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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메뉴 추천 주말외식 먹을만한 음식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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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세상의 모든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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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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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메뉴 추천 주말외식 먹을만한 음식
외식 메뉴 추천 주말외식 먹을만한 음식
오늘도 가볍게 주말에 먹은 음식
별거 없지만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국물 요리 좋아해요
왜냐면 요즘 영하 9도 10도
장난 아니게 온도 떨어져서
춥다보니 크…
그래서 더 따뜻하고 따신 국물이
생각 나는 것 같아요
주말에 국밥 한그릇 먹다보면
불금에 달렸던 숙취가 싹 풀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따뜻한 국물
숙취에 먹을만한 음식으로 딱이에요
그래서 저는 좋아하고 즐겨 먹습니다.
국밥도 콩나물, 시래기, 선지,
해장국 등 다양하지만
콩나물과 시레기 너무 좋아해요
옛날 어렸을때 시레기 먹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ㅎ
나이 먹었나봐요 ㅠㅠ
요즘은 고기집에서 김치찌개 맛있게
잘 하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김치찌개는 고기가 두툼하고
김치도 큼직막해야 먹음직 스럽죠~
이것도 술먹고 나서 다음날 먹으면
땀 쫙 빼고서 어~ 으후~ 햐
이런 단어가 저절로 나옵니다 ㅋㅋ
너무 흔해서 외식 메뉴 추천드리기
좀 민망하지만
가족과 함께 김치찌개 맛있는집
찾아가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처음으로 봉추찜닭에 술 먹어봤어요
개인적으로 잘 안먹는 조합인데~
그래도 오랜만에 먹다보니 괜찮네요
주말외식에 괜찮은 메뉴입니다.
아이들이 짬쪼름해서 잘먹는 편이고,
밥도 비벼먹으면 레알 꿀맛~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 밖으로
외출을 꺼려 손님이 없다고 하네요
불경기 영향도 있구요~
그래도 맛있는건 먹고 살아야하는데…
먹태는 소주 마시고 맥주 마실때
아주 좋은 그림이죠~
먹태도 잘하는 집은 바삭한데
어떤 집은 눅눅하고 태우고
그래서 매일 자주 가는 곳 아니면
잘 안게 되더라구요
바삭바삭한 먹태를 먹으면
맥주도 술술 잘들어가요 ㅋㅋ
주말에 갔던 곳인데요~
불고기 정식과 점심특선메뉴로
저렴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이름이 가물가물한데요;;
고기를 배추에 싸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숯불이나 가스불로 구워먹기
귀찮아서 구워진곳
구워서 나오는곳 선호해요
귀찮니즘 ㅋㅋ
요렇게 여러 밑반찬이 함께 나오고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요즘에는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먹고 싶은것만 먹다보니
다른 남는 반찬이 많더라구요
아깝지만….
나름 외식 메뉴 추천 드려요
이렇게 갈비가 구워져 나와서
밑에 초 같은 걸로 살짝 켜서
따뜻하게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오주문으로 엉뚱한게
나와서 조금 기분이 그랬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된거죠^^
지나간 주말에 다들 뭐 드셨나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17가지 추천해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점심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글을 확인하면 메뉴를 선정하기에 편할 수 있습니다.
회사 내에 구내 식당이 있지 않은 이상 밖으로 나가서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아야 합니다. 직장인이 선택할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은 비슷합니다.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한식, 중식, 분식 및 이태리 음식 정도 일 것입니다. 가끔씩 편의점 도시락이나 햄버거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를 점심 식사로 선택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라면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을 선택하세요. (1)
콩나물 해장국
전날에 회식으로 인해 해장이 필요하다면 콩나물 해장국을 점심 식사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콩나물 해장국은 숙취로 인한 속을 부드럽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 해장국 외에 황태 해장국 및 선지 해장국 등이 점심 식사로 선택하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높은 뼈 해장국은 식이 섬유가 풍부한 우거지와 함께 있어 더욱 맛있는 점심 메뉴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렁탕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설렁탕이 있습니다. 설렁탕은 직장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 이며, 따뜻한 설렁탕 국물하고 함께 먹는 김치 및 깍두기는 맛을 더욱 좋게 해줍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설렁탕은 속을 든든하게 해주며 오후에 배고픔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점심 메뉴로 설렁탕을 선택하세요.
짜장면, 짬뽕, 볶음밥
가장 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중국 음식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짜장면, 짬뽕 및 볶음밥은 가장 인기 있는 중국 음식 메뉴입니다. 중국 음식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짜장면, 짬뽕 및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짜장면, 짬뽕과 볶음밥을 점심 메뉴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보쌈 정식
일반적으로 보쌈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쉽게 점심 메뉴로 선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쌈 정식은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다양한 쌈 채소와 담백한 수육은 맛이 좋으며 속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여러가지 반찬과 국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백반
점심 시간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백반을 선택하세요. 백반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 없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입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백반을 선택하면 요일마다 다른 다양한 반찬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반찬을 추가로 요청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은 백반을 선택하세요.
뚝배기 불고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뚝배기 불고기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 하나 입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푸짐한 불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직장인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달고 짭잘한 맛의 뚝배기 불고기는 점심에 먹으면 더욱 맛이 좋으며 다양한 버섯과 당면이 같이 있어 한 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
김치찌개는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의 하나인 김치찌개는 다른 반찬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김치찌개는 돼지고기, 참치, 꽁치 및 햄 등의 주재료에 따라 맛이 다르고 개인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와 잘 어울리는 부메뉴로 계란말이가 있습니다. 계란말이는 김치찌개의 매운 맛과 짠 맛을 중화 시켜줍니다.
햄버거
새로운 점심 메뉴가 필요하다면 햄버거를 선택하세요. 햄버거는 맛이 좋으며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합니다.
식당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주문을 하면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는 다른 음식보다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햄버거는 주문할 때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 콜라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제로 콜라 또는 제로 사이다가 칼로리를 낮출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도시락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 하나 입니다. 식당에 갈 시간이 없을 경우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의 반찬은 매우 다양합니다. 불고기, 채소, 스파게티 및 돈까스 등 여러가지 음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점심 때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 김밥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라면과 김밥이 있습니다. 라면과 김밥처럼 잘 어울리는 음식이 없습니다.
라면과 김밥은 점심 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간단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 즐겨 선택하는 라면과 김밥은 맛이 좋으며 속은 든든하게 채워주는데 좋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고민이 된다면 바지락 칼국수를 선택하세요.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식욕을 더욱 돋구워줍니다.
비가 오거나 추운 날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바지락 칼국수는 풍성한 해물과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
돈까스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입니다. 점심 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돈까스는 싫어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돈까스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점심 메뉴로 좋습니다.
비빔밥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비빔밥이 있습니다. 비빔밥은 여러가지 채소를 한 번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이 섬유를 충분히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빔밥에 여러가지 고기와 계란을 토핑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이 좋은 비빔밥은 직장인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매콤한 양념과 다양한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육볶음의 가장 큰 장점은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습니다.
김밥
김밥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인기가 많은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간단하게 점심으로 할 수 있는 김밥은 직장인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순댓국
순댓국은 전날 회식으로 무리한 속을 달래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로 순댓국을 선택하면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합니다.
담백한 국물에 밥을 말아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순댓국에 있는 다양한 고기와 내장은 하루 종일 포만감을 오래 가져다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
된장찌개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 음식인 만큼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밥과 잘 어울리는 된장찌개는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결론
매일 점심을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점심 메뉴를 쉽게 선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은 건강에 좋으며 맛이 뛰어납니다. 매일 점심에 어떤 것을 먹을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세요.
입맛 잃기 쉬운 절기, 하지에 먹을만한 음식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한국외식신문
오늘은 하지다. 우리나라 절기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날. 하지를 시작으로 삼복(초복, 중복, 말복) 더위가 이어지며, 이 시기에는 높아진 기온으로 체력 소모가 심하고 입맛을 잃기 쉽다.
때문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이를 보충해주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높아진 기온,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체력 소모가 길어지는 여름을 이기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삼계탕이 있다. 삼계탕은 어린 닭에 찹쌀과 인삼, 대추, 마늘 등을 넣고 물을 부어 오래 끓여낸 음식이다. 원기 회복과 자양강장에 좋다.
삼계탕의 주요 재료인 닭과 인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해주고 밤과 대추는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빈혈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하지만 삼계탕은 열량이 높은 식품으로, 고혈압 · 이상지질혈증 · 비만 환자는 섭취 시 닭 껍질과 날개 부위를 피하고 국물은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보양식 ‘추어탕’ @한국외식신문
다음은 추어탕. 추어탕은 다른 동물성 식품에 없는 비타민 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피부를 보호해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추어탕의 주요 재료인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만들기 때문에 칼슘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노약자나 골 · 근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추어탕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자주 섭취하면 비만과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때문에 혈압이 높거나 비만이 있는 사람은 주 1회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름철 인기메뉴 ‘콩국수’ ⓒ한국외식신문
다음으로는 통국수를 꼽을 수 있다. 콩을 갈아 만든 콩국에 삶은 국수를 말아먹는 콩국수는 여름을 대표하는 보양식 중 유일하게 식물성 식품이다. 콩국수는 장수 식재료로 알려진 블랙푸드(검은깨, 검은콩, 흑미) 등을 사용해 암을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주 재료인 콩은 불포화지방산과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가 섭취하면 좋다. 한편 콩국수는 콩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설익은 콩을 사용할수록 비린내가 강해지기 때문에 콩국수를 만들 때는 콩을 충분히 익혀내야 하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인기메뉴 ‘냉면’ ⓒ한국외식신문
끝으로 냉면을 꼽는다. 삶은 국수 면을 시원한 육수나 동치미 국물에 말아낸 뒤 다양한 고명을 얹어 먹는 냉면은 골동면(비빔국수)으로써 원래는 겨울 음식이었다. 하지만 여름철 떨어진 입맛과 수분을 보충해 주는 특징이 있어 여름철 대표 매뉴로 자리 잡았다.
냉면에 사용되는 메밀면은 신체의 열기를 식혀주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집에서도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냉면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대부분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날씨가 덥다고 냉면을 자주 섭취할 시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냉면에 사용되는 육수와 소스는 염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한 그릇만 먹어도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게 되므로 다량 섭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달음식 베스트 추천 10가지
배달음식 베스트 추천 10가지
매일 저녁 메뉴 고르느라 힘드시죠?
오늘은 배달음식 어떠실까요?
요즘 일주일에 2~3회는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것 같습니다.
밖으로 나가 외식을 안 한 지 2달 이상 되어가는 것 같아요.
다행히 배달앱 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주문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짜장면, 피자, 치킨, 족발 등 뻔한 음식이 많았지만 요즘은 정말 이런것도 배달되네 할 정도로 활성화가 되었더라고요.
오늘은 그동안 배달시켜 먹은 음식들 베스트 메뉴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달음식 베스트 – 양꼬치
최근에 배달 시켜 먹은 양꼬치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 양꼬치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요.
직접 매장에 가서 숯불에 구워 먹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아쉽지만 배달을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숯불에 구워져 온 양꼬치가 냄새도 안 나고 정말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살짝 식어서 오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양꼬치 그 특유의 맛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양꼬치를 배달시켜 먹을 줄이야!
정말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배달음식 베스트 메뉴로 양꼬치를 1순위로 꼽았어요.
▶ 여기서 잠깐!
양꼬치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은 편이라 맛이 담백한 편입니다.
고기의 질감이 부드럽고 단백질이 많아서 소화시키기에도 수월하다고 합니다.
또한 옛 문헌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양고기는 정력과 기운들 돋운다고 하네요.
위와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몸속에 있는 독소들을 해독시키며 오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피로회복과 혈압을 안정시켜주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물질이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양꼬치와 함께 배달시켜 먹은 경장육슬이라는 음식입니다.
처음 맛보는 음식인데 두부피에 야채를 돌돌 말아 볶은 고기를 얹어 먹는 요리랍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았던 음식이었어요.
손님 접대 음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2. 배달음식 베스트 – 갈비탕, 도가니탕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 생각나지요?
저희 집에는 초딩 아이들이 2명이 있습니다.
순전히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킨 도가니탕과 갈비탕!
원기회복에도 좋고 맛도 좋아 일석이조였습니다.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 메뉴가 없는 날에는 무난하게 즐기실 수 있는 배달음식중 하나인듯해요!
3. 배달음식 베스트 – 삼겹살
삼겹살도 구워서 배달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삼겹살은 너무 먹고 싶은데 준비하고 치우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저희도 배달시켜 먹어봤습니다.
노릇노릇 정말 잘 익혀져서 왔더라고요.
김치찌개와 김치소면까지 곁들여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간편하게 먹고 간단하게 치울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에요.
4. 배달음식 베스트 – 회
고기 못지않게 좋아하는 회도 집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시락처럼 잘 분류되어오네요.
음식도 깔끔하고 초밥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밥도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왕새우튀김까지~~!!
일식집 요리를 집에서도 맛볼 수 있어요.
요즘은 정말 포장도 퀄리티가 높아서 파티용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육류에 질렸다면 가끔은 이렇게 회 종류를 시켜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5. 배달음식 베스트 – 돈까스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그 이전부터 일주일에 2번 등교하면서 점심은 집에서 먹는지라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주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배달음식으로 돈까스만한것이 또 없습니다.
돈까스가 인기가 많은지 저희 동네도 돈까스 전문점은 꾸준히 새롭게 생기더라고요.
요즘 치즈 돈까스는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치즈 듬뿍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습니다.
6. 배달음식 베스트 – 육회
자주 시켜 먹는 배달음식들이 질리면 가끔 시켜 먹는 육회예요.
참나물과 함께 배달이 되어 오기 때문에 소스는 취향대로 넣어 비벼 먹으면 최고랍니다.
여기에 비빔소스를 넣고 육회비빔밥으로 먹어도 금상첨화!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은 육회도 배달이 되는 세상이네요.
7. 배달음식 베스트 – 삼계탕
몸에 기력이 딸리는 날에는 닭 한 마리 들어있는 삼계탕도 좋아요.
직접 요리하려면 시간적으로 많이 소요되지만 이렇게 푹 삶아져 오는 삼계탕과 닭죽!
저는 닭죽이 정말 맛있습니다.
8. 배달음식 베스트 – 쌀국수
쌀국수는 주로 점심메뉴로 자주 먹는 것 같아요.
자주 가는 베트남 쌀국수 식당에서도 배달앱으로 배달을 시작하자마자 주문시켜 먹었네요.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9. 배달음식 베스트 – 족발
배달음식 베스트 중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죠!
족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랍니다.
저희 집도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족발을 배달시켜 먹고 있어요.
맛있는 겉절이 김치와 부추무침, 막국수까지 곁들여 먹으면 최고의 궁합이지요!
배부르고 맛있는 술안주를 찾을 때 족발을 추천드립니다.
10. 배달음식 베스트 – 치킨
배달음식을 얘기하면 베스트 음식 메뉴 중인 치킨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시켜먹는 치킨!
아이들의 입맛도 각각 달라서 매번 다른 치킨집에서 배달시켜 먹고 있어요.
치킨집이 정말 너~무 많은 편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희 집은 특히 2마리 이상은 주문해야 해서 2마리에 저렴한 가격의 치킨을 시켜 먹는 편이에요.
이상 배달음식 베스트 추천 10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순위를 매긴 거구요~
오늘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이 되신다면 참고하세요.
요즘에 배달 안 되는 음식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맛있는 음식 먹고 다이어트는 차전자피 가르시니아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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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든 세상, 먹을 만한 음식
이런 내용의 대화는 우리에게 그다지 낯설지 않다. 그런데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의외로 이상한 말처럼 다가온다.
우선 ‘먹을 만하다’는 표현은 단어 뜻 그대로만 해석하자면 “웬만한 음식은 (혹은 주변의 다른 식당은) 맛이 없어서 먹기가 힘든데 여기 음식은 그나마 목으로 넘어갈 정도다”라는 뜻이다. 엄격히 보면 칭찬의 표현이 아니다.
‘괜찮다’도 마찬가지다. 괜하지 아니하다, 혹은 공연하지 아니하다를 줄인 말로, 역시 문자 그대로만 해석하면 ‘별 문제 없다’ 정도의 뜻이다. “이 동네 괜찮은 음식점”이라고 하면 ‘대다수 문제 있는 이 동네 식당들 중에 그나마 별 탈 없는 음식점’이라는 의미다.
‘먹을 만하다’는 표현은 판단의 기준이 음식을 소비하는 주체, 그러니까 ‘내 입맛’에 있고, ‘까다로운 나의 입맛에 비추어보아 그다지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라는 뜻을 내포한다. 반면 음식이 ‘good’ 혹은 ‘great’라는 건 일반적인 음식의 잣대로 보았을 때, 그러니까 음식을 소비하는 주체보다는 소비되는 객체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좋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다.
음식뿐 아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그러니까 80~90%는 “요즘 살기 힘들어” 혹은 “장사가 안 돼서 큰일이야” “먹고사는 게 어디 쉽나” 정도의 답변이 돌아온다. 돈벌이가 쏠쏠해서 상황이 매우 좋은 경우라도 “이제 좀 먹고살 만하지” 정도가 기껏이다. “아주 잘 풀려” “요즘 행복해” “최고야”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 유의 대답은 번역 소설에나 나오지 실생활에서는 웬만해서 듣기 힘들다.
반면 외국인이 “How are you?”라고 물었는데 살기가 힘들다거나 어렵다는 대답을 하면 즉각 심각하고 어색한, 수습하기 힘든 분위기가 되어버릴 것이다. 왜 영어 처음 배울 때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가? 아임 파인. 생큐. 앤드 유?
서양에서 흔한 “굿” “판타스틱”은 한국에선 듣기 힘든 말
한국식 표현이나 사고방식이 지나치게 부정적이니 고치자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인만큼 열심히 일하는 민족이 없는 것도 한국인 특유의 높은 삶의 기준 때문인지도 모른다. 또 사람 사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여서, 입만 열었다 하면 ‘굿’과 ‘판타스틱’을 남발하는 저들도 알고 보면 죄 빈말이거나 입바른 말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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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d Parmesan Tomatoes – super simple appetizer and a fun way to eat your tomatoes! Magic happens when you pair together tomatoes and Parmesan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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