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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내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경쟁력 있는 기업이라면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인적자원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때문에 355만 중소기업 중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은 2.5%,
해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은 0.05%에 불과합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 현지 보육을 통해 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 양가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진행-남상미아나운서)
#글로벌엑셀러레이팅 #글로벌진출 #수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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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센터>글로벌 엑셀러레이팅>엑셀러레이팅 안내

글로벌액셀러레이팅 사업절차 · STEP01 창업기업 모집 공고 및 신청서 접수 · STEP02 선정평가 해외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창업기업을 평가하고 최종 선정 · STEP03 역량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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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startupcenter.org

Date Published: 12/11/2021

View: 2114

엑셀러레이팅이란 – 제로투원파트너스

엑셀러레이팅은 창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의 기업들에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초기 창업 기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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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erotoonepartners.tistory.com

Date Published: 3/2/2021

View: 7840

[스타트업 용어사전 #3] 액셀러레이터는 무슨일을 하나 – 브런치

또다른 유명 엑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스(Techstars)에서는 센드그리드(Sendgr), 소셜씽(Socialthing), 온스와이프(OnSwipe) 등 회사가 엑셀러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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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18/2022

View: 1339

엑셀러레이팅과 인큐베이션센터 비교

초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격을 가진 점에서 공통. ​. ​. 엑셀러레이션은 창업의 지식과 경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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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evelxbusan.tistory.com

Date Published: 10/30/2022

View: 3869

엑셀러레이팅지원사업 – 기술창업 – 경북포항강소특구

지원방식. 액셀러레이팅(창업기업 보육 등)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고 투자기능을 갖춘 기관(기업)을 재단이 선정하여 간접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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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nopolis.postech.ac.kr

Date Published: 6/20/2022

View: 83

2022년 고양 콘텐츠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 이벤터스

융복합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대표님 ! 융복합 콘텐츠 창업 아이템 지원을 위한 정부지원사업, “2022고양 콘텐츠 엑셀러레이팅(Go Y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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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vent-us.kr

Date Published: 6/23/2022

View: 3623

와이즈플래닛 엑셀러레이팅본부

와이즈플래닛 엑셀러레이팅본부는 창업과 마케팅을 기반으로 교육,컨설팅,투자를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는 마케팅 엑셀러레이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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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du.wplanet.co.kr

Date Published: 10/10/2022

View: 1021

엑셀러레이팅 취업 | 직업별 채용정보 – 사람인

엑셀러레이팅 채용공고 | 직업(직종), 근무지역, 경력, 학력, 연봉 등으로 찾는 취업정보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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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6/9/2021

View: 8467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 기업진단에 따른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업 초기 비즈니스 네트워킹 구축, BM 컨설팅, 마케팅, 성장 멘토링 등 지원 · IR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sdf-incu.or.kr

Date Published: 6/24/2021

View: 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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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V뉴스] 정책집중-글로벌 엑셀러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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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엑셀 러 레이팅

  • Author: 소상공인방송
  • Views: 조회수 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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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YclQynSmFI

엑셀러레이팅이란?

안녕하세요! 제로투원파트너스 입니다!

오늘은 엑셀러레이팅에 대해 소개시켜드릴게요!

제로투원파트너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께서

엑셀러레이팅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엑셀러레이팅이란, 가속장치에서 비롯된 말로 초기 단계 기업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업에게 자본, 경험 등을 멘토링 교육을 지원하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창업을 가속화 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엑셀러레이팅이 꼭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창업을 처음 시작할 때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지식이 부족하다면 많은 위험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위험들이나 어려움들을 대처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가 운영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하면서 닥치는 많은 위험들을 해결해나가는 방법과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엑셀러레이팅의 역할은 무엇이 있을까요?

엑셀러레이팅은 창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의 기업들에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초기 창업 기업에게 자본, 경험 멘토링 교육을 지원하며

기업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지식들과 비즈니스를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더 수월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운영하여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로투원파트너스가 늘 대표님들과 함께 할게요!

오늘은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투자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과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

“제로투원파트너스”는 여러 투자조합을 통해 스타트업의 직접투자 및 투자유치를 진행함은 물론

멘토링과 브랜드 구축, 판로개척 등의 마케팅 및 각종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투자 전문 기업입니다.

또한 스타트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도 배포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독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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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용어사전 #3] 액셀러레이터는 무슨일을 하나

5월 19일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액셀러레이터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해당 법안에는 액셀러레이터를 정의하는 한편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소득세-법인세 감면등의 액셀러레이터 육성 시책, 팁스(TIPS) 등 민관 공동 창업자 발굴 사업, 등록된 액셀러레이터에 한해 정부가 모니터링 권한을 갖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개정안에는 액셀러레이터를 ‘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중소기업청장에게 등록한 자’로 정의했다. 또 액셀러레이터의 한글 명칭은 ‘창업기획자’로 정했다. 참고로 초기창업자(스타트업)는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로 정의했다.

액셀러레이터라는 개념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시작되어 발전되었다.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터는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로 현재 시장가치 30조에 이르는 기업 에어비엔비(Airbnb)와 기업가치 10조를 넘는 드롭박스(Dropbox)등이 이곳에서 배출되었다. 또다른 유명 엑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스(Techstars)에서는 센드그리드(Sendgrid), 소셜씽(Socialthing), 온스와이프(OnSwipe) 등 회사가 엑셀러레이팅 되었으며 다수의 회사가 인수되며 엑싯(Exit, 자금회수) 사례를 남겼다.

한국의 스타트업 열풍은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엑셀러레이터를 다소 생소하게 느끼는 대중들이 많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무엇이며 어떤일을 할까?

초기 창업자에게 경험은 뭐든 득이라 말한다. 심지어 실패도 더 나은 창업에 도움이 되는 경험이라 한다. 하지만 일부러 고단한 실패과정을 경험할 필요는 없다.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게 조언해주고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액셀러레이터라고도 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액셀러레이터는 초기자금, 인프라, 멘토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벤처육성기업이다. 인큐베이터가 공간이나 설비, 업무 보조 등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에 무게 중심이 있다면 액셀러레이터는 창업의 지식과 경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알려주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액셀러레이션이 창업에 있어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경우가 많다.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액셀러레이터의 원형

미국의 스타트업 환경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스타트업의 육성과 운영에 대해서 촘촘하게 잘 짜여진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운영자들의 네트워크의 크기를 들 수 있다. 창업을 돕는 일은 교육, 멘토링 등 여러요소들이 잘 결합될때 그 시너지가 발휘된다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산업분야별로도 전문적인 멘토링과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이라면 ICT기반의 B2C기반의 서비스 및 제품들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생각하기 쉽지만, 미국의 경우 교육, 에너지, 기업솔루션, 헬스케어, 사회적 재화관련한 부분까지 다양한 부문에 전문화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들과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 2005년에 설립된 와이콤비네이터는 최초,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지난 10년간 500개가 넘는 벤처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으며 졸업한 500여개 기업의 평균가치는 4500만달러에 달한다. 드롭박스, 에어비앤비 등이 대표적 졸업 기업이며, 한국의 미미박스로 졸업 기업 중 하나이다. 와이콤비네이터는 1년에 두 차례 12만 달러 가량을 투자해 스타트업 지원을한다. 일정으로 보자면 1~3월 , 6~8월 두 번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와이콤비네이터는 시드머니와 자문, 인맥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시 소규모 투자와 지분취득이 이루어지며, 일정기간 멘토링 및 교육을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엔젤과 투자자들에게 창업가들의 결과물들을 선보이고 투자 유치를 돕는다. 이러한 기본 컨셉은 와이콤비네이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액셀러레이터의 기본적인 운영 형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모든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투자 등의 별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소위 상위랭킹의 프로그램들의 특화된 가치제공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상위랭킹의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초기 스타트업에게 재원확보의 기회도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래전부터 이 분야에 선두주자인 와이콤비네이터와 테크스타(TechStars)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여전히 주목받는 것은 그들의 풍부한 경험, 그리고 네트워크 모임 등 프로그램 내의 운영 컨텐츠 이외에 제공할 또 다른 가치들이 신생 프로그램들에 비해서 높다는 점에서 여전히 스타트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노스웨스턴대학의 갤러그 경영대학원과 테크칵테일(techcocktail)이 선정한 미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랭킹15는 아래과 같다.

1. Y Combinator 2. TechStars Boulder 3. Kicklabs 4. i/o Ventures 5. Excelerate Labs 6. AngelPad 7.TechStars NYC 8. TechStars Boston 9. Launchpad LA 10. 500 Startups 11. DreamIt Ventures 12.TechStars Seattle 13. NYC SeedStart 14. 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 15. The Brander

액셀러레이터의 액셀러레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앞서 와이콤비네이터의 방식과 같다. 일반적으로 프로그램(배치, 기수) 모집 공고를 낸 후 지원한 스타트업 중 일부를 선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해당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시드 레벨의 초기 펀딩에도 참여해 소규모 지분을 취득하기도 한다. 프로그램 마지막 과정은 VC, 미디어, 대중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데모데이는 인큐베이팅이나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스타트업이 투자자 및 일반인들 앞에서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행사를 말한다. 데모데이는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이자 외부 투자사와 엔젤투자자, 업계 전문가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네트워킹 행사이기도 하다.

실리콘밸리 뿐만 아니라 국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들 역시 멘토링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일로 업무를 한정짓지 않는다. 유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라면 미디어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을 졸업하는 스타트업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당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질만한 언론에게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일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액셀러레이션은 사업에서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멘토링을 비롯한 실무교육, 공간지원, 네트워킹, 초기 자금 지원 및 대중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피칭 훈련까지 트레이닝 된다. 어떤 면에서 보면 아이돌 그룹을 키우는 연예 기획사의 역할과도 일맥상통한다.

또한 각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졸업생’과의 모임 등은 신생 스타트업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실리콘밸리 유명 액셀러에이션 프로그램의 경우 이미 시장에서 주목받거나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비스를 준비하는 신생 스타트업들에게 피드백을 주거나 고객, 시장 발굴에 도움을 준다. 국내에서는 성공한 스타트업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기에 1990년대 초반 벤처 붐을 일으킨 벤처 1세대 들이나 VC 출신들이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맡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외에는 2000여 개, 국내에는 20개.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는?

중소기업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해외에 있는 액셀러레이터는 2000여 개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스타트업 생태계 초기 단계이기에 20개 내외다. 알려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는 프라이머, 스파크랩,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퓨처플레이, 패스트트랙아시아 등이 있다. 또한 근래 한화와 롯데 등 대기업도 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해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중이다.

프라이머

국내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는 2010년 1월에 설립된 프라이머다. 이니시스, 이니텍을 창업한 권도균 대표를 주축으로 성공한 창업자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프라이머는 현재까지 9번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80개이상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왔으며, 올해 내 10기 프로그램을 통해 100개를 넘길 예정이다. 프라이머를 거쳐간 기업으로는 번개장터, 위트스튜디오, 데일리호텔, 텔레톡비, 온오프믹스,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등이 있다.

프라이머는 초기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 외 서비스, 마케팅, 경영 등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창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것을 형식을 취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인큐베이터가 대체적으로 창업자에게 맡기는 형태인 반면에 프라이머는 비즈니스 모델을 같이 만드는 공동창업자의 역할을 한다. 아래 설명할 컴퍼니빌더의 형태다.

스파크랩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표방하는 스파크랩은 미국과 한국에서 창업을 하고 성공적인 회사를 이끈 경험이 있는 사업가들이 새로운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설립한 엑셀러레이터 기업이다. 초기 단계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투자금, 기반시설, 멘토링, 교육세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파크랩의 최대 강점은 세계 각지의 기업가, 최고기술전문가, 혁신가 등의 영향력 있는 글로벌 멘토단 12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전 페이스북 임원 Net Jacobsson, 기타히어로 창업자 Kai Huang, 삼성전자의 스마트 TV 서비스 총 책임자 Ty Ahmad-Taylor, 트위터에 인수된 스핀들(Spindle)의 창립자 Pat Kinsel, SV Angel의 David Lee, Goodwater Capital의 Eric Kim 대표 등 이 있다.

현재 진행중인 7기 프로그램이 경우 참가하는 모든 회사들에게 $25,000의 초기 투자금, 마루 180에 위치한 무료 사무공간, 무료 호스팅, 6명의 글로벌 멘토 등 미국 와이 컴비네이터 (Y-Combinator)나 테크스타 (Techstars)와 같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데모데이에서는 약 300여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피칭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스파크랩은 국내 최초의 ‘Global Accelerator Network (GAN)’의 멤버로 스파크랩 포트폴리오사들은 GAN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파크랩의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으로는 파이브락스(탭조이에 피인수), 미미박스, 노리, 망고플레이트, 웨이웨어러블, 제노플랜, 원티드랩 등이 있다.

액셀러레이터와 컴퍼니빌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굳이 설명하자면 액셀러레이터는 창업에 관련된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수행해 창업자(팀)가 빠르게 발전하는 데 주력하는 역할이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사업에 깊숙이 개입해 주체적으로 초기 팀빌딩부터 서비스 개발에 이르기까지 공동창업자 역할까지 수행하는 형태의 액셀러레이터를 컴퍼니빌더라 칭한다. 국내에서 퓨처플레이, 패스트트랙아시아, 더벤처스 등이 이를 표방한다. 성공할만한 아이템(기술)을 가진 창업자(팀)가 있으면 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 나머지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책임감이 큰 만큼 지분 역시 더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액셀러레이터는 프로야구 테이블세터.

야구 타선은 짜임새가 있어야 한다. 타자 라인업을 장타력이 높은 타자들로 채운다면 좋은 타순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시원한 홈런은 팬들을 즐겁게 하지만, 경기 결과가 중요한 프로야구에서 홈런타자로 이루어진 타순은 결코 좋은 타순이라고는 할 수 없다. 1번부터 9번까지 그 타순에 맞는 선수가 기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일견 코치로 보일 수 있겠지만 엄격히 말해 선수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몇 번 타순일까?

국내 창업 생태계를 볼 때 1번이 정부라 한다면 액셀러레이터는 2번 타자 역할이 적합하다. 현대 야구에서 2번타순에 타점 능력이 좋은 타자를 내세우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2번 타순은 작전 수행능력이 좋은 타자를 우선시 한다. 예를들어 선두 타자가 출루를 해서 1루에 있다면, 중심타선이 손쉽게 타점을 올리게끔 번트나 히트앤드런 및 루상의 주자가 2루나 3루로 진루를 하게끔 타격을 할 줄 알아야 하는 타자라는 것이다. 혹은 1번 타자가 범타로 물러서면 자신이 1번타자의 역할을 맡아 출루에 힘을 써야 한다. 야구를 아는 선수가 맡아야 한다. 그래서 2번 타순은 경험이 풍부한 노련한 타자가 맡는 경우가 많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생태계에서 2번 타순이라 할 수 있다. 1번타자와 함께 ‘테이블세터’의 역할이이자 판을 깔아주는 역할인 것이다. 초기 창업자들은 아이디어와 아이템 외 준비가 안된 경우가 많다. 이들이 사업 아이템 개발에만 매진하게끔 주변을 정리해 주는 역할(지원, 교육, 인맥)이다. 어찌보면 대중의 주목을 가장 덜 받는 역할이만 팀 기여면에서는 승리를 떠나 일등공신 역할을 맡는 것이다. 프로야구에서도 2번 타자는 상위타선에서 가장 눈에 안띄는 역할이다. 하지만 중심타선은 경기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2번 타자는 쉽게 바꾸지 않는다. 그만큼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엑셀러레이팅과 인큐베이션센터 비교

엑셀러레이팅과 인큐베이션센터 비교

안녕하세요 Level – X 부산 센터입니다~!!

​​

오늘은 엑셀러레이팅과 인큐베이션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당~! ^.^

엑셀러레이팅과 인큐베이션센터 비교

먼저, 엑셀러레이팅과 인큐베이션센터를 비교하여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Accelerating Incubation center ​ 스타트업(특히 초기단계)을 지원하는 관점의 프로그램. 초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격을 가진 점에서 공통. ​ ​ 엑셀러레이션은 창업의 지식과 경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알려주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 공간이나 설비, 업무 보조 등 하드웨어 중심 ​ 지역적 제한 없이 이윤을 목적으로 자금투자를 하고 지분을 받는 형태 ​ 비영리조직으로서 각 지역의 대학 등과 연계하여 주로 사무공간과 시설을 제공하는 형태 ​ 선배 창업자, 투자자,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멘토링 제공 ​ 멘토링은 제공하지 않음 ​ 네트워킹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을 제고 ​ 네트워킹은 제공하지 않음 ​ 지원기간 3~6개월 ​ 지원기간 1~5년 ​ 지원단위 분기별 ​ 지원단위 개별

※ 엑셀레이션 프로그램은 모집 공고를 낸 후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해당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킵니다. ​ 이후, 데모데이를 통해 각 스타트업들을 외부 투자사와 엔젤투자자, 업계 전문가들에게 소개합니다. 더불어 시드 레벨의 초기 펀딩에도 참여해 소규모 지문을 취득하기도 합니다. ​ ※ 최근엔 이러한 개념도 많이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창업 지원 공간에 창업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기도 하고, 엑셀러레이션 내용 중에 공간지원과 관련된 컨설팅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 ex. 국내 최대 창업지원단지인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도 기본적으론 공간을 제공하는 인큐베이션 역할을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글로벌 진출 지원 컨설팅과 청업 교육 등을 강화해나가는 추세입니다.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의 차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인큐베이터는 주로 기업의 아주 초기 단계에서 그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기업의 완벽한 형태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는 반면,

엑셀러레이터는 이미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더 높은 단계로 가속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원조의 기간도 차이를 보입니다.

인큐베이터는 기업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고, 기간이 오래될 경우 몇 년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엑셀러레이터는 3~6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명확하게 설정된 프레임 내에서 도움을 제공합니다.

인큐베이터 –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엑셀러레이터 – 걸을 수 있는 사람에게 빠르게 달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국내에는 최근 두 가지 개념이 혼재된 모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에 맞게 변형되어 지원되고 있습니다.

Incubator 인큐베이터 구분 Accelerator 엑셀러레이터 장기(1년~5년) 지원기간 단기(3개월~6개월) 대학, 지역단체, 정부 스폰서 기업가, 투자가 임대, 비영리(90%) 사업모델 투자, 주로 영리 목적 비경쟁적 선택방법 경쟁적 아주초기 벤처단계 초기, 초중기 최소, 전술적(조금) 멘토링 집중적(많이) 정부 주요 자원금 민간 특정 분야로 한정 업종 제한 없음 no Batch yes no 데모데이 yes

엑셀러레이터

아래는 국내의 엑셀러레이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스파크랩

배치 모집 시기: 연중2회

지원: 데모데이의 수준이 국내 최대 규모, 지원한 많은 업체와 인터뷰를 진행

포트폴리오: 미미박스, Perfitt, Enterphin

∙ 프라이머

배치 모집 시기: 연중2회

지원: 투자 표준 텀 5천만원 (Pre-value 5억원)

포트폴리오: 마이리얼트립, 호갱노노, 모두의 셔틀

∙ 매쉬업엔젤스

배치 모집 시기: 연중수시

포트폴리오: 튜터링, 드라마앤컴퍼니,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 롯데L-CAMP = 롯데엑셀러레이터

최신모집: 12월(L-CAMP 부산)

기타: 라이프스타일, 물류,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를 모집

포트폴리오: 클로봇, 카바조, 리얼코딩

∙ 한화 드림플러스

최신모집: 19년 3월 4일~4월 19일

기타: F&B, 패션, 건강, 핀테크 위주 선발

지원: 사무 공간 지원

포트폴리오: 와디즈, 카닥, 엘리스

∙ KT&G 상상스타트업

최신모집: 18년 9월 상상스타트업캠프 3기

지원: 팀빌딩을 도와주는 입문캠프부터 입문트랙 8주, 성장트랙 6주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존재

포트폴리오: 밀크프리,HABANA,꿈딧

∙ 현대자동차 제로원

최신모집: 19년 2월

기타: 18년까지 현대자동차 단독으로 모집하였으나 올 해부터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함께 운영

지원: 5천만원 내외의 직접 투자 및 사무 공간 지원

포트폴리오: 어뮤즈 트래블, 씨케이머티리얼즈랩, 아우어리

∙ IBK 창공

최신모집: 19년 3월

기타: 센터별로 모집을 하고 있으며 현재 마포, 구로, 부산 3개의 센터를 운영중

지원: 투자 및 융자 지원

포트폴리오: 굿윌헌팅, 키프티스타, 꿈꾸는 다락방

인큐베이터

아래는 인큐베이터의 목적 입니다.

① 저렴한 작업 공간:

인큐베이터의 가장 큰 이점은 저렴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창업자들은 높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업무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② 추가 비용 절감:

창업자들은 업무 공간 공유자들과 사무기기나 공공시설, 회의실 등과 관련된 경비 의 비용을 나누어 지불함으로써 추가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③ 강력한 네트워킹 파트너:

신생기업의 초기 단계부터 많은 전문 분야 기술자들이나 사업 멘토, 투자자 등과 같은 강력한 네트워킹을 제공합니다.

④ 자금 지원:

자금 부족은 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인큐베이터는 벤처캐피탈이나 은행과의 결합으로 창업자들이 더 나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도 합니다.

인큐베이터는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들에게 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물리적인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컨설팅, 관리 서비스 재무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 하며, 더 나아가 회계나 마케팅, 네트워킹과 같은 추가적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인큐베이터의 주요 목적은 신생기업이 스스로 생존하여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도약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다음은 국내 인큐베이터의 사례입니다.

르호봇

르호봇은 지난 1998년 비즈니스 센터를 처음 설립하였으며, 현재 전국 54개 센터에 서 5,579개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입니다. 르호봇은 비즈니스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창업 초기 단계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것에 집중합니다.

르호봇은 협업 지원 시스템, 자체 네트워킹 행사, 교육 행사 등 기업 내부의 커뮤니 티 서비스를 통해 함께 작업할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며, 성공한 사업가나 투자자들과의 폭넓은 교류의 장도 제공합니다. 그 외에 사업영역별 전문가와 멘토들을 초청하여 사업의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깊 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특화 서비스로 르호봇은 자체의 창업보육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기업들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운영 초기까지 창업 멘토링, 행정 지원, 인 건비 절감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창업허브 키친 인큐베이터

키친인큐베이터는 F&B 비즈니스 창업자들에게 인큐베이팅과 공유 주방을 지원하는 F&B 전문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입니다.

키친인큐베이터는 사업을 활성화할 환경을 꾸리기 힘든 F&B 초기 창업자들에게 다 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유 주방을 제공하고, 자체 인큐베이팅 프 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창업 준비 공공지원과 F&B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내에는 F&B 창업 필수 교육 프로그램과 품평회, 전문가와 투자자 연계 컨 설팅 및 네트워크, IR 등이 있습니다.

메뉴구성을 마친 창업자에게는 개별 주방을 제공하여 직접 개발한 메뉴를 판매하고 시장 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우수한 창업자에게는 푸드테크 전문 액 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의 초기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한국 주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소개하겠습니다.

Primer ​ ​ 벤처 1세대들의 공동 파트 너쉽으로 운영. ​ 극초기 회사에 투자, 소수 지분 확보, 한국식 투자활동 진행. ​ 퀵켓, 스타일쉐어, 온오프믹스, 애드투페이퍼 등 20개 업체 투자. ​ ​ ​ ​ K-startup ​ 민관협력 비영리 인큐베이 터 정부 및 협력기업 자본 으로 투자 운영만 민간 대행. ​ 정기적으로 기간 두고 인큐 베이팅 진행. ​ 미국 모델에 맞는 투자활동 영위. ​ ​ ​

SparkLabs ​ 해외진출 특화 인큐베이터 해외 기업가들 중심으로 설립, 유명 멘토단 구성. ​ 국내보다 해외 진출을 목표 로 투자 진행. ​ 노리, 미미박스, 파이브락스 등 뚜렷한 진출 플랜 있는 업체에 투자. ​ ​ ​

각 기관의 역할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를 분리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만 굳이 두 영역을 나눈다면, 중요한 사항은 경쟁입니다.

액셀러레이터는 일정한 기간동안 Batch를 운영하고, 해당 Batch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릅니다. 해당 Batch에 뽑히면 보통 개월간 멘토링을 받고 마지막에 데모 데이로 졸업하고 일부 투자를 받으며 마무리 됩니다.

반면 인큐베이터는 장기간 장소를 유, 무료로 대여해주고, 타이트하지 않은 멘토링을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최근 두가지 개념이 혼재된 모델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루180, Dcamp, D2startup 등은 인큐베이터에 가깝고, 프라이머, 스파크랩 등은 엑셀러레이터에 가깝습니다. 또한 롯데, 한화, SK, GS도 유사한 액티비티를 하고 있습니다.

마루180 스파크랩 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MARU180은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된 1,090평 규모의 창업지원센터입니다. ​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벤처캐피탈·엑셀러레이터, 코워킹 카페, 이벤트홀이 한 곳에 모여 창업생태계의 축소판을 이루고 있습니다. ​ 멘토링을 제공하는데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가 각 분야별 전문가를 만나 고민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 이벤트홀에서는 창업가와 예비창업가의 도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의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 창업생태계 구성원들과 파트너십을 통하여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지원을 합니다. ​ https://maru180.com/ ​ SparkLabs는 스타트업들이 국내 및 해외에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멘토십 프로그램 및 초기 투자, 주요 인프라 등을 제공합니다. ​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가진 신생 및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3개월 간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매년 2회 진행하고 있으며, 참석자 2,000여 명의 전 세계 최대 규모 Demo day로 그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 스파크랩의 목표는 스타트업들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 투자를 유치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 또한, 한국의 VC뿐만 아니라 글로벌 VC들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회사의 빠른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 http://www.sparklabs.co.kr/lb/index.php ​

오늘은 엑셀러레이터와 인큐베이터를 비교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인큐베이터는 출발 단계에 있는 벤처기업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엑셀러레이터는 이미 출발한 단계의 벤처기업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조금은 생소할 수 있지만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엑셀러레이터와 인큐베이터를 구분하기 어려웠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감사합니다~!! ^.^

레벨 엑스 부산 센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8(우동, 해운대아이파크 C1동) 5층 502호

051-791-0057

디자인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대상 : 5년 이하의 창업 기업으로 디자인창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 디자인창업 : 대표자 디자인 전공자, 디자인 제품 제작 혹은 디자인 서비스 기업

모집규모 : 디자인 창업기업 10개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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