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의 야상곡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Ps4판 보스전 모음 13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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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드라큘라 1차전
01:42 갸이본 \u0026 베리건
02:42 도플갱어 LV 10
03:43 히포그리프
05:09 웨어울프 \u0026 미노타우로스
06:29 레서 데몬
07:26 말파스
08:09 서큐버스
10:55 스킬라
11:55 케르베로스
12:42 레기온
15:37 올록
17:32 마리아 라넷드
19:08 리처드 벨몬드
22:08 그레이트 배트
22:35 프랑켄
22:48 미이라
23:12 메두사
23:23 도플갱어 LV 40
23:51 사신
24:32 벨제붑
24:55 트레버 페이크, 사이퍼 페이크, 그랜트 페이크
25:20 갈라모스
26:11 샤프트
28:15 드라큘라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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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 나무위키:대문

이런 점은 월하의 야상곡 이후에 나온 메트로바니아에선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 게임은 기존 악마성의 전통을 탈피하면서 딱딱한 조작감이 많이 개선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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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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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야상곡’ 모바일 버전, 장점부터 단점까지 그대로 – 게임뷰

월하의 야상곡은 다양한 의미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게임 시리즈의 정체성을 횡스크롤에서 던전 탐험으로 바꿨고, 레벨업 시스템과 스킬 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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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amevu.co.kr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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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공략모음 – 게임점프

라세드 블로그 – 월하의야상곡 공략 – 월하의야상곡 공략#1 성의최초입구, 연금연구실 – 월하의야상곡 공략#2 대리석의통로, 외벽지대, 장서고 – 월하의야상곡 공략#3 …

+ 여기에 표시

Source: gamejump.co.kr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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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리뷰 – 게임에 관한 재밌는 글들, 읽고 갈래?

<월하의 야상곡>은 PC엔진 SUPER CD-ROM용 소프트 <악마성 드라큐라 X 피의 윤회> 로부터 5년 후의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게임의 오프닝은 <피의 윤회>의 주인공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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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coininstitute.com

Date Published: 6/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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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 추억의 게임 갤러리 – 루리웹

오랜만에 세가새턴판 악마성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을 플레이 했습니다. 스트레스 안받는 적당한 난이도와 끝내주는 음악. 매년 1~2회씩 클리어 하는데도 질리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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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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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PS4판 보스전 모음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PS4판 보스전 모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월하 의 야상곡

  • Author: 네프파이가
  • Views: 조회수 31,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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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Uhn0u9a17o

[글로벌 e게임]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모바일 버전, 장점부터 단점까지 그대로

검은 정장, 포마드로 넘긴 머리, 창백한 피부, 뾰족한 어금니. 밤의 그림자를 틈타 사람의 피를 갈구하는 괴물. 드라큘라는 아마 공포 창작물에 등장하는 가장 유명한 캐릭터일 것이다. 유명세 덕에 수많은 영화와 만화, 게임으로 재창작됐다. 귀족적이면서 난폭한 괴물은 약간의 상상력을 더하는 것만으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냈다.

세계 괴담에서 피를 빠는 괴물은 단골 소재다. 하지만 1987년 발표된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와 영화의 기록적인 흥행 덕에 흡혈귀나 뱀파이어보다 드라큘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드라큘라를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 미디어 콘텐츠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게임을 꼽을 수 있다. 문화적 배경, 세계관을 막론하고 드라큘라가 등장하며, 보스 몬스터, 때로는 개그 캐릭터로 묘사되곤 한다.

모바일로 돌아온 흡혈귀 사냥꾼 이야기

드라큘라를 전면에 내세운 게임 중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시리즈가 ‘악마성 드라큘라(영문명 캐슬베니아)’다. 단순한 괴물이었던 드라큘라를 최종 보스로 설정하고, 모든 악마와 마물을 다스리는 왕으로 추켜세웠다. 덕분에 서구권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기록적인 시리즈의 정체성까지 바꿔놓은 기념비적인 게임이 모바일로 들어왔다. ‘악마성 드라큘라X: 월하의 야상곡(영문명 Castlevania: Symphony of the Night, 이하 월하의 야상곡)’다. 23년을 넘어 강림한 드라큘라와 흡혈귀 사냥꾼의 이야기를 파헤쳐 보자.

■ 모바일로 터 옮긴 드라큘라의 성

월하의 야상곡은 수평적이었던 악마성 시리즈의 맵 디자인을 수직으로 확장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최초의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는 벨트스크롤 플랫포머 액션게임이었다.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장애물과 몬스터를 처치하는 단순한 진행이었다. 스토리도 드라큘라를 사냥하는 벨몬트 가문의 숙명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심플함 그 자체였다.

이후 10주년을 1997년, 시리즈의 정체성을 바꾼 기념비적인 게임이 등장한다. 오늘 소개할 월하의 야상곡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평범한 시계조차 몇 가지 비밀을 감추고 있다

월하의 야상곡은 다양한 의미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게임 시리즈의 정체성을 횡스크롤에서 던전 탐험으로 바꿨고, 레벨업 시스템과 스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심플했던 구성은 각종 함정과 트릭, 기계장치, 복층 구조와 결합돼 복잡해졌다. 미궁을 탐험하며 단서를 발견하는 재미는 전 세계 유저에게 호평받았고, 비슷한 특징을 가진 ‘메트로이드’ 시리즈와 함께 메트로바니아 장르로 이어졌다.

이 게임의 모바일 플랫폼 출시는 세간의 화제가 됐다. 장르의 시조 격이자 가장 완성도 높은 시리즈를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런 예측은 적중했다. 세계 각지 유료 게임 순위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하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그렇다면 23년 전 게임의 재미는 현시대 게이머가 즐기기에도 충분할까?

■ 23년 전 그 모습 그대로

도트가 튀는 게임 화면과 깔끔한 폰트가 대비돼 이질감이 느껴진다

모바일 버전 월하의 야상곡의 첫인상은 23년 전 그 모습 그대로라는 점이다. 모바일에 맞춰 인트로 화면과 인터페이스(UI)가 반영됐지만, 게임화면과 큰 구성은 변한 부분이 없다. 대부분의 비기(꼼수)를 쓸 수 있고, 어렴풋이 기억하는 공략과 진행에도 막힘없이 가능했다. 하나의 장르를 정립될 만큼 완성도가 높았던 덕에 23년이 지난 후에도 재미는 여전하다.

자그마한 스마트폰을 두드리며 느끼는 재미는 이 게임을 처음 하던 시절로 다를 바 없다. 캐릭터의 비기(슬라이딩, 마도 기술)를 독립된 버튼으로 배치하되, 특수무기(방향키 위쪽과 공격 버튼)와 캐릭터 스킬 조작은 유지했다. 편한 조작을 추구하면서, 컨트롤과 감성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이해된다.

가상 패드와 공격, 점프, 백스텝, 변신 키가 좌우 측에, 인벤토리(일시정지)와 미니맵은 위아래에 배치됐다

늑대, 박쥐, 안개 변신도 화면 위쪽에 별도의 버튼을 배치했다.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삼각형 인터페이스로 변신하고, 필요한 변신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고전에 반열에 오른 게임에 현대적인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점도 달라진 부분이다.

최대 매력인 던전 탐험의 재미는 최신 게임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잘 설계된 디자인과 함정 배치는 장르의 모범이 될 정도로 정교하다.

게임 시작 2분 만에 좋은 장비를 압수해가는 데스

엔딩까지 가는 길은 여러 가지이며, 몇 가지 조건을 달성해야 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여러 조건을 수행하는 순서는 상관없으며, 약간의 버그와 꼼수를 사용하면 20분 만에 클리어도 가능하다. 이는 자유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샌드박스 게임과 닮은 특징이다.

보스 몬스터의 패턴이 적고, 싱거운 감은 있지만 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보스 몬스터가 극단적으로 어려운 소울류(소울라이크)보다는 공략 방법이 확실한 퍼즐액션에 가깝다.

약간의 꼼수와 버그로 장비를 지킬 수 있다

이마저 어렵다면 약간의 꼼수도 있으니 찾아보자. 힌트는 럭키모드와 데스 넘기기 백스텝이다. 초반 스테이터스와 장비를 보충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자. 어려운 초반 진행이 한결 편해질 것이다.

■ 불편함까지 그대로일 줄이야

월하의 야상곡은 GDQ(게임즈 던 퀵) 등 스피드런 대회에서 꾸준히 플레이 되는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에도 보스별 타임어택 기록을 알아서 수집하는 등 이런 특징이 시스템에 반영됐다

월하의 야상곡은 첫 등장 당시 세 가지 문제가 있었다. 수많은 버그, 불편한 인터페이스, 불친절한 가이드다. 해상도와 게임 시스템, 인터페이스, 대사로 볼 때 모바일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버전을 이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버전은 원작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의 문제점들을 고스란히 이어받았으며, 모바일 버전 역시 마찬가지다.

드라큘라의 성에 고해성사실이 있는 이유는?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 버그와 먹통이 되는 트리거(진행을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과정) 이벤트가 그대로다. 소모성 아이템을 장비하고, 던져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도 부활됐다. 방패를 들어도 모자랄 판에 고기(회복 아이템)를 들고 싸우는 주인공이라니.

단순한 이식 때문이라고 치부할 수도 없다. 월하의 야상곡은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라 다양한 콘솔 게임기로 이식됐다. 이때마다 불편한 부분과 문제를 수정했다. 그런데도 최신 이식 기종인 모바일 버전이 원작의 문제점이 그대로다. 여러 차례에 걸쳐 개선한 버전의 장점을 조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커지는 이유다.

수상한 장치는 일단 때리고 보자

월하의 야상곡 중 가장 유명한 버그는 달성도다. 새로운 방을 찾고, 모험을 진행할 때마다 맵의 달성도가 오른다. 지금으로 치면 업적이라고 할까? 공식적으로 최대치는 200% 정도다. 하지만 특정 위치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맵을 벗어날 수 있고, 달성도가 최대치를 초과하는 버그가 있다.

사실 이 부분을 문제로 지적하기는 애매하다. 달성도를 얼마까지 올릴 수 있느냐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하나의 도전이 됐기 때문이다. 매년 기록이 갱신돼 지금은 700%에 달하는 루트가 발견될 정도다. 하나의 재미요소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문제점에서는 제외하는 것이 옳다.

■ 마늘과 십자가 대신 게임패드와 고정클립

모바일 버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준비물이 필요하다. 게임을 구동할 스마트폰(혹은 태블릿 PC), 게임패드와 고정클립, 공략본이다. 단순히 빠르게 엔딩을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공략본의 존재는 필수다.

시리즈를 처음 접한 유저라면 아마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게 될 것이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 게임을 2~3번 클리어 했던 필자도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중요한 아이템의 위치와 이동 방법을 떠올리려 애를 먹고 있다.

이는 공략본과 게임을 하나의 세트메뉴로 여겼던 과거의 환경 때문이다. 당시 게임은 공략집이 있다는 전재로 진행과 밸런스를 맞췄다. 따라서 단순 이식작인 모바일 버전에 현대적인 레벨 디자인을 요구할 순 없으니, 유저가 23년 전으로 돌아가게임을 즐겨야 한다. 물론, 게임 속 비밀을 파헤치는 탐험가 정신을 발휘하는 것도 유저의 선택이다.

가상 패드로 보스전을 하다보면 게임패드가 그리워진다

게임 오버 . 로딩을 위한 시간끌기 화면인데, 처리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른 스마트폰 버전에서도 스킵이 안된다

대신 컨디뉴 메뉴로 빠른 재도전을 지원한다. 모바일의 특징이 반영된 부분. 사망한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며, 체력은 입장 순간으로 고정된다

게임패드와 고정클립은 정밀한 조작을 위해 필요하다. 월하의 야상곡은 전작의 액션성을 이어받은 만큼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구간이 발생한다. 이를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손가락이 바빠질 수밖에 없다. 저항이 없는 스마트폰 화면을 바쁘게 터치하다 보면 실수할 수밖에 없다. 조작과 손맛을 위해서라도 묵혀놓은 게임패드와 스마트폰을 연결하길 추천한다.

패드를 쓸 때 설정한 언어에 따라 점프와 공격 버튼 배치가 바뀐다

키 버튼 배치는 언어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 언어인 영어 상태에서는 아래쪽(듀얼쇼크 X, 엑스박스 패드 A) 버튼이 점프, 왼쪽(듀얼쇼크 □, 엑스박스 패드 B) 버튼이 공격이다. 액션 게임의 표준처럼 사용하는 배열과 반대로 설정돼 있다. 익숙한 구성으로 바꾸려면 옵션에서 일본어로 표기 언어를 바꾸면 된다. 결정과 취소 버튼이 반대였던, 과거 콘솔 플랫폼의 버튼 배치 기준이 원인으로 보인다. 버튼 설정 옵션을 제공한다는 단순하고 간단한 해결책은 모바일 버전에서 빠졌다.

게임패드가 없다면 PC 앱플레이어를 이용해도 된다. 필자가 사용하는 앱플레이어는 별도의 최적화 작업 없이 그럴싸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여기에 가상 키패드를 설치하고 키보드와 매핑하면 PC게임처럼 플레이도 가능하다. 단,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이 없어, 저장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 모바일의 장점을 살리느냐, 게임의 재미를 추구하느냐 역시 유저의 선택이다.

■ 명작의 모바일 나들이, 날을 잡고 모험을 떠나자

월하의 야상곡은 현재 기준으로 장단점이 뚜렷하다. 순수한 탐험과 액션은 최신게임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가격도 큰 장점이다. 커피 한잔, 간식 한번 참으면 훌륭한 게임을 스마트폰에 모셔올 수 있다. 재미와 가격을 저울질해보면, 재미 쪽으로 기운다.

한국 게이머 입장에서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쉽다. 다만 스토리와 텍스트의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다. 스토리를 음미하는 유저라면 월하의 야상곡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게임 디자인과 단순 이식에 따른 문제점은 접근성을 헤친다. 게임의 이름값만으로 도전하기에는 문턱이 높다. 불편함을 고집스럽게 유지한 특징을 봤을 때, 과거 게임을 한차례 이상 클리어 한 유저를 대상으로 출시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아니면 진득하게 도전할 게임을 찾는 유저가 즐길 만하다. 꽤 심한 소리를 했지만, 게임적 재미는 지금도 여전하며,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꾸준한 플레이보다는, 하루 날을 잡고 본격적인 도전과 탐험에 나서길 추천한다.

서삼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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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리뷰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는 2009년 가장 많은 시리즈 작품을 보유한 게임으로 기네스에 등재될만큼 그 인기에 힘입어 많은 게임이 출시 된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오늘 리뷰해 볼 월하의 야상곡 또한 그 시리즈 중 한 작품이다.

그렇게 많은 악마성 게임들 중에서 대부분의 악마성의 올드팬들이 그렇듯이 난 <월하의 야상곡>을 가장 좋아한다. <월하의 야상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악마성 게임인 동시에 나의 악마성 입문작이기도 하다. 패미컴이나 슈퍼 패미컴 혹은 메가 드라이브로도 악마성 시리즈 게임은 출시 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워낙 소프트를 구하기가 힘들었고 혹시 매장에 있더라도 엄청나게 고가의 소프트였기 때문에 난 손 댈 엄두도 안나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PS1으로 처음 접한 <월하의 야상곡> 을 보았을 때, 그 첫인상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엄청나게 다크한 유럽 고딕풍의 그래픽, 웅장한 사운드와 수려한 클래식 음악, 그리고 적을 죽였을 때의 화려한 연출… 난 한 눈에 이 게임에 반해버렸다.

적을 처치할 때의 그래픽 연출과 사운드가 굉장히 웅장하다

<월하의 야상곡> 역시 다른 악마성 시리즈와 같이 엄청나게 비싼 소프트였다. 하지만 PS1이 나왔을 당시에 복사 CD 소프트가 엄청나게 활성화 되었었기에, 그 시절의 나는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복사 CD를 구입하여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그 후 수많은 악마성 시리즈의 게임이 출시 되었지만 <월하의 야상곡>이 준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는 소프트는 없었다. 얼마전 악마성 드라큐라 타이틀이 발매되어 오랜만에 소프트를 구입해서 예전의 기분으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악마성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작품, <월하의 야상곡> 리뷰를 해보겠다.

해외판 제목은 <캐슬바니아>

<악마성 드라큐라>라는 타이틀 네임은 일본판에 한정된 이름이다. 해외로 수출될 때는 <캐슬바니아>란 제목으로 수출된다. 내수용과 해외용의 이름이 다른 이유는 처음에는 <악마성 드라큐라>라는 제목을 영문으로 직역한 로 하려 했지만, 이 타이틀은 마치 어린이용 완구나 놀이기구 같은 느낌이라서 해외용으로는 <캐슬바니아>라고 이름을 새로지어 수출했다고 전해진다.

명작으로 평가받건 <피의 윤회> 후속작

<월하의 야상곡>은 PC엔진 SUPER CD-ROM용 소프트 <악마성 드라큐라 X 피의 윤회> 로부터 5년 후의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게임의 오프닝은 <피의 윤회>의 주인공이었던 리히터가 트라큐라와 최후의 일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필자는 <월하의 야상곡>으로 이 시리즈를 처음 접했기 때문에 오프닝의 감동을 알지 못했다. 훗날에 <피의 윤회> 를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았을 때 <월아의 야상곡>의 오프닝이 <피의 윤회>의 최후의 대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시리즈의 팬들이 <월하의 야상곡>을 처음 봤을 때, 얼마나 감동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담이지만 <월하의 야상곡>의 주인공인 알카드는 원래 패밀리 컴퓨터용 소프트 <악마성 전설> 의 동료 캐릭터 중 1명이었다.

이 작품의 오프닝은 전작인 <피의 윤회>의 마지막 장면이다

전작과 달라진 점

이제까지의 스테이지형 게임에서 벗어나 RPG와 같은 경험치를 도입하여 레벨업이 가능해지고 아이템을 장비하는 시스템이 생겼다. 그리고 아이템을 다량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성 밖을 배경으로 하는 스테이지 등은 모두 없어지고 오로지 성 안에서만을 무대로 플레이하게 되었다. 성 안에서는 처음에는 이동할 수 없는 곳이 많은데, 성 안의 장치를 작동시키거나 비밀의 통로를 발견하거나, 게임 도중 스킬을 배우거나 해서 갈 수 없던 지역을 탐색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점프가 닿지 않는 곳을 2단 점프 스킬을 얻은 후, 갈 수 있게 되거나 벽으로 막혀 진행이 불가능한 곳도 안개 스킬을 입수한 뒤에 안개로 변신하여 벽을 통과하는 등 새로운 스킬을 얻음으로서 갈 수 없던 공간을 탐색할 수 있게 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그리고 이런 방식은 그 당시에는 생소한 게임 스타일이었고, 게이머들은 이 새로운 게임 스타일을 ‘매트로배니아’라고 불렀다. 닌텐도의 인기 시리즈인 <매트로이드>와 <캐슬배니아>의 합성어이다. 그래서 이 작품이 지금의 ‘매트로배니아’ 장르의 탄생에 상당한 기여를 한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스테이지가 없어진 대신 성 내부의 곳곳에 세이브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 장소에서 세이브와 동시에 HP와 마나를 모두 충전할 수 있다. 고수들에게는 그저 세이브의 장소였지만, 게임의 진행이 어려운 초보들에게는 알카드가 죽으려하면 되돌아와 HP를 채우고 다시 진행하는 장소로의 의미가 더 컸다.

또 예전의 작품들에서 높은 난이도의 주범이었던 점프가 개선되었다. 그 당시 악마성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 점프의 개선이야말로 유저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아 마땅한 요소였다. 개선이라는 표현을 넘어 개혁이라 불러도 이상할 것 없는 점프의 변경은 전작들을 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전작들에서는 점프를 하면 일정한 거리와 일정한 높이로만 점프가 되었지만, 본작에서는 점프 후에 궤도를 조정한다던가 점프 버튼을 약하게 눌러 살짝만 점프를 한다던가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런 당연한 것이 가능해지면서 이제는 움직이는 발판이나 좁은 공간으로 점프의 공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낙사라는 개념이 본작에서는 사라지면서 화면 아래로 떨어지더라도 죽지는 않지만, 다시 떨어진 지점으로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죽음을 대신했다.

그리고 채찍만으로만 플레이해야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여려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방패의 존재가 생기면서 적이 쏘는 ‘파이어 볼’이나 적이 던지는 무기 따위의 것들을 방패로 막아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것 또한 시리즈의 전통의 어려웠던 난이도를 부수는 또하나의 요소이다.

차세대 하드웨어를 통한 개발의 자유

본작에 대한 인터뷰에서 프로듀서인 하기와라 토오루는 하드웨어가 플레이 스테이션이 되면서 지금까지의 하드웨어보다 개발에 대한 제한이 줄어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디렉터인 이기라시 타카시는 후에 본작 개발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며

타이틀에 ‘X’ 라고 붙어 있으므로, 이제까지의 악마성 시리즈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의미로 기존의 전통을 깨고 싶었다.

탐미적인 이미지를 추구하고 싶었기에 일러스트와 캐릭터 디자인 등을 모두 바꾸고 싶었다.

채찍은 이제 질렸으니까 밸몬드 일족이 아닌 다른 존재를 주인공으로 하고 싶었다.

적이 오히려 밸몬드라고 해도 재밌을 거 같다.

와 같은 기존의 관행들을 타파하는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여 개발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본 작품은 소프트웨어가 CD-ROM으로 제작되었지만(피의 윤회도 PC엔진의 CD-ROM), 같은 CD-ROM이라 해도 하드웨어의 세대가 보다더 고성능인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용량의 증가에 따라 연출면에서 다양한 강화가 이루어졌다. 영상은 2D 도트 그래픽 액션 게임이지만, 당시의 최신 기기가 가진 ‘3D 드로잉 기능’ 을 활용하여 매끄러운 애니매이션과 갚이 있는 배경 등으로 고품질 연출이 실현되었다. 또 야마네 미치루가 담당한 클래식적인 음악이나, 코지마 아야미가 담당한 일러스트 디자인은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의 이 시점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의 디렉터인 아카라시 타카시는 우연히 서점에서 소설책을 읽다가 소설 속의 삽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 삽화가를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게임의 일러스터로 섭외했다고 전해진다. 그 삽화가가 바로 코지마 아야미이다. 창백하면서도 깊이있는 그녀의 인물묘사가 이 게임의 분위기와 너무 어울렸고 이후 시리즈에서도 계속해서 그녀는 일러스트를 담당하게 된다.

코지마 아야미의 일러스트와 악마성 시리즈는 매우 잘 어울린다

엔딩에 대해서

본작에서는 성을 공략하면서 드라큐라의 부활 수수께끼를 찾게 된다. 드라큐라 부활의 비밀의 흑막을 알게 되면, 악마성을 거꾸로 180도 회전시킨 ‘역차성’ 이 등장한다. 악마성 위에 또 하나의 뒤집힌 악마성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생겨난다. 이 두성은 워프 포인트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역차성의 맵은 지형은 완전히 180도 회전시킨 것이지만, 블록으로서는 완전히 180도 회전시킨 것이 아니다. 그래서 특수한 조작에 의해 맵이 개방되는 부분이 존재하므로 맴 최대 달성률은 200%가 아니라 200.6%가 된다. 후에 이 게임은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는데 이때의 맵 달성률은 212.2%가 된다.

엔딩은 총 5개가 존재한다. 최종 배틀에서 이 성의 흑막을 밝히지 못했을 경우에 특정 이벤트를 봤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베드 엔딩이 2개가 존재하고, 최종적인 목적을 달성한 후의 엔딩이 맵 달성률에 따라서 해피(?) 엔딩이 2개가 있다. 그리고 엔딩을 본 세이브 파일이 존재한다면 다음 플레이에서는 ‘어나더 플레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새로 시작하게 된다. 어나더 플레이로 시작하게 되면 상점에서 판매 물품이 모두 해방되어 있고 몬스터들이 드롭하는 아이템이 달라지는 등 많은 부분이 바뀐 채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세이브 파일에 이름을 입력할 때 ‘리히터’라고 입력하면 리히터 밸몬드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리히터의 엔딩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엔딩의 수는 총 5개가 된다.

파일 네임을 리히터 라고 입력하면 리히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새턴판에서는 처음부터 고를 수 있다

글의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이 작품은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인 동시에 게임역사에도 의미있는 족적을 남긴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보통 영화나 소설, 미술 등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 분야의 사조를 외우고 아주 오래된 그 작품들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나도 게임 마니아”를 자처한다면 이 작품 역시 한 번 해 볼가치는 충분히 있다는 걸 일러두면서 이 글을 마치겠다.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오랜만에 세가새턴판 악마성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을 플레이 했습니다.

스트레스 안받는 적당한 난이도와 끝내주는 음악

매년 1~2회씩 클리어 하는데도 질리지가 않고 재밌습니다.

우우우웅 촨~!!!!

언제봐도 정겨운 화면입니다.

새턴판은 코나미 나고야에서 이식하였습니다.

새턴에서도 고품질의 동영상을 볼수있게 한 트루모션

새턴판만의 추가요소중 하나인 사운드 테스트 리믹스된 추억의 명곡들을 들을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클리어하고 많은 여운을 준 엔딩곡 ‘I AM THE WIND’

오른쪽에 캐릭터아이콘을 선택하면 다양한 캐릭터 보이스도 들을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성우들의

코나미!, 코나미~, 코나미, 코나미?……

음성을 들을수 있죠;. ㅎ

스테레오와 모노 설정

플스판의 200.6% 달성률에 비해 추가 스테이지가 생겨 211.2%인 새턴의 달성률

이름을 짓고 나면

시작부터 세명의 캐릭터들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리히터, 알카드, 마리아

시작부터 드라큘라 백작보다 더 악마같은 성능으로 악마성을 초토화 시키는 놈들이죠.

이 화면에서 방향키를 움직이면 로딩 글자가 움직이죠 ㅎ

엥? 처음부터 파이날 스테이지???!!!!!

전작 PC엔진판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 마지막 스테이지가

프롤로그로 도입되어 초반부터 임팩트가 강합니다.

새턴판이니 플스판에서 고르지 못했던 최강캐릭 마리아를 소개해야겠네요.

‘PSP 버전의 악마성 클로니클의 숟가락 살인마 마리아’와는 차원이 다른

일격필살 한방캐릭 마리아 라넷드

전작 피의론도의 꼬맹이와는 다르게 엄청 성숙해졌습니다.

A 버튼

유유백서의 그 기술이 생각납니다.

버튼을 모으면 좀더 커집니다.

3단계는 더욱 커집니다.

좀더 모으면…

삐~융!!

관통형 레이져가 나갑니다.

C버튼

킥공격

→ →(대시후) C버튼

라이더 킥!!!

이 기술만 남발해도 적들이 초토화 됩니다.

3단점프중 ↘ + 킥 급강하 킥!!! 이것을 잘 쓰면 무한 스카이 콩콩이 가능하죠. 3단점프중 ↓ + 킥 수직 급강하 킥!!! 역시나 무한 스카이 콩콩 ↓↑ + 점프 인간 로케트

↓↘→ + A 또는 C버튼

번너클!!!

↑↗→↘↓ + A 또는 C버튼

알카드의 검마에 비견되는 4신수 주작

←↖↑↗→ + A 또는 C버튼

회복기술인 현무

에 . 네 . 르 . 기

파!!!

←→↑↓ + A 또는 C버튼

가공할 위력의 백호

←→↘↓↙←→ + A 또는 C버튼

이거 한방이면 모든 보스들이 사라지는 청룡

PSP판 마리아는 사신수가 서브웨폰 개념이고 하트를 소모하지만

새턴판 마리아는 모든 기술과 사신수를 MP만 있으면 언제든 사용할수 있습니다.

개사기!!!

성주버전 리히터 벨몬드입니다.

플스판은 피의론도 버전 리히터만 플레이 가능하지만

새턴판은 캐릭터 선택창에서

↑방향키를 누르면서 C버튼으로 선택을 하면

성주버전 코스튬의 리히터를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이랴! 이랴!

복장 때문인지

프롤로그 피의 론도 버전에 비해

중후한 맛이 있습니다.

슬라이딩

공파탄!

참영권!

완전무적 기술이라

고수들은 이 스킬을 매우 잘 쓰던군요.

소류켄!

디스코왕 벨몬드

나 화났다 프리더!!!

마리아보단 약하지만

성수하나 들고 하트만 빠방하게 가지고 다니면

역시나 적들을 학살할수 있는 사기캐릭터!!

그냥 마무리 짓기엔 아쉬워서

다들 알고 계시는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비기인

초반 데스 뛰어넘기 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데스를 뛰어넘으면 초반부터 최강장비를 착용하게 되어

난이도가 매우 쉬워지는데요.

다만 대충해도 되는 플스판과 다르게

세가새턴판은 굉장히 섬세한 위치선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X-X!V”Q

로 이름을 짓고

럭키모드로 시작합니다.

데스가 나오는 방

바로 전에서

세마리의 늑대중

첫번째 늑대는 죽이고

두번째 늑대는 점프로 뛰어넘습니다.

스타트버튼을 눌러 장비창을 엽니다.

그리고 망또와 악세사리를 제외한 모든장비를 벗습니다.

여기까지는 플스판과 동일하죠.

이부분이 포인트입니다.

딱 창가의 촛불 옆 저 위치에서

늑대에게 맞으면 됩니다.

부~웅

날라갑니다.

플스판과 달리 보통은

딱 저위치에서 부딪혀서 멈추게되고

데스가 출몰하는데…

가까스로 뛰어넘습니다.

플스판은 이때에 장비창이 안열리는거로 기억하는데

새턴판은 열립니다.ㅎ

남은건 장비를 착용하고

이곳을 잘 뛰어넘어 저장을 하고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간다음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데스가 있던 장소로 돌아오면

어라 니들이 왜 여기있어??

데스넘기기만 하고 가기엔 뭔가 허전해서

깨알팁 하나 더 소개합니다.

아시는분들은 알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는 정말 깨알같은 팁입니다.

초반에 지도의 이 부분 입니다.

여긴 안개로 변신할수 있어야 갈수 있는 장소라

초반엔 들어갈수 없는데요.

물론 안개로 변신 안해도 들어갈수 있습니다.

바로 위인 이 위치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녀석 초반에는 쎕니다.

이녀석을 잡는게 관건이네요.

들어와서 벽을 허물어 버립니다.

그리고 저렇게 서서 10초 정도

기다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에 있는 방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저 아이템들은 초반에 아주 유용하죠~

이상으로 세가새턴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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