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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후기 : 수수료 및 장단점 정리 – Information

증권 계좌 발급 절차가 매우 간단합니다. 4. 어려운 주식 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변경했습니다. 5.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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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c4875-1.tistory.com

Date Published: 5/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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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토스 증권 사용 후기 – 브런치

(계좌 개설 이벤트로 CJ 씨푸드 1주 받았다 ㅎ) 여튼 토스 증권 몇 개월간 … 애초에 토스의 증권 탭은 주식잘알 혹은 주식을 열심히 공부할 의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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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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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한달 이용후기 – 네이버 블로그

참고로 토스증권에 etf, 미국주식은 없어서 삼성증권이랑 병행투자하고 있네요. 토스증권 쓰면서 느낀 장단점 몇개 써봅니다.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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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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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미국주식 사용후기 및 아쉬운 점 2탄

토스증권 미국주식 사용후기, 아쉬운 점 2탄 1. 개요 2. 평단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설정됨 3. 형편없는 기사 선정 4. 배당 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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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dblo.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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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해외주식 후기

토스 증권이 국내 주식 론칭했을 때는 관심이 없었기에 처음 써 보는 것입니다. 가독성이 좋다. 저는 주로 주식 거래를 할 때 키움증권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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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nglestocks.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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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알못,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사봤다 – Byline Network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다. 이미 토스증권에서 계좌개설을 하고 주식 매매를 해 봤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해외주식을 살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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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line.network

Date Published: 8/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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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주식 후기 | [자막뉴스] 믿었던 토스에 투자했다 벌어진 일 …

토스 증권 수수료 & 실사용 장점, 단점 후기 (국내 주식 1주 지급 … 기자가 사비 털어 토스주식 직접 사봤습니다…결말은 한경제의 … … 토스 증권 수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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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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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주식 어플 추천 : 토스 증권 | 장단점 사용후기

토스 증권 장점 · 1. 사용성이 편한 디자인 · 2. 투자 정보, 구글링 할 필요 없이 한눈에 확인 가능 · 3. 실시간 인기 종목 체크 및 커뮤니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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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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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수수료 & 실사용 장점, 단점 후기 (국내 주식 1주 지급 …

토스 증권 수수료 & 실사용 장점, 단점 후기 (국내 주식 1주 지급 이벤트 진행 중!) 안녕하세요 성미느입니다. 저는 현재 주 거래 증권사로 키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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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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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이용 후기 (수수료 무료) – 금융

바로 토스증권을 이용해본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잠깐 이용해보았지만 다른 증권사보다 디자인이 색달랐던 점, 그리고 주린이(주식 초보)가 시작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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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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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스 주식 후기

  • Author: 일상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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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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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후기 : 수수료 및 장단점 정리

해당 문서는 토스증권 이용 후기를 기반으로 수수료 및 장단점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토스증권 가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021년 3월에 공개된 토스증권은 MTS를 기반으로 한 증권 어플입니다. 토스 계좌만 있다면 별도의 앱 또는 계좌를 생성하지 않아도 투자 가능합니다. 출시 초기에는 ‘새로운 경험’을 목적으로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정보를 대부분 제외되어 비난받았으나, 포스팅 시점에는 거래의 필요한 필수 정보들은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단, 아직도 타 증권 앱 대비 제공되는 정보량은 턱 없이 부족하며 MTS 기반이라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토스증권 장점

1.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하여 처음 투자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 거래 수수료율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키움 증권 동일)

3. 증권 계좌 발급 절차가 매우 간단합니다.

4. 어려운 주식 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변경했습니다.

5.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합니다.

#토스증권 단점

1. 기존 증권사 앱 대비 정보량이 부족합니다.

2. MTS 기반으로 HTS가 없습니다.

3. 기업의 재무제표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4. 토스라는 기업의 안정성 의심됩니다.(토스 비즈니스 모델 특성상 장기간 적자를 감수해야 합니다.)

토스증권 후기 : UI/UX

토스증권 UI/UX

토스증권의 최대 장점은 직관적인 UI/UX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당시에는 단순히 정보량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당연히 직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추가된 정보를 잘 정리된 것을 보니 확실히 다른 증권 앱 대비 직관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처음 주식 투자를 한다는 입장에서 봤을 때 이는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토스증권 후기 : 거래 수수료(국내 + 해외)

토스증권 국내 수수료는 0.015%, 해외 수수료는 0.25%입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키움 증권과 동일한 수수료율이며, 수수료가 다른 증권사 대비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은 2022.06.30일까지 해외 증권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거래 수수료율은 0.1%입니다.

장기간 이용한다면 가장 부담되는 것이 거래 수수료입니다. 거래 수수료가 적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각자 거래 수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거래 수수료만 보고 판단하기보단 다른 요소도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토스증권 후기 : 부족한 정보량

토스증권 정보

토스증권의 최대 단점은 부족한 정보량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긴 하나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이는 재무제표를 확인할 때 단점이 더더욱 부각됩니다. 우리가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이유는 단순히 매출액과 영업이익만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이유는 영업이익에 따른 현금 흐름, 부채 구조, 고정비의 변동, 감가상각 등 다양한 지표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토스증권이 제공하는 재무제표는 보기에는 좋지만, 실속 없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장기 투자자, 단기 투자자 할 것 없이 투자를 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스증권 후기 : 기업의 안정성

토스는 핀테크 기업으로 장기간 적자를 감안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은 현재 토스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있으며, 이는 경쟁자가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경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증권사를 한번 선택하면 쉽게 옮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증권사를 선택할 때 1순위가 기업 안정성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토스증권이 우수하다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다고 보입니다.

토스증권 후기 : 결론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해보겠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강력히 권장드리기 어려운 서비스입니다. 장기간 투자할수록 투자 지식은 상향되고 그에 따른 정보량이 필요할 것입니다. 단, 단순히 증권 앱이 거래 용도이며 정보는 타 앱 또는 웹 그리고 리포트에서 찾아본다면 꽤나 괜찮은 앱입니다. 본인이 어떤 방식의 투자를 하는지 잘 판단해보고 토스증권 사용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관련글

“토스증권 후기 : 수수료 및 장단점 정리” 문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략한 토스 증권 사용 후기

올해 상반기에 토스에서도 증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는 농협에서 운영하는 나무라는 앱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토스가 하는 증권 서비스는 어떨지 궁금해서 토스 증권 계좌도 개설했다. (계좌 개설 이벤트로 CJ 씨푸드 1주 받았다 ㅎ) 여튼 토스 증권 몇 개월간 사용해보고 간단히 적어보는 느낀 점.

좋은 UX writing

토스 증권을 써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무래도 UX writing 이었다.

UX writing

: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며 접하게 되는 모든 문구를 디자인하는 것.

개인적으로 UX writing 은 일반적인 UX 설계나 UI 디자인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어디에 쓰이든지 텍스트 자체에 대해서 좀 예민한 편이라서 그런지 서비스를 쓸 때도 텍스트에 눈이 많이 가는 편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UX writing 은 아래와 같다.

1) 인지적 부하 감소

2) 브랜드 톤 앤 매너 전달

3) 쉽고 빠른 서비스 이해

요약하자면, 서비스의 톤 앤 매너에 맞으면서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작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것..)

토스 증권의 UX writing

금융이라는 카테고리의 가장 큰 허들은 전문 용어이다. 전문 용어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당장 내 현생을 살아가는 것도 버겁고 귀찮아 죽겠는데 낯선 분야에 관심을 갖고 탐구한다? 쉽지 않다.

토스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과감하게 어려운 단어는 최소화하고 주린이(주식+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단어로 대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매수 > 구매하기

매도 > 판매하기

=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 가능

시세 알림 등록

이 아니라

얼마일 때 알려드릴까요?

=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다

쏘심플한 차트

“아니, 주식을 하겠다는 사람이 최소한 이 정도는 당연히 찾아봐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모르는 단어 몇 개가 큰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 애초에 토스의 증권 탭은 주식잘알 혹은 주식을 열심히 공부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지 않다. (이 사실은 차트 쪽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냥 최대한 주린이들이 주식을 쉽게 경험하는 것에 집중한 서비스인 것이다.

전통적인 증권 서비스들은 그런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 말 그대로 ‘전문’ 용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그를 대체할 단어를 찾지 않아왔다고 생각한다.

그 외 인상깊었던 점

사고파는 액션뿐만 아니라 개별 회사, 카테고리, 주식시장 등에 대해서도 쉽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처음 런칭했을 때 커뮤니티 기능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최근에 업데이트되어서 좋다. 주식은 또 커뮤니티 없으면 아쉽잖아요?

요런 것도 재밌음

기존 주식 앱에서도 분명 제공하고 있었던 정보일 텐데 훨씬 보기 쉽고 접근성이 좋게 구성되어 있어서 새로운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꼭 토스로 확인해보고 나무에서 매수한다(?) ㅋㅋㅋ 정보는 토스에서 보고 매수는 나무에서 하기..ㅎ 여튼 계속 들어가서 보고 싶게끔 컨텐츠들을 잘 구성해두었다.

매수 신청하고 대기 중인 건에 대해서는 가장 상단에서 보여주는 것도 좋았다. 나무는.. 열심히 주문 내역 찾으러 가야 함. 불편해 �

https://tossinvest.com/_m/jofDA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고 있을 수 있는 정보들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일단 토스 증권으로 주식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느낌이랄까?

떨어질 때마다 주섬주섬 사 모으기 ^^

토스에게 제1의 목적은 ‘누구나 쉽게’ 였을 것 같고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잘 만들어진 서비스인 것 같다. 사실 금융 카테고리의 모바일 서비스 쪽이 워낙 UX가 열악한 편이라 상대적으로 “와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런칭한 서비스들은 많이 개선된 수준의 UI/UX를 보여주고 있는 듯.(ex. 두나무)

짧게 쓰려했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다. 여튼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토스 증권 추천 ��‍♀️

끝 –

토스증권 한달 이용후기

#주식초보 #homiedaddy 입니다. 작년 3월부터 주식 시작했어요. 그동안 삼성증권 잘 쓰다가 토스증권 나왔다길래 관심있어서 사용해보고 한달 후기도 또 올려봅니다 ㅎ 저번보다 디테일한 내용 있음 ㅇㅇ

참고로 토스증권에 etf, 미국주식은 없어서 삼성증권이랑 병행투자하고 있네요. 토스증권 쓰면서 느낀 장단점 몇개 써봅니다.

토스증권 미국주식 사용후기 및 아쉬운 점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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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미국주식 사용후기, 아쉬운 점 2탄

1. 개요

지난 번에 토스증권의 사용 후기 및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포스팅 했습니다. 환전과 부족한 주식 개수에 대해 아쉬운 점들은 초창기 였기 때문인지 사용하면서 개선되어간다는 것들을 체감했습니다. 하지만 토스증권 외에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 기존를 병행하면서 사용하다 보면 여전히 부족한 점과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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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단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설정됨

토스증권으로 주식을 입문하는 것이 아닌, 기존 MTS를 사용하셨던 분들을 당황케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매수한 날을 기준으로는 원화로 나타나는 수익률과 평단이 달러 기준과 같지만 하루가 지날 때마다 환율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게 됩니다. 요즘처럼 주식은 떨어지지만 달러 환율이 높아지게 되는 상황에서는 달러 기준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원화로 나타나는 토스에서는 마이너스가 상대적으로 작거나 오히려 수익권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원화로 환전을 할 것이 아니라면 달러 기준 수익률 계산하는 데 불편한 요소이지만 토스증권에는 어떤 통화로 보여질 것인지 선택하는 옵션이 없습니다.

3. 형편없는 기사 선정

이커머스 및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닷컴, 이 기업의 이름과 주식, 실적 등 키워드를 조합하여 구글에 검색하면 브라질의 정글 아마존과 관련된 결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를 통해서 동음이의어를 걸러내는 검색 기술을 갖고 있는 덕분입니다. 토스에서는 팔로우하는 종목과 관련된 기사를 추천해주는데요. 개발자가 아니라 코드나 어떤 큐레이팅 알고리즘이 적용됐는지는 모르지만 이 기사 추천 능력이 형편 없다는 사실은 아래 이미지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아마존” 이라는 키워드 하나 때문에 아마존닷컴과 전혀 상관 없는 아마존 정글에 관한 기사를 추천해주기 때문입니다.

4. 배당 주기

기존 MTS와 다르게 토스증권의 장점은 선택한 주식의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기존 MTS는 차트와 티커, 가격만 나타나지만 토증은 기업의 비즈니스, 시가총액, 배당금 등 여러 정보를 보여줍니다. 기존 MTS에서 하지 않았던 것을 제공한다는 점은 칭찬 받아야 하지만 일부 정보는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배당 주기입니다. 미국주식은 분기 배당이 활성화되어 있고 배당을 지급받는 배당일을 (Payment date) 기준으로 해당 기업이 몇월에 배당을 주는 기업인지 인식합니다. 예를 들면 1,4,7,10월에 배당을 주는 나이키, 2,5,8,11월에 배당을 주는 애플, 3,6,9,12월의 펩시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토스증권에서는 배당금이 계좌에 입금되는 날이 아니라 배당락일을 (Ex/EFF DATE) 기준으로 배당주기를 알려줍니다. 아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3월,6월,9월,12월에 배당을 받는 종목이지만 배당락일이 2,5,8,11월이기에 아래와 같이 표기됩니다. 모든 기업들이 배당락일의 달에 배당을 지급 받는 것이 아니라 달을 넘겨서 지급 받는 경우 일부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배당주기를 Payment date로 변경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5. 커뮤니티 악성 이용자 문제

네이버 종토방과 유사한 커뮤니티는 토스라는 애플리케이션의 MAU 증대에 일정 부분이나마 일조를 한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소입니다. 저는 적립식 매수가 위주이고 매수할 때가 아니면 MTS를 자주 실행하진 않았는데요. 커뮤니티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작성한 유익한 정보글이 궁금하거나 유명해진 사용자의 새로운 글이 궁금해서라도 가끔씩 토스 앱을 실행합니다. 하지만 특정 종목 주주들의 커뮤니티에서 조롱하거나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부 사용자가 존재합니다. 또 저런 계정들이 하트와 댓글이 많아서 인기순 상단에 보여집니다. 계정 가리기 기능이 있지만 그럼에도 신경이 쓰이고 보기 짜증이 나는 부분인데 악성 이용자에 대한 계정 제한이 별로 없다는 점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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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해외주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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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드디어 토스에서 해외주식을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국내 주식보다 해외주식에 많이 투자하는 나이기에 한 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토스 증권이 국내 주식 론칭했을 때는 관심이 없었기에 처음 써 보는 것입니다.

가독성이 좋다

저는 주로 주식 거래를 할 때 키움증권을 이용합니다. 키움증권 메뉴 화면부터 거래화면까지 글씨가 작다 보니 화면을 보고 있으면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토스 앱은 지금까지 내가 썼던 주식앱 중에 가독성이 가장 좋습니다.

밑의 어떤 기업인지 간략하게 설명이 나오는데 처음보는 주식이라면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per이나 pbr 같은 수치들도 보기 좋게 나와 있습니다. 키움 같은 경우에는 표 자체도 정신없게 나와있기에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그냥 finviz에서 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토스 앱에서 대략적인 수치를 보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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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화면

키움 화면

이밖에도 뉴스 같은 것도 토스의 접근성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뉴스도 좋고 인터페이스도 좋지만 토스가 편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은 원화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익숙하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평소에 토스를 써왔던 사람한테는 토스 특유의 인터페이스가 친숙하게 와닿을 것 같습니다.

한 눈에 알 수 있는 매출 성장

토스

키움과 나무와 다르게 매출액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막대그래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매 년 실적이 얼마큼 늘어나는지 확연하게 보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성장성을 확인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인베스팅처럼 실적정보가 빠르게 올라오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인베스팅에는 가이던스가 나오는데 토스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안 나오는 게 아쉽습니다.

토스가 투자자들에게 매출 정보를 편하게 알려주기 위해서 매출을 막대그래프를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라면 개선을 추가적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 밖에 이 회사의 실적이 어느 제품에서 파생되는 지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기업을 공부할 때 이런 부분은 찾기 어려운데 토스 덕분에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증권사와 차별 화두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2022년 상반기까지 소수점거래가 허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버크셔 같은 주식들도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되어 이용자가 추가적으로 증가할 것 같습니다.

프리장 애프터장이 없다

토스증권은 프리장 애프터 장을 지원하지 않는다. nh투자증권이 오후 9시까지 애프터 장을 지원한다고 해서 일부 자금을 nh로 옮긴 저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입니다.

토스 증권이 처음 출범할 때 환전우대를 75퍼센트라고 했다가 욕먹고 95프로로 바꿨던 전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관심사였던 프리장 애프터 장을 지원 안 한다니 충격이었습니다.

토스가 해외주식에서 키움과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애프터 장을 10시까지 해도 갈 길이 멀 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원화거래 환전우대 50프로!!!

키움증권을 사용하면서 원화거래를 자주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토스가 거래할 때 자동으로 환전된다고 하기에 키움처럼 당연히 환전우대 100프로로 원화거래를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된 정보가 찾아도 안 나오길래 직접 서비스센터에 물어보니 환전 우대 50프로라고 합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환전우대 95프로 해주는 시간도 오후 4시가 아닌 오후 3시 30분까지 입니다.???? 더 늘려줘야 될 것 같습니다…..

총평

6개월간 수수료가 무료인데다 인터페이스가 보기 편해서 써 볼 생각이 있었으나 프리장 애프터 장 안 되는 거 보고 접었습니다. 프리장 애프터 장 되면 충분히 써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토스 증권 계좌 개설하면 해외주식 1개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1인당 1번이고 초대해준 사람 초대된 사람 둘 다 해외주식 1개씩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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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알못,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사봤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주식에 도전했지만 좌절을 맛 본 기자가 이번엔 해외주식에 도전했다. 지난 2월, 과감하게 국내주식 10주를 산 이후 파란불(하락)을 유지하고 있어, 시야도 확장해 볼 겸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려보기로 했다. 얼마 전 해외주식 서비스를 연 토스증권에서 미국 주식을 직접 사봤다.

지난 2일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다. 이미 토스증권에서 계좌개설을 하고 주식 매매를 해 봤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해외주식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토스 측에서는 “국내주식과 동일한 투자방식을 따르고 있어 기존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 모두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을 이용하기 위해선 토스 앱에 들어가야 한다. 토스는 한 앱으로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앱’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송금, 증권, 토스뱅크, 보험 등의 서비스를 토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외주식은 토스 주식의 ‘해외’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실 기자는 해외주식을 하고 싶지만, 무엇을 사야할지 감이 오질 않았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토스증권은 다양한 방법으로 종목을 추천한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업을 추천하는 ‘일상에서 찾아보기’는 반도체, 전기차, 의류 브랜드 등 산업별로 종목을 묶어 표출한다. 이외에도 배당을 나눠주는 주식, 가격대 별 주식, 수익률이 높은 주식, 해외 ETF, 유명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 등 다양한 종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배당, ETF 등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왔다.

전반적으로 추천 종목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토스증권의 특징은 해당 주식에 여러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배당 1위 기업으로 나온 미국 통신사 ‘AT&T’를 누르면 기업 소개와 함께 최근 5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매출구성, 주요사업 등을 알려준다.

또 관련 뉴스를 보여줘 기업이 최근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평가가 나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외기업인 만큼 외신도 제공한다. 외신은 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제공한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여기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번역 봇이 적용됐다. 물론, 아직까지 번역 기술이 고도화되지 않아 외신 기사가 번역투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원문도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은 언어의 장벽으로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따라서 직접 번역 봇을 개발해 외신 기사가 나오면 실시간으로 가져와 사용자들이 한글로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식으로 종목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처음 접한 기업이더라도 어떤 사업을 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다. 또 매출액, 영업이익이 나와 수익이 탄탄하지 않은 기업은 대체로 거를 수 있었다(기자는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편이다).

고심 끝에, 눈에 띄는 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기로 했다. 매수는 생각보다 쉬웠다. 먼저 시장가(시장에서 지정된 가격)와 지정가(사용자가 지정한 가격에 구매하는 것)를 선택하고, 몇 주를 살지 입력하면 된다. 구매는 시차 때문에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장이 열리는 시간에 사용자가 설정한 시장가, 혹은 지정가에 맞춰 자동으로 구매가 된다. 즉, 이 종목을 얼마에 사고 싶다는 예약매수를 하는 것이다.

시장가는 시장가의 +3%에서 -3% 사이의 가격대에서 거래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시장가 100원에 한 주를 사고 싶다고 하면, 98원이나 101원에 자동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따라서 사용자는 해당 종목을 사기 위해 103원을 환전해야 한다.

구매 과정에서 편리한 점은 별도 절차없이 환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외주식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환전을 해야 하는데, 토스증권에서는 사용자 동의 하에 자동으로 환전, 구매를 한다.

이렇게 모든 예약주문의 과정이 끝이 났고, 현지시각에 맞춰 장이 열리면 자동구매가 이뤄진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서비스를 접하고 구매까지 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토스증권은 친절했다. 종목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다양한 종목을 추천해준다는 점에서 주식을 처음 접하거나 잘 모르는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토스증권이 11월 한 달 간 진행한 해외주식 서비스 사전신청에 약 70만명의 고객이 몰렸는데, 그 중 64%가 MZ세대로 나타났다.

또 UX, UI가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쉬워 기존 증권사 서비스 대비 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었다. 다만, 거래가 쉬운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토스증권 서비스가 인터넷 쇼핑을 하듯 쉽게 종목을 접하고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

아울러, 토스증권은 내년 1분기 중으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규제 샌드박스에 토스증권도 이름을 올렸다.

소수점 주식거래는 1주 단위가 아니라 0.1주 단위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주당 가격이 높은 우량주를 자본금이 없는 투자자에게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토스증권은 국내 ETF상품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내년 상반기, 토스증권은 전통 증권사에서 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 토스증권 측은 “올해는 국내, 해외주식 등 직접투자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면, 내년에는 ETF 등 간접투자나 자산관리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홍하나 기자>[email protected]

토스 주식 후기 | [자막뉴스] 믿었던 토스에 투자했다 벌어진 일…\”원금도 못 돌려받아\” / Ytn 상위 3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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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주식 어플 추천 : 토스 증권 | 장단점 사용후기 |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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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당벅스입니다.

주식 어플 중 무엇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토스 증권’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토스 증권 직접 사용해본 후

장/단점 후기 남깁니다.🫶

💥 토스 증권 장점

1. 사용성이 편한 디자인

‘쉽고 간편하게’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토스의 취지답게 타 은행/증권사 어플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

‘어디로 들어가야 하지?’라는 헷갈림이 덜해 우왕좌왕할 필요가 없어요.

주식, 증권, 투자 용어도 어려운데 사용성까지 불편하다면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잖아요.

주린이, 주식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장점 같습니다.

출처 : 토스 증권

2. 투자 정보, 구글링 할 필요 없이 한눈에 확인 가능

주식 매매 전, 기업 정보 및 동향∙재무제표∙차트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죠.

토스 증권 전에는 네이버 증권, 뉴스에서 일일이 찾아봐야 했습니다.

토스 증권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듯 한눈에, 한 번에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공시자료 및 주식 종목별 관련 뉴스도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통화정책 관련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일정 및

CPI 발표, 중국의 양회 일정 등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중요한 일정도 공유해줍니다.

주린이도 공부하면서 탄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기업 애플의 매출 구성, 주요 사업, 투자 정보 등 출처 : 토스 증권

3. 실시간 인기 종목 체크 및 커뮤니티 기능

섹터별 종목 분류가 잘 되어 있고, 실시간으로 주식 종목 인기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단어나 추상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를 검색하더라도 찰떡같이 관련 종목이 검색 결과로 나옵니다.

네이버 증권의 ‘종목 토론방’ 아시나요? 일반 투자자들이 소통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 커뮤니티인데요.

토스에서도 같은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합니다. 주주 식별을 할 수 있는 마크도 표시되며 투자금 5천만 원 이상일 경우 고액자산가 표시,

월 수익금 200만 원 이상일 경우 주식 고수로 표시됩니다.

출처 : 토스 증권

팔로우 기능도 지원해 SNS처럼 팔로우한 사람의 게시글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린이가 입문하기 딱 좋은 증권사인 것은 확실합니다.

본인도 주린이지만 시작 3달 만에 쉽게 적응하고, 활용했습니다.

장점만 설명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 토스 증권 단점

디테일한 차트 분석은 어려움..

주린이에게 꼭 해야 될 주식 공부 중 하나로 꼽히는 차트 분석. 차트 보는 법을 익히기 위해 공부 시간을 많이 할애하기도 하죠.

토스 증권의 차트는 타 증권사 어플보다 간소화되어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차트 중심’으로 매매 및 거래하는 분이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2년 03월24일 10시기준 차트 세분화 업뎃완료되어

주린이입장에서 보는 단점은 없어졌습니다. 🙌

출처 : 토스 증권

정말 ‘주린이’에게 최적화된 증권 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차트 기술적 분석보다 기업 정보, 거시적 흐름을 읽고 투자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앱이라고 할 수 있죠.

거래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편하게 주식에 접근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 토스 증권 3개월 이용자, 사당벅스 주린이 올림 –

💥 토스 증권 국내 및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토스 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출처 : 토스 증권

출처: 토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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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수수료 & 실사용 장점, 단점 후기 (국내 주식 1주 지급 이벤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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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수수료 & 실사용 장점, 단점 후기 (국내 주식 1주 지급 이벤트 진행 중!)

안녕하세요 성미느입니다.

저는 현재 주 거래 증권사로 키움증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외에도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뱅키스) 여러 증권사 어플을 사용해봤는데요. 여러 증권사 사용해보며 비교한 토스 증권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토스 증권 국내 주식 1주 지급 이벤트

현재 토스 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2021년 4월 12일 ~ 2021년 4월 18일 약 일주일 동안 토스 증권 개설 시 랜덤 국내 주식 1주를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이벤트 대상 주식으로는 현대차, 네이버, 삼성전자, 기아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기업은행, 포스코 ICT, 롯데손해보험, 초록뱀 미디어, 하림, 한화생명, 대한해운, 인터파크, 대우건설, 팬오션 중 1주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4월 13일 종가 기준으로 가장 비싼 주식은 네이버, 1주당 388,500원

가장 저렴한 주식은 롯데손해보험, 1주당 1,825원이네요.

이벤트 대상 주식 중 절반 이상이 1만 원 이하 주식들이더라고요. 네이버가 나오길 기대하고 증권사 개설을 하였으나…. 저는 인터파크 받았습니다. 1주당 4,215원이네요..ㅠ

현재는 종료되었습니다! (2021. 07. 09 수정)

토스 증권 개설 방법

간략하게 토스증권 개설 방법에 대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다른 증권사와는 달리 토스에서 증권계좌를 만들 때에는 정말 금방 만들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2분이면 만드는 듯합니다.

토스증권 개설방법

1. 토스 증권 어플 실행

2. 하단에 주식란으로 들어가 ‘주식 1주 받기’ 선택 후 계좌 개설하기 선택.

관심회사와 약관 동의

3. 관심회사 선택과 약관 동의해줍니다.

관심회사는 꼭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우량주들 몇 개 관심종목으로 선택하고 넘어갔어요.

정보 확인

4. 기본정보 확인 / 계좌 사용목적 및 자금출처 확인

기본정보로 이름, 휴대폰 번호, 집주소를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그다음엔 증권사 계좌 사용 목적과 자금출처, 직업 그리고 거래내역 받는 방법 등에 대한 설정을 하고 넘어갑니다.

신분증 촬영 및 계좌 확인

5. 비대면 신분증 확인 및 계좌 확인

신분증 촬영하는데 잘 안 되는 경우에는 빛 반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검은색 배경 위에서 촬영을 하거나, 신분증을 직각으로 세워서 촬영하시면 인식이 잘 됩니다!

저는 13일 오후에 만들려고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점검 때문에 신분증 촬영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14일 새벽 1시 이후부터는 점검이 끝나서 개설이 가능하므로 바로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토스에 계좌가 등록되어 있으신 분은 간편하게 계좌 확인이 가능합니다.

개설 완료!

6. 출금이체 동의하면 개설이 완료됩니다!

개설은 어렵지 않게 3분 이내에 토스 증권 개설이 가능합니다.

토스 증권 장점 / 단점

장점

1. 깔끔한 UI

토스 증권으로 아직 매매는 안 해봤지만, 조금 만지면서 느낀 점은 다른 증권사들에 비해 굉장히 깔끔하다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키움증권 주 거래 증권사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키움증권 UI는 할말하않… (물론 사용하면서 적응이 되었지만 처음 느낀 키움증권 이미지는 왜 이렇게 구리냐..?)

특히 주린이나 휴대폰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사용하기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차트 창에서 아래로 내리면 뉴스와 회사소식, 매출액, 매출 구성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1-2 매수하려고 할 때, 잔액 부족시 토스 증권 계좌로 간편한 입금

부족 잔액 충전

토스 자체에 송금 기능이 있다 보니, 토스 증권계좌에서 잔액이 부족한 경우 바로 이체 후 매수가 가능한 점이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2. 저렴한 수수료

제가 키움증권을 사용하는 이유가 2가지가 있는데

1. 개설 당시 다른 증권사보다 저렴한 수수료 (2021년 현재는 NH투자증권의 나무가 0.01%로 가장 저렴하고, 현재는 수수료 평생우대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2. 주린이 시절 저렴한 수수료 탓인지 기존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줌

키움증권의 수수료는 0.015%입니다.

토스 증권도 수수료가 0.015%라고 합니다!

토스증권 사전 예약자들에게는 3개월 동안 거래수수료가 0%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3. 주린이 들에 게 유용할만한 ‘종목 추천’ 시스템

종목 추천

인기 차트 구매 TOP 100, 수익률 TOP 100, 영업이익률 TOP 100, 거래량 TOP 100, 새로운 계약 소식 등 한눈에 보기 좋게 가공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주린이 분들에게 특히나 더 유용한 기능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그럼에도 제가 기존 사용하던 키움증권에서 옮기지 않으려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1. 기존 증권사 HTS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한 기능들

봉차트 지원X

봉차트를 지원하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기업개요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여주는 건 좋으나, 그 외 타 증권사에서는 자주 보이는 PER, PBR, ROE 관련 내용, 부채 관련한 내용 등은 확인할 수가 없어요.

매수매도 시에 호가창도 보이지 않으며, 시간 외 매매 기능 X, 거래 주문 정정 및 취소 기능 X

토스 증권은 주린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를 지니고 있는 증권사지만, 주식투자 경험자에게는 불편한 기능이 많아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많이 겪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1.07.09 (수정)

이 때 이후로 토스증권에 들어가보질 않았는데, 한 분이 알려주셔서 추가내용 수정합니다!

제가 맨 처음 작성했을 때가 4월달, 거의 토스증권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리뷰글을 작성했었어요.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났고, 토스증권도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했는지 제가 아쉬워하던 부분을 어느정도 보완을 했더라고요.

1. 봉차트 미지원, 거래량 확인 불가능 => 현재는 봉차트 지원 + 거래량 확인 가능!

2. 호가창 미지원 => 현재 호가창 지원. 4월에만 하더라도 무조건 시장가로만 매수주문이 들어갔는데, 이제는 위 아래로 10틱까지 가격 설정 가능!

3. 시간 외 매매기능 => 아직까지 미지원!

4. 거래 주문 정정 및 취소기능 => 현재는 거래 취소기능만 지원, 정정기능은 아직까지 지원을 하고 있지 않아서 ONLY 취소 후에 매수주문을 다시 넣어야 하더라고요.

5. ROE, PER, 부채관련 지표 확인 가능!

오래간만에 들어갔는데, 처음보다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요. 이정도면 주린이분들께서는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아쉬운 점으로는

1. ETF를 지원하지 않고 있네요. 개인투자자 순매수 TOP5안에 항상 KODEX200선물인버스2X가 있는데, 토스증권에서는 ETF를 지원하지 않고있기에 인버스는 살 수가 없네요.. (연내 ETF 추가, 해외주식 추가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2. 1분 차트 미지원 & 증권사 MTS임에도 보조지표를 설정할 수 없네요.

이런 부분만 더 보완하면 깔끔한 UI UX를 보유한, 기존 주식 투자자도 흡수할 수 있는 증권사 MTS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ㅎㅎ

게시글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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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증권 이용 후기 (수수료 무료)

토스 증권 이용 후기 (수수료 무료)

토스 증권 사전신청 후 대기하던 중, 서비스 오픈안내를 받고 이용해보았다. 바로 토스증권을 이용해본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잠깐 이용해보았지만 다른 증권사보다 디자인이 색달랐던 점, 그리고 주린이(주식 초보)가 시작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토스 증권의 후기를 좀 더 자세하게 풀어보았다.

토스증권 화면

토스 증권 사전신청과 대기시간

토스증권 사전신청을 2020년 2월 1일에 신청했다. 이후 약 3주정도 지나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카카오톡 안내를 받았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신청해서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토스증권 사전신청시 3개월 수수료 무료인데, 친구를 초대해서 가입하면 3개월 추가되어 총 6개월동안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스 증권의 디자인 비교

처음 접속하면 관심있는 회사(기업)을 선택해달라는 문구와 함께 기업을 찜해둘 수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현대차 등의 기업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첫 화면에 계좌만들기를 통해 증권계좌를 만들고나서 이용이 가능하다.

쭉 내려다보면 인기차트가 등장한다. 가장 많이 구매한 항목, 관심이 많은 항목, 수익률 Top100, 시가총액 Top100, 영업이익률 Top100, 매출성장률 Top100 등에 따라 보기쉽게 정리되어있다. 굉장히 보기쉽고 디자인에 신경을 쓴 부분이 보인다.

토스증권 인기차트

주식을 구매하기 전,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주식 초보(주린이)가 보기쉽게 인기차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 등 다양한 곳을 사용하다가 토스증권을 이용해보면 조금 어색하고 낯설은 부분이 느껴질 것이다.

기업의 오늘 주가와 어제 주가의 비교, 1달전, 3달전, 1년전, 5년전 금액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살펴볼 수도 있다. 이전날과 대비해서 시장의 흐름이나 성장방향성을 살펴보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토스증권 종목 비교

요즘 한창 이야기가 많았던 전기차 항목을 클릭해보았다. 상단에 전기차 이미지와 함께 몇 개의 기업이 있는지 볼 수 있다. 그리고 각 기업별 시가총액과 매출, 영업이익률 등의 지표를 비교해볼 수 있다. 하단을 내려보면 각 기간별 수익률과 기업과 관련된 뉴스들, 그 외 해당 기업의 다른 제품들 비교까지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토스증권 전기차 예시

토스 증권 이용후기

2020년 부터 주식투자자들이 더 많이 늘었는데, 초보 주식투자자들이 이용하기에 토스 증권은 편리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처음 증권사를 통해 거래할 때 익숙해지는 동안의 시간이 필요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주린이가 이용하기에 크게 어려운 단어없이 친숙한 단어가 많았다.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타겟팅해서 제작한 느낌이 확 들었다.

그런데 이미 타 증권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토스증권을 이용해보면 나쁘지 않은데 조금 낯선 느낌이 들 것 같다. 전업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컴퓨터 PC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 반대로 일반 주식투자자들은 PC보다 모바일을 통한 주식거래가 대폭 늘었기 때문에 이러한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좋아보인다.

주식 판매시 D+2일에 판매금액이 입금되는 것도 대부분 증권사와 동일하다. 그런데 장전/장후 시간외거래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국내 주식만 구매가 가능한데, 추후 ETF, ELW, 미국주식, 리츠, 선물옵션 등도 서비스 예정이라고 한다. 이상 토스증권 이용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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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토스 주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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