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 말씀 | 추수감사절에 대한 감사 말씀 영상 263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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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대한 감사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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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감사에 대한 성경구절 10개 – 부평 하늘꿈교회

추수감사절에 묵상하는 성경말씀입니다.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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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kydream12.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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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주일 설교말씀]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시편 136:1-9)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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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kh123.tistory.com

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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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7 가지 추수 감사절 성경 구절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7 가지 추수 감사절 성경 구절 · 1. 시편 31 : 19-20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시편 31 편, 다윗 왕 의시는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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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eferrit.com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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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성구 – ultrasound

추수감사절성구 ·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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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ltrasound.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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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성경 말씀 구절 (Thanksgiving Day) – 네이버블로그

추수감사절 성경 말씀 구절 (Thanksgiving Day) 공유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믿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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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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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를 깨닫게 하는 성경구절 10가지 – 기독일보

원래 추수감사절은 순례자들 교부들이 추수의 축복과 전년도에 대한 감사를 드리던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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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daily.co.kr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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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바이블 – [중요절기] 추수감사절

그리고 이때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라’라고 성경에서 세 번이나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출 23:15, 34:20, 신 16:16-17). 이중 ‘초막절’ 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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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yungkang.com

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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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 – mission – 온전한 감사 (신 16:13-17)

추수감사. 온전한 감사 (신 16:13-17) 본문은 추수감사절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현대인들에게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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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sion.bz

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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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퐁퐁! 추수감사절 카드 가져가세요~ | 갓포스팅 – 갓피플

와~ 벌써 추수감사주일이 돌아오네요!교회마다 조금씩 날짜는 다르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같을 텐데요. 언젠가 추수감사 헌금봉투에 적힌 말씀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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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p.godpeople.com

Date Published: 3/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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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대한 감사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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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하비스트 사이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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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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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감사에 대한 성경구절 10개

추수감사절에 묵상하는 성경말씀입니다.

하늘꿈교회 http://skydream.or.kr/

1.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2. 시편 107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1)

3. 에베소서 5장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5:20)

4. 골로새서 3장 16-17절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6-17)

5.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6.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7. 시편 95편 2-3절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시95:2-3)

8. 시편 100편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100:4)

9. 고린도전서 9장 11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전9:11)

10. 시편 9편 1절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시9:1)

# 감사절 성구, 감사에 대한 성경구절

[추수감사절 주일 설교말씀]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시편 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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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것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원망이 나올 때도 과거를 추억해 보면 감사가 나옵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목: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시 136;1-9)

시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지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8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요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

11월을 감사의 달로 지나고 있습니다. 교회별 추수감사주일을 추석 있는 주일로 지키는가 하면 11월 첫째 주일, 둘째 주일로 지키며, 한국의 많은 교회가 셋째 주일로 지키고, 미국에서는 넷째 주일로 지킵니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지키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다음 주일 추수감사 주일로 성수하겠습니다.

지난 주일 광고시간에 부탁한 대로 이번 11월 감사의 달에는 노트나 메모지를 준비하여(혹 컴퓨터) 1) 올해 한해동안 가장 힘들고 불평한 일들을 감사의 관점으로 변화하여 기록하며 2) 범사에 감사할 제목들을 나열하며 3) 지금 기도하고 있는 제목들을 미래에 이뤄질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하면서 기록해 봅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Be careful for nothing; but in every 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unto God.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And the peace of God, which passeth all understanding, shall keep your hearts and minds through Christ Jesus.“ (빌 4:6-7) 말씀대로 근심과 염려할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즉 두뇌)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의 생활을 기뻐하십니다. 시편 100편 4-5절에는 감사와 찬송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Enter into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into his courts with praise: be thankful unto him, and bless his name.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For the LORD is good; his mercy is everlasting; and his truth endureth to all generations.” (시 100:4-5)

감사를 드리고 찬양을 드리면서 주일날 예배드리러 와야 하며, 집으로 돌아갈 때도 감사와 찬양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하신 일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내 앞길을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주님의 목적대로 인도하시니 내가 단련을 받고 연단과 시험중에 있을지라도 훗날 정금같은 승리를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But he knoweth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th tried me, I shall come forth as gold.” (욥 23:10)

또한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em that love God, to them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롬 8:28)

시작도 주님께서 하셨고 마무리도 주님께서 하시니 우리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Being confident of this very thing, that he which hath begun a good work in you will perform it until the day of Jesus Christ:” (빌 1:6)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빌 2:13).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 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갈 6:9)

히브리성경에는 감사할 때나 찬송할 때나 그 이유를 적고 있습니다. 막연한 감사와 찬양이 아니라 구체적인 이유와 내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히브리어로 ki, 헬라어로 hoti)으로 시작됩니다. 새로 개정된 주기도문에서 마지막 송영에서 호티를 빼버렸는데 다시 복원해야 합니다. 예전에 “대개”라고

우선 이 말은 헬라어<호티,hoti>라는 접속사를 번역한 말이 분명합니다. 헬라어에서 “호티”는 “이유를 설명하는 문장을 이끄는 접속사”로서, 그 뜻은 “왜냐하면…때문이다”(because, for)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이 말을 우리나라 말로 번역을 한다면 “이는 …때문입니다”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옳습니다. 1930년대에 우리말 성경을 처음 번역할 때에는 한문성경을 참조해서 번역을 했습니다. 중국어 번역본에서 초기엔 “호티”를 “大槪”, “大蓋”으로 번역을 했는데, 우리 말 성경에서 이를 참조해서 ‘대개’로 번역을 했습니다.

우리말 번역본의 경우에 1936, 1933년 신약성경 번역본에서 이 말을 “대개”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이 말이 원문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뜻(대체로)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어서 생략하고 번역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단지 찬송가 앞장에 인쇄된 주기도문에는 “대개”라는 말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경우에 예배 시에 찬송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주기도문을 암송할 때에 이 말을 넣어서 암송하곤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이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의 중국 성경도 이 말이 옳지 않다고 해서 “以”, 또는 “因爲”로 개역을 하여 그 뜻을 바로 잡았습니다.

“대개”라는 말은 원래 “이는…. 때문입니다”라고 번역을 하면 가장 원문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1:36절을 시작하는 말도 ‘호티’입니다.

“[왜냐하면]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이리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For of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whom be glory for ever. Amen.”

그래서 주기도문 송영 부분을 원문에 입각해서 번역하면, “왜냐하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이 됩니다.

이처럼 감사나 찬양이나 송영 앞에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편 136편은 감사 시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라 O give thanks un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시 136:1) 1절 후렴만 “그분은 선하시며”가 추가되어 있고 2-26절에서 25번의 후렴은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라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로 되어 있습니다.

시 136:1-4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속성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1절 선하심, 2절 모든 신에 뛰어나심, 3절 모든 주에 뛰어나심, 4절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시 136:5-9절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5절 지혜로 하늘을 지으심, 6절 땅을 물 위에 펴심, 7절 큰 빛들을 창조하심 8절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심, 9절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심,

시 136:10-20절에서 출애굽의 하나님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10절 애굽의 장자를 치심, 11절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심, 12절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심, 13절 홍해를 가르심, 14절 이스라엘을 홍해 가운데로 통과케 하심, 15절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심, 16절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셔서 통과케 하심, 17절 큰 왕들을 치심, 18절 유명한 왕들을 죽이심, 19절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심, 20절 바산 왕 옥을 죽이심,

시 136:21- 가나안 정착을 해 주신 하나님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1절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심, 22절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심, 23절 비천한 데서 기념하심, 24절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심, 25절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심

그리고 결론에 송영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왜냐하면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라 O give thanks unto the God of heaven: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시 136:26)

이 시편은 모든 일을 주권적 섭리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무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하나씩 기억하며 이 후렴으로 찬양을 드립시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요 은혜를 갚을 줄 압니다. 영국의 셰익스피어는 “불 테면 불어라 겨울바람아, 눈보라가 섞어치니 사정도 없다마는 인생의 감사치 않는 마음보다 모질지는 않는구나”라고 했습니다.

아가서에서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Awake, O north wind; and come, thou south; blow upon my garden, that the spices thereof may flow out. Let my beloved come into his garden, and eat his pleasant fruits.“ (아 4:16)고 했습니다. 북풍도 감사하고 남풍도 감사하니 예수님 향기가 주님의 동산에 가득 차게 됩니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던 두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학비가 모자라자 두 사람은 돈 벌 궁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짜낸 아이디어가 당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던 폴란드의 피아니스트인 파데레프스키(Paderewski)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열자는 것이었습니다. 두 학생의 제의를 받은 매니저는 출연료로 2천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두 학생은 열심을 다해 음악회를 준비했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음악회 총 수입이 1600달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1600달러와 모자라는 400 달러는 앞으로 갚겠다는 증서를 만들어 파데레프스키에게 갔습니다.

설명을 다 듣고 난 세계적인 음악가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400불 차용증서는 찢어 버리고 1600불을 다시 돌려주면서 “수고들 많았소. 이 돈으로 경비를 갚고, 그리고도 돈이 남거든 둘이 10% 나눠 갖고, 그러고도 돈이 남거든 그때 나한테 돌려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파데레프스키가 폴란드의 수상이 되었고, 세계 대전이 끝나자 폴란드는 경제 공항으로 국민들이 굶주림과 싸워야 했습니다. 수상이 이 사실을 미국에 호소하기로 하고 준비를 하고 있던 어느 날 미국으로부터 대량의 원조 식량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감사하기 위해 그때 불란서 파리를 방문 중인 당시 미국의 식량 국장이었던 미국의 제31대 대통령 후버를 찾아가 정중하게 감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후버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천만에요 저는 신세를 갚을 뿐입니다. 수상께서는 기억을 못 하시겠지만 제가 대학에 다니며 어려움을 당할 때 저를 크게 도와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라고 의아해하는 폴란드 수상에게 후버는 “스탠포드 대학 음악회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그때 그 학생이 바로 저랍니다.”라고 말했답니다. 감사는 언제나 축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5-17)

그리스의 법률가였던 라이피곱스는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을 벌하는 법을 따로 세우지 않은 까닭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때문이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를 기뻐하시며 반대로 감사치 않는 사람을 얼마나 싫어하시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신경정신과 의사가 신경과민증 환자 1000명을 조사했더니 그들 가운데 95%가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모였다 하면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누구 욕하고 누구 걸고, 넘어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신경과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날마다 감사하면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 비해 감사할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바울서신에서 갈라디아서만 빼고 늘 편지를 수신하는 가정 교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고전 1:4-7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후 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엡 1: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빌 1:3-5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골 1:3-4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살전 1:2-4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후 1:3-4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빌몬 1:4-5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살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살후 1:3-5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사는 성도의 필수사항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감사함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더라면 지금도 에덴의 생활은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불평과 원망에 빠진 사람은 실패입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고,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Thanks be unto God for his unspeakable gift.” (고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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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관련 성경 구절

(1) 감사에 대한 권고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라(시 100:4)

감사합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하며 그 행사를 만민에게 선포하라(시 107:22)

감사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게 하라(골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감사함으로 구할 것을 아뢰라(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2) 감사의 시기

핍박을 받을 때(마 5:11,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리라

음식을 먹을 때(마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성찬에 참여할 때(막 14: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주님을 뵈올 때(눅 2:23-32)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일을 시작할 때(요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일을 마쳤을 때(느 12:42-43)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수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직분을 맡았을 때(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중보 기도할 때(딤전 2:12)

항상(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3) 감사의 방법

찬송으로(삼하 22:50)

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새 노래로(시 98:1)

새 노래로 여화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악기를 사용한 찬양으로(시 33:2)

수금으로 여화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전심으로(시 9:1)

내가 전심으로 여화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자발적으로(빌 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를 드림으로(고후 9: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며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헌금을 드림으로(시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재물과 소산물을 드림으로(잠 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토지 소산의 처음 것으로(출 34:26)

네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주를 위한 헌신의 생활로(롬 14:6,8)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공의와 인자와 겸손의 생활로(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화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하는 행하는 것이 아니냐

기도를 드림으로(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 감사의 실례

득남함을 감사한 사라(창 21:6,7)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감사한 다윗(대상 29:13)

지혜와 능력주심을 인해 감사한 다니엘(단 2:23)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구원을 감사한 요나(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주를 잉태함을 감사한 마리아(눅 1:46)

주님을 보고 찬양하는 시므온과 안나(눅 2:25,38)

눈뜸을 인해 감사한 소경 바디매오(눅 18:43)

옥중에서도 감사한 바울과 실라(행 16:25)

(5) 감사의 생활을 하지 못하는 원인

물질적으로 부요함(신 6:10-12)

욕심이 많음(삼상 25:4-11)

교만함이 있음(신 8:12-18)

하나님의 은혜를 잊음(느 9:26)

미련함(롬 1:21)

세상 풍속을 좇음(롬 12:2)

자족함이 없음(딤전 6:6)

세상 염려가 많음(전 1:13)

(6) 첫 열매에 대한 말씀들

하나님께 바침(레 23:9-11)

첫 열매 및 첫 소출이 제사장의 음식으로 주어짐(민 18:12,13)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는 거룩함(롬 11: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레위 자손 땅에서 난 첫 열매는 거룩함(겔 48:14)

(7) 첫 열매의 상징

부활하신 그리스도(고전 15:20)

이스라엘(롬 11:16)

구원받은 성도(약 1:18)

그리스도를 처음 믿은 자(롬 16:5)

(8) 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들

거룩(롬 6:22)

의(고후 9:10)

성령의 열매(갈 5:22,23)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착함, 의로움, 진실함(엡 5:9)

선한 일(골 1:10)

평강(히 12:11)

찬양(히 13:15)

말씀 증거(막 16:15,16)

구제(갈 2:10)

상급(고후 5:9,10)

(9) 성도가 축복을 받는 방법

축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믿음(창 1:22)

하나님 뜻대로 행함(신 28:1-14)

하나님을 섬김(레 26:14)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함(마 6:30-33)

안식일을 지켜 행함(사 56:2)

부모를 공경함(출 20:12)

온전한 십일조를 바침(말 3:10)

구제에 힘씀(행 20:35)

성실하게 생활함(잠 28:10)

(10) 성경에 나타난 축복의 실례

하나님의 구원(시 3:8)

영생(시 133:3)

죄사함 받음(사 32:1,2)

하나님과의 교제(시 73:27,28)

생명의 보존(신 34:12)

현명한 아내(잠 18:22)

자손의 번성(창 26:24)

평강한 마음(잠 10:22)

육적 건강(출 23:25,26)

물질적 풍족(욥 42:12)

(11) 성도가 기뻐할 것들

구속의 은혜(에 8:17)

주의 인자하심(시 31:17)

하나님의 보호(시 63:7)

하나님의 축복(시 106:5)

하나님의 말씀(렘 15:16)

주의 인도(마 2:9,10)

하나님 나라(마 13:44)

예수의 부활(마 28:7,8)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진리(고전 13:6)

말씀 순종(욥 6:10)

(12) 예물을 드리는 자세

헌신하는 마음으로(행 4:32)

즐거운 마음으로(느 12:27,43)

자발적인 마음으로(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감사하는 마음으로(시 50:23)

거룩한 마음으로(시 23:18)

정직한 마음으로(대상 29:17)

정성된 마음으로(대상 29:2,3)

순종하는 마음으로(출 25:2)

(13) 하나님의 평강

하나님의 약속임(레 26:6)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짐(요 7:38)

하나님의 평강은 풍성함(렘 33:6)

의인에게만 보장됨(잠 16:7)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음(사 48:32)

하나님과 화친해야 함(사 27:5)

그리스도는 성도의 화평임(엡 2:14-17)

평강의 복을 주심(대하 14:6)

성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심(빌 4:7)

하나님의 평안은 영원함(사 32:17)

(14) 성도의 영적 기업

여호와 하나님(애 3:24)

영광(잠 3:35)

영생(마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하늘 나라(마 25:34)

하나님의 약속(히 6:12)

하늘의 간직된 것(벧전 1:4)

새 만물(계 21:5,7)

추수감사절 성경 말씀 구절 (Thanksgiving Day)

감사에 대한 권고

–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라 (시편 100편 4절)

– 감사합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하며 그 행사를 만민에게 선포하라 (시편 107편 22절)

– 감사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장 4절)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 2장 6-7절)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감사함으로 구할 것을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장 2절)

첫 열매에 대한 말씀들

– 하나님께 바침 (레위기 23장 9-11절)

– 첫 열매 및 첫 소출이 제사장의 음식으로 주어짐 (민수기 18장 12-13절)

–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는 거룩함 (로마서 11장 16절)

첫 열매의 상징

– 부활하신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5장 20절)

– 이스라엘 (로마서 11장 16절)

– 구원받은 성도 (야고보서 1장 18절)

– 그리스도를 처음 믿은 자 (로마서 16장 5절)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를 깨닫게 하는 성경구절 10가지

[email protected]) 기독일보 국제부 장소피아 기자

트윗하기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캐리 로지는 지난 24일 ‘추수감사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을 상기시키는 성경구절 10가지’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통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를 돌리자”고 강조했다. 지난 24일은 미국인과 전 세계 사람들이 추수감사절을 축하한 날이다. 이 날에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칠면조 요리를 즐기고 가족 상봉의 시간을 가진다. 원래 추수감사절은 순례자들 교부들이 추수의 축복과 전년도에 대한 감사를 드리던 날로 시작되었다. 1941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11월 넷째 주 일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정했다. 사실, ‘감사’는 성경적 원칙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감사를 표현해왔다. 또한 ‘감사하라’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것을 쉽게 잊는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다음은 오늘날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과 감사를 상기시키는 성경구절 10가지다. 1.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2. 시편 107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1) 3. 에베소서 5장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5:20) 4. 골로새서 3장 16-17절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6-17) 5.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6.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7. 시편 95편 2-3절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시95:2-3) 8. 시편 100편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100:4) 9. 고린도전서 9장 11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전9:11) 10. 시편 9편 1절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시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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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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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절기] 추수감사절

추수감사는

넘치는 기쁨과 감사의 대축제

시 100:1-5, 레 23:34-44

성경에 나타난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유대인의 3대 절기입니다. 신명기 16:16을 볼 때, 이스라엘의 20세 넘은 남자는 1년에 세 번씩 예루살렘에 가서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라’라고 성경에서 세 번이나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출 23:15, 34:20, 신 16:16-17). 이중 ‘초막절’ 곧 ‘수장절, 장막절’이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에 해당합니다.

이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풀을 베거나 갈대나 종려나무 잎을 베어 초막을 만듭니다(레 23:40). 그리고 광야에 나가서 일주일 동안 초막에서 살면서(레 23:42) 조상들이 경험한 전 역사, 홍해를 건너고 아말렉 군대와 전투하고 불뱀을 만난 사건, 아간이 하나님의 물건을 도둑질하여 망한 일 등 광야에서의 생활들, 더 나아가 아담 때 인류의 죄 진 것부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 등 구속사를 다 전해 듣고 자식들에게 끊어지지 않도록 가르치는 날입니다. 바로 이것이 ‘여호와의 절기’라고 레위기 23장에서 다섯 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레 23:2, 4:, 27, 29, 44). 이 칠일의 첫 날이 성회요, 마지막 마치는 팔 일째도 성회로 드립니다. 일주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를 지키면서 총 217마리의 제물을 바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 절기를 맞아 1년 동안의 결실을 거두어 창고에 저장합니다. 농사 지은 수확물들을 창고에 ‘수장’한다 해서 이 절기를 ‘수장절’이라고도 부릅니다(출 23:16, 34:22).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 나흘 동안 길을 걸어 와야 합니다. 그리고 천막 짓는 데도 시간이 걸리죠. 하루는 걸리지 않겠습니까? 열흘 이상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그날 동안 장사도 하면 안되고,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날을 위해서 돈 벌고 먹고 살 수 있도록 미리 역사해 주시고 적군이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내가 잘 해서 농사를 잘 지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햇빛, 달빛, 별빛,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셨기에 수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남이 하니까 나도 하는 감사’가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감사여야 합니다. 감사가 끊어지면 되는 법이 없습니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늘 불평불만에 남을 저주하고, 신세를 진 뒤 고맙다는 말도 안 합니다. 고생을 해본 적이 없으니 감사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땀 흘려 일했던 사람은 돈을 함부로 쓰지 못하고 그 가치를 귀중히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은혜의 값어치를 올바로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참으로 우리는 감사가 없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7:12-19를 볼 때, 예수님께서 한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기 위해 나와 멀리 섰습니다.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청하자 예수님께서는 고쳐 주신다 이야기도 없이 그저 “제사장들에게 가서 보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문둥병자 열 사람은 제사장에게 갔고, 가는 도중에 모두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이들 중 아홉 사람은 그저 ‘신기하다’하고 예수 앞에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단 한 사람, 이방 사마리아 사람 한 명만이 예수 앞에 와서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수님 말씀대로 했더니 병이 나았습니다!” 하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 사람이 다 깨끗하게 되지 않았는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가고 한 사람만 왔는냐”라면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유의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습니까? 올해 추수감사절은 한 사람의 사마리아인 문둥병자와 같이 주 앞으로 돌아와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감사의 주일로 지키시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은 주인의 상에서 함께 먹으며 즐거워 하는 날입니다.

또한 추수감사절은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수장절을 지키는 자세에 대해서 세차례 “칠일 동안 즐거워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신 16:14-16, 민 29:12, 레 23:40). 특별히 신명기 16:15 하반절 말씀을 볼 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신 것’이 아니라 ‘주실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복의 영역은 ‘네 모든 물산'(소출), ‘손을 댄 모든 일’입니다. 그러니 걱정 없이 온전히 즐거워해야 합니다.

특별히 추수감사절은 3대 절기의 다른 절기와 다르게 ‘주인의 상’에서 먹는 절기입니다. 어떻게 지체 높은 주인과 머슴들이 같은 밥상에서 밥을 먹습니까? 유월절과 맥추감사절에는 이런 말씀이 없지만, 추수감사절에서는 함께 밥 먹자고 말슴하십니다. 신명기 16:14 공동번역에서는 “너희는 이 축제를 올리면서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너희가 사는 서운 앞에 잇는 레위인, 떠돌이, 고아, 과부들도 함께 즐기게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족보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떠돌이까지도 함께 하라고 말슴하십니다. 온 가족,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높은 자나 천한 자나 다 모여서 초막을 만들고 광야에 나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기적에 대해서 대주고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예물을 드리는 절기입니다.

장막절은 이스라엘 달력으로 7월 15일부터 7일간 지키고 8일째 성회로 모여 총 8일간 지킵니다(민 29:12-38). 수장절에 8일 동안 기념으로 드리는 제물은 총 199마리로, 수송아지 71마리, 수양 15마리, 어린양 105마리, 수염소 8마리입니다. 수송아지의 경우 일주일간 70마리를 드리게 되는데, 하루에 10마리씩 드리는 것이 아니라 첫째 날에 13마리로 시작하여 하루에 한 마리씩 줄여서 일곱째 날에는 7마리를 드리게 됩니다. 여기에 여덟째 날 수송아지 1마리, 수양 1마리, 1년되고 흠 없는 수양 7마리, 수염소 1마리 총 10마리를 더 드리게 됩니다. 축제의 절정이 가까울수록 하나님앞에 절대적이고 온전한 충성과 감사, 은혜를 가지고 불평, 불만 없이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기간에 ‘상번제'(常燔祭)를 드립니다. 항상 ‘상'(常), 구울 ‘번'(燔), 제사 ‘제'(祭)로 제단에 연속적으로 교대로 돌아가며 어린 양을 아침에 1마리, 저녁에 1마리씩 매일 바치는 제물입니다(민 28:3-8). 하나님께서 그렇게 상번제를 드릴 때 제사 드리는 그곳에서 직접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성을 다해 바치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또한 안식일에는 절기 제물, 상번제 제물과 별도로 수양 2마리를 바쳐야 합니다(민 28:9-10, 레 23:38). 이렇게 8일간의 상번제 제물 16마리와 안식일의 제물 2마리를 합쳐 수장절을 드리는 전체 예물은 217마리가 됩니다. 이외에도 “내가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드리는 서원 예물과 “너무나 즐겁고 감사합니다”라고 드리는 낙헌 예물도 별도로 드려야 합니다(레 23:39). 아까운 마음으로 평소 예물을 절기 예물로 대신하거나 합쳐서 드리는 것이 없습니다. 실로 아낌없이 드리는 절기입니다.

구약의 수장절은 마지막 때 성도들이 하나님의 장막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할 평강의 축제를 예표합니다.

구약의 수장절은 주님께서 마지막 재림하실 때, 모든 죄악의 세력으로부터 승리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장막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할 평강의 축제를 예표합니다. 주님 재림하실 때 부자만 모이고 잘 사는 사람만 모입니까? 부자나 가난한 자나 함게 죽은 자는 부활하고 산 자는 변화하여 올라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예표하시고 미리 연습시키는 절기가 바로 수장절입니다. 사람에게는 차별할 것이 없습니다. 로마서 3:10-11 볼 때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말씀하십니다(참고 – 시 14:1-3, 53:1-3, 전 7:20). 다 죄인입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다 죄인이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인으로 인정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국에 유명한 목사이자 신학자인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준다”라는 유명한 설교를 했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를 더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더 주고, 축복의 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개인과 집안과 사업체에 역사해 주십니다. 금번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잔치에 혼자 나오지 말고 주인의 상에 천하게 여기던 자들까지 모시고 와서 함께 즐거움으로 참여하십시오. 아낌없는 예물로 감사드리십시오. 나아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베푸시는 하나님의 장막에서 함께 거하는 평강의 축제를 맞이 하십시오.

2006년 11월 19일 주일 2부 예배(추수감사예배)

출처 : 참평안

온전한 감사 (신 16:13-17)

온전한 감사 (신 16:13-17)

본문은 추수감사절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현대인들에게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의미가 갈수록 퇴색(退色)되어져 가고, 형식도 겨우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잊혀진 절기를 다시 찾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 있는 절기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잊어진 계명이 “감사하라”는 계명이라 말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하라”는 계명은 적극적인 계명으로서 감사해도 되고 감사안해도 되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감사하라”고 명령하였기에 감사하는 성도는 은혜가 없는 분입니다. 성숙한 성도님들은 감사할 수밖에 없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마음속의 기억입니다. 영어의 “생각한다”(think)와 “감사한다”(thank)라는 말은 본래 같은 어간에서 나온 것은 것으로서, 깊이 생각하면 감사하게 됩니다. 생각이 욕심 품으면 기울며 불만과 다툼이 생깁니다. 생각이 하나님 쪽으로 기울면 감사와 만족이 나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은혜를 ① 회고하고 ② 살펴보고 ③ 비교하고 ④ 쳐다보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감사는 인간의 언어 중에 가장 아름답고 존귀하고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성도들 중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① 감사를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 ② 감사를 하되 옅은 감사 곧 형식적인 감사를 하는 사람 ③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사람 사람입니까?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감사(感謝)는 모든 절기의 핵심이요, 모든 제사의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감사가 없는 예배, 감사가 없는 찬양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에게 점차 잊혀져 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면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온전한 감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 14절,15절에서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처럼 온전한 감사는 온 성도님들이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절기입니다. 여기에서 본문 14절에서 ?연락하라?는 말은 기뻐하라 혹은 즐거워하라는 뜻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초막절? 혹은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초막절?이라고 함은 칠일동안 광야에 가서 우리 조상들을 광야에서 먹이시고 도와주시고 입히시고 발이 부르트지 않게 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수장절?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또한 첫 이삭을 거둠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빠짐없이 절기의 축제에 참여하여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15절에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추수의 절기는 언네나 누구에게나 기쁜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만 기뻐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 기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고 즐겁게 하시려고 감사절을 주신 것입니다.

일년 내내 밭에 나가 일한 농부에게 있어서 추수라는 것이 얼마나 기쁜 입니까?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또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햇볕을 주시고 비를 주시고 좋은 날씨를 주셔서 열매를 맺게 하신 것입니다. 벼를 재배하여 쌀을 추수하기까지는 여든여덟번의 손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쌀을 ?팔십팔?이란 뜻으로 미(米)자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사실은 쌀을 재배하는 농부의 손이 적지 않게 수고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농부이상으로 추수의 기쁨을 위하여 수고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해에는 농사가 부진하여 인간의 감정으로 감사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의 교수인 하비 콕스 박사는 세 가지의 유형의 교회에 대하여 논하였습니다. 교회는 ① 자유와 정의를 지향하는 출애굽기의 교회와 ② 감사와 축제의 시편의 교회, ③ 그리고 하늘과 새 땅을 지향하는 계시록 교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출애굽기의 교회, 계시록의 교회의 모습은 가지고 있으면서 왠지 시편의 교회 모습이 결여된 듯 합니다. 그는 개신교의 예배 요소 가운데 축제성이 상실된 다음 하나님의 죽음의 신학이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그의 주장을 다 수용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예배와 신앙생활이 기쁘고 즐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합니다. 예배에 있어서 감사와 축제의 요소는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축제로 나타납니다. 추수의 감사는 축제요,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인 절기인 것입니다.

인도의 한 어머니가 감사절의 감사의 예물을 들고 교회에 왔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어떤 뜻에서 예물을 드렸는지에 대하여 물었더니, 그 어머니는 아들이 아파서 열심히 기도한 대가라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아들이 다 나왔냐고 물었 보았더니 오히려 아들이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들이 죽었지만 이제는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으니 감사해서 감사 예물을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감사입니다. 감사의 조건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박국의 고백과 같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감람나무, 논밭의 식물, 우리의 양, 외양간의 송아지 등에 감사의 근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감사의 근원을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감사가 될 뿐만 아니라 상황에 관계없이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살전 5:18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딤전4:4에서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범사에 감사하되, 감사가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무엇 보다도 추수감사절 예배를 오늘 뿐만 아니라 모든 예배와 신앙생활에 있어서 시편의 교회처럼 축제의 분위기를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절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14절)

본문 14절에서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처럼 추수감사절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추수감사절을 혼자서가 아니라 함께 즐기는 절기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절기도 혼자 즐기는 절기는 없습니다. 우리의 식솔뿐만 아니라 나그네와 소외된 우리의 이웃까지도 우리와 함께 즐거워해야 할 절기의 동참자들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이웃과 함께 나눌 때에 진정한 기쁨이 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의 입장에서 보아도, 농사를 지을 때는 내가 짓지만 수확을 할 때는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농사는 짓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위하여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추수를 할 때에 곡물을 다 베지 말고,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고,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라고 하십니다(레19:9-10) 가난한 자와 나그네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인 것입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얻는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옛날 농사를 지을 때 같으면 남겨 놓아야 할 것들이지만 지금은 우리가 얻어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주어야 합니다. 수고는 내가 하지만 모두가 나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이 내 것에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모든 수확에는 권리와 더불어 의무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확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망각(妄覺)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수확한 것도 함께 나누어야 하며 추수의 기쁨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자신의 재산을 자신의 것이라 하지 않았으며, 그것을 팔아서 사도들의 발아래 갖다 놓았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포기하는 것이 교회의 모습이었으며, 내 것을 가지고 함께 즐기는 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경건을 지나치게 정적인 것으로 이해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참된 경건이란 “고와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아보고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약1:27)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 주는 것은 참된 경건이며,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의 모습입니다. 감사의 절기에 우리와 함께 감사할 대상을 찾아 감사를 나누는 것은 감사절의 중요한 의미인 것입니다.

추수의 절기를 맞이하며 우리의 농부의 수고도 함께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 감사할 뿐 아니라 농부들의 수고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라면 공산품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서로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제일 먹기 싫은 음식이 김치라고 합니다. 피자나 햄버거가 자기들의 음식인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의 쌀과 김치를 먹어야 건강합니다. 어떤 학자는 어느 나라에서든지 그 나라의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그 나라 토속의 음식을 적어도 한 주간에 세 번이상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그 나라의 음식이 그 나라에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음식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무튼 간에 추수감사절은 수확의 기쁨도 함께 나누고, 수확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농부는 공장에서 일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도시 사람들은 농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3.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대로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17절)

본문 17절에서 “각 사람이 네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모든 남자는 일년에 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여호와께 반드시 나오되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유대인의 남자는 20세가 되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 절기를 지킵니다. 그들이 성전에 나아갈 때는 반드시 예물을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빈손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불경건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것은 옛날 성전에 올라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예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그 힘대로?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야드?라는 말로 ?능력껏, 재력껏?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감사절의 예물은 하나님께 드리되 능력껏 드리는 것입니다. 이 교훈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주신 교훈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은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 고후 8:12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때는 우리에게 있는 것을 정성껏 드려야 하며, 없는 것을 억지로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드릴 수 있는 것을 드리지 않는 것은 잘못이며, 드릴 수 없는 것을 지나치게 드리는 것도 잘못입니다. 그래서 ?연보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인색함이나 억지도 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추수 감사의 절기를 맞이하여 우리가 즐거워 하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하나님도 기쁘게 받으시고 영광이 됩니다.

옛날 상국(上國)에 사신이 갈 때에는 반드시 빈손으로 가지 않고 예물을 가지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빈손으로 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며, 예물을 따라 상국의 기분을 좋게도 하고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께 빈손으로 나아가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예물의 질을 보지만 하나님은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의 감사의 마음과 정성을 보십니다. 왜냐하면 물질이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귀한 예물입니다. 아무리 비싼 것을 드려도 정성과 감사가 담겨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 기쁜 예물이 되지 못할 것이고, 아무리 값싼 예물이라고 할지라도 정성과 감사가 담겨져 있으면 하나님께 기쁜 예물이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반드시?,?힘껏? 예물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크면 드리는 것도 클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이 적으면 드리는 것도 적을 것입니다. 우리는 1:9의 감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10명의 문둥병자는 주님께 다함께 고침을 받았지만 주님께 사례하는 문둥병자는 사마리아 문둥병자였습니다. 그러기 이 병자는 육체는 물론이고 영혼까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물질이 없어서 일을 못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드리라고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편에서의 필요가 아니라 우리편에서의 필요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드리지 않아도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므로 하나님이 아닌 우리가 부요 하게 되고, 우리가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종교개혁 당시에 영국의 제상이었던 크롬웰은 다음과 같은 식사기도를 남겼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음식이 있어도 식욕이 없고, 어떤 이는 식욕이 있어도 음식이 없는데,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기에 감사 합니다” 감사의 조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크롬웰이 우리가 매일 세 번씩 하는 식탁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은 것과 같이 가장 가까운 곁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좋은 환경에서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성도들은 도저히 감사할 수 악조건 가운데서 감사할 수 있는 성숙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살전 5:18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서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을 지내던 것을 생각하면, 그들이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은 자유를 찾아 떠난 영국에서부터 미국의 뉴잉글랜드 록키 연안에 닿을 때까지의 오랜 여행 동안 혹독한 고통을 겪었다. 뉴암스테르담에서 승선한 두척 중 하나인 ?스피드웰?호는 해안을 멀리 떠나기도 전에 부서졌다. 그들은 배를 다시 돌려야만 했고, 여전히 항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메이플라워호로 몰려들어 그 배는 사람들로 혼잡을 이루었다. 그들은 바다에서 사나운 폭풍을 만났다. 항해 내내 그들은 갑판 밑에서 지내야 했다. 그들은 식량과 의약품이 부족했다. 위생 상태와 통풍 상태도 좋지 않았다. 악취가 났다. 새로운 땅에서 처음 추수를 한 후 첫 번째 추수감사절을 지냈을 때는 그들의 거의 절반이 죽었다.

우리는 그들이 견디어 냈던 고난을 모두 인정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 모든 고난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부터 그 춥고 돌 많은 뉴잉글랜드에 이르기까지, 플리머스에서 첫 번째 추수감사절을 지내기까지, 시편이 그들의 기도하는 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 그들이 고향에서 배를 타고 떠나올 때, 그들은 그 앞에 있는 어떤 일이 있든지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했다. 배 밑창에서 그 항해를 무사히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면서, 그들은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불렸다. 그들은 위험과 고통의 와중에서도 그들의 영은 감사했다. 그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도 하나님을 감사했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그리고 이것과 관련하여 ?심지 않는 자는 결코 수확할 수 없으며, 심지 않는 자는 결코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없으며, 수확의 기쁨이 없기에 감사할 수도 없다?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받으시는 것을 심지 않는 자는 결코 수확할 수 없으며, 결코 감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추수 감사의 절기를 맞이하여 진정한 기쁨이 우리의 마음에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드릴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절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널리 있는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고, 일년 중에 추수 감사 주일을 하루나 추수의 계절뿐 아니라, 모든 계절이 감사의 계절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한국교회 부흥설교 설교 정보수집 편집위원 협조와 추천 중에서

감사 퐁퐁! 추수감사절 카드 가져가세요~

와~ 벌써 추수감사주일이 돌아오네요!

교회마다 조금씩 날짜는 다르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같을 텐데요.

언젠가 추수감사 헌금봉투에 적힌 말씀을 보고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 대상29:14

맞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을 주님께 드릴 뿐이지요.

겸손히 주신 은혜에 감사해봅니다. 오늘을 허락해주신 은혜, 숨 쉬게 해주신 은혜…

받은 복을 세어보며, 다른 분들에게도 카드로 감사를 전해보세요^^

휴대폰(또는 PC)으로 다운받아서 카톡이나 메신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tip 갓포스팅 어플 에선 이미지 다운받기를 누르면 바로 저장이 되며, 모바일웹에선 이미지를 3초 누르면 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2. 하나님 감사합니다

3. 주를 송축!

4. 따뜻한 햇살 주시는 은혜

5. 주님의 인자하심

6. 일용할 양식

7. THANK GOD

8. 찬송해요!

9.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10. THANK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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