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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서 공을 굴려야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어프로치웨지(A)는 50도,52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거리 : 90~100YD가 남았을 때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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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 56도는 몇m 보고 치시나요? > 골프포럼 | 딜바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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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웨지, 스윙 크기로 거리 맞추는 방법!
[골프레슨] 웨지, 스윙 크기로 거리 맞추는 방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52 도 웨지 비거리

  • Author: JTBC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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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6wW_5ZYF_0

초보자를 위한 골프 지식 : 웨지 56도 52도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기본적으로 초보자들이 드라이버, 세컨샷을 잘 치고도, 어프로치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숏게임에 미숙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온탕,냉탕을 자꾸 왔다갔다 합니다.

보통 100야드 이내 남았을 때 어프로치를 하거나, 그린 앞 벙커에 빠졌을 때, 웨지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핀에 얼마만큼 가까이 붙이느냐에 따라서 한 타수가 또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웨지를 잘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서

초보자들이 중급자로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웨지의 종류는 보통 4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피칭웨지(P), 어프로치웨지(A), 샌드웨지(S), 로브웨지 입니다. 이외 갭웨지도 있습니다.

각각 로프트의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남은 거리에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웨지를 찾아서 쳐야합니다.

저는 보통 100~105야드가 남았을 때는 갭웨지, 105야드 이상이면 피칭웨지, 90~100야드면 어프로치웨지

90야드 아래면 샌드웨지로 어프로치를 하게 됩니다.

피칭웨지(P)는 보통 46,48도로 나눠어져 있습니다.

거리 : 100YD 이상일 때 OR

그린 주변에서 공을 굴려야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어프로치웨지(A)는 50도,52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거리 : 90~100YD가 남았을 때 많이 사용합니다.

샌드웨지(S) 는 56도,58도를 나누어져 있습니다.

거리 : 90YD 아래로 남았을 때 OR 그린 주변 벙커에 빠지거나, 공을 띄워야 할 때 사용핣니다.

보통 웨지마다 로프트각을 ‘4도’정도 차이를 나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48, 52, 56, 60도 이렇게 세트로 많이 들고다니죠.대부분의 골퍼들은 48,52,56도로 어프로치를 합니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로 사용하는 웨지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러닝으로 멀리 보내고 싶을 때는 피칭웨지나, 9번 아이언으로 런을 길게 만드는 방법이 있고,

그린 앞에 벙커가 있거나, 공을 띄워야 할 때는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로 공을 높게 띄워서 런을 조금 발생시켜

핀 가까이에 붙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필드에서 A는 제 몸에 안 맞고, S가 더 잘 맞아서, 차라리 세컨샷을 좀 크게 치고, 80YD 아래로 많이 보내서

샌드웨지로 칠려고 노력중입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요.

어프로치웨지도 연습해야하는데, 이상하게 필드에서는 자꾸 뒷땅이 나거나, 탑볼이 맞습니다..

이게 잘 안 맞으니 뭔가 더 안치게 됩니다 ㅠㅠ

사람마다 본인이 선호하는 웨지가 다 다르니, 어느 웨지가 잘 맞는 지 연습해보시고, 필드에서 써보시면 좋을꺼같습니다.

52도 56도는 몇m 보고 치시나요? > 골프포럼

본문

S하나만 쓰다가 협력사에서 52도 56도 구매했습니다

보통 52도와 56도를 몇m보고 쓰시나요??

56도 풀윙이 52도 하프스윙과 비슷한것 같기도 해서 어떻게 구분해서 쓰면 좋을지 경험 공유 부탁 드립니다.

52도 웨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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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거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세컨드샷이 짧아도 결국 그린 주위 숏게임과 퍼팅을 통해서 문제없이 스코어를 좋게 기록할 수 있다. 결국 올바른 숏게임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리커버리 샷으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숏게임 몇 도 웨지로 할 것이가.

전통적인 방법으로 52도 웨지를 숏게임에서 사용하는 것은 골프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 주는 행위이다.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피칭에서 샌드 사이에 여러 가지 웨지가 있지만 52도 웨지를 결국 골퍼들이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그린 주위 숏 게임에서 발휘하는 탁월한 능력 때문이다.

가장 쉽게 표현하여 48° 웨지나 50° 웨지 샷은 긴 거리에 좋고 56도는 긴 거리를 커버하기 어려운 어프로치 웨지이므로 중간에 있는 52도가 가장 적절하다는 얘기이다.

52도 웨지는 일반 골퍼의 경우 띄우는 방법과 굴리는 방법의 중간 형태로 봐서 어느 정도 그린까지 거리가 있는 숏 게임도 괜찮고 그린 바로 옆에서 길게 굴리는 어프로치에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가장 좋은 어프로치 웨지가 52도라고 과거부터 결론을 내려서 그린 주위 게임을 위한 최선의 로프트 웨지가 52°로 선택된 것이다.

라운딩을 하다 보면 통상 그린주위 잔디 부분이 항상 균일한 게 아니다. 움푹 파인 곳도 있고 솟아오를 수도 있으며 잔디가 일정치 않은 것도 있다. 60°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50° 48°로 올리는 샷을 할 경우에 너무 멀리 가서 핀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험을 위주로 보면 결국 56° 와 피칭 사이에 정확히 중간에 일치하는 52도 웨지야 말로 그 모든 상황을 올바로 해쳐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장비가 된다.

어프로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웨지는 여러 가지가 있다. 크게는 50°부터 58° 60 도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골퍼를 기준으로 60° 웨지를 사용한다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다. 60° 웨지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 역시도 좋은 그린 주위 컨디션과 잔디가 제대로 균형 있게 잘 자라 있어야 가능하며 조금이라도 맨땅에 노출되거나 굴곡 자체가 어려울 때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어프로치 웨지는 그린에 올리기 위한 모든 거리를 커버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러므로 50°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52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56도는 보통 샌드웨지로 이용하기 위해서 다 가지고 있지만 50° 52도 에서 많이 선택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는데 통상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웨지를 그대로 가지고 연습을 해서 풀려고 한다.

또 다른 스타일은 피칭 다음 48° 웨지와 와 54° 웨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보편 적이지 않고 특이한 스타일이라 각자의 몫으로 돌려야 한다.

숏게임에서 예전부터 선배들의 세팅 방법이 있다. 피칭 다음으로 52도와 56°를 사용했던 것이다. 52도 웨지와 56°는 거리 면을 커버할 때 중복이 되는 구간 있다. 다시 말하면 52도 경우 100m 에서 80 미터를 통상 커버하는 거리라고 보면 56° 경우 65m 에서 80m 정도까지 커버를 하므로 80m 구간에서 겹친다 이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겹치는 부분에 앞바람이 불거나 뒷바람이 불 때 2개 클럽 중 하나로 즉시 바꿔서 얼마든지 혼용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달리 해석해봐도 된다.

그렇게 보면 일반 적으로 90미터에서 핀에 근접하는 모든 샷을 띄우거나 굴리는 종류에 상관없이 커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52도와 56가 바로 그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단순하면 골프는 더 좋다. 이것저것 초이스 하기보다 이것 하나외에 예외가 없다면 차라리 편하게 골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굴리는 샷과 띄우는 샷

굴리는 샷과 띄우는 샷은 프로뿐만 아니라 일반 골퍼도 많이 혼돈을 하고 어떤 게 정확한지 답을 내리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골퍼들은 그린 주위에서 내가 이샷을 핀에 붙이기 위해서 어떤 샷을 구사해야 하는지 정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답보다 무의식적으로 56도나 60°를 들고 와서 그냥 샷을 한다. 샷을 해서 핀에 근접하지 못하거나 토핑을 치는 등 아니면 뒤땅을 쳐서 전혀 볼이 핀에 근접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어프로치 실수도 많이 발생한다.

어떻게 보면 정답은 분명히 정해져 있다고 본다. 골프 연습하는 총 양에 비해서 연습 양이 적다면 굴리는 샷이 대부분 유리하다. 굴리는 샷은 그린 엣지에서 뿐만 아니라 잔디가 있는 곳에서도 쉽게 굴러가는 능력이 있어 큰 동그라미를 그려 그 안에 넣는다고 생각하여 굴리면 의외로 쉬운 어프로치 방법이 될 수 있다.

띄우는 샷은 그린에서 그린 엣지 부분과 핀과의 사이가 너무 가깝고 나와 핀 사이에 장애물 있을 때 반드시 되어야 된다. 잔디 상태가 너무 좋고 공 이 잘 서 있어서 백스핀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 정확히 핀에 근접할 수 있는 샷을 구사할 경우에는 오히려 띄우는 게 좋을 수 있다.

일반 골퍼들이 하는 샷의 대부분이 띄우는 샷과 굴리는 샷 샷의 중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응용

상단에서 길게 이야기한 웨지에 대한 내용이 결국 굴리는 샷을 정확도에 대한 내용을 역설하는 것으로 52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가장 쉬운 어프로치 방법이고 거리감을 생각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편안한 상태에서 어프로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굴려야 확률이 높다. 조금 떠서 굴리는 그 샷이 좋은데 이때 최적화된 장비가 52도이다.

우리가 골프를 처음 배웠을 때, 예전에 스승에게 배웠을 때를 기억을 하며 다시 그때 세팅 같은 초기 장비 52도 웨지를 현재 시점에서도 다시 잘 활용한다고 하면 멋있는 골프 이전에 실리적인 골프를 할 수 있게 되고 결국 좋은 스코어로 연결될 것이다.

매홀 파온을 잘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나 핀에 근접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프로치 샷을 자신 있게 구사하고 퍼팅 마무리를 잘한다면 거의 이븐파도 가능하다. 이는 다음 드라이브샷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살 수 있게 되므로 골프 스코어가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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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52도 웨지와 피칭 웨지 활용법

스윙 크기를 줄이는 것보다 클럽 짧게 잡는 게 효과적

필자는 52도 웨지와 피칭 웨지의 거리 차이가 많이 난다. 52도 웨지는 80m 정도, 피칭 웨지는 100m 정도 거리가 난다. 두 클럽이 차이가 많이 나면 어정쩡한 거리가 남을 때 어떤 클럽을 잡아야 할지, 어떻게 쳐야 할지 헷갈릴 수 있다. 52도 웨지로 거리를 더 보낼 때는 핀이 앞 핀이거나 중 핀일 경우(장애물을 넘기지 않는 것), 피칭 웨지를 잡고 컨트롤해야 할 때는 포대그린 앞 핀일 때 뒤 핀, 이단 그린 뒤 핀, 장애물을(벙커·워터해저드) 넘겨야 할 경우다. 그러면 52도 웨지로 거리를 더 보내는 방법과 피칭 웨지로 거리를 덜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자.52도 웨지로 거리를 더 보낼 때는 어드레스만 잘 취해 주면 된다. 평소 어드레스에서 공 한 개 정도 만큼 오른발 쪽으로 옮겨 주는 어드레스만 취해 주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몸의 기울기와 손의 위치다. ①과 ②를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공의 위치가 변하면서 몸의 기울기가 왼쪽(체중이 왼쪽)으로, 손은 더 왼쪽으로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자세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보다 자연스럽게(편안하게) 만들어 주면 된다.거리를 더 보내려고 할 때 웨지를 들고 너무 힘껏 치려고 스윙하면 오히려 미스 샷이 발생한다. 웨지를 들고 스피드를 빨리 하고 세게 치려고 하면 공이 클럽 헤드의 로프트를 더 많이 타고 회전하기 때문에 공이 많이 뜨고 거리가 나지 않는다. 스윙을 할 때는 평소와 같이 스윙하되 어드레스 때 공의 위치 변화로 만들어진 클럽 로프트(어드레스 자세로 로프트가 서 있게 된다) 각을 유지하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피칭 웨지로 10m 정도 거리를 덜 보내려면 평소와 같은 어드레스를 취하고 클럽을 짧게 잡아주면 된다. 간혹 클럽을 너무 짧게 잡으려고 할 때가 있는데 너무 짧게 잡으면 어드레스가 편하지 않아 스윙 역시 불편해진다. 클럽을 짧게 잡는 정도는 어드레스를 취했을 때 몸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정도로 짧게 잡으면 된다.스윙에서는 백스윙을 줄일 때가 있는데 백스윙을 줄이면 연습량이 적은 골퍼들은 리듬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면서 방향성이 좋지 않고 오히려 큰 실수(더프 샷, 토핑)가 발생한다.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 골퍼들은 백스윙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되 평소보다 간결하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고 또 부드러운 리듬으로 백스윙을 하면 좋다.백스윙 크기를 줄이지 않았기 때문에 피니시까지 스윙을 하면 거리가 평소와 같기 때문에 공만 치고 만다는 느낌으로, 허리 높이에서 스윙을 끊어 준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을 자신 있게 다 해주고(다운스윙에서 스피드가 줄면 안 된다) 임팩트 때 공에 힘을 실어주면서 바로 클럽을 멈춰 준다는 생각으로 해야만 거리를 덜 보낼 수 있다.신나송 프로2005년 KLPGA 입회(정회원)2012년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2011년 J골프 ‘워너비 S’시즌3 MC2012년 SBS골프 ‘용감한 원정대’ MC2012년 SBS골프 ‘아이러브 골프’ MC2013년 SBS골프 ‘골프픽스’ MC(현).사진 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장소 파주오성골프클럽의상 레노마스포츠┃헤어 명가┃협찬 www.ongreen.co.kr

52도? 56도? 숏게임 잘 하는 웨지 선택~!

골프 게임에 있어 웨지의 중요성은 골팬 여러분 모두 잘 아실 것 같은데요~! 보통 클럽을 풀세트로 갖고 계시면 샌드 웨지와 피칭 웨지가 포함되어 있어 따로 웨지를 구매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실력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좀 더 숏게임에 집중하고 또 나에게 잘 맞는 웨지를 선택하기 위해 따로 구입하기도 한답니다. ^^ 로프트 각도에 따라 52도? 56도? 등등 많은 웨지들이 있는데요~ 어떤 웨지를 선택해야 하는지 조니양이 골프존 마켓 강남점에 다녀왔습니다! ^^

웨지 (Wedge)는 영어로 쐐기라는 뜻을 갖고 있듯이 골프채인 웨지의 모양도 쐐기처럼 V자 모양으로 되어있어 ‘쐐기’라는 의미와는 다르게 모래나 풀에 고정되지 않고 쉽게 빠져나가기 위해 설계되었어요~ 대부분의 골퍼들이 핀까지의 거리가 100야드 이하 남아있을 때, 벙커에 빠졌을 때 또는 공을 띄워야 할때 웨지를 선택하는데요. 그린에 잘 안착을 시켜야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고 웨지의 선택으로 승패가 좌지우지 될 수 있기 때문에 상급자 레벨로 갈수록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

웨지의 종류

웨지는 크게 4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피칭웨지 (P), 어프로치웨지 (A), 샌드웨지 (S), 로브웨지 (60도 이상)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로프트 각도는 46도부터 64도까지도 나옵니다. 또 웨지마다 로프트각, 바운스각, 솔의 길이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웨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중 중요한데요~ 이러한 웨지들은 벙커, 러프, 그린 엣지, 페어웨이 등 공이 놓인 위치 그리고 그린이 페어웨이보다 높은 위치 혹은 낮은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선택을 달리하게 되지요~

<출처:123rf>

로프트각에 따른 웨지 선택과 활용법

피칭웨지, P – 46도 ~ 48도

→ 단단한 모래가 있는 벙커에 빠졌을 때,

→ 그린 주변에서 공을 굴려야 할 때,

어프로치웨지, A – 50도 ~ 52도

→ 그린이 느리거나 클 때,

샌드웨지, S – 56도 ~ 58도

→ 공을 띄워 그린에 안착 시켜야 할 때,

→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을 때.

로브웨지 – 60도 ~ 64도

→ 그린이 페어웨이보다 높은 곳에 위치 하여 공을 바로 세워야 할 때,

→ 그린이 딱딱하고 굴곡이 많거나 그린이 작을 때,

클럽세트에 구성되어 있는 P, S, A 등의 클럽을 위의 로프트각 웨지로 대체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갖고 있는 웨지가 공의 스핀량이나 샷을 하는데 있어 부족함을 느끼는 골퍼 분들이 브랜드 웨지를 선택하여 부족함을 보완한답니다. 웨지는 보통 아마추어 골퍼일 경우 3개정도를 갖고 있는데요 웨지마다 로프트각의 차이를 ‘4도’씩은 두어야 해요. 예를 들어 50도 웨지와 52도 웨지를 함께 갖고 있으면 두라 어프로치 웨지이기 때문에 다른점이 별로 없겠죠? 그래서 웨지의 로프트각은 50, 52, 54 ~ 와 같이 짝수로만 나온답니다.

개인의 성향과 스윙 스타일에 따라서 웨지를 선택하는데요~ 공을 더 많이 띄우고 싶을 수록 높은 로프트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52도와 56도를 제일 많이 사용하시고 있어요~ 60도의 로브웨지의 경우에는 공을 심하게 많이 띄워야 할 때, 장애물을 넘겨야 한다던지 그럴 때 사용을 하는데요, 사실상 국내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분들에게는 선호도가 높지는 않아요. 그 이유는 국내 골프장은 중지라는 한국형 잔디가 깔려있어 공이 잔디 위에 붕 떠있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클럽이 공과 잔디 사이로 그냥 지나가는 샷이 나와 공이 위로만 뜨게 되기 때문이에요. 해외에는 양잔디가 많이 깔려있어 공이 지면과 딱 붙어있어서 해외에 자주 나가시거나 해외에 거주하시는 골퍼 분들에게는 적합하지만, 국내에서는 투어프로들도 60도 웨지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웨지를 선택할 때 로프트각과 또 항상 함께 보는 것이 ‘바운스 각’인데요~ 바운스 각은 클럽 헤드의 솔 (바닥)부분과 지면과의 각도를 말하는데요, 바운스 각은 아이언과 웨지 클럽에 0도부터 15도 이상까지 분류가 되어 있으며 클럽 헤드에 로프트각도와 항상 함께 써있답니다. 바운스각은 로프트각과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로프트각 2개를 갖고 있어도 각각 다른 바운스각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골퍼도 있어요~ 이 바운스 각도 로프트각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123rf>

바운스 각도 활용하기

높은 바운스 각도: 부드러운 잔디, 벙커 또는 가파른 스윙 궤도의 골퍼에게 적합

중간 바운스 각도: 모든 코스 상태에서 다양하게 적용 가능

낮은 바운스 각도: 단단한 지면이나 벙커 또는 완만한 스윙 궤도의 골퍼에게 적합

<출처:123rf>

나는 어떤 웨지가 필요한 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먼저 그린 주변에서 사용할 웨지를 선택하신 후, 그 웨지의 풀스윙 거리를 측정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피칭웨지의 풀스윙 거리를 측정하여, 두 웨지 사이의 거리 차이가 30야드 이상이라면 그 사이에 하나의 웨지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숏게임 잘하는 웨지 선택! 이제 자신에게 필요한 웨지 선택 하실 수 있겠죠? ^^ 스코어에 직결되는 만큼 잘 선택한 웨지로 라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52도 웨지로 만드는 3가지 어프로치샷

어프로치샷의 정의는 그린 주변에서 홀컵을 향해 치는 샷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여기에 사용하는 클럽 이름 또한 어프로 웨지 라고 통상적으로 부르죠.

클럽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자면, 일반적으로 Pw(피칭웨지)와 Sw(샌드웨지) 사이에 있는 클럽을 Gw(Gap 웨지)또는 PS 라고 부르고, 이 클럽이 어프로치샷을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로프트각으로 따진다면, Pw(피칭웨지)은 보통 47~48도 정도, Sw(샌드웨지)는 보통 56도나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사용할 클럽은 바로 G(갭 웨지)라고도 하고, A(어프로치)라고도 하는 클럽이죠. 일반적인 로프트각 범위가 50도에서 54도 정도입니다. 그리고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갭 웨지가 52도죠.

하지만, 어프로치샷은 거리가 짧기 때문에 그만큼 정교한 스윙 조절을 해서 쳐야 하죠. 그래서 어찌 보면 1~2도의 로프트각도 무시할 수 없는 차이가 있죠. 그렇다고 모든 각도의 채를 가지고 라운딩은 할 수 없겠죠?

그래서, 52도 어프로치 클럽 하나를 가지고 3가지 로프트 각도를 만들어서 치는 샷을 소개합니다. 간단하게 공의 위치를 옮겨서 탄도를 조절하는 방법이죠.

클럽별 비거리 공식처럼 외워라

◆전현지 신지애의 생생 Talk 레슨 / ⑦ 숏 아이언◆▶ 전현지 코치=지애. 넌 식성과 클럽 선택하는 방식이 닮았더라. 싫어하는 클럽이 없고 가리지를 않고 잘 치지. 특히 8번 이하 숏 아이언은 내가 봐도 세계적인 수준이야.▶ 신지애=과찬이에요. 코치님이 늘 자신 있게 치라고 조언해주니 그런 것 같아요. 문제는 체력이 달리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대응법 같아요. 전 사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숏 아이언이라도 풀스윙을 하지 않고 한 클럽 길게 잡은 뒤 스리쿼터 스윙으로 거리를 조절하거든요.▶ 전현지=맞아. 스리쿼터의 컨트롤 샷은 일반인들도 편하게 따라할 수 있지. 우선 클럽 길이를 1㎝ 정도 짧게 쥐면 돼. 그리고 볼 위치도 공 한 개 정도 오른발 쪽으로 옮겨 놓고 셋업을 해줘야 되겠지. 백스윙을 할 때는 체중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어깨의 회전을 줄여 백스윙 톱을 작게 해주는 걸 꼭 기억해야겠지.▶ 신지애=’임팩트는 강하게. 폴로스루는 짧고 간결하게.’ 이렇게 외워두면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어요.▶ 전현지=거리를 덜 보내고 싶을 때 백스윙 크기와 체중 이동을 통해 조절해야지. 절대 임팩트를 살살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돼. 자신 없는 임팩트는 항상 미스샷의 원인이 되거든.▶ 신지애=숏 아이언을 잘 치려면 어드레스에서 자신만의 공 위치를 먼저 찾아야 하는 게 중요하지요. 전 편하게 클럽이 닿는 정중앙이 좋더라고요. 그 다음은 리듬이에요. 전 3박자 스윙을 합니다. 백스윙 톱까지 ‘하나, 둘’에 올라가고 임팩트에 이은 피니시까지 한 번에 ‘셋’을 세면서 스윙을 해주지요. 피니시 동작에서도 요령이 약간 필요해요. 핀을 향해 손을 최대한 뻗어줘야 합니다. ‘손을 함께 던진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전현지=거리 컨트롤도 핵심이지. 보통 프로들은 클럽별로 비거리를 외우고 있지. 특히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풀스윙 거리는 반드시 기억을 해야겠지.▶ 신지애=저는 56도 웨지는 풀스윙으로 80m를 날리죠. 60도 웨지로는 65m를 보내요. 52도짜리는 풀스윙 때가 90m입니다. 자주 쓰는 웨지의 풀스윙 거리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야 컨트롤 샷이 가능한 것이죠. 예컨대 핀까지 50m가 남았다면 자동으로 ’56도 웨지 5분의 3 스윙’이라고 공식처럼 떠올라요.▶ 전현지=주말 골퍼들도 외워 두면 좋을 비결이네. 그렇다면 이건 어때. 샌드웨지와 피칭웨지 중간 거리. 그게 가장 모호할 것 같은데?▶ 신지애=저 역시 가장 당혹스런 거리가 딱 그 거리예요. 전 그래서 그냥 9번 클럽을 잡고 스리쿼터 스윙을 해 줍니다.▶ 전현지=사실 숏게임 완성은 숏 아이언이라고 봐야 하거든. 일단 톱볼 때리는 연습을 하면 숏 아이언 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스탠스의 가장 우측에서 시작해 한 위치에서 5~7개의 공을 쳐보며 조금씩 왼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스윙의 최저점을 찾아내는 것이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볼의 위치를 찾기 위한 필수 과정이야. 클럽 헤드가 땅에 놓이는 라이각도 중요해. 헤드의 토(앞쪽 끝) 부분이 들리면 왼쪽으로 감기고 반대로 토가 너무 낮게 각이 유지되면 우측으로 향하게 되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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