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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패티도 조금 더 두꺼운 것 같고요. 그래서 몬스터X가 더 큰거구나 했습니다. 몬스터X는 부드러운 호밀 브리오슈 번,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 디아블로 소스의 압도적인 맛 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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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버거킹 몬스터 X 입니다.
몬스터와퍼와 마찬가지로 기간 한정 판매라고 하네요 ㅎㅎ
재밌게 봐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리뷰 요청이나 궁금한 점, 의견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몬스터X
칼로리:(단품:1140kcal)
가격:8,900원
구매처: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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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X 몬스터와퍼 비교 (다른건줄 몰랐네..) – 네이버 블로그
일단 몬스터X 는 와퍼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 엑스는 단품가격이 9400원 와퍼는 8400원 무려 1000원이나 차이가 난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6/2022
View: 8282
버거킹 몬스터X와 몬스터와퍼의 차이를 비교해봅니다.
버거킹에서 몬스터와퍼가 출시되고 난 후 버거킹 몬스터 X가 새로 출시됐습니다. 요즘 쿠폰도 많이 뿌리고 마케팅, 홍보 열심히 하고 있는 버거킹 …
Source: daesae.tistory.com
Date Published: 7/28/2021
View: 4211
버거킹 몬스터2 몬스터X 비교
그리고, 그보다 앞서 재출시되었던 몬스터X는 제품명 끝에 X가 붙는데, X가 붙는 프리미엄 시리즈는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과 직화 방식으로 구운 스테이크 …
Source: white109.tistory.com
Date Published: 8/6/2022
View: 2820
버거킹 몬스터와퍼 & 몬스터 X 비교 – FamilyGram
버거킹 몬스터 X_몬스터 와퍼 비교 몇일전 점심으로 버거킹 햄버거를 먹었다. 새로 나온 몬스터 버거로 먹어 보기로 했다. 몬스터 와퍼랑 몬스터 X …
Source: family-gram.tistory.com
Date Published: 9/20/2021
View: 3072
(ㅎㅂ)버거킹 와퍼랑 X랑 차이점이뭐임? – 에펨코리아
2018년 6월 4일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몬스터X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단품은 8,900원, 세트는 9,900원으로, 버거킹 메뉴 중 거의 가장 비싼 제품이다 …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5/16/2021
View: 6521
버거킹 몬스터X 후기 – 정원
그런데 표기 중량을 보면 몬스터와퍼가 417g[리뷰 링크], 몬스터X가 398g입니다. 지름이 몬스터와퍼는 11.5cm, 몬스터X는 10.5cm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햄버거는 …
Source: hse30.tistory.com
Date Published: 6/14/2022
View: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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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몬스터 와퍼 몬스터 x 차이
- Author: GOMUL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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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6.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t9tnH7tX7M
버거킹 메뉴 – 몬스터와퍼와 몬스터X 차이! 비교샷
비교하기 쉽게!
버거킹 메뉴 중 몬스터X와 몬스터와퍼를 비교!!
사진에서는 몬스터X 버거가 높이가 더 높지요?
상추도 더 많이 들어가 있고요~
고기 패티도 조금 더 두꺼운 것 같고요.
그래서 몬스터X가 더 큰거구나 했습니다.
몬스터X는 부드러운 호밀 브리오슈 번,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 디아블로 소스의 압도적인 맛 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몬스터와퍼는 불맛 가득 순쇠고기,
치킨, 베이컨에 화끈한 디아블로 소스의 압도적인 맛 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고요
몬스터X 몬스터와퍼 비교 (다른건줄 몰랐네..)
필터때문에 시컴하고 이상하게 나왔지만..
빵은 마음에 들었다!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전부 몬스터와퍼가 나았음!
패티가 너무 두껍다 보니 먹기도 힘들고
고기도 치킨도 둘다 퍽퍽…ㅋㅋㅋㅋㅋㅋ
목메어서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 빵만 부드러워ㅠㅠ
그리고 야채나 소스등이 와퍼에 많이 들어있고 베이컨도 들어 있는데 엑스에는 없고 그냥 두꺼운 패티만 있는 느낌!
버거킹 몬스터X와 몬스터와퍼의 차이를 비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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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몬스터와퍼가 출시되고 난 후 버거킹 몬스터 X가 새로 출시됐습니다.
요즘 쿠폰도 많이 뿌리고 마케팅, 홍보 열심히 하고 있는 버거킹입니다.
버거킹의 폭풍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몬스터 X와 몬스터 와퍼를 한 개씩 주문해 먹어봤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몬스터 X 세트와 몬스터 와퍼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받아온 트레이만 봐도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먼저 몬스터 와퍼입니다.
디아블로 소스의 매콤함과 닭가슴살 패티, 치즈, 베이컨, 와퍼 특유의 순쇠고기 패티가 있습니다.
크기 자체가 어마어마해서 입이 작은 사람은 한입에 먹기 어렵습니다.
와퍼의 패티 맛을 좋아하고 매콤함을 즐기는 사람이면 배 부르게 두둑히 먹을 수 있는 몬스터와퍼입니다.
몬스터 X 입니다.
몬스터 와퍼와 기본적으로 유사하지만, 번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와퍼 특유의 쇠고기 패티 대신 스테이크로 교체되어있습니다.
몬스터 X 버거 역시 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와퍼 특유의 고기 맛은 느껴지지 않고 베이컨 향이 물씬 느껴지는 맛입니다.
역시 디아블로 소스의 매콤함이 잘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몬스터 X보다 와퍼 특유의 패티 맛을 느낄 수 있는 몬스터와퍼가 더 취향에 맞습니다.
그러나 몬스터 X도 충분히 맛있기 때문에 세트업 쿠폰이 있으면 먹어봄직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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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몬스터2 몬스터X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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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얼마 전 새로운 몬스터2 2종을 출시했습니다.
몬스터2는 브리오쉬 번과 순쇠고기, 새우 두 가지 패티가 들어가고, 몬스터2 통새우는 갈릭페퍼 통새우가 추가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앞서 재출시되었던 몬스터X는 제품명 끝에 X가 붙는데, X가 붙는 프리미엄 시리즈는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과 직화 방식으로 구운 스테이크 패티가 특징인데, 몬스터X는 스테이크 패티와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이름이 같은 몬스터 시리즈의 몬스터2와 몬스터X를 비교해봤습니다.
☞버거킹 와퍼 종류별로 보기☜
몬스터2 포장
먼저 몬스터2 입니다.
포장지는 몬스터2의 전용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네요.
포장만 봐도 그 사이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포장지를 뜯은 몬스터2의 모습입니다.
브리오슈번에 와퍼 패티, 새우 패티, 토마토, 생양파, 양상추, 마요네즈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티가 와퍼 패티, 새우 패티 2장이 들어가서 그런지 상당히 두툼합니다.
참고로 몬스터2의 칼로리는 단품 867kcal, 세트 1,302kcal입니다.
버거킹 몬스터 2를 한입 먹어봤습니다.
버거가 상당히 두꺼워서 한 입 베어 먹기가 힘이 드네요.
맛은 브리오슈번의 달달한 맛과 직화의 맛이 느껴지는 와퍼 패티, 부드러운 새우 패티와 함께 아삭아삭한 생양파, 토마토, 양상추 등 풍성한 재료의 맛들이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와퍼 패티와 새우 패티를 같이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매콤한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그런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비프와 새우의 조합이 생각보다는 잘 어울립니다.
버거킹 몬스터2의 소스를 더 가까이서 촬영해보았는데, 아래의 주황색이 스파이시 토마토소스, 바로 위 흰색 소스가 마요네즈입니다.
자칫 맵고 자극적이기만 할 수도 있는 스파이시 토마토소스의 맛을 마요네즈가 중화시켜줍니다.
다음은 버거킹의 몬스터X 입니다.
몬스터X도 전용 포장지에 포장이 되어 있네요.
크기는 몬스터2보다 더 커 보입니다.
몬스터X 포장지를 벗겨보니 확실히 몬스터2보다 더 두꺼워 보입니다.
두꺼워서 한 입에는 바로 먹기 힘들고, 꽉 눌러서 경우 한 입 먹을 수 있습니다.
달달한 브리오쉬 번 위에 스테이크 패티, 체다치즈, 베이컨, 치킨 패티, 토마토, 양상추, 양파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소스는 마요네즈와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있습니다.
비주얼이 내장파괴 수준이네요.
참고로 몬스터X의 칼로리는 단품이 무려 1,140kcal, 세트는 1,575kcal나 됩니다.
버거킹 몬스터X를 한입 베어 먹어봤습니다.
웬만한 건 꾹꾹 눌러서 한 입 베어 먹기가 쉬운데, 몬스터X는 정말 겨우겨우 한 입 베어 먹을 정도로 두껍네요.
몬스터X의 맛은 우선 브리오쉬 번이 달달하고, 부드러우며, 스테이크 패티, 치킨 패티와 함께 체다치즈까지 들어있어서 정말 풍부한 맛이 느껴지고, 거기에 토마토, 양상추, 양파 등이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디아블로 소스는 조금 매콤한데, 스테이크 패티, 치킨 패티,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몬스터라는 이름답게 재료의 풍성함이 느껴졌습니다.
버거킹 몬스터2와 몬스터X 2종류의 몬스터를 먹어보고 비교해본 느낌은
둘 다 브리오쉬 번, 야채 구성이 기본적으로 비슷하고, 소스도 매콤한 맛을 가미한 소스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합니다.
다만 패티가 몬스터2는 와퍼 패티와 새우 패티의 구성이고, 몬스터X는 스테이크 패티와 치킨 패티의 구성이라서 패티의 맛만은 확실히 서로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패티 말고는 비슷한 맛인데, 몬스터2도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있지만, 몬스터X가 재료의 풍성함은 확실히 더 느껴졌습니다.
패티의 취향, 재료의 풍성함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버거킹은 평소에 이벤트를 자주하기 때문에 제값을 주고 먹으면 왠지 손해 보는 기분이 들 정도인데요.
버거킹 이벤트를 항상 체크하고 나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버거킹 이벤트 바로 가기☜
버거킹 몬스터와퍼 & 몬스터 X 비교
버거킹
몬스터 X_몬스터 와퍼 비교
몇일전 점심으로 버거킹 햄버거를 먹었다.
새로 나온 몬스터 버거로 먹어 보기로 했다.
몬스터 와퍼랑 몬스터 X 가격은 1000원 차이가 난다.
어떤점이 다른지 궁금해 각각 1개씩 구매해서 나눠먹기로 했다.
일단 눈에 띄는건 와퍼랑 X는 빵이 다르다.
X는 부드러운 호밀 브리오슈 번이라고 버거킹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와퍼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깨가 뿌려져 있는 빵이다.
가격은 와퍼가 1000원 저렴한데
크기는 와퍼가 X보단 크다.
몬스터 X는 몬스터 와퍼 보다 확실히 빵의 식감이 부드럽기는 했다.
나눠 먹기 위해 반을 갈라보았다.
스테이크 패티, 치킨 패티, 치즈, 양상추,토마토,베이컨,양파
디아블로 소스로 매운맛이 난다.
나는 버거킹 햄버거를 좋아한다.
몬스터 X 버거도 맛있다.
근데 솔직히 가격이 사악하다.
칼로리도 사악하다.
1140칼로리다.
운동 끝나고 먹은 햄버거인데 이제와서 다시보니
운동을 한 보람이 없었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빵위에 깨가 뿌려져 있는와퍼다.
쇠고기 패티, 치킨 패티, 베이컨, 양상추, 양파, 토마토, 디아블로 소스로
몬스터 와퍼도 역시나 칼로리는 높다.
몬스터 X버거랑 다른점을 찾으라면 소고기패티가 약간 다르다는것과
겉에 빵? 호밀빵인가 밀가루 빵인가.. 그 차이인듯 하다.
근데 여기서 1000원이라는 금액이 차이가 난다.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다.
소스맛도 똑같고 패티도 비슷하게 들어간거 같고
와퍼의 빵의 식감도 나쁘지 않고
와퍼가 양도 많고 가격도 1000원 더 저렴하다.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나는 몬스터 와퍼가 더 괜찮은듯 하다.
양이 너무 많아 여자 혼자 햄버거 다 먹기엔 너무 배부른듯 싶다.
몬스터 와퍼 주니어를 한번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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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몬스터X 후기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버거킹 몬스터X입니다.
단종되었다가 2021.06.14.(월)에 재출시되었습니다.
소고기 패티 + 닭고기 패티 + 매운 소스로 구성된 메뉴입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9,500원 / 세트 10,5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버거킹 메뉴·가격표 총정리 • 열량: 단품 398g 1,035kcal / 세트 116,5~1,733 – 단품 기준 407g 1,140kcal에서 줄었습니다. • 원산지: 쇠고기=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섞음 / 닭고기=국내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 이 글의 주인공 몬스터X입니다. 브리오슈번 사이에 소고기 패티, 닭고기 패티, 토마토 등 재료가 두툼하게 들어 있습니다.
빵의 지름은 지름은 10.5cm 정도로, 11.5cm짜리 와퍼 빵보다 살짝 작습니다. 대신 9.5cm 정도인 일반 햄버거 빵보다는 약간 큽니다.
참고로 표기 중량은 몬스터와퍼[리뷰 링크]가 몬스터X에 비해 20g 정도 무겁습니다. 가격은 몬스터와퍼가 몬스터X에 비해 1,000원 저렴합니다.
▲ 위쪽 빵 안쪽입니다.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있습니다. 마요네즈는 느끼함이 약간 강한 제품입니다.
▲ 토마토입니다. 기본 두 조각이 들어 있고, 주문 과정에서 무료로 한 조각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양파입니다. 생양파에 가깝기는 하지만 양이 많은 것은 아니라서 독한 맛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 닭고기 패티 위쪽입니다. 여기에는 디아블로 소스가 있습니다. 매운 느낌이 꽤 강하고 단맛도 있는 소스입니다.
소스 자체는 꽤 매워서 매운 것에 약한 분들에게는 좋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다른 재료도 많은 메뉴이기 때문에, 햄버거 전체적으로는 약간만 매운 정도입니다.
▲ 닭고기 패티 아래쪽입니다. 치킨너겟 느낌이 약간 나는 분쇄육 패티입니다. 고기보다는 조미료와 후추 등 향신료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치킨너겟에 비하면 두툼하고, 튀김옷도 치킨너겟에 비하면 약간은 바삭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잡육보다는 가슴살 비중이 약간 더 높아서 괜찮다고 봅니다.
▲ 닭고기 패티의 단면입니다. 곱게 분쇄된 패티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소고기 패티 위쪽입니다. 베이컨 두 장이 있습니다. 평범하게 얇은 베이컨입니다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짠맛이 강합니다.
▲ 슬라이스 체다 치즈입니다. 패티와 베이컨의 열기로 잘 녹아 있습니다.
▲ 소고기 패티 아래쪽입니다. 구멍이 많이 뚫려 있습니다. X가 붙은 메뉴나 스테이크에 붙은 메뉴에 주로 사용됩니다.
와퍼 패티에 비하면 지름이 약간 작은 대신 두께가 두툼합니다.
▲ 아래쪽 빵입니다. 위쪽 빵에 맞추어서 약간 부드러운 빵입니다. 햄버거의 무게에 눌려 납작해진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단면 사진입니다. 정말 두툼한 메뉴입니다.
평가
간단평: 내용물이 꽉 들어찬 햄버거. 적당히 매운 느낌. 몬스터와퍼·행사 메뉴가 나을 것 같아 재구매 의향 미묘.
• 재료의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스태커와퍼[리뷰 링크]가 출시되기 전에는 버거킹에서 가장 비싼 메뉴였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표기 중량을 보면 몬스터와퍼가 417g[리뷰 링크], 몬스터X가 398g입니다. 지름이 몬스터와퍼는 11.5cm, 몬스터X는 10.5cm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햄버거는 9.5cm). 그래서 포만감은 몬스터와퍼가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 몬스터와퍼와 다른 것은 빵, 크기, 패티입니다.
빵: 와=참깨번=보통빵 / X=브리오슈번=약간 부드러움 크기: 와=11.5cm / X=10.5cm 패티: 와=와퍼패티 / X=본문의 스테이크 패티
고기 자체의 느낌이 약간 다른데, 돈을 더 지불하고 먹을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매운 느낌은 제 기준에서는 적당합니다. 소스 자체는 꽤 맵지만 햄버거에 다른 재료가 워낙 많아서 매운 느낌이 많이 상쇄됩니다. 그래서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약간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 한편 닭고기 패티의 품질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두꺼운 치킨너겟 스타일인데, 고기 맛보다는 조미료·향신료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치킨너겟보다는 약간 나은 편이고, 소스와 다른 재료도 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 정가를 기준으로는 가성비가 미묘하고, 할인을 하면 가끔은 먹을 만한 메뉴라고 봅니다. 다만 스태커와퍼[리뷰 링크] 또는 몬스터와퍼[리뷰 링크]가 일반적으로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시 시기에 마침 여러 종류 와퍼 2개에 8,000원 행사를 했습니다. 버거킹은 이런 행사가 거의 항상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신메뉴가 궁금한 사람이 아니라면 행사 메뉴가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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