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랫 사람 문상 | [시래기톡] 쉽게 알아보는 문상예절 18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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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예절 – 한국장례협회

문상예절. 문상객의 옷차림. –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평상복이 한복이었던 관계로 흰 옷을 입고 … 절은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공경하는 예로써 행하여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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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ta.or.kr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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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손아래 사람이면 상주에게는 절을 하지 않고 인사만 한다.

아는 형의 둘째 아들이 오늘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항상 나이많으신분들의 문상만 갔었는데요.. 아랫사람인데, 검색해보니 저 위의 글귀가 있어서요. 문상예절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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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todaysppc.com

Date Published: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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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을 치를 적에 절을 하는데, 자기보다 아랫 사람일 경우에도 …

예를 들어, 자기 자식, 조카 등 아랫 사람 초상을 치를 적에도 영정 앞에서 … (본래는 입관 후에 상복을 입고 문상을 받는 것이지만 요즘은 문상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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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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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예절 – 하늘애상조

고인 또는 상주와 각별한 문상객일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복장을 갖추는 것이 예의 … 절은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공경하는 예로써 행하여지며 공경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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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ky-love.co.kr

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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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절 – 서울성모장례식장

성복이 끝난 이후 문상하는 것이 예의이다. …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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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fh.catholicfuneral.co.kr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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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예절 !!! 문상 예절 모르면 결례에요! – 살며시 – Tistory

마찬가지로 작은 의미의 조문(弔文)은 상주를 아는 사람이 상주를 위로 … 할 때는 먼저 절을 드린 후에 나중에 일어나고 손아랫사람인 상주와 맞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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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lmyeosee.tistory.com

Date Published: 4/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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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촌동생상 조문시 절을 몇 번 하는지??? – 와싸다닷컴

가족부양하느라 장가도 안간 친구인데 젊은 나이에… 외삼촌과 숙모님께 뭐라 위문해야할지도 모르겠더군요. 아버지와 고인에게 절을 하는데 아버지께서 손아랫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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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assada.com

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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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 손아랫 사람 문상 The 133 Detailed Answer

고인이 손아래 사람이면 상주에게는 절을 하지 않고 인사만 한다. … 조문 예절 !!! 문상 예절 모르면 결례에요! °íÀÎÀÌ ¾Æ·§ »ç¶÷ÀÏ ¶§ÀÇ 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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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1111.com.vn

Date Published: 5/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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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톡] 쉽게 알아보는 문상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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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손아랫 사람 문상

  • Author: 김병조의 시래기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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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Pp-siehmqY

문상예절

문상객의 옷차림

–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평상복이 한복이었던 관계로 흰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예의였으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양복을 입는 관계로 문상객의 복장도 변모하게 되었다.

– 기본적으로 화려한 색상의 의복이나 장식은 피하며, 가능한 무채색 계통의 단정한 옷차림이 무난하다. 고인 또는 상주와 각별한 문상객일 경우에는 아래아 같은 복장을 갖추는 것이 예의이다.

남성 문상객의 옷차림

현대의 장례 예절에서는 검정색 양복을 입는 것이 무난하다.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 양복도 무방하다.

와이셔츠는 될 수 있는 대로 화려하지 않은 흰색 또는 무채색 계통의 단색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성 문상객의 옷차림

검정색 상의에 무채색 계통의 폭이 넓은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검정색 구두에 스타킹이나 양말을 필히 작용하여 맨발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그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 시킨다.

또한 되도록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장신구도 가능하면 피하거나 눈에 띄지 않도록 한다.

절하는 법

절의 의미

절이란 몸을 굽혀 공경(恭敬)을 표시하는 인사 방법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켜야할 많은 예절 가운데서도 상대편에 대한 공경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 예절이다.

절은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공경하는 예로써 행하여지며, 공경해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표상이나 의식행사에서도 한다.

공수법(拱手法)

두 손을 모아 앞으로 잡는 것을 공수라 하는데 이는 공손한 자세를 나타내며, 모든 행동의 시작이다. 공손한 자세는 어른에게는 공손한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자세가 되어야 한다.

공수는 두 손을 앞으로 모아서 잡는 것을 말한다.

공수는 남자와 여자의 손 위치가 다르다.

공수는 평상시(平常時)와 흉사시(凶事時)가 다르다.

공수는 의식행사에 참석했을 때나 어른을 뵐 때 반드시 한다.

공수는 배례(拜禮, 절)의 기본동작(基本動作)이다.

평상시 남자와 여자의 공수(拱手) 동장

공수시 남자는 왼손을 위로하고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하여 두 손을 가지런히 포갠다.

흉사때는 남녀 모두 평사시와 반대로 한다.

절하기전 바른자세 양팔을 자연스럽게 내려 양 옆에 둔다. (손가락을 모두 모아 가볍게 주먹을 쥔다.)

공수(拱手)한 손을 허리선 부분에 놓는다. (평상시 공수 (拱手) 자세는 왼손을 위로 하여 맞잡고,

흉사 (凶事)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잡는다. ※ 흉사 (凶事) : 대공복 (大功服) 이상의 상 (喪)을 말한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내려 양 옆에 둔다. (손가락을 모두 모아 가볍게 오므린다.)

공수(拱手)한 손을 허리선 부분에 놓는다. (평상시 공수 (拱手) 자세는 오른손을 위로 하여 맞잡고,

흉사 (凶事)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잡는다. ※ 흉사 (凶事) : 대공복 (大功服) 이상의 상 (喪)을 말한다.

남자 큰절(상례 : 큰절을 두 번 한다.) ① 자세를 바로 한다.

– 이때,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왼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 이때,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왼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② 공수(拱手)한 손을 눈높이로 올린다.

– 이때,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발등을 향한다.

※ 평절의 경우 공수한 손을 가슴높이로 올릴 뿐 나머지 방법은 큰절과 같다(한번만 한다).

– 이때,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발등을 향한다. ※ 평절의 경우 공수한 손을 가슴높이로 올릴 뿐 나머지 방법은 큰절과 같다(한번만 한다). ③ 왼 발을 조금 뒤로 빼면서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꿇는다.

– 이때,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는다.

– 이때,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는다. ④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한다. * 큰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 및 의식행사(관례, 혼인례, 상례(장례), 제례(제사))시를 대상으로 한다.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연장존속). * 평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또래를 대상으로 한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형수, 시숙, 시누이, 올케, 제수, 친구사이).

여자 (상례 : 큰절을 두 번 한다.) ① 자세를 바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② 공수(拱手)한 손을 풀어 바로 선 자세에서 무릎 꿇고 앉는다.

③ 양손을 무릎 앞부분 양 옆의 바닥을 짚으며 절한다. ① 자세를 바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② 공수(拱手)한 손을 눈높이로 올린다.

–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다소곳이 발등을 향한다.

–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다소곳이 발등을 향한다. ③ 공수(拱手)한 손을 눈높이에 둔 채 무릎꿇고 앉는다.

④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한다. * 큰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 및 의식행사(관례, 혼인례, 상례(장례), 제례(제사)) 시를 대상으로 한다.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연장존속). * 평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또래를 대상으로 한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형수, 시숙, 시누이, 올케, 제수, 친구사이).

문상 할 때의 인사말

문상시 인사말

상 할 때에는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것이 일반적이며 전통적인 예의이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뜻이며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문상을 받은 상주 역시 말을 하지 않는 것을 모법으로 여기며, 더욱이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통적인 관습이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 관계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건네는 것이 합리적이다. 격식이나 형식을 차린 표현보다 따뜻하고 진지한 위로 한마디를 미리 문상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주도 ‘고맙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등으로 문상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

상주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친환(親患)으로 그토록 초민(焦悶)하시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환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뵈옵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 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용어] 망극 (罔極) :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인다.

상주의 아내인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옛 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용어] 고분지통(叩盆之痛) : 아내가 죽었을 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 고분지통(鼓盆之痛)이라고도 한다. (叩) = 두드릴 고

상주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말씀을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용어] 천붕지통 (天崩之痛) :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한 아픔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이다.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伯氏)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백씨(伯氏) : 남의 맏형의 존댓말

중씨(仲氏) : 남의 둘째 형의 높임말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대한 높임말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용어] 할반지통(割半之痛) :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란 뜻으로 그 “형제자매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이다.

자녀가 죽었을 때 그 부모에게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참경(慘景)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인사말 예시

문상객이 먼저 빈소에 곡재배(哭再拜)한다.

상주에게 절을 하고 꿇어 앉아 정중한 말씨로 다음과 같은 예를 표한다.

문상객 : 상사말씀 무슨 말씀 여쭈오리까.

상 주 : 모두 저의 죄가 큰 탓인가 봅니다.

문상객 : 대고를 당하시니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상 주 : 원로에 이토록 수고하여 주시니 송구하옵니다.

문상객 : 변환이 침중하시더니 상사까지 당하시니 오죽 망극하오리까.

상 주 : 망극하기 그지 없습니다.

고례에는 문상객이 망인 및 상주와의 관계에 따라 인사말이 달랐으나, 인사말의 내용이 모두 “슬픔을 위로 위문”하는 말이었다. 그러므로 현대에는 누가 죽었던지 어렵지 않게 “얼마나 슬프십니까?” 라고 하면 된다.

상주의 대답하는 말도 고례에는 경우에 따라 달랐으나 내용은 한결같이 “슬프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현대에는 “오직 슬플 따름입니다.” 라고 대답하면 된다. 조문할 다른 손님이 기다리고 있으면 공손히 물러나고, 만일 한가하면 잠시 다른 위문의 인사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주가 피곤하지 않도록 유위해야 한다.

고인이 연하일 경우 문상 방법

아내의 상(喪) 또는 제사에는 절을 하나, 자식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아우, 조카 상에 절하지 않는다.

친구 부인(喪)이나 이성 사돈 상(喪)의 경우

– 평소 인사하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고, 평소 모르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지 않는 것이 옛 원칙이라 하나, 현대에는 두 경우 모두 절한다.

– 고인에게 절 하는지 여부는 고인이 연하일 경우는 통상 절하지 않으며, 고인이 연상일 경우는 절하는 것이 도리이다.

※ 선조들 가운데는 고인의 사망성격(순직등)에 따라 예우 차원에서 연하 일지라도 절을 하신 경우도 있다. 이러한 예는 현대에도 이어져 시행되고 있다.

연하인 상주에게 절하는지 여부

상주 나이가 연하일 경우에는 문상객이 먼저 절하지 않는다.

어른이 문상시는 상주가 먼저 절을 하면 답례를 할 뿐이다.

문상시 삼가해야 할 일

초상을 치를 적에 절을 하는데, 자기보다 아랫 사람일 경우에도 절을 하나요?

초상을 치를 적에 절을 하는데, 자기보다 아랫 사람일 경우에도 절을 하나요?

예를 들어, 자기 자식, 조카 등 아랫 사람 초상을 치를 적에도 영정 앞에서 절을 하나요?

자기 자식, 동생, 조카가 죽었을 경우에 영정 앞에서 절을 하는건 좀 어색하지 않나요?

답변:

저는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는데요.

고인이 된 사람이 자신보다 아랫사람일 경우엔 절을 하지 않습니다.

– 선향일 경우 하나나 둘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 된다. 다음으로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 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한다. 헌회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꽃봉오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재단 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 및 기도를 한다. ※ 종교적 이유나 개인적 신념에 따라이와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다.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하였을 경우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해 연락이 오면 신속히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준비를 함께 의논한다.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분향재배하며,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표한다.

조문객의 옷차림(주의: 빨강 노랑 등 지나치게 눈에 띄는 색상의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남성

검정색 양복이 원칙이다.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와이셔츠는 반드시 흰색으로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색으로 한다.

여성

검정색 상의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검정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색 양말이 좋다. 그 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시키고 되도록 색조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문시기

성복이 끝난 이후 문상하는 것이 예의이다. 친분이 깊은 사이라면 염습이나 입관을 마친 이후에도 무방하다.

조문 가서 삼가 할 일

장례 진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않고 낮은 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이야기 하도록 한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히 묻지 않는다.

조문절차

외투는 밖에서 벗어 둔다.

상제에게 목례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

영정에 재배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상제에게 절 또는 인사를 하며, 인사말을 한다

인사말

상제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환 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망극(罔極)이란 말은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임

상제의 아내인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옛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 고분지통(叩盆之痛) : 아내가 죽었을 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나온 말. 고분지통(鼓盆之痛) 이라고도 함. – 叩 : 두드릴 고

상제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천붕지통(天崩之痛)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伯氏)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 하십니까”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

* 할반지통(割半之痛) :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란 뜻으로 그 “형제자매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 백씨(伯氏) : 남의 맏형의 존댓말

* 중씨(仲氏) : 남의 둘째 형의 높임말

*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대한 높임말

자녀가 죽었을때 그 부모에게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참경(慘景)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 참척(慘慽) :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은 일

* 참경(慘景) :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

조장(弔狀) · 조전(弔電)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弔狀)이나 조전(弔電)을 보낸다. 부고(訃告)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았거나 조장 또는 조전조차 보내오지 않은 사람과는 평생 동안 말도 않고 대면도 하지 않는 것이 예전의 풍습이다.

조위금(弔慰金) 전달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밖에 ‘근조(謹弔)’, ‘조의(弔 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라고 쓰기도 한다.조위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단자란 흰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번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弔儀)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 대신 ‘광목 ○필’ ‘백지 ○○권’으로 기재한다.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이라고 쓰기도 한다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入納)’이나 ‘○상가(喪家) 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호상 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한다. [ 종교적 차이 ]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좋다.

조문 받는 예절

조객 맞을 준비

상중에는 출입 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낸다.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해 둔다.

조객의 접대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 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한다.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하여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함으로 조객을 일일이 죄송하지 않아도 된다.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 참고 : 문상(問喪) 상가에서 가서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보통 문상(問喪)이라고 하고 ‘조문(弔問)’, ‘조상(弔喪)’이라고 한다. 요즘은 이 말들을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다.

본래의 뜻

조상(弔喪) : 죽은 이에게 예를 표하는 것

조문(弔問) : 상주에게 인사하는 것

조상·조문은 부모상 또는 승중상, 남편상에만 썼음

조위(弔慰)·위문(慰問) : 아내상, 형제상, 자녀상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행위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망설인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관계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 문상을 가고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또는 예의에 맞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이 더욱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굳이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가 좋다.

장례후의 인사와 뒷처리

장례를 치루는 동안 애써주신 호상과 친지들이 돌아가실 때에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합니다. 호상을 맡아주신 분에게는 나중에 댁으로 찾아가서 인사 드리는 것이 예의이며,문상을 다녀간 조객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장을 엽서 정도의 크기로 종이에 인쇄를 해서 횐 봉투에 넣어 보냅니다.

서식 예

조문 예절 !!! 문상 예절 모르면 결례에요!

두가지만 알고 가세요!

향에 불을 붙일 때 양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틀린 예법입니다. 이는 큰 실례가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촛불은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불을 밝힌다는 의미로 있는 것입니다. 향은 영정 앞에 준비된 성냥이나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것이 올바른 예절입니다. 주의할 점은 절대 입으로 불을 꺼서는 안 되고 손으로 잡아서 끄거나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서 불을 꺼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남좌여우(男左女右)남자는 왼손이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장례식 같이 흉사에서는 남우여좌(男右女左) 이 자세는 절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장례식장에가서 나오는 순간 까지 이 손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상(問喪)

작은 의미로 쓰이는 문상(問喪)은 생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기 위해서 가는 경우이고요.

마찬가지로 작은 의미의 조문(弔文)은 상주를 아는 사람이 상주를 위로해주기 위해서 가는 것을 말합니다.

고인(古人)에게 예를 올리는 조상(弔喪)*과 상주(喪主)에게 위로를 전하는 조문(弔文)*을 합친 말.

*조상(弔喪) : 남의 상사(喪事)에 대하여 조의를 나타냄.

*조문(弔文) : 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명복을 비는 글.

Top 40 손아랫 사람 문상 The 133 Detailed Answer

[시래기톡] 쉽게 알아보는 문상예절

[시래기톡] 쉽게 알아보는 문상예절

한국장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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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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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을 치를 적에 절을 하는데, 자기보다 아랫 사람일 경우에도 절을 하나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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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초상을 치를 적에 절을 하는데, 자기보다 아랫 사람일 경우에도 절을 하나요? : 네이버 블로그 예를 들어, 자기 자식, 조카 등 아랫 사람 초상을 치를 적에도 영정 앞에서 … (본래는 입관 후에 상복을 입고 문상을 받는 것이지만 요즘은 문상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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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손아래 사람이면 상주에게는 절을 하지 않고 인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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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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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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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 대한 장례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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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조카에 대한 장례 예절 아랫사람에 대한 조문예절입니다. 문) 형이 죽은 동생의 영좌에 절하는 것이 바람직 … 옛날에는 친척이 아닌 이성에게는 문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조카에 대한 장례 예절 아랫사람에 대한 조문예절입니다. 문) 형이 죽은 동생의 영좌에 절하는 것이 바람직 … 옛날에는 친척이 아닌 이성에게는 문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자 : 똑똑한 2009-04-03 20:27 조카 장례식가서도 절해야하나요? 조카가 오늘아침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근데 장례식가서 조카(형의아들) 한테도 절해야하는지가 궁금하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주산과 암산에 보탬이 되고자 하며 삶에 참고가 될 좋은글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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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 대한 장례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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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촌동생상 조문시 절을 몇 번 하는지??? – 와싸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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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질문]사촌동생상 조문시 절을 몇 번 하는지??? – 와싸다닷컴 가족부양하느라 장가도 안간 친구인데 젊은 나이에… 외삼촌과 숙모님께 뭐라 위문해야할지도 모르겠더군요. 아버지와 고인에게 절을 하는데 아버지께서 손아랫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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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촌동생상 조문시 절을 몇 번 하는지??? – 와싸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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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예절 !!! 문상 예절 모르면 결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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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예절 !!! 문상 예절 모르면 결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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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íÀÎÀÌ ¾Æ·§ »ç¶÷ÀÏ ¶§ÀÇ Á¦·Ê¿Í ¹®»ó¿¡¼­ ÀýÀÇ ¹æ¹ý 問; 1. 아내나 아들의 제사에서 제주는 남편이나 아버지라고 합니다. 이 경우 초헌관으로서 분향. 강신. 초헌 첨작등의 절차에서 재배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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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예절 문상객의 옷차림 –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평상복이 한복이었던 관계로 흰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예의였으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양복을 입는 관계로 문상객의 복장도 변모하게 되었다. – 기본적으로 화려한 색상의 의복이나 장식은 피하며, 가능한 무채색 계통의 단정한 옷차림이 무난하다. 고인 또는 상주와 각별한 문상객일 경우에는 아래아 같은 복장을 갖추는 것이 예의이다. 남성 문상객의 옷차림 현대의 장례 예절에서는 검정색 양복을 입는 것이 무난하다.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 양복도 무방하다. 와이셔츠는 될 수 있는 대로 화려하지 않은 흰색 또는 무채색 계통의 단색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성 문상객의 옷차림 검정색 상의에 무채색 계통의 폭이 넓은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검정색 구두에 스타킹이나 양말을 필히 작용하여 맨발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그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 시킨다. 또한 되도록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장신구도 가능하면 피하거나 눈에 띄지 않도록 한다. 절하는 법 절의 의미 절이란 몸을 굽혀 공경(恭敬)을 표시하는 인사 방법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켜야할 많은 예절 가운데서도 상대편에 대한 공경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 예절이다. 절은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공경하는 예로써 행하여지며, 공경해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표상이나 의식행사에서도 한다. 공수법(拱手法) 두 손을 모아 앞으로 잡는 것을 공수라 하는데 이는 공손한 자세를 나타내며, 모든 행동의 시작이다. 공손한 자세는 어른에게는 공손한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자세가 되어야 한다. 공수는 두 손을 앞으로 모아서 잡는 것을 말한다. 공수는 남자와 여자의 손 위치가 다르다. 공수는 평상시(平常時)와 흉사시(凶事時)가 다르다. 공수는 의식행사에 참석했을 때나 어른을 뵐 때 반드시 한다. 공수는 배례(拜禮, 절)의 기본동작(基本動作)이다. 평상시 남자와 여자의 공수(拱手) 동장 공수시 남자는 왼손을 위로하고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하여 두 손을 가지런히 포갠다. 흉사때는 남녀 모두 평사시와 반대로 한다. 절하기전 바른자세 양팔을 자연스럽게 내려 양 옆에 둔다. (손가락을 모두 모아 가볍게 주먹을 쥔다.) 공수(拱手)한 손을 허리선 부분에 놓는다. (평상시 공수 (拱手) 자세는 왼손을 위로 하여 맞잡고, 흉사 (凶事)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잡는다. ※ 흉사 (凶事) : 대공복 (大功服) 이상의 상 (喪)을 말한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내려 양 옆에 둔다. (손가락을 모두 모아 가볍게 오므린다.) 공수(拱手)한 손을 허리선 부분에 놓는다. (평상시 공수 (拱手) 자세는 오른손을 위로 하여 맞잡고, 흉사 (凶事)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잡는다. ※ 흉사 (凶事) : 대공복 (大功服) 이상의 상 (喪)을 말한다. 남자 큰절(상례 : 큰절을 두 번 한다.) ① 자세를 바로 한다. – 이때,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왼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 이때,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왼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② 공수(拱手)한 손을 눈높이로 올린다. – 이때,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발등을 향한다. ※ 평절의 경우 공수한 손을 가슴높이로 올릴 뿐 나머지 방법은 큰절과 같다(한번만 한다). – 이때,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발등을 향한다. ※ 평절의 경우 공수한 손을 가슴높이로 올릴 뿐 나머지 방법은 큰절과 같다(한번만 한다). ③ 왼 발을 조금 뒤로 빼면서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꿇는다. – 이때,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는다. – 이때,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는다. ④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한다. * 큰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 및 의식행사(관례, 혼인례, 상례(장례), 제례(제사))시를 대상으로 한다.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연장존속). * 평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또래를 대상으로 한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형수, 시숙, 시누이, 올케, 제수, 친구사이). 여자 (상례 : 큰절을 두 번 한다.) ① 자세를 바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② 공수(拱手)한 손을 풀어 바로 선 자세에서 무릎 꿇고 앉는다. ③ 양손을 무릎 앞부분 양 옆의 바닥을 짚으며 절한다. ① 자세를 바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 공수(拱手)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선다. – 공수(拱手) : 평상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凶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② 공수(拱手)한 손을 눈높이로 올린다. –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다소곳이 발등을 향한다. –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다소곳이 발등을 향한다. ③ 공수(拱手)한 손을 눈높이에 둔 채 무릎꿇고 앉는다. ④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한다. * 큰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 및 의식행사(관례, 혼인례, 상례(장례), 제례(제사)) 시를 대상으로 한다.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연장존속). * 평절은 절을 하는 사람에게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또래를 대상으로 한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형수, 시숙, 시누이, 올케, 제수, 친구사이). 문상 할 때의 인사말 문상시 인사말 상 할 때에는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것이 일반적이며 전통적인 예의이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뜻이며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문상을 받은 상주 역시 말을 하지 않는 것을 모법으로 여기며, 더욱이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통적인 관습이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 관계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건네는 것이 합리적이다. 격식이나 형식을 차린 표현보다 따뜻하고 진지한 위로 한마디를 미리 문상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주도 ‘고맙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등으로 문상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 상주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친환(親患)으로 그토록 초민(焦悶)하시더니 이렇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환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뵈옵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 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용어] 망극 (罔極) :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인다. 상주의 아내인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옛 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용어] 고분지통(叩盆之痛) : 아내가 죽었을 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 고분지통(鼓盆之痛)이라고도 한다. (叩) = 두드릴 고 상주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말씀을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용어] 천붕지통 (天崩之痛) :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한 아픔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이다.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伯氏)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백씨(伯氏) : 남의 맏형의 존댓말 중씨(仲氏) : 남의 둘째 형의 높임말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대한 높임말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용어] 할반지통(割半之痛) :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란 뜻으로 그 “형제자매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이다. 자녀가 죽었을 때 그 부모에게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참경(慘景)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인사말 예시 문상객이 먼저 빈소에 곡재배(哭再拜)한다. 상주에게 절을 하고 꿇어 앉아 정중한 말씨로 다음과 같은 예를 표한다. 문상객 : 상사말씀 무슨 말씀 여쭈오리까. 상 주 : 모두 저의 죄가 큰 탓인가 봅니다. 문상객 : 대고를 당하시니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상 주 : 원로에 이토록 수고하여 주시니 송구하옵니다. 문상객 : 변환이 침중하시더니 상사까지 당하시니 오죽 망극하오리까. 상 주 : 망극하기 그지 없습니다. 고례에는 문상객이 망인 및 상주와의 관계에 따라 인사말이 달랐으나, 인사말의 내용이 모두 “슬픔을 위로 위문”하는 말이었다. 그러므로 현대에는 누가 죽었던지 어렵지 않게 “얼마나 슬프십니까?” 라고 하면 된다. 상주의 대답하는 말도 고례에는 경우에 따라 달랐으나 내용은 한결같이 “슬프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현대에는 “오직 슬플 따름입니다.” 라고 대답하면 된다. 조문할 다른 손님이 기다리고 있으면 공손히 물러나고, 만일 한가하면 잠시 다른 위문의 인사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주가 피곤하지 않도록 유위해야 한다. 고인이 연하일 경우 문상 방법 아내의 상(喪) 또는 제사에는 절을 하나, 자식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아우, 조카 상에 절하지 않는다. 친구 부인(喪)이나 이성 사돈 상(喪)의 경우 – 평소 인사하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고, 평소 모르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지 않는 것이 옛 원칙이라 하나, 현대에는 두 경우 모두 절한다. – 고인에게 절 하는지 여부는 고인이 연하일 경우는 통상 절하지 않으며, 고인이 연상일 경우는 절하는 것이 도리이다. ※ 선조들 가운데는 고인의 사망성격(순직등)에 따라 예우 차원에서 연하 일지라도 절을 하신 경우도 있다. 이러한 예는 현대에도 이어져 시행되고 있다. 연하인 상주에게 절하는지 여부 상주 나이가 연하일 경우에는 문상객이 먼저 절하지 않는다. 어른이 문상시는 상주가 먼저 절을 하면 답례를 할 뿐이다. 문상시 삼가해야 할 일

조카에 대한 장례 예절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문상은 하되 절은 하지 않습니다. 참고가 될것같아 아래글을 인용하여 답변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일상속 다반사의 일인듯해도 아는듯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상가 조문예절에 대해서 옮겨 적습니다. 조문(弔問)예절중에서 아랫사람에 대한 조문예절입니다. 문) 형이 죽은 동생의 영좌에 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답) 죽은 신(神)은 산 사람보다 위라 고 생각 하여 절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대구의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으로 10년이 지나 유골이 발견되었을때 그 부모들이 아들의 영전에 절을 하는 모습이 TV 뉴스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산 사람은 죽은 신에게 절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일 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절은 살았던 죽었던 웃어른과 친구에게 까지만 하는 것입니다. 친구는 상하가 없고 , 살았어도 맞절을 하는 상대이기 때문에 죽은 친구에게는 절을 하는 것입니다. 조상( 弔喪)은 죽은 이에게 죽음을 슬퍼하는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친척이 아닌 이성(異性)에게는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상(問喪)은 상복을 입은 죽은이의 친족, 즉 상제에게 “얼마나 슬프냐?”고 묻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친척이 아닌 이성에게는 문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많이 달라지고있습니다. 옛날에는 처남댁과 시누이 남편 사이에는 인사도 안했기 때문에 부르고 가리키는 호칭이 없었지만 현대는 남자들이 자기집 보다도 처가와 더 가깝게 지내는 경향이며 인사하고 대화도 하는 처지입니다. 그러므로 인척(姻戚:혼인으로 맺어진 친척)도 친족의 범주에 넣어야 할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손아래 처남댁이라면 분향, 애도만 하고 절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哭而不拜) 손위 처남댁이라면 분향과 애도를 하고 절도 하는 것이 시대감각에 맞는 조상이라 할 것입니다. 이 방법은 형수의 영전에는 절을 하지만 제수의 영전에는 절을 하지 않는 것을 원용한 것입니다. 출처:한국전례연구원 월간실천예절

조문 예절 !!! 문상 예절 모르면 결례에요!

두가지만 알고 가세요! 향에 불을 붙일 때 양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틀린 예법입니다. 이는 큰 실례가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촛불은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불을 밝힌다는 의미로 있는 것입니다. 향은 영정 앞에 준비된 성냥이나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것이 올바른 예절입니다. 주의할 점은 절대 입으로 불을 꺼서는 안 되고 손으로 잡아서 끄거나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서 불을 꺼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남좌여우(男左女右)남자는 왼손이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장례식 같이 흉사에서는 남우여좌(男右女左) 이 자세는 절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장례식장에가서 나오는 순간 까지 이 손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상(問喪) 작은 의미로 쓰이는 문상(問喪)은 생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기 위해서 가는 경우이고요. 마찬가지로 작은 의미의 조문(弔文)은 상주를 아는 사람이 상주를 위로해주기 위해서 가는 것을 말합니다. 고인(古人)에게 예를 올리는 조상(弔喪)*과 상주(喪主)에게 위로를 전하는 조문(弔文)*을 합친 말. *조상(弔喪) : 남의 상사(喪事)에 대하여 조의를 나타냄. *조문(弔文) : 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명복을 비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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