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의 습격 | 36회.팔봉수로 솔감지 복수전/대물의 습격 최근 답변 1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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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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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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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습격 – 유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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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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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습격 – 붕어낚시 조행기 67편 – 네이버 블로그

수심이 낮아도 물색만 받쳐 준다면 붕어는 나온다. 조금 더 폭이 넓은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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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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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습격 – 유머해

대물의 습격. Facebook · Twitter ·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 Naver · Tumblr · Pinterest. [하늘바라기]프라테 소매 펀칭 레이스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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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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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습격 – 다음블로그

대물의 습격. 헌팅. 2017. 11. 7. 19:41 댓글수0 공감수0. 모든 분들이 시간을 내서 사냥을 하는데 저는 아침에 컨디션에 의해서 사냥을 나가나 못가나를 정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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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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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독고의 붕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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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9.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dHcXYvJLw

탠트녀&대물의습격 요청자료 등등 딸게 60 대물의습격…

Hi everyone ×

Today is a sad day.

As many have noted, there are big problems with displaying images on the site.

The source of this problem is tumblr.com.

Obviously, they decided that my site was no longer acceptable and they set up specific rules so that tumbex users no longer have access to the contents of tumblr.

It’s unfortunate, I loved tumblr, that’s why I created tumbex. Using tumblr with an easy, clean and efficient interface was my goal. Because to be honest, their interface is really to be reviewed (otherwise you would not be here).

It is therefore with great sadness that I announce that you are living the last moments of tumbex, it was a great adventure, and a big thank you to all those who have followed me during all this time!

But don’t worry, I’ll be back soon with something even better;)

대물의 습격 – 붕어낚시 조행기 67편



아침이 밝았다.

전날 밤 늦게 도착했지만 ~

별 다른 사항 없이 일찍 자고 일어난 상황

푹 자고 일어나니 ~

벌써 아침해가 떠오르는 중

오늘도 덥겠는데 ;;

간단히 오전장을 위해

물색 탁한 이곳으로 왔다.

항상 이 포인트에선 붕어는 만날수 있는곳

오늘은 좀 더 상류로 올라가 볼까?

역시 탐색용으로 한대만

상류로 거슬러 오르는중

오호라 ~

여기서 해보자 !!

전방 시야 작업을 하고

한대 펼수 있는 공간만

미끼는 지렁이

ㅋ ~ 무슨 공식이냐?

수심이 낮아도 물색만 받쳐 준다면 붕어는 나온다.

조금 더 폭이 넓은곳으로 이동

밤 낚시에선 별 다른 입질이 없었지만 ~

예상컨데 ~

폭이 좁고 수심이 낮은곳은 밤 낚시가 잘 안되는듯

이상하게 아침엔 나오는데 ? 흠

상류로 갈수록 폭이 더 좁아 지는 포인트

수심은 약 30 ~ 40cm

물색은 탁한곳

잠시 이곳을 뒤로하고 ~

더 올라가야 겠다.

그 사이 한수 더

오전장엔 역시 지렁이가 갑인듯

천천히 걸어 ~

발걸음이 닿는곳으로 이동한곳

보 최 하류

물이 엄청나게 빠진듯

상류로는 거의 바닥층을 보이고

낚시가 불 가능할 정도

상황이 이렇다보니 큰 비가 절실해 보인다.

이왕지사 왔으니 ~

지렁이로 탐색해 보자 !!

회유하는 길목에 한대

예상대로 길목 차단이 먹혔다.

이쁘게 생긴 5치

유독 지렁이에 거친 반응

곧 바로 6치 정도

이 녀석은 아직도 산란전이네 ;;

바로 아랫 보에 놓아주니 ~

붕어의 습성이 보인다.

(놓아주자 수초대로 숨어 버리는 영상)

잠시 자리를 바꿔 ~

이번엔 보 무너미 위에 자리를 잡고

다시 탐색 시작

긴 대로 멀찌감치 던져 본다.

이 포인트는 생각보다 재미있는곳

수위가 낮아지면서 물길이 막혀 버린 상태 ㅋ

한마디로 붕어가 있다면 양어장과 다를바 없다는 소리

여전히 미끼는 지렁이

연안쪽 수심이 낮아 우습게 보았더니 ;;

보에 바짝 붙히면 1m 이상은 족히 나오네 ~

오전 10시를 갓 넘어가는데 ;;

벌써부터 뜨겁다.

적당히 놀고 ~

더는 버틸수 없어서 이동 !!

다시 밤 낚시를 위해 포인트를 돌아 본다.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는 여전히 힘들어 보이고 ;;

물도 너무 빠져 버렸다.

흠 ;;

이번주 역시 힘들어 보인다.

PASS

이동중에 하늘을 보니

오랜만에 대기가 아주 아주 맑다.

미세먼지 농도가 낮으니 ~

정말 맑고 청명한 하늘이 보이는구나 !!

길가엔 민들레

고이 피는 이 시기

하지만 시골은 분주하다.

고로 이제 곧 배수기가 오겠군 ;;

한참을 하류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니 ?

내눈에 들어온곳

오호라 ~

언뜻 보기엔 습지 같아 보이는곳

그냥 갈수 없잔아 ~

하지만 가는길이 험난하다…

오호라 ~

물색 좋고

적당한 수초대가 있어 Good

하지만 난제가 있으니 ~

위와 옆으로 나뭇가지들이 수두룩

포인트는 좋은데 ?

장애물이 많구려 ~

낚시꾼의 흔적이 없구나 !!

더군다나 나무들마다 엄청난 꽃가루가 ;;

코로 무지하게 들어온다 ;;

낚시 하려면 작업량이 어마무시 ;;

안타깝지만

PASS

들녁에 조팝나무 꽃들이 만개중

나름 이쁘네 ㅎ

4월에 피는꽃

그런데 종은 모르겠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76639&cid=46686&categoryId=46694

뒤돌아 서려 했으나

왠지 한번은 담궈 봐야 겠다.

부지런한 논에는 벌써부터 물대기를 마쳤고

봄인가? 싶더니

어느덧 배수기가 시작된 것이다.

24시간 수로에서 물이 빼다보니

이 시기는 붕어낚시 조과가 좋지 못하다.

다른곳으로 가려던 마음을 접고

한대만 탐색을

발판이 있다면 치고 들어가면 나올것도 같네

아직 봄인데 ;;

대 낮은 초 여름 날씨

뜨겁고 무덥고

별 다른 소식이 없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의자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허허 ;;

1시간은 잤을까?

부랴 부랴 이동

다른 포인트를 찾아 이동 하는 가운데

오호 물색 봐라 ~

개인적으로 포인트 선택 1순위는 물색이다.

그래서 오늘 밤 낚시는 이곳으로 정한다.

하지만 이곳 역시 물이 많이 빠진 상태

가장 깊게 보인곳에 찌를 세워보니 ~

60 전후

흠 ~ 저쪽으로 가볼까?

이쪽도 물색은 좋고

부유물이 많은게 아쉽네

그래 오늘은 여기닷 !!

하늘은 마치

가을 하늘을 보듯이 푸르고 청명

연안쪽 수심은 더 안나오는 상황

자기 자리 침범했다고

정말 시끄럽게 울어대는 왜가리 ;;

훠이 ~ 훠이 ~

저 녀석 있으면 붕어도 잘 안 꼬이기 마련

자리 셋팅 시작

근데 대를 펼수가 없다.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똥 바람이 작렬 했기 때문

역시 붕어낚시 최대의 적은

바람이다.

저 멀리 보이는 한 조사님의 낚시대

깔 맞춤이 절묘 하군 !!

바람이 너무 불어 투척점에 찌 세우기도 힘든 상황

한대 피고 ~

한참을 쉬고 ;;

두대 피고 ~

또 휴식

태양은 뜨겁다.

바람 따라 ~

구름 따라 ~

밤이면 자겠지 ~ 뭐 ;;

그리고

시간은 흘러

대편성을 어렵사리 마쳤다.

우측으로 갈수록 낮은 수심

그나마 우측은 60 ~ 70 전후

새로운 미끼로 스타트

이름하여 옥수수 삼합

http://blog.naver.com/skswkfk?Redirect=Log&logNo=220990706978

제조법은 위를 참고

오늘은 총 8대

제일 깊은 수심이라 해봐야 80 정도

더군다나 우측으로 갈수록 더 낮다 ㅋ

그래서 왼쪽 제일 짧은대로 연안 바짝 붙여 보았다.

매번 수심이 일정치 않다보니 ;;

찌 갈아 끼우는것도 일이다 일 …

정면 태양에 얼굴이 따까우이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 ?

그것도 이젠 옛말 일듯 싶다…

오우 ~ 낚시꾼들의 차량

무슨 양어장 같구려 ㅋ

해가 떨어지기 전에 다들 분주해 보이고

내 맞은편엔 저 녀석도 사냥중이다.

왜가리 녀석 ;;

늦은밤 울어대면 어찌나 듣기 싫은지

그래서 난 이놈을 보면 불편하다.

훠이 훠이 ~

사냥중인 녀석을 쫓아내 보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ㅋㅋ

오후 만찬을 즐기더이다 ~

그렇게 시간은 흘러

오늘도 밤이 스며들고 있다.

서산으로 해가 넘어가자

피라미들의 발악

늘 한결 같구나 !!

케미를 밝혀보자!!

최근 테스트 할게 생겨서 당분간은 계속 전자케미를 사용할 생각

낚시 도중 자러갈때 ~

갈아 끼우는게 귀찮긴 하다만 ;;

역시 밝기는 좋구만 !!

아무튼 밤 낚시 스타트

물색이 좋아

기대감에 8대나 깔았지만 ;;

낚시 시작 3시간 동안

입질이 없다 …

옥수수도

글루텐도

집에제도

그래서 마지막 지렁이는?

잠시후

드디어 밤낚시의 첫수

흠 ;;

이제 나올 시간 대인가?

그리고 또 다시 지렁이에 6치

뭐여 ;;

오늘은 지렁이 데이냐?

또 잠시후 7치

아직도 배가 빵빵

나올것 같네 ;;

어여 ~ 가거라!!

또 한수

7치

이 녀석은 옥수수

음 ~

저녁 10시는 지나야 입질을 하는 모양 ?

이 녀석을 보내주고 한동안 입질 없었지만

잠시후 사건이 발생한다…

붕어 일까?

잉어 일까?

얼굴도 못보고 제압을 못해 터져 버리고 말았다…

순식각에 3대를 감아 버린 상황 발생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고 하였던가 …

도저히 풀수 없는 상태

대물의 습격으로 멘붕이 와버렸다.

결국 멘탈이 나가 버리고 ~

이날의 낚시는 여기서 마감한다.

아쉽다 …

아쉬워 …

과연 무엇 이였을까?

영상으로 담긴 녀석은 확인이 어렵구만 ;;

어찌됐든 돌아오는 다음주를 기다리며!!

이번 붕어낚시 여행은 여기까지

======================

낚시 기록

날짜 : 2017년 4월 21일 ~ 22일

시간 : 22일 오전 7시 ~ 밤 11시까지

포인트 : 메인 (물색 좋은 연안)

날씨 : 낮 최고 21도 전후 (최저 3도)

바람 : 낮 초속 3 ~ 4m

수심 : 메인 50cm ~ 80cm 전후

미끼 : 옥수수, 글루텐, 지렁이

채비 : 총 8대 (사슬채비)

조과

토종붕어 7 수 (최대어 7치)

기타 : 구구리 2 수 ;;

대물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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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사격 송기용

모든 분들이 시간을 내서 사냥을 하는데 저는 아침에 컨디션에 의해서 사냥을 나가나 못가나를 정하는 사람인데

어제와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이틀 출전을 했네요..

어제는 큰 돼지를 세웠는데 내가 빨리 못 쫒아가서 그런가 바로앞에 세워주고 차에서도 100m 앞에서 잡도록 도와주네요..

이 큰놈을 잡겠다고 7개월 구담님 개가 날라 들어가 이렇게 다쳐서 뒷다리에 5바늘

수술을 해 줬네요. 빨리 낳아야 할텐데….

그리고 다음부터는 다치지 말아야 명견이 될텐데….

구담님에게 멋있는 개로 태어나서 인사드릴려고 이렇게 Dog가

노력하나 봅니다.

이놈이 독그인데 주인이 고생할까봐 그런지 다른 견들은 힘들어서 쉬고있는데 이렇게 털까지 뽑아 주네요….

구담님 다음에는 파복기술도 가르친 견을 보내주세요..ㅋㅋ

어제 주인에게 큰놈을 선물했더니 돼지에게 손도 못대고 아는 분들이 나르는것을 보더니

오늘은 주인 몸에 맞도록 작은멧을 물어서 잡아 주네요

된장표 크람아들이 지난번에 두군데나 다쳐서 수술을 해 줬는데 다 낳지도 않았는데 데려가 달라고해서

나도 같이 가고픔에 이렇게 끌고 왔는데 이제는 점점더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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