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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tto Content – 곰돌이 푸 속 최고의 명대사 “사람들이 불가능한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지만, 나는 매일 아무 것도 안하는걸.” “작별인사를 말하기 힘든 무언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가끔..” 푸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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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VS 책은 어릴 때 즐겨보던 만화의 두 주인공,
보노보노와 곰돌이 푸의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와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케릭터를 더 좋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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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다시만나 행복해 명대사 추천 – 럭키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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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uckmyo.com
Date Published: 6/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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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명대사 – 긍정적인 명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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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feij.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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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곰돌이 푸 명대사
- Author: 책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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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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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위로해줄 ‘곰돌이 푸’ 명대사 6가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남들은 몸이 훌쩍 커버린 우리를 보고 ‘어른’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아직까지도 작은 일에 상처받고 괴로워하며 힘들어하는 연약한 존재다.누군가를 위로하기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누군가를 걱정하기 보다 걱정 받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꾹꾹 참는 날만 늘어간다.
그래서일까?
어릴 적 무심코 넘겨들었던 ‘곰돌이 푸’의 이야기가 새삼 마음에 와 닿는 순간이 있다.
어른이 된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곰돌이 푸’의 가슴 따뜻한 말들을 모아봤다.
1. “다른 사람들이 오기만을 기다릴 수 없어. 네가 먼저 다가가야 해”
물론 사람들에게 상처받기 두려워 스스로 벽을 세우면서 먼저 다가가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두커니 홀로 서서 사람들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면 결국 당신 주변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용기 있게 한 발자국 다가섰을 때 상대방은 두 발자국 더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2. “강은 알고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리라는 것을”
천천히 간다고 해서 절대 뒤처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천천히 걸음을 옮길수록 당신은 모든 것을 쌩하고 지나쳐버리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다.
빨리 가지 못해 조바심 내지 말자. 서두르지 않아도 당신은 언젠가 당신이 원하던 그곳에 서있을 것이다.
3. “이걸 기억하겠다고 약속해줘. 넌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하며, 보기보다 강하고, 네 생각보다 더 똑똑하단 걸”
매일 사람들은 누군가와 비교 당하며 살아간다.
전교 1등 하는 친구, 대기업에 취직한 사촌, 먼저 승진하는 회사 동기까지 이상하게 다들 나보다 잘 나가는 것 같고 나는 뒤처지는 것 같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져 버린 당신에게 푸우는 우리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기억하자.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용감하고, 강하고, 현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4. “사랑은 양보하는 거야. 그래야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
평생을 달리 살아온 두 사람이 100%로 마음이 맞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내 마음과 같지 않은 상대방에게 일일이 상처받지 말자.
오히려 서로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금씩 양보했을 때 비로소 ‘함께’한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5. “다른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들 거야”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으로 돌아온다는 나비효과처럼 당신이 주운 쓰레기 하나가 지구를 깨끗하게 할 수도 있으며 당신이 기부한 1000원이 어린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
자신의 행동은 너무나 소소해서 별로 쓸모가 없을 것이라는 걱정은 접어두자.
소소한 배려와 생각들이 모이면 분명 세상을 달라지게 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6.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매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잘 찾아보면 소소하게나마 행복한 일들이 분명히 있다.
갑자기 사고 싶었던 옷이 세일을 하고 있다거나 출출해서 컵라면을 열었더니 건더기 수프가 두 개나 들어있다거나 하는 일들 말이다.
소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황규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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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다시만나 행복해 명대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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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의 탄생 일화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에니메이션 영화, 동화에 등장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푸가 탄생한지는 90년이 지나지만 영화 곰돌이 푸 다시만나 행복해 개봉을 통해 그의 명성이 여전함을 증명한다. 푸는 경제지 포브스에 조사한 가장 가치있는 가상의 인물중 한명이며 그의 상품적 가치는 한화 약 6조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푸의 풀 네임은 위니 더 푸이며 푸의 팔이 너무 잛아 파리가 코에 앉아있을때 팔로 쫒아내지 못하고 푸 하면서 쫒아낸 일화로 인해 푸라고 불리우기 됐다고 한다.
곰돌이 푸의 동화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동화로 만들어졌고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곰을 주인공으로 하여 탄생하게 되었다.
곰돌이 푸 다시만나 행복해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 크리스토퍼 로빈은 헌드레드 에이커라는 숲 속에서 푸 그리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들을 쌓는다. 그러나 크리스토퍼가 기숙학교로 보내지면서 푸와 이별하게 되고 크리스토퍼는 푸에게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둘은 이별을 하게 된다. 로빈은 어린이 되었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딸을 둔 어엿한 가장으로 성장한다. 로빈은 회사의 불경기로 회사의 일에 얽매여 가족들과 보낼 시간조차 갖지 못한다. 로빈의 딸 매들린은 그런 아빠에게 점점 실망하게 된다.
어느 날 푸는 친구들이 사라진 걸 알게 되고 푸는 어린시절의 로빈을 떠올린다. 로빈이과 함께 놀았던 나무기둥의 비밀의 문을 통과해 런던 공원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어른이 된 로빈을 다시 만나게 된다.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조차 즐기지 못하고 있는 로빈은 회사 일로 지쳐있고 공원벤치에 앉아 괴로워하던 중 푸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푸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로빈은 푸의 말썽을 두고 볼 수 없어 푸를 돌려보내기로 한다. 사라진 친구들을 함께 찾아주길 바라는 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던 로빈은 자신의 바쁜 상황에도 불구하고 푸를 돕기로 결심하고 결국 어린시절 친구인 이요르,피글렛, 타거,캉가,루 모두를 만나게 된다. 오랜만의 어린시절의 친구들들을 만나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 실컷 놀고 잠이 든 로빈은 잠에서 깨자마자 회사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고 나무기둥으로 나가는데 회사가 아닌 가족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시골별장으로 도착을 하게 되고 아빠를 본 딸은 아빠가 바로 회사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딸의 실망한 모습을 뒤로 하고 로빈은 회사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숲속에서는 로빈이 회사의 중요서류를 놓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로빈의 친구들은 로빈의 딸 매달린의 도움으로 로빈에게 회사 서류를 전달하게 된다. 로빈은 다시 만난 친구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회사의 중요한 일을 해결하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살아가는 게 너무 바빠서 정작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모습을 모여주는 영화이다. 가족들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고 살 때가 많은 요즘 그대로의 본인의 모습을 진실로 바라보아주는 친구들과 실수를 하더라도 사랑으로 이해해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동심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의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영화 속 공감 가는 명대사들
My favorite day is today
내가 좋아하는 날은 바로 오늘이야.
오늘이 제일 중요한 날임을 잊고 미래를 바라보고 앞만 보면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과거의 실수나 잘못을 움켜잡고 놔주는 않는 사람도 많다. 후회스러운 지난날은 잊고 오늘을 즐기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힘을 주는 영화 속 명대사이다. “때론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방법이야 아무것도 하지 마”, “필연은 피할 수 없는거야”, “무언가는 내가 찾는 게 아니야, 무언가가 날 찾으러 오지”. “익숙한 곳에서 멀어져야 가고픈 곳에 닿게돼”, 곰돌이 푸의 영화의 내용은 복잡하지 않으면서 많은 메시지를 남긴다. 푸의 너무 들뜨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말투에서 영화의 편안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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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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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요일이야? 오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네 하고싶은것을 간절하게 떠올려 보세요 인생이 새하얀 도화지라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가요 지금 무엇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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