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그램 해석 | 감정학교9강 – 자아분석(에고그램) : 내 안에 다섯개의 나가 있다. 178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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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그램이란 각각의 퍼스낼리티의 각부분 끼리의 관계와 외부에 방출하고 있는 심적 에너지의 양을 막대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다” 라고 하고 있다. 이같이 이고그램은 인간의 건설적이고 파괴적으로되는 모든 감정을 취급하는 것이다. 이들 감정은 사람들의 속에서 다양한 배치가 되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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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선가는 통제적인 사람으로, 어디에선가는 보호적인 사람으로, 어디에선가는 이성적인 사람으로, 어디에선가는 감성적인 사람으로, 어디에선가는 순응적인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이 다섯개의 에너지는 늘 내 안에 존재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활용하고 살아가지요. 언제 어떤 에너지를 활용할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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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 그래프별 해석 – 심리 테스트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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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 성격진단 5가지 자아상태의 특징 해설 – likedream

에고그램(Egogram)은 미국 심리학자인 에릭 번(Eric Berne) 박사의 “교류 분석”이라는 심리학 성격 이론을 바탕으로,. 박사의 제자인 존 M·듀세이(Joh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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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A 에고그램 결과 일반적 해석 – Daum 블로그

1A 에고그램 결과 일반적 해석 (에고그램 그래프 높고 낮은 점수대에 대한 해석) 에고그램의 그래프는 그 사람의 삶의 방식에 대한 행동양식,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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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 성격테스트

에고그램이란 미국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 TA)을 기반으로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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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gram 유형 – 한국교류분석상담연구원

이고그램의 패턴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에 대한 습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7가지의 대표적인 이고그램 패턴을 누구나 갖고 있는 7가지의 삶의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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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 – 나무위키:대문

egogram 교류분석의 기초 이론인 자아의 균형상태와 기능적 자아상태의 각 기능의 양을 직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게 그림으로 나타내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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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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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5. 에고그램 결과 및 후기 (BBBAC) – 노트 #1

에고그램은 자아의 상태를 분석해서 성격의 긍정적이거.. … 들어가기 전에 그래프 수치는 이렇게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제 유형은 BBBA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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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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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고 그램 해석

• Author: 인문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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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pbEjzdoWRE

심리 테스트 마이너 갤러리

다른 누가 해석글을 쓰긴 했지만 그래프별로 설명하고 싶어서 써본 글

‘BBACA’같은 알파벳만 보기보단 점수를 다 쓰고 그걸로 한번 그래프를 만들어본 다음에 보는걸 추천한다

https://egogramtest.kr/

여긴 결과는 알파벳만 뜨지만 페이지별로 CP/NP/A/FC/AC 순서라 답변한거 기억하고 있으면 그래프로 쉽게 만들 수 있다

http://aiselftest.com/egogram/selftest.html

여긴 아예 그래프로 나오니깐 개인적으론 여기 추천

0. 인트로

에릭 번이 만든 ‘교류분석’ 이론은 사람의 자아를 분류해서 사람들의 소통을 분석하고 했다. 에릭 번의 제자 존 듀세이가 이 자아들의 에너지의 양을 측정하고 삶의 태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그래프로 만들어 시각화한 것이 ‘에고그램’이다.

1. 지표별 설명

교류분석에서 자아는 일단 도덕적인 부모의 자아, 합리적인 성인의 자아, 감정적인 아이의 자아 셋으로 나뉜다. 그 다음 부모는 엄격한 CP와 다정한 NP로, 아이는 쾌활한 FC와 소심한 AC로 나뉜다.

1.1. CP (Critical Parent)

신념, 책임, 비판 등 엄격한 부모(특히 부친)의 자아이다.

CP가 높으면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며 자신의 이상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어서, 일에 있어서 쉽게 신뢰받고 쉽게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완고한 성격 때문에 남들에게 잔소리나 비난으로 이어지기 쉽고, 권위적인 태도 때문에 호감을 사기는 힘든 성격이다.

CP가 낮으면 웬만해서 남들을 비판하지 않고, 융통성 있고 남들에게 관대한 성격이라서, 붙임성 있고 느긋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하지만 다소 우유부단하고 자기 주관이 부족하며, 자신에게도 관대해서 역으로 개으르고 못미덥다는 비판을 받을수도 있다.

1.2. NP (Nurturing Parent)

공감, 동정, 관용 등 다정한 부모(특히 모친)의 자아이다.

NP가 높으면 다정하고 관용적이고 이타적이며,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봉사정신이 있어서, 모두가 좋아해주는 성격이다. 그러나 관계에서 손해를 보기도 쉽고, 도움이 역으로 간섭으로 느껴지거나 장기적으로는 상대의 성장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NP가 낮으면 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함을 유지하며, 객관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똑부러진다는 평을 듣기 쉽다. 하지만, 따뜻하지 않은 성격 때문에 남들과 가까워지기 어렵고, 주관이 강하면서도 다소 숨기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한다.

1.3. A (Adult)

P와 C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는 성인의 자아이다.

A가 높으면 언제나 감정이 앞서지 않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며, 현실을 정확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는 필수적인 지표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으면 계산적이고 차가운 인상을 주고, 다른 지표가 낮으면 감정변화가 거의 없어서 무미건조해 보이기도 한다.

A가 낮으면 계산보다 열정과 행동이 앞서서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기 쉽고, 주관과 직관이 뚜렷해서 예술에서 활약하기도 쉽다. 하지만 합리성이 부족해서 손해보는 행동을 하고, 내면의 비판과 관용, 관철과 타협을 정리하기 힘들어서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1.4. FC (Free Child)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자유로운 어린이의 자아이다.

FC가 높으면 낙천적이고 창의력이 뛰어나며, 자기 기분에 솔직하고 적극적이고 쾌활해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쉽게 맡을 수 있다. 그러나 감정기복이 큰 편이라 기분이 상해도 그대로 표현하고,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FC가 낮으면 차분하고 인내심 높은 성격으로, 변화가 적고 꾸준함과 신중함이 필요한 일을 묵묵하게 해내면서 신뢰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를 표현하기 싫어해서 내성적이거나 심지어 음침한 인상을 주고,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재미없는 성격이기도 하다.

1.5. AC (Adapted Child)

남들에게 행동을 맞춰가는, 순응하는 어린이의 자아이다.

AC가 높으면 온화하고 겸손한 성격이라서 갈등을 거의 일으키지 않고, 남들이 시킨 일을 꼼꼼히 해내는 ‘모범생’의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에게 의존하기 쉽고, 자기 감정을 억압하느라 열등감을 품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도 잦다.

AC가 낮으면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자기가 하려는 일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전형적인 리더십 있는 성격이다. 하지만 자기 주관이 뛰어나고 굽히지 않는 성격이라서 남들과 부딪히기도 쉽고, 독불장군이라며 사람들이 멀리 할 때도 많다.

2. 그래프별 설명

에고그램의 그래프는 CP와 NP, FC와 AC를 비교해서 대인관계에서의 태도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한다.

2.1. N형

CP < NP, FC < AC. 대인관계의 태도는 I'm Not OK, You're OK. 자기 자신을 내세우기보단 남들을 섬세하게 배려하고 도와주기를 선호하고, 그들이 기빼해줄 때 자신도 기뻐하는 이타주의자다. 그러나 그만큼 관계에서 이용당해서 큰 상처를 입기 쉬운 성격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풀기 어려울 때도 많다. 2.1.1. 좌N형 위의 N형에서 A가 FC보다 낮은 유형. N형처럼 상냥하면서도, 내성적인 N형에 비해 애정표현에 보다 솔직해서, 사교적이고 성격 좋다는 말을 들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N형 이상으로 냉정함이나 독립적인 판단력이 부족해서, 대인관계에서 거절하지 못하고 남의 일까지 떠맡을 가능성도 높다. 2.1.2. 우N형 위의 N형에서 A가 NP보다 높은 유형. N형처럼 신중하면서도 보다 날카로운 면이 있고, 일에서는 성실하면서도 관계에서는 합리적이라서 손해를 보진 않는다. 하지만 오히려 교우관계가 좁아지기도 하고, 자기주장이나 주도력, 감정표현은 여전히 부족해서 일이 쌓이고 쌓여 과로하기 쉽다. 2.2. 역N형 CP > NP, FC > AC. 대인관계의 태도는 I’m OK, You’re Not OK.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라서, 목표로 한 야망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고, 어느 분야든 리더가 되거나 크게 성공할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자기 야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냉철하고 욕심 많은 성격이기도 해서 자칫하면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2.2.1. 좌역N형

위의 역N형에서 A가 FC보다 높은 유형.

역N형처럼 단호하지만, 강하고 자신감 있게 자기 주장을 하면서도,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욕심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성격. 하지만 합리적인 만큼 매우 냉정하고 세세한 감정은 배려해주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꺼려하며 다가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2.2.2. 우역N형

위의 역N형에서 A가 NP보다 낮은 유형.

역N형처럼 적극적이면서도, 냉철하기보단 열정적이고, 악의없이 솔직해서 잘 나갈 때는 모두에게 인기있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감정에 휩쓸려 잘못된 방향으로 폭주하기 쉬운 성격이고, 그럴 때 냉정해지지 못하고 남 탓을 하며 책임전가를 하기 쉽다.

2.3. U형

CP > NP, FC < AC. 대인관계의 태도는 I'm Not OK, You're Not OK. 눈이 높으면서도 스스로에게 엄격해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꼼꼼하고 세세한 곳까지 신경쓴다. 그러나 남에게 엄격하면서도 말하지 못해서, 재미없고 완고하다는 평을 듣고, 자신도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워서 교류분석에선 피해야 되는 상태라고 한다. 2.3.1. V형 위의 U형에서 A가 NP, FC보다 낮은 유형. U형처럼 꼼꼼하면서도 NP, FC가 낮지 않아서, 신중하고 책임감 있으면서도 차갑고 재미없는 단점은 그렇게 부각되진 않는다. 하지만 A가 낮기 때문에 지나치게 눈이 높거나, CP의 비판과 AC의 타협의 모순을 해결하지 못해 내적갈등이 심화되기 쉽다. 2.3.2. W형 위의 U형에서 A가 NP, FC보다 높은 유형. U형처럼 꾸준하고, A가 높아서 현실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U형의 성실하고 예의바른 장점을 더욱 부각할 수 있는 성격이다. 하지만 NP, FC는 여전히 낮아서, 냉철하면서도 자기 의견을 표현하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안에 빠지기 쉽기도 하다. 2.3.3. 좌U형 위의 U형에서 FC가 NP, A보다 높은 유형. U형처럼 진지하면서도, FC가 높아서 자기 주관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열정적인 성격으로, 꾸준함과 창의력을 겸비한 성격이다. 그러나 NP가 낮고 엄격한CP, 자유로운 FC, 소심한 AC가 서로 모순돼서 감정기복이 잦고 남들에게 응석부리는 성격이 되기도 한다. 2.3.4. 우U형 위의 U형에서 NP가 A, FC보다 높은 유형. U형처럼 엄격하면서도, NP가 높아서 다른 사람들까지 배려하면서 꾸준하게 일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신용을 얻기 쉽다. 그러나 자신의 헌신과 배려를 인정받고 싶으면서도 말하지 못해서, 혼자서 지치고 내적 갈등이나 스트레스, 열등감이 쌓이기도 한다. 2.4. 역U형 CP < NP, FC > AC. 대인관계의 태도는 I’m OK, You’re OK.

자신에게도 남들에게도 관대하고, 명랑하면서도 따뜻해서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교류분석에서 권장하는 상태이다. 그러나 굳이 모두의 호감을 사려 하지도 않고, 일에 몰두하지도 않아서, 크게 발전하기보단 현실에 안주할 성격이다.

2.4.1. 역V형

위의 역U형에서 A가 NP, FC보다 높은 유형.

A가 높은 만큼 합리성과 현실감각이 강해서, 남들을 잘 관찰하고 그들의 장단점을 잘 이해해서 맞춤형 조언을 할 수 있다. 하지만 NP, FC가 높진 않아서 사교적인 장점이 부각되지 못하고, CP, AC가 낮아서 일이 닥치면 책임감 없이 제멋대로 행동할 수도 있다.

2.4.2. M형

위의 역U형에서 A가 NP, FC보다 낮은 유형.

계산적이지 않은 면이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높여서, 역U형의 유쾌하고 사교적인 장점이 잘 드러나는 분위기메이커 성격이다. 하지만 A가 낮아서 이용당하기 쉽고, 충동적이고 눈치를 보거나 규칙에 얽매이지도 않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적응하긴 힘들다.

2.4.3. 좌역U형

위의 역U형에서 FC가 NP, A보다 낮은 유형.

FC가 낮아서 스스로 즐기기보다 남들을 위해 헌신하는 성격으로, A도 높아서 성숙하고 정말 필요한 방향으로 도울 수 있다. 그러나 FC가 낮아서 자신이 힘든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AC도 낮아서 간섭이 될 만한 도움을 선의의 이름으로 강요하기도 한다.

2.4.4. 우역U형

위의 역U형에서 NP가 A, FC보다 낮은 유형.

역U형의 유쾌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유형으로, 머리회전도 빠르고 하고 싶은 일은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성격이다. 그러나 NP가 낮은 만큼 남들과 굳이 싸우진 않더라도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계산적인 이기주의자로 보일 수도 있다.

2.5. 기타

CP와 NP, FC와 AC의 차이로 그래프가 나오는게 아닌 경우

2.5.1. 경사형

2.5.1.1. 좌상형

CP, NP가 둘다 높고 FC, AC가 둘다 낮은 유형.

책임감과 다정함을 겸비한 어른스러운 성격의 사람으로, 신념이 확고하면서도 친절한 성격이라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성격이다. 그러나 금욕적이고 타협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도 피로가 쌓이기 쉽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구시대적이라며 기피받기도 한다.

2.5.1.2. 우상형

CP, NP가 둘다 낮고 FC, AC가 둘다 높은 유형.

명랑 쾌활한 성격으로, 적극적이면서도 융통성 있고 사회의 상식에 구애받지 않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드러나는 성격이다. 하지만 감정기복이 심하고 응석을 부리면서도 배려나 책임감이 부족해서, 변덕스럽고 철없는 성격이라는 악평을 들을 수도 있다.

2.5.2. 평탄형

2.5.2.1. 평상형

모든 지표의 에너지 상태가 높은 수준인 유형.

신념, 배려, 합리, 쾌활, 타협 등 모든 분야가 전부 높고 서로 균형을 이뤄서, 겉보기엔 평범해보이지만 가까워질수록 그 활력이 진가를 발휘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완벽해서 빈틈없다는 이미지를 주기도 하고,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순식간에 지칠 수도 있다.

2.5.2.2. 평중형

모든 지표의 에너지 상태가 중간 수준인 유형.

너무 높거나 낮은 지표가 없고 균형잡혀 있기 때문에, 기복도 적고 모나지도 않은 온화하고 무난한 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성격이다. 그러나 너무 평범한 만큼 개성을 찾기 어렵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남들에게 묻힐 성격이기도 하다.

2.5.2.3. 평하형

모든 지표의 에너지 상태가 낮은 수준인 유형.

에너지가 낮기 때문에 크게 모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담담하면서도 느긋하게 일상생활을 반복해나가는 성격이다. 하지만 기력이 부족해서 눈에 띄지 못하고, 사람에도 일에도 의욕이 없기 때문에 매일 하루를 의미없이 대충대충 흘려보내기 쉬운 성격이다.

원래 TMI 팍팍 넣을라 그랬는데, 갑자기 글자수 제한에 걸린게 생각나서 그냥 최대한 축약하기로 했어

추가적인 정보는 댓글로 물어보면 뇌피셜로 성의껏 대답해줄게 (ex – 이 결과 나왔는데 무슨 유형인가요, 이 결과 특정 MBTI 유형과 어울리나요 등)

에고그램 성격진단 5가지 자아상태의 특징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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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나타내는 에고그램… 이란 무엇일까요?

자아를 뜻하는 에고를 바탕으로 나눈 5가지 자아 상태(CP, NP, A, FC, AC)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목차

● 에고그램이란?

● 에고그램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자아 상태

● 엄격한 부모와 같은 지배 성향 (CP)

● 부드러운 부모와 같은 관용 성향 (NP)

● 차분한 어른 성향 (A)

● 난폭한 아이 같은 변덕 성향 (FC)

● 순종하는 아이 같은 적응 성향 (AC)

에고그램이란?

에고그램(Egogram)은 미국 심리학자인 에릭 번(Eric Berne) 박사의 “교류 분석”이라는 심리학 성격 이론을 바탕으로,

박사의 제자인 존 M·듀세이(John M. Dusay)가 고안한 성격 진단 테스트 입니다.

​

에고그램은

엄격한 부모와 같은 지배 성향 (CP)

부드러운 부모와 같은 관용 성향 (NP)

차분한 이론 성향 (A)

난폭한 아이 같은 변덕 성향 (FC)

순종하는 아이 같은 적응 성향 (AC)

이렇게 5가지 자아 상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자아 상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에고그램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자아 상태

5가지 요소는 사람에 따라 각각 강한면, 약한 면이 있으며, 그 균형에 의해 형성됩니다.

그리고 각 자아 상태의 강약을 그래프화하여 강한 요소·약한 요소를 알 수 있는 성격의 습관을 알 수 있습니다.

강한 요소이기 때문에 좋다거나 약한 요소이기 때문에 나쁜 다는 건 없습니다.

단지 그 사람의 성격적 특징을 반영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유념해주세요.

​

엄격한 부모와 같은 지배 성향 (CP)

엄격한 부모와 같은 지배 성향을 나타내는 CP는 Critical Parent의 약자.

정의감과 책임감의 강함이 나타나는 CP는 자아 상태 중 “아버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

◆ CP 요소가 강한 사람의 특징

・ 질서를 중시하고,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엄격함.

・ FM적이고 고집이 센 것도 특징 중의 하나.

​

◆ CP 요소가 약한 사람의 특징

・ 마이페이스, 융통성이 있고 생각이 유연함.

・ 우유부단함과 게으름의 특징도 있음.

​

CP의 요소가 강한 사람은 규칙을 존중하는 노력가 타입. 의무감과 정의감이 강하므로 리드 능력도 있습니다.

그러나 CP 요소가 너무 강하면 완벽 주의가 심해지고,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자신과 다른 생각에 비판적이 되는 경향도…

한편 CP의 요소가 약한 사람은 차분하고 유연한 성격. 하지만 우유부단하거나 무책임한 행동을 쉽게 하기도 합니다.

​

◆ CP 판별 포인트

・ 정의감·책임감의 강한 정도

・ 규칙이나 룰에 대한 가치관 (꼭 지켜야 하는 것인지, 하나의 기준일뿐이라 생각하는지 등)

​

부드러운 부모와 같은 관용 성향 (NP)

부드러운 부모와 같은 관용성을 나타내는 NP는 Nurturing Parent의 약자.

공감 능력과 배려의 강함이 나타나는 NP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

◆ NP 요소가 강한 사람의 특징

・ 애정이 많고, 싹싹하며, 공감능력이 높다.

・ 과보호하는 경향도 있음

​

◆ NP 요소가 약한 사람의 특징

・ 깔끔한 성격, 감정적이 되지 않는다.

・ 냉정함, 이기적인 경향이 있음

​

NP의 요소가 강한 사람은 싹싹하고 다른 사람을 잘 도와주는 타입.

다정하고 부드러운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NP 요소가 너무 강하면 상대를 지나치게 애지중지 하거나 참견도 많아 과보호로 오해받기도…

​

한편 NP 요소가 약한 경우 깔끔한 성격에 쉽게 감정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배려에 대한 부분은 거의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 NP 판별 포인트

・ 영화나 드라마에서 불쌍한 장면을 보고 어느 정도 감정 이입을 하는지

・ 어린이나 강아지를 보면 귀여워하거나 돌보고 싶어 하는지

​

차분한 어른 성향 (A)

차분한 어른을 나타내는 A는 Adult의 약자.

냉정과 현실 지향성의 강함이 나타나는 A 는 ‘성숙한 어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

◆ A 요소가 강한 사람의 특징

・ 현실주의, 지적, 논리적, 안정적인 정서

・ 계산이 빠르다.

​

◆ A 요소가 약한 사람의 특징

・ 감수성이 풍부, 사람을 좋아함, 주관적, 감정적, 계획에 약함

​

A 요소가 강한 사람은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타입.

자기 통제 능력이 높고,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데다 판단도 잘합니다.

그러나 A 요소가 너무 강하면 인간미 없어 보이고, 계산이 빠르다는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

한편, NP 요소가 약한 경우 낙관적이고 애교 있는 성격.

하지만 상대가 알기 쉽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 서툴거나, 감정에 휘둘리기 쉽고, 계획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숙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

◆ 판별 포인트

・ 계획성이 얼마나 있는지

・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동요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지

​

난폭한 아이 같은 변덕 성향 (FC)

난폭 한 아이처럼 변덕을 나타내는 FC는 Free Child의 약자.

창의력과 자발성, 호기심의 강함이 나타나는 FC 는 “순진한 아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

◆ FC 요소가 강한 사람의 특징

・ 호기심이 많다, 유머러스, 순수함

・ 자기중심적

​

◆ FC 요소가 약한 사람의 특징

・ 점잖음, 신중함

・ 무기력, 자기표현이 서툴다.

​

FC 요소가 강한 사람은 천진난만하고 직관적인 타입.

표현력이 풍부하고 활력이 넘쳐나기 때문에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FC 요소가 너무 강하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 될 수도…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고 어린애 같아 보이기도.

​

한편, FC 요소가 약한 경우 신중하고 온순합니다.

그러나 표현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기력하고 어두운 인상을 주기 쉽고,

의욕적이지 못해서 인생이 즐겁다는 생각을 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

◆ 판별 포인트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고 싶은 챌린지 정신

・ 생각보다 행동이나 말이 앞서는지

​

순종하는 아이 같은 적응 성향 (AC)

순종하는 아이 같은 유연성을 나타내는 AC는 Adapted Child의 약자.

협동심과 인내심의 강함을 나타내는 AC는 “모범생 아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

◆ AC 요소가 강한 사람의 특징

・ 참을성이 강함, 배려심이 깊음

・ 수동적, 걱정이 앞선다.

​

◆ AC 요소가 약한 사람의 특징

・ 마이 페이스, 적극적인 성격

・ 독불장군

​

FC 요소가 강한 사람은 솔직하고 정중하며, 소위 “좋은 여자”라는 말을 자주 듣는 타입.

주위를 잘 살피고 배려심이 깊기 때문에 주위의 기대에 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AC 요소가 너무 강하면 주위의 평가에 신경을 많이 써서 소극적이 되어버리거나, 의존적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

한편, FC 요소가 약한 경우 솔직하고 적극적.

그러나 마이페이스가 지나쳐서 이기적이고, 비뚤어져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도.

​

◆ 판별 포인트

・ 분위기 파악을 얼만큼 하는지

・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하는지

​

우리의 자아·성격이 다섯 가지 상태의 균형에 의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에고그램 입니다.

이러한 성격진단으로 내 성격의 특징을 알 수 있으면, 어떤 상대와 궁합이 좋을지 참고할 수 있겠죠.

​

비슷한 개념으로 빅 파이브 성격 모델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빅 파이브도 성격 분석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이론이므로 꼭 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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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에고그램 결과 일반적 해석 (에고그램 그래프 높고 낮은 점수대에 대한 해석) 에고그램의 그래프는 그 사람의 삶의 방식에 대한 행동양식, 습관, 인생곡선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타인 에고그램를 파악해야 그 대응방식을 잘 대처할 수 있고 미래의 삶, 대인관계 방식을 예측할 수 있다.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코치)는 반드시 학생의 자아형성 과정과 그 과정에서 형성된 현재의 자아상태(행동경향)를 알고 있어야 그 학생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그 행동을 촉진, 강화하는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다. 에고그램 진단 결과표를 잘 보기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결사 결과표를 진단하기 전에 각 자아상태의 내용, 특징을 확실하게 알아 두어야 한다. 각 자아상태에 따른 인생태도, 성격특성, 가치관, 감정, 인간관계 유형 등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둔다. 5가지 자아상태는 좋고 나쁜 것이 없고 생활장면, 대인관계, 상황에 따라 각 자아 에너지가 적절하게 나타나야 하므로 나타나는 강도, 정도가 어떠냐에 초점을 맞춰 해석을 한다. 전문적인 진단은 그래프의 곡선 유형별로 각 자아상태의 높 낮이를 비교해가며 진단한다. 단순히 높고 낮은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프의 곡선 상태(W형, M형, N형, 역N형 등)를 보면서 검사자의 가치관, 감정상태, 대인관계 유형 등을 파악하며 전인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진단 그래프 보는 법 1) 가장 높은 자아상태를 먼저 본다. 2) 가장 낮은 자아상태를 본다. <해석기준> 그래프의 점수가 35~45점 정도로 적당히 높으면 행동특성이 높은 편으로 자신의 행동(말, 표정, 태도 등)이 남에게 높은 자아상태 특성대로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45점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으면 그 자아특성이 무의식 중에 수시로 나타날 정도로 자기통제가 어렵게 된다. 점수가 20점 이하면 특성이 없거나 부족하여 행동에 옮기려 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낮은 자아상태를 키워야 자기, 타인에게 그 특성을 사용할 수 있다. 점수가 중간지대(20~35점) 있으면 보통의 상태로 유효적절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에너지(자원)로 해석하면 된다. ■ 에고그램 각 자아상태의 높고 낮음의 일반적인 유형별 해석 1. CP 자아상태 1) 높은 C.P (권위적, 엄격) 1) 적당히 높으면 인간의 도리, 예의, 책임감, 정의감, 규범준수, 인격중시, 목표성취 의식에 가치를 두고 이상을 추구하는데 삶의 목표를 두고 있다.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긴장감, 정신력을 넣어주며 리더의 태도가 취하고 있다. 2) 지나치게 높으면 타인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잘못을 지적, 훈계하려고 드는 비판 통제기능이 강한 사람 타인에게는 권위적인 태도를 취하고 자기에게 매우 엄격하다. 상대방의 기분상태나 마음을 무시하고 편견된 고집이나 자기주장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마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긴장,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인생태도(대인행동)는 자기는 긍정적이고 타인은 부정적으로 보는 대인관계로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의사전달의 명령, 지시를 하고 분위기를 경직되게 한다. 2) 낮은 C.P (관용적, 무절제) 좋게 말하면 관용적인 사람이라 볼 수 있으나 심하게 말하면 지조가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무원칙주의. 자기원칙이 없어 타인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낮은 CP는 인간의 도리, 가치관을 넣어 줄 수가 없다.. 적당히 높은 CP적 성격의 소유자가 교사로서 역할을 잘한다. 2. NP 자아상태 1) 높은 N.P (보호적, 배려심) (1) 적당히 높으면 타인의 고통이나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같이 걱정하거나 보살핌, 관여, 걱정을 해주는 수용, 보호기능이 강한 사람 타인의 입장에 서서 남의 심정을 잘 헤아려서 배려, 입장을 잘 이해해준다. 자상하고 인정이 많으며 안정감을 준다. NP가 적당히 높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감이 없다. 인생태도(대인행동)는 자기도 긍정적이고 타인도 긍정적으로 보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갖는다. 남을 배려, 온정으로 대해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 (2) 지나치게 높으면 상대방의 행동에 안심이 안가 지나치게 관여하여 잔소리, 간섭, 과잉보호를 한다. 상대방에게 의존심, 게으름 갖게 한다. 자녀의 자기주도적 인성, 독립심을 키우는데 장애를 준다. 타인으로 부터는 만만한 사람으로 보여지기 쉽다. 2) 낮은 N.P (방임적, 냉정) 높은 NP의 특성과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방임적, 무정한 태도를 취한다. 지나치게 낮은 N.P는 상대방에게 몰인정 불안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근심걱정이 많고 연약한 모습을 보인다. 3. A 자아상태 1) 높은 A (합리적, 냉철) (1) 적당히 높으면 사사로운 감정이나 편견에 빠지지않고 모든 관계를 냉철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판단, 컨트롤 기능이 강한 사람 일을 합리적,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처리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침착하고 똑똑하다. 현실판단을 잘해 실수를 안 한다. 학습, 업무를 잘 처리하여 집중해서 일이나 공부를 하기 때문에 노력에 비해 성과를 크게 낸다. 인생태도(대인행동)는 자기, 타인을 적절하게 잘 컨트롤한다. 상대의 상황을 잘 읽어 상호 윈윈관계를 유지한다. (2) 지나치게 높으면 이기적, 감정의 메마름, 냉정함으로 남에게 차가운 느낌을 준다. 물질만능 주의, 인간성의 결핍자로 보여지기도 한다. 성적은 우수하지만 이기적이 되기 쉽다. 감수성, EQ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2) 낮은 A (사리분별력 부족) 사실에 의거한 판단력 부족으로 즉흥적 행동이나 현실을 무시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신뢰감이 가지 않아 일을 맡기거나 같이 하기가 곤란하다. 사람들로 부터 무시당하거나 바보 같은 사람으로 평가받기 쉽다. 4. FC 자아상태 1) 높은 F.C (개방적, 낙천적) (1) 적당히 높으면 개방적이고 솔직한 사람이다. 감정표현을 잘하며 적극적이고 실천력이 있다. 창의성, 유머가이 있으며 사람들과 교류하기를 좋아하며 낙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같이 있기에 부담이 없다. 상대방에게 신바람, 즐거움을 준다. (2) 지나치게 높으면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편한대로, 자유롭게 행동하는 타입, 생각보다 행동이 우선인 자유분방한 행동 기능이 강한 사람 자기 통제력이 약해 본능적인 행동이 유발되기도 하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과잉행동, 변화가 많은 감정을 나타낸다. CP가 많은 사람에게는 벼르장머리가 없는 사람으로 평가절하될 것이다. 인생태도(대인행동)는 CP의 인간관계와 비슷하여자기는 긍정적이고 타인은 부정적으로 보는 자기중심적 대인관계로 자기기분대로 행동한다. 2) 낮은 FC (폐쇄적, 위축) 의기소침 되어 행동이 위축되고 우유부단하다. 행동력이 약해 사람과의 교류가 적어지고 일의 추진, 실천이 되질 않는다. 소극적, 망서림, 자포자기에 빠지기 쉽다. 5. AC 자아상태 1) 높은 A.C (협조적, 순응) (1) 적당히 높으면 인내심이 강하고 협동심, 겸손한 마음, 희생적인 마음씨, 자기절제를 잘한다. 착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조심성, 차분한 행동으로 조용한 분위기로 조성해서 안정감을 준다. (2) 지나치게 높으면 FC와는 반대로 타인의식이 강하고 감정을 억압해서 스트레스, 자격지심을 잘 느끼는 인내. 자기견제 기능이 강한 사람 힘이 없고 무기력한 행동, 열등의식, 자기비하 등 자기존중감을 지니고 있지 않다. 스트레스를 잘 느끼며 침울한 분위기를 풍긴다. 자기주장을 표현못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행동한다. 인생태도(대인행동)는 FC와는 반대로 자기도 부정적이고 타인도 부정적으로 보는 소극적이고 의존적적인 인생태도를 취한다. 2) 낮은 A.C (독단적, 열등감) 겉으로는 부드러운 것 같아도 내면에는 억압된 강한 감정이 작용해서 독선적, 자기고집에 빠지기 쉽다. 외롭게 자기만의 세계에 틀어박히기도 한다. 열등감, 자기위축감이 남에게 보여질것 같은 불안이 역심리가 작용하여 어뚱한 행동, 방종된 행동을 자의적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 긍정지수 5가지 자아상태 이외에 오른쪽 끝에 있는 긍정지수는 성격경향의 특성을 알아보려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의 자기향상 가능성, 노력의 정도, 긍정적 태도를 보려는 항목이다. 이 점수는 높을수록 좋다. 이 긍정지수가 낮으면 5가지 자아상태가 좋게 나왔드라도 자기변화의 노력결여나 자아지수가 퇴보하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긍정지수를 높혀 성실성, 발전적, 미래지향적으로의 태도변화가 있어야 한다. [출처] 1A 에고그램 결과 일반적 해석 (자기주도학습-에고그램연구회) |작성자 happy

심리분석상담사 – 에고그램

심리분석상담사 – 에고 그램

1. 교류분석 ( T A : Transactional Analysis )

상호 반응하고 있는 인간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류(交流)를 분석하는 것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하는 성격 분석 이론이다.

[ PAC 3가지 마음구조 ]

1) TA의 3가지 기본철학

① 인간은 기본적(실존적)으로 긍정적(OK) 존재이다.

② 인간은 합리성을 지닌 존재이다.

③ 인간은 아동기 (5,6세 이전)에 자신의 운명을 결단하며, 이런 결단은 어른이 되어 변화할 수(재결단) 있다.

< 에고 그램 질문지 >

2. 에고 그램 유형 분석

자기 이해를 위한 성격진단

현재의 자기에 맞추어 직관적으로

성장을 위한 포인트를 잡는 것임 목적

거의 그런 편이다 (강한 긍정) ————– 3 종종 그런 편이다 (긍정) —————— 2 약간 그런 편이다 (보통) —————— 1 거의 그렇지 않은 편이다 (강한 부정) ——— 0

1) 1 ~10문항 : AC (Adapted Child ego)

순응하는 어린이의 마음 → 순응형(소극형) 캐릭터

(교재의 테스트에서는 5, 10, 15, 20, 25, 30, 35, 40, 45, 50번 문항이 이에 해당됩니다)

2) 11~20문항 : FC (Free Child ego)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 주도형(적극형) 캐릭터

(교재의 테스트에서는 4, 9, 14, 19, 24, 29, 34, 39, 44, 49번 문항이 이에 해당됩니다)

3) 21~30문항 : A (Adult ego)

성인의 마음 → 이성적, 계획형 캐릭터

(교재의 테스트에서는 3, 8, 13, 18, 23, 28, 33, 38, 43, 48번 문항이 이에 해당됩니다)

4) 31~40문항 : NP (Nurturing Parent ego)

양육적인 어버이의 마음 → 어머니형 캐릭터

(교재의 테스트에서는 2, 7, 12, 17, 22, 27, 32, 37, 42, 47번 문항이 이에 해당됩니다)

5) 41~50문항 : CP (Critical Parent ego)

엄격한 어버이의 마음 → 아버지형 캐릭터

(교재의 테스트에서는 1, 6, 11, 16, 21, 26, 31, 36, 41, 46번 문항이 이에 해당됩니다)

AC형: 순응형, 소극형 FC: 주도형, 적극형,명랑형 A: 계획형, 합리형, 계산형 NP: 봉사형, 헌신형 CP: 비판형, 보수형, 권위형 17점 이상: 너무 높음 14-16점: 높음 10-13점: 보통 7-9점: 약간 낮음 4~6점: 낮음 0~3점: 너무 낮음

3. 에고 그램 해석

1) 먼저 가장 높은 곳에 주목하여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을 찾아라!

2) 낮은 곳을 주목하여 가장 높은 곳의 특징과 합하여 생각하라!

3) 에고 그램을 자세히 보자! P가 높은 사람은 CP와 NP를 비교한다. C가 높은 사람은 FC와 AC를 비교한다.

4) 에고 그램 중에서 A가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를 보라!

4. 유형별 특징

1) 41~50문항 : CP (비판적 어버이의 마음)

① CP의 특징: 사회규범 잘 지킴, 전통을 중요시, 보수적, 엄숙함

② CP가 지나치면: 권위적, 지배적, 엄격함, 규제적, 까다로움, 자기주장 강함

③ CP가 낮으면: 관용적, 대범함

④ CP가 지나치게 낮으면: 흐리멍덩함, 사회 규범, 약속 잘 어김

말 소리, 소리의 상태 자세, 동작, 표정 대인반응, 태도, 준비태세 – 안 돼, 바보야 – 당연히…해야지 –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내 말을 들으라. – 속담, 격언 – 설교조, 비판적 – 단정적, 위압적 – 권위적, 강요적 – ~이다, 자네.. – 시비조. – 무시한다. – 실수를 지적한다. – 손가락질을 한다. – 주먹으로 책상 두드리기 -나는 OK이다. -너는 OK가 아니다. -편견, 무시, -보수적, 배타적. -규제적, 지배적

2) 31~40문항 : NP (양육적인 어버이의 마음)

① NP의 특징: 다정다감, 배려심, 봉사적, 헌신적, 이타적

② 너무 높으면: 간섭적, 의존적인 애를 만듦

③ 낮을 경우: 차갑고 냉정함

말 소리, 소리의 상태 자세, 동작, 표정 대인반응, 태도, 준비태세 – ….해 줄게. – 아름답군, 귀엽네. – …..가 걱정이다. – 알았어요. – 동정적 – 순하다. – 애정을 쏟다. – 부드럽다. – 스킨십이 자연스럽다. – 나도 OK이고, – 당신도 OK이다. – 잘 돌봐줌. – 유순한. – 수용적 – 이해력 있는

3) 21~30문항 : A (성인의 마음)

① A의 성격: 현실적인 성인 타입, 현실적, 이성적, 합리적, 계산적, 분석적

② 너무 높으면: 이해 타산적, 인간미가 없음, 차가움

③ 너무 낮으면: 사람은 좋으나 피터팬 증후군임

말 소리, 소리의 상태 자세, 동작, 표정 대인반응, 태도, 준비태세 – 무엇이, 어디서 – 누가, 언제 – 왜? – 얼마나 – 구체적으로 말하면 – 침착한 목소리 – 냉정, 기계적 – 일정한 음조 – 싫증이 난다. – 대화간격이 알맞다. – 자세가 좋다. – 상대방을 쳐다본다. – 주의 깊게 경청한다. – 생각을 정리한다. – 사실 중심주의 – 이론적, 합리적 – 객관적, 설명적 – 타산적 – 정보수집

4) 11~20문항 : FC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① 호기심 많음, 자기감정 표현 잘함, 자유분방함. 개방적, 창조적 ,잘 어울려 놀 줄 안다.

② 너무 높으면: 제멋대로 하는 경향, 자기중심적. 자기 과시적

③ 너무 낮으면: 잘 어울리지 못함, 재미없음, 혼자 있기 좋아함

말 소리, 소리의 상태 자세, 동작, 표정 대인반응, 태도, 준비태세 – 와 아,,,감탄사. – 좋다, 싫다. – …..을 갖고 싶다. – …..을 하고 싶다. – 유희적, 감정적 – 밝은, 명랑한 – 개방적, 자유 – 큰소리 – 자유로운 감정표현 – 자발적, 활발함 – 잘 웃는다. – 장난을 잘 친다. – 씩씩하다. – 나도 OK이고 – 당신도 OK이다. – 창조적, 공상적 – 순하게 응석부린다.

5) 1 ~10문항 : AC (순응하는 어린이의 마음)

① AC의 기본적 성격: 주위 사람들과 잘 융화함, 착하고 순응적임

② 너무 높으면: 매사에 비관적, 자신을 학대하고, 죄의식이나 열등의식이 강함, 게다가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아첨하고, 아양 떨길 좋아한다. 우울증적 경향

③ 너무 낮으면: 독단적, 자기중심적

말 소리, 소리의 상태 자세, 동작, 표정 대인반응, 태도, 준비태세 – ….해도 좋습니까? – ….할 수 없어요. – 슬프다. 섭섭하다. – 아니 괜찮습니다. (원조, 칭찬 거부) – 힘없이 중얼거리는 – 자신 없는 목소리 – 우유부단 – 사양 – 훌쩍 훌쩍 – 악착같이 덤빈다. – 안색을 살핀다. – 착한 아이 – 겁에 질린 – 불안, 공포, 증오 – 차근차근하다. – 요구하는 것 같은 – 나는 OK가 아니다. – 타율적, 의존적 – 반항적, 도전적 – 굴절된 응석 (빈정됨, 앙심을 품다, 자기애적)

5. 에고 그램 높이기

에고그램 성격테스트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BABBB

성격

의리와 인정 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 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 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테스트] 5. 에고그램 결과 및 후기 (BB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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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 테스트를 했습니다.

에고그램은 자아의 상태를 분석해서 성격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면들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총 50문항입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테스트 말고 세모테에서 하는 테스트를 추천합니다.

결과가 그래프로 나와서 좋습니다.

아래 링크 첨부했습니다!

* 에고그램 테스트

부모 부모 성인 아이 아이 수치 CP NP A FC AC 높음(A) 엄격 양육적 합리주의 자유분방 좋은 아이 낮음(C) 느슨함 냉담 현실무시 위축 방종

들어가기 전에 그래프 수치는 이렇게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제 유형은 BBBAC입니다.

CP, NP, A는 수치가 B라서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FC는 A로 높고, AC는 C로 낮네요. 😀

1. CP [B]

– 엄격한 부모의 자아. 신념, 책임, 비판 등

2. NP [B]

– 다정한 부모의 자아. 공감, 동정, 관용 등

3. A [B]

– 부모와 아이의 자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는 성인의 자아

4. FC [A]

– 솔직하고 자유로운 어린이의 자아

* 높으면

– 낙천적, 창의력

– 분위기 메이커 역할(솔직함, 적극적, 쾌활함)

– 감정기복이 큰 편

– 이기적, 제멋대로

5. AC [C]

– 순응하는 어린이의 자아

* 낮으면

– 리더십(자신감, 적극적, 주도적)

– 독불장군(자기 주관, 굽히지 않음)

결과로 나온 건 역U형 그래프입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관대하다고 합니다.

– 명랑, 따뜻함,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음

– 현실 안주형(호감을 사려고 하지 X, 일에 몰두하지 X)

여기에 NP < A, FC인 우역U형입니다. - 유쾌함 - 머리 회전 빠름 -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성격 - 계산적인 이기주의자 (남들과 굳이 싸우진 않지만 자기중심적으로 행동) 아래는 상세 해석입니다. BBBAC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기에 적합한 타입 1. 성격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기에 적합한 타입 정해진 직업 없이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도 사회인으로서의 상식이 전혀 없다면 고용하는 측이 곤란해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어제는 동, 오늘은 서라는 식으로 전전하며 해고당하기를 반복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에게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타입은 세상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라든가 이성, 지성이라는 면에서는 평범한 샐러리맨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은 평범한 샐러리맨들 중에서도 이런 타입이 얼마든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들을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기 적합한 타입이라 분류했을까요? 이 타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호기심 왕성한 야생마와 같은 근성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 사람들은 제멋대로, 마음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점잖게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것은 이들이 원하는 본의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자신이 희망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이런 타입에게 있어 가장 어울리는 삶입니다. 2. 대인 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연인, 배우자 이런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것을 상대에게 양보하며 살아갈 각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은 결혼 초기에만 해당되는 일이며 후에 점차 당신의 페이스로 끌어들이면 되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2) 거래처 고객 이런 사람은 거래상의 접대로 실컷 즐기는 것이 최고의 사는 낙이라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그 점만 파악하면 잘 조종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상사 우선은 상사의 생활방식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사를 거스르면 로데오의 화난 말에 올라탄 기수와 같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동료, 부하직원 상대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존중하여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나름대로 의무만 다해 준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320x100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에고 그램 해석

다음은 Bing에서 에고 그램 해석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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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감정학교9강 – 자아분석(에고그램) : 내 안에 다섯개의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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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학교9강 #- #자아분석(에고그램) #: #내 #안에 #다섯개의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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