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자판기 문화 | 일본에 특이한 자판기가 많은 이유 상위 28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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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주 16년차가 일본인 와이프랑 같이 다양한 일본 정보를 투머치토크!
[촬영날짜] 2020년9월5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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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 #일본경제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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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특이한 자판기가 많은 이유
일본에 특이한 자판기가 많은 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본 의 자판기 문화

  • Author: ぱく家(박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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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pxoX3v63r8

일본에 자동판매기가 많은 이유를 전문가에게 직접 물었다!

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시부야 일본에 자동판매기가 많은 이유를 전문가에게 직접 물었다! 일본에 자동판매기가 많은 이유를 전문가에게 직접 물었다! 공개 날짜: 2020.02.27

업데이트 날짜: 2020.12.21 일본에 여행을 온 경험이 있는 사람중 대부분은 왜 이렇게 거리에 자판기가 많지?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길거리, 지하철 역 안, 그 밖의 공공장소 등등 사실 없는 곳을 찾는게 더 쉬울지도 모른다.

일본에 왜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도쿄에 있는 자동판매기관리회사 ‘하치요우’ 취재기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1. 일본은 치안이 좋아서!

자동판매기가 도로, 공원등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있어도 파손되는 일이 극히 적다. 치안이 좋다라고 표현을 했지만 치안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 설치된 설비시설을 대하는 태도도 성숙된 면이 있는 것 같다.

2. 잔업과 야근이 많아 바쁜 일본의 회사원들이 원하는 때에 즉시 구입할 수 자동판매기의 편리함

도쿄의 거리를 걷다보면 걸음의 속도가 제법 빠른 점에 놀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출근길, 잔업중의 상황에 편의점에 갈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편의점이 근처에 없을 경우도 있고 바쁜 업무속에서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굳이 편의점에 들어갈 필요도, 돈을 지불하기 위해 줄을 설필요도 없는 자동판매기가 사랑받고 있는듯 하다.

3. 일반인들도 자동판매기 설치의 영업맨이 될수있다

이 점은 그렇게 널리 알려지지 않는 점인데 일반인들도 자동판매기회사에 연락을 해서 신청서가 받아들여지면 자동판매기를 설치할 수가 있다. 자판기가 설치되면 설치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데 그 금액은 많게는 수만엔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절적한 장소를 찾아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통과가 되면 돈을 벌 수 있다”라고 하는 좀 색다른 시스템에 매력을 느껴 부업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쉽지만 2017년 현재 일본의 자동판매기의 설치장소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어딘가에 괜찮은 장소가 있지 않을까 찾아 다니는 사람이 있을지도…

4.자동판매기의 관리시스템이 정비되어 있다

일본의 자동판매기의 옆에는 항상 빈캔, 빈병 수거용 재활용통이 설치되어있다. 이것은 자동판매기 주변의 미화작업을 위한것으로 자동판매기의 설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문제시 되는게 그 관리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일본에서는 자동판매기의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수 많은 회사들이 존재한다. 자동판매기의 유지,보수 및 상품의 보충, 재활용통의 설치 등까지도 관리되고있다. 길에 설치되어있는 자동판매기가 깨끗하게 관리되어온 이유도 관리회사들 덕분이다.

5. 원 코인(동전 한 개)으로 마음 편히 살 수 있었기에

2017년 현재 자동판매기에 음료를 살려고 하면 커피는 190mL는 130엔, 차,쥬스등은 500mL에 160엔정도가 일반적이지만 과거에 백엔 동전 한개로 구입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거스름돈이 필요없고 부담없는 가격도 자동판매기의 보급에 크게 기여했다고 한다. 물론 아직도 100엔 동전 한 개로 살 수 있는 곳이 있지만 그 후 소비세가 3%, 8% 등으로 올라감에 따라 현재는 코인 1개로 살 수 있는 곳이 많이 줄었다. 현재는 전자머니(Pasmo, Suica 등)의 보급으로 동전이 필요없는 간편함이 자판기 생존의 또 다른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일본 자동판매기의 특징

일본의 자동판매기는 차가운 음료를 제공하는게 대부분이지만 겨울에는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자동판매기도 많이 볼수 있다. 빨간색 글씨로 ‘아타타카이(あたたかい)’라고 표기된 음료는 따뜻한 것, 파랑색으로 ‘츠메타이(つめたい)’라고 표기되있는 것은 차가운 음료이다. 10엔에서 500엔까지의 동전, 지폐로는 1000엔짜리의 사용이 가능한 자동판매기가 일반적이다. 근래에는 전자머니에 대응가능한 자동판매기가 늘고 있는 추세라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지않고 카드를 터치하는것만으로 구입이 가능해져 이 편리함 덕분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고있다.

번외편! 자동판매기에서 추천하는 음료 3종!

겨울시즌에 커피와 차 종류 이외에 잘 팔리는게 ‘콘포타쥬’ 와 ‘오시루코’이다. 편의점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자동판매기에서는 잘 판매되는 주력상품들이다. 내용물, 맛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실제로 마셔보았다.

콘포타쥬

이건 생각한것 이상으로 맛있었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맛에 가깝다. 내용량은 190mL로 일반적인 캔음료에 비해 내용은 적은편이지만 옥수수 알갱이가 10개 이상 들어있었다. 캔으로 스프를 마시는것은 조금 색다른 경험일 수도 있지만 추운 겨울날 밖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오시루코(단팥죽)

콘포타쥬와 비교하면 팥의 양은 적지만 꽤 맛있다. 우유와 섞어 마시는 걸 추천한다. 일본의 우유는 진한 편이라서 최고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판매기의 음료수는 좀 다르다

자판기 음료를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좀처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한정상품이 제법 많다. 유통과정이 다른 이유도 있으므로 여행중 궁금증을 유발하는 음료수가 보인다면 일단 마셔보자.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으니…

일본 자판기에 대한 13 가지 흥미로운 사실과 일본인들이 왜 그토록 좋아하는지!

우리 모두는 일본 자판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들었습니다. 판매중인 고유 한 제품. 일본은 XNUMX 년 전부터 자판기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본인의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측면 중 하나입니다. 이 놀라운 발명품 뒤에는 이전에 들어 보지 못했던 많은 사실이 있습니다!

1. 일본 자판기, 세계 최고 판매

일본은 확실히 자판기의 왕이며이 통계는이를 확인시켜줍니다. 연간 매출액 5 조엔 (약 50 천만 달러) 이상 2 조엔 (약 20 천만 달러)이 음료로만 기부됩니다.

연간 매출액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자판기 판매량의 1 분의 10에 불과 함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XNUMX 위인 미국을 XNUMX 조엔 (약 XNUMX 천만 달러) 이상 견고하게 초과합니다. 세계에있는 자판기의 수.

2. 1974 년 Hot & Cold Machine의 탄생

이 개념은 일본의 추운 계절에 차가운 음료와 뜨거운 음료가 같은 자동 판매기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 가본 적이없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뜨거운 물을 배출하는 커피 나 뜨거운 음료 자판기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항상 데워지는 다양한 음료 옵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료에는 녹차, 후지 차, 자스민 차, 밀크티, 루이보스 차, 커피 및 옥수수 수프가 포함됩니다.

이것의 놀라운 점은 자판기에서 음료가 나올 때 손과 얼굴을 따뜻하게하고 상쾌한 느낌을 줄 수있을만큼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곳에서 이러한 냉온 자동 판매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음료수를 포켓 워머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본격적인 대중화는 1962 년 미국 회사 코카콜라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의 발명품처럼 보이는 자판기의 세계에도 불구하고 미국 음료 메이커 인 코카콜라의 도입 덕분에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1962 년 코카콜라는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이것은 또한 일본 내에서도 음료 자동 판매기의 본격적인 확장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자판기의 성공에 기여하는 요인 중 하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일본의 안전과 낮은 범죄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해 전국적으로 총 880 대가 설치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음료 판매 업체가 보유한 대부분의 자판기와 달리 딜러가 제품을 보충하고 월 렌탈료를 지불하는 것처럼 렌탈 방식으로 자판기 설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cocacola.co.jp

4. 자동 판매기의 개념은 이집트에서 기원전 이후 존재 한 최초의 자동 판매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BC 215 년에 이집트에서 세계 최초의 자판기가 발명되었다는 사실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발명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Heron이라는 과학자가 책“Pneumatika”에 그 존재를 설명했습니다. 고대 사원 앞에 성수를 팔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동전을 넣는 것으로 시작하고, 동전의 무게가 접시를 안쪽으로 기울이고, 탭이 열리고 안쪽 접시가 원래 위치로 기울어 질 때까지 성수가 나옵니다.

5. 평평하고 아름다운 LCD 화면이 특징 인 최신 혁신 자동 판매기

사진: acure-fun.net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신 기술로 ‘혁신 자판기’로 불리고 있습니다. 모든 음료는 터치 스크린 기능이있는 평평하고 아름다운 LCD 화면에 표시됩니다. 제품을 한 번 터치하면 각 음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계는 또한 하루의 온도와 시간에 따라 음료를 추천합니다. 또한 구매자의 나이와 성별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음료를 추천하는 스캔 기능이 있습니다.

A의 혁신 자판기cure 자판기에서만 구입할 수있는 전용 음료도 있습니다. 이러한 음료에는 이전에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트렌드를 불러 일으킨 ‘고급 딸기 혼합 바닐라 우유’가 포함됩니다. 요즘은 술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오는 재미도 중요합니다.

6. 2003 년 재해 지원 자판기

2003 년 XNUMX 월, 지진, 쓰나미 등 자연 재해의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능을 갖춘 최초의 ‘재해 지원 형 자판기’. 코카콜라의이 기계는 사이타마 현 아게 오 시청에 설치되었습니다.

7. 일본에는 담배와 술 자판기가 있습니다.

담배 자판기와 주류 자판기가 일본의 공공 장소에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주류 자판기는 일반적으로 호텔 각 층의 공용 구역이나 일본 전통 여관에 설치되어 고객이 호텔 방에서 바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사진: 로켓뉴스24.com

담배 자판기는 신주쿠 나 시나가와와 같은 사무실 지역과 같은 바쁜 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자동 판매기는 제공된 흡연 구역 옆에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실제로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많은 도시에서 바쁜 지역의 거리에서 흡연을 금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담배 가게는 담배를 리필해야하는 고객으로부터 판매를 벌이면서 무료로 흡연 구역을 제공합니다.

또한이 자동 판매기는 일반 장소에서 찾을 수 있지만, 자동 판매기에는 구매자의 신분을 미리 확인하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법적 연령 미만인 사람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모든 구매.

8. 카드와 휴대폰으로 결제 할 수있는 자판기

선불 전자 IC 카드 (예 : 통근 카드, Suica, PASSMO)로 결제 할 수있는 것 외에, 고객은 기기 내장에있는 휴대 전화의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흔들며 또는 코드 만 있으면 휴대 전화로 음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사. 이것은 특히 기차가 다가오고 있으며 동전을 찾을 시간이 없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9. 환경 친화적 일 수있는 24 시간 작동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성

사진: acure-fun.net

일본의 자판기 수가 많고 24 시간 운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사람들이 소비되는 에너지 양에 대해 걱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자판기는 주변의 밝기를 감지하는 센서와 타이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즉, 조명 시간을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예를 들어 실외 자동 판매기는 낮에는 꺼지고 밤에는 센서에 의해 켜집니다.

또한 전력 회사, 자판기 제조업 자, 청량 음료 제조업 자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Eco-vendor는 1995 년에 공동 개발 및 설치되었습니다.

에코 벤더는 여름에는 아침에 제품을 식히고 전력 사용량이 최고조 인 오후 (1 PM-4PM)에는 냉방 기능을 중지하여 전체 CO2 배출량을 줄입니다. 오늘날 통조림 및 병에 든 음료 자동 판매기의 거의 100 %가 에코 벤더입니다.

10. 자판기에는 재활용 캔과 병을 담을 수있는 빈 용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동 판매기를 개발 한 음료 제조업체와 사업자는 일본 청량 음료 협회와 일본 자동 판매기 협회의 자동 판매기 자발적 지침에 따라 각 자동 판매기 옆에 재활용 캔과 병을 담을 빈 용기를 설치했습니다.

일본에 가본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므로 자동 판매기 운영자가 음료를 마친 사람들에게 쓰레기통을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일본인들은 음료를 마신 후 나중에 처분 ​​할 장소를 찾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캔 / 병을 버리는 것을 선호합니다.

11. 내진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지진에 대비한다는 생각이 낯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지진에 취약한 나라이기 때문에 이러한 준비는 일본 생활의 모든 측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진 건물, 지진에 대비 한 초고속 열차 및 즉석 전화 업데이트로.

지진 발생시 자동 판매기가 넘어져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자동 판매기가 JIS 설치 기준에 따라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자동 판매기는 지진 강도가 최대 6 인 지진으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어야합니다.

12. 일본 최초의 자판기

사진: jvma.co.jp

조금 흥미로운 사실은 일본에 설치된 최초의 자동 판매기가 1888 년에 Takashichi Tawaraya가 담배와 같은 박스형 제품을 판매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해에 특허도 출원되었고 나중에 1890 년에 승인되었습니다.rd 1890 년 우에노에서 열린 국가 산업 전시회. 그러나 기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자동 판매기는 실제로 다와 라야 다카시 치가 제조 한 우표 자동 판매기입니다. 이 기계에는 목재 외부 프레임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일본 우편 박물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13. 2000 년의 말하는 자판기

청량 음료 제조업체 ‘디도 드린 코’도시기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대화 할 수있는 자판기를 개발했다. 예를 들어, 고객은 Good Morning! “お は よ う ご ざ い ま す! / Ohayougozaimasu!”or 차가운 음료를 드시겠습니까? “冷 た い 飲 み も の は い か が で す か? / Tsumetai Nomimono ha Ikagadesuka?”.

흥미로운 점은이 말하는 자판기가 일본의 코미디언들이 자주 사용하는 가장 유명한 일본어 방언 인 간사이 방언 중 하나 인 다른 방언으로 말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업데이트 된 버전은 표준 일본어, 간사이 방언, 영어, 중국어 및 포르투갈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116 개의 문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새해와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을 축하 할 수 있습니다.

소스

J-sda 1 2

코카콜라

Acure-장난

일본 가이드

JVMA 1 2

문화여행

다이도

일본을 여행할 때, 관광객들은 엄청난 자판기 수에 놀라게 된다. 일본에는 현재 전국적으로 대략 5,520,000개의 자판기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일본 전체영토에 대비 자판기 비율은 세계 최고이며, 연간 자판기 매출은 거의 6조95백만 엔에 달한다.

일본의 최초 자판기는 1888년에 설치되었던 담배자판기였다.

그 이후로 음료수, 음식, 우표, 잡지, 생활용품 같은 물건을 파는 다양한 종류의 자판기가 생겨났다.

이에 따라 자판기 기계도 점점 기술적으로 발전해 왔다.

게다가 다른 종류의 지폐나 동전을 식별할 수 있는 구조의 장비를 갖추게 되었고, 동전과 지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자판기 확대의 한 요인으로 일본의 비교적 낮은 범죄비율을 들 수 있다. 자판기가 밖에 설치되어 있다 할지라도 고장나거나 없어지는 일이 거의 없다.

꽃을 파는 자판기에서는 신선한 꽃다발을 살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제공된다.

아키하바라에는 오뎅자판기가 있는데 다양한 종류의 오뎅캔과 죽 등이 함께 나온다.

일본의 신기한 자판기 문화 – 2번째 이야기 – 일본, 자판기, 초밥, 일본문화, 자판기문화, 통조림, 부적, 야채, 쌀

일본의 신기한 자판기 문화

2년 전에 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에서 일본의 이색 자판기 문화를 소개하였는데요.

http://dibrary1004.blog.me/30097190285

이번 시간에는 이보다도 더 특이하고 재미있는 또 다른 일본의 자판기 문화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그야말로 ‘자판기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자판기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음료수 자판기가 대부분인 것에 비해, 일본에는 우리가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제품을 판매하는 기발한 자판기가 많이 있어요. 도쿄와 같은 큰 도시에는 50m가 멀다 하고 죽 늘어선 자판기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일본인들의 자판기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우스갯소리로 일본 사람들이 자판기를 너무 사랑해서 자기들 나라의 영어명을 Japan(JA PAN)이라고 지었다는 말도 있을 정도죠. 그렇다면 일본인들의 자판기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초밥 자판기

그림1. 초밥자판기에서 나오는 초밥

일본 음식의 대명사인 초밥(寿司, すし) 도 자판기에서 살 수 있다 면 믿으시겠어요? 사실입니다. 일본에서는 싱싱함이 생명인 초밥도 간편하게 자판기에서 뽑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물론 값비싼 참치나 연어 등의 생선보다는 저렴하면서 인기 있는 새우, 오징어 초밥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요. 먹고 싶은 초밥을 고른 후에 버튼을 누르면 냉동되어 있던 초밥이 자판기 속에서 해동되어서 나옵니다. 이 자판기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해동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스시집에서 판매하는 것과 비슷한 품질의 초밥을 제공 한다고 해요. 물론, 맛은 직접 먹어봐야 알겠지만요.

통조림 요리 자판기

그림2. 아키하바라의 통조림 자판기 모습

도쿄의 아키하바라(秋葉原駅, あきはばらえき) 에는 특이한 자판기들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통조림 요리’ 자판기입니다. 참치나 햄 같은 통조림이 아니라, 완전히 요리된 음식이 통조림에 담겨 있는 것이죠. 메뉴도 다양해서 된장국, 파스타, 어묵국, 가락국수 등 여러 가지 음식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를 수 있답니다.

가격은 착하게도 300엔이고, 적당히 데워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고 하네요. 특히 어묵 통조림의 경우는 겨울이면 인기가 폭발, 한 달 매출이 천만 엔(한화 약 1억 원) 에 육박한 적도 있다고 해요. 아키하바라에 들를 일이 있으면 통조림 자판기에 꼭 도전해보세요.

부적 자판기

그림3. 신사에 설치된 부적 자판기

일본의 신사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부적(오미구치, 御神籤) 들을 판매합니다. 대학 합격 기원 부적, 사업 번영 기원 부적, 자동차사고 예방 부적 등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을 지경이죠. 그런데 이 부적을 자판기로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원래 부적은 신사에 가서 시주함에 돈을 넣고 받아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신사 내에 부적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동전을 넣으면 부적이 나온답니다.

야채, 쌀 자판기

그림4. 골목에 설치되어 있는 야채 자판기의 모습

일본에서는 자판기 덕에 마트에 갈 일이 별로 없다고도 하는데요, 야채와 계란, 쌀까지도 자판기에서 살 수 있다고 하니 그 말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야채 자판기에서는 갖가지 종류의 신선한 야채들을 투명한 문이 달린 작은 사물함 같은 곳에 넣어놓고 판답니다. 손님이 마음에 드는 야채를 골라서 돈을 넣으면 사물함의 문이 열리게 해놓은 것이죠. 더 놀라운 것은, 이 자판기에서 파는 야채들은 모두 근처의 직판장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이라서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해요. 덕분에 주부들 사이에서는 야채 자판기의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그런가 하면, 일본에서는 쌀 자판기도 볼 수 있어요. 대도시보다는 작은 마을 주변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 자판기죠. 쌀 자판기에서는 10kg들이 쌀을 여러 종류로 구비해놓고 판매 한답니다. 집 근처에 쌀 자판기만 있다면 한밤중에 쌀이 떨어져도 걱정 없겠죠?

불고기 양념 자판기

‘ 히라누마(平沼, ひらぬま)’ 라는 고베시(神戸市, こうべし)의 불고기 가게 옆에는 불고기 양념 자동판매기가 있습니다. 불고기 가게 옆의 불고기 양념 자판기라는 약간 어색한 조합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원래 히라누마는 소문난 불고기 가게였는데 1995년 고베 대지진 때 가게 겸 자택이었던 1층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반년 후에 다시 장사를 시작했지만 매출이 예전만 못하자 가게 주인이 홍보도 하고, 매출도 올릴 겸 해서 불고기 양념을 병에 담아 판매하는 자판기를 가게 앞에 설치한 거죠.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이 자판기가 인기 폭발, 지금은 연간 2000병 이상의 매상 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자동차 자판기

그림5. 경차가 들어있는 자동차 자판기

도쿄의 시부야((渋谷) 역에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자판기도 있어요. 자판기 내부에는 귀여운 경차가 한 대 들어가 있습니다. 이 자판기는 전시나 홍보를 목적으로 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동차를 판매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동차 값인 2백만엔(한화 약 2천 3백만원)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딜러의 연락처와 팜플렛이 담긴 통이 나오는데, 이 연락처로 전화를 하면 자동차를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또, ‘무료’라고 쓰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에 대한 안내 책자만 주기도 합니다.

순금 자판기

그림6. 순금 자판기

외부부터 금빛으로 빛나는 이 자판기는 순금을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이 자판기에서는 순금 바, 금화, 은화 등을 살 수 있는데 금의 중량/순도 등을 명시한 보증서가 함께 딸려 나온답니다. 순금의 가격은 매일 변동하는 환율에 근거해서 자판기 관리 업체 직원들이 조정하고 있고,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면 영수증을 발행 해 주기도 한다고 해요. 순금 자판기는 호텔과 상업시설 등을 위주로 설치될 예정이고, 거리에는 설치할 계획이 없다고 해요. 아무리 보안에 신경을 썼다고 해도 거리에 설치하기에는 너무 비싼 자판기이니까요.

얼음 자판기

일본의 대형 할인 마트에서는 얼음 자판기도 구경할 수 있어요. 매장에서 고기나 생선 등과 같은 신선식품을 구매한 손님들이 구매한 물품을 집까지 신선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얼음을 구입할 수 있게 해놓은 것이죠 . 30엔만 넣으면 얼음이 한 봉지 가득 나온답니다. 덕분에 비싸게 구입한 고기와 생선은 안전하게 집으로~. 얼음까지 돈을 받고 파는 건 너무 야박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마트에서 손쉽게 얼음을 구할 수 있게 해놓은 아이디어는 정말 좋네요.

빵 자판기

그림7. 빵 자판기

밤늦은 시각,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먹고 싶은데 제과점들이 모두 문을 닫았다면…? 일본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빵 자판기가 있으니까요. 이 자판기에서 파는 빵들은 일반 빵보다는 좀 더 고급스러운 케이크 종류 들입니다. 롤 케이크, 마블 케이크 등을 한 조각씩 잘라서 캔에 담아서 파는 거죠. 일본 사람들이 달콤하고 촉촉한 케이크 종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빵 자판기의 매출도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제과점에서 케이크 한 줄을 모두 사서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린 경험이 있을 텐데, 그런 사람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자판기인 것 같네요.

목욕 자판기

최근 일본에서는 캡슐로 된 통 속에 들어가 편히 누워 있으면 온몸이 자동으로 목욕이 되는 자동 목욕 자판기 도 등장했습니다. 이 자판기는 2m 길이의 우주선 모양으로, 내부는 아늑한 침대로 꾸며져 있고 머리만 외부로 노출한 상태로 누우면 자동으로 목욕을 시켜준다고 해요.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전자동으로 보디샴푸 분사, 세정, 샤워, 원적외선 스팀, 사우나, 마사지 등의 순서대로 진행된다고 하니 목욕이 귀찮은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겠죠? 목욕 자판기의 1회 이용 시간은 보통 30분 정도로, 이용요금은 30분 기본 1회에 3천 엔(한화 약 2만 7000원) 이랍니다.

와이파이(Wi-Fi) 자판기

그림8. 와이파이 자판기 앞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

와이파이를 파는 자판기가 있다? 사실, 이 자판기는 평범한 음료수 자판기랍니다. 그런데 자판기 기계가 와이파이 신호를 보내줌으로써 이 기계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무료로 와이파이 신호를 사용 할 수 있는 것이죠. 길을 가다가 급하게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데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는다면, 이 자판기를 찾아가서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한번 접속했을 때 30분 이상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 해두었다고 해요. 30분 동안 와이파이를 사용하면서 음료수도 한잔 즐겨라… 하는 음료수 회사의 의도가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곤충 자판기

큐슈(九州, きゅうしゅう)의 미야자키현(宮崎県, みやざきけん)이나, 혼슈(本州, ほんしゅう)의 기후현(岐阜県, ぎふけん) 등에 가면 곤충 자판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곤충 자판기가 처음 일본에 등장한 것은 1999년으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을 판매 하고 있어요. 이 곤충들은 보통은 300~400 엔(한화 약 3000~4000원) 사이의 가격에서 거래되지만, 크기가 7.5cm가 넘는 사슴벌레의 경우에는 수십만 원을 호가 하는 경우도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 애완동물이라서 곤충 자판기도 의외로 매출이 쏠쏠하다고 합니다.

혹자는 생명이 있는 곤충을 자동판매기 안에 가둬두고 먹이도 제대로 주지 않는 것은 잔인한 일이라고 반대하기도 하지만, 판매자 측에 따르면 워낙 곤충 자판기의 인기가 좋아서 실제로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가 자판기 안에 있는 시간은 3~4시간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의 자판기를 이용하다 보면 가장 놀라게 되는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대부분의 자판기가 돈을 넣고 제품을 선택하면 잔돈 반환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잔돈이 떨어진다는 사실 입니다. 일본은 와리캉(割り勘, わりかん-더치페이) 문화 가 워낙 발달한 탓에 자판기 앞에서 서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자동적으로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자판기에서 음료수 2개를 사려고 하면 돈을 두 번 넣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죠.

일본에 다양한 자판기가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본의 비싼 인건비를 꼽고 있어요. 일본은 특히나 높은 인건비로 인해 작은 가게들이 잘 없기도 하고, 도심지에 위치한 가게들도 밤 10시만 되면 문을 닫아 버리는 경우 가 많습니다. 때문에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자판기를 많이 만들게 되었고, 덕분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질 만큼 발달한 자판기 문화를 가지게 된 거죠.

그런데 최근에는 이 잘나가던 자판기 시장에도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전기세와 동전 문제 때문입니다. 골목골목마다 들어서 있는 자판기들을 24시간 켜놓다 보니 전기세가 만만치 않거든요. 또한 자판기 이용에 필요한 동전을 만드는 데도 엄청난 액수의 돈이 필요하다고 하니, 이래저래 자판기는 골칫덩이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도 자판기가 일본의 한 해 음료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탓에 없애기도 아깝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앞으로 나오는 자판기들은 기능보다 절전을 중심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해요. 그러니 자판기 천국 일본의 신화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출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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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 자판기 문화 | 일본에 특이한 자판기가 많은 이유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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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판기 문화

이번엔 일본의 자판기 문화에 대해서 알아볼꺼야

일본에는 정말 많은 자판기가 거리 곳곳에 있어.

인구 밀집가의 경우 불과 20m정도에 1대꼴로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지

종류는 엄청 다양해서 음료수만 파는게 아니라 식품, 생필품 자판기도 다수 존재하지

일본인들도 사회 다방면으로 자판기를 이용하고 있어 그래서 일본은 ‘자판기 선진국’ ‘자판기 천국’이란 수식어가 붙지

한국도 자판기 보금 대수에서 세계 선진국급을 보여주고 있지

하지만 일본을 따라잡는건 무리야

무려 540만대를 보유하고 있어서 엄청나게 많아 . ㄷㄷㄷ

그래서 ‘일본 자판기는 사람빼고 다 판다’ 라는 유머도 있을 정도지

일본이 자판기 천국이 된 이유는

더치페이 문화 때문이야. 일본인들은 식사의 경우 학교 및 회사동료와 가지않고 혼자먹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가게에서도 물건을 사면서 이것저것 말하는 것을 꺼리는 편이지

그런것 때문인지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는 무인자판기가 중요시 되고 있어

그리고 또 다른 이유가 동전 사용비중이 높은거야

우리나라는 동전의 범위가 극히 제한적이라서 천원이 넘어가면 대부분 지폐를 사용하지만

일본은 1엔부터 500엔 까지 동전의 사용범위가 엄청넓어

저가 상품부터 중고가 상품까지 동전으로 이용가능하니 자판기 이용이 편리하겠지? 그래서 자판기가 발달하는거야

또 일본의 대도시에서는 유통매장이 대형화/전문화가 되고 있어서 소규모슈퍼/소매점의 경쟁력이 악화되서 사라지고 있지

결국 소매점이 사라지니 물품구입이 곤란해지니까 이를 자판기가 대체하는거야

이러한 일본의 자판기의 종류는 일게이들이 상상하는것 이상이야

음료수, 커피, 담배는 물론이고 성인용품, 일회용품, 맥주 티슈, 스낵, 스티커사진, 빨래방, 구두닦이, 수면방등등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자판기를 이용중이지.

엄청 다양하지? ㅋㅋㅋㅋ

일본은 앞으로도 자판기를 더 발전시켜서 거의 모든 부분에 써먹을 예정이야. 결국 자판기 시장은 변함없는 발전을 이루게 되는거지

우리나라도 다양한 자판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알고 있어? 일본에 자판기가 많은 이유?

알고 있어? 일본에 자판기가 많은 이유?

일본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자판기들이 있죠.

기본이 캔, 페트 음료수

담배, 속옷, 간단식품(튀김, 볶음밥, 타코야키) 등등..

이렇게 자판기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그 이유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비싼 부동산 가격

‘자판기는 1평당 소매점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일본에 빈집이 많더라도 아직까지 부동산이 비싸것이 현실

말그대로 어중간한 가게를 오픈하는 것보다 자판기 한대 설치를 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이죠

비싼 인건비

같은 맥락입니다.

일본의 시급은 엄청 쎼죠.

직원 한명을 고용하면 그 직원한테 가는 비용의 배는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힘들죠. (구조조정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고..)

낮은 범죄율

미국의 자판기 회사들은 노변에 덩그러니 자판기만 놓는 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설치하면 다 도둑 맞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훼손 비율 엄청나게 낮습니다.

안심하고 어디든 설치할 수 있죠!

동전(현금) 문화

최근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한 자판기(교통카드를 이용한 구매가 가능한 자판기)가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초기 자판기 보급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에는, 일본인들이 동전을 많이 가지고 다닌 것이 한몫했답니다.

게다가 옛날엔 지금과 다르게 전부 100엔이였으니, 편의점가서 소비세 붙고 1엔짜리 소모하는 귀찮은 과정이 필요없이,

바로바로 간편하게 뽑아서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소비가 많았답니다.

근본적으로는 재난 대비

일본은 지진이 매우 자주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재난상황에서 생필품, 특히 마실 것을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하기에

다른 나라들 보다 자판기가 발달되어 있죠.

편의점이 마을 곳곳에 발달되어 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이상 일본에 자판기가 많은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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