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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으로 자른 속의 냄새만으로도
- 90% 정도는 상한 것인지 구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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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 난 토마토!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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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상했는지 확인하는 방법
버릇없는 토마토는 곰팡이가있는 주름진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곰팡이가 없으면 버릇없는 토마토에서 액체가 새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신선한 토마토는 …
Source: teamtimba.com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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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 7가지 – 즐거운세상
상한 음식은 자칫하면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는 … 실온에 보관한 토마토보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토마토가 맛도 더 …
Source: thejoy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10/26/2022
View: 4654
[토마토 독성과 부작용] 토마토 안전하게 먹는 법 – 위기탈출 넘버원
2015. 8. 12. update – 안녕하세요. 효능백과입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온 토마토에 대한 독성과 안전하게 먹는 법을 제가 좀 더 요약하고 …
Source: baro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4/14/2022
View: 3047
방울토마토 보관법, 방울토마토 효능 :: 정보 나눔터
방울토마토 오래 보관하는 법 방울토마토를 어떻게 저장해야 오래 … 받자마자 방울토마토 저장법을 알아봤어요 … 3배 정도 덜 상한 것입니다.
Source: 2runnomi.tistory.com
Date Published: 1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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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나무위키
Tomato 가지과에 속하는 식물. 열매는 식용한다. 제철은 5월 중순경부터 9월까지로 주로 여름이지만[3] 비닐하우스에서 1년 내내 재배가 가능하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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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상한 토마토 구별
- Author: MB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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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RVjsV5A4eo
달고 맛있는 토망고 구매시 참고~ 맛과 냄새로 상한 것 구별하기!!
다들 토마토 좋아하시나요?
저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거 같지만
지금은 그렇게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잘 먹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단맛을 아주 좋아하죠.
그런데 토마토는 아주 단맛이 나지 않죠.
그래서 어렸을적에 토마토를 슬라이스해서
설탕을 뿌려먹었던 기억들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이렇게 먹으면 엄청 맛있거든요.
그런데 딱 이렇게 어렸을적 먹어보았던
설탕을 섞은 맛이 나는 토마토가 있더랍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맛있다고 보내주셨는데,
제 생각엔 토마토가 망고처럼 달다 해서
토망고라 이름지은게 아닌가 하네요.
토마토가 상했는지 확인하는 방법
이 짧은 기사에서는 토마토가 상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토마토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올바른 보관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 토마토가 상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버릇없는 토마토는 곰팡이가있는 주름진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곰팡이가 없으면 버릇없는 토마토에서 액체가 새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신선한 토마토는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어 쥐었을 때 단단하고 무겁습니다.
토마토에 왁스막이 묻은 검은색 또는 녹색 곰팡이가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나쁜 소식입니다. 신선한 토마토는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곰팡이는 식중독으로 이어질 경우 건강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의 주름이 항상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며, 토마토가 탈수되었다는 신호입니다. 토마토를 자르면 토마토 내부에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토마토에서 흘러나오는 액체
토마토가 상하면 겉 껍질이 매우 흐물흐물해져서 원래의 살이 빠진다. 부드러운 표면은 때때로 토마토에서 액체와 같은 기름이 스며나오게 합니다.
↑ 부패한 향기
토마토가 상했는지는 토마토 줄기 부근에서 냄새를 맡아보면 부패한 냄새가 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썩은 냄새가 나면 확실히 썩은 것이기 때문에 본능을 믿으십시오.
↑ 토마토 보관 요령
토마토를 적절하게 보관하면 저장 수명이 늘어나고 썩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덜 익은 토마토 보관하기
냉장고 안의 종이나 비닐 봉지에 덜 익은 토마토의 줄기 쪽을 아래로 향하게 놓습니다. 이 토마토는 붉고 통통하며 완전히 익는 데 며칠이 걸립니다.
완전히 익은 토마토 보관하기
완전히 익은 토마토는 햇빛을 피해 보관해야 숙성이 빨라집니다.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하고 줄기 끝이 위쪽을 향하도록 하여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십시오.
↑ 통조림 토마토의 유통 기한
통조림 토마토는 개봉하지 않은 경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방부제는 토마토가 상하거나 박테리아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캔을 개봉한 후 일주일 이내에 토마토가 신선할 때 사용하십시오. 항상 냉장 보관하십시오.
↑ 토마토가 과도하게 익었을 때 일어나는 일
익은 토마토 표면이 매우 엉성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숙성 과정이 느려지고 며칠 동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익은 토마토에 곰팡이나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 냉동 보관하여 나중에 사용하세요.
↑ 너무 익은 토마토 얼리기
너무 익은 토마토를 얼리면 일주일 뒤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동 토마토는 해동하고 해동해야 합니다. 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샐러드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버리세요.
↑ 자른 토마토 보관법
자른 토마토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냉장고의 가장 차가운 부분에 넣지 말고 토마토를 신선하고 건조하게 유지할 수 있을 만큼만 차갑게 보관하세요.
↑ 토마토가 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토마토의 노화 과정을 증가시키는 몇 가지 요인이 있으므로 토마토를 저장할 때 다음 습관을 피하십시오.
잘 익은 토마토를 비닐봉지에 넣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방 내부에 갇힌 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익은 토마토는 항상 햇빛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은 토마토가 과숙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토마토의 맛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냉장보다 시원한 식료품 저장실이 선호되는 이유입니다.
토마토를 쌓아 두지 마십시오. 연약한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 때문에 피부에 멍이 들 수 있습니다. 균열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박테리아가 자라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한 토마토를 섭취하면 위장에 불편함을 느끼며 아플 수 있습니다.
이 짧은 기사에서는 토마토가 상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토마토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올바른 보관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방울토마토 유통기한 알아봐요
방울토마토는 간식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다이어트용으로도 자주 이용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꺼번에 많이 사서 오래오래 두고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지난번에 방울토마토를 사서 조금 오랫동안 보관했는데도 전혀 상하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냉장고에 두긴 했지만, 냉장고에서 1주일은 있었는데 상했다는 느낌이 없다면 많이 사두었다가 매일매일 꺼내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서 궁금증이 생겨 찾아보았답니다. 찾아보니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달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주름이 생기고 색깔이 어둡게 변한다고 해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방울토마토 유통기한도 토마토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작아도 토마토는 토마토이니까요.
그런데 만일 토마토나 방울토마토 유통기한이 지났다 하더라도 먹을 수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너무 물렀거나, 곰팡이가 피었거나, 혹은 물이 흐르고 있는 중인지를 살펴보면 돼요. 이럴 때에는 숙성된 것이 아니라 상한 것으로 봐야겠지요?
방울토마토나 토마토는 10대 건강식품에 포함될 정도로 인간 신체에 좋은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인데요, 그런 만큼 상하지 않도록 잘 유의해서 맛있게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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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에 이르는 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더울수록 음식 보관은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여름에는 음식이 상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방심하는 순간 상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상한 음식은 자칫하면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참 고마운 존재가 바로 냉장고 입니다. 특히 보관음식이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냉장고가 아주 중요하죠.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나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음식을 다 냉장고에 넣지는 않으셨나요?
오늘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하게 하는 실수,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잘 보관하려고 냉장고에 넣었는데 그 방법이 오히려 음식을 상하게 만들고 있었다면 참 당황스럽겠죠? 어떤 음식을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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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중에서 어떤 음식을 냉장고에서 빼야 할까요?
첫 번째, 토마토
리코펜 성분을 포함해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토마토는 채소라는 생각에 냉장고에 보관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실온에 보관한 토마토보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토마토가 맛도 더 좋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하지만 토마토는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이 50%이상 감소하며 차가운 기온이 토마토의 세포막을 파괴합니다. 그로 인해 토마토의 당도가 떨어지게 되고 껍질은 두꺼워져 질겨집니다.
물론 냉장고에 보관하게되면 곰팡이가 피거나 토마토가 상하는 것은 막을 수 있겠지만 토마토 고유의 맛과 이로운 성분을 파괴하기 때문에 영양소를 생각하신다면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맞습니다.
두 번째, 꿀
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설탕처럼 결정화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어요. 꿀은 실온에 두더라도 뚜껑을 잘 닫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보관한다면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꿀이 너무 많아서 장기간 보관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차라리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나절 정도 실온에 꺼내두면 처음과 같은 맛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커피
커피는 신선도를 위해 차가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공간이 냉장고가 아닌 냉동실 또는 서늘한 그늘이라는 것은 대부분 모르죠. 향 좋고 신선한 원두를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원두는 호흡하며 냉장고의 음식 냄새를 모두 빨아들이게 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냉장고 탈취제 역할을 하게 되는거죠. 커피는 밀봉된 상태로 보관해야하며 개봉된 원두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 수박
여름에 가장 사랑받는 과일은 바로 수박이죠. 수박 한 통을 구입하면 한번에 다 먹는 것이 힘들어 반은 잘라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어 보관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사실 이 방법은 굉장히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르지 않은 수박을 통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수박을 통채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베타카로틴을 포함한 수박의 항산화 물질이 빠르게 사라져 수박이 쉽게 상한다고 합니다.
수박은 과육을 잘라 밀폐용기(고무링이 있는 반찬통)에 담아 냉장보관 하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올리브 오일
아마 올리브 오일을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건강에 좋은 올리브유는 9도 이하로 보관할 경우 덩어리져서 사용이 불편하게 됩니다. 올리브 오일은 햇볕이 들지 않는 실온에서 보관해주세요. 냉장고에 보관한 올리브 오일은 실온에 반나절 이상 놔두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니 먹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여섯 번째, 감자
감자는 절대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채소입니다. 녹말 성분이 가득한 감자는 냉장고에서 보관할 경우 녹말 성분이 당분으로 변하게 되고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성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감자는 꼭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감자는 차갑게 보관할 경우 푸른 색으로 변색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감자를 더욱 건강하게 드시려면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해주세요. 고구마도 보관방법이 같습니다.
일곱 번째, 양파
많은 요리에 들어가며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양파는 생각보다 대량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양파는 수분이 많은 채소라서 냉장고에서 보관할 경우 쉽게 무르고 상하게 됩니다. 양파가 상했을 때 악취 또한 굉장히 심각하니 잘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양파는 망에 넣은 채로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하면 오래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꼭 냉장고에 넣어야만 한다면 껍질을 벗기고 랩으로 하나씩 포장해서 야채칸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되도록 실온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몇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달걀은 씻어서 보관하지 마세요. 달걀에 가끔 닭털이나 닭똥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더럽다고 씻어서 보관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달걀은 물에 씻을 경우 껍질의 공기구멍이 파괴되어 쉽게 상한다고 합니다. 채소는 씻어서 보관하는 것보다 흙이 묻어 있더라도 그대로 보관했다가 사용할 때 씻는 것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만 하는 수단이 아니라 즐거움입니다. 좋은 식재료, 올바르게 보관하셔서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즐거운 세상의 조이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누를 수 있는 공감♥ 꼭 눌러주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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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독성과 부작용] 토마토 안전하게 먹는 법 – 위기탈출 넘버원
2015. 8. 12. update –
안녕하세요. 효능백과입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온 토마토에 대한 독성과 안전하게 먹는 법을 제가 좀 더 요약하고 과장된 부분은 첨삭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1. 덜 익은 토마토의 독성 물질 문제
위기탈출 넘버원: “익지 않은 토마토를 먹을 경우 토마토 알칼로이드 성분인 솔라닌의 독성 때문에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 (중략)… 그리고 심하면 전신마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말하는 것처럼 익지 않은 토마토 독성으로 전신마비가 오는 것인가?
위기탈출 넘버원은 이승탈출 넘버원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험성을 너무 과장하거나 일반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토마토 주제 코너에서는 익지 않은 토마토를 먹으면 전신마비가 온다는 영상을 내 보냈습니다.
이것도 과장되고 일반화의 오류에 빠진 이야기입니다.
토마토 속의 알칼로이드 독성은 덜 익은 상태에서도 양은 극히 미량으로 건강을 해 칠 정도의 양은 아닙니다. 소화기관이 민감한 분은 설사나 복통은 올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신마비는 극히 희박하며 특정 식품이나 성분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심각할 때 일어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덜 익은 토마토를 드시라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토마토의 영양 섭취에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사진] 녹색의 익지 않은 토마토에는 독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익으면 독성 물질은 사라집니다.2. 흠집 난 토마토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
흡집이 난 토마토는 버리거나 뜨거운 불로 조리해 드세요. 흠집 속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이나 최악엔 죽음까지 몰고 가는 살모넬라균등 수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씻어서는 세균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흠집 난 토마토는 생으로 먹지 마시고 꼭 익혀 드세요.”
3. 토마토의 주요 영양 성분인 리코펜 효과적으로 먹는법
라이코펜(리코펜) 성분이란?
토마토가 붉게 보이는 이유는 붉은 색소를 내는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코펜은 체내에서 강한 독성을 내는 활성산소와 빠르게 반응하여 과도한 활성산소가 만들어 지지 않도록 제거합니다.
리코펜은 반응 후에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지속됩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지용성으로 기름을 첨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 효능 5가지 총정리
“기름으로 조리하면 토마토의 라이코펜(리코펜)성분의 흡수율이 상승합니다.”
4. 숙성 토마토가 좋은 이유?
숙성된 토마토는 붉은 색을 띄는 라이코펜 성분 이외에도 영양성분 면에서도 훨씬 이득이 있습니다. 이미 숙성된 토마토는 금방 상하기 때문에 빨리 드시는 게 좋습니다.
“토마토는 냉장보관하지 마시고 숙성을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덜 익은 토마토는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보관하면 빨리 숙성합니다.”
5. 토마토 실온 보관하는 이유?
냉장고에 토마토를 보관하면 숙성이 정지되고 라이코펜 성분이 40% 감소합니다. 또한 토마토의 고유 향도 사라지며 단맛도 덜 합니다. 그렇다고 햇빛이 보이는 곳에 보관하거나 30도 넘는 곳에 보관하면 영양분이 파괴됩니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리면 비타민B가 파괴되기 때문에 설탕을 뿌리지 말고 섭취하세요.”
6. 토마토에는 설탕보다 소금이 더 어울려!
오히려 토마토에 소금을 살짝 곁들이면 칼륨 성분이 나트륨과 결합해 몸 밖으로 염분을 배출시켜 줍니다. 소금을 살짝 뿌려 먹어보면 그냥 먹는 것보다 맛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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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를 어떻게 저장해야 오래 먹을 수 있을까?
< 꼭지를 떼야 오래 저징할 수 있어요! >
박스채 산 방울토마토 !
양이 어마 무시합니다ㅠ
이걸 혼자서 어떻게 다 먹는담?
받자마자 방울토마토 저장법을 알아봤어요
는 뻥이구요
받자마자 먹어 보는 것이 국룰이죠!
열개 정도 씻어서 바로 입에 넣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요ㅠㅠㅠ
맛을 보고 나니까,
어떻게 저장해야 안 상하게!
오래 먹을 수 있을 지 궁금하더라구요!
잘 저장해서 .한 알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그럼 먼저!
1층에 깔린 무른 것들부터 꺼냅니다.
아래에 깔려 있어서 물러 터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토마토가 작아서 그런지?
예상외로 대부분 아주 탱탱합니다!
상처가 나고 터진 것들
3~4개 정도 골라내서 제거했어요.
그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방울토마토 오래 저장하는 법 >
1. 방울토마토 꼭지 떼기
꼭지를 떼야하는 이유는 !!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바로가기 클릭! ⬇️
<꼭지 떼어 낸 방울토마토, 더 오래 ‘싱싱’>
http://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prgId=day_farmprmninfoEntry&currPage=1&dataNo=100000751302&mode=updateCnt&searchSDate&searchEDate
쉽게 말하자면!
수확 후 6 일동안 꼭지를 떼어 보관한 방울토마토가
꼭지를 안 뗀 방울토마토보다 !
3배 정도 덜 상한 것입니다.
방울토마토의 무게 또한 꼭지가 달린 것이 호흡으로 인해 더 빨리 줄었어요!
그러니까 방울토마토의 신선도와 꼭지 달림은 관련이 없음!!!
음… 여러분들도
너무 바쁠 때나 혹은 금방 먹을 거라는 생각에
팩채로 사온 상태 그대로 방치할 때 있으시죠?
새로운 사실 습득했네요!
저도 일단 꼭지만이라도 먼저 떼놓아야 겠습니다!
2. 식초 5방울 넣고 담가 1분 후 깨끗이 씻기.
3. 물기가 없도록 닦기
물기가 있으면 물러진다고 하니
물기를 잘 닦아주세요!!
4. 밀폐용기 에 키친타월을 깔고 냉장보관한다
야채칸에 보관합니다!
지금까지 방울토마토를
오래 저장해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오래 저장하지 않고 금방 드시는 경우에는,
실온에서는 2일정도 두고
냉장고에는 밀봉해서 묶어 야채칸에 보관하면 됩니다.
보관할 때 물기를 잘 닦아서 넣는 것이 아니라면
물러져서 안좋으니
먹기 직전에 씻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끝내면 아쉬우니
방울토마토의 효능 살짝 보고 가실게요~
————————————————————————————————————————
[ 방울토마토의 영양 및 효능 ]1. 피로회복에 좋고 신진대사를 촉진, 혈액순환을 원활히 함
2.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B 등 여러 비타민이 많이 함유
3.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줌
4. 철분, 칼륨, 칼슘이 풍부함
5. 다이어트에 좋음 무게 대비 적은 칼로리로 열량과 당도가 낮으며 포만감이 큼
6.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와 비만을 예방
7. 리코펜은 항암효과로 건강과 함께 노화를 늦추며 미용에 좋다
****단점 :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양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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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음식 간단한 구별방법
곧 여름이 다가오네요.
아침에 가스렌즈 위에 두고 간 음식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물컹물컹하게 상한 걸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세균 , 곰팡이 등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고온다습입니다.
기온이 높고 물기가 있는 음식이며 십중팔구 반나절 지나면 상해 있을 거예요.
또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곰팡이 냄새도 약간 나는 거 같고
버려야 할지 먹어도 될지 애매하거나 아까워서 그냥 먹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냉장고 너무 믿지 마시고 수개월이 지나면 냉장고에 있어도 상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상한 음식을 잘못 섭취하시면 식중독으로 엄청 고생하세요. ^^;;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시면 안 먹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가정집에서 흔한
식재료나 음식들의 상한 상태 구별법 알아볼게요.
■ 생선
냉동실에 있던 생선을 해동시켰을 때
살이 스펀지처럼 탄력이 없고 물렁물렁하면 상한 것입니다.
또 아가미 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했으면 상한 거예요.
■ 돼지고기
냉동실 돼지고기를 해동시켰을 때 고기 표면이 하얗게 변하면 상한 것입니다.
■ 소고기
돼지고기와 함께
냉동실 소고기를 해동시켰을 때 고기 표면이 하얗게 변하면 상한 것입니다.
■ 닭고기
닭고기 표면에 끈적한 액이 보이거나 시큼 냄새가 나면 버리세요.
보통 닭고기는 요리를 하면 나흘이 지나면 무조건 박테리아가 생겨 상합니다.
■ 달걀
소금물에 넣었을 때 둥둥 뜨면 상한 거예요.
바로 가라앉으면 싱싱합니다.
■ 빵
곰팡이로 쉽게 알 수 있어요.
혹시 곰팡이 핀 부분만 제거하고 드시는 건 아니겠죠. 그냥 버려주세요.
■ 우유
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뿌옇게 옆으로 퍼지면 상한 우유입니다.
가라앉거나 안 퍼지면 싱싱한 우유입니다.
■ 채소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만졌을 때 탄탄하지 않고 물렀다면 상한 거예요.
■ 마늘
고약한 냄새가 나거나 끈적한 점액이 만져지면 상한 거예요.
■ 해산물
역한 비린내가 나고 물컹물컹해져 있으면 상한 거예요.
냉동실 보관 중인 해산물도 해동시켰을 때도 역한 비린내가 나고 물컹하면 상한 거예요.
■ 연어
살색이 어두워졌거나 흰 반점이 보이면 상한 거예요.
■ 버터
좀 퀴퀴한 냄새가 나면서 평소와 달리 시큼한 냄새가 나면 상한 거예요.
■ 냉동밥
해동 후에도 밥이 딱딱하거나 건조하면 버리세요.
■ 마요네즈
물과 하얀 내용물(기름)이 분리되며 물 먼저 나오면 상한 거예요.
■ 고추
색이 검은색을 띠고 무른 상태이면 상한 거예요.
■ 통조림
캔 모양이 변형되었거나 부풀어 올라있으면 내용물이 변질된 거니 버리세요.
■ 튜브형 고추냉이
튜브를 눌러 짤 때 물기가 먼저 나오면 상한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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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10일간 방치한 토마토, 처참하게 변신
9월 16일쯤에 토마토 한박스를 택배로 선물받았습니다. 혼자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 많은 양이었기에 집에 바로 보낼까 하다가 추석전이라 토마토가 가는중에 상할것 같아서 주변 사람들고 나눠 먹기로 마음을 먹고 여기저기 나눠주기도 하고 지인들과 토마토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추석연휴를 떠나기 전까지 무사히 토마토 한박스를 깨끗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 기억속에는 분명히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먹었습니다. 그리고 10여일 지난 9월 27일에 마트에서 사온 사과를 냉장고에 넣을려고 작은 냉장고 속을 뒤적뒤적 하는데 토마토 2개가 딩굴딩굴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아니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추석연휴를 떠나던 날 버스안에서 먹을려고 냉장고 속에 넣어둔것을 깜빡 잊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발견한 토마토를 보니 분명히 상한건 맞는게 그 모양이 조금 신기해서(?) 잽싸게 휴대폰을 가지고 와서 그 모습을 담았습니다.
토마토를 처음 보는순간 산속 깊은 계곡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저 부위가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서 토마토를 바라보았을 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 보였으니 참 신기하게도 상해버린 토마토 입니다. 또 다른 시간으로 바라보니 사람이 침을 흘리고 있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바라보는 느낌에 따라서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변해버린 토마토를 보면서 그나마 다행으로 계곡같은 갈라짐이 생기고 완전 상해버렸지만 냉장고에 다른 이물질을 전혀 만들지 않아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냉장고 안을 살펴보았더니 특별한 냄새가 나지도 않더군요.
이상한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 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갈라진 계곡을 벌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허걱!’ 하는 탄성이 나올만한 끔찍한 광경이 눈앞에 등장 했습니다. 아까운 유기농 토마토 2개는 예상대로 속은 이미 상할대로 상해 있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상한 토마토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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