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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을 위해서 3년정도를 고민했습니다.
제가 잘 케어하고 키울수 있을지..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이기에 쉽게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키우고 싶다는 맘이 더욱 커지고 잘키울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냥이들과 함께하는 순간 순간을 기록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해보려고합니다 ~ ㅎㅎ
소중한 순간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RAMI ♂ 아메리칸 숏헤어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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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유식 : 2개월 고양이 밥은 어떻게? – 네이버 블로그
2개월 고양이 식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 성장기의 아기고양이. 고양이가 성장을 마무리하는 12개월까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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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고양이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조언 – Postposmo
아기 고양이를 돌보는 기본 요령 · 내 새끼 고양이가 영양 실조입니까? · 구충제 · 트림의 중요성 · 새끼 고양이가 배변하도록 격려하기 · 항상 배설물을 확인하십시오 · 새끼 …
Source: www.postposmo.com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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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고양이 사료 -아기고양이 성장 과정과 관리법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함. … 눈을 완전히 뜨고, 귀는 똑바로 서며 유치가 나기 시작. 걷기 시작하지만 걷는 모습이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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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새끼고양이 성장시기(성묘랑 차이점) –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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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부터 성묘가 되기까지 새끼 고양이의 발달
생후 2~4개월. 환경. 새끼 고양이는 생후 약 8주가 되면 어미와 떨어져서 새로운 집에 입양될 수 있습니다. 브리더에 따라 이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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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3개월 된 어린 고양이 돌보기 – Zinna Go
2개월에서 4개월의 시기가 새끼 고양이에게는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가는 시기이며, 또한 위험한 시기이기도 하죠.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시기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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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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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2 개월 고양이
- Author: 톰집사와 카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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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llXLfrQbk
고양이 이유식 : 2개월 고양이 밥은 어떻게?
안녕하세요.
양천동물병원 입니다.
생후 12개월까지의 새끼고양이 시기는
몸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고양이의 에너지원인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나 생선이 제대로 들어간 사료를 주는 것이 포인트.
몸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소화에 부담이 되는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가능하면 인공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이번에는 아기 고양이 식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2개월 고양이 식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개월 된 고양이는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팁 ▷➡️ Postposmo
강아지인 고양이, 즉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양이를 애완 동물로 입양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특별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이 기사에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2개월 된 고양이, 그래서 우리는 당신을 그것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생후 2개월 고양이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강아지 고양이를 입양하거나 새끼 고양이를 돌봐야 한다면 아름다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동물들이 독립적이고 본능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생후 몇 달 동안은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이 기사에서는 2 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일종의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고양이의 행동 방식, 액세서리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식품의 형태에서 수의학적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과 필요한 모든 요구 사항에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위한 필수 요소와 애완 동물의 웰빙을 보장하기 위한 몇 가지 전술을 찾을 수 있도록 이 기사 전체를 읽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집에 도착
이전에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아본 적이 없다면 고양이가 집에 도착했을 때 가능한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몇 가지 필수 팁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필요한 액세서리가 무엇이고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절한 적응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귀하와의 관계가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최적의 보살핌을 제공하고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알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활동은 집에서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다:
공급기: 고양이는 매우 까다로우며 먹이가 이러한 품목에 너무 가깝다고 생각하면 식사를 중단할 수 있으므로 급이기를 물그릇과 변기에서 멀리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여러 마리일 경우 집에 여러 개의 용기를 두어 먹이를 줄 때 고양이 사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베베데로: 접근이 쉬운 곳에 두어야 하며 새끼 고양이가 물을 거부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물을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가정 해 봅시다. 음식물 쓰레기통과 밥그릇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두어야 하며,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집에 고양이가 한 마리 이상 있는 경우 물통을 여러 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고양이 전용 물 공급 장치를 구입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모래 상자: 보통 욕실에 두는데 조용한 공간이라면 테라스나 베란다에 두어도 무방합니다. 집에 고양이가 한 마리 이상 있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두 번 청소해야 하는 경우 여러 개의 화장실이 필수입니다.
스크레이퍼: 긁는 기둥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기둥을 잡는 것이 가구를 긁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테이블 유형과 다른 수직 유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휴식 구역: 침대는 교통체증이 없는 조용한 곳에 위치해야 잠에 방해받지 않고 평화롭게 잘 수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 잘 쉴 수 있는 것, 적절한 학습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둥지: 집에 손님이 찾아오거나 불꽃놀이 등 고양이에게 행복의 순간이 될 기념일에는 생후 2개월 된 고양이를 어떻게 돌보는가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 원할 때 언제든지 숨을 수 있도록 높고 조용한 곳에 네스트형이나 심플한 박스형 침대를 둘 수 있는 것을 추천한다. 고양이가 둥지에 있는 동안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고양이가 집에 적응하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
고양이가 집에 있는 첫날은 고양이와 그의 새로운 인간 가족 모두에게 매우 스트레스가 많을 것이므로 큰 애정과 놀고 싶은 마음으로 고양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새끼 고양이는 자신도 모르는 곳, 사람과도 모르는 곳에서 자신을 찾기 위해 어미와 형제들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아마도 그는 매우 무서워서 침대 아래에서 움직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매우 섬세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수줍어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그가 숨긴 곳 근처에 그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조금 남겨두거나, 그를 나오도록 격려하는 장난감을 사용하거나, 고음과 달콤한 톤을 사용하여 그의 신뢰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와 이야기 할 때 목소리 그러나 새끼 고양이가 외출하기를 원하지 않으면 강제로 외출할 필요는 없지만 처음 며칠 동안은 고양이의 공간을 존중해야 합니다.
물론 첫날 밤에 새끼 고양이는 조용히 침대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집이 조용할 때 새끼 고양이는 집의 모든 영역을 검사할 기회를 가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것은 길을 찾고 우리가 언급한 모든 기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입니다.
집에 새 고양이를 갖는 것은 독특한 경험이며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은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새끼 고양이가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거나 동시에 적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새 집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 1~4개월이 걸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은 이동이 발생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발생합니다.
아기 고양이에게 먹이주기
새끼 고양이를 입양했고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미 젖을 뗀 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들의 식단의 기초가 되는 인공 분유를 얻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수의사 센터에 방문하십시오.
새끼 고양이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적절한 시기가 될 때까지 어미에게서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새끼 고양이를 보호하는 면역 글로불린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초유를 받기 위해 모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어머니만이 그들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상 공식도 만들 수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입니다.
생후 2개월부터 새끼 고양이에게 단단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점진적입니다. 새끼 고양이를 위해 특별히 제조된 것이라면 매일 소량의 습식 사료나 파테를 제공해야 합니다.
나중에 우리는 물이나 육수로 마른 고양이 사료를 적시기 시작할 수 있지만 소금이나 양파는 넣지 않고 문제 없이 먹게 되면 완전히 마른 사료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작은 고양이에게 가장 적합한 음식에 대해 조언해 줄 수의사와 이 절차를 항상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입양하기에 최적의 나이는 3개월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젖을 떼고 예방접종을 하고 몸단장 습관, 샌드박스에서의 배뇨와 같은 필요한 행동을 어미에게서 배웠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고양이 언어를 배우는 것. 이 단계에서 새끼 고양이는 이미 문제 없이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고양이 사료나 집에서 만든 사료가 더 나은가요?
각 피드 유형에는 장단점이 있으며 사용할 피드 유형을 선택하는 것은 각 소유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균형 잡힌 고양이 사료는 고양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제공하지만, 용기에 영양학적으로 완전하다는 표시가 있는 한 모두에게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사료를 얻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 작은 동물의 소유자.
어쨌든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고려하면 적절한 식단이 있으므로 고양이 사료와 함께 먹일 경우 새끼 고양이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을 구입해야 하며, 그것도 훌륭한 품질입니다.
반대로 집에서 만든 사료는 날것이든 조리한 것이든 훨씬 저렴하고 천연 제품임을 보장할 수 있지만 새끼 고양이의 건강을 보장하려면 수의사의 후속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영양 결핍과 엄격한 내부 구충을 피하기 위해 보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사회화
강아지 고양이는 기껏해야 생후 6주에서 2개월 사이에 입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미와 새끼 고양이와 사회화 기간을 시작하고 우리와 함께 끝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화는 새끼 고양이가 생후 XNUMX주에 시작되어 약 XNUMX개월이 되면 끝나는 기간입니다.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 사람 및 다른 애완 동물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지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적응을 위해서도 필수적입니다. 사회화가 부족하거나 열악하면 공격성이나 두려움과 같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인 고양이를 사회화하려는 시도가 매우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새끼 고양이가 우리 집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사회화 과정을 따라야 합니다. 그를 모든 종류의 사람, 사물에 소개하고 소음, 환경 및 가능하다면 다른 동물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기 고양이의 행동
새끼 고양이는 생후 첫 몇 주 동안 제한된 동원 패턴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다섯 번째 또는 여섯 번째 주부터 새끼 고양이는 주변을 뛰어다니고 주변 환경을 탐색하기 시작하며 동물 사냥, 페로몬으로 영역 표시, 자발적인 배설물 제거와 같은 종 특유의 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
이 과정을 계속하면 새끼 고양이는 감각을 발달시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순간에 우리는 훨씬 더 분명한 방식으로 이러한 모든 행동을 관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섹션을 끝내기 위해 각 개인은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특정 방식으로 그들의 행동에 대해 알아보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기본 새끼 고양이 관리 루틴
기사의 이 부분에서 우리는 모든 고양이가 정기적으로 즐길 수 있어야 하는 5가지 기본 일과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이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정신적 인:
솔질
새끼 고양이를 지속적으로 빗질하면 털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건강 문제를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피부. 이 연습의 또 다른 이점은 애완 동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끼 고양이에게 편안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간 털을 가진 고양이는 카딩 브러시, 매우 짧은 털을 가진 고양이는 고무 브러시, 긴 털을 가진 고양이는 갈퀴형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적 자극
행동 문제를 피하려면 새끼 고양이에게 환경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또한 동물의 지능을 자극하고 스트레스, 불안 및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구조로 일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간단한 상자로 가능합니다.
지능을 발달시키는 장난감, 음식 디스펜서 또는 시각 및 후각 자극을 생성하는 장난감을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진실은 고양이가 여전히 거의 모든 활동이나 물체에 의해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리적 자극
새끼 고양이의 정신 자극을 촉진하는 활동 외에도 발달된 근육 조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신체 활동을 수행하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또 다른 이점은 운동이 비만과 과체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신체 자극을 제공하는 한 가지 방법은 모든 종류의 게임을 사용하는 것이며 고양이 터널과 같은 특별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놀면서 보내는 시간은 우리가 고양이를 자극하는 일을 하는 한 고양이가 몸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임과 재미
고양이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독립적인 동물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한 번의 게임 세션 후에 장난감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놀고 즐기도록 격려해 줄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와 정기적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할 기회가 없더라도 며칠에 한 번은 해야 합니다.
사랑과 애정
이러한 모든 일과와 함께 고양이에게는 다른 것이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생후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고양이와 공유해야 하는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사랑과 애정을 주는 것입니다. 고양이 옆에 그를 사랑하고 돌보는 가족이 있다면 고양이는 결코 완전히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새끼 고양이가 매우 애정 어린 동물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훌륭한 삶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고양이의 건강
새로 입양한 새끼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기 전에, 특히 다른 애완동물과 함께 살 예정이라면 수의사를 방문하여 전염될 수 있는 기생충이나 질병의 존재를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건강과 관련이 있고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측면과 새끼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요 측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의 예방 접종
우리 새끼 고양이가 절대 집을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과 상관없이, 우리가 집에 돌아올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첫 번째 백신은 고양이 XNUMX가 또는 XNUMX가 백신과 백혈병 검사입니다. 그들과 함께 고양이는 다음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범백혈구감소증
전염성 비염
칼시바이러스
백혈병
예방 접종은 연간 추가 접종이 필요하며 고양이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예방 접종 일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구충제
새끼 고양이의 구충을 하는 것은 건강에 필수적인 측면이 될 것입니다. 특히 외부에 접근할 수 있거나 다른 동물과 함께 사는 고양이입니다. 이 루틴은 알약 및 피펫과 같은 다양한 수의학 처방 약물뿐만 아니라 목걸이 또는 스프레이와 같은 품목으로 수행되는 내부 및 외부 기생충의 출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충 절차는 생후 15개월 반부터 시작해야 하며 수의사의 감독이 필수적입니다. 고양이의 구충은 강아지가 3개월이 될 때까지 6일마다, 이후에는 한 달에 한 번, 고양이가 1개월이 될 때까지, 그 다음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및 외부 구충은 새끼 고양이 전용 제품과 필요한 용량을 사용하여 수행해야 하므로 수의사의 전문적인 조언이 필수적임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고양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원한다면 정기적으로 수의사에게 데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 접종 일정이 시작되면 수의사가 질병의 징후를 배제하기 위해 전체 검사를 수행해야 하는 빈도를 표시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 방문은 6개월 또는 12개월마다 수행해야 합니다.
아기 고양이를 돌보는 기본 요령
우리가 이미 지적했듯이,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이들이 강아지일 때 매우 연약하고 아프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작은 동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경험이 없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 기사의 이전 섹션에서 이미 설명한 것 외에도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팁을 제공할 것입니다.
젖소의 우유는 새끼 고양이에게 매우 강하며 동물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없으며 설사를 유발합니다. 새끼 고양이가 젖을 떼지 않은 경우 수의사에게 구입한 고양이용 합성 모유와 함께 제공되는 젖병을 먹여야 합니다.
매우 중요하고 간과할 수 없는 한 가지 측면은 새끼 고양이의 체온입니다. 새끼 고양이 강아지는 처음 몇 주 동안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열원이 필요합니다. 새끼 고양이가 추워지면 죽을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뜨거운 물병을 수건으로 싸서 난방 근처에 놓고 온열 담요를 덮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름에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생후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를 달래기 위해 화장실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가 아직 스스로 상자로 이동할 능력이 없다면 어미처럼 배변하도록 자극해야 합니다. 그들이 그럭저럭 배변을 하게 되면, 당신은 배설물을 쓰레기통으로 옮겨서 그들이 아이디어를 연상시키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 새끼 고양이가 영양 실조입니까?
일부 고양이는 강아지를 거부하고 먹이를주지 않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영양 실조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때로는 새끼 고양이가 식사를 자제한다는 것입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때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므로 하루에 몇 번, 얼마를 먹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첫 몇 주 동안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구충제
모든 작은 새끼 고양이는 벌레와 같은 내부 기생충과 벼룩과 같은 외부 기생충이 모두 있기 때문에 구충을 제거해야 합니다.
트림의 중요성
인간 아기와 마찬가지로 새끼 고양이는 식사 후에 공기를 배출해야 합니다. 한 손으로 배를 잡고 다른 손으로 배를 잡고 우유를 섭취할 때마다 등을 가볍게 두드려 가스를 배출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가 배변하도록 격려하기
때때로 작은 새끼 고양이는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이러한 경우에는 아프지 않도록 쉽게 보살펴야 합니다. 이렇게하려면 따뜻한 물에 적신 천을 잡고 강아지의 항문과 생식기에 부드럽게 문지르면됩니다.
항상 배설물을 확인하십시오
고양이가 아주 어렸을 때 건강 상태를 알아내는 한 가지 방법은 배설물을 보는 것입니다. 정상보다 부드럽지 않거나 기생충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체온 조절하기
생후 첫 몇 주 동안 새끼 고양이는 동종 체온이 아닙니다. 즉, 체온을 조절할 수 없으므로 어미나 형제 자매와 함께 놓을 수 없는 경우 담요, 히터 또는 물주머니를 사용해야 합니다.
차가운 새끼 고양이에게 먹이를주지 마십시오
음식이 상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차가운 새끼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십시오. 그의 코와 패드가 차가움을 알게되면 가장 먼저 그를 감싸서 따뜻하게하고 담요로 문질러 따뜻하게 한 다음 음식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샌드박스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쓰레기통을 보여주고 배설물을 거기에 놓아두면 아이디어가 연상됩니다. 그러나 상자가 더러우면 사용하고 싶지 않을 수 있으므로 상자를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신선한 물로
새끼 고양이는 젖을 떼면 물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들이 여전히 매우 연약한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 되며, 따라서 우리는 물이 깨끗하고 신선하고 그들이 아프지 않도록 끊임없이 물을 보충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사회화를 가르칩니다
고양이와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공유해야 합니다. 당신은 그와 놀고, 교류하고, 그와 대화하고, 집 주변을 보여주고, 당신의 팔에 안아줘야 그가 어른이 되었을 때 다정하고 사교적인 고양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애완 동물이 있습니까?
다른 애완 동물이 있는 경우 새끼 고양이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야 하며, 좋은 방법은 두 사람이 동물을 팔에 안고 천천히 서로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가까이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끼 고양이가 겁을 먹으면 내버려두고 다른 시간에 다시 시도하십시오.
안전한 환경
생후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을 알려드렸지만, 자라면서 탐색을 시작하게 됩니다.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자라는 환경이 움직일 수 있어 안전하고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
조심
2개월 된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에는 자극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그가 물건을 가지고 놀도록 격려할 것이지만 이러한 물건이 고양이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작은 부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를 해치지 않거나 삼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나이에 맞는 장난감을 찾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들
우리는 새끼 고양이를 관찰하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눈에 이상이 있으면 결막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그들의 대변을 관찰해야 합니다. 그들이 액체라면 이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며 당신은 그들의 활동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며칠이 지나고 새끼 고양이가 활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은 그에게 질병이 있다는 표시는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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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고양이 사료 -아기고양이 성장 과정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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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고양이 분양받기
https://kbbvely.tistory.com/43
1월 12일 생인 치치는 3월 19일 딱 두 달이 되던 날에
우리 집으로 왔다.
중국에서 분양받으면 함께 주는 고양이 건강카드 동영상의 치치 실제 치치
사진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와서 좀 놀랐다.
중국 놈들..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여준 후 실제로 보고 싶다고 하면
보증금을 낸 후 약속 날에 고양이를 데리고 온다.
보통은 샵이나 캐터리까지 직접 가야 하지만
집 앞까지 차로 데리고 오는 곳도 있다.
오소리 아니세요?
아무리 사진과 다르다고 하지만 어떻게 먼길 온 아이를
다시 보낼 수 있나😥
혼자 그루밍도 잘한다.
그냥 건강하기만 해 주라
함께 먹이라고 준 분유 뿔린 사료를 먹고 있다.
두 달 된 고양이 치치가 두 살 된 빵빵이 사료를 자꾸 먹으려고 한다.
그냥 사료도 잘 먹더니 로열 캐닌을 한번 맛본 후
로열 캐닌만 찾는다.
성분이 그리 좋다고 하진 않다던데..
로얄캐닌 마더&베이비 캣
빵빵이는 어렸을 때부터 입맛이 까다로워
각종 건사료와 습식사료를 섭렵하고 결국엔
습식사료로 정착했는데
치치가 빵빵이의 뒤를 따르지 않기를 바랐다.
어릴 때 최대한 여러 가지를 먹어봐야 음식을 덜 가린다고 하던데 빵빵이를 보면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다.
까다로운 여자 빵빵이
어떻게 길러야 잘 길렀다고 소문이 날까.
아기 고양이 성장 과정과 관리법을 찾아보았다.
아기 고양이 성장 과정과 관리법
출생~생후 1주
생후 1주일 정도가 되면 눈을 뜨기 시작하지만 귀는 그대로이다. 먹는 시간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간을 수면 상태로 보냄.
관리법: 스스로 배변을 하지 못하므로 어미가 항문 주의를 핥거나, 따뜻한 물을 적신 휴지나 거즈 등을 문질러 배변을 유도.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함.
생후 2주~3주
눈을 완전히 뜨고, 귀는 똑바로 서며 유치가 나기 시작.
걷기 시작하지만 걷는 모습이 매우 불안정.
관리법: 아직 스스로 배변하지 못하므로 관리가 필요
생후 4주~5주
뇌와 유치가 완전히 완성.
눈은 푸른색에서 고유한 색으로 변함.
관리법: 이유식과 물에 불린 사료 급여 가능. 화장실 배변 훈련 시작
치치의 현재
생후 6주~8주
고양이 본능인 사냥 연습을 시작하고
형제들과 함께 놀면서 사회화를 배우는 시기.
관리법: 젖을 완전히 떼며 자료용 사료 급여 가능. 생후 50일 이후부터 백신 접종 실시.
-이상하게도 치치는 안기만 하면 바둥거리고 삐약삐약 난리가 나서 나중에 발톱 깎기라던가 여러 관리가 힘들 것 같아 지금부터 이를 확인하고 발톱 관리를 하는 등 억지로 습관을 들이고 있다.
생후 12주~15주
영구치가 나기 시작.
관리법: 양치질, 목욕, 발톱 손질, 털 손질 등 기본 관리에 익숙해지도록 훈련.
생후 4~12개월
고양이의 성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
생후 5~8개월 사이에 발정기를 맞게 된다.
12개월이 되면 완전히 어른의 몸으로 성장 완료
6개월 이상부터는 중성화 수술 가능한데 중성화 시기에 관해서는 의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참고로 나는 적어도 10개월이 지난 후에 시켜주자라는 주의.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고양이를 키우는 주변지인들이나 인터넷에 조언을 구하다보면 그런댓글들이 많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우리 새끼고양이의 성장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고양이를 키우는 주변지인들이나 인터넷에 조언을 구하다보면 그런댓글들이 많이보입니다. 새끼고양이 시절은 진짜 빨리 지나간다. 사진 많이 찍어둬라. 금방큰다. 등등 저도 주변에서 누군가 새끼고양이를 데리고와서 키운다고 한다면 저 이야기를 반드시 하는데요 ㅎㅎ 그렇다면 과연 실제로 새끼고양이의 성장시기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언제 성묘가 되는건지, 성묘가되면 뭐가 달라지는 건지 궁굼해져서 알아보고 정리해서 끄적거려봅니다.
수컷, 암컷 고양이 중성화 시기 등, 건강하게 새끼 고양이 키우기
탄생
건강
출생 시 신생묘가 노출되는 위험으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태반이 분리되면서 산소가 부족해질 수도 있고 자궁 밖으로 나오면서 주변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즉각적으로 접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브리더는 위생 예방 조치에 신경 써야 하며, 출산 공간을 적절하게 준비하고 새끼 고양이의 출생을 모니터링하여 신생묘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해야 합니다.
생후 2~3개월 된 어린 고양이 돌보기
2개월에서 4개월의 시기가 새끼 고양이에게는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가는 시기이며, 또한 위험한 시기이기도 하죠.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시기이므로 세심히 보살펴야 되구요,
새끼 고양이를 모셔오기 전에 필요한 것들은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겠죠? ^^
새끼 고양이의 평균체중
생후 1일 70~180g (70g의 고양이는 미숙아일 가능성이 크다)
생후 7일 100~280g (영양상태가 나쁘면 생후 1주일이라도 체중이 100g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생후 14일 160~350g
생후 21일 210~450g
생후 1개월 220~520g (생후 1개월 정도까지는 하루에 10g 정도씩 체중이 늘어난다)
생후 2개월 520~800g
생후 3개월 800~1500g
생후 6개월 1,800~2,600g
생후 1년 남자애 3,800~6,000g
생후 1년 여자애 2,800~5,000g
* 우선 해야할 일 : 따뜻한 곳에서 쉬게 한다.
– 길거리에서 주워온 새끼고양이는 아마도 체온이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의 발정기는 초가을에서 가을이 무르익는
때이고 임신기간은 60일 정도이므로, 새끼고양이가 태어나는 시기는 곧 가을 중반이나 초봄처럼 다소 추운 계절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끼 고양이의 체온이 떨어져 몸이 차가운 상태라면 무엇보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털이 마른 상태라면 일단 방을 따뜻하게 하고, 마른 골판지로 만든 침대에 수건을깔고 그 위에 재웁니다.
또한 새끼고양이가 젖은 상태라면 갓난아기를 씻기는 것처럼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로 적셔주고 물기를
잘 짜낸 뒤 마른 수건으로 닦습니다.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수분을 완전히 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절대 하면 안되는 일
(1) 씻길 때는 절대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 설사 마른 수건으로 몸을 닦아준다고 해도 차가운 방에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새끼고양이는 몸집이 작기 때문에 물기를 쉽게 닦아낼 수 있고, 또 난방시설이 있는 방이라면 수분이 조금
남아있어도 바로 마릅니다. 단, 전기난로의 열이 직접 전달되는 곳에서 재우면 안되는데, 탈수 증세를 일으켜 사망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차가운 우유를 먹이면 안된다 : 고양이용 우유가 없을 경우에 사람들은 가장 먼저 냉장고에 들어 있는 일반 우유를
떠올리는데, 아주 잘못된 선입견입니다. 불과 몇 주일밖에 안된 새끼 고양이한테 계속해서 우유를 먹이면 설사로 인한
탈수 증세를 일으켜 목숨까지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새끼 고양이용 분유입니다.
(새끼고양이용 분유가 없을 땐, 유아용 분유를 평소 유아에게 먹이는 분유의 양보다 2배 정도 진하게 타서 먹입니다)
단, 새끼고양이용 분유를 먹일 때 분유를 많이 넣어 농도를 진하게 타면, 소화력이 떨어져 자칫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습니다. 조금 사치스런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분유 250cc에 계란노른자 1개를 넣고 약간의 설탕을
섞은 뒤 약간 따뜻하게 데워서 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명 밀크 셰이크라고 부르는데, 새끼고양이뿐만 아니라
다 자란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체력이 매우 쇠약해진 경우라면 역시 수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쇠약해진 새끼 고양이는 주로 탈수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수분을 보급하는 차원에서도 포도당 주사가 효과적입니다. 그다지 많이 쇠약해진 경우가 아니라면 일단
수의사에게 데려가기 전에 포카리스웨트 같은 스포츠 이온음료 약간을 따뜻한 물에 엷게 타서 먹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먹일 때는 스포이트 또는 고양이용 젖병을 사용하는데, 사람이 사용하는 젖병은 젖꼭지 부분이 너무 커서
고양이의 입에 물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3) 갓난 아기를 안는 자세로 우유를 먹이면 안된다 : 새끼고양이에게 젖병을 사용해 우유를 먹일 때는 반드시 엎드린
자세가 기본입니다. 한쪽 손으로 새끼고양이의 등에서부터 몸 전체를 가볍게 잡고 고양이의 상체를 약간 위쪽으로
들어올린 후, 다른 손으로 젖병을 쥐고 새끼고양이의 입에 젖꼭지 부분을 들이밉니다. 생후 2주일이 채 되지 않은
새끼고양이가 누워서 위를 향한 자세로 우유를 먹으면 우유가 모두 기관 내로 들어가고 맙니다.
(4) 젖병 구멍은 지나치게 크게 하면 안된다 : 우유를 단숨에 들이키면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젖병을
거꾸로 뒤집은 상태에서 우유가 떨어지는 모습을살펴봐서 우유가 줄줄 흘러나오지 않는 것이 알맞은 정도입니다.
생후 2주일이 채 안된 고양이한테 인공 젖병을 사용해 우유를 먹이는 시간은 새끼고양이 한 마리당 1회에 적어도
30분 이상 걸린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우선적으로 필요한 용품들
– 화장실 & 주걱 : 화장실은 꼬옥~ 있어야 됩니다. ^^ 먹는 곳과 화장실의 위치는 어린 냥이가 오기 전에 미리 정해놓고,
(되도록 둘 사이는 멀게.. ^^) 적응하기 전까진 바꾸지 마세요. ^^
화장실을 급히 마련하지 못하셨다면, 역시 상자 같은 곳에 아가 냥이가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입구 쪽은 잘라 주시구요,
신문지를 갈기갈기 찢어서 넣어 주세요. ^^ 물론.. 즉시즉시 치우셔야 될겁니다! ^^; 냄새가.. ^^;
아님 화장실 말고 다른 곳에 실례를 했다 하더라도 그 배설물의 일부를 화장실에 옮겨 놓으면 다음부턴
그곳으로 갈꺼에요.. *^^* 화장실 냄새를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닥에 베이킹 소다 한스푼 정도 넣으면 냄새가
훨 덜 난다고 하네요. ^^ 아,참! 그리고 화장실 주걱 하나 있음 진짜 편해요. ^^
나무젓가락이나 수저로 푸고 있노라면.. 참.. ^^;
– 고양이집 : 일단 안심하고 피할(?) 수 있는 자신만의 거처를 마련해 줘야 되요. ^^ 낯선 곳에 와서 그곳의 동태를
살필 수 있는 곳 말이죠. ^^ 조용하고, 어두운 곳. 침대 밑이나 장롱 속 같은 곳 말이죠. ^^; 집을 사놓으실 필요는 없구요,
(울 냥이 마마들은 아무리 비싼 집을 사와도 맘에 안들면 손톱 하나 안대거든요. ^^;;) 일단은 상자나 바구니 같은 곳에
편안하고 푹신하게 천이나 베개, 담요 같은 것을 넣어 주면 됩니다. ^^
– 물그릇, 밥그릇 : 씻기 편하고 고양이가 사료를 먹을때 그릇이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어느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어야 하겠죠? ^^ 고양이는 바닥이 깊은 그릇에서 먹이를 먹는 것을 싫어하고 소복~히 쌓여있는 걸 좋아한데요. ^^
– 스크래치 판 : 님의 아가 냥이는 익숙해 지자마자 곧, 어딘가를 긁기 시작할 것입니다. ^^;
그래서 스크래치할 장소는 일찌감치 정해 주시는게 좋아요. ^^; 그 영역이 한없이 넓어지기 전에 말이죠. ^^;
그 장소를 애용하지 않는다구요? 님이 열심히 한번 긁어보세요, 냥이가 보든 말든.. ^^
(실은 안보는 척 하면서 다 보고 있다는 ^^;) 그럼.. 어느 순간 멋~지게 긁고 있을 거에요.
– 장난감 : 이 시기의 냥이들에게야 무엇이든 장난감이 아니겠습니까~ ^^; 동거인의 발목을 아주아주 선호하죠..
핸드폰 줄이나, 움직이는 손가락 등 움직이는 물체엔 모든지 반응한답니다. ^^; 비싼 장난감 사실 필요 없어요. ^^
그건 훗날을 위해 미뤄두시고, 아주 간단한 거라도 훌륭한 장난감이 된답니다. ^^ 물론, 직접 되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
* 모시고 오는 방법 ^^
일단 모시고 오면, 당분간은 서로 친해지고 익숙해 져야 되니까, 조금 한가할 때 데리고 오세요.
주말이나, 휴가 기간 같은 때 말이죠. ^^ 그리고 꼬옥!! 이동장에 넣어서 데리고 오시구요. ^^
가뜩이나 불안하고, 피곤하고, 힘들텐데 데리고 오는 동안에도 불안하고 이상한(?) 데에다 데리고 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죠? ^^ 냥이와 님들을 위해서라도 이동장은 꼭 빌려서 데리고 오시길. ^^
일단 데리고 오면 그 다음은 아무리 만지고 싶고, 친해지고 싶어도 조금은 참아 주세요. ^^
울 냥이가 이곳이 괜찮은지.. 점검을 마칠때까지.. 조심스럽게 서서히 다가가세요.. 가슴 터질 듯한 만남을.. *^^*
* 안을 때나 내려놓을 때 주의
어린 고양이는 뼈가 부드러워서 너무 꽈악~ 껴안거나 ^^; 잘못된 자세로 안아주거나 바닥에 함부로 내려놓으면
다치거나 놀랄 수 있으니까 주의해 주셔야 돼요. 내려놓을 때에는 부드럽게 네다리 모두 동시에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구요, 이 시기는 고양이의 성장이 빠른 시기이며, 성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되도록
덜 못살게 구시는게.. ^^;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람과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는 때니까요.
아무튼, 어린 냥이를 안으실 때는, 양손을 사용하여 고양이의 옆쪽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한 팔은 앞다리에 위치하고 다른 팔은 뒷다리 복부 아래에 두어 어린애 다루듯이 하여 편하게 해주면 돼요. ^^
손바닥으로 앞다리 사이를 통해 가슴아래 부위를 받쳐줄 수도 있구요. 가끔 뛰어내리려고 버둥대는데,
그럴땐 살짝 어서 내려주시길.. ^^
* 사료 급여량
생후 2개월쯤에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1일 3∼4회 정도로 주고, 생후 3개월이 되면 그냥 오도독 오도독
씹어먹을 수 있을꺼에요. ^^ 입양해올 시, 무슨 사료를 먹었는지 꼭 물어보고, 사료를 바꾸더라도 일주일에 거쳐
조금씩 섞어 가면서 천~천히 바꾸셔야 되는거.. 다 아시죠? ^^
보통 사료를 먹고 2~3분 있다가 바로 화장실로 갈꺼에요.. 맛동산 즐감하시길. ^^;
* 예방주사와 구충제
일단 처음 데리고 왔음 병원부터 가세요! (특히 업둥이일 경우, 목욕이고 뭐구 일단 병원으로!! 간단한 검진 받고,
건강한지.. 구충도 해주고.. 그러세요 꼬옥~ 만약 동거묘가 이미 있으셨던 분들은 특히나 더요!)
3~4개월 쯤 되면 예방주사를 시작하죠. ^^ 예방접종이나 레볼루션, 구충등에 관한건 밑에 글에 있으니까 보시구요,
어느 병원이 괜찮은지는 꼬옥 알아두세요.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음 좋죠, 마음도 그나마 안심이 되고.
시간이 언제 언제 되는지 (명함 한 장 받아옴 되는거니까요..) 알아두시구요. ^^
* 이빨
생후 2∼3주부터 앞니와 송곳니가 나기 시작해서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앞니가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송곳니 영구치는 5개월에 생기기 시작하는데 2∼3개월 고양이의 이빨은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으셔도 되요. ^^
* 집안의 안전관리
새끼고양이는 호기심이 아주 많죠. 겁도 많지만.. ^^; 의외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안전사고가 발발 한답니다. ^^;
(흔히 사람 애기가 그렇듯이..) 미리 위험한 것들은 제거해 주시구요, 낡은 전선이나 너무 구석지고 어두운 곳, 싱크대,
식탁 등은 어릴 때부터 못올라 가게 하는게 좋을 꺼에요. (부모님한테 점수 따는 길이기도.. ^^;) 부서진 서랍, 오븐,
가스레인지, 세탁기, 날카로운 것 등등..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
http://dreampet.new21.org/choi/cat/catm.htm 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새끼 고양이 훈련시키는 법
본질적으로 고양이와 강아지는 다르며, 강아지를 교육시키는 방법과 고양이를 훈련하는 방법 역시 다르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나 다른 동물을 훈련하는 데 익숙한 사람은 고양이를 훈련시키는 것에 더욱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고양이는 다른 애완 동물에 비해 훨씬 더 독립적이며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기술과 방법 및 오랜 연습으로, 새끼 고양이가 행복하고 건강하며 사람의 말을 잘 듣는 애완 동물로 키울 수 있으니 아래의 방법들을 참고해보자.
키워드에 대한 정보 2 개월 고양이
다음은 Bing에서 2 개월 고양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2개월 아기고양이 입양했는데.. 첫날부터 큰일 났습니다! 적응력갑 아깽이~ kitten first day home
- 고양이 골골송
- 고양이 소리
- 고양이 애교
- 고양이 집사
- 고양이 두마리
- 아메리칸숏헤어
- 새끼고양이
2개월 #아기고양이 #입양했는데.. #첫날부터 #큰일 #났습니다! #적응력갑 #아깽이~ #kitten #first #d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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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월 아기고양이 입양했는데.. 첫날부터 큰일 났습니다! 적응력갑 아깽이~ kitten first day home | 2 개월 고양이,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