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예수님 차이 | 예수의 하나님 [1] 하나님은 왜 직접 오지 않고 인간의 모습을 한 아들을 보내신 거죠?|Cbstv 올포원 비타민 175회 44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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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TV 설교로 하나되는 시간 올포원
175번째 설교 \”[하나님 시리즈3] 예수의 하나님\”
Q. 하나님은 왜 직접 오지 않고 인간의 모습을 한 아들을 보내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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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CBSTV올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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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hWuK4-mQPs

하나님과 예수님의 차이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절대적인 존재인데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차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하나님과 예수님의 차이

기독교에 있어서 하나님은 유일신 절대자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셨고 죽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절대자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에 하나가 삼위일체라는 것인데요. 성부(소위 하나님)와 성자(예수님)와 성령이 하나라는 말입니다. 잘 생각을 해 보면 성부이신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고 싶으셨을 겁니다. 사랑하는 피조물이 하나라도 저 구원받길 바라셨을 겁니다.

그래서 신이라는 어떤 존재로 직접 오시는 것 대신에 인간을 몸을 하고 있는 아들을 대신 보내서 세상을 구원하시는데요.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직접 오시는 것과 같은 일이며, 동시에 대리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모두 기독교에서 동일한 신의 위치에 동일한 위치에 있지만 하나님이 예수님보다는 더 높으신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유대교에서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예수’를 검색하면 사람의 이름으로 기독교의 창시자로 나와 있습니다. 기독교는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종교로 우리나라 역시 그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가 되었지요. 등록된 신도수만 2020년에 56만 명에 달했습니다. 그만큼 기독교는 상당히 세계적으로 널리 영향을 끼치고 있는 한 종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역시 기독교인 중에 한 명일 수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에서 읽는 성경은 소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구약 성경은 옛 언약이란 의미의 한자어로 쉽게 한 마디로 요약하면 구약은 메시아가 나타날 것을 예언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읽고 있는 신약은 그 메시아가 예수님으로서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이 나오지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독교적인 관점에서의 성경입니다. 유대교에서는 구약성경이라고 아예 하지 않지요. 옛 언약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탄생하시면서 생긴 새로운 언약과 약간 대조하여 부르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구약이 아니라 히브리 성경이라고 부릅니다.

기독교에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신약 성경을 그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유대교

그 말인즉슨, 유대교의 히브리 성경에서 오시기로 한 메시아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유대교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진 신약성경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다시 오신 메시아는 유대인들이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이스라엘이라는 곳으로 신실한 유대인들을 모아서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키게 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기독교에서 바라본 하나님과 예수님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자 대리자이자 그와 같은 반열에 있는 신으로 보지만 유대교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라는 것까지 함께 알아두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차이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6&dirId=60901&docId=1450647

기도할때 누군 하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그러고누군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그러고

누군하나님믿으세요 또누군예수님믿으세요그러잖아요

기도할때도 그래서 헷갈립니다

신앙에 대해 헷갈리는 것이 있으면 예수님이 하신 것을 바라보시면 됩니다.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은 아래와 같이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또 예수님이 자기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신 데도 있습니다.

(요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러므로 기도에 대해서는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되,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어 기도하시는 것이 기도의 하나의 틀이라고 알고 계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예수님에게나 성령님에게 구하셔도 무방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런데 막상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영이신 분이기에 막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때는 보이게 나타나신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4: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은 하나님일까요? 다음의 흥미로운 주장을 조사하여 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예수님은 하나님일까요? 다음의 흥미로운 주장을 조사하여 봅시다….

예수님을 최초로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한 하나님이라고 확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기쁨으로 계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그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셨을까요? 성경에 의하면……그렇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일까요? 어떻게 그가 하나님임을 암시했을까요: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요한복음 8:57-59)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44-46)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요한복음 13:12-1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6-9)

예수님은 하나님일까요? 예수님은 자신을 어떻게 묘사하시나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2-35)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8:12-1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7-1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1-27)

예수님은 하나님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5-28)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마가복음 9:31-3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6-1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37-40)

아직도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의문이 가시나요? 예수님의 말씀과 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성경의 “요한복음”을 읽어주세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동영상: [복사기]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콘텐츠

정말로 신이 있습니까? 이것은 인류가 답을 알고 싶어하는 끝없는 질문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진 다양한 종교와 신념과 과학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통해 모든 사람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또는 이유에 대해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동안 기독교 신앙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똑같이 혼란스러운 구분에 답해 봅시다.

정의

“세상과 그 안에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그는 천지의 주 이십니다.”

-사도 행전 (17:24)

기독교에서는 하느님 인류에게 알려지고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의 창조자 인 최상 존재입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이 초월적이고 내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월 적이라는 것은 그가 인간 사건의 통제를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영원하고 우주에서 제거되는 반면, 내재적이라는 것은 그를 초월 적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와 인간 문제에 관여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또한 전능하거나 무한한 힘이나 전지를 가지고 있거나 무한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종교에는 자신의 신이 있지만 기독교의 신은 더 강력하고 이름을 무시하는 것조차 십계명 (성서의 구약에서 다스리는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에게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처벌 할 능력에 대한 많은 기록을 제공합니다.

육체적 정체성은 없지만 신자들에 따라 하나님은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위 일체의 교리에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세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대부분 남성적인 형태로 언급되며 많은 사람들이“아버지”로 입양되었습니다. 그가 사용하는 다른 이름은 여호와, 야훼, 엘로힘 및 아도나이입니다.

“모두가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처럼 아들을 공경해야합니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습니다.”

-요한 복음 5:23

예수 그리스도가장 일반적으로 예수로 축약 된은 하나님의 세 명의 신성한 위격 중 하나입니다. 삼위 일체의 신념이나 교리는 하나님이 세 개의 분리 된 존재, 즉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대표합니다. 나사렛 예수는 택함 받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로 믿어 져“그리스도”또는“기름 부음받은 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그의 추종자들, 특히 그의 죽음 이후에 오랫동안 예수와 관련되어 왔습니다.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신 것으로 생각되며, 하나님의 육체적 표현입니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 성경의 두 번째 주요 부분 –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을 통해 잉태되었고 동정녀 마리아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기적을 행하고 죄인을 용서하고 교회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그는 자신이 떠난 후 자신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임무를 맡은 12 명의 제자 또는 사도를 지명했습니다.

그는 결국 그의 제자 중 한 명인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적들에게 붙 잡혔고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위한 제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메시아라는 예언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늘로 올라간 후에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 인간이 되셨 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과는 달리 그에게 육체적 속성을 부여했습니다. 그는 종종 갈색 머리, 긴 수염 및 친절한 눈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 대 예수 그리스도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둘의 차이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교리가 삼위 일체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돌아 가야합니다. 신은 최상 존재이지만 세 개의 페르소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언급 할 때 그들은 종교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즉시 생각합니다. 구약에서도 예수님이 아직 그림에없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이 이미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 이시며 그의 백성의 원수를 파괴하신 분입니다. 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엄청난 호의 나 멸망을 가져다 줄 수있는 존경받을 강력한 존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들 이신 하나님의 세 페르소나의 일부입니다. 그는 인류의 죄를 깨끗하게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 께서 보내 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육체적, 인간적 현현이므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 요한 복음 10:30. 예수님은 다른 두 페르소나와는 달리 살과 뼈가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꼈고 마귀의 유혹을 여러 번 받기 쉬웠 기 때문에 다릅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하나님은 강력하지만 금하는 분이 셨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비 롭고 용서하는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성한 존재의 조합입니다. 그래서 당신이“하나님”이라고 말할 때 당신은 실제로 그의 세 페르소나를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그들 중 하나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구성하는 것의 일부이며 그것으로부터 분리 된 존재가 아닙니다. 그의 욕망은 하나님의 욕망을 반영하며 그가 말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의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혼돈을 일으키는 아들 하나님과 분리 된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는 데 익숙해 졌을뿐입니다.

비교 차트

[신학 Q&A] 예수님이 ” 하나님”이라고 하신 말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을 때의 차이점은 뭐죠?

Q :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을 때의 차이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A:

1. 성자께서 “하나님과 동일한 신성을 가진 분”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일은 기독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위격”에 대한 논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게 된 것은 318년에 알렉산드리아였습니다. 이 때에 장로 중에 하나였던 “아리우스”는 당시 감독이었던 알렉산더가 설교 중에 하나님의 통일성에 대해 그릇된 언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마도 감독 알렉산더의 설교 내용 중에는 하나님의 통일성에 대해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 그러나 문제는 알렉산더 감독을 비난한 장로 아리우스 역시 성자에 대해 옳지 않은 주장을 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한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로 아리우스는 헬라식 이원론을 따라 하나님과 사람은 직접 관련을 맺기에는 너무도 멀리 떨어진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과 사람을 중보하는 성자 역시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성자를 하나님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중간에 있는 존재 로 생각했습니다. 아리우스는 성자를 성부 하나님께 “종속된 존재”로 여겼습니다. 그는 성자를 하나님께 창조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성자께서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먼저 창조되신 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주장을 시로 만들어서 당시 기독교인들이 노래로 부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에 문제가 일어났으며, 알렉산더 감독은 321년에 알렉산드리아에서 교회 회의를 소집하여, 장로 아리우스의 장로직을 박탈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아리우스의 영향력이 매우 컸기 때문에 이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그 문제가 국경을 넘어 국제적인 문제로 발전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는 분쟁 조짐까지 보이게 되자 323년 동로마 제국까지 석권한 콘스탄틴 황제는 위기감을 느끼고 이 두 사이를 중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실패로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3. 그러자 콘스탄틴 황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325년 5월 20일 전체 기독교권을 말라하는 대종교 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니케아에서 열린 이 회의는 전체 기독교의 대표자들이 모두 참여한 최초의 회의였습니다. 이때에 아리우스 편을 지지했던 사람은 니코메디아라는 감독이었으며, 알렉산더를 지지한 사람은 아다나시우스였습니다. 아다나시우는 이미 “성자의 성육신”에 관한 논문을 통해 당시 신학자로 크게 인정받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때에 아리우스와 알렉산더의 중간 입장에 서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람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유명한 교회 역사가인 유세비우스였습니다. 유세비우스는 중간 입장에서 자신이 속해 있던 가이사랴 교회의 세례 문답을 양쪽 모두가 동의할 수 있도록 “기본 교리”로 제시했습니다. 이 교리 문에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말씀, 하나님 중의 하나님….독생자, 하나님에 의해 처음 창조되신 분, 성부 하나님에 의해 잉태되신 분….등”으로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4. 그러나 이러한 고백문은 당시에 일어났던 아리우스와 알렉산더의 논쟁에 대한 만족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니케아 회의에서 교회 대표자들은 이 고백문을 아리우스의 논쟁에 답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시 수정했습니다. 이 때에 수정된 고백문에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셨으며, 진정한 하나님 중의 진정한 하나님이며, 창조되지 않고 아버지와 같은 본질로 나셨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이 그를 통해 창조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신앙 고백문은 당시에 참석한 모든 교회의 대표자들이 동의하였으며, 이로 인해 교회의 공식 교리로 체택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에 아리우스의 입장을 지지했던 두 명의 감독만은 끝내 이 교리에 서명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결국 이 두 감독은 파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5. 여기에서 논쟁이 되었던 문제는 성자께서 “아버지와 같은 본질”, 즉 성부 하나님과 동등한 신성을 지니고 계신다는 구절이었습니다. 아리우스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구절을 “아버지와 같은”, 또는 “아버지와 비슷한 본질” 을 가진 분으로 표현하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대표자들은 이러한 고백에 대해서 한 발도 양보하지를 않았습니다. 이때에 교회의 대표자들이 성자의 신성에 대한 교리를 양보하지 않은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1) 만일 성자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신성”을 지니지 않았다고 한다면, 기독교 교회는 본질이 서로 다른 두 분의 신을 믿는 이신론의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리는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대표자들은 성자의 신성에 대해 양보할 수가 없었습니다.

2) 또한 성자의 신성을 양보하면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중보할 중보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성자께서 하나님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으며, 따라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중보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도자들은 성자의 신성에 대한 교리를 결코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6. 이러한 이유로 인해 결국 니케아 교회 회의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동등한 신성을 가지신 분” 이라는 교리를 공식으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리는 후에 몇 차례 논쟁(2차 콘스탄티노플 종교회의, 3차 에베소 회의)을 거치면서 더욱 더 분명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451년에 열린 제 4차 종교회의인 칼케돈 종교회의에서 “성자의 신성에 대한 교리”는 최후로 확정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교리는 지금까지 기독교 교회에서 수용되어 성도들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우리는 교회에서 세례 문답을 할 때에 성자 예수께서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라는 고백을 분명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7. 이와 같이 성자의 신성에 대한 교리는 13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서 4차례의 전 세계 교회 대표자들의 모여서 심사숙고하여 결정된 교리였습니다. 그리고 이 교리는 지금까지 단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은 전통 교리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 동안 교회 역사를 보면 이러한 기독론을 무너뜨리거나 반대하는 수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모두 다 이단으로 정죄되고 말았습니다. 기독론에 대한 이단은 대부분 두 가지 문제에 대해 도전을 합니다. 첫째는 성자께서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둘째는 성자께서 참 사람이라는 것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자께서 “완전한 하나님이신 동시에, 또한 완전한 사람”이라는 교리를 부정하는 어떠한 시도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되면 왜 이사야가 예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시기 600 여년 전에 다음과 같이 소리 높여서 예언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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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하나님인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예수님의 신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가, 아니면 하나님 자체이신가? 예수님이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라고 하셨으면서 왜 또 기도하실 때는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는지, 이 부분은 전에 잘 이해가 안 되고 고민스러웠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어떻게 정확히 알게 되었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여기에서 확실한 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날 아침, 저는 딸과 함께 성경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한복음 14:8~10) 딸이 의아한 눈빛으로 물었습니다. “엄마, 목사와 장로님은 설교할 때 다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는데, 여기에서는 예수님이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이라고 하셨잖아요. 엄마, 예수님의 이 말씀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요?” 이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지만 나도 이 문제를 잘 이해할 수가 없어서, 그때는 딸에게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번 이 성경 구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하나님 자신인지 알고 싶어 목사와 장로님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똑같은 대답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예수님을 믿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 의문을 가질만한 게 뭐가 있습니까, 주님을 따르면 천국에 갈 수 있고 주님을 따르는 게 확실한 것입니다.”라고 하였고, 제가 몇 마디 더 물어보면 그들은 말을 얼버무리곤 했습니다. 그들의 말에서 확실한 답을 듣지 못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하나님 자신인지에 대해 여전히 구분할 수 없었고 이 문제는 나에게 수수께끼로 남았습니다.

그 후 저는 여러 차례 기도드리며 주님께 저를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실 것을 구했으며, 주 안의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면서 해답을 구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왕 자매와 성경 몇 구절을 찾아 읽다가 오랫동안 나를 곤혹스럽게 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를 꺼냈습니다.

내 말을 들은 왕 자매가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인지, 하나님 자신인지, 주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많은 이들이 이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실 때, 성령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임을 증거하였고, 예수님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으며,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표현은 이렇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그에게 아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고, 구약시대의 여호와 하나님도 그의 아들에 대해 말한 적이 없으니,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고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표현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왜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신 걸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일까요, 아니면 하나님 자신일까요? 요한복음 14장 8절 말씀에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라고 하니, 그 때 예수님이 빌립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죠?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한복음 14:9~10) 여기에서 예수님이 분명하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로써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은 자신과 하나님이 부자 관계라고 말씀하시지 않았고, 단지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복음 10:30)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이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며, 유일하신 하나님이고,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표현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정할 수 있지 않겠어요?”

이어서 왕 자매가 나에게 두 대목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모두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위한 것이다. 인성이든 신성이든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은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예수 안에 있는 영과 하늘의 영, 그리고 여호와의 영은 모두 하나이다. 성령이라고도 불리고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불리며 일곱 배 강화된 영이자 만유를 포함하는 영이라고도 불린다. 하나님의 영은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홍수로 세상을 멸할 수도 있으며, 전 인류를 속량할 수도 있고, 더욱이 전 인류를 정복하거나 멸할 수도 있다. 이 사역은 모두 하나님이 혼자서 하는 사역이지 그 어떤 위격의 신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은 여호와라고 부를 수 있고, 예수라고 부를 수도 있으며, 전능자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는 주이고, 그리스도이며, 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전 우주 위에도 있고 만인 가운데도 있는, 하늘과 땅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이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혼자 행한 것이다. 하늘에서 행한 사역이든지 육신으로 행한 사역이든지 모두 그의 고유한 영이 행한 것이다. 하늘의 피조물이든지 땅의 피조물이든지 모두 그의 전능한 손에 달려 있으며, 모두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한다. 그가 하늘에서 영일지라도 그는 하나님 자신이다. 그가 사람 가운데서 육신으로 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 자신이다….』

말씀을 읽은 후, 왕 자매가 말했습니다. “인류가 사탄에 의해 타락된 후부터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는 경륜을 시작하셨어요. 율법시대에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 율법을 반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땅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끄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을 가르치셨는데, 이러한 사역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이 영의 방식으로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시대의 말기에 이르러 인류가 점점 심하게 타락하고 율법에 어긋나 여호와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 일을 자꾸 하게 되자, 사람들은 율법을 범한 죄로 정죄받고 죽음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러한 인류의 필요에 따라, 성육신하여 이 땅에 인자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셨는데, 사실상,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된 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예수님은 보통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율법시대를 끝내고 은혜시대를 여셨고, 자비와 긍휼의 성품을 나타내시고,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셨으며, 동시에 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셨어요. 예를 들면, 예수님이 말 한마디로 죽은 사람을 살리고, 바람과 바다를 잠재웠으며,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는 등 완전히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사역은 그 누구도 할 수 없고, 이러한 사실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된 것이고, 완전한 하나님 자신이며,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과 하나임을 증명하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라는 말씀의 참뜻입니다.”

왕 자매의 교제를 듣고 나니 마음속이 갑자기 밝아지며 원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것이고, 바로 하나님 자신이지, 결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를 죄로부터 구속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인자로 오시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왕 자매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부르신 거죠?”

왕 자매가 말했습니다. “우리 같이 이 대목을 읽어 보면 이해하시게 될 거예요.” 『그 당시 예수가 기도할 때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단지 창조된 사람의 입장에 서서 부른 것이다. 단지 하나님의 영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육신을 입었고, 피조물의 외형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내면은 하나님의 영일지라도 그의 겉모습은 여전히 정상적인 사람이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이 말하는 ‘인자’가 된 것이다. 여기에는 예수가 스스로를 ‘인자’라고 말한 것도 포함된다. 인자라고 말한 이상, 인자는 바로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의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이다(남자든 여자든, 결국 모두 사람의 외형을 갖추었음). 그러므로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너희가 처음에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과 같은 것이다. 바로 창조된 사람의 입장에 서서 부른 것이다. 너희가 외웠던 예수가 가르쳐 준 주기도문을 기억하느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그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이렇게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했다. 그 또한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너희와 평등한 위치에 서서 하늘의 하나님을 부른 것이다. 너희도 이렇게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이상, 예수는 자신을 너희와 평등한 지위를 가진 사람이자 하나님이 땅에서 택한 사람(하나님의 아들)으로 여긴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그것 또한 너희가 피조물이기 때문이 아니냐? 예수가 땅에서 얼마나 큰 권병을 가졌든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까지는 여전히 성령(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인자이자 땅의 피조물의 일원이었다. 그는 사역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단지 자신을 낮추고 순종한 것이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하늘의 영)을 그렇게 불렀다고 해서 그가 바로 하늘의 하나님 영의 아들로 증명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다른 위치에 섰을 뿐이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인자로 된 것은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나타나 역사하시는 것으로, 예수님이 어떻게 음성을 발하시든, 혹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기도하시든, 예수님의 본질은 신성이지 인성이 아니예요. 예수님 역시 육신의 형상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기도할 때 피조물의 위치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신 것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낮추심과 순종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의혹이 생기는 것은 주요하게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육신을 알지 못하고, 이 방면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며, 글귀의 의미로만 해석을 해서 생긴 것입니다.”

자매님의 교제를 듣고 나니 비로소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되신 것이고 주님이 바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인류를 창조하고, 또한 인류에게 율법을 반포하신 이 땅에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도 그가 피조물의 각도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이고 이것이 예수님의 신성의 본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신 것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신 것은 조금도 모순되지 않습니다. 그제서야 마음속이 환해졌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자신이라는 나의 깨우침을 딸에게 전해 주어 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육신은 심오한 비밀이자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반드시 깨달아야 할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여기 성육신에 관한 진리의 내용을 추천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아직 고민스럽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소통의 창을 통해 연락주십시오!

황혼을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님’의 차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님’과 ‘예수님’의 ‘님’이

의미로나 문법상의 기능으로나 똑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그것은 전연 바른 이해가 아니다.

먼저, ‘하나님’은 기독교의 신(삼위 중의 성부)에 대한 보통명사(고유명사는 ‘여호와’ ‘야웨’)이며,

그것은 결코 수사(數詞) ‘하나’에 존칭접미사 ‘-님’을 붙인 합성어가 아니며,

어원적으로는 ‘하늘’에 ‘님’을 붙인 형태이다.

즉 ‘하늘’(天)의 옛 표기인 ‘하’이 ‘하날’로 바뀌고,

‘하날’과 ‘님’이 합쳐서 (‘ㄴ’ 앞에서 ‘ㄹ’받침이 떨어지고) ‘하나님’이 된 것이다.

위의 경우와는 달리

‘예수님’의 경우에는 ‘예수’는 고유명사이고

‘-님’은 그 이름에 존대를 나타내기 위하여 존칭접미사를 붙인 형태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에서 ‘님’을 떼어도 ‘예수’라는 고유명사는 그대로 독립적인 의미를 갖지만,

‘하나님’에서 ‘님’을 제외한 ‘하나’는 결코 기독교의 신을 나타내는 말도 아니며,

수사의 ‘하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기독교인은 이 ‘하나님’이 유일신을 나타내는 말로 잘못 알고 있으나,

그것은 문법상 불가능하다.

혹 ‘님’(사랑과 존경의 대상)이란 명사와

그것을 수식하는 수사의 결합이라고 볼지도 모르나

‘하나’의 연체형(連体形)은 ‘한’이므로 ‘한 님’이지 ‘하나님’이 될 수가 없다.

-많은 사람이 한자의 ‘任’ 자를 ‘-님’과 같은 것으로 보나, 그것은 전연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先生任’은 한자어로도 잘못된 취음이고, 바른 표기는 ‘先生님’이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비유 3가지는?(계5:1~14)_2018-06-01(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비유 3가지는?(계5:1~14)

https://youtu.be/YWD-10tusP8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실까요 아니면 하나님이실까요? 그런데 둘 다가 맞습니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셨으나 사람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딤전3:16). 그런데 이 세상에 오셨던 그분은 자기자신을 아들 혹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인자)이라고 칭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지금 하늘에서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믿는 이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마16:16)이라고 고백하는 데에는 주저하지 않으나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요20:21)로 고백하는 데에는 인색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란 존재는 여호와로 나타나신 아버지만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아들 정도로만 생각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이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이해는 하나의 비유로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종대왕의 비유입니다. 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아들로서 태어났으며 그의 이름이 이도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충녕군이 됩니다. 그리고 세자로 책봉된 이후에는 충녕대군이 되었고 곧이어 왕에 올라 세종이 됩니다. 하지만 그가 왕이 된 이후에 너무나 큰 일을 많이 하셨기에 훗날 그분을 대왕으로 추존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분을 세종대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거꾸로 우리나라 사람 어느누구도 세종대왕을 세종대왕으로 불렀으면 불렀지 충녕군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과거에 하나님의 아들(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셨지만 지금은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으로서 계시니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지상에 계실 때에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왜 자신을 “아들,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표현하셨던 것일까요?

2. 예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사9:6, 요20:21, 계1:8, 22: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대부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했을까요? 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셨기에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음에도 신성모독죄를 쳐죽임을 당할 위험에 처했는데, 하물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선언했다면 아마도 공생애기간도 채우지 못하고 죽으셨을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그분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역할은 아들로서의 역할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두번째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평민의 복장을 하고 잠행을 떠나온 왕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왕은 신하들과 상소문을 통해 세상물정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하들이 작당하고 거짓상소문을 올리게 하고 대소신료들이 짜고 왕을 농락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에 왕은 진짜 백성들의 참모습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왕복을 입고 나갈 수 없으므로, 그때에는 왕도 평민의 복장을 입고 호위무사만 데리고 궁궐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때로는 묻기고 하고 답하기도 하다가 누가 어딘지 모르게 그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챈 백성이 “혹시 당신, 왕이 아니시요?”라고 묻게 되면, 그때 왕은 자신을 왕이라고 말합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말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무슨 소린가? 내가 왕이라니. 그런 당치도 않은 이야기도 하지도 말게.”라고 잘라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본래의 신분은 왕인 것에 분명하지만 지금은 잠행을 나온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백성들로부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정확히 들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천국에서 예수님은 현재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으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3. 천국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셨지만 부활승천하신 이후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불릴 수는 있으나 하나님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자손, 영원불변의 속성을 다 갖추고 계신 상태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상에서 자신이 해야 할 사역들을 다 완성하시고 “다 이루었다(요19:30)”고 말씀하셨듯이, 천국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을 다 이루셔야 “그것이 이루어졌다(계21:6).”고 선언하실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끝내시고 심판하시며, 악한 사탄마귀와 귀신들까지 처벌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때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우편에서 일하시는 분으로 계십니다(요일2:1~2, 딤전2:5). 그러므로 재림전까지 예수님은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서 계속해서 사역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천국에서 두 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천국에서는 보좌에 앉아계신 한 분 하나님(성부)과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님(어린양)이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데, 바로 그 하나님께서 아직까지는 어린양으로서 사역을 하고 계시는 중인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창조물에 대한 사역이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드러내십니다. 특히 그분의 자기선언에 그것은 직접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서 예수께서는 자신을 어떤 존재라고 소개하고 계십니까?

4.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고 선언하십니다(계22:13). 그런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보좌에 앉아계신 이이십니다(계21:5~6, 1:8).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이자,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로 표현되고 있는데, 장차 오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니(계22:12,20), 예수님이 바로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인 것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지금 천국에서 하나님이시며, 다만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어린양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늘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그분이 내려오시면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이 지금도 보좌에 앉아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계3:21, 7:15, 21:5~6, 22:13). 이것은 세번째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손오공의 비유입니다. 손오공은 자기의 머리털을 뽑아서 또다른 손오공을 만들어냈는데, 이때 또다른 손오공은 원래의 손오공과는 하등의 차이가 없는 손오공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 앉아계시지만 그분은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실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동시존재가 가능한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한 분 하나님께서는 원래 영이시므로(요4:24), 당신의 영을 보내시어 이 땅을 감찰하시고 계셔왔는데,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영 곧 성령님이십니다. 또한 한 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가신 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성령님은 예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고로 성령님은 예로부터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 주의 영으로 불리셨으며, 예수님의 승천이후에는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도 불리고 계십니다. 다 한 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활동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나타난 하나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하는 신관은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5. 삼위일체론자들은 성부도 하나님, 성자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여기까지는 대체로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부는 성자와 같지 않고, 성자와 성령도 같지 않고, 성령도 성부도 같지 않다고 합니다(여기서부터는 조심해야 합니다). 독립된 인격을 갖춘 독립된 하나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은 실질적으로 하나님을 세 분으로 보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그들의 잘못된 주장은 만세전부터 하나님은 셋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한 분이시고 하나님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보기에 두 분 혹은 세 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럿으로 동시존재가 가능하며, 동시에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쉽게 설명이 되어집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삼위일체의 제2의 하나님 곧 성자(아들 하나님)로만 보고 계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으로 보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다가 우리의 속죄를 위해 잠시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가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에, 하나님께서 하늘에 아니 계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여전히 보좌에 앉아 세상을 통치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동시존재가 가능한 유일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양태론적인 설명도 성경적이 아니며, 삼위일체론적인 접근도 성경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와있는 대로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 특히 계시의 완성의 책인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 하나님, 요한계시록에서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일(금)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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