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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세탁이 되지는 않았어요. 단점2. 밝은색에는 오염이 된다. 체어를 빼보니 이런 자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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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셋재활의학과 원장 이고은 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씩은 구매를 고민해보았던 그 물건! \”커블체어\”
허리 교정과 바른자세를 위한 용도로 장시간 앉아계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근데 정말 앉기만 하면 허리가 펴지고, 자세가 교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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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블체어 와이더 실사용 후기 (장단점/부작용) – Takc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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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커블 체어 단점
- Author: 닥터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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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R-L3AkmKps
커블체어 손연재의자 3개월후기 장단점, 커버 구입
언제나 예쁜 자세는 아니지만 딸과 저는 항상 두고 사용 중이랍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3개월쯤 사용중이다 보니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랄까요?
아이는 키즈체어 없었을때 보다는 확실히 자세는 좋아졌고, 저도 허리가 좀 덜 아픈 느낌이예요.
이 의자 사용후 제 허리가 덜 아파졌다는건지 아니면 코로나로 인해 제가 외부에서 하는 일들이 스탑 되고 집에 있기 때문에 무리를 하지 않아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손연재의자 사용시기와 제 허리가 덜아파진 시기가 겹치는건 사실이예요.
커블체어 와이더 실사용 후기 (장단점/부작용)
오늘은 커블체어 와이더 실사용 후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커블체어는 허리교정 및 바른 자세 교정을 위한 보조의자로 에이블루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손연재 님이 광고를 해서 일명 손연재 커블체어라고도 불리는데요, 제가 한 달 넘게 사용해본 실사용 후기를 통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커블체어
커블체어의 종류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컴피, 와이더, 키즈로 나눌 수 있는데 컴피모델의 경우는 바른 자세 교정을 목적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아이부터 마르고 슬림한 성인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키 150cm, 몸무게 35kg 이상의 체형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커블체어 와이더는 컴피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와이더라는 이름답게 더 넓은 면적의 제품입니다. 보통 체형부터 큰 체형의 성인까지 다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커블체어 키즈는 3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 전용 커블체어로 위의 두 모델보다 작은 사이즈입니다. 원래는 출시되지 않았었는데 온 가족이 다 쓰고 싶다는 구매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공식 판매처는 에이블 공식 스토어 입니다. 할인과 세트 구매 등 여러 행사가 진행 중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사용 후기
일단 처음 앉아본 느낌은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평범한 성인 남성 체형을 기준으로 엉덩이 닿는 부분이나 등받이가 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거나 다리를 책상 위에 올리기도 하고 등받이가 최대로 젖혀지도록 의자 끝에 걸터앉아 기대는 자세를 많이 취하는 편이었는데 커블체어를 사용하니 정자세를 취하게 되기 때문에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의자가 둥그런 형태여서 고정이 되지 않고 앞뒤, 좌우로 움직이는 것도 처음에는 어색합니다.
약 4, 5일간은 허리에 통증을 느낄 정도로 불편하지만 그 후부터는 커블체어에 앉아도 불편한 느낌이 없습니다. 다만 커블체어를 그냥 사용한다고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에 위치시키고 의식적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붙여 밀착시켜야 효과가 있지 허리를 구부정하게 한다거나 위치를 잘못 잡으면 다시 자세가 무너지게 됩니다.
한 달 이상 사용해본 결과 자세가 교정됐다거나 눈에 띄는 효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나쁜 자세는 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초반의 허리 통증이 사라진 것도 이 자세에 적응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하는 습관이 생겨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커블체어 사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커블체어의 위치입니다. 의자의 등받이와 10cm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등받이에 그냥 기대는 자세를 하게 돼서 효과가 없습니다.
앉을 때에도 엉덩이를 끝까지 깊숙이 넣어야 허리와 커블 체어가 맞닿으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앉아서 생활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지는데 이때 의식적으로 다시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제품이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앉을 때마다 의자를 위치시키고 엉덩이를 밀착시켜 앉아야 합니다.
장단점 및 부작용
장점으로는 자세 교정에 신경을 쓰게 된다. 평소에 안 좋은 자세를 많이 취했었다면 그런 자세를 취할 수 없게 된다. 확실히 없는 것보다는 바른 자세를 취하게 된다.
단점으로는 의자를 사용하고 처음 며칠간은 불편하다. 엉덩이와 허리에 통증도 살짝 느껴지고 앉아있는 것 자체가 체력을 소모하는 느낌이 든다. 의자가 고정되지 않아서 앉을 때마다 위치를 잡아주고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의식하지 않으면 커블 체어 위에서도 허리가 굽는 등 자세가 망가질 수 있다.
부작용은 저의 경우 없었지만 일부 분들은 허리나 꼬리뼈 등에 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체형이나 몸에 따라 불편함의 정도가 다른 것 같은데요, 부작용이 심할 경우에는 환불을 요청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커블체어 와이드 실사용 후기와 장단점 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평소에 바른 자세에 신경이 쓰이신다면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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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블체어 단점 4가지, 오염 문제와 적응의 어려움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을 하다보면 허리와 목에 무리가 오면서 심한 통증과 피로감이 쌓입니다.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해도 10분만 지나면 원래의 자세로 돌아가버리는 탓에 자세 교정에 좋다는 커블체어를 구입했는데, 실제로 사용하다 보니 몇가지 커블체어 단점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커블체어 단점이 몇가지 있는 것은 맞지만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다소 불편했지만 적응을 하고 난 후 예전보다 허리의 통증이나 뻐근함이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커블체어 단점 요약
체형 교정용 의자는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국산 브랜드인 커블체어가 가장 사용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백조이나 바리에르 등의 고급형 의자도 많지만 가성비가 가장 좋은 것은 커블체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만족하면서 의자를 사용하고 있지만 커블체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몇가지가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체형
커블체어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자세 교정에 좋은 의자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의 체형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키, 몸무게, 체형, 허리 길이, 골반 사이즈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의자라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높은 만족감을 얻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고 오히려 허리에 더 큰 부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세 교정에 좋은 의자인 것은 맞지만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의자인 것은 아닙니다.
자세 교정의 불편함
자세 교정 의자인 것은 맞지만 의자에 앉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올바른 자세가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커블체어에 앉아 있더라도 내가 계속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신경쓰고 자세를 고쳐 앉아야 합니다. 당장 내 몸이 편하자고 대충 앉아 있으면 커블체어를 쓰더라도 올바른 자세가 취해지지 않습니다. 한달 정도는 꾸준히 사용해야 자세가 익숙해진다는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염 문제
편안한 착좌감을 높이기 위해 스펀지와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는데 다른 의자에 비해서 오염이 쉽게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물이 잘 빠지는 청바지나 짙은 색상의 옷을 입고 장시간 앉아 있다보면 의자에 이염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커블에서 전용 커버를 판매하고 있지만 개당 12,900원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가격 정책
커블체어 단점의 마지막은 애매한 가격 정책입니다. 백조이나 바리에르와 같은 고급형 의자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커블체어 가격 자체가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자주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의 경우 단품은 할인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 편이고 2+1 또는 3+1과 같이 여러개를 함께 사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아쉬움도 존재합니다. 세트 상품으로 구입하면 단품보다 저렴해지는 것은 맞지만 한번에 3개 ~ 4개 정도의 의자를 동시에 구입해야 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장점은?
집에 자녀가 있거나 여러 곳에 커블체어를 두고 사용할 사람이라면 세트 상품을 할인받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회사, 거실, 안방에 의자를 하나씩 두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번 적응하면 몸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활용 방법
커블체어는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운반이 매우 편합니다.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운전석, 의자 위, 침대 위, 맨 바닥 등 원하는 곳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또 커블체어의 두께가 두껍지 않고 얇기 때문에 의자위에 커블체어를 두고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자세의 편안함
커블체어는 적응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만 한번 몸이 적응하면 그때부터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의자입니다.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된 구조가 아니고 곡선형 구조이기 때문에 안락 의자처럼 조금씩 앞뒤로 흔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할 때 마다 다리나 엉덩이를 앞뒤로 밀어주며 스트레칭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단단한 내구성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의자이기 때문에 사람의 몸무게를 버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변형이나 부러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염의 문제는 있지만 의자 자체에 손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내구성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만족감은?
커블체어는 모델에 따라 종류가 컴피, 키즈, 와이더로 구분됩니다. 일반적인 성인이라면 와이더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데 공식 인터넷 쇼핑몰에서 2+1 행사나 할인 행사가 자주 진행되므로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커블체어 단점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사실 가격 대비 자세 교정 효과가 좋은 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사용법이 익숙해질 때 까지만 참으면 몸이 알아서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트 상품에 비해서 가격은 다소 높을지라도 우선 단품을 먼저 구입해서 한달 정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품 사용 후 만족감이 높다면 세트 상품을 추가로 구입해서 여러곳에 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블체어 와이더 후기, 단점 장점 실사용
손연재씨가 광고하는 커블체어
TV에서 워낙 많이 나오기도 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가더군요.
실제 사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실사용 후기를 최대한 많이 가져와봤습니다.
(네이버, 구글, 다음, 쇼핑몰 사용 후기 등
내돈내산 후기에 한해서만 )
제 개인의 후기보다
여러사람들의 후기가 더 정확하겠죠?
저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쭉 읽어보시고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목차 1. 커블체어 실제 사용 후기모음
2. 후기를 통해 파악한 장단점 정리
3. 바른자세 유지하는 방법
3. 커블체어 기능
1. 커블체어 실제 사용 후기
1) 사용기간 : 1주일
이전에는 책상에 오래 앉았다가 일어날때
허리통증이 있었는데 커블체어 쓴 이후로는
일어날때 아프지 않았다.
2) 사용기간 : 1주일
커블체어를 쓰면
원래 내가 편한 자세를 취하지 못하게 되는데
허리통증이 원래 없기 때문에
그냥 불편하다.
3) 사용기간 : 1주일
운전시에는 아랫부분 곡선 때문에 불편해서
못쓰겠다
4) 사용기간 : 1주일
등과 엉덩이 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공기순환이 되어 더위에 좋다
5) 사용기간 : 3달
처음엔 적응하느라 불편한데
적응되면 확실히 허리는 잡아주는 느낌이다.
6) 사용기간 : 1주일
엉덩이가 베여서
장시간 아파있으면 좀 아프다
7) 사용기간 : 3일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그게 가장 큰 부작용인것 같다.
8) 사용기간 : 2주일
당근마켓에 많은 이유 알겠다
처음 사용하면 불편함이 크게 느껴진다
처음 그 기간을 버텨내야 할듯싶다.
9) 사용기간 : 1달
처음엔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지만
자세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에겐
좋은 제품이다.
10) 사용기간 : 1개월
아이들 자세교정 해주고
바른자세 만들어 주기에 적합하다.
11) 사용기간 : 3개월
처음부터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좋은 자세 습관을 만드는데
의의를 두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
12) 사용기간 : 2년
무의식중에 허리를 잡아주니
허리에 무리가 덜가고
자연스럽게 목과 어깨도 덜 뭉치는편
하지만 본인이 이상한 자세로
앉아있으면 소용이 없다
말그대로 보조의자이니
본인의 자세가 중요하다.
13) 사용기간 : 3개월
매일 사용하다보니
쿠션부분 세탁문제가 애매하다.
밝은 의자에 커블체어를 두면
이염현상이 있기도 하다.
(커버도 있음)
14) 사용기간 : 6개월
항상 사용하다 보면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든다
밀어주기 때문에
도움받는 듯한 느낌이 있다.
15) 사용기간 : 6개월
자세불량 환자들에게는
추천해볼만한 제품이다.
16) 사용기간 : 6개월
2주정도는 불편함 느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허리 받혀주는 부분이
의식하지 않게되었다.
17) 사용기간 : 1년
계속 사용하다가 없으면
허리부분에 급격히 피로도가 증가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확실히 오랜시간 앉아있는 사람의 경우
피로감을 잡아준다,
18) 사용기간 : 1개월
아직까진 좀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윗부분이 살짝 아프다
적응되면 어떨지는 지켜봐야 겠다.
19) 사용기간 : 2개월
자세교정이 되는 듯한 느낌이 확실히 들고
직장동료 3명과 공구했는데
3명다 만족하는 편이다.
다만 바닥에서 쓰기에는
완전 불편하다.
20) 사용기간 : 4개월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다.
처음에 쓰면 불편하지만
적응되고
쓰다가 안쓰면 또 허전하다.
2. 장단점 정리
장단점은 확실한 것 같아 보입니다.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을 주지만
2~3개월 이상 사용하셔서
자세가 교정된 분들께서는
없으면 오히려 허전하고
피로감이 가중된다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출처 : 커블 유튜브
커블체어는 안락의자가 아닙니다.
자세교정의자이니
처음부터 몸이 편할리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
사기로 마음먹었다면
반드시 처음 사용하는 1주일에서~1달가량의
불편함을 꼭 감수해보시기 바랍니다.
3. 바른자세 유지하는 방법
커블체어를 사용하건 사용하지 않건
바르게 앉는 습관이 중요한데요.
의사들이 강조하는 유일한 지침은
내가 앉는 의자에 엉덩이를
끝까지 붙인다! 입니다.
엉덩이만 의자 깊숙이 붙여서 앉으면
자연스레 바른자세가 유지됩니다.
지금 바로 해보세요.
다리를 꼬을수 조차 없습니다.
자동으로 바른자세가 유지됩니다.
4. 커블체어의 원리
굳이 필요는 없겠으나
혹시나 해서 커블체어의 원리에 대해
가져와봤습니다.
커블체어는
착석시 엉덩이가 상승하고
허리를 받춰주는 지렛대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탄성이 좋음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탄성을 바탕으로 앉으면 밀어줌으로써
허리건강을 유지해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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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블체어 가격 후기 단점 정리
커블체어 와이더 가격 후기 단점 정리 포스팅입니다. 학생, 직장인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죠. 그러다 보면 허리 통증으로 앉아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운 시간이 되는 경우도 발생해요. 그래서 비싼 책상 및 의자를 구매하여 통증을 줄이려고 노력하죠. 커블체어 와이더는 이에 적합한 대체 제품이 될 수 있어요. 커블체어 와이더 가격 후기 단점 정리 포스팅을 확인하시고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커블체어 원리
커블체어는 사람이 앉으면 그 힘이 등받이를 밀어 허리를 곧게 펴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 의자입니다. 한마디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죠. 커블체어는 틀어진 골반을 곧게 펴주고 척추가 휘지 않도록 유지하는데 도와준다고 해요.
커블체어 가격
커블체어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대략 4만 원 중반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1 구매 이벤트를 이용하면 1개당 단가를 더 낮춰 구매할 수 있죠.
에이 블루 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커블체어는 커블체어 콤피, 커블체어 와이더, 커블체어 키즈 3가지 제품이 있는데요. 콤피는 마른 체형용이고 와이더는 체형이 조금 큰 분이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에요.
커블체어 키즈 제품은 3~12세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어요. 키는 80cm~150cm, 몸무게는 10kg~35kg까지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커블체어 사용 방법
커블 체어는 사무실 의자, 거실 바닥, 소파, 차량 어디든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푹신푹신한 곳에 커블체어를 올려놓고 쓰게 되면 움직임이 많아서 제대로 걸쳐서 사용하기는 어렵죠. 때문에 바닥이 단단한 곳에 사용하길 권장해요.
커블체어 사용 후기
처음 사용해보면 사용해보기 전보다 허리 통증이 생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굳어 있는 허리를 올바른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밀어주는 힘이 있어서 그런 듯하죠. 초반에 이질감을 느낀 사람이 커블체어를 파는 일도 왕왕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밖에 나갔을 때 커블체어를 여러 번 앉아보고 결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사실 좋은 자세를 잡아준다고 하는데 오랜 시간 커블체어로 허리를 펴고 있는 게 허리 건강에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처음 앉았을 때 정말 작은 의자에 앉은 느낌을 받았죠. 그래도 지금은 적응이 돼서 꽤나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의자나 바닥에 앉을 때 무겁지 않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좋았죠.
사실 커블체어는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은 좋은 의자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원 진료를 제대로 받고 의사의 소견을 받고 제품을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커블체어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여러 개의 의자를 포개어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이 용이했어요.
커블체어 가격 후기 단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안 좋아서 의자를 여러 개 바꿔보았는데.. 아직 커블체어가 정말 좋다고 확신 갖진 못하고 있어요. 다만, 평소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허리 통증이 있는 분은 구매해보고 통증이 줄었는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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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블체어 와이더 그레이
나는 커블체어를 사기 싫었다.
왜냐면
첫째, 3~5만원대 등쿠션, 방석 등을 구매해봤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둘째, 마케팅을 너무 많이 해서 (유행템 같은 느낌)
셋째, 1+1, 2+1 이벤트가 제품 자체에 자신감이 없는 것 같아서
인터넷, TV, 라디오 가릴 것 없이
커블커블~♬ 울려 퍼져도
1도 살 마음이 없었으나…
엄마가 써보고 싶다는데
‘그거 다 마케팅빨이야!’하고
못 사게 하긴 좀 그래서;
결국 내가 샀다…
어느새
에이블루 커블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 10% 할인 쿠폰을 받고
기왕 살 거
하나 사면 5만 얼마인데
2+1은 11만 원대니까, 하나 공짜네?
하고 홀린 듯 3개를 샀다.
하나는 엄마네
하나는 언니네
하나는 우리 집
과~아연
세 집 다 커블체어 와이더를 잘 쓰고 있을까요?!
오뚝이 커블체어
앉은 무게로 허리 받침대를 밀어주는 원리로
바닥에 두고 살짝 밀면
오뚝이처럼 흔~들~흔~들
언니네 커블체어 와이더는
조카 장난감으로 잘 쓰고 있다는 소문이…😂
폭신폭신 엉덩이
바닥이 딱딱해 불편하다는
커블체어 단점 후기들이 있던데,
나는 쿠션감이 적당했다.
각 장소(+의자 타입)마다
커블체어 와이더 만족도가 달라
상황별로 후기를 남겨본다.
1. 식탁 의자 ‘good’
식탁 의자와 커블체어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곳.
식탁 의자 등받이는 요추를 받쳐주지 못해서
식탁 의자 + 커블체어 와이더 = 안성맞춤!
지금도 커블체어 와이더는
식탁 의자 위에 놓여있다.
식탁에 10분 이상 앉아 있으면
그냥 앉았을 때보다
허리가 훨씬 편안한 느낌
2. 푹신푹신 쇼파 ‘so so’
쇼파와 커블체어
푹신푹신한 쇼파에는
엉덩이 닿는 면이 고정되지 않아서
허리 받쳐주는 힘이 약해지는 느낌이랄까?
썩 나쁘진 않지만…
뭔가 불편하단 말이야…
참,
엄마네 딱딱한 온돌쇼파에서는
식탁의자와 마찬가지로 나름 편했다!
3. 딱딱한 바닥 ‘not good’
의자에 커블체어를 놓았을 때와 달리
단점은 허리를 기대면 과하게 꺾이는 느낌이 든다.
부작용인가..?
의자에 앉을 때는
다리로 무게 중심을 맞출 수 있는데
바닥에 앉을 때는 그럴 수가 없으니,
오히려 허리에 무리 가는 느낌이 들었다.
바닥에 앉을 때 단점은
허리를 잘 감싸주긴 하지만
불안정한 느낌…!
4. 사무실 의자 ‘not good’
시디즈의자와 커블체어
‘일하는 자리에도 커블이 있나요?’
라고 광고에선 말하지만
허리를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 의자라면
커블체어는 불필요!
커블을 뺀 컴퓨터 의자
커블을 빼고 앉는 게
훨~씬 편하고
목부터 허리까지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이렇게 허리받침이 있다면
커블체어는 굳~이 필요 없을 듯!
↑ 허리를 편하게 잡아주는 시디즈 T20 후기
커블체어 유사품?
바로펴 체어!!!
삼만구천팔백원!!!
어느 날 우연히 본 TV 광고.
(제품 이름이 재밌어서 찍어봄🤭)
홈쇼핑에서도 바른엔젤체언가?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인 제품이었지만
커블체어가 꽤 인기가 많은가 보다.
나의 커블체어 와이더 후기 결론!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한다면
그냥…
‘의자를 좋은 걸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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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블체어 와이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나? 장점과 단점
커블체어 와이더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리뷰
손연재 의자로 유명한 커블체어 와이더를 다양한 매체에서 광고로 접한 뒤 직접 구매하고 사용을 해보았다. 구매는 저번 달 9월 20일에 했고 지금까지 3주 정도 사용을 해보았다. 2+1 세트로 구매해서 부모님 집에도 하나 드리고 우리 집에서는 2개를 사용하고 있다. 3주 정도 사용해보니 이 제품의 특성이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되기 시작했다.
자세교정은 필요하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고 하던데 나 역시 자세가 엉망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커블체어 와이더를 장만하게 되었다. 참고로 자세를 교정하는 의자는 처음 사용해본다.
대형 마트에서도 커블체어와 유사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직접 앉아 볼 수 있게 해 두어서 여러 차례 앉아 보았는데 마트에 파는 제품을 사지 않고 커블체어를 구매한 이유는 가격과 광고의 효과였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자세교정 의자는 프로모션이 없어서 더 비쌌다.
커블체어의 용도는 다양하다. 사무용 의자, 소파, 자동차 시트, 일반 바닥 등등 사람이 앉는 모든 장소에서 다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제품을 구매하면 설명서가 동봉되는데 그 설명서에 사진으로 잘 나와있다. 직접 사용을 해보니 사용 방법은 너무 간단한데 적응하는 게 조금 어려운 것 같았다.
커블체어 사이즈
커블체어 와이더가 가장 큰 사이즈고, 그 보다 작은 제품이 컴피 제품이다. 참고로 키즈 제품도 있다. 나는 와이더와 컴피를 고민을 하다가 큰 제품을 사용해야 더 안정적으로 교정을 해줄 것 같아서 와이더로 선택을 하였다. 실제로 받아보고 사용해보니 성인이 사용하기에는 컴피보다는 와이더가 더 적합한 것 같다.
제품의 효과
이런 기능성 제품은 효과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처음에 딱 앉았을 때 숨쉬는것도 불편할 정도로 답답했다. 평소에 사무용 책상에 앉을 때 자세가 엉덩이를 의자에 딱 붙이지 않고 뒤로 한참 기댄 자세를 선호해서, 등이 말린 상태로 의자에 장 시간 앉아 있었다.
이렇게 엉망인 자세가 몸에 익숙해졌고, 커블체어 때문에 강제로 정자세를 취하다 보니 숨쉬기가 불편한 게 지극히 정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무적인 것은 사용한 지 2주가 지나니 처음에 호소했던 불편함이 사라졌고 허리를 세우고 앉는 게 점점 익숙해졌다.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커블체어에 앉은 상태로 잠깐잠깐 다리도 꼬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또 생각지도 못한 효과가 있는데, 바로 항문 쪽 압박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몇 년 전 항문 관련 질환으로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커블 체어가 그쪽 질환을 겪은 사람에게도 약간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커블체어에 앉으면 양쪽 둔근과 체어에 있는 쿠션과 정확하게 맞닿게 된다. 그러면서 항문 쪽에 공간이 조금 만들어져서 항문 쪽의 압박이 상당히 줄어드는 것 같다. 그래서 커블체어를 사용한 이후로는 의자에 연속적으로 앉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늘었다.
주로 사무용 의자에 올려놓고 사용했던 경험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식탁 의자나 거실 바닥에서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이 커블체어를 의자에서 빼는 순간 원래 몸이 좋아하는 엉망인 자세로 금방 돌아간다는 점이다. 어느정도 교정이 되면 커블체어를 제거해볼까 했는데 그냥 계속 올려놓고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커블체어 단점 정말 자세교정 해줄까?
갑자기 커블체어의 인기가 급격히 오르면서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히려 커블체어가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세교정을 위해서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던 걸까요?
커블체어 단점
일단 커블체어를 구매하고 나서 후회를 하시는 분들을 살펴보면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쓰고 나서 허리디스크에 좋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괜히 너무 아프기만 하고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커블체어의 단점들 때문에 고민을 하게 만드는데요. 여기서 재밌는 점은 사용자에게도 한 가지 문제가 있고, 의자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 방법의 문제
의자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똑바로 쓸 줄 알아야 한다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데요. 그냥 아무렇게나 앉으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커블체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의자들 보다 꽤나 휘어 있습니다. 허리 부분이 조금 더 들어가 있게 나오는데요.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거슬려서인지 아니면 평소의 앉는 방법을 그대로 답습해서인지 허리를 등받이에 대고 꼳꼳히 서있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법은 다릅니다. 이렇게 되면 허리가 들어가질 않아서 오히려 불편하기만한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등받이 밑부분에 파여있는 곳으로 엉덩이를 들이 미셔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허리를 기준으로 앉는것이 아니라 엉덩이를 기준으로 앉아 주셔야 제대로 앉는 것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야 허리가 S자로 제대로 잡히는데 이를 못해줘서 불편하고 아프기만 한 것이죠.
여기에는 또 본인의 근육량 등도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커블체어와 받침 의자의 상성
커블 체어를 이용할 때 아래에 깔리는 의자들과의 상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실제로 구매하기 전에는 이걸 알 방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바닥 부분이 푹푹 꺼지는 종류의 의자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커블체어 자체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똑바로 앉는 것 자체가 고통을 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커블 체어를 이용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편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세교정을 도와준다는 부분에 중점을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용하시면서 괜히 다리를 꼰다거나 비뚤어지게 앉으면 돈 주고 굳이 샀는데 아무 의미가 없어지므로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커블체어 장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블체어는 이미 허리 쪽이 아프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잘 이용하기만 하면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기 때문에 좋은 습관을 길들여 줄 수 있는 도구인 셈이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운동이나 약간의 노력을 더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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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커블 체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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