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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명단은 WCC측에서 2013년도 당시 공개한 내용입니다.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부산총회가 2013년도에 개최되었고
대표적으로 가담한 교회 목사 명단을 게재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wcc 가입 교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한국교회 배교 / WCC,WEA에 가입 또는 연합된 교단 및 단체 정리

​한국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4개 교단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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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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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 협의회 – 나무위키

물론 WCC에 가입하지 않은 개신교 교단의 정교회권 선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이긴 하지만, 가장 큰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동방 가톨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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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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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때문에 교단 탈퇴?” … 무지의 소치이거나 ‘새빨간 거짓말’

WCC와 한국교회의 관계도 잘 모르는 목회자들이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 예장 통합(Presbyterian Church of Korea, 1948년 가입), 한국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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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goodnews.net

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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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지지자들 명단 – Praise Jesus

한국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가입교단들, 즉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기독교대한감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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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jthe3.com

Date Published: 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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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7 wcc. ncck에 가입한 교단과, 가입하지 않은교단 (그러나 …

[22] 7 wcc. ncck에 가입한 교단과, 가입하지 않은교단 (그러나 666표에 대해서 또 나뉠것 입니다) · 1.기독교대한감리회 · 2.한국기독교장로회 · 3.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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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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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 협의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세계 교회 협의회(普世敎會協會, 영어: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는 세계적인 교회일치 … 이 회원으로 인정되며, 반삼위일체 이단 교단이나 타종교는 가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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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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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WEA의 정체] 한국교회를 허무는 여우 WEA! – 아고라젠

사실상, 이렇게 세계(한국)교회가 변질되어 갈 수밖에 없는 것은 WCC와, … 는 한기총이 WEA 회원이 아니었음) 2009년 6월 9일 WEA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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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goragen.com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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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는 WCC에 가입된 교회인가요?

만나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만나교회가 속한 감리교회는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예장 통합측, 감리교회, 기독교장로회 등등)에 가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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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nna.or.kr

Date Published: 7/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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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다니시는 교회가 WCC에 가입한 교단이면 옮기셔야 …

[WCC 가입 교단 및 친WCC교단의 대표적인 교회들]. 기독교대한감리회, 1948년 가입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948년 가입 대한성공회, 1999년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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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rning-hope.com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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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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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배교 / WCC,WEA에 가입 또는 연합된 교단 및 단체 정리

WCC 세계교회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에큐메니컬 운동 = 교회 일치운동

① 전 세계 교회의 일치를 지향하는 에큐메니컬 운동(Ecumenical Movement)협의체, 초교파 기독교 단체.

② 교회 일치운동(Eccumenical Movement)의 상징이자 구심점을 이루는 조직.

③ 수없이 나누어진 기독교교파들이 화합하자는 운동.

④ 교파, 교회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 기독교 교회를 통일시키고자 하는 운동.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신교만이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

‘기독교’는 개신교, 천주교(가톨릭),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네스토리우스파 교회등

예수를 메시아라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 모두를 아우르는 개념인 것.

​​

따라서, WCC는가톨릭과의 연합을 중심으로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동성애 성직자 지지, 공산주의, 일부다처제등 하나님의 말씀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다.

​한국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4개 교단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에큐메니칼 협의체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WCC를 검색해 보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만이 공개적으로 가입하고 참여 중이라고 나오지만 NCCK(KNCC)에 속해 있는 수많은 교단과 단체들이 있다.

WEA 세계복음주의연맹 (World Evangelical Alliance)

① 1846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신복음주의 계열의 개신교 연합체.

② 세계복음주의연맹은 교단 연합체가 아닌 128개 국가 내 복음주의 교파들로 구성된 연합체의 모임.

③ 정관에 따라 한 국가에서는 하나의 단체만이 연맹(alliance) 자격을 가짐.

신복음주의(Evangelicalism)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신신학적 자유주의의 바람이 불 때 근본주의(보수주의)와 자유주의 사이에 발생한 새로운 신학 사조.

신(新) 중립주의(new neutralism), 타협주의, 포용주의, 반 성별주의적특성을 띤다.

포용주의 (inclusivism)

​그리스도 중심의 구원의 도리라는 특별한 원리도 인정하지만, 이런 구원의 원리가 모든 종교에도 가능하다는 주장.

​즉,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절대 신앙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도 구원의 여러 길 가운데 한 종류이며, 다른 종교에서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종의 ‘다원주의’ 이자 ‘상대주의’ 를 말한다.

​​

​대한민국의 경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CCK)가 가입되어 있고, 보수적 개신교 목사 협의체인 한국복음주의협의회 (Korea Evangelical Fellowship)가 참여 단체이다.

WEA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라별로 대표되는 기관들이 나오는데, 한국은 한기총 사이트로 연결된다.

“WCC 때문에 교단 탈퇴?” … 무지의 소치이거나 ‘새빨간 거짓말’

■ 펙트체크 // 예장 백석과 WCC, 무슨 관계가 있나?

WCC 회원교단은 국내 단 4개뿐, 홈페이지만 봐도 알아

2013년 한국준비위 불법광고에 백석총회 항의공문 보내

백석 35차, 36차 총회에서 연속으로 부산총회 불참 결의

해묵은 WCC 논쟁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WCC와 한국교회의 관계도 잘 모르는 목회자들이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WCC 회원 논란에 휩쓸리며 교단 탈퇴까지 하고 나섰다. 심지어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교단 창립의 명분으로 WCC 배격을 외치고 있다. WCC를 배격하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WCC와 전혀 상관없는 총회에 대하여 마치 WCC 회원 혹은 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거짓 선동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본지는 최근 교단을 탈퇴한 A목사가 교단 창립의 명분으로 백석총회와 WCC의 관계성을 주장한 것에 대해 하나하나 사실을 파헤쳐 보기로 했다.

WCC 홈페이지에서 검색되는 한국 회원교단 명칭. 기본적인 검색만 할 줄 알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 백석총회, WCC 회원이다? – 거짓

“일부다처를 주장하고 동성목사 인정하는 WCC 같은 그런 데에 속해서 같이 협의를 하고 같이 하는 것 하고는 함께 갈 수 없다. 그래서 제가 교단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 거짓

A목사의 말대로라면 백석총회는 WCC에 속해 있어야 한다. WCC 회원 혹은 WCC 파트너십이라도 갖고 있다는 주장으로 들린다. 그런데 WCC 회원교회는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홈페이지는 포털사이트에서 ‘세계교회협의회’ 혹은 www.oikoumene.org를 치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홈페이지 상단에 멤버 처치를 누르면 전 세계 350개 회원교회 명단이 확인된다. 한국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Korean Methodist churches, 1948년 가입), 예장 통합(Presbyterian Church of Korea, 1948년 가입), 한국기독교장로회(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1960년 가입), 대한성공회(Anglican Church of Korea, 1999년 가입) 등 4개 교단이 회원으로 표기되어 있다. 협의체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A목사가 탈퇴한 교단은 예장 백석이다. 예장 백석은 WCC 회원도 NCCK 회원도, WEA 멤버도 아니다. NCCK 회원교단은 통합, 기감, 기장, 구세군, 대한성공회, 기하성, 복음교회,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다. 여기에도 예장 백석은 속해 있지 않다. WEA는 각 나라 복음주의협의회가 멤버고 개인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결론적으로 백석은 WCC, NCCK, WEA 모두 참여하지 않고 있다.

​​​​​​​

2013년 국민일보 광고 무단게재에 대한 백석총회 항의공문.

​​​​​​​2. WCC 광고 총회가 허락했다? – 거짓

A목사가 예장 백석이 WCC와 관계있다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8년 전 국민일보에 게재된 광고 때문이다. 2013년 10월 국민일보에는 ‘WCC 10차 총회를 섬기는 중앙위원회’라는 제목으로 주요 교단에 속한 중대형교회 명단을 게재했다. 이 광고는 당시에도 후폭풍이 대단했다. 사실상 교단과 교회, 목회자 이름을 무단 도용했기 때문이다. 10월 15일자 광고를 확인한 예장 백석총회는 즉시 WCC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측에 항의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금번 2013년 10월 15일자 국민일보에 게재된 광고는 본 교단의 공식적인 입장을 반영하지 않고 무단으로 광고 되어 본 교단 소속 교회의 엄중한 항의를 받은 바 있기에 본 교단은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엄중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차후 이렇게 무단으로 게재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당시 WCC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총회 개최를 둘러싼 한국교회의 찬반 논쟁으로 인하여 상당한 궁지에 몰려 있었고, 한국교회 전체가 축하하는 총회임을 강조하기 위해 교단의 동의 없이 임의로 각 교단에서 건실하게 목회하는 중대형교회를 검색해 명단을 게재했다. 백석총회는 이보다 앞서 2013년 6월 27일자로 한국준비위원회에 “WCC 총회 준비위원으로 참석할 수 없다”며 강력 항의공문을 발송한 바 있었다.

3. 총회 상납금 WCC로 들어간다 – 거짓

“우리가 교단에 상납금 낸다. 그 상납금 낸 것 가지고 한교총에 상납금 낸다. 거기서 WCC 가입되어 있다. WCC에 또 낼 거 아니에요? 그럼 내 헌금이 어디로 가 일원이라도 들어갈 거 아닙니까?” – 거짓

교회가 총회에 직접 내는 돈은 총회주일헌금 뿐이다. 교회는 노회에 분담금을 내고 노회는 총회에 상회비를 낸다. 그런데 이 헌금이 WCC에 간다? 그건 완전히 거짓말이다. 백석총회가 활동하는 연합기관은 한국교회총연합이다. 한교총은 WCC 회원이 아니다. 백석총회는 지난 2013년에도 교단에서 WCC에 지원한 예산이 단 1원도 없다. 총회가 참여 불가를 선언한 행사에 예산을 책정할 수 없다. 총회 보고서만 확인해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헌금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NCCK나 공산주의, 일부다처제 옹호하는 WCC로 갈까봐 교단을 탈퇴한다고 했다. 예장 백석은 두 곳 모두 회원이 아닐 뿐만 아니라 아예 연결고리 자체가 없다. 엄연한 모함이고, 명예훼손이다. 모르고 말했다면 정말 무지의 소치일 뿐이다.

헌금이 흘러들어 갈까봐 교류를 할 수가 없다면 그 교류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A목사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지지하는 CBS는 후원을 끊었다고 했다. 그런데 CTS는 후원을 계속한다고 했다. CTS 공동대표 세 교단 중 두 교단은 WCC 회원인 감리교와 통합이다. A목사는 본인이 속한 지역 교구협의회 대표를 지냈다. 교구협의회, 교경협의회 등 연합체에는 WCC 회원 교단 목사들도 함께 활동한다. 교구협의회에 성도들의 헌금으로 회비도 냈을 것이다. 함께 예배를 드린 교회 중에 감리교회도 있다. WCC 회원 교회다. 이런 연결점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4. 백석, WCC 총회 불참했다 – 진실

한마디로 예장 백석은 부산에서 열린 WCC 10차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당시 총회장을 비롯해서 임원진은 물론이고 신학교 교수들도 가지 않았다. 연구차원에서 혹은 항의차원에서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막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불참’이 총회 결의였다는 사실이다.

백석총회는 2012년 제35차 총회에서 “WCC 부산총회 교단 참여 불가”로 결의했고, 2013년 36차 총회에서도 “총회차원에서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결의했다.

이보다 앞서 2011년에는 아예 증경총회장단에서 6가지 문제를 해결하라고 WCC에 촉구한 바 있다. 백석총회 증경총회장단은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개인구원을 약화시킨 사회복음주의 △종교개혁의 ‘오직성경’이란 원리의 포기와 인본주의 성경관과 각종 비평학설의 수용 △성찬에 대한 프로테스탄트 이해의 포기 △이신칭의 교리의 로마 가톨릭적 이해 △선교무용론에 대한 혐의 등을 개혁하도록 유도하라고 했다. 한국교회가 WCC를 복음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외침이었다.

당시 백석총회와 같이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국내 복음주의 단체들은 WCC를 복음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2011년 10월 한국성경신학회가 개최한 세미나에서는 “그들에게 한국교회를 보여주고 진정한 복음을 소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세미나에는 고신, 합신, 대신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왜 WCC 총회에 복음을 전하자고 했을까? 그것은 나와 다르다고 해도, 혹은 불신자나 타종교인이라고 하더라도 ‘복음’을 알리고 전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욕하고 배척하는 것에 그친다면 그것은 영혼을 살리지 못한다.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죄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울어주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개혁주의신앙이다.

5. WCC 때문에 교단 탈퇴한다 – 거짓

교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 교단 탈퇴는 목회자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다. 탈퇴 후 재가입은 목회자의 선택으로 되지 않는다. 가입은 전적으로 교단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탈퇴 목회자는 백석총회에서 제명된다. 다만, 특별한 목적이 있다면 자신의 신앙과 신학, 신념에 따라 교단을 설립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정치적 신념이나 정부를 향해 교회의 힘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면 솔직하게 교단 창립의 목적을 밝히면 될 일이다. WCC 배척에 목숨을 걸었다면 그 목적에 따르는 교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WCC와 아무 관련 없는 교단을 들먹이며, 그것도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가짜뉴스를 근거로 성도를 미혹하면서 탈퇴의 명분을 만드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행동이다.

성도들은 바보가 아니다. WCC 홈페이지에서 교단 영문 명칭만 검색하면 쉽게 끝날 일을 가지고, 한국교회 일각에서는 WCC 회원을 운운하며 오래도록 우려먹는 중이다. 그 중에는 이런 논쟁으로 목회자를 괴롭히고, 그 결과로 한국교회가 분열하길 바라는 이단들도 있다. 이단들은 정통교회가 분열할 수 있는 모든 씨앗을 다양한 미디어에 뿌려 놓는다.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이 전해진 은혜의 절기, 십자가 죽음으로 화해를 이루며 “성령으로 하나 된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신 예수님의 명령이 무색하다. 명분 없는 탈퇴와 교회의 분열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으로 교단을 이간시키는 일에 목회자가 앞장선다면, 성도는 무엇을 보고 배울까 두려운 심정이다. 거짓 선동에 선량한 목회자와 건강한 교회들이 휩쓸리지 않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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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지지자들 명단

All Christians!!

Please Pray for Trump and South Korea

Our God! Jesus Christ!

Thank You for achieving regime change in South Korea.

Lord, remove all the forces that are trying to destroy the liberal democratic system of South Korea and communize South Korea. Let the churches of South Korea revive for the evangelization of all the World.

Let education and broadcasting media organizations in all countries of the world work for God.

Let all churches in the world take the lead in world evangelization.

Bless America to spread the gospel to Israel and all the other nations of the world.

Remember the nations of the world that are persecuted for believing in Jesus.

Let them triumph over their persecution and suffering, and give glory to God.

Let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serve God and love God.

I wish all the church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American Church, to be filled with repentance.

Let the Missionary Society become more active. In the name of Jesus

주님오시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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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회복의빛서광-2014년10. 글임.지금은 교단이 알게모르게 교류 신사도 운동 은사나 집회를 통해 이상한 영의 흐름에 흡수되어 가는게 있는것 같습니다.각자 일대일로 하나님 만나는 훈련이 되어야 하며…○로마카톨릭+개신교 = 사생자 WCC 세계교회협의회WCC 주도세력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카돌릭과 연합교단WCC에 가입 참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가입교단1.기독교대한감리회2.한국기독교장로회3.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4.대한성공회5.한국구세군6.기독교대한복음교회7.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측)8.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측)9.한국정교회 대교구10.기독교 한국루터회NCCK에 가입하지않고, NCCK가 주도하는 WCC를 반대하는 교단들1.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2.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3.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4.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5.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양평동)6.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연합)7.한국기독교침례회-침례교에서도 wcc가입자가 있고, 구원파도 침례회고, 세월호도 침례회다.8.예수교대한성결교회외 70개 교단들NCCK의 WCC를 반대하는 단체1.한국기독교총연합회(홍재철목사)2.한국교회영성총연합회(UCSC)2014년 5월22일은 NCCK와 소속교단의 교회대표들이 종교개혁이후 500년만에 한국 카톨릭과 연합. 일치하기로 끝내 조인하였다.계시록13장의 첫번째짐승인(루터부터 개혁가들이 한 목소리로 지목한 짐승- 로마카톨릭과 교황)성경에는 이미 이런일이 있을것을 예언해 놓고 계시기에 저들은 악역으로 쓰인것이니 너무 분개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하단에 정체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이제 하나님은 wcc에 도장찍고 참여한 교단과 사람들을 치실것이다. 분명 동방태양신과 담무스에 경배한 이스라엘을 치시는 하나님은 아끼지 않으시고 치신다.(에스겔 8-9장) 저들의 교회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기며 파열될 것이다. 무너질것이다. 무서운 채찍이 가해질 것이다.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아 속히 나오라. 그리고 그런 악행으로 인해 탄식하며 울부짖고 가슴을 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인을 쳐주시고 그들만은 살려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에스겔9:4)에큐메니칼 운동인 WCC의 정체와 성경 예언1. WCC의 역사와 조직WCC란 “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교회협의회)”의 약자로써 세계 교회의 일치와 연합운동을 추진하는 초교파적 교회 협의체이다. 다른 말로는 에큐메니칼(Ecumenical) 운동이라고도 부르는데,“에큐메니칼”의 어원은 그리스어 “오이쿠메네”(Oikoumene)에서 온 말로 그 뜻은 “하나님의 집에 사는 모든 식구들”이란 뜻이다. 성경 에베소서 2장 19절에는 ‘하나님의 권속’이란 뜻으로 표현되어 있다.이 에큐메니칼 운동은 제1,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해서 일어나게 되었다. 기독교 선진 문명국들은 지난 몇 세기 동안 이룩해온 세계선교 활동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두 번씩이나 전쟁으로 폐허가 되자 깊은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세계 교회를 중심으로 국제연합기구를 만들어 다시는 전쟁하지 않고 인류평화와 정의를 이루자는 차원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이 시작되었던 것이다.1920년대 말까지 몇 차례 선구적 운동이 있었고, 1937년에 이르러서는 교회 지도자들이 WCC를 만들기로 합의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공식기구 발족이 지연되기도 했다. 하지만 1948년 이래 모든 대륙의 수많은 교회가 기독교 일치를 위한 조사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로 1948년 8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에서 147개 교회 대표자들이 모여 제1회 세계 교회 협의회(이하 WCC)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1961년에는 WCC의 성격을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의 영광으로서의 공통적 소명을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들의 단체”로 규정하였다.2. 세상의 종교를 하나로 묶는 WCC의 논리 (강신술과 교회의 권위 강조)WCC는 각 종교의 배후에 궁극적인 신적 실재가 존재한다는 종교 혼합주의적 개념을 표방한다. wcc의 신관은 한마디로 종교다원주의이다. WCC 제7차 총회(호주 캔버라, 1991)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한 정현경 교수의 ‘초혼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사신의 강림을 성령 강림과 동일시하며, 하나님의 영과 악한 귀신의 영을 똑같은 신으로 보는 종교 혼합주의를 용인하고 있다. 제7차 캔버라에 대회에 인용된 초혼문을 잠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흑인 노예자여, 이집트 하갈의 영이여 오소서!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하갈의 영이여 오소서! 우리아의 영, 그의 아내 밧세바에 대한 다윗 왕의 탐욕으로 말미암아 전쟁터에 보내져서 죽임 당한 장군의 영이여 오소서!……십자군 때 죽은 사람들의 영이여 오소서! 토착민의 영이여, 식민지 시대와 위대한 기독교 선교 시대에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당시 가스실에서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이와 같이 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강림과 이 세상에서 살다가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의 강림(강신술)을 동일한 영의 강림으로 보고 있다.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동일시하고 있는 종교 혼합주의의 대표적인 예이며 또한 성경이 금지하고 있는 강신술을 기독교계에 들여오고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그들은 성경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주장하고 있는 로마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동조하고 있다. “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최종적인 규범이나 표준이 아니다. 기독교의 여러 분파들이 자기의 성경관과 성경해석을 고집하면 다양한 형태로 역사하는 성령의 진리를 짐짓 상실할 수 있다. ‘오직 성경’의 원리에 연연하고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며 성경에 절대성을 부여하는 것은 세계 교회 일치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통해 전달되는 것만이 아니라 구전, 전승, 전통, 성전을 통해 전수되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로마카톨릭 교회와 그 전통론은 성경의 가르침과 모순되지 않는다.”WCC의 중심적 위치에 서 있는 로마카톨릭에 의하면 그들은 성경의 권위나 교회(로마카톨릭 교회)의 전통은 동일하며 오히려 교회의 전통이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있다는 노골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오직 성경’을 외치며 자신의 해석을 고집하는 것은 교회의 일치를 방해하는 요인이며 모든 교회는 로마카톨릭의 권위 아래서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이렇듯 세상의 모든 종교가 로마카톨릭의 교회의 권위를 중심으로 하나로 묶여져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며 그것을 위해 그들은 강신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wcc 의 정체와 목적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들이 미리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3. WCC의 정체와 성경의 예언요한계시록 16장에 보면 이 세상 마지막 때 펼쳐질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아마겟돈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6:13이 아마겟돈 전쟁은 총과 칼로 무장된 나라들 간의 전쟁이 아니라 이 세상 역사 마지막 때에 펼쳐질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영적 대 전쟁을 묘사한 것이다.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그리스도의 반대 편에서 싸우게 될 사탄의 세력을 사도 요한은 각각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들은 바로 사탄(용)과 로마교황권(짐승)과 세계종교 지도자들(거짓 선지자)들을 상징하고 있다. 사도요한은 마지막 때 이들 사탄의 삼중 종교연합체가 사람들을 자신의 진영으로 모을 것이라고 이상 중에 예언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렇다면 이들 사탄의 삼중연합체는 온 세상의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묶게 될 것인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을 다시 살펴보자.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그렇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을 하나의 종교로 모을 것인데 그 이적은 바로 WCC가 허용하고 있는 강신술을 가리킨다. 그들은 강신술을 사용하여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로마카톨릭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를 세우게 될 것이다. 결국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그 어떤 종교든 다 하나의 신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로마교황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로 통일하자는 것이 그들의 논리가 되는 것이다.지금 현재 펼쳐지고 있는 이 종교연합운동(에큐메니칼 운동)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의 표현에 얼마나 적합하게 들어맞고 있는가?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이들 WCC는 세상의 종교를 하나로 모은 뒤 참된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기 위하여 대 영적전쟁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그 전쟁의 계쟁점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이 될 것인데 WCC 종교연합체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고의로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도록 유도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자신들의 권위로 세운 계명을 높이 쳐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깃발아래 모이도록 선동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유린하는 강제법령을 세울 것이다.4. 제10차 WCC 부산총회를 바라보면서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 10일간 대한민국 부산에서 WCC 제10차 총회가 개최되었다.***************사진 들어갈 자리인데 모아서 올림*********WCC 제 10차 총회부산총회가 개최되기까지 한국에서는 보수 진영과 WCC 개최 주도세력 사이에 팽팽한 긴장과 논쟁이 가열되기도 하였다. 일부 극보수 세력들은 WCC에 대한 반대 시위와 집회를 열면서 wcc에 대한 강한 반대의 입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WCC 총회 개최를 반대하며 시위하는 모습**********************사진**********************WCC 부산 총회 철회 시위보수진영 측에서 WCC를 반대하는 이유는 WCC가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찬성, 용공주의, 성경의 무오성 불인정 등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의 원칙에 입각하여 신앙을 고수하려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면 한국교회는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전히 성경의 예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언의 시각에서 wcc 종교연합 운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국 교회는 이번 WCC 부산총회를 기점으로 종교연합 운동의 실체가 무엇이며 성경의 예언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대해야 할 것이다.WCC와 관련된 현상들이 단지 종교다원주의나 공산주의 혹은 동성애를 금지하는 차원의 기독교 수호 운동이 아니라 이 세상 마지막 때를 장식하는 성경 예언의 성취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한국 기독교회는 눈을 떠서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바이다.※위의 번호 ”[27] 2019년 현재 WEA 교단” 에 속한 교회들을 열거해 놓았는데요.wcc에 속하지 않았다해도 wea에 속해있는 교회가 많으니 각자 기도하며 깨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세계 교회 협의회

세계 교회 협의회(普世敎會協會, 영어: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는 세계적인 교회일치운동(에큐메니컬 운동) 단체이다. 1948년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개신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일치운동, 즉 에큐메니컬 운동의 첫 총회를 시작으로 결성되었다. 초창기에는 개신교회의 일치 운동으로 시작되었다가 점차 개신교회와 정교회의 교류로 이어졌다. 보편교회의 기본신조인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에 찬동하는 교파들만이 회원으로 인정되며, 반삼위일체 이단 교단이나 타종교는 가입하지 못한다.

이 단체에서 기독교 정통 교파로 인정하는가 아닌가 여부는 현대 기독교계에서 정통과 이단을 나누는 주요한 기준 중 하나이다.

협의회 회원은 교파가 아닌 지역별 교단 단위로 참여한다. 현재는 개혁교회, 감리교회, 침례교회, 루터교회, 성공회, 오순절교회 등의 개신교 교단들, 동방 정교회 교단들, 오리엔트 정교회, 아시리아 동방교회 교단들이 회원교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로마 천주교회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정식 회원은 아니나 참관인 자격으로 관여한다.

협의회 내에 국제선교협의회, 생활과 실천위원회, 신앙과 직제위원회가 조직되어 있다. 천주교회는 WCC 의결권이 있는 정회원이 아니지만, 특별히 1980년대부터 신앙과 직제위원회에 참여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 협의회의 성격을 ‘성서에 따라 예수께서 하나님(하느님)이자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 공동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1]으로 규정한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역사 [ 편집 ]

1948년 루터교, 개혁교회(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 등의 개신교 주류 교파들과 동방 정교회 대표 성직자들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모여서 결성했으며, 1961년 협의회의 성격을 ‘삼위일체이신 한 분의 하나님의 영광으로서의 공통적 부름을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들의 단체’로 규정하였다.[2] 틀에 박힌 기독교의 교리보다는 상당히 유연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을 중요하게 생각한다.[3]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세계 교회 협의회 반응 [ 편집 ]

대한민국 기독교계에서 세계교회협의회에 대한 입장은 찬성과 반대, 무관심으로 나뉜다. 참여 찬성측은 개신교회에서는 종교개혁 사상을 지지하는 공교회주의 영향 하에 있는 교단들과 온건적 개혁주의 입장의 교단들이며, 한국 정교회도 포함한다. 반대측은 개신교회 보수적 개혁주의거나, 신복음주의나 근본주의 영향을 받은 교단들이다. 찬성측 교단들 중 공교회주의의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구세군대한본영, 기독교한국루터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순복음)이 있고, 온건적 개혁주의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가 있으며, 개신교는 아니나 한국정교회도 참여한다. 반대측은 보수파 개혁주의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과 한국기독교침례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의 보수 교단들이 있다. 예외적으로 한국천주교단은 회원교단이 아니나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대한민국 장로교단의 분열 계기 [ 편집 ]

WCC 가입 문제는 한국의 개신교 최대교파인 장로교회(예수교 장로회, 이하 예장)를 두 교단으로 분열시켰다. 한국의 예장은 이미 1930년대 아빙돈성경주석 사건부터 종교개혁 사상을 지지하는 온건파와 세대주의 영향을 받은 보수파가 대립하던 양상을 꾸준히 보였다. 1948년에 국내의 감리교회가 가입한 이후, 예장의 WCC 가입시기에 이르러, 당시 WCC 총재가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 호프트였는데도, 정작 회원교단이 아닌 천주교회와의 일치운동[4]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하는 장로교 보수파인 예장합동과 WCC 가입에 찬성하는 장로교 온건파 예장통합으로 분열됐다.

한국의 예장 총회는 1956년 9월에 열린 제 41회 총회에서 WCC 문제로 찬성파와 반대파가 크게 대립하자 이 운동을 연구할 에큐메니칼 연구위원 8명을 발족했다.여기에 선정된 위원은 한경직을 위원장으로, 유호준, 안광국, 박형룡, 박병훈, 환은균, 정규오 등 8명이었는데 앞의 네 사람은 WCC에 지지하는 입장이었고 뒤의 네 사람은 반대파였다. 이들은 다음해 열린 42차 총회에 발표한 첫 보고서에서 단순한 친선과 협조라는 측면에서는 WCC를 지지하지만 교회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즈음 박형룡은 장로교 신학지인《신학지남》에 WCC에 반대하는 견해를 발표하였는데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5]” “WCC는 교리적으로는 혼란한 자유주의 지도하에 움직이며 정책적으로는 세계 단일교회의 구성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 고로 복음주의에 입각한 교회의 전통적 신앙을 존중하며 보수하려는 교회와 신도로서는 이 운동에 방심하고 따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예장합동에서는 WCC 신학은 기독교만이 참 종교임을 포기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임을 부인하는 종교다원주의 신학을 내포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또 WCC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회원교단들이 있는데 그 모든 교단들을 하나의 연합체 안에 모두 수용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교리에 대한 다양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개혁주의 교회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하는 하나의 교회를 주장하지만 WCC의 교회론은 머리되는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교회의 본질보다 기능적인 차원의 교회론이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6]

소속 및 교류가 가능한 정통교파 [ 편집 ]

WCC 웹사이트 상에 “교회 가족 구성원”이라는 제목으로 정통 교파로 받아들이고 교류가 가능한 교파 및 교회전통들이 열거되어 있다. 이는 현대 기독교계에서 정통과 이단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7]

소속 교단 [ 편집 ]

세계교회협의회는 교파나 단체 전체가 아니라 해당 국가나 단위별 교단이 가입하도록 되어있다. 동일한 교파라도 국가별 교단이 각각 가입하는 형태이다. 세계 약 110여 국가에 분포하는, 개신교인 루터교회, 감리교회, 성공회교회, 개혁교회, 장로교회 등의 국가별 교단들과 동방 정교회 국가별 교단들인 349개 기독교 교파 교단이 정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다.[8]기독교 교단인 천주교회와 재림교회는 교파 대표로 이 WCC가 주관하는 대부분의 회의에 참관인(observer)을 파견하고, 신앙과 직제위원회에 참여 위원을 파견했으나, 의결을 행하는 회원 자격은 없다.

대한민국의 교회 협의체 [ 편집 ] [9] 대한민국의 회원 교단 (한글순) [ 편집 ]

기독교대한감리회, 1948년 가입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948년 가입

대한성공회, 1999년 가입

한국기독교장로회, 1960년 가입

한국정교회[10]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예하 교구로 가입되어 있다

CCA(WCC의 아시아 지역본부)에는 구세군대한본영, 기독교대한복음교회가 추가로 가입되어있다.

현재 WCC에서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는 한국인으로 박성원이 있다.[11]

WCC 반대파의 주장 [ 편집 ]

WCC를 반대하는 가장 큰 원인은 WCC가 성경의 가장 핵심적 가치인 인간의 죄를 대속한 예수를 통한 구원이라는 기본적 교리에서 벗어나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원칙을 훼손하며 배격하는 입장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상을 수용하는 교단이나 단체들은 꾸준히 WCC에 대한 반대를 결의하였다. 대한민국에서도 WCC를 반대하는 교단의 입장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는 참된 복음의 가치를 지키려는 것이다

종교 다원주의 [ 편집 ]

대한민국에 개신교 보수파 교단의 WCC반대 입장은 WCC가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지지한다고 주장한다. 개신교 보수파 계열로 신학적으로는 기독교 근본주의에 가까운 예장 합동 측 신학교인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대학원 신학전공에서는 꾸준히 WCC의 신학적 문제점에 대한 논문들이 나온다. 주요 문제로 WCC의 종교 다원주의를 거론하며 이에 대한 자료들도 정리되어 형성되었다. 개신교 보수파의 주장에 따르면, WCC의 종교다원주의는 성경만이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말씀임을 부인하고 기독교만이 유일한 참 종교임을 포기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인의 유일한 구주이심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만인 구원설을 주장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개신교의 근본 정신을 뿌리째 부정하는 것과도 같다고 말한다.[12]

하지만, 반대하는 가장 큰 원인은 대한민국 보수파 개신교 교단들이 지지하는 신학때문이다. 그 신학적 성향은 보수적인 신복음주의 계열이다. WCC는 종교통합을 위해 교리적으로 일치될 수 없는 기독교 근본주의를 포함한 종교적 근본주의나 원리주의에 대해 주의할 것을 밝힌다.[13] 다양한 종교의 근본주의와 함께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해 반대를 밝히는 WCC를 보수적 개신교에서는 반대한다. 기독교 근본주의와 관련한 개신교 교단들이 WCC의 신학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기 위한 기독교 근본주의적 공격이 종교다원주의[14]이다. 기독교 근본주의 성향의 교단들은 절대로 타종교의 교리와 타협하는 일이 없으므로, 다른 종교나 새로운 사상을 자신들의 교리와 신조와 섞으려는 기독교 교단은 사실상 자신들의 신앙을 포기하는 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주장한다. 기독교 근본주의 교단은 악의 존재인 다른 종교와 진리면에서 타협하려는 시도를 종교다원주의[15]로 규정하고, 이를 시도하는 기독교 교단을 악과 접촉하는 단체라고 피력한다.

Ecclesiam Unam Sanctam 논쟁 [ 편집 ]

WCC는 교회론적으로 ‘Ecclesiam Unam Sanctam’을 표방하는데, 이 용어에 대한 이해의 차이로 인해 논란이 존재한다. WCC 측에서는 ‘Ecclesiam Unam Sanctam’를 사도신조 및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에서 고백하는 ‘거룩한 교회’로 이해한다. [16]

그러나 근본주의 기독교 계열에서는 ‘Ecclesiam Unam Sanctam’를 지상위(至上位) 하나된 교회로 해석하여 [17] WCC가 마치 바티칸의 종교권력과 같이 세계 개신교의 우위에 서려고 한다고 우려를 표한다. 특히, 교황 보니파스 8세와 프랑스 국왕 필립4세의 대립으로 교권 및 세금문제가 격화된 Unam Sanctam 칙령을 들어 WCC의 교회론은 교황 보파니스 8세의 단일 지상교회를 표방한다고 보는 시각이 여전하다. 특히 현실정치에의 적극적 참여를 요구하는 WCC의 선교방식과 불가시적(不可視的)교회에 대한 WCC의 공식 성명이 전무하다는 점은 WCC의 교회론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하다.

WCC가 마치 바티칸의 종교권력과 같이 세계 개신교의 우위에 서려고 한다고 우려를 표한다. 특히, 교황 보니파스 8세와 프랑스 국왕 필립4세의 대립으로 교권 및 세금문제가 격화된 Unam Sanctam 칙령을 들어 WCC의 교회론은 교황 보파니스 8세의 단일 지상교회를 표방한다고 보는 시각이 여전하다. 특히 현실정치에의 적극적 참여를 요구하는 WCC의 선교방식과 불가시적(不可視的)교회에 대한 WCC의 공식 성명이 전무하다는 점은 WCC의 교회론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바르문서(Baar Statement)에 나타나는 종교다원적 구원론은 Unam Sactam 칙령등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구조적 교회론’과 결부시키기도 한다.[18][19]

역대 총회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만나교회는 WCC에 가입된 교회인가요?

만나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만나교회가 속한 감리교회는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예장 통합측, 감리교회, 기독교장로회 등등)에 가입된 교단이고, KNCC는 WCC에 가입된 단체입니다. 만나교회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만나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단체가 WCC에 가입을 하다보니 만나교회 이름이 올라간 것이지요. 따라서 만나교회는 WCC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WCC 가입에 관해서는 각 교회마다, 교단마다 입장의 차이가 있습니다. WCC 가입 문제로 장로교단이 둘로 나뉜 슬픈 역사도 있습니다. 각 교회마다 미묘한 신학적, 신앙적 차이로 인해 성도님들에게 혼란을 준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WCC의 가입여부보다 중요한 건 신실하신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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