)

여기 현재까지중 최고의 블랙 미러 에피소드들이 있습니다. 10. 닥치고 춤춰라 (SHUT UP AND DANCE) / 시즌3 에피3. Sh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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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xtmovie.com

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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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블랙미러' 전시리즈 리뷰/후기/추비추(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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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블랙 미러 추천 에피소드

  • Author: 아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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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NzjF4msKMA

넷플릭스 블랙 미러 꿀잼편 추천, 블랙미러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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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트리밍 사이트와 넷플릭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Netflix Original이다.

그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 으뜸 꿀잼이기도 하고 가장 유명한 블랙 미러를 다루려고 한다.

[BLACK MIRROR]

영국의 지상파 TV 채널 Channel 4에서 2011년 12월 18일부터 방영중인 SF 옴니버스 드라마이다.

현재 시즌 5까지 나왔고, 한 시즌에 3~5개의 애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한편 한편이 하나의 영화라고 보면 됩니다.

만약 기술이 마약이나 마찬가지이고 사용되기도 마약 같이 사용되고 있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무엇인가?

불안함과 즐거움 사이의 모호한 존재가 바로 블랙 미러다. 타이틀에 나오는 ‘검은 거울’은 모든 벽과 책상에 있고 모든 사람의 손바닥에 있다 : 차갑고 번쩍거리는 텔레비전 화면, 모니터, 스마트폰이 바로 ‘검은 거울’이다.

– 가디언 지에 실린 찰리 브루커의 인터뷰 –

흔히 ‘미디어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BLACK MIRROR, 즉 검은 거울’이란

미디어가 꺼졌을 때 화면이 어두워지고, 보고 있던 사람 본인의 얼굴이 비친다는 점에서 따왔다.

또한, 블랙미러라는 글씨가 거울처럼 깨지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인간의 검은측면(인간성이 깨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드라마의 주제를 잘 표현하였다.

블랙미러는 앞서 말했듯,

미디어와 정보기술 발달이 인간의 윤리관을 앞서나갔을 때의 부정적인 면을 다룬다.

각 감독의 상상력과 연출로서 다르게 표현되기때문에 에피소드마다의 다루는 주제도 다르고, 그에 따른 재미도 다르다.

하지만, 정보기술 발달의 폐허라는 큰 주제에 벗어 나지 않으며,

많은 에피소드에서 반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에피소드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오히려 꺼려지는 경우도 있어,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를 BOLD 와 함께 간단한 설명글을 추가한다.

[블랙미러 시즌 정리]

시즌 1 (2011년 12월)

공주와 돼지(The National Anthem)

핫 샷(15 Million Merits)

당신의 모든 순간(The Entire History of You)

→ 블랙미러의 개념을 이해하기 좋은 에피소드

시즌 2 (2013년 2월)

돌아올게(Be Right Back)

화이트베어(White Bear)

→ 반전의 시작, 숨은 꿀 작품

왈도의 전성시대(The Waldo Moments)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 블랙미러 중 두번째로 재밌게 봤던 작품. 감독의 상상력에 감탄

시즌 3 (2016년 10월)

추락(Nosedive)

→ 쥬라기월드에서 익숙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연기를 볼 수 있음

베타테스터(Playtest)

닥치고 춤 춰라(Shut Up and Dance)

샌주니페로(San Junipero)

보이지 않는 사람들(Men Against Fire)

미움 받는 사람들(Hated In the Nation)

시즌 4 (2017년 12월)

USS 칼리스터(U.S.S. Callister)

아크앤젤(Arkangel)

악어(Crocodile)

→ 배우의 연기로 몰입감쩌는 에피소드

시스템의 연인(Hang The DJ)

→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 마무리까지 완벽

사냥개(Metalhead)

블랙 뮤지엄(Black Museum)

→ 블랙 미러 그 자체. 블랙팬서 슈리가 연기하여 더 흥미로움. BEST

시즌 5 (2019년 6월)

스트라이킹 바이퍼스(Striking Vipers)

스미더린(Smithereens)

레이철, 잭, 애슐리 투(Rachel, Jack and Ashley too)

→ 시즌 5는 안뽑고 싶지만, 굳이 하나 뽑았다, 너무나 유명한 배우들이 나옴.

그래도 BEST3를 뽑으면,

1. 블랙 뮤지엄(Black Museum)

블랙미러에 이 에피소드 안나왔으면 어떡하려고 했나 싶을 정도로 수작이다.

‘블랙미러 중 한 편만 딱 보겠다’하면 무조건 이 편을 추천한다.

2.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블랙미러의 발판을 만들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독의 상상력에 정말 감탄한다.

3. 시스템의 연인(Hang The DJ)

의외의 선택일 수 있지만, 블랙미러는 전체적으로 무거운 이야기라 맘잡고 봐야하지만,

시스템의 연인은 가벼워서 좋다.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 그 자체.

추천한 작품이 아닌 다른 작품도 크고, 작은 반전이 있는 에피소드도 많다.

하지만 주관적으로 저 작품들이 재밌었을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정주행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내일이면 대명절 추석이고, 5일동안 휴일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시골 못가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집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미러 정주행해보시는 것은 어떠한가요.

-원고 참고 –

https://namu.wiki/w/%EB%B8%94%EB%9E%99%20%EB%AF%B8%EB%9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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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1~시즌5 레전드 에피소드 추천 베스트 Top 10

❤Top 7

샌주니페로(시즌3 4화)

아 샌주니페로…!! 첨부터 중반까지는 대체 이게 뭔 상황이지 싶어요. 그러다가 두두두두두둑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울림이 좀 있고 또 여기서 사용 된 미래 기술에 대한 상상 소재가 또 신박합니다. 멍하게 돼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또 퀴어 에피소드로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에피소드입니다. 샌주니페로에 저도 가보고 싶네요.

샌주니페로 보고 나서 제가 썼던 후기⬇️

넷플릭스 블랙미러 에피소드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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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는 지난 2011년 영국의 TV 채널 ‘채널 4’에서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즌1과 시즌2는 각각 3개,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2014년에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개 에피소드가 추가) 시즌3부터는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블랙미러는 SF 옴니버스 영국 드라마로, 풍자 코미디언인 찰리 브루커가 제작했습니다.

블랙미러

장르 : SF, 스릴러, 디스토피아, 옴니버스

방영 기간 : 2011년 12월 4일 ~ 현재

시즌 : 5 시즌

에피소드 : 22개

기획 : 찰리 브루커

넷플릭스 블랙미러는 미디어와 정보기술 발달이 인간의 윤리관을 앞서 나갔을 때의 부정적인 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블랙 미러라는 타이틀의 의미는 전자기기를 껐을 때 검은 화면에 보고 있던 사람 본인의 얼굴이 비친다는 점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지난 6월 초 블랙 미러 시즌5가 공개되고 난 후 평점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3부작이었던 시즌 5는 로튼 토마토에서 64%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지만, 블랙 미러는 여전히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블랙 미러의 각 에피소드들은 미디어와 정보 기술의 부작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내용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에피소드의 순서에 상관없이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에 전문가 리뷰를 참고하여 블랙미러 에피소드 순위 베스트 10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블랙 미러 드라마의 특성상 반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청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스포일러가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 “White Bear” (Season 2, Episode 1)

블랙미러

블랙미러 에피소드 베스트 10위는 화이트 베어입니다. 화이트 베어는 처벌이라는 주제를 던져주고 관객들이 얼마나 그것을 잘 견디며 볼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듯한 에피소드인데요, 처벌이라는 주제는 시즌4 ‘블랙 뮤지엄’에서 다루어지기도 했습니다. ‘화이트 베어’는 빅토리아라는 여성이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매일 기억이 지워지고 다음날 그 과정이 다시 반복되는데 그것은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대한 선고와도 같습니다. 화이트 베어는 빅토리아를 순수한 캐릭터로 소개함으로써 관객의 감정에 호소하고 있지만 블랙 미러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미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블랙 뮤지엄이 범죄와 정의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화이트 베어는 그것보다는 관객을 가지고 노는 듯한 에피소드입니다.

9. “Black Museum” (Season 4, Episode 6)

블랙미러

블랙미러의 이야기들은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이 던져 주는 공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현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블랙 뮤지엄은 고통에 중독돼 자신을 학대하는 의사를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공포를 선사합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다른 에피소드들과 마찬가지로, 블랙 뮤지엄은 3개의 에피소드가 마지막에 하나의 이야기로 묶이게 되는데 다른 에피소드들과는 달리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보다 더 불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블랙 뮤지엄은 일종의 블랙미러 박물관의 역할을 합니다. 아마도 이 에피소드는 블랙미러의 제작자인 찰리 브루커가 자신의 쇼에서 언급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이 쇼가 계획하고 있는 공포는 단지 다음에 소개될 공포들을 위한 골동품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 “Crocodile” (Season 4, Episode 3)

블랙미러

Crocodile의 주인공 미아는 메모리 스캐닝 기술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녀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녀는 상냥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미아의 행동은 믿기 어렵습니다. 그런 기술이 있는 세상이라면 누구나 극심한 편집증과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박으로 내몰릴 수 있긴 하지만 회가 진행될수록 미아의 행동은 점점 더 끔찍해집니다. 하지만 미아의 잔인한 행동은 기술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죄책감과 이기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그녀는 마치 악어처럼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냉혈한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에피소드 역시 다른 에피소드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7. “White Christmas” (Christmas Special)

블랙미러

존 햄이 출연한 특집 에피소드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White Bear,’ ‘National Anthem,’ ‘Shut Up and Dance’ 등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을 마지막까지 드러나지 않는 복잡한 형태의 처벌로 인도합니다. 여러 줄거리의 균형을 잘 맞추다가 결국 모두를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엔딩으로 엮어내고 있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베스트 7로 선정되었습니다.

6. “Hated in the Nation” (Season 3, Episode 6)

블랙미러

90분 가까이 되는 블랙미러에서 가장 긴 에피소드입니다. 살인 미스터리, 히치콕식 스릴러, 재난 영화까지 모두 한 편으로 엮어낸 에피소드로 러닝타임이 길긴 하지만 굉장히 좋은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요소들 중에서 인터넷 트롤링이라는 소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이는 환경 보호라는 주제와도 얽혀 있습니다. 마치 수백 마리의 사이버네틱 벌들이 창문에 내려앉으면서 어두워지는 방처럼 무서운 이미지를 만드는 인상적인 에피소드입니다.

5. “Nosedive” (Season 3, Episode 1)

블랙미러

블랙미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극단적인 소셜 미디어 집착에 대해 다루고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블랙 코미디 적인 요소에서도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4. “The Entire History of You (Season 1, Episode 3)

블랙미러

The Entire History of You는 편집증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캐릭터의 두려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The Entire History of You의 주인공 리암은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인물은 아니지만 결국 이야기는 그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의 아내는 그를 두고 바람을 피웠고 그의 아이는 친자식이 아니었습니다. 기술이 영화를 되감거나 빠르게 감는 것처럼 기억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는 세상에서 이 에피소드는 자연스럽게 결론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3. “San Junipero” (Season 3, Episode 4)

블랙미러

San Junipero는 전체 블랙미러 시리즈 중 가장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최고의 에피소드는 아닐지라도 베스트 3위에 선정되었습니다. San Junipero는 블랙미러에서는 몇 안 되는 재미와 희망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입니다. 이야기는 기술이 우리를 어떻게 망칠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고보다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우리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2. “Be Right Back” (Season 2, Episode 1)

블랙미러

스타워즈 악당이 되기 전 돔널 글리슨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의 스타 헤일리 앳웰이 출연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블랙미러 특유의 충격적인 스토리보다는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랙미러 시리즈에서는 보기 드문 슬픈 스토리와 결말이 특징입니다.

1. “USS Callister” (Season 4, Episode 1)

블랙미러

2018 에미상 TV영화 작품상 및 미니시리즈, 영화 및 드라마 스페셜 부문 각본상 수상작입니다. 스타워즈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팬이라면 더 흥미를 느낄만한 에피소드이며 스타 트렉에서 영감을 받은 디지털 공간에서 USS Callister라는 게임이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제시 플레몬스는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는 게임 회사의 최고 경영자 데일리를 연기합니다. 그는 현실에서 복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게임에서 그들의 DNA를 훔치고 디지털 형태로 복제합니다. 대부분의 블랙 미러 에피소드와 달리, USS Callister는 일찍부터 그러한 반전을 드러내고 있지만, 데일리가 그저 운이 없는 괴짜일 뿐이고, 그가 하는 게임은 그저 순수한 재미일 뿐이라고 생각할 때쯤 반전을 공개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제는 디지털일 수도 있지만, 시청자들이 데일리가 통제하는 캘리스터 대원들을 응원하게 하며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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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꼭 봐야 할 <블랙미러> 에피소드 5개

※ 스포 등급: 절대 없음

(스포일러…. 꾹꾹 참을게요!)

<블랙 미러> 시즌 5 국내 예고

작품명: 블랙 미러

출연: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대니얼 컬루야 등

작가: 찰리 브루커, 제시 암스트롬 등

장르: SF, 풍자, 디스토피아, 앤솔로지, 다크 코미디

러닝타임: 회당 40~60분

안녕하세요! 에디터 준입니다. 저는 넷플릭스를 볼 때, 장르 구분 없이 모두 잘 보는 편인데요.

넷플릭스를 할 때, 놓쳐서는 안 될 콘텐츠가 있다면 바로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입니다!

2011년 12월에 영국 “채널 4″에서 시즌 1이 방영된 후, 시즌 3부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블랙 미러>의 가장 큰 추천 이유는 바로 모든 에피소드가 “문제적”이라는 것입니다.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어버린 사회, 자신의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세계 등 다양한 공상 과학적 배경을 통해 인류의 미래와 인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죠.

그래서 에디터가 나섰습니다! <블랙 미러> 22편의 에피소드 중 어떤 에피소드를 봐야 “너 <블랙미러> 좀 봤구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에디터가 엄선한 다섯 개의 에피소드, 한 번 보시죠!!

1. 공주와 돼지 (The National Anthem) – 시즌 1, 1화

<블랙 미러>의 기념비적인 첫 에피소드이자 많은 이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그 에피소드, “공주와 돼지”입니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왕족 수잔나 공주가 납치되고, 범인은 총리에게 단 하나의 요구를 하죠.

납치된 수잔나 공주

바로… 돼지와 성관계 를 맺으라는 것! “공주를 지킬 것인가, 자신의 존엄을 구할 것인가” 라는 딜레마에서 총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이 에피소드는 <블랙 미러>의 첫 단추임과 동시에 드라마의 주제가 아주 명확하게 드러난 수작임에 분명합니다. 1시간 동안 기자와 시민, 정치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총리의 선택에 주목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죠. 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라의 대표인 총리가 납치범의 황당한 요구를 들어줄지 말지 갈등하는 모습은 다시 봐도 소름이 끼치더군요.

갈등하는 총리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만 하는가?”라는 문제를 던짐으로써 사회가 강요하는 희생과 개인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는 논리가 서로 충돌하며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 <블랙 미러>를 시작하신다면 꼭 봐주세요!

2. 화이트 베어(White Bear) – 시즌2, 2화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랐을 때, 에디터는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는데요. 말을 하면 할수록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되므로 간단히 줄거리부터 보시죠!

더보기 한 여인이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깨어난다. 멀리서 휴대폰으로 그녀를 촬영하는 사람들, 원인 모를 공격과 살인, 정체불명의 기호. 정말 이 세상이 미쳐버린 걸까. – “화이트 베어” 줄거리

여인을 휴대폰으로 찍는 사람들

에디터가 박수를 친 이유는 바로 이 에피소드의 구성 때문인데요.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로 치밀한 계산과 복선, 그리고 긴장감까지! 어디 하나 놓치지 않은 <블랙 미러> 최고의 에피소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이 에피소드는 “윤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했는데요. 조금 더 범위를 좁혀 함무라비 법전에도 등장한 말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과연 공정한지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화이트 베어” 역시 안 보면 손해! 에디터의 <블랙 미러> 추천 2번째였습니다.

3. 베타테스트(PlayTest) – 시즌3, 2화

더보기 여행 도중 곤경에 처한 남자. 그는 돈을 벌기 위해 증강현실 호러 게임에 테스터로 참여한다. 놀라울 만큼 사실적인 게임 속의 현실.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 – “베타테스트” 줄거리.

과연 뭐가 잘못된 걸까요. 이 에피소드 역시 엄청난 스포일러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한 마디로 “엄청나게 많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간의 벽”이 겹겹이 싸인 에피소드입니다. 중간 중간에 갑툭튀도 아주 살짝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엔딩을 보는 순간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얼얼한 기분에 할 말을 잃게 만들죠.

게임의 테스트를 진행 중인 남자.

만약 VR 기술이 이 에피소드처럼 극사실주의로 발달한다면 어떤 미래가 찾아올지 에디터는 살짝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정말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 걸 몸소 깨닫게 해준 고마운(?) 에피소드, “베타테스터”. 여러분도 놓치지 말고 이 게임을 테스트해보세요.

4. 추락(Nosedive) – 시즌3, 1화

더보기 소셜 미디어 점수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세상, 레이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평점을 4.5 이상으로 올려야만 한다. 고지가 눈앞, 하지만 그 순간 일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 “추락” 줄거리

소셜미디어 점수로 개인의 인품, 경제능력, 인간관계가 결정되는 세상이 된다면?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는 에디터는 과연 평균 점수 4.5점을 넘을 수 있을까요? 물론 5점 만점이에요.

레이시 역시 삶과 직결되는 소셜미디어 점수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요. 항상 웃는 얼굴로 이웃에게 인사하고 가식적인 칭찬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죠. 그런데, 그게 뭐라고! 소셜미디어 점수로 한 인간이 정해진다는 것. 말이 되는 건가요?

하지만 “추락”을 시청하다 보면 이 소셜미디어의 “가짜 얼굴”이 얼마나 허세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같은 주제를 다루더라도 “추락”은 심오하지만 어렵지 않게 이 문제의식을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말하지 말고 보여줘라>라는 유명한 시나리오 창작 격언이 있죠? 레이시의 “추락”을 직접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절대 한 사람이 이런 가짜 인생을 살기 위해 추락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셜미디어 점수를 확인하는 레이시

5. 블랙 뮤지엄(Black Museum) – 시즌 4, 6화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시즌 4의 피날레를 장식한 “블랙 뮤지엄”입니다. 이 에피소드도 정말 머리를 탁! 치고 가는 놀라운 전개로 충격을 준 에피소드이기도 하죠.

더보기 황량한 고속도로를 지나던 여행자가 이상한 박물관을 발견한다. 전시품은 모두 범죄와 관련된 물건. 박물관 주인은 그 물건들에 얽힌 슬프고도 무서운 사연을 들려준다. – “블랙 뮤지엄” 줄거리

박물관장과 여행자

처음에 에디터는 박물관장이 여행자에게 자신이 수집한 물품들의 사연을 이야기해주는 방식이라 “아, 이야기 속의 이야기구나~” 이러면서 마음 편하게 시청했답니다. 물론 박물관장의 이야기가 범죄와 딜레마에 관한 거라 꽤 끔찍하긴 했지만 에디터는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그 이야기들은 거의 도시 괴담…보다 아주 조금 더 오싹한 수준이었거든요. 거기까지는 괜찮았다고요!

박물관 내부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너무 마음 아프고, 고통스럽고…. (“스포일러를 할 수 없어 감성적인 말로 대체합니다” – 에디터 배상) 정말 피날레에 걸맞는 충격적인 이야기였어요. 여러분, 이 에피소드를 본다면 박물관장이 하는 이 이야기들을 연결지으려고 해보세요! 그럼 놀라운 일이 펼쳐집니다.

만약 이미 에피소드를 보셨다면 댓글로 감상을 적어주세요… 에디터와 함께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공유해보아요.

번외.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2018)

“이렇게 독특한 드라마는 없었다! 드라마인가, 게임인가!” – 에디터 왈.

더보기 1984년, 젊은 프로그래머가 기묘한 판타지 소설을 게임으로 만든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있다. –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줄거리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포스터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해본 사람은 이미 해봤다는 이 콘텐츠!

에디터는 처음에 이 컨텐츠를 보고 엄청난 충격에 빠졌답니다. “도대체 이게 드라마야, 게임이야?”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거든요. 그동안 인터랙티브 게임은 많이 출시되었지만, 드라마 자체에서 시청자가 직접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하고,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게 진행되는 드라마는 거의 처음이잖아요. 에디터는 2시간 동안 소파에 앉아 모든 결말을 다 봐버렸답니다.

주말이 너무 심심하다 싶으시면,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를 시작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 외에도 “악어”, “아크 엔젤”, “닥치고 춤쳐라”, “USS 칼리스터” 등 정말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에피소드들이 많은 <블랙 미러>! 사실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그중에서도 여러분께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에피소드를 엄선했습니다.

아직 <블랙 미러>를 보지 않으셨다면 주말에 후루룩 정주행해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스크롤을 다 내리셨다면 공감과 구독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럼 저는 혼자 보기 아까운 넷플릭스 리뷰를 전해드리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추천해요!>

[ 블랙 미러 ] 베스트 에피소드 10(해외) & 개인 베스트 3 (스포)

* 스크린랜트 선정입니다. 마지막에는 제 개인적인 베스트 3도 따로 적습니다.

동 포스팅은 시즌5 이전의 자료이기에 베스트에 시즌5 에피들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안보신분들 찾아보시기 쉽게 각 에피별 시즌과 에피번호 추가합니다.

당연히 해당에피별 스포가 존재합니다.

현재 TV의 세계에서는 앤솔로지(단편구성식) 스토리텔링이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에피소드 중심 TV가 여전히 표준이지만, 앤솔로지는 쇼가 그러한 제약으로부터 해방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배역으로,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방법으로 등장했습니다. 확실히, 그러한 트렌드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쇼들 중 하나는 블랙 미러였습니다.

블랙 미러는 애초에 영국 시리즈로 시작되어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이후 넷플릭스에 의해 픽업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점점 더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사회의 잠재적 공포와 함정에 대한 개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쇼는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너무 어두울 수도 있지만,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컨셉들으로 인해 이 쇼가 진정으로 훌륭한 TV 에피소드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기 현재까지중 최고의 블랙 미러 에피소드들이 있습니다.

10. 닥치고 춤춰라 (SHUT UP AND DANCE) / 시즌3 에피3

당신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갈수 있나요? 그것은 시즌 3의 “닥치고 춤춰라”에서 제기되는 질문입니다. 이 에피소드에는 알렉스 로터(The End of the F***ing World)와 제롬 플린(Game of Thrones)의 두 사람이 짝을 지어 어떤 정체불명의 퍼펫 마스터의 미친 스캐빈저 헌트를 겪어야 하는 주인공들로 등장합니다.

이 에피소드는 거의 액션 영화처럼 느껴지면서, 시리즈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점점 더 위험한 임무를 부여받으면서 긴장감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어떤 끔찍한 인생파멸급의 비밀이 세상에 노출될 위협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9. 핫 샷 (FIFTEEN MILLION MERITS) / 시즌1 에피2

세계 구축은 블랙미러가 유난히 잘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특히 그들의 이야기가 일어나는 독특한 사회들을 만드는데 성공적입니다. “Fiften Million Merits”에서, 이 쇼는 우리에게 자신의 “장점들”이 그들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노예와 같은 사회의 탐험으로 에피소드들 베스트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대니엘 칼루야는 누군가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며, 이 고립된 존재 속에서 살고 있는 남자로서의 주인공 역할을 탁월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이 초기 에피소드의 시각적 스타일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는 블랙 미러를 정말 특별한 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여주 정말 매력적입니다. 홀딱 반함 *.*)

8. 미움받는 사람들 (HATED IN THE NATION) / 시즌3 에피6

“Hated in the Nation”은 블랙 미러가 그들의 스토리텔링 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드론, 소셜 미디어 망신, 정부 감시와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즌 3 에피소드는 국제적인 스릴러로 진화하는 살인 미스터리를 이야기 해줍니다.

켈리 맥도널드와 베네딕트 웡은 최근 소셜 미디어의 표적이 된 몇 명의 고위 인사들의 기이한 죽음을 조사하는 법집행자로 등장합니다. 그 에피소드의 미스터리는 당신을 끌어들여, 그 위험도가 점점 커지는 동안, 결국 블랙 미러가 할 수 있는 서사시적 스토리텔링을 보여줍니다.

7. 블랙 뮤지엄 (BLACK MUSEUM) / 시즌4 에피6

시즌4의 “블랙 뮤지엄”은 블랙 미러의 에피소드 안에 존재하는 블랙 미러의 미니 버전입니다. 이 이야기는 기술 기반의 범죄를 상세히 묘사한 독특한 길가 박물관을 방문하는 니시(블랙 팬서의 레티티아 라이트)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박물관의 주인은 우리를 시리즈의 다른 어떤 에피소드만큼이나 매력적이고 혼란스러운 몇 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이 시리즈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재미있는 콜백과 이스터 에그들을 곁들이면서, 이 에피는 수퍼팬들의 멋진 에피소드가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까스로 연결되면서 전체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성과 중 하나로 귀결됩니다.

6. 당신의 모든 순간 ( The Entire History of You)/시즌1 에피3

블랙 미러의 많은 에피소드들은 사람들이 기술을 사용하여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해치고 학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지만, 이 쇼가 가장 흥미로워지는 부분은 우리가 기술의 도움으로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순간”에서 이 이야기는 인생의 특정 순간을 되짚어볼 수 있는 기술을 탐구합니다. 좋아하는 기억을 되짚어보고, 비판적인 내용을 기억하거나, 주인공(토비 케벨)의 경우, 자신에 대해 인식된 잘못에 집착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긴장된 관계 중심의 에피소드는 이 쇼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도구를 가질수 있고, 그것이 안고 있는 공포를 보여줄 수 있는지의 좋은 예시였습니다.

5. 시스템의 연인 (HANG THE DJ) / 시즌4 에피 4

블랙 미러는 주로 다크 스릴러 장르에서 활동하며, 그 장르에 탁월하다. 하지만, 이 쇼는 종종 다른 장르로 확장되는데, 이것은 많은 최고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Hang the DJ”에서 블랙 미러는 아마도 로맨틱 코미디에 가장 가까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완전히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이 사람들과 이상적인 파트너를 일치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세상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인생의 사랑을 만났는데 프로그램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포스러운 가득 찬 블랙미러로 알려져 있지만, 이 에피소드는 현대시대 연애에 대한 풍자로 인해 재미있고 달콤합니다.

4. 돌아올게 (BE RIGHT BACK) / 시즌2 에피1

블랙 미러의 등장인물들에게 상황은 좀처럼 잘 풀리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들이 어떻게 이런 상황에 처할 수 있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기술은 그들에게,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제공해줍니다.

만약 기술이 잃어버린 누군가를 되돌려준다면, 그 가능성을 거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것은 한 여성(헤일리 애트웰 역)이 남편(도널 글리슨)을 잃고 극단으로 치닫는 ‘Be Right Back’의 배후에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이 에피소드에 대한 뛰어난 연기와 고딕적인 느낌은 “당신이 소원을 바랄때 조심하라”는 고전적인 이야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3. 산 주니페로 (SAN JUNIPERO) / 시즌3 에피4

블랙 미러가 러브스토리를 할 때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최악을 두려워합니다. 이 쇼는 해피엔딩으로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산주니페로”가 두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아름답게 싹트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을 때, 우리는 당황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맥켄지 데이비스와 구구 뭄바사 로가, 어려운 결정에 직면하고 함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두 연인으로 출연합니다. 재미를 좋아하는 파티어로 가득한 시뮬레이션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에피소드는,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를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주인공들은 매력적이며 그리고 이 아름다운 로맨스를 판매합니다. 블랙 미러임이 이상할 정도로, 이 에피는 당신의 얼굴에 미소를 남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2. 화이트 크리스마스 ( White CHRISTMAS) / 시즌2 에피4 (크리스마스 스페셜 단편 에피1)

심지어 블랙 미러 같은 쇼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재미를 보는 것을 능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하는 눈사람과 선물 교환을 기대하고 있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존 햄과 라프 스폴은 크리스마스에 외진 곳에서 일하는 두 명의 동료로 출연합니다. “Black Museum”처럼, 이 에피소드는 큰 것 안에 있는 작은 이야기들과 두 남자가 그들이 어떻게 그곳에 갔는지를 천천히 보여줍니다. 크리스마스 설정은 이 두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드러나는, 천천히 관심을 사로잡는 부분의 부차적인 것입니다. 많은 에피소드들처럼, 그것은 의식과, 사회가 향하고 있는 무서운 장소들에 대한 어렵고 충격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1. USS 칼리스터 (U.S.S. 칼리스터) / 시즌4 에피1

블랙 미러는 보기 힘든 쇼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암울한 어조와 감정적으로 고갈된 이야기들은 폐인모드로 정주행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USS Callister”는 최고의 블랙 미러 에피소드이며, 사려 깊고 설득력이 있는 반면 또한 매우 재미있습니다.

이 쇼는 부분적으로 이 게임의 프로그래머가 그의 동료들의 디지털 복사본을 가둬놓은 스타트랙스타일 우주 모험 비디오 게임에서 일어납니다. 일종의 가장 높은 제작 가치와 불손한 유머, 그리고 환상적인 캐스트로 “USS Callister”는 블랙 미러가 흥미진진한 새로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 에피를 보면서 내내 ‘트와일라이트 존’의 그 무서운 아이가 나오는 한 에피가 계속 떠올랐습니다.

절대 맘대로 떠날수 없는 집.

[ 개인 베스트 3 ]

블랙 미러는 대부분의 시즌에서, 우리가 그동안 보아온 영화들에서 보고 느낀 다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미래와는 달리, 언제라도 ‘실현가능할듯한’ 근미래와 기술들을 배경으로 하며(그 점이 더욱 공감력을 증강시킴), 그 기술들의 놀라운 발전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를 섬뜩하고 등골이 서늘한 소재와 방법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인간의 기억, 뇌, 존재자체에 관한 다양한 가능성을 다루는 소재는 여러 에피들에 걸쳐 조금씩 중복되어 있으며 유니버스를 공유하고 있어서 더욱 유기적인 느낌을 더해 줍니다.

현재까지 나온 블랙미러 5개 시즌 에피들중 제가 가장 ‘인상깊었고, 충격적이며, 본뒤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여운이 깊게 남는’ 베스트 세편을 뽑으라고 한다면 다음 에피들 3개가 될것입니다.

간단한 이유도 함께 적어봅니다.

3. U.S.S 칼리스터

: 게임에 빠져보고 요즘처럼 VR이 대중화된 세상에서, 유저들이 한번쯤은 꿈꿔보고 상상해봤을만한, 그리고 다소 어둡고 마음의 심연을 건드리는 듯한 소재라서 더욱 공감이 갔습니다. 이 또한 이미 어느정도는 현실화된 기술이며 근미래에 똑같은 일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섬뜩한 여운도 짙게 남습니다. 동류의 소재로는 시즌5 에피1 스트라이킹 바이퍼스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 에피가 여러면에서 훨씬 더 충격적으로 와 닿네요.

2. 블랙 뮤지엄

: 이미 예견된 반전을 감안하고 보았음에도, 본 직후 등골이 오싹함, 통쾌함이 깃든 불쾌함, 끔찍한 강도의 찜찜함을 남겨준 에피입니다. 이전 모든 에피속의 다크한 테크들을 다 합친것보다도 이 에피속의 기술들이 현실화됐을때의 미래사회는 상상조차 하기 두려운 것으로 보였으며, 그 공포들을 마치 손아귀에 쥔채 제 눈앞에 바싹 펼쳐보이는듯한 무시무시함에 그 여운이 며칠정도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뒤로 원숭이 인형이 너무 무섭습니다.

1. 화이트 크리스마스

: 단연 전시리즈 에피중 최고중 최고로 꼽을만 합니다. 단, 그 다크함과 포악함 등의 면에서 그러합니다. – -;

이전 시리즈들 에피들중 가장 섬뜩하고 서늘하고, 모골이 송연한 순간들을 다 때려부어서 그 정수를 뽑아낸다 해도, 이 에피에 미치지는 못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에피는 블랙뮤지엄과 그 구성이 유사하지만, 각 미니플롯들의 유기적이며 복합적인 구성, 캐릭터의 몰입도, 각 에피들간이 서로의 방아쇠가 되는 다단계 반전 플로우 등이 가히 일품입니다. 그리고, 감상이후 그 충격과 암울함의 레벨은 지하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레벨입니다.

필히 경쾌하고 밝은 다른 영화나 드라마로 멘탈을 달래시기를 경고드립니다. 샴푸후 린스를 하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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