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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로로에요
오랜만에 영상을 올린 것 같네요!
이것저것 알려드릴게 산더미인데
좀 더 부지런하게 업로드할게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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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 브런치

1년간 직접 경험해본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어땠을까? |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내 블로그/브런치를 유입하는 사람들의 상위 검색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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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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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호주 워홀 현실 오늘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참고로 호주 워홀은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제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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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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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번다?’ 경험자가 밝힌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월급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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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과 한달 생활비 – The enthusiast

호주 시드니에서 생활한 유학생 관점에서 본 지켜본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과 호주에 오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그리고 호주 한 달 생활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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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차가웠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프롤로그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돈 없는 젊은 청년들에게 서구권 문화, 호주라는 나라 … 홀리데이는 당연히 안되고 현실적으로 여행도 가는 것이 어려운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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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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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 내가 바라본 워킹홀리데이의 현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 내가 바라본 워킹홀리데이의 현실 , 일자리편 … 이에비해 영국워킹홀리데이비자 조건은 꽤나 까다롭고 인원도 소수로 뽑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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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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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호주 워킹 홀리데이 현실

  • Author: 멜버너 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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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GozXaQg1vs

[호주]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내 블로그/브런치를 유입하는 사람들의 상위 검색어다. 그만큼 아직도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많은 반면, 우려하는 분들도 많은 모양이다. 다른 나라 워킹홀리데이도 많은데, 왜 굳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일까.

주위의 반응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하 호주 워홀)을 다녀오지 않았던 분들에게 물으면, 아마 대부분의 반응은 ‘영어 못하면 한인 밑에서 죽어라 일만 한다더라’ 혹은 ‘거기 가면 주에 막 100만 원씩 넘게 번다고 하더라’ 이렇다. 심지어 ‘ 호주 워홀을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마라’라는 말도 있다. 그리고 미디어에선 호주 워홀에 대한 안 좋은 사건, 사고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가 1년 동안 경험하며 느꼈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써보려고 한다. 나는 20살이 되자마자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떠났다. 물론 나도 처음엔 ‘ 호주에 일하면 시급이 높다더라, 돈을 금방 모을 수 있다더라’라는 말을 들었었고, 부모님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기 싫었던 나는 호주에서 해외 경험도 하고, 일도 하며 나의 20살, 그 1년 동안 호주에서 많은 돈을 모아 미국으로 가자 라는 목표가 있었다.

서호주 퍼스에서의 워홀

그렇게 나는 서호주에 있는 퍼스라는 지역에서 워홀을 시작하게 되었고, ‘호주에선 많은 돈을 번다더라’라는 주위의 말과 다르게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영어를 못했고 2달 동안 일을 구하지 못했고 당장 낼 집세도 없었다. 직접 돌아다니며 짧은 영어로 I’m looking for a job을 외치며 50군데가 넘는 가게들을 다니며 이력서를 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호주에 온 목표가 있었기에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적은 없었다. 그렇게 끝까지 노력했고, 결국 청소일을 하나 구했다. 일을 하나 구하기 시작하니, 같이 일하던 동료를 통하거나 혹은 내가 이력서를 돌려서 결국 쓰리잡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일을 하니, 6개월 만에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었다. 그렇게 내 목표액을 달성하고 나서 일을 조금 줄이고 내 시간을 가졌다. 일을 매일 하고 집에 돌아와서 자는 일상이 매번 반복되니 내가 호주, 외국에 있다는 사실이 느껴지지 않았었다. 그래서 월~금은 열심히 일을 하고 주말에는 당일치기 로드트립도 갔고 미뤘던 못했던 것들도 했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자유를 즐겼다. 일을 조금 줄이니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편해졌다. 세계 각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사귀었고, 해외 경험도 생기고 영어도 정말 많이 늘었다.

호주 워홀로 배운 점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떠났던 호주 워홀 1년은 나에게 값진 경험을 주었다. 한국에서는 해볼 수 없었던, 청소 디시 워셔 호텔 하우스키핑 같은 일을 했고 – 호텔 하우스키핑은 은근히 재밌다. – 큰돈도 모았으며, 또 다른 나라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호주 워홀 1년 후 건너간 싱가포르에서 회사 인터뷰를 볼 때 Director가 퍼스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이었고 나에게 퍼스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퍼스에 대해 잘 아는 만큼 대답을 잘 했던 기억이 난다. 난 그 회사에 취직을 했고, 21살부터 3년 동안 몸담게 되었다.

호주에서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났다. 호주 워홀을 온 지 3개월도 안돼서 너무 외로움을 느끼고 한국에 바로 돌아갔다가 다시 호주고 오고 싶다고 하셨던 분, 호주 워홀을 하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 스폰서 비자를 받고 영주권을 따신 분들, 워홀을 하다가 호주가 좋아서 학생으로 공부를 하며 계시는 분들, 정말 돈을 모으기 위해 오신 분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오신 분들, 한국에서 직장 생활만 하다가 해외 경험을 한 번도 못해봐서 오신 분들…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을 누가 말할 수 있는 걸까? 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이란 호주에서 어떤 것을 이루고자 하겠다는 자신의 목표, 노력 에 따라 바뀌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20살에 시작한 세계여행: https://www.facebook.com/wanderlust.heather/

각 나라 별 여행 팁: https://brunch.co.kr/magazine/travel-heather2

20살에 시작한 세계여행 블로그: http://blog.naver.com/ht_seog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anderlust_heather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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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현실

오늘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참고로 호주 워홀은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제일 좋겠다.

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호주 워홀 현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1.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더쿠)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79810599

난 뭐 모르고 호주 어학연수 갔다가 졸라 깨지고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인터넷 엄청 뒤지다가 지금 내가 붙여놓은 글 읽고

호주생활 정리하고 필리핀에서 연수하고 호주 워홀로 다시 들어갔다. 지금은 뭐 원하던 것은 다 이루었으니.

다 해본 놈 조언이니 꼭 참고하고 쓸데없이 어떻게 해야하나 시간 허비하지 말고 아래 글 읽어보고 계획세워라.

유학원 개놈의 시끼들한테 사기당하지 말고 나처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어공부? 어학연수? 워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계획을 세우니?

선배가 후배에게 따끔한 충고형식이라 말투가 반말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분 나쁘시면 창을 닫아주세요 ^^

조언을 할 자격은 있는 사람의 글인지는 알고 읽어야 하니 짧게 제 소개를 한다.

대학은 영국에서 다녔고 Manchester 호텔에서 Internship을 마친 후, 어쩌다 보니 어떤 나라에서 어학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게 2006년 말이니까 벌써 7년을 어학원 원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유학생활까지 외국에서 생활은 10년. 7년간 연수생들을 개별적으로 매달 상담을 해왔으니 학생수만 수백이 넘고 상담 횟수는 천 단위가 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나도 영어가 안 되는 상태에서 영국으로 떠났었고,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을 정도로 고생도 많이 했고, 상담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학생들을 만나왔기 때문에 네 가지 없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외국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해줄 수 없는 제대로 된 조언을 할 자격은 충분하다고 자신하고 있다. 스스로 경험해 본 상태에서 다른 수많은 이들의 성공과 실패를 지켜본 사람의 조언을 직접 듣기는 쉽지 않다. 어설프게 제대로 된 경험도 없는 유학원 직원들이 뒤로는 학생들의 머리 수를 돈으로 계산하며 날리는 쓰레기 같은 조언을 듣느니 내가 하는 조언만 새겨듣고 그 후로는 귀를 아예 닫고 앞으로만 나가는 것이 200프로는 더 성공할 확률이 높을 거라고 확신한다.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몇 년을 보내야 하는 후배들!! 현실이라도 제대로 알고 시작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이 글의 가치는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몇 년간 열심히 삽질은 삽질대로 하고 후회까지 하고 싶지 않다면 잠시라도 집중하고 글을 읽어주기 바란다.

연계연수? 팔기 좋은 유학원 상품일 뿐!!

바로 서양권으로 떠나기는 좀 불안하니까 필리핀에서 2개월 정도 기초를 다지고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캐나다 등 어학연수 3개월 정도하며 해당나라에 적응 좀 하면 영어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될꺼고 원어민 친구들 사귀면서 영어 사용하는 일도 하는 그런 어이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이 자리에서 당장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도대체 미친 유학원들은 왜 연계연수라는 걸 만들어서 이중으로 실패하는 사람만 늘어나게 만든건지… 커미션을 이중으로 먹을 수 있고, 팔기 쉬운 상품이기 때문이라는게 내 눈에는 뻔히 보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고 금전적으로 넉넉하지도 않은 학생들에게는 “혹”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난 처음 영국에 갔을 때 나름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6개월 후 아 이렇게는 절대 영어 안되겠구나!! 하는 것만 깨달았는데… 그리고 연수 10개월을 한 내 친구도 비슷한 시기에 이대로 돌아가는 건 말도 안된다는 생각 끝에 1년을 더 연수하기로 결정하곤 했었는데… 도대체 필리핀에서 레벨도 안되는 학생을 무슨 수로 2개월만에 서양권에 갈 준비를 시킨다는 건지. 웃음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서양권 연수? 이것 또한 상당히 미친 짓이다. 잘 생각해보자. 영어를 모두 잘 하는 원어민 국가에 가서, 영어를 가장 못해서 배우러 온 사람들만 지내는 기숙사나 쉐어 하우스에 살면서, 그리고 하루 몇 시간 말할 기회도 없는 그룹수업 받는 것. 바로 이게 현재 서양권 어학연수의 현 주소인데. 그럴바에 유튜브싸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는 캐나다 제니퍼 선생님의 강의를 계속해서 시청하고(한국말을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는 곳에서), 어학원에 버릴 돈으로 동네 펍에 가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100배는 더 잘하는 짓을 것이다.

또한 워홀을 가기위한 준비과정으로 필리핀을 선택했다면, 도대체 어느 레벨까지 준비할 작정인지에 대한 분명한 “선” 이 필요하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 호주나 캐나다 등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나라의 비행기표와 2) 처음 일주일 정도 머무를 백팩커만 알아본 상태에서, 3) 입국부터 어떤 한국 사람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영어만 사용하면서 4) 영어만 쓰는, 한국인 하우스메이트가 전혀 없는 집에 방을 얻고, 5) 한국 사람을 볼 일이 없는 오지잡을 잡는데 적어도 영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 수준. 이것이 바로 내가 위에서 언급한 “선”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한국사람은 특성상 처음에 한국인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도움을 준 무리와 연결된 공간안에서 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집도 일자리도 한국인과 연결되어 있는 곳에서 일할 수 밖에 없어진다. 당신이 아무리 오지잡을 잡고 싶어도 첫번째, 주위에 오지잡을 추천해 줄 만한 그런 곳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함께 살고 있지 않고. 두번째, 혼자 열심히 트라이 해보면서 2주만 일 없이 지내보면 조급한 마음에 무슨일이든 닥치는대로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당신은 다를꺼다 라는 착각은 절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확률이라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매년 3명을 서울대에 보내는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5명이 서울대에 가는 것은 거의 기적같이 어려운 일이다.이게확률이라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학생들의 준비, 연수, 워홀 전 과정을 지켜본 결과 상당한 수준의 영어 실력을 이미 만들고 워홀에 가는 학생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학생의 워홀 생활은 똑같았다.

연수가기 전 지금, 당신은 뭘 준비하고 있나?

떠나기로 결정하고 생기는 막연함. 가려고 하는 곳에 대해서 끝없이 인터넷을 뒤져보며 이런 저런 쓰레기 같은 정보들 속에서 기대에 부풀었다가 한없이 걱정하다가를 반복 하는 것이 대부분 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러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어이없는 착각까지 하고 있으니 참 할 말이 없다. 물론 나도 그랬었다. 가게 될 학교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 한국인 학생의 숫자를 세어 봤던 경험까지 있었으니 참 부끄럽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런 노력들이 연수나 외국 생활의 성공을 견인할 만한 요소로 작용할까? 안 좋게 말하면 막연한 불안감에 혼자 삽질하고 있는 것 뿐이다. 연수 갈 곳이 정해졌건 그렇지 않건 이런 부질 없는 짓은 당장 그만두기 바란다. 지금 당신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건 그 어떤 것도 아닌“선행학습” 일 뿐 이다. 선행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연수를 떠나는 건 실패 할 확률을 50% 정도 올려놓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

선행학습은 3가지로 1) 단어 2) 패턴 3) 문법 동영상 시청이다. 선행학습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면 알려주겠다.

위의 3가지를 비행기에 오르기 전 2-3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바짝 열심히 하느냐 아니느냐에 연수 혹은 워홀의 성패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연수나 워홀을 계획하고 있으면서 위의 노력을 현재 하지 않고 있다면 심각하게 본인의 계획에 대한 수정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 무작정 나간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영어는 영어 하는 나라가서 배워야 한다고? 우끼는 소리… 그건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서 커미션 먹으려고 하는 무식한 유학원 애들이나 하는 이야기이고. 선행학습이 없이 시작한 외국 생활은 한마디로 뻔하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스스로 통제하며, 출발 전 이러한 노력을 할 수 없는 학생이라면 외국에 간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여전히 실패할 가능성 98퍼센트이다.

어학연수 과정 (어디서 공부를 하게 되던지 아래사항들은 제발 기억해라)

어학연수, 영어의 기본기를 최단기간에 마무리 하기 위해서 시간과 물질을 짧은 기간 동안에 집약적으로 쏟아 부어야 하는 단계.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부터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나라, 도시, 어학원 등등 선택해야 하는 것도 많고, 이러한 선택에 의해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고민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게다가 어떤 어학원이던지 광고를 할 때는 그럴듯한 커리큐럼을 적어두기 때문에 어떤 커리큐럼이 정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신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교육보다는 돈을 챙기는게 먼저인 유학원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고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들을 생각해 보려한다.

1) 본인에 맞는 연수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장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투자할 수 있는 총 기간과 현재 본인의 실력이다.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3년 이상(즉 연수 후 컬리지 등 장기 체류 계획이 있을 경우)이라면 부딪혀 가면서 원어민 국가에서 배우는 데 무리가 없다. 혹은 기본 실력이 탄탄하고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에 자신이 있다면 원어민 국가로 바로 가는 것이 추천할 만 하다. 하지만 그런 학생들에겐 영어 자체를 영어 못하는 다른 학생들과 배우는 어학연수가 아닌, 원어민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짧은 과정이나 컬리지 디플로마 과정 등이 적합하다.

의사소통에 아직 자신이 없고 영어에 집중해서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이 1년 이하라면 필리핀+ (워킹홀리데이, 영국자원봉사, 해외인턴쉽)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여기서 내가 언급하고 있는 필리핀 연수는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정말 제대로 된 방법으로 일정 기간을 우직하게 버텨내는 그런 연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즐기면서 적당히 공부하는 그런 연수를 하고자 한다면 이 긴 글을 읽을 필요도 없다. 또한 필리핀에서는 튜터가 아닌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것은 가급적 생각하지 않기 바란다. 의사소통에 지장없는 영어 실력들을 보통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대로 훈련받고 경력이 있는 튜터들이 아닌 보통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 실력은 그렇게 높지 않다.

2) 그렇다면 필리핀이 그 해답을 줄 수 있나? No~~~

현재 내가 직접 필리핀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글은 내 학원 광고하자고 쓰는 그런 글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직접 내부 사정을 알기 때문에 한마디 해보려고 한다. 현재 트렌드처럼 번져 있는 필리핀 연계연수는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물론 바로 서양권이나 워홀에 가는 것 보다야 나은 건 사실이지만 유학원이 팔아먹기 쉬운 상품을 만들기 위해 이런 분위기를 형성한 것 뿐이라는 것도 무시 못할 사실이다.

필리핀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보통 1:1 수업을 들 수 있는데, 그룹수업에 비해서는 정말 효과적이나 9년간 어학원을 운영하면서 지켜본 결과 아무리 수업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라고 해도 그런 수업만 가지고 큰 효과는 보기 힘들다는 것이 내 최종 결론이다. 또한 안타까운 점은 1:1 수업을 제외하고는 필리핀이 서양권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서양권에 있는 영어 못하는 다른 나라 학생들 조차도 필리핀 어학원에는 없고 정말 한국 학생들만 모여 있는, 그것도 어이없이 3인실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숨 밖에 안나온다. 이에 더해 일부 지역들은 유흥에 빠지기 쉬운 구조인 경우까지 있어 스스로 통제를 잘 못하는 경우에는 정말 최악이다.

이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하게 학생들이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학원의 시스템이다. 1:1 수업 뿐만이 아니라 하루 종일 공부를 하는 구조에서 경험 중심의 영어 실력 향상이 아닌 학습과 반복 훈련 중심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한국인 학생들만 있는 단점을 분명히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튜터들이 알아서 가르치고, 학생들은 알아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분명한 공부 방법과 가이드 속에서 짧은 기간 동안에 정해져 있는 공부를 하고 공부한 내용을 단권화 하여 셀 수도 없을 만큼, 좀 더러운 표현이지만 토나올 정도로 반복하도록 지도하는 시스템을 가졌는지를 학생들은 입학 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1가지만 더 언급하자면 영어 공부를 할 때 1인실이 아닌 공간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거의 자포자기라는 점이다. 스스로를 통제하기도 힘든데 룸메이트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내 생활에 변수가 생긴다는 것,그것도 고작 몇 개월 공부하면서 시작부터 그런 리스크를 갖는 것은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다.

3) 싼게 비지떡. 파격혜택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아는가?

유학상품을 보면, 연수 준비생에게 정말 말도 안되는 혜택을 주면서, 학생을 모집하는 싸이트가 많다.학생이 연수비 내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그 혜택을 주기위해서 학생 연수비로 나눠먹기식의 운영을 하는 것이다.

가령, 4주에 140만원의 연수비가 있으면, 유학원은 4주당 **만원(정확히 얼마인지는 알수 없으나)의 커미션을 소개비로 받고, 그 유학원은 그 소개비로 장학금이니, 호핑투어니, 항공편을 제공한다느니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실제 어학원에 지불하는 금액은 불과 **만원이 될까 말까다. 즉, 어학원은 **여만원으로 학원을 운영해야 하고, 수익을 남겨야 하는 어학원 입장에서는, 튜터월급, 3인실, 식비 등을 삭감함으로써 그 비용을 뽑아내야 한다.

값 싸고,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받기 원하는 것은 소비자의 기본 심리이자 권리임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저렴하거나, 과장된 혜택 속에는 반드시 구멍이 있기 마련이다.

워킹 홀리데이 등 서양권 생활의 성공을 위한Tips

후에 언급 할 Bridge과정은 영어 실력을 위한 컨텐츠를 늘려가는 단계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스탠다드 영어 실력이 더 유연해 질 수 있도록 약간의 오염을 시켜주면서 원어민과의 생활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드는데 모든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단계이다. 즉, 워홀까지 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던지, 한국 사람들과 하우스 쉐어를 하고 있다던지, 혹은 영어는 사용할 일도 없는 잡을 구해서 돈을 벌고 있다던지 하는 것은 이미 실패를 결정 짓고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형국일 수 밖에 없다. 어학원을 다니면서 그래머인 유즈를 공부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든 남들과는 다르게 생활을 해봐야 겠다고 다짐하지만 새로운 공간에서의 외로움은 왠만한 사람이 극복하기 힘든 변수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스스로 이를 극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워홀은 그 성공여부가 시작 전에 결정된다고 하는 것이다.

1) 어떤 집에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모든게 달라진다.

지금 당장 살 곳을 찾아봐야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까? 100이면 100 네이버에서 호주 관련 카페들을 배회하며 한국인들끼리 하우스 쉐어하는 공유 게시판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모든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외국 생활의 첫 단추부터 한국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한국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꼬이기 시작한다. 특히 정에 약하고 쓸데없는 곳에서 의리를 찾는 한국 사람들의 특성상 이렇게 한 번 인연이 시작되면 좀처럼 정리가 되지를 않는다. 제발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호주에서 거처를 찾고 있는 사람이 한국사람 뿐일까? 워킹 홀리데이는 우리나라 학생들만 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영어를 배우러 워홀을 가는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을 뿐이다. 특히나 일자리가 많거나 대학가 근처에는 하우스 쉐어를 해서 생활비를 아끼려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그리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영어사이트는 구글 검색 한번만 해봐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한 건 누구하나 이런 사이트를 검색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막연한 두려움? 당신이 영어를 거의 못하기 때문에 시도를 못하는 것일 뿐이다.

서양권 국가들은 기본적으로 인건비는 비싸고, 생활 필수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기 보다는 집에서 많은 것들을 하는 것이 기본이고 이런 이유 때문에 5시만 되어도 거리가 한산하고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낭만의 하우스 파티, 실제로는 밖에서 파티를 하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에 대형마트에서 술 잔뜩 사놓고 정원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작은 뒷 뜰에서 소세지 직접 구워 먹으며 냉장고에서 술 꺼내 마시고, 담배도 비싸 저렴하게 말아 피우며 이야기하고 거실에서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같이 춤주는 정도로 묘사하는게 현실적이다.

거실까지 방으로 개조한 방 4개 짜리 집 하나에 8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산다고 생각해봐라. 각기 다른 곳에서 일을 하고 있고 어떤 학생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원어민과 유럽 혹은 다른 나라들에서 와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영어를 배우는게 목적이 아닌, 이미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 이런 집의 일원으로서 내가 들어갈 수 있다면? 그리고 나도 이미 영어를 어느 정도 하기 때문에 언어 문제로 특별히 힘들지 않게 이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당신의 워홀은 이미 반 이상 성공한 것이다.

2) 영어만을 사용하는 일자리를 잡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워킹 홀리데이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현지인이 사장인 일자리(흔히 오지잡)를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서양권에서 일자리를 잡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소개를 하느냐” 이다. 소개해 줄 사람이 없는 이들 입장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고용을 하는 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Reference, 즉 누가 소개를 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나 일반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들의 경우에는 현재 그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 고용주가 사람을 구할 때 소개를 할 경우 취직 확률이9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서양 문화에서 누군가를 소개한다는 이야기는 그 사람에 대한 일종의 보증 같은 의미이고, 같은 직장인 경우 그 사람이 초기에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데 소개한 이가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는 새로운 직원을 교육하는데 들여야 하는 수고를 상당히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워홀에서 한국 사람들이 일을 잡는 방식도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기존에 일하던 한국 사람이 본인이 떠나면서나 공석이 생겼을 때 다른 한국 사람을 추천해 일자리를 알선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고용이 이루어진다. 문제는 현재 한국 사람들이 일하는 일자리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목적으로 온 학생들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문제는 다시 영어로 돌아간다. 당신이 혹시라도 영어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과연 그 사람이 영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신을 자신의 보스에게 부담 없이 소개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이기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도 열심히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영어도 되지 않는 사람을 추천하지는 않을 것 이다. 운 좋게 일을 하게 되었더라도 그 사람이 겪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고스란히 그 짐을 짊어지게 될테니 말이다. 정말 부지런하고, 누구에게 소개해도 욕을 먹지 않을 그런 사람들 중 영어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어야 나와 함께 일할 사람으로 소개할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영어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얻고 싶다면 일단 영어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그런 후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의 하우스 쉐어를 찾아야 한다.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을 추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런 친구들과 어울려 살고 있으면 그들의 직장에 일자리 공석이 있을 때 당신에게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만은 없으니 일단은 수수료를 지불하는 아픔이 있더라도 현지 일자리 소개소를 찾아가라. 그리고 일단은 일과 관련해서 영어를 많이 쓰는 직장을 바로 잡기가 여의치 않을테니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한국 사람과 함께 일할일이 없는 잡을 찾는데 주력해라.어차피 일하면서 느는 영어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잡담하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다.

3) 칸트 생활법으로 기회를 얻어라

알고 있는 것처럼 칸트는 정확한 시간관념을 가진 철학자로 유명하다. 그 사람이 어떤 길을 지나가는 것만 보고도 주위의 사람들이 현재 시간을 짐작할 수 있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모든 생활에 규칙성이 있었던 철학자이다. 내가 말하는 칸트 생활법은 나를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에 그 포인트가 있다.

서양권 생활이 영어 공부가 아닌 공부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해보는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면 영어를 사용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가벼운 인사 정도는 기본이고 속에 있는 말도 하고 상대방의 고민들도 들으면서 뭔가 감정적인 것들을 교류할 수 있는 관계들을 많은 사람들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배운 영어에 날개를 달아 영어 실력의 큰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이다.

맥주 한 잔을 마셔도 이 술집, 저 술집 그리고 아무 때나 가서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같은 시각에 같은 술집 같은 자리에서(바텐더 앞 쪽에서 마시는게 가장 유리함) 같은 맥주를 같은 직원에게 주문해 마시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당신이 누군가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려면,게다가 그게 동양인에, 더 자세히 말해서 동양 남자에게 딱히 관심이 없는 서양 사람들이라면 당신은 뭔가 특별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왠만해선 그 쪽에서 당신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출현으로 그 사람들의 생활 패턴에 자신을 집어 넣는 것! 그것이 칸트 생활법의 포인트이다.당신이 처음 그 곳에 가서 맥주를 마실 때, 맥주를 파는 이들은 당신의 존재에 대한 관심조차 없이 맥주를 팔지만 그게 단순히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 정도만 말없이 같은 시각에 같은 자리에서 이루어져도 그들은 당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다면 일단 당신은 stranger 레벨에서 매일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각에 맥주를 마시는 손님으로 그들의 기억속에 남게 된다. 저 사람이 나를 알아본다는 확신이 생겼을 때부터 당신의 작업은 시작되어야 한다. 그냥 그 가게에 대해서나, 그 지역의 생활들에 대한 가벼운 질문들을 조금씩 던져보기 시작해라. 그 사람은 이미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뭔가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당신을 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고민들을 조금씩 털어놓게 되면 그 쪽에서도 동조와 함께 자신의 고민을 당신에게 얘기하기 시작할 것 이다. 이미 당신은 특별한 인연을 하나 갖게 된 것이다.

물론 맥주만으로 인연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담배 하나를 살 때도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각에, 산책을 해도 같은 루트를 같은 시각에 하면서 자신을 주변에 인식시키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후 말을 걸어보면 생각보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당신이 일하고 싶은 레스토랑이나 바 등이 있다면 그 쪽에는 필수적으로 도장을 찍어야 한다. 도장을 찍으면서 눈으로 일하는 모습들도 미리 익히고 직원들에게 스스로를 인식시켜라. 그리고 친해지기만 하면 일자리가 나는 순간 본인이 그 곳에서 일하게 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4) 종교에 관계없이 현지 교회에 다녀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외국 생활을 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곳 중의 하나가 한인교회이다. 학생들의 전반적인 어려움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신앙적인 안식은 물론,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외로움 때문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는 곳 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그런 휴식 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은 점점 멀어져 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운 한국 음식 한번 먹을려다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한인교회에 가는 부분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하지만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에 가는 것은 이와는 반대로 최고의 초이스가 될 수 있다. 종교인들은 기본적으로 국적에 상관없이 교회에 새로운 사람이 오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최대한 먼저 다가가 챙겨줄려는 성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만 가능하다 하더라도 많은 것들을 얻을 수 가 있다. 특히 서양권 교회들은 젊은층이 거의 없고 노인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을 더 크게 반기는 경향이 있다. 내 경험으로만 비추어 봐도 현지인 교회에서는 항상 그 쪽에서 나에게 뭔가를 물어봐 주고 차를 마시자고 하고 생일파티에 초대되서 함께 저녁식사를 한다던지, 서바이벌 게임장에 함께 가서 총쏘는 게임을 팀으로 나눠 즐겼던 기억도 가지고 있다.

또한 교인들 중에서 당신을 괜찮은 일자리에 소개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스스로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런 친구들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보통 그 동네에 굉장히 오래 사신 어른들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현지 교회를 처음 찾아가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 정도 용기와 베짱 없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려고 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면 된다.

5) 관심있는 분야의 짧은 코스를 등록하거나 취미 생활을 시작해라.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이 있다면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취미생활이나 특기를 살려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우리나라도 요즘에 많이 평생교육 관련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서양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각 지역마다 있는 문화센터들을 중심으로 성인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간단한 스포츠부터 심지어는 꽃꽂이, 댄스 등 굉장히 다양한 취미를 다른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저렴한 회비로 제공된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취미를 배우는 사람들끼리는 쉽게 유대감을 가질 수 있고 당신의 영어가 그렇게 유창한 편이 아니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해준다는 점이 영어를 배우는 당신에게 분명히 유리하게 작용할 것 이다.

취미 생활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면 대학이나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공하는 자격증이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코스에 등록해서 현지 사람들과 함께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워홀 초반에 얻고자 하는 직업과 관련된 짧은 코스에 등록을 해서 certificate 등을 받아두면 일자리를 구할 때 두고 두고 혜택을 보게 될 것 이다.

2. 호주 워킹홀리데이 후기

출처 : 불명

일단 본문들어가기에앞서

만약 영어공부를목적으로 호주올생각하고있는 병신새끼가있다면

부모님한테 등골드레인시전하면서 학생비자받아서 아싸리 어학연수만 하다가는걸 추천한다

워홀와서 영어늘리는건 불가능하다는것만 알아둬라

진짜차라리 저기 노량진어디서 공부하는게 니스펙에 한 삼십만배정도 도움된다

워홀와서 영어가늘었다고 착각되는새끼가있다면

니가애초에 기본기가 상당히쌓여있던게 점차풀린거뿐이고

진짜 벙어리에 귀머거리인새끼가 호주가면 영어늘겠지ㅎㅎ 하면서오면

니가얼마나 병신이었는지 깨닫게되는데 일주일이안걸릴거라고 장담한다

또 너의 토익실력을 믿지마라

우리나라의 병신같은 주입식교육덕에 토익점수는 800~900뜨는새끼들이

여기와서 하나도안들린다고 좌절하는거 존나많이봤다

여기는 토익을거의 인정안하고 모든것은 아이엘츠를 기준으로한다

일단 짤을보자

ㅇㅇ

보통 토익이 900이면 아이엘츠 8~9점 정도로 인정된다고 보면된다

근데현실은전혀다르지

여기서 토익 800~900뜨는새끼들 진짜 존나많은데

정작와서 시험보면 6점나오는새끼도 거의없다

아이엘츠는 스피킹파트가 있거든

만약영어에자신있고 외국생활생각중인 게이가있다며 토익토플 다좆까고 아이엘츠부터 한번보는걸 추천한다

아이엘츠 잘나오면 외국나가도 진짜즐겁게 생활할수있다

잡소리는이만하고

이제 본문을시작할께

흔히들요즘 화제가되고있는 외노자새끼들의 현실에대해 썰을풀까한다

나도여기오기전에 나름대로 이것저것 많이알아봤지만

직접와보니 내가조사한것들과는 다른부분들이 많이보여서 쓰는거니 워홀에 관심있는게이라면 읽어주길바란다

1. 한인잡

일단 가장문제가되고있는 ‘한인잡’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요즘자주 문제가되고있는 부분은 이거지

-호주 최저임금이 16불인데 영어못하는 킴치새끼들은 호주까지가서 한인밑에서일하면서 시급 10~12불받으면서 노예처럼일한다

일단 잘못잡힌 개념에대해 얘기해줄께

보통 성공적인워홀러와 호구새끼를나누는 기준으로보는게

‘한인잡을하느냐 오지잡을하느냐’

이거다

일반적으로알고있는게 한인밑에서일하면 10~12불 오지밑에서일하면 16불이거든

이부분에 살짝 오류가있다

올바른분류법은

‘캐시잡을하느냐 택스잡을하느냐’ 이거라고본다

한인이라고 캐시잡만하는것도아니고

오지잡이라고해서 택스잡만있는게 아니더라

와서 일자리구하다보면 느끼는데 오지캐시잡 진짜존나많다

아 일부용어를 이해못하는 게이들이 있을까봐 설명해주자면

오지잡은 호주인사장밑에서 일하는걸 의미하고

캐시잡은 웨이지를 현금으로받는것

그러니까 세금신고를 하지않고 급여를 현금으로지급하는데

신고를 하지않는다는건 보통뭔가구린게 있단거지?

어 최저임금을 안지키는잡들을 보통 캐시잡이라부른다

택스잡은물론 반댓말

세금을내는 잡을의미하고

여기서좀 의문을갖는 게이들이있을거야

호주인이아닌데도 워홀러들까지 세금을내나?

낸다.

택스잡으로일하면 직장마다다르지만 보통 15~30퍼정도를 세금으로 정부에낸다

그러니까 시급16불이라써있으면

니계좌로 입금되는돈은 보통 13불정도된다

그럼별로 캐시잡과 차이가없는게아니냐?

그건또아니다

이거다 나중에 돌려준다

매년 7월경에 택스환급신청이 가능하고 귀국하는게이들이나 귀국한게이들은

전부이때 택스환급을받아서 낸세금 전부다 되찾을수있다

뭐 당장돈이필요하면 좀 난감하겠지만 언제가될진몰라도 되찾을순 있단거다

어쨋든 이것만이아니라도 택스잡에는 시급20불대의 무시무시한놈들도 많이도사리고있기때문에

닥치고 택스잡이 좋은거다

또요즘말들보면 호주경제가 불황이라 한인잡도 구하기 힘들다는얘기가 많은데

개소리다

실제로현재 경제는 불황이고 겨울이라 비수기다보니 일자리도 거의없는건 사실인데

한인잡은 진짜로 길바닥에널려있는게 한인잡이다

물론 택스잡은 구하기힘듬

진짜 존나힘들다

캐시잡은진짜 하루만구직해도 한 대여섯군데에서 컨택온다

근데 택스잡은 니가진짜 존나열심히해도 이주일안에 택스잡구했다면 진짜 잘구한거다

보통평균적으로 한달이상걸린다

그러니까만약니가 오지잡을생각하고있고

워홀 기초자금을 꾸린다면

아무것도안하고 두달동안 생활이가능한수준으로 맞춰서와라

물론 한인잡도 마다하지않을생각이라면 천불만들고와도 떡을친다

여기서 캐시잡구하는 대부분의생각이이거야

‘일단 캐시잡으로 일하면서 계속 일자리컨택하다가

일자리가 구해지는대로 때려치고 갈아타자’

실제로 대부분이 이런루트를밟고있고 나도그랬다

덕분에 교민들이 워홀러들을 존나혐오하게되서 전엔 워홀러들 쓰지말자라는얘기도 나왔다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일하다말고 갑자기 온갖핑계를 다대면서 사라져버리거든

만약 한인잡에대해서 직접 알아보고싶은 게이가있다면 링크달아줄테니 한번들어가봐라

수많은 호구들의 안식처

시드니 교민사이트 호주나라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한인잡만 말하기 뭐하니까

오지잡 사이트도 달아줄꼐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대표적인 오지잡사이트 검트리야

문제는 검트리에서 잡구해본새끼들은 다알겠지만

검트리라고 택스잡만있는게아니다

또 대부분 급여는 면접시협의라서 직접만나보기전엔 모르지

어쨋든 호주나라 채용란만 들어가봐도알겠지만 지금도 하루에 수십건의 구인광고가 올라오고있고

개중엔 시급 15불이넘어가는 한인잡도 종종 눈에띈다

그런건대부분이 청소일같은 3d직종이지만 어쨋든 우리 외노자새끼들을위해 지속적으로 올라온다

2. 오지잡 및 택스잡

그럼이번엔 니들이 관심가질 꿈의직장

택스잡에대해서 얘기해줄께

일반적으로 택스잡하면 돈을 훨씬많이버는게 정상이지?

근데여기선 그렇지만도않다

보통 한인잡으로 식당에서 웨이터뛰는새끼들이 받는돈이 주급 700불정도된다

그이하로받는새끼들도있는데 그건그새끼들이 진짜병신새끼들인거고

아무런경력도없으면서 영어한마디도못하는새끼라도 호주나라만 열심히뒤지면 주급700짜리무는데 이틀안걸린다

근데보통 오지택스잡하면 많이버는애들도 주에 400~500불정도벌지

왜이럴꺼같냐

호주애들이 일하는걸 진짜 존나게싫어하거든

일반 오지레스토랑 영업시간만봐도 존나 기가찰꺼다

일단 워홀러에게 풀타임을주는경우도 거의없을뿐더러

대부분이 캐쥬얼잡으로 일하는데

캐쥬얼잡이란게 시급은쌘대신 일을 매니저맘대로 배분하는거다

예전룸메중에 주방보조로 시급23불받으면서 일하던새끼 있었는데

심한경우엔 한주동안 삼일일하고 총 일한시간이 여덟시간밖에 안됐다

그러니까 호주워홀가지고 허세부리는새끼들보면

시급을묻지말고 주급을물어라

시급은높은데 주급이 개좆씨발인새끼들 진짜 존나많다

보통 한국새끼들은 일에미쳐있거든

워커만구했다하면 하루 10시간 12시간씩 막굴리는거야

시급도 존나싸게굴리니 걔네입장에선 별로손해도없고

그러다보니 지금 진짜 노예새끼들이 되버렸다

대신 주급자체는 오히려 쎄게나오는 괴현상이 발생해버렸고

덕분에 일부로 한인잡만 찾아다니는새끼들도 상당히많다

하나 팁을주자면 매니저한테 주말근무 선호한다고말해라

택스잡이면 주말 야간수당같은거 1.5배 2배 지멋대로 막적용되서 급여들어오는데

호주새끼들이 주말에일하는걸 진짜 존나싫어하거든

이때를 근무시간으로정하면 한시간일했는데 진짜 4만원씩들어오는 기적의근무를 설수있게된다

하지만보통 돈진짜많이벌려면 택스잡뛰어야지

투잡뛰거든

니가진짜로 돈열심히벌생각이라면 택스잡구해서 투잡을뛰어라

주1천불씩 찍을수있다

근데사실 시간조율이 아무때나가능하다해도 택스잡구하기힘든데

잡을하나뛰는상태에서 구하는건 진짜 컨택에 성공할때까지 몇달이걸릴지 모른다

나같은경우엔 존나운이좋아서 이주만에 투잡까지구했다

솔직히 제일중요한건 운이다

여기와보면 느끼는데 영어잘한다고 택스잡 잘구하고 그런거없다

얼마전 검트리에 시급18불 키친핸드잡 광고를올렸다

이력서가 얼마나왔을거같냐?

하루만에 600통의 이력서가날아왔다

국적도 존나다양했다

이게현실이다

진짜니가 잡을원하면 진짜검트리는 하루종일 눈팅해라

매니저입장에서 그많은 이력서를 다읽어볼순없다

그냥몇개읽어보고 눈에띄는새끼한테 연락하는거다

이동네는 니가진짜 병신이아닌이상 매니저한테 연락왔으면 그건 취직한거다

면접을보긴하는데 말이면접이지 니가진짜 아임파인땡큐앤유수준의 언어능력만있으면 팔이나 다리하나가 없지않는이상 취직된다

한마디로 영어가중요한게아니라고

진짜 택스잡구하고싶으면

니들이 일베보는만큼의시간을 검트리에 투자해라

길가면서도 20초에한번씩 새로고침해라

아니면 공장가든지

니가진짜 아무생각없이 돈만벌꺼면 공장을가라

영어가된다면 개인컨택으로 들어가서 시급23~30불받으면서 호화롭게 일할수있고

영어가 안되더라도 에이전시통해서가면 100%취직가능하다

물론 에이전시통하면 시급 20불받으면 많이받는거다

대부분 17불정도받는다

농장은 생각도하지마라

옛날에나 잘나갔지 요즘엔존나씨발 카지노같은새끼임

그냥가지마라 힘든게문제가아니라 돈을못번다

농장에서 한주에 천불벌었다 이딴소리들어도 다개무시해라

농장에서 개인한테 그만큼나올정도로 일을터졌으면 그농장엔 더이상일이없다

그런 피크시즌은 일주일이면끝나고 그이후론또 한주에 삼일정도일하는 병신같은나날들이 계속되면서

니자금만 갉아먹게된다

저 천불벌었다는새끼도 한 두달기다려서 간신히 한주정도 그렇게번거다

개허세니까 그냥믿지말고 농장은아예 없다치고살아라

3. 쉐어하우스

요즘또 한인잡과함께 자꾸 화제되고있는 부분인 닭장쉐어에 대한얘기다

호주로 워홀온 대다수의 아니 한 98%정도의 게이들은 쉐어에서산다

근데문제는 보통쉐어가 서너명이 한집에서 같이사는건데

요즘엔 집값아낀다고 8~10명이 한집에 쳐박혀서는

방하나에 이층침대 두개씩박아놓고 옹기종기산다는거다

심한경우엔 거실에 침대놓고 칸막이쳐서사는새끼도있고

베란다에 침대갖다놓고사는 병신새끼들도 널려있다

사실전에 브리즈번살때 거실룸썼는데 졸편함ㅋ;;

일반방에비해 20퍼정도 저렴하게살수있고

시끄러운거만빼면

한방에서 두세명자는거보다

마음만큼은진짜 졸라편함;;

지금시드니에서 이인실쓰고있는데 다시 거실룸으로 돌아가고싶다;

아미안 병신인증그만하고

어쨋든 쉐어를쓰면 지역상관없이 평균 100~130불이라 보면된다

우리나라로치면 한달월세 40~50정도나

지역이 상관없다는건

시드니같이 물가비싼데는 한집에 죄다 십여명이 쳐박히는바람에 방값이 저기까지내려가고

케언즈같이 물가싼데는 존나넉넉한집에 두세명살아서 방값이 저기까지올라감

그러니까 호주면 지역상관없이 저정도나온다고보면된다

또 쉐어에도 한인쉐어와 외국인쉐어가있다

한인쉐어는 아까달아준 호주나라가보면 씨발널리고널려있고

외국인쉐어역시 아까달아준 검트리가보면 널리고널려있다

보통 한인쉐어같은경우엔 쌀,와이파이 무제한제공이 기본옵션으로 달려있고

외국인쉐어는 그런게없는대신 존나재밌다

와이파이도 못쓰거나 제한걸려있고

쌀제공도없어서 돈은좀깨지는데 그래도 존나재밌다는것만 알아줘라

양놈들진짜 존나시끄러워

물론 니가못알아먹는다면 아싸되는것도 순식간

근데 돈벌라면 아싸해야된다

예전에 유럽새끼들이랑살때 술값만 얼마날렸는질모르겠다시팔

아 이끼들이 막 카지노끌고갈라하면 절대가지마라

진짜 카지노는 절대가지마라

그냥아예 생각도하지마

카지노한번갔다가 중독되서 돈빌리고다니는 좆병신새끼들 한두명본게아니다

진짜 절대로가지마라

구경만하는것도안된다 그냥가지말라면 가지마씨발!

3. 호주 워홀 현실

출처 : https://www.teamblind.com/kr/post/%EC%97%AC%EC%9E%90%EA%B0%80-%ED%98%B8%EC%A3%BC-%EC%9B%8C%ED%99%80%EA%B0%94%EB%8B%A4%EC%99%94%EB%8B%A4%ED%95%98%EB%A9%B4-%EA%B7%B8%EA%B2%8C-%EC%99%9C-%EB%A7%88%EC%9D%B4%EB%84%88%EC%8A%A4%EC%9A%94%EC%86%8C%EC%9D%B8%EA%B0%80%EC%9A%94-Uk3S0a01

호주 워홀 인식이 긍정적이지 않은 이유는 일단 입국 허들이 너무 낮아 한인이 매우 많은데요. 일도 하고 영어도 익히는 이상적인 삶을 꿈꾸고 떠났다가 삼겹살 부대찌개를 그리워하며 한인들과만 어울리며 호주 아리랑 찍다가 오는 실패사례가 다년간 누적되었기 때문이며 그러한 썰들 사이에는 한국인의 문란한 생활썰도 많이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이죠

이상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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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번다?’ 경험자가 밝힌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월급 현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꿈꾼 적 있으신가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여행까지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이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곤 하는데요. 하지만 실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이들은 현실 조언을 하기도 하죠. 과연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이들이 입 모아 말하는 생활은 어떨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워킹홀리데이 비자란

워킹홀리데이란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국 청년들이 상대방 체결국을 방문하여 일정 기간 동안 여행, 어학연수, 취업 등을 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17세에서 30세 사이이고 각 국가별로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비자인데요. 특히 호주는 영어권 국가이며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이 까다롭지 않고 비교적 시급이 높아 워홀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국가입니다.

쉽지 않은 워홀 생활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호주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사무직이나 서비스직은 꿈꿀 수조차 없는데요. 물론 영어를 못 해도 한국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죠. 한국인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니 영어 실력 역시 늘지 않는 게 현실인데요. 영어 실력이 좋지 못하다면 대부분 음식점, 하우스키핑, 청소, 농장 일 등을 하게 됩니다.

호주 농장은 월급이 높다고 알려졌는데요. 농장마다 다르지만 일주일에 약 100만 원 이상을 벌 수 있는 곳들도 많은 편인데요. 하지만 그만큼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들뿐더러 도시를 벗어나 농장 생활을 해야 하는 등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농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비자 연장을 할 수 있어 농장은 선택하는 워홀러들도 많죠.

돈 많이 벌 수 있나요

호주의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20.33(주급 기준 $772.60) 입니다. 하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 호주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호주 정부가 2017년부터 연간 소득 1,530만 원 이하의 워홀 비자 외국인에게도 15% 소득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죠. 임금이 높은 만큼 호주에서의 생활은 부동산 가격 상승, 외식 물가 등으로 인해 생활비 역시 그만큼 많이 들게 되는데요. 호주의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 워홀러들은 호주에서 셰어하우스를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드니 중심가에 위치한 2인실 숙소 기준으로 일주일에 약 15~20만 원 정도입니다. 1인실은 약 20~35만 원 정도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집값은 지역이나 인원수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되는데요. 생활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호주의 외식 비용은 식재료 물가에 비해 월등히 비싼 편인데요. 집값, 식비, 교통비만 해도 고정적인 생활비가 많이 들 수밖에 없죠.

코로나 이후 상황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어려워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고용 악화가 심각해졌는데요. 호주 역시 봉쇄령과 이동 제한령이 내려져 일자리를 잃은 워홀러들이 속출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곳도 많이 없을뿐더러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이죠. 모리슨 총리는 임시 비자 소지자들은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코로나 이후 인종 차별까지 더욱 심각해진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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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과연 내 1년이 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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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늘리고자,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인생에 한 번밖에 없는 세월을 보내기 등…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가서 행복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호주 영주권을 따기 위한 아이엘츠 점수(고난도 영어시험), 비싼 집세,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호주 노예부터 시작해, 현재 41만 유튜버가 된 조튜브님, 40만 유튜버 김진짜님, 그리고 제가 들었던 1~2년 동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많은 사례를 통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을 이글에 적겠습니다. 부디 많은 정보 얻어가시어 워킹홀리데이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결정을 통해 비행기 값 100~150만 원 날리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쁜 사례만 있는것이 아닌, 좋은 사례도 많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기 좋고, 자유롭고, 인종차별 덜해서 좋지만…

일단 호주는 대한민국하고 달리,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없고, 국토도 넓고, 인종도 다양하고 등… 전체주의인 대한민국하고는 달리,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워킹비자 1년 만료 후, 연장을 하거나 혹은 영주권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높은 아이엘츠 점수, 그리고 ‘전문직종’ 즉 전문성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호주에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고합니다. 3년 전에 들은 정보이지만,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더 심해졌을 텐데요.

하두 이민올려는 사람이 많아, 호주 측에서도 심사를 매우 까다롭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는, 호주사람 하고 결혼을 한 뒤, 영주권만 취득하고 야반도주하는 일도 변변치 않게 일어나는 게 현실이라고 해요.

마치 한국 영주권을 따기위해 국제결혼을 하는 동남아 처녀들하고 비슷한 경우입니다.

40만 유튜버 조튜브님의 경우, 예전 영주권을 따기 위해 아이엘츠 공부도 해봤고, ‘요리사’ 자격증 관련도 알아봤지만, 4~5년 동안을 여기에만 몰두해야 하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돈을 벌러 간 사례

역시 호주하면 시급 12,000~15,000원, 동시에 ‘팁’도 받을 수 있어서 한국에서 서빙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시드니의 월세 때문에 모두 셰어하우스를 쓴다고 합니다. 셰어하우스를 쓰지 않을 경우, 월세만 100~200만 원(들은 것)이 나가기에, 셰어하우스를 통해 매주마다 월세를 내는 식으로 거주한다고 하는데요. 만일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하고 거주한다면? 무척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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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경우도, 밤에 잠을 안자는 룸메이트 때문에 1~2달 무척 괴로웠다고 합니다. 결국 방을 새로 구해 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해외 나간 것, 혼자 편히 지낼 공간도 없는 것도 서러운데 셰어하우스까지 써야 해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는다고 하죠. 물론 단체생활에 익숙하다면 셰어하우스를 통해 오히려 룸메들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돈을 벌러 간 사례2

이건 예전 김 진짜님 채널에서 본 건데요. 한 친구분이 ‘파일럿’이 되기 위해, 30세에 넘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고 합니다. 여기서 1~2년 동안 앞만 보고 막일만 뛰어 1억을 넘게(당시 영상 기억으로는) 모아서 파일럿이 되는 코스를 밟고 있었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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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제 친척들 또한, 빚이 4~5천만 원 등… 대학교 등록금으로 인한 쌓인 빚 덕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가서 막일을 힘들게 해서 빚을 다 갚은 사례 또한 있습니다. 물론 농장+서빙 등… 2~3잡을 호주에서 한 것입니다.

40만 유튜버 조튜브님의 옛날 호주 영상을 보시면, 그의 여사친분 또한 2~3잡 을 하며 돈을 버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돈만을 보고 호주로 간 사례 또한 많습니다.

영어를 늘리러 간 사례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린다면? 영어를 늘리기 힘들다고 합니다. 정말 영어를 늘리고자 한다면, 일은 서비스직같은 것을 하며 부딪혀야 한다고 합니다. 혹은 제가 아는 어떤 분의 경우, 노숙자에게 샌드위치를 줘가며 영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1~2달러만 주면 노숙자는 이야기를 해주니, 언제든 대화가 가능했다고 하죠.

어학원에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나 어학원에서 ‘한국인’이라서 무시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 타지에서 그 나라 언어를 못하면 무시당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현상 이기는 합니다.

카투사에 입대한 많은 한국인들도 이러한 과정을 겪는다고 하니깐요. 영어가 안돼면요.

영주권을 취득한 사례는 없을까?

있습니다. 공부를 무척 힘들게 해서 아이엘츠 6.0을 달성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국인인데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계신 분도 봤으며, 간호사로 이민 가시는 분은 수 없이 봤습니다. 대신 관련 국가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영어’로 인한 시행착오는 겪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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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소질이 있고, 정말 간절하다면, 영주권을 취득해서 호주에 눌러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호주 영주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호주에 눌러살려고 할까?

‘자유로운’분위기가 큰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엄청난 경쟁사회입니다. 서로 앞지르기 위해서 워라벨은 없고, 일만 하는 사람도 많으며, 또한 ‘전체주의 문화’가 크다 보니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존재하는데요.

하지만 ‘호주’를 한번 갔다 온 사람들은, ‘자유’의 분위기 때문에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설령 1년 동안 서빙과 설거지만 했음에도 불구하고요. 자연 풍경도 한몫했고요. 밥은 한인식당이 있으니 한국음식도 먹을 수 있으니깐요.

이는 ‘캐나다 이민’을 가는 분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민이 좋을까?

여기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누군가는 향수병에 걸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민을 후회해서 다시 한국에 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외국에는 한국처럼 이렇게 의료체계가 좋지 않습니다. 아프면? 의사 만나기까지 몇 개월이 걸립니다. 한국의 경우는 하루면 만날 수 있는 의사를, 해외에서는 몇개월이 지나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미국의 경우, 엠뷸런스 전화만 해도 300만 원이 그냥 깨지며, 호주의 경우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순간 소방차가 무조건 출동하기에 몇백만 원이 날아가며, 혹은 법적인 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산간지역이 많아 산불위험이 높기 때문이죠.

또한 ‘루주’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안적으로 크게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새벽 3~4시에 돌아다녀도 사고 날일이 거의 없지만, 해외에 경우는 밤 10시만 돼도 돌아다니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저 또한 여행 당시, 약 중독자들, 깡패들, 각종 인종차별주의자들…. 때문에 밤 10시 이후로 돌아다닌 적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만일 본인이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해당된다면? 이민이 좋고, 아니면 한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격은 다르니깐요.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다

-남 신경 안 쓰는 개인주의 성향이다

-밤 문화 및 유흥문화 보다 조용하게 있는 걸 좋아한다

-진짜 자연이 존재하는 곳에서 지내고 싶다

-배달음식보다 음식을 만들어먹는 걸 선호한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민 관련 홈페이지 혹은 호주유학 및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현실

호주의 한 딸기농장 300여명의

한국청년들이 딸기를 따며 돈을 벌고있음

딸기 농장주는

본인의 딸기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한국,대만등의 외국인이 없으면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말할정도로 한국인들은 일을 열심히 하는중

열심히 일하는 만큼 밥은 잘줌(?)

이런식으로 열심히 딸기를 따면 일주일에 20만원을 주는곳도 있고

70만원씩 주는곳도 있는데

임금은 천차만별

(말이 하루 100박스지 하루종일 매달려야함)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알고보니..

농장주가 용역업체를 통해 직원을 구하고 용역업체에

임금을 지급하면 그 임금이 용역업체 부터 시작해

중간관리자들끼리 쪼개 먹기때문에

워홀러들이 받는 임금이 줄어듬

최대 7단계까지 쪼개먹는다고 함

호주에서는 현재 농장인구가 30년전에 비해

엄청나게 줄었는데 이러한점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무제한적으로 워홀러들을 불러들이는 중

국내에서는 매년 3~4만명 (워킹홀리데이 인원 70%에 해당함) 이

호주로 가고 있고

전세계 적으로는

매년 22만명정도의 워 홀러들이 일자리 경쟁을 하기떄문에

제대로 된 일자리는 구하기 힘듬

그 결과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임금이 똑같음

그 뿐만 아니라 일을 준다는걸 미끼로

자기들이 마련한 집에서 살게하는데

위에서 보는거처럼 방하나에 사람4명이 매트릭스 4개깔고

사는데 월세는 160만원 수준

참고로 많은 워홀러들이 처음 호주에 오면 영어도 잘

못하고 호주사정에 어둡기에

용역업체를 통해 한인업체를 소개받는데

한인업체가 워홀러들을 더 등처먹음

그래도 이정도라도

받을수 있으면 다행

무급 트레이닝이라는 명목으로 돈도 안줌

영사관에 전화해도 현실적인 도움은 받기 힘든 상황

워킹갈때 주의할점

1. 반드시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2. 워킹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고 갈것 3. 여유자금(적당한 직장을 찾을때까지 버틸 수 있는 돈)을 준비할것 4. 한국인(중국인도) 믿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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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과 한달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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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생활한 유학생 관점에서 본 지켜본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과 호주에 오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그리고 호주 한 달 생활비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환경)

호주 워킹홀리데이 신청 나이는 만 18세 에서 30세 까지입니다. 몇 해 전에 35 세까지 상향한다는 말이 나왔는데 아직 까지는 만 30세까지입니다 제가 알려드릴 이야기는 비자와 같은 서류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호주에서 유학을 하면서 느꼈던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것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상에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찾아 보면 그렇게 인식이 좋지는 않습니다.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한국 교민 분들을 만나 썼는데요 실제로 호주 워홀 오는 한국인들의 인식이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저의 경험상 느낀 점이오니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시드니 기준으로 알려 드릴게요. 시드니에 도착하면 여기가 내가 생각했던 외국의 모습이 아닌 동남아 혹은 중국이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호주 사람보다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사람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요. 환상을 먼저 깨고 오면 좋습니다.

영어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호주는 워킹 홀리데이가 가능한 캐나다랑 영국과 는 달리 이국적인 느낌이 덜하고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영어를 늘리기에는 불리한 환경에 있습니다. 바로 홈스테이 공급이 거의 없기 때문이에요. 원어민과 살면서 그 문화를 배우기에는 홈스테이가 정말 좋은데 호주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지내야 하는 셰어 밖에 없는데 쉐어에 대해서는 뒤에서 설명할게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한다면 호주에서 일을 하고 싶다거나 외국 경험을 하고 싶으면 좋기는 합니다만 영어를 늘린다는 생각은 포기해야 합니다. 일단 영어가 되지 않으면 사람을 대하는 일 즉, 서비스나 사무직은 꿈도 못 봅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말도 더듬거리는 외국인을 카페에서 뽑을 리가 없지요. 몸을 써야 하는 일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영어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한인 타운에서 하는 일을 찾게 되는데요, 돈을 벌면서 외국 생활을 하고 싶다 하는 분들은 괜찮지만 영어는 그 자리일 것입니다. 예전에는 호주에 워홀을 오는 것이 시급 면에서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도 최저 시급이 많이 올라서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돈을 벌러 호주에 가는 것은 크게 메리트가 없을 것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사실 서류적인 부분이야 유학원에 막히면 되고 혹은 본인이 알아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경 쓸 부분이 아닙니다. 비자 관련 사항이나 신청 요건은 호주 내무부 웹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https://immi.homeaffairs.gov.au/

나는 외국에서 사는 경험도 하고 싶고 영어도 늘리기 위해서 호주에 가기 이렇게 하지만 분들은 일단 한국에서 TOEIC 900 점의 상응하는 실력을 갖추고 떠나야 합니다. 아무 기본도 없는 상태에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된다면 매일 쓰는 말만 쓰고 아무 발전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워낙 잘 발달되어 있어서 어학 연수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영어 공부를 하고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외국으로 나가는 만큼 TOEIC 900 점 정도 실력이 되지 않는다면 영어 연수는 큰 효과를 보지 못 할 것입니다.

영어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몸을 쓰는 일 밖에 구할 없을 것입니다. 그마저도 경력이 없으면 쉽지 않을 거예요. 호주 가기전 영문 이력서(Resume)와 자기소개서(Coverletter)를 꼼꼼하게 준비해서 가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한인 회사 취업

호주 워홀을 떠나기에 앞서 한인 잡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싶은 분들은 호주나라에서 채용 인제 다 왜 그래 누르고 한번 살펴보세요. 사무직은 많이 없는 편이고 식당 네일아트 카페 등이 많이 했습니다. https://www.hojunara.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비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바로 생활비입니다.

환율은 꽤 오랫동안 1달러에 800원 때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호주 생활비가 미국이나 다른 유럽에 비해서 싸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드니 기준으로 생활비가 결코 싸지 않습니다.

호주 생활 대해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월세입니다. 시티에서 트레인(지하철)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숙소의 월세입니다.2인실 기준으로 일주일에 150 달러(약 13만 원)에서 200달러(약 17만 원)입니다. 1인실은 200달러(약 17만 원)에서 400달러(약 34만 원)입니다. 시드니 중심가(시티)에서 살게 된다면 4 인실은 일주일에 150달러 입니다. 1 인실은 400달러 입니다.

2 인실에서 산다고 했을 때 월세는 약 500,000원/ 1 인실은 70 만원이 됩니다. 교통비는 하루에 왕복 트레인 9달러로 계산했을 때 일주일에 63달러입니다. 아무리 많이 돌아다녀도 일주일에 20달러 이상 부가하지 않으니 한 달에 교통비 240달러입니다(약 200,000원)

핸드폰 비용은 한 것과 비슷합니다 대략 한 달에 3~4 만원입니다 대신 식비는 한국 마트보다 약간 더 저렴합니다 특히 소고기 닭고기 등 고기가 저렴합니다. 식비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대략 20~ 30 만원에 됩니다. 또 호주는 외식 비용이 비쌉니다. 우리나라처럼 친구랑 둘이 맛있는 식당에 가서 먹는다면 못해도 오 만원은 줘야 합니다. 삼겹살이라도 먹는 날에는 십만 원이 기본입니다.

한 달 기본 생활비 최소 100-120만 원

따라서 1인실 를 기준으로 했을 때 아무것도 안 하고 생활만 한다고 해도 한 달에 100 만원에 들고 일 인실은 120 만원에 되게 됩니다. 호주나라 사이트에서 부동산에 들어가서 호주 쉐어 월세가 얼마 하는지 살펴보세요. https://www.hojunara.com/property.php

중요한 점은 아무데서나 잘 자는 사람들은 상관이 없는데 호주 집들이 그리 좋은 집이 많지 않습니다 저렇게 한 달에 500,000원 70 만원을 준다고 해도 깔끔하지 못하고 그렇게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 힘듭니다. 마음에 드는 집은 신축 급인데 가격이 더 올라갑니다.

돈을 많이 지불했지만 한국 같은 월세집을 찾기가 힘듭니다 생활수준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겁니다. 최소 100-120만 원 은 월세 + 핸드폰 + 교통비 + 식비만 계산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용돈과 외식비는 + 알파입니다.

지금까지 호주워킹홀리데이 현실과 생활비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호주는 아이러니하게도 살고 싶은 나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바닷가 와 인접한 환경이 주는 그런가 행복함 때문입니다. 호주에 가고 싶은 분들에게 다음 편에는 집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직접 느낀 호주 유학 어학연수 장단점

호주 UNSW 대학부설 어학연수 후기

직접 느낀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

호주 유학생이 알려주는 시드니 쉐어 구하기 팁 – 위치 선정

호주 유학 & 어학연수 1년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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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차가웠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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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새로운 저의 이야기를 써내려볼까 합니다.

늘 비슷한 주제의 포스트를 써내려갔지만, 이번엔 제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이야기를 써내려볼까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돈 없는 젊은 청년들에게 서구권 문화, 호주라는 나라의 문화와 새로운 세계를 체험해줄 수 있게 해주는 뜻깊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고방식과 삶의 가치관, 인종, 문화 등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이 호주란 나라에서 ADHD란 지병을 가지고 있었단 걸 몰랐던 저의 순수했던 시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서 지냈던 2017년부터 2018년 10월까지, 약 1년 8개월간 느꼈던 경험과 그 뜻깊은 시간에서 얻은 교훈들, 호주는 이방인인 저에게 어떤 나라였는지에 대한 소감을 써볼까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워킹 홀리데이는 당연히 안되고 현실적으로 여행도 가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한때 우리가 자유롭게 의지와 돈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아무튼,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통한 저의 이야기를 적으면서, 만약 앞으로 또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활성화 된다면 가게 될 한국의 청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전 제 이야기를 포장하지 않고, 합리화하지도 않을 것이며 현실적인 글을 쓸 것입니다. ]

물론,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거기서 성공했던 사람도 아니지만, 나름 고군분투 했던 한 명의 청년으로써

분명 저의 글은 나름 유익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 호주 워킹 홀리데이 준비 과정

우선 호주 워킹홀리데이나 다른 나라 워킹홀리데이를 가려면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증빙 서류가 있어야 한다.

우선 호주 워킹홀리데이나 다른 나라 워킹홀리데이를 가려면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증빙 서류가 있어야 하니 당연히 신체 검사는 무조건 필수였습니다.

건장한 20대 성인 남자라면 뭐 신체 검사를 통과하는건 기본적으로 당연히 가능합니다.

이때 얼마나 돈을 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확실한 건 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생각에 너무나 들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당연히 코로나 사태가 없었고,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한국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며칠 전에 예약을 미리 해놓고 가야했습니다. 뭐 신체 검사 과정은 크게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1. 영어는 어떻게 준비했는가?

영어는 솔직히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 젊음의 패기랄까. 가서 부딪히는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었다.

영어는 솔직히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젊음의 패기랄까. 가서 부딪히는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빨리 호주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물론 공부는 했습니다. 시원스쿨 6개월 강의를 구입하고 열심히 하루에 1시간 정도 들었어요.

다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이 과정이 그렇게 제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 많이 알 수록 영어는 유리해지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더 많이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 비자 신청은?

비자 신청은 호주 이민성 사이트에서 직접 할 수 있었지만, 저는 혹여나 혼자서 영어도 모른 체로 어영부영하다가 괜히 실패할까봐 비자 신청 대행 업체에 수수료 (3만 5천원) 정도를 주고 대행 신청을 했습니다.

돈이 아깝단 생각은 솔직히 들지 않았어요. 뭐, 전 어떻게 할지 정말 몰랐고

이것에 있어서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비자 신청은 대행 업체에 대행료를 지불하고 쉽게 끝냈습니다.

비자 승인은 정말 빨리 났었구요.

3. 워킹 홀리데이를 시작할 지역 선택은?

한국인이 많은 시드니로 가긴 싫었고, 그렇다고 오지인 (호주인) 들로만 가득찬 곳은 뭔가 두려웠다. 따라서 밸런스가 적절한 브리즈번으로 선택했다.

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에 어디서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많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수집했죠. 전 호주에 가서 한국인들만 어울리다가 시간을 허무히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한국인이 제일 많은 대도시 시드니는 별로 땡기지 않았습니다. 전 해외에 갔으면 해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그 현지인에 가까운 삶을 살아보고 싶었고, 또한 영어가 늘기 위해서는 시드니 같은 장소는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소문해보던 중, 브리즈번이 나름 한국인이 그렇게 많지 않고, 퀸즐랜드 주가 여러모로 밸런스가 좋다는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퀸즐랜드 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을 저의 시작 장소로 정했습니다.

4. 가기 전의 마음가짐은 어떠하였는가?

전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모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었지만, 전 그때 한국 사회가 너무 싫었고, 호주의 영주권을 따고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주권을 딸 생각으로, 일단 어떤 일이든 가리지 않고 해서 돈을 많이 모은 다음, 호주의 대학에 진학해서 관련 학위를 따고 현지 취업으로 영주권을 딸 생각이었습니다.

당시 이 꿈이 절 강렬한 열정과 희망에 가득차게 만들어주었고, 현실적으로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한 생각이 아니었나 싶지만, 이때만큼 정말 희망차고 행복했던 시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출국하다.

인천공항에서 브리즈번으로 출발할 때 찍은 사진.

제가 사진을 남겨두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출국 당시의 사진은 이것뿐이네요.

인천공항을 통해 타이완을 경유해서 호주 브리즈번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었습니다.

이때의 저는 정말 희망과, 호주에서의 새로운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정말 신났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음, 이상 여기까지 저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야기의 프롤로그였습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별로 유쾌한 이야기는 못 될 것이지만, 저의 이야기는 분명 도움이 되고 여러 정보를 담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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