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건 실화 | 무서운이야기 실화ㅣ인생 말년에 만났던 소름돋는 어머니의 남친ㅣ공포라디오ㅣ괴들남 공포이야기 6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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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 더 무서운 그것이 알고싶다 미스터리 사건 베스트 10

그것이 알고싶다 미스터리 실화사건 베스트 10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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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tipzum.com

Date Published: 4/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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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0편 귀신 실화 – 생각을 공유하는 이곳

아미타빌 호러. 1974년 11월 새벽,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6명이 처참하게 몰살당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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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enggong2.tistory.com

Date Published: 5/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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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라남도 신안군 실화 / 전라남도 신안 …

사건 개요.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2016년 7월16일 오전 3시30분에 범인 이씨(당시 34세)가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인근 해상에서 동료 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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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hshffnfffn1.tistory.com

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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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넷] / 무서운 이야기 / 일본 사건 사고 / 일본 공포 실화 …

[불가사의넷] / 무서운 이야기 / 일본 사건 사고 / 일본 공포 실화 / 잔인 / 이상한놈 /. 쏘키 스토리 2020. 12. 30. 17:51. 3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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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yseoki.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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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충격 실화 이야기| XX 사건 #실화사건 #무서운 …

Lyt til 비극적인 충격 실화 이야기| XX 사건 #실화사건 #무서운이야기실화 #비극 af 공포라디오 하조 øjeblikkeligt på din tablet, telefon 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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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dtail.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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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실화 – 나무위키:대문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의 실제 사건을 소재로 ‘중국실화’ 를 연재했었다. 다만 연재 에피소드는 그리 … 역시나 어제처럼 무서운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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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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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괴들남 공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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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9.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0aHxihfKVU

실화라 더 무서운 그것이 알고싶다 미스터리 사건 베스트 10

그것이 알고싶다 미스터리 실화사건 베스트 10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만큼 충격적인 사건들을 소개해왔다. 몇몇 사건들은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하는 등 큰 변화를 끌어내기도 했다.

첫 방송을 시작한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그것이 알고싶다’는 도무지 믿기 힘든 소름 돋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리게 한다. 역대 가장 충격적인 ‘그것이 알고싶다 10편’을 소개한다.

1.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여대생 청부살해사건, 그후’ (2013년 5월 25일 방영)

지난 2002년 3월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의 등산로에서 머리와 얼굴에 공기총 6발을 맞은 채 숨져 있는 여대생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서울의 한 명문대 법학대학에 재학 중이던 22살의 여대생 하씨였다.

중견기업 회장 사모님 윤씨는 사위와 이종사촌 여대생이 사귀는 것으로 오해하고 청부업자를 통해 살인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줬다. 윤씨는 청부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유방암 치료를 이유로 2007년 검찰로부터 형집행정지 허가를 받았다. 이후에도 윤씨는 수차례에 걸쳐 연장 처분을 받아 병원 특실에서 편안한 생활을 이어 온 것으로 드러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2. ‘빗나간 믿음’ – 자식의 치료를 거부한 부모 (1999년 8월 21일 방송)

지난 1999년 8월 신앙의 힘으로 치유될 것이라 믿어 소아암의 일종인 ‘윌름종양’을 앓고 있는 자녀의 치료를 거부한 부모의 황당하고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종양으로 인해 배가 만삭 임신부보다 더 부풀어 오른 신애가 고통을 호소하지만 부모는 오직 신앙을 믿으면 하느님이 구원해 주신다며 제작진의 치료 권유를 거부했다.

결국 방송 이후 경찰들과 이웃들에 거센 반발로 신애는 수술을 받게 되지만 부모는 다시 재활치료를 거부했고 신애는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났다. 부모의 잘못된 종교의식으로 인해 학교에 나가 친구와 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진 어린 신애를 숨지게 한 해당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울분을 안겨줬다.

3. ‘검정 미니스커트 여인의 비밀’ – 모텔살인 미스터리 편 (2014년 6월 28일 방송)

지난 2013년 5월 인천 남동 공단 인근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반신 사체가 검은 가방에 담겨 발견된다. 경찰에 추적 끝에 검거된 검정 미니스커트의 여성은 남자와 채팅에서 처음 만난 사이며 남자가 강간하려고 하자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여성은 남성을 무려 41차례나 칼로 찔렀고, 사체를 유기하기 위해 전기톱까지 사용하는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벌였다. 심문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질문과 관련 없는 이상한 얘기를 늘어놓는가하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물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기이한 모습을 보였다. 오랜 조사 끝에 심리 전문가들은 그녀를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으로 인한 ‘인격장애’로 진단했다.

4. ‘연쇄살인자 심리 파일’ – 사이코패스, 그들은 누구인가? (2007년 7월 21일 방송)

지난 2007년 7월 연쇄살인범 정남규가 2년 동안 서울 경기지역에서 여성들을 잔인하게 살인한 것이 밝혀지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조사 결과 정남규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힌 끔찍한 사실이 밝혀졌다. 정남규는 1순위로 젊은 여자, 2순위로 여자 어린이 3순위로 남자 어린이 등의 순으로 살인 대상을 정했다. 특히 검찰 조사 중 정남규는 피 냄새를 맡고 싶다고 요구했고 ‘피 냄새를 맡으면 어떠냐?’는 경찰관의 질문에 그는 “향기가 난다”고 답해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5. 아버지의 끝나지않은전쟁 ‘JSA 김훈 중위 미스터리’ (2010년 6월 5일 방영)

지난 1999년 2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241GP 3번 벙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김훈 중위 사건으로 당시 경찰은 자살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유족과 노여수 미국 법의학 학자는 타살이라는 의견을 내놨고,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는 2012년 군인 24명을 대상으로 사격하는 실험까지 했다. 당시 다른 기관들은 김훈 중위의 죽음을 ‘원인 불분명’이라고 봤지만, 국방부는 자살이라는 견해를 고수했다.

실화라 더 무서운 그것이 알고싶다 미스터리 사건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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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친구의 비밀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2015년 7월 18일 방영)

2000년 여름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에서 택시기사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당시 택시를 목격한 최씨가 범인으로 지목돼 10년 형을 살았다.

그로부터 15년이란 세월이 흘러 공소시효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제보전화가 걸려왔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택시기사 살인범은 다름 아닌 2003년 해당 사건 용의 선상에 올라와 있던 김씨였다.

당시 김씨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상세하게 털어놓는 등 죄를 모두 인정했지만, 검찰은 칼의 행방을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하면서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구체적인 물증도 없이 범인으로 몰려 지난 10년을 복역한 최씨는 “범행을 거부하면 더 맞았다”고 말해 큰 충격을 안겨줬다.

7.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2011년 12월 10일 방송)

지난 2008년 1월 서천에 있는 기동슈퍼에 이유 모를 화재가 나고 슈퍼를 운영한 김순남 할머니는 실종된다. 경찰은 범인과 실종된 할머니를 찾기 위해 노력을 다했지만 기동슈퍼는 CCTV도 없는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쉽게 범인을 잡을 수 없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후 마을 곳곳에 둘째 아들이 죽였다는 낙서가 발견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정작 둘째 아들은 화재가 난 후 매일 할머니를 찾고 있었으며, 범행이 일어난 기간 동안 서천에 내려온 기록 역시 없었지만 이미 마을 사람들의 인식 속엔 둘째 아들이 범인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정확한 증거를 얻지 못한 기동슈퍼의 사건은 오랜 조사 끝에도 용의자 3명만 남겨둔 채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8.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2011년 9월 17일 방영)

2010년 6월 결혼을 불과 넉 달 앞두고 예비신랑 김명철 씨가 약혼녀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 내게 연락하지 마라”는 문자를 보내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당일 김씨는 사채업자 K씨를 만나 자신의 중고차를 담보로 2천 5백만원 대출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또 김씨가 실종된 이후 K씨 사무실에서 김씨의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되는가 하면 물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점도 드러났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당시 방송 이후 큰 파문을 일으켰던 ‘김명철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K씨가 또 다른 사건에도 연루된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 번 큰 충격을 줬다. 하지만 대법원은 항소심에서 “시체가 발견되지 않아 살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법령 최고형인 15년의 1심을 깨고 7년 형을 선고했다.

9. ‘사라진 손목’ – 영동 여고생 살인 미스터리 (2014년 12월 13일 방송)

2001년 3월 영동의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공사장 지하에서 평범한 여고생 정양은 손목이 사라진 채 시신으로 발견된다. 실제 사건 현장에서는 성폭행의 흔적도 없었으며 범인을 특정 지을 혈흔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현장에 떨어져 있던 머리핀과 볼펜, 피 묻은 곡괭이, 그리고 시신의 손목에 남은 슬리퍼 자국만 남겨져 있었을 뿐 CCTV 하나 없던 곳에서 범인의 행적을 증명할 목격자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담당 형사는 범인이 왜 피해자의 손목을 잘랐는지 아직도 의문이라며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0.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2011년 6월4일 방송)

2011년 5월 문경의 한 채석장에서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죽음과 매우 비슷한 형태에 시체가 발견됐다. 손과 발이 못 박혀 십자가에 매달린 채로 발견된 시신은 택시기사 김씨였고 경찰은 자살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양팔을 못으로 구멍을 뚫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려 자살이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한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김씨는 생전 종교생활을 전혀 하지 않았고, 성격도 여리고 온순해 이렇게 끔찍한 일을 벌일 사람이 아니라고 전했다. 자살이 불가능하다는 여러 가지 주장에 나오며 당시 경찰이 급히 자살로 종결 시킨 해당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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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0편 귀신 실화

아미타빌 호러

1974년 11월 새벽,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6명이 처참하게 몰살당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얼마안가 붙잡히고 그는 모든 범행을 자백한다.

그러나 그 범인은 몰살당한 가족의 장남 ‘로날드 데페오’였다.

그는 무슨이유로 가족들을 살해한것일까?

(실제 범행 사진)

데페오는 자고있던 가족들을 차례차례 총으로 정확하게 흉부를 노려 쏴죽인다.

그러나 그는 경찰에 자백당시 가족을 죽인건 자신이 아니며

그에게 알 수없는 소리가 들렸고 그것이 가족들을 악마로 보이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 후 데페오는 25년형에 처해지고 그의 저택은 버려진다.

그러나 이 주택의 진정한 공포는 사건 발생 1년 후 시작된다.

당시 조지와 캐시 루츠 가족은 아미타빌 저택에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넓은 평수의 집과 무엇보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혹하여 저택을 구입한다.

그러나 그들이 주택에 입주한 이 후 저택에선 매일 밤 이상한 미스테리 현상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집안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고 이상한 썩은냄새가 나더니

문과 창문이 갑자기 열리지 않는등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나중에 가서는 돌로된 사자상이 움직이고 바닥에는 이상한 발자국이 찍히기 까지한다.

결국 조지는 이러한 현상을 분석해줄 전문가들을 부르게 되고

그들은 집안 곳곳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밑에는 전문가들이 실제로 촬영한 사진)

보였는가?

놀랍게도 촬영 몇일 후, 카메라에는 조지의 가족중

그 누구도 아닌 한 소년의 얼굴이 찍히게 된다.

과연 이 소년은 누구란 말인가?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한 결과

사진 속 소년은 과거 데페오에 의해 몰살당한 가족 중 막내아들인

존 매튜 코스와 상당히 닮았다는것을 밝혀낸다.

이 소름끼치는 사실을 본 조지 가족은 당장에 아미타 저택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간다.

(아미타 저택 사건은 실제 1974년 일어났던 실화이다)

현재는 아무도 살고 있지않는 아미타저택,

과연 그곳에서 발생한 의문의 현상은 무엇이며

결정적으로 그 곳에서 찍힌 소년은 1년전에 죽은 존 매튜인것일까?

또 하나의 얼굴?

일본의 ‘황금 전설’이라는 프로에서 논란이 되었던 온천 장면

뭐 언뜻보면 이상할것 없는 사진이지만 자세히보면

누워있는 남자의 팔모양이라던가 가슴모양, 그리고 무엇보다 물에비친 얼굴의 각도가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한번 수면위에 있는 얼굴부분을 지워보았다.

차라리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은가?

이렇게 보니 꼭 한 남자가 물에 익사한 모습과 같다.

뭐 물론 맨처음 사진도 불가능한 사진은 아니다만

생방송나가고 나서 일본 네티즌들도 무언가 이상하다며 의문을 제기했었던 논란의 사진

기괴한 얼굴

일본의 장수 드라마 ‘중학생일기’중 한 장면

일본 심령사진 하면 유명한 사진인데 어디가 문제인것일까?

한번 뒷쪽 사물함부분을 주목해서 보길 바란다.

어딘가 썩어문드러진듯한 얼굴이 놓여져있는듯한 모습이다.

소품일리는 없을테고 설마 사람이 저기안에 들어가 있는건 아닐텐데

과연 기괴한 얼굴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키타 아동 사건

2006년 4월 10일, 아키타의 한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아야카)이 밤늦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자

그녀의 엄마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지만 몇일 뒤 여아는 근처 강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그러나 경찰은 아야카의 사인을 익사로 판단

그녀의 사건을 단순사고로 처리한다.

이러한 사실에 격분한 그녀의 어머니는 그의 딸이 죽은 이유는

사고가 아닌 살인에 의해서며 유괴의 가능성을 주장한다.

이 후 그녀는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경찰서를 찾아가 난동을 피우는등 격렬하게 항의한다.

그러나 몇일 뒤 아야카의 시체가 발견 됐던 강에서 한 남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되고

경찰은 부검결과 교살에 의해 살해되었다는것을 밝혀낸다.

이 후 아야카 사건을 맡았던 부서는 발칵 뒤집어지고 처음부터 다시 재수사에 착수한다.

그러나.. 범인은 얼마안가 붙잡힌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범인은 그녀의 딸이 사고로

죽은것이 아니라며 울부짖던 그녀의 엄마

경찰의 확인결과 두번째 피해자인 호야군도 그녀가 죽인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그녀는 왜 이런 사건을 벌인것일까?

경찰의 조사결과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도 그녀는 처음엔 범행을 자백하는듯 하다가

나중엔 자기가 죽이지 않았다고 하는등 횡설수설하였다고 한다.

이 후 그녀는 무기징역을 선언받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대한 미스테리는 이게 끝이 아니였다.

그녀가 체포된 후 기자들이 그녀의 집에 몰려가는데

이 때 카메라에 이상한 모습이 찍힌다.

사건의 논란은 그녀의 집 창문에서 의문이 아이 형상이 찍힌 것.

혹시나 다른 피해자가 아닐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녀의 집을 수색한결과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동네 한 주민의 말에 의하면 죽기전 아야카의 모습과 상당히 닮았다고 한다.

전문가 분석결과 합성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 사진

과연 창문에 비치는 아이는 누구일까?

죽은 아들의 방

일본의 아침 프로그램인 야빠모니에서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었다.

방송에선 어머니와의 인터뷰 이 후 죽은 아들방을 찍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위에 사진에서 뭔가 이상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가?

그것은 바로 방에 구석 부분에서 마치 사람이 서있는듯한 모습이 찍힌 것

단순히 옷을 걸어놨다고 하기엔 얼굴형상이 보이는것이 이상하다.

심령사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선명한 모습에 위화감이 드는 위의 형상은 무엇일까?

그러나 2ch에 스레드가 열리고

실제 당시 방송을 봤다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위의 형상은

심령 사진이 아니라 전신 사이즈 크기의 패널이 붙여져 있는것이라고 한다,

결국 논란의 사진은 심령사진이 아닌 피해자 아들의 물건이였음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라남도 신안군 실화 / 전라남도 신안 어선 선상살인 사건

아래 글은 다른 블로거분들 글과 뉴스 기사등 여러 글들을 참고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2016년 7월16일 오전 3시30분에 범인 이씨(당시 34세)가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인근 해상에서 동료 선원 이모(51)씨를 힘으로 들어올려 바다로 던진 사건입니다. 범행을 저질렀던 당시 교도소에서 출소 후 불과 8개월만에 다시 범죄를 저지릅니다.

범인 이씨

사건의 범인이었던 당시 34세의 선원 이씨는자신보다 17살이나 많은 선배 선원을 바다에 집어 던져 죽게 만들었습니다. 범인 이씨는 공갈죄등으로 징역을 살다가 출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배를 타긴 했지만 거칠고 힘든 뱃일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배를 타기 전에도 성실함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기 때문에 전과10범의 이씨가 익숙하지 않은 뱃일을 잘 할 수 있을리가 없었습니다. 본인과 잘 맞지 않는 일을 선택한 것 자체가 문제였으나 그는 일을 포기하는 대신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를 모두 만만해보이는 피해자 A씨와 B씨등 주변 선배 선원들에게 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 시작

그러던 중 사건의 중대한 요인이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범인 이씨는 누나와 통화를 하며 선원일에 대한 불만과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전과자 동생이 일을 관두는게 무서웠던 것인지 아니면 이씨가 벌려놓은 과거의 일들로 쌓였던 것이 있었던 것인지 누나는 힘들다는 이씨의 말에 위로는 커녕 쓰디쓴 독설을 날렸다고 합니다.

” 누나 나 진짜 힘들다. 죽을 것 같다 이러다가 ”

” 그것도 못참나…그 정도는 참고 해야지..”

아니 진짜 이게 장난이 아니라고… 나 진짜 이러다 죽겠다”

“에이고…그래 그럼 그냥 죽어버려라”

다른 분노범죄 사건들이 그러듯이 이 사건 역시 피해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곳에서 범행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던것 같은데 누나와의 대화이후 범인 이씨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분노가 채워졌는데 문제는 그의 분노가 엉뚱한 이들에게 향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보다 무려 17살이나 많은 51살의 A와 다른 선원B등에게 막말과 욕설을 하는 등 수시로 괴롭혔고 이들은 배위에서의 노동으로 인한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까지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7월 15일

범인 이씨가 뱃일을 시작한지 딱 보름이 되는 날이었는데 이날 신안 앞바다에는 강풍특보가 예고된 상황으로 조업을 하지 않아 범인과 A씨를 비롯한 선원7명 모두 정박한 배위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뱃일은 고되기도 하지만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선원들이 컨디션을 잘 조절하고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범인 이씨는 그런 것에 별 관심이 없었고 그냥 하루 하루 때우기 바빴던것 같습니다.

출처 입력

밤 11시 반쯤. 이미 모든 선원이 잠자리에 든 시간

이씨는 출출함을 느꼈고 보통 사람이었다면 남들 다 자는 시간인만큼 허기를 좀 참아보던지 아니면 스스로 해결했을 테지만 범인 이씨는 그대로 피해자가 잠든 침실로 가서 그를 깨웁니다.

피해자 A는 자신의 휴식을 깬것도 모자라 어처구니없는 명령을 하는 이씨의 행동에 짜증이 났지만 그것을 표출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씨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키가 185cm로 건장한 체격이었고 그에 비해 A씨는 51세의 중년에 160cm에 불과한 왜소한 체격이라 싸움자체가 불가능한 체격조건과 나이였습니다. 뱃일을 하는 동안 이씨는 이렇게 체격적인 면에서 자신보다 현격히 떨어지는 사람을 골라 잔인하게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피해자 A는 라면을 끓이기 위해 침실을 나섰는데 이씨는 같은 방에서 피해자와 함께 자고 있던 또 다른 선원인 B씨(46)에게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야 X발 같이 죽자 .죽을래 살래?”

“왜이래….좀 참어…제발”

“X발 짜증나네.”

“퍽퍽퍽”

이씨는 B씨에게 욕설을 하며 허리부위에 주먹질까지 퍼붓고는 갑자기 침실을 나갔다고 합니다.

“A를 그냥 죽여버려야겠다”

식당에서는 A씨가 가스레인지에 물을 담은 냄비를 올려놓고 물이 끓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미 이씨는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힌 상태였다고 합니다. 분노로 이성을 잃은 이씨는 그대로 양손으로 A의 멱살을 잡아서 선박 끝에 있는 화장실 옆 난간까지 끌고 갔는데 A씨도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반항해 보았으나 체격적으로 월등한 이씨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왜소한 체격의 A는 살아남기 위해 그저 빌고 또 빌 뿐이었습니다.

피해자 A씨가 어떻게든 이씨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씨는 이미 A를 죽이기로 마음 먹은 상태였고 분노에 눈이 뒤집힌 건장한 30대를 50대 왜소한 A씨가 제압하고 살아남기란 불가능에 가까워보입니다. 이씨는 A씨의 멱살과 등을 잡아 그대로 난간위로 들어 올렸고 A씨 역시 죽음앞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에 보았으나 허사였고 A씨는 강풍특보 등으로 인해 거센 바람이 불고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바다로 내동댕이쳐집니다.

그러나 2미터가 넘는 파도속에서도 A씨는 최초 살아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살려달라는 A씨의 절규를 이씨는 그저 바라만 봤고 그리고 순식간에 피해자 A씨는 깊은 바다속 어딘가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후 A씨의 비명을 들은 B와 다른 선원들이 갑판으로 나와 이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을 때만 해도 이씨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오리발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경찰 신고

16일 새벽 3시경 이 일에 대해서 알게 된 선장의 신고로 검거된 범인 이씨는 끝내 경찰의 추궁에 범행을 자백합니다.

몇가지 부분에서 덜미를 잡히긴 했지만 만약 이씨가 처음부터 B씨를 폭행하며 A를 죽이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끝까지 B가 혼자 미끄러져서 사망했다고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했더라면 사건의 결과는 전혀 달랐을것입니다.

출처 입력

끝까지 범인 이씨는 피해자가 라면을 끓여주지 않아 살해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재판결과

범인 이씨는 재판 결과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수회에 걸쳐 양극성 정동장애등의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온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등이 유리한 점으로 참작사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범인 이씨는재판전까지는 경찰에게 검거된 이후에도 반성의 기색은전혀 없었으며 유족들에게도 전혀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었다고 합니다.

실종된 피해자 A씨

그리고 실종되었던 A씨는 사건발생 5일만인 2016년 7월 20일 오후 8시반경.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해상에서 한 어선의 그물에 걸린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미혼이었던 A씨의 장례는 화장터에서 친척들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출처 : blog.naver.com/ghshffnfffn1/222115770754

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60721/79322167/9

news.joins.com/article/20327571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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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끔찍하고 불쾌한 표현이 많이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

일본 가나가와현에 이렇게 생긴

다세대주택이 있었다. 사진으로 보면 귀엽지만

이곳에는 끔찍한 일이 일어났었는데 무슨 일일까?

경찰과 그의 대화 요약

네 맞아요. 특히 배를 가를 때에는 냄새가 심각해요

가르는 순간 냄새가 나니까요

경찰이 냄새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설명할 수 없어요.

평생 맡아보지 못한 냄새이기 때문에요

그는 마치 여름철 음식 이야기하듯 말한다

그런 그에게 질문한다

해체할 때 징그러운 느낌은 없었나요?

그건 스스로 이겨냈습니다.

부패 냄새로 심각해서 괴롭긴 했지만

붙잡히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강했어요

이 말에 이어서 사용한 도구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외날 톱과 칼 2자루, 그리고 칼을 갈 수 있는 숫돌과 가위

가위는 가죽을 자르기 위해서예요

저도 잘 몰랐는데 사람의 가죽이 굉장히 두껍고 딱딱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칼로 하려고 했는데 칼날이 미끄러워 잘리지 않아서

가위를 사용하니 더 쉬웠어요

해체 방법은 인터넷으로 알아봤습니다

– 생략 –

이 대화를 한 남자의 이름은 무엇일까?

그의 이름은 시라이시 타카히로

당시 나이는 27살이었고

그가 체포된 날은

2017년 10월 31일이다

시라이시 타카히로는 어떤 짓을 했는가?

남성 1명 여성 8명 살인

사체 손괴, 사체 유기

강도, 강제 성관계

어떤 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는가?

1. 트위터를 시작해 여성과 대화를 시작하고

자살 충동이 있는 여성에게 자신도 그런 충동이 있다며

거짓말을 하면서 그 여성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여성 A와 알게 된 시라이시는 그 충동을 단념시켜주고

그 후 동거를 시작한다

하지만 A양이 자신을 떠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살해를 결심

2. 자살 충동이 있는 여성을 집으로 유인

돈을 줄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돈을 못 받을 것 같으면

실신시켜서 간음-> 살인-> 시체 손괴-> 시체유기.

대부분 범행 수법은 비슷하다

목을 졸라서 실신시킨 후 간음

그리고 사다리에 밧줄을 묶어

피해자의 목을 매어 달고 질식사

시리이시 타카히로 曰

정상적인 성행위로는 얻을 수 없는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일하지 않고 돈도 들어오고 성욕도 충족할 수 있었다

범죄 후 시체 처리는??

화장실에서 시신 해체

아이스 박스 안에는 고양이용 모래와 사람 머리가 들어있다

냄새를 숨기려고 모래를 사용한 것 같다

아이스박스는 총 8개

왜 이런 짓을?

끈이 되고 싶다는 욕망에서 시작

*끈이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

여자를 매춘 따위로 부려먹는 사람」이다

시리이시 타카히로 曰

자살을 하고 싶은 여자라면 나름대로

다루기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체포된 후 재판

2020년 12월 15일 사형 선고

2021년 1월 5일 사형이 확정될 전망

그 집은 어떻게 되었나???

실제 그 집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잘 살고 있다

임대료가 싸서 들어와서 살고 있다는..

1만 1000엔 = 12만 원 정도??

여러분들… 12만 원이면 저런 집에서

지낼 수 있으신가요??

심령현상 같은 것은 없다고 합니다

ㅎㅎ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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