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예약 기능 |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43 개의 정답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보일러 예약 기능 –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th.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th.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egoing le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5,482회 및 좋아요 13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예약기능은 보일러의 가동시간과 정지시간을 적절하게 설정함으로써 지정된 시간만큼만 보일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계절과 각 가정의 단열 상태에 따라 정지시간과 가동시간을 알맞게 조절하여 사용 해 주세요.)

보일러 예약 기능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 보일러 예약 기능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귀뚜라미 보일러의 예약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게 된 기념으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예약기능은 보일러가 켜지는 시간을 지정하는 것이고,
실내기능은 보일러가 내가 희망하는 온도에 실내온도를 맞추도록 운전시키는 것입니다.
외출은 실내온도가 8도 밑으로 내려가거나, 난방수 온도가 15도 이하로 내려갔을 때 40도까지 난방수를 올리고,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입니다.

보일러 예약 기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난방비 절약2편 – 보일러 가성비 최강기능은 예약모드?! (체험기)

다른 기능들보다 보일러 사용량을 아낄 수 있을 거 같은 기능 같은데요.. 과연. 진짜 그럴지.. 지난번 1편에서 실내온도 모드와 온돌 모드를. 비교하는 글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esin.tistory.com

Date Published: 2/8/2021

View: 115

[난방비 절약] 보일러 외출 기능과 예약 기능 – 네이버 블로그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문득 보일러의 ‘예약’과 ‘외출’의 정확한 기능이 궁금해졌다. 경동나비엔과 린나이보일러 홈페이지를 가보니 제품 …

+ 여기에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5/2021

View: 7842

예약기능이 난방비 절약방법엔 짱인듯!! – 라이프스토리

난방비 절약방법에서 중요한것은 보일러가 아니라. 실내에 있는 온도조절기 입니다. 온조조절기의 난방기능에 실내온도조절과 예약기능이 있고 …

+ 여기에 보기

Source: e-life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12/2021

View: 8755

보일러 난방기능 – 예약,온돌,온수 알아보기 – 이짱베 프리로그

보일러 온도조절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예약 기능이 있는 보일러가 있습니다. 예약난방은 보통 0~12시간 중 원하는 예약시간을 설정하면 일정 시간 동안 …

+ 여기에 표시

Source: uwillbfine.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1

View: 8682

겨울철 보일러 가스비 절약 – Jenyx

온수가 약해서 따듯하지도 않으면서 열손실만 나는 현상입니다. 우풍이 있는집은 무조건 우풍부터 잡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예약설정 모드에서 온수최고 가열온도를 70~80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jenyxcho.tistory.com

Date Published: 10/5/2022

View: 3169

보일러 예약 기능 외출 기능 알아봐요

보일러 예약 기능 외출 기능 알아봐요. by 면지 2020. 12. 16. … 그 사이에 보일러를 작동시켰어요. … 몇시간 뒤에 보일러가 가동된다는건지

+ 여기를 클릭

Source: guswl0863.tistory.com

Date Published: 10/10/2021

View: 236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보일러 예약 기능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보일러 예약 기능

  • Author: egoing lee
  • Views: 조회수 25,482회
  • Likes: 좋아요 133개
  • Date Published: 2018. 12.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5RzIX9xKR0

▶ 예약기능을 사용 하시려면

1. 〔실내,예약,외출〕 버튼을 이용하여 표시창에 “예약” 이 표시 되도록 하세요.

(이미 설정된 시간으로 운전램프가 ON 되면서 예약가동이 먼저 동작 됩니다.)

▶ 예시: 보일러를 20분 가동하고,2시간 정지 후 다시 20분 가동으로 반복 됩니다.

▶ 예약가동 시간을 변경하시려면

1. 예약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예약정지(분) 시간이 점멸하면 올림(▲)/내림(▼) 버튼으로 원하는 시간(분)으로 설정합니다.

▶ 이 상태에서 설정을 마치시면 예약 정지시간이 먼저 동작 됩니다.

2. 예약설정 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예약가동 시간이 점멸하면 올림(▲)/내림(▼) 버튼으로 원하는 시간으로 설정 합니다. ▶ 이 상태에서 설정을 마치시면 예약 정지시간이 먼저 동작 됩니다. 3. 임의의 조작이 일정시간 없을 때 설정을 마치고 기능으로 동작 됩니다.

보일러 상식

※예약기능 사용 활용

예약기능은 보일러의 가동시간과 정지시간을 적절하게 설정함으로써 지정된 시간만큼만 보일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난방비 절약2편 – 보일러 가성비 최강기능은 예약모드?! (체험기)

난방비 절약2편

보일러 가성비 최강기능은 예약모드?!

목차

1. 시간 예약 기능은 과연… 어떤 기능인가?

2. 예약모드 가성비 측정!

3. 체험 후 느낀 점?

가스 난방비 절약! 실험? 체험기!!

1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2편입니다.

난방비 도시가스비 절약하기?!

11월 마지막 주

밤부터는 서울, 경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이제 12월!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래서 보일러 난방비 절약 체험기 2편을 조금 앞당겨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2편은 ‘예약 모드’ 의

가성비 비교 체험기입니다!!

일단 시간 간격을 두고 보일러를 작동시키는 거라

시간 간격을 충분히 길게 하면

다른 기능들보다 보일러 사용량을 아낄 수 있을 거 같은 기능 같은데요..

과연

진짜 그럴지..

지난번 1편에서 실내온도 모드와 온돌 모드를

비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각각 이틀 동안 저녁부터 아침까지 사용하고

보일러를 사용하기 전과 후의 지침을 확인해서

사용량을 비교하는 실험이었습니다.

https://mesin.tistory.com/11

같이 보면 도움되는 글 = 1편

1편을 보고 보면 더 이해가 쏙쏙!

오늘은 2편!!

실내온도 기능

vs

온돌(난방수) 기능

vs

예약 기능

1. 시간 예약 기능은 과연… 어떤 기능인가?

예약기능은 우선 보일러를 몇 시간에 한 번씩 돌아가도록 할 것인지

시간 간격을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3시간으로 설정해놓으면 3시간마다 20분씩 가동되는 것이죠.

설정시간 간격 몇 분 동안 가동되냐??

그것은 보일러 기기마다 설정값이 다르게 설정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은 20분이고 30분인 기계도 있습니다.

나비엔의 NR-15S은 설정시간 간격마다 30분 가동됩니다.

우선

갑자기 ‘시간예약 기능’을 써보고 싶어 진 이유는요..

다이소 5000원짜리 단열시트 뽁뽁이!

며칠 전에 창문에 단열시트 뽁뽁이 설치하였습니다.

확실히 집안이 더 훈훈해지고 단열이 더 잘되고 있는 환경이 된 거 같아서..

시간예약 기능으로 3~4시간에 한 번씩 보일러가 돌아가게

설정해놔도 충분히 아늑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예약기능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실험조건은

1편 실내온도 vs 온돌 테스트 때와 동일합니다.

(2층 4평 원룸 기준)

– 실험 조건

온수 사용과 요리는 하지 않고

방을 데우는 난방만 합니다.

그렇게 22시부터 다음날 08시까지

하루 10시간 가스 사용량 지침 수치 비교합니다.

(22시~08시까지 하루 10시간 가동)

2. 예약모드 가성비 측정

첫날입니다.

저녁 22시 정도에 보일러 전원을 켜고

예약기능을 4시간으로 설정했습니다.

21일 저녁 지침입니다.

21일 저녁 지침

22일 아침 지침입니다.

22일 아침 지침

10시간 사용 후 아침 8시 정도에 보일러 전원을

껐습니다.

사용량이

= 1.3m³ 나왔네요..

예상 밖이었습니다.

저의 지난달 하루 평균 도시가스 사용량은

1 m³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글(1편) 실험 때 온돌 모드는 평균 0.8m³

실내온도 모드는 평균 1.1m³이었는데요.

이번에 예약모드는

최소한 실내온도 모드보다는 적게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더 많이 나왔네요.

실험 2일 차

22일 저녁 지침입니다.

22일 저녁 지침

23일 아침 지침입니다.

23일 아침 지침

사용량 = 0.9m³ 나왔네요..

어제 보다 확 줄어들었네요.

편차가 왜 이렇게 심할까요?

다음날 또 해보니

1.1m³ 가스 사용량이 찍히네요..

예약기능 10시간 사용 시

평균 1.1m³정도 찍히는 거 같습니다.

3. 체험 후 느낀 점?

예약모드는

보일러가 돌아갈 때와 그 후 2시간 동안은

실내가 훈훈하지만

3시간 이상 지나면 훈훈한 느낌은 덜합니다.

방이 쭉~ 식었다가 다시 끌어올리는 방식이라 그런지

역시 가스사용량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실내 온도도.. 다른 기능들보다

일정하게 유지시키지 못한다고 볼 수 있는데..

난방비 절약하는 이점도 없으니..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을 거 같은 기능입니다.

그래도

실내온도 모드, 온돌 모드, 예약 모드

3가지 모드들을 계속 사용해보면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리고 각각의 기능별로

온도설정을 다르게 했을 때 가스 사용량 차이는 어떻게 되는지

비교해보는 실험도 계속하려고요.

보일러 절약 실험기 3편은

‘실내온도 모드 온도 설정별 가스 사용량 비교’

으로 정해보겠습니다.

결론

보일러의 예약모드…

생각보다 너무 가성비가 안 좋은 기능이었습니다.

방이 쭉~ 식었다가 다시 끌어올리려고 하니..

꾸준히 작동하며 일정 수준의 방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들 보다는

확실히 비효율적인 보일러 작동방식인가 봐요.

쾌적함도 떨어지면서, 가스도 더 쓰니..

그래도 다른 기능들보다 적게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의외네요.

꾸준히 사용해보면서 더 많은 데이터들을 쌓아봐야겠습니다.

다른 글 보기

⬇ ⬇ ⬇ ⬇

https://mesin.tistory.com/79

https://mesin.tistory.com/11

https://mesin.tistory.com/4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좋아요! 하트!

부탁합니다.

(로그인 안 하셔도 가능합니다.)

부자 되세요.

[난방비 절약] 보일러 외출 기능과 예약 기능

‘예약난방하기’

실내 온도 조절기만 봐서는

시간 표시가 나오는 예약 기능이 이 시간마다 작동을 한다는 건지…

가동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매뉴얼에 따르면,

설정하는 시간 “간격”에 맞춰 “20분씩” 반복해서 난방이 된다고 한다.

‘외출’ 기능

그동안 외출 기능은 장시간 외출했을 때도 난방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줘서

​재가동 시에 난방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내는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매뉴얼을 보니 외출 설정 상태에서는 난방이 가동되지 않는다!

그럼 보일러를 끄는 것과 외출 설정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궁금해지는데

홈페이지에는 없어서 콜센터 상담원에게 문의하니,

외출 설정은 온수만 이용이 가능한 모드 라는 답변을 받았다.

※ 오해의 소지가 있어 ‘온수 전용’과 ‘외출’ 기능을 비교하면,

‘온수 전용’은 온수만 데워주고 난방수는 데우지 않아 난방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외출’기능은 난방을 위해 열에너지를 올리지는 않지만 외부 온도가 극도로 낮아지면 동파를 막기 위해 온수를 틀 경우 뜨거운 물이 나올 정도로는 난방수가 돌아간다.

보일러 난방기능 – 예약,온돌,온수 알아보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한파 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겨울철 보일러 사용은 필수적이다 보니 보일러 동파나 사용법 등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겨울철 난방비 절약, 결로 예방 등을 위해서는 보일러 기능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한파대비 보일러 사용법 예약, 온돌, 온수 기능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일러 난방기능

온수, 빠른 온수 기능

보일러를 금방 가동했을 때나 겨울철 이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난방은 하지 않지만 따뜻한 물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빠른 온수 버튼을 눌러주면 온수를 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돌 난방 기능

온돌 난방기능은 좌식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적절한 난방입니다. 외풍이 심한 집에서 적절하게 사용해도 효과적인 난방 방법이라고 합니다. 온돌 난방은 보일러에서 온수의 온도를 설정하여 가동하는 방식입니다. 물 온도를 설정해두면 온수가 해당 온도까지 데워졌을 때 보일러 가동이 멈추는 방식입니다.

외풍이 심한 주택에서는 실내 난방기능을 사용하면 설정한 온도를 맞추기 위해 계속 보일러가 도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온돌 난방은 실내 온도가 아닌 온수 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돌난방 적정온도

실내 난방에 익숙한 분들에게 온돌 난방모드를 사용할 때 적정온도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저는 경동 나비엔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경동 나비엔의 매뉴얼에 따르면 봄/가을 에는 60도 내외 겨울에는 70도 내외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뉴얼 상으로 60~70도이기 때문에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상황이나 날씨에 따라 적당히 조율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예약기능

보일러 온도조절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예약 기능이 있는 보일러가 있습니다. 예약난방은 보통 0~12시간 중 원하는 예약시간을 설정하면 일정 시간 동안 난방을 한 후 예약시간만큼 난방을 정지하고 이후 다시 난방을 반복하는 기능입니다.

예약난방 기능 사용시 30분간 가동하는 보일러라고 가정하고, 6시간 예약을 설정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처음 30분 보일러가 가동되고 이후 6시간 동안 보일러가 꺼집니다. 6시간이 지난 후 30분간 다시 보일러가 가동됩니다. 이렇게 30분 가동 후 6시간 휴식 패턴으로 계속 반복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장기간 외출을 하는 경우나 낮 시간대에 집에 아무도 없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출 기능은 보일러를 최소로 가동하여 실내를 보온하는 기능인 반면 예약기능은 일정 시간마다 반복적으로 보일러를 가동해 주기 때문에 실내온도 유지, 동파방지 모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낮시간 동안 보일러를 꺼두거나 외출모드로 설정해두고 집에 들어가면 집이 너무 춥게 느껴지는 경우에 예약기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외출 후 집에 도착하기 1~2시간 전 보일러가 가동되도록 시간을 설정해두면 집에 막 도착하더라도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파방지 하는법

1. 보일러의 전원이 꽂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동파방지장치가 전기에 의해 작동되기 때문에 꼭 전원이 꽂혀 있는지 확인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2. 노출배관은 반드시 보온해 주세요.

외부에 노출된 배관은 보온재로 감싸주어야 안전합니다. 특히 직수관, 온수관은 반드시 보온하셔야 한다고 해요. 보일러실 온도가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은 별도의 히터를 설치해야 합니다.

3. 각방 밸브와 가스밸브를 잠그지 마세요.

겨울철 2~3일 정도 외출로 집을 비울 때에도 각방 밸브와 가스밸브를 잠그지 말아야 합니다.

4. 혹한기에는 온수 수도꼭지를 조금만 열어 물을 흘려주세요.

수도꼭지를 너무 많이 틀면 보일러가 가동될 수 있으니 조금만 틀고 보일러가 가동하는지 확인해 주세요.

5. 겨울철 직수관 동결 시 응급조치하는 방법

겨울철 온수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면 직수관이 동결된 것입니다.

직수관 또는 온수 출구관을 드라이기나 전열기를 이용해 녹여주세요.

겨울 한파 대비 유용한 정보

다이소 방한용품 사용후기 – 동파, 결로 예방하기

겨울철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 5가지

[겨울 준비] 단열 뽁뽁이 붙이는 방법 , 결로 예방과 보일러 동파방지

겨울철 보일러 가스비 절약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난방비 걱정.

조금이나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는 겁니다. 생활속의 귀찮으즘은 에너지 낭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대한 Tip아닌 Tip을 올립니다.

1. 난방공간을 계획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은 공간은 열소비가 되지 않도록 배관 밸브를 닫아 주시고, 난 방이 되지 않는 공간으로 인해 열소비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줍니다.

2. 환기을 위한 창문(베란다 창문)과 자주 이용하는 창문을 제외한 모든 창문에는 방열필름(비닐)로 외풍이 들어 오지 않게 꼼곰히 막아 줍니다. 여유가 되시면 커텐까지 달아 주시면 좋습니다.

환기를 위한 창문과 자주이용하는 창문들은 바닥까지 내려오는 커튼을 달아 주시면 열손실이 많이 줄어 듭니다.

3. 난방공간의 열손실을 막기위해 카페트를 놓아 주시면 열손실을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얇은 담요(무릅담요) 몇개 구비하시어 같이 이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4. 결울철 난방비절약에 제일 크게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보일러 사용 법입니다.

보일러 사용계획없이 보일러 가동하시면, 요금폭탄 고지서가 날아오는 것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내부난방도 난방이지만, 불필요한 온수사용이 난방비 소비가 제일 큽니다.

장시간 샤워, 불필요한 온수사용은 1초에 10원씩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겨울에 찬물로 샤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온수사용에도 온도 조절이 있습니다.

구형보일러는 보일러쪽에 신형보일러는 보일러 조절기에 온수온도 조절(소,중,고)이 있습니다.

같은 시간 사용 대비 ‘소’가 가스 소비를 제일 적게하고, ‘고’가 가스비 소비를 제일 많이 합니다.

그만큼 ‘고’에서는 높은 불꽃을 올리기위해 가스방출을 많이 합니다.

집,집 마다 배관단열이 다르기 때문에, “소”에서 부터 “고”까지 사용해보시고, 제일 적당한 온수를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고”에 안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중 난방비 절감을 위해 외출 또는 낮시간에 보일러를 꺼버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난방비를 절감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소비하는 습관 입니다.

OFF 보일러의 온수(0도)를 80도까지 올리기 위해 순간 가동되는 가스비와 최소 적정유지 온수(약10도의 온수)를 유지 하기 위해 소비된 가스비 + 10도에서 80도까지 올리기위해 순간 가동된는 가스비를 합쳐 비교하면, 꺼져 있던 보일러에서 소비된 가스비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도 외출모드로 두시는 것이 난방비 절감하는 하나의 Tip 입니다.

보일러 가동 모드중 제일 절약이 되는 모드가 예약 모드 입니다.

예약 모드는 30분 보일러 가동하고, 설정시간만큼 가동중지 하는 모드 입니다.

2시간 설정을 하셨다면, 설정시간과 동시에 30분 가동하고 2시간 가동 중지 합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시간을 자주 바꾸시면 가스 소비를 많이 합니다. 설정을 변경할때 마다 바로 보일러가 가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약 3시간을 마추시면 설정과 동시에 보일러가 30분동안 보일러 가동 합니다.

보일러 가동 10분후 예약시간을 변경하면 변경설정 시점부터 다시 30분 가동입니다. 곳 40분 가동이 된는 셈이죠. 만약 가동 30분 끝남과 동시에 마음이 바뀌어 예약시간을 변경하시면 변경과 동시에 또 30분 보일러가 가동 합니다. 결국 1시간 동안 연속 가동한 셈이 되는 거죠.

그렇다고 30분 가동 시간동안 연속 가동 하는 것은 아닙니다.

30분 가동시간 안에서 온수를 80도까지 올리고 소등합니다. 그리고 온수를 순환을 시켜 80에서 -12도 떨어 지면 80도까지 올리기 위해 또 가동 합니다. 이렇게 80도를 유지시키는 시간이 30분 이라는 겁니다. 가동 30분 이후, 예약 설정을 변경하지 않는한 설정된 시간만큼 가동 중지 합니다.

이런 예약설정 모드를 잘 활용하면 난방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러 모드중 예약설정 모드가 제일 난방비 절감이 되는 이유는 최적화 된 열 손실 비율이기 때문 입니다.

실내온도 모드는 떠다니는 공기의 온도를 측정해서 보일러가 가동이 되기 때문에 일정하지 않은 실내온도로 인해 열손실이 많기 때문에 제일 추천하지 않는 모드 입니다.

온돌모드(온수)는 설정된 온수를 체크하여 보일러가 가동되기에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온수온도에 따른 열손실 차이가 있어 난방비 절감 효율이 조금 떨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돌모드(온수)는 설정온수 온도에서 -12도가 떨어 지면 가동이 되며, 설정온수 온도 +6도가 되면 가동을 중지 합니다.

열 손실 효율이 제일 적은 온도가 70도~80도 입니다.

예를 들어 70도의 온수에서 100도의 온수까지 올리기위해 소비한 열과 100도의 온수에서 70도 까지 떨어지는 소요시간의 열손실율을, 40도의 온수에서 70도까지 올리는데 소비한 열과 70도의 온수에서 40도 까지 떨어지는 소요시간의 열손실율을 서로 비교하면 후자가 열 손실비율이 제일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물가들이 여러 온도에서 열손실율을 비교 했을때 70~80도가 최적의 열손실 비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온돌모드에서 최적의 열손실 비율 70~80도를 활용하기 위해 온수설정 온도를 64도로 설정한다고 해도, 보일러가 가동을 위한 온수체크 온도가 낮아 비효율적이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온수가 54도(64도기준 -12도)가 되면 보일러가 가동이 되고 72(64기준 +6도)도가 되면 가동중지. 이렇게 반복이 되면 가스비는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수시로 체크 한면서 온도를 유지 한다면 예약설정 보다 더 좋은 효율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이 춥다고 느낄때 온돌설정 온도를 60도로 올리시고 보일러가 온수 70이상 올라가면 가동을 중지 하기 때문에 가동이 중지되면 바로 외출모드로 변경. 또 춥다 싶으면 60도 설정으로 보일러 가동, 보이러 가동이 끝나면 외출모드. 계속 반복….

이러면 잠자는 시간에는 잠은 언제 자나….^^

그래서 예약모드가 편하면서 가스비 절감에는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저의 보일러 가동 난방비 절감은 이렇게 합니다.

외출시에는 무조건 외출 모드로 바꿔놓고 외출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하루 종일 생활 할때는 온돌모드로 온수를 70도 ~ 80도까지 올려 보일러를 가동시키고 보일러가 가동을 멈추면 바로 외출모드로 변경하고 정말 춥다고 느껴지면 또같은 방법으로 보일러를 가동시킵니다. 낮 활동시간에는 거의 수동으로 관리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취침을 위해 예약 모드를 활용 합니다.

70~80도 까지 데워진 온수가 춥다고 느껴질 정도의 온도가 떨어지는 시간이 보통 4~5시간 정도 걸립니다.

계절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한겨울에는 4시간으로 보시면 되고, 새벽이 추운 살살한 가을 날씨에는 6시간 잡으시면 됩니다.

한겨울과 살살한 가을 중간 정도의 날씨는 5시간 잡으시면 되겠죠.

취침중 제일 춥다고 느껴지는 시간대가 새벽 3시~5시 사이 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 4시에 보일러 가동 기준을 잡고 예약시간을 설정합니다.

한겨울 4시간 한타임으로 잡을때는 20:00시나, 자정(00:00)에 보일러가 가동하고 기상과 동시에 외출모드로 변경합니다.

만약 6시간 한타임을 잡을때는 22:00시 ~ 23:00시 사이에 보일러 가동을 시킵니다.

이런방법이 저의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입니다.

보일러 예약 기능 외출 기능 알아봐요

반응형

안녕하세요, 면지입니다 🙂

요새 너무 너무 너무 추워서

정신 못차리는 1인 여기 있습니다…

따뜻하게 입어서 견뎌보려고 했는데

이건 견딜 수준의 추위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탄소매트를 주문하고

그 사이에 보일러를 작동시켰어요..

그러다가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바로 예약.외출 기능입니다.

예약 기능은 지금으로부터

몇시간 뒤에 보일러가 가동된다는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가동된다는건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예약기능은 알고보니

3H라면

3시간마다 30분씩 가동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가동되는 시간은 보일러마다 다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가스비 절감을 위해서는

예약 시간 텀을 높게 잡는게 좋겠죠ㅎㅎ

저희 집 보일러는 최대치가

6시간이더라구요.

이렇게 맞춰놓으면 바로

드르르릉~~ 소리를 내면서

보일러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서 일정시간 있다가 또 꺼지구요.

지금 현재 날씨에서는

4시간으로 하면 방이 너무 차갑고

최대 3시간이 적당한 것 같아여..

그리고 예약 기능이 아닌 ‘외출’을

해놓을 때는 회사갈 때에요 ㅎㅎ

말 그대로 외출할 때 날은 추운데

보일러가 얼지 말라고 틀어놓고

나가는데요.

온수는 가동이 되고

방은 따뜻해지지 않는

최소한의 보일러 가동입니당 ㅎㅎ

매트 오기 전까지는

최대한 예약.외출 기능을 사용해서

가스비를 아껴봐야겠어요.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보일러 예약 기능

다음은 Bing에서 보일러 예약 기능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여자 악력 평균 | [기분 좋은 날] 전신 근육 상태, '악력'만 봐도 알 수 있다?! Mbc 201217 방송 97 개의 정답
See also  4 학년 평균 키 | 나는 클까? 작을까? 한국 학생 평균 키를 알아보자 | 입시덕후 55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See also  Como Colocar Las Fijaciones Snowboard | Como Montar Unas Fijaciones De Snowboard 13884 투표 이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YouTube에서 보일러 예약 기능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예약, 실내, 외출 기능 알아보기 | 보일러 예약 기능,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