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 와 마리아 어린이 설교 | [내사랑성경 95편] 마르다와 마리아 97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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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누가복음 10장 41-42절
제목 : 마르다와 마리아
(영상제작) 한마음한뜻
개역개정에서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로 번역된 42절의 말씀을 헬라어 원문에 따라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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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성경 95편] 마르다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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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르다 와 마리아 어린이 설교

  • Author: 조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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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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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어린이설교] 매일 하나님을 만나요_누가복음10장38~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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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님을 만나요_누가복음10장38~42절

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중종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놓칠 때가 많아요. 균형이 없는 우리의 삶은 혼란스럽고, 중심 없이 흔들리며, 항상 조급해요. 무언가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하지만 많은 일을 하면서도 늘 급한 일들에 쫓겨요. 그래서 늘 마음이 불안해요. 계속 앞일을 걱정하며 살아요. 이런 삶이 계속되다보면 너무 힘들고 지쳐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워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실제로 해결하지는 못해요.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바삐 땀 흘리며 걱정 속에 살아가요. 이렇게 사는 것이 오늘 세상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에요.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 특히 어른들은 이 문제의 이유를 알고 있어요. 정신없이 살면서도 항상 조급한 이유가 삶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삶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말은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요. 하지만 급한 일이 닥치면 또 중요한 일은 뒤로 미루고 급한 불부터 끄는 경우가 허다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어요. “지금은 마음대로 살다가 나중에 커서 제대로 살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중에 후회하며 살지도 몰라요. 지금부터 시간을 잘 쓸 줄 알아야 커서도 시간을 잘 쓸 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어려서 익힌 것은 쉽게 없어지지 않아요. 그만큼 어려서의 좋은 습관 기르기는 너무나도 중요해요.

자, 우리는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해요. 그렇다면 무엇이 중요한 일일까요? 참으로 많은 일들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오늘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신 예수님께서 그 답을 말씀해주세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라. 그리고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다가 한 마을에 들어갔어요. 그 마을에는 마르다와 마리아가 살고 있었어요. 마르다와 마리아는 죽었다가 다시 살게 된 나사로의 친자매들이에요. 이 마르다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고 집으로 초대해요.

자 이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 듣기 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예수님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기 전에 70명의 제자들을 세우세요. 그리고 둘씩 짝을 지워서 각 동네로 보내세요. 전도하라구요. 제자들이 전도하는 동안 정말 큰 역사들이 일어났어요. 실제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들도 있었어요. 제자들은 너무 신기해서 가슴이 뛰었어요. 거기다 주님의 이름으로 외칠 때에 귀신도 항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했어요. 제자들은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께 돌아왔어요. 예수님께서도 제자들로 인해 무척 기뻐하셨어요.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나요. 이 두 가지 사건은 우연히 일어난 일처럼 보여요. 하지만 이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사건을 통해 제자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는 거예요. 그 중 한 가지가 사마리아인의 비유이고, 나머지 하나가 오늘 읽은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예요.

예수님을 초대한 마르다는 많은 일로 바빴어요. 귀한 손님이 오셨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보니 청소하고 음식하고 다른 준비하는 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한참이나 바쁜데 딱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안 보이네요. 전을 부치면서 어디있나 하고 고개를 슬며시 돌려 보았더니, 예수님 발 밑에 들러붙어 앉아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마르다는 어이가 없었어요. “지금 내가 얼마나 바쁜데” 마르다는 화가 났어요. 예수님 밑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는 마리아가 너무 미웠어요. 지금 부치고 있는 전을 마리아의 웃고 있는 얼굴에다 휙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아요. 하지만 마르다는 그렇게 화를 낼 수 없었어요.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공손하게 예수님께 갔어요. 마음을 누그러뜨렸지만 이미 마음이 상한 터라 말이 곱게 안 나왔어요. 마르다는 한참이나 삐진 상태였어요. 마리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예수님 저 혼자 일하고 동생 마리아는 편히 쉬고 있는 거 안 보이세요? 마리아한테 저 좀 도우라고 얘기해주세요.”

이러면 예수님께서 “아, 그래, 그래, 미안하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구나. 용서해다오. 마리아야, 얼른 일어나서 네 언니를 도와줘라.”라고 말씀하실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전혀 뜻밖의 대답을 하세요.

“마르다야, 네가 급한 일을 많이 하느라 걱정이 많구나. 하지만 바쁘고 급한 일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을 놓쳐서는 안 된단다. 마리아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내 얘기를 듣고 있는 거란다. 나는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마리아로 인해 더 기쁘구나.”

마르다에게는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있던 제자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어요. 제자들도 당연히 마르다의 얘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나 마르다와 마리아의 사건을 통해 제자들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것은 바쁘고 급한 일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에요. 아무리 바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신 사건이에요. 정말 중요한 일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임을 분명히 가르쳐주고 계세요. 말씀을 듣고, 읽고, 생각하고, 외우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임을 말씀하세요.

예수님도 그렇게 살았어요. 아무리 바쁜 일이 있고, 수많은 병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오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서 몰려왔을 때에도 예수님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잠시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시곤 하셨어요. 아무리 바쁜 일들, 급한 일들이 사방으로 에워싸도 예수님은 무엇이 더 중요하고 소중한 일인지 알고 계셨고, 하나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던 거예요. 이 이야기는 나중에 공과시간에 따로 배우게 될 거예요.

전도의 기쁨에 사로잡혀 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은 바로 이것이었어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는 말씀이요. 왜냐하면, 중요한 일을 미루고 급한 일에 쫓기다 보면, 어느새 받은 은혜를 다 까먹어버릴 것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매일 균형잡힌 삶을 살지 않고,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놓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로 살고 있지 않는 것이에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에요.

TV 보고, 축구하고, 롤러 블레이드 타고, 학원 다니고,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하고,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게임해서 레벨올리고, 친구 만나고, 숙제하는 등 우리 일상 생활에는 수많은 활동들이 있지만, 이 많은 일들을 하기에 앞서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지요?

가장 먼저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해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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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몰] 영·유아부_예배드려요.(마리아와 마르다)

33. 예배 드려요

말씀 : 누가복음 10:38-42

우리 친구들, 지난번에 같이 나눴던 말씀 생각나나요? 나사로 아저씨 이야기요.

나사로 아저씨가 아파서 쓰러졌을 때, 동생들 마르다 마리아가 많이 슬퍼했던 것을 기억하나요?

오늘은 바로 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에요.

예수님이 지나가시다가 마르다와 마리아네 집에 초청 받으셨어요.

그래서 마르다와 마리아네 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시기로 했어요.

예수님이 집으로 들어오셨어요!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슈퍼에 가서 예수님 드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준비물을 사왔어요

집이 너무 지저분 한 것 같아 허둥지둥 방청소도 했어요

언니가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데 마리아는 예수님 앞에 가만히 앉아 있었어요

음식도 만들면서 방청소도 하려니까 너무너무 바쁜 마르다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예수님! 너무 바빠요. 마르다보고 같이 일 좀 도우라고 해주세요!”

우리친구들도 엄마 아빠가 바쁠 때 일을 돕나요?

컵을 가지고 오거나, 리모컨을 가지고 오거나 말이에요.

마르다는 너무 바쁘니, 우리 친구들이 돕는 것 처럼

마르다가 조금이라도 도와주길 바라고있었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마르다야, 마르다야! 다른일에 바쁘게 움직이지 말고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가장 집중하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란다”

오늘 이야기를 통하여서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우리친구들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기를 바라신다는 것이에요.

우리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그대로 자랄 때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지켜주실 거에요.

유치부 설교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PPT)

오늘 목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의 이름은 퉁퉁이라는 친구예요.

퉁퉁이는 아주 착한 어린이였어요. 퉁퉁이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보다, 엄마가 먹고 싶어 하는 것,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보다는 아빠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먼저 하는 친구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퉁퉁이는 아빠차를 타고 어린이 집 앞에 내렸는데,

갑자기 “오늘은 내가 어린이집 가는 것보다는 아빠 일을 도와 드리는 것이 더 좋을 거야!”라고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퉁퉁이가 아빠에게 “아빠 오늘 내가 어린이집을 안가고, 아빠 회사 가서 아빠가 하는 일을 도와줄께요.”라고 이야기를 했데요.

아빠가 좋아 했을까요? “우리 퉁퉁이 정말 착하구나. 그래 오늘 아빠랑 함께 일하러 가자!”라고 했을까요?

아니에요. 아빠는 퉁퉁이가 아빠 회사에서 일을 도와주는 것보다, 어린이 집 가는 것을 원하셨어요.

그렇게 다시 어린이집을 갔다 마치고 집에 왔어요.

엄마가 퉁퉁이에게 “퉁퉁아 어서 낮잠 자! 엄마는 시장 갔다 올께”라고 이야기해서 낮잠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래 오늘 아빠를 못 도와 줬으니, 내가 엄마를 도와 대신 밥을 맛있게 해 놔야지”라고 마음먹고

“엄마! 엄마가 시장 갔다 오실 동안에, 내가 밥을 할께요!”라고 이야기했데요.

엄마가 “그래 오늘은 퉁퉁이가 해!”라고 했을까요?

아니에요. 퉁퉁이는 낮잠을 자는 것이 엄마를 도와주는 것이고, 그리고 엄마가 원하는 거예요.

퉁퉁이는 엄마, 아빠를 사랑했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깐 엄마 아빠가 원하는 일이 아니었던 거예요.

엄마 아빠가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은 어린이 집 갈 때, 어린이 집 가고, 낮잠 자야 할 때 낮잠을 자야 하는 것이었죠.

오늘 성경 말씀을 보면 퉁퉁이와 비슷한 친구가 나와요. 이름이 마리아라는 친구와 마르다라는 친구예요.

어느 날 예수님이 이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놀러 오셨던 거예요.

그런데 그날 놀러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러 오셨던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던 거예요.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님이 자신의 집에 온 것에 대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예수님께 드릴 맛있는 음식을 열심히 만들었어요.

그래서 맛있게 밥도 하고, 고기 국도 만들고, 식사 다하고 먹을 수박까지 준비해서 예수님께 대접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깐 동생 마리아가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마르다가 마리아를 찾아봤는데, 글쎄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거예요.

마르다 기분이 어땠을까요? 당연히 나빴어요.

예수님께 대접할 음식을 함께 만들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 마리아가 미웠던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 “예수님! 마리아 좀 혼내 주세요.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준비하지도 않고 이렇게 놀고 있는 마리아를 혼내 주세요.”라고 부탁을 했어요.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혼냈을까요? 아니에요. 도리어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마르다야! 아니야! 물론 너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리아는 내가 원하고 기뻐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야.”라고 하시면서 도리어 마리아를 칭찬하셨던 거예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음식을 준비해서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시고 계셨던 거예요.

마치 퉁퉁이가 엄마, 아빠 생각해서 일하러 가려고 했고, 청소하려 하는 것보다,

어린이 집 가고, 낮잠 자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예수님도 일하는 것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친구들에게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여러분이 교회 오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예수님께 예배드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친구는 교회 오는 이유가 친구들 만나기 위해, 간식 먹기 위해, 그리고 선생님 만나기 위해 오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런데 친구 때문에, 간신 때문에 교회 오는 것은 예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 바로 예수님께 예배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교회에서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유아부 친구들인 교회에서 제일 먼저 예배 드리고, 말씀을 듣는, 마리아와 같은 친구가 되길 바래요.

하나님이_가장_기뻐하시는_일.pptx

출처 : 은혜로운 향기

글쓴이 : Gideon 원글보기 : Gideon

메모 :

언제나 필요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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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필요한 믿음 / 요 11:1-16

우리가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다르답니다.

또 급하게 필요한 것과 천천히 필요한 것이 있지요.

나사로라하는 예수님의 친구에게는 두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마르다와 마리아라고 하지요.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님께 붓고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렸던 사람이지요.

그런데 그들의 오빠인 나사로가 병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자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이 오셔서 병을 고쳐주시길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곧바로 가시지 아니하시고 이틀 동안이나 더 계시다가 나사로에게 갔습니다.

사람들은 나사로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에게 찾아 갔을 때는 이미 죽은 지 4일이나 되었습니다.

1.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에게 마르다는 예수님이 여기 계셨더면 죽지 아니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죽지 아니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마르다는 부활 때 살아 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 하기는 더딘가 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쁜 것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음이 있다면 영원히 사는 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지금도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 부활에는 살아 날 것이라고 믿는 것보다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믿지가 아닙니다. 공부부터가 아니라 믿음부터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더 큰 믿음으로 커가게 됩니다.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예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자가 믿음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나지 아니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됩니다.

3.영원히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선물입니다. 그러나 받은 자의 태도에 따라 큰 믿음으로 적은 믿음으로 나누게 되며, 살아있는 믿음과 죽은 믿음으로 나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는 변함이 없이 굳건하게 서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으로 천국에 가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른들은 돈이 필요하다고 하시지요. 또 건강이 최고라고도 하지요.

그러나 언제나 필요하고 지금 당장에도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믿음과 다른 것과 바꾸지 마시길 빕니다.

언제나 필요한 믿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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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성경 #95편] #마르다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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