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리 영접 기도문 |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상위 105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사영리 영접 기도문 –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th.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th.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CCC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51,034회 및 좋아요 2,02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사영리 영접 기도문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 사영리 영접 기도문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CCC에서 사영리 (P4U)를 샌드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전도와 선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각 나라 언어별로 성우 더빙을 진행 중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습니다.
해가지면 달이 뜨고 밤하늘엔 별이 반짝입니다.
지구와 행성들은 일정한 주기로 자전과 공전을 계속합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 시내가 되고 시내는 강물이 되어 바다로 향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고 들판에는 꽃들이 만발합니다.
이렇게 자연의 신비로움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이 놀라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도 영적인 법칙이 있습니다.
사영리를 샌드아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언어의 샌드아트 사영리를
http://www.sandartp4u.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샌드아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
iOS https://appsto.re/kr/Kb_aW.i
샌드아트 사영리의 모든 저작권은 한국대학생선교회 KCCC 에 있습니다.
Copyrightⓒ2013 by KCCC.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저작권은 CCC 한국대학생선교회에 있습니다.-

사영리 영접 기도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네가지 영적 법칙, 사영리(四靈理, The Four Spiritual Laws)

영접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금까지 제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8606

각종 영접기도 /순복음교회 영접기도 /사영리 영접기도 – 미션스쿨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용기목사 예수님 영접기도문.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 더 읽기

Source: mission-school.tistory.com

Date Published: 9/23/2022

View: 3364

4영리 (四靈理)에 대하여 들어 보셨습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약속했습니다. (요한복음 1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whoisjesus-really.com

Date Published: 9/14/2022

View: 3415

사영리란 무엇인가? – GotQuestions.org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기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기도를 따라해보세요. 기억하실 것은, 우리가 단지 이런 종류의 기도문을 읊는 것만으로 무조건 구원을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gotquestions.org

Date Published: 9/9/2022

View: 5622

‘사영리’ 영접기도의 심각한 문제점 – Daum 블로그

아주 중대차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또 언젠가는 하여야 하고…저 또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 질문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12/2022

View: 1905

전도 – 임종직전 영접기도로 구원받는지요? – WhyJesusOnly.com

사영리 영접기도문. “주 예수님!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

+ 여기를 클릭

Source: whyjesusonly.com

Date Published: 10/17/2021

View: 9456

Four Spiritual Laws – 사영리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not as a.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oanuge.github.io

Date Published: 3/20/2022

View: 7242

사영리 수정에 대한 제안 < 미분류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그러므로 영접 기도문이 마음에 들고 그래서 진지하게 기도문을 읽은 것으로 영접했음을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초자연적인 믿음을 …

+ 여기에 표시

Source: newsnjoy.or.kr

Date Published: 7/3/2022

View: 117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사영리 영접 기도문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영리 영접 기도문

  • Author: CCC
  • Views: 조회수 351,034회
  • Likes: 좋아요 2,028개
  • Date Published: 2013. 3.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qhXlxiLrDU

사영리 전도 – 네가지 영적 법칙, 사영리(四靈理, The Four Spiritual Laws) – 정석희 교수,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공지

1. 아래 사영리에 대한 글은 파일로 첨부하였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해서 출력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 새신자들을 위해서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였습니다

…..

네가지 영적 법칙, 사영리 (四靈理, The Four Spiritual Laws)

–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부분은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1.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3:16

하나님의 계획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나는 그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얻고, 드나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요10:9-10

2.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 수 없고, 또 그것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범죄함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롬3:23

본래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이자 첫 사람인 아담이 하나님이 금지하셨던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의 죄를 범하였고, 원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단절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롬6:2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사람은 죄 안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간격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선행, 철학, 종교 등의 자기 힘으로 하나님께 도달하여 풍성한 삶을 누려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간격을 이어주는 유일한 길을 제3원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당신은 그를 통하여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며, 또 그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롬5:8

그는 또한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 살아나셨다는 것과,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자매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고전 15:3-6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요14:6-7

하나님은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담당케 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세 가지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4. 우리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며, 또 그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엡2:8-9 주님의 개별적인 초청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계3:20 하나님의 영인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게 됩니다.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요14:26 – 다음 두 그림은 두 종류의 사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종류의 사람은 내 인생의 주인의 자리에 나 자신이 앉아 있습니다 ( 좌 ). 모든 일을 나 자신이 주관합니다 .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속에서 자신이 세운 목표와 자기의 고유한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 인생의 끝과 이후의 삶에 대한 답도 모른채 불안과 초조 속에서 길 잃은 양처 럼 살아가게 됩니다 .

다른 한 종류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인 사람입니다 (우). 그의 인생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시고,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섭리하는 권능을 가진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한 이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가르침 아래 하나님의 선한 뜻을 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당신이 진정 영원한 생명을 원하고 복된 삶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믿음을 입으로 고백함으로서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롬10:9-10 …. 영접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금까지 제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세주요, 인생의 주인(主人)으로 영접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째날에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를 진심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 자의 죄를 씻겨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믿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으로 저를 늘 인도하여 주시고, 그 인도에 제가 순종하게 하시어, 주님 닮은 거룩한 모습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저를 통해 주님의 영광 드러내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主)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영접기도문 – 예수 그리스도 영접을 위한 기도문 및 음성 파일 영접기도문 – 예수 그리스도 영접을 위한 기도문 및 음성 파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blog.naver.com

당신이 진심으로 이 기도를 드리셨다면

예수님은 당신 안에 계시며 당신의 삶은 새로워 졌습니다.

당신의 죄는 씻겨 졌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5. 믿음의 삶을 위해서 앞으로 해야할 일들

주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인 성도는 생명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드러내는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생명 주신 분에 대한 감사함과 경외함을 가지고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모든 일상의 삶을 살아가십시요.

사도 바울은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롬12:1)라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성경적인 제안을 드립니다.

1) 하나님과의 건실한 교제를 위해서 구별된 장소에서 예배 드리고, 건강한 목회자의 신앙지도를 받고, 건전한 성도들과 교제하는 일은 믿음의 성장에 필수 입니다. 고로, 건강한 교회로의 출석을 필히 권합니다.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며, 인격의 열매와 전도의 열매가 맺히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거짓이 없고, 교회재정이 투명하며, 낮은 자들에게도 사랑이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 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히10:25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행2:46-47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전4-12

2.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므로 주야로 성경을 묵상하고 정통교리서나 고전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 바른 눈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우리의 세상 것을 구하는 시간이 아닌 주님 안에 거하여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당신 안의 거하시는 성령님과 당신의 영을 더욱 강하게 연합하여 세상 고난을 영적 성장의 즐거움으로 역전시키는 은혜를 누립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시1:1-3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수1:8-9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요15:4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내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요15:7-8

3. 마지막으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 하십시요.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 마22:37-40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요13:34-35

– 본 사영리 글은 이해하기 수월하게 새번역 성경을 사용했고, 좀 더 풍성한 믿음의 시작을 위하여 성경에 충실하게 약간 각색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원문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godloveskorea.com/

– 더 읽을 거리

각종 영접기도 /순복음교회 영접기도 /사영리 영접기도

반응형

각종 영접기도 /순복음교회 영접기도 /사영리 영접기도

※순복음교회 영접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이시간 저를 위하여 죽으시고 저를 위하여 부활하신 주님을 내 구주로 모셔드립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용기목사 예수님 영접기도문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회개하고 돌아섰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저를 위하여 죽으시고 저를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주로 모셔드립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계시록 20장1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생명책은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의 호적장부입니다.

*영접기도 – 빌리 그레함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진정으로 저의 죄를 애통해합니다.

저는 저의 죄로부터 돌아설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구원자로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순간부터 그를 저의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저는 그분의 공동체인 교회안에서 그분을 따르며 봉사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리 그레함 목사님 집회중.. : 정철선생님 강의중에서 발취)

*학생들 영접기도문 – 수련회 및 일일 캠프시 영접 기도문

영접 기도문은 키보드의 은은한 연주에 맞추어 조용하면서도 음성이 또렷이 전달 되도록 진지하게 기도를 이끌어야 합니다.

영접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죄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수없이 많이 행했습니다.

욕도 잘하고 내 맘대로 내 고집대로 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심을 믿습니다.

저의 더러운 죄를 모두 다 용서해 주세요.

고마워요 예수님!

이젠 예수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 맘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모셔들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을 선물로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절 살리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니 이젠 제가

예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고마워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영리 영접기도

우리는 개인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며, 또 그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싱의 중심에 들어오시도록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주 예수님,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타 영접기도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 몰라 방황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살기로 결신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저를 씻어 주소서

저 때문에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십니다

하나님은 저의 아버지가 되시고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 사람으로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누군가 이 영접기도문을 읽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을 영접하시라고 이 글을 올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

*기타 영접기도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의 거록한자녀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지금! 이 기도를 드리세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약속하신 대로 당신 안에 들어오실 것입니다.

[1]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당신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계:3장20절—–골:1장27절] [2]당신의 모든 죄는 지금 사함을 받았습니다. [골:1장17절] [3]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1장24절] [4]당신은 지금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요5장24절]

*지금부터 날마다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지금부터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다른 일을 하면서도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만큰 수익이 됩니다.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사영리란 무엇인가?

질문

사영리란 무엇인가?

답변

사영리(四靈理, The Four Spiritual Laws)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구원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복음에 담겨 있는 주요 내용을 네 가지 원리로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사영리 의 첫 번째 원리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은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알려줍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요?사영리의 두 번째 원리는 “인간은 죄에 빠져 하나님과 분리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단언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결과를 알려줍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시려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죄를 온 세상에 가져왔고, 이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의도하셨던 그분과의 관계를 망쳐버렸습니다. 해결방안은 무엇일까요?사영리의 세 번째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죄를 위한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절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무엇을 알고 믿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은 친히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자신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고 선포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놀라운 구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사영리의 네 번째 원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구원을 선물로 받을뿐만 아니라 우리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게 됩니다”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는 이렇게 보여줍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사도행전 16장 31절은 이를 매우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는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엡 2:8-9).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기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기도를 따라해보세요. 기억하실 것은, 우리가 단지 이런 종류의 기도문을 읊는 것만으로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신뢰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 기도는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믿음과 감사를 표현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이며 죄에 대한 벌을 받기에 합당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셨고 그분을 믿어 제가 용서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저를 구원하실 수 있음을 신뢰합니다. 당신의 놀라운 은혜와 용서의 결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이곳의 글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셨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사영리’ 영접기도의 심각한 문제점

아주 중대차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또 언젠가는 하여야 하고…저 또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 질문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령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이 질문을 당신에게 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넌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예수는 누구입니까?”

그의 존재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전 제게 있어서 예수는 나의 카이사요. 나의 메시야(헬라말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어법은 항상 그 시대적 정황을 고려하여 이해되어야 하고,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신약성경엔 2군데가 정확하게 “예수를 주로 영접하는 것”에 대한 예시를 제시합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1:1-14절과 님이 오늘 질문하신 롬10:1-21절의 내용입니다.

단순하게 “영접하다..또는 시인하다”그 한 단어만 분해하여. 원어성경으로 분석한다면,

“1. 동의하다. 2. 인정(용인. 승인.수락)하다. 3. 거절하지 않다 notto refuse”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왜 이 문제가 중대차한 문제가 되느냐면? 삶과 죽음의 문제이요. 생명과 사망의 문제이요.

구원받는 것과 버림받는 기로에 서는 것이며…예수에 사람이 되기도 하고…마귀의 자식으로 영원히 남기도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교인들은 이 문제를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 명제를 안중에도 없고…그저 스쳐 지나가 버립니다. 전 예수님께 구원을 받게 되는 경험을 할 적을 회고해보면 ..결코 이 문제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 땐 서울에서 목사가 되기 위한 신학과정을 마치고 ..대구에 가서 개척교회를 시작하였을 때입니다. 장로교 헌법상 목사 안수받기 직전의 직임은 ‘강도사’입니다. 늘 전도사님으로 교인들이 부르다가 신학과정을 마치고 목사되기 직전엔 잠시 ‘강도사님’으로 호칭합니다. 그러다 1~2년 후엔 목사님이 되는 것이지요…^^

전 그 때까지만 해도 가지고 있던 ‘구원론’은, 현대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처럼 ‘사영리’에 의한 예수 영접기도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방식으로 예수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였다 할지라도 내 영혼 속에 전혀 ..그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척교회를 접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뭔가 첫 단초가 잘못 꿰어졌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현대 기독교 관례는,

전도하여 .우리 교회에 다니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사영리를 이해시키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합니다. 그 다음에 세례주고…세월이 지나면..집사가 되기도 하고…장로…목사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현대교회의 구조입니다. 구성원들이 모두 이런 절차와 과정을 거쳐 ‘난 지금 기독교인이다,’라고 선언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절차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예수께서는 지적하십니다.

사도들과 바울도 이 시대에 있다면..이 문제에 대해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할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것은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에 대한 그 시대적 의미(언어개념)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카이사냐? 칼이냐?” 선택하라는 강요의 성격이 강합니다.

예수를 카이사(내 주님)으로 시인하는 순간 목이 달아납니다.. 예수를 시인한다는 것은 목숨이 달아날 각오로 해야 합니다. “예수입니까? 카이사입니까?” 뭘 선택하렵니까?

죽음입니까? 예수를 카이사(주)로 시인하고 곧바로 죽는다 할지라도 여한이 없습니까?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그 당시 세상 정권은 카이사 황제의 지배아래 놓여 있습니다. 모든 영토가 카이사의 군대에 의해 점령 당했습니다.

예수라는 유대인 청년을 카이사로 섬기길 원합니까? 잡혀 죽기 싫으면 ..이 도시를 떠나십시오…아니면 숨 죽이고 생활하십시오…발각되는 날이면 목숨이 달아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울사도가 로마서를 쓸 때에 ‘시인한다’는 그 언어에 대한 개념입니다.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의미는 “내가 예수(카이사)께 점령 당했다!”는 개념입니다.

주님이 ‘나의 주’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영토는 이제 주의 것입니다.

난 절대적으로 그분께 복종합니다,.

무릎을 꿇고 보복하는 자세로 항상 그분을 대합니다.

“오..예수여..당신이 날 정복했습니다! 당신은 정복자입니다.

점령하신 분이십니다!

제 영혼을 실제적으로 지배하시고..통치하고 계십니다.아멘”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를 영접한다는 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왕이 오신다..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직접 통치하러 오신다! “외쳤습니다. 그렇게 예고하였던 그분이 오신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메시야’ 헬라어로 ‘크리스토’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리를 주셨으니…” 무슨 의미입니까? 예수를 메시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시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늘날 기독교가 언어의 개념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현대 기독교인들이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런 가짜 신자들로 가득찬 기독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주체자가 누굽니까?

현대에 대다수 교인들은 “난 예수를 주로 믿습니다. 섬깁니다..주님 저는 예수님이 내 구주이심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만….

그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누가 인정해야 합니까? 예수입니까? 그 사람 자신입니까?

예수를 주로 믿는다는 것이 성립되려면,,예수가 “그는 나를 믿는 사람이다.”, 라고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내게 1억이 빚진 사람이 있다손 칩시다. 그는 온 세상에 돌아다니며…”난 이 00에게 빚을 다 갚았다.”라고 선전하고 다닐지라도…사실은 내게 빚을 갚아야 하며..내가 그를 향해 “당신은 빚을 다 갚았소”라고 확언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이처럼 현대 교인들이 하는 행동을 보세요…자칭 예수 믿는 자입니다. 자기가 예수를 믿었다는 것입니다. 정작 예수는 그 교인을 향해 “난 도무지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하시는데 말입니다.

이런 황당한 일을 내세엔 많이 벌어질 겁니다.

“주님, 주님…저 아시지요? 저가 땅에 있을 적에 주님을 주로 섬겼잖아요? ” 하지만..

주께서는 ” 모두 알지 못한다…나를 떠나가라…염소들아..불법을 행한 자들아….

나의 음성을 듣고 내가 시키는대로 살아왔다면 그런 불법을 저지를 수가 있겠느냐?”하십니다.

정말 양심적으로 현대 기독교가 하는 실천을 살펴 보십시오. 그게 주님이 원하시는 일일까요?

아닙니다. 모두 그릇 나아가고 (불법) 있습니다.

이런 영적 세계에 눈이 감겨 무지한 현대 교인들을 보십시오.

무엇이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를 압니까? 모릅니다.

모르기에 주께서 허물어 뜨릴 것을 다시 세우려 밤낮 노력합니다.

이런 기독교는 주님이 세우고자 하신 기독교(예수믿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오히려 마귀가 기뻐하는 모양새를 갖춘 기독교..이것이 주님따로, 내 따로 있다는 방증입니다.

그 열매를 보아 그들을 알지니…하였습니다, 결과물이 본질을 입증합니다. 속에 사과나무 씨앗이라는 유전자(DNA)가 있다면…나타나는 결과가 사과 열매가 맺힙니다.

“악한 것에서 선한 것을 얻을 수 있겠느냐?” 하십니다.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는 것마다 뽑히리라.”하십니다.

거듭남은 하늘 아버지께서 자기 생명을 심으신 것입니다. 그 생명은 자라서 무럭무럭 열매를 맺습니다. 거룩함이라는 열매입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너희의 마지막은 영생이라..”(롬6:22)하였습니다.

당신이 예수를 몇 십년 믿었는지 모르지만.. 거룩한 형상에 있어서 진보가 드러났습니까? 나타납니까?

아니라면. 당신 속엔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가 없습니다.

그저 외부에 계신 예수를 바라볼 뿐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 때에 참예한 구경꾼들처럼 말입니다.

당신은 그들과 같습니다. 내세에 그들과 같이 취급을 하실 것입니다.

예수 구경꾼이 되지 말고, 예수를 나의 카이사로..메시야로…영접하십시오.

받아 들이십시오….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임종직전 영접기도로 구원받는지요?

임종직전 영접기도로 구원받는지요?

[질문]

곧 임종을 앞두고 있는 사람, 특히 부모님에 대해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받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 동의의 반응이 보이면 자녀들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그나마 안도의 마음을 가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도 아버님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런 적이 있습니다. 예정론과 관련해서 과연 성경적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답변]

많은 신자들이 실행하고 있고 또 궁금해 하는 문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따라 1) 예정론과 전도의 관계와 2) 임종직전 영접기도에 의한 구원 여부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정과 전도

우선 예정론과 전도의 관계는 간단합니다. 간혹 하나님이 택하여서 구원을 주기로 예정이 되어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구원받을 것이므로 구태여 따로 전도할 필요가 없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에 대해선 이미 이 사이트에 대해서 한 번 다뤘습니다. (#14 – “예정에 의한 구원이라면 구태여 우리가 전도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예정에서 가장 먼저 주지할 사항은 어느 누구도 누가 택함 받았는지 절대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전적으로 주관하십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전도를 해야 합니다. 상기의 글에서도 강조했지만 “우리 아이가 예정되어 있으면 어차피 구원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텐데 아무리 부모라도 인간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으니 그냥 두어야지.”라고 방치하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으로 구원을 주관하심에도 신자가 꼭 전도해야 할 이유를 성경은 명백히 밝혀 놓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믿을 생각은 아예 없고 정반대로 신자들을 열심히 핍박했던 지극한 안티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러다 예수님과 초자연적인 대면으로 구원 받았는데, 바꿔 말해 예정으로 택함 받았음에도 전도를 가장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전도의 미련한 것”이 전도라는 방식이 아니라 전해지는 내용을 지칭한 것입니다.

이어지는 23절을 보면 그 뜻이 더 분명해집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고전1:23)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까 이방인들은 미련한 것으로 치부한다고 말합니다.

합리적 인본주의 사상에 젖은 그들로선 하나님이 인간으로 와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했으며 그 대속죽음의 은혜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것은 완전히 망상적인 가설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이 신의 기준에 맞게끔 선해지거나 스스로 신의 지혜를 터득하여 구원 얻는 것이 훨씬 논리적이고 타당하다고 믿었습니다. 로마에 사형당한 한 죄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준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불신자들의 반응과 동일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불신자들에게 예수 십자가가 미련하게 여겨질지라도 신자들이 전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복음을 바로 전해서 기뻐한다는 단순한 뜻이 아닙니다. 더 근본적으로 “전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를 본문 안에 분명히 밝혀 놓았습니다. 이 세상은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성령의 지혜로 예수 십자가를 통해 그분을 알게 된 신자들이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또 바로 그것이 전도이고 그런 방식으로 불신자를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2-14)

다시 정리하자면 전도라는 형식이나 전해지는 내용 자체가 미련한 것이 아닙니다. 설명 드린 대로 십자가 복음을 접한 불신자들이 그것을 미련하다고 여깁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길만이 구원의 유일한 방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믿음은 들어야만 생기고 전하는 자가 있어야만 들을 수 있다고 설파한 것입니다.(롬10:14,15)

예수님도 승천 직전에 제자들에게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가르쳐서 지켜서 행하게 하라고 명했습니다.(마28:20) 예정되었다고 전도하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다른 사람이 구원 받을 길을 신자가 앞에서 가로막는 짓입니다. 전도해야만 구원 받는, 전도한다고 다 구원 받는 것은 아니지만 전도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하는, 더 깊은 이유를 다음 주제에서도 설명하겠습니다.

죽기 직전 구원 받은 십자가상의 행악자

가까운 부모 자녀 친구 친지가 끝까지 예수를 믿지 않다가 죽을 지경이 되면 신자로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죽으면 기다리는 것은 심판입니다.(히9:27) 중간 회색지대도 없고, 회심할 제 2의 기회도 없으며, 마지막 날까지 심판을 유보시켜 주는 법도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사영리 식으로 전도하고 그대로 수용하면 구원 받은 것으로 여기고 안심합니다. 당연히 남아 있는 가족이 자기 위로를 얻으려 전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라도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전해서 하나님께 그 영혼을 위탁시키려는 간절한 열망입니다. 십자가의 미련한 내용을 알게 해주려고 끝까지 또 마지막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너무 짧아서 제대로 복음을 다 전하지 못합니다. 그 잠간의 전도와 환자의 단순한 영접기도가 너무 형식적인 것 같기도 해서 구원이 과연 이뤄질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나아가 사영리 전도가 갖는 신학적 교리적 결함이 있습니다. 상대가 그대로 수용한다고 해서 당연히 구원이 이뤄진다는 법도 없습니다. (사영리 전도는 간단히 정리해서 아래에 별첨했음)

구원은 오직 성령의 간섭으로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만 하고 그 일은 한 죄인의 내면에 하나님의 선도적 주도적 제2의 창조가 이뤄져야 가능합니다. 그 죄인도 가치관과 인생의 목표와 삶의 방식에서 이전과 정반대의 자발적 전환을 이루는 결단과 헌신이 따라야만 가능합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23:39-43)

예수님의 십자가 좌우에 달린 사형수 중에 한 명이 임종 직전에 구원받는 내용입니다. 주님이 사영리로 전도한 것은 물론 아닙니다. 행악자는 신앙생활 한 번 해보지도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성자 하나님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즉, 구원 받았음을 선포해주었습니다. 어떻게 그 구원이 가능했습니까?

한마디로 그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죄에서 구원하러 온 메시아임을 믿고 자신을 구원해달라고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자신이 세상에서 행위로 지은 죄 값은 당연히 받아야 하고 또 지금 십자가로 치루고 있다고 실토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구원 받는데 부족하다는 뜻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자기를 생각하소서”라고 간구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나라가 있다고 전제했습니다. 예수님이 구원과 심판을 나누는 하나님 나라의 주권자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자기를 생각해달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저지른 범죄 행위들을 용서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법정에서 사형으로 감당했습니다. 자기 존재 전부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뜻으로 말했습니다.

물론 그가 십자가 구원 진리를 교리적 신학적으로 명확히 이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 사회의 인간적 수단으로는 아무리 선하고 경건하고 신령해도 인간이 결코 구원 받을 수 없음을, 다른 말로 자신의 태생적 존재론적인 원죄는 어떤 방안으로도 씻을 수 없음을 절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인에게 구원의 계명을 가르쳐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직접 당신께서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또 그래서 그분을 구주로 영접할 때에 구원이 임할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요컨대 그는 예수가 누구인지 알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예수를 믿으면 구원 즉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그 영생은 바로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십자가상의 구원 받은 강도도 예수님이 누구인 줄 알았던 것입니다.

임종직전의 영접기도

임종직전의 환자는 아무래도 그동안 자신의 죽음 이후의 운명에 대해 깊이 고민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인생도 겸허하게 되돌아볼 것입니다. 궁극적인 구원을 소망하게 됩니다. 아예 그렇지 않은 자도 많고 질병으로 그런 의식도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의식이 살아 있을 때부터 진정성과 간절함을 갖고 차분히 전도하면 아무래도 그럴 것입니다.

그런 환자 중에 진심으로 지난 세월 동안에 하나님을 거역했던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스스로 자기 죄를 도무지 씻을 수 없음을 절감하고, 예수 십자가 죽음의 은혜에 전적으로 동의하여, 그분을 메시아로 마음으로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상의 강도처럼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해 주소서”라고 간구하면 하나님의 긍휼이 임할 것입니다.

물론 누가 구원으로 예정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또 지금 복음을 전하는 당사자가 진심으로 회심하는 지도 본인과 하나님만 알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바울이 하나님이 전도를 통해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신다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불신자로 하나님을 알게 해주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영생이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독생자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간혹 사영리를 전하고선 상대로 영접기도만 시키면 즉, “입술로 시인만 하면”(롬10:10) 구원 얻은 것으로 여기는데 이야말로 미련한 전도의 대표입니다. 당장 로마서 그 구절 에서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전제했습니다. 입술로 시인한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마음으로 이미 믿었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는 증거일 뿐입니다.

단순히 지옥 갈 것이 두려워서 진정어린 회심은 없이 전도자가 시키는 대로만 따라 해선 구원 받을 수 없음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가족으로선 그렇게라도 전도해봐야 합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예정이 되어있다고 임종직전에 전도하지 않으면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즉, 믿음 자체가 생기지 않는데 어떻게 구원을 얻습니까?

구원이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 단순한 차원으로만 여기면 구태여 전도에 열심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죽고 나면 하나님이 알아서 둘 중 하나로 나눌 것이니까 말입니다. 구원의 본질은 예수님을 알고서 그분과 함께 교제 동행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상의 강도는 예수가 누구인지 죽기 전에라도 알았으므로 그날 이후로는 낙원에 가서 주님과의 아름다운 교제가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부터 천국 안에 들어가지 못한 자는, 아무리 예정이 되어 있어도 이는 사실은 틀린 말로 그런 자는 예정이 안 된 것임, 죽어서도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신자는 때를 얻든 못 얻든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도만 하지 구원하려 들어선 안 됩니다. 구원은 성령의 능력으로 택한 자에게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럼에도 신자가 예수 십자가의 새 생명을 불신자와 함께 나눌 때에 구원이 이뤄집니다. 먹을 것을 발견한 거지가 어떻게 아직도 굶고 있는 동료 거지에게 그 먹을 것을 소개 안 해줄 수 있겠습니까? 또 처형을 완전히 사면 받은 사형수가 동료 사형수에게 그 사면 받는 길을 어떻게 안 알려 줄 수 있겠습니까?

4/9/2019

네 가지 영적 원리

제1원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제2원리: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 수 없고, 또 그것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제3원리: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당신은 그를 통하여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며, 또 그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제4원리: 우리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며, 또 그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사영리 영접기도문

“주 예수님!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서론

먼저 스스로 자신에게 겸비함이 있는지 살피며, 보잘것없는 성경 읽기와 교회와 선교 단체에서의 경험에 비추어, 그리고 개혁적 복음 신학자들의 글을 읽고 전통적인 복음주의 설교자들의 설교를 들으며 고찰해본 내용들을 나누는 데 있어 조심스러움과 떨림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본인은 종교 개혁가도 아니고 신학자도 아니나, 다만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함께 고찰해보기에 충분히 가치 있고, 또한 누가 보아도 마땅히 고쳐질 필요가 있어 보이는 부분을 드러내고, 그리함으로 복음이 회복되어지는 일에 기여하고, 종국적으로 역사적으로 항상 그래왔듯이, 진정한 복음의 회복과 함께 찾아오는 영적 각성과 하나님께서 친히 일으키시는 부흥을 통한 갱신을 기대합니다.

이 글은 본인이 이 글을 쓰는 데 동기부여가 된 세 복음주의자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가장 널리 알려진 전도용 소책자 중 하나인 ‘사영리’에 대해 요약한 후, 성경에 비추어 비합리적인 요소들을 드러내고 고쳐져야 할 점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세 인물

이 글을 쓰는 일에 있어 영향을 준 세 인물은 ’10가지 고소'(Ten Indictments)라는 제목의 설교로 알려지게 된 폴 와셔(Paul D. Washer), 매우 충실한 성경적 복음 설교가 중 한 명인 존 파이퍼(John Piper), 그리고 금세기 생존하는 가장 뛰어난 개혁적 복음주의 신학자 제임스 패커(James I. Packer)입니다.

21세기 역사에 기록될 설교로 평가된 ’10가지 고소’ 라는 설교는 2008년 10월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부흥 집회를 통해서 증거되었는데, 이미 전 세계적으로 1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이 설교를 들었고, 그 영향으로 잃어버린 복음에 대한 고찰이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502465091307345754)

이 세 인물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며, 이들을 통해서 성경을 깨닫고 하나님을 발견하는 일에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선물 중 하나입니다. 이 세 인물 중에서, 사영리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제시하며 복음이 회복되어야 할 것을 증거한 사람은 폴 와셔 형제님인데, 본인이 아래에 전개해가는 맥락의 기원은 그의 가르침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말할 것도 없이, 파이퍼 목사님과 패커 박사님은 복음의 이해와 중생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성경의 합당한 인용을 기준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가르침을 베푼 사람들입니다.

사영리 개요

사영리는 전도용 소책자로 교회와 선교 단체를 통해서 많이 사용되어왔고,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모르긴 해도 10명 중 1명은 이 소책자로 전도를 해보았거나 부지불식간 전도를 받아보았거나, 아니면 기독교 서점에서 우연히 접해보았거나, 아니면 심지어 이 소책자를 통해서 중생을 경험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이 쪽지는 간편하면서도 짜임새 있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전도용 도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 선교 단체들이 체계적인 전도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이 쪽지는 4가지 원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1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에 대한 도입을 제시하고, 2원리에서 이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인간의 죄)에 대해서 정리한 후, 3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4원리에서 영접 기도를 통해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합니다. 이어 진지한 마음으로 영접 기도를 한 사람에게는 구원받았음을 성경 구절을 통해 제시하고, 교회에 다니면서 성장하도록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도용 소책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잘 만들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일까요?

문제점

이제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웹에서 사영리를 찾아보거나 가지고 있는 사영리 소책자를 참고한다면, 아래에 전개해나가는 내용들의 진위에 대하여 보다 더 명확한 이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www.jesuswho.org/korean/four.htm)

우선 1원리에서는 신론(神論)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 없습니다. 성경이 보이고 있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대한 분명하고 균형 있는 제시가 빠져 있습니다. 다만 1원리는 피전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문구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매우 간략한 언급으로 끝내버립니다.

죄를 벌하셔야만 성립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분명하게 제시하지 않는다면, 이어지는 인간의 죄와 그리스도의 대속이 오직 사랑의 관점에서만 다루어지므로 온전한 복음 제시가 이루어질 수 없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만 전한다면, 우리가 전하는 십자가는 반쪽 십자가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인식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50:50으로 완전하게 융합된 결정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50을 말한다면,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50을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융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공의가 먼저 제시되지 않고는 설명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2원리에서는 인간의 죄에 대한 언급이, 3원리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대하여 소개되어 있는데, 쪽지의 분량상으로 본다면, 내용이 잘 간추려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4원리인데, 여기에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4원리는 영접론이라고 불릴 만한데, 몇 가지 사항들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첫째, 4원리에서 반복되어 나오는 문구는 “초청으로 영접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이 논리의 중심 성경 문구는 요한계시록 3장 20절입니다. 그러나 이 문구는 영접론의 정당화 문구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계시록 3장의 내용 전개를 잠깐만 살펴보아도, 불신자들이 영접해야 할 것을 얘기한다기보다는, 교회들을 향하여 열심을 내라는 촉구에서 비롯된 것임이 선명합니다.

둘째, 4원리를 읽어가다 보면, “의지의 행위인 믿음으로 영접한다”는 구절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믿음을 “의지의 행위”로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엡 2:8) 역설적이게도 4원리에서 바로 에베소서 2장 8절과 9절을 언급하고 있지만, 만일 믿음이 의지의 행위라면 결국 우리가 받는 구원은 우리의 의지의 행위에 의한 것이라는 비성경적 논리에 이르게 됩니다. 4원리 초반부에서 빚어진 혼란은 성경의 인용과, 이어지는 해설의 불합리성에 기인합니다. 이 부분은 확실하게 잘못된 것으로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부분임을 거듭난 신자라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듯합니다.

셋째, 결정적으로 기도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는 구절과 함께 기도문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 기도문을 간절한 마음으로 읽은 자에게는 담대하게 “이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라는 구절로 신속하게 이끕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근거는 다시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죄사함을 받았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선포하기에 이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이 영접론을 지지하는 구절이 될 수 없음은 앞에서 밝혔거니와, 기도문의 간절한 낭독에 의해 영생을 얻게 되었다고 선포하기에 이르는 이 전도 방법을 저와 여러분 중 일부는 별 거리낌 없이 수용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지나친 열심이 비성경적 논리에도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만든 것일까요? 아니면 진정한 복음에 대한 무관심이 이러한 이상한 논리를 방치하도록 하게 한 것일까요?

영접하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는 것은 틀림없이 맞지만, 기도문을 읽고 초청하는 의식을 통해서 영접이 가능하게끔 만들어버린다면, 이것은 우리가 분명히 선을 넘어선 것이며, 또한 이 기도문을 읽은 자에게 죄사함과 영생이 주어졌음을 즉시 선포하는 것은 전도자가 방법론을 차용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해버린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영접 기도를 해서 예수님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이해하고 자신의 참혹한 죄에 대한 인식을 가지므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바로 그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접 기도문이 마음에 들고 그래서 진지하게 기도문을 읽은 것으로 영접했음을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초자연적인 믿음을 인위적인 기도문 낭독이라는 ‘도구’로 만들어버리는 일을 초래합니다.

세상을 무에서 창조하신 것보다도 더 장엄한, 죄로 타락한 인간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역사는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며, 오직 하나님께서만 판단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우리는 피전도자의 삶의 열매로 그가 신자인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영접 기도문을 따라 읽으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선포하는 것과, 이것으로 전도의 성과를 가늠하는 일은 중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영리 전도를 통해서 진실한 신앙고백과 믿음 안에서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지체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폴 와셔 형제님은 사영리 전도 방법을 통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결점 있는 방법에도 불구하고, 부름받은 자를 구원하신 것으로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잘못된 방법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빠진 것은 없는가?

4영리는 전반적으로 보면, 영접론을 마지막에 부각시키고 곧장 죄사함과 영생을 선포하게 되므로,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의 구원의 패키지 중에서 핵심 부분이 사실상 빠져 있는데, 그것은 ‘회개’ 입니다. 4영리 어디를 보아도 회개하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복음 증거와 관련하여 회개에 대한 구절은 너무 많아서 다 인용할 수도 없을 만큼 회개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증거하신 것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대해서 모두 말해야 하고, 우리의 죄가 얼마나 무한히 큰 것인지 제시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를 뚜렷하게 증거한 후 영접 기도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혹한 죄에 대한 인식과 이로 말미암은 회개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믿어야 함을 말해야 합니다.

전도를 마친 후에는, 성령님께서 피전도자의 마음을 여셔서 믿음을 주시는 초자연적인 역사가 순간에 일어나든지, 몇 개월이 걸리든지 기다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며, 믿음으로 의롭게 되며, 믿음으로 거듭납니다. 믿음, 그것은 기계적 복음 전도를 통해 1회적 기도문 낭독이 가져다줄 수 없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이며, 따라서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결론 및 제안

영접 기도문을 외우도록 유도하고, 이것으로 구원을 가늠하게 하는 것은 정통 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이상한 방법임에도 이것이 이토록 반문 없이 수용되어져왔던 것은, 우리의 영적 둔감함에서 비롯된 잘못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하지 않고 고쳐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개혁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개혁적 복음주의 신앙을 물려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진정성을 나타내는 표식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해서 전도를 하는 것보다는, 잘못이 시정될 때까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사려 깊고 현명한 그리스도인의 행동 양식일 것입니다.

사영리를 사용하는 단체 구성원들의 말씀에 대한 깊이와 열심과 열정을 볼진대, 이 일에 깊이 공감하는 분들이 기도함과 겸비함으로 바로잡는 일에 열심을 가진다면, 1원리와 4원리의 수정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죄에 대한 인식으로 말미암는 회개의 부분이 보완되어야 하고, 영접론은 상당부분 삭제·재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사영리 영접 기도문

다음은 Bing에서 사영리 영접 기도문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밤 토끼 순위 | 다크웹 접속해서 본 충격적인 동영상 - 코레딧 Koreddit 85 개의 정답
See also  로아 자유 의 섬 | [로스트아크] #18. 45,000개 해적 주화를 획득할 수 있는 자유의 섬의마음 \U0026 모코코 위치 / 700골드 획득 가능 상위 237개 베스트 답변

See also  카우보이 비밥 1 화 | 카우보이비밥 2화 더빙 729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 CCC
  • 사영리
  • p4u
  • 4영리
  • 샌드아트 사영리
  • 샌드아트
  • vlm
  • 한국대학생선교회
  • 전도
  • 복음
  • 교회영상
  • 전도영상
  • 교회
  • 기독교영상
  • 기독교
  • sandart
  • sandartp4u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YouTube에서 사영리 영접 기도문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 사영리 영접 기도문,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