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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된지 좀 오래된 게임인데, 아직 모르는분이 많네요.
정말 기초라서 공략까지는 아니고 그냥 팁 정도로? 합시다.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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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티 즈 스카이 라인 공략
- Author: 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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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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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es Skylines 시티즈 스카이라인 공략 – 처음 해본다면 도움 될 만한 것들
Cities skylines Cities Skylines 시티즈 스카이라인 공략 – 처음 해본다면 도움 될 만한 것들 초이s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편의를 위해 반말로 진행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시티즈 맵은 안개낀 언덕을 이용하였다
창작마당의 모드는 일절 사용 하지 않았다
18.5.2 기준 모든 DLC는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다
시작하면 위와 같은 배경이 나오는데 시민이 진입하게 하기 위해선 고속도로와의 연결을 필요 로 한다
진입과 퇴로 모두 연결이 되어야 시민이 유입된다
연결될 도로는 아무것이나 상관 없다
숫자키 1~3으로 시간 조정 / 스페이스키 멈춤 을 잘 활용해라
4~0으로 구역지정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좋은 도로, 멋진 외경을 바라지 말고 빠른 발전과 안정된 자금 획득을 위해 가격대비 효율성만 따지자
왕복 1차선 도로 / 비포장 도로의 경우 2,3차선 도로와 달리 크기 면적이 바뀌게 되므로, 후에 차선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건설된 건물이 모조리 파괴되므로 주의
비포장 도로에서 1차선 도로로 업그레이드 시에도 파괴되므로 주의
그렇다고 처음부터 1차선 도로로 지을 경우 건설할 수 있는 양이 적어지므로
자금 조절에 자신있다면 1차선 도로로 바로 시작
자금 조절이 불안하다거나, 빠르게 모으고 싶다면 비포장 도로로 시작 풍력 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다면 우선 설치하자
설치할 경우 예상 생산량을 꼭 확인하고 설치해라(짙은 파랑색)
갯수가 늘어나도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면 풍력 발전소가 좋다
빨간 범위는 소음 발생 구간이기 때문에 되도록 거주지와는 멀리하자
소음이 강하면 귀가 아파 병원을 찾는 시민이 증가하게 된다 DLC가 있다면 친환경 배수구를, 없다면 배수관을 설치한다
값을 조금 주고라도 dung물을 조금 더 맑게 보내는 친환경 배수구가 외관상 좋다
단, 돈과 효율을 생각하면 일반 배수관을 설치하자
물이 없거나 수도관을 통해 끌어오기 멀다면 급수탑을
물이 많고 수도관을 통해 끌어오기 가깝다면 취수장을 이용하자
취수장 하나와 배수관 하나는 급수량과 배수량이 1:1이다
대부분 사용된 양 만큼 배출하니 같은 양으로 맞춰주자 수도관은 구역 설정된 곳에 언제나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송전선은 길 건너 또는 바로 옆건물로의 전력이용이 안된다면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초기에 송전선을 연결, 후에 없이도 가능하다면 제거해 줘도 된다 이제 거주지역을 설정해 줄 차례다
편하게 흰색블록 안에 채워넣기를 해주자 전력과 물 공급이 이뤄졌다면 재정 패널에서 예산 량을 조절하자
만일 모자르면 예산을 늘리고, 과하다면 예산을 줄여서 보급량을 조절하자
예산을 늘려도 감당되지 않을 때에 발전기 또는 취수장을 늘려주면 된다
재정 패널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알게 되자 예) 전력 공급 부족으로 인한 예산 조정 예시 산업구역은 후반엔 오피스로 대체 가능하나 초반엔 확실히 지정해줘야 한다
공해와 소음등을 발생 시키므로 거주지역과 먼 곳에 설치하는 걸 권장한다
인구는 금방 모일 수 있지만, 안정적인 출발을 하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다
어느정도 괴도에 오를 때 까진 바쁘다 열일하자 친환경(green) DLC가 있다면 재활용 센터를 볼 수 있다
쓰레기 매립지를 보면 수용량에 ???/주 표시가 없다
이유는 저 수용량 만큼 다 모이면 가득차서 배출해줘야 하는 구조다
정말 급하고, 미칠것같고, DLC가 없다면 설치해라
쓰레기 매립지에 모인 쓰레기는 비우기전엔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것도 불가능하고,
나중에 도로에 차가 쌓이는데,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처리 차량도 한 몫 하게된다
더군다가 공해가 심각해져서 거주지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된다 진료소, 경찰서, 소방서는 각각의 말주머니가 올라왔을 때 설치해 주거나
자금에 여유가 생길 때 하나하나 설치해 주면 된다
자금에 여유가 생겨 설치할 때엔 진료소, 소방서, 경찰서 순이 심리적 안정을 줄 수도 있다
오래되지 않은 마을이기 때문에 화재와 범죄보다 아플 확률이 조금 더 높다 학교가 있으면 각각의 구역들을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단, 일반 산업의 경우 고학력보단 저학력자를 더 요구하므로,
일반 산업을 운용할 생각이라면 특정 거주구역의 경우 학교설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대출의 경우 공공시설 설치가 당장 필요한데 자금이 없을 때 에 시도하자
대출은 총 세가지이고, 되도록이면 이자값을 생각해서 한가지만 하도록 하자
즉시 상환도 있으므로, 자금 사용 후 모아서 바로 값아라
대출로 주는 이자따위 무시할 생각이라면 내비둬도 계획된 날짜별로 알아서 상환 한다 공공시설등은 설치시 도로에 초록빛이 나고, 이 빛이 연해진다
영향력을 나타내는데, 되도록이면 많은 영향력을 낼 수 있게 설치하자
도로의 이동속도가 빠를수록 커지고, 작을수록 적어진다 공공시설도 전부 설치했다면 세금을 조정하자
너무 많은 양은 주민을 떠나게 만드므로 주의
보통 13%를 넘어가면 떠나려 한다
세금을 높일 경우 주변 환경에 의한 토지값이 비싸냐 싸냐에 따라 달라진다
결론은 토지값만 좀 받쳐준다면 좀 더 세금을 걷어도 된단 소리다
토지값을 올리는 방법은 다음등이 있다
수로 설치 후 수로 인근에 구역 설치
레저 및 공공시설의 충분함
공해 및 소음의 양 도시 정책은 지금을 위한게 아니다
각각의 구역을 설정해서 실시할 수도 있는 매우 좋은 패널이지만
지금 사용할 경우 아래와 같아지게 된다 돈이 벌려야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는데, 그 돈이 벌리지 않게 되므로
지을 땅은 적은데 요구하는게 많을 때, 또는 돈으로 땅값을 올리고 싶을 때 등등
나중을 위해 잠시 잊어두자 버스는 차량으로 인한 소음 공해를 줄여줄 좋은 수단 중 하나다 또한 다른 이동수단에 비해 적자의 폭이 적고, 흑자가 나는 경우도 있다
버스 노선은 좀 더 아래에 설명하겠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도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면 된다
이 때에 부서지는 건물들은 신경쓰지 마라
“업그레이드 했더니 건물이 부숴지네? 하지 말아야지” 하는 순간
지옥과 같은 교통 체중과 증발하는 차량등 충공깽 을 볼 수 있게 된다 개선된 터빈은 수중에 설치를 할 수 있는데, 전력 생산량을 생각해보고 결정해라
설치했는데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이면 말 그대로 돈 낭비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약 8~12정도만 되어줘도 소음 공해 및 자리차지를 하는 기타 발전소보단 쓸만하다
물론 효율을 꼭 따져서 설치해라
쓸만하단거지 효율적이라곤 안했다 공동묘지는 화장터가 생길때 까진 적어도 하나 이상 있어야 하는 건물 중 하나이다
영향력도 꽤나 크므로 작은 마을의 경우 하나면 대부분 충분하다 버스 노선을 클릭해 원하는 곳에서 시작하여 원하는 만큼의 정거장을 만들고 처음 시작했던 위치에 마무리를 지어주면 된다 노선 개요를 클릭하여 각 노선별 색상을 원하는 대로 부여할 수 도 있다 전력 공급의 예)
이웃집과 이웃집 또는 길 건너편 모두 연결된다 오피스의 좋은점은 산업구역 요구를 해소해주며 공해와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과 소음과 공해의 영향을 받지 않아
상업 또는 거주구역의 설치가 꺼려질 경우 설치하면 되는 편리한 건물이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키다 보면 어느세 꽤나 커진 마을?을 볼 수 있게 된다 게임상 시간으로 18년 5월에서 23년 10월이 되었을 때 자금과 인원이다
천천히 하다보면 적자가 되지도 않고, 인구가 사라질 일도 적다 인쇄
시티즈 스카이라인/맨땅에서 5랩 고층 건물까지 공략!(초보, 스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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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섣불리 교육에 들어갓다가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쉬운 평지맵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통크게 맵을 좀 더 넓게 해서 시작!!
우선 강 반대편으로 도시를 만들거라 새로운 고속도로 로터리가 필요하겠네요
기존 로터리는 없애고
고속도로에 빈칸을 만들어 두고
방향에 맞게 고속도로 로터리를 만들어 둡니다
이번엔 교통을 조금 다르게 해봤어요
가운데를 기준으로 고가 고속도로를 놓고 위 사진 기준으로 왼쪽은 공업, 오른쪽은 상업, 주거 단지를 놓을 예정입니다. 하나 다른 것은 상업과 주거도 분리할 겁니다.
공업 단지에서 만든 상품을 상업 단지에 운반하는 차량이 생각 보다 많아서
공업<->상업<->주거
이렇게 서로 교류가 많은 지역이 직접적으로 붙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주워들은 이야기로 도로를 큰거—>>작은거 순으로 점점 작아지게 만들라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무슨 소리냐면 6차선 일방통행 도로에서 옆으로 빠져나가는 2차선 양방향 도로를 깔고 그 옆으로 빠져나가는 1차선 양방향 도로를 깔며 도시를 넓혀가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모든 차를 한 도로에 몰아두고 컨트롤 하려니까 차가 막히고 돈도 많이 들고… 이렇게 하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교통체증도 없더라구요.
사람 맞을 준비를 합니다 구역도 설정하고
전기도 연결하고
수도도 놓았습니다.
전기가 연결 될랑말랑…
아 됏당
도시에 전기가 서로 연결되면서 필요없는 지저분한 전신주를 정리했습니다
쓰레기를 놓아야 되겠네요
도로를 길게 빼고 구석에 쓰레기 매립지를 만들었습니다.
시신 운구를 위한 묘지도 지어줬습니다
보기 쉽게 지구로 나눠봤습니다 ㅎㅎ
교통은 아직 86%네요
하지만 상업단지에 저 빨간 도로가 신경쓰입니다
교통로 탭에서 나들목을 선택하면 신호등을 껏다 킬 수 있습니다
요롷게 끄고
요롷게 켜고
신호등을 끄면 한쪽의 교통량이 적은 도로가 있을 때 교통 체증을 줄여주지만
도로는 신호등 때문이라기 보다 교차로가 너무 붙어 있는게 더 큰 요인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요롷게 바꿨당
시티즈를 하며 교통에 관한 많은 글이나 영상을 읽었는데 역시 정답은 없는 것같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처럼 일방통행도로을 분리해 교통량을 잡으려니 돈이 많이 들고, 공공시설에도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한번 도로에 들어서면 도시를 한바퀴 돌아야 하니 시신 운구차, 응급차, 소방차, 경찰차 등이 한번 일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 결국은 예산을 늘리거나 건물을 더 촘촘히 짓는 수 밖에 없더군요.
플레이 시간이 많지 않지만 도로의 기본은 위에서 말한 큰거>>>>작은거로 도로를 좁히면서 도시를 채우는 것이고 게임을 하면서 교통량을 자주 보고 교통체증이 생기면 문제 풀듯이 때마다 도로를 수정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거 지역이 다 차서 옆으로 늘려야겟네요
도로를 촘촘히 깔아 줍니다 촙촙!ㅋㅋ
상업단지도 다 찼네요
고밀도 상업구역을 지으면 되지 않냐 하지겠지만, 고밀도 상업구역은 1레벨 건물에도 직원에 대학 졸업자가 1, 2명씩 필요합니다. 고밀도 상업구역은 교육이 완전히 정착된 뒤에 지으셔야 합니다.
공업<->상업<->주거
위 구도를 위해 상업구역을 위로 쭉 늘려줍니다
대충 이렇게 되겠네요
교통량은 83%…
많이 막히는 곳은 없네요 저 빨간 곳도 교통량이 많을 뿐 차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그냥 끊임없이 차가 밀려들어오네요
인구는 6천이 다돼가고, 수익은 3600원 정도 입니다
이제부터 교육을 시작하면 될것같습니다.
초등학교는 수용인원 300명에 예산 160원
고등학교는 수용인원 1000명에 예산 560원
초반에 초등학교 2개, 고등학교 1개 지어주면 880원의 예산이 나간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교육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 3개 건물을 지으면 교육 시작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교육을 들여야하는 이유는
1 건물 레벨을 올리는데 필수입니다. 같은 땅에 더 많은 사람과 더 멋진 고층 건물은 건물 레벨을 올리면 저절로 올라갑니다. 이 건물 레벨은 교육이 없으면 안 오릅니다
2 세금이 더 많아 집니다. 교육을 받은 사람이 더 잘벌어서 일까 잘 모르겟는데, 아무튼 세금을 더 많이 냅니다.
3 사무와 고밀도 상업은 고학력자를 필요로 합니다. 다채로운 도시를 위해선 필수죠!!
하지만 그 전에… 교통량을 잡기 위한 대중교통 부터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높은 등급의 주거 건물을 위해 대중교통 또한 필수입니다.
위쪽 상업 단지를 올린 뒤로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차를 타고 다니더라구요 버스를 놔줘야 겠습니다.
위쪽 상업단지 좀 언밸런스해 보이기는 한데 교육 들이고 나서 나머지 위쪽은 사무로 채울 예정임
대중교통에서 버스차고지를 만들면 버스 노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소음을 발생하니까 소음에 어울리는 공업 단지 밑에 지어줬습니다.
차고지를 지으니 노선이 열리네요
버스 노선은 따로 땅이 필요없이 도로를 따라 설정하면 도로변에 버스 정류장이 생깁니다.
지하철은 지하철 역을 지어야 하고 지하철 역은 땅을 필요로 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궁금해 할까봐ㅎ
이렇게 주거 지역을 지나 상업 단지를 관통하도록 버스를 놨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고등학교를 땅값 고려해서 놓았습니다. 주거단지 중앙에 나두면 땅값이 골고루 오르겠지?
처음 안 사실인데 교육 건물은 도로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지어도 됩니당
교육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저기 초록색으로 되지 않은 도로에 사는 사람도 오더라구용
그리고 높은 레벨의 건물에는 높은 땅값또한 필요합니다
탭에서 토지 가격을 보면 이렇게 지도에서 땅값이 보입니다 퍼런색을 넘어 초록초록할 수록 땅값이 비싼 곳입니다
땅값은 어떻게 올리느냐?? 각종 공공 시설과 공원이 땅값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높은 등급의 주거 건물 그 자체도 땅값에 영향을 미치구요
제가 애용하는 공원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왠만한 곳은 다 놓을 수 있습니다.
가운데 좀 놓으니 땅값이 금방 오르네요
버스에 사람이 바글바글
상업 단지 중앙의 사거리에 교통량이 엄청납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대형 화물차량이 많네요
지구를 이용해 이쪽 사거리를 선택하고
지구를 누르고 정책을 클릭합니다
도시계획 탭에 보면 대형화물차량 통행 금지가 있습니다. 화물차량이 움직이지 못합니다.
게임 후반에 다시 찍은 스샷입니다.
공업단지에 들리는 화물차량이 도시 내에 도로를 쓰지 못하게 하고 고속도로로 몰아내기 위해 위 사진의 상업단지 전체에 대형화물차량 금지 정책을 적용했습니다.
대형화물차량은 공장에 필요한 원자재를 수입해 오는 차량으로 이동 경로는 무조건 도시 외부<->공업단지 입니다.
가뜩이나 공업단지와 상업단지를 오가는 배달차량도 많은데 화물차까지 같이 다니면 교통량이… 고속도로 놓고 화물차량 통제하니 교통량이 많이 잡힙니다ㅎㅎ
그리고 눈에 띄는 밋밋한 고속도로…
없어져버려!
공짜로 도로를 이용하다니 교통체증의 원인들! 돈이라도 받아야겟네요 톨게이트를 설치합니다
전기가 필요하네요
전기도 연결해주고
아무리 고속도로라지만 톨게이트에서 자꾸 서면 교통체증이 생깁니다
정책의 도시 계획에서 자동 톨게이트를 적용합시다. 수입은 줄지만 그래도 교통체증은 나까지 답답해 지니까…
하이패스!
이렇게 수입에 도로 아이콘으로 톨게이트 수입이 나옵니다. 두개 유지비 240원에 수입 500원 정도면 이득이네요 ㅎㅎ
이렇게 땅값 올리고, 버스 노선, 교통 체증 관리, 톨게이트 설치… 여러가지 하니 교육율이 조금 올랏네요
이렇게 점점 2레벨 건물들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속도는 성에 안차네요…
정책에서 방과후 보충수업! 모두 학교에 남아라!
땅값이 안올라? 공원으로 모두 집합!
교통량이 안잡혀? 차 버리고 구린 버스나 타라!
이렇게 정책을 뿌리고 다니니 사람들이 시장 마음을 안건지 건물이 하나 올라가네요 ㅎㅎ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 보니 매립지가 다 차버렸습니다. 원래 2개엿는데 이제 1개만 운용되네요
3개 더지어서 총 4개가 운용되게 했습니다
방과후에 남게 했더니 조금 빨리 오르는 것 같기도… 아닌가? 아닝갑네.. ㅜ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립 도서관을 지엇습니다.
교육에 보너스를 제공한다니까 더 빨리 오르겟죠?ㅎㅎ
상업 건물도 점점 레벨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을 돌려 어느덧 미교육자가 76%… 별로 안남았습니다 싹 쓸어버려!
대학생 수가 850명 정도내요 수입도 넉넉하니 대학교 하나 지어야겠습니다.
하나에 수용량이 4500명! 유지비 1920원! 와! 국립이라 그런가 좀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네요 ㅎㅎ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저 초록 도로는 상관없습니다. 지으면 갈사람은 다 가더라구요
근데 40명이네.. 대학교는 학생수가 느리게 늘어납니다. 기다리면 결국은 다 대학 다니더라구요ㅎㅎ
지어놓고 보니 대학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네요
오늘부터 이 정류장이름은 ‘충남대 앞’입니다
확장한 주거단지도 이젠 다 찼습니다. 고층건물이 간간히 보이는 것을 보니 건물 레벨이 전체적으로 올랐나 봅니다.
혹시 모르니 묘지도 하나 더 지었습니다.
와우 3랩 건물!
미교육자가 64% 배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어느덧 대학교의 학생수도 200명이 넘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아시겠나요? 아시겟냐구요 아오 사실 시간 많이 안갓습니당 ㅎㅎ
주체할수 없이 오르는 주거 수요를 위해 주거 단지를 위로 한블럭 더 넓혔습니다.
주거 수요를 해소 시켜 놓으니 수익이 확 뛰었습니다. 고학력자로 인한 세금 상승도 한몪햇겟죠?
이제 제대로 교육을 시작할 수 있겠네요
초등학교 고등학교 각각 수요에 맞게 학교를 더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흘러…
와! 기념비 적인 10000원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더 늘린 주거 단지와 교육으로 인한 건물 레벨 상승으로 주민들의 수가 엄청 많아져서 그런가봐요ㅎㅎ
이젠 수익이 넉넉하니 골칫덩어리인 쓰레기 매립지를 없애기 위해 쓰레기 소각장을 도입합시다
쓰레기 소각장은 주당 48000의 쓰레기를 태우고 한번에 400000의 쓰레기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지비는 1440원…
손이 덜덜 떨리는 금액이네요 ㅜㅜ
다 찬 매립지는 다른 시설로 옮겨 비우기를 선택하여 쓰레기를 소각장으로 옮기도록 만듭니다.
와우! 어느덧 미교육자가 38%가 됐네요!!
대학생의 수도 1300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의 제목이었던 5렙 건물이 등장하기 시작했네요
교육, 대중교통, 땅값만 충족된다면 사실 5랩 주거 건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핫!!
꽉찬 도시~
위쪽으로 고속도로를 늘리고 주거 위쪽에 사무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사무는 공업 수요를 대체하고 주로 사무<->주거 사이의 교류만 있으며 그마저도 교통량이 엄청 적습니다. 세금은 많이 들어오구요!
사무를 이제야 만드는 이유는 고학력자를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딱 적기인 듯 하네요!!
사무 단지에서 고속도로로 빠지는 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주거에서 사무로 오가는 교통량만 발생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연결은 필요 없을 것같네요
사무 구역을 설정하니 점점 사무 건물들이 들어서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무 구역은 밀도가 따로 없고 의외로 3랩을 지어도 고층이 많이 없습니다… 이 맵 테마가 그런가? 잘 모르겟네용 ㅎㅎ 아직 초보라구욧!
심심해서 축구장도 지엇습니다. 도시에 레저가 부족한 것 같아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레저가 높으면 관광객이 많이 온다더군요… 교통 체증 원인들! 수익도 많이 안나오는데! 왜 오고 지럴이여!
잊고 있던 쓰레기 매립지
비우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다 비우면 저렇게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쓰레기가 차있는 매립지는 없애지 못하고 무조건 저렇게 다 비워야 철거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매립지는 철거하는게 좋아요! 자리도 차지하고 보기 안좋으니까…ㅎ
높은 고층인 5랩 주거 건물
테마라는 것이 있는데 테마마다 건물의 모양과 크기가 다 다릅니다. 아무래도 이 맵의 테마는 주거만 고층 건물이 많은가봐여…
제가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장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교통량은 아직 넉넉하네요!
이건 게임 마지막에 찍은 교통량 스샷입니다. 교통량 81%! 인구 거의 5만! 이정도면 초보 티는 벗어 난것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참고로 버스 절대 비추입니다! 버스는 갓길에 정차하기도 하고, 그리고 타고 내리는데 시간은 왤케 많이 걸리는지… 수용 인원이 적어서 별로 안좋더라구요 교통 체증만 더 일으키고… 버스는 초반에 건물 레벨 올릴 때만 잠깐 쓰시고 그 다음으로는 이렇게 지하철을 놓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희미하게 보이는 검은 선이 지하철입니다
주거와 사무 수요는 해결했지만 아직 상업 수요가 남았네요
이젠 고학력자가 도시에 태반이니 고밀도 상업 구역을 만듭시다!
다있소! 다이손가? 아니 다이소에서 일하는데 이렇게 교육받은 사람이 많이 필요해? 고밀도 상업 건물은 1레벨 부터 고학력자가 다수 필요합니다! 후반에 지으세용ㅎ
도시 곳곳에 해골 표시가 나타나기 시작했네요
돈도 많으니 묘지말고 화장터를 더 지어줬습니다.
와우 진학률 80%!!!
작은 팁으로 도시 이름 나오는 곳 옆에 i 표시 버튼을 누르면 도시 개요를 볼 수 있습니다. 평균 건물 레벨이야말로 도시 수준의 척도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내 도시 어때요? 헿ㅎㅎ
사실 교육을 들이고 나서 부터는 교통 체증과의 싸움이 다수입니다. 게임을 후반까지 보려면
1 초반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수익을 만들어 놓고 하자
교육 없이 1랩 건물들로 도시를 채우면서 탄탄한 수익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상업 수익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햇갈리기 쉬운데 대충 수익이 4~5000원 정도 넘으면 교육을 시작해도 될 것같아요. 수익을 많이 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최대한 돈은 적게 써야되요… 치안, 보건, 소방, 시신 운구, 쓰레기 수거 등 주요 지출 목록에서 최대한 필요량 이상 오버나지 않게 적절히 지어야 됩니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들여온 이후에는 주거 세금이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뛰기 때문에 후반에 돈걱정은 없어요!
2 교육을 시작한 후는 끊임없는 교통과의 싸움…
진학률이 오르는 속도는 엄청 더딥니다. 3배로 돌려놓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 그동안 도시 구상이나 간간히 생기는 교통 체증을 풀어나가는게 교육 시작이후 할일입니다. 교통에 대한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공업<->상업<->주거<->사무 이 구도를 항상 기억하고 도시에 도로를 놓고 구역을 설정할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로의 크기가 큰거->작은거 순으로 점점 작아지게 까는 것도 방법이에요.
같은 도로 예산에 최상의 교통량을 위한 많은 방법이 있지만 일단 위 2개의 방법? 법칙? 아무튼 기억하고 도시를 계획하면 좋습니다~
3 교육의 끝을 보고 난 뒤는… 뭐하지?
뭔가 5랩 건물에 3랩 사무, 상업 건물까지 보고나니 더 할게… 교통 체증을 해결하며 끝없이 맵을 채워나가는 것 밖에 없는 것같아요
아직 초보라 그런 거겟죠?
앞으로 더 게임을 마스터해 가며 새로 알아가는 것은 포스팅으로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시 전경을 끝으로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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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공략 가이드 팁, Cities: Skylines
초보자 가이드 – 초기 균형 조정 작업
우수 – 우리는 주요 3개 구역이 설명된 도시의 시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직업과 쇼핑 장소로 이사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배달 트럭은 우리 공장을 위한 원자재와 함께 도착하지만 맙소사! 우리의 아름다운 산업 단지는 노동자를 위해 심각하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이제 모두가 아직 일을 해야 해서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RCI 지표로 볼 때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좀 더 주거를 마련하고 … 오, 잠깐만! 우리는 현금이 부족합니다 😀 자, 이것이 초기 예산이 완전히 소비된 것입니다. 예산을 잘 살펴보고 현재 흑자를 실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것이 내가 이 부분을 균형 잡기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주거, 상업, 산업의 양과 예산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초기에 가능한 최선의 전술은 일을 조금씩 하는 것입니다. 구역 설정에 화를 내지 마십시오. 결과를 지켜보십시오. 반응합니다. 좀 더 영역을 지정합니다.
균형이 작동하는 방식
내가 초기에 이 초기 레이아웃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며, 누가 무엇을 왜 필요로 하는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우리는 지역을 사용하지 않고 산업을 전문화하기 때문에 상황이 매우 간단합니다. 전문 산업은 나중에 처리해야 하는 원자재를 생산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든 원자재를 고속도로 연결을 통해 배달 트럭으로 수입합니다.
산업- 산업은 원자재를 사용하여 판매 가능한 상품을 만듭니다. 이 상품을 판매할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즈니스는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 결국 수익을 내야겠죠? 산업체는 또한 상품 수출을 시도할 것입니다. 특히 상업 구역 설정을 통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들은 또한 노동자들이 실제 일을 하고 물건을 만들도록 요구합니다.
상업용 – 상업용은 판매 가능한 상품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판매합니다. 이러한 상품 중 일부는 수입될 수 있지만 다시 한정된 수량이므로 상업 지구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대다수는 배송 트럭을 통해 산업 지구에서 옵니다. 상업용 부동산이 상품을 판매할 수 없으면 결국 폐쇄됩니다. 그들은 또한 이윤을 내야 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장을 운영할 직원도 필요합니다.
주거- 주거용 건물은 CIM에게 집을 제공하는 건물입니다. 어린이(또는 나중에 대학생)가 아닌 CIM은 직업이 필요합니다. 초기 게임에서 CIM은 공장이나 상점에서 일자리를 얻습니다. 서비스를 배치하는 경우 각 서비스에는 채워야 하는 소수의 관련 작업이 있으므로 소수의 CIM도 이러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누군가는 구급차를 운전해야 합니다 😉 귀하의 근로 연령 CIM은 직원일 뿐만 아니라 고객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지금 고용되어 있기 때문에 임금이 있고 그 임금을 쓸 곳을 원할 것입니다. 그 가게들이 될 것입니다. CIM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서 쇼핑을 하고 싶어 할 것이고 이것은 전체 경제를 먹여살릴 것입니다. 그들은 상점에서 물건을 산다. 상점은 공장에서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합니다. 공장은 더 많은 상품을 만들고 모두는 여전히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빌 클린턴(Bill Clinton)의 유명한 말에 따르면, 그것은 경제다, 멍청아. 🙂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사하게 되면 일할 곳이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산업을 구역으로 지정하고 모두 공장에서 일하면 공장에서 상품을 판매할 장소가 빠르게 고갈될 것입니다. 너무 많은 상업 구역을 지정하면 상점에서 상품이 소진될 것입니다. 둘 다 너무 많이 구역을 지정하고 성장하면 업계에서 직원이 고갈되고 상점에서 고객이 고갈될 것입니다. ii 사람들이 공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상점에서 일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테스트하겠습니다.
예산- 이것은 매우 눈에 잘 띄고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훨씬 더 간단합니다. 큰 현금 흑자가 없는 한 예산 흑자를 실행하고 싶을 것입니다. 항상 주간 수입을 유지하고 과소비하지 마십시오.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는 대출이 있지만 실제로 필요할 때 피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게임의 이 초기 단계에서 모든 페니가 중요하고 부주의한 과소비는 문자 그대로 당신을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망칠 수 있습니다. 돌봐!
요약
원자재는 도시 외부에서 산업 단지로 옵니다.당신의 공장은 트럭을 통해 상업 지구로 운송되는 완제품으로 만듭니다.일부 상품은 도시 밖으로 수출되기도 합니다.CIM은 이 두 곳을 모두 방문하여 일합니다.CIM은 물건을 사기 위해 상점을 방문합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나타내기 위해 더 두꺼운 선을 사용했습니다.CIM은 자신의 직장으로 통근합니다. 일부는 공장에서, 일부는 상점에서 일합니다.그러나 모든 CIM은 쇼핑을 원할 것입니다.이 외에도 모든 영역에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많아집니다.이러한 서비스는 서비스에 따라 일부 또는 전체 영역에 액세스해야 합니다.그러나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리는 건설해야 할 도시가 있습니다. 그렇죠?시계를 빨리 감아 현금을 창출하고 나머지 주거 공간을 마련할 시간입니다 🙂
[Skylines] 시티즈 스카이라인 20만 도시 공략!
시티즈 스카이라인 20만 도시 공략 Part.1-2 절대로 망하지 않는 마을 만드는 법 2탄! 기초 인프라 구축하기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Part.1-1 [절대로 망하지 않는 마을 1탄]에 대해서
알아 보았으니
Part.1-2 [절대로 망하지 않는 마을 2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략 요약]1. [비포장 도로] 없애기
2. [2차선, 3차선 도로는 필요한 곳만 쓰기
3. [사거리]는 없애는게 좋음
4. [공업]과 [상업]사이에 [고속도로]만들기
5. [공업], [상업] 지역만 이동할 수 있는 도로 필요
6. [주민만] 출퇴근 하는 2차선 [메인도로] 필요
7. 각종 인프라는 [메인도로]에만 건설
[매립지 건설]최초 목적 달성 이후에
반드시 쓰레기 매립지 부터 만들어 주세요
매립지는 발전소보다 더 외각에 만들어야 하는데
주거지와는 최대한 멀고 발전소 근처라면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대신 매립지는 한번 건설하면 옮기기가 힘드니
위치는 최대한 고려해 주셔야 합니다.
[수요 그래프의 함정]도로 건축에 앞서 먼저 하단에 있는
수요 그래프에 대한 주의 사항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주거, 상업, 공업 지역의 수요를 나타는 그래프인데요.
주거 지역을 제외한 상업, 공업 지역의 수요는
빠르게 내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시민이 부족한데 일자리만 늘리면
폐건물만 양산되고 폐건물이 늘어나면 주변 땅값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령 도시를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주거 수요는 바로바로 내리시고
상업과 공업은 빈 일자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천천히 만들어야만 합니다.
[비포장 도로 없애기]우선 비포장도로를 전부 포장도로로 만들어주세요
비포장 도로는 유지비가 저렴하지만
차량 속도가 느려져서 도로를 정체 시키고
주변 땅값도 내려가서 주민들이 싫어합니다.
[도로 확장의 함정]마을이 정상 궤도에 진입 했으면
슬슬 도로 정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시티즈에는 왕복 1차선, 2차선, 3차선 도로가 있고
흔히들 차선을 확장 시키면
정체가 줄어든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선의 확장은 만성적인 정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도로를 제외하면 반드시 1차선 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마을로 들어가고 나가는 [입출구]만
2차선 도로로 만들어주세요.
그 후 공업 지역 쪽에는 [소방서]
상업지역 쪽에는 [경찰서]를 만들어 주시면
기초적인 인프라 구성이 끝이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도로] 정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도보 활용하기]구역을 만들다 보면
구역과 구역 사이에 텅빈 공간이 만들어 집니다.
보통은 이미지 처럼 주거 구역을 채우는데
흔히 하는 실수로 구역과 구역을 1차선 도로로
연결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역과 구역을 1차선 도로를 사용해서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것은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며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시민들만 이동할 수 있는
[도보]를 따로 만들어서 연결해 주셔야만 합니다.특히 [도보]를 활용할 경우 대로변의 트래픽을 줄일 수 있으니
골목 골목에 도보를 놔서 시민들이 차를 타지않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사거리 없애기]중요합니다.
주거, 사무 지역은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상업, 공업 지역은 사거리가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과감하게 도로를 밀어주세요.
도로가 있었던 자리에는
도보를 채워주시면 됩니다.
[공업 지역을 늘리면…]플레이를 계속 하시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공업 지역]을 늘려야만 합니다.그러나 공업지역을 늘리면 어쩔 수 없이
도로 정체가 발생하는데요.
아주 작은 규모의 구역이라 해도
위 사진과 같이 도로 정체가 극심해 집니다.
일반적으로 차선이 좁아서 정체가 발생한다 생각하여
이때 3차선 혹은 2차선으로 도로를 확장하시거나 혹은
일방통행 도로를 만든다거나
신호등을 없앤다던가 하는 식으로 도로를
통제하려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도시가 커지면 결국에는 무조건 도로 정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도로 정체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시골에나 사용될 도로 체계를 도시에서 사용하려하니
당연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도로 체계를 개발 신도시 급으로
변경을 해줘야합니다.
시골의 도로 체계를 유지한 채
원형 교차로나 일방통행, 차선 증축, 대중교통을
남발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메인 도로 설정하기]도시 개발의 가장 기본은 [메인 도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메인 도로]란 위 이미지와 같이각 구역과 고속도로가 모두 연결 되어 있는 도로입니다.
이미지에서는 알기 쉽게하기 위해서
큰 사각형으로 만들었는데요.(2차선 주황색)
맵의 형태나 도시 디자인을 위해서 원형이나 비정형 모양으로
만드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 학교, 공동묘지, 소방서, 경찰서,
공원 등의 인프라 시설은 반드시 [메인 도로]에 설치 해야하며
화물차는 이 메인도로에 올라오면 안되고
시민과 서비스 차량만 이 위로 올라오도록
도로를 구성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해당 내용은 분량이 많기 때문에
현재 게시글에서는 알아보기 힘들것 같고
다음 게시글에서 이어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Part.1-2 [절대로 망하지 않는 마을 2탄]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공략이 마음에 드셨다면
Part.2 [절대로 막히지 않는 마을 만드는 법]
Part.3-1 [대중교통 활용하는 법 1탄]
Part.3-2[대중교통 활용하는 법 2탄] 도
읽어주세요! 제발~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1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개념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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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쓴 포스팅 중에, 블럭단위 도로배치
이거 너무 어설픈 내용이 많아서
초보 공략을 다시 연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요즘 아예 Flat한 맵으로
바닐라로 인구를 최대한 찍어보는 중입니다.
1. 예산을 벌고 쓰기
예산을 버는 것 = 거주지 구역 > 산업 구역 > 상업 구역 > 대중교통 = 공원류(파크라이프 DLC) / 그리고 산업영역
– 시스카가 좀 불편한 게… 돈을 어떻게 버는지가 아무데도 잘 안써있지요. (첨 하는 사람 입장에선)
– 대부분의 수입은 거주지 구역입니다. 잊지 마세요. 렙 높은 거주지가 주 수입원입니다.
예산을 쓰는 것 = 인프라 유지비 (전기, 수도) > 공공시설 유지비 (경찰서, 소방서, 화장터, 진료소) > 공공시설 건설비 > 인프라 건설비 > 도로 유지비
– 여튼 유지비 (매 주 들어가는 돈)와 건설비용이 들어갑니다.
– 이걸 왜 언급하냐면, 돈 된다고 일단 공공시설물을 많이 지어놓으면, 매주 예산이 쭉쭉 빨려나갑니다.
– 매 블럭마다 경찰서 짓고, 소방서 짓고, 진료소 짓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길만 안막히면, 오래 걸려도 다 처리합니다.
– 모든 인프라와 공공시설은 최소한으로 지어야 효율이 최대화 됩니다. 도로도 말입니다!
특히 도시 건설의 초반에, 전기와 수도는 예산을 잘 조정해 주면서 사용하면 효율적입니다.
(조정해 주지 않으면, 솔직히 초반에 파산하기 쉽습니다.)
2. 도시가 망하는 조건
– 대규모의 살상 -> 주거지가 폐허 -> 거주지 구역 세금이 안들어옴 -> 각종 유지비는 계속 나감 -> 예산이 마이너스 -> 아무런 건설이 안됨 -> 종료
– 대규모 살상이 일어나는 경우는 재난(초반엔 절대 무작위 재해 옵션을 켜지 마세요)과 상수도의 오염입니다.
– 특히 상수도/ 하수도에 전력이 부족해지면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기지요. (게임 초반에만 주의)
– 자연감소 때문에, 일시적으로 20% 정도는 죽어도 까딱 없습니다.
– 또 일시적으로 주 예산이 마이너스가 되면, 쫄지 말고 설정에서 도시 통계에서 인구변동을 함 보세요.
잠시 인구가 주는 시기(자연감소)라면,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예산이 플러스로 돌아옵니다.
– 반대로 말하면, 인구가 줄어드는 시기가 아니인데, 예산이 마이너스이다…?
얼른 수요에 맞게 거주지/상업/산업을 늘려야 합니다. 인프라에 비해 세수가 적은 상황이니까요.
3. 첫 구역을 배치하기 – 오염에 대비!
초반에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이, 약간의 오염을 발생하는 시설을 지어야만 합니다.
바로 배수장과 산업 구역입니다.
다른 건 괜찮은데, 급수탑이나 취수장이 오염되면 도시가 바로 몰락합니다.
저는 취수장이 더 예산 효율이 낮다고 생각하여 주로 급수탑을 사용합니다.
급수탑은 반드시 “산업 구역”과 반대방향으로 “거주지 구역”구석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상업구역도 조금은 넣어야 하는데, 일단 거주지가 면적을 많이 차지하게 되므로
한쪽엔 산업+상업을 / 반대편엔 거주지를 설정하면 좋습니다.
중앙도로를 사이로 말이지요.
보시면 T형 IC 왼쪽 아래 구석에 급수탑이 있고
이정도로 산업구역과 떨어지면 오염을 피할 수 있겠지요.
발전소 하나 지어주고, 철탑으로 연결해 줍니다.
아래쪽으로 쭉 내려간 철탑은 배수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4. 그래서 뭘? 왜? 우리는 어디로?
이 게임의 목적은 (시민들이 세금을 많이 내는)멋진 도시를 만들어서
원하는 정책을 실현하고 도로와 인프라를 멋지게 꾸미는 것입니다.
또 가끔은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유럽이나 설원 같은 컨셉질을 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공업구역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DLC)
STEAM 창작마당에서 거의 무한한 종류의 건물들을 무료로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잘 설계하여
교통 흐름의 효율을 높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경찰차, 소방차, 운구차, 앰블런스가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골든 타임 안에 도착하지 않으면
그 건물은 폐허가 됩니다.
다음 글은, 도시가 커갈 때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콕콕 집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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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초보 공략 모드O]1.새로운 도시의 시작
새로운 도시의 시작이 될 곳 양쪽으로 강이 흐르는 퇴적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앞으로 어떤 도시가 될지ㅎㅎㅎ
우선 시작은 1차선 도로 설치부터 하고 바로 철거해야 3차선 도로가 만들어 진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는 도로가 1차선인 경우를 본적 있는가? 당연히 이후 메인 도로가 되므로 3차선으로 쭉 설치! 취향에 따라서 로타리로 만들어 주는 사람도 있다.
왕복 3차선 도로 설치 이후 일방통해 3차선으로 이어준 모습!
TMPE 모드를 사용해서 고속도로에서 유턴해서 들어가지 못하게 차선을 설정해 준다. 이래야 차가 직진 밖에 못하기 때문에 이후 일어날 대참사(!)(라고 쓰로 교통지옥이라 읽는다.)를 막아줄 수 있다.
우선 왕복 3차선에서 왕복 2차선 그리고 왕복 1차선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구역을 만들어서 이어주면 초반 기본적인 도로 있기는 얼추 될 수 있다.
우리 동네 첫 발전소!! 건설 미세먼지를 뿜뿜 뿜어될 발전소가 완공되었다!! 눈물을 머금고 오염을 무시하고 건설해 준다. 풍력 발전소는 너무 발전양이 적어 거지상태(!)의 초반에 가성비가 떨어진다. 부자된 다음 그린에너지로 갈아타 주자!
수도관 공사도 깔끔하게 마무리.
돈이 없는 초반에는 수도관 및 전기 예산은 50%로 설정해주자 이후 인구 확장으로 필요해지면 그때 다시 올려주자ㅋ
초반 구역 설정! 일단 주거 구역을 넓게 설정하고 큰 도로에는 어느정도 떨어 뜨려 주자 그렇지 않으면 주민들이 고막 터진다. 소음공해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원리ㅎ 조금만 하게 상업 지구 설정하고 공업 지역은 멀찍히 건설해준다. 이후 도시가 발전하여 재개발을 통해 멀리 다시 옮기자. 이런걸 보면 시티즈는 극현실주의 도시 건설 게임거 같다.ㅜㅜ
시간을 다시 돌리면 주거 지역에 건물이 들어선다. 집이 좋아 보인다. 나두 현실에서 저런 집에 살아야되는데….쩝
상업지역에 첫 건물!! 편의점이 들어선다. 역시 게임에서 중국집보다 많다는 편의점부터 갓러독스 게임답다ㅎ
이제 이사오는 행렬들 첫 이민자들이다 웰컴투 헬(!)시티ㅎㅎ 아무것도 없는 도시에 오다니 불쌍한 개척자들ㅜㅜ 그러나 이후 발전하면 부동산 값이 오르니 어쩌면 현명한 투자자들 일지도…
하다보니 어느새 아주 작은 마을로 승격 그러나 좋아 할거 없다. 추가적인 서비스를 요구하기 시작한다. 시장으로써 스트레스 쌓이 시작할 때….
도시가 커지니 전기사용 요구량이 늘어난다.
예산 패널을 열어서 조금씩 전기 예산을 늘려주도록 하자
점점 커지기 시작한 도시 추가적인 주거지와 상업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저밀도 주거지는 작은 도로 위주로 설정해주고 큰 도로에는 상점을 깔아주도록 하자. 너무 직각 매니아가 되면 나중에 도시가 멋없이 어느 정도 불규칙한 모양으로 설명해주도록 하자.
어느새 살기 좋은 마을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공공서비스 제로! 수익 제로! 주민 행복 제로! 삼제로 도시이지만…. 이제 시작이다!!
다음 시간에 2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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