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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보기전 보시면 좋을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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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7 4화 다시보기

2011년 4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판타지물. 조지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다.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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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onoo.tv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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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7 1화 ~ 7화 고화질 자막 다시보기

왕좌의 게임 시즌7 1화 에서 보면 전 시즌에서와는 다르게 진행이 굉장히 급격하게 변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왕좌의게임 시즌7 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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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festudy.co.kr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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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7 4화

Event Cinemas 왕좌의 게임 시즌7 4화. ※영상이 안나오면 새로고침 (F5) 또는 재접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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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01.aac1.net

Date Published: 1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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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7 다시보기 – 호박티비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드라마화한 작품. 왕좌의 게임 시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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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8.hobaktv.xyz

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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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 7 – 전체 에피소드 스트리밍 보기 – JustWatch

아쉽게도 현재 왕좌의 게임의 영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검색해보세요. Season 7와(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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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stwatch.com

Date Published: 8/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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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7 4화~무서운 용의 화력(스포일러) – 곰선생

매년 찾아오는 미드의 최강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예전 시즌에 비해서 방영시기가 2달정도 늦춰진 듯하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매주 한편씩 챙겨보는 재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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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ng6587.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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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7 4~5화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이번시즌은 아시다시피 7화가 마지막이니 앞으로 두편이면 왕좌의게임 시즌7도 끝이나게 됩니다. 그러면 또다시 기나긴 기다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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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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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7> 4화 리뷰 – Ryu’s 블로그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7> 4화 리뷰 <스포주의> 벌써 4화니까 이번시즌도 오늘 … 산사와 브랜이 다시 조우하게 되었고, … 참 보기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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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sryu.com

Date Published: 7/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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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7 스토리 요약_시즌 8 보기전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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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Un-Oh4LpTI

왕좌의 게임 시즌7 1화 ~ 7화 고화질 자막 다시보기

[ 왕좌의 게임 시즌7 한글자막 고화질 ]

▶ 왕좌의 게임 시즌7 1화 ~ 7화 전편 모음(링크) ◀

▶ 왕좌의 게임 시즌6 전편 다시보기 (링크) ◀

▶ 애니메이션 모음 바로가기 ◀

아마도 이번 시즌7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빠르게 지나갈것 같은데요 킹스랜딩 성에서 오프닝을 하고나서 수많은 병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대너리스 진영에서는 바리스와 조라 다보스 테온 하운드 등 여러 주요 인물들이 나옵니다

뭐 특별히 전화랑 다른점은 없었지만 갑자기 대낮에 드래곤 특성의 대너리스가 나옵니다

여기서 목숨을 걸고 와이트를 보여주게 되지요

왕좌의 게임 시즌7 1화 에서 보면 전 시즌에서와는 다르게 진행이 굉장히 급격하게 변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변하든 테온이 유론에게 잡혀있는 누나를 구하러 가기로 마음먹게되는것이죠

왕좌의 게임 시즌7 1화

왕좌의 게임 시즌7 보는곳 못찾는 분들을 위해서 위에 사이트 주소 링크를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던 아마 쉽사리 해결될것 같은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왕좌의게임 시즌7 감상 리뷰

왕좌의 게임 시즌7 1화 서부터 쭉 진행되어온 것이지만 산사가 리틀핑거의 속임수에 걸려드는 것을 보니 너무 방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너무 쉽사리 우위권을 내주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버렸네요

북으로 나갔던 자이메가 나오는데 세르세이가 또 막아서게 되지요

순식간에 월을 부시고 나이트킹 군대가 진군하게 됩니다 시즌8 시작도 얼마 안남았는데 시즌8역시 역대급 블록포스터가 될 전망입니다

언제 나오는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분분하지만 아마도 전작과 비교를 해봤을때 왕좌의 게임 시즌8 같은 경우 2년여간의 세월이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렇게 오래는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은근히 더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구요

특히 왕좌의게임 시즌7 뿐만 아니라 전작에서도 사랑 이야기가 매력포인트중 하나였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가문 대결 구도가 나올것 같네요

세르세이들의 대전이 아닌 대너리스와 존이 펼치는 이야기라는 소리죠

어쩌면 이런 말도안되는 드라마 전계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유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딱히 중요하다고는 생각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토르문드 베릭 같은 인물들이 이스트워치에 있었기 빼문에 사냥을 무사히 완료 할 수 있었던 것이죠

특히 왕좌의 게임 시즌7 명장면이라고 한다면 나이트킹이 불을 내뿜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린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그렇지만 세르세이가 똑똑하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자이메를 저지하기 위해서 마운틴한테 부탁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아마도 이번 시즌에서 잘하면 좋게 매듭을 짓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 왕좌의게임 시즌7 8화 같은 경우 발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7화 까지가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 에피소드 스트리밍 보기

긴 겨울이 왔다. 그리고 그와 함께 군대들도 모여든다.

왕좌의 게임 시즌 7 스트리밍, 구매,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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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7 4화~무서운 용의 화력(스포일러)

매년 찾아오는 미드의 최강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예전 시즌에 비해서 방영시기가 2달정도 늦춰진 듯하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매주 한편씩 챙겨보는 재미가 솔솔^^

아마도 다음 시즌쯤에는 이 엄청난 드라마도 결국 막을 내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winter is coming’이 드디어 ‘winter is here’로 바뀌고 점점 더 진행이 가속화되는 분위기~

좀비 외계인같은 ‘죽은 자’들과 싸울 생각도 안하고(물론 존재조차 믿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꼴은 여전하다. 지금 그럴 때가 아닐텐데 ㅋ

왕좌의 게임 시즌7 4화의 첫부분이다. ‘브랜 스타크’와 마주한 ‘리틀핑거’.. 거짓말과 배신의 달인이 또 무슨 짓을 꾸미려고 ㅠㅠ

자신의 발라리아 단검을 브랜에게 주면서 누군가가 어린시절 브랜을 암살할 때 사용되었던 검이라고 이야기해준다.

그래봤자 뭔소릴 해도 세눈박이 까바귀가 되어버린 브랜은 모든 사람의 과거와 진실을 이미 간파하고 있고 미래도 예측하고 있다는~ 바보같은 리틀핑거 ㅋㅋ

(실제로 브랜의 암살을 계획한건 ‘조프리’와 ‘리틀핑거’였을 가능성이 높음.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모든 죄를 다 뒤집어 쒸운걸 보면..)

드래곤스톤의 해안가 동굴에서 엄청난 양의 드래곤 글라스를 발견한 존 스노우~

용녀 대너리스와 함께 동굴내부를 둘러보는 중에.. ‘죽은 자’들이 여기까지 왔었다는 벽화를 발견한다. 서서히 존 스노우를 믿기 시작하는 ‘대너리스’~ 그래도 여전히 자존심은 서로 굽히지 않는다 ㅋㅋ

‘존 스노우’와 ‘테온 그레이조이’의 만남~ 존 스노우가 나이트워치가 되기전에 만난 이후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서자라고 깔봤던 테온에게 열등감이 있었던 존 스노우..

북부의 왕이된 지금은 입장이 완전히 바뀐셈이다. 테온이 스타크가를 배반하고 윈터펠을 공격했던 탓일까? 정말 오랜만의 만남이었지만.. 곧바로 멱살잡힌 테온 ㅋㅋ

큰 아들(롭)과 막내 아들(릭콘)은 죽고…결국 만나게된 스타크가의 3남매(산사, 아리아, 브랜) 워낙 어린시절에 헤어졌던 탓일까.. 그들의 만남이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

왕좌의 게임 시즌7 4화~무서운 용의 화력(스포일러)

여자배우들의 얼굴은 별로 안변했는데.. 브랜역의 배우만 급변한 듯ㅋㅋ

‘하운드’를 이긴 브리엔의 실력이 궁금해서 대련 신청을 한 ‘아리아’…이미 ‘얼굴없는 자’와의 만남으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그녀의 검술은 브리엔을 가지고 놀 정도다. 상당히 민첩해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수준~

사진속에 아이라가 들고 있는 저 단검은 브랜이 필요없다고 줬던 발라리아 단검이다. 브랜이 아리아가 겪은 모든 일을 알고 있기에 놀라는 눈치..

아리아의 살생부 이야기를 듣고 그냥 비웃기만 했던 산사..

그녀의 검술을 보고 당황한 동시에 한편으로는 무서움과 걱정스런 표정이 역력하다. 그런데 저 야비한 리틀핑거는 또 무슨 수작을 하려고 윈터펠을 떠나지 않고 산사옆에 붙어 다니는 걸까?

왕좌의 게임 시즌7 4화에서는 용과 처음 만나게된 ‘제이미 라니스터’와 ‘브렌’.. 그리고 킹스랜딩 병사들의 모습이 압권이다.

시즌 3화에서 하이가든을 점령하고 킹스랜딩으로 귀환중에 벌어진 상황~ 영문도 모른채 도트락 기병들의 공격을 받게되고, 엄청난 크기의 용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티리온 라니스터의 야심찬 전략이 완전 실패로 돌아가자, 자신이 직접 용을 타고 공격에 가담한 대너리스~

괴성과 함께 내뿜는 불줄기에 킹스랜딩 병사들은 속수무책이다.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냥 잔인하게 타버릴 뿐 ㅠㅠ 그런데..용의 화력이 ‘죽은 자’들에게도 통할까?

용을 공격하기 위해 제작된 초대형 활이 난리통에 뜬금없이 등장하고.. 마치 예상했다는 듯이 용을 향해 활을 당기는 브론..

(그런데 3화를 보면 서세이 라니스터가 지하에서 활을 테스트하는데.. 하이가든까지 왜 가지고 갔었는지 모르겠다.. 혹시라도 용을 만날 때를 대비했을까?)

결국 목에 화살을 맞은 용이 땅으로 내려오게 되고.. 대너리스가 화살을 뽑으려고 하자, 멀리서 말을 타고 달려오던 제이미가 일격을 가하려 든다.

하지만 목숨이 하찮아질 만큼 무모한 짓이었다. 용이 고개를 돌려 제이미에게 불을 뿜으려는 순간, 브론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넘김…흥미로웠던 왕좌의 게임 시즌7 4화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왕좌의게임 시즌7 4~5화 총정리

왕좌의게임 시즌7 4화에는 윈터펠로

모여든 스타크의 자식들의 조우로

시작됩니다. 브랜과 아리아까지 윈터펠로

모여 살아남은 스타크가의 자식들은

다 모이게 되죠. 아버지의 무덤에서 만난

아리아와 산사의 만남에 모든걸 아는

세눈까마귀의 현신이 된 브랜과의 만남

까지 모두 예전과는 달리 모두 변한모습이

서로 어색하기만 합니다.

<왕좌의게임 시즌7> 4화 리뷰

미드 <왕좌의게임 시즌7> 4화 리뷰

<스포주의>

벌써 4화니까 이번시즌도 오늘로써 반이 지나가 버린 겁니다.

1시즌을 1년넘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7화편성은 너무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주에는 세르세이가 유론이 잡아온 엘라리아에게

사랑하는 딸 마르셀라를 죽였던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했습니다.

물론 빚 갚는데 소질이 뛰어난 라니스터의 장녀답게 이자도 빼놓지 않았죠.

ㅎㄷㄷ

독한 엄마들한테 태어난 죄로 딸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복수에 대한 이런 익숙한 흐름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면

원작가 조지 마틴옹은 인간의 심리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착하고 정의로운 스타크 가문의 캐릭터들이 죽어나갈때 느꼈던

안타까움과 분노는 당연하다고 쳐도,

대표적인 악역 캐릭터의 본가인 라니스터가

다른 의미의 악이었던 하이스패로우에게 잔인하게 당할때만 해도

라니스터를 응원하게 되었던것이 생각났거든요.

아리아의 복수도 통쾌하지만,

세르세이의 복수에서도 저는 똑같이 쾌감을 느낍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ㅠㅠ

각설하고… 스토리로 다시 돌아가보면

존스노우와 대너리스도 드디어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약간 코믹한 설정이 있었던 것도 무척 유쾌했었습니다.

그리고 존스노우의 인성을 믿는 별종 라니스터 티리온의 도움으로

여왕도 존스노우에게 조건없이 드래곤글라스 채굴을 허락하였습니다.

윈터펠에서는

산사와 브랜이 다시 조우하게 되었고,

시타델에서는 샘웰 탈리의 활약으로 조라 모르몬트가

회색병을 고치게 되어 대너리스의 품으로 곧 돌아갈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니의 무결병들이

라니스터의 본거지 캐스털리 록을 치러 갔지만

또 한 번 뒤통수를 맞게 되었죠.

바다에서는 유론에게 역공을 당했고,

제이미는 본병력을 이끌고 올레나 티렐을 치러 하이가든으로 진격했죠.

결국 성은 쉽게 함락되었고,

독주를 마시며 올레나 티렐이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동맹도 나름 든든했겠다…

대너리스는 곰방 칠왕국을 접수할 줄 알고 기대가 컸는데,

계속 뒤통수만 맞고 있는 상황.

티리온의 신임도가 많이 걱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화가 시작됩니다.

하이가든을 점령하고 재물도 빵빵하게 접수한 라니스터.

강철은행에서 꾼 돈을 갚기위해 자기들 고향을 내주고

티렐가를 먹어버렸습니다.

제이미가 잠시 마차를 멈추고 금화주머니 하나를 꺼내 브란에게 던져줍니다.

티리온과 함께였을때부터

계산하나는 확실했던 브란.

ㅋㅋ

금화주머니 하나로는 성이 안찼는지 막 자꾸 뭘 더달라고 합니다.

ㅋㅋ

제이미가 “아니 그걸로 모자라?”

하니까

이제 현금말고 부동산을 달라고 합니다.

막 접수한 하이가든은 어떠냐고 묻는 브론.

귀찮아진 제이미는 전쟁에서 이기면 성을 하나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제이미가 하이가든을 함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강철은행 파견 담당자가 매우 좋아합니다.

14일만 기다려 달라고 했던 세르세이의 심중이 이거였나 봅니다.

대너리스의 부자 동맹 티렐가를 접수해서 빚을 갚을 마음이었던 겁니다.

물론 급박하게 상황이 전개되었고

나름 뒤통수를 맞은거긴 하지만,

대너리스도 그레이조이와 도른쪽 동맹들이 까였을때

티렐쪽의 안전을 매우 시급히 고려해야 했을 것 같은데…

캐스털리 록을 치러가면서 뭔가 꼬인 듯 한 느낌입니다.

훔…

하여간 싸움은 선빵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윈터펠.

돌아온 브랜을 만나러 온 리틀핑거(베일리쉬).

이 개놈의 자식이 옛날 캐틀린에게 티리온의 검이라고 뻥친

발라리아산 강철 단검을 브랜에게 넘깁니다.

엄마가 없으니 자기가 대신 스타크 아이들을 돌보러 온 것이라고

마음에 전혀 없는 소릴 하면서요.

ㅉㅉㅉ

이빨도 한두번이지…

이제 저런 뻔히 보이는 사탕발림에 넘어갈 어리숙한

산사와 브랜이 아닌데…

참 보기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로빈곁에 있는것보다는

여기가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겠지요?

게다가 잘못해서 자기가 로빈의 엄마 리사를 죽인것을 들키게되면

악명높은 천공의 성 베일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할 테니까요.

이제 가족들 곁으로 돌아가겠다는 미라.

“이젠 내가 필요 없을 거야”라는 말에

브랜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그래 맞아.”라고 이야기 합니다.

어이가 없는 미라는 많이 서운해 하면서

동굴에서 브랜든 스타크는 죽은거구나… 하면서 위로를 삼습니다.

브랜은 실제로 이제 감정을 거의 보이지 않는 희한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긴…

평생 종처럼 떠받들여준 호도르를 그렇게 방패막이로 죽여놓고

그대로라고 한다면 그게 더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멀리 윈터펠성을 앞둔 한 소녀의 뒷모습.

아… 드디어 도착했나요?

우리의 아리아~!

오랜만에 돌아온 마이홈인데

웬 듣보잡 경비병 둘이 꺼지라며 못들어가게 합니다. ;;;

아리아 스타크라는 이름까지 밝혔음에도 이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자기 고향을 지키는 문지기들인데 설마 썰어버리는건 아니겠지… 싶기는 한데

이노무 자슥들이 좀 많이 까붑니다.

아리아가 전투력만 높아진게 아니죠.

말빨도 예전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만에하나 자기가 진짜 아리아고

니네들이 안들여보내줘서 돌아갔다는걸 산사가 알게되면

니들 감당할수 있겠어?

라고 겁을주자 잠깐 앉아있으라며 머뭇거리며 고민합니다.

자기들끼리

“니가 가서 보고해 ~!”

“싫어. 니가 가서 보고해 !~!”

라고 티격태격 하던중에 아리아가 사라집니다.

놀란 두녀석이 산사에게 달려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아마 정신나간 여자애일거에요.

막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까지 꺼네고 그랬거든요.

로드릭이 어쩌구, 루윈이 어쩌고…”

(지난 시즌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루윈은 아작나기 직전의 스타크가문의 마에스터였구요,

로드릭은 충성스런 윈터펠의 기사 였습니다.

망할 배신자 테온 그레이조이에 의해서 둘 다 죽게되었지요.)

산사는 두사람 이름을 듣고는 진짜 아리아임을 알아챕니다.

그리고는 어디로 갔는지 알겠다며 일어서죠.

지하 납골당에 가서 아버지 석상을 바라보고 있는 아리아.

이제 아가씨라 불러야 되는거냐는 아리아에게

“당연하지”

라고 씩 웃으며 종종걸음으로 다가가 꽈악 ~ 포옹을 합니다.

브랜도 어제 돌아왔다고 알려주며 산사는 아리아를 안내합니다.

“돌아왔네”

라며 무표정으로 한마디 툭 던지는 중2병 동생을 꼬옥 안아주는 아리아.

얘가 요즘 환상을 본대…

라며 브랜의 이상한 상태 이야기를 슬쩍 꺼내는 산사.

환상이 아니라규~! 라고 절규하는대신

그간 아리아의 족적을 정확히 맞히는 브랜.

“교차로에 갔었군”

“킹스랜딩으로 갔었네…”

“뭐… 세르세이가 명단 첫번째 였으니까…”

라고 쪽집게 기술을 살짝쿵 보여줍니다.

아리아 : ;;;;;;

[이녀석… 언제 점쟁이가 된거여…;;]

뭐… 칼잽이가 되어버린 아리아나

점쟁이가 되어버린 브랜이나 놀랍긴 마찬가지지요.

드래곤 스톤.

무결병들의 안위가 걱정되어 산책나온 미산데이와 대너리스.

존스노우가 다가와서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합니다.

드래곤글라스 광산을 찾았나 봅니다.

어두운 동굴에 그냥 돌맹이로는 안보이는 광석들이 빽빽히 들어 차 있습니다.

이제 캐서 무기로 만드는 일만 남았나요?

존스노우의 계획은 나름 착착 진행되가는 듯 합니다.

백귀녀석들이 조금만 천천히 오면 좋을텐데요.

이 동굴에는 드래곤글라스만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더 보여줄것이 있다며 으슥한 곳으로 계속 대너리스를 데려가는 존.

이녀석… 대니에게 무슨짓을 하려는 거야!! 라고

음란마귀가 씌운듯한 생각을 하고있는데,

벽화들이 잔뜩 있는 동굴이 보여집니다.

숲의 아이들이 그린 벽화라고 설명하는 존 스노우.

갑자기 고고학 박사학위라도 취득한 사람처럼

막힘없이 대니에게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숲의 아이들의 벽화에 “최초인”이 등장합니다.

아마도 숲의 아이들은 이곳 웨스테로스 대륙의 원주민 정도였고,

최초인들은 다른 지역에서 건너온 최초의 외지인 이었나 봅니다.

그들이 서로 싸웠는지 물어보는 대너리스.

존 교수님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오히려 숲의 아이들과 최초인들이 힘을 합쳐서

다른 공통의 적에 대항하여 싸웠다고 합니다.

그 공통의 적이란…

바로 화이트 워커.

ㅋㅋㅋ

벽화 맨 왼쪽에 있는 나이트 오브 킹의 모습이 실물과 매우 유사합니다.

숲의 아이들의 예술적 성향은

리얼리즘에 기반을 두었던 듯 합니다.

ㅎㅎ

그러면서 우리도 함께 그 백귀들과 싸워야 하다고 주장하는 존스노우.

이 시점에서 이 벽화들이 사실은

존스노우와 다보스가 급히 그린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막 그러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는데…

막 뽀뽀라도 할 것 같은 애틋한 눈빛을 보여주던 두사람.

하지만 대너리스도 늘 하던 이야기로 맞대응을 합니다.

“그래 같이 싸우자꾸나.”

“그러기 위해서… 먼저 꿇어 임마…!”

ㅎㅎ

동굴 데이트를 끝내고 나오는 대너리스를

바리스와 티리온이 난감한 눈빛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기… 여왕님. 무결병들이….

캐스털리 록을 점령했습니다……”

“오.. 그래 잘되었구나”

“근데요…;;;;”

ㅋㅋㅋ

비어 있는 캐스털리 록과

마지막 하나 남은 동맹 올레나 티렐이 맞바뀌어진 사실을 알고

대너리스는 화가 머리끝까지 오릅니다.

티리온의 계략도 이제는 신용하지 않는 눈치입니다.

당장 레드킵으로 용세마리를 끌고 쳐들어 가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항상 마지막까지 남의 의견을 들어보려는

올바른 자세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너리스.

갑자기 제3자인 존스노우에게 물어봅니다.

“야. 넌 내가 우째야 할 것 같냐?

씩씩 ! 내가 말야… 응?

전쟁중인데 말야… 응?

지금 지고 있고 말야… 응? ”

;;;;

잠시 당황하던 존스노우가 대답을 합니다.

“용이 다시 살아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

모두가 그랬어.

사람들은 불가능한 일을 행한 사람을 따르려 하지.

또 다른 불가능한 일도 가능할거라고 믿으니까.

전에 알던 엿 같은 세상 말고

새 세상을 만들어 줄거라 기대하지.

하지만 용으로 성을 녹이고

도시를 불태운다면

그대도 다를 것이 없소”

참으로 존스노우다운 답변입니다.

대너리스의 화가 좀 식기는 했을 듯…

다시 윈터펠.

가족들과의 재회를 마친 아리아.

포드릭과 검술대련을 하고 있는… 아니아니,

포드릭에게 검술을 가르쳐 주고 있는 브리앤을 찾아옵니다.

자신과 대련을 해 달라는 아리아.

후후… 살짝 비웃어주는 브리앤느.

브리앤은 다른 교관을 추천하지만

“다른 교관은 하운드를 이기지 못해.

하지만 넌 이겼잖아.”

라며 실력있는 사람과 겨루고 싶다는 아리아.

게다가 엄마 캐틀린에게 맹세했던것까지 거론해가며

브리앤이 거부하지 못하게 합니다.

결국 한판 거하게 벌어지는데…

요고요고 재미집니다.

아무리 암살용 검술을 익히고

변신술을 한다고 해도,

산도르를 검으로 꺾은 브리앤에게

아리아가 과연 상대가 될까 싶었는데….

중간에 발차기를 한대 얻어맞기는 했지만,

결국 이겨버리는 아리아.

호오… 이정도 였던건가요?

자켄 이녀석 아리아를 이렇게까지 만들어주다니

대다나다~!!

이 광경을 보고 놀란 두사람.

“뭥미…;;”

그리고는 뭔가 씁쓸한 표정을 짓습니다.

베일리쉬는 더 찝찝할 듯.

(조심해야게꾼;;;)

드래곤 스톤에 돌아온 강철군도의 배 한척.

혼자 살아돌아온 테온 그레이조이와 존스노우가 정말 오랜만에 조우합니다.

“존이냐? ;;;;”

당황스러운 테온.

ㅋㅋㅋ

산사를 도와준것만 아니었으면 내 손에 죽었다며

멱살 한 번 잡아주고 끝내주는 존스노우.

테온은

“그건 그렇고… 여왕님 어딨냐? 나 도움좀 청하러 왔는데..;;”

라며 묻지만

여왕님은 마실 나갔다는 존.

하이가든을 탈탈 털어버리고

강철은행에 돈갚으로 킹스랜딩으로 돌아가고 있는 라니스터 군영.

샘웰 탈리의 아버지가 부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행진을 빨리 해야 한다는 말에

뒤쳐지는 놈들은 죠져버리면 된다고 대답하는 랜딜 탈리.

“아.. 그래도 하이가든에서 열심히 싸운애들인데…;;;

막 때리고 그러지 말고 경고부터 하세요”

라는 약해빠진 소리를 하는 제이미의 명령에

뭔가 불만스런 표정으로 말을 돌리는 랜딜탈리.

ㅋㅋ

뭔가… 킹스랜딩에 무사히 못갈 것 같은 복선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우두두두두두두ㅜ두두두두두ㅜ!!!

멀리서 엄청난 수의 말발굽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제이미 : 허걱 ~!! 이거 뭐냐? ;;;;;

브란 : ;;;;;;;

대너리스의 도트락 부대입니다.

어떻게 이 대군을 순식간에 여기까지 데려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복수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미친 도트락 기마부대와

용한마리가 똬악 ~!!!

“꾸 ~웨~ 웩~!!!”

말발굽소리도 살떨리는데 용까지 보고는 식겁하는 제이미와 브란.

킹스랜딩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하는 브란.

하지만 제이미는

“난 내 군대를 버리지 않앗!!”

대너리스는

“아우 ~ 내가 두번이나 당했다구!!!

너네들 다 주거써!!”

라는 표정으로 멋지게 외쳐줍니다.

“드라카리스~!!!!”

ㅎㄷㄷ

다 큰 용이 왜 전쟁에서 사기캐에 속하는지 1인칭으로 아주 자알 보여줍니다.

불로 그냥 한번씩 긁고가면

사람이든 마차든 싸악 ~ 재만 남습니다.

동맹들이 당한 설움 한번에 갚아버리려는 듯

드로곤의 등에 직접 타고

라니스터를 통구이로 구워버리는 대너리스.

결국 레드킵으로 가는 대신

동맹을 털고 집으로 돌아가는 라니스터군을 따라 온 것이군요.

뭐… 군대끼리의 싸움이고

근처에는 민가도 안보이니

민심을 잃을 건더기는 없을거 같습니다.

간만에 몸푸는 도트락 부족들.

물만난 고기처럼 아주 신났습니다.

근데 제이미도 나름 대비를 하기는 했군요.

일잘하는 콰이번이 세르세이에게 보여주었던

용잡는 대형활 [스콜피온]을 가져오라고 브란에게 명령합니다.

“아놔 니가 해 임마 ~!!”

라고 이야기 하는 브란에게

“난 팔이 하나밖에 없잖냐.. 장전하고 쏠수가 없어. 니가 좀 해라.”

라며 설득하는 제이미.

ㅋㅋㅋ

가던 중간에 갖은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겨우 도착한 브란.

비싸서 그렇지 얘도 뭐 시키면 일은 참 잘합니다.

귀찮게 쫓아오던 도트락녀석에게 테스트 발사를 마친후

본격적으로 용을 찾아 조준을 시작합니다.

아놔.. 대니 맞으면 어케해..

그러지 마라..;;;

이 싸움을 멀리서 보고 있는 티리온과

도트락의 장교들.

티리온에게 도트락 녀석 하나가 도트락語로 이렇게 얘기 합니다.

“Your people can’t fight.”

” ;;;;”

가뜩이나 라니스터 병사들이 죽어나가는게 마음 불편한 티리온인데

아주 염장을 지릅니다.

그 와중에 돈 많이드는 용병 브란이 한 껀 합니다.

첫발은 피한건지 빗나간건지 안맞았었는데,

두번째에 오른쪽 날갯쭉지에 명중시키는 브란.

당황한 대너리스와 고통스러워하는 드로곤.

일단 겨우겨우 물가에 착지했고,

대너리스가 얼른 내려서 창을 뽑아주려 합니다.

멀리서 이를 본 제이미.

대너리스가 여왕임을 알아채고는…

창 하나를 들고 대너리스에게 뛰어갑니다.

이를 멀리서 보고 있던 티리온이 혼잣말을 이어갑니다.

“멍청아.

이 망할 멍청아.

하지마.

그냥 도망가 ~ 아우…”

달려오는 제이미를 본 대너리스.

살짝 당황하지만,

제이미가 대너리스에 닿기전에

드로곤이 제이미의 접근을 알아챕니다.

뭐.. 불로 뛰어는 상황이 되어버린 제이미.

꽃 됐네요.

제이미가 드디어 죽나요?

하긴 중요인물들 한 둘 죽어나갈때가 되긴 했지요.

사악하고 엄청 강하던 제이미는 이제 없어졌으니,

뭔가 애매한 제이미는 사라지는게 맞을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아니랍니다.

일 잘하는 용병 브란이 직화구이 되기 직전의

제이미를 덮쳐 물로 빠집니다.

캬…

혹시라도 나중에 살아나면 하이가든 걍 줘야 되겠네요.

상황판단도 빠르고, 뭐든 시키는건 다 잘하고,

목숨도 구해주니까요.

그나저나 티리온이랑 브란이 다시 만나게 되어도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옛날에 브란이 티리온 목숨도 여러번 구했었죠.

물에 빠지는 제이미.

갑옷 때문에 서서히 가라앉는데…

어떻게든 살아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날 뒷통수만 맞던 대너리스의 제대로 된 일격.

제대로 된 전투에서 용의 본격적인 활약도 처음이었죠.

킹스랜딩 쳐들어가려는 대니를 존이 막을때만해도

이번주는 좀 심심하게 가려나… 싶었는데,

역시 이렇게 시청자들 허를 찌르네요.

PS.

어느분께서 댓글로 대너리스가 외치는 드라카리스는

불을 쏘라는 명령이라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용 이름은 죽은 남편 드로고와 가문의 오빠들 이름을 따서

드로곤, 라에갈, 비세리온이라고 지었다고 하는군요.

제가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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