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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법은 동사의 단순미래(futur simple)형을 기반으로 반과거어미(-ais, -ais, -ait, -ions, -iez, -aient)가 결합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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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과거형 vs 복합과거형
https://youtu.be/9UESMjJJ_ig
프랑스어 단순미래형
https://youtu.be/oCh06uqVJ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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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조건법(Le conditionnel) – 뚝틀이의 생각세계

과거형(imparfait). 현재형. 미래형. 조건법. j’achètais. j’achète. j’achèterai. j’achèterais. tu achètais. tu achètes. tu achèt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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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undervogel.tistory.com

Date Published: 11/26/2022

View: 5789

프랑스어 문법 – 조건법과 대과거 시제 – 밀리멜리

조건법 과거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 중에 실제로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날 뻔 했던 일을 표현하는 데 쓰인다. 예를 들어 거의 잡을 수도 있었던 기회를 …

+ 여기에 표시

Source: milymely.tistory.com

Date Published: 2/2/2022

View: 2954

프랑스어 조건법. – 파스텔 톤

조건법은 영어에서는 if절이 대표적이라는 것은 다 알텐데요. 프랑스어에서는 si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정이나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지요.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pasteltone.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1

View: 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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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랑스어 조건 법

  • Author: 프랑스어 한스푼
  • Views: 조회수 7,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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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tYtY8-jwN8

Le conditionnel (조건법)

조건법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전에,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조건법을 알게 모르게 꽤 많이 사용해왔다. Je voudrais ~ 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간단하면서도 정중하게 요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배울 때 기초회화로 가장 먼저 조건법을 접하게 된다. 그렇다면 “조건법은 정중한 표현을 나타내는 법(mode)” 이다 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이건 조건법의 수많은 쓰임 중에 하나를 가지고 정의한 것이기 때문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렇다면 조건법은 도대체 무엇인가?

조건법은 프랑스어로 le conditionnel 이라고 한다.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조건법은 어떤 조건에 따라 일어나는 행위를 표현하는 어법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가정법에서 쓰이는 조건법이 있는데, “내가 3일만 더 있었어도 그 일을 끝낼 수 있었다” 같은 문장을 만들 때 쓰인다. 어찌보면 가정법에서 쓰이는 조건법은 조건법의 이름과 정의에 가장 걸맞는 활용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조건법은 상상이나 꿈 또는 아직 확실하지 않는 사실을 말할 때 쓴다. 일어날 법한 또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들을 놓고 “이랬다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확실하진 않지만 ~할거다” 하고 상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장 “je quitterais mon travail pour aller vivre sur une île paradisiaque.” 여기서 quitterais 를 단순미래(quitterai) 나 현재형(quitte) 으로 바꾸어버리면 실제 그 행위를 실행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그 뉘앙스가 확 달라진다.

이렇듯 조건법은 “~하면 ~할거다” 와 같은 가정, 그리고 상상이나 꿈 같은 이뤄지지 않을 것 / 이뤄질 수도 있지만 불확실한 것 들을 표현하는데 쓰이지만 우리가 잘아는 공손함/정중함의 표현으로도 쓰인다. 여기서 방금 거론한 두 가지(불확실성의 의미와 공손함/정중함의 의미)가 서로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예를들어 내가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엄마에게 “나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직설법)” 라고 말하는 것 대신,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면 먹고싶어(조건법)” 라고 말하는게 더 자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직설법은 내가 원하면 엄마가 당연히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준다는 걸 전제로 말을 한거고, 조건법은 엄마가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불확실성) 나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는 말이다. 즉 상대방이 내 말을 받아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제안을 하는 것이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직설법으로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는 자식에게는 “어쩌라고? 아이스크림 나한테 맡겨놨냐?” 하면서 등짝을 후려칠것이고, 조건법으로 말한 자식에게는 아이스크림을 사줄지 고려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편 조건법은 시제(temps)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설명은 조건법의 법(mode)으로서의 기능을 살펴본 것이었는데, 여러분들 중 간접화법을 배운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간접화법에서도 조건법이 쓰인다. 이 경우는 조건/불확실성/공손함의 의미로 생각하면 안된다. 조건법의 동사변형을 어떻게 하는지 밑에서 다루어보겠지만, 잘보면 단순미래와 비슷한데 어미는 반과거형을 쓰는 것을 볼 수있다. 즉 형태상 단순미래와 반과거가 조합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간접화법에서 조건법은 과거시점에서 미래에 있던 일을 간접화법으로 묘사할 때 쓴다.

요약하면, 조건법은 의미론적 관점에서 보면 “어떤 조건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지만 불확실한 행위” 를 나타내는 어법이면서 시제의 관점에서 봤을땐, “과거시점에서 바라본 미래의 일을 묘사” 할 때 사용하는 어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조건법은 동사의 단순미래(futur simple)형을 기반으로 반과거어미(-ais, -ais, -ait, -ions, -iez, -aient)가 결합된 형태이다. 형태상 단순미래 + 반과거가 혼합된 형태이므로 시제적 관점으로 볼때 간접화법에서 과거시점에서 미래에 일어날 일을 묘사할 때 사용한다.

조건법 동사변화를 알아보기위해 여느때처럼 aimer 를 생각해보자. aimer 의 단순미래형은 aimer + (ai, as, a, ons, ez, ont) 인데, 여기서 r 을 남겨두고 반과거어미(-ais, -ais, -ait, -ions, -iez, -aient)를 붙이면 된다.

je aimer -rais aime rais tu -rais aime rais il -rait aime rait nous -rions aime rions vous -riez aime riez ils -raient aime raient

조건법에는 엄밀히 말하면 시제가 없다. 그대신 접속법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시제를 나타내는 현재와 과거가 있다. 조건법 현재는 문맥상 동일한 시점에서, 조건법 과거는 문맥상 해당 시점보다 상대적으로 과거임을 나타낸다. 조건법 과거의 형태는 조동사 avoir/être 조건법 + participe passé 이다.

Je n’ aurais vraiment pas dû l’écouter !

조건법은 공손하게 제안이나 요구, 충고를 할때 자주 쓰인다. 조건법을 쓰면 직설법과 비교했을때 좀더 암시적이고 돌려말하는 느낌을 준다. 조건법이 여기에서 주는 뉘앙스는 “내가 제안하는 요구나 충고가 받아들여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 한다” 이다.

Ça te dirait d’aller au cinéma ce soir ? (제안) 오늘밤 영화보러 갈래? Je voudrais un rôti pour trois personnes.(요구) 3인분 바베큐주세요 Tu devrais mettre un manteau, il fait froid dehors ! (충고) 망토입어야되, 밖에 추워!

조건법은 확실하지 않은 사실이나 일어날 법한/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한다. 여기에는 가정법도 포함된다.

Si j’étais riche, j’ achèterais une belle voiture. 내가 부자라면, 멋진 차를 살거야. Selon les autorités, les otages auraient été libérés. 관계당국에 따르면, 인질들이 풀려났다고 한다 Il aurait été aperçu au parc ce matin. 그는 오늘 아침 공원에 나타났을거야 Avec lui nous irions au bout du monde ! 그와 함께라면 우리는 세상 끝까지 갈거야! Il serait déjà sorti ? 그가 벌써 나갔을까?

조건법을 이용해서 일어날 수 있었던/없었던 후회나 비난을 나타낼 수 있다. 조건법 과거를 쓰면 과거에 일어날 수 있었던/없었던 일, 현재를 쓰면 현재에 일어날 수 있었던/없었던 일에 대한 후회나 비난의 표현이 가능하다.

Je n’ aurais vraiment pas dû l’écouter ! 나는 그걸 듣지 말았어야 했어! J’ aurais aimé faire ce voyage avec vous… Malheureusement, j’ai dû rester ici pour travailler. 당신과 이 여행을 하길 원했는데… 불행히도 나는 여기 남아 일을해야했어 Tu aurais pu me téléphoner, je t’ai attendu une heure! 너는 나한테 전화를 했어야지, 내가 널 한 시간이나 기다렸잖아! J’ aurais aimé rester plus longtemps. 나는 더 오래 머무르길 원했어. J’ aurais dû lui parler plus gentiment. 나는 그에게 더 친절하게 말을 해야만 했어. Tu devrais m’écouter 너 좀 내말을 들어

간접화법 도입부가 현재라면 인용부 미래를 조건법으로, 간접화법 도입부가 과거라면 인용부 미래를 조건법 과거로 표현한다.

L’employé déclare qu’il démissionnerait. 직원이 사퇴할 것을 선언했다. L’employé a déclaré qu’il aurait démissionné. 직원이 사퇴할 것을 선언했었다.

반드시 조건법을 써야하는 특정 표현들이 존재한다.

프랑스어, 조건법(Le conditionnel)

개념

A가 말한다. 자기는 부자, 메르체데스 산다고.

Je suis riche. J’achète une mercedes.

현재형 acheter j‘achète

B도 이렇게 말하고 싶다.

Je vais acheter une mercedes.

혹은 이렇게,

J’achèterai une mercedes.

현재형 미래형 acheter j‘achète j’achèterai

하지만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Si j’étais riche, j’acheterais une Mercedes.

현재형 미래형 조건법 acheter j‘achète j’achèterai j’achèterais

부자라는 조건을 붙인 표현방법, 이것이 조건법이다.

이제 이 acheter의 인칭변화를 살펴보자.

과거형(imparfait) 현재형 미래형 조건법 j‘achètais j‘achète j’achèterai j’achèterais tu achètais tu achètes tu achèteras tu achèterais il achètait il achète il achètera il achèterait nous achetions nous achetons nous achèterons nous achèterions vous achetiez vous achetez vous achèterez vous achèteriez ils achètaient ils achètent ils achèteront ils achèteraient

조건법은 미래형에서 어미를 살짝 돌린 모양이다. 이런 느낌이 들지 않는가?

‘어떠어떠한 것을 할 계획’ 즉 미래를 이야기하려다 ~ 살짝~ ‘말꼬리’를 돌린 느낌이라고.

그런데, 이 조건법의 모양을 들여다보면 어간은 미래형과 일치하고, 어미는 과거형과 일치한다.

재미있지 않은가? ‘미래-어간’에 ‘과거-어미’를 붙인 합성어.

영어의 ‘If I were ~, I would~’를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용법

꼭 이런 ‘si + 조건문’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경우는 어떨까. (이하, 스페인어 병행)

A가 말했다. 와인 한 턱 낸다고.

Il a dit, “J‘apporterai du vin.” traeré vino

B가 이 말을 간접화법으로 재생할 때 조건법을 쓴다.

Il a dit qu‘il apporterait du vin. traería viento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와인 마시기는 물 건너간다는 그런 뜻?

또 이런 경우는? 조심스런 반응 떠보기라고나 할까?

Pourrais‐tu m’aider?

Voudrais-vous aller au cinéma avec moi?

내가 마음에 안 든다면…, 다른 일이 있다면…, 그냥 싫다면…

어떻든 이런 저런 이유 없이, 그가 조건이 맞아야 응할 것이라는 생각, 그런 것?

이런 사고방식이 한 발 더 나아가 일상생활에 적용되며 공손한 표현법이 되었다.

Pourriez-vous passer l’eau? ¿Podrías pasar el agua?

Je voudrais vous parler. Me gustaría hablar contigo.

Je voudrais vous dire un mot. Me gustaría decirte una palabra.

Aimeriez-vous commander un apéritif pour commencer?

¿Quieres pedir un aperitivo para comenzar?

Pourrions-nous avoir un Perrier? ¿Podríamos tener un Perrier?

Ensuite, je voudrais une salade verte, s’il vous plaît.

Entonces me gustaría una ensalada verde, por favor.

충고에도 조건법,

Vous devriez être plus poli dans ce restaurant.

Debería ser más educado en este restaurante.

Vous devriez moderniser votre entreprise.

Debería modernizar su negocio.

Tu devrais te faire couper les cheveux.

Deberías cortarte el pelo.

강한 희망에도 조건법,

J’aimerais voyager. Me gustaría viajar.

Ah ! j’aimerais le voir. Ah! Me gustaría verlo.

Je voudrais être en vacances. Me gustaría estar de vacaciones.

J’écrirais sans cesse des livres de philosophie.

Escribiría sin cesar libros de filosofía.

Que feriez-vous si vous gagniez à la loterie?

¿Qué harías si ganaras la lotería?

일반적 감정 표현에도 조건법,

Moi, j’oublierais vos bienfaits ! ¡Yo, me olvidaría de tus beneficios!

확실치 않은 가정적 사실의 표현에도 조건법.

Le président voyagerait en Afrique. El presidente viajaría a África.

Il y aurait plusieurs victimes. Habría varias víctimas.

A et B seraient gravement blessés. A y B estarían seriamente heridos.

추측의 뉘앙스를 풍길 때도 조건법.

Quel temps ferait‐il? Il ferait froid. Qué hora sería? Sería frío.

Il pourrait gagner. Él podría ganar.

Sous ces conditions, il signerait le contrat.

Bajo estas condiciones, él firmaría el contrato.

Il ne voulait pas signer le contrat. Él no quería firmar el contrato.

Venez dès 8 heures. A 9 heures, ce serait trop tard.

Ven a las 8 en punto. A las 9 sería demasiado tarde.

On dirait qu’il a peur. Parece que tiene miedo.

다음 단어들이 구문을 이끌 때

quand, lorsque, au moment où (when) cuando, en este momento

dès que, aussitôt que (as soon as) tan pronto como

pendant que, tandis que (while) mientras

Elle lirait l’article au moment où elle aurait le temps.

Ella leería el artículo cuando tenería tiempo.

Aussitôt que vous le lui expliqueriez, elle le comprendrait.

Tan pronto como se lo expliqueriá, ella lo entenderiá.

Je ne sortirai pas au cas où il téléphonerait.

(Ich werde nicht ausgehen, falls er mich anruft.)

실제 가능성이 있는 조건이라면 구태여 조건법을 쓸 필요가 없이 미래형, si + 직설법

S’il fait beau demain, j’irai en promenade.

Si mañana es soleado, iré a caminar.

Si j’ai assez d’argent, j’achèterai cette montre.

Si tengo suficiente dinero, compraré este reloj.

사실에 반대되는, 또는 가능성이 의심스러운 가정일 때 그때 si + imparfait를 쓴다.

Si j’étais vous, je ne voudrais pas acheter les chemises

Yo que tú , no compraría esa camisa. 관용구

Je ferais le gâteau, si j’avais le temps.

Haría el pastel si tuviera tiempo.

S’il ne pleuvait pas aujourd’hui, je sortirais.

Si no llovía hoy, saldría.

S’il faisait beau demain, j’irais en promenade.

Si fuera soleado mañana, iría a caminar.

이미 물 건너간 일을 가정적 조건으로 표현할 때는 si + 복합과거

Si j’avais fini mon travail, je partirais.

Si hubiera terminado mi trabajo, me iría.

subjunctive imperfect

Si j’avais obtenu sa permission (hier), je saurais comment agir.

Si obtuviera el permiso (ayer), sabría cómo actuar.

불규칙 동사

어쩌랴. 규칙이 있다면 불규칙이 있는 것을. 이제 몇 개를 살펴본다.

être avoir aller venir faire je serais j’aurais j’irais je viendrais je ferais tu serais tu aurais tu irais tu viendrais tu ferais il serait il aurait il irait il viendrait il ferait nous serions nous aurions nous irions n/ viendrions n/ ferions vous seriez vous auriez vous iriez v/ viendriez v/ feriez ils seraient ils auraient ils iraient ils viendraient ils feraient

‘동사의 원형’이 아닌 다른 모양의 줄기들을 보이는 이 녀석들,

하지만 조건법을 탓할 일이 아니다. 이미 미래형에서 변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줄기 변화’ 동사들을 여기에 정리하였다.

동사원형 변형된 어간 같은 변화를 하는 동사들 acheter achèter- achever, amener, emmener, lever, promener appeler appeller- épeler, rappeler, renouveler conquérir conquérr- acquérir, s’enquérir aller ir- avoir aur- courir courr- concourir, discourir, parcourir devoir devr- recevoir, décevoir envoyer enverr- essayer essaier- balayer, effrayer, payer essuyer essersuier- appuyer, ennuyer être ser- faire fer- falloir, valoir faudr, vaudr il faudrait, il vaudrait jeter jetter- feuilleter, hoqueter, projeter, rejeter mourir mourr- mouvoir mouvr- nettoyer nettoier- employer, noyer, tutoyer pleuvoir pleuvr- pouvoir pourr- savoir saur- tenir tiendr- maintenir, obtenir, soutenir venir viendr- devenir, parvenir, revenir valoir vaudr- voir verr- revoir vouloir voudr-

프랑스어 문법 – 조건법과 대과거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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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법 현재 (Conditionnel présent)

조건이나 가정을 표현할 때 쓰는 시제이다.

형태)

Si … (imparfait), …(conditionnel présent)

만약 ~한다면, ~할지도 모른다.

예문)

Si tu faisais ton devoir, tu pourrais aller au cinéma ce soir. (만약 숙제를 한다면, 오늘 밤 영화관에 갈지도 모르지.)

Je mangerais bien une pizza ce soir!

(오늘 저녁에 피자를 먹으면 좋을 텐데!)

“아마도 이루어지지 않을 일”에 대해 말할 때도 쓰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실제로 듣는다면 숙제를 해도 영화관에 못가거나 피자를 못 먹을 가능성이 크다. ^^;

Terminaisons도 따로 외워줘야 한다.

Je -rais

Tu -rais

Il -rait

Nous -rions

Vous -riez

Ils -raient

대과거 ( Plus-que-parfait)

대과거는 과거시제(imparfait, passé simple, passé composé)보다 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표현한다.

형태)

Auxiliaire être/avoir (imparfait) + participe passé

예문)

Je suis allé à l’école à 16h00. Avant d’aller à l’école, j’étais allé à la bibliothèque à 14h00.

(나는 오후 4시에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기 전, 나는 오후 2시에 도서관에 갔다.)

* 과거인 오후 4시는 passé composé, 그보다 더 과거인 오후 2시는 plus-que-parfait로 표현한다.

Quand nous sommes arrivés , ils avaient terminé .

(우리가 도착했을때, 그들은 끝마친 상태였다.)

Nous étions en train de souper, mais, lui, il avait déjà fini son repas.

(우리는 저녁을 먹고 있던 중이었지만, 그는 이미 식사를 마친 상태였다.)

대과거는 과거에 지속되는 상태를 표현한다.

Il avait plu toute la journée hier.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었다.)

대과거는 또한 후회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Ah! Si seulement j’avais fini ce devoir à temps!

(아! 숙제를 제 시간에 끝마쳤더라면!)

Si j’avais fini ce devoir à temps, j’aurais pu recevoir ma note aujourd’hui.

(숙제를 제시간에 마쳤더라면, 오늘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조건법 과거 (Conditionnel passé )

조건법 과거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 중에 실제로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날 뻔 했던 일을 표현하는 데 쓰인다. 예를 들어 거의 잡을 수도 있었던 기회를 놓쳤을 때 쓰면 좋다. 하지만 과거에 결국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는 점이 중요해서, 후회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형태)

auxiliaire “être” ou “avoir” au conditionnel présent + participe passé

* être 동사의 경우 주어를 보고 주어의 성과 수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Elle avait été à l’école.

Avoir = pas de conjugaison

Elle était allée à l’école.

Être = conjugaison

예문)

Si j’ avais fini ce devoir à temps, j’ aurais pu recevoir ma note aujourd’hui.

(숙제를 제 시간에 끝냈더라면, 오늘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Si j’ étais allé à l’école hier, j’ aurais parlé à mon professeur.

(어제 학교에 갔더라면, 선생님께 이야기할 수 있었을 텐데.)

En 2005, j’ aurais pu étudier à Montréal.

(2005년에 몬트리올에서 공부할 뻔 했었다.)

Tu aurais pu aller à l’épicerie avant 16h00 aujourd’hui.

(너는 오늘 4시 전에 장을 보러 갈 수도 있었을 텐데.)

Tu aurais dû aller à l’épicerie avant 16h00 aujourd’hui.

(너는 오늘 4시 전에 장을 보러 갔어야 했는데.)

마지막 문장의 경우,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질책의 의미가 있다.

수업시간 딴짓하며 그린 쟝마크 선생님 (ㅋㅋㅋ)

프랑스어 조건법.

조건법은 영어에서는 if절이 대표적이라는 것은 다 알텐데요.

프랑스어에서는 si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정이나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지요.

프랑스어 조건법은 현재와 과거가 있습니다.

현재는 현재 사실과 반대되는 가정으로 ‘희망사항’을 나타내고,

과거는 과거 사실과 반대되는 가정으로 ‘유감’을 나타냅니다.

현재(présent)

형태

동사의 단순미래 어간 + 반과거 어미

Je(J’) ‘-ais’. Tu ‘-ais’. Il ‘-ait’. Nous ‘-ions’. Vous ‘-iez’. Ils ‘-aient’.

참고로

être는 Je serais. Tu serais. Il serait. Nous serions. Vous seriez. Ils seraient.

avoir는 J’aurais. Tu aurais. Il aurait. Nous aurions. Vous auriez. Ils auraient. 입니다.

용법

(조건절) si + 직설법 반과거, (주절) 조건법 현재.

불확실한 사실이나 현재 사실과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하거나

현재나 미래에 어떤 조건이 실현되었을 때 생길 결과를 나타냅니다.

실현 가능성이 있는 조건에서 미래를 추측할 경우에는

(조건절) si + 직설법 현재, (주절) 직설법 단순미래 또는 현재.

주로 간접화법에서 과거 기준으로 미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Il m’a dit que Paul reviendrait.[il ma di k(ə) pol ʀəvjɛ̃dːʀε] He told me that Paul would come back.

(주절) 주어 + 직설법 과거동사(복합과거, 반과거, 단순과거, 전과거, 대과거), (종속절) que + 주어 + 조건법 현재 ~.

종속절의 행위나 사실이 불확실하거나 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거나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경우를 의미합니다.

종속절의 행위나 사실이 확정되었는지 아닌지는 상관 없이, 현재를 기준으로 종속절의 행위나 사실이 현재보다 나중에 일어난 일이면 조건법 현재 대신 단순미래를 씁니다.

과거에 실현되지 않은 사실이나 비현실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그것에 대한 현재의 결과를 나타낼 때

(조건절) si + 대과거, (주절) 조건법 현재.

그 외에도 기원문, 공손한 표현이나 충고, 감정적 표현(강한 희망이나 분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주로 추측이나 의혹과 관련된 신문기사, 소문,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할 때 사용되기도 하구요.

현재 사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높은 추측을 하는 경우에도 사용됩니다.

과거

형태

avoir/être 조건법 현재 + 과거 분사. 적용 방법은 복합과거와 같습니다.

용법

(조건절) si + 직설법 대과거, (주절) 조건법 과거.

과거에 어떤 조건이 실현되었더라면 일어났을 사실이나 결과를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서, 과거 사실에 대한 반대 상황을 가정하거나 추측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현재나 미래에 실현되지 못한 사실에 대한 사실을 가정하여, 그 후의 결과를 나타낼 때

(조건절) si + 직설법 반과거, (주절) 조건법 과거.

주로 간접화법에서 과거를 기준으로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이미 완료되었을 사실(전미래)를 나타냅니다.

(주절) 주어 + 직설법 과거동사(복합과거, 반과거, 단순과거, 전과거, 대과거), (종속절) que + 주어 + 조건법 과거 ~.

그리고 과거에 대한 추측이나, 조건법 현재와 마찬가지로 정중한 표현,감정적 표현에도 쓰입니다.

특히, 감정적 표현에 쓰일 경우, 과거 사실에 대한 유감, 후회, 회한, 한탄, 자책, 질책을 나타내는데,

aimer[ε(e)me] love, vouloir[vulwaːʀ] want, (후회, 회한)

pouvoir[puvwaːʀ] be able to, devoir[dəvwaːʀ] have to, falloir[falwaːʀ] need to (자책, 질책) 등의 동사가 사용됩니다.

추가 용법.

독립절에서, ‘Si + 반과거’를 쓰는 경우 : 제안을 의미합니다.

‘au cas où[o kɑzu] in case/even if + 조건법’도 제안을 나타내구요.

‘on drait + 명사’ 또는 ‘que + 직설법’은 It looks like ~ 을 의미합니다.

‘(조건절) quand[kɑ̃] when + 미래, (주절) 미래’는 확신하거나 확실한 경우.

‘(조건절) si + 현재, (주절) 미래’는 확신이 없는 경우.

‘(조건절) si + 현재, (주절) 현재’는 일반적인 진실을 말하는 경우.

주절이 명령문인 경우에 조건절(si)에는 직설법 현재를 사용합니다.

si절이 가정을 의미하는 경우 단순미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정을 나타내는 다른 표현.

en[ɑ̃] + 현재분사, sans[sɑ̃] without + 명사(대명사), 부정법, 과거분사, 명령법 + et[e] and, 명사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프랑스어 조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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