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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장 38~42절
중요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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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양곡교회
담임목사명 : 지용수 목사
주소 : 51565 경남창원시 성산구 봉양로 411양곡교회
상담전화 : 055) 210 – 5500
홈페이지 : http://www.yangko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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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선교사 참여안내 : 02-315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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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목사 , 학력위조·금품수수 의혹 부인 – 뉴스앤조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3회 신임 부총회장에 지용수 목사(창원 양곡교회)가 다른 후보 3인이 제기한 ‘학력위조 및 금품수수 의혹’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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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njoy.or.kr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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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교회 – 말씀설교 – C채널

… 성장하는 교회ㅇ소개양곡교회는 통합 창원시의 중앙에 위치하여 “한국과 세계의 소망이 되기 위한 교회”로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용수 담임 목사님의 성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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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channel.com

Date Published: 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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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양곡교회 지용수목사 – 네이버 블로그

국부 이승만,박정희 대학 강좌. 창원 양곡교회 지용수목사. 프로필. 윌리엄. 2020. 2. …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 “전염병은 ‘우리 아빠’가 주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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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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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양곡교회, 설립 100주년 역사로 ‘세계의 새벽’ 밝힌다

경남 창원 양곡교회(지용수 목사)는 1915년 7월 17일 창원군 웅남면 … 특히 지 목사의 설교는 극동방송 등 각 방송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국내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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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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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목사 , 학력위조·금품수수 의혹 부인 – Daum 블로그

지용수 목사 , 학력위조·금품수수 의혹 부인 “후보들이 만든 얘기일 뿐” 강변…이력서엔 고졸학력 없어 입력 : 2008년 09월 22일 (월) 23: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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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8/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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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목사, “EM 사역은 한인 교회의 실패” – NEWS M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3회 신임 부총회장에 당선된 지용수 목사. “담임목사 설교 들어야 교인이지”. 세미나에서 지 목사는 설교에 대한 중요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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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m.com

Date Published: 4/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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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교회 지용수 목사┃중요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 [C채널] 복음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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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지용수 목사 프로필

  • Author: C채널방송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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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ijPZcd4uGo

지용수 목사 , 학력위조·금품수수 의혹 부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3회 신임 부총회장에 지용수 목사(창원 양곡교회)가 다른 후보 3인이 제기한 ‘학력위조 및 금품수수 의혹’에도 불구하고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지 목사는 전체 투표 참가자 1403명 중 874명의 지지를 얻었다. 찬성율은 62%.

이날 부총회장 선거는 매우 어수선하게 치러졌다. 예상대로 부총회장 후보자 이만규 목사(부산 수안교회)·조석원 목사(대구 내당교회)·김창영 목사(부산 동성교회) 등이 선거를 거부해 지 목사가 혼자서 기호 3번을 배정받고 선거에 나섰다. 후보자 정견 발표 때도 홀로 지 목사만 발언했다.

지 목사는 정견 발표 시간에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눈물을 머금으며 들려줬다. 그는 “한 방울의 땀과 1초의 시간이라도 교회와 성도에게 쓰임 받길 원한다”며 “오늘까지 어려운 인생의 고비가 있지만 하나님이 배부르게 먹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총대와 총회장, 선관위의 몇차례 요구에도 김창영 목사, 이만규 목사, 조석원 목사는 끝까지 선거를 거부했다. 김창영 목사는 총대석에서 일어나 자신과 다른 2명의 후보가 선거를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김 목사는 “지용수 목사의 고졸 학력 의혹 및 금품수수 문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소했다”고 말하고 “하지만 선관위가 편파적으로 선거를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부산남노회 총대 오세호 장로는 선관위에게 “선거관리 도중의 고발사건을 선관위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말해 달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선관위가 명확하게 해명을 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됐다. 반면 당사자인 지용수 목사는 시종일관 담담한 태도를 유지했다. 지 목사는 “선거라는 게 복잡하고 어렵다. 워낙 다른 후보들도 쟁쟁하신 분들이다. 난 오직 하나님의 뜻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그리고 고졸 학력 의혹과, 금품수수 문제에 대해 “아니다. 저쪽 후보들이 만든 얘기다.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지 목사는 자신의 학력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1979)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1989, 문학신학 석사)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수학(1989)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졸업(1996, 목회학 박사) 등의 이력을 공개했으나 논란이 되고 있는 고등학교 졸업 부분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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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양곡교회, 설립 100주년 역사로 ‘세계의 새벽’ 밝힌다

경남 창원 양곡교회는 1915년 7월 17일 창원군 웅남면 신촌리에서 소규모 농촌 교회로 설립됐다. 2004년 5월 창원시 신촌동에 대지 2645㎡를 매입해 새로운 교회당을 신축했다. 사진은 양곡교회 전경. 창원 양곡교회 제공

경남 창원 양곡교회(지용수 목사)는 1915년 7월 17일 창원군 웅남면 신촌리에서 소규모 농촌 교회로 설립됐다.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회로 창원 최대 교회이면서 지역 중심교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설립 당시 김인화 정회진 황모임 이재상 김화전 등 5명의 할머니가 주일 낮 예배는 봉암나룻터에서 배를 타고 마산문창교회에 가서 드리고, 저녁에는 김인화 할머니 집을 문창교회 기도소 삼아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1917년 고봉구씨가 김인화 할머니의 권유로 밭 228평을 기증하면서 교회가 설립됐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성도수가 50∼60여명에 이르렀다. 당시 김익두 목사가 부흥집회를 했고 목수인 진문찬씨가 교회를 새롭게 지어 양곡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교세가 확장되자 1970년 10월 다시 교회당을 신축했고 이영구 김종철 이광섭 목사 등이 시무했다. 1982년 12월 21일 지용수 목사가 부임하면서 교회가 크게 성장했다.

양곡교회는 1988년 창원시 신촌동에 교회당 부지를 마련하고 1993년 10월 23일 새 교회당을 봉헌했다. 2004년 5월 창원시 신촌동에 대지 2645㎡를 매입해 새로운 교회당을 신축했다.

‘한국과 세계의 소망, 교회를 빛내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양곡교회는 세계 복음화의 비전과 10만 성도를 목표로 지 목사의 힘 있는 설교와 감동으로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특히 지 목사의 설교는 극동방송 등 각 방송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국내 및 해외에 전파되고 있다.

양곡교회는 ‘세계의 새벽을 깨우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전 교인 새벽기도 운동과 하루에 3차례 다니엘의 기도, 릴레이 기도, 정오의 기도 예배를 실시하고 있다.

주일 낮과 밤 예배, 토요일 새벽기도회는 가족과 함께 드리고 공중예배 때는 학생들이 대표기도를, 어린이다윗찬양대는 주일 낮 2부 및 밤 예배 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특히 어린이다윗찬양대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과 미주지역 교회 순회공연을 앞두고 있다.

지 목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자기 성장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음세대인 아이들이 교회의 버팀목으로 자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곡교회는 창원 지역을 위해 체육 선교회를 통한 활동, ‘사랑의 선교단’이라고 부르는 구제 활동,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활동, 지역 노인들을 위한 ‘늘푸른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미션스쿨과 지역사회 학교의 학생들을 격려하고 돕기 위한 장학 사업에도 힘쓰고 매년 사랑의 장터를 열어 좋은 물건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거기에서 나온 수익금으로는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성탄절에 창원지역 차상위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시 사랑의 쌀 나누기 참여와 창원사랑운동, 사랑의 헌혈, 의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곡교회에는 지 목사 외에 13명의 부목사, 교육전도사 9명이 사역하고 있다. 또 58명의 시무장로가 봉사하고 있다. 제직회는 재단 관리, 재정, 교육, 해외 선교, 장학, 지역 사회, 컴퓨터 선교회 등 50개 부서로 구성돼 있고 여러 교회학교와 찬양대가 있다.

지난해 100주년을 맞은 양곡교회는 ‘교회를 빛내는 양곡교회’ ‘천국같이 행복한 양곡교회’ ‘예배당과 모든 부속 건물이 보석같이 아름다운 양곡교회’ ‘수년 안에 선교사님을 300명 이상 파송하는 양곡교회’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양곡교회’ 등 5가지의 비전을 갖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양곡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라는 지 목사의 목회 이념 아래 한 방울의 땀이라도, 1초의 시간이라도 주님만을 위해 쓰고자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 목사는 “100주년을 맞은 양곡 가족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시대를 변화시킬 ‘교회를 빛내는 교회’ ‘한국과 세계의 소망이 되는 교회’로 더욱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이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일단 시작

해동청

(118.XXX.XXX.41) 2008-09-25 22:22:34 성 총회라 하지 말라 성 총회 좋아 하시네. 어디 다 함부러 거룩할 성자를 갔다 붙치나? 가장 성스럽지 않는 인간들의 추악한 모습을 다 보이며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이는 자들이 거룩한 총회를 한다고? 인생은하하하

(165.XXX.XXX.219) 2008-09-25 11:56:23 쯧쯧쯧 지목사의 영남신학대나 김목사의 피어선신학교(평택대)도 그 대단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앞에서는 캐버로우군 ㅋㅋㅋ 목연도 걍 장신대 신대원 졸업이여 ㅋㅋㅋ 지방신학교나 군소신학교는 버리고 오로직 장신대 신대원만 기재하면 장신대 출신이여 ㅋㅋ 기독인

(221.XXX.XXX.29) 2008-09-25 10:51:18 자진 삭제했습니다. 자진 삭제했습니다. 마파지

(123.XXX.XXX.43) 2008-09-24 22:09:14 자진 삭제했습니다. 자진 삭제했습니다. 기독인

(221.XXX.XXX.29) 2008-09-24 19:04:15 자진 삭제했습니다. 자진 삭제했습니다. 꿈몰이

(211.XXX.XXX.23) 2008-09-24 11:20:18 자진 삭제했습니다. 자진 삭제했습니다. 형철

(122.XXX.XXX.9) 2008-09-24 10:08:52 세상적인 판단을 누가한다고 합니까? 목사님들이 세상적인 모든것을 가지고 들어옵니다. 본래 신학대전국순위 말하면 저밑이 잖아요. 메이저교단목사님들 장신, 총신대을 서울상위권대학 보다 들어가기가 더 힘들어요. 하는 거짓말입니다. 대성학력평가 점수하번보세요 정말로 그런가 그러면 겸손히 프로필 학력 써놓지 않든가요. 그러면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 가봐 학벌로 감싸입니까? 인성, 영성, 겸손으로 교인들을 인도 해야지요솔직히 장신대,총신대 대학원시험이 공무원시험,사법시험보기만큼힘든 경쟁율입니까?많해 봐자 4.5:1안입니까? 학벌을 성도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그러면 누가 세상적인 판단을 한답니까? 목사님들 안입니까? 하나님앞에 정직해라고 성도 들에게 가르치면서 본인은 그러지 않고 말이 됩니까? mkjis

(122.XXX.XXX.98) 2008-09-24 09:50:58 형철님! 그 점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제 후배 중에 남편과 기독교서점을 운영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꽤 큰 메이저 서점의 지점이었죠. 그 서점에 드나들던 목사님들 중에서 유난히 자주 들르면서 신간서적을 섭렵하던 목사님 두 분이 어느날 우연히 같은 시간에 오셨답니다. 조금 먼저 오신 목사님과 차를 마시다가 뒤에 오신 목사님과 자연스럽게 합석을 하면서 소개를 해 드렸답니다. 두분 다 통합측 목사님이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다가 한 분이 문득 물었답니다. ‘신대원 몇 기신가요?’ 다른 분이 머뭇거리다 대답했답니다. 예, 몇 기입니다. 그런데 그건 신대원 기수가 아니라 목연 기수였다는 군요. 저는 그쪽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만.. 그 신대원 출신 목사님이 인사도 안하고 일어서서 가버리더랍니다. 소개를 시켜준 이 부부가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모르겠더랍니다. 물론 다 이런 목사와 같진 않겠죠.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신대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럼 그렇게 무시당한 목연 출신 목사님은 좀 나을까요? 저는 학부는 신학대학을 다녔지만 초교파 목회를 하기 위해 강남대학교실천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그 목연출신 목사님과 반경 100m 정도의 거리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이사와서 그 교회 예배를 참석해보고 저희 교회에 왔던 성도 중 몇 분이 재미있는 말을 합니다. ‘그 교회 목사(저를 말하는 거죠)는 대학도 시시한 데 나왔고, 교단도 시시하고, 교인도 몇 없어서 가봐야 썰렁합니다. 설교도 제대로 못하더라고요’ 그 목연 출신 목사님이 직접하신 말씀이랍니다. 저는 그분 보기에는 시시한 대학나왔는지 몰라도 그분이 없는 교육부에서 인정하는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목사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제가 설교하는 것을 어떻게 들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칭 새문안교회 이수영목사님과 친구이고 부인이 프린스턴 신학대학 교수라는 서울대 출신의 어느 장로님과 식사를 하다가 김삼환 목사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단번에 그러더군요. ‘아, 그 무식한 목사?’

제가 나온 강남대학교 목회자 동문회에 가보면 ‘아니 저 분도?’ 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유명한 목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화려한 이력 어디에도 강남대학의 자취는 없습니다.

형철님! 저도 속이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물어보지 않는 일에 대해 굳이 말하지 않는 것은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주의 종을 지나치게 세상적인 주관으로 판단하는, 한 마디로 사람이 안 된 목사나 성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형철

(122.XXX.XXX.9) 2008-09-23 23:17:16 김삼환목사님 프로필 근데 교회프로필 다른행사때 프로필에 피어선출신이다고 왜 않달죠! 피어선학교쪽팔려서요!

아세아연합 뭐학위라고 쓴데 참이상해요 피어선학교 다닌 것을 자랑스럽게 했으면 어떤 명함이든 써놓아.. 그것은 본인자유라고 하겠지요 지용구목사도 그래요 영남신학대출신이면서도 장로회신학대 나왔다고 써요 영남신학대출신은 얼마나 열받겠어요 영남신학대을 무시한것 아닙니까? 밀양사람

(125.XXX.XXX.231) 2008-09-23 21:26:40 선거거부한 세 후보님 딴 것은 안 바랍니다.

제발 돈 받고 이 일을 유야무야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결과가 없이 이 일이 끝나면 당신들도 돈 받고 말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양곡교회 자주 갈 일 있어서 잊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기독인

(221.XXX.XXX.29) 2008-09-23 18:18:17 선거거부한 세후보의 입장 제93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경선을 거부하면서 1500총대님꼐 드리는 글

1.성총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총대님들께 이런 글을 드리게 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2. 아래와 같은 불법, 타락 선거운동의 장본인인 지용수후보와는 경선할 수 없습니다.

1)지용수후보는 고등학교 학력을 위조, 위증한 무자격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2)지용수 목사의 학력 중 하바드대 수학은 80년대 미국 여행 중 3박4일간 세미나 참석하고 수료증 받은 것으로 4년 공부한 영신대는 기재하지 않고 3박4일 과정은 기록한 한심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3)지용수 후보는 선거 조례를 어기고 1년 전인 경남노회 제112회(2007.4)에서 추천받은 후 60여명에 가까운 교단 내 유력한 목사님들을 강사로 초청해서 과도한 대접과 사례비를 제공함으로 신성한 강단을 사전 선거 운동의 장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4)지용수 후보는 선거기간 중에 2007년 11월말 경 선거관리위원장(우영수 목사)과 뉴질랜드에 동반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5)지용수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한성권 장로가 서울북노회 이모목사에게 현금 50만원과 지용수목사와 한성권 장로의 명함을 건네주었고, 이것을 받은 이모목사로부터 고발(우영수 선거관리위원장에게 갖다 줌)당한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6)창원양곡교회의 노회보고 예산이 03년 26억 원, 04년 29억 원, 05년 32억 원, 06년 37억, 07년 39억 원이었는데 후보신청서에는 08년 예산이 72억 원으로 기재됨으로 07년 이전까지 축소 보고했거나 08년에 부풀려 보고 했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아래와 같은 편파적인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우영수 목사)가 주관하는 선거에는 동참할 수 없습니다.

1)아래 3명의 선거관리위원들을 기피 신청했으나 무조건 묵살시키고 신청한 후보자들에게 통보해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ㄱ. 송인섭 위원:선거관리위원으로 양곡 교회 설교 초청받아 다녀옴 – 사례비는 받지 않았다고 각서 써주고 왔다고 함.

ㄴ. 김덕화 위원:고소고발위원회 서기로서 양곡교회 건축 책임자 임.

2)분명한 범죄 사실로 선관위에 고발된 위의 2-1)3)4)5)항의 의혹점은 다 인정하면서도 선관위 투표를 통해 (결석1명, 퇴장 1명, 탈락찬성 5명, 탈락거부 8명)지용수후보를 탈락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공정한 선거관리의 의지가 없는 우영수위원장은 이런 많은 범죄 사실을 알고도 지용수후보에게 경고, 주의 조치 한 번도 주지 않아 계속 범죄토록 했기 때문입니다.

4. 세 후보는 이렇게 결단했습니다.

1)부총회장 당선보다는 부총회장선거개혁을 우선시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2)무자격자, 금품 수수 방관자인 지용수후보와는 경선하지 않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3)어떤 불법적인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당선되면 그만이라고 하는 우리 총회의 고질적인 병을 고치기 위해 지용수후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처리하지 못하고, 개회 벽두 교단 총회 석상에서 처리하지 않으면, 사회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기로 결단했습니다.

4)선거 이후에 큰 후유증이 일어나거나, 지용수후보 한사람 살리기 위해, 총회전체의 명예가 실추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1500총대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기로 결단했습니다.

2008년 9월 22일

제93회 부총회장 후보 이만규, 김창영, 조석원 목사 드림 mkjis

(122.XXX.XXX.98) 2008-09-23 17:37:51 형철님! 김삼환목사님 학부 어디 나온 거 모르세요? 본인이 속인 일이 없어서 모두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김삼환목사님은 피어선신학교 졸업하셨습니다. 지금 평택대학교 전신이죠.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동문회장도 10여년 하셨습니다. 작년 부총회장 선거를 한달도 안 남긴 시점에서도 주일 오후에 투표권도 없는 피어선 출신 목사님들을 따로 만날 정도로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십니다. 샬롬123

(203.XXX.XXX.53) 2008-09-23 17:03:49 삼각주님! 삼각주님! 고등학교 졸업장 없어도 신학대학에 입학 할수 있어요?…목사님 같은데요?

저는 검정고시합격하고 내년에 신학대학에 갈려고 합니다. 어떤 신학대학 좀 가르쳐 주세요..샬롬 삼각주

(99.XXX.XXX.165) 2008-09-23 16:20:44 누구 편들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고졸 학력 운운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본인이 밝힌 학력 부분에서 거짓이 있다면 문제를 삼을 수있을지언정, 밝히지 않은 부분에 대해 뭐라고 할 것은 아니지 않는가.

신대원을 졸업했으면 목사로서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바드니 풀러니 하는 학위는 아마도 제대로 공부를 했다기보다 보기 좋으라고 끼워 넣었을 것이니 좀 한심한 느낌도 든다. 그 학벌 세탁하는 시간과 돈을 다른 곳에 썼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여하튼 그렇다고 해서 부총회장인지 뭔지를 뽑는 자리에 학력이 무슨 문제인가. 경력과 그 사람 자체를 보면 되는 것이지… 학벌 문제는 신정아 건으로 충분하다. 목사들도 목사에 만족하든지 정 공부하고 싶으면 PhD를 하든지 할 것이지 이런 저런 곳에 기웃거릴 필요도 없고 특정 학교 간판에 목매다는 짓은 더더욱 해선 안된다. 해동청

(59.XXX.XXX.191) 2008-09-23 15:15:34 영어 실력 하바드 수학 했고 풀러신학 박사의 영어 실력이 그 정도냐? 발음 하나 기똥차더라. 목사보다 박사가 더 좋았는지 몰라도 그 박사 학위 조회해 봄이??? 형철

(122.XXX.XXX.9) 2008-09-23 14:16:20 고졸안이고 지용수목사지지투표장로히신하객대는반성하라 통합교단 썩을 대로 썩은 교단이요.그 내막은 특별한 노선도 없어요. 과거군사독재시절 구국기도회축복기도 한곳으로 몰아줘요.장로회신학대만나오면 대단한줄 알고 너도나도 졸업했어요. 교회서도 우쭐거려요 또 끼리끼리 목회해요. 넌거기학교나왔으니까채용. 또너는 다른학교출신이지 너는 거기학교출신교회로 원조는 장로회신대출신들이 다 교회를 학연. 지연 줄대기 이개 거기입니다. 대표적에로 인천 j교회,서울 s교회…많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자기학교출신 그리고 지역학교출신 사역자채용 골물대로 골알버렸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홱분열 처럼 폭발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방모학교 다녀도 프로필에는 아에 안써버린는 이기이한 일이 통합측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김삼환목사님은 학부신학교를 어디나온지도 아무도 모르요. 통합측은 학연,지연, 줄대기만 잘하면 아무교회가서도 담임할수있습니다. 샬롬123

(203.XXX.XXX.53) 2008-09-23 13:21:45 고졸 졸업증명서를 또는 고졸검정고시 합격증 제출하면 깨끗하게 의혹은 풀립니다. 목사님! 고졸 졸업증명서를 또는 고졸검정고시 제출하면 깨끗하게 의혹은 풀립니다.

거짓이면 목사 사직하시구요…정말 궁금합니다. 또, 돈을 총대님들한테 차비나 식사비조로로비하셨다면 정말 교회와 목사님들 회개하고 교회와 목사님 개혁의 칼바람이 일어나야 합니다. 뉴스앤조이는 고졸학력을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news

(59.XXX.XXX.231) 2008-09-23 12:34:45 의혹을 푸는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아니다 상대방에서 거짓 정보를 흘린다. 라고 하지 마시고 고졸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깨끗하게 의혹은 풀립니다. 그리고 학부는 어디를 졸업했는지도 없습니다.세상에서 가장 못난 사람이 이력서를 속이는 것입니다.

대 교단의 부총회장 당선자께서 이런 아주 작은 개인적인 의혹도 제대로 폴지 못하겠습니까? 여러 변명보다 한가지 증거면 충분합니다. 물론 고등학교 졸업증 없어도 부 총회장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 하고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는 사람은 목사뿐 아니라 기독교인의 자격도 안됩니다. 어렵지 않은 것을 이렇게 진부하게 질질 끌고 있습니까?

금품수수 의혹도 솔직하게 고백하시면 됩니다.

돈 받고 찍어준 총대들이 있으면 스스로 양심선언하십시오.

돈 써 놓고 선거본부에서 쓰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것은 참으로 가증스럽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대신 돈 풀었다고 하지 마십시오.

그 세치혀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십니까?

출마자 본인은 잘 몰랐지만 충성하는 장로들이 알아서 돈 썻다고 변명하시면 구차합니다.

위 말이 사실이라면 측근이 쓴 돈 때문이라도 사표를 제출하십시오.

잘못 가르친 것 회개하면서요. 그러면 이 사회의 사표가 될 것입니다.

의혹은 풀고 나가야 합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간단한 증거만 대면 됩니다.

솔직히 다른 세 후보도 어떤 명목으로든 돈을 썻을 것입니다.(식사비, 차비등)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돈 쓸게 없어서 의인인체 한다는 말 듣지 않도록 깨끗하게 일을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부 총회장 당선자 목사님.

의혹을 빨리 해결하셔야 합니다.

빠른 진실을 기다리겠습니다.

제발 길게 말만들어 말만 무성한 의혹으로 남기지 말아주십시오.

통합측 목사 올림 푯대재설정

(125.XXX.XXX.53) 2008-09-23 11:13:01 하나님은 반대다. 인간의 생각과 반대다.

특히 기독교의 명예나 권력은 바로 그 사람을 까라는 권고시다.

결국 더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총체적이란 낱말을 싫어하시는 지용수 목사께서 그 총체적에

가입하시다니…애통이 그리쉬운가?? 별

(210.XXX.XXX.236) 2008-09-23 10:07:08 총회장보다 인간들이 되기를… 돌머리들만 가는곳이 신학교 인 줄 알았는데

신학대 출신중에도 하버드 출신이 있나? 서울대 보다 우수하군..

고등학교는 워낙 천재 였기 때문에 월반했겠지요.

플러신학 목회 박사는 교인들이 낸 헌금 갖다 주고 딴거고..

교회 목사들아 언제 철들래?

그러면서 또 설교하겠지..부정적인 말하면 안된다고..!!

지용수 목사, “EM 사역은 한인 교회의 실패”

‘새 시대의 목회 전략 세미나’서 구시대 패러다임 설파

남가주 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새 시대의 목회 전략 세미나’가 10월 13일 LA 옥스퍼드호텔에서 열렸다. 미국장로교회(PCUSA) 한미노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지용수 목사(양곡교회)가 강연을 했다.

주최 측은 광고를 통해 급변하는 목회 현장에 적용할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찾고 있는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초대했다. 그러나 강사로 나선 지 목사는 “EM(English Ministry) 사역은 한인 교회의 큰 실패다”, “담임목사가 한국어로 하는 설교를 들어야 한인 교회의 미래가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민 교회의 현실과 동떨어진 구시대적 목회 패러다임을 역설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3회 신임 부총회장에 당선된 지용수 목사.

“담임목사 설교 들어야 교인이지”

세미나에서 지 목사는 설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목사는 설교와 생활이 같아야 한다. 목회자의 삶을 설교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스펄전 목사처럼 훌륭한 설교자가 되면 은퇴한다고 해도 교인들이 말릴 것이다”고 말했다.

지 목사는 2세들도 담임목사의 한국어 설교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EM은 한인 교회의 큰 실패”라고 규정하고, 영어권 사역과 회중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개인적으로 EM을 싫어한다. EM은 한인 교회의 큰 실패라고 생각한다. EM은 자립도 못한다. 헌금도 안 한다. 미국에는 거지도 영어 잘한다. 거지도 잘하는 영어를 잘한다고 자랑할 것 하나도 없다. 한국말을 잘해야 한다. 한국말 배우라고 한국에 연수도 보내는데, 담임목사님이 주관하는 예배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들어오면 2년 만에 한국말 한다. 그래야 한국 교회에 미래가 있다. 한 솥에 밥을 먹어야 한 식구다. 담임목사의 설교를 들어야 교인이다. 한 번 혁명을 일으켜봐라.”

“교회는 식당, 음식이 좋으면 멀리서도 오는 법”

지 목사는 교회를 식당에 비유하면서 설교가 좋아야 교인들이 많이 모인다며, 기도하고 말씀전하는 일에 전념하라고 충고했다. 또 그 외에 사역은 힘든 반면 “복은 적다”고 지 목사는 설명했다.

“목회하면서 다른 일도 많이 하니까 힘든 거다. 말씀 사역에 집중하면 금도 은도 많이 나온다. 구제 사역도 하고 이웃에게 봉사도 해야 하지만,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런 사역은) 복이 적다. 사도행전 6장의 말씀처럼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면 주일 설교가 다르다. 교회는 식당이다. 음식이 좋으면 멀리서도 온다.”

지 목사는 세미나 중간 중간 자신의 목회 여정에 대한 간증도 했다. 지 목사는 자신이 신비주의자는 아니라고 거듭 밝히면서, 하나님께 구하면 설교 내용도 알려주시고, 문제에 대한 답도 주신다며 몇 가지 예를 들었다.

“설교를 준비할 때 아무리 말씀을 읽어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사랑하는 종아, 조직신학 무슨 책, 몇 페이지를 펴라’는 음성이 들렸다. 깨어서 그 책을 폈는데 본문에 대한 주석이 나왔다. 신들린 듯 써서…그날 불을 쏟았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 주일예배 때 전할 말씀도 주신다.”

“노회장을 맡았을 때다. 원로목사님 한 명이 추태를 부려서 노회원들이 제명하자고 의견을 올렸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번개처럼 지혜를 주셨다. ‘치리 안 해도 곧 죽는다.’ 그래서 치리를 안 했고, 그 분은 정확히 한 달 뒤에 돌아가셨다.”

지 목사는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교인들 겁내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교인들이 싫어해도 상관없다. 하나님만 싫어하지 않으면 된다. 장로 12명이 나가라고 해도 하나님이 괜찮다면 안 나간다”며 사명 의식을 가지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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