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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귀 모음 – 네이버 블로그
누구에게나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죠. · 저는 그럴때 짧은 글귀, 아주 간단한 말 한 마디에 · 힘과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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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 때, 하면 좋은 것들 – 브런치
마음이 힘들 때, 하면 좋은 것들 · 첫째, 다 내려놓고, 잠을 좀 자보세요. · 둘째, 햇빛(자연) 속에서 걷거나 달려보세요. · 셋째, 실컷 울어보세요. · 넷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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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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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 세상모든정보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잠깐 모든 일을 멈추고 거울을 봅니다. 무표정하거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이 보인다면 나를 위해 웃음을 지어줍니다.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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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쳤을때 진단 체크리스트와 대처법. – 루디양
현대사회에서는 마음이 지치고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친 마음을 그대로 두면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피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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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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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미리보기 [교보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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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판 – (펌)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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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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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귀 모음
누구에게나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죠.
저는 그럴때 짧은 글귀, 아주 간단한 말 한 마디에
힘과 위로를 얻고는 하는데요,
핸드폰 배경화면이나 SNS프로필 사진 등으로 해놓고
틈날때마다 응원받고 힐링하는건 어떨까요??
마음이 힘들 때, 하면 좋은 것들
살다 보면 마음이 정말 힘들 때가 있죠.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떻게 하세요? 오늘은 제가 힘들 때,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 몇 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다 내려놓고, 잠을 좀 자보세요.
잠만 잘 자고 일어나도 문제의 절반 이상은 해결될 때가 있어요. 사실 당신의 마음이 힘든 이유도 다른 게 아니라 잠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어요. 마음이 힘들 땐 마음의 상자에 갇혀서, 자신이 아주 작게 느껴지죠. 그럴 땐 나를 좀 내려놓는 게 좋은데요. 잠을 좀 자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 돼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푹 쉬어보세요.
둘째, 햇빛(자연) 속에서 걷거나 달려보세요.
햇빛 비타민과 자연은 우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어요. 햇빛 비타민이 부족하면 우울증, 수면부족, 면역력에도 영양을 미친다고 하죠. 햇빛을 받으며 모든 식물들이 싱싱하게 에너지를 얻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한 시간만 산책해도 울적하고 우울했던 마음에 활기가 생길 거예요. 이왕이면 천천히 달려보세요. 심폐기능과 면역력도 강화되고, 무엇보다 마음의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셋째, 실컷 울어보세요.
너무 속이 상하거나 서러운 일이 있을 때는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그냥 펑펑 울어보세요. 울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이 한결 개운해질 거예요. 감정을 자꾸 억압하면 병이 나요. 나 자신을 위해 속이 후련해질 때까지 소리 내서 울어보시길 바래요. 울음은 치유의 명약이니까요.
넷째, 누군가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가장 믿을 수 있는 상대에게 솔직하게 부탁해보세요. 위로받고 싶다고요. 판단하지 말고 그냥 공감만 해달라고요. 내 마음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공감을 받는 것만으로도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돼요. 갇혀 있던 감정 에너지가 풀리면 머리도 맑아져서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길 거예요. 우리는 누구든지 때때로 위로받을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나만 힘들다’라는 생각 때문에 더 힘들어집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보면 누구나 다 힘든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 나보다 훨씬 더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고, 나와 똑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다섯째, 글을 써보세요.
지금 나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면, 글을 써보세요. 우린 종이와 펜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마음이 힘들다면, 힘든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머릿속에 붕붕 떠다니는 근심이나 걱정이든, 서운하거나 미운 상대방이든 뭔가가 있어서 힘든 거잖아요. 그걸 글로 적어보세요. 무엇 때문에 힘이 드는지, 뭐가 문제인지, 어떤 생감과 감정이 드는지 솔직하게 적어보세요.
누구에게 보여줄 것이 아니니 검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마음을 허용하며 종이에 펼쳐보세요. 속상한 마음도, 상처 받은 마음도 다 적어보세요. 그렇게 쏟아내면 감정이 자기를 알아줘서 고맙다며 흘러갈 거예요. 억압하고 알아주지 않으면 나를 못살게 괴롭히는 감정이지만 제대로 알아주고 느껴주면 이젠 괜찮다고 흘러가니까요. 마음이 힘들 때는 힘든 이유와 내 감정을 알아주는 글쓰기 를 해보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인정해주세요.
오늘 내가 뭘 잘했든 못했든 엄청나게 수고 많이 했잖아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자신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에게 애썼다고 대견하다고,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다고 표현해보시길 바래요. 당신은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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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은 날만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날씨처럼 흐리거나 비 오는 날, 햇빛 쨍쨍한 맑은 날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처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될만한 힘이 되는 글귀를 정리했으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잠깐 모든 일을 멈추고 거울을 봅니다. 무표정하거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이 보인다면 나를 위해 웃음을 지어줍니다. 하루 종일 웃음을 잃고 있었던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어 줌으로써 무의미했던 오늘을 의미 있는 하루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도 인간이기 때문에 웃을 수 있고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습니다. 크게 웃어도 좋고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미소를 지어도 좋습니다. 스스로 나를 달래고 아끼려는 의지가 힘들 때 힘이 되는 방법입니다.
도심을 떠나거나 한적한 공원에서 눈을 감고 자연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각종 새, 벌레 등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았던 자연의 소리들이 음악처럼 들립니다. 나에게 힘이 되는 음악을 들어봅니다. 우울하거나 슬픈 노래가 아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거나 마치 힘을 실어주는 듯한 음악을 듣습니다.
힘이 되는 한마디 “희망은 삶을 살아가는 힘”
오늘이 가장 힘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날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는 것을 잊고 있을 뿐 우리의 삶은 항상 힘이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비교를 해봐도 나만 일이 잘 안 풀리고 힘든 것 같지만 상대방 또한 똑같은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힘이 들어도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쉽게 포기할 것이고 미래를 살아가는 희망이 있다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끝까지 인내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힘이 되는 짧은 글귀
“오늘 할 일은 내일 해도 되지만 그것에 대한 후회를 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후회 없이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좋았을 걸, 어제 놀지 말고 할걸, 이런저런 이유로 후회되는 지난 일을 생각하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일에 후회하기보다 오늘부터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실패 없이 완벽한 것을 만드는 것은 로또와 같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씩 보완을 해가면서 완벽에 가까운 경지에 도달할 수는 있습니다. 똑같은 그림을 그리더라도 짧은 시간에 그린 것과 오랜 시간 수정하고 정성껏 그린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해도 잘못된 것을 고치거나 발전시켜 나가면 보다 좋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
꿈은 나이와 상관없이 꾸어야 합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중년이 되었다고 낙심하거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비관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면 실패했던 과거의 내가 아닌 성공하는 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 힘이 듭니다. 군인 시절 처음으로 행군을 하면서 겪은 일입니다. 처음 1시간 정도는 군부대를 나와 자연을 보면서 걸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한 군화가 접히는 부위에 상처가 나면서 한걸음 걷기가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행군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똑같이 고통을 이겨내며 버티고 있는 수백 명의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힘들다고 포기는 것보다 고통을 이겨낼 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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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쳤을때 진단 체크리스트와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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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쳤을 때 진단 체크리스트와 대처법.
현대사회에서는 마음이 지치고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친 마음을 그대로 두면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피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버리게 만드는것이 마음의 피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마음의 피로에 대한 진단과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목차
★ 마음이 지친 상태란.
★ 마음이 지쳤을 때 진단 체크리스트 5가지.
★ 스스로 자신을 돌보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한다.
★ 마음이 지쳤을 때의 대처법 17가지.
★ 정리.
사람은 말 한마디로 위로를 받고, 말에 의해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지요.
마음의 본연의 자세는, 말에 사용법이나, 받는 방법도 변화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받아 들여 올바른 판단과 관리를 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은, 타인에게 보여진 당신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안쪽에 있는 것, 자신의 케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면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지친 상태란.
정확히! 마음의 본연의 자세가 무의식중에,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지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즉, 의욕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도 있습니다.
원인은 일이거나 연애에 있어서 피곤하거나 살다보면 꼭 그런 경험을 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뭘 하든 잘 안 되는 그런 나에게 지쳐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피곤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자극을을 주면 좋은가, 또는 자극을 받지 않고,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게 되는 사람도 개중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지치면 체력도 떨어지고 몸도 쉽게 피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이 지쳤을 때 진단 체크리스트 5가지.
주변에서 걱정하실 만큼 본인이 많이 참고 생활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사람의 대부분은 자기 주장도 강하지 않기 때문에 희생적인 정신으로 자신을 몰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도 특징적입니다.
그러나 무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무리를 하고 있는 것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피곤할 때의 진단 방법에 대해 정리했으므로, 자신의 마음을 향해 물어 봐 주세요.
체크 항목이 하나라도 해당하는 것 같다면, 자신의 케어를 유의해 봅시다.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 싫다.
자명종이 몇 번 울려도 깨닫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울리는 것을 알고,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싫다고 생각할 때는 마음의 피로를 머리 구석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 추울 때는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요.
그러나 비교적 지내기 쉬운 봄이나 가을에도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다고 느낀다면 상당히 마음이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어난 다음의 시간이 즐거운 것이라면, 빨리 이불에서 나와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두근두근해서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즉, 이불에서 나와 일어나도 즐거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상태는 마음이 피곤한 것은 아닐까요.
충동구매를 자꿈 하게 된다.
생활의 터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자신의 지갑 사정에 맞게 돈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재정을 넘어 무엇인가 갖고 싶다고 생각해도 이성이 작용하지만, 마음이 피곤할 때는, 올바른 판단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 구입해 버리는 등, 이성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몇 번이고 같은 것을 구입하면 낭비해 버리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면, 마음이 지쳐 있는 것을 받아 들여 휴식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성은 쇼핑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쇼핑 중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마음의 피로를 넘어 병에 걸려 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쇼핑을 하고 있을 때는 확실히 알차고 즐겁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즐거운 시간은 가게 안에서만이고, 집에 돌아가면 방이 정리되지 않는 등의 상태에 시달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충동구매로 빚이 생길 수 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단것을 갑자기 먹고 싶어진다.
갑자기 단 것을 먹고 싶어지는 것은 마음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변화는 좋은 방향의 변화라기보다는 마음의 피로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탕에 포함된 성분이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방출하여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 것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단 것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마음이 피곤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너무 많이 섭취하면 생활 습관병이 될 수도 있으므로, 너무 많이 섭취한다고 느끼면 마음의 휴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해 주시고, 충분히 쉬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내 시간이 너무 없다.
하루 중 몇 시간이라도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 수 없다고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시간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그 시간에 쫓기고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고 있는 시간이지만,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것 같다면, 스트레스가 되고, 그 스트레스를 발산하지 않으면 마음이 피곤한 상태가 되어 올바른 판단 능력이 부족하게 됩니다.
짜증이 나거나 감정적으로 되어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도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마음이 피곤하다는 사인이기도 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자신만의 시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싫은 소리를 해버린다.
마음에 여유가 없고, 불만이 가득차 마음이 지치게된 사람은 필요없는 말을 해 버리는 법입니다.
말은 사람을 구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는 거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발언하지 않음으로써 인간관계에 균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실이라고 해서 무슨 말을 해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말해서 불쾌한 일이라고 이해해도, 마음이 피곤하면 그 판단을 할 수 없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불평을 말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을 가진 동물이며, 좋은 면이지만 보일 때는 자신의 마음도 깨끗하고 건강하단 증거입니다.반대로 남의 흠을 찾아 버리는 그런 사람은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스스로 자신 돌보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한다.
자신의 케어를 게을리 하지 않았나요? 다른 사람에게만 신경을 쓰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데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평소 케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에서 원인을 찾는다고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라고 해도, 남과 비교해 버리거나, 자신을 책망하고 부정적으로 굴어도, 아무것도 좋은 것이 없습니다.사람이사는 목표를 찾는것도 중요하고, 목표가 있으면 거기를향해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만약 당신이 사는 목표를 찾지 못할 때는 당신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말고, 무엇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좋아질지 생각해 보십시오”
단번에 답이나 결론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온전하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스스로를 돌보야 할 것입니다.
마음이 지쳤을 때의 대처법 17가지.
마음이 지쳐버렸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마음이 피곤할 때는 스스로 감정을 제어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 그런 자신이 싫어질수도 있겠죠. 그럴 때일수록 도입했으면 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피곤한 일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피곤할 때의 대처법을 정리해 보았으므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의 에너지를 느낀다.
음이온을 들어보셨겠지만, 자연에서 방출된 에너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합니다.
바람과 물, 녹색은 파괴를 하면서도 재생하는 힘이 강하게 멸망하지는 않습니다.
일설에서는 재해가 일어나는 것은 인간이 너무 파괴하는 것에 대한 대지의 분노라고도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아스팔트나 빌딩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혹시 숨이 막히게 되는 경우는 없습니까.
녹색은 이산화탄소를 흡입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를 방출해 주는 것입니다.
대자연에서 심호흡을하면 맛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자연은 우리마음과 몸의 균형을 잡는데 굉장히 중요하죠.
평소에 초록을 만지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와 다른 시간을 사용해 본다.
매일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의문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평소와 다른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과 접하는 일이 많은 사람은 주위에 맞추기만 해서 피곤한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지내는 시간을 만들거나 평소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보거나 마음에 솔직하게 행동하고 보는 것이 좋네요.
시간에 쫓기다 보면 보이지 않는 경치가 있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외출을 하지 않았다면 과감히 외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을, 궁금했던 곳을 방문하면 재충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의 에너지는, 마음을 피로하게 하기는 커녕, 두근두근하고 기분이 고조될 것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해 균형이 깨진다고 수면 전문가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자도 안되고, 인간의 최적의 수면 시간은 90 분 간격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때문에 90분마다 일어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최소 3시간이지만, 7시간 30분의 수면을 계속하면 몸도 마음도 피로가 완전히 없어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노화로 수면 시간이 짧아지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일어났을 때 개운한지 어떤지가 중요합니다.
또 남성과 여성의 최적인 수면 시간은 다르고, 기억력이나 뇌의 작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잠을 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거라는데요.
부정적인 사고를 버리자.
부정적인 사고를 가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렇다고 근거 없이 ‘괜찮아.’ 라고 말을 해도 오히려 화가 날 뿐이죠.
노력은 결과가 나와야 비로소 노력을 했다고 할 수 있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안 되는 거라고 자신을 인정하고 바라는 욕구는 유치하죠.
자신의 역량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누가 받아줘야 되나요?
항상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고, 위로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내가 한 일은 자기가 칭찬하면 됩니다.”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이 당신 자신의 노력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키는 당신이 잡는 것입니다.
사고는 매우 중요한 것이니까 현명하게 사용해주세요
마음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해야 할 일’, ‘해야 할 일’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의무가 되는 일이 많아 자신을 몰아넣기만 하고 행복의 문을 열 수 없지요.
그렇게 느낀 적은 없나요? 상식이나 얽매임, 사람과 살다 보면 피해갈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웃는 얼굴이 될 권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 권리를 방해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책임이 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말할 것도 없잖아요.
왜냐하면, 당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당신뿐입니다.
당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있다면, 자신을 믿어도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종당한 삶이 아닌 것이 마음을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울 수 있는 영화 등을 보고 실컷 운다.
어렸을 때는 울고 싶을 때 남의 눈도 꺼리지 않고 울곤 했습니다.
학생 때는 젓가락만 굴려도 크게 웃었잖아요. 희로애락은 인간에게 중요한 것입니다.하지만 어른이 되면 조금씩 희미해집니다.
울고 싶을 때는 거침없이 울어요.울 수 없다면 울 수 있을 것 같은 감동적인 영화를 보시고 마음껏 울어 주세요.
최근에는 대여 비디오도 울 수 있는 시리즈로 정리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몸에 쌓인 독을 함께 흘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감정을 내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해도 집에서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충분히 눈물을 흘릴 수 있지요.
눈물을 흘리며 마음의 피로도 풀어 버립시다.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린다.
등산은 마음과 몸의 호스피탈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등산은 그냥 산을 오르기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힘이 듭니다.
땀 범벅이 되고, 발밑은 단련되고, 땀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함께 흘려보낸 후에는 멋진 경치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식사보다 산 정상에서 먹는 주먹밥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는 사람도 많지요.
또한 달리는 것이나 구기,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가 있습니다만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산책해 보는 것만으로도 전혀 달라요.
마음도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체력이 없으면 극복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을 적당히 해서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합시다.
호흡을 가다듬는다.
어떤 일에 있어서든지 호흡은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단전의 호흡법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하복부 주위를 크게 부풀려서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는 거에요.
그 다음에 몸 안의 공기를 다 내보내듯이 뱉어냅니다. 이것을 반복하는것이 단전의 호흡법이란 말이에요.
쓸데없는 것을 토해 내지 않으면 신선한 에너지를 도입할 수 없습니다.
정신의 균형을 잡는데 호흡법은 굉장히 중요한거죠. 과호흡증 등도 호흡 곤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호흡은 당연하게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실은 의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긴장하면 고동이 빨라지고 호흡도 흐트러져요. 그럴 때도 심호흡을 반복하는 거죠.1일 밤, 자기 전에라도 호흡을 하는 것을 의식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해 봅시다.
단식이 유행이 되었지만,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다음날의 몸 상태가 매우 좋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위가 더부룩한 듯한 느낌이 들고, 아침에 눈을 뜨는 것도 개운하지 않은 경험은 없습니까.
그럴 때는 야채를 가능한 한 많이 섭취하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동물성 음식을 먹고 있으면 오감이 둔해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직감력도 둔해지고 올바른 판단이 어려워지는 요소이기도 한 것입니다.
짜증나는 일도 적어지고, 바디 밸런스도 좋아짐으로써 자신감이 생기는 것으로도 이어집니다.
야채 중심의 식사를 함으로써 행복도가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인 것입니다.
동물을 만지다
애니멀 테라피라는 말이 있듯이 동물과 접촉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부드러워지지 않습니까?
그거 굉장히 중요하죠.동물은 사람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과달리 대가를 구하지않고 충실한곳이 있습니다. 마음에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인데, 이 옥시토신은 신뢰감이 높아지고 애정이 풍부해진다는 최고의 호르몬입니다.
마음에 피로가 느껴질 때는 동물의 도움을 받아 마음에 영양을 보냅니다.
동물은 돌보는 것도 힘들고, 주인보다 먼저 여행하기 때문에 기르지 않기로 결정한 사람에게도 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고양이 카페나 올빼미 카페 등 애완동물 동반 OK 카페에 가는 것도 가서 동물과 접촉하는 것도 좋습니다.
α파나 θ파도의 음악을 듣는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있지만, α파와 θ파의 음악은 릴렉스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릴랙제이션 관계의 살롱등에서는, 결리지 않으면 안 되는 몸의 피로를 풀기에도, 음악은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있고, 릴렉스 할 수 있도록 파도 소리나, θ파나 θ파의 음악을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릴렉스 뿐만 아니라 명상과 이미징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이미지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나 해야 할 일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음악에서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지 않겠습니까?
색상의 세계를 즐겨 본다.
색상은 긍정적으로 되는 색의 효과와 네거티브가 되는 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색상은 밝은 색상의 패션과 소품에 둘러싸여 있으면 기분이 화려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색을 많이 입은 사람은 밝은 인상을 가지죠. 반대로 온몸에 검은옷 색깔을 입고있는 사람은 좋게말하면 차분해 보이지만,동시에 어딘가가 잘 붙지않는 느낌을 주잖아요.
럭키 컬러라고 해서 그 색을 몸에 익혀 두면 럭키한 것이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색은 이상한 효과가 있고, 마음의 피로를 치유하기 위해 컬러 테라피 등이라는 색을 사용한 잠재의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있는 색상의 시스템도 있습니다.
독서를 한다.
픽션 것이든 논픽션 것이든 뭐든 좋아요. 마음이 피곤해지는 한 가지 원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지쳐버릴 수도 있습니다.
과제는 차례차례 풀지만 그것을 뛰어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표현력도 풍부해지고 아이디어가 자꾸 나옵니다.즉 인간력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죠.
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서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음 폭식을 하거나 사람이나 물건에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쳐버리기 전에 독서를 습관화함으로써 당신의 마음이 피곤한 시간을 주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멘토 제도를 이용한다.
당신이 경청할 수 있는 사람을 멘토로 삼는 것도 좋아요. 멘토는 당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이나 조언을 해주는 것이 멘토입니다.
당신을 이해하는 건 당신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의견이나 조언을 해주는 멘토가 있으면 당신 혼자 고민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누구나 선택을 망설일 수 있지요. 그리고 잘 되지 않는 것에 대해 발버둥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당신의 이상형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과 스킨십을 한다.
안아달라고 하는 거랑 손잡고 하는 거.사람의 상냥함을 만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고 하잖아요. 남에게 상처받았다고 해도, 사람에게 치유되는 것도 사실인 것입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것도 또 다른사람의 손에의해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수당”이라는 것은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는 것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을 만지면 스트레스의 경감에도 연결되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최근 사람을 만지지 않았다면, 친숙한 사람이나 스킨십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과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시간을내서 여행을 간다.
당신이 가고 싶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곳에 가는 것이 가장 좋네요. 직감으로 생각한 장소라면 더군다나 어떤 연관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에는 해프닝이 있기 마련이에요. 요즘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많아졌죠.
모르는 고장에서, 기분대로 행동하고 현지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당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보는 것도 지친 마음을 달래게 연결됩니다.
여행의 포인트는 누군가에게 맞추는 여행이 되면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지쳐 버리게 됩니다.
마음의 고요한 여행을 해보는 것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대처라기보다는 스스로를 더 긍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하기보다 긍정을 해줍시다.친구가 고민하고 있을 때나 우울할 때, 상냥하게 말을 거는 것처럼, 자기 자신에게도 상냥하게 긍정을 해 줍시다. 사고는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부정하거나 혼나거나 하는 일이 있어도, 당신 자신을 비난하거나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마음이 피곤할 때는 피해자 의식이 강해지는 자신이 안 된다, 못난 인간이라고 자책하는 경향에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부정적으로 되어도 좋은 방향으로 일이 진행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손톱의 단맛이 원인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부터 조심하려고 할 것입니다.
정리
어떠셨는지요? 마음의 케어는 누군가에게 받는 것보다 스스로가 항상 의식하는 것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마음은 힘이 없는것보다 건강한것이 좋으니까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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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지치고 힘들 때 드리는 기도 (Prayer for Hard Times / Prayer for Deliverance from Hardship)
내 영혼아, 어찌하여 그렇게도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도 괴로워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시편 43:5 (새번역)
인생이 지치고 힘들 때 드리는 기도 (Prayer for Hard Times / Prayer for Deliverance from Hardship)
주님, 인간의 삶은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불평과 불만이 가득할 때가 많습니다. 주변의 환경이 나를 끌어 내리고 고통을 줍니다.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어려움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저의 마음에 삶을 비관하고 주변에 있는 자들과 다른 이들을 비난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삶의 어려움을 통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보다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삼도록 도와주세요. 정신적으로 나약해진 상태에서 편협적인 생각을 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도와주시고 제 삶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혹여 이기적인 욕망과 욕심에 빠져 있어서 저 스스로 인생을 힘들게 만든 것들이 있다면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며 주님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집착하고 있다면 집착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을 믿고 부활의 능력을 제 삶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고난과 고통을 통해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이 성장하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에 걱정이 많고 그 걱정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일이 있다면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게 도와주시고 주님을 의지하여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은 지치고 힘들 때 저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저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주무시지도 쉬지도 않고 저를 돌보아 주시는 분이 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이 힘들고 지칠 때 주님을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에 평안한 마음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삶을 통해 찬양 받으시고 영광 받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들으러 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JQmGRj7pEU&t=1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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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껴지고 지나간 사람들에 상처받을 때는, 자신이 더 강해지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그 시간들을 굳게 이겨내주세요! 여기 있는 노래들이 그 시간들을 견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힘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노래선곡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자주 업뎃할게요 ㅎㅎ)
추가할만한 좋은노래들 생각나실때마다 리뷰나 음악메시지로 추천해주세요! 아직 미숙한 제 플레이리스트를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항상 힘내세요! 지금 많이 힘드셔도 언젠가 웃는 날이 가득하시길거에요 ^–^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힐링 #휴식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마음 이 지치고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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