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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사는 맹금류..! 황조롱이 말고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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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리기 – 나무위키
새호리기(새홀리기) Eurasian hobby ; Falco subbuteo ; 학명. Falco subbuteo. Linnaeus, 1758 ; 분류 ; 계 · 동물계(Animalia).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7/2022
View: 2412
새홀리기[새호.. – 조류도감 – 한국의새
새홀리기[새호리기] 검은조롱이[새홀치기] · 매목 > 매과 · 멸종위기-멸종위기2급. IUCN-LC CITES-CITES2급 · Falco subbuteo …
Source: www.birdcenter.kr
Date Published: 9/14/2022
View: 2687
새호리기 – 한국의 멸종위기종 – 국립생물자원관
이명 : 새홀리기; 분류체계. – 척삭동물문 >> 조강 >> 매목 >> 매과 >> 매속; – CHORDATA >> AVES >> FALCONIFORMES >> FALCONIDAE >> Falco. 보호관리 현황 (이력).
Source: species.nibr.go.kr
Date Published: 8/3/2021
View: 6864
새홀리기 – Wiktionary
KoreanEdit. Alternative formsEdit · 새호리기 (saehorigi). EtymologyEdit. Unclear. Contains 새 (sae, “bird”), and the element 기 often found in bird names.
Source: en.wiktionary.org
Date Published: 1/14/2021
View: 9315
새호리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몸길이 31-35cm이다. 등은 회색이고, 머리 위와 뺨은 검은색이다. 배에 검은색 세로줄무늬가 있으며, 아랫배는 밤색이다. 날개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비행술이 뛰어나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4174
새홀리기 (Falco subbuteo) – Picture Bird
새홀리기 (Falco subbuteo). 새호리기는 매과에 속하며 학명은 Falco subbuteo이다. 몸길이 31-35cm이다. 등은 회색이고, 머리 위와 뺨은 검은색이다.
Source: picturebirdai.com
Date Published: 1/25/2022
View: 693
새홀리기 – 더위키
새홀리기. Eurasian hobby, 이명: 새호리기. Falco subbuteo Linnaeus, 1758.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Chordata). 강, 조강(Aves). 목, 매목(Falconiformes).
Source: thewiki.kr
Date Published: 10/27/2022
View: 3965
새홀리기 (Eurasian Hobby) – 네이버 블로그
주로 평지의 개방된 곳(개활지, 초원)이나 숲 가장자리에 서식한다. 설치류를 주로 먹고 앉아 있는 소형 조류를 많이 포식하는 황조롱이와 달리, 비행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3/2022
View: 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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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새덕후 Korean Bi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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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cwjFbN9GR0
외형
몸 윗면은 검은색이며, 아랫면은 흰색. 가슴과 윗배에 검은색 세로무늬가 있고, 아랫배와 아래꼬리덮깃은 붉은색. 눈 밑으로 검은 부분이 길게 내려와 있어 눈부심을 방지함. 뺨에는 흰 부분이 두 갈래로 깊게 파여 있음. 흑갈색으로 아랫배에 붉은색이 없음. 눈테와 다리, 부리 기부는 노란색. 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아랫면에 줄무늬가 조밀하게 있음.
Wiktionary
Korean [ edit ]
Alternative forms [ edit ]
새호리기 ( saehorigi )
Etymology [ edit ]
Unclear. Contains 새 (sae, “bird”), and the element 기 often found in bird names.
Pronunciation [ edit ]
( SK Standard/Seoul ) IPA (key) : [ˈsʰɛ(ː)βo̞ʎʎiɡi] ~ [ˈsʰe̞(ː)βo̞ʎʎiɡi]
) IPA : Phonetic hangul: [ 새 (ː) 홀 리 기 / 세 (ː) 홀 리 기 ] Though still prescriptive in Standard Korean, most speakers in both Koreas no longer distinguish vowel length.
Romanizations Revised Romanization ? saeholligi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 saeholligi McCune–Reischauer ? saeholligi Yale Romanization ? sāyholliki
Noun [ edit ]
새홀리기 • (saeholligi)
References [ edit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Falco subbuteo
새호리기는 매과에 속하며 학명은 Falco subbuteo이다. 몸길이 31-35cm이다. 등은 회색이고, 머리 위와 뺨은 검은색이다. 배에 검은색 세로줄무늬가 있으며, 아랫배는 밤색이다. 날개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비행술이 뛰어나다. 주로 혼자서 생활하며, 작은 새를 공격할 때는 하늘에서 날개를 접고 급강하하여 잡는다. 산이나 들에 살며 번식은 주로 나무 위에 있는 다른 새의 둥지를 이용해서 한다. 산란기는 5-6월인데 암컷은 2-3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황갈색 바탕에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알은 품은 지 28일이면 부화하고, 알에서 나온 새끼는 28-32일 뒤 둥지를 떠난다. 작은 새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유럽·아프리카·러시아·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드문 텃새이자 봄가을에 드물게 볼 수 있는 나그네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고하고 있다.
외부 링크 [ 편집 ]
각주 [ 편집 ]
새홀리기 (Falco subbuteo)
새호리기 는 매과에 속하며 학명은 Falco subbuteo 이다. 몸길이 31-35cm이다. 등은 회색이고, 머리 위와 뺨은 검은색이다. 배에 검은색 세로줄무늬가 있으며, 아랫배는 밤색이다. 날개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비행술이 뛰어나다. 주로 혼자서 생활하며, 작은 새를 공격할 때는 하늘에서 날개를 접고 급강하하여 잡는다. 산이나 들에 살며 번식은 주로 나무 위에 있는 다른 새의 둥지를 이용해서 한다. 산란기는 5-6월인데 암컷은 2-3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황갈색 바탕에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알은 품은 지 28일이면 부화하고, 알에서 나온 새끼는 28-32일 뒤 둥지를 떠난다. 작은 새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유럽·아프리카·러시아·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드문 텃새이자 봄가을에 드물게 볼 수 있는 나그네새이다.
색
새홀리기 (Eurasian Hobby)
▲ 성조(가운데 위) 와 어린새 (좌, 우, 아래) (촬영자: TOKUMI) 출처: Wikipedia 일본어판
학명: Falco subbuteo
유럽,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시베리아, 대한민국, 북한, 몽골, 중국 북동부, 일본 홋카이도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광동, 윈난, 티베트 등), 일본 남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네팔, 부탄, 아프리카 남부에서 월동한다.
매와 비슷하지만 보다 작고 배에 굵은 세로줄 모양의 점들이 있으며, (매는 가는 가로줄 무늬) 성조는 아랫배가 적갈색이고 암수가 비슷하고 납막이 노란색이며, 어린새는 아랫배가 연한 황갈색이고 납막이 회색이다. 날개가 길고 폭이 좁으며, 날개를 약간 접고 날 때 날개가 뾰족해 보인다.
“삑삑삑삑” 또는 “끼끼끼끼” 소리를 낸다. 주로 평지의 개방된 곳(개활지, 초원)이나 숲 가장자리에 서식한다. 설치류를 주로 먹고 앉아 있는 소형 조류를 많이 포식하는 황조롱이와 달리, 비행 중인 곤충이나 중소형 조류들을 공중에서 낚아채어 잡아먹으며, 새를 홀릴 만큼 비행술이 뛰어나서 이름도 ‘새홀리기’ 가 되었다.
둥지를 스스로 짓는 일이 드물어 까마귀과 새들(예: 까치)의 옛 둥지에 주로 번식한다. 대한민국이나 일본에서는 6월 즈음에 산란하여 약 한 달간 포란 후에 새끼 새가 부화하고, 새끼 새는 부화 25~30일 후에 이소(둥지를 떠남)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드문 여름철새이자 흔하지 않은 나그네새인데, 남부 지방에서는 희귀하게 겨울을 나는 개체도 있다. 유사종인 황조롱이보다는 국내의 개체수가 매우 적으며, 대한민국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Ⅱ급 조류이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이 새를 稚兒雋(치고하야부사; 애기 매라는 뜻)이라 부르고, 영어 이름인 ‘Eurasian hobby’는 오늘날 취미라는 뜻으로 쓰이는 영단어 ‘hobby’의 어원이다.(옛 유럽 인들이 취미로 매 사냥을 할 때 새홀리기를 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북한에서는 이 새를 ‘검은조롱이’ 라고 부르고, 중국에서는 燕雋(제비를 잘 잡는 매라는 뜻)이라고 부른다.
▲ 성조 (아종 subbuteo) [촬영자: Rodrigo Saldanha de Almeida]
▲ 어린새 (아종 subbuteo) [촬영자: David Merrett]
▲ 성조 (아종 subbuteo) [촬영자: Biopauker]
▲ 성조 (아종 subbuteo) [촬영자: Artur Mikołaje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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