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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님의 대신 GO -  스테이크 굽기 정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아인)스님의 대신 GO – 스테이크 굽기 정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기 굽기 정도

  • Author: [아인]스님의 알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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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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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굽기정도 5단계 나의 취향은?

스테이크 굽기정도 5단계 알아보기

나의 취향은 어떤 것?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언제 먹어도 맛있는 ‘스테이크’

특히나 특별한 날이나 파티 등 레스토랑 방문시에는

꼭 빠질 수 없는 메인 메뉴 이기도 한데요 !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주문시 항상​ 듣게 되는 질문

​”스테이크 굽기정도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같은 고기이더라도 스테이크는 굽기 정도에 따라

맛이나 식감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사실!

어떤 종류가 있는지 몰라 그냥 남들이 하는대로 주문했다가,

내 입맛이나 취향에는 맞지 않아 실망​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루나리치가 스테이크 굽기정도와 그 특징 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스테이크는 크게 굽기 정도에 따라

일반적으로 다섯단계로 나누어지는데요,

거의 익히지 않은 상태부터 완전히 구워진 상태까지의 사이를 다섯가지로 나눈것 입니다.

<스테이크 굽기 5단계>

1. 레어

(rare)

앞뒤로 1분 내외로 고기의 표면만 살짝 구워

속은 거의 익지 않은 붉은 핏기가 많이 감도는 상태

​자르면 속에서 핏기가 제거되지 않은 육즙이 흘러나옵니다.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지만 ​거의 생고기스러운 모습과 핏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 미디움 레어

(medium rare)

레어와 미디움 사이의 정도로

중심부가 선명하게 붉고 따뜻하며

레어보다는 조금 더 익힌 상태로 자르면 피가 보입니다.

3. 미디움

(medium)

앞뒤로 2분씩 익혀진 상태로

중심부가 핑크빛을 감돌며

적당한 육즙, 쫄깃하고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이 살아있는

스테이크 굽기의 중간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가장 많이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

스테이크 초보자라면 미디움을 추천하고 싶네요.

4. 미디움 웰던

(medium welldone)

미디움보다는 조금 더 익혀진 것으로

스테이크 중심부가 아주 옅은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약간의 육즙이 있고 씹는 맛을 즐길수 있는 정도의 상태

미디움정도의 핏기도 싫고 질긴 고기맛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스테이크 단계 입니다.

5. 웰던

(welldone)

앞뒤로 3분 정도씩 속까지 완전하게 가장 바싹 구운 상태로

고기의 색이 속까지 갈색빛을 띄고 있으며

육즙은 미미하고 식감은 단단해 씹는 맛이 가장 강합니다.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제~~ 라는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정도!

스테이크는 아무래도 적당~한 육즙이 살아있는 정도가 맛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신선한 재료로 어머님의 마음을 담아 진심을 요리하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나리치에서는

루나리치만의 특제 소스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는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기러 오세요 ♩

[루나리치 스테이크 메뉴 보러가기]

스테이크 굽기 정도, 고기 별 맛있게 굽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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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이 생겨나고, 막 붐이 일었던 당시.

많은 분들께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나 VIPS 등을 방문해, 스테이크를 썰어~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저 역시도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생일이면 어김없이 스테이크 썰러~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하곤 했었는데요^^

(물론 그 당시 저는 아웃백에서 주던 부쉬맨 브레드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ㅋㅋ)

주문할 때마다 “고기의 굽기 정도”를 물어보면, 다들 잘 모르니까, 그냥 “미디움”으로 구워달라고 말하곤 했더랬습니다.

지금이야, 굳이 패밀리 레스토랑도 안가지만, 만약 물어본다면 “미디움 레어”로 달라는 이야기를 할 테지만, 당시에는 뭐, 아는 바가 없었으니까요^^;;

어쨋든, 당시 모든 것이 신기했던 그곳에서 주문하던 “고기 굽기 정도”, “스테이크 굽기 정도”에 대해, 오늘은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고기 굽기의 다섯 단계

1. 블루레어(Blue Rare)

고기의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겉면만 몇초, 빠르게 익힌 상태입니다.

2. 레어(Rare)

표면 자체는 어느정도 익었지만, 고기 속은 여전히 붉은 상태로, 육즙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3. 미디움레어(Medium Rare)

레어보다는 좀 더 익힌, 미디움보다는 덜 익힌 상태입니다.

보통 3~4분 정도 구운 상태로, 아주 약간의 육즙은 남아있습니다.

4. 미디움(Medium)

딱 중간 정도로 익은 상태입니다.

가장 보편적이며,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굽기 정도죠.

5. 미디움웰(Medium Well)

전체적으로 고기의 식감이 단단하며 탄력이 느껴지는 정도로 구운 상태입니다.

고기를 잘랐을 때, 가운데에 약간의 붉은 빛이 도는 정도의 상태죠.

6. 웰던(Well Done)

전체적으로 고르게 다 익힌 상태입니다.

고기를 잘랐을 때 붉은 빛이 없으며, 육즙도 없고, 약간 고기가 딱딱한 상태입니다.

이렇듯 블루레어, 레어, 미디움레어, 미디움, 미디움웰, 웰던의 다섯 단계로, 스테이크의 굽기가 정리 됩니다.

즉, 우리가 스테이크를 주문할 때, 어느정도의 “굽기 기준”이 되는 용어들이라는 이야기인데요^^

헌데 보통은, 가장 무난하게 미디움이나 미디움 웰던을 선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듯 합니다.

또한, 고기의 굽기 정도는, 취향이 가장 많이 반영되는 것이긴 하지만, 사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기의 부위와 상태에 따라, 고기의 굽기 정도를 달리 선택해야 더 맛있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등심이라면 살도 탄탄하고 지방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힌 상태, 즉 “미디움”정도가 적당하며, 다소 지방이 적은 안심이라면, 차라리 덜 익힌 상태, “미디움 레어”정도가 적당하다는 거죠.

또한, 꽃등심의 경우, 지방이 많은 부위이니, 최대한 지방을 녹혀 먹을 정도의 상태인, 미디움 뭴 정도로 구워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상태라는 이야기인데요.

이렇듯, 고기 굽기의 정도는, 본인의 취향과 더불어 고기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선택하시는 센스~ 발휘하시는 것이 고기를 좀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노하우랄 수 있을텐데요^^

뭐 저는 주로 직접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입장이다보니, 굳이 이런 용어들을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편이에요.

오히려 이런 용어들 보다도, 집에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굽는 방법을 연구하는 편이 훨씬 더 “중요”하달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집에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볼까 합니다.

집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방법??

집에서도 간편하면서 맛있게 스테이크를 굽는 방법의 첫번째 단계는 “숙성”입니다.

뭐 숙성이라고 해서 며칠~을 숙성하는 것은 아니고, 대략 1시간 남짓의 시간 정도만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주면 되는데요^^

숙성을 시키기 전에, 저는 늘 고기에 소금을 뿌리고, 와인을 적신 후 냉장고로 보냅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고기 속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고, 고기의 간을 맞추기 위해서^^

물론 이렇게 준비가 다 되었다면, 두번째 단계, 바로 “굽기” 단계입니다.

먼저, 최대한 두꺼운 프라이팬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일단 팬을 가열시키고, 어느정도 팬이 달궈졌다면 이때 불을 중간 불로 줄입니다.

여기에 기름 한스푼(올리브유 등)을 뿌리고, 바로 그 위에 고기를 올려 놓습니다.

이때 포인트는, 이 고기가 잘 익을 때까지(3분 정도) 잘 지켜보는 것 입니다^^

3분 후, 고기를 한번 뒤집은 후, 그 상태 그대로, 다시 3분을 기다립니다.

3분이 지났다면, 또다시 고기를 뒤집어 주는데요, 이 상태로 이번에는 2분만 기다립시다.

그 후 한번 더 뒤집고, 역시 2분을 기다린 후, 스테이크를 플레이팅 하면 끝^^

기본적으로, 이 방식으로 고기를 굽게 되면 대략 미디움 정도의 상태로 구워지게 되는데, 이것보다 조금 덜 익히기 위해서는, 마지막 2분을 1분으로 바꾸면 되고, 좀 더 익히시려면 2분을 3분으로 바꿔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고기의 굽기 정도를 좌우하는 것은, 마지막 두번의 뒤집기와 기다림의 시간인 셈인데요^^

굳이 외식이 아니어도,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스테이크 썰기~를 시전할 수 있으니, 한번쯤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테이크 굽기! 레어, 미디엄, 웰던? 뭘 고르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을 때, 반드시 물어보는 것! 바로 ‘고기굽기’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오늘은 ‘고기굽는 정도’에 따른 표현과 이를 영어로 말하는 법에 대해 함께 공부해볼까요?

There are 3 types of steak grilling.(Steak can be grilled into 3 types.)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3가지로 구분됩니다.

핏기가 얼마나 남아있냐에 따라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 것인데요.

‘레어’, ‘미디엄’, ‘웰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하게 함께 알아볼까요?

Rare(레어) : 핏기만 없는(가신) 상태

‘rare’는 아주 살짝 익힌 상태를 뜻합니다.

따라서 스테이크 내 핏기만 가신 정도이며 칼질을 할때, 핏물이 나옵니다.

고기의 맛이나 육즙을 그대로 느끼고 싶으신 경우, 레어를 선택하지만 고기의 질감으로 인해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A rare steak is meat that is only grilled on the outside.

레어 스테이크는 겉부분만 구운 고기를 뜻한다.

Medium(미디엄) : 중간 정도 익힌 상태

‘가운데’라는 의미 그대로 고기를 중간 정도 익힌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기의 단면 가운데가 약간 핑크빛이 도는 정도로 익히는 경우입니다.

고기에 대해 잘 모르거나 레어나 웰던이 부담스럽다면 무난한 ‘미디엄’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edium is the best for steak where rare is too raw and well done is too tough.

스테이크는 미디엄이 최고야. 레어는 너무 날 것 같고 웰던은 너무 질기거든.

Well Done(웰던) : 완전히 구운 상태

‘well done’은 고기를 완전하게 구운 상태를 뜻합니다.

고기의 내부까지 완벽하게 익었기 때문에 핏기가 전혀 남아있지 않고, 단면이 모두 갈색빛입니다.

웰던의 경우, 육즙이 거의 없으며 고기가 질기다고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I prefer well done steak because I hate the taste of blood.

난 피맛을 싫어해서 웰던으로 구워진 스테이크를 가장 좋아한다.

Medium Rare(미디엄 레어) / Medium Well Done(미디엄 웰던) :

미디엄과 레어 사이 / 미디엄과 웰던 사이

표현 그대로 미디엄보다는 덜 익히고, 레어보다는 더 익힌 것을 ‘미디엄 레어’라고 합니다.

‘미디엄 레어’는 레어보다 핏기가 적고, 미디엄보다 익힌 시간이 적기 때문에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미디엄보다는 더 익히고, 웰던보다는 덜 익히는 것을 ‘미디엄 웰던’이라고 합니다!

‘미디엄 웰던’은 육즙이 조금 남아 있고, 다른 굽기 상태에 비해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전에서 함께 활용해볼까요?

A :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How do you prefer your steak?)

A : 스테이크를 어떻게 구워드릴까요?(어느정도로 스테이크를 구워드릴까요?)

B : Well done, please.

B : 웰던으로 부탁드립니다.

A : I want to eat a tender steak!

A : 부드러운 식감의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

B : Then I recommend that you grill the meat to medium-rare!

B : 그렇다면 고기를 미디엄-레어로 굽는 걸 추천해!

오늘은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고기굽기(레어, 미디엄, 웰던)에 대해 함께 영어로 알아보았습니다.

상단의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엔구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넷플릭스 정주행 중이야!’ 영어로?

돼지고기 굽기 정도는 어떻게 해드릴까요?(구이편)

7화 – 돼지고기에도 미디엄, 웰던이 있다?!

고기 맛있게 먹는 법은 ‘좋은 방법으로 잘 굽는 것’을 알아야만 가능합니다. 앞서 부위 편, 두께 편, 그 외 편, 실전 편을 통해서 좋은 삼겹살 원육을 고르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좋은 삼겹살을 골랐으니 이제는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시간이 없는 분을 위한 오늘의 한 줄 요약입니다.

“우리나라 돼지고기는 바짝 안 익혀도 되니까 두껍게 해서 드실 때는 심부온도 65도(미디엄)로도 한 번 드셔 보세요”

돼지고기 굽기의 정도 (출처 : pork.org, 경욱의 브런치)

두꺼운 돼지고기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얼마나 자주 뒤집느냐가 얼마나 골고루 잘 익힐 거냐의 문제라면 팡팡 터지는 육즙은 얼마나 익히느냐(열을 가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에는 심부온도(Internal Temperature)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두께 편에서 말한 것처럼 스테이크의 기본 두께는 3.5cm, 일반적으로는 그 이상이기에 겉은 바싹 태워도 속은 제대로 익지 않아 덜 익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테이크의 익힘 정도(우리가 흔히 말하는 레어, 미디엄, 웰던)는 스테이크 겉의 온도가 아닌 속의 온도인 심부온도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출처:Just cook)

돼지고기도 두께를 3cm 이상으로 두껍게 하면 스테이크와 같이 굽기 정도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삼겹살을 바싹 구워 먹는 것과는 달리 미디엄으로도 먹어볼 수 있는 것이죠.

경험적으로 우리는 삼겹살을 빠삭해질정도로 오래 구우면 퍽퍽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좀 더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리 온도에 따른 수분 손실과 근육의 수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육즙 팡팡? = 수분 팡팡!

조리 온도에 따른 수분 손실 (출처:The Food Lab)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육즙 팡팡을 위해서는 고기 내에 충분한 수분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J. Kenji Lopez-Alt가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심부온도 66도에 도달하기 시작하면 수분 손실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웰던 이상으로 바짝 구운 고기에서는 수분이 너무 많이 손실되기 때문에 팡팡 터지는 육즙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조리 온도에 따른 근육의 수축 (출처:ThermoBlog, 경욱의 브런치)

고기에 열을 가하면 수분의 손실뿐만 아니라 근육의 수축 또한 진행됩니다. 위 사진은 동일한 사이즈로 자른 동일한 부위의 고기에 열을 가한 결과입니다. 열을 가하면 가할수록 점점 더 근육이 수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유식한 말로 ‘고기의 연도(Tenderness)’라고 말하며 열을 많이 가할수록 ‘전단력이 급속히 증가한다’고도 표현합니다.

수분과 근육의 수축 두 가지를 합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웰던(71°C, 160°F)을 기준으로 익힐경우 수분 손실도 18%로 가장 많고 근육의 수축도 많이 진행되어 한눈에 봐도 뻑뻑해 보입니다. 반면에 미디엄 웰(66°C, 150°F) 정도만 익혀도 수분은 12% 정도만 손실됐고 근육의 수축 정도도 웰던보다 훨씬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미디엄(60°C)에서 웰던(71°C)으로 올라갈수록 수분의 손실과 근육의 수축이 급격히 진행되기에 질감이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를 할 때 71도를 넘기면 실패로 간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74도_이상_조리시_도대체_고기에_무슨_짓을_한거냐_소리들음.jpeg (출처:buythermopro)

우리나라 돼지고기, 바싹 안 구우면 큰일 난다? ㄴㄴ 부드럽다!

다시 돌아와서 돼지고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돼지고기 바싹 익혀먹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이제는 자주 들어보셨죠? 우리나라 돼지고기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지 아주 오래됐기 때문에 이제는 굳이 고온으로 조리할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다만, 외국의 경우 각 국가마다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돼지고기 굽기의 정도 (출처 : pork.org, 경욱의 브런치)

미국 농무부( USDA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는 미디움정도 굽기보다 바싹 익혀먹는 것이 좀 더 익숙합니다. 삼겹살은 원체 기름이 많기 때문에 바싹 익혀먹어도 상대적으로 덜 질겨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삼겹살의 아름다운 점이 발견됩니다. 삼겹살은 똥 손이 대충 구워도 상대적으로 덜 망쳐지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더 맛있게’ 먹는 것이므로 좀 더 알아봅시다.

돼지고기 조리 온도에 따른 단면의 변화(출처:Serious Eats)

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레어나 미디엄 레어에서는 아직 지방이 충분히 녹아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겹살 같이 지방이 많은 부위는 미디엄 웰 이상으로 조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방은 어느 정도 녹아야 풍미가 더 올라오기도하고 특히 삼겹살은 지방이 많아 충분히 녹여주지 않으면 오히려 식감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싹 익힌 삼겹살과 미디엄 웰 정도로 익힌 삼겹살을 비교하면 미디엄 웰이 더 부드럽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삼겹살 이외에 안심이나 등심같이 지방보다 살이 더 많은 부위에서는 미디엄 정도로 익혀 먹어보면 바짝 익힌 것과는 분명히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Griller’s Spot)

굽기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심부 온도계가 필수입니다. 심부 온도계로 수차례 실험을 하면서 심부온도와 굽기 정도를 체득한 사람이 아니라면 단순히 핑거 테스트를 이용해 고기의 촉감만으로 굽기를 가늠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심부 온도계가 있다면, 굽기의 정도를 정확히 측정하고 고기를 망칠 일 없이 안전하게 미디엄부터 웰던까지 조절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심부 온도계는 꼭 하나쯤 구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대충 구워 먹는 것보다 정확히 온도를 보면서 먹으면 그 차이를 분명히 느낄 수 있거든요. 특히 돼지고기 안심같이 기름이 적은 부위는 심부 온도계 없이 감으로 구웠다가 웰던 이상이 되면 너무 뻑뻑해서 먹기가 아주 힘들 수도 있으니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는 약간의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이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만 먹지 마시 고 다양한 정도로 구우면서 더 맛있게 드셔보세요!

참고사이트

[입맛뒷맛] 스테이크 즐기는 당신은 웰던파? 레어파?

미국인 1천200명을 대상으로 스테이크 굽기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그래프 [유고브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스테이크 굽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스테이크하우스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주문하려면 선택의 갈림길에 서야 한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혀서 나오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대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부 레스토랑에선 손님에게 따로 묻지 않고 셰프가 가장 맛있는 상태라고 판단한 대로 구워서 주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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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나라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고기 굽기 정도는 손님의 판단에 따른다. 테이블에 앉은 이가 주방의 조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특별한 과정이기도 하다.

레스토랑 주문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선택지는 웰던, 미디엄, 레어라는 세 가지로 크게 나뉜다.

웰던은 스테이크 단면에 붉은 기가 거의 없을 때까지 익힌 것을 말하고, 레어는 고기 표면만 살짝 익고 속은 거의 붉게 조리한 것을 말한다. 중간 단계인 미디엄은 생고기의 선홍빛이 가신 옅은 붉은 기가 돈다.

고기 내부 온도로 이야기하자면 웰던은 70℃, 미디엄은 60℃, 레어는 50℃ 정도에 도달한 상태.

단계를 좀 더 세분화해서 ‘웰던-미디엄 웰-미디엄-미디엄 레어-레어’ 순으로 5단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안 먹지만 ‘블루 레어’라고 해서 고기 겉면에만 스치듯 열을 가해 거의 생고기에 가까운 상태로 먹을 수도 있다.

이 중 어느 것이 가장 맛이 있을까.

탕수육 ‘찍먹 vs 부먹'(튀긴 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느냐 고기에 소스를 부어 먹느냐) 논쟁과 마찬가지로 어느 하나가 정답이라고 단언하기는 쉽지 않다. 개인의 취향은 너무도 주관적이고, 입맛이라는 취향은 그중에서도 가장 견고한 것 중 하나기 때문이다.

스테이크를 즐긴 지 얼마 안 된 우리나라뿐 아니라 스테이크의 본고장 미국에도 ‘정답’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8월 미국 성인 1천200명을 대상으로 어떻게 조리된 스테이크를 가장 선호하는지 설문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 24%가 웰던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미디엄과 레어의 중간 단계인 미디엄-레어를 택한 이들이 23%로 집계돼 간발의 차로 2위였다.

미디엄과 웰던의 중간 단계인 미디엄 웰이 16%로 뒤를 이었고, 미디엄은 13%, 레어는 11%로 나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국인들이 “스테이크라면 ○○로 먹어야지!”라고 압도적으로 입을 모으는 건 없다는 소리다. 좋아하는 굽기 상태가 사람마다 다른 셈이다.

웰던으로 주문한다고 해서 ‘촌스러운 사람 아닌가’ 눈치를 보거나 줄 필요도, 레어 또는 블루 레어로 먹는다고 ‘고기 좀 먹을 줄 아는 사람’인 것도 딱히 아닌 것.

각자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고기의 온도와 식감, 육즙의 정도를 가진 단계를 골라 “○○로 구워주세요”라고 자신 있게 주문하고 즐기면 된다.

다만 굽기 단계에 관해 잘못 알려진 몇몇 정보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웰던보다 덜 익혀져 나온 단계의 고기에서 나오는 액체가 피라는 통념이다.

스테이크를 썰 때 흘러나오거나 접시에 흥건하게 고이는 붉은 액체는 피가 아닌 미오글로빈(myoglobin)이라는 단백질이 고기 속 수분에 녹은 것이다. 도축된 소의 피는 부패를 막기 위해 도축 직후 빼내는 만큼 남아있지 않다. 미오글로빈이 산소와 반응해 선홍색으로 보이는 것이 피로 쉽게 오인되는 것이다.

조금 덜 익힌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피를 함께 먹는 것 같아 거북한 느낌에 지금까지 웰던만 고집해 왔다면 미디엄이나 레어로 좀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힌 고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디엄으로 구운 스테이크 [homewetbar.com 홈페이지 캡처]

미디엄이나 레어로 구운 고기가 속이 빨개서 덜 익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먹고 나서 탈이 날 염려는 내려놓아도 좋다.

요즘처럼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사육환경에서 자란 소의 고기가 내부까지 세균 등에 오염됐을 확률은 지극히 낮기 때문. 조리 전의 고기 표면은 오염됐을 수 있지만 이런 위험 역시 조리 과정에서 강한 열에 노출되면서 사라진다.

‘주방의 화학자’ 또는 ‘요리의 과학자’로 불리는 미국의 음식 과학자 해럴드 맥기는 저서 ‘음식과 요리’에서 소고기의 경우 내부 온도가 55∼60℃에 도달하도록 조리하라고 권했다. 즉, 속까지 바짝 익혀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햄버거같이 한번 갈아놓은 고기를 조리한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는 점엔 주의해야 한다. 간 고기는 고깃덩어리의 내부와 달리 공기와 세균에 노출됐기 때문.

미디엄, 레어와 비교해 속까지 잘 익힌 웰던에 대해서도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는 있다. 바싹 구워진 고기 표면에 발암 물질이 있지 않으냐는 것이 대표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식품 속 발암물질 저감법’을 소개하면서 발암 가능 물질인 ‘HAA’, ‘PAH’ 섭취가 걱정된다면 고기의 타거나 검게 그을린 부위를 최대한 먹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웰던 스테이크를 먹으면 발암 물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는 그러나 기우에 가까워 보인다.

고기 일부가 까맣게 되도록 그릴 자국을 내면서 굽는 조리법이 있긴 하나, 격자무늬 그릴 자국이 박힌 스테이크의 유행이 지나버린 요즘엔 이렇게 내는 레스토랑이 줄어들고 있다.

그릴 자국이 난 스테이크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웰던은 미디엄이나 레어보다 고기 표면을 팬에 지지듯 굽는 ‘시어링'(searing)을 오래 하긴 하지만 검게 변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고기 표면이 짙은 갈색으로 보이는 것은 단백질이 열에 의해 변하며 맛을 내는 ‘마이야르 반응’ 때문일 뿐 탄 것이 아니다.

팬 위에서 고기를 지지는 시간은 웰던이나 미디엄, 레어나 크게 다르지 않고, 웰던의 경우 고기 내부까지 익히려고 오븐 속 뜨거운 공기에 더 오래 둘 뿐이다. 웰던 스테이크라고 해서 유해 물질이 더 많이 나오리라는 걱정은 접어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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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고기 굽는 용어(Terminology of Cooking Meat) 익힌 정도, 스테이크 굽기정도

육류 고기 굽는 용어(Terminology of Cooking Meat) 익힌 정도, 스테이크 굽기정도

블루 레어(Bleu Rare) 프-블루(Blue)

안쪽에 1mm~2mm정도만 고온에서 살짝 익히고 속은 온기가 있게 한 후 자르면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피가 흐르도록 굽는다.

절단면이 완전한 생고기입니다.

타다키, 육회와 매우 흡사하며 생고기 특유의 물렁물렁함과 질긴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내부 온도: 45℃~55℃

블루 레어(Bleu Rare) 프-블루(Blue)

레어(Rare) 프-세냥(Saignant)

블루 레어(Bleu Rare)보다 겉면은 더 진하게 익힌 상태입니다.

겉면의 75%가 약간 더 선홍색 or 선명한 붉은색입니다.

블루 레어(Bleu Rare)보다 약간 더 익힌 후 자른 후 피가 보여야 합니다.

블루와 크게 자이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조리 시 육조직을 파괴하지 않고 육즙을 잡아 주 것이 핵심이다.

내부 온도: 52℃~57℃

레어(Rare) 프-세냥(Saignant)

미디엄(Medium) 프-아 뽀앙(A Point)

보편적인 조리방법이며, 구운 고기의 색은 옅은 붉은색이다.

겉 부분과 심부분의 1/4 정도까지 익히는 것이다.

풍미와 내부의 부드러운 육즙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단계입니다.

심 부분 조리 상태에 따라 조금 더 익히면 미디엄 레어가 된다.

내부 온도: 55℃~60℃

미디엄(Medium) 프-아 뽀앙(A Point)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 프-퀴(Cuit)

익힌 고기의 심 부분이 아주 옅은 선홍빛 또는 약한 붉은색을 띤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다.

미디엄과 큰 차이는 조금 더 익혔다는 것이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굽기 정도이다.

내부 온도: 57℃~62℃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 프-퀴(Cuit)

웰던(Welldone) 프-비엥 퀴(Bien Cuit)

구운 고기의 절단면은 갈변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100% 익힌 상태)

선홍색 or 붉은색이 완전히 증발했고, 수분(육즙)이 적고 식감이 장조림을 씹는 것과 비슷하다.

조리 스킬에 따라서 고기의 풍미를 끌어 올림과 동시에 식감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내부 온도: 65℃~70℃

웰던(Welldone) 프-비엥 퀴(Bien Cuit)

베리 웰던(Very Welldone)

내부는 완벽한 카키색으로 변해있고 매우 뻣뻣한 식감이고, 육즙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매우 단단한 상태이며 씹을 때 바스러지는 식감을 보여줍니다.

내부 온도: 67℃~72℃

베리 웰던(Very Welldone)

크게 4~6단계로 분류하고 익히는 정도에 따라 부르는 용어가 달라진다.

(식감, 육즙, 맛이 변한다.)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시면 좋아요,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정보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굽기정도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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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집에서 즐기기 좋은 스테이크 ! 프라이팬만 있다면 누구나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으로 맛있는 한 끼를 요리 할 수 있습니다. 고기 준비부터 스테이크 굽기정도 레어, 미디움레어, 미디움, 미디움웰던, 웰던 까지 특징과 함께 어떻게 굽는지 알려드릴께요.

1. 고기준비

1) 상온 보관

보통 고기를 사오면 냉장고에 보관하실텐데요.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고기를 바로 구울경우 표면이 구워 동안 속은 완전히 익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테이크 소고기는 겨울에는 굽기 1시간 전, 여름에는 굽기 30 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두길 추천합니다. 만약 냉동실에 둔 고기라면 먼저 냉장고에서 완전히 해동 후 상온 둬 온도를 맞춰주는게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의 시작입니다.

2) 고기 근육 손질

소고리를 굽기전 살코기와 지방 사이에 있는 근육을 칼로 몇 군데 잘라 끊어주세요. 살코기 부분을 포크를 꽂아 구멍을 내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하면 부드럽고 먹기 좋은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고기 부위가 좋고 부드럽다면 포크는 생략해도 됩니다)

3) 소금, 후추 시즈닝

스테이크 시즈닝을 위해 소금, 후추는 굽기전에 뿌리길 추천합니다. 각각 30cm 정도의 높이에서 뿌려 골고루 양념합니다. 특히 소금을 빨리 뿌릴 경우 소고기의 맛 성분인 육즙이 밖으로 나오기에 직전에 뿌리셔야 합니다.

2.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재료 : 소고기 , 후라이펜, 식용유, 후추,소금, 마늘(생략가능)

1)고기를 후라이팬에 올리기전에 온도를 뜨겁게 가열하여 둬야 고기를 올렷을때 육즙을 잡아둘 수 있습니다. 무쇠 후라이팬이라면 연기가 조금 오르는 정도가 적당하며, 일반 코팅 후라이펜은 중불에서 센불까지 천천히 열을 올리면 됩니다.

2) 후라이팬에 열이 올라 충분이 뜨거워지면 식용유를 넣고 슬라이스 마늘 을 더해 마늘향을 더해줍니다. 마늘은 계속 두면 타기에 어느정도 마늘향이 올라오면 꺼내주세요. ( 마늘은 생략해도 됩니다 )

3) 소금과 후추를 스테이크 고기에 적당량을 뿌리고 달궈진 후라이팬 위에 올려주고 취양에 맞는 굽기정도에 맞게 구워주세요.

스테이크 굽기정도 5가지

① 레어 굽기정도

스테이크 레어는 표면만 살짝 굽고 속은 거의 생 고기에 가까운 스테이크 굽기정도로 소고기의 생 맛을 그대로 살린 굽는 방법입니다.

– 레어 굽는방법

1. 표면이 익도록 센불에서 30 초

2. 불을 약하게 약 1 분

3. 뒤집어 센불에서 30 초

4. 다시 불을 약하게 약 1 분

②미디움 레어 굽기정도

미디엄 레어는 레어보다는 불에 익힌 것이나 여전히 핏기가 광범위하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미디움 레어는 육즙이 듬뿍 나오는 스테이크 굽기정도로 고기의 맛이 돋보입니다.

– 미디움 레어 굽는방법

1. 표면이 익도록 센불에서 약 1 분

2. 불을 약하게 약 1 분

3. 뒤집어 센불에서 30 초

4. 다시 불을 약하게 약 1 분 반 ~ 2 분

③ 미디엄 ★추천

고기의 속까지 약간 익은 상태로 스테이크를 떠올렸을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기의 굽기정도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이기도 하구요. 처음 스테이크를 구워드신다면 핏기가 살짝 도는 미디엄 스테이크 굽기정도 추천합니다.

–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 미디엄

1. 한쪽면을 센불에서 약 1 분

2. 불을 약하게 약 2 분

3. 뒤집어 센불에서 30 초

4. 다시 불을 약하게 약 2 분 ~ 3 분

④ 미디엄웰던 ★추천

스테이크를 처음 먹는데 핏기가 있는게 부담스럽다면 미디엄웰던도 추천합니다. 위의 미디움 굽기보다 약 30초씩 더 구우면 됩니다.

1. 센불에서 약 1 분 30초

2. 불을 약하게 약 2 분

3. 뒤집어 센불에서 1분

4. 다시 불을 약하게 약 2 분 ~ 3 분

⑤ 웰던

웰던은 속까지 잘 익은 상태로 육질이 느껴지는 굽기 정도입니다. 핏기가 없이 익힌것을 웰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스테이크 굽는법 : 웰던

1. 한쪽면을 센불에서 올리고, 윗면에 육즙이 떠오를때 까지 굽기

2. 뒤집어 센불 굽고, 다시 육즙이 떠오르는까지

3. 마지막으로 불을 약하게 약 3 분

4) 원하는 굽기의 시간에 맞게 구운 스테이크를 알루미늄 호일에 이중으로 감싸서 약 5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이렇게 두면 육즙이 고기에서 흘러나오지 않고 더욱 맛있어지기에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핵심 필수 코스입니다.

5) 마지막으로 함께 즐길 스테이크 가니쉬 감자나 야채샐러드, 아스파라거스 등과 함께 고기를 통채로 플레이팅을을 해도되고 바로 먹기 편하게 썰어서 플레이팅을 해도됩니다. 저는 미디움의 스테이크 굽기정도 가장 맛있어보이긴 하네요~

( 플레이팅 참고이미지)

꿀팁 : 간단한 스테이크 가니쉬 감자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 저만의 스테이크 가니쉬 감자 요리 한가지를 추가로 알려드릴께요.

재료

감자1개, 버터5g, 치즈1큰술, 파슬리 1/4큰술

요리법

1) 감자를 씻은 후 한입에 들어갈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2) 감자를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전자렌지에 약 4분간 돌려주세요.

3) 후라이팬을 달군후 버터를 넣고 감자를 넣고 볶아주세요.

4) 치즈가루(파마산 등)와 파슬리를 뿌린 후 노릇노릇 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쉽고 간단한데 버터와 치즈의 향과 함께 어우러져 스테이크 가니시 감자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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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 스테이크 굽기 정도에 따른 명칭을 알아봅시다

요즘 TV에서 쿡방이

많이 나오는데요,

보다보면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에

따른 명칭을 많이 말하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사실 많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 스테이크 구운 상태에 따른 명칭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에 따른 명칭은 일단~

국내에서는 크게 4가지

명칭이 있는데요,

외국은 조금더 세세한

분류를 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5~7가지로 좀더 세세하게

분류 합니다.

아래 사진을 봅시다!

이 사진은 명칭별 고기가

조리된 정도를 보여주고,

저 손모양을 잘 보셔야 합니다!!!!

굽는 정도에 따라 저 손모양

( 엄지손가락 근육 )

하고 비슷한 식감을 보여줍니다!

ㅋㅋ

한국인들에게는

‘미디움’ 이 가장 사랑받는답니다!

딲~~~~~~~~~~

한우 먹을때 딱 좋은

육즙 꽉꽉 들어있는…

그 느낌과 가장 비슷해서

좋아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명칭에 따른

상태는 어떤지도 함께 알아봅시다.

###############################################

* 명칭 – 내부온도 – 굽는온도 입니다 *

###############################################

1.블랙 or 블루 (38°c,100°F)

단지 겉면이 약간 검게

그을렸으며 ~~~

여타 스테이크에

비해서 아직 살짝

차갑고 미끄러우며 부드럽습니다.

거의 날고기 상태 입니다.

겉면을 좀더 뜨겁고 검게 그을리면,

‘베리 레어(Very Rare)’ 라고도 합니다.

2.레어 (49°c,120°F)

중앙이 진한 붉은색이고,

아직 조금은 차갑지만

꽤 따뜻합니다.

육즙이 매우 풍부하고

매우 부드러운 스폰지같습니다.

3.미디움 레어 (52°c,126°F)

중앙은 선명한 붉은색이고,

이제는 중앙이 따뜻하고

살짝 탄력이 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습니다.

한우 먹을때 우리가 좋아하는

육즙 가득한 고기와 아주

근접한 느낌 입니다!

4.미디움 (57°c,135°F)

진한 핑크색이고,

미디움 레어보다

더 좋은 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빛의 육즙이 풍부합니다.

한우 먹을때 그 육즙 가득한

맛하고 비스~~무리합니다!

5.미디움 웰 (63°c,145°F)

사진에는 없지만,

핑크색이 상당히

옅은 단계 입니다.

살짝 단단하면서

아직은 괜찮은 탄력이 있습니다.

6.웰던 (71°c,160°F)

이제는 완전히 익었고,

옅은 회색의 육즙이 있고,

탄력은 이제 거의 없고

살짝 단단합니다.

보통 고기익힐때

핏기없이 딱 알맞게,

그냥 맛있게 잘 익힌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것만 알아놓으시면,

직접 조리하시거나~~

스테이크를 드시러 가실때,

요리프로그램

보실때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기 굽기 정도

다음은 Bing에서 고기 굽기 정도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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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아인)스님의 대신 GO – 스테이크 굽기 정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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