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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두부를 포함하여 보철을 하게 되면 온레이(Onlay), 교두를 포함하지 않으면 인레이(Inlay)라고 부릅니다. 온레이는 [On] 위에 얹힌다는 의미이고, 인레이는 [In] 안으로 쏙 들어간다는 의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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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레이/온레이가 완성되면, 조정과 반대쪽 치아와의 교합이 구강 내에서 점검되며, 여분의 접합 부분은 제외됩니다. 구멍과 인레이/온레이는 그리고 나서 적절한 접착제로 준비되며, 중합(polymerized)되어 치아에 부착됩니다. 마침내, 접합 지점은 점검되며, 표면은 폴리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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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레이란? 인레이와 온레이 차이점은 무엇일까 궁금해요!

먼저 인레이는 비교적 좁은 영역을 수복할 때 치료하며 충치가 치아 안쪽까지 파고 들어 좁고 깊게 발생했을 경우에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반대로 온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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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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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레이와 인레이의 차이점, 언제 온레이 치료를 해야 하는가?

이걸 2급 인레이라 합니다. 2급 골드 온레이 금함량. 치아사이가 썩으면 보통 이렇게 치료, 2급 금인레이. 치아사이 충치는 당일날 때우는 레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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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ouldenclinic.com

Date Published: 5/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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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이와 온레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치과 진료에서 인레이(inlay)는 일반적으로 고체 물질로 이루어진 간접 수복물이다. 금 인레이, 복합 레진 인레이, 도재 인레이, 지르코니아 인레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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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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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종류 및 비용 – 살며 사랑하며

온레이 역시 충치가 발생한 치아의 부분을 삭제하고 그 부분을 충전물로 채워주는 것입니다. 그럼 온레이와 인레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온레인(On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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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dife.tistory.com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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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이 온레이의 차이부터 치료 및 비용 정리

인레이(Inlay)란 안(in)에 놓다(lay)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2도 충치를 제거하고 와동을 형성한 치아의 본을 떠서 기공작업을 통해 충전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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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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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충치 치료(인레이, 온레이)에 사용되는 재료별 장단점과 …

즉 인레이(inlay)는 치아 윗면의 일부만 손상이 된 경우고, 온레이(onlay)는 치아 윗면 대부분이 손상된 경우다. 그렇다고 해서 객관적으로 나누는 기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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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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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치료(인레이·온레이·레진) 가격비교 – 모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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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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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레이 온 레이

  • Author: Den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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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1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8qt7IcoFJo

인레이(Inlay)와 온레이(Onlay)의 차이점

선릉역 푸른치과의 ‘치과상식’ 이야기

인레이(Inlay)와 온레이(Onlay)의 차이점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듣고는 고민하시다가

되도록 신경치료를 안 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임시 약제를 제거하고 보니 충치가 깊어 보입니다.

이 정도의 충치라면 어떤 치과에서도 신경치료 가능성을 말씀드리게 되지요.

조심조심 충치를 제거하는데

충치가 꽤 깊지만 다행히도 신경이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신경치료 후 전체 치아를 깎아 씌우는 크라운 대신

부분적인 삭제를 통해 때우는 온레이치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깊은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약제를 채웁니다.

인레이와 온레이 치료를 합니다.

치아가 평평한 것이 아니고 올록볼록하지요. 그중 튀어나온 부위를 교두라고 하는데,

교두부를 포함하여 보철을 하게 되면 온레이(Onlay),

교두를 포함하지 않으면 인레이(Inlay)라고 부릅니다.

온레이는 [On] 위에 얹힌다는 의미이고,

인레이는 [In] 안으로 쏙 들어간다는 의미이죠.

저는 기능에 못지않게 심미적인 결과를 중요시합니다.

특히 여자분이어서 치아색 재료로 인레이와 온레이를 제작했습니다.

보기에는 보잘 것 없는 조그만 플라스틱 덩어리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들어간 과학과 정성은 작지가 않습니다.

인레이와 온레이의 접착을 완료했습니다.

최근 영구 접착시스템의 발달로 일정수준 이상 원칙을 지킨 보철물이라면

보철물 탈락의 위험은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안쪽 부위까지 깔끔하게 잘 맞는 좋은 결과입니다.

인레이와 온레이.

작은 크기 차이 정도만 있어 보이지만

온레이는 인레이보다 구조적으로 불리한 점이 많아 오래 쓰시도록 만들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치아삭제와 접착에 많은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 Dr. Yang –



신뢰와 감동을 드리는 푸른치과의원







온레이란? 인레이와 온레이 차이점은 무엇일까 궁금해요!

인레이와 온레이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인레이는 비교적 좁은 영역을 수복할 때 치료하며 충치가 치아 안쪽까지 파고 들어 좁고 깊게 발생했을 경우에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반대로 온레이는 보다 넓은 영역을 수복할 때 치료하며 충치가 발생하여 제거된 부위가 더욱 광범위할 때 사용되는 치료방법입니다. 따라서 충치로 인해 사라진 부위가 좁거나 넓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금 인레이

치과 진료에서 인레이(inlay)는 일반적으로 고체 물질로 이루어진 간접 수복물이다. 금 인레이, 복합 레진 인레이, 도재 인레이, 지르코니아 인레이 등이 있다.[1] 인레이는 미술에서 상감 기법을 말한다.[2]

온레이(onlay)는 치아를 싸는 금으로 된 가피를 뜻한다.

금 인레이 [ 편집 ]

금 인레이(gold inlay)란 주조 금 수복(cast gold restoration)의 한 종류로써, 우식을 제거한 후 생긴 와동을 수복하기 위한 수복물이다. 주조 금 수복에는 금 인레이(gold inlay)와 금 온레이(gold onlay)가 있다. 금 인레이는 환자의 구강 외에서 금 합금을 주조하여 치아에 시멘트로 합착하는 간접 수복 방식이다. 오랜 역사 동안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온 고전적이고 보편적인 수복물로서, 현재까지 주조 금 수복물의 물리적 성질을 능가할 만한 수복재료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금 이외에 레진과 아말감 등 다양한 치과 재료들이 있지만 그 재료들을 이용한 치아 수복은 교합력이 많이 가해지는 부위에 적합하지 않으며, 치아의 해부학적 형태를 세밀하게 재현해 내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다른 수복물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한 교합력을 견디며 치아의 열팽창 계수와 유사하고 예후가 좋은 금 합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3] 금 인레이와 유사한 수복법인 금 온레이(Gold Onlay)는 ‘구치부의 근원심면을 포함하여 모든 교두를 덮는 수복 방법’이라는 점에서 금 인레이와 다르다.[4]

역사 [ 편집 ]

1897년 Philibrook에 의해 금 인레이의 매몰 주조 기술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매몰 주조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1907년 Taggart에 의하여 금 인레이가 치아 수복에 있어 널리 보급되었다. 오늘날 금 인레이 제작을 위한 매몰 주조 기술은 매우 발전하여 형성된 와동과 주조 수복물이 긴밀한 적합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인상재의 발전과 연관되어 있다. 금 인레이는 보존적인 2급 와동의 치료 방법으로, 치과적 재료의 발전과 예방지향적인 치과진료에 의해 과거에 비해 사용빈도가 감소하였지만 오랜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오고있다.

마모가 심한 치아

넓은 우식 병소를 가지고 있는 치아 : 아말감이나 복합레진으로 수복하기에는 잔존 치질의 지지가 부족할 경우

아말감 수복물의 2차 우식 (특히, 2급 와동) : 기존 아말감 수복물 주위로 2차 우식이 생겨 병소가 클 경우 금 수복으로 대체한다.

고정성 수복물이나 가철성 의치의 지대치로 사용하는 경우

약해진 치아의 잔존 치질을 보호해야 할 경우

이종 금속 사용 시 문제가 될 경우 : 대합치에 이미 기존의 주조 금 수복물이 있는 경우에는 이종 금속 사이의 갈바닉 반응(Galvanic Corrosion-전해질 용액 속에서 이종 금속이 접촉되어 그들 사이에 전위차가 있을 때 발생하는 부식)이 일어나지 않도록 동종의 수종방법 선택

인접면 형태나 교합 접촉(occlusal contact)을 정교하게 맞추어야 하는 경우

적절한 외형을 형성해 주어야 하는 경우

작고 얕은 와동 (1급 와동 – 소와 열구를 포함한 구치부의 교합면 와동, 상악 전치부 설측(설면결절)에 위치한 와동)

심미성이 요구되는 전치 또는 소구치

우식 활성도가 높은 치아

교합면과 인접면 이외에도 협설면에 우식이나 수복물이 있는 경우

치아우식 발생 정도가 불확실한 소아 및 청소년 환자

인레이는 충치를 제거한 후 인상채득을 한 뒤 형성된 와동에 맞는 모형을 기공소에서 직접 만들어 와동에 끼워넣는 간접 수복물이므로 최소 두번의 내원이 필요하다.

1차 내원 [ 편집 ]

국소마취(local anesthesia) : 금 인레이(Gold inlay) 와동형성은 아말감(amalgam) 와동에 비해 깊고 광범위하므로 가능한 한 마취하에서 시행한다.[9] 와동형성(Cavity preparation) : 형성시 치수쪽에서 교합면쪽으로 와동이 약간 벌어지도록 형성하여 수복물의 삽입과 제거가 용이하도록 하고, 변연(테두리)에서는 사면(bevel)을 형성한다. 인상채득(Impression taking) : 와동형성한 치아의 인접치 2개 정도를 포함하여 파셜 스탁 트레이(partial stock tray)를 이용해 러버(rubber) 인상재나 아가(agar)로 인상을 얻고 대합치는 알지네이트(alginate) 인상을 채득한다.[10] 교합채득(Bite registration) : 부가중합형 실리콘을 이용해 대합치와의 교합관계를 얻는다. 임시수복(Provisional restoration) : 아크릴 레진 또는 새로이 개발된 임시 수복레진으로 임시 치관을 제작한다.

2차 내원 [ 편집 ]

임시 수복물의 제거 및 치면세마 : 임시 수복물을 제거하고, 러버컵(rubber cup)과 연마제(pumice)를 이용해 치면과 와동 내부를 연마한다. 시적 작업모형상에서 미리 결손부와 변연 부위를 확인한다. 치아에 시적, 인접 접촉점 너무 조일시 러버휠 이용해 조절한다. 접촉강도는 치실을 이용해 검사하고 저항감 있게 접촉부위를 통과해야한다. 내면 적합도의 검사는 주조체 내 밝게 빛나는 부위로 표시된 곳을 삭제하거나 주조체 내면에 disclosing media 나 fit checker 등을 도포해 시적한 후 제거했을 때 벗겨져서 금이 보이는 부위를 확인해 수정한다. 손으로 주조물을 안착시켰을 때 변연에서 0.2mm의 범위까지 안착이 되면 거즈를 제거하고 저작압을 이용해 완전히 장착시킨다. 인레이가 치아 와동에 적절히 안착되면 교합지(articulating paper)와 심스탁(shim stock)을 이용해 교합조정을 한다. 심스탁은 교합접촉의 유무 또는 그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교합조정이 끝나면 변연 증진을 위해 ball 또는 beavertail 버니셔로 변연을 문질러 마무리 한다. Hook의 제거 : 영구 접착시, 디스크(disk)를 이용해 훅(hook)을 제거하고 최종 연마(final polishing)를 시행한다. 주조체의 초음파 세척 및 소독 합착 교합 재확인 후 필요시 조절 : 교합지(articulating paper)를 이용해 검토한다. 2차 우식과 치주질환 예방 목적으로 환자에게 적절한 구강위생교육을 실시 : 일시적으로 술후 민감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정상적으로는 1~2주 사이에 회복이 된다.

[11] 기공 작업 과정 [ 편집 ]

작업모형 및 개별 모형(die) 제작 : 석고 붓기(stone pouring)와 모형(die) 형성 교합기에 작업모형 설치(mounting) : 작업모형을 교합기에 부착한다. 한두 개의 금 인레이를 제작할 때에는 수직운동만이 가능한 단순한 경첩교합기(Hinge articulator)를 사용하기도 한다. 먼저, 한 쪽 악을 석고를 이용하여 경첩교합기에 임의로 부착한다. 부착된 악에 교합관계의 기록을 위치시킨다. 여기에 대합악의 치열을 맞춘 후 석고로 부착한다. 석고는 경화하면서 팽창(경화팽창)하므로 완전히 굳을 때까지 고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끈, 고무줄 등으로 교합기 전체를 묶어 둔다. 납형(왁스 주형,wax pattern) 제작 및 주입선 핀(spure pin)의 부착. 직접법과 간접법으로 나뉜다. 납형을 제작할 때에는 임상에서 인레이를 시적할 때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작은 손잡이(Hook)를 부착한다. 직접법 : 환자의 구강에서 직접 납형을 제작하는 것으로 간단한 와동에서 사용 간접법 : 인상채득으로 작업모형을 제작하여 구강 밖으로 납형을 제작하는 방법, 해부학적 형태를 부여하기 쉽고 환자의 진료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임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매몰(investing) : 납형에 주조로를 부착하여 개별 모형에서 제거한 후 주조링 속에 매몰한다. 용광로에서 소환과정을 거친 후 금 합금을 응용하여 원심주조법에 의해 주조한다. 소환(burn out) 주조(casting) 마무리 및 연마

[12] 주조 금 수복물의 합착 과정 [ 편집 ]

시술부위 청결 및 격리, 방습 접착용 시멘트 혼합 접착용 시멘트를 와동 변연부 및 주조물 내면에 담기 주조물을 와동에 삽입 환자에게 입을 다물게 하여 와동에 수복물이 완전히 장착 탐침으로 변연을 확인하며 완전히 장착되었는지 확인 완전히 굳을때까지 환자에게 일정한 힘을 주어 다물고 있도록 지시 접착용 시멘트가 완전히 굳은 후 변연부 여분의 시멘트를 제거 교합 상태를 확인하고 교합 조정 필요시 재조정 실시 2차 우식과 치주질환의 예방을 위해 구강위생교육 실시

[13] 시술시 고려사항 [ 편집 ]

치질의 보존

가능한 치질을 보존할 수 있도록 치아를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질의 보존이 시행된다면 잔존 치질의 강도를 최대화 할 수 있고, 술 후 민감증 과 치수 질환을 감소시키며, 치아 파절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와동의 폭이 교두간 거리의 2/3 이상인 경우 교두를 보호하기 위해 인레이 보다는 온레이나 다른 치관외 수복물을 고려해야 한다.

여분의 시멘트를 제거 한 다음에는 반드시 방사선 사진을 찍어서 변연 적합도와 치은 연하에 여분의 시멘트가 남아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치수의 보존

치아를 삭제하기 전에 치수생활력 검사와 방사선 사진 검사를 통해 먼저 치수를 검사를 한다.

가장 좋은 치수 보호는 충분한 두께의 건전한 상아질층이다.

와동을 stopping으로 채우거나 임시 합착제로 채우는 경우, 기계적인 물성이 좋지 않아 탈락되거나 파절될 가능성이 높다. 밀폐가 확실하지 않으면 세균의 침투와 치수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14]

치은의 보존

수복물의 변연은 치은 열구 속으로 0.5 mm~1.0 mm 이상 들어가지 않게 하거나 치은 열구의 기저부에서 1 mm 이상 상방으로 형성하는 것이 좋다.

치은 연하 변연이 치은의 건강에 많은 위해작용을 하므로 상황이 허용하는 한 finish line은 치은연상에 부여해야 한다.

치아우식, 이전 수복물, 파절, 치근부 과민증 또는 임상 치관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치은 열구 속으로 finish line을 부여해야 하는데, 이때 치은 조직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

finish line 형성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치은 퇴축사를 이용해 연조직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강도가 큰 재료이므로 파절 위험이 적고 교합압에 충분히 저항하여 유지력이 좋다. 간접법을 통해 제작되므로 적절한 외형과 교합을 형성하기가 비교적 쉽다. 마모도가 법랑질과 유사해 대합치의 마모가 적고, 수복물의 변형이 적다. 구강 내 타액에 용해되거나 부식되지 않는다. 치아와 유사한 열팽창 계수를 가지고있어 온도변화로 인한 미세누출이 적다. 인접면을 연마하기 용이하여 평활한 표면을 얻을 수 있다. 복잡한 형태의 와동도 조작이 편리하다. 부식과 파절이 적어 오래 유지된다. 금은 연성, 전성이 우수하여 수복시 미세부 재현성이 우수하다.

치아의 색과 달라 심미성이 떨어진다. 와동을 협측, 설측으로 벌어지게(쐐기 효과, wedging effect)할 때, 치아의 파절이 일어 날 수 있다. 금속성의 성질로 인하여 열전도율이 커서 온도에 대해 민감성이 나타나므로 적절한 기저재가 필요하다. 와동면에 접착성이 없기 때문에 합착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와동형성 시 다른 수복물에 비해 유지형태를 얻기가 힘들다. 최소한 두 차례의 내원이 필요하며 와동형성부터 수복물 완성까지의 기간이 오래 걸린다. 가공료, 재료비가 포함되어 직접수복에 비해 치료비가 비싸다.

수명 [ 편집 ]

금 인레이의 연간 실패율을 살펴보면 1.2%로 금 수복물의 임상적 성공율은 다른 수복물에 비하여 높게 보고 되고 있다. 와동의 크기에 따라 크기가 작은 1면 와동의 경우 평균22년, 2-3면을 포함한 와동의 경우 14년의 수명이 보여진다. 그러나 금인레이 3,0000 증례의 10년 관찰결과, 1급 와동의 경우 76%의 성공율을 보였고 2급 와동의 경우 83-87%의 성공율이 보고되는 등, 1급과 2급 와동의 성공율에서는 상이한 차이를 나타내지만 대개의 통계보고에서 10년 이상의 성공율을 갖는다. 이러한 결과로 치과적 재료로써 금은 오랜기간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이를 능가할 재료는 아직 없다.

실패유형 [ 편집 ]

금 인레이는 와동형성에서부터 인상채득, 왁스 주형 제작, 매몰, 주조의 과정을 거치면서 모든 단계에서 실패의 원인이 나타날 수 있다. 실패원인별 빈도는 불충분한 유지형태(33%), 근관치료(30%),재발성 우식(28%), 불충분한 변연적합성(3%), 발치(1%) 등의 순으로 나타난다.

와동의 불충분한 유지형태 : 기본적인 유지형태는 치아의 장축에 평행한 수직벽의 taper 정도에 따른 마찰력에 의해 결정된다. 왁스의 제거, 주조체의 착탈과 합착을 위해 taper는 필요하며 기본적인 divergence angle은 각 수직벽당 2-5°이다. 재발성 우식 : 잔존우식의 불충분한 제거, 변연에서의 미세누출의 발생으로 인한 수복물 하방에서 2차 우식이 발생한다. 수복물 탈락과 치수병변의 원인이 되며 인레이 수복의 주된 실패원인이다. 잔존치질의 파절 : 과도한 치아삭제와 부적절한 와동형성과 취약한 잔존치질로 인하여 수복물 주변치질의 파절이 나타난다. 불충분한 변연적합성 : 와동형성후 최종 변연의 정리 및 사면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 변연주변치질의 파절과 누출이 발생한다.

커스프 캡핑 [ 편집 ]

기존의 수복물을 대체하고 와동의 범위가 큰 경우, 교두나 능선의 잔존치질이 약화되어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두를 덮어주는 커스프 캡핑(cusp capping, gold onlay)이 필요하다. 교합력을 분산시켜 응력의 집중을 막고 교합접촉부에 위치하는 변연을 연장함으로써 실패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금 인레이는 치관을 모두 포함하는 전장관(full crown)에 비해 치질 삭제가 적고 변연의 위치를 self-cleansing area로 형성하여 보다 보존적이고 내구성있는 수복이 가능하다.

커스프 캡핑의 기준 : 와동의 외형선이 주 교합구(occlusal, facial, lingual groove)로부터 교두경사면의 1/2까지 확대된 경우 잔존치질의 상태를 고려하여 커스프 캡핑 여부를 결정하고 2/3까지 확대된 경우에는 반드시 연장해야 한다. 만일 협측 또는 설측 교두의 하나만 capping하는 경우에는 삭제하지 않은 교두와의 사이에 있는 협/설구를 포함하여야 한다. 리버스 베벌(Reverse bevel, counter bevel) : 협/설측 교두의 캡핑(capping)을 한 경우 법랑질 변연에 플레임 셰이프트 버(flame-shaped bur)를 이용하여 사면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면의 와연우각은 150°로 형성하여 금속 변연이 30°가 되도록 한다. 만일 심미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악소구치 및 제1대구치의 경우 단지 둥글게 이행되도록 하여 금속의 노출을 최소로 한다. 하악 제1대구치 : 하악 제1대구치의 DO 또는 MOD와동을 형성할 때 원심협측의 변연을 연장하거나 또는 capping을 하여 원심교두를 포함시킨다. 상악 제1대구치 : 상악 제1대구치의 LO 또는 DOL 와동형성시 건전한 사주 융선(oblique ridge)는 보존한다. 이때 설측 원심교두는 잔존치질이 거의 없어 취약한 구조를 갖기 때문에 반드시 캡핑(capping)하여 포함시켜야 한다.

[20] 아말감, 복합레진, 금 인레이의 차이점 [ 편집 ]

항목/수복물 아말감 복합 레진 금 인레이 유지력 첨와, 유지구, 핀 미세유지 구조 와동벼의 마찰저항 첨와 필요함 필요치 않음 없어야 함 치질 삭제량 적다 가장 적다 비교적 많다 와동의 측벽 교합면이 좁게 또는 측벽이 평행 치질 보존 교합면쪽이 약간 넓게 와동바니쉬 필요함 사용 금지 ZPC 합착 때에만 필요 기저재 ZPC, GIC, PCC 필요한 경우에만 GIC ZPC, GIC, PCC 열전도성 높다 낮다 가장 높다 합착제(시멘트) 필요없음 접착제 필요함 내원 횟수 1회 직접법(1회내원), 간접법(2회이상내원) 2회이상 내원 심미성 심미성 떨어짐 치아색과 비슷하여 심미성 높음 심미성 떨어짐 부식성 부식됨 부식 없음 부식에 저항 기공 작업 필요 없음 간접법에서만 필요 필요함 수복과정 비교적 단순 비교적 복잡 비교적 단순 술식 민감도 적다 크다 술식의 민감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기공소에서 제작) 적응증 일반적 크기의 와동 심미성이 요구되는 경우 교합력이 집중되는 경우 임상적 문제점 변색,파절,이차우식 술식의 까다로움 기공과정의 오류,탈락

[21] 금 합금의 종류와 용도 [ 편집 ]

Type 경도 금함량 백분율 용도 Ⅰ soft 80~95%(20K) Class Ⅰ,Ⅲ,Ⅴ인레이 Ⅱ Medium 73~83%(18K) Class Ⅱ,MOD 인레이 Ⅲ Hard 71~80%(16K) 부분전정관, 전장관, 짧은 계속의치 Ⅳ Extra-hard 62~71%(14K) 전정관, 계속의치, 의치

참고 문헌 [ 편집 ]

김성교 외 공저(2018), 치과보존학, 고문사, P138-146. P139, P145 치과보존학의 원리와 임상(2011), 대한나래출판사 p.152~169[22] 치위생과치과재료학연구회, 최신 치과재료학, 고문사, p 157 치과보존학, 이광희, 허성윤 공저, 고문사, p57~65

인레이 온레이의 차이부터 치료 및 비용 정리

충치치료 중 ‘인레이’ 치료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을 것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는 충치 범위가 크지 않은 부위를 레진이라는 재료로 때우는 치아 레진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보철물을 제작하고 붙여서 기능과 형태를 회복시켜주는 인레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레이란 무엇인가

인레이(Inlay)란 안(in)에 놓다(lay)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2도 충치를 제거하고 와동을 형성한 치아의 본을 떠서 기공작업을 통해 충전재를 만드는 방식을 의미하며, 간접수복법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인레이 종류

인레이는 보철물에 따라 레진, 골드, 세라믹 등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기능 및 심미적,비용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레진 인레이

먼저, 레진 인레이는 충치 범위가 넓고 눈에 띄는 부위를 치료할 때 사용하며, 치아 색상과 유사하여 심미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골드 인레이

골드 인레이는 강도가 가장 우수하고 알러지 같은 반응이 거의 없어 생체 친화성이 우수한 재료로서, 장기적으로 사용하여도 변색과 부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금색이 보여 레진이나 세라믹에 비하여 심미적으로 좋지 못하다는 단점과 금은 금속이기 때문에 열전도율이 높아 시적하고 나서 처음에 온도자극에 민감하여 이시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 인레이

세라믹 인레이는 치아색으로서 금에 비하여 심미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재료의 발전으로 인하여 도자기로 제작해도 어금니 부위까지 사용하기에 강도가 충분합니다.

그러나, 도자기라는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매우 강한 힘에는 파절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접착 술식이 정확하여야 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레이 온레이의 차이

인레이와 온레이와 혼동하여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먼저, 인레이는 비교적 좁은 영역을 수복할 때 치료하며, 충치가 치아 안쪽까지 파고 들어 좁고 깊게 발생하였을 경우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그에 반해, 온레이는 보다 넓은 영역을 수복할 때 치료하며, 충치가 발생하여 제거된 부위가 더욱 광범위할 때 사용되는 치료방법입니다. 따라서, 충치로 인해 사라진 부위가 좁거나 넓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나는 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인레이 치료

그러면, ‘인레이 치료는 어떤 경우에 하나요’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인레이 치료는 충치 부위가 넓은 경우, 힘을 많이 받는 어금니 부위의 충치치료 시, 웃을 때 쉽게 치아가 보여 심미적인 면을 고려해야 하는 분들이 선호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이 손상되지는 않았지만 상아질까지 충치가 진행되었거나 심미적인 이유 또는 아말감이 오래되어 탈락 및 교체를 원하는 분들이 인레이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인레이 치료는 수목을 제작하여 끼우는 구강 밖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직접 수복물에 비해서 치아 모양의 재현력이 뛰어나고 정교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크라운 치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수명이 연장된다는 점도 장점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먼저, 충치 치료시 제거된 충치 부위에는 접착성이 없기 때문에 인레이 보철물을 부착하기 위한 접착제가 필요하며, 타액에 의해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보철물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골드 인레이 같은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자연치아와 다른 색이기 때문에 심미적인 치료를 요하는 부위에는 수복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인레이 이시림

인레이 치료 후 ‘이가 시리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환자입장에서는 ‘치료가 잘못되었나’ 겁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레이를 포함한 충치 치료 후 이시림 현상은 대개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크게 염려안하여도 되는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어금니 충치, 앞니 충치를 치료할 때는 치아 중 썪은 부분을 깎아 내기 때문에 이시림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깎아낸 부분은 인레이와 같은 특정 재료로 덮는다고 해도 이 같은 재료는 치아보다 열전도율이 높고 치아와 다른 성분이기 때문에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이가 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인레이 치료를 받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이시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큰 걱정을 안하여도 됩니다.

보통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치아의 신경조직이 치아 성분과 비슷한 물질을 생성하여 인레이를 포함한 충치 치료를 받은 치아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이시림 현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1달에서 3달 정도 경과하면 이시림 현상이 없어지게 되며, 시간이 충분히 지났음에도 이가 시린 현상이 많이 심하다거나 지속된다면 치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권장됩니다.

인레이 비용 및 가격

인레이 치료는 레진, 금, 세라믹으로 크게 3가지로 분류되며, 모두 비급여 항목으로서 치과마다 프로모션 및 병의원 규모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하나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레진 인레이

2018년 기준, 서울 시내의 20곳의 치과를 조사한 결과이며,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균 비용: 257,000원

최대 비용: 350,000원

최소 비용: 150,000원

금 인레이

2018년 기준, 서울 시내의 23곳의 치과를 조사한 결과이며,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균 비용: 298,000원

최대 비용: 360,000원

최소 비용: 250,000원

세라믹 인레이

역시, 2018년 기준, 서울 시내의 11곳의 치과를 조사한 결과이며, 비용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평균 비용: 284,500원

최대 비용: 350,000원

최소 비용: 225,000원

이처럼, 비급여 항목의 치과 치료는 병의원 규모 및 프로모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위의 값은 참고만 하시고 전화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인레이 종류와 온레이와의 차이점, 그리고 치료는 어떠한 경우에 하며, 이시림 현상과 비용까지 알아보갔습니다. 글을 작성하다보니 내용이 길어졌으나, 천천히 정독하신다면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도 충치 치료(인레이, 온레이)에 사용되는 재료별 장단점과 비용 (레진, 테세라, 금, 세라믹, 세렉)

2도 충치 치료는 인레이와 온레이, 크라운

이제 두번째 단계의 충치에 대해서 살펴볼 차례다. 2도 충치(C2라고 치과에서는 표현)는 1도 충치보다 치아 손상의 범위가 넓은 걸 말하는데, 단순히 면적이 넓다고 해서 2도 충치라고 분류하는 건 아니고, 치아의 표면인 법랑질과 법랑질 아래의 상아질까지 손상되었을 때 2도 충치라고 한다. 치아 손상에 대한 4단계는 이미 이전 글에서 올렸으니 여기서는 올리지 않겠다.(아래에 링크 참조하길) 이러한 2도 충치에 사용되는 재료에는 레진, 테세라, 금, 세라믹, 세렉(강화 세라믹)이 있는데 이에 대한 재료를 살펴보기 이전에 알아야할 필요한 내용들부터 살펴본다.

인레이(inlay)

안에(in)에 놓다(lay)

충치로 손상된 부위를 제거하고 재료를 넣어서 치료

인레이(inlay)

치아 윗면의 일부만 손상이 된 경우

온레이(onlay)

치아 윗면 대부분이 손상된 경우

크라운

치아의 둘레를 모두 제거를 하고 나서 왕관을 씌우듯이 재료를 덮어 씌우는 치료

2도 충치냐? 3도 충치냐?

치료 방법으로 나누는 게 아니라 치아의 손상 범위가 어디까지냐로 구분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치료는 모두 2도 충치다 이렇게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바로 채워넣으면 직접 수복, 만들어서 넣으면 간접 수복

보통 우리가 OO 인레이라(여기서 OO에는 인레이에 사용되는 재료로 대체해서 표현한다. 예를 들면, 금 인레이와 같이) 부르는 치료가 바로 2도 충치 치료를 말한다.는 뜻으로한다는 말이다. 1도 충치 얘기했던 충치 치료의 기본 내용과 동일하다. 이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고 여기서는 인레이와 온레이, 크라운데 대해서 비교한다.위의 그림에서 보면 인레이와 온레이는 마치 치아의 측면이 손상되었는지 안 되었는지에 따라 구분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이해하지 말고 in과 on의 차이로 이해하는 게 쉽다. 즉고,다. 그렇다고 해서 객관적으로 나누는 기준은 없다. 즉 치아를 위에서 봤을 때 면적 대비 손상된 면적이 얼마면 온레이 뭐 그런 식으로 나누지는 않는다는 얘기다.그리고 외국에서 자료 찾아보다 보면 인레이, 온레이, 오버레이라고 해서 온레이를 온레이와 오버레이로 나누는 경우도 있던데 오버레이란 말은 치과에서도 잘 사용하지는 않는 듯 싶다. 치과에 관련되어서 내가 물어보는 오늘안치과의 경우에도 오버레이란 말은 안 쓰더라고.의 경우는 이보다 더 손상 범위가 넓어서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크라운 치료는 2도 충치 치료에 속하는가 하는 건데, 2도 충치일 수도 있고 3도 충치 일수도 있다. 즉하는 건한다. 법랑질과 상아질만 손상되면 2도 충치고, 신경에까지 염증이 있으면 3도 충치로 구분하지는 얘기다. 인레이 치료라고 하더라도 법랑질, 상아질 뿐만 아니라 신경까지 손상되면 3도 충치가 되는 거다.(그러나 3도 충치가 되면 신경 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한다. 즉 크라운 치료가 모두 3도 충치 치료는 아니라도 3도 충치 치료는 크라운 치료라는 역은 성립한다는 얘기다.) 이런 경우는 아래쪽으로 깊게 충치가 번져나간 경우가 될 듯. 고로 치료 방법과 치아 손상에 따른 충치의 구분과 헷갈리지 말길 바란다.그런데 이 글의 제목을 2도 충치 치료(인레이, 온레이)라고 한 이유는 2도 충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 방법이 인레이와 온레이기 때문에 그렇게 구분한 것이지 모든 인레이와 온레이 치료가 다 2도 충치다고 하는 건 아니다. 또한 크라운 치료와 같은 경우는 이 글에서 언급을 뺐는데 그 이유는 재료가 달라서 그렇다. 여기서 다룰 레진, 테세라, 금, 세라믹, 세렉(강화 세라믹)은 인레이, 온레이에는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지만 크라운 치료의 재료는 좀 다른 면이 있기에 크라운은 3도 충치 치료에서 다룰 예정이다.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수복(收復)

고쳐서 본래의 모양으로 만든다

다른 말

충전, 필링

1도 충치

레진 필링

2도 충치

레진 인레이

레진 필링

직접 수복

레진 인레이

간접 수복

직접 수복

본을 뜰 필요 없이 바로 재료를 넣는 경우

간접 수복

본을 떠서 기공소에서 들어갈 재료 모양을 만들어서 넣는 경우

간접 수복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가격이 비싸진다

2도 충치 치료 재료 ① 레진 인레이(Resin Inlay)

수복이란 말이 나왔으니 수복이 뭔지부터 얘기해보자.는 뜻이다. 쉽게 얘기해서 복구한다고 보면 된다. 수복이란 말은 치과에서도 사용하는데(filling, 외국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예로 레진 필링이 있다)이라고도 부른다. 이제 직접수복과 간접수복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하기 위해 1도 충치와 2도 충치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레진이란 재료로 설명을 해보자.에서 레진을 사용할 때는이라고 했는데,에서는라고 표현한다고 레진에 대해서만 다룬 글 에서 언급했었다. 그런데 레진 필링과 레진 인레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레진 필링과 같은 경우에는 손상된 치아를 제거하고 난 다음에 레진이란 재료를 제거된 부위에 직접 채워넣고(마치 치약과 같이 짜서 넣는다 ^^;) 굳히는 반면에 2도 충치에서는 손상된 부위를 제거한 치아 본을 떠서 안에 들어갈 레진을 따로 만들어 붙인다. 왼쪽 그림에서 표현한 것이 바로 인레이를 나타내는 거다.결국방식이고,방식이라는 거다.를 말하고,를 말한다. 그래서은 직접 수복에 비해. 본을 떠서 치아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같은 재료인데 레진 필링은 저렴하지만 레진 인레이는 가격이 확 뛰는데 본을 뜨고, 기공소에서 이에 맞게 치아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물론 레진만 다뤘던 글에서 언급했듯이 레진도 종류가 다양하다. 레진 필링에 사용하는 레진은 레진을 채워서 굳힐 때 빛을 쏘아서 굳히는 반면에 레진 인레이에 사용하는 레진은 기공소에서 굳히면서 작업하기 때문에 빛을 쏘아서 굳히지 않는다. 그러나 둘 다 레진이고 가격 차이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기 때문에 레진 필링과 레진 인레이의 가격 차이는 치아를 제작하는 방식에 기인한다고 봐야 한다. 이제 레진 필링과 레진 인레이의 가격이 확 달라지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재료별 장단점을 비용이 적게 드는 재료 순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심미성이 좋고

치아와 붙는 재료

열 전도율도 높지 않아

가격적인 메리트

인레이 치료로는 권하지 않는다

강도 때문

레진

강화 플라스틱인

2도 충치 치료 재료 ② 테세라 인레이(Tescera Inlay)

1도 충치 치료 에서도 언급되었던 레진(Resin)이란 재료는 치아 색상과 유사해서 치료 후에 티가 나지 않는, 기계적 결합이 아니랄 화학적 결합(쉽게 얘기해서란 얘기)을 하고 금속이 아니라차거나 뜨거운 음식에 민감하지도 않다. 게다가 1도 충치 치료에 적용되는 재료들 중에서는 가장 비싼 재료였지만 2도 충치 치료에서는 가장 싼 재료로도 있다.이런 장점들이 많은데 오늘안치과 강정호 원장님은고 한다. 이유는. 물론 인레이 치료는 간접 수복 방식인지라 본을 떠서 메울 부위를 레진으로 만드는데 이 때 재료를 다지면서 만들기 때문에 레진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강도를 어느 정도 보강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런다 하더라도 재료 자체가 변하는 건 아니니까 한계가 있다.지라 강도가 약해 힘을 많이 받는 부위의 인레이 치료엔 적합한 재료가 아니다.

강화 플라스틱인 레진(Resin)의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강도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 재료가 테세라란 재료다. 테세라(Tescera) 는 레진에다 세라믹 알갱이를 넣어 고온, 고압에서 제작한 재료 로 레진의 장점을 다 갖고 있으면서도 레진보다는 강도가 높다 . 보통 치과에서 레진 인레이라고 하면 테세라 인레이를 레진 인레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으니(아무래도 레진 인레이가 유명하다 보니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사람들이 레진 인레이 하면 그래도 쉽게 알아듣잖아.) 레진인지 테세라인지 명확히 구분할 필요도 있을 듯 싶다.

그러나 테세라도 레진을 주재료로 한 재료다 보니 레진의 단점인 변색 또한 테세라에도 볼 수 있다. 위는 테세라 인레이로 치료한 어금니 두 개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이 된 사례다. 특히 경계 부위의 변색이 심한 걸 볼 수 있다. 이를 변색의 우려가 없는 세렉(강화 세라믹)으로 교체한 사례다.

2도 충치 치료 재료 ③ 세라믹 인레이(Ceramic Inlay)

도자기, 사기

세라믹

포셀린(Porcelain)

치아 색상과 가장 유사한 재료

열 전도율이 높지 않아

치아와 붙는 재료

강도도 테세라와 비슷

2도 충치 치료 재료 ④ 골드 인레이(Gold Inlay)

우리가 보통 치과에서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란 재료를 들어봤을 거다. 나 또한 치과 치료 받을 때 그런 소리를 들었으니까. 그게 바로이란 재료다. 다른 말로이라고도 한다. 물론 엄밀하게 얘기하면 세라믹(Ceramic)과 포셀린(Porcelain)은 다른 거지만 재료 공학까지 언급할 필요는 없겠고(^^;) 치과 치료에 사용하는 재료 관점에서는 세라믹과 포셀린을 동일시해도 상관없다.다. 레진과 테세라와 같은 경우도 치아 색상과 유사하다고 했지만 세라믹이 더 유사해서 가장 유사한 재료라고 했다. 단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게 레진이나 테세라와 같은 경우는 불투명하지만 세라믹은 투명해서 가장 치아와 비슷하다. 또한 금속이 아니라서 차거나 뜨거운 음식에 민감하지도 않다. 게다가(화학적 결합)고하다.(금보다는 약하다.)그런데 세라믹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그 중에는 테세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도가 쎈 세라믹도 있다. 그런 세라믹은 당연히 비싸다. ^^; 뭐든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 그래서 여기서 언급하는 세라믹이라고 하는 건 포셀린을 뜻한다. 세라믹이라고 다 같은 세라믹은 아니다. 이 점 유의해야 한다.

장점

강도가 높고

인체 친화적

단점

심미성이 떨어지고

열 전도율이 높아

치아와 금 사이에 틈이 생길 우려

2차 충치가 생길 우려도 높다

다음은 인레이 치료에서 유일한 금속 재료인 금이다. 예전에는 참 많이 사용되었던 재료인데 요즈음에는 심미적인 부분이 떨어져서 치아 색상과 유사한 재료들을 주로 사용하는 추세다. 게다가 장점에 비해서 단점도 많은데도 비싼 재료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싶다.금이란 재료가 가진(단단하단 뜻이다)이라는 거다. 뭐 이런 거 있잖아. 악세서리 전문점에서 귀걸이 살 때 금속과 같은 경우엔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도 있는데 금은 알러지 반응이 없단 얘기다. 이런 장점이 있지만이 더 많다.우선 금색이라 치아 색상과는 전혀 달라, 금속인지라차거나 뜨거운 음식에 민감하다. 그리고 인레이 치료를 제대로 한다 하더라도가 있다.(이는 1도 충치 치료에서 언급한 금속 재료인 아말감과도 똑같다.) 왜? 금은 치아와 붙는 재료가 아니라서 그렇다.(화학적 결합이 아니라 기계적 결합을 한다는 게지) 이 때문에

이 사례가 그런 사례다. 금 인레이를 4개나 연달아 해놓으니 보기 좋지 않아서 세렉으로 교체하려고 내원하신 분이라는데, 금을 제거하고 보니 2차 충치가 생긴 걸(오른쪽의 빨간 동그라미 안) 확인할 수 있다. 이건 치료를 잘못해서가 아니라 치료를 제대로 해도 재료의 특성 때문에 이런 2차 충치가 생길 우려가 높다는 거다. 참고로 2차 충치는 충치 난 자리에 다시 충치가 날 때 쓰는 표현이고 치아 손상 정도로 나누는 충치에서는 1도 충치, 2도 충치라 이 글에서는 표현하고 있다. 헷갈리지 말길.

2도 충치 치료 재료 ⑤ 세렉 인레이(Cerec Inlay)

마지막 재료는 세렉(Cerec)이다. 세렉이라고 하는 건 시스템명이다. 세렉 시스템. 이에 대해서는 참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음 글에서 세렉 시스템에 대해서 좀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여기서 필요한 내용만 언급하자면, 세렉 은 치아를 제작하는 방식이 다른 재료들과는 사뭇 다르다. 다른 재료들은 기공소에서 재료를 덧붙여가면서 치아를 제작하지만 세렉은 왼쪽에서 보듯이 네모난 블록을 로봇이 깎아서 만든다.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치아를 제작하고, 덧붙여서 만드는 게 아니라 깎아서 만든다 는 거다.

깎아서 만드는 재료 는 강화 세라믹 이다. 세라믹인데 강도가 높은 세라믹이라는 거다. 물론 강화 세라믹이라고 하는 것도 종류가 다양한데, 일일이 얘기하는 건 너무 전문적이고 다만 위에서 언급한 세라믹(포셀린)에 비해서는 강도가 훨씬 높기에 강화 세라믹이라고 하는 거다. 사실 세라믹이나 테세라의 경우에는 인레이 치료하기에는 강도가 조금은 약하다.(둘다 금보다 강도 면에서 약한 재료) 그래서 넓은 부위의 인레이라고 하면 테세라나 세라믹보다 금을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이 때문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금은 또 금속이라 단점이 있었다. 그런 단점을 커버하면서도 충분한 강도를 가진 게 바로 강화 세라믹이다.

문제는 바로 비용 이다. 금보다도 더 비싸다 . 그게 재료 자체가 비싼 부분도 있지만 세렉 인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세렉 시스템이 있어야 가능한데, 이 시스템이 고가다. 치과의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소리다. 치아 제작을 위해 블록을 깎는 로봇도 있어야 하고, 로봇이 깎을 치아를 인식하기 위해서 3D로 필요한 부위를 찍을 구강 카메라(입속 카메라)도 필요하다. 물론 소비자는 재료 값만 내면 되지만 치과의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 가능한 셈이다.

오늘안치과의 경우에는 2년 반 정도 전부터(아마 내가 그 때 처음 세렉 시스템을 본 거 같다. 세렉을 이용해서 치료도 받았었고) 세렉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 자꾸 비싼 재료인 세렉을 권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왜?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저렴한 게 좋은데 자꾸 비싼 걸 권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오늘안치과의 강정호 원장님이 인레이 치료에 대한 설명을 해주실 때, 다음의 얘기를 꼭 언급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가 있었다.

치과 의사의 입장에서 좋은 재료니까 권하는 거지 가격이 비싸 이윤이 많이 남기 때문에 권하는 건 아니라는 거다. 만약 그렇게 따졌다면 임플란트는 가장 비싼 외산 임플란트를 권하지 왜 국산도 충분히 좋다고 얘기하겠냐는. 예전에는 외산과 국산의 차이가 현격히 많이 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거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객이 좀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거. 여튼 마지막으로 세렉 인레이의 장점이자 세렉 시스템의 장점 한 가지를 더 언급해주셨다. 다른 재료는 본을 떠서 기공소에서 치아를 제작하다 보니 치아 제작 기간이 필요한데, 세렉의 경우에는 바로 제작해서 치료 가능하다는 거다. 즉 당일 방문 당일 치료가 가능 하다는 거다. 시간 내기 힘들고 몇 번씩 가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치과 방문하기를 꺼리는 현대인들에게는 딱 적합한 시스템인 듯.

인레이보다는 온레이가 가격이 비싸

자 지금까지 재료에 대한 얘기를 가격 순으로 언급했다. 그런데 각 재료마다 인레이 치료 비용이 다르고 온레이 치료 비용이 다르다. 인레이보다는 온레이가 더 비싸더라는 얘기다. 그래서 위의 가격을 비교할 때는 인레이 치료면 인레이 치료만 놓고 비교하고, 온레이 치료면 온레이 치료만 놓고 비교했을 때의 가격 순이다. 예를 들면 세렉 인레이와 금 온레이의 가격을 놓고 비교하면 안 된다는 얘기다.(오늘안치과의 경우에는 세렉 인레이보다 금 온레이의 가격이 더 비쌌다.)

다음에는 3도 충치에 대해서 언급할 차례인데 3도 충치에서는 크라운을 다룬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크라운 치료라고 하여 모두 다 3도 충치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3도 충치라고 하면 신경까지 충치가 번진 걸 3도 충치라 하기 때문이다. 대신 그 역은 성립한다. 즉 3도 충치인 경우에는 인레이나 온레이 치료로는 안 되고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한다는 거다. 게다가 신경 치료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3도 충치에서는 크라운 치료에 대해서 다루고 신경 치료는 별도로 다룰 예정이다. 그러나 3도 충치 치료를 다루기에 앞서 2도 충치 치료에 언급된 세렉 시스템에 대해서 다루고 넘어갈 예정이다. 다음 글은 세렉 시스템에 대한 얘기다.

도움을 주신 분: 오늘안치과 강정호 원장

+ 치과 치료에 대한 더 읽을 거리 → 치아 손상 단계별로 보는 치과 치료의 이해

+ 위 사진은 환자의 동의를 얻어 오늘안치과에 임상 사례로 제공된 사진을 활용한 것입니다.

+ 치과 치료에 대해 궁금하면? 덧글을 달거나 방명록에 물어보시길, 글로 정리해서 답해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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