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테크 캠프 코딩 테스트 | [우아한테크캠프] 개발자 인턴 5인, 우아한형제들 면접 후기 그리고 …?! 200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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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캠프 3기
코딩테스트 그리고 면접까지 드디어 시작된 우아한테크캠프 3기 교육생들이 첫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0:26 우테캠에 지원하게 된 계기?
2:16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한 기간은?
3:26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은?
4:14 우테캠에 기대하는 점?
8:08 우테캠에 기대되는 프로그램?
우아한테크캠프 교육생분들께 듣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
우아한테크캠프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발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다양한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서비스를 만들며 개발 지식을 익히는 교육형 인턴 과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
👉 https://woowabros.github.io/devrel/2020/04/13/techcamp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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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캠프 4기 최종 합격 후기

1차 코딩 테스트. 총 4문제를 150분 동안 푸는 테스트였다. 테스트 전 약 일주일 간 하루에 두 문제씩 프로그래머스 Level2 문제를 풀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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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leehov.in

Date Published: 6/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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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테크캠프 4기 코딩테스트 후기 – velog

코딩 테스트 준비. 우아한 테크캠프는 프론트엔드 중심의 인재를 뽑는 과정이기에 코딩 테스트 1차, 2차 모두 javascript 또는 typescript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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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2/7/2022

View: 6950

[모집] 2022우아한테크캠프 5기

우아한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우아한테크캠프 5기 모집이 시작 … 1차 코딩테스트 > 2차 과제테스트 > 서류접수 > 면접 > 우아한테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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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chblog.woowahan.com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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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캠프 5기 1차, 2차 코딩테스트 후기

1차 코딩 테스트 1차 코딩테스트는 4문항으로 이루어져있었다. 1번은 몫과 나머지를 활용하는 간단한 문제였다. 2번은 정렬과 compare 콜백 함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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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ukw0n-dev.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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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캠프 4기 (합격 회고 & 인생 회고)

우아한테크캠프 지원까지. 2. 2. 코딩테스트 회고. 3. 3. 면접 회고. 4. 4. 글 회고. 우아한테크캠프에 합격 통보가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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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nch-dev.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3094

우아한 테크캠프 5기 합격 – 안드로밸리

코딩 테스트와 과제 테스트, 그리고 면접 전형을 치르고. 마침내 합격 메일을 받았다. 후기. 코딩 테스트와 과제 테스트 모두 쉽지 않았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eshc1.tistory.com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6404

[우아한테크캠프 5기] 1차 코딩테스트 후기 및 회고

… 진행하는 우아한테크캠프 5기 지원 소식을 들었다. 안드로이드에 목말랐던 나는 안드로이드 분야에 바로 지원했고 오늘 1차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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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ja08111.github.io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9892

2022 우아한 테크캠프 5기 안드로이드 부분 지원 후기

특히 정규직 전환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에 신입 개발자, 주니어 개발자들에게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1차 코딩테스트. 우아한 테크캠프는 서류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kimyunseok.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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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아한 테크 캠프 코딩 테스트

  • Author: 우아한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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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ni06Gok5nA

우아한테크캠프 4기 최종 합격 후기

우아한 테크캠프 4기 포스터

이 글은 후에 다가오는 우아한 테크캠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권 때문에 문제를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서류 접수

지난 4월 말에 배달의 민족 기술 블로그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우아한 테크캠프 4기의 모집이 시작된 것이다. 게임 개발자에서 웹 개발자로 전향한 내게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아 바로 지원을 했다.

우테캠에 지원하게 된 세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좋은 프론트엔드 동료 개발자들과의 협업 기회

– 지방에 게임 개발자로 살면서 가장 큰 갈증을 느낀 부분이다. 주변에 웹 개발자가 없었고, 때문에 코드리뷰를 하거나 다양한 기술에 대한 의견을 공유 할 사람이 없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좋은 동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됐다.

2. 시니어 멘토링

– 혼자 인터넷과 책을 통해 공부를 하다 보니, 같은 지식을 다르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새로운 기술을 배워도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내 스스로 의구심을 많이 가지기도 했다. 그래서 지식을 쌓아 나가는 데에 있어서 현업에 계시는 개발자님들의 의견과 도움을 받고 싶었다.

3. 우아한형제들 채용의 기회

– 창업을 관두면서 성공한 회사의 프로세스를 겪어 보고싶었다. 그리고 현 IT기업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 중 하나인 우아한 형제들으로의 채용 기회도 있기에 정말정말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

서류전형에는 총 4개의 항목이 있었는데, 개발자로써의 자질, 지원 동기, 공부 습관, 협업 능력 등 모두 우아한 테크캠프의 좋은 참가자가 될 수 있을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들 같았다. 포트폴리오는 노션 링크로 첨부했다.

* 서류는 대부분의 지원자가 통과하는 항목으로 보이지만, 면접에서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할 수 있으니 최대한 꾸밈없이 솔직하고 성실하게 작성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선택이라고 쓰여 있지만 필수다!

1차 코딩 테스트

총 4문제를 150분 동안 푸는 테스트였다.

테스트 전 약 일주일 간 하루에 두 문제씩 프로그래머스 Level2 문제를 풀었고, 바로 전날에는 카카오 인턴십 기출문제 세트를 주어진 시간동안 풀어보는 연습을 했다.

시험 당일, 첫 문제를 보자마자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했기에 우습게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 놀랐다. 일반적으로 첫 문제는 프로그래머스에서 Level 1 단계 정도로 10 ~ 20분이면 푸는 문제로 나오는데, 첫 번째 문제에서 30분 ~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시간이 좀 지나서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개인적으로 체감상 프로그래머스 Level 2의 중간 난이도 2개, Level 2 어려운 난이도 1개, Level 3 1개 정도의 문제들이었고, 정렬, 완전탐색, BFS, DFS등의 유형이었던 것 같다. 나는 1, 2, 3번을 풀고 4번을 풀다가 제출했다. (1, 2, 3번도 예외처리 때문에 다 맞았는지는 모르겠다.) 4번은 진짜… 정말 어려웠다 ㅜㅜ

( 나와 함께 우테캠을 준비하시던 동료분은 두 문제를 풀고 제출했다고 하셨는데, 아쉽게도 떨어지셨다. 아마 3문제를 풀어야 안정권인 것 같고, 2문제를 풀고 제출했다면 테스트 케이스에서 완벽하게 통과해야하는 듯 하다. )

* 다른 코딩 테스트와 같이 테스트 케이스는 몇개 주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가능하면 모든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적어도 내가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예외처리 테스트를 꼼꼼히 해 나가며 푸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차 과제 테스트

2차 과제 테스트는 운도 좋았지만, 프로그래머스 과제관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기존에 과제 테스트 경험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모두 구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프로그래머스의 과제를 응시해보니 왜 떨어진지 알 것 같았다. Vanilla JS로 웹 앱을 만들때 컴포넌트들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 져있는지 체험을 할 수 있었고, 2차 과제 테스트 전까지 반복 연습을 통해 이 구조를 익히는데 힘썼다. 덕분에 우테캠 2차 과제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데 한 층 수월했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2차 과제를 준비중인 분이 있다면 프로그래머스 과제 테스트를 꼭 해보시길 권한다)

과제 테스트는 총 4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사전 공지대로 과제는 Vanilla JS(ES6+) 또는 TypeScript를 활용해서 풀어야 했고 다른 외부 라이브러리나 웹프레임워크는 사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여느 과제와 같이 API 호출을 통해 받은 데이터를 테이블로 나타내는 과제였다. 테이블은 이번 과제에서 처음 사용해 봤지만 다행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

사실 과제테스트는 붙어 본 적이 없었고, 필수 구현 사항을 모두 구현하지도 못해써 합격할 수 있을지 정말 반신 반의 했는데,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시험을 치고 약 2주(18일) 뒤에 합격 메일을 받고 서울 쪽으로 큰 절을 올렸다.

* 나는 필수 구현사항을 우선적으로 구현 하고 (사실 하나는 구현을 못했다) 컴포넌트 단위의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짜는데 신경을 썼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필수 구현사항을 모두 구현하지 못하더라도 합격한 경우가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필수 구현사항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드 스타일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것 같다.

면접 심사

2차 과제 합격 후 면접까지 약 2주의 시간이 있었다. 코로나19 로 인해 면접은 구글 행아웃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 졌다. 우테캠 3기 후기글을 엄청나게 찾아 보았는데 대부분의 포스팅에서 JS 관련 지식이나 완전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질문은 보다는,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과 개발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많이 본다고 해서 그동안 했던 프로젝트를 블로그에 정리해가며 이 기술을 왜 썼는가를 중점으로 준비를 했다.

면접 전 3일 정도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고 주위에 친구들이나 선배 등과 직접 만나 면접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봤다.

면접 당일, 스터디룸을 빌려 구글 행 아웃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 했는데, 심사 하시는 분은 코드스쿼드 측이 아닌 우아한형제들 직원분 두 분이 들어오셨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은 내 예상과 달리 단순히 우테캠을 통해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2달 사이에 성장해서 우아한 형제들에 채용이 될 만한 좋은 인재를 뽑는 과정이라고 느껴졌다.

면접은 30분 정도 진행했는데, 역시나 전문적인 지식 보다는 공부하는 습관에 대해서 많이 보는 것 같았고 프로젝트과 관련된 질문을 포함해서 협업과 경험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셨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배달의민족 서비스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마지막에 내가 면접관들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우아한형제들이 원하는 동료상에 대해 질문을 드렸다. 면접관님께서는 프로그래밍 실력도 중요하지만 협업능력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말씀 해 주셨고, 뒤 돌아 생각해보니 협업을 좋아하고 자신있다고 강조했던 부분이 좋은 점수가 되지 않았을 까 싶다.

* 면접을 준비할 때 ( 시간이 없다면 ) 너무 깊은 지식까지 파고 들어서 준비하는 것 보다는, 프로젝트 리뷰, 인성 면접 위주의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물론 다음 기수에는 어떤식으로 면접이 이루어 질 지 모르니 기초 지식도 한번쯤은 훑어 보고 가길 바란다.

합격 통보

합격 당일, 1시부터 한시간마다 메일을 확인했 던 것 같다. 카페에서 공부를 하던 중에 5시 쯤 결국 합격 메일을 확인하고서 입을 막고 소리를 질렀다 (내적 환호). 정말 합격 할 줄 몰랐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 교육과 함께 나의 서울살이가 시작될 예정이다. 너무너무 설레고 떨린다. 앞으로 우테캠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정리하고, 공부해서 채용까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겠다!

[모집] 2022우아한테크캠프 5기

우아한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우아한테크캠프 5기 모집이 시작됩니다!

우아한테크캠프는 여름 방학기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사회적 상황에 따라 안전하고 유연한 교육방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아한테크캠프 5기는요!

🏝 여름방학 8주 동안

💡 웹프론트엔드 중심 풀스택 & 모바일 안드로이드

👩🏽‍💻🧑🏽‍💻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

🤝 우아한개발자와 함께하는 멘토링

🎉 신입 개발자로 채용의 기회까지

두 가지 교육과정 중 내가 희망하는 과정을 골라볼까요?

이번 우아한테크캠프 5기에서는 2가지 분야의 교육과정이 진행됩니다.

웹프론트엔드 중심으로 백엔드를 함께 배우는 풀스택 과정과 모바일 안드로이드 앱 과정이 함께 오픈됩니다.

두 교육과정 모두 8주 동안 강의와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교육생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앞으로 자신이 발전시키려는 커리어패스에 따라 하나의 과정을 선택하여 지원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에 첨부 드리는 커리큘럼을 살펴봐 주세요.

(1) 웹프론트엔드 중심 풀스택 교육 과정

(2) 모바일 안드로이드 교육 과정

우아한테크캠프 5기 교육은 코드스쿼드의 윤지수님, 정호영님, 배인진님께서 맡아 진행해 주실 예정입니다.

각 분야 교육을 담당해주실 마스터님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참고를 위해 공유드리는 지난 2021 우아한테크캠프에서 실제 수행한 프로젝트 입니다.

올해 우아한테크캠프에서 수행할 프로젝트에 대한 힌트로 살짝 살펴보실까요?😉

우아한테크캠프는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아한테크캠프는 우아한형제들의 신입개발자 채용 과정이기도 하지만,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분들 누구나 환영하는, 참가 자체만으로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캠프가 되고자 합니다.

우아한형제들이라는 회사에서 우아한개발자가 되고자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 궁금하고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지난 캠프들과 마찬가지로 학력에 대한 제한은 전혀 없습니다. 이미 2-3년의 경력을 가진 분들이 지원하시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기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지만, 7/5 부터 8/30까지 우아한테크캠프에 풀타임으로 참여가 가능해야 하고, 2022년 하반기에 취업이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지원방법

우아한테크캠프 5기 지원은 4월 28일부터 프로그래머스 사전접수 페이지를 통해 시작됩니다.

전형단계

사전접수 > 1차 코딩테스트 > 2차 과제테스트 > 서류접수 > 면접 > 우아한테크캠프

코딩테스트 진행일정

사전접수: 2022.04.28(목) 00:00 ~ 2022.05.05(목) 13:00

1차 코딩테스트: 2022.05.08(일) 13:00 ~ 15:30

2차 과제테스트: 2022.05.15(일) 13:00 ~ 17:00

우아한테크캠프 FAQ

Q )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정이 조정/취소될 수 있나요?

A ) 신입 개발자 양성이라는 목적과 취지에 따라, 계획했던 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지속될 경우를 고려하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우아한테크캠프의 진행 방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캠프 선발과정 및 교육과정은 교육생분들께 가장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방식이 될 것이며,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는 등 유연한 진행방식을 준비중입니다.

Q ) 코딩테스트 방식 및 응시 언어는?

A ) 웹프론트엔드 기반 풀스택 과정 응시자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수행하게 됩니다.

모바일 안드로이드 과정 응시자의 경우 1차테스트는 자바/코틀린 택1, 2차테스트는 코틀린으로 수행합니다.

Q ) 우아한테크캠프 운영 시간 및 장소는?

A ) 월요일 1시-5시, 화-금 10시-6시.(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우아한테크캠프를 위한 우아한형제들 내 교육장을 마련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교육방식은 추후 확정해서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Q ) 우아한테크캠프 참가자에 지급되는 금액이 있나요?

A ) 월 150만원 활동비를 지급하며, 온라인 진행시 재택근무 지원금 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Q ) 우아한테크캠프 진행 시 필요한 장비는 지원되나요?

A ) 장비는 회사에서 대여하여 캠프 시작시에 지급합니다.

Q ) 우아한테크캠프 참가자에 대한 입사 특전이 있나요?

A ) 우아한테크캠프를 수료한 분들을 대상으로 우아한형제들 신입개발자 채용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발 규모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Q ) 이전 기수의 우아한테크캠프에 탈락했는데 재지원 가능한가요?

A ) 지원요건을 충족하신다면 이전 기수 탈락자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Q ) 우아한테크캠프 5기 지원시 2가지 분야에 모두 중복지원 가능한가요?

A )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분야에만 선택하여 지원 부탁 드립니다.

Q ) 모바일 iOS 교육과정은 진행하지 않나요?

A ) 이번 우아한테크캠프 5기에서 iOS 분야의 교육 과정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email protected] 으로 주시면 보다 신속하고 상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우아한테크캠프 5기 1차, 2차 코딩테스트 후기

1차 코딩 테스트

1차 코딩테스트는 4문항으로 이루어져있었다.

1번은 몫과 나머지를 활용하는 간단한 문제였다.

2번은 정렬과 compare 콜백 함수의 이해도를 묻는 문제였다. 빈출유형인 것 같다.

3번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BFS문제였다.

4번만 한시간 이상 붙잡고 있었던 것 같은데 해결하지 못했다. 완전탐색 방식으로 접근하다가 실패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백준 골드 이하라고 생각된다. 4번도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풀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다.

전체 테스트케이스 채점결과가 공개되지 않다보니 기본적인 예외처리에 좀 더 신경써야한다.

자바스크립트의 능숙도, 문제를 파악하고 코드로 풀어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2차 코딩 테스트

사실 4기에도 지원했었는데 2차 코테에서 광탈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1차 코딩 테스트 합격이 정해진 이후에 2차 준비에 매진했었다.

프로그래머스 과제관에 있는 고양이 사진첩과 SPA 쇼핑몰이 도움이 많이 됐다.

Vanilla Javascript를 사용해 컴포넌트 기반으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했다.

4기 때는 기본 요구사항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었다. ㅠㅠ…

Vanilla Javascript로 구조화하는게 너무 어려웠고 긴장을 너무 많이 했었다…

table 태그와 td tr th등을 다루는데 미숙했어서 … 시험이 끝나자마자 table 태그를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기본요구사항은 전부 구현했고, 심화 과제도 어느 정도…? 는 성공한 것 같다.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난관을 겪어 삽질을 좀 오래했으나 . . . 우선 제출한 뒤에 아쉬움이 남지는 않았다.

최선을 다했고 결과물에 대해는 만족한다.

합격자 발표까지는 일주일 정도가 남았다.

그 전까지 내 공부나 열심히 할 생각이다

그래도 잘 됐으면 좋겠다.

우아한테크캠프 4기 (합격 회고 & 인생 회고)

📌 우아한테크캠프에 합격 통보가 왔다. 🙂

지원부터 결과까지 50일이 걸렸다.

이 글에서는 합격을 자랑하는것도 포함되지만

각 테스트의 후기와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과정을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 과정에서 어떤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지 다시한번 되새김질 하기 위해 작성하게 되었다.

우테캠 인원 선발 과정 (깨알 자랑)

우선적으로 궁금할 것 같아서 먼저 작성.

0. 쓰늬 간단 스펙

– 경기권 4년제 대학 [ 전공 : 문헌정보학, 복수전공 : 컴퓨터공학, 부전공 : 경영학 ]

– 대학시절 전공관련 교수님과 프로젝트 경험 2회 (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개발직군에서는 도움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

– 내가 얘기 할 수 있는 개발 관련 프로젝트 경험 ( 시간 순 )

(1) 대학시절 특정 회사 DB를 직접 구축해보는 수업과제 (팀)

(2) 졸업작품 (개인) – ( 첫 취업은 이 걸로 했다… )

(3) 회사 프로젝트 2개 (팀 및 개인)

(4) 간단한 블로그 글 자동작성 (개인)

– 회사 경력 약 10개월 ( 졸업 직전에 취업 )

–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1. 우아한테크캠프 지원까지

1.1 개발의 시작 & 사회 입문

– 보통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 물론 쓰늬는 자신이 중고신입보다 신입 수준에 훨씬 수렴한다고 생각한다. )

‘마 늬 중고신입 아니가 그런사람이 왜 교육 지원 왜하냐 ! 중고신입이 신입 기회 다 뺏어간다 !!’

참 내가 신입이었다면 무조건 했을 말이다. 당연하게도 취업할때 보면 중고신입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과 경쟁하면 불공정, 불평, 불만 안생길꺼 다생긴다.

다만 취업을 하고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중고신입들이 있는 이유 또한 알게되었고 그러한 사람들도 참 처절하다는게 느껴졌다. 신입 만만치않게 아니면 오히려 더 중고 분들도 처절하다.

그래서 내 경험을 써보려고 한다.

쓰늬는 보통 국비지원이나 학원에 다니면서 길게는 6~8개월 짧게는 3개월정도의 교육을 받으며 취업을 하는 케이스와는 조금 다르다.

( 지금도 그 당시의 내 수준을 알아보았으면서 취업을 시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중소는 심각할 정도로 인원이 없는 듯 하다.)

그 당시 졸업작품을 면접에서 얘기하면서 취업했는데 나는 사실 졸업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그렇게 많지 않다. 뭐든 해봐야겠다 라는 마인드로 유튜브에 있는 클론코딩을 따라하면서 백엔드에서 프론트까지 따라만 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동작과정 등은 명확하게 얘기 할 수 없다. 라이브러리나 api등을 알고 쓰지도 않았고 더해서 해당 언어에 대해서 알고있는 것 또한 없었다. 객체가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였으며 안다고 해봤자 ‘오 이거 배열이었지’ 하고 무작정 코드만 따라했다.

여기서 그나마 잘 기억나는 부분은 로그인 부분에서 어 다른 OAuth를 이용해서 로그인 시켜볼까? 해서 기존에 있던 코드를 몇가지 바꿔서 추가 구현해본 것 밖에 기억에 안남는다.

어떤가? 쓰늬의 참 못났고 참 많은 것들이 아쉬운 개발의 시작이다.

어쨋든 이 것들을 잘 버무려서 취업을 했고 자바스크립트라는 문에 몸을 완전히 집어 넣게 되었다. (첫 발은 졸업작품..) 내가 개발을 잘 못하는 것을 알기에 일은 처음부터 크게 주어지지 않았고 [기존회사 API 문서 읽기 – SEO – 점진적 개발단계 입성 ! ] 하지만 뭔들 알겠나 내 눈에는 api문서나 seo작업이나 똑같이 검은색은 글씨고 다른색들은 배경일 뿐이었다.

일을 하면서도 내가 이렇게 모른다는 것에 얼마나 서러웠는지…. 차라리 이럴거면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다만 그럴때마다 자기도 그랬다면서 개발팀 분들이 잘 다독여주고 잘 알려주셨다. ( 이 분들에게는 여전히 감사하고 이 분들 덕에 개발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았다. )

jquery도 회사가서 알았다. 바닐라 자바스크립트가 뭔지도 회사가서 알았으며 회사에서 팀원분이 jquery 도큐먼트 URL 주면서 함수들 야매로 다 한번씩 써보라고 했다. 이것이 내가 자바스크립트에 적응하기 시작한 순간이다.

일이 주어지고 처음으로 내가 회사에서 생산성 있는 일을 한 것은 자사 홈페이지 퍼블리싱이었고 이 일을 시작으로 점점 DB, api, 안드로이드 앱등 진행을 해보았지만 심도 있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1.2 퇴사이유

자 지금부터다 왜 쓰늬가 퇴사를 결심했는지 왜 여기까지 오게되었는지의 시작이다.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야근을 참 많이했다. 많이 늦으면 막차타고 가기도했는데 사실 업무를 많이 한다는 것에 대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개발자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공부였고 쓰늬의 성장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는 멈춰버렸다. 내가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고 여기서 일을 한다는게 단순 복붙 정도의 수준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여기부터는 답이 없었다.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내가 집에가서 뭔가를 하려고하면 집에 도착하고 잠자기 바쁘다. 시간이 없었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까 답답해지더라 겨우 이 정도에 만족하려고 취업했나 싶을 정도로…

그 이후 부터 이직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사가 생겼다. 여러 회사 채용공고도 보았고 테스트도 보기도 했다. 물론 결과는 다 떨어졌지만…. 여기서 퇴사 결심이 서게된다.

결심이 확고해진 이유는 실 개발경험은 길게치면 6개월이다. 그런데도 여기 떨어지고 저기 떨어지고 테스트 통과도 못하고 여전히 나는 다른 신입 대졸자보다 못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에 대한 충격도 있었다. 그래도 실무경력인데도 서류도 안뽑히고 짤린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내가 졸업작품으로 react를 준비했었지만 실제로 작업한 것들은 jquery, 바닐라, vue(매우 조금) 정도 이다. react를 실무에 써보고 싶다는 열망도 있었다.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정체되어 있는 내가 아닌 성장한 내가 되어야 했고 그 것은 지금 이 순간 코더가 된 내가 아니었다.

ok 퇴사하자.

1.3 퇴사 후 & 지원까지

퇴사후 뭐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버린시간이 참 많았다. 일단 무작정 그냥 뭐든 해볼려했다. 생각나는 것들은 시도해보았다. 쓰늬만의 블로그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어볼려고도 했고 포트폴리오용으로 쓸 단일 페이지를 만들어 볼려고도 했다. 그간 쓰고 싶었던 언어, 안써보았던 기술 등 다양하게 접목 시키고 싶었다.

점점 만들어갈 때 즈음… 이상했다. 단순 html에 화면 구성하는 것이 아닌 react, next 등을 다시 아무것도 제대로 모른채로 시작하려하니 이해가 안되고 어렵고 그럴 때마다 에잇 코드가 이상해! 뒤집어 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이렇게 삽질한 시간만 꽤 되더라.. 그나마 그 중 그렇게 삽질해서 만든게 블로그 글 자동작성 프로젝트이다.

이 이후 내가 새롭게 관심가진 것이 알고리즘이었다. 물론 이 전에도 알고리즘을 풀긴 했었지만 풀기만 했지 내 코드를 다시보거나 궅이 타인의 코드를 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문제를 풀고 진짜 아무생각 없이 다른 사람의 코드를 클릭해서 봤는데 세상에 map, filter, reduce 등 한라인으로 된 코드들 보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져버렸다…

해당 코드들이 좋다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숏코딩으로 재미를 위해 있었지만 참 그 당시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맨날 for(var i = 0; i < n; i++) {} 이렇게만 사용하던 그 수준에 멈춰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다시 나는 성장할 동력을 찾아 버렸다. 이전에도 map, filter, reduce는 알고 있었다. 다만 매번 사용하던거에 익숙해져 버렸고 알아도 쓰지않으면 모르게 되더라.... 이 후는 거의 최소 하루 2개 알고리즘 풀기를 목표정하고 나날이 보냈다. 어떤 문제는 오래걸리기도 하고 어떤문제는 3분도 안되서 푼 문제들도 있다. 문제를 풀면서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질문에 대한 답변도 몇개는 해줄 수 있는 능력이 되었다. 이 때가 거의 퇴사후 반년이 지났을 때다. 이제부터는 초조해진다. 이렇게 오래동안 공백을 둘 생각은 전혀 없었다. 다시 취업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버렸다. 또한 그에 대한 공포심도 생겼다. 새로 들어간데에서 똑같이 잠깐 배우다가 내가 성장하지 못하면 어쩌지... 시간이 부족해서 다시 내가 공부를 못하게 되거나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쩌지... 그렇게 회사 자주 옮기면 사람들 만나거나 새로 들어갈 때에도 문제가 생길텐데.... 그러면 좋은 회사를 들어가면 되지 않는가 ?? 맞다! 최소 중견이상으로 찾아보자 !! 한달이 지났다. 답이 없다... 여전히 나는 다른 지원자보다 못하고 부족한게 많다.. 여기 부터는 진짜 최악으로 치닫는다.. 예전처럼 그냥 취업만 시켜주면 감사합니다. 마인드로 바뀌어 버린다. 다시 소규모 회사로 바뀐다. (예전에 팀원분이 이직하려면 퇴사가 먼저가 아니라 이직할 회사가 먼저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서류를 합격하거나 코딩테스트를 통과해도 과연 내가 이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는 점이었다. 참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이기적인 지원자가 아닐 수가 없다. '얘는 개인적인 성장을 목적을 겸해서 돈을 가져가네 어휴 치졸한놈' 물론 개발자가 성장한다는 것은 회사 이윤이 확대되는 과정에 포함될 수 있다. 그만큼 생산성이 늘어난다는 소리와 동일한 의미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렇게 개발자 성장이 회사이윤 확대과정이라고 생각하는 회사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많지 않다. 사회는 생각보다 쓰고, 듣고 봐왓던 것 보다 힘든 면이 훨씬많다. 자 그러면 쓰늬가 개발자로서 성장을 목표로하는데 그 성장을 이루어 낼수 있는 회사를 찾자. 그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쓰늬가 개발자로써 부족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결과만 말하면 개발자로써 쓰늬한테 필요한 것은 협력 경험이다. 개발을 하게되다보면 99%의 모든 개발은 협력이라는 단어로 귀결되기도 하더라 다른 말로하면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공유 등 다양하게 말할 수도 있다. 심지어 나 자신과의 협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내가 작성한 코드 나중에 되돌아보면 내가 무슨코드를 작성했는지 왜이렇게 작성했는지 보자마자 단박에 알수 있을까. 만약 내가 사용한 변수는 a,b,c,d,e,f,g 이런식으로 사용했을 경우 이게 뭔소린지 이해할 수 있을까. 저어어어얼대 모른다. 확신할 수 있다. 위와 같다면 거의 일회성 코드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코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읽어야 되는 수준인데 이는 다시 작성하는 것과 똑같다. ) 즉, 코드는 다시 말하자면 다른사람을 위해서 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클린코드가 왜 필요하고 디자인 패턴이 왜 필요한지 왜 중요하게 여겨지는지 이에 대한 쓰늬의 답변은 결국에는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찾으면 쓰늬가 들어가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했다. 그 중 부족한 경험은 협력이었으며 그렇다고 단순히 개인의 입장으로 협력 경험을 키우기에는 어렵다. 그러면 그런 경험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결국 내가 안할 줄 알았던 교육에서 찾게 되었다. 우아한 기술블로그에서 본 회고 등을 보면 페어프로그래밍과 같은 여러 진행과정들이 있는데 참 내가 경험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지원했다. 물론 이 외에 이후에 있는 입사기회를 목표로 두고 있지 않다고는 말 못하겠다. 다만 내가 여기서 얻고갈 최종 목적는 협력경험이다. 2. 코딩테스트 회고 2.1 1차 코딩테스트 - 1차는 총 4문제가 나왔고 문제유형은 말할 수가 없다. 다만 쓰늬는 1, 2번을 맞았고 3번의 경우 부분점수이거나 못풀었던걸로 기억한다. 4번은 풀지도 못했다. 그래서 당연히 떨어진 줄 알았다. 근데 생각외로 다른 사람들도 많이 어려웠나보다.. 운이 정말 좋았다. 문제의 수준은 백준기준으로 실버 5 ~ 골드 5 정도 되는 듯하다. 1번의 경우는 엄청 빠르게 풀었던 것으로 기억하다보니 브론즈 까지도 갈 수 있을것 같다. 프로그래머스 3레벨을 무난하게 푼다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였을 것 같다. 2.2 2차 코딩테스트 - 2차에는 하고싶은 말이 몇가지가 있는데 우선 js, ts를 이용하여 문제를 푸는 거였고 라이브러리 사용은 허가되지 않았다. css나 html에 대한 지식도 필요했고 js에 대한 지식도 많이 필요했다. 다만 쓰늬가 말하고 싶은 점은 2차의 경우는 답안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물론 최소 요건을 맞추는 것은 맞지만. 그 요건을 맞추기 위해서 만든 코드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알고리즘과 다르게 코드 자체를 본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쓰늬는 운이 좋았다고 말할 수있다. 2차를 진행하기 전에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했던 데브매칭이 비슷한 유형이었기 때문이다. 데브매칭때가 오히려 구현결과가 높았지만 이 당시 쓰늬는 그냥 파일을 분리하거나 그러지 않았고 html파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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