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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어항 내 pH에 대한 내용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pH 측정기 2개를 사용해보고 비교 측정도 해보았는데요.
종이로 측정하는 테트라 테스트 6 in 1,
그리고 디지털 측정기인 KR tech PT-03 다기능 수질 측정기(pH,EC,TDS,온도) 예요.
전 pH테스트 시약병은 없는데, 이걸 더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pH를 올리고 낮추는 아이템이나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그럼,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같이 즐겁게 물생활 해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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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Info:
Track : Brunch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https://youtu.be/bO5FQBl77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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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를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pH를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 · 1.산호사를 넣는다. 산호사를 넣으면 칼슘과 마그네슘이 녹으면서 ph가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가장 구하기 쉽고 저렴하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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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조절 > BRIC
배지의 pH조절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A. pH 조절을 한 뒤 autoclave 해야 할 것 같구요. autoclave 후 변하는 pH 가 실험에 영향을 끼친다면 trial …
Source: www.ibric.org
Date Published: 10/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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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pH 조절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베이킹소다는 탄산 수소 나트륨 입니다. 탄산 수소 나트륨 수용액은 가수분해되어 약알칼리성이 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해서 어항속의 pH를 조절하는 방법 …
Source: hobbypeople.tistory.com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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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pH 조절 방법 – Wukihow
물 pH 조절 방법 · 예를 들어, 식수의 pH를 확인하려는 경우 수도꼭지에서 물 한 컵을 꺼냅니다. · 또는 수조의 pH 수준을 조정하려는 경우 수조 상단의 물에 스트립을 담그 …
Source: ko.wukihow.com
Date Published: 8/10/2022
View: 8879
수족관 pH 조절 관련 정보 – 뉴비를 위한 물질 생활 – Tistory
pH를 높이는 방법 · 1. 물 폭기. 물의 용존 산소 농도를 높이면 pH가 높아집니다.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기 때문입니다. · 2. 물 변화. 수족관의 pH는 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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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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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00738093B1 – pH 조절 장치 및 그를 이용한 pH 조절 방법
본 발명의 pH 조절 장치 및 방법에 따르면, 정전류, 정전압 및 인가 시간, 특히 정전류를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전기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샘플 자체의 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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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용기-PH 내리는 법 (수질을 약산성으로 만드는법)
PH 내리는 법 (수질을 약산성으로 만드는법): bkhan100 | 2010-02-04 | 조회수 14005. PH를 내려서 PH 6.6~5.5 를 유지하는 이유 약산성에서 병균이나 각종 충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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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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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ph 조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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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ph 조절 방법
- Author: Aqua Jin 아쿠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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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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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를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
pH를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
오랜만에 글 하나 적어봅니다.
가끔씩 쪽지로 문의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자세히 잘 모르므로 댓글로 따지거나 질문은 절대 사양 ~~~~~~ 합니다.
pH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입니다. 읽을때는 폐하라고 읽습니다.
허나 아래 글에서는 Ph. ph, PH 등 본인 맘대로 적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기본 개념
물은 물속에 녹아있는 이온 농도에 따라서 ph를 가집니다.
수소이온이 많으면 산성이고 알칼리성 이온이 많으면 알칼리성입니다.
수치는 기본적인 숫자를 사용하며 7을 중성이라 하고 7이하는 산성, 7이상은 알칼리성입니다.
대부분의 열대어는 6~8 정도의 물속에 기를수 있으며 특별한 경우에는 PH를 더 내리거나 더 올립니다.
우리나라의 물은 대부분 중성이며 지역에 따라 지하수는 알칼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수돗물 기준은 6.5~7.7 사이의 PH를 가집니다.
정수장에서 ph를 대부분 이 기준에 맞추어서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순수한 물은 중성입니다.
빗물도 증발에 의해서 생긴 물이라서 원래는 중성이나 비가 내리는 동안 대기 상태에 따라서 보통은 산성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물 즉 증류수 또한 중성이나 대기중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6.5~6.8의 약산성을 띕니다.
ph는 물속에 녹아있는 이온에 의해 결정되며 결론적으로 이온의 양을 어떻게 조절하는가가 ph를 결정합니다.
A.ph를 내리는 방법
1. 인산을 푼다.(산계열의 약품을 쓴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산계열의 약품을 첨가하면 바로 PH가 떨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쓰는 방법이며 여러 산들이 쓰이고 있습니다
전 참고로 부작용이 가장 적은 인산을 씁니다.
효과는 넣는 즉시 나타납니다.
단점으로는 수초어항에는 쓸수가 없습니다. 넣으면 이끼가 옵니다.(인성분의 과다떄문)
그러나 탱크어항에서 급하게 Ph를 내려야 할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는 저는 90% 짜리 일제 프리미엄 인산을 씁니다.
가격이 쪼매 나갑니다
2.피트모스
제가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피트모스는 오래동안 부패되지 않고 썩은 상태의 이끼 덩어리입니다.
피트모스의 원리는 결국은 유기산입니다.
유기산은 쉽게 얘기하면 썩어서 나온 산입니다.
효과는 좋으나 최대 단점 물을 똥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량화된 작업을 할수가 없어 양조절 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브랜드 제품이 나와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원예용의 제품을 씁니다.
원예용은 단위비용은 매우 저렴하나 구입 단위가 커서 구입비용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원예용의 피트모스는 각 제품마다 차이가 많으므로 확인후에 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3.유목
피트모스와 같이 유기산으로 내립니다.
4.블랙워터
테트라 제품이 제일 유명하며 ph 하강효과및 유기산이 들어있다고 합니다.(진짜?)
역시 쓰면 물은 갈색이 됩니다.
장점은 구하기 쉽고 쓰기 편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겁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5.소일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소일은 여러 유기산을 가지고 있어 고기에게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소일이 일정 수치의 ph를 맞춰줌으로 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점으로는 탱크항에게는 쓸수가 없고 교체 작업이 어려우며 기타 방법중에서 가장 비용이 비쌉니다.
5.이탄
수초어항에 쓰는 이탄을 쓰면 ph가 내려갑니다.
단점으로는 돈이 많이 들고, 고기한테 매우 해로우며, 지속성이 제일 떨어진다는 겁니다.
6.자연적인 방법
어항의 사이클이 자리잡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질산염이 발생을 합니다.
질산염은 결국 산성이기 때문에 물의 ph가 떨어집니다.
또한 스폰지 여과기는 스폰지 내부에서 미세한 부패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다른 여과기보다 ph를 더 빨리 떨어뜨립니다.
또한 바닥재가 있는 어항에서는 저면에서 부패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ph가 떨어집니다.
다만 이 방법은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리며 특히 고기가 많은 사육수조에서는 오히려 PH가 너무 떨어져서 산호사를 일부러 넣어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7.추가 증류수 사용하기
다 쓰고 나니 기억이 나는군요 ㅡ.ㅡ(나이 들었나봐요)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증류수를 어항에 투입하면 ph가 떨어집니다.
정확한 의미로는 투입한다기보다는 증류수로 물갈이를 한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 듯 입니다.
증류수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버퍼 자체가 없는 물이기 때문에 약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근데 일반적인 어항에 질산염이 존재한다고 할때 (혹은 아질산염) 증류수가 들어가면 ph가 마구 마구 떨어집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절대 비추합니다.
물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정립하신 분들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실은 사용할 일도 없을 겁니다.
단순히 개념상의 이론입니다.
지속성 비용 구매하기 (즉시) 효과 인산(산계열의 약품) 4 1~2 2~3 5 피트모스 5 4~5 2~3 4~5 유목 5 5 5 1~3 블랙워터 3 1 5 3~4 소일 5 1 5 2~3 이탄 0 1 4~5 5 자연적인 방법 5 5 X 0
표 보는 법: 5점 만점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B.Ph를 올리는 방법
솔직히 탕어에는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아는대로만 적어보겠습니다.
1.산호사를 넣는다
산호사를 넣으면 칼슘과 마그네슘이 녹으면서 ph가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가장 구하기 쉽고 저렴하며 사용방법이 간단합니다.
단점도 거의 없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2.소금을 넣는다
소금 또한 ph를 올려줍니다.
다만 소금은 민물고기에게는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므로 어종에 맞게 써야 합니다.
3.중탄산나트륨을 넣는다
흔히 소다라고 부르는 가루입니다.
구하기 쉽고 가격 저렴합니다.
다만 저는 이 방법을 쓰다가 어항이 개판이 된 적이 있습니다.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후에 써야 할 것 같습니다.
4.버퍼를 넣는다.
시중에 수질 조정제로 나오는 버퍼용액입니다.
각 브랜드마다 한 제품씩은 있을 겁니다.
급하게 ph를 올려야 할때 제일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방법입니다.
5.물갈이를 한다
ph가 너무 낮을때는 물갈이가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어항의 PH가 너무 낮을때 애기이고 100% 물갈이를 한다고 해도 물갈이에 사용된 물의 ph보다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효과보다는 일시적인 효과만 있습니다.
지속성 비용 구매하기 (즉시)효과 산호사 5 5 5 1 소금 1 5 5 5 중탄산나트륨 1 5 5 5 버퍼용액 1 1~2 3~4 5 물갈이 X 5 5 5
이상이 제가 아는 방법입니다.
뭐 기타로 알몬드잎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타인의 실험결과 Ph를 올리기도 한다고 하고, 내리기도 한다고 하여 번외로 두었습니다.
본인은 귀찮아서 이런 거 실험 안 합니다.
혹시나 다른 방법을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타당성이 있으면 추가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H조절 > BRIC
Q. buffer의 pH조절에 관한 질문 뜻인가요? 아니면 EDTA가 pH 8.0이라는 건가요? 2. 버퍼의 pH조절도 HCl과 NaOH등으로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Cl이나 Na등이 버퍼에 영향을 주지는 않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A. pH가 8.0인 EDTA를 사용하라는 의미입니다. pH조정은 acetic acid로 해주어야 합니다. 답변 2 | 2009.05.13 Q. media pH조절능력 필요한 기본 영양성분 같은 걸 제공한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자체 pH조절 능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PBS는 cell에게 필요한 무기이온을 제공하고 pH를 조절해준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 A. 왠지 맨 윗분은 박테리아 배지 말씀하신거 같고, 바로 윗분은 cell line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박테리아는 초산, 젖산을 만들기 때문에 배지 pH를 유지하기 위해 버퍼링 역할을 하는게 들어 … 답변 3 | 2019.07.11 Q. pH를 조절할수 있는 용매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색이 변하는걸 좀 늦출수 있다는거 일까요?.. 혹시 또다른 pH조절을하여 색을 마음대로 조절 할수 있는 물질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 A. 속도가 아니라 색변이 정도가 변하지요. 혹시 또다른 pH조절을하여 색을 마음대로 조절 할수 있는 물질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 구글에서 “지시약” 으로 검색하면 여러 종류가 나옵니다 … 답변 1 | 2019.10.29 Q. 배지제조시 pH조절에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지는 처음제조해보는거라 질문드립니다 세균을 배양하기위해서 pH가 다른 배지를 제조하려고하는데 autoclave로 멸균하기전에 pH를 조절해야하나요? 또한 pH를 조절하기위해 buffer solution을 … A. 보통 NaCl, HCl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 멸균전에 pH를 맞춘다고 알고있어요 pH를 재는거니까 pH미터기를 이용해서 측정하는게 맞죠ㅎㅎ 답변 4 | 2015.07.14 Q. 배지의 ph를 조절하고 싶습니다. YPD plate media를 pH 3, 5, 7로 조절해서 yeast를 cultivation 하려고 합니다. 일단 ypd를 만들어서 HCl로 pH 3 … pH3에서는 agar가 분리 되서 굳지도 않을 텐데… 배지의 pH조절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A. pH 조절을 한 뒤 autoclave 해야 할 것 같구요. autoclave 후 변하는 pH 가 실험에 영향을 끼친다면 trial and error 로 적절한 autoclave 전 pH 를 찾아야 합니다. 예) pH 2.0, 2.5, 3.0 으로 조절된 배지를 autoclave 한 뒤 배 … 답변 1 | 2013.01.09 Q. 초보자입니다. DMEM의 pH조절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1. 세포배양 환경을 만들어 줄 수 가 없어서 DMEM의 pH조절을 HCl 이용하였는데 이렇게 pH를 맞춰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배지액의 pH를 임의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 DMEM의 … A. 대강 보이기로는 원격으로 세포배양을 모니터링하고 싶다는 말씀 같습니다만 실제 실험실이라면 어떤 생산 또는 세포 자체의 증식을 위한 경우 외에는 대개 추가로 어떤 화학물질이 첨가된다고 볼 … 답변 3 | 2013.03.09 Q. sample의 pH조절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있는 학부생입니다;;; 어느정도의 계산하에도 불구하고 pH조절에 완패당하고 여기에서 구원을 받고자 여쭙습니다. 여러 해조류부터 전처리하여 얻어진 sample을 pH meter기로 pH를 알아보았을 때, 0.93이라는 … A. pH미터의 측정 한계를 넘어선 것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calibration도 4, 7, 10 정도로만 하였으니… hydrolysate에 있는 다양한 구성 물질들이 buffering effect를 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답변 2 | 2012.07.20 Q. Mamalian cell culture시 media pH조절 pH측정을 어떻게 하는지(일반pH기를 쓰면 contam위험) 그리고 pH조절을 어떤걸로 맞춰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 이런 실험을 해보신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media의 pH의 정도에 따라 cell상태는 … A. 서로 다른 pH의 메디움을 만든후 필터레이션한 후 사용하면될텐데요. 어느정도의 pH의 범위를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세포에게 알맞는 범위는 거의 같지요. 너무 산성이거나 알칼리성이면 세포에 … 답변 2 | 2010.07.28 Q. pH조절시 KOH대신에 NaOH를 사용했는데 문제가 없는지 여쭤봅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pH조절에서 protocol에서는 KOH로 조절을 하라고 했는데요.. 실험실에는 NaOH으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써도 별 문제가 없겠지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그럼.. A. 곰돌이님 감사드립니다… 한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답변 2 | 2005.02.05 Q. 증류수 ph조절 증류수를 ph 7.3으로 조절해야한다고 논문에 나와있는데 뭐로 조절한다는 말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A. 증류수(distilled water) 의 pH는 6.0~6.5 이고, “순수 H2O(pure water)”의 pH 는 7.0 입니다. 여기서, 증류수와 순수 H2O 는 분명히 다릅니다. (1) distilled water를 purify하면 pH7.0까지 근접할 수 있겠으나, 방법면에서 비 … 답변 1 | 2014.01.22
어항 pH 조절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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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항 pH조절 방법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물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pH.
우선 pH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H 올리는 방법.
1. 환수.
산성화된 수질을 중성으로 만드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이 환수입니다. 환수를 이용한 pH조절은 물의 탄산경도에 의한 pH상승 효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각 지역의 원수 그러니까 지역별 수돗물의 물성치가 달라서 탄산경도 측정시약을 이용해서 직접 측정해 보지 않으면 우리 집 수돗물의 탄산경도가 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지역이든 탄산경도가 0인곳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환수를 하면 그 pH상승 정도가 다를뿐 100% pH는 상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뼈산호.
뼈산호의 주 성분은 탄산칼슘입니다. 탄산칼슘에 대해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칼슘의 탄산염으로 대리석·방해석·선석(霰石)·석회석·백악·빙주석(氷洲石)·조개껍데기·달걀껍데기·산호 등으로서 산출된다. 시멘트의 주원료, 산화칼슘의 원료, 제철·건축재료 등의 각종 중화제(中和劑)로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탄산칼슘 [calcium carbonate] (두산백과)지식백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탄산칼슘은 산호등에서 산출되며 중화제로 사용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어항 속에는 여러가지 산성물질이 있습니다. 그 중 어항의 pH를 떨어트리는 가장 큰 원인은 질소순환 과정에서 생기는 수소인온인데 키우는 생물이 많이 먹고 배설을 많이하는 종류라면 어항을 방치하거나 환수 주기를 놓치게되면 pH가 금방 낮아져 산성 수질이 됩니다. 어쩌면 환수 주기를 잘 지키더라도 환수만으로는 어항속 pH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떨어지다가 환수하면 다시 pH가 상승하는 pH스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용 가능한것이 뼈산호 입니다.
뼈산호를 어항속에 넣어두게되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성물질과 중화반응을 하게됩니다. 뼈산호는 산성물질을 만나 천천히 용해되기 때문에 설탕처럼 단번에 녹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항속에서 반응하면서 pH를 중성이나 약염기 상태로 유지시키기엔 아주 좋은 녀석입니다.
3.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탄산 수소 나트륨 입니다. 탄산 수소 나트륨 수용액은 가수분해되어 약알칼리성이 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해서 어항속의 pH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소일을 바닥재로 이용한 어항의 수질을 중성으로 만들때 베이킹 소다를 사용합니다.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게 되면 소일항이라도 즉시 중성이나 약염기 수질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물이 있는 어항에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게 되면 급격한 pH변화로 생물에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생물이 있는 어항에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고 싶다면 생물을 잠시 옮겨두고 원하는 pH를 만든 후 생물을 물맞댐 후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pH 내리는 방법.
사실 pH를 내리는 방법 보다는 약산성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궁금해 하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pH 내리는 방법도 필요한 분들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되어 약산성 수질 유지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단순히 pH를 내리는 방법을 먼저 말씀드리면 대표적으로는 연갈탄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연갈탄이 소량을 이용해 가장 효과적으로 pH를 하강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연갈탄의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블랙워터를 발생시킨다는 건데 생물에는 무해하다고 하니 미관상 문제만 걱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연갈탄 또한 한번에 많이 넣으면 pH가 순간적으로 많이 떨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소량씩 넣으며 pH를 하강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방법을 더 말씀 드리면 환수 또한 염기성 물을 중성으로 만드는 pH를 내리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약산성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어항 속의 pH상승 요인을 모두 제거합니다.
뼈산호나 돌 그리고 소일을 제외한 바닥재는 pH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킬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연물 종류 뿐만 아니라 기타 레이아웃용 장식물들도 일단 의심이 된다면 일단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여과재 또한 산성수질용 여과재를 사용해야합니다.
2. 바닥재로 소일을 사용하게되면 약산성 수질이 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탱크항을 원하신다면 상면여과기나 박스저면여과기 등을 이용해서라도 소일을 꼭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소일은 pH를 내리는 역할 뿐만 아니라 약산성 수질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버퍼역할도 해 주기 때문입니다. 시중에는 여과재 중에서도 산성 수질을 유지시켜주는 여과재가 있는것 같던데 만약 그런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3. 위에 두가지 과정을 모두 수행했다면 일단은 5점대 또는 6점대의 약산성 수질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약산성의 수질을 장기간 유지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장기간 약산성 수질을 유지시키는데 가장 큰 적은 바로 “환수” 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우리나라 대부분의 수돗물의 탄산경도는 0이 아니기 때문에 약산성 어항에 수돗물이 들어가게 되면 pH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환수를 반복하게 되면 약산성수가 결국 중성수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환수할때 사용되는 물의 탄산경도를 0에 가깝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ro필터를 이용한 정수물 입니다. ro필터를 이용해 정수한 물을 ro수라고 부르는데 이 물은 탄산경도값이 0에 가까울 만큼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을 이용해서 환수를 하게 되면 아무리 많은양의 물로 환수를 해도 어항의 pH는 거의 상승하지 않습니다. 물론 탄산경도가 0은 아니기 때문에 살짝 상승하기는 하지만 다른 pH하강요인에 의해서 그 수치는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필터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ro필터 하우징으로는 정수되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물론 이 정수 속도 문제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그 가격이 또 만만치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ro수는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진 물이기 때문에 미네랄제를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미네랄제도 탄산경도를 올리는 성분이 제거된 예를들면 ‘핀토아줌마 미네랄제’ 같은 종류의 미네랄제를 사용하여 경도를 맞춰서 사용해야합니다. 몇가지 단점이라고 했지만 사실 비용이라는 한가지 단점이라고도 말할수 있겠습니다. ㅜㅜ
○마무리
pH를 올리는것보다 약산성 수질을 유지하는게 훨씬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건 대부분의 관상용 생물들은 중성이나 염기성 수질을 선호한다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혹시 약산성 수질 유지 방법에 대해 더 궁금한점이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hobbypeople.tistory.com/33
https://hobbypeople.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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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pH 낮추는 방법 (이미지 포함)
화학에서 pH는 물질이 얼마나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판단하는 척도이다. pH는 척도가 0부터 14까지이다. pH가 0에 가까우면 강산성, 14에 가까우면 강알칼리성이다. pH가 7이면 중성이다. 정원 가꾸기와 원예에서 식물을 기르는 토양의 pH는 식물의 건강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식물은 pH가 6.0-7.5 정도인 토양에 견디며 몇몇은 pH가 더 낮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원예를 하는 사람들은 토양의 pH를 관리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아두어야 한다. [1] [2] 이 글을 통해 토양의 pH를 낮추는 방법을 알아보자.
수족관 pH 조절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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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추가하기 전에 물 상태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기존 탱크의 pH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정해야 합니까?
pH가 잘 조절되면 물고기는 수년 동안 수족관에서 행복할 것입니다. 실수를 하면 조기에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pH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물고기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pH 란 무엇입니까?
pH 값은 수성 용액의 수소 이온 농도를 나타냅니다. 간단히 말해서 탱크의 물 이 얼마나 산성인지 알칼리성 (염기성) 인지 알려줍니다.
1909년에 Søren Peter Lauritz Sørensen (덴마크 생화학자)은 그 이후로 pH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어 온 다음 방정식을 설명했습니다(일부 차이는 있지만).
pH=-로그[H+]
이것은 약간 복잡하지만 다행히도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족관의 pH를 측정할 수 있는 테스트 키트를 애완동물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pH 척도입니다 . 이것은 pH가 결정될 때 참조하게 될 것입니다.
척도는 일반적으로 0에서 14까지입니다. pH가 7 미만이면 산성입니다. pH가 7 이상이면 알칼리성입니다. 정확히 7의 pH를 “중성”이라고 합니다.
액체가 매우 산성인 경우 음수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극도로 알칼리성인 경우 값이 14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를 기르는 동안에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식물성 기름이나 가솔린과 같은 일부 액체에는 pH가 없습니다. 액체는 pH 값을 갖기 위해 물을 포함해야 합니다.
pH가 왜 중요한가요?
pH를 아는 것은 많은 일상적인 사용에 중요합니다. 요리, 정수, 식품 보존 및 약품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또한 어업의 세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히터를 사용 하여 물의 온도를 제어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pH를 제어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모두 물고기의 선호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 종은 다른 종보다 다른 pH 범위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발견되는 개체군의 자연 서식지를 기반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종은 자연적인 종과 다른 선호도를 가질 정도로 선택적으로 사육되었습니다.
탱크의 pH 수준이 적합하지 않으면 물고기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낮은 pH는 효과적으로 피부를 태울 수 있습니다. 낮은 pH는 유독하며 건강 문제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매개변수에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 강하는 물고기의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pH의 변화는 또한 병원체가 번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질병을 당신이 다루어야 할 또 다른 문제로 만듭니다.
매주 수족관의 물 상태를 테스트하면 pH 변화를 신속하게 감지하여 사망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족관의 pH를 확인하는 방법
복잡한 수학이나 과학을 할 필요가 없으며 pH 테스트 키트를 구입하기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애완 동물 가게에서 이것을 판매하지만 찾을 수 없으면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브랜드와 유형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저렴합니다.
가장 비싼 pH 테스터는 디지털이지만 가장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끝부분을 물에 담그기만 하면 pH 값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나타납니다.
pH 테스트 리트머스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훨씬 저렴한 수동 테스트 키트입니다.
염색한 리트머스 종이로 만든 테스트 스트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에 담그면 색이 변합니다. 이 색상을 제공된 색상으로 구분된 차트와 비교하여 pH를 결정합니다.
대부분의 테스트 스트립은 아질산염, 질산염, 탄산염 및 경도와 같은 여러 매개변수를 한 번에 검사합니다.
(리트머스 테스트 키트는 국내 온라인에서 약 2천 원에 판매합니다. 배송비가 3천 원 ㅋㅋ)
일부 수동 테스트 키트는 색이 변하는 화학 용액에 물 샘플을 혼합해야 하는데, 이는 다소 덜 편리합니다.
스트립이나 화학 용액이 떨어지면 더 구입해야 합니다. 디지털 테스터는 오작동하지 않는 한 무기한 작동합니다. 각 방법은 효과적이며 선택하는 방법은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족관의 pH는 어느 정도여야 합니까?
당신의 탱크의 pH는 당신이 기르는 물고기의 종에 달려 있습니다. 완벽한 수족관을 디자인할 때 여러분의 임무는 최대한 자연 서식지를 재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pH가 포함됩니다.
확실하지 않은 경우 물고기의 선호도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 관리 가이드에서 이상적인 pH를 권장합니다.
각 유형의 어항마다 pH가 다른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열대 탱크는 일반적으로 6에서 7.5 사이이고 해양 탱크는 약 7.5에서 8.5이며 암초 탱크는 이 범위의 더 높은 끝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예외가 있으므로 물고기의 특정 요구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항상 가장 안전한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시클리드 는 대부분의 열대어보다 알칼리성 조건을 더 선호합니다. 일부는 최대 8.5의 pH로 유지됩니다.
pH가 식물이나 무척추 동물과 같은 수족관의 다른 생명체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수족관의 pH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때때로 pH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 또는 이유로 인해 더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다음 상황에 주의하고 변화가 감지되면 pH를 수정하십시오.
새 탱크를 설정할 때 유익한 박테리아 개체군을 키울 수 있도록 순환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질소 순환이라고 하며 탱크를 더 산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고기 없는 주기(권장) 중에는 질소 주기 가 완료될 때까지 물고기가 추가되지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때때로 사이클이 의도치 않게 두 번째로 트리거될 수 있으므로 pH 변화가 물고기를 해칠 수 있습니다.
탄닌산은 또한 pH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보그우드 및 피트모스와 같은 특정 장식과 관련된 탄닌을 도입한 결과입니다.
탄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누르세요.
이러한 유형의 것을 추가할 때 주의하십시오. pH 하락에 대비한 경우에만 수행하십시오. 탄닌을 도입하는 것은 pH가 너무 높아지면 pH를 낮추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수돗물은 인간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처리됩니다. 이러한 화학 물질은 물의 pH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사용되는 화학 물질은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수원을 변경하면(아마도 새 집으로 이사하여) 수족관의 pH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pH를 높이는 방법
pH가 떨어지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시도할 수 있는 솔루션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 아이디어를 읽고 상황에 가장 적합한 조치를 결정하십시오.
1. 물 폭기
물의 용존 산소 농도를 높이면 pH가 높아집니다.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기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는 산성 이며 물에 용해되면 탄산을 생성합니다. 고농도의 탄산은 pH를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필터 배출구를 물 표면 위에 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기에서 산소의 이동을 돕는 물을 방해합니다.
에어/워터 펌프로 더 강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족관의 흐름을 증가시켜 공기가 물속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고기가 강한 조류를 신경 쓰지 않는지 확인하십시오. 정기적인 물 교체는 산소 수치도 높게 유지합니다.
2. 물 변화
수족관의 pH는 오염 물질이 축적됨에 따라 점차 낮아질 수 있습니다. 오염 물질은 물고기 배설물이나 부패하는 음식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방출됩니다.
이러한 오염 물질을 제거하면 pH를 자연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2~3주마다 탱크의 물을 20% 제거하고 수돗물로 교체하십시오(탈염소 처리 후).
소량의 물을 정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많은 양을 덜 자주 바꾸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이렇게 하면 물고기에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수족관의 일반적인 관리 및 유지 관리로서 어쨌든 물 교체를 수행해야 합니다.
3. 베이킹 소다 및 화학 물질
일반적으로 주방에서 발견되는 베이킹 소다는 pH를 높입니다. 소량을 추가하면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정기적으로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pH가 원래 값으로 되돌아갑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베이킹 소다를 첨가하지 마십시오. pH가 너무 높거나 너무 빨리 상승하면 물고기가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갤런(19L)당 1 티스푼을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속도가 느려질수록 물고기가 더 안전해집니다.
베이킹 소다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용하도록 의도된 화학 물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일관된 pH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4. 기판 변경
쉽게 찾아 수족관에 추가할 수 있는 몇 가지 pH 상승 물질이 있습니다. 이것은 pH를 낮추기 위해 탄닌을 첨가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가장 좋은 선택은 부서진 산호, 석회암, 석화 산호 및 특정 조개입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것보다 pH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시클리드 탱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추가한 후 정기적으로 pH를 확인하십시오. pH가 의도한 것보다 쉽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를 숨기려면 필터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5. 유목 삶기
수족관에 유목이 있는 경우 탄닌과 탄닌산을 방출하여 pH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유목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설정에 유지하기로 결정한 경우 끓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정기적으로 하면 문제가 있는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습니다.
요약
누구나 물고기를 돌보는 동안 몇 가지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질병에 대처 해야 하고 , 다른 사람들은 공격적인 탱크 메이트를 분리해야 합니다.
pH 문제가 발생하면 이제 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훨씬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pH가 물고기의 선호도와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pH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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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06 Development and applications of three dimensional microelectrodes for lab on a chip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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