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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26등산회 10월 정기산행일에
서울둘레길5코스에 다녀왔습니다.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서울대입구까지
서울둘레길5-1코스 영상입니다
이 코스는 관악산 자락에서 산림욕하며
산책하고 낙성대공원에서 그 옛날에
강감찬 장군 호국영웅의 높은 업적을
생각해 보면서 걷는 트레킹코스 입니다.
가을의 좋은 날씨에 잘 다녀왔습니다.
(실제 산행일: 2020.10.3)

서울 둘레 길 5 코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호암산 코스) – 서울두드림길

관악산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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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il.seoul.go.kr

Date Published: 7/15/2021

View: 9685

서울둘레길 5. 5코스(사당역-관악산일주문-석수역) .

서울둘레길 5. 5코스(사당역-관악산일주문-석수역) .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13.8km(6시간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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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ul6629a.tistory.com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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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5-1코스+해설 (관음사,낙성대,삼청석탑,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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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울 둘레 길 5 코스

  • Author: 건행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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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2-qr_uujFo

둘레길 코스

5코스-관악·호암산코스

관악산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하다. 대부분의 구간이 숲길로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기도 하다.

[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구간(사당역-석수역) 블랙야크 로드마스터 인증

풍수적으로 가장 위협이 된 것은 관악산의 불(火) 기운과 삼성산(호암산)의 호랑이 기운이었다.

​그래서 왕조에서는 이를 제압하기 위해 숭례문(남대문)에는

편액의 숭(崇) 자 위의 뫼 산(山) 자를 불꽃이 타오르는 불화(火)의 형상으로 표현을 했다.

​또한 삼성산의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자리에

절을 창건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호압사다.

여행이좋다 :: 서울 둘레길 5코스 4시간 30분 완주 관악산구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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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구간 지도

오늘은 어제 걸었던 서울 둘레길 4코스에 이어서 서울 둘레길 5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는 4코스의 종착지인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석수역까지 이르는 약 13Km의 구간으로, 저희 부부 같은 경우에는 4시간 30분이 소요된 코스입니다. 어제 다녀왔던 4코스가 18Km가 넘음에도 5시간 30분이 소요된 것으로 봐서는, 구간의 난이도는 4코스보다는 5코스가 조금은 더 힘들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건, 제가 다녀왔던 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구간 지도를 대략적으로 소개해드릴 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저께 다녀온 서울 둘레길 4코스의 종착점이자 오늘 걸을 5코스의 시작점인 사당역에 도착했습니다. 사당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둘레길 표시가 바로 보이니 그 길을 따라서 걸으시면 됩니다.

대로변을 조금 걷다 오른쪽으로 빠져서 주택가를 걷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면 산길의 시작점이 나오고, 서울 둘레길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서 관악산 일주문 그러니까 관악산 공원 입구까지 5.2Km네요.

서울 둘레길 스탬프부터 찍습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에는 스탬프가 세 곳이 있는데, 이곳이 그중 처음입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의 지도를 꼼꼼히 확인해봤습니다. 사당역 갈림길에서 석수역까지 총 13KM로 지도상으로는 6시간이 소요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렸 듯이, 저희 부부는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관음사라는 절 앞에서 연주대 방향으로 꺾어서 산 쪽으로 들어갑니다.

계속 산길이 이어집니다. 어제 걸었던 4코스도 양재 시민의 숲 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숲길이었듯이, 오늘 걸었던 5코스 또한 서울대 입구 쪽을 제외하고는 모두 숲길입니다.

그렇게 사당역에서 1시간 30분가량을 걸어서 도착한 곳이, 낙성대… 말씀드린 대로, 초입을 제외하고는 거의 산길만 걸었습니다.

낙성대에서 대로를 건너, 다시 산길에 접어듭니다.

또 20여분을 걸으면, 서울대 동물병원과 서울대 입구를 지나게 됩니다.

서울대 입구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여기까지 대략적으로 2시간 정도는 걸은 것 같네요.

다시 걷기 시작… 관악산공원 입구… 아마도, 여기가 이정표에 있던 관악산 일주문인 모양입니다.

두 번째 스탬프…

관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와도 일치하는 부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중간 즈음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호압사로 향합니다.

역시 산길로 오르락내리락하며 길은 이어집니다. 어제 걸었던 4코스보다는 걷기에 조금은 더 힘든 수준… 그렇다고 아주 힘든 코스는 아닌…

관악산 일주문에서 대략 1시간 정도를 걸어서 도착한 호압사… 자동차가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제법 큰 절… 조망이 아주 좋은 위치에 자리한 사찰입니다.

호압사부터는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지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산속에 있는 작은 숲 속 휴식처 느낌으로, 근처에 산다면 자주 방문할만한 모습의 장소입니다. 더운 여름날에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찾는 이들이 많지 싶습니다.

눈에 익은 이정표가 있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호암늘솔길… 그러고 보니, 예전 서울 금천구 여행길에 이 주변을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후기 궁금하신 분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도달한 산 아래 동네…

마지막 스탬프에 도장을 찍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걸어서 석수역에 도착을 했구요. 말씀드린 대로, 사당역에서 이곳 석수역까지 4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서울 둘레길 5코스, 나름 재미난 코스였습니다. 건강이나 무릎에 이상이 없다면 하루 날 잡아서 걸어볼 만한 구간으로, 아주 위험하거나 힘든 코스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일은 북한산을 오를 예정이구요, 서울 둘레길 6코스는 그다음 날 걸을 예정이니, 서울 둘레길 6코스를 걷게 되면 그 구간도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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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5코스(관악산코스)

* 서울둘레길 5코스인 관악산 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다. 관악산 코스는 낙성대 주변과 서울대 정문, 관악산 입구를 제외 하고는 모두 숲길을 통과하는 코스로 특히 관음사로부터 낙성대 까지의 관악산 지역은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계속 이어져 다른 둘레길 코스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관악산, 호암산 등에 잣나무지대인 숲속의 쉼터가 곳곳에 있어 특히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제공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낙성대 공원”, “관음사”, “호압사”등 사찰과, 천주교 성지인 “삼성산 성지”등 역사문화유적지도 있어 사계절 모두 만족할 만한 코스라 할 수 있다.

* 서울둘레길 5코스 가는 방법

– 출발지; 2,4호선 지하철 사당역 4번 출입구

– 도착지; 1호선 석수역 1번 출입구

* 서울 둘레길 5코스 주요코스 및 시간

– 사당역 – 관음사 – 낙성대 – 서울대 정문 – 서울대 관악산 입구 – 천주교 삼성산 성지 – 호압사 – 석수역

– 거리 및 소요시간; 12.7Km, 5:05분(실이동시간; 3:58분))

– 난이도; 중급

* 스탬프 시설 위치

– 관음사 아래 운동 시설 앞(사당역에서 약10분)

– 서울대 입구 관악산 공원 입구(정문에서 약2분)

– 호암산 끝부분.

* 서울 둘레길5코스- 관악산 코스 안내지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임)

* 서울 둘레길 5코스 – 관악산 코스 거리 및 시간 개요(트랭글)

* 서울 둘레길 5코스 들머리인 사당역 4번 출구에서 길을따라 직진 한다.

*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약1분 정도 길을 따라가면 오른쪽으로 관악산 관음사로 가는 승방길을 따라 계속 올라 가면 된다.

*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도로를 따라 약10분 오르면 운동 시설이 있는곳에 서울 둘레길 5코스 첫번째 스탬프 시설 이 있다.

* 스탬프 시설에서 약1,2분 정도 오르면 관음사 일주문이나온다. 길을 따라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 관음사 에서 오른쪽으로 본격적인 관악산숲길이 이어진다.

* 낙성대로 내려갈 때까지 등산로가 많아 자칫 정상 방향으로 올라 갈 수 있다.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잘 살펴 봐야 한다.

* 무속신앙(무당골) 바위

* 낙성대로 내려 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

* 낙성대 공원에 있는 안국문; 낙성대는 고려시대 명재상이었던 강감찬이 태어난 곳으로, 성역화하고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그가 출생할 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이 생가터를 낙성대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공원의 총 면적은 9,500평이고 성역화 지역은 3,500평이다. 공원 동쪽에 사당을 지어 ‘안국사(安國祠)’라 하고 영정을 모셨으며, 정면에는 외삼문인 안국문과 내삼문을 세웠고, 문안에 낙성대 3층석탑을 옮겨와 안치하였다.특히 조경시설에 역점을 두어 공원 경내에 5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공원 입구에 큰 연못을 파서 구름다리를 설치하였으며, 성역화 지역 내에도 낙성교를 두었다. 따라서 광장과 놀이마당 등 휴식처가 마련되고, 관악산 기슭이라는 지리적 위치의 이점과 조화되어 사시사철 찾는 사람이 많아 서울 남부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 안국문을지나 횡단보도를 건넌후 낙성배트민턴 체육관 옆 숲길을 따라 서울대 입구까지 이어진다.

* 숲길을 나와 왼쪽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서울대 정문이 나오고 도로를 건너 조금 내려 오면 왼쪽으로 관악산공원 정문을 통과하여 다시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간다.

* 정문을 지나 1~2분을 가면 기상 전광판이 나오고 맞은편에 두번째 스탬프 시설이 있다.

* 스탬프 시설을 지나 약5분 정도 길을 따라 가면 오른쪽으로 물레방아가 보이는 길을 따라 삼성산 방향으로 올라간다.

* 삼성산 정상 갈림길; 삼성산 성지 이정표를 따라 간다.

* 관악산 산림 쉼터, 평상과 의자 등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쉼터가 될 수 있을것 같다.

* 천주교 삼성산 성지 가는 길; 둘레길에서 조금 비켜나 천주교 성지가 있다.

* 삼성산 성지는 1839년의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 주교, 성 모방 신부와 성 샤스탕 신부의 유해가 안장된 교회 사적지이다. 본래 ‘삼성산’이란 명칭은 고려 말의 명승 나옹,무악,지공 등이 수도한 곳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 곳 한 자락에 천주교 성직자였던 세 명의 성인 선교사의 유해가 안장되었고 1970년대 이후 천주교 안에서는 ‘ 삼성산’을 가리켜 ‘ 세 명의 성인 유해가 안장되었던 성지’로 설명하게 된 것이다.

* 세분의 유해가 안장된곳.

* 호압사 바로 위에 있는 이정표

* 호압사는 1407년(태종 7) 왕명으로 창건되었다. 당시 삼성산의 산세가 호랑이 형국을 하고 있어서 과천과 한양에 호환(虎患)이 많다는 점술가의 말을 듣고 산세를 누르기 위해 창건하였다고 한다. 호갑사(虎岬寺) 또는 호암사(虎巖寺)라고도 하였다.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거의 전하지 않고, 다만 1841년(헌종 7) 4월에 의민(義旻)이 상궁 남(南)씨와 유(兪)씨의 시주를 받아서 법당을 중창한 기록이 있다. 1935년 만월(滿月)이 약사전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약사전과 요사가 있고, 약사전 내에 약사불과 신중탱화가 모셔져 있다.

* 호압사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곳인데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이라고 표시 되어 있다.

여기부터 석수역까지 중간에 약간의 오르막이 있지만 대부분 숲길인 내리막길을 따라 약50분 정도 내려 가면 된다. 숲길이 끝나는 지점에 마지막 스탬프 시설이 있으며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 육교를 건너가면 바로 석수역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서울둘레길 5. 5코스(사당역-관악산일주문-석수역) .

서울둘레길 5. 5코스(사당역-관악산일주문-석수역) .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13.8km(6시간 30분).

◈ 일시 : 2021. 09. 13 (월).

◈ 지도.

◈ 트랙.

서울5(사당역 ㅡ관악산일주문 ㅡ석수역)2021-09-13 0904__20210913_0904.gpx 0.08MB

카카오맵으로 트랙보기.

◈ 일정정리.

07 : 00. 천안 봉명역에서 청량리행 전철로 출발.

09 : 04. 금정역에서 당고개가는 4호선으로 환승하여 사당역 4번출구. 곧장 나가서.

09 : 07. 사당역 시외버스정류장을 지나서 우측으로 꺽어 도로따라 언덕을 올라 활처럼휘어 오른다.

09 : 19. 관음사입구.스탬프.화장실. 먼지털이.

09 : 26/39. 일주문을 지나 관음사앞. 관음사를 둘러보고 나와서 관음사 돌담을 좌측에 끼고 돌아 올라간다.

09 : 57. 우측으로 인현고가는 삼거리. 인헌공 강감찬 길 안내판. 관악산둘레길 안내판.연주대 3.6km.

관악지맥 마루금인데 통 기억이 없다.계속 산허리를 돌아간다.

10 ; 10. 전망대. 현충원뒷산인 서달산조망. 불에 그을린 바위굴을보니 여기가 무당골인가보다.

10 : 29. 남산이 조망되는 낙성대 위 전망데크. 강감찬장군 안내판. 관악산둘레길 안내판.

능선따라 내려가며 트리전망대를 지나간다.

10 ; 48. 낙성대. 강감찬장군의 탄생지.우측 맨위에 있는 장군의 사당인 안국사를 들려

좌측 도로가의 낙성대 공원에서 두유에 미뭇가루와 계란. 도마토로 간식을 먹고.

낙성대공원앞 큰길을 건너 낙성배드민턴체육관 우측 산으로 올라간다.

11 : 29. 능선위. 좌측으로 능선따라간다. 우측은 서울대입구역.

11 ; 35. 능선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11 : 38. 서울대입구도로. 좌측으로 도로따라 간다. 석수역 7.7km. 사당역 5km.

11 : 41. 서울대치대병원. 서울대 동물병원앞을 지난다.

11 : 48. 서울대정문. 좌측 서울대뒤로 관악산정상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간다.

11 : 54. 관악산공원일주문. 관악산공원 관리사무소앞에서 좌측으로 꺽어 일주문을 지난다.

11 : 57. 스탬프. 일주문을 지나 스탬프를 찍고 도로따라간다.

12 : 03. 관악산가는 길 물레방아앞에서 우측 산길로 올라간다. 관악산 도란도란 걷는길안내판.

12 : 25. 장승들이 열지어 선 곳을 오른 서울대와 관악산이 잘 보이는 전망바위.

12 ; 33. 쭈욱 올라간 232.7m 밑 능선안부.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간다.

12 : 38. 돌산. 좌측 삼성산 칼바위 1.6km. 능선길에서 우측 아래로 내려간다.

12 : 45. 둘레길 바로 좌측에 있는 보덕사를 둘러보고 되 돌아온다.

12 : 54. 넓은 헬기장. 바로 건너서 우측으로 약수암가는길.

13 : 10. 트리전망대. 우측으로 미림여고 하산길 작은 개울 건너엔 삼성동 유아 자연배움터.

13 : 25. 삼성산성지.기해박해(1839)때 순교한 3분의 외국인 주교와 신부의 유해가 안치되었던곳.

13 : 41. 호압사(虎壓寺). 태조 이성계가 서울에 궁궐을 지을때 호랑이 지세를 누르기 위해 지은절.

구 경계능선 바로 넘어에 있다. 호암산정상 500m. 호암산능선길 안내판.

13 : 52/14 : 11. 호압사에서 조금 내려간 잣나무산림욕장 평상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간다.

14 ; 25. 데크길과 오솔길을 돌아 내려간 호압폭포. 호암늘솔길 안내판.

14 ; 29. 호암1터널위. 우측 아래에 생테통로. 좌측 한우물(불영암)630m.

14 ; 34. 신선길 안내판.

14 : 49. 불로천약수터.운동기구.

15 ; 05. 우측 아래로 내려간다.

15 : 15. 산길끝. 건강백세계단.호암산등산안내도. 먼지털이. 관악산일주문 6.5km. 석수역 400m.

앞에 있는 화장실에서 대충씻고 수원에 산다는 고향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니 없는번호란다.

15 : 27. 스탬프. 서울둘레길 안내도. 곧장 난 도로따라 간다.

15 ; 36. 1번국도를 육교로 건너간 석수역 1번출구.

15 ; 40. 커피 한 캔 사 들고 내려가니 바로 천안가는 전철이 들어 온다.

17 : 00. 천안도착.

07 : 00. 천안 봉명역에서 청량리행 전철로 출발.

09 : 04. 금정역에서 당고개가는 4호선으로 환승하여 사당역 4번출구. 곧장 나가서.

09 : 07. 사당역 시외버스정류장을 지나서 우측으로 꺽어 도로따라 언덕을 올라 활처럼휘어 오른다.

09 ; 05. 사당역 4번출구.

09 ; 05. 사당역버스정류장.

09: 10. 한오름 올라선 언덕위. 좀가서 활처럼 휘어간다.

09 : 14. 승방1길 갈림길.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간다.

09 : 14. 승방1길갈림길의 관악산안내도.

09 : 19. 관음사입구.스탬프.화장실. 먼지털이.

관음사입구.

관음사 일주문.

경사길을 올라가면 저앞이 관음사.

09 : 26/39. 일주문을 지나 관음사앞. 관음사를 둘러보고 나와서 관음사 돌담을 좌측에 끼고 돌아 올라간다.

관음사앞 . 우측으로 간다.

**관음사 ; [ 觀音寺 ]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895년(진성여왕) 도선(道詵)이 창건하고 수도하였는데, 고려시대에는 어떠했는지 기록이 없어 잘 알 수 없다.

그러나 조선시대에서는 전 기간에 걸쳐 관음사가 존재했음을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비롯해서 『범우고』·『가람고』·『여지도서』 등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관음사 아래에 있는 ‘승방벌’이라는 마을이 있었고

그 앞에 승방고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관음사의 사세가 컸음이 짐작된다.

1863년(철종 14)에 행념(行稔)이 영은부원군(永恩府院君) 김문근(金汶根)에게 1,000금을 희사받아 중수하였다.

1924년에는 주지 석주(石洲) 등이 대방(大房)을 중건하였으며,

1925년에는 요사채를 중수하였다.

1929년에는 태선(泰善)이 칠성각을,

1930년에는 산신각을 신축하였고,

1932년에는 용화전(龍華殿)을 신축하였으며,

1942년에는 극락전을 중수하였다.

또한, 1982년에는 주지 종하(鍾夏)가 대웅전을 중건하였고,

1993년 지하 강당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삼성각·용왕각·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과 석조관세음보살입상.

요사채.

삼성각과 우측뒤로 용왕각.

대웅전.

산중사찰에선 좀체로 보기드문 용왕각.

용왕각안의 용왕신.

명부전.

관음사에서 사당역은 1.1km. 관악산일주문까지는 4.7km.

담장넘어로 본 관음사와 관악산연주대쪽.

관음사뒤에서 좌측은 연주대가는길이고 둘레길은 우측 계단으로 내려가 산허리를 돌아간다.

09 : 57. 우측으로 인현고가는 삼거리. 인헌공 강감찬 길 안내판. 관악산둘레길 안내판.연주대 3.6km.

산행기를 찾아보니 2013. 5.16일에 지나간 관악지맥 마루금인데 통 기억이 없다.계속 산허리를 돌아간다.

우측으로 인현고 가는 삼거리.

15 : 06. 등산로 입구 삼거리. 좌측은 낙성대 1.9km.연주대 3.6km.뒷쪽 온길은 관음사 0.7km.앞쪽은 낙성대역.

관악산둘레길 1구간 안내도.국기봉앞 헬기장에서 온 등산로를 만난다.(2013. 5.16일 관악지맥산행기다)

10 ; 10. 전망대. 현충원뒷산인 서달산조망. 불에 그을린 바위굴을보니 여기가 무당골인가보다.

좌측 앞쪽이 까치공원, 뒷산이 현충원뒷산인 서달산.

전망바위.

불에 그을린 바위굴을 보니 여기가 무당골인가보다.

전에는 무속신앙 (무당골)안내판이 있었던 모양인데 지금은 안보인다.

10 : 29. 남산이 조망되는 낙성대 위 전망데크. 강감찬장군 안내판. 관악산둘레길 안내판.

능선따라 내려가며 트리전망대를 지나간다.

전망대에서 본 남산(가운데뒤)과 서달산(맨 좌측 아파트뒷산).

전망대에서 본 관악산.

트리전망대.

10 ; 48. 낙성대. 강감찬장군의 탄생지.우측 맨위에 있는 장군의 사당인 안국사를 들려

좌측 도로가의 낙성대 공원에서 두유에 미뭇가루와 계란. 도마토로 간식을 먹고.

낙성대공원앞 큰길을 건너 낙성배드민턴체육관 우측 산으로 올라간다.

**낙성대 ; [ 落星垈 ]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호. 강감찬의 출생지로서, 그가 출생할 때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낙성대라는 이름으로 전하여오고 있다.

강감찬의 애국충정을 기리고자 서울시에서는 1973년에서 1974년까지 2년간에 걸쳐서 이곳을 정화하면서

사괴석(四塊石)으로 409m의 담장을 쌓고 사당 안국사(安國祠)를 지었는데,

이것이 곧 낙성대이다.

안국사는 외삼문인 맞배지붕의 안국문(安國門)을 거쳐 내삼문 안에 건축되었는데, 사당 안에는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한편, 1974년 6월 10일 안국사가 완공되자 서울시에서는 그 날짜로 공원으로 지정하여 유료공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공원의 총면적은 3만 1350㎡이나 성역화된 곳은 1만 1550㎡이며,

안국사의 면적은 237.6㎡이다.

공원 경내에 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공원 입구에 큰 연못을 파서 구름다리를 놓았으며 성역화 경내에도 낙성교가 있다.

이곳에는 고려시대에 건립된 삼층석탑이 있으며, 탑에는 ‘姜邯贊落星垈(강감찬낙성대)’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 탑은 원래 강감찬이 태어난 봉천동 218번지 집터에 있던 것을 1973∼1974년 정화사업에 따라 현위치로 옮겨왔으며,

그 터에는 따로 유허비를 세워 사적지임을 표시하였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석탑의 대석을 비틀어 어기고 탑의 위층을 빼어 한 층을 낮추어 정기를 줄이고 탑 안에 있던 보물을 훔쳐갔다는 일화가 전한다.

그들은 탑만이 아니라 탑 주위에 있던 병풍바위와 선돌바위도 모두 부수고, 탑의 동쪽 구릉을 파내어 땅의 혈맥을 끊기도 하였다고 전하여온다.

강감찬전시관은 코로나로 문을 닫았다.

낙성대 우측 맨위에 있는 안국사. 강감찬장군으로 모신 사당이다.

홍살문을 나가면 낙성대공원.

좌측에 보이는 돌에 새긴 “낙성대”글씨는 1974 낙성대 유적지 조성당시 박정희대통령이 쓴 글이란다.

강감찬장군동상.

낙성대공원의 강감찬장군 동상과 뒤로 관악산.

낙성대공원앞 큰길을 건너 낙성배드민턴체육관 우측 산으로 올라간다.

11 : 29. 능선위. 좌측으로 능선따라간다. 우측은 서울대입구역.

11 ; 35. 능선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11 : 38. 서울대입구도로. 좌측으로 도로따라 간다. 석수역 7.7km. 사당역 5km. 서울대입구역 1.3km.

11 : 41. 서울대치대병원. 서울대 동물병원앞을 지난다.

11 : 48. 서울대정문. 좌측 서울대뒤로 관악산정상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간다.

서울대정문과 뒤로 관악산.

11 : 54. 관악산공원일주문. 관악산공원 관리사무소앞에서 좌측으로 꺽어 일주문을 지난다.

관악산 일주문은 1996.10.1. 최초 설치하고 2016.5.19에 재설치.

관악산이주문에서 사당역 5.8km. 석수역 6.9km.

11 : 57. 스탬프. 일주문을 지나 스탬프를 찍고 도로따라간다.

관악산가는길.

12 : 03. 관악산가는 길 물레방아앞에서 우측 산길로 올라간다. 관악산 도란도란 걷는길안내판.

여기서 우측으로 오르고.

장승군을 지나 올라가면

12 : 25. 장승들이 열지어 선 곳을 오른 서울대와 관악산이 잘 보이는 전망바위.

관악산 좌측능선

관악산과 서울대.어디 등산로 공사를 하는지 헬기가 물자를 나르고 있다.

골짜기안에 이런 시설물들이 여렀있고

12 ; 33. 쭈욱 올라간 232.7m 밑 능선안부.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간다.

12 : 38. 돌산. 좌측 삼성산 칼바위 1.6km. 능선길에서 우측 아래로 내려간다.

12 : 45. 둘레길 바로 좌측에 있는 보덕사를 둘러보고 되 돌아온다.

보덕사.

보덕사대웅전.

다시 돌아와 이길로 간다.

12 : 54. 넓은 헬기장. 바로 건너서 우측으로 약수암가는길.

13 : 10. 트리전망대. 우측으로 미림여고 하산길 작은 개울 건너엔 삼성동 유아 자연배움터.

솟대.좌측은 관악산가는길.

트리전망대. 우측은 미림여고가는길.

작은 개울건너는 유아자연배움터.

13 : 25. 삼성산성지.기해박해(1839)때 순교한 3분의 외국인 주교와 신부의 유해가 안치되었던곳.

호압사 450m. 서울대 2.95km.

길가나무둥치에 난 난.

13 : 41. 호압사(虎壓寺). 태조 이성계가 서울에 궁궐을 지을때 호랑이 지세를 누르기 위해 지은절.

구 경계능선 바로 넘어에 있다. 호암산정상 500m. 호암산능선길 안내판.

돌밭길을 쭈욱 올라간 호압사뒤 능선위. 호암산능선길안내판과 포대화상.

좌측 호암산성(불영암) 1km. 호암산정상 500m. 호압사 150m.

호압사전경.

호압사 약사전.

삼성각과 석탑.

13 : 52/14 : 11. 호압사에서 조금 내려간 잣나무산림욕장 평상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간다.

호암늘솔길.데크길과 그옆으로 산책로가 같이가며 들락거린다.

14 ; 25. 데크길과 오솔길을 돌아 내려간 호압폭포. 호암늘솔길 안내판.

호암폭포는 물이 말랐다.

14 ; 29. 호암1터널위. 우측 아래에 생테통로. 좌측 한우물(불영암)630m.

잠시후 우측 아래로 있던 데크길은 끝나고 이후로도 공사는 계속하고 있다.

14 ; 34. 신선길 안내판.

14 : 49. 불로천약수터.운동기구.

15 ; 05. 우측 아래로 내려간다.

15 : 15. 산길끝. 건강백세계단.호암산등산안내도. 먼지털이. 관악산일주문 6.5km. 석수역 400m.

앞에 있는 화장실에서 대충씻고 수원에 산다는 고향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니 없는번호란다.

15 : 27. 스탬프. 서울둘레길 안내도. 곧장 난 도로따라 간다.

여기서 몇발짝 나가서 관악산둘레길은 좌측으로 간다.

15 ; 36. 1번국도를 육교로 건너간 석수역 1번출구.

석수역엔 화장실이 없다.

육교에서 뒤 돌아 본 호암산.

육교에서 본 1번국도.

15 ; 40. 커피 한 캔 사 들고 내려가니 바로 천안가는 전철이 들어 온다.

17 : 00. 천안도착.

[서울 둘레길] 5코스-관악산코스(사당역~서울대입구)

▣ 5코스-관악산코스(중급)

구분 거리 소요시간 비고 스템프 위치 5-1 5.8 km 2시간30분 사당역 ~ 서울대입구 관악산 입구화장실 잎(관음사 아래) 5-2 6.9 km 3시간20분 서울대입구 ~ 석수역 관악산 안내소 앞 관악산 끝부분

작년 가을에 4코스 사당역을 마지막으로 서울 둘레길의 절반을 끝내고 중단했던 둘레길 걷기를 완주를 목표로 다시 시작합니다

겨울이고 바쁘다는 핑게로 미뤄왔는데 몸도 불고 해서 더 이상 변명거리를 찾을 수 없어 드디어 나섰습니다 ㅎㅎ

이렇게 마음을 먹고 실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더욱이 걸어야할 코스가 집에서 점점 멀어져 1시간30분에서 2시간까지 시간이 걸리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당역에서 내려서 4번 출구로 나와서 시작합니다

4번 출구 앞은 관악산 가시는 분들의 모이는 장소로 일행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네요

출구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김밥을 샀는데 김밥집이 있었네요…이런…ㅠㅠ

김밥 간판에서 우회전 해서 가시면 됩니다

골목길이긴 해도 곳곳에 둘레길 이정표가 있으니 잘 보고 따라 가시면 됩니다

바닥에도 친절하게 잘 씌여있네요

500미터만 더 가면 관음사입니다

관악산 안내도입니다

산위가 다 바위로 표현되어 있네요…그만큼 악산이라는 이야기…ㅎㅎ

관음사 올라가는 길…

어릴 적에 아버지, 어머니와 관음사 옆 약수터에 물 뜨러 다니던 길이였던지라 잘 정비되어 모습이 많이 바뀌었지만 낯설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때 잠시 가출 아닌 가출을 했을때에도 그 밤을 이 주변에서 지새웠습니다….ㅎㅎ

관음사에 못 미쳐 반가운 스템프 우체통이 보입니다

인증 도장 찍고~

‘만유는 인연이고 인과는 현상이다’

낙성대 방향으로 가는 둘레길은 관음사 못미쳐 오른쪽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둘레길의 묘미(?)는 오르내림이죠 ㅎㅎ

산처럼 힘들지만 쭉 올라가면 산등성이가 나와 숨을 돌리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가파르게 오르다 힘드만하면 평지가 나오고 편해질라 하면 다시 내리막이 나오고 다시 오르막…ㅎㅎ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이런 점때문에 둘레길이 쉽지 않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둘레길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코스 중간 중간에 진입로와 만나게 하려다 보니 이렇게 오르막 내리막이 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올라가서 산등성이 타고 쭉~ 걸어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시 서울이 내려다 보이는 곳까지 올라왔습니다

관악산의 유명한 기도처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불도 때고 해서 그런지 바위 안 내부 천장은 그을림도 보입니다

인헌공 강감찬 길이랍니다

걷기 시작하러 오는 길이 멀다 보니 왔을 때 한 코스 완주하려고 마을을 단단히 먹었는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ㅎㅎ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3대 영웅 : 을지문덕, 이순신, 그리고 강감찬 장군

강감찬 장군의 시호가 ‘인헌’이었군요…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인헌고, 인헌시장 등이 많아서 그냥 동네 이름인줄 알고 있었는데 강감찬 장군의 시호인 ‘인헌’에서 따 왔군요

잘 가꿔진 예쁜 산길이 나옵니다

이런 좋은 길은 길게 주지 않아요…ㅎㅎ

전망대도 멋지게 지어져 있네요

내려오다 보니 잘 꾸며진 능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곳이 낙성대인가 봅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은 자주 지나다녔지만 실제 낙성대를 찾은 것은 처음이네요

한 4분의 1정도 온것 같습니다

낙성대 공원 안에 강감찬 장군을 모신 사당이 안국사랍니다

그냥 갈까 했지만 또 언제 오겠냐 싶어서 잠시 들어가봅니다

낙성대 공원의 안내판

낙성대의 유래에 대해 대해 자세히 적혀져 있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아침 일찍 개방을 하나 봅니다

누가 있을까 했는데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안국문을 들어서면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3층 석탑과 사적비가 보입니다

또 하나의 문이 또 있는데 저곳에 안국사가 있습니다

안국사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고 일반인도 참배할 수 있도록 향과 향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향과 라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도 향 하나 피워 올리고 참배를 했습니다

안국사를 둘러보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발걸음을 빨리 합니다

안국사를 나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낙성대 공원내에 벽돌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강감찬 카페라네요

오전인데 안에 차를 마시는 손님들이 좀 보입니다

황단보도를 건너 건물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다시 산이 나옵니다

산 하나 넘으면 서울대입구가 나옵니다

이 길은 잘 안다니지는 산을 넘는 동안 마주친 사람이 없습니다

둘레길을 따라 내려오면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로 넘어가는 길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길을 따라 서울대 방향으로 걷습니다

치과병원과 동물병원이 보입니다

나중에 우리 시현이와 채윤이가 다닐 학교가 보이네요 ㅎㅎ

여기서 또 한번 갈등…여기서 끊고 다음번에 다시 여기서 출발할지…아니면 계속 Go~ 할 것인지…

잠시 생각 끝에 못먹어도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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