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소 가습기 | [비싸다고 좋을까?] 5천원 다이소 가습기 Vs 약 3만원 카카오 가습기 리뷰 │Daiso Humidifier Vs Kakao Humidifier Reviews 최근 답변 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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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엔 가습기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다이소 가습기는 USB로 라이트도 되고, 선풍기도 가능하고
무드등 기능에 충실하고 용량도 꽤 크고
5천원치고 나쁘지 않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카카오 라이언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라이언… 너무 치명적이야…
오늘도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 :: http://blog.naver.com/swoo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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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습기 추천 및 사용법 (부제 – 미니가습기 가성비 끝판왕)

안녕하세요 몽수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요즘 건조한 겨울철이라 자고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기도 해서 여러분들에게 다이소 가습기를 추천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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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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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습기 (텀블러형/5000원) 사용 후기 – 연짱의 블로그

사용법은 일단 한번 클릭하면 연속분사, 한번 더 누르면 반복 분사 (3초간 분사되고 2초간 정지된다), 또 누르면 꺼지게 된다. LED의 경우 1초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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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LED 휴대용가습기 실사용후기,, 일주일 잘썼다,,

다이소 쇼핑갔다가 가습기발견 ! 별로크지도않고 사이즈도 만족 소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따뜻하진않은거보니 가열식은 아니고 초음파식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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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습기] 불안정한 길쭉 디자인 말고 납작한 … – 핑구생각

[다이소 가습기] 불안정한 길쭉 디자인 말고 납작한 디자인 찾았다. 그냥 쓸만하다. 다이소 휴대용 LED 가습기 가격 5000원 약 한 달 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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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습기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다이소 가습기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다이소가습기미니, 다이소, 미니가습기, 비염가습기, 핸디가습기, 모노큐브가습기, 모노큐브가습기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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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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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좋을까?] 5천원 다이소 가습기 vs 약 3만원 카카오 가습기 리뷰 │Daiso humidifier vs Kakao humidifi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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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이 소 가습기

  • Author: 왓모지
  • Views: 조회수 18,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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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85X3bvaqms

다이소 가습기 추천 및 사용법 (부제 – 미니가습기 가성비 끝판왕)

안녕하세요 몽수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요즘 건조한 겨울철이라 자고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기도 해서

여러분들에게 다이소 가습기를 추천하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이 미니 가습기 이면서도 무드 가습기도 되더라고요

제 추천글 한번 보시죠!!

다이소 무드 가습기 입니다

어제 집에 들어가는 길에 다이소에 배너 입간판으로 보이더라고요

바로 이렇게!!!

건조한 일상에 촉촉함을! 미니 가습기

이 문구가 저를 확 잡아당겨서

다이소 석촌점을 방문하여 가습기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이 여러 가지더라고요

색상별로 하나씩 놓아서 봤더니

5가지 종류로 놓여 있었습니다.

여러 가습기 중에서 제 취향이었던 에메랄드 색인 다이소 가습기를

단돈 5천 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부터가 다이소답게 너무 저렴합니다

이전에 올라프 가습기를 구매할 때는 할인받아서 36,000원이었는데…

https://mongsoo.tistory.com/3

올라프 가습기도 조만간 리뷰 올리도록할께요!!

정면, 측면, 뒷면을 다 촬영해서 올렸네요

상품 박스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되는 것이 사용설명서가 따로 없이

박스에 사용설명서가 다 적혀있습니다.

– 다이소 가습기 구성품 –

위의 사진처럼 언박싱 하게 되면

가습기 본체와 추가 필터가 보일 테고, 본체를 오픈하게 되면 안에 5핀 usb가 담아져 있습니다.

전 이게 휴대용 가습기인 줄알았는데, 충전이 되는 모델이 아니더라고요

충전되는 건 줄 알고 7시간 이상을 충전했는데… usb 없이는 작동이 안되는….

이럴때 마다 떠오르는 단어 저렴한 가격….

– 다이소 가습기 사용법 –

사용법도 역시 박스 표지에 적혀있습니다만 제가 다시 한번 소개하도록 하죠

사용법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있는 필터를 촉촉이 젖신 다음에

본체에 5핀 usb를 꽂고 작동시키면 되는데요

작동법은 크게 2가지로 짧게 누르거나, 길게 누르면 됩니다.

짧게 1번째 누르면 연속 분사, 짧게 2번째 누르면 반복 분사, 짧게 3번째 누르면 작동 중지

길게 1번째 누르면 7개의 무드 등이 나오고, 길게 2번째 누르면 하얀 무드등이 3번째는 조명이 꺼지게 됩니다.

(위의 사진을 참고- 제가 폰으로 집에서 찍은 거라 허접한 점 양해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무드 등이 어떤 빛을 내는지 gif 파일로 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동영상으로 올리면 재생시간이 있으니 바로바로 볼 수 있게 gif 파일로 올린점 칭찬해주세요

– 다이소 가습기 아쉬운 점 –

휴대가 안 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미니 가습기이라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고

박스 겉표지에 나와있는것 처럼 차 안에 컵홀더에 들어갈 수 있다고 사진으로 나와있어

이 가습기도 충전식으로 이용이 가능한 상품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7시간 이상 충전을 해봤는데 usb 없이는 작동이 안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상 다이소 무드 미니 가습기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인터넷에서도 5천 원에 파는 상품이더라고요

주변에 혼자서 자취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단돈 5천 원으로 자취하는 분들에게 건조한 겨울철을 촉촉한 겨울로 만들기 위한

꼭 필요로 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소 가습기 (텀블러형/5000원) 사용 후기

이제 습도가 엄청 낮아졌다. 몇개월 전만하도 고습으로 인해 좀만 더우면 찜통이었는데 지금은 보일러까지 틀고 있으니 완전 저습이다. 이제 목관리도 잘 해줘야한다. 어제인가 그제인가? 인스타그램에서 길구봉구의 봉구피드였었나? 콘서트준비로 연습을 하는데 가운데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부르더라. 그만큼 가수들도 힘든 계절인 것이다. 잘못했다간 목감기로 인해 망~~~~

오늘은 다이소 가습기 사용후기를 적어보겠다. 구매한지는 1주일이 조금 넘었나? 동생이 갑자기 다이소에 가서 가습기를 사달라고 해서 뭔소리인지 싶었는데 보니깐 이거였다. 5000원이다. 가습기를 5천원에 산다고? 보내준 사진을 보는데 역시나 크기가 작았다. 큰게 아니라 휴대용인 것이다. 각종 블로그를 보니깐 카페에서 노트북을 하면서 USB로 연결하거나 또는 집에서 자기전이나 책을 읽으면서 사용하는 리뷰들이 많았다.

자, 일단 나주시내에 있는 작은 다이소에 갔는데 찾아봐도 안보여서 가습기 파냐고 물어보니 직원이 “가전제품은 안팔아요”라고 했다. 없을 것 같았다. 거기는 아마 바이올렛상품도 안팔았던 것 같은데?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인가? 혁신도시로 가서 찾아보니깐 있다!! 사진 보내준 텀블러형도 있고, 전구형이랑 미니컵형도 있었다. 많이 팔리는지 텀블러형이 주로 많이 빠졌다. 미리 조사해본 정보에 의하면 필터하나가 보통 2-3개월 정도 쓴다고 해서 이제 겨울이기도 하니 나중에 가면 없을 것 같아서 필터도 하나 샀다. 가격은 1000원이다. 4개가 들어있다. 설명에 납, 카드뮵 통과라고 되어 있다.

다이소에 가면 이런 포장으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어디 있을지 몰라서 가전이나 인테리어, 방향 등 대충 이런 카테고리로 가서 살펴보았는데 암만봐도 없었다. 아니, 원래 처음에는 왠지 느낌이 이어폰이나 마우스 등 컴퓨터관련에서 팔 것 같아서 거기부터 갔다. 근데 놓치고 만 것이다. 애초부터 잘만 봤으면 위에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 하필 그날 잼라이브 네이버 이벤트 중이라 컴퓨터를 해야 하는데 거기서 시간이 걸려서 결국 차에서 푸느라 10번인가 9번에서 떨어졌다.

다른 매장들은 어디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주혁신점에서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바로 있다. 마우스나 LED라이트 등 전자제품쪽에 있다.

이 제품은 최대 약 6시간이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시간당 약 70cc가습량이다. 전체 용량은 뒷면에 나오지만 250ml이다. 또한 연속으로 계속 분사가 되는 기능과 반복 즉, 분사가 되었다가 잠시 쉬었다가 되는 형식도 지원한다. 밑에 보면 4시간마다 자동으로 가습이 정지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 부분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4시간이 되면 꺼지는 것인지 4시간이 되면 잠시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지. 이부분은 내가 실험해봐야겠다. 아직 4시간동안은 켜보지를 않아서.

실험결과 4시간이 되면 그냥 가동정지가 된다.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다. 일단 본체 하나랑 USB케이블과 여분의 필터. 나는 처음에 다이소에 구매할 때 분면 USB전원으로 연결하는 것인데 포장에 USB가 써져있지 않아 뭐지 싶었다. 다른 제품은 써져 있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했는데 텀블러형만 없었던 것 같다. 더군다나 암만봐도 케이블이 보이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앞에 서서 다시 블로그 검색을 했다. 케이블이 없었던 이유는…

바로 용기 안에 있었던 것이다. 숨어 있었네?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여기 안에 있을 줄이야. 거기서 흔들어 봤으면 대충 느낌이라도 왔을 텐데 그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가끔씩 사람들이 평소의 모습과 다른 바보같을 때가 나오는데 딱 그랬다.

필터부분이다. 다행히 완제품으로 나왔다. 안쪽에 스프링이 있고 위로 필터가 있다. 이 필터가 물을 먹고 위의 뚜껑에서 가습을 하는 형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터교환은 어렵지 않다. 간단하게 이 부분만 탈착시키고 더러워진 필터만 교환을 하면 된다.

좀더 가까이 모습을 보면 저 부분을 돌리면 열리는 형식이다. 화장실 하수구를 열 때 보면 커버가 있고 그 밑에 다시 또다른 커버가 있고 망?같은게 있다. 그 방식이다. 하수구도 돌리면 열리듯이 이 제품도 열리면 열리는데, 위의 사진에도 나온 것처럼 스프링이 있다보니 갑자기 펑 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서 필터도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다만, 약간 타이트해서 그냥 넣다간 모서리부분이 찌그러진다. 그러므로 조심히 넣어야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칫솔을 오래쓰면 옆으로 눌러지듯이 이 필터도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시도삼아 해 보는 것은 뭐라 하지 않겠지만 왠만하면 필터 교환할 때만 이 부분을 분해하는 것이 좋다.

아, 추가로 얘기하면 이 제품은 방수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윗부분을 보면 틈새가 있다. 그래서 만약에 물이 있는 상태로 엎어뜨리거나, 거꾸로 할 경우에 발생되는 문제는 아직 확인을 못해봤다. 실수로 2-3번 넘어뜨렸는데 아직까진 크게 이상이 없다. 바로 세워서 물이 안들어간건지. 그렇기 때문에 추가로 구매할 생각이 있다 하시면 한번 시도해 보시는 걸로…

아마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점이자 궁금한 점은 가습량일 것이다. 시간당 70cc. 일반적으로 가습기의 가습량이 기백cc, ml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실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개를 구매해서 틀어놔야 한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돈을 더 주고 큰 제품을 사는 것이 좋다. 이 다이소 가습기는 그런 용도로 나온 것이 아니다. 제품이름에도 나왔지만 휴대용이다.

위의 사진을 보니 내 핸드폰 카메라가 그닥 좋지 않구나 생각이 든다. 나는 그동안 베가 아이언2 카메라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폰을 바꿀 때가 된 것인가…

이 제품은 고속충전기 (9V, 2A이상)이나 퀄컴 급속충전기, Fast Quick charge, 고속 또는 급속 배터리 사용시에는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요즘에 왠만하면이 아니라 다 새로 나오는 폰들의 경우 고속충전기가 포함되어 있다. 보통 고속충전기라함은 2A 5V라고 한다. 진짜 그런가 싶어서 예전 충전기를 확인해보니 1A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좀 그렇다. 여기선 말하는 것이 둘다 충족이 되는 것인지 어느 한쪽만 해당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검색을 해보니 보통 9V는 1.67A이고 5V가 2A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근데 9V라고 했으니 5V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위험도가 떨어지지 않을까싶다.

특히 차량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확인하셔야 할 것 같다. 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처음에 사용하실 때에는 물을 머금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가동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이 제품은 LED 조명이 나온다. 그 밝기는 그렇게 세지는 않지만, 안에 물이 있으면 아무래도 더 밝아지게 된다. 7가지 색을 중점으로 바뀌게 되는데 갑자기 색이 급하게 바뀌는 부분들이 있다.

사용법은 일단 한번 클릭하면 연속분사, 한번 더 누르면 반복 분사 (3초간 분사되고 2초간 정지된다), 또 누르면 꺼지게 된다.

LED의 경우 1초 정도 누르면 색상이 나와서 변환이 되고 또 1초를 누르면 색상이 고정이 된고 또 누르면 종료가 된다. 여기 색상 고정 부분이 조금 중요한데, 나는 처음에 계속 누르면 색이 선택이 되는 것으로 알았다. 그게 아니라 자동 변환상태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색이 나왔을 때 1초간 누르면 그 색으로 고정이 되는 것이다. 색변환은 이미지 왼쪽 순서대로 바뀌게 된다. 그러므로 끝색을 하고 싶다면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보니깐 유튜브에 다이소 채널에서 이 제품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영상이 있었다.

총괄을 하자면, 당연히 일반적인 가습기에 비해서는 전혀 싸움이 되질 않는다. 하지만 카페에서 특히 요즘에 히터를 가동하다보니 습도가 낮아졌을 것이다. 그럴 때에 테이블에 보조배터리나 노트북에 연결에서 사용한다면 좋다. 또한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밤에 자기 전에 메인 가습기과 떨어져 있을 경우 바로 옆에 두고 사용하면 좋다. 내가 1주일 이상 사용하고보니 나쁘지 않다. 아, 소음의 경우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작은 편도 아니지만 제품 크기만한 소음이 발생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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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LED 휴대용가습기 실사용후기,, 일주일 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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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쇼핑갔다가

가습기발견 ! 별로크지도않고 사이즈도 만족

소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따뜻하진않은거보니 가열식은 아니고 초음파식같음

심지어 5천원인데 무드등 기능도 할법한 LED도 탑재

파워결제

하지만 일주일사용후 구석지에 쳐박혔어요

이유는 맨아래에 적어놨지만

아무튼 냄새도 한번씩 이상하고

가습기구멍에 하얗게 석회석같은 아무튼 무언가가 하얀색이 생겼는데 닦이지도 않아서 구석지행..

다이소 가습기 분사력,,

심지어 분사력도 좋다 ,,

이렇게 연속분사도 가능하고 나왔다 안나왔다 반복분사도 가능

뒤에 우리 고양이 봐주시길 졸귀

작은 텀블러처럼 생겼다

물 넣으면 최대6시간까지 가능하고

시간당 가습량은 70cc

4시간마다 자동으로 가습이 정지되서

켜놓고 나가도 걱정할일 없다

물병용량은 250ml

USB방식이라 콘센트가 없어도 보조배터리나 USB단자 있으면 언제든 사용가능!

심지어 USB길이도 1M라서 넉넉함

필터가 여분으로 한개 더 들어있다

대체 언제쯤 필터를 교체해야할지 모르겠음..

전원버튼을 이용해 연속분사/반복분사/종료

LED색상자동변경/색상고정/LED종료 가능함

사용시 주의사항!

처음 작동시 필터가 물을 아직 흡수하지 않았기때문에

물 넣은후 2~3분후 작동시켜주기!

가습기 막혀서 분사 안될때는 면봉에 식초를 묻혀 부드럽게 닦아주기

고속충전기 사용금지!

가습기살균제 사용금지!

얼마나 사이즈가 미니미하냐면

쿡티비 리모컨보다 짧다 귀여움

잃어버리기 딱 좋게 생긴 필터

블로그 쓰는 지금도 갑자기 기억이 나질않는다

여분필터의 행방이…

USB선도 제공해주고

5천원에 이정도면 만족할듯

심지어 LED등이 나옴

무드등으로 써도 될만큼 잘나온다

필터교체하는법!

상단부 돌려주기

그럼 톡! 하고 빠져요

저기에 쏙하고 넣으면 끝~!

충전케이블은 5핀이에요

갤럭시써서 5핀없는데 그래서 USB선이 들어있으니

USB단자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같아요

저기 구멍에서 분사됩니다

아무리봐도 나올꺼처럼 생기진 않았는데

아주 잘나와요

5천원짜리 치고는 매우 잘 나오는듯 해요

하지만

일주일쓰고 점점안쓰게 되더라구요…

한번씩 냄새가….

이상한 냄새가…

그리고

일주일쓰다보니

저기에 하얀 무언가가..

하얀무언가…

닦이지도 않고

식초로는 닦아보지 않았는데

면봉으로 닦아도 안닦이더라구요

왕짜증….

아무튼 결국엔 냄새가 뭔가 알수없는 냄새가 나서 구석지에 쳐박…

[다이소 가습기] 불안정한 길쭉 디자인 말고 납작한 디자인 찾았다. 그냥 쓸만하다.

[다이소 가습기] 불안정한 길쭉 디자인 말고 납작한 디자인 찾았다. 그냥 쓸만하다.

다이소 휴대용 LED 가습기

가격 5,000원

약 한 달 전쯤, 코로나가 다시 심해질 때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부은 듯이 아프고

코는 막혀있었다.

하필 이런 시기에 목이 아프다니 . . . 하면서

집 밖에도 잘 안 나가고 가만히 있었다.

목은 아침에 좀 많이 아프고

오후엔 그나마 괜찮긴 했다.

하지만 코는 계속 막혔고

지금도 좀 막혀있다.

감기도 안 걸렸는데 코가 이렇게까지 막히는 건 처음이라

어리둥절 하던 중 . . . . .

1. 새벽 공기가 너무 차다

2. 건조하다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봤는데

1번은 보일러로 어느 정도 공기를 뎁혀 해결할 수 있지만

2번은 . . .

1번을 해결하려면 2번은 더욱 심해지는 거였다 . .

빨래를 널고 잔 날에도 아무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가습기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방이 큰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적당한 크기로 사야겠네…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시간 날 때마다 찾아보고 있었는데

잘 보니 . . .

미니 가습기, 휴대용 가습기 이름을 달고 나오는

0.2L, 0.3L 제품들은

디자인만 다르고 다 똑같아 보였다.

애초에 가습기라는 게 별로 복잡한 구조의 제품이 아닌 듯 했다.

가습기 모듈을 분명 팔 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그냥 가습기 모듈을 대강 어떻게 연결해서 물에 두면 바로 가습기였다 (???)

(가열식이나 기화식 가습기는 비싸서 애초에 고려를 안 했고,

미니가습기는 거의 모두 초음파식 가습기이다.

이 모듈도 초음파)

가습기 만들기 영상 많음.

그래서

제대로 된 가습기를 살 게 아니라면

그냥 아무거나 사도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므로 유일한 선택 기준은 디자인이 되었다.

디자인은 이쁜 걸 떠나서

– 납작해서 넘어지지 않을 만한 디자인

– 물 갈기 불편하지 않은 디자인

을 원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봐도 이 가격까지 받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 . . . 하면서 짬짬이 구경을 하다가

오늘 마침 다이소에 가게 되었다.

들어가자마자 가습기가 있어서 항상 구경하면서 지나갔었는데

오늘 보니 새로운 디자인의 가습기가 진열되어 있었다 ! ! ! !

납작한 디자인의 가습기 !!!!!!!!!

매번 보면서도 사지 않았던 이유는

휴대용 가습기

차량용 가습기

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서

죄다 세로로 길었기 때문이다.

전부 이런 모양.

하지만 이 제품은

‘휴대용’ 이름을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작한 디자인이었다.

가격은 5천원 ! 바로 샀다.

정확한 이름은 “휴대용 LED 가습기”이다.

나름 모 – 던한 색상들이 준비되어 있다.

내가 갔을 땐 1번, 2번 색상이 있었는데

1번 색상으로 가져왔다.

용량은 220ml로 0.2L의 미니가습기다.

시간당 분사량이 약 35ml니까

한 번 물을 채우면 6시간 정도 간다고 보면 된다.

다만 전원을 켠 후 4시간이 지나면 꺼지기 때문에

꽉 채운 물을 다 쓰려면 다시 켜줘야 한다.

제품에 이미 필터와 스프링이 조립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여분의 필터와 스프링은 1개씩 더 들어있다.

5핀 케이블도 들어있다.

케이블이 긴 건 마음에 들었다.

케이블만 들어있으므로

충전기 머리가 있어야 연결할 수 있다. 아니면 컴퓨터에 연결하든지..

상자 옆면에 이것저것 뭐가 많이 적혀있다.

뭔 주의사항이 엄청 많다.

사용방법은 아래쪽에 소개할텐데,

여기서 기억할 만한 주의사항은…

1.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지 말 것

2. 필터 갈 때 필요하니까 스프링 잃어버리지 말 것

3. 진동판 잘 관리할 것

이 정도이다. 주의사항의 반이 진동판 얘기다. 당연하다. 사실 저 진동판만 있으면 가습기니까 . . . .

여기도 엄청 크게 적어놨다.

맨 처음에 사용할 때는 필터가 물에 젖어들 때까지 2~3분 기다린 후 전원을 켜라고 한다.

제품을 꺼내보면 5핀 케이블 꽂는 곳이 있고,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있다.

무드등 역할을 해야 돼서인지 뭔지

전원버튼 아래쪽에 저렇게 홈?디자인이 되어 있고

바닥도 투명하다.

윗 뚜껑을 잡고 살짝 돌리면 열린다.

병뚜껑 따듯이 와르르 돌려서 여는 형태가 아니라

사방의 홈을 맞춰서 살짝 돌려 여는 형태다.

용량이 작은 건 알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물이 들어갈 공간이 진짜 작다는 게 보인다.

윗 뚜껑에 달려있는 흰 막대를 손으로 빡 뽑으면

속에 꽂혀있는 게 필터이다. 뽑은 건 그냥 필터 뚜껑이다.

뽑을 때 속에서 스프링도 나오니까

스프링이 어딘가로 날아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필터는 가습기 바로 옆에 진열되어 있었다.

필터 4개 묶음, 필터 10개 묶음 이렇게 있었던 것 같다.

물을 채우고 뚜껑을 닫은 뒤 전원 선을 연결하면 된다.

그냥 수돗물을 받아서 썼다.

미세먼지 어쩌고 말이 많은 것 같던데

잠깐 쓰고 말거라 그냥 별 생각을 안 했다.

어차피 제대로 쓰려면 생수도 안 되고 정수기 물을 써야 한다고 해서

선택지가 없었다. 정수기가 없기 때문이다.

다이소 가습기 사용법

기계를 켜고 끄고 해야 하는 절차는 따로 없고

전원 케이블을 콘센트에 연결한 채로

길게 누르면 LED 조절

짧게 누르면 분사량 조절이다.

길게 누르면 LED가 켜지고

다시 길게 누르면 LED가 꺼진다.

짧게 한 번 누르면 연속 분사

짧게 한 번 더 누르면 반복 분사

짧게 세 번째 누르면 분사가 꺼진다.

처음엔 가습기를 왠지 켜야 한다는 생각에(?) 길게 눌렀다.

LED만 들어오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나서

다시 상자 읽어보고 . . 짧게 눌렀더니 켜졌다.

+ 사진 추가

방 불 꺼놓고 보면 이렇다.

무드등 역할까지는 안 된다. 책 못 보는 수준임.

밤에 잘못해서 건드리지 않도록 가습기 위치 나타내주는 정도는 될 것 같다.

슈우우우 . . . . 분사 시작.

가까이서 들어보면 스으으으으, , , , 하는 정도의 소리가 난다. 거의 안 들린다.

다이소 가습기 효과

가습기 처음 써보지만

누가 봐도 연약해보일 정도의 분사력이다.

하나도 강하지 않다.

겨우겨우 숨을 뿜어내는 수준이다.

(지금 다시 봤는데 . . . 겨우겨우까진 아니더라도 . . . 그냥 나오긴 나옵니다)

그냥 내 방에 건조기가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삼기 위한 정도로 사용하기에 좋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 안 하면 걍 내다버려야 할 듯)

내가 너무 대단한 걸 생각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달까요 . . . . ?

놔두기에 적당한 자리에 뒀는데,

그냥 비리비리…하게 나오는 것 보니

나랑 가까이 있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내가 자주 있는 위치로 옮겨두었다.

잠깐 자고 나니 분사가 멈춰있었다.

물을 얼마나 먹었나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딱 절반 정도 쓴 것 같다.

정확히 중간에 금 있는 부분까지 물이 없어져있었다.

<다이소 가습기 추천하느냐? 총평>

다이소 가습기 . . . .

가습기가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다거나

가습기를 한번 써보고 싶다면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사기에 좋다.

난 지금 진짜 가습기가 필요하다.

호흡기 개선(???)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돈을 들여 “가전제품”스러운 것을 사셔야 할 것 같다.

켜두니까 약간 덜 건조한 것 같기도 하고 . . . . . 음 (원효대사 해골물)

원래 이 정도의 효과인지 뭔지 . . . 처음 써봐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일단 오늘 켜놓고 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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