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 스테 리드 | 탈모약 전격 비교! 아보다트 Vs 카피약 2956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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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의 정제 카피약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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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 Canon eos 6D, Canon EF16-35mm F4 L
Mic 1 : Rode Smart Lav+
Mic 2 : Rode Stereovideo mic pro
Sony Vegas Pro 13.0
Adobe Illustrator CC
Outro music
so cal by 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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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편집, 효과, 녹음, 대본, 자료준비, 노가다 : 이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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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스테리드 500정 – 탈모in

두타스테리드는 GSK가 전립선 약으로 개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후 2001년부터 판매해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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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almo.club

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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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스테리드 – 라무몰ㅣ핀페시아, 카마그라, 카마그라 직구, 센 …

두타스테라이드 Dutastere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양성 전립선비대증과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증에 사용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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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mumall.net

Date Published: 11/12/2021

View: 6570

아보다트 처방 생각중이라면 저렴한 아보스테리드 추천

바로 아보다트 그리고 아보스테리드의 성분인. ‘두타스테리드’입니다. ​.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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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7/2021

View: 4320

아보스테리드 2개월 후기입니다. – 대다모

몇 년전부터 좋은 정보를 이곳에서 알게되었고, 더 나이먹기 전에 약을 먹기로 결심하고 2개월 전부터 아보다트 카피약인 아보스테리드를 복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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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edamo.com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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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해외직구 탈모약의 진실, 아보스테리드 Avosteride 구매 …

저렴한 해외직구 탈모약의 진실, 아보스테리드 Avostere 구매 및 복용 후기(필파머 pill farmer). 휘게렐라 2021. 7. 27. 15:34. 탈모약 구매에 앞서, 지인들과 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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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yggerella.tistory.com

Date Published: 2/5/2022

View: 3663

아보타스정(두타스테리드) – 의약품안전나라

제품명, 아보타스정(두타스테리드). 성상, 연한 황색의 달걀형 필름코팅정제. 모양, 타원형. 업체명, (주)한국파마. 위탁제조업체, 제이더블유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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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drug.mfds.go.kr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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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핀페시아 직구 구매대행 – 필파머

해외 인기 탈모약 쉽고 빠르게 구매, 프로페시아 제네릭, 핀페시아 구매대행, 핀페시아 직구, 아보스테리드, 핀페시아 600정 할인이벤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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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illfarmer.com

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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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스테리드(Avosteridel) – 허브팜

남성 탈모방지에 효과좋은 아보스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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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erbpharmbest.com

Date Published: 6/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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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핀페)에서 두타(아보스테리드) 환승 후기 + (3줄요약 있음!!)

거의다 아보다트나 뭐 국내 처방 약들이야. 쨌든 그렇게 아보스테리드를 삼. 처음에 쉐딩 무서워서 주말 2일은 아보먹고 평일은 핀페 하려다 걍 화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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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1/23/2022

View: 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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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전격 비교! 아보다트 vs 카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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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보 스테 리드

  • Author: 머리심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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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uY0C0fv3I0

아보스테리드 500정 – ₩ 84,775원 – 아보다트

복용 중지로 인한 탈모의 진행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 전용 육모제이므로 여성이나 미성년자는 복용할 수 없습니다. 가임기 여성이 약물에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누로 씻어내 주세요.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복용을 잊으셨으면 다음 날 2일분을 복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일 1정을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상 복용해도 효과는 변동 없습니다. 식전 식후 어느 쪽이든 편하신 시간에 물과 함께 복용해주세요. 정확한 복용 시간을 지킴으로써 체내의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안정되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통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두타스테리드는 GSK가 전립선 약으로 개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후 2001년부터 판매해 오고 있는데, GSK 한국 법인은 2006년부터 국내에서 이 약의 탈모 임상실험을 실시했고, 2009년 한국 식약청에서 세계 최초로 탈모약으로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두타스테리드는 탈모치료제 용도로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승인된 약이며, 2021년 현재 전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승인받은 상태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HT)을 감소시키는 약물입니다. DHT는 전립선을 커지게 하고 모낭을 축소시켜 양성전립선비대증과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으로,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 환원효소(5-alpha reductase)에 의해 DHT로 전환됩니다. 두타스테리드는 이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써 DHT의 생성을 감소시켜 양성전립선비대증과 남성형 탈모증(안드로겐 탈모증)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피나스테리드와 같은 계열의 약물로 약리작용이 같으며, 차이점은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의 1, 2형(type)을 모두 차단하나, 피나스테리드는 2형만을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두타스테리드가 피나스테리드보다 DHT 농도를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두타스테리드가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효과나 부작용 측면에서 더 우수함을 뒷받침해 줄 만한 충분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제1조(목적) 이 약관은 주식회사 노아딜(이하 “회사”)이 제공하는 위임형 구매대행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와 이용자 간의 권리·의무, 책임사항 및 절차 등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몰”은 회사가 이 약관에 의하여 해외에서 구매 가능한 재화 또는 서비스(이하 “재화 등”)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정보통신설비와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재화 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한 가상의 영업장을 말하며, 아울러 “몰”을 운영하는 회사의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이용자”라 함은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해외사업자”라 함은 대한민국 이외의 국적이거나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에 사업자 등록, 법인, 영업소, 호스트서버 소재지 등을 가진 사업자를 의미합니다. “구매대행”이라 함은 이용자가 재화 등에 대하여 회사에 구매해 줄 것을 의뢰하면 회사가 구매 관련 업무 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다만, 이 경우 재화 등은 이용자의 자가 소비용에 한정합니다. “구매대행 수수료”는 회사가 위임형 구매대행 서비스 제공의 대가로 이용자에게 청구하는 서비스 이용료를 의미합니다. “검수”라 함은 이용자가 구매대행을 신청한 재화 등의 누락, 하자, 파손 여부 등을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확인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제3조(서비스의 제공) 회사는 이용자를 위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써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의 탐색 및 구매대행 비용 내역 제공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에 대한 해외사업자와의 사이의 매매 계약의 체결 및 매매대금의 지급 재화 등의 수령, 검수, 포장 및 국제 운송 해외 현지 반품, 교환 및 환불 절차의 대행 국제 반품 운송, 교환 및 환불 절차의 대행 기타 재화 등의 구매에 관련된 제반업무

제4조(서비스이용 제한)

① 회사는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요청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을 거절하거나, 이용자의 동의를 구하고(다만, 이용자에게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통지 후) 해당 재화 등을 임의 처분하거나 이용자의 비용 부담으로 해외사업자에게 반품할 수 있습니다.

신청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이용자가 요청한 서비스의 제공이 회사의 경영상 또는 기술상의 이유로 현저히 곤란한 경우 이용자가 불법 또는 부당한 목적을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통과국을 포함한 수출입국의 법령에 의하여 수출입이 금지되는 물품 운송 사업자의 운송 약관상 운송이 금지된 물품

② 전항에 따라 서비스 제공을 거절하는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거절의 사유 및 근거를 통지하여야 합니다.

제5조(계약의 성립)

① 회사는 이용자의 구매대행 신청이 있으면 수신확인통지를 합니다. 수신확인통지에는 신청내역, 금액, 수령 주소 등의 신청 정보와 구매대행 신청의 정정, 취소 등에 관한 정보 등을 포함하여야 합니다.

② 구매대행 계약은 이용자가 재화 등을 구매해 줄 것을 신청하면 회사가 수수료와 구매대행 가능 여부를 통지하고 이용자의 청약을 받아 회사의 수신확인통지가 이용자에게 도달한 때에 성립됩니다.

③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의사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회사에 구매대행 신청 변경 또는 취소를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요금을 지급한 경우에는 제11조의 청약철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릅니다.

제6조(구매대행비용 및 사후정산)

① 구매대행 수수료는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의 판매가격과 해외 현지 운송료 및 해외 현지 제세금을 합산한 금액의 40% 또는 22,000원입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재화 등의 구매대행에 필요한 비용 및 구매대행 수수료를 지급하기 전에 해외 사업자의 판매가격과 해외 현지 운송료 및 해외 현지 제세금이 포함된 지급금액, 구매대행 수수료, 국내외 (예상)운송료를 이용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해외사업자의 할인 행사, 환율 변화 등의 사유로 청구 금액에 변동이 있을 때에는 이용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고 차액을 환급하거나 추가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④ 상품 가격 변경, 관세율표 개정, 품목분류 변경, 전산시스템 오류, 환율차이 등으로 인해 이용자가 지급한 금액과 구매대행 수행 시 발생한 실제 비용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회사는 과부족금액을 사후 정산합니다. 회사는 이러한 금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및 이를 사후 정산해야 함을 계약체결 전에 이용자에게 알기 쉽도록 고지해야 합니다.

제7조(검수)

① 회사는 이용자가 구매대행을 신청한 재화 등에 대하여 동일성 여부 및 하자·파손 여부, 운송물이 수출입 법령 등에 저촉되지 않는지 여부 등의 확인을 위해 해당 운송물의 개봉·검수를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검수의 기준 및 범위를 정하여 이용자에게 미리 통지합니다.

② 회사가 해당 재화 등의 동일성 여부 및 하자·파손 여부 등을 발견한 경우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해외사업자에게 반품, 교환, 환불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③ 회사는 검수의 하자로 인해 이용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다만, 회사가 제공하는 검수 범위를 벗어난 하자 및 재화 등의 성능·기능상의 하자에 대하여는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8조(재포장 및 추가포장)

① 회사는 제7조에 따라 운송물의 검수 시에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해당 재화 등을 재포장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포장이 운송에 적합하지 아니한 때에는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운송 중 발생될 수 있는 충격의 정도를 고려하여 추가 포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포장비용이 발생할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추가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③ 제1항과 2항의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재포장으로 인해 해외사업자에 대한 반품 및 환급 요구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을 통지하여야 합니다.

④ 이용자가 제2항의 추가포장에 동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포장 부적합 또는 포장 불충분으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회사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9조(통관)

① 이용자는 통관절차를 직접 수행합니다. 이 때 발생하는 수입관세, 수입부가세, 기타세금 등(이하 “관·부가세 등”)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② 이용자가 거주중인 국가의 법령에 따라 수입 신고를 위한 추가 서류 요청이 발생하는 경우 이용자는 인보이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기타 해당국가의 관세청이 요청하는 서류는 이용자가 준비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수출입국가의 관세법 등 관련법령을 준수하고, 불법재화 등을 취급하지 않으며, 분할배송 및 가격허위 신고 등 이용자의 불법행위 요청에는 협조하지 않습니다.

제10조(긴급조치)

① 회사는 재화 등이 수출입국가의 관세규정에 따라 통관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재화 등에 관하여 이용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하여 관할관청 등의 관련법령에 근거한 적법한 인도 요구가 있는 경우 해당 재화 등을 관할 기관에 인도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지체 없이 이를 이용자에게 통지합니다.

③ 전항의 조치로 인하여 이용자가 손해를 입었다고 할지라도 해당 손해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 경우에도 이용자의 해당 재화 등에 관한 서비스 이용 요금 및 관련 비용 등의 지급의무는 존속됩니다.

④ 제1항의 관할관청 등이 재화 등을 반환한 경우, 회사는 지체 없이 구매대행계약에 따른 채무를 계속해서 이행해야 합니다.

제11조(청약철회 및 환급기준)

① 이용자가 구매대행신청을 한 후 해외사업자가 구매대행을 신청받은 재화 등의 출고하기 전, 이용자가 구매대행계약의 청약철회 등을 한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자가 기납부한 구매대행 비용의 전액을 환급하여야 합니다.

② 해외사업자가 구매대행을 신청 받은 재화 등의 출고한 이후에는 이용자는 구매대행계약의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해당 매매계약이 체결된 일시를 증빙하는 자료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③ 제2항의 경우에 이용자는 회사에 구매대행 수수료의 환급을 청구하지 못합니다. 다만, 이용자가 회사에 청약철회 등의 의사를 밝힌 경우로서 해외사업자가 반품 및 환불에 동의하는 경우에 한하여 회사는 이용자의 비용 부담으로 해당 재화 등을 해외사업자에게 반품하고 해외사업자가 환불한 금액을 이용자에게 환급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재화 등의 반품에 필요한 비용의 증빙자료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④ 제2항의 경우, 해외사업자가 해당 재화 등의 반품 및 환불에 동의하지 아니하면, 회사는 이용자에게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그 기간 내에 해당 재화 등의 처분에 관한 지시를 최고하여야 합니다.

⑤ 회사는 사전에 구매대행계약의 청약철회 등이 제한되는 경우를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는 곳에 표시하거나 시용 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하며,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이용자의 청약철회 등은 제한되지 않습니다.

제12조(손해배상)

① 회사가 해외사업자로부터 구매대행을 신청 받은 재화 등을 인도받은 후부터 이용자가 지정한 국내 수령 장소까지의 운송구간에서 해당 재화 등에 분실, 파손 등이 발생하였을 경우, 회사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재화 등의 수령, 인도, 보관 기타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분실, 파손 등으로 이용자가 입은 손해를 이용자가 지급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배상하여야 합니다. 다만 운송물의 분실, 파손 등이 회사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한 경우에는 회사는 모든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자가 부정확한 정보를 기입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회사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배상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③ 회사가 제공하는 검수 범위 외에 재화 등에 성능·기능상의 하자가 있는 경우, 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해외사업자에게 반품, 교환, 환불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13조(책임의 특별소멸사유와 시효)

① 운송물의 누락 또는 파손에 대한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은 이용자가 운송물을 수령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그 누락 또는 파손에 대한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지 아니하면 소멸합니다.

② 회사가 제1항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책임은 이용자가 운송물을 수령한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면 소멸합니다. 다만, 운송물이 분실된 경우에는 이용자가 회사의 분실 사실 통지를 수령한 날로부터 기산합니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회사 또는 그 사용인이 운송물의 누락 또는 파손의 사실을 알면서 이를 숨기고 운송물을 인도한 경우에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은 이용자 또는 배송대행신청서상 수령인이 운송물을 수령한 날로부터 5년간 존속합니다.

제14조(분쟁해결)

① 회사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보상처리하기 위하여 피해보상처리기구를 설치․운영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을 다른 사안에 우선하여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지체 없이 통지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와 대한민국 국민 또는 대한민국에 사무소를 가지는 이용자 간에 발생한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구제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15조(관할법원 및 준거법)

① 회사와 대한민국 국민 또는 대한민국에 사무소를 가지는 이용자 간에 발생한 소송은 제소 당시의 이용자의 주소에 의하고, 주소가 없는 경우에는 거소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합니다. 다만, 제소 당시 이용자의 주소 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않거나 외국 거주자의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② 회사와 대한민국 국민 또는 대한민국에 사무소를 가지는 이용자 간에 발생한 소송의 준거법은 대한민국법으로 합니다.

아보다트 처방 생각중이라면 저렴한 아보스테리드 추천

IT NEWS 아보다트 처방 생각중이라면 저렴한 아보스테리드 추천 향기멜팅 민컴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어릴 때만 하더라도 머리가 휑 비어버린 대머리 아저씨들을 보며 참 초라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근데 작년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고 지인들 중에서도 탈모 약을 많이 먹더라고요. ​ 저도 먹기 시작하다가 최근에는 탈모약을 먹어도 빠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작년부터 프로페시아 계열 탈모약을 계속해서 약국에 가서 조금씩 지어 먹었었습니다. ​ 다들 탈모약을 먹으면 효과가 확실하다고 하는데 저는 덜 빠지긴 하지만 효과가 미비하더라고요. 원래 100가닥 빠질 거 50가닥만 빠진다고 해야 하나? 다른 분들은 탈모약으로 1/10 이상 덜 빠진다고 하는데 저는 끽해야 반 정도 수준이더라고요. ​ 이번에 더욱 효과 좋고 탈모를 원천적으로 광범위하게 차단하는 아보다트 처방을 받아볼까 생각하다가 아보다트 제네릭 의약품인 ​ 아보스테리드가 직구를 통해 생각보다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구매해서 먹고 있는 후기 남겨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병원가서 탈모약을 처방받으니 계속 먹어야 하는데도 생각보다 진짜 비싸더라고요. ​ 좀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다들 해외직구 탈모약으로 가장 많이 드시고 제일 유명하고 저렴한 약이 바로 핀페시아였습니다. 저 또한 그 핀페시아를 약 1년 가까이 먹었었고요. ​ 그리고 이 핀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라는 성분이 바탕으로 되는 프로페시아의 제네릭 의약품이었는데요. (성분이랑 함유량 똑같은 카피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핀페시아는 제가 약국에서 처음 처방받은 약이랑 동일한 성분인 피나스테리드로 구성되어 있었고 함유량까지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피나스테리드 성분보다 조금 더 확실하게 남성형 탈모를 억제하는 약이 바로 아보다트 그리고 아보스테리드의 성분인 ‘두타스테리드’입니다. ​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전환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때문에 발생되는데요. ​ 위 성분이 남아의 성기 형성에 중요한 기능을 하지만 이후에는 쓸모가 없는데 계속 테스토스테론이 위 성분으로 전환되면서 전립선 비대증과 남성형 탈모를 일으킨다는 사실…;; ​ 테스토스테론은 혈액을 통해 두피로 이동하면서 5알파 환원요소를 만나 DHT로 전환되는데요. ​ 5알파 환원효소를 통해서 DHT로 변하면 모낭을 축소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테스토스테론이 DHT가 되기 위해 필요한 5알파 환원효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탈모를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5알파 환원효소는 2가지 타입이 있는데 메인 타입이 제 2형(Type2) 이고 제 1형(Type1)도 존재하지만 제2형이 주된 타입으로 손꼽힙니다. ​ 피나스테리드는 제 2형(Type2)만 차단하기에 대부분의 탈모 환자에게 효과가 있고 약 85% 가량의 탈모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보다 확실하게 제1형과 제2형을 모두 억제합니다. ​ 저는 피나스테리드로 다소 효과가 완벽하지 않았기에 제 1형의 효소까지 완벽히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아보스테리드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유럽 탈모 가이드에서도 피나스테리드를 1년동안 복용하였는데 효과가 없으면 ​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도록 추천해주고 있었고, 평소 활동하는 탈모 커뮤니티에서도 추천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 일단 피나스테리드든 두타스테리드든 발기부전이나 성욕감퇴, 사정장애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지만 ​ 저는 핀페시아를 먹을 때 약간 피곤한 것 빼고 부작용을 느끼지 못했고 현재 두타스테리드로 갈아탄지 조금 지났는데도 전혀 부작용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품 박스에는 다음 사진들처럼 유통기한에 대해서 자세히 표기되어 있는데요. ​ 제조일과 유통기한 만료일이 적혀 있고 유통기간도 2년 이상으로 넉넉합니다. ​ 핀페시아도 유통기한 3년이었고 커뮤니티에서도 보관 잘하면 언제든 문제 없다는 말 많더라고요. ​ 주의사항은 아마 탈모약 드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절대로 임산부에게 노출되면 안됩니다. 일반 여성분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요. ​ 제품을 까보면 한박스에 10판이 들어있고 1판당 10알이 들어 있습니다. ​ 약이 많이 컴팩트 한 편인데 들고다니기 좋겠더라고요. 한 판마다도 주의사항이 잘 적혀있고 유통기한이랑 약 이름도 다 나와 있어서 잊지 않고 잘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 두타스테리드 가 0.5mg 함류되어 있네요. 피나스테리드는 1mg이던데 확실히 두타스테리드가 효과가 좋은가봅니다. ​ 들고다니기도 좋고 잘라서 한알씩 들고다니면서 정해진 시간에 하루 1알만 먹으면 되니 편합니다. 알약 목넘김도 상당히 좋습니다. ​ 제가 목넘김을 많이 따지는 편인데 부드럽게 넘어가니까 먹는데 부담이 없어요. ​ 하루1알이기도 하고 부드러워서 그냥 밥 먹고 간단하게 먹어주면 습관들이기 좋습니다. ​ 제품 리뷰를 해보자면 저는 직구 방법이 굉장히 편리한 국내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요. 해외 직구를 해본 적이 없었고 배대지? 그런거 쓰는 비용도 생각보다 비싸길래 ​ 차라리 간단하고 한글 번역 잘 되어있는 곳 찾다 필파머라는곳에서 구매했는데 저렴하고 편해서 좋았네요. 무엇보다 리뷰가 많아서 믿을만합니다. ​ 배송도 편하고 결제도 간단하고 웬만해서는 이곳 쓰시는게 편하실거에요. ​ 아보다트 생각하시면 그냥 저렴하게 아보스테리드로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ㅠㅠ ​ ​ [필파머 가보기] ▶url: https://pillfarmer.com ​ ​ 인쇄

아보스테리드 2개월 후기입니다.

[두타스테리드] 아보스테리드 2개월 후기입니다. 중년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6 21:34:07 4648 목록 글쓰기

몇 년전부터 좋은 정보를 이곳에서 알게되었고, 더 나이먹기 전에 약을 먹기로 결심하고 2개월 전부터 아보다트 카피약인 아보스테리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큰딸(21)과 아들(19)을 둔 올해 나이 48살이고, 집안 대대로 유전력이 강한 탈모 집안이랍니다.ㅎㅎ

제가 머리가 빠지는다는 걸 안 시기는 28살때 쯤(20년전) 올백 머리하던 시절이었고, 설마?하며 노는게 좋아 무심코 방심한채

20대 후반부터 30대를(유흥에 빠져 있던 시절….그저 친구가 좋고 동료가 좋아 술을 즐기던 술풍 노도의 시기)보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고 40대에 접어 들어서도 일때문에 머리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 몇 달전에 이마를 까니

좌우 특히 우측이 많이 패여 들어가서 머리를 내리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상태를 보고 바로 약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선 애들도 다크고 나이도 들 만큼 들었는데, 뭔 머리에 신경을 쓰냐고 하지만 저는 신경이 너무 쓰이던데요ㅎㅎ

아직 사회생활하려면 환갑?때까지도 해야하고, 제 직업이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인지라 지금 대머리되면 일하는데 지장이 생길거 같거든요.

더운 여름 가발쓰기도 힘들고(머리에 땀이 많이 납니다), 수술하기엔 아직 그정도 상태는 아닌거 같고….비용도 부담되고요)

여하튼 2달 전부터 아보다트 카피약(병원처방의 귀챦음과 비용문제)으로 복용하고 있는데,그에 대한 증상을 여러분과 같이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 일단 저의 현 상태 –

1.나이 : 48세(아버지쪽 집안 대대로 탈모집안)

2.좌우 엠자이고 정수리와 전체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있음(아직은 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탈모인지는 아무도 몰라보네요)

3.3년 내내 웨이트 운동을 주 5~6일동안 하고있음(크레아틴 복용)

4.주 1~3회 술과 담배를 즐김.-술과 담배는 끊기는 어렵네요 ㅜㅜ

– 정확히 2달하고 일주일 복용한 후의 증상들 –

1.좌우 엠자부분과 중앙부분에 잔머리(3미리에서 2센티 길이 정도?)들이 엄청 많이 올라왔음

처음에는 나이가 있어 설마?약발이 잘 받을까 내심 반신반의 하면서 복용을 시작하였고, 효과없으면 포기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잔머리가 수북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ㅎㅎ

이건 사진으로 보여 드려야 하는데, 사진찍는게 좀 뻘줌해서,,,몇 개월 후에 사진찍어서 올려볼게요.

2. 복용 후 열흘 뒤부터 성욕감퇴와 정액량 감소,사정시 느낌 찝찝함.발기력도 조금 저하됨

전체 복용자 중 2~3%대 부작용?안에 제가 포함되어있네요. 뭐,머리털만 난다면야 이 정도는 감수할 각오는 하고 시작했습니다.

3. 처음 복용시부터 미녹시딜(커클랜드)과 함께 사용중인데, 발모는 미녹시딜 보다 약복용으로 나는거 같습니다

왜냐면 올 봄에 미녹시딜만 2달이상 발라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거든요….가렵기만 하고.

지금은 가려움증은 싹 사라졌고, 저녁에 1회 발라줍니다.(주 3~4일정도)

4.피로와 무력감

지금은 피로감이 많이 줄었지만, 복용 후 10일정도 지나니 엄청 피곤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머리가 멍한 상태(브레인 포그?)는 지금도 있어요. 하지만,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취침 1시간전 복용중)

끝으로,

2달 정도 복용하면 서 느낀 건, 내가 왜 이약을 더 일찍 먹지않았을까? 하는 후화와 아쉬움은 남습니다.

더 일찍 관리를 해왔더라면 지금보다 더 풍성한 머리를 유지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복용해볼렵니다.ㅎㅎ

여러분들중에 지금도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주저말고 약 복용 시작하시라고 강력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발모하는 그날까지 다 같이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대다모에 글을 써봅니다.몇 년전부터 좋은 정보를 이곳에서 알게되었고, 더 나이먹기 전에 약을 먹기로 결심하고 2개월 전부터 아보다트 카피약인 아보스테리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저는 큰딸(21)과 아들(19)을 둔 올해 나이 48살이고, 집안 대대로 유전력이 강한 탈모 집안이랍니다.ㅎㅎ제가 머리가 빠지는다는 걸 안 시기는 28살때 쯤(20년전) 올백 머리하던 시절이었고, 설마?하며 노는게 좋아 무심코 방심한채20대 후반부터 30대를(유흥에 빠져 있던 시절….그저 친구가 좋고 동료가 좋아 술을 즐기던 술풍 노도의 시기)보냈습니다.그 시기가 지나고 40대에 접어 들어서도 일때문에 머리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 몇 달전에 이마를 까니좌우 특히 우측이 많이 패여 들어가서 머리를 내리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상태를 보고 바로 약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주변에선 애들도 다크고 나이도 들 만큼 들었는데, 뭔 머리에 신경을 쓰냐고 하지만 저는 신경이 너무 쓰이던데요ㅎㅎ아직 사회생활하려면 환갑?때까지도 해야하고, 제 직업이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인지라 지금 대머리되면 일하는데 지장이 생길거 같거든요.더운 여름 가발쓰기도 힘들고(머리에 땀이 많이 납니다), 수술하기엔 아직 그정도 상태는 아닌거 같고….비용도 부담되고요)여하튼 2달 전부터 아보다트 카피약(병원처방의 귀챦음과 비용문제)으로 복용하고 있는데,그에 대한 증상을 여러분과 같이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일단 저의 현 상태 -1.나이 : 48세(아버지쪽 집안 대대로 탈모집안)2.좌우 엠자이고 정수리와 전체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있음(아직은 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탈모인지는 아무도 몰라보네요)3.3년 내내 웨이트 운동을 주 5~6일동안 하고있음(크레아틴 복용)4.주 1~3회 술과 담배를 즐김.-술과 담배는 끊기는 어렵네요 ㅜㅜ- 정확히 2달하고 일주일 복용한 후의 증상들 -1.좌우 엠자부분과 중앙부분에 잔머리(3미리에서 2센티 길이 정도?)들이 엄청 많이 올라왔음처음에는 나이가 있어 설마?약발이 잘 받을까 내심 반신반의 하면서 복용을 시작하였고, 효과없으면 포기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잔머리가 수북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ㅎㅎ이건 사진으로 보여 드려야 하는데, 사진찍는게 좀 뻘줌해서,,,몇 개월 후에 사진찍어서 올려볼게요.2. 복용 후 열흘 뒤부터 성욕감퇴와 정액량 감소,사정시 느낌 찝찝함.발기력도 조금 저하됨전체 복용자 중 2~3%대 부작용?안에 제가 포함되어있네요. 뭐,머리털만 난다면야 이 정도는 감수할 각오는 하고 시작했습니다.3. 처음 복용시부터 미녹시딜(커클랜드)과 함께 사용중인데, 발모는 미녹시딜 보다 약복용으로 나는거 같습니다왜냐면 올 봄에 미녹시딜만 2달이상 발라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거든요….가렵기만 하고.지금은 가려움증은 싹 사라졌고, 저녁에 1회 발라줍니다.(주 3~4일정도)4.피로와 무력감지금은 피로감이 많이 줄었지만, 복용 후 10일정도 지나니 엄청 피곤함이 느껴집니다.그리고, 머리가 멍한 상태(브레인 포그?)는 지금도 있어요. 하지만,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취침 1시간전 복용중)끝으로,2달 정도 복용하면 서 느낀 건, 내가 왜 이약을 더 일찍 먹지않았을까? 하는 후화와 아쉬움은 남습니다.더 일찍 관리를 해왔더라면 지금보다 더 풍성한 머리를 유지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그래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복용해볼렵니다.ㅎㅎ여러분들중에 지금도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주저말고 약 복용 시작하시라고 강력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발모하는 그날까지 다 같이 화이팅해요!!! 코멘트입력 목록 글쓰기

저렴한 해외직구 탈모약의 진실, 아보스테리드 Avosteride 구매 및 복용 후기(필파머 pill farmer)

탈모약 구매에 앞서, 지인들과 필자의 현황

나도 어느새 술을 먹어도 몸이 회복되는 게 느리고 뜀박질을 해도 무릎이 시큰거리는 서른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나. 필자는 대학교 때 만났던 친한 그룹이 있는데(나를 제외한 5명) 이 친구들 중 3명이 벌써 탈모약을 복용 중에 있다. 한 명은 군대 전역하고 나서 오랜만에 만났더니 풍성헀던 머리가 홀라당 날아가버려서 깜짝 놀랐었는데 그때부터 탈모약을 처방받기 시작했고, 다른 한 명은 아직 풍성한데 예방 차원에서 먹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한 명도 최근 M자가 두드러지게 심해졌다.)

본인은 베지터 혹성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M자 형태의 넓은 이마를 소유하고 있는데, 원래 숱이 부족했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모량이 적어지는 느낌을 최근 강하게 받고 있었다.

머리감을 때

머리카락이 후드득..!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탈모약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리는 사람, 빠지고 난 뒤에 먹어봤자 현상 유지밖에 되지 않으니 어서 먹어야 한다는 의견이 상충됐는데 필자는 약 구매를 선택했다.. 5252 아직 결혼도 못했다고..

남성형 탈모란?

남성형 탈모에 대해서 짧게 얘기해보자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5-Alpha Reductase라는 효소에 의해서 DHT(Dehydrotestosterone)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DHT라는 놈이 우리의 금싸라기 같은 모낭을 공격하여 머리카락을 얇아지게 만들고 빠지는 양이 점점 많아져 결국에는 홀라당 벗겨지게 한다. 이런 DHT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유전)일수록 남성형 탈모에 취약하다. (필자는 그런 부류인듯하다.. 또르르.. ㅜㅜ)

여러분,

탈모는 가족력이 중요합니다..

저희 아부지도..

5-Alpha Reductase라는 놈도 Type 1과 Type 2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는 Type 2의 효소를 억제하여 탈모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반면에 아보다트의 두타스테리드는 Type 1과 Type 2를 둘 다 억제해준다고 한다.

M자 탈모에는 아보다트가 좋다?

앞머리 쪽에는 Type 1 5-AR이 많기 때문에 아보다트를 먹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많았다. 하지만 Type 1은 두피 전체의 표피, 피지샘에 많이 분포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M자에 더 좋다기보다 전체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흔히 프로페시아는 M자에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프로페시아도 M자에 효과가 있다. 다만, 프로페시아가 워낙 정수리 탈모에 효과가 좋다 보니 M자 탈모에는 비교적 효과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네요?)

그렇다면 왜 아보다트가 더 좋다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을까. 실제 해외에서 이루어진 많은 연구들을 살펴보면,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한 환자군들이 피나스테리드보다 효과가 좋았다는 연구결과와 부작용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아보다트의 우수함에도 이 약은 아직 미국 FDA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격 사유로 의사들은 프로페시아를 먼저 처방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건 의사마다 다른 듯..?)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아보다트를 복용하면 심한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 아보다트 복용이 힘든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필자는 먹어도 큰 무리가 없었으나 친구 중에 한 명은 먹어봤더니 너무 피로감이 심해서 피나스테리드 계열로 약을 바꿨다고 한다.

결론, 사람마다 약의 효과, 효능, 피로감을 느끼는 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과 잘 맞는 약을 선택하는 게 좋다..!

탈모약 해외직구, 괜찮을까?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 약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탈모약의 생각보다 비싼 약값에 놀라게 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내 건강이 중요하며 안심하고 약을 먹고 싶다? 비싸더라도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약품을 구매하는 것이 속편하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차치하고 본인이 현실적으로 약값이 너무 부담돼서 좀 더 저렴하게 복용하고 싶다면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현재 많이 구매해서 먹고 있는 핀페시아의 경우 인도 제약 회사(Cipla) 제품이다. 가격이 싸서 그런지 수요가 굉장히 많아 물량이 많이 부족했다고 하는데, Cipla는 자사 공장뿐만 아니라 다른 제약 회사와 계약하여 추가 물량을 제작하여 유통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가짜약이나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가짜약의 경우 단가가 워낙 낮기 때문에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가짜약을 만들어 유통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다만 인도의 약품 도매상들의 경우 한국만큼 관리가 타이트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보관 및 유통 과정에서의 변질과 같은 위험성이 오히려 크다고 한다. 그럼에도 비교적 깔끔하게 관리하는 업체와 거래하는 곳에서 해외직구를 가장 좋지 않을까.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이니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면 국내 제약 업체의 제품을 구매하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것 같다. 물론 나는 해외 직구했지만.. ㅎㅎㅎ

필파머에서 두타스테리드 구입(pill farmer+)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알아낸 업체가 네리마9와 필파머이다. 네리마9의 경우 가장 신뢰도가 높아 보여서 여기서 살까 하다가 배송이 6주에서 12주 걸린다고 해서 일단 배송이 좀 더 빠른 필파머에서 구매했다. 다음번 구매는 아마 네리마9에서 하게 되지 않을까..?

네리마9 홈페이지 이미지

하여튼 본인은 필파머에서 아보스테리드를 구매했는데 약값은 정말 저렴한 것 같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국내 제품 대비해서 얼마나 싼 건지.. 계산기 두들겨보시면 아마 아실 것이다.. ㅜ

필파머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보스테리드 제품

겁나 빠른 해외 배송

필자가 주문했던 시점이 6월 27일 자정이었던 것 같은데, 29일부터 배송이 시작되어 최종 수령일자는 7월 9일이다. 배송이 정말 빨리 왔던 것 같다.. ㅎㄷㄷ 다음부터는 좀 더 여유를 갖고 주문하면 약 보급은 큰 문제가 없을 듯하다.

29일부터 시작되서 9일날 도착한 탈모약

배송된 박스를 보면 어디서 심하게 굴러먹다 온 건지 거뭇거뭇한 자국이 보인다. 소중히 좀 다뤄주라고.. 내부에는 뽁뽁이 포장이 되어 있어 큰 문제는 없었다.

택배박스 외관 상태

배송된 약 박스와 알약 상태를 봤는데 뭐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았다.

해외에서 날아온 탈모약 케이스와 내부 제품 상태

아보스테리드 약 복용 후기

음.. 복용 후기라고 말할 것까지도 없는 것 같다. 약을 먹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필자의 경우 심한 피로감을 느끼지도 못했고, 몸에 큰 변화도 아직까지는 없다. 혹시라도 몸에 맞지 않으면 버려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머리 상태도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한 3-6개월가량 먹어봐야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을까? 근데 지금도 머리카락이 정말 없는 심한 탈모가 아니기 때문에 큰 변화가 눈에 보일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일단 한번 먹어봐야겠다.

끝.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의약품제품정보 상세보기(아보타스정(두타스테리드))

1. 경고

1) 여성에게 노출 시 남자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 이 약은 피부를 통해서 흡수된다. 따라서 이 약의 흡수 가능성과 남자 태아에게 미치는 태자 기형의 위험 가능성 때문에 임신했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이 약을 취급해서는 안 된다. 또, 여성은 이 약을 취급할 때마다 주의해야 하고, 이 약의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을 만져서는 안 된다. 2) 소아 이 약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므로, 소아는 이 약의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을 만져서는 안 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여성 2) 18세 미만의 소아 3) 이 약이나 이 약의 다른 성분 또는 다른 5α-reductase 억제제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성인 남성(이 약을 남성형 탈모치료에 사용 시 생식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사의 판단 하에 신중히 투여) 2) 요잔류량이 크거나 중증 요류 감소가 나타나는 환자 이러한 환자의 경우에는 5α-reductase 억제제 투여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고 요폐를 주의깊게 모니터링 해야 한다. 3) 간장애 환자 이 약의 약동학에 간장애가 미치는 영향은 연구된 바 없다. 이 약은 광범위하게 대사되고 반감기가 약 3~5주이므로,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는 이 약을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4) 강력한 CYP3A4 억제제와 병용투여 이 약이 광범위하게 대사됨에도 불구하고 대사와 관련하여 약물상호작용에 관한 시험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강력한 CYP3A4 억제제의 영향을 시험하지 않았다. 약물 상호작용의 가능성 때문에 강력한 CYP3A4 효소 억제제(예. 리토나비르)를 만성적으로 투여하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때는 주의하여야 한다.

4. 이상반응

1)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증 또는 중등증이었고, 일반적으로 이 약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 모두에서 투여하는 동안에 회복되었다. 두 투여군에서 시험약을 중단하게 한 가장 빈번한 이상반응은 생식기계와 관련 있었다. 2)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① 양성전립선 비대증 임상시험에서 두타스테리드 단독 투여 시 나타난 이상반응 세 건의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에서 4,300명 이상의 양성전립선 비대증 남성 피험자를 위약 또는 이 약 0.5mg을 투여하도록 임의배정하였다. 2,167명에게 이 약을 투여하였는데 이중 1,772명이 1년간, 1,510명이 2년간 이 약을 투여하였다. 피험자의 연령은 47~94세(평균 66세)였고, 백인이 90%를 넘었다. 2년에 걸친 투약 기간 동안, 376명(각 시험군의 9%)이 이상반응으로 인하여 시험에서 탈락하였는데, 대부분이 생식기계와 관련 있었다. 시험약에서 기인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반응으로 연구자가 판단하여 시험약을 중단한 경우는 이 약 투여 피험자의 4%, 위약 투여 피험자의 3%에서 나타났다. 아래와 같이 연구자가 이 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한 이상반응들(1%이상의 빈도로 발생한 이상반응들)이 3개의 3상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이 약 투여시에 위약과 비교하여 더 자주 보고되었다. 1%이상의 빈도로 발생한 이 약과 관련 있는 이상반응들 4. 이상반응 ::: 이상반응, 투여 1년 동안 나타난 빈도, 투여 2년 동안 나타난 빈도 이상반응 투여 1년 동안 나타난 빈도 투여 2년 동안 나타난 빈도 위약 (n=2158) 이 약 (n=2167) 위약 (n=1736) 이 약 (n=1744) 발기부전* 3% 6% 1% 2% 성욕 감소* 2% 4% <1% <1% 사정 장애* <1% 2% <1% <1% 여성형 유방† <1% 1% <1% 1% * 이러한 성기능 이상반응들은 두타스테리드 투여와 관련이 있다(단독 투여 및 탐스로신과의 병용투여를 포함). 이 이상반응들은 투여 중단 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 이에 대한 두타스테리드의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유방 압통과 유방 비대 포함 2년 동안의 공개연장시험에서 이상반응 프로파일의 변화는 없었다. ② 남성형 탈모 임상시험에서 두타스테리드 단독 투여 시 나타난 이상반응 2건의 6개월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 및 1건의 2상 임상시험에서 이 약의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해 연구되었다. 이들 임상시험에서, 연구자가 이 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한 이상반응은(2% 이상의 빈도) 아래와 같으며, 이 약에서 위약과 비교하여 더 자주 보고되었다. 4. 이상반응 ::: 이상반응, 위약대조 2상 임상시험에서 투여 6개월 동안 나타난 이상반응의 빈도 이상반응 위약대조 2상 임상시험에서 투여 6개월 동안 나타난 이상반응의 빈도 위약(n=64) 두타스테리드 0.5mg(n=68) 두통 2(3%) 4(6%) 위장관 불쾌감 및 통증 0 2(3%) 위약 대조 3상 임상시험 1에서 투여 6개월 동안 나타난 이상반응의 빈도 위약(n=181) 두타스테리드0.5mg(n=184) 발기기능장애 6(3%) 10(5%) 성욕감소 2(1%) 4(2%) 이상반응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 2에서 투여 6개월 동안 나타난 이상반응의 빈도 위약(n=75) 두타스테리드 0.5mg(n=73) 성기능장애 2(3%) 3(4%) ③ 양성전립선 비대증 임상시험에서 두타스테리드와 탐스로신의 병용투여시 나타난 이상반응 두타스테리드 0.5mg 및 탐스로신 0.4mg을 1일 1회, 단독 또는 병용투여시를 비교하기 위한 4년간의 CombAT(Combination of Avodart and Tamsulosin)시험에서 연구자가 두타스테리드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한 이상반응들(1% 이상의 누적 빈도로 발생한 이상반응들)이 아래와 같이 보고되었다. 4. 이상반응 ::: 이상반응, 투여 기간 동안 나타난 빈도 이상반응 투여 기간 동안 나타난 빈도 1년 2년 3년 4년 병용투여주1) 두타스테리드 탐스로신 (n=1610) (n=1623) (n=1611) (n=1428) (n=1464) (n=1468) (n=1283) (n=1325) (n=1281) (n=1200) (n=1200) (n=1112) 발기부전주2) 병용투여주1) 두타스테리드 탐스로신 6% 5% 3% 2% 2% 1% <1% <1% <1% <1% <1% 1% 성욕 감소주2) 병용투여주1) 두타스테리드 탐스로신 5% 4% 2% <1% 1% <1% <1% <1% <1% 0% 0% <1% 사정 장애주2) 병용투여주1) 두타스테리드 탐스로신 9% 1% 3% 1% <1% <1% <1% <1% <1% <1% <1% <1% 유방 장애주3) 병용투여주1) 두타스테리드 탐스로신 2% 2% <1% <1% 1% <1% <1% <1% <1% <1% <1% 0% 현기증 병용투여주1) 두타스테리드 탐스로신 1% <1% 1% <1% <1% <1% <1% <1% <1% <1% <1% 0% 주1) 병용 투여는 두타스테리드 0.5mg과 탐스로신 0.4mg을 1일 1회 병용투여 주2) 이러한 성기능 이상반응들은 두타스테리드 투여와 관련이 있다(단독 투여 및 탐스로신과의 병용투여를 포함). 이 이상반응들은 투여 중단 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 이에 대한 두타스테리드의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3) 유방 압통과 유방 비대 포함 ● 심부전: CombAT 임상시험에서 4년간의 투여 후, 병용투여군(12/1,610; 0.7%)에서의 복합적 심부전의 발생 빈도가 이 약 단독 투여군(2/1,623; 0.1%) 및 탐스로신 단독 투여군(9/1,611; 0.6%)에 비해 더 높았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이 약을 평가하기 위한 별도의 4년간의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도 복합적 심부전이 조사되었다. 위약을 투여 받은 피험자에서의 복합적 심부전 발생 빈도가 0.4%(15/4,126)인 것에 비하여 이 약을 투여 받은 피험자에서의 발생 빈도는 0.6%(26/4,105)였다. 두 임상시험에서 심부전을 지닌 피험자들의 대부분은 심부전 위험 증가와 연관된 동반질환을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심부전에서의 수치적 불균형에 대한 임상적 의의는 알려져 있지 않다. 두 임상시험에서 전반적인 심혈관계 이상 반응 빈도에 있어서의 불균형은 관찰되지 않았다. 3) 장기 투여 ① 생식기계 및 유방 장애: 이 약에 대한 3건의 주요 위약 대조 양성 전립선 비대증 임상시험에서, 각각 4년의 기간 동안, 투여 기간의 증가에 따른 약물 관련 성기능 이상반응(발기부전, 성욕감소, 사정장애) 또는 유방 장애의 발생 증가에 대한 증거는 없었다. 이들 3건의 임상시험 중에서, 두타스테리드 투여군에서 1건, 위약 투여군에서 1건의 유방암이 발생하였다. 4년간의 CombAT 임상시험 및 4년간의 REDUCE 임상시험에서는 어느 군에서도 유방암이 보고되지 않았다. 이 약의 장기 투여와 남성 유방 신생물 발생 간의 관계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② 고등급 전립선암: REDUCE 임상시험은 혈청 PSA 수치가 2.5ng/mL~10.0ng/mL이면서 이전 6개월 이내에 전립선 생체조직검사에서 음성이었던 50~75세의 남성 8,231명이 등록된 무작위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임상시험이었다. 피험자들은 무작위배정으로 위약(N=4,126) 또는 이 약 0.5mg(N=4,105)을 1일 1회 최대 4년간 투여받았다. 평균 연령은 63세였고, 91%가 코카시안이었다. 피험자들은 프로토콜에 명시된 대로 치료 2년째 및 4년째에 예정된 전립선 생체조직검사를 받거나, 임상의의 판단에 따라 예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원인 규명을 위한 생체조직검사를 받았다. 위약을 투여 받은 남성(0.5%)에 비해 이 약을 투여 받은 남성(1.0%)에서 Gleason 등급 8-10의 전립선암 발생빈도가 더 높았다. 다른 5α-reductase 억제제(피나스테리드 5mg, 프로스카)에 대한 7년간의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Gleason 등급 8-10 의 전립선암에 대하여 유사한 결과가 관찰되었다 (피나스테리드 1.8% vs. 위약 1.1%). 이 약을 투여 받은 전립선암 환자에서 임상적 유익성은 입증되지 않았다. 4) 시판 후 자료 이상반응은 기관 및 빈도별로 정리하였다. 빈도는 다음과 같다: 매우 흔하게(≥1/10), 흔하게(≥1/100~<1/10), 때때로(≥1/1,000~<1/100), 드물게(≥1/10,000~<1/1000), 매우 드물게(<1/10,000). 이들 이상반응들은 규모가 알려지지 않은 집단으로부터 자발적으로 보고된 이상반응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빈도와 다를 수 있다. 이 약 시판 후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① 면역기계 : 매우 드물게 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국소 부종, 심각한 피부반응, 혈관 부종 등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 ② 정신계 : 매우 드물게 우울한 기분 ③ 피부 및 피하조직 : 드물게 탈모증(주로 체모 감소), 다모증 ④ 생식기계 및 유방 : 매우 드물게 고환통, 고환 부기 ⑤ 신생 조직물: 남성 유방암 5) 국내 시판 후 조사 ①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2004.04.23~2010.04.22) 동안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 3,8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결과 - 유해사례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3.8%(146명/3,870명, 198건)로 보고되었다.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3.4%(131명/3,870명, 171건)로 발기부전 1.9%(72명/3,870명, 75건), 성욕감소 1.3%(49명/3,870명, 49건), 사정장애 0.8%(29명/3,870명, 29건), 소화불량 0.1%(5명/3,870명, 5건), 여성형유방 0.1%(5명/3,870명, 5건), 불면증 0.1%(2명/3,870명, 2건), 복통, 설사, 명치불편, 알레르기, 열, 비충혈 각 0.03%(1명/3,870명, 1건)이 보고되었다.중대한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1%(5명/3,870명, 5건)로 혈전성뇌졸중, 폐암, 폐색전증, 폐렴, 설사가 보고되었다.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5%(20명/3,870명, 28건)로 구강건조증 3건, 변비, 복통, 불면증, 설사 각 2건, 경련, 구안면이상운동, 구토, 대장용종, 명치불편, 무력증, 비충혈, 심부정맥혈전증, 열, 오한, 위식도 역류, 치질, 통증, 폐렴, 폐색전증, 폐암, 혈전성뇌졸중 각 1건이 보고되었으며 이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의 발현율은 0.16%(6명/3,870명, 7건)로 불면증 2건, 비충혈, 복통, 설사, 명치불편, 열 각 1건이 보고되었다. 2년 이상 이 약을 투약한 장기사용자 76명을 대상으로 하위그룹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7.89%(6명/76명, 10건)로 보고되었다.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5.3%(4명/76명, 5건)로 성욕감소 2건, 발기부전, 소화불량, 사정장애 각 1건이 보고되었다. 중대한 유해사례는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폐색전증, 폐렴 각 1건이 보고되었으며,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는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폐색전증, 구안면이상운동, 구강건조증, 폐렴 각 1건이 보고되었다. ②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4년(2009.07.23~2013.07.22)동안 남성형탈모치료를 위해 이약을 투여받은 성인 남성(18-41세)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결과 -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5.4%(110/712명, 138건)로 보고되었다.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9.3%(66/712명, 80건)로 성욕감소 9건, 소화불량 8건, 발기부전 7건, 피로 및 SGPT증가 각 5건, 발진, 성기능이상 각 4건 등의 순으로 보고되었다. 중대한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6%(4/712명, 5건)로 인두염 2건, 충수돌기염, 골절, 바이러스 감염 각 1건이 보고되었으나, 중대한 약물유해반응에 해당되지는 않았다.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8.1%(58/712명, 69건)로 인두염 6건, SGPT 증가 5건, 여드름, 진균피부염 각 4건, 지루, 피부질환, SGOT 증가 각 3건, 모낭염, 습진, 충수돌기염, 지방간, 가슴통증, 두근거림 각 2건, 사마귀, 접촉성피부염, 피부건성, 소화궤양, 위염, 위장염, 졸림, 빌리루빈혈증, 상기도감염, 골절, 상세불명의찰과상, 수술적중재, 찢긴상처, 고요산혈증, 고중성지방혈증, 체중증가, 감각이상, 테스토스테론감소, 골격통, 족저근막염, 바이러스감염, 세균감염, 자색반, 코피, 안검염, 양성후두신생물, 신결석, 미각도착증, 모세혈관확장증 각 1건 순으로 보고되었으며 이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3.5%(25/712명, 29건)로 SGPT 증가 5건, SGOT 증가 3건, 여드름, 피부질환, 모낭염, 두근거림 각 2건, 진균피부염, 지루, 사마귀, 졸림, 빌리루빈혈증, 인두염, 수술적중재, 고중성지방혈증, 체중증가, 감각이상, 테스토스테론감소, 코피, 미각도착증 각 1건 순으로 보고되었다. ③ 이 약에 대한 국내 재심사 유해사례와 자발적 부작용 보고자료를 국내 시판 허가된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보고된 유해사례 보고자료와 재심사 종료시점에서 통합 평가한 결과, 다른 모든 의약품에서 보고된 유해사례에 비해 이 약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유해사례 중 새로 확인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다만, 이 결과가 해당성분과 다음의 유해사례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와 부속기관 장애: 여드름, 피부건성 시각장애: 시각이상 간 및 담도계 질환: 지방간 대사 및 영양 질환: 갈증 비뇨기계 질환: 소변이상, 혈뇨 생식기능 장애(남성): 정액이상 신생물: 위암종 5. 일반적 주의 1)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하부 요관 증상이 전립선 암을 포함한 다른 비뇨기계 질환의 지표가 될 수 있다. 이 약 투여 전에 다른 비뇨기계 질환이 있는지 환자를 평가해야 한다. 2) 헌혈 수혈 시에 임신부에게 이 약이 투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마지막으로 이 약을 복용한 후 최소 6개월이 경과할 때까지 헌혈해서는 안 된다. 3) 전립선 특이 항원(PSA) ① 양성 전립선 비대증환자에게 이 약 투여를 시작하기 전, 그리고 투여 후에 정기적으로 전립선 암에 대한 다른 평가 뿐만 아니라 직장 수지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② PSA 혈청 농도는 전립선 암 진단을 위한 스크리닝 단계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③ 이 약은 총 혈청 PSA 농도를 투여 3개월 후에는 약 40%까지, 투여 6개월 후에는 약 50%까지 감소시킨다. 따라서 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 남성에서 혈청 PSA값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PSA 농도의 초기값을 투여 3~6개월 후에 다시 설정해야 하고, 새로운 이 초기값을 암과 관련한 PSA값의 잠재적인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이용하여야 한다. ④ 이 약 복용 중인 환자 중 전립선암 스크리닝이 필요한 환자는 이 약 투여 6개월 후에 새로운 PSA 기저치가 확립되어야 한다. 이후 정기적으로 PSA값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PSA가 최저치로부터 증가한 것이 확인된 경우 전립선암의 존재 또는 이 약으로의 치료에 대한 불응성의 신호일 수 있으며 그러한 값들이 5α-reductase 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은 남성에서의 정상 범위 내에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주의 깊게 평가되어야 한다.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 대한 PSA값의 해석에 있어서, 비교를 위해 이전 PSA 값이 참고되어야 한다. 이 약의 투여는 새로운 PSA 기저치가 확립된 후에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서의 PSA의 사용을 방해하지 않는다. ⑤ 이 약 투여 중단후 6개월 내에 PSA의 총 혈청 농도는 초기값으로 회복된다. ⑥ 총 PSA값에 대한 유리 PSA값의 비율은 이 약을 복용하는 중에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만약 이 약을 복용 중인 남성 환자에서 전립선 암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가 유리 PSA의 백분율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이 수치에 대한 보정은 필요하지 않다. 4) 전립선암 PSA 기저치가 2.5ng/mL~10.0ng/mL이면서 이전에 전립선암에 대한 생체조직검사에서 음성이었던 50~75세의 남성 8,231명을 대상으로 한 4년간의 임상시험(REDUCE 임상시험)에서, 1,517명의 남성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았다. 위약군(n=19, 0.5%)에 비해 이 약 투여군(n=29, 1.0%)에서 Gleason 등급 8~10의 전립선암 빈도가 더 높았다. Gleason 등급 5~6 또는 7~10의 전립선암의 빈도는 증가하지 않았다. 이 약과 고등급 전립선암과의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고 수치적 불균형에 대한 임상적 의의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 약은 고등급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 남성들은 PSA 검사를 포함하여 전립선암 위험에 대해 주기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두타스테리드 REDUCE 임상시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2년 연장 추적관찰 연구에서, 새로운 전립선암 발생에 대해 유사한 결과가 관찰되었다.(두타스테리드 [n=14, 1.2%], 위약 [n=7, 0.7%]), 이들 중 Gleason 등급 8~10의 전립선암으로 새롭게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5)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 기간 동안 두타스테리드를 투여받은 남성에서 유방암이 보고되었다. 역학조사에서 5α-reductase 억제제 투여에 따른 남성 유방암 발생 위험의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다. 의사는 환자에게 멍울 또는 유두분비물과 같은 유방조직의 모든 변화를 신속히 보고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투여와 남성 유방암 발생 간의 인과 관계는 분명하지 않다. 6) 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 18~52세의 건강한 피험자(두타스테리드n=27, 위약 n=23)에게 이 약 0.5mg/day를 52주간 투여했을 때 투여기간 52주와 투여종료 후 추적기간 24주 동안 이 약이 정액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52주째, 이 약 투여군에서의 총 정자 수, 정액량, 정자 운동성 등의 초기 값으로부터의 평균 감소율은 위약투여군에서의 평균감소율에 대해 보정하였을 때 각각 23%, 26%, 18%였다. 정자 농도, 정자 형태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24주간의 추적기간 후, 이 약 투여군의 총 정자 수의 평균 변화율은 초기 값보다 23% 더 낮았다. 매 검사 시점에서 정액 관련 모든 평가 변수의 평균값이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30%로 사전에 정의)는 없었으나, 이 약 투여군 중 2명의 피험자에서 52주째의 정자 수가 초기 값으로부터 90% 이상 감소하였고, 투여종료 후 24주째에는 부분적으로 회복되었다. 환자 개개인의 생식능력인 정액의 특성에 미치는 이 약의 영향에 대한 임상적 유의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7) 환자를 위한 정보 ① 이 약의 흡수 가능성과 흡수에 따른 남자 태아 발달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 때문에 임신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이 약을 취급해서는 안된다. ②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일부 환자에서 사정량이 줄어들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 사정량 감소가 정상적인 성기능을 방해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임상시험에서 발기부전과 성욕 감소가 이 약 또는 위약을 투여한 피험자 중 소수에서 나타났으며, 연구자는 시험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③ 수혈 시에 임신부에게 이 약이 투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마지막으로 이 약을 복용한 후 최소 6개월이 경과할 때까지 헌혈해서는 안 된다. 8) 이 약의 약력학적 및 약물동력학적 특성에 근거했을 때 이 약이 운전 또는 기계 조작 능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지 않는다. 9) 심부전 두 개의 4년간의 임상시험에서 두타스테리드와 α-차단제(주로 탐스로신)를 병용 투여한 환자에서 심부전(주로 심부전 및 울혈성 심부전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의 빈도가 병용투여 하지 않은 환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들 두 임상시험에서 심부전의 빈도는 낮았으며(≤1%) 두 시험에서 다르게 나타났다. 심혈관계 이상반응의 전체적인 빈도에서의 불균형은 두 시험 모두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두타스테리드(단독 또는 α-차단제와 병용투여 시)와 심부전의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다. 6. 상호작용 1) In vitro 약물 대사 연구에서 이 약은 사람의 CYP3A4에 의해 대사되었으므로 CYP3A4 억제제를 투여중인 환자에서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강력한 CYP3A4 억제제를 만성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2) 이 약은 사람의 항정상태 혈청 농도보다 25배 더 높은 1000ng/mL 농도에서 사람의 주요 CYP450 동종효소(CYP1A2, CYP2A6, CYP2E1, CYP2C8, CYP2C9, CYP2C19, CYP2B6, CYP2D6)의 기질에 대한 in vitro 대사를 억제하지 않았다. 또한 이 약은 개와 랫드에서의 in vivo 시험에서 CYP P450 동종효소인 CYP1A, CYP2B, CYP3A를 유도하지 않았다. 3) 칼슘 채널길항제 : 2상 임상시험 자료의 약력학적(PK) 분석 결과 CYP3A4 억제제인 베라파밀(-37%, n = 6)과 딜티아젬(-44%, n = 5)을 병용투여 했을 때 이 약의 클리어런스 감소가 확인되었다. 반대로 CYP3A4 억제제가 아닌 칼슘 채널 길항제인 암로디핀(+7%, n = 4)과 이 약을 병용투여했을 때 이 약의 클리어런스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CYP3A4 억제제(예. 베라파밀과 딜티아젬)와 병용 투여시에 이 약의 클리어런스 감소와 이에 따른 노출량 증가는 이 약의 넓은 안전역(권장용량의 최대 10배를 최대 6개월간 환자에게 투여한 바 있다.)으로 인해 임상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단되지 않으므로 용량 조정이 권장되지 않는다. 4) α-아드레날린 차단제 :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교차시험에서 이 약을 탐스로신 또는 테라조신과 2주 동안 병용투여했을 때 이들 α-아드레날린 차단제의 항정상태 약동학 또는 약력학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병용투여시의 5α-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농도의 변화율은 이 약 단독투여시와 비슷하였다. 임상시험에서 이 약과 탐스로신을 24주간 병용투여한 후, 12주간 이 약과 탐스로신을 병용투여하거나 이 약을 단독투여하였다. 12주간의 투여기간 후에 이 약 단독투여군과 비교하여 병용투여군에서 과도한 중증 이상반응이 나타나거나 이상반응으로 인한 시험약 중단은 없었다. 5) In vitro 시험에서 이 약이 혈장 단백질 결합 부위에서 와파린, 디아제팜, 아세노쿠마롤, 펜프로쿠몬 또는 페니토인을 대체하거나 이들 모델 화합물이 이 약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6) 와파린 : 23명의 건강한 피험자에게 이 약 0.5mg/day을 3주 동안 와파린과 병용투여했을 때 S- 또는 R-와파린 이성체의 항정상태 약동학을 변화시키지 않았고 prothrombin time에 대한 와파린의 효과도 변화시키지 않았다. 7) 디곡신 : 20명의 건강한 피험자에게 이 약 0.5mg/day을 3주 동안 디곡신과 병용투여했을 때 디곡신의 항정상태 약동학을 변화시키지 않았다. 8) 콜레스티라민 : 12명의 정상지원자에게 이 약 5mg 단회투여 한 시간 후에 콜레스티라민 12g을 투여했을 때 이 약의 상대적인 생물학적 이용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9) 기타 병용요법 : 특별히 다른약물들과 상호작용 시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나 3상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피험자의 약 90%가 다른 약을 병용하고 있었다.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항고지혈제,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CE) 억제제, β-아드레날린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이뇨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SAIDs), phospho-diesterase Type V 억제제 및 퀴놀론계 항생제와 병용투여했을 때 이 약과의 병용투여에 기인한 임상적으로 유의성 있는 부정적인 상호작용은 없었다. 7. 임부에 대한 투여 이 약은 여성에게 금기이다. 비임상시험 결과가 이 약에 노출된 여성이 수태한 남자 태아에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순환 농도의 억제로 인해 외부 생식기 발달이 저해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으므로, 여성을 대상으로 시험하지는 않았다. 8. 수유부에 대한 투여 이 약은 여성에게 금기이다. 이 약이 사람의 모유로 이행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9.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18세 미만의 소아에게 금기이다. 18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된 바 없다. 10.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양성전립선비대증: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세 가지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한 2,167명의 피험자 중에서 60%가 65세 이상이었고 15%가 75세 이상이었다. 이들 피험자와 더 젊은 피험자 사이에서 안전성 또는 유효성의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기타 임상경험에서도 고령자와 젊은 환자 간에 반응상의 차이가 보고되지 않았다. 2)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임상 시험은 50세 이하의 성인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었다. 50세를 초과하는 남성형 탈모 환자의 유효성 자료는 없다. 11. 과량투여시의 처치 지원자 시험에서, 이 약을 최대 40mg/day(상용량의 80배)까지 안전성에 대한 특별한 염려 없이 7일간 1일 1회 투여하였다. 임상시험에서는 피험자 60명에게 이 약을 1일 5mg씩(치료용량의 10배) 6개월간 투여하였으며, 0.5mg을 투여했을 때와 비교하여 추가적으로 나타난 이상반응은 없었다. 이 약에 대한 특별한 해독제는 없으므로, 과량투여에 의한 증상이 의심될 때에는 이 약의 반감기가 긴 것을 고려하여 적절한 보조 요법을 실시하여야 한다.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의약품을 원래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보관할 것. 13. 기타 1) 실험실적 검사 ① PSA에 미치는 영향 :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전립선 부피가 감소하므로 PSA값도 일반적으로 감소한다. 피험자의 약 1/2에서 투여 1개월 이내에 PSA값이 20% 감소하였다. 투여 6개월 후에는 PSA값이 투여전 수치의 약 50% 정도인 새로운 초기값으로 안정화되었다. 이 약을 최대 2년 동안 투여한 피험자에서의 결과를 통해서 PSA값의 50%까지 감소가 지속되었다. 따라서 이 약 투여후 3~6개월에는 PSA 초기값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② 호르몬 수치 : 건강한 지원자에서, 위약(n = 23)을 투여했을 때와 비교하여 이 약 0.5mg/day(n = 26)을 52주간 투여했을 때 globulin 결합 성호르몬, estradiol, 황체 형성 호르몬, 여포 자극 호르몬, thyroxine(free T4), dehydroepiandrosterone의 수치가 임상적으로 유의성 있게 변하지 않았다. 8주째 총 testosterone(97.1ng/dL, p<0.003)과 52주째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 (0.4mcIU/mL, p<0.05) 수치가 위약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이 약 투여군 내에서 초기값으로부터 변화율의 중앙값은 testosterone의 경우 8주째 17.9%, TSH의 경우 52주째 12.4%였다. 매 검사시마다 자료가 유용했던 피험자에서의 testosterone과 TSH의 평균값이 투여 중단후 24주간의 추적기간에 초기값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한 대규모의 3상 임상시험에서, 황체 형성 호르몬 증가율의 중앙값이 6개월째에는 12%, 12, 24개월째에는 19%였다. 2) 중추신경계 독성 랫드, 개에게 이 약을 반복 경구투여했을 때 일부 실험 동물에서 비특이적, 가역적, 중추신경 매개에 의한 독성을 관찰하였는데 임상용량의 각각 425배, 315배로 노출되었을 때의 관련 조직병리학적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3) 발암성 B6C3F1 마우스에 대한 2년간의 발암성 시험에서, 수컷에게 3, 35, 250, 500mg/kg/day 용량을, 암컷에게 3, 35, 250mg/kg/day 용량을 투여하였다. 250mg/kg/day(1일 0.5mg 투여시 예상임상 노출량의 290배)를 투여한 암컷에서만 양성 간세포 선종 발생 증가를 확인하였다. 사람에서의 주요 대사체 3개 중 2개를 마우스에서 확인하였다. 마우스에서의 이들 대사체 노출량이 사람에서보다 더 낮은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Han Wistar 랫드에 대한 2년간의 발암성 시험에서, 수컷에게 1.5, 7.5, 53mg/kg/day 용량을, 암컷에게 0.8, 6.3, 15mg/kg/day 용량을 투여했을 때 53mg/kg/day(예상 임상 노출량의 135배)을 투여했을 때 고환에서 Leydig 세포 선종이 증가하였다. 수컷에게 7.5mg/kg/day(예상 임상 노출량의 52배) 및 53mg/kg/day를 투여했을 때 Leydig 세포 과형성 발생률 증가가 나타났다. Leydig 세포의 증식 변화와 순환 황체 형성 호르몬치의 증가 간에 양의 상관관계가 5α-reductase 투여로 증명되었고 이것은 5α-reductase 억제 후 시상하부-뇌하수체-고환 축에 미치는 영향과 일치하였다. 랫드의 발암 용량에서, 랫드의 황체 형성 호르몬 수치가 167%까지 증가하였다. 이 시험에서 임상 노출량의 약 1~3배에 노출되었을 때 사람에서의 주요 대사체의 발암성에 대해서 시험하였다. 랫드에 대한 발암성 시험에서 고용량(임상 노출량의 158배) 투여시 양성 간질세포 종양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랫드에서의 간질세포 비대와 선종에 연관된 것으로 고려되는 내분비 기전은 사람과는 관련이 없다. 마우스에 대한 발암성 시험에서 종양 프로파일에 대한 임상적으로 관련된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4) 유전성 이 약은 다양한 in vitro와 in vivo 시험에서 유전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박테리아 돌연변이원성 시험(Ames test), CHO 세포에서 염색체 이상시험, 그리고 랫드에서의 소핵시험을 통해 이 약의 유전독성을 시험한 결과, 이 약의 유전독성 가능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사람에서의 2가지 주요 대사체도 Ames test 또는 변형 Ames test에서 돌연변이원성이 없었다. 5) 생식발생독성 성적으로 성숙한 수컷 랫드에게 이 약 0.05, 10, 50, 500mg/kg/day(모체 약물의 예상 임상 노출량의 0.1~110배)을 31주까지 투여했을 때 생식능이 용량과 시간에 의존하여 감소하였고, 부고환미의 정자수가 감소하였으나 정자 농도는 감소하지 않았고(50, 500mg/kg/day), 부고환, 전립선, 정액낭 무게가 감소하였고 수컷의 생식기관에서 현미경적 변화가 나타났다. 모든 시험약 투여군에서 회복기 6주에 생식능은 회복되었고 정자수는 회복기 14주 말에 정상으로 되었다. 5α-reductase 관련 변화에는 부고환의 관상피세포의 세포질 공포화, 상피세포의 세포질 내용물 감소 등이 있었고 전립선과 정액낭에서 분비 활성 감소와 일치하였다. 저용량군에서 회복기 14주째에 현미경적 변화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나머지 투여군에서도 부분적으로 회복되었다. 29~30주간 10, 50 또는 500mg/kg/day를 투여한 수컷과 시험약을 투여하지 않은 암컷을 교배시켰을 때 암컷의 혈청에서 이 약이 저농도(0.6~17ng/mL)로 검출되었다. 이 약은 수컷 랫드에서 수태능의 가역적 감소를 유발하였으며 이는 부속 생식기관에 대한 5α-reductase 억제의 약리활성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영향은 정자 발생, 농도, 운동성에 대한 영향이 없었으므로 임상적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고려된다. 암컷 랫드에 대한 배태자 발달 시험에서 이 약 0.05, 2.5, 12.5, 30mg/kg/day을 경구투여했을 때 모든 용량(임상에서 남성에게 노출되는 양의 0.07~111배로 예상)에서 수컷 태자(항문 성기 거리 감소)와 수컷 신생자의 여성화(유두 발달, 요도하열, 포피선 팽창)가 나타났다. 체중감소와 관련하여 골화 지연과 관련된 골격근 변형 발생률 증가를 12.5, 30mg/kg/day(예상 임상 노출량의 56~111배) 용량에서 관찰되었다. 또한, 2.5mg/kg/day(사람에서 모체 약물의 예상 임상 노출량의 2~10배) 이상 용량에서 한배새끼 수가 감소하였고, 배자 흡수와 수컷 태자의 여성화가 증가하였다. 태자 체중도 0.05mg/kg/day(사람에서의 노출량의 0.02배 미만) 이상 용량에서 감소하였다. 랫드에게 경구투여한 출생전후 시험에서 이 약을 0.05, 2.5, 12.5, 30mg/kg/day 용량으로 투여하였다. F1 세대 수컷 신생자 생식기의 여성화(예. 항문 성기의 거리 감소, 요도하열 증가, 유두 발달)가 2.5mg/kg/day(남성에서의 예상 임상 노출량의 14~90배) 이상의 용량에서 명백히 나타났다. 0.05mg/kg/day(예상 임상 노출량의 0.05배) 용량에서 여성화의 증거로서 작지만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항문 성기의 거리가 감소하였다. 2.5~30mg/kg/day를 투여했을 때 모체 암컷에서의 수태 기간이 증가하였고 암컷 신생자의 질 개방까지의 시간과 수컷 신생자의 정액낭 무게가 감소하였다. 12.5mg/kg/day 이상의 용량에서 신생자 자극반응에 대한 효과가 나타났다. 30mg/kg/day 용량에서는 사산자가 증가하였다. 수컷 태자의 여성화는 5α-reductase 억제제 투여로 testosterone이 DHT로 전환되는 것이 억제된 것에 따른 예측된 생리학적 결과이다. 이러한 결과는 유전적으로 5α-reductase가 결핍된 남자 신생아에서 관찰된 것과 비슷하다. 토끼의 배태자 시험에서 외부 생식기 발달의 마지막 시기에 해당하는 수태 7~29일에 30, 100, 200mg/kg(남성에서의 예상임상 노출량의 28~93배)을 투여하였다. 태자의 유두 돌기를 조직학적으로 평가했을 때 모든 용량에서 수컷 태자의 여성화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토끼에게 0.05, 0.4, 3.0, 30mg/kg/day(예상 임상 노출량의 0.3~53배)을 투여한 두번째 배태자 시험에서도 모든 용량의 수컷 태자에서 생식기 여성화에 대한 증거가 나타났다. 토끼 또는 레서스 원숭이에서 사람에서의 주요 대사체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그러나 임신한 원숭이에게 이 약을 2010ng/animal/day까지 용량으로 배태자 발생기간 동안 이 약을 정맥투여시 유해한 모체 또는 태아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레서스 원숭이에게 정맥투여한 배태자 발달 시험(12/군)에서 수태 20~100일에 이 약 400, 780, 1325, 2010ng/day를 투여했을 때 수컷의 외부 생식기의 발달에 이상반응을 일으키지 않았다. 태자의 부신 무게 감소, 태자의 전립선 무게 감소, 태자의 난소 무게와 고환 무게 증가가 최고용량을 투여한 원숭이에서 관찰되었다. 12개월간 반복경구투여한 남성의 정액에서 검출된 이 약의 최대 농도는 14ng/mL였다. 1일 정액 5mL를 통해 50kg의 여성에게 이 약이 100% 흡수된다고 가정할 때, 이 약이 노출될 수 있는 최대량은 1.4ng/kg이다. 레서스 원숭이에게 정맥투여한 배태자 발달시험에서 ng/kg 단위로 환산했을 때 260ng/kg(사람의 정액을 통해 여성이 최대 노출 가능한 농도의 186배에 해당) 농도에서도 남성 태자 발달에 영향이 없었다. 또 이 약은 사람의 정액내 단백질과의 결합률(> 96%)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질 흡수량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14. 전문가를 위한 정보

[약동학 정보] 시험약 제이다트정 0.5 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제이더블유중외제약㈜)과 대조약 아보다트연질캡슐 0.5 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2×2 교차시험으로 대조약 1 캡슐 또는 시험약 1 정을 건강한 성인 남성에게 공복 시 단회 경구 투여하여 48 명의 혈중 두타스테리드를 측정한 결과, 비교평가항목치(AUCt, Cmax)를 로그변환하여 통계처리하였을 때, 평균치 차의 90%신뢰구간이 log0.8 에서 log1.25 이내로서 비교평가 항목치에 대하여 동등함을 입증하였다. 14. 전문가를 위한 정보 ::: 구분 , 비교평가항목주1), 참고평가항목주2) 구분 비교평가항목주1) 참고평가항목주2) AUC last (h∙pg/mL) C max (pg/mL) T max (hr) t 1/2 (hr) 대조약 아보다트연질캡슐 0.5밀리그램 (두타스테리드) 42085.96 2414.30 2.00 (1.00-5.00) 51.70 ±17.70 시험약 제이다트정 0.5밀리그램 (두타스테리드) 43818.43 2479.22 1.50 (1.00-5.00) 52.82 ±20.05 90% 신뢰구간주3) (기준 : log0.8 ~ log1.25) 1.0042 – 1.0795 0.9595 – 1.0990 – – [주1 : AUClast, Cmax : Geometric LS Mean, n=48] [주2 : Tmax : 중앙값(범위), t1/2 : 산술평균값±표준편차, n=48] [주3 : 비교평가항목치를 로그변환한 평균치 차의 90% 신뢰구간] AUClast : 투약시간부터 최종 혈중농도 정량시간까지의 혈중농도-시간곡선하면적 Cmax : 최고혈중농도 Tmax : 최고혈중농도 도달시간 t1/2 : 소실 반감기

14. 전문가를 위한 정보

[약동학 정보]

시험약 제이다트정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제이더블유중외제약㈜)과 대조약 아보다트연질캡슐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2×2 교차시험으로 대조약 1 캡슐 또는 시험약 1 정을 건강한 성인 남성에게 공복 시 단회 경구 투여하여 48명의 혈중 두타스테리드를 측정한 결과, 비교평가항목치(AUCt, Cmax)를 로그변환하여 통계처리하였을 때, 평균치 차의 90%신뢰구간이 log0.8에서 log1.25이내로서 비교평가 항목치에 대하여 동등함을 입증하였다.

14. 전문가를 위한 정보 ::: 구분, 비교평가항목주1), 참고평가항목주2) 구분 비교평가항목주1) 참고평가항목주2) AUC last (h∙pg/mL) C max (pg/mL) T max (hr) t 1/2 (hr) 대조약 아보다트연질캡슐 0.5밀리그램 (두타스테리드) 42085.96 2414.30 2.00 (1.00-5.00) 51.70 ±17.70 시험약 제이다트정 0.5밀리그램 (두타스테리드) 43818.43 2479.22 1.50 (1.00-5.00) 52.82 ±20.05 90% 신뢰구간주3) (기준 : log0.8 ~ log1.25) 1.0042 – 1.0795 0.9595 – 1.0990 – –

[주1 : AUC last ,C max :GeometricLSMean,n=48] [주2 : T max :중앙값(범위), t 1/2 :산술평균값±표준편차, n=48] [주3 : 비교평가항목치를 로그변환한 평균치 차의 90% 신뢰구간]

AUC last :투약시간부터 최종 혈중농도 정량시간까지의 혈중농도-시간곡선하면적

C max :최고혈중농도

T max :최고혈중농도 도달시간

아보스테리드(Avosteri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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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핀페)에서 두타(아보스테리드) 환승 후기 + (3줄요약 있음!!)

안녕 빡빡이형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중에 하나인 피나스테리드에서 두타스테리드로 환승하면…을 몸소 체험해본 그리고 하고있는 사람이야 씹 장문이니 빠질 사람은 나가…ㅠ

1.염색, 탈색은 피해

-난 염색+탈색을 2~30번 넘게한뒤 정수리가 점점 넓어져서 핀페시아+로게인폼을 2020년 1월부터 쓰기시작했어.

2.바르는 약은 어지간하면 참아봐

-씨발 약 이제 시작하는 사람한테 조언하나 하자면 바르는약(미녹,로게인 등)은 ‘진짜 심하다’는 사람 아니면 일단 먹는 약만 시작하라는거야(먹는 약만 4~6개월 먹어 보면서. 이 씨발 바르는약 12시간 간격 하루두번 룰때문에 늦잠 자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남. 약속도 약바르는시간 피해서 잡음. 그만 하고싶어도 미녹 끊으면 발라서 튼튼해진거 다빠진다해서 눈물 흘리는중

3.환승 후기

-내가 핀페를 한 1년 3개월 넘게 먹으면서 확실히 머리는 안빠지고 두꺼워짐(머리감을때 3~40개 빠지던게 10개 정도로줄고 그래 지리긴 함) 근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8~9개월 까지였고 더이상의 발전은 없더라.

그래서 두타나 시작해볼까 하고 두타 직구를 하려고 보니 두타는 핀페시아처럼 해외직구 약 후기가 없더라고….거의다 아보다트나 뭐 국내 처방 약들이야.

쨌든 그렇게 아보스테리드를 삼. 처음에 쉐딩 무서워서 주말 2일은 아보먹고 평일은 핀페 하려다 걍 화끈하게 아보먹음.

지금 6알 남았으니 94일째인데 5~60알, 그러니깐 두달정도 까지 나는 확실히 쉐딩이 왔어. 핀페+로게인폼 처음 시작했을때도 안왔는데 진짜 머리 감을 때도 그러고 말릴때도 존나빠짐. 어디 특정 부위가 빠지는게 아니라 걍 대가리에 얇은 머리카락들이 빠지더라. 탈색모같이 손상모들

아 이거 진짜 좆된건가 싶었는데 핀페때처럼 그래도 참아보자 하고 꾸역 꾸역 쳐먹으니깐 피나스테리드 보다 확실히 두타스테리드가 더 강한것 같긴하더라. 빠지는 개수도 한자릿수로 줄고 피나먹을땐 윗머리 볼륨감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윗머리 볼륨감도 생겨서 이걸로 이제 1년 이상 복용할생각이야

4.부작용

난 피나스테리드건 두타스테리드건 복용시 나타난다는 부작용은 환승할때 쉐딩 말곤 없었어

<3줄요약>

1.바르는 약은 진짜 고려해보고 시작해라 이거땜에 늦잠도 못잠

2.환승할때 쉐딩 올수도 있다. 근데 신경끄고 먹으니 확실히 피나스테리드보단 효과 더 좋다

3.부작용 쉐딩 말곤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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