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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의 털은 많은 다른 견종과 달리 단모(Single Coat), 강모종(강한 성질의 털)이어서 특별히 심하게 털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푸들은 털 빠짐이 가장 적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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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털빠짐 I 강아지 털갈이 시기 빗질 I TOY POODLE PUPPY
안녕하세요, 바쁜베짱이 뽊짱이 입니다 ღ’ᴗ’ღ
이번 영상은 토이푸들 앙쥬의 털빠짐에 대한 영상입니다.
정말 적지 않은 분들이 많이 물어보셨던 질문인데요,
\”토이푸들 털 마니 빠져요? or 토이푸들은 털 안빠지나요?\”
앙쥬가 작년 늦여름 저희집에 온지라.. 그동안은 털이 안빠져서..
털이 덜 빠지는줄 알았으나 ^^… (이하생략)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이푸들털빠짐 #강아지털갈이 #toypoodlepuppy
*Info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https://bit.ly/2Xv1jfR)
본 영상은 캐리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로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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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털빠짐 I 강아지 털갈이 시기 빗질 I TOY POODLE 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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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푸들 털 빠짐

  • Author: 샨이 si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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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rmBz_WAXko

쉬운 셀프미용 각종정보

푸들 털의 특징과 관리

가장 인기있고 사랑스런 견종인 푸들의 털의 특징과 특성을 알아보고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푸들은 크기에 따라 토이, 미니어처, 미디움, 스탠더드가 있습니다.

털 색도 WHITE, BLACK, SILVER, RED, BROWN 등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털의 특성은 다 같습니다.

예전에 푸들은 사냥견으로서 물에 들어가서 물오리 등을 회수 해 오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푸들의 전통적인 미용방식은 물에서 활동하기 편하고

가슴과 다리 관절, 엉덩이 등등 심장과 관절, 근육을 보호하기에 필요한 부분의 털만 남기고 나머지는 짧게 미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미용 이외에 아주 다양한 모습의 푸들을 볼 수 있습니다.

푸들의 털은 사람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랍니다.

꼭 미용을 해서 관리 해야합니다.

푸들의 털은 태어나서부터 9~10개월 되었을 때와 그 이후의 털의 성질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베넷털이라고 부르는 강아지 때의 털은 매우 부드럽고 큰 웨이브가 지는것에 반해

성견이 된 푸들의 털은 두꺼우며 많이 곱슬거리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개체마다 털의 성질이 바뀌는 시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완전 성견의 털로 바뀌는데 24개월 정도가 걸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털의 성질이 바뀌는데도 한번에 확 바뀌는게 아니라 미용을 하고 털을 잘라내면서 조금씩 바뀌어 2~3개월이 걸립니다.

푸들의 털은 많은 다른 견종과 달리 단모(Single Coat), 강모종(강한 성질의 털)이어서 특별히 심하게 털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푸들은 털 빠짐이 가장 적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푸들의 털은 엉키거나 뭉치기 쉽기 때문에 평상시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빗질을 자주 하지 않아서 털이 자주 엉키거나 뭉치게 되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서 털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슬리커 브러쉬 와 콤(일자빗)을 사용해서 엉키거나 뭉친 털을 잘 풀어주고 빗질 해줍니다.

푸들 털의 특성에 맞게 빗살 간격이 넓은 전용 콤을 사용하고

슬리커브러쉬도 조금 하드한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푸들의 털은 풍부한 모량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내야 하는데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털 역시 건강하지 않게되어서

모량이 줄어들거나 더 늘어나지 않을 수 있으니 평상시 올바른(제대로 된) 빗질로 아이들을 관리 해줍니다.

특히 목주변, 귀뒷쪽, 다리사이 겨드랑이 등은 특히 더 엉키기 쉽기 때문에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목욕은 너무 자주하는것은 좋지 않고 2~3주에 한 번 정도 해주는게 좋습니다.

샴푸로 씻어 준 후에는 꼭 보습효과에 좋은 컨디셔너로 마무리를 해주어야합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엉키거나 뭉치기도 쉽고 각질, 비듬이 생겨 털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목욕 전에는 항문낭을 체크하고 항문낭이 있다면 짜주어야 합니다.

드라이 할때는 절대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말려야 하며 빗질도 조심히 해주도록 합니다.

또한 모든 푸들 보호자들의 걱정거리인 눈물로 인한 눈밑털의 빠짐과 변색, 냄새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한두가지의 원인이 있는게 아니여서 여러가지를 확인 해봐야 합니다.

먼저 사료와 간식, 마시는 물의 상태, 식기의 상태, 집안의 습도, 발의 상태, 이빨의 상태, 눈썹으로인한 눈 찔림 등등

원인이 너무 많이 있기때문에 원인을 하나하나씩 확인하고 제거 해야 됩니다.

어쨋든 눈물자국이 생기면 변색이 되고 냄새도 많이 나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는 아이들은 눈 주위를 잘 닦아주고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크림이나 파우더 등으로 항상 눈 주변을 건조 하고 깨끗하게 유지 시켜줍니다.

귀 주변의 털은 빨리 자라기도하고 엉키기도 쉬우므로 자주 체크하고 관리 해주어야 합니다.

귀속도 자주 냄새를 확인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귀 청소를 하며 냄새가 나는지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 합니다.

실내 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발톱 관리도 잘 해주어야 합니다. 걸을때 소리가 나지 않게 자르고 갈아줍니다.

이빨관리도 어렸을 때 부터 칫솔질에 익숙해 지도록 훈련하고 자주 해주어서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 합니다.

암컷의 경우 생리를 할 때나 출산을 한 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털이 더 빠지거나 얇아지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큰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푸들의 미용은 아주 다양한 스타일을 낼 수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도그쇼나 미용대회에서는 퍼피클립, 컨티넨탈클립, 잉글리쉬 새들클립 등등 멋진 모습의 푸들을 볼 수 있고,

테디베어컷, 곰돌이컷, 비숑컷, 귀툭튀컷 등등 아주 다양한 변형컷으로 펫미용을 할 수 있습니다.

털 관리를 정성스럽게 잘 해주어서 아름답고 개성 넘치고 사랑스러운 푸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반려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출처 HOLDSWAY POODLES BLUECUBE DOGSALON

푸들 미용(관리)용품 구매하러 가기

푸들의 털빠짐(털날림)과 냄새의 정도, 원인에 대하여

얼마전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다가 작은 어머니께서 냄새와 털날림에 민감한 편이라

강아지를 한번 키워보고는 싶은데 자신이 없단 말씀을 하셨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러하듯, 나도 냄새에 민감한 편이다.

그리고 나는 심지어 피부 알러지도 있다.

그래서 내생애 첫 반려동물인 동이를 키우기 전,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것 역시

강아지 털과 특유의 냄새였고.

다른 견종은 키워보거나 함께 생활했던 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국민 반려견으로 불리는 말티즈, 푸들, 비숑같은 종들은

냄새와 털빠짐이 없어 각광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도 애초에 푸들을 눈여겨 봤던걸로 기억…)

그런데, 이러한 대표적인 가정견(실내견)들은 정말로 털빠짐이나 냄새가 전혀 없을까?

파마머리 푸들~^^

새끼때는 대부분이 직모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용을 할수록 푸들은 털이 꼬불꼬불해진다.

그 때문인지 사진과 같이 털이 빠지기는 하는데 몽글몽글 서로 뭉치는 경향이 있고,

매일 보이는 게 아니라, 가끔 바닥 구석을 보면 털뭉치가 먼지와 함께 저런식으로 굴러다닌다.

(나처럼 게으른 스타일은 요걸 보고 청소할 때가 되었음을 깨닫곤 한다…^^;;)

동이가 검정이라 좀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려고 이불종류를 전부 흰색으로 바꾸었는데

침구류에 심하게 들러붙거나 옷에 묻어나는 종류의 털도 아니다.

(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것 같음…;;;)

간혹 다른 견종을 쓰다듬거나 안아주고나면 옷에 하얗게 개털이 묻어나

테이프로 다 떼어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나는 동이를 키우면서도 찍찍이(?) 같은건 쓰지 않는다.

푸들의 털빠짐은, 오랫동안 청소기 안돌렸을때 방안에 굴러다니는 먼지같은 느낌이라 생각하면 될 듯.

털갈이 안하는 견종

푸들은 털갈이를 하지 않는 견종이다. 아마 그래서 털날림이 없는건지도.

밝은 대낮에 방안에서 이불이나 옷가지를 털어보면 털날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가능하다.

(털갈이 하는 대부분의 견종들은 굳이 섬유를 털어내보지 않아도 날림이 눈에 바로 띈다는…)

그리고 그 개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털의 흔적들….^^;;

푸들은 그런게 거의 없다.

대신 사람머리처럼 계속 길기 때문에 빗질이 반드시 필요하고 철마다 잘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럼에도 털이 빠지는 경우

털이 많이 길었는데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그 털이 엉켜 심하게 빠질 수 있다.

파마한 사람머리를 빗질 안한채로 계속 길렀을 때, 그 머리를 손으로 계속 쓸고 털고 한다고 생각해보자.

빗질을 해보면 털빠짐의 차이를 금방 느낄 수 있다.

피부병과 같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탈모가 올 수 있고,

노령견들은 나이탓에 털빠짐이 생긴단 얘기를 종종 접하기도 한다.

강아지가 스트레스 상황일 경우, 스스로 털을 잡아뽑거나 빠지는 경우도 있다.

푸들은 엄밀히 말하면 털이 전혀 안빠지는 견종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털때문에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거의 느낄 수 없을만큼, 빠짐이나 날림이 적은건 확실하다.

냄새의 이유

동이를 처음 데려왔을 때, 솔직히 개냄새에 깜짝 놀랐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건 좀 심한데…. 어쩌지? 했을정도.

이 어린 강아지 냄새가 이정돈데 나중에 크면 어떨까? 심히 걱정이 됐었다.

도대체 이런 냄새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

귀 염증

(사진은 목욕 후 귀청소하며 찍은 컷. 귓병은 오래전에 완치되었고, 냄새도 거의 없지만 청소를 하면 귀지나 먼지가 나온다.

염증이 있었을 때는 귀를 저렇게 젖힐 수도 없을만큼 냄새가 심하며 안이 시커멓고 지저분했다.)

분양후 예방접종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동이 귀에 염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어쩐지 귀 펄럭거릴때마다 냄새가 어마어마하더라니.

안씻겨서 그런가 싶어 이른 목욕을 감행했었는데도 소용없었다.

강아지 냄새의 7할은 귀에서 비롯되는 듯.

치료후 지독한 냄새는 싹 가셨다.

지금은 귀를 열고 가까이에서 깊숙히 호흡을 해야 느낄 수 있는 정도?

음식

동네에 리트리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중 한마리는 시골개마냥 사람먹는 밥찌거기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사람음식을 먹고 산다.

또 다른 한마리는 강아지 전용사료만을 준다고 한다.

똑같은 종의 비슷한 체구, 나이의 개인데도

한마리는 냄새가 심하고 한마리는 냄새가 거의 없다.

이런 경우 자세히 살펴보면 특히 입에서 나는 냄새가 확연히 다르다.

나는 지금껏 동이에게 사람 먹는 음식은 단 한번도 준 적이 없어서

전용사료를 먹였을 때와, 일반 음식을 먹였을 때의 차이를 증명할 수는 없지만

주변 강아지들을 비교해 보면 음식도 체취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된다.

목욕

지인중에 어린딸이랑 함께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 계시는데,

3-4일에 한번씩 강아지 목욕을 시킨다고 한다.

우리집 개는 3-4주에 한번 씻긴다니까 깜짝 놀라시던데,

개는 너무 자주 씻기는게 오히려 건강과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

개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달리 땀을 흘리지 않는다.

사람은 온몸에 땀샘이 있어 피부로 땀과 분비물을 배출하지만,

개의 땀샘은 오직 발바닥에만 있다고 한다.

그래서 더운날 실컷 뛰고 나면 입을 벌리고 헥헥거리며 침을 흘린다든가,

혹은 발바닥을 통해 그 열기와 땀을 배출한다는 것이다.

잘 안씻겨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잘 관찰해 보길 바란다.

개 몸에서 나는 냄새는 밖에나가 어딘가에서 뒹굴러 털에 묻거나 밴 외부냄새일 가능성이 크다.

털에 묻은 이물질이나 먼지를 털어주고, 발바닥, 생식기만 잘 닦아줘도

위생관리는 충분히 가능하다.

순전히 안씻겨서 나는 냄새는 동이의 경우 5주가 넘었을 때였고, 그나마도 희미했다.

발바닥, 눈물 그리고 침.

평소에는 분명 냄새를 거의 못느끼는데도 빨래를 하려고 각종 옷가지나 이불을 모아놓고 보면

희한하게도 미세한 개냄새가 분명히 난다.

(이건 나의 개코 탓인지도 모르겠지만…ㅋㅋ)

집에 손님을 초대하거나 밖에 나가 누굴 만나면

나는 항상 혹시 개냄새가 나지 않느냐고 묻곤 하는데,

지금껏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은 없었다.

심지어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처음 현관문을 열 때 훅 끼치는 냄새를 유심히 맡아보곤 하는데

동이 배변 냄새가 진동할 지언정(ㅋㅋ) 개냄새를 느낀 적은 없다.

탈취제를 간혹 쓰기는 하는데, 그정도로 커버 가능한 냄새라면 역시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빨랫감에서 나는 냄새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생각해보니,

땀샘이 있다는 발바닥(나는 동이와 침대를 비롯한 집안 모든 공간을 공유한다.),

눈물, 그리고 침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개 자체에서 나오는 분비물은 분명히 개 냄새가 난다.

이건 고유의 체취기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다.

다행히 동이는 눈물이 많지 않고, 침을 흘리는 편도 아니라 냄새가 적은 듯 하다.

젖은 털

목욕 후 털을 완전히 말리지 않았을 경우, 비나 눈을 맞고 제대로 닦아주지 않았을 경우에도

심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머리를 감고 제대로 말리지 않았을 때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 생각된다.

이것은 몸에서 나는 냄새라기 보단, 털에서 나는 냄새라 봐야할듯.

특히 발바닥 습기를 올바로 제거해 주지 않으면 패드가 상함은 물론이고 악취가 나기 쉽다.

본래의 체취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체 본연의 체취가 있다.

어떤 견공은 냄새가 강하고 어떤 견공은 냄새가 거의 없다.

위에 적은 모든 사항에 문제가 없는데도 냄새가 심한 강아지가 있을 수 있다.

땀냄새 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될 듯.

이런 경우엔 강아지 체취에 반려인이 적응하고 이해하는 수밖엔 달리 방법이….

동이와 함께 1년이상 생활해 본 결과,

푸들은 동물을 처음 키워보거나 냄새, 털날림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실내견종이 맞다.

그렇다고 개가 없었던 때와 똑같을 순 없다는거,

개냄새나 털빠짐이 거의 없더라도 실내배변냄새처럼 감내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푸들 털이 잘 안빠지는 이유

푸들은 영리하다. 보더콜리에 이어 두번째로 머리가 좋다고 한다. 애교도 만점이어서 인기가 높다. 푸들을 좋아하는 이유를 하나 더 들라면 아마도 털이 덜 빠진다는 점일 것이다. 집안에 개털이 풀풀 날리는 것을 누군들 좋아하지는 않을 테고, 털 줍는 수고를 더는 것만도 엄청난 강점이다.

푸들 털이 덜 빠지는 것은 곱슬인 탓이 크다고 본다. 개는 털이 두 가지다. 겉털과 속털. 말티즈처럼 직모일 경우 겉털과 속털이 자라면서 같이 빠진다. 집 안에 날리는 털도 많아지게 되겠지.

푸들 털은 곱슬이다 보니 겉털과 속털이 자라면서 서로 꼬인다. 겉털을 중심으로 속털이 꼬이고 실상 털빠짐은 같은데도 바닥에 날리는 털은 푸들이 더 적다. 푸들처럼 털이 곱슬인 애들도 비슷하다.

사실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털이 덜 날리게 할 수 있게 하는 노하우에 관한 것이다. 매일 박박 민 채로 둘 수는 없는 노릇. 털이 덜 날리게 하려면 목욕이 정말 중요하다. 정확히 말하면 목욕 뒤 말리기가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개는 털이 겉털과 속털이 있다. 대부분은 속 잔털이 문제다.

잔털 문제는 목욕 뒤 빗질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목욕을 마치고 말리면서 빗질을 할 때 꼼꼼히 해주면 잔털을 대부분 제거해 줄 수 있다. 빠질 놈들을 미리 솎아내 주는 것이다.

빗질하는 방법은 결대로 하는 것보다는 꼬리에서부터 머리쪽으로 반대로 해주는 것이 좋다. 거꾸로 빗질이 되면서 속털이 빗날에 껴서 솎아진다.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씩 하는 목욕 뒤 빗질을 통해 이렇게 해주면 털빠짐의 문제는 90% 이상 해결할 수 있다. 그러니 목욕한 뒤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으로 끝을 내거나 날씨가 따뜻하다고 대충 말리지 말길.

또 잘 말리는 것은 피부질환 관리에도 좋다. 세균은 따뜻하면서 수분이 있는 곳이 최고의 번식장소다.

대형견이나 말리는 것의 귀찮음 혹은 힘듬 때문에 수십만원 하는 드라이룸을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드라이룸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듯싶다. 편리하다. 하지만 드라이룸에 전적으로는 의존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하지만 털빠짐의 문제는 다른 문제다. 드라이룸 사용은 말리기에서 100%가 아닌 70%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드라이룸에서 한 차례 말리고 다시금 꼼꼼히 말리면서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

어떤 분들은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무척 티를 내기도 한다. 외출시 옷에 군데군데 털이 박혀 있는 것을 통해서 말이다. 별 수는 없다. 진공청소기가 좋다.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것이 귀찮다면 롤러처럼 생긴 먼지제거기를 옷에 대고 굴리면 된다. 미용하느라 개털 떨어질 날이 없는 내가 애용하는 것 역시 먼지제거기다.

사랑스런 견종 토이푸들 털빠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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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영입니다

반려견 키우기 전에, 입양 전에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털빠짐에 대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도도를 입양하기 전에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엿어요

가족들이 전부 약간의 비염을 앓고 있고,

아무래도 털이 빠져서 집안 여기저기에서 뭍어난다면

곤란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기르는 반려견인

토이푸들의 털빠짐에 대해

포스팅을 해봅니다 🙂

5년차 토이푸들 집사로서

이 부분에 대해 알려드려볼게요 !

일단 결론만 말하면

토이푸들은 털빠짐 거의 없습니다 !!!!

아예 털이 안빠진다고는 할수없죠

사람도 인형도 당기면 빠집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다른 견종에 비해 정말 없는 편이에요

가끔씩 애견카페에 방문하는데

장모인 견들은 잠깐 스치기만 해도 털이 어마어마하게 빠지더라구요 ㄷㄷㄷ

저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강아지 털이 음식에서 발견된다거나 (헉!)

외출시 옷에 뭍은 강아지 털을 제거해야 한다거나

이랬던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제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것 같네요ㅜㅜ)

하지만 털이 안빠진다고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된답니다

곱슬곱슬한 털이 길어지면서 서로 엉켜

빠지게 되면 탈모가 생길수도 있구요

되도록이면 하루 한번은 빗질을 해주시는게 좋답니다 ㅎㅎㅎ

저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2~3달에 한번씩은 짦게 미용을 해주는 편이에요

털을 더 길러서

비숑처럼 동글동글하게 해주고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관리측면에서 제가 자신이 없더라구요 ㅜㅜ

산책을 자주 시키는 편인데

매일 목욕시킬수도 없고, 또 잦은 목욕은 강아지에게도 좋지 않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적당한 털길이를 유지시켜주고 있어요

정말 장모견 키우는 견주분들

리스펙!!!! 합니다 ㅠㅠ

이상 토이푸들 털빠짐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을 해 보았어요

반려견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강아지에 대해 꾸준히 알아가고 공부해야 하더라구요

함께 건강히 행복하려면 당연한거겠죠??

그럼

모든 집사분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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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종류 성격 미용 수명 털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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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종류 성격 미용 수명 털빠짐

푸들 종류 성격 미용 수명 털빠짐 등 반려견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은 오랫동안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견종인 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들을 키우기 위해서 혹은 분양을 하시기 위해서 가격이나 기타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시거나 현재 푸들을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튜브 강아지 채널에서 속삭이는 몽자 채널이 있는데요. 바로 몽자가 푸들입니다.

푸들의 역사,유래

푸들의 원산지는 바로 유럽의 독일입니다. 독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등 서유럽에서 사람과 함께 오리를 사냥 하던 견종 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미난 점은 푸들이라는 이름 뜻 자체가 독일어로 물속에서 첨벙거리다 라는 뜻 인데요. 그만큼 푸들은 물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푸들은 그리고 프랑스의 국견입니다. 과거에 프랑스의 귀족 여자층들에게 인기를 크게 얻어서 번식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산지가 독일이라고도 하고 프랑스라고도 하는데요. 독일에서 유래되어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고 많이 퍼졌다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푸들의 종류

푸들은 워낙에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잘 아시겠지만 종류가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서 나누어져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3가지 혹은 4가지로 구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면부터 어깨 까지의 높이 즉 체고에 따라서 구분을 하는데요. 스탠다드푸들 / 미니어쳐푸들 / 토이푸들 로 구분하거나 미디엄푸들까지 해서 4가지로 구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 순서로 보면 스탠다드, 미디엄, 미니어쳐, 토이 푸들 순입니다. 각기 다른 종류의 푸들끼리 교배가 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푸들을 분양하시기 위해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어떤 푸들종인지 정확하게 확인해보시고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푸들의 털

푸들은 털이 꼬불꼬불하고 굵은 편입니다. 모질이 워낙 튼튼하다 보니 털 자체가 거의 빠지지 않는 견종입니다. 털빠짐을 걱정 하시거나 예민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푸들은 상대적으로 털빠짐이 덜한 견종으로 보시면 됩니다. 털이 조금씩 빠지더라도 털이 워낙에 곱슬 거리기 때문에 잘 끼어서 지면에 떨어지는게 덜 합니다. 그리고 푸들은 털갈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털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견종일것입니다. 그러나 털관리를 해주셔야 하며 엉키고 꼬이지 않게 해주고 빗질도 잘 해줘야 합니다. 겨울보다는 아주 무더운 여름기간에는 신경을 더 써주지 않으면 피부 염증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리고 푸들의 털 색깔은 흰색,검은색, 회색, 갈색, 살구색 등이있습니다.

푸들의 지능

푸들은 지능이 그러니까 머리가 정말 좋은 개입니다. 머리 좋기로 유명한 또 다른 개 품종인 보더콜리와 더불어 항상 언급이 되는 견종인데요. 기본적인 훈련들인 앉아, 엎드려, 일어서. 기다려 손 과 같은 동작은 금방 배우게 되며 배변활동도 아주 쉽게 꺠우칩니다. 다른 견종 대비해서 푸들은 정말 쉽게 배우는 편입니다. 종류에 따라서는 스탠다드 푸들이 가장 높은 편이구요.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토이푸들은 조금 낮기는 한다고 합니다. 지능이 좋기에 주인이나 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친밀관계를 스스로 파악해서 경계심을 거두기도 하고 반대로 계속 경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반려견으로서는 정말 장점이 많은 개 임에 분명하고요 그래서인지 오랫동안 사랑을 계속 받는 것 같습니다.

푸들의 성격

푸들은 얌전하면서 에너지가 넘치기도 하고 활발하며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잘 따르다 보니 애교도 많고 어리광도 잘 부리며 귀여운 모습도 보여줍니다. 사랑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푸들인데요. 아주 오랫동안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반려견으로 성장하다 보니 사람과 친밀한 모습을 잘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공격성이 매우 낮다는 특징이 있으며 천사견으로 많이 불리는 것이 바로 푸들입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듥과의 친화력도 좋고, 주인의 감정을 잘 파악해서 기분좋게 하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합니다. 아주 유명한 강형욱 훈련사가 푸들이 최고로 주인의 감정을 잘 체크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유튜브에 푸들 채널들을 보면 주인이 우울해 하자 잘 달래주고 기분좋에 해주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정말 똑똑하고 성격이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과 정서적 교감이 정말 큰 강아지입니다.

그리고 활동성이 아주 좋기 때문에 매일 산책을 시켜주고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산책을 못가면 우울해 할 수도 있습니다.

푸들의 주요 질병

푸들 역시 걸리기 쉬운 병들이 있습니다. 먼저 피부질환을 조심해야합니다. 그외에 유루증이나 정유고환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단미를 한 푸들의 경우에는 항문 질환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푸들 종류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스탠더드 푸들은 결막염을 비롯해 안구질환에 약하며, 미니어쳐 푸들도 안구질환과 뇌전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토이푸들역시 백내장처럼 안구질환에 약하며 폐암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인 만큼 잘 체크해보셔야 하며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참고로 푸들의 수명은 12~15년정도입니다.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겸비한 똑똑하고 활동적인 강아지 푸들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인간과 교감 하면서 사람을 위로해주고 기쁘게 만들어주는 푸들인데요.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키우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이상 반려견종 중 하나인 푸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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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키우려고 하는데 털이 정말 안빠지나요? ::: 82cook.com

푸들 키우려고 하는데 털이 정말 안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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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가에게 물어보니 푸들은 털이 안빠진다고 하던데 진짠가요 ?

어느정도 안빠지냐 했더니 집안에 개털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라는데 이건 좀 과장아닌가요?

실제로 푸들 키워보신분 계신가요? 털이 어느정도나 안빠지죠 ?

다른개들은 진짜 온집안에 개털 천지로 만들던데

전에 키우던 단모종은 털이 무진장 빠졌거든요. 온집안에 개털

푸들 특징, 털빠짐,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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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은 프랑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반려견으로 프랑스의 국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많이 기르는 소형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격, 크기, 지능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되어 매우 선호하는 반려견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1. 푸들 털 빠짐.

2. 푸들 지능.

3. 푸들 성격, 수명.

1. 푸들 털 빠짐.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갖고 있는 푸들은 모든 개와 고양이들 중 가장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이 날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키우면 좋습니다.

털갈이가 없기 때문에 우스개 소리로 사람 머리카락보다 덜 빠진다고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알레르기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푸들의 털은 계속해서 자랍니다.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려면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하며 털을 관리하기

힘든 견주들은 2~3개월에 한 번 털을 짧게 미용해 주면 됩니다.

2. 푸들 지능.

푸들은 지능이 아주 높은 편입니다. 영리하고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학습능력이 뛰어나 훈련에 잘 적응하는 품종입니다. 푸들은 야생 물새 사냥에 활용되던 견종으로 충성심이 아주 강한 견종입니다.

바베트라는 견종의 후손으로, 바베트의 특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1743년부터 프랑스어로 바베트 암컷을 ‘카니쉬’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후 바베트와 카니쉬(푸들)가 따로 분리되었습니다.

크기는 아주 작은 24cm에서 60cm까지 다양합니다.

토이푸들(24-28cm), 미니어처 푸들 28-35cm), 미디엄 푸들(35-45cm), 스탠다드 푸들(45-60cm)로 불리며 각각 크기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토이 푸들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3. 푸들 성격, 수명.

성격은 가장 공격성이 없는 견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가장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애교도 많은 견종입니다. 주인의 감정을 금방 파악해 감정에 맞추어 행동하는 영리한 견종입니다.

가끔 앙탈을 부리는 행동도 하지만 훈련으로 쉽게 고쳐지고 노인이나 아이가 있는 집에 잘 어울립니다.

수명은 평규 12-14년 정도이며 무게는 3.6-4kg입니다. 유전병이 거의 없고 병에 강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활동량이 아주 많아서 산책을 자주 해주어야 하며, 주인을 굉장히 잘 따라서 분리불안에 걸리기 쉽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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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털빠짐 수명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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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입양을 고민 중에 있다면 좋은 정보가 될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을 뽑자면 단연 푸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따지면 보통 다들 아시다시피 높은 지능, 친화력, 적은 털빠짐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처음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견종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만약 아무런 정보가 없으시다면 제가 지금부터 설명해드리는 내용 찬찬히 읽어보시고 입양하시는 데 있어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토이푸들 기본정보

푸들은 사이즈 별로 나누어지는데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요 작은 순서부터 토이, 미니어처, 미디엄, 스탠다드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키우시는 사이즈가 미니어처라 할 수 있는데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아이들이 요 사이즈입니다 미니어처 사이즈보다 작은 게 토이 사이즈인데 보통 3킬로 미만인 아이를 지칭하죠 실상 3키로 아이를 보시게 되면 정말 작다 느끼실 텐데 국내에서 진짜 토이푸들은 5% 내외인 만큼 미니어처 사이즈의 푸들을 속지 않고 입양받으시는 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수명

강아지의 수명은 키우시는 견주분이 어떤 걸 먹이고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서 그 차이가 많이 나게 돼요 평균적인 수명은 보통 12~15년인데요 큰 특이사항이 없다면 이 평균 수명주기를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어디 아프거나 커온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이 보다 조금 살게 된다는 점 알아두세요~ 잘 키우고 건강하게 자랐다면 길게는 18~20년까지도 삽니다

털빠짐

실내에서 키우실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요 털 빠짐에 대한 부분일 거예요 수많은 견종 중에서 푸들을 입양하시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실 거 같은데 푸들은 털 빠짐이 굉장히 적은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모든 견종 통틀어서 정말 적은편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라도 어렵지 않게 키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털이 있는 동물이다 보니 생활하면서 조금씩은 빠지게 되는데 그것마저도 걱정되신다면 하루에 한 번 잠깐만 빗질을 해주신다면 아예 집안에서 털이 안날라다니는 수준이 되시니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성격

푸들 같은 경우 지능이 상당히 높다고 알려져 있죠? 항시 5위권 안에 들어가는 지능을 가지고 있기에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만 해주신다면 실내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키울 수가 있을 거예요 사람과의 교감 능력이 상당히 높게 평가되고 있어서 특히 어린 자녀분이 키우시기에 적합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친화력이나 사교성이 좋아서 애견 초보자 분들도 어렵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키울 수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에서 푸들은 실내에서 키우는 견종으로 1~2위를 다투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키우기 쉽고 사람과 조화가 잘된다는 소리겠죠 저 또한 많은 강아지들을 분양해왔지만 푸들만큼 만족도가 높은 견종은 없는 거 같아요 아무리 이쁘고 한들 키우는 분의 성향과 환경이 안 맞으면 키우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푸들은 실패할 요건이 하나도 없는 견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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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털 빠짐 정도와 주의해야 할 질병들

1. 털 빠짐 정도 및 관리방법

애견인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털 빠짐 정도일 것입니다.

사람 머리카락으로 비유를 했을 때 생머리처럼 보이는 종들은 스피치, 포메라니안, 사모예드 등이 있는데, 이 견종들은 털이 정말 엄청나게 빠집니다. 빗질을 할 때마다 엄청난 양의 털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견종과 비교했을 때 푸들이나 비숑프리제 등은 곱슬머리 견종으로 털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털 빠짐이 적은 견종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곱슬곱슬한 푸들이나 비숑프리제, 말티즈, 말티푸, 푸숑 등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곱슬한 견종이라고 해서 털이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키우고 있는 크림 푸들은 털갈이 시기에 2주~1달 정도는 평소보다 조금 더 빠져서 하루 한 번 10*5cm 정도 되는 빗에 꽉 찰 정도로만 빠집니다. 다른 견종보다 조금 덜 빠지는 것이지, 아예 안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털에 알레르기가 있으시다거나, 예민하신 분이라면 털이 좀 덜 날리게 하기 위해서 최소 하루 한 번 씩 빗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곱슬머리 견종들은 죽은 털들이 곱슬거리는 털들 밖으로 나오지 못하여 안쪽에서 엉켜버리면 나중에 빗질도 힘들어지고 미용할 때에는 엉킨 털들을 짧게 잘라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털 덕분에 예뻐 보이기도 하는데 중요한 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꼭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산책을 다녀와서 밖의 먼지나 벌레, 진드기 등을 털어내기 위해서 빗질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씻고 나서 빗질을 해주어도 미용받았을 때처럼 털이 보송보송하고 푹신하게 살아나서 너무 예쁘고 귀여워집니다.

요약하자면, 털 빠짐 정도는 곱슬머리 견종이 덜 빠지지만,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방법은 빗질로 털 빠짐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최소 하루 한 번은 빗질을 하시고, 산책 다녀와서, 씻고 나서 빗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2. 유전적으로 취약한 부분이나 주의해야 할 질병

1) 기관지 협착증

강아지 기관지는 입에서 폐까지 이어진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인데, 기관지는 연골 고리와 근육들로 구성되어 튜브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관지가 나이가 들어 노화가 되면 연골이 약화되면서 기관지의 통로가 좁아지게 되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눌려 컥컥 거리는 기침소리 나 거위 소리를 내는 것이 기관지 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기관지 협착증은 소형견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인데, 포메라니안이나 말티즈, 푸들, 치와와 같은 견종들에서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 나타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또한 이러한 질병은 6~14살 사이의 성견 및 노령견에서 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관리가 잘 안되었거나 더 취약한 경우에 나이가 어려도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체중이 되었을 때 지방이나 근육들로 인해 기관지가 눌리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식도나 폐 등 주변 기관에서 염증이나 종양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기관지를 압박해 생길 수도 있으며, 날카로운 물건이나 음식을 섭취하여 기관지에 상처를 입게 되거나 독성물질의 흡입 등의 자극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관지 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산책을 해줄 때 목만 압박하게 되는 목줄보다는 하네스 및 가슴 줄을 사용하도록 해야 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산책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몸무게를 적정 무게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무게가 늘어나게 되면 체내에 쌓인 지방들 때문에 기관지가 눌리면서 컥컥 거리는 증상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온다습하고 건조한 환경을 피하여 실내 온도 습도 조절에 신경 써주어야 합니다. 가정용 네블라이저를 사용하여 평소에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관지에 좋은 영양제를 급여해주도록 합니다.

보호자 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슬개골(쓸개골) 탈구

저희 집 크림 푸들도 엄청나게 점프하고, 두발로 뛰며 반겨주고, 침대나 소파를 한 번에 뛰어올라오고,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넘어져가며 달리는 것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두발로 서는 것, 점프하는 것, 미끄러운 바닥에서 달리는 것 등은 강아지의 쓸개골에 아주 안 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슬개골 탈구가 생기기 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의 슬개골은 무릎 관절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작은 뼈입니다. 이것은 다리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활차구라는 무릎의 홈에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활차구에 있는 슬개골이 평소와 다르게 활차구를 벗어나는 현상이 슬개골 탈구라 불리는 것입니다.

특정 자세를 취할 때 탈구될 때도 있지만, 금세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정상 슬개골이고 본래의 위치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유전적으로 대부분의 소형견들이 슬개골이 약하다고 합니다. 중 대형견 보다 활차구의 홈이 작고 얕기 때문에 슬개골을 잘 잡고 있어주지 못해서 탈구될 위험이 큰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선천적 이유 외에 후천적인 이유에 의해서 탈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 두발로 서는 행동과 같은 습관들 때문에 후천적으로 탈구가 생길 수 있는데, 무리한 관절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예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통 침대나 소파와 같은 높은 곳에 자주 올라오려 하기 때문에 그런 곳에는 강아지 계단을 놓아주어 계단을 사용해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끄러운 바닥에서의 달리기는 모든 강아지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집 바닥에 강아지 매트나 카펫 같은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의 바닥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슬개골 탈구는 총 4기로 나눠지는데

1기는 평소에는 정상적으로 운동하나, 손이나 자극에 의해서 본래의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태

2기는 슬개골이 가끔 활차구 밖으로 나오고, 손으로 만지면 쉽게 빠지는 상태

3기는 평소에도 슬개골 탈구가 되어 대부분 밖으로 빠져있으며, 손으로 만지면 쉽게 본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상태

4기는 슬개골이 활차구 안에 있는 경우가 없으며, 손으로 힘을 줘도 본래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상태

이렇게 4단계로 나눠지며 나이와 관계없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약, 보행자세에 이상한 점이 발견이 되어 절뚝거리거나 한쪽 다리를 들고 다니는 것, 다리를 움직일 때 뚝뚝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 가끔 다리를 떨거나 만지면 아파하는 것 등의 증상이 보이면 의심해봐야 하고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미 진행된 슬개골 탈구라면 빠른 시일 내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와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치료를 미루면 병이 악화되면서 십자인대가 끊어지거나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의 질병 문제가 뒤따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보호자분께서 관리해주고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저희 집 강아지를 위해 체중관리는 기본이고 강아지 매트, 강아지 계단을 사서 배치해주고 미리 관리하려고 합니다. 선천적으로도 약한 부분이라 더 관리를 잘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강아지의 기생충 예방 및 구충제 종류 등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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