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1 공략 | [삼국지11Pk 공략] 장수의 능력치와 병과적성, 특기는 어디에 어떻게 써야 효율적일까? 초, 중급자를 위한 삼국지11(Pk2.1 에보니) 공략 상위 165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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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은 2006년 출시된 고전게임이지만, 꾸준한 유저패치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본 공략은 튜토리얼에서 다루지 않는 초, 중급자가 알면 유용한 ‘효율적인 장수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장수의 능력치가 내정과 전투에 미치는 영향
– 병과별 특징과 병과적성이 전투에 미치는 영향
– 특기가 내정과 전투에 미치는 영향

Track: Soulmates (Instrumental) — DayFox \u0026 BraveLion [Audio Library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2GuhUpXSSt0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soulmates-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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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1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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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 삼국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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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par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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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삼국지 11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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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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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1] 영웅집결 유비군 소개 (2군) + 공략

영웅집결 모드에서의 유비군 1군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1군의 능력에 살짝 못 미치는 2군 장수들을 알아볼 것이다.

능력치는 매우 좋지만, 특기가 따라주지 않거나 90 이하의 능력치로 형성된 장수들이다.

왕평과 관흥

위군 서황의 부선봉이었지만, 사이가 틀어져 촉에 투항한 왕평.

글을 읽지 못하는 까막눈이라는 설정이지만, 게임 내에선 76 지력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통솔과 무력이 나쁘지 않은 장수. 노병 전과도 S급이다.

특기로 ‘침착’을 보유중이니 부장 장수로 적합하다.

관우의 차남이자 아버지의 복수를 성공한 관흥.

그에 걸맞게 높은 무력 수치를 자랑한다. 관우 사후에는 청룡언월도 아이템을 지니기도 한다.

극병 전법 S급이고 특기도 ‘앙양’이다.

앙양 특기는 적 부대 처치 시 기력 10을 회복하게 되는데,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극병과 매우 잘 어울린다.

관평과 관색

창병 전법 S급과 기병 전법 S급의 관평 관색.

아버지의 전법 특기를 세 아들이 물려받았다. 통솔과 무력도 준수한 상태.

게다가 관색은 질주 특기를 보유하고 있다.

질주는 삼국지 11 내 S급 특기이므로 관색 역시 2군 중 에이스라 부를 수 있다.

장포와 등지

관우와는 달리 무장 아들이 하나뿐인 장비. 장포가 뒤를 이었다. (장소는 문무 상관없이 능력치가 영…)

관평 관색 관흥과 비슷한 수준의 통솔 무력을 보유 중이며 이는 후반에 더 성장할 수 있다.

통솔 (중) 전수를 장포에게 행할 시 통솔 80까지 상승하므로 성장 가치가 매우 높은 장수다.

등지는 문관이면서도 높은 통솔을 보유 중이며, 81의 지력 그리고 논객 특기도 있다.

게임 초반 형주를 차지할 때까지 주변 세력과의 정전 협전으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마량과 황월영

연의 내용 중 독화살 맞은 관우는 마량과 바둑을 두며 치료를 했다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허구.

마량의 다섯 아들 중 ‘백미’라 불렸던 마량이다. 고사에 걸맞은 높은 지력과 정치를 보유 중이다.

정치 90의 수치는 제갈량 다음으로 높다. 게다가 특기는 ‘능리’ 2군 최고의 내정 머신이다.

제갈량의 부인인 황월영은 지력 정치 매력 모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공신’ 특기를 보유 중이며, 공성 무기로 공격 시 크리티컬이 발동된다.

미축과 유비

미축은 유비의 물주라는 별명처럼 ‘부호’ 특기를 보유하고 있다.

높은 정치 스탯으로 초반 내정 관리와 수입에 큰 도움이 된다.

유비는 군주임에도 고르게 분포된 스탯을 볼 수 있다.

이는 도망자 신세로 여러 전장을 누볐던 과거가 반영된 결과.

게다가 매력은 게임 내 최고로 높은 100이다.

특기 또한 ‘도주’이며, 군의 기동력을 책임지고 있다.

등산 매니아와 이적

촉군 최고의 아웃풋 마속. 제갈량의 실수 마속. 읍참마속의 주인공 마속.

아마 촉빠들이 가장 싫어하는 장수 순위 TOP 10에 들 것이다.

마속을 중용하지 말라던 유비의 유언을 따르지 않아, 제갈량에서 큰 아픔을 안겨주었던 마속이다.

능력치는 지력 외에 볼품없으나, 특기는 ‘백출’이다. 부대 책략 소모 기력을 1로 만들어줘 매우 효율적인 전투를 할 수 있다.

이적은 지력 정치 매력 모두 80 이상인 걸출한 문관.

하지만 특기가 아쉽게도 ‘안력’이다. 발견되지 않은 재야 장수를 무조건 발견한다는 특기인데,

무조건 등용은 아니다. 그러므로 C급 특기로 분류되며 이적의 취급 또한 시장 건설 잡부 정도.

이렇게 유비군 인재들을 모두 알아보았다. 유비는 삼국지연의 주인공답게 일류 장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와룡봉추를 모두 가지고 있어,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영웅집결 지도

유비군은 게임 초반 자신의 세력 아래에 위치한 형주 4목을 차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바로 촉 입성을 노리다간 손견에게 뒤통수를 맞고 빈사상태가 되거나, 군량 병사 부족으로 힘이 약해지기 마련.

유표군의 양양을 차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중책이다. 양양을 바로 점령할 경우 조조와의 싸움이 불가피해지며,

이는 힘을 분산시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형주 4개의 땅 혹은 손견과 나누어 2개 정도만이라도 차지한 후

촉 입성을 노리는 것이 상책이다. 영웅집결 모드라 해도 손견과의 동맹은 전략적으로 매우 용이하며, 이후 막강해질

조조 혹은 사마의, 원소를 견제하는 데에도 좋다.

삼국지 11 간략 메뉴얼,팁 (초심자를 위한..)

– 내정

한도시내 개발칸수가 12일 경우..

시장 3개 조폐창1개/농장 3개 곡창1개/병사1개/단야1개/구사1개/공방1개로 구성한다.

시장은 모두 조폐창을 끼고있도록 배치하고 농장역시 곡창을 모두 끼고있도록 반드시 배치한다.

한도시내 개발칸수가 16이상인 대도시일 경우 시장과 농장을 5-6개씩 배치한다.

쌀로서 금은 살 수있지만 금으로써 쌀을 살 수는 없다.

따라서 농장에 좀 더 비중을 두어야한다. 전투시 쌀의 소비는 극심하다.

상거래는 금이 절박한 전쟁 위급상황이 아니면 절대 이용치 않는다.

병기생산은 부하장수들의 적성(S,A 위주)과 작위(통솔인원)에 따라 창,극,노,기병의 수를 잘 가름하여 생산하면된다.

공방과 조선은 모든 도시에 다 필요한 것은 아니다.

평야,산악지형 도시라면 공방을 지어 정란(성 공략시 유리) 1-2개를 만들면되고,

강과 바다를 낀 도시라면 조선을 반드시 지어 누선을 2-3개 만들어두면 해상전에서 보다 유리하다.

포구와 관은 굳이 지킬 장수와 병사를 둘 필요는 없다.

한 1년쯤 지나면 금과 쌀이 여기서도 제법 쌓이는데 수송으로 적절히 활용한다.

또 하나 기교가 1000포인트이상 쌓이면 기교연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처음에는 꼭 숙련병을 선택하여

군사의 기력을 120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이 전투시 전법을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어 유리하다.

다음으로 창병, 극병, 기병 순으로 기교를 연구하면 된다.

단 지역특성에 따라 마등,공손찬의 경우 기병을 유장,손권의 경우 노병을 보다 먼저 집중적으로

2-3단계 더 파고드는게 유리하다.

문사들 중에 명성특기를 가졌다면 징병시 1.5배로 모집할 수가 잇고, 능리특기를 가졌다면 병기생산시

2배의 량을 생산할 수가 잇고, 미축과 같은 부호가 있다면 도시금 생산이 1.5배로 늘어나는 등 문사들의 각종 특기에 따라

내정시 보너스 효과를 누릴 수 잇는 점도 있으니 문사들의 특기를 잘 활용한다.

대부분 1년정도의 내정이 끝나고 나면 인접성(군사적 우위에 있다면)에서 바로 쳐들어오니 대비하자.

-외교

싸우고 싶지않은 군주와는 동맹을 맺어야만 인접한 성을 안심하고 비워둘 수가 있다.

친밀인 관계도 믿을 수가 없으며, 호의는 언제든 적으로 돌변할 수 가있다.

동맹이나 정전, 원군요청등은 관계가 친밀이 되어야만 하며 뛰어난 논객역시 필수다.

한번 동맹이 맺어지면 그 기한은 상당히 오래간다.

외교나 문사등용시 반드시 설전을 펼치게되는데 지력이 뛰어난 문사인 경우는 상대의 말을 쉽게 예상할 수 가 있고

컴이 제시해 주는 항목을 선택하여 대응하면 유리하나, 그렇치않은 경우는 재고를 적당히 활용하여

가위,바위,보 같이 센스와 감으로 대처해야만 한다.

제갈량의 경우 상대방이 무슨 카드(고사,도리,시절)를 낼 지를 거의 알아차리므로 거의 질 확률이 없다.

이번 11부터는 80이상의 지력을 가진 군사라면 그냥 믿고 따르는것이 좋다. 괜히 세이브,로드 노가다 말기를…

– 전투

방어 전투시 반드시 성 주위 혹은 초입에 궁노(600)를 설치해두면 아주 유리하다. 거의 한 부대 역활을 해낸다.

내정이 끝나고 금 여유가 생기면 적당한 곳에 약 3-4개 정도는 설치해두자.

또 하나 전투 발발시는 접전 예상지역 한 두칸 뒤에 반드시 군악대(800)를 하나 설치해주면

거의 사기에 가깝게 군사의 사기를 보충해가며 싸울 수 있어 아주 좋다. ^^

전법은 S등급인 경우 세가지 모두 다 쓸 수가 있고,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뛰어나다.

창병과 극병의 경우 주로 두번째 전법(20소모)이 위력적이고 무난하다.

특히 극병의 경우 첫째전법인 웅수는 말 그대로 곰이 두팔로 덮치듯이 적을 내쪽으로 끌어들이고 싶을때 아주 좋다.

세째전법인 선풍은 적이 2-3대 에워싸고 있을때 휘둘러보자. 서늘한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병의 경우 첫째전법인 화시가 무난하고 가장 효율적이다. 난사같은 전법은 내 진영도 피해를 줄 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기병의 경우 이동력과 공격력은 좋으나 방어력이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창병,극병의 경우 방어력이 뛰어나 방어전시에 유리하다.

특히 창병은 공격과 방어에 두루두루 효과적일 때가 많다.

삼11에서는 한부대를 구성시에 주장수외에 부장을 2명까지 둘 수가 있는데 이때 부장을 이용하여

주장의 지력이나 공격,방어력등을 보충할 수가 있다.

장비의 경우 혼자서 부대를 구성하면 반드시 계략에 걸려 혼란에 빠지므로 반드시 지력 80이상의 모사를 부장으로 대동하는 것이 좋다.

관우,장비의 경우 창병 공격력이 신기에 가까운지라 나선돌 전법을 쓰면 상대 거의 모두가 지력에 관계없이 혼란(공황)에 빠지게 된다.

여기에 부장을 50% 확률로 연타를 먹일 수가 있는 위연,부동을 쓸 경우 공격력이 가히 가공할 수준이 된다.

전투시 적을 섬멸하거나 일기토에서 승리하면 적장을 포로로 잡을 수가 있다.

이 방법외엔 무장을 등용할 길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멀리 공지에 박혀있는 재야는 가능하나, 인접한 적도시의 재야는 등용이 불가능 하며 거의 움직이지도 않는다.

적장을 포로로 잡을 확률이 일기토에서는 아주 높지만, 부대섬멸시는 절반이 체 되지 않는 듯 싶다.

하지만 일기토에 있어 무력수치가 우위에 잇다고 결코 승리를 맹신치는 말기를…(경험상 관우,장비외엔 믿을 수가 없음)

패장은 대부분 등용을 거부하고 포로가 되는데 포로로 두게되면 조금씩 충성도가 떨어져서 90미만이 되면 등용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상성이 전혀 다르면 평생가야 등용이 되지않으며, 시간이 지나 도시내 무장 대부분이 전투나 이동으로 성을 비울 시에 달아나게된다.

성함락은 내구도와 관계없이 주둔군사를 모두 없애면 함락할 수가 있다.

삼11에선 성을 내버려 두면 쉽게 함락이 된다. 따라서 성주위에 접근치 못하도록 미리 섬멸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성공략시는 주둔군사가 많고 아군 장수가 강하다면 무작정 성을 치기보다는 끌어내는게 보다 유리하다.

단 정란이 있다면 정란으로 성에 화시를 퍼부어 주둔군사를 괴멸시키는것이 훨씬 유리하다.

충차(성문,시설 파쇄기)는 나의 경우 생산치 않는다.

이유는 군사는 죽일 수도 대응할 수도((정란 역시)없는 멍텅구리 부대를 끌고 가고 싶지도 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단 성 내구력을 떨어뜨리고(내구력 떨어뜨려 성함락할 일 거의 없음), 시설을 파괴할 때는 위력적이다.

전투시 병량은 최소 180일치이상은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다.

함락후 개발전까지 사용할 주둔병량까지 가져가야만 지킬 수가 있다.

함락된 도시는 시장등 도시시설 대부분이 파괴되므로 적시의 수송과 보급이 이루어져야만 전투시 함락한 성을 무사히 지킬 수가 있다.

이상 간략한 메뉴얼겸 팁이었습니다. …..재희아빠

[게임 공략] 삼국지 11

최근에 다시 하게 된 삼국지 11

출시된 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아직도 삼국지 매니아들에 의해서

새로운 시나리오나 맵이 제작되고 있어서 놀라웠다.

친척 형 덕분에 삼국지 11을 접했는데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다.

일단 전투 방식도 새로웠고

창병 기병 뿐 아니라 병기 등을 통한 자유도도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삼국지 11 PK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삼국지 11은 건물 건축이 간단했다.

하지만 삼국지 11 PK는 레벨 시스템이 생겨서

LV3 까지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물론 LV1과 비교하여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건물 건축에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이 게임은 친분이나 동맹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친분이 좋아도 내 세력이 약하다 싶으면

적이 바로 쳐들어온다.

동맹이 맺어져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적들의 공격이 약간 늦춰지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초반에는 왠만하면 적과는 싸우지 않는 게 좋고

건설과 징병으로 내실을 다지는 게 좋다.

만만하면 주변에서 적이 많이 쳐들어오기 때문이다.

괜히 전투에 나섰다가 병력이 줄면

적들이 많이 쳐들어 오게 된다.

그리고 초반에 근처 적들끼리 이간계를 써서

서로 싸우게 하면

적들의 병력을 줄여서 훨씬 수월하게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강한 적과는 싸우지 않는 게 좋다.

개인적으로 조조를 너무 싫어해서

조조를 매번 공격하는데

조조랑 싸우면 힘들다.

일단 조조는 우수한 장수도 많고

병력이나 물자 면에서 우수하다.

그렇게 열심히 해도 무승부 혹은 간신히 승리하는 케이스이다.

그런데 조조랑 이렇게 열심히 싸우는 사이에

손책이나 손권이 아랫동네를 휩쓸어서

오히려 오나라가 천하통일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강한 적과 싸워서 우리 측의 손실을 키우기 보다는

약한 적과 싸우면서 조금씩 국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도시마다 차이가 있다.

대도시는 물량 싸움에서 유리하게 해주고

요충지의 경우 방어하기 유리해서 꼭 선공략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격전지가 있다.

예를 들면 수춘이나 진류 같은 곳인데

사방에서 적들이 침입해 오기는 쉬우면서

탁 트인 공간이라서 방어하긴 어려운 곳이다.

이런 곳을 공략할 때는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도시 수 만큼 중요한 것이 장수 수이다.

도시 수에서 압도적이지만

업 주변을 차지하고 있는 조조군을 못 이긴 적이 있다.

문제는 장수 수였다.

내 도시가 넓은 만큼

기본적으로 장수 수가 많이 드는데

그러다보니 정작 전투에 나서는 장수 수는 제한된 것이다.

결국 압도적인 도시 수 차이를 가졌음에도

쉽게 업 정복을 못 했던 적이 있다.

따라서 게임 공략 과정 중에도

장수 수를 얻으려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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