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영화 추천 | 지금 가는 길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잔잔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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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키는 힐링, 인생영화 BEST15 – 수학부부

제가 추천하는 영화를 통해서 여러분에게도 작은 힐링이 더해지기를! … 여러분이 몰랐던 숨겨진 반전 영화 추천 BEST10 … 잔잔한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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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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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색감이 이쁜 영화 추천 (4계절 추천 영화) – 네이버 블로그

저는 ‘잔잔한 로맨스/혹은 다큐물’ 을 엄청 좋아해요. 예전에 즐겨 봤던 로맨스멜로 영화는 ‘차태현/손예진/이은주’ 주연의 ‘연애소설’이라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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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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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영화 추천해 주실 능력자 분 – 에펨코리아

플립, 조제, 토끼 드롭 같은 잔잔한 영화나아무도 모른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같이 잔잔하면서 슬픈 영화 추천해 주실 능력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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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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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9 잔잔한 영화 추천 186 Most Correct Answers

#잔잔한영화추천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eos · Article author: www.instagram.com · Reviews from users: 31555 · Top rated: 4.1 · Lo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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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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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덜 유명한, 인상적인 영화 44선 – 브런치

누군가가 내게 자신이 안 봤을 법한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 녹차처럼 잔잔한 영화를 본 것 같기도 한 기묘한 느낌에 사로잡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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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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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기 좋은 잔잔한 영화 추천

1.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내사랑. 에단호크와 캘리 호킨스의 연기가 예술인 영화 “내사랑” 입니다. · 2.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남극의 쉐프 · 3.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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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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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영화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 때

넷플릭스 추천 영화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 때 보고 싶은 영화 ·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 · 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2009) · 어바웃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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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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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영화 추천 – 멘체스터 바이 더 씨(2016), 스포 X

잔잔한 영화 추천 – 멘체스터 바이 더 씨(2016) 감독 : 케네스 로너건 상영시간 : 137분 ※ 모든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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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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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ted Movies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 Netflix

넷플릭스는 장편 영화, 다큐멘터리, 시리즈, 애니메이션, 각종 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등 수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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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tflix.com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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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제 목 : 잔잔한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영화추천 조회수 : 1,058 … 접때 82에서 일본영화중에 (카모메 식당으로 기억;;) 추천해주신 영화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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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6/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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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잔잔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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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는 길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잔잔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지금 가는 길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잔잔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잔잔한 영화 추천

  • Author: 어쩌다영화한편
  • Views: 조회수 125,6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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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AZARuLb-tA

나를 성장시키는 힐링, 인생영화 BEST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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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작가입니다. 오늘은 힐링하고 싶을 때 보기 좋은 영화를 가져와봤어요. 따뜻하면서도 깊은 고찰을 할 수 있는 영화!

영화는 정말 많은 걸 느끼게해주는 요소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직까지 영화를 끊지 못하나 봅니다 ㅎㅎ. 제가 추천하는 영화를 통해서 여러분에게도 작은 힐링이 더해지기를!

저는 영화 줄거리를 알려드리지 않아요.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도전하는 것도 영화를 시청하는데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

오늘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굿모닝 에브리원,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꾸뻬씨의 행복여행, 버킷리스트: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오베라는 남자,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언터처블, 포레스트 검프, 빅, 리틀포레스트, 작은 아씨들

영화 한 줄

제가 여성인지라 여성 관련 영화를 많이 넣었네요. 여자라면 꼭 한 번 봐주세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산다는 거에 대한 의미를 잃어버린 여자가 외국으로 도피를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사랑, 우정, 여행 등 여러가지의 감정을 느낄 수 있죠. 잔잔한 영화예요.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비추합니다. 저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영화 중간중간에서 느껴지는 위트들이 재미있고, 힐링이 되었어요. 제목 그대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줄리아 로버츠를 볼 수 있어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제목만 봐도 아주 성장하는 느낌이 팍팍나죠?? ㅎㅎㅎ 바쁜 현대사회를 사는 나에게 쉼을 주고 싶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 내가 상상하는 세상을 영화로 한 번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인턴 ::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CEO라면 추천하는 영화예요. 뭐라고 딱 맞아떨어지게 정리하기는 어려운 영화예요. 어른이라면 어떤 어른이 되어야할지, 연륜은 무엇인지, 그리고 인생이라는 건 어떤 방향으로 살면 좋을지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자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는 정말 담백하면서도 연륜이 느껴졌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이건 이미 유명한 영화죠.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봤을법한 ㅎㅎ 재미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은 영화예요. 솔직히 저는 앤 헤서웨이의 미모를 보기 위해 봤죠. 그러다가 영화속에 나오는 커리어우먼들에 반해버리고 말았답니다. ㅎㅎ 재미와 멋쁨이 공존하는 영화입니다.

728×90

사진출처 – 다음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배우만 보고 시청했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볼 만하더군요.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주고요.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을 담아낸 영화로,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찾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우울한 삶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예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 워킹맘이라면 또는 곧 워킹맘이 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기에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화는 아닐지라도, 단단한 마음이가짐을 가지게끔 하는 영화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영화예요. 저는 이 영화가 평점이 낮아서 처음에 고민했는데 왜 낮은지 이해가 안갔어요. 스토리나 내용면에서 탄탄하다고 생각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 다음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 책이 원작인 영화로, 영화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힐링힐링스런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책도 함께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좋은 내용만 봐주세요 ㅎㅎ 한국 정서에는 약간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버킷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죽기전에 꼭 해야할 게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삶을 사는 의미를 모른다면 더더욱 추천.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는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를 찾고 싶다면 추천.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오베라는 남자 :: 책으로도 유명한데 저는 책은 안보고 영화로 바로 봤답니다. 처음에는 지루한감이 좀 있었어요. 근데 점점 시선을 끌더군요. 잔잔하지만 영화는 보는 내내 묵직한 감정들을 툭툭 던져줬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예요. 굉장히 잔잔하지만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예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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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다음 영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이 영화 또한 책이 원작인 영화입니다. 저는 책을 안보고 영화로 바로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잔잔한 스토리인 듯하지만 100세 노인이 그려내는 사건 사고들이 재미있으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이 되었어요. 갑갑한 인생에서 작은 힐링을 찾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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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 가난한 흑인과 부자 백인의 우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아시겠죠? 저는 볼만했습니다. 두 남자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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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 포레스트 검프는 그냥 인생영화입니다. 감동적인 영화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꽤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봐도 전혀 부담없고 마음에 감동이 밀려올거예요. 톰 행크스가 주연인 영화, 이것만으로 끝장이죠?!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빅 :: 젊은 시절 톰 행크스가 찍은 영화입니다. 어린 아이가 다큰 성인이 되서 펼쳐지는 스토리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귀여워요. 이런 느낌의 영화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리틀포레스트 :: 퇴사를 부르는 영화라고 하죠. 저도 이 영화를 보고 퇴사를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ㅋㅋㅋ 못했죠… 정말 힐링되는 영화였어요. 초록초록스러운 영화라고나 할까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작은 아씨들 :: 명작이 리메이크된 영화죠. 개봉전부터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개봉하자마자 봤어요. 명작스럽게 재미있더라고요. 연기 못하는 배우도 없고 너무 완벽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끄적여보니 여성 관련 영화가 꽤 있네요 : ) 남자분들이 봐도 충분히 재미난 영화니까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더더 즐거운 영화들로 찾아올게요.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하트 부탁드립니다.

그 외 다양한 영화는 아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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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색감이 이쁜 영화 추천 (4계절 추천 영화)

안녕하세요?

인생을 (잘란잘란) 거닐며 돌아다니는 세레나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영화 좋아하시는지요. 액션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SF물? 미스터리공포? 이웃분들의 영화취향이 궁금하네요.

저는 ‘잔잔한 로맨스/혹은 다큐물’ 을 엄청 좋아해요.

예전에 즐겨 봤던 로맨스멜로 영화는 ‘차태현/손예진/이은주’ 주연의 ‘연애소설’이라는 영화도 좋아했고 ‘시월애’ ‘동감’ 같은 한국 90-2000년대 멜로로맨스물.

그리고 저의 인생작인 ‘클래식’ 까지.

다큐물은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도 엄청 재밌게 봤고요. 음악영화 ‘Once’ 처럼 잔잔한게 좋아요.

긴장하면서 영화보는 걸 좋아하지않아서 스토리가 조금 늘어져도 잔잔한 영화를 선호하는데, 지인들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 보면 너무 지루하다며 잠온다고 하더라고요. 흑

근데 저는 영화보면서 주인공의 걱정/ 후반에 어떻게 될까 하는 긴장감으로 2시간 보면 피곤하더라고요.

(쉽게 피곤해지는 서타일)

제가 영화를 볼때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건 화면의 색채인데요.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영화들. 내가 좋아하는 잔잔하고 색감이 이쁜 영화들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Top 39 잔잔한 영화 추천 186 Most Correct Answers

지금 가는 길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잔잔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지금 가는 길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잔잔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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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분위기 영화 추천 10편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잔잔한 분위기가 매력인 영화 10편을 들고 왔습니다. 파동의 높낮이가 그리 크지 않은 작품들로 선정해보았으니, 마음 편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누군가가 정해놓은 ‘재미’와 ‘지루함’의 기준에 여러분들이 속지 않길 바라며, 잔잔한 분위기 영화 추천 10편! 시작하겠습니다. ■ 맨체스터 바이 더 씨(2016)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37분 감독 : 케네스 로너건 출연 : 캐시 애플렉, 미셀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루카스 헤지스 네이버/다음 평점 : 8.89/8.4 간단 요약 : 형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맨체스터로 향한 ‘리’. 결국 형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자신이 조카 ‘패트릭’의 후견인으로 지목됐음을 알게 된다. ‘리’는 ‘패트릭’과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패트릭’은 떠날 수 없다며 반대한다. 그리고 연락이 온 전 부인 ‘랜디’. 잊었던 기억이 하나 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리’는 언제쯤 자신의 상처를 이겨낼 수 있을까? ■ 마카담 스토리(2015)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0분 감독 : 사무엘 벤쉬트리 출연 : 이자벨 위페르, 마이클 피트, 구스타브 드 케르베른 네이버/다음 평점 : 8.67/7.6 간단 요약 : 포토 그래퍼 행세하고 다음 날 나이트 근무 간호사 만나기. 자신이 왕년 유명 여배우라 말하는 여자와 같이 그녀가 출연한 영화 함께 보기. 낡은 아파트 옥상에 불시착하게 된 우주 비행사와 쿠스쿠스 저녁 먹기. 닫혀 있던 우리에게 다가온 우연한 만남. (마카담의 뜻은 아스팔트를 발명한 사람의 이름이다. 영화 제목에서 쓰이는 마카담은 파리 외곽의 한 단지 내에 있는 아파트 이름이다. 즉 ‘마카담 스토리’라 함은 마카담이란 사람의 이름을 딴 아파트에서 생긴 일이 되겠다) ■ 레인 오버 미(2007)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3분 감독 : 마이크 바인더 출연 : 아담 샌들러, 돈 치들 네이버/다음 평점 : 9.00/8.1 간단 요약 : 2001년 9.11 테러로 모든 걸 잃은 남자 ‘찰리 파인먼’. 성공했지만 책임감이 무거운 치과의사 ‘앨런 존슨’. 이 둘은 한 때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다. ‘앨런 존슨’은 실의의 빠져있는 ‘찰리 파인먼’을 안타까워하며, 그를 도와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찰리 파인먼’은 도무지 마음을 열지 않는다. ■ 코다(202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2분 감독 : 션 헤이더 출연 : 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월시 필로,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말리 매트린, 트로이 코처, 다니엘 듀런트 네이버/다음 평점 : 8.94/9.2 간단 요약 :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연결하는 코다 ‘루비’. 그녀는 자신의 음악 재능을 발견하고 버클리 오디션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자신 없이는 어려울 가족과 노래에 대한 꿈 사이에서 망설이기 시작한다. (코다는 Child of deaf adult의 줄임말로 농인(청각 장애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의미한다) ■ 내 사랑(2016)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에이슬링 월시 출연 :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네이버/다음 평점 : 9.17/8.9 간단 요약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서 살고, 생선과 장작을 파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남자.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작은 집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인으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2006) 장르 : 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신조 타케히코 출연 : 타마키 히로시, 미야자키 아오이 네이버/다음 평점 : 8.91/8.6 간단 요약 : 함께 있을 때는 몰랐고 사람이 떠난 후에야 사랑을 깨달은 남자. 너무 순수해서 엇갈려버린 사랑이야기. ■ 러스트 앤 본(2012) 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20분 감독 : 자크 오디아드 출연 : 마리옹 꼬띠아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네이버/다음 평점 : 8.43/8.4 간단 요약 :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산 삼류 복서 ‘알리’. 그는 우연히 위험에 처한 ‘스테파니’를 구해주고, 아름다운 그녀에게 끌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연락하라며 연락처를 남긴다. 어느 날, ‘스테파니’는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는 절망에 빠진다. 그리고 문득 떠오른 ‘알리’에게 연락을 한다. ■ 중앙역(1998)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0분 감독 : 월터 살레스 출연 : 비니시우스 드 올리베이라, 르난다 몬테네그로 네이버/다음 평점 : 9.06/8.9 간단 요약 :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를 대필하는 ‘도라’. 그녀는 대필한 편지를 전송하지 않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감정 없는 사람이다. 또한, 그녀는 한 아이를 입양소에 팔아넘기는데, 그곳은 장기를 팔아넘기는 곳이다. 죄책감이 그녀의 어깨를 마구 짓누른다. ■ 쁘띠 마망(202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72분 감독 : 셀린 시아마 출연 : 조세핀 산스, 가브리엘 산스 네이버/다음 평점 : 8.20/8.9 간단 요약 : 8살 소녀 ‘넬리’가 엄마의 고향 집에서 동갑내기 ‘마리옹’을 만나게 된다. 이 우연한 만남 속에서 ‘넬리’는 반짝이는 비밀을 알게 된다. ■ 살아남은 사람들(2019)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88분 감독 : 바나바스 토트 출연 : 카롤리 하이두크, 아비겔 소크 네이버/다음 평점 : 8.21/8.5 간단 요약 :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모를 잃어버린 소녀와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잃은 의사. 소녀와 의사는 서로를 딸과 아버지처럼 돌보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날의 헝가리 사회는 그 둘의 관계를 아니꼽게 본다. 경직된 시대 속에서 두 사람의 온기는 계속 따뜻할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반응형

잔잔하고 색감이 이쁜 영화 추천 (4계절 추천 영화)

안녕하세요? 인생을 (잘란잘란) 거닐며 돌아다니는 세레나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영화 좋아하시는지요. 액션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SF물? 미스터리공포? 이웃분들의 영화취향이 궁금하네요. ​ 저는 ‘잔잔한 로맨스/혹은 다큐물’ 을 엄청 좋아해요. 예전에 즐겨 봤던 로맨스멜로 영화는 ‘차태현/손예진/이은주’ 주연의 ‘연애소설’이라는 영화도 좋아했고 ‘시월애’ ‘동감’ 같은 한국 90-2000년대 멜로로맨스물. 그리고 저의 인생작인 ‘클래식’ 까지. 다큐물은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도 엄청 재밌게 봤고요. 음악영화 ‘Once’ 처럼 잔잔한게 좋아요. ​ 긴장하면서 영화보는 걸 좋아하지않아서 스토리가 조금 늘어져도 잔잔한 영화를 선호하는데, 지인들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 보면 너무 지루하다며 잠온다고 하더라고요. 흑 근데 저는 영화보면서 주인공의 걱정/ 후반에 어떻게 될까 하는 긴장감으로 2시간 보면 피곤하더라고요. (쉽게 피곤해지는 서타일) ​ 제가 영화를 볼때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건 화면의 색채인데요.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영화들. 내가 좋아하는 잔잔하고 색감이 이쁜 영화들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힐링, 인생영화 BEST15

반응형 안녕하세요, 연작가입니다. 오늘은 힐링하고 싶을 때 보기 좋은 영화를 가져와봤어요. 따뜻하면서도 깊은 고찰을 할 수 있는 영화! 영화는 정말 많은 걸 느끼게해주는 요소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직까지 영화를 끊지 못하나 봅니다 ㅎㅎ. 제가 추천하는 영화를 통해서 여러분에게도 작은 힐링이 더해지기를! 저는 영화 줄거리를 알려드리지 않아요.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도전하는 것도 영화를 시청하는데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 오늘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굿모닝 에브리원,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꾸뻬씨의 행복여행, 버킷리스트: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오베라는 남자,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언터처블, 포레스트 검프, 빅, 리틀포레스트, 작은 아씨들 영화 한 줄 제가 여성인지라 여성 관련 영화를 많이 넣었네요. 여자라면 꼭 한 번 봐주세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산다는 거에 대한 의미를 잃어버린 여자가 외국으로 도피를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사랑, 우정, 여행 등 여러가지의 감정을 느낄 수 있죠. 잔잔한 영화예요.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비추합니다. 저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영화 중간중간에서 느껴지는 위트들이 재미있고, 힐링이 되었어요. 제목 그대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줄리아 로버츠를 볼 수 있어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제목만 봐도 아주 성장하는 느낌이 팍팍나죠?? ㅎㅎㅎ 바쁜 현대사회를 사는 나에게 쉼을 주고 싶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 내가 상상하는 세상을 영화로 한 번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인턴 ::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CEO라면 추천하는 영화예요. 뭐라고 딱 맞아떨어지게 정리하기는 어려운 영화예요. 어른이라면 어떤 어른이 되어야할지, 연륜은 무엇인지, 그리고 인생이라는 건 어떤 방향으로 살면 좋을지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자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는 정말 담백하면서도 연륜이 느껴졌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이건 이미 유명한 영화죠.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봤을법한 ㅎㅎ 재미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은 영화예요. 솔직히 저는 앤 헤서웨이의 미모를 보기 위해 봤죠. 그러다가 영화속에 나오는 커리어우먼들에 반해버리고 말았답니다. ㅎㅎ 재미와 멋쁨이 공존하는 영화입니다. 728×90 사진출처 – 다음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배우만 보고 시청했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볼 만하더군요.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주고요.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을 담아낸 영화로,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찾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우울한 삶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예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 워킹맘이라면 또는 곧 워킹맘이 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기에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화는 아닐지라도, 단단한 마음이가짐을 가지게끔 하는 영화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영화예요. 저는 이 영화가 평점이 낮아서 처음에 고민했는데 왜 낮은지 이해가 안갔어요. 스토리나 내용면에서 탄탄하다고 생각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 다음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 책이 원작인 영화로, 영화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힐링힐링스런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책도 함께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좋은 내용만 봐주세요 ㅎㅎ 한국 정서에는 약간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버킷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죽기전에 꼭 해야할 게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삶을 사는 의미를 모른다면 더더욱 추천.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는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를 찾고 싶다면 추천.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오베라는 남자 :: 책으로도 유명한데 저는 책은 안보고 영화로 바로 봤답니다. 처음에는 지루한감이 좀 있었어요. 근데 점점 시선을 끌더군요. 잔잔하지만 영화는 보는 내내 묵직한 감정들을 툭툭 던져줬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예요. 굉장히 잔잔하지만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예요. 추천합니다. 반응형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이 영화 또한 책이 원작인 영화입니다. 저는 책을 안보고 영화로 바로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잔잔한 스토리인 듯하지만 100세 노인이 그려내는 사건 사고들이 재미있으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이 되었어요. 갑갑한 인생에서 작은 힐링을 찾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언터처블 :: 가난한 흑인과 부자 백인의 우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아시겠죠? 저는 볼만했습니다. 두 남자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고 싶다면 추천! 사진출처 – 다음 영화 포레스트 검프 :: 포레스트 검프는 그냥 인생영화입니다. 감동적인 영화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꽤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봐도 전혀 부담없고 마음에 감동이 밀려올거예요. 톰 행크스가 주연인 영화, 이것만으로 끝장이죠?!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빅 :: 젊은 시절 톰 행크스가 찍은 영화입니다. 어린 아이가 다큰 성인이 되서 펼쳐지는 스토리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귀여워요. 이런 느낌의 영화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리틀포레스트 :: 퇴사를 부르는 영화라고 하죠. 저도 이 영화를 보고 퇴사를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ㅋㅋㅋ 못했죠… 정말 힐링되는 영화였어요. 초록초록스러운 영화라고나 할까요??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작은 아씨들 :: 명작이 리메이크된 영화죠. 개봉전부터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개봉하자마자 봤어요. 명작스럽게 재미있더라고요. 연기 못하는 배우도 없고 너무 완벽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끄적여보니 여성 관련 영화가 꽤 있네요 : ) 남자분들이 봐도 충분히 재미난 영화니까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더더 즐거운 영화들로 찾아올게요.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하트 부탁드립니다. 그 외 다양한 영화는 아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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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기 좋은 잔잔한 영화 추천

겨울이라 집안에 있는 주말이 많아지네요.

좀 따뜻한 날은 공기가 나빠서 집.. 공기가 깨끗하면 날씨가 춥고.. 결국은 집

주말에 집에 있으면 제일 많이 하는 취미가 영화입니다.

겨울에 집에 있으면 액션/스릴러도 좋지만 여유로운 로맨틱 코미디 / 드라마와 같은

슬로우 무비들이 땡기지 않으신가요?

제가 이런 계절이면 매년 보고 있는 겨울에 어울리는 영화들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추천 장르 특성상 일본 영화가 다수 포함 될 수 있는데,

이시국씨가 떠오르지만 문화영역인만큼 감안해서 봐주세요.

1.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내사랑

에단호크와 캘리 호킨스의 연기가 예술인 영화 “내사랑”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배우들 연기는 물론 촬영 배경, 구도 모든게 참 좋은 작품입니다.

겨울 추천 영화_내사랑

2.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남극의 쉐프

보다보면 배가 고프고 라면이 먹고 싶고 맛있는게 먹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별 내용 없이 편안하게 보기 좋은데요 일본 특유 개그코드/감성을 싫어하는 분들은

패스하시는게 나을 수 있겠네요.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남극의 쉐프

3.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레인오버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아담샌들러의 연기가 너무 좋으며, 여운이 긴 영화입니다.

내용 설명을 안 해 드리는 편이 영화감상에 좋을 듯 하여 설명은 패스하겠습니다.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레인오버미

4.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안녕 헤이즐

원작명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라는 제목이 더 와 닿는 안녕 헤이즐입니다.

장애와 병을 너무 어둡지 않게 다룬 점과 이를 평범하게 그려 낸 점이 좋은 영화죠.

에드 시런의 OST도 영화도 모두 감동을 주는 추천 영화입니다.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안녕 헤이즐

5.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원더

원더는 너무 멋진 가족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본 영화 중 영화 끝나고 여운으로 세 손가락 안에는 드는 작품이고,

줄리아 로버츠의 눈빛은 아직도 생각나네요.

꼭 챙겨서 보세요 좋은 영화입니다.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원더

6.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철도원

눈 하면 러브레터와 함께 떠오르는 영화 중에 하나죠.

사라지는 철도역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들이 담긴 영화입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감성때문에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영화 철도원 추천 드립니다.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철도원

7.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플립

순수한 첫 사랑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어린 시절도 떠오르며 피식하고 보게 되는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플립 추천합니다.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플립

8.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너무 유명한 명작이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감독의 깊은 고민이 잘 보이는 영화로

최고의 로맨스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오래 된 영화지만 지금 봐도 너무 훌륭한 평생 두고 두고 볼 영화로 추천 드립니다.

보신 적이 있다면 오랜만에 한 번 더,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겨울 잔잔한 영화 추천_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이 밖에 노팅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여인의 향기 등등 좋은 영화가 많은데

제 개인적으로 겨울에 더 떠오르는 영화로 추천 리스트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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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영화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 때

728×90

넷플릭스 추천 영화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 때 보고 싶은 영화

어떤 영화를 선택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고를 수 있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영화를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도 좋은 아름다운 영화

남들에게 추천해도 절대 욕 먹지 않을 영화를 살펴 볼께요…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

영화의 시작은 번잡한 도시를 피해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약간은 진부한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며

임용 고시를 준비하던 혜원(김태리 역)은 도시 생활을 잠시 접고, 어릴 적 엄마와 살던 고향으로 내려가게 된다.

멋진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편의점 도시락과 길거리 음식으로 때우던 끼니를 제대로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만으로도 도시 생활에서의 공허한 무언가가 채워짐을 느끼는 혜원은 그곳에서 정신없이 사계절을 보내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줄거리도 엄청난 사건도 없이 단란한 시골 풍경과 멋 부림 그리고 옛 친구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전부지만 그것이 ‘리플 포레스트’의 메인 테마입니다.

고즈넉한 한옥집에서의 요리 장면은 눈도 귀도 즐겁게 하는 역할을 잘 보여줍니다.

바쁜 현대 생활에서의 몸과 마음이 지칠 때 한번씩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2009)

그녀들이 공유하는 사랑의 레시피, 시간을 뛰어 넘는 레시피

기분이 꿀꿀한 날 단 것 대신 영화를 보면서 달달함에 용기까지 얻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영화 줄리&줄리아 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다른 시대를 산 여자 두명의 이야기를 번갈아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1960년대 프랑스의 전설적인 셰프 줄리아 차일드(메일 스트립 역)와 2002년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뉴요커 줄리

(에이미 애덤스 역)가 주인공으로, 외교관 남편을 따라 프랑스에 가게 된 줄리아는 프랑스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프랜치 요리를 마스터하고 그런 그녀를 동경한 줄리는 일년 내내 줄리아의 레시피를 재현한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간 사람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를 가장 낭만적으로 해석한 영화

성인이 되던 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가문의 비밀을 아버지에게 전해 들은 팀(돔놀 글리슨 역)은

연애 영역에 그 능력을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 역)에게 어색했던 첫 고백의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 멋지게 고백을 하고

싶었던 순간들로 돌아가 기억을 다시 쓰던 팀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하게 되고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시간 그리고 사랑, 보편적인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2010)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이 있다. 모든 것이 부질없이 다가오는 날.

‘이것이 정녕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남편과의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해 오던

저널리스트 리즈(줄리아 로버츠 역)는 어느 날 문득 삶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지금껏 쌓아 올린 모든 것을 버리고 돌연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탈리이로, 인도로, 그리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정해진 목표는 없이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먹고, 현지의 언어를 배우고,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사랑도 하고, 불확실한 일상 생활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던 리즈의 감정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을 찾게 됩니다.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

영화 ’오만과 편견‘의 분위기는 완연한 가을, 빈티지한 화면 색감에 클래식한 배경이 멋스럽게 보여집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을 각색한 영화의 배경은 19세기 영국,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다섯 자매 중

둘째로 자란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 역)는 유독 당차고 똑 부러지며 자기 주장이 확실합니다.

어느 날 사교 모임에서 디사시(매튜 맥퍼딘 역)와 처음 만난 후 둘 사이에는 본의 아닌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그럼에도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에게 한결 같은 마음을 표현하고 이들 사이에는 시시각각 다른 기류가 흐르게 됩니다.

이 영화를 처음 접한다면 아마도 현재와 그때 그 시절의 결혼관을 비교하거나, 키이라 나이틀리의 멋진 연기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잔잔한 영화 추천 – 멘체스터 바이 더 씨(2016), 스포 X

잔잔한 영화 추천 – 멘체스터 바이 더 씨(2016)

감독 : 케네스 로너건

상영시간 : 137분

※ 모든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

때로는 너무 긴박하거나 킬링타임용 영화보다 잔잔한 영화가 끌릴 때가 있다. 이럴 때 좋은 영화가 멘체스터 바이 더 씨이다. 딱히 끌리지 않은 포스터, 줄거리에 바로 손이 가지는 않지만 영화를 본 뒤엔 잔잔한 여운이 느껴진다.

독특하게도 맷 데이먼이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 내의 배우들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지만 다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다.

관람 포인트

이 영화는 시간의 순서가 자주 왔다 갔다 한다. 이러한 순서 변경 덕분에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흘러간다. 처음에는 그저 소박한 시골 이야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주인공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영화에 빠져들어가면 된다.

영화속에서 주인공의 깊은 슬픔을 보여준 것이 아주 좋았다. 우리는 늘 행복한 해피앤딩만을 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언제나 행복한 일만 일어날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큰 시련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을 어떻게 내가 이겨나가는지가 우리 삶의 숙제라고 생각한다.

배경

멘체스터라는 이름을 들으면 영국인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미국에 있는 소도시다. 동부 위쪽 보스턴 위에 위치하는 작은 도시다. 영화를 겨울에 찍어서 그런지 겨울만 있는 도시 같지만 실제로는 여름도 있는 것 같다. 조용하고 소박한 작은 도시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에서는 맨채스터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남자와 조카의 관계를 집중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주인공의 형이 어부라서 바다에서 배를 타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주인공

주인공은 우선 삼촌과 조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조카보다는 삼촌의 깊고 슬픈 감정에 집중했다. 처음에는 아직 조카가 청소년이라서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고 별 생각이 없게 나온다. 그 외에도 부인이라던가 형처럼 여러 인물들이 나온다.

삼촌, 조카

리 ( 삼촌 / 케이시 애플랙 )

: 리는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고향인 멘체스터에 살지 않는다. 웃는법을 잊어버린 사람처럼 좀처럼 웃지 않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처럼 사람들과 싸우고 다닌다. 그에게는 어부인 형과 귀여운 조카 한 명이 있다. 형의 일 때문에 고향에 다시 돌아와서 조카와 함께 지내야 하지만 너무 버겁다.

영화를 보면서 이 주인공의 상황과 고통이 다 이해될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 특히 눈빛을 보면 삶의 의지가 없는채 깊은 슬픔에 빠져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원래 리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삶을 살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패트릭 ( 조카 / 루카스 헤지스 )

: 패트릭은 별 생각없는 청소년이다. 삼촌이 자신을 생각해서 힘든 상황임에도 도와주는 것이지만 상황 파악이 잘 안 되 보인다. 그래도 점점 삼촌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것이 보인다.

+ 추천 영화인 레이디 버드에서 남친으로 나왔던 배우다! 반가운 기분.

추천 대상

잔잔하면서도 여운을 주는 영화를 찾고 있었다면 추천이다. 약간 우울하면서도 살짝 쳐지지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이 잘 되는 영화. 비 오는 날이나 겨울에 이불속에서 보기 좋다.

비추천 대상

가벼운 영화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는 비추천이다. 조용히 흘러가면서 딱히 즐거운 분위기가 아닌 영화를 싫어한다면 넘어가시길 바란다.

주인공의 죄책감에 대해 잔잔하고 여운있게 풀어가는 영화 멘체스터 바이 더 씨

+ 박평식이 좋은 평가를 남긴 영화라고 한다.

Understated Movies

Còn rất nhiều nội dung đáng xem.

Netflix có một thư viện phong phú gồm các phim truyện, phim tài liệu, chương trình truyền hình, anime, tác phẩm giành giải thưởng của Netflix và nhiều nội dung khác. Xem không giới hạn bất cứ lúc nào bạn muốn.

잔잔한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6 3:49 PM (210.204.xxx.29) 일본 드라마 중 “수박”이란 드라마가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카모메 식당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2. . ‘10.7.26 3:51 PM (124.53.xxx.16) 일본영화 ‘걸어도 걸어도’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영화평론쓰시는 이동진 기자님이 작년에 본인에게 최고 영화라고 극찬했던 영화에요. ^^

3. 러브레터 ‘10.7.26 3:52 PM (119.212.xxx.175) 러브레터

제목부터 로맨스냄새 팍팍 풍기지만

설원 풍경이랑 잔잔한 분위기 최고예요…

그리고 카모메 보셨으면

안경도 보셔야해요!!ㅋㅋ

같은 감독 작품이예요

4. … ‘10.7.26 3:56 PM (183.102.xxx.165) 일상의 잔잔함을 느끼면서 가끔 빵 터지는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요.

5. 성장영화인지? ‘10.7.26 3:57 PM (202.30.xxx.226) 정확하진 않지만,

길버트 그레이프 추천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죠니 뎁, 훅 간건지 잘 안 뵈는.. 줄리엣 루이스 나오는데,,

가족영화로 추천합니다.

6. ^^ ‘10.7.26 3:57 PM (211.196.xxx.164) 안경

7. 음.. ‘10.7.26 3:58 PM (116.39.xxx.99) 일본영화로는 <굿바이>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메종 드 히미코> 생각나구요,

한국영화로 가장 최근에 본 <멋진 하루>란 영화도 좋더라구요.

전도연, 하정우의 자연스런 연기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

8. 제가 좋아하는 영화 ‘10.7.26 4:15 PM (124.61.xxx.17) 지중해(외국영화)랑 그린후라이드 토마토 인지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인지.. 제목이 맨날 헷갈리네요.. 이것도 또한 외국영화이지만 너무 좋아요… 더블어 하나더,… 바그다드 카페…

9. ^-^ ‘10.7.26 4:23 PM (118.33.xxx.206) 저도 <안경> 강추합니다. 휴식같은 영화였어요.

10. 일본영화 ‘10.7.26 4:47 PM (211.35.xxx.146) <호노카아 보이>도 좋아요…

<카모메식당><안경>처럼 그냥 잔잔하니… 재미도 있구…

11. 추천 ‘10.7.26 4:57 PM (59.28.xxx.62) 지금 만나러갑니다……..왕강추! 해요.

재밌구요. 잔잔하고..넘 좋아요!

윗님들이 추천하신..

후라이드그린토마토…..왕왕강추!해요.

길버트 그레이프….. 강추해요.

12. 저도 ‘10.7.26 6:05 PM (203.170.xxx.40)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13. 깜짝놀라서… ‘10.7.26 6:14 PM (218.209.xxx.136) ‘제가 좋아하는 영화’님 정말 깜짝 놀랬어요. 제가 추천하려던 영화를 열거하셔서… 특히 ‘지중해’!!! 그 영화 그리 유명하지 않아서 제가 추천하고 싶었거든요.^_____^

뭐랄까 정말 같은 취향의 사람을 만나서 너무 반가운 기분. 막 친구하고 싶어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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