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하지 않는 남자 |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27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연락 하지 않는 남자 –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th.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th.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코의 밝히는연애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809,645회 및 좋아요 8,72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연락 하지 않는 남자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 연락 하지 않는 남자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나한테 분명 관심이 있어보이는 남자가,
연락은 뜸하게 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도 연락을 안하는 3가지 이유!

연락 하지 않는 남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선톡은 안 하고 답장은 잘하는 남자의 심리 12가지 [2부] (카톡 …

안녕하세요 땡땡사이다입니다. ​. 썸남이 답장은 하면서. 절대 먼저 카톡(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1부를.

+ 여기를 클릭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2022

View: 4781

남자가 연락이 없다면 연락하지 마세요 (주기적으로 봐줘야되는글)

아닙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는 여자라거나, 여자가 조금의 호의라도 보인다면 발등에 불떨어지는게 남잡니다. 막말로 사막에 떨구어나도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7/27/2022

View: 5759

[관심 보이던 그 남자가 연락 안하는 이유] : 네이트판

3. 그 남자가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그 남자가 연락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a 관심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pann.nate.com

Date Published: 12/1/2021

View: 9863

(스크랩) 남자가 연락이 없다면 절대로 연락하지 마세요.

바빠서 못한다는 경우, 좋아도 부담감으로 인해 못한다는 경우,또는 거절할지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아닙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는 여자라거나,여자가 …

+ 여기에 보기

Source: mypnu.net

Date Published: 12/25/2021

View: 7311

연락 잘 안하는 남자, 그들의 ‘꼬인 심리 해부’ – 이리니의 캔트노우

쉽게 말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연락을 하지 않는 남자들이다. 2. 그들의 세부 심리. ① …

+ 더 읽기

Source: youarethat.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1

View: 1047

남자가 당신에게 미안해하지 않는 이유 – 브런치

여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겠지만 남자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자가 보기엔 ‘줄어드는 연락’, ‘다른 여자와의 연락’,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28/2022

View: 2530

연락은 오는데 만나자고 하지 않는 남자(1989’s Korean songs)

즉 남자가 연락은 오는데 만나자 하지 않는 경우는 당신과 연애를 할 마음은 없다. 하지만 그냥 친구로는 좋은 사람인 것 같고 시간 보내는 사람으로 …

+ 여기를 클릭

Source: deborah.tistory.com

Date Published: 8/10/2022

View: 291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연락 하지 않는 남자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연락 하지 않는 남자

  • Author: 박코의 밝히는연애
  • Views: 조회수 809,645회
  • Likes: 좋아요 8,721개
  • Date Published: 2020. 10.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889e–N0Gw

선톡은 안 하고 답장은 잘하는 남자의 심리 12가지 [2부] (카톡먼저하지않는남자/선톡하지않는이유)

땡땡A 선톡은 안 하고 답장은 잘하는 남자의 심리 12가지 [2부] (카톡먼저하지않는남자/선톡하지않는이유) 땡땡사이다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땡땡사이다입니다. ​ 썸남이 답장은 하면서 절대 먼저 카톡(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1부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썸남이 답장은 하면서 절대 먼저 카톡(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1부] (선톡안하는남자/먼저연락안하는남자) 안녕하세요 땡땡사이다입니다.​​왜 도대체 썸남은답장은 하면서 절대 먼저 카톡(연락)을 하지 않는 걸까… blog.naver.com 오늘은 선톡은 안 하고 답장은 잘하는 남자의 심리 12가지 2부로 마지막 6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혹시 남성분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선톡은 안 하고 답장은 잘하는 여자의 심리”로 적용해도 대부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입장을 바꿔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뭐하고 있는지 또 카톡 해봐야지~ 일곱 번째, 여자 쪽에서 먼저 연락하기 때문에 굳이 카톡을 먼저 할 이유 혹은 여유가 없어서 ​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런저런 이유로 연락하고 싶어져서 먼저 카톡을 보내게 되잖아요? ​ 바로 이런 부분이 썸남쪽에서 여러분에게 먼저 카톡을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도록 만들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 썸남 입장에서는 먼저 카톡을 보낼 시간이 있지만 어차피 항상 여러분이 카톡을 먼저 보내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먼저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이런 경우에는 썸남에게 이틀이나 3일 동안 카톡을 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썸남은 자신의 행동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 그리고 썸남이 여러분에게 먼저 카톡을 하는지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현재 썸남과의 관계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실 겁니다. ​ 다른 측면을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도 때도 없이 그에게 연락을 하는 것도 그가 먼저 카톡을 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썸남이 왜 카톡을 먼저 보내지 않는지를 생각하시기 이전에, 썸남에게 카톡을 시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는지를 한번 체크해보세요. 관심 없는데 내가 왜 먼저 연락을 해? 여덟 번째, 먼저 카톡 할 만큼 썸녀에게 관심이 없어서 ​ 컨설팅을 하다 보면요. 상대 남성이 확실히 관심이 없다는 것이 진단되어서 그것에 대해 상담받는 분에게 말씀을 드리면 “썸남이 자신의 카톡에 답장은 정말 잘하기 때문에 분명 자신에게 관심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시는데요 매우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 여자에게 관심은 없는데, 답장은 잘하는 남자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간단하게 7가지만 말씀드리자면 ​ 1. 관계를 진전시킬 마음은 없는데 여러분이 먼저 카톡을 하니까 그냥 답장을 보내는 것 2. 연락을 끊기엔 뭔가 아쉽기 때문에 3. 사귈 마음은 없지만 여러분과의 카톡은 재밌고 즐거워서 4. 단지 대화하기 좋은 상대, 혹은 친구 사이로 지내려고 5. 답장이라도 해주는 것이 예의상 맞는 것 같아서 6. 연락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지만, 답장을 안 하기에는 죄책감이 느껴지고 미안해서 ​ 6번 같은 경우는 여러분에게 관심이 없어서 연락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여러분이 알아챌 수 있도록 먼저 카톡을 하지 않는 것인데요. 여러분이 계속 카톡을 보내기 때문에 죄책감이 느껴져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여러분의 카톡에 답장을 잘해 주는 것입니다. ​ 컨설팅을 하다 보면요 생각보다 많은 여성분과 남성분들이 상대 이성의 이런 엇갈린 메시지를 많이들 오해하셔서 잘못된 희망을 갖게 되어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고 계시더라고요. 여러분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요 그냥 ‘날라 꺼져 차기’ 한번 해주시고 차단하시면 되고요. ​ 여러분이 먼저 보내는 카톡과 여러분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는 자체를 정말 기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감정과 손가락 무브먼트를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는 크기만큼, 썸남이 여러분에게 관심이 있는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 썸남이 여러분의 카톡에 대부분 짧게 대답 혹은 단답을 하는지 – 여러분의 카톡에 답장을 보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은지 – 대화를 빨리 맺는 방향으로 카톡을 하는지 – 밥 먹자 혹은 커피 마시자와 같은 데이트를 신청하려고 할 때 계속 변명으로 데이트를 미루려고 하는지를 체크해보세요. ​ 정확하게 썸남이 여러분에게 관심이 있는 없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자세한 사항을 알아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썸남과의 카톡 내용까지 참고할 수 있다면 더욱 확실하게 진단이 가능하겠죠? ​ 좀 더 정확하게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으시다면 차후 블로그에서 시행될 무료 컨설팅이나 차후 유튜브 라이브 컨설팅 혹은 무료 오프라인 프라이빗 컨설팅 이벤트 때 질문을 해주시면 더욱더 시원하게 해소가 되실 겁니다. 난 여자 만나기엔 너무 내성적인 것 같아 ㅠㅠ 아홉 번째, 내성적인 사람이라서 ​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좋지 않은 판단을 할까 봐 두려워하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대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에게는 더더욱 먼저 연락하는 것이 힘들어서 가만히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 천성적으로 그런 성향을 타고났을 수도 있고 어린 시절 학대나 학교에서의 왕따나 괴롭힘, 부모님과의 문제, 회사나 각종 인간관계에서의 문제 등으로 인해 그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엄청 낮아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이런 유형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편안한 환경입니다. 상대 남성이 내성적이거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썸남이 여러분과의 관계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끼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 썸남이 더 이상 불편함을 느낄 필요가 없고 여러분을 완전히 믿어도 된다는 것을 썸남에게 확신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썸남이 여러분에게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그런데 여러분을 신뢰하고 여러분에게 마음을 터놓을 정도의 편안함이 생기려면 썸남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겠죠? ​ 그래서 만약 썸남이 먼저 카톡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이 따지게 되면 썸남은 여러분과 카톡 하는 것이 더욱더 불편해져서 여러분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될 겁니다. 연애는 무슨 그냥 쿨하게 만나자고~ 열 번째, 진지한 관계보다는 쿨하고 가볍게! ​ 이런 유형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닌 편안한 마음으로 썸에 임하는 타입이죠. ​ 편안한 마음으로 썸에 임한다는 것은 썸남이 여러분에게 ​ 먼저 카톡을 보내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여러분 또한 조금 편안하게 썸에 임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서로 하루에 카톡은 몇 번 보내야 하는지 카톡 간의 간격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 일주일에 만남의 횟수는 몇 회가 적당한지 이와 같은 것들을 계산하길 원하지 않는 것이죠. ​ 그런데 썸남이 여러분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썸남이 여러분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일단 진지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쿨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과 연락은 하고 싶어서 답장은 하지만 부담스러운 깊은 관계는 아직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고, 그런 자신의 마음을 먼저 카톡 하지 않음으로써 여러분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이런 유형은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이 더 커지게 되면 여러분이 먼저 보내기 전에 스스로 카톡을 먼저 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약간 다른 측면에서 보면 썸남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그 어떤 누구와도 사귈 마음이 전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과 가볍고 재밌는 데이트를 하면서 즐겁게 놀고 싶을 뿐이지 자신의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굳이 헌신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죠. ​ 그래서 괜히 먼저 카톡을 보내는 것이 여러분에게 잘못된 힌트를 주게 되어 오해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먼저 카톡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괜히 내 카톡이 방해될 수도 있겠지? 열한 번째, 배려심 때문에 ​ 배려심 깊은 남자는 여러분의 기분을 망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먼저 카톡을 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과거 집착남들이 카톡하고 전화하는 것 때문에 짜증 났었다고 썸남에게 말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이 싫어하는 부류가 되는 것을 피하고, 여러분을 짜증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배려 차원에서 먼저 여러분에게 카톡 하는 것을 일부러 피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또 다른 측면은 여러분이 원할 때만 부담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배려심 차원에서 먼저 카톡을 보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썸남이 여러분에게 호감이 있더라도 압박감이나 부담감을 주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죠. 나는 여자들이 갖고 싶어 하는 소중한 상(?)이다^^;; 열두 번째, 전략을 위해 ​ 이런 유형의 남자들은 여러분이 열망을 느껴, 더 열렬히 자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먼저 카톡을 하지 않는 전략을 쓰는 것이죠. ​ 여러분이 썸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카톡을 먼저 하지 않으면서 여러분이 쫓아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이 전략에서 포인트는 여러분의 카톡에 항상 답장은 확실하게 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의 마음을 아주 조금씩 전달하여 여러분이 계속해서 그에게 연락하도록 만들기 위해서죠. ​ 이런 유형은 보통 두 가지 부류로 나뉘게 되는데요 ​ 하나는 여자 만나는 것을 하나의 게임으로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그래서 상대 여성이 열심히 노력하도록 만들면서 정작 자신은 편하게 게임처럼 즐기는 것이죠. ​ 이런 부류는 대부분 기본적인 성향이 자기중심적이라서 여러분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더 관심이 있어서 이런 전략을 통해 자기 자신보다 여러분이 덜 중요하거나 덜 가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죠. 이런 남자는 항상 조심하시고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또 다른 부류는 여러분과 정말 잘되고 싶은 마음에 여러분이 자신에게 노력하도록 만드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흔히 많이들 아는 “밀당”이 이런 것에 포함됩니다. ​ 이런 부류는 사실 여러분에게 연락을 먼저 잘 하고 싶은데 연애 관련 책, 유튜브 영상, 인터넷 각종 글, 오프라인 강의 등을 통해 잘못된 연애 정보 ​ 예를 들면 – 당신이 쫓아가면 찌질해보이니 여자 쪽에서 당신을 쫓게 만드세요. – 당신은 여자들에게 갖기 힘들지만 소중한 남자 즉 프라이즈(PRIZE), 상입니다. – 당신은 을이 아닌 갑이 되셔야 하고 그 프레임을 유지하세요. – 여자에게 높은 가치를 보여주셔야합니다​ 와 같은 이론들을 접하게 되면서 먼저 연락하지 않고 여자 쪽에서 연락을 하게 만드는 잘못된 전략을 사용하게 된 것이죠. ​ 이런 유형에게는 여러분에게 정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며칠 연락을 안 하면 됩니다. 만약 썸남이 여러분께 정말 관심이 있다면 현재 자신의 전략이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그 전략을 포기한 후 결국 먼저 연락하는 것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 이론을 맹신하여 끝까지 버틴다면 ‘날라 꺼져 차기’ 한번 하시고 차단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총 2부에 걸쳐 썸남이 답장은 잘하는데 절대 먼저 카톡(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총 12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2부까지 다 보신 분들은 이제부터 – 카톡 먼저 안 하는 남자/썸남 – 먼저 카톡 안 하는 썸남/남자 – 먼저 연락 안 하는 남자/썸남/사람 – 선톡 안 하는 남자/썸남 – 선톡하지 않는 이유/먼저 연락하지 않는 이유 이와 같은 것들을 더 이상 검색하실 필요가 없으실 겁니다. ​ ​ ​ ​ [추천]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연애하면 항상 불행해ㅠㅠ ​ 인쇄

남자가 연락이 없다면 연락하지 마세요 (주기적으로 봐줘야되는글)

인티포털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

글 번호로 찾아가기 기간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남자가 연락이 없다면 연락하지 마세요 (주기적으로 봐줘야되는글) 26 l 이슈·소식 새 글 (W) 스크랩 뿌뀨뿌뀨 l 5년 전 l 조회 94873 l 477 조회 94873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5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남자의 경우입니다

제 주위 친구들과 그리고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남자인 제 입장에서 볼때 남자가 먼저 연락이 없는 경우,

거의 99% 마음에 없는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분에게 조금의 마음이 있더라도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그닥 아쉽지 않을만큼 딱 그만큼만 관심이 있는것이고,

여자분이 남자분에게 가진 관단 훨씬 작은것일겁니다.

남자는 단순합니다

여자분처럼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연락이 없는 이유를 있는 상황, 없는 상황, 상상속의 상황까지 덧붙여 연락이 못할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남자가 연락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하기 싫어서 입니다. 또는 귀찮아서, 맘에 없어서 저 세가지 이윱니다

바빠서 못한다는 경우, 좋아도 부담감으로 인해 못한다는 경우, 또는 거절할지 모른다는 두려움때문?

아닙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는 여자라거나, 여자가 조금의 호의라도 보인다면

발등에 불떨어지는게 남잡니다. 막말로 사막에 떨구어나도 배타고 노저어서라도 보고싶으면 달려오는게 남자고

전화기가 없더라도, 목소리 듣고 싶으면 공중전화 찾아서라도 연락하는게 남자입니다.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걸까? 진짜 관심이 있기나 한걸까?

요렇게 여자가 아리송하고 헷갈리게 한다면 그건 게임오버-

관심없는겁니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헷갈리게 행동 안합니다.

모든 남자를 빗대어 말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말한경우는 거의 절반이상의 남자들의 생각이고,

정말 소수의 아주 소수의 소심하거나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말 한번 못붙이고

연락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이런남자? 사귀어도 똑같은 문제로 속끓일 남잡니다.

사귀어도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여자 답답하게 애끓이게 할 스타일이란겁니다

고로 저런 남자는 사귀어봤자 소심함으로 인해 또 한번 여자 지치게 만듭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연락으로 여자 애태우는 남자는

사귀어도 연락으로 고생시키고, 헤어질때까지 연락문제로 끝을 보는 스타일입니다

아주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연락이 없다면 애초에 속앓이 하지 마시고, 그냥 단념하세요

정말로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나에게 먼저 연락 없다

그렇다면 한번은 여자가 먼저 해보세요.

뭐 그정도 가지고 남자들 여자 쉽게 안봅니다.

그런데 문자 씹히고, 전화 안받는다 ,

그러면 절대 다시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맘에 없는겁니다.-_-

남자가 연락을 거부하는 것만큼 확실한 의사표현은 없습니다.

제가 연락하지 말라고 한건 남자가 연락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연락하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남자가 연락이 없는경우, 또는 연락을 무시했을경우 여자가 다시 연락을 하지 말라는겁니다.

요즘 시대에 문자 전송 안되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문자가 안갔겠거니 시나리오 쓰지 마시고,

어라? 내 연락을 안받아? 하루종일 신경 곤두세우며 핸폰만 쳐다보고 머리 붙잡아 매지 마시고,

그냥 자기 할 일 하면서 편안하게 사세요, 연락이 올 남자면 어떻게든 옵니다

내가 계속 연락을하자니 자존심 상하고,

그렇다고 안하면 이대로 영영 끊겨버릴것 같고….

공감하시죠?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남자또한 저렇게 똑같이 생각을 한다는겁니다

그러니 남자가 연락이 없다고 애태우지 마세요.

진짜 좋아하고 맘에 있으면 영영 연락이 끊길것 같은 두려움에 어떻게든 연락 합니다.

저도 연애할때 뭐 저리 이리재고 저리재고 상대 맘 파악해가면서 눈치보고 행동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연애는 그렇습디다. -_-

연애도 경험이고 배움입니다.

한번 쿡 찔렀는데 반응이 없다면, 연락을 해도 무시하고, 재밌는 얘기를 해도 별 시덥잖은 경우,

그냥 자연스레 아 마음에 없구나가 됩니다.

직감이란게 무서운게 어느정도 맞아떨어진다는겁니다.

특히나 여자의 직감으로 아 이사람이 내게 별 마음이 없구나 라고 느낀다면 거의 99프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위에서도 말했듯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헷갈리게 행동 안합니다 -_-

그리고 소개팅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분명히 분위기가 좋았고 그 사람이 내게 푹 빠진게 눈에 보였는데

눈빛이 흔들리는게 보였는데 -_- 연락이 없어요 뭐 이런경우,,,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기다려보세요. 그래도 연락없다면 단념,, 난 기다리는 성격이 못된다 하면

먼저 연락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씹혔을경우 두번다시 하지마시고

우리나라 남자들은 강박관념이라고 해야하나? 마음에 안드는 이성 앞에서 싫은티 팍팍 못냅니다

나 당신이 너무 싫어요 라는걸 얼굴에 표내고 다니지 않는다는거,.

그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배려라고 생각하니까요

반대로 남자가 난 니가 내 마음에 차지가 않아 라는걸 온 얼굴로 표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욕하실거 아닙니까..-_-

그냥 이왕 나온거 분위기라도 좋게 하고 나가자 라는 생각이 대부분일테고,

전화번호 물어보는것, 데려다주는것, 그냥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연락이 없다는 가정하에요 -_-

간혹 남자에게 마음이 있어도 여자는 튕겨야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믿고

남자가 호감을 표현해도 밀고 당기기 하시는 여자분이 있는데 그러지마세요,-_-

밀고 당기기는 연애 시작후에 무언가 예전같지 않을때 하는것이지

연애 시작하기도 전에 하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튕겨져 나가요.-_-

상대방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이리 떠보고 저리 떠보고 하는 판국에 튕겨버리고,

밀었다 당겼다 하면 남자의 경우 그여자가 100% 이상형이 아닌경우, 열번 안찍습니다 -_-

간혹 뒤늦게 남자 연락이 없다고 후회하시는 몇몇 분들 계신데,

남자분이 마음에 든다면 같이 호감 표현 하시고, 잘들어주고, 잘 받아주세요

정말 내 평생 이런 떨림은 처음이고,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고, 놓치면 너무 후회할것 같은 남자가 있다면, 하는데까지 해보셔도 되요. 단 이렇게 위험한 도전에는 반드시 참혹한 결과도 예상을 다 하신후에

몸을 던지셔야 한다는거 ..연락이란것도 처음 한번 하는게 어렵지…한번 하고나선 이성이 받지 않을경우

간혹 오기로 계속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여자의 자존심으로 어라? 이게 전화를 안받아..

두번 , 세번, 어떻게든 넘어오게 만든다는 이상한 승부욕을 가진 여자도 있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_- 넘어올 남자는 한번의 진실한 눈길에도 넘어옵니다.

한번 해서 안넘어온 남자 열번 백번해서 넘어오지 않아요, 오히려 더 질리게 합니다,

자존심은 버리되 올인하진 마세요. -_-

나름대로 관심을 표현한다고 연락을 한건데, 무시당하면 그 휴유증 은근 오래 갑니다

자신이 좋아했던 만큼 관심있었던 만큼 상실감도 큽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해서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상처받을경우, 그가 거절을 한다해도 수용할수 있을 자신이 있다면요

진심은 통하지 않는게 없다지만, 사랑에서만큼은 적용되지 않는경우도 많아요,

어느 책에서도 나왔듯…내게 맘 없는 사람 뒷모습을 보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등을 돌리고 나와 눈을 마주쳐야 사랑이 되는겁니다.

여자는 호감만 표현해도 됩니다.

당신이 조금만 들이대주면 넘어갈수 있어요 라는 은연의 암시만 줘도 쾌재를 부르는게 남자입니다.

내게 연락이 없다고 애태우고 속앓이 하지마세요

딱 그정도만큼의 관심만 있는것입니다.

흑역사 생성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봐줘야되는 글

그래서 나한테 연락이 없었구나…^^ 잘 알겠다…..

추천 477 카톡 109 477 ••• 남자의 경우입니다제 주위 친구들과 그리고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남자인 제 입장에서 볼때 남자가 먼저 연락이 없는 경우,거의 99% 마음에 없는것입니다설상가상으로 여자분에게 조금의 마음이 있더라도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그닥 아쉽지 않을만큼 딱 그만큼만 관심이 있는것이고,여자분이 남자분에게 가진 관단 훨씬 작은것일겁니다.남자는 단순합니다여자분처럼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지 않습니다여자는 연락이 없는 이유를 있는 상황, 없는 상황, 상상속의 상황까지 덧붙여 연락이 못할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남자가 연락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하기 싫어서 입니다. 또는 귀찮아서, 맘에 없어서 저 세가지 이윱니다바빠서 못한다는 경우, 좋아도 부담감으로 인해 못한다는 경우, 또는 거절할지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아닙니다.정말 놓치고 싶지 않는 여자라거나, 여자가 조금의 호의라도 보인다면발등에 불떨어지는게 남잡니다. 막말로 사막에 떨구어나도 배타고 노저어서라도 보고싶으면 달려오는게 남자고전화기가 없더라도, 목소리 듣고 싶으면 공중전화 찾아서라도 연락하는게 남자입니다.이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걸까? 진짜 관심이 있기나 한걸까?요렇게 여자가 아리송하고 헷갈리게 한다면 그건 게임오버-관심없는겁니다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헷갈리게 행동 안합니다.모든 남자를 빗대어 말하는건 아닙니다제가 말한경우는 거의 절반이상의 남자들의 생각이고,정말 소수의 아주 소수의 소심하거나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말 한번 못붙이고연락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는 남자도 있습니다.이런남자? 사귀어도 똑같은 문제로 속끓일 남잡니다.사귀어도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여자 답답하게 애끓이게 할 스타일이란겁니다고로 저런 남자는 사귀어봤자 소심함으로 인해 또 한번 여자 지치게 만듭니다애초에 처음부터 연락으로 여자 애태우는 남자는사귀어도 연락으로 고생시키고, 헤어질때까지 연락문제로 끝을 보는 스타일입니다아주 피곤한 스타일입니다그러니 남자가 연락이 없다면 애초에 속앓이 하지 마시고, 그냥 단념하세요정말로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다그런데 그 남자는 나에게 먼저 연락 없다그렇다면 한번은 여자가 먼저 해보세요.뭐 그정도 가지고 남자들 여자 쉽게 안봅니다.그런데 문자 씹히고, 전화 안받는다 ,그러면 절대 다시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진심으로 맘에 없는겁니다.-_-남자가 연락을 거부하는 것만큼 확실한 의사표현은 없습니다.제가 연락하지 말라고 한건 남자가 연락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연락하지 말라는것이 아니라남자가 연락이 없는경우, 또는 연락을 무시했을경우 여자가 다시 연락을 하지 말라는겁니다.요즘 시대에 문자 전송 안되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문자가 안갔겠거니 시나리오 쓰지 마시고,어라? 내 연락을 안받아? 하루종일 신경 곤두세우며 핸폰만 쳐다보고 머리 붙잡아 매지 마시고,그냥 자기 할 일 하면서 편안하게 사세요, 연락이 올 남자면 어떻게든 옵니다내가 계속 연락을하자니 자존심 상하고,그렇다고 안하면 이대로 영영 끊겨버릴것 같고….공감하시죠?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남자또한 저렇게 똑같이 생각을 한다는겁니다그러니 남자가 연락이 없다고 애태우지 마세요.진짜 좋아하고 맘에 있으면 영영 연락이 끊길것 같은 두려움에 어떻게든 연락 합니다.저도 연애할때 뭐 저리 이리재고 저리재고 상대 맘 파악해가면서 눈치보고 행동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연애는 그렇습디다. -_-연애도 경험이고 배움입니다.한번 쿡 찔렀는데 반응이 없다면, 연락을 해도 무시하고, 재밌는 얘기를 해도 별 시덥잖은 경우,그냥 자연스레 아 마음에 없구나가 됩니다.직감이란게 무서운게 어느정도 맞아떨어진다는겁니다.특히나 여자의 직감으로 아 이사람이 내게 별 마음이 없구나 라고 느낀다면 거의 99프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위에서도 말했듯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헷갈리게 행동 안합니다 -_-그리고 소개팅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분명히 분위기가 좋았고 그 사람이 내게 푹 빠진게 눈에 보였는데눈빛이 흔들리는게 보였는데 -_- 연락이 없어요 뭐 이런경우,,,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기다려보세요. 그래도 연락없다면 단념,, 난 기다리는 성격이 못된다 하면먼저 연락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씹혔을경우 두번다시 하지마시고우리나라 남자들은 강박관념이라고 해야하나? 마음에 안드는 이성 앞에서 싫은티 팍팍 못냅니다나 당신이 너무 싫어요 라는걸 얼굴에 표내고 다니지 않는다는거,.그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배려라고 생각하니까요반대로 남자가 난 니가 내 마음에 차지가 않아 라는걸 온 얼굴로 표현한다고 생각해보세요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욕하실거 아닙니까..-_-그냥 이왕 나온거 분위기라도 좋게 하고 나가자 라는 생각이 대부분일테고,전화번호 물어보는것, 데려다주는것, 그냥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되요연락이 없다는 가정하에요 -_-간혹 남자에게 마음이 있어도 여자는 튕겨야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믿고남자가 호감을 표현해도 밀고 당기기 하시는 여자분이 있는데 그러지마세요,-_-밀고 당기기는 연애 시작후에 무언가 예전같지 않을때 하는것이지연애 시작하기도 전에 하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그냥 튕겨져 나가요.-_-상대방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이리 떠보고 저리 떠보고 하는 판국에 튕겨버리고,밀었다 당겼다 하면 남자의 경우 그여자가 100% 이상형이 아닌경우, 열번 안찍습니다 -_-간혹 뒤늦게 남자 연락이 없다고 후회하시는 몇몇 분들 계신데,남자분이 마음에 든다면 같이 호감 표현 하시고, 잘들어주고, 잘 받아주세요정말 내 평생 이런 떨림은 처음이고,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고, 놓치면 너무 후회할것 같은 남자가 있다면, 하는데까지 해보셔도 되요. 단 이렇게 위험한 도전에는 반드시 참혹한 결과도 예상을 다 하신후에몸을 던지셔야 한다는거 ..연락이란것도 처음 한번 하는게 어렵지…한번 하고나선 이성이 받지 않을경우간혹 오기로 계속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여자의 자존심으로 어라? 이게 전화를 안받아..두번 , 세번, 어떻게든 넘어오게 만든다는 이상한 승부욕을 가진 여자도 있습니다.절대 하지 마세요. -_- 넘어올 남자는 한번의 진실한 눈길에도 넘어옵니다.한번 해서 안넘어온 남자 열번 백번해서 넘어오지 않아요, 오히려 더 질리게 합니다,자존심은 버리되 올인하진 마세요. -_-나름대로 관심을 표현한다고 연락을 한건데, 무시당하면 그 휴유증 은근 오래 갑니다자신이 좋아했던 만큼 관심있었던 만큼 상실감도 큽니다.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해서 후회하는게 낫습니다.하지만 상처받을경우, 그가 거절을 한다해도 수용할수 있을 자신이 있다면요진심은 통하지 않는게 없다지만, 사랑에서만큼은 적용되지 않는경우도 많아요,어느 책에서도 나왔듯…내게 맘 없는 사람 뒷모습을 보는건 사랑이 아닙니다.그 사람이 등을 돌리고 나와 눈을 마주쳐야 사랑이 되는겁니다.여자는 호감만 표현해도 됩니다.당신이 조금만 들이대주면 넘어갈수 있어요 라는 은연의 암시만 줘도 쾌재를 부르는게 남자입니다.내게 연락이 없다고 애태우고 속앓이 하지마세요딱 그정도만큼의 관심만 있는것입니다.흑역사 생성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봐줘야되는 글그래서 나한테 연락이 없었구나…^^ 잘 알겠다…..

[관심 보이던 그 남자가 연락 안하는 이유]

시리즈가 아니다. 굳이 이어지는 글 다 읽을 필요없다. 권하지도 않는다.

그저 같은 닉네임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구분하고자 이어 놓은 것이다.

문자가 온다.

여자는 자신의 휴대폰 화면을 통해

그저 얼굴만 알고 지낸 그 남자의 문자 메세지를 확인한다.

남자는 별 중요하지 않은 용무 혹은 날씨에 관한 이야기 등을 한다.

저녁 늦게는 ‘잘자’라며 문자 메세지가 온다.

그리고 종종 전화가 온다.

여자는 이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생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몇 주 후…

이 남자에게서 더 이상 문자 메세지, 전화를 하지 않는다.

왜 일까?

1.들어가며

싫다는 내색도 안하고, 별다른 사건도 생기지 않았는데

나에게 문자, 전화하던 남자가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아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을 때보다 더 어려워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 남자는 왜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 걸까?

그 이유와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해결점을 모색해 보려한다.

긴 글 읽기 싫은 사람은 희대의 발명품 마우스 휠을 이용하여 베플만 감상하던지

아니면 키보드의 Enter키를 중심으로 두 key 위에 있는 Backspace를 통해

당신에게 좀 더 유용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찾길 바라는 바이다.

2.그 남자가 연락하는 이유

1) 당신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

처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그 남자가 당신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관심이라는게 무엇일까?

당신이라는 존재에 마음이 쓰이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는 좋아한다는 말과는 다르다.

당신이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싶다는 내용이다.

물론 좋아서 연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면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좋아한다는 감정보다 관심 있다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

즉,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고 싶고

좋은 사람이라면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

그래서 연락이 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대가 무조건 당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 남자는 당신에게 좀 더 다가가서

당신의 외모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볼 기회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남자는 외모에 약한 동물이다.

인류학에서는 여자는 출산 후 안정적인 상태를 위해 남자의 능력을 본다고 하고,

남자는 여자의 건강함, 즉 출산을 위한 신체의 완전함을 본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돈, 학벌 등의 스펙에 집착하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와 가슴에 그렇게 집착하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이유로 남자는 외모가 마음에 들면 다른 부분까지도 좋아 보이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류는 대뇌피질을 가진 고등생물로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사람을 볼 수 없는 나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그 사람의 매력을 알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지-관심-호감-사랑의 단계로 감정의 스펙트럼을 정의한다면,

(물론 더 세분화할 수 도 있고, 순서에 상관 없는 단계일 수 있다.)

당신에게 연락이 오던 그 남자는

당신이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상태를 지나

당신이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자하는 상태라는 것이다.

(물론 관심과 호감은 사이가 가까워서 구분도 안될수도 있다.)

당신을 좀 더 알고자해서 연락이 오던가,

당신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연락이 오는 것이 하나의 이유다.

2) 이성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로 인해.

단체문자를 각각 개인에게 보내듯 보내는 사람이 있다.

(그래야 문자 회신률이 높지 않은가? 씹히면 오징어.)

또는 인간관계를 관리해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연락을 하는 사람도 있다.

(사업상의 이유가 아니라 인간관계를 관리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이질감이 느껴지긴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이유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보고 싶은대로 사물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일종의 아포페니아(apophenia)라고도 말 할 수 있겠다.

자신에게 익숙하거나 그러길 바라는 사고의 습관에서 오는 일종의 오해다.

음,,속된 말로 도끼병이다.

3. 그 남자가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그 남자가 연락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 관심으로 시작 되었지만 호감으로 발전하지 못 한 상태.

ⓑ 관심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경우.

ⓒ 그 남자 자신의 이유로 인해.

ⓓ 당신이 두른 철갑때문에.

ⓐ 관심으로 시작 되었지만 호감으로 발전하지 못 한 상태의 경우는

당신이란 사람이 별로이기 때문이다.

물론 당신은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다.

외모적으로도 매력적이다. 그러니깐 연락이 온 것이 아닌가?

하지만 당신의 매력이 그 남자의 이성을 볼 때에 보는 선호의 순서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그 남자는 신실한 기독교신자라고 하자 그렇다면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것은

그가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것이다.

혹은 그 남자는 지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반면에

당신은 아이돌 뒷담화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한다면 결과는 자못 뻔하다.

물론 남자가 김밥천국에가서 돈까스를 시켰다고 당신을 된장녀로 몰아가는 찌질이일 수 도 있다.

ⓑ 관심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경우의 경우는 말이 필요한가?

카톡 상태메시지에 ‘혼자 있고 싶어요. 모두 탈퇴해주세요.’라고 써라.

애초에 있지 않은 관심이다.

그 남자의 알이 다 떨어졌던가, 당신은 더 이상 그의 고객이 아닐 수 있는 것이다.

ⓒ 그 남자 자신의 이유로 인해.의 경우가 좀 복잡하다.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오는 사람이 연애경험이 많거나 선수라면 상관 없지만

연애 경험도 없는 연애계 누비라면?

당신의 모든 행동에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당신이 당신의 페이스북에 ‘아~ 다 귀찮다.’라고 쓴다면

그 남자는 당신이 업무중 잘못 쓴 부분을 일일히 고치고 있어서 귀찮아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접은채

자신의 연락이 당신을 귀찮게 한다고 믿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는 그 남자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당신에게 연락할 수 없는지도 모른다.

수능, 취업준비, 상(喪), 유학, 집수리 등 그 사정이라는 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 당신이 두른 철갑때문에.

Give, Give만 하다가는 Give up하고,

Take, Take만 하다가는 Take off 한다.

벽을 상대로 대화한다고 생각해 보라.

이건 매우 힘든 상황이다. 스님들도 면벽수행은 고행 중 고행이다!

그는 당신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면 조용히 마음을 정리할 확률이 크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귀찮게 하기도 싫고, 자신을 싫어하고 만들고 싶지 않은 까닭이다.

아무리 문자에 답을 잘해 주고, 오는 전화 다 받아 주더라도

당신이 그에게 단 한번도 먼저 문자 또는 전화 등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에게는 관심이 없지만 그저 착해서 다 받아 주는 여자’가 되어 버린다.

기억해라

별이 계속 밝은 빛을 내고 있는 까닭은

다른 곳에서 받았던 빛을 머금는 것 뿐만 아니라 적정히 반사하기 때문이다.

(물론 천문학에서는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을 별이라고 하지만 그냥 알아듣자. 당신은 천재니까.)

어느정도 돌려줘야 더 많이 오는 법이다.

그 사람이 홀로 지치는게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그 사람을 지치게 할 수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4. 당신의 선택점.

1)그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간단하다. 그냥 당신의 삶을 살아라.

연락 안오는 사람, 신경 쓸 필요 없다.

집 가는 길 서점에 들려 알랭 드 보통 책 한 권 사서 읽어라.

(개인적으로는 ‘키스하기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이 재미 있었다.

아니면 버트란트 러셀의 서양철학사를 권하는 바이다.

대학생이라면 ‘해방전후사의 인식,재인식’을 권한다.

대학 다닐때, 우리 교수님이 이것도 안 읽었으면 대학 나왔다는 말 하지 말라고 하셨다.

뭐, 그냥 그렇다는 거다. 당신이 책 안 읽는다고 내가 술먹고 당신 집 앞에 찾아 갈 일은 없다.)

2)그 남자가 마음에 들 경우.

이 부분이 이 글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마라톤을 해 보았는가?

일반 마라톤 대회를 나가면 페이스메이커라고 해서

각 기록에 맞게 뛰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 (시간대 풍선 매고 있다.)

그 사람들과 함께 뛰면 혼자 뛰는 것보다 훨씬 달리기가 쉽다.

그 남자를 혼자 달리게 해서는 안된다. 이는 심히 지치게 하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하면, 당신도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하길 바란다.

먼저 연락하는건 자존심에 허락하지 않는가?

‘날씨가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문자 한 번 보낸다면

그 남자는 그 하루 날씨가 좋아서가 아니라 당신으로 인해 행복한 하루가 된다.

그 남자가 다가서는 속도만큼은 아니더라도 당신이 그에게 움직이고 있다는걸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그 당신의 행동들이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서 그를 뛰게 만들 수 있다.

약속시간을 잡을때 그 남자가 청한 시간이 안된다면 사정을 말하고 약속을 옮겨 잡아라.

그 남자가 연애에 있어서는 쑥맥일 수 도 있지 않은가?!

당신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다 써놓은 문자를 수십번 썼다 지웠다하고도

보내지 못하는 남자들이 많다. 의외로 많다.

당신에게 관심있는 그 남자의 문자가 2,3분의 간격을 두는지,

남자의 전화가 2,3일의 간격을 두는지 알고 있는가?

자신이 선택한 어휘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보내는 남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너무 자주 연락하면 부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만약, 당신이 그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 남자의 속도보다 아주 약간 느린 속도로 다가서라.

만남을 갖는다면 대화의 주도권을 쥐어라. 영화를 보려면 보고 싶은 영화를 바로 선택해라.

그룹으로 만나는 자리에서도 꼭 인사해라. 연락도 먼저 해봐라.

생각보다 여자의 부담이라는 부분을 크게 생각하는 남자가 많다.

3)자신의 마음을 잘 모를 경우.

사실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면 대부분은 이 경우다.

생각해본 적도 없는 남자에게 연락이 오는걸 어쩌겠는가.

하지만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라고 할 때는 이미 호감의 상태까지는 간 상태다.

2)을 참고하면 되겠다.

5. 나오며.

사실 이 주제는 쉬운 주제다.

지치면 누구나 하던 일을 그만 둘 수 있다.

이건 서로를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응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다짐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쉬운 일은 포기 밖에 없다.

하지만 포기의 결과는 가장 어려운 것이 되는 것이 일반이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길 기다린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 남자가 왜 연락을 안하는 거지?라는 의문이 든다는 것은 적어도

당신이 관심(상대를 알고자하는 마음)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그 남자가 모든걸 알아서 하길 바라는 것은

누워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어떠한 사람인지도 모르고 떠나 보낸다면 억울한 일 생길 수 도 있다.

(그 남자가 박지성이 되어 돌아 올지, 반기문이 되어 돌아 올지 모를 일이다.)

적어도 연락이 오는 사람이 너무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 사람을 알아 볼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여자의 자존심만 지키다가는 언제까지 방구석만 지키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다.

6개월만에 글을 쓴다. 물론 이제는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을 없을것 같다.

그래도 괜찮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에게 읽혔으면 좋겠다.

별로 도움은 안되겠지만 여기서 당신의 사랑을 응원한다.

——————————————————————————

연락 잘 안하는 남자, 그들의 ‘꼬인 심리 해부’

오늘 글은 ‘남자 심리 탐구’ 중 연락을 잘 안하는 남자 들에 대해서다.

1. 연락 잘 안하는 남자의 종류 1. 연애가 시작되기 전, 상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는 남자.

2. 연애는 진행 중이지만, 상대에 대한 마음이 식어가고 있는 남자.

3. 상대는 진행 중이라 믿지만, 자기는 관계를 끝내기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는 남자.

4. 상대의 지나친 간섭과 집착에 대항, 의도적으로 연락을 잘 안하고 있는 남자.

5. 연락에 대해 별 생각도, 의미도 두지 않는 남자.

6. 현실적 이유로 잦은 연락이 어려운 남자.

7. 연락을 도구 삼아, 여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픈 꼬인 심사 를 지닌 남자.

이 글은 7번에 해당하는 남자들의 세부 심리에 대해서다. 쉽게 말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연락을 하지 않는 남자 들이다.

2. 그들의 세부 심리 ① 연애 초기의 갑작스런 연락 두절

연애 초기. 남자가 갑작스레 연락을 끊어 버리면, 여자들은 보통 어떤 식의 반응을 보일까? 거의 열에 아홉은 초조, 불안, 두려움 같은걸 경험할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헌데 말이다. 그 상대 남자가 이런 여자들의 일반적 심사를 아주 잘 알고 있고, 또 그걸 교묘히 역이용 하려 한다면 어떨까? 연애 초기. 남자가 갑작스레 연락을 끊어 버리면, 여자들은 보통 어떤 식의 반응을 보일까? 거의 열에 아홉은 초조, 불안, 두려움 같은걸 경험할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헌데 말이다.

보통 이 초조, 불안, 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들은 시간과 함께 증폭되기 마련이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남자에게서는 계속 연락이 없고, 자신이 연락을 시도해도 상대에게 가닿지 않는다. 그럼? 그 부정적 감정들은 더욱 증폭될 것이다. 오만가지 생각들이 밀려왔다 밀려가고, 온갖 터무니없는 상상들까지 일어나며 밤잠까지 설치게 만들 것이다.

그런 초조와 불면의 시간을 보내며 미치기 일보직전인 어느 날. 갑작스레 그 남자에게서 연락이 온다면? 분명 어떤 여자분들은 불같이 화를 낼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 사건이 일어나는 때가 연애 초기 라는 것이다. 상당수의 여자분들은 일시에 불안, 초조 같은 부정적 감정이 사라지며, 일종의 반가움과 기쁨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나 그 남자가 뛰어난 언변으로 여전히 변함없는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며, 여자의 마음을 어르고 달랠 경지에 도달했다면 더욱 더 그렇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겠는가? 마치 여자를 위험한 물 속에 일부러 빠뜨리고선, 결정적인 순간,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 짜잔하고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을 들여, 그것도 아무런 노력없이, 단지 연락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 상대의 마음을 순식간에 들었다 놓은 후, 자기에게로 끌어오는데 성공한 것이다.

② 난 너에게 반하지 않았어

혹시 이런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는가? 혹시 이런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는가?

“인간들은 사랑을 두려워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게 진실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실거다. 뭔가 모르게 인간들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또 심지어는 사랑 받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 어쩌면 경험이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 정말로 밖에 나가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하려 하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움찔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더 심하면 여러분들에게 불쾌한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기도 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 인간, 무슨 꿍꿍이로 이래?’ 같은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 인간의 사랑에 대한 두려움 은 남자들도 피해가지 못한다. 해서 상대 여자에게 ‘난 너에게 호감이 있어. 너에게 반했어’라는 표현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껄끄러운 것이다. 이런 식의 해석은 상당 부분 ‘긍정적’이다.

자, 그렇다면 부정적 해석은 어떨까? 바로 쓸데없는 ‘ 자존심 ‘이 개입할 때다. 그들은 어쩌면 이렇게 믿고 있는지도 모른다.

“먼저 반하면, 지는거야”

“먼저 사랑하면, 지는거야”

“먼저 표현하면, 지는거야”

한마디로, 상대에게 숙이고 들어가는게 싫은거다. 특히나 여자에게 지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는 성향의 남자는 이 증세가 아주 심할 수도 있다. 바로 아래에 이어질 ③번 내용과 거의 같은 맥락이다.

이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먼저 연락하고 또 자주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③ 난 우월해

바로 남자들 특유의 ‘ 우월감 ‘이 개입하는 부분이다. 언제 이 남자의 우월감이 자극 받을까? 바로 자기는 연락을 안 해도, 여자가 알아서 먼저 연락을 해올 때 다. 이 우월감이라는 동물적 본성에 놀아나는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바로 남자들 특유의 ”이 개입하는 부분이다. 언제 이 남자의 우월감이 자극 받을까? 바로다. 이 우월감이라는 동물적 본성에 놀아나는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자, 보라구. 나는 이렇게 인기가 있단말야.”

“나 같은 남자는 먼저 연락 같은걸 할 필요가 없어. 여자들이 알아서 연락을 해오니까.”

“세상 사람들아, 보라구. 난 이렇게 우월하단 말이야!”

어떤 측면에서 보면, 남자들의 이 우월감이란 것은 때때로 정말 터무니가 없는데, 희한하게도 남자들의 상당수는 아주 자주 이 어처구니 없는 감정에 빠져 버린다는 것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말이다.

예를 몇가지 들어볼까? 어떤 남자가 선거에 당선된 후, 금뱃지를 달게 되면? 마치 자기가 엄청난 인물이 됐다는 착각에 빠진다. 다른 이들이 몰고 다니지 않는 비싼 외제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 다른 이들에 비해 자기가 뭔가가 더 우월하다고 느낀다. 아주 눈에 띄게 예쁜 미녀를 여친으로 옆에 달고 다니면? 역시나 마찬가지다.

사실 이 우월감은 일종의 쾌락을 동반한다. 그리고 쾌락은 마치 약속이라도 된듯, 중독을 유발한다. 이 우월감에 젖어 있는 남자들은 ‘연락 안하기’를 통해서 여자들에게 아주 자주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너, 나한테 숙여”

“너, 나한테 지고 들어오는게 좋을거야”

이런 심사를 지닌 남자가 한동안 일부러 연락을 안한다고 하자. 애가 타는 여친은 자꾸 전화를 넣고, 문자를 넣기 시작한다. 이 때, 이 남자는 대체 뭘하고 있을까?

부재중 전화 건수를 나타내는 숫자가 불어날 때마다, 문자함에 쌓여가는 여친의 애타하는 문자의 수가 늘어날 때마다, 그의 얼굴에 지어지는 회심의 미소, 입가에 지어지는 그 섬뜩한 미소는 더욱 짙어지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가슴으로는 짜릿한 우월의 쾌감을 느끼면서…

④ 길들이기

이 ‘길들이기’란 말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의미가 들어가 있다. 또한 이 작업은 꼭 남자가 하는 것만도 아니라, 여자들 또한 나름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혼 초에… 이 ‘길들이기’란 말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의미가 들어가 있다. 또한 이 작업은 꼭 남자가 하는 것만도 아니라, 여자들 또한 나름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혼 초에…

연락 안하기와 관련한 길들이기의 몇가지 예를 적어보자.

애초부터 그냥 여자가 먼저 연락하게 만들려고. 왜? 자기가 자꾸 하는게 귀찮으니까.

나중에 있을지 모를 지나친 간섭, 집착을 미리부터 차단하려고.

‘챙겨주기’ 습관을 심어주려고. 왜? 그래야 자기가 편하니까.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같은 일종의 선을 확실히 긋기 위해.

자기가 연락을 안해도 ‘그냥 그렇겠거니…’하게 만들기 위해. 남편들이 많이 쓰지 이거… 이 정도만 써도 이 ‘길들이기’의 의미는 웬만한건 다 미루어 짐작하시리라 본다.

⑤ 겁주기 출처

혼자됨,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여성들에게 적용되는 사항이다. 상담 글을 받아오면서, 상대와의 이별을 그냥 이별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 반면에, 상상외로 강한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 분들께 ‘연락 안해 겁주기’는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분들께 상대의 연락 없음은 마치 이런 소리처럼 들리는 모양이다. 혼자됨,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여성들에게 적용되는 사항이다. 상담 글을 받아오면서, 상대와의 이별을 그냥 이별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 반면에, 상상외로 강한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 분들께 ‘연락 안해 겁주기’는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분들께 상대의 연락 없음은 마치 이런 소리처럼 들리는 모양이다.

“난 언제든 떠날 수 있어. 그러니 떠나기 전에 네가 잘 해. 알겠어?”

그냥 한 며칠 연락을 안하기만 해도 여자쪽에서 알아서 부들부들 떨며 고개를 숙여오니, 남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편하겠는가 말이다. 위에서 언급한 ‘길들이기’는 일도 아닌게 될 것이다.

⑥ 괴팍한 사랑 확인

뭐, 좋은 말로야 사랑 확인이지만, 유치한 심사인 것은 매한가지다. 여자들의 고질병 중 하나가 남자에게 끊임없이 ‘나 사랑해? 정말? 진짜로? 참말로? 리얼리?’라고 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도 짐작컨대, 여자들이 저런 질문을 던졌을 때, 남자가 ‘응, 그래. 알라뷰’ 같은 닭살 멘트를 던져주면, 여자들은 그 어떤 기쁨 또는 쾌감을 느끼는 모양이다. 뭐, 좋은 말로야 사랑 확인이지만, 유치한 심사인 것은 매한가지다. 여자들의 고질병 중 하나가 남자에게 끊임없이 ‘나 사랑해? 정말? 진짜로? 참말로? 리얼리?’라고 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도 짐작컨대, 여자들이 저런 질문을 던졌을 때, 남자가 ‘응, 그래. 알라뷰’ 같은 닭살 멘트를 던져주면, 여자들은 그 어떤 기쁨 또는 쾌감을 느끼는 모양이다.

만약에 말이다. 어떤 남자들이 이와 비슷한 사랑 확인, 호감 확인 작업을 ‘연락 안하기’를 통해 한다면 어쩌실텐가? 쉽게 풀자면 이렇다. 남자가 연락을 안한다. 여자가 깜짝 놀란다. 급히 폰을 꺼내 전화를 넣고, 문자를 넣는다. 이 때, 남자의 폰에는 전화 신호음과 문자가 들어왔다는 신호음이 울릴 것이다. 이 신호음들이 만약 그 남자에게 이렇게 들린다면…?

“나 너 여전히 좋아해. 나 너 여전히 사랑해”

폰에서 울리는 삐뽀삐뽀 신호음이 ‘알라뷰, 알라뷰’처럼 들리는 것이다. 여자들이 끊임없이 ‘나 사랑해? 정말?’이라고 묻는 것처럼, 남자들이 끊임없이 저 신호음 소리를 듣기 위해 툭하면 연락을 끊는 것이라면…?

⑦ 악동 심리

남자가 어린 아이일 때부터 드러내는 괴상한 심리가 하나 있다. 남자가 어린 아이일 때부터 드러내는 괴상한 심리가 하나 있다.

“마음에 드는 여자는 이상하게 괴롭히고 싶다.”

이리니도 어렸을 적, 이 짓을 해본 적이 있다. 다른 여자애들에게는 무관심하다가도, 일단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고무줄 놀이라도 할라치면, 열일을 제쳐두고 달려가 고무줄을 끊어먹곤 했었다.

이런 괴상한 심보가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지속된다면? 얼마든지 연락을 끊음으로써, 상대의 애간장을 태우고, 그 괴롭힘을 통해 괴상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해서 ‘악동 심리’라고 적은 것이다.

마무리 틀림없이 이 글이 발행되면, 이런 질문이 들어올 것이다.

“제 남친이 그런것 같은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반드시 글로써 쓰겠지만, 이리니의 개똥 철학은 한결 같다.

‘진장한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존재하고, 마음이 기능하는 한, ‘진정한 사랑’은 원래 불가능하다.

‘진정한 사랑’은 그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이 사라졌을 때, 저절로 빛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자기 마음’이란 것을 가지고 있는 한, 사실상 그 어떠한 문제에 대한 진정한 해답도, 해결책도 나올 수가 없음을 뜻한다. 여러분이 상대를 ‘자기 마음대로’하려 하는 것처럼, 상대 또한 여러분을 ‘자기 마음대로’하려 할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라면, 어떤 궁극의 해결책이 있을 수 있겠는가?

허니 상대의 치기어린 마음을 ‘자기의 치기어린 마음에 맞게’ 만들려 하지 말고, ‘자기 마음 만 ‘을 잘 추스리시기 바란다. 왜인고하니 이것 이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상 전혀 없기 때문이다. 상대의 마음을 바꿀 능력이 우리에겐 없기 때문이다.

부처님은 ‘ 무심(無心) ‘을 설하시고, 예수님은 ‘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라고 하셨단다.

이리니가 오늘 발행한 이 글은 그냥 까맣게 잊으셔도 상관없다. 대신 이 두 분의 걸출한 분들께서 왜 하필이면 저런 가르침을 내리셨는지 잠시나마 숙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여러분들이 그렇게만 하신다면, 오늘 이 쓸데없이 긴 글이 씌여진 목적은 달성되었다 하겠다.

<< 자기 마음을 추스를 분... ^^ [ 다른 글 ]

남자가 당신에게 미안해하지 않는 이유

여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겠지만 남자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자가 보기엔 ‘줄어드는 연락’, ‘다른 여자와의 연락’, ‘과도한 취미생활’, ‘기념일 준비 부족’, ‘잦은 술자리’등등이 못마땅하고 남자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남자에게 짜증과 분노를 퍼붓지만 남자는 두어 번 “미안해, 다음부터는 안 그럴게.”라고 건성으로 대답할 뿐 절대로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여기지 않으며 설령 그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었다 하더라도 절대로 그 원인을 자기 자신 때문이라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난 지 이제 막 백일을 넘긴 M양은 요즘 눈에 띄게 연락이 줄어든 남자친구 L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사귀기 전에는 M양이 귀찮을 정도로 전화와 문자를 하던 L군이 사귄지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 하루에 두어 번 밖에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물론 하루에 두어 번의 연락이 크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전과 달리 확 줄어든 연락의 양에 M양은 L군의 사랑을 의심하고 괜한 짜증이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L군은 “나 오늘 친구들이랑 술 마시기로 했어~ 12시쯤 들어갈 건데 들어가면서 전화할게!”라고 하더니 새벽 3시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 그간 쌓였던 분노가 폭발한 M양은 L군에게 수십 통의 부재중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남겼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다음날 M양은 L군에 전날의 행동에 대해 화를 내며 따졌고, L군은 가만히 M양의 짜증과 질책을 듣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럴 수도 있지, 왜 이렇게 구속하고 그래!”라는 말과 함께 M양에게 이별통보를 전했다.

M양과 L군, 둘 중에 누가 잘못했나? 당연히 L군이 잘못했다. 처음과 달리 연락도 잘 안 하고 자기 입으로 12시까지 전화를 하기로 해놓고 연락 두절된 L군에게 변명의 여지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과연 L군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할까? 물론 자기가 아무 잘못도 안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L군도 스스로 연락하기로 해놓고 연락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할 거다. 하지만 L군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게 문제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하던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기보다 남탓을 하거나 그 상황 탓을 하기 마련이다. 이건 비단 L군만의 문제가 아니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러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나는 이런 주제에 대해 싱싱 교도소의 교도관 워든 로즈와 흥미로운 내용의 서신을 주고받았었다. 그 서신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이곳 싱싱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범죄자들 중에 자기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들도 당신과 나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변명합니다. 그들이 왜 금고를 털 수밖에 없었는지 혹은 왜 방아쇠를 당길 수밖에 없었는지 변명할 수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논리적이든 비논리적이든 그럴싸한 변명으로 자신들을 합리화시켜 자신들이 저지른 반사회적 행동들을 정당화하려 하고, 결과적으로 자신들은 감옥에 투옥될 이유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1.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中

남자의 잘못을 지적하는 여자들의 첫 번째 실수는 남자가 그 행동에 대해 스스로 잘못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거다. 미국의 흉악범들이 모여있는 싱싱 교도소의 교도관 워든 로즈의 말에 주목해라. “이곳 싱싱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범죄자들 중에 자기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총을 쏘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 조차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는다!

이는 그 사람들이 범죄자 혹은 양심불량자여서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당신이라면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교도소에 들어갈 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겠지만 그런 큰일이 아닌 작은 일에 대해서는 범죄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을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통금시간을 넘겨 집에 들어왔다고 생각해보자. 어머니께서 당신의 행동에 대해 꾸짖으신다면 당신은 과연 순순히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말을 하며 진심 어린 반성을 할까? 아마도 당신은 “오랜만에 미진이 만나느라 늦었어!”, “내가 나이가 몇인데 이런 거 가지고 잔소리야!”, “알았어! 다음부터 안 늦으면 되잖아!”라며 반성은커녕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거나 되려 어머니께 대들 것이다. 그건 당신이 양심불량자라서가 아니다 원래 인간이란 그런 것이다!

당신의 합리적인 짜증과 분노에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는 남자를 보며 당황하지 마라. 그대들이 항상 말하는 것처럼 남자는 정말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른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 세상 누구도 자기 자신이 큰 실수를 했고 벌을 받을 만큼 잘못을 했다고 여기지 않는다. 누구나 실수 혹은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자기 자신을 탓하고 반성을 하기보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하려 노력하고 상대를 납득시킬만한 핑계거리를 찾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기합리화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부정하거나 축소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좋은 시간을 갖도록 돕고, 내 인생 최고의 해를 보냈다. 그런데 내게 돌아온 것이라고는 비난과 범죄자라는 낙인뿐이다.” 이것은 알 카포네가 한 말이다. 그렇다.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공공의 적이자 시카고의 암흑가를 주름잡던 사악한 갱단 두목인 바로 그 알 카포네. 실제로 그는 자신을 독지가라고 여겼다. 다만 인정받지 못하고 오해받고 있는 독지가라고 생각했다.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1.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中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포장하고 합리화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서로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하고 그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해야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당신은 빨리 깨달아야 한다. 결국 상대의 잘못을 지적해서 상대의 행동을 고치고 반성을 하게 하겠다는 생각은 이론적으로는 완벽하지만 자기합리화라는 변수로 인해 절대로 이뤄질 수 없으며 우리는 행복한 연애를 위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연락은 오는데 만나자고 하지 않는 남자(1989’s Korean songs)

세상에는 수 많은 꽃이 있지만 당신을 위한 꽃은 단 하나일 뿐이다.

왜 만나자고 하지 않는 거지? 날 가지고 논 것은 아닌가? 이런 착각에 빠져 있을지도 모를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아래의 글은 주관적 사고로 쓴 글임을 밝힌다.

만나자고 하지 않는 남자의 심리

1.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거다 한마디로 그냥 대화 상대로 시간 킬링용으로는 부담 없지만 실제로 만나기에는 부담이 가는 상대라는 것이다. 당연히 연락하면 뭔가 약속을 하고 그에 관한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예 연락하지 않는다. 이런 남자는 상대 여인이 연락하면 전화는 자주 받아주고 상냥하게 대한다. <<<이런 점이 여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관심 없으면 아예 전화도 받지 마라. 그럼 남은 희망도 품지 않을 테니 말이다. 2. 그냥 지켜 보고 싶을 뿐이다. 어떤 여자인지 모르는 상태일 때 이런 애매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즉, 그녀에 대해서 알지도 모르고 어떻게 상대를 해야 할지 도저히 머리를 굴려도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이런 경우도 여자가 연락 오면 받아주고 만나자고 하면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거리감을 둔다. 어떤 여자인지 알아야 하고 내가 공을 들여서 사귀어도 될 사람인지 파악을 하는 단계로 보면 된다. 요즘 말로 하면 썸을 타는 단계인데, 이런 경우도 여자를 두 번 죽인다. 아예 그냥 난 별로 관심 없다고 하면 되지 왜 만나서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3. 연애 고자일 경우 여자 마음을 몰라서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 단계다. 이럴경우는 여자가 먼저 다가가서 돌진을 해도 되는 그린 나이트가 되는 예도 있는데, 심중 팔구 남자들은 이런 경우는 별로 없다는 거다. 10에 1명 나올까 말까 하는 상황이니 상대가 연락은 하는데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대놓고 만나자고 하지 마라. 그러면 남자 쪽에서 더 난감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갈지도 모른다. 이럴 때는 때와 기회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천운에 맡겨야 한다. 크크크 하하 뭐 남자가 그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니 아예 그냥 마음을 비우는 것이 낫다고 본다. 4. 네버, 네버, 네버 사귈 마음 없다. 사귈 마음이 세 번의 네버가 들어간 이유는 그만큼 연애감정은 0으로 라는 결론에서 나온 말이다. 즉 남자가 연락은 오는데 만나자 하지 않는 경우는 당신과 연애를 할 마음은 없다. 하지만 그냥 친구로는 좋은 사람인 것 같고 시간 보내는 사람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거 정말 나쁜 남자의 유형이다. 이럴 땐 알짤 없이 여자 쪽에서 잘라야 한다. 남자가 단호하게 말하지 않으면 먼저 행동으로 보여라.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5.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주변에 여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남자의 유형이다. 혹시나 모르니 옆에 두면 나중에라도 사귀게 될 가능성도 있으니 연락은 꾸준히 주고받고 하자는 거다. 지금 당장은 사귈 마음은 없지만, 먼 훗날을 기약하면서 때를 기다린 경우에 이런 행동을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런 남자도 알짤 없이 잘라야 한다. 여자라면 다 좋아하는 남자의 유형 즉 바람둥이가 이런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결론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상대가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당신과 연애를 할 마음이 지금은 없다는 소리다. 그러니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접기를 바란다. 너무 냉혹한가. 사랑은 쟁취라는 말도 있지만, 그 사랑도 장단이 맞아야 성립되는 것이다. 상대는 마음도 없는데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자 노래를 듣고 마음을 비우시기를. 좋은 인연은 언제나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너에게로 또다시(To you once again) 1989년 2집 (작사:박주연/작곡:하광훈) 김성호의 回想(회상) Kim, Sung-Ho : reminiscence (1989) 작사/작곡 김성호. 김완선 - 이젠 잊기로 해요 (1989) 박학기 - 향기로운 추억 (1989年) Fragrant Memories 박학기 1집 (작사/작곡 : 조동익) I Even loved the Sorrow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MV (작사:이지영 / 작곡:신재홍) 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1989年) 조덕배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If You Come Into My Heart. (Jo, Duk-Bae '1989) 조갑경 - 바보같은 미소 (1989年)(awkward smile)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연락 하지 않는 남자

다음은 Bing에서 연락 하지 않는 남자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외도 이혼 후회 | 제115화 - (배우자 외도) 외도로 이혼한 후 드는 후회들_묻지마 캔디 모든 답변
See also  피파 4 레알 | Ln호나우두 은카 샀다 돈 다쓰고 레알 짭니다 피파4 729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See also  B 형 여자 공략 | B형 여자 연애 공략법 23012 투표 이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 연락문제
  • 연락문제 이별
  • 연락문제 극복
  • 남자연락오게하는방법
  • 남자 카톡 말투
  • 연락문제 해결
  • 연락문제로 싸움
  • 연락문제 싸움
  • 연락문제 재회
  • 연락문제 김달
  • 연락문제로 이별
  • 남자친구 연락문제
  • 연락문제 포기
  • 연락문제 여자친구
  • 남자친구 연락 소홀
  • 남자친구 연락두절
  • 남자친구 잠수
  • 잠수남
  • 잠수타는 남자
  • 동굴에 들어가는 남자
  • 남자친구 연락 없을때
  • 남자친구 연락안될때
  • 남자친구 연락빈도
  • 여자친구 연락
  • 여자친구 연락안될때
  • 여자친구 연락두절
  • 여자친구 연락 빈도
  • 여자친구 연락 집착
  • 연락안하는 남친
  • 연락오게하는법
  • 연락 타로
  • 연락운 타로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YouTube에서 연락 하지 않는 남자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가 관심이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 진짜 이유 | 연락 하지 않는 남자,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